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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다솔, 자그레브유도대회 ‘銀’
나폴리 U대회 銀이어 잇단 선전…도쿄 金 정조준 지난 27일 열린 2019 자그레브 그랑프리유도대회 여자부 -52㎏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다솔(왼쪽)이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순천시청 박다솔(23·용인대)이 잇단 국제대회에서 선전을 펼치며 도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박다솔은 지난 27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돔 스포츠도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자그레브 그랑프리유도대회 여자부 -52㎏급 결승전에서 ‘숙적’ 트수노다 나트수미(일본)에게 절반패를 허용하며 은메달에 그쳤다. 대회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4강전까지 모두...
순천시청 박다솔이 여자 유도 -52kg급에서 은메달을 두번 획득한데에 이어, 지난 27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돔 스포츠도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자그레브 그랑프리유도대회 여자부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해 도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정치
전남도의회, 日보복적 경제 도발 강력 규탄
‘방문 중단·불매운동’ 경고…수출규제 등 즉각 철회 촉구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29일 의회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가 일방적이고 보복적인 경제 도발을 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는 29일 최근 일본 정부의 일방적이고 보복적인 경제 도발 행위를 강력 규탄했다. 이용재 의장과 도의원 일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정부는 양국의 이익에 반하는 수출 규제 조치 등 경제 도발 행위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도의회는 또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고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과 진심어린 사과를 ...
전남도의회 의원들은 29일 의회 앞 광장에서 일본 정부의 보복적인 경제 도발 행위를 강력 규탄하며 경제 도발 행위의 철회를 촉구했다.
정치
광주시, 지방 첫 ‘재개발 공공시행제’ 도입
LH와 업무협약…총사업비 절감·원주민 내몰림 해소 광산구 동·서작 주택재개발 예정구역 시범사업 추진 광주시가 지방에서는 최초로 재개발 사업에 공공시행자 제도를 도입한다. 광주시는 29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김삼호 광산구청장, 백인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시행자 지정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다움 실현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추진전략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정비구역 재조정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준비했던 시책사업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29일 오후 광주시가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방에서는 최초로 재개발 사업에 공공시행자 제도를 도입한 '공공시행자 지정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
“5·18의 진실 이해하는 후속세대 축소되고 있다”
기념재단, 40주년 전국화·세계화 원탁토론…‘5·18경제’ 도입 제안 5·18민주화운동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40주년 이후 5 18이 전국화·세계화로 나아가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5·18기념재단은 29일 오후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40주년 이후 5·18의 방향 설정’을 주제로 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원탁토론회에서는 서울대학교 정근식 교수의 총론발제를 시작으로 각 분야 지정 전문인 13인의 토론회로 이어졌다. 정 교수는 “5·18이 발생했던 39년 전, 그리고 오월 운동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던 20년 전과 비교할 때 광주가 처...
29일 오후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는 ‘40주년 이후 5·18의 방향 설정'을 주제로 원탁토론이 개최되었고, 회의에 참여한 정근식 교수는 5·18에 대한 후속세대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회
전남 시범운영 ‘에듀택시’ 만족도 높다
도교육청 학부모 설문 97.8% 만족…내달부터 전면 확대 전남도교육청이 농산어촌 학생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하고 있는 ‘에듀택시’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듀택시에 대한 학부모 188명 설문 조사 결과, 97.8%(매우 만족 65.9%, 만족 31.9%)가 긍정 답변했다고 29일 밝혔다.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다. 에듀택시는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이 핵심에 두고 있는 학생중심 교육활동과 농산어촌 작은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마련된 정책이다. 1982년부터 시행된 학...
전남도교육청이 시범운영하고 있는 ‘에듀택시’에 대한 설문결과, 97.8%(매우 만족 65.9%, 만족 31.9%)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오는 9월부터 에듀택시를 전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
‘교사 채용비리’ 낭암학원, 광주시 소송 각하
법원 “보조금 반환 행정訴 이익 없어…지방세 징수 절차대로 진행” 광주시가 채용 비리가 적발된 사학재단을 상대로 인건비 보조금 반환소송을 제기했으나 각하됐다. 법원은 지방세 보조금을 부당하게 신청·사용해 교부를 취소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지방세 징수 절차를 밟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광주고법 행정1부(최인규 수석부장판사)는 광주시가 학교법인 낭암학원을 상대로 낸 재정결함보조금 반환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1심을 취소하고 소송을 각하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광주시가 보다 간단하고 경제적인 절차인 지방세 징수 절차를 따르지 않고...
교사 채용 비리가 적발된 낭암학원에 대해 광주시는 재정결함보조금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광주고법 행정1부는 이를 각하했다.
사회
市야생동물관리센터 운영성과 ‘톡톡’
올해 1월 문 열어…상반기 천연기념물 등 157마리 구조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상반기에 총 42종 157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지역에서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치료는 지난해까지 구청별 지정 동물병원 5곳에 위탁해 연평균 120여마리 구조실적을 보였지만, 올해 야생동물 전문 ‘광주 센터’가 설치된 후 구조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광주지역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은 조류가 137마리(88%)로 가장 많고, 포유류 17마리(11%), 파충류 3마리(1%) 순이다. 새매와 솔부엉이, 삵 등 천연...
29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상반기에 총 42종 157마리의 야생동물 구조·치료는 지난해까지 구청별 지정 동물병원 5곳에 위탁해 연평균 120여마리 구조실적을 보였지만, 올해 야생동물 전문 ‘광주 센터’가 설치된 후 구조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사회
음주운전 뺑소니에 못 피고 꺾인 ‘교사의 꿈’
경찰, 횡단보도 건너던 대학생 들이받고 도주 20대 구속영장 음주 운전사고 단속 기준 및 처벌을 강화하는 ‘제2 윤창호법’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광주에서 ‘교사의 꿈’을 한 순간에 빼앗아버린 음주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대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사)로 백모(2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백씨는 전날 오전 3시27분께 광주 북구의 한 대학 앞 도로에서 20대 대학생 A(20)씨를 SUV 차량으로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맞은편...
음주 운전사고 단속 기준 및 처벌을 강화하는 ‘제2 윤창호법’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광주에서 ‘교사의 꿈’을 한 순간에 빼앗아버려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음주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대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사)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고 대학생은 자신의 희망 대로 광주교육대에 진학해, 선생님이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사회
예고된 인재 ‘불법건축물’ 단속 ‘失效’
광주시 지난해 이행강제금 부과 73억원…전국 최고 구, 신고·민원 접수시 파악 가능…인력 부족 한계도 붕괴사고 수습대책회의 광주시가 지난 27일 서구 치평동 클럽 내부 붕괴사고와 관련 동일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유사시설 전수조사와 특별안전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한다. 사진은 29일 서대석 서구청장 등 관계 직원들이 관내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사고 수습대책회의를 갖고 있는 모습. /광주서구 제공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서구 모 클럽 붕괴사고가 불법 구조물로 인한 ‘예고된 인재’라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단속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행정기관에서는 업...
누가 어떻게 지난 27일 발생한 광주 서구 클럽 붕괴사고로 인해 광주시가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불법 구조물 단속의 실효성을 지적받고 행정적, 법률적 개선을 촉구되었다.
사회
광주시내 ‘춤추는 일반음식점’ 7곳 영업
‘구조물 붕괴’ 클럽 유사업소 81곳 등 최우선 특별점검 광주지역에 이른바 ‘춤추는 일반음식점’으로 운영되는 업소가 이번에 불법 증축 구조물 붕괴사고가 난 곳을 포함해 모두 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광주시와 각 5개 구 등에 따르면 일반 음식점에서 춤추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지만, 식품위생법 시행규칙과 관련 조례를 통해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 식품위행법 시행규칙은 ‘휴게음식점 영업자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추는 행위’를 금지하면서 지자체 조례로 별도의 안전기준, 시간 등을 정하면 객석에서 춤추는 것을 허용하는 할 수 있도록...
29일 광주시와 각 5개 구 등에 따르면 일반 음식점에서 춤추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지만, 식품위생법 시행규칙과 관련 조례를 통해 예외를 인정하고 있으며 광주에 ‘춤추는 일반음식점’으로 운영되는 업소가 이번에 모두 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민주 ‘당원모집’ 열기 후끈
총선 경선 선거인단 모집 이달 마감 한국노총 1천여명 “광주시당 입당” 전남도당 3만여명 입당 2만명 대기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입지자들의 권리당원 막판 모시기 경쟁이 치열하다. 7월까지 입당한 권리당원이 당내 경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어 이들이 사실상 본선 후보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6년 총선 당시 ‘국민의당 돌풍’으로 인해 광주·전남 상당수 지역에서 민주당 현역의원이 없어 2020년 총선을 대비한 당내 입지자들의 ‘권리당원 확보 전쟁’이 과열될 전망이다. 29일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에 따르면 내년 4·15총선에서...
내년 4월 총선에 공천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입지자들이 자기 편이 되어줄 권리당원을 최대한 많이 입당시키기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종합
이젠 마스터즈 대회
수영 동호인 84개국 5천672명 참가…내달 5일부터 열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끝나고 수영 동호인들의 축제인 마스터즈 대회가 8월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광주에서 펼쳐진다. 마스터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수송, 참가, 체류비 등을 부담하기 때문에 선수권대회보다 경제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3면 경기 운영·시설이 바뀌고 운영 인력이 축소되는 등 선수권대회와는 변화가 있다. 마스터즈 대회는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 워터 수영 등 5개 종목, 59개 경기로 선수권대회와는 달리 하이다이빙이 빠졌다. 경기장은 남부대 주 ...
광주에서 8월 5일부터 14일 동안 선수권대회와 운영에 차이를 두고, 경기 수영 동호인들이 자비로 참가하여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마스터즈 대회가 개최된다.
종합
겹치는 악재 ‘위기의 전남농업’
美, WTO 개도국 혜택변경 압박·日 수입규제 임박 마늘·양파 등 가격 폭락…농민 “못살겠다” 아우성 道 “대일 수출 의존도 줄이기 위해 수출국 다변화” 전남농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WTO 개도국 혜택 중단 요구와 일본 수입규제로 한국 농수산물이 직격탄을 맞을 우려가 제기되면서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농수산물 생산, 수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전남도는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 일본 등 선진국 간의 경제 갈등 상황을 비상 사태로 인식하면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게다가 마늘, 양파 등 전남 주산지 농산물 가격이 폭락하면서 농...
전국 최대 농수산물 생산·수출 지역인 전라남도가 한·미, 한·일 간 경제적 마찰 및 주거래 농산물 가격의 폭락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다.
정치
李총리 “수영대회 자산·경험, 활용·발전시켜야”
클럽 붕괴에 “불법증축·관리감독 실태 조사 의법처리”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세계수영대회에서 얻은 자산과 경험을 대회 이후에 활용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우수 수영선수를 육성하고 생활수영을 확산하는 방안, 남은 시설을 잘 활용하는 방안 등을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계 부처가 마련해 보고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광주수영대회 기간에 광주 클럽의 복층 구조물 붕괴로 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 “붕괴된 복층 구조물은 불법 확...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계수영대회에서 얻은 자산과 경험을 대회 이후에 활용하고 발전시켜야한다"고 밝혔다.
정치
강진의료원·관광재단 경영평가 최하위
전남도 산하 출연기관 13개소 실적 평가 결과 일부 기관 상승 불구 최상위 등급 기관 ‘전무’ 강진의료원과 문화관광재단이 전남도의 13개 산하 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마’등급을 받았다. 최상위인 ‘가’등급을 받은 기관은 한 곳도 없었으며 ‘나’등급 7개, ‘다’등급 3개, ‘라’등급 1개 등이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하 출연기관 13개소에 대해 사회적 가치와 정책 준수 지표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 2019년도(2018년 실적)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강진의료원과 문화관광재단이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와 기관...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하 출연기관 13개소를 대상으로한 2019년 경영평가 결과, 강진의료원과 문화관광재단이 최하위 등급인 '마'등급을 받았다.
정치
나주 SRF 민관 거버넌스 존폐 기로
손실보전 주체 놓고 지역난방공사-거버넌스 접점 찾지 못해 내달 7일 최종 담판…거버넌스 “난방공사가 합의안 수용해야” 나주 고형폐기물(SRF)열병합 발전소 가동을 놓고 이해당사자들을 중재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존폐기로에 섰다. 연료 방식 변경에 따른 손실 보전 주체를 놓고 거버넌스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입장차가 뚜렷하고, 주민대표단도 다음 회의까지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거버넌스 탈퇴까지 고려하고 있어 와해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30일 오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거버넌스는 대화와 토론 상호신뢰를 기...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30일 오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에 합의안 수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주민대표단도 거너번스 탈퇴를 고려하고 있어 나주 SRF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존폐기로에 섰다.
정치
“마스터즈 수영대회 무결점 안전대회로”
李시장, 추진상황 보고회 주재…운영 지원체계 전면 재정비 광주시와 수영대회 조직원회가 8월5일부터 개최되는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로 조직체계를 신속 전환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용섭 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시장은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마스터즈대회는 무엇보다 무결점 안전한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직위원회와 시 본청 관련 실·국장들이 모두 참석해 부서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시와 조직위는 대회기간 남부대와 ...
이용섭 광주시장은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운영 및 지원체계를 전면 재정비하여 무결점의 안전한 대회가 될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정치
‘광주상생카드’ 출시 4개월만에 100억 돌파
가맹점 등록 절차 필요 없고 10% 특별할인 주효 광주시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을 증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행한 ‘광주상생카드’가 출시 4개월여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 광주시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는 올해 3월20일 출시돼 지난 28일 현재 누적 발행액 100억원, 카드 발급 판매량은 3만장을 넘어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체크카드가 100억원을 넘는데 6-8개월 정도 소요되는데 비해 ‘광주상생카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빠른 시일 내 정착하고 있다. 시는 광주상생카드가 출시 초기임에도 호응을 얻고 ...
올해 3월20일 출시된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가 지난 28일 누적 발행액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시는 '10% 특별할인' 효과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치
시민의식 발휘 민간 외교관 역할 ‘톡톡’
[수영대회 성공 '광주 국제도시 비상하자']<중>성공대회 주역 자원봉사·시민서포터즈 1만5천여명 자발적 참여…국제도시 이미지 제고 통역·시상·응원·환영·주차 등 현장 곳곳 맹활약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통역지원 자원봉사자들이 주경기장인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주변에서 외국인 선수 등을 안내하고 있다. 광주가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대회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던 데에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인 시민들의 역할이 컸다. 1만5천명의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서포터즈는 대회 현장 곳곳에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는 등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간판 얼굴이 ...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서포터즈가 대회 현장 곳곳에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한 덕분에 광주시가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뤘다.
사회
‘일본인 몰카범’ 변기에 숨긴 증거 찾아낸 공항 경비대원 표창
광주 광산경찰서, 무안공항 특수경비대 국주영 대원에 감사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당시 ‘일본인 몰카범’의 혐의 입증에 기여한 공항 경비대원에게 경찰이 감사의 뜻을 표했다. 30일 광주 광산경찰서와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에 따르면 공항 특수경비대 국주영 대원이 전날 이명호 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국 대원은 이달 15일 오전 당국의 긴급출국정지 조처로 귀국이 무산된 일본인 용의자 A(37)씨가 공항 출국장 화장실에 버린 디지털카메라 메모리카드를 발견하고 경찰에 전달했다. 화장실을 수시로 들락날락하는 A씨 행동을 수상히 여겨 변기에 버려진 메모리카드를 찾았다. ...
공항 출국장 화장실에 버려진 디지털카메라 메모리카드를 발견하고 경찰에 전달하여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당시 '일본인 몰카범'의 혐의 입증에 기여한 공항 특수경비대 국주영 대원이 30일 경찰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사회
‘클럽 붕괴’ 서구의회 특혜 의혹 수사
‘춤추는 일반음식점’ 조례 공동발의건 조사 무자격 용접공과 직원 등 2명도 추가 입건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서구 모 클럽 붕괴사고와 관련, 경찰이 일반음식점에서 춤을 출 수 있도록 한 조례 제정과 관련해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한다. 30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광주 클럽 안전사고 수사본부는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 발의한 당시 구의원들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지난 2016년 7월 제정된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일반음식점에서 춤을 출 수 있도록 이 클럽에 구의원이 특혜를...
30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서구 모 클럽 붕괴사고와 관련해 구의원이 일반음식점에서 춤을 출 수 있도록 조례를 시행해 특혜를 부여했는지 여부를 수사한다고 밝혔다.
사회
북구 상가밀집 지역 ‘주차 홀짝제’ 운영
용봉동·문흥동에 3개 구간 시행 광주 북구가 상가 밀집 지역의 불법주정차 및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주차 홀짝제’ 시행에 나섰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 상권을 활성화를 위한 주차 홀짝제를 전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주차 홀짝제는 상가 밀집 지역의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과 상가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홀수일과 짝수일로 나눠 한쪽 면에만 주차를 허용하고 반대 면은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로 단속하는 제도이다. 이에 북구는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용봉동 모아아파트- 현대3차아파트(680m...
30일 광주 북구는 상가 밀집 지역의 불법주정차 및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주차 홀짝제' 운영에 들어갔다.
사회
남구, 종합청사 감사결과 불복 재심의 청구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 재검토·사업구조 진단 등 요청 광주 남구가 300억원대에 이르는 종합청사 리모델링 개발사업의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이 모두 구에 있다고 판단한 감사원 감사결과에 재심의를 청구했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3일 청사 리모델링 사업을 위탁 받아 진행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도 리모델링비 상환책임이 있다는 내용을 담은 재심의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남구는 위탁기관(남구)과 수탁기관(캠코)의 역할, 위탁개발비 상환 방법 등이 규정돼 있는 위탁개발사업계획서를 근거로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을 전적으로 남구에게 지운 감사결과를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
광주 남구가 300억원대에 달하는 종합청사 리모델링 개발사업의 위탁개발비 상환 책임이 모두 구에 있다고 판단한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해 위탁개발사업계획서를 근거로, 리모델링 사업을 위탁 받은 한국자산관리공사도 상환책임이 있다는 내용의 재심의를 청구했다.
사회
쌓여가는 음식물 쓰레기, 시민들만 골탕
市환경공단 전날 반입 중단 영향 도심 곳곳 방치 원정 배출까지…광주수영대회 쓰레기도 처리안돼 “무더운 여름에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가지 않으면 악취와 위생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최근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광주의 한 민간시설이 고장나면서 과부하로 제때 수거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일부 지역에 음식물 쓰레기가 방치되는가 하면, 영업상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업주들의 민원도 이어지고 있다. 30일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상가 앞<사진>. 평상시와 다르게 도로 갓길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옆에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비닐봉지들이 널브러져...
하루 150t 안팎의 쓰레기 처리가 가능한 민간업체의 설비가 고장나며 시민들의 음식물 쓰레기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쓰레기를 처리 못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회
장마 끝나니 연일 찜통더위... ‘온열질환’ 주의보
올 광주·전남 환자 49명 발생 폭염에 열대야 지속 건강 비상 최근 3년동안 119구급대 출동 전국적으로 4천152건에 달해 야외활동 자제 수분 섭취 필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 질환은 고온 환경에 노출돼 열 때문에 생기는 응급질환으로 열사병, 열실신, 열피로 등이 포함되며, 햇볕에 노출돼 발생하는 온열 질환을 ‘일사병’으로 통칭하기도 한다.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347명이었다. 광주 8명, 전남 41명으로 집계됐다. 사상 유래없는 폭염으로 지난해 ...
30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2일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347명, 광주는 8명 전남은 41명 등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하며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할 것으로 당부했다.
경제
소비자심리 악화...체감경기 ‘비관적’
7월 광주·전남 CCSI 99.5…2년3개월 만에 최저 7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악화하면서 체감경기가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최근 지역 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7월 광주·전남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7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5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17년 4월(98.5) 이후 2년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항목별로는 현재생활형편CSI(93)·생활형편전망CSI(95)이 전월에 비해 각각 1포인트, 2포인트 ...
2019년 7월 광주 전남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99.5를 기록하며 비관적인 소비자 심리를 의미하는 기준값 100이하 및 2017년 4월 (98.5) 이후 2년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경제
전남신보 ‘특별채무감면 캠페인’ 시행
사업실패 소상공인 재기 도움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사업실패를 겪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정상적인 금융거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금융회사의 연체이자와도 같은 재단의 손해금에 대해 감면해준다. 그동안 전남신보는 일정조건에 따라 손해금을 일부 감면해왔으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시상환 하는 경우에 한해 전액 감면한다. 또한 Fast-Track 제도 도입으로 도움이 절실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장애인을 부양하는 자, 고령자, 장기입원자 등과 같은 ...
전남신용보증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3개월간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정상적인 금융거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제
올 하반기 광주 수출 경기 전망 ‘먹구름’
수출기업 47% ‘악화 전망’ 응답…40%는 ‘호전’ 기대 미·중 무역전쟁, 원자재가격 인상, 환율불안 등 원인 광주지역 수출기업 절반 가량이 올 하반기 수출 경기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0일 광주상공회의소(이하 광주상의)에 따르면 광주지역 수출기업 106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수출 전망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보다 ‘악화될 것(47.2%·50개사)’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호전될 것’(40.6%·43개사)으로 전망한 업체보다 많았다. 이같은 결과는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와 환율변동성 ...
30일 광주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광주지역 수출기업 106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수출 전망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악화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았으며, 이 같은 결과는 미. 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여러 가지 수출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여 올 하반기 광주지역 수출 경기 전망에 '먹구름'이 낄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
“반려식물로 무더위·미세먼지·벌레 이겨내요”
aT화훼사업센터, 여름철 기능성 식물 3종 추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화훼사업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실내온도 조절과 공기정화, 벌레퇴치에 좋은 ‘기능성 반려식물 3총사’를 추천했다. 30일 aT화훼사업센터에 따르면 식물은 잎을 통해 수증기를 방출하는 증산작용을 하는데 이때 주변의 열을 흡수하게 된다. aT화훼사업센터는 증산작용이 활발한 아레카야자, 관음죽, 베고니아 등을 실내 온도조절 효과가 뛰어난 식물로 추천했다. 여름철에도 계속되는 미세먼지에는 공기정화 식물이 도움이 된다. 식물은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 실내 오염물질을...
30일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공기정화, 벌레퇴치에 좋은 ‘기능성 반려식물 3총사’를 추천하며 식물은 증산작용을 하는데 이때 주변의 열을 흡수하게 되고 미세먼지에는 공기정화 식물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경제
한전KDN, 우수협력사 8곳 선정
티지소프트·지우정보기술 등 한전KDN은 최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우수협력사’ 8개 중소기업을 선정, 우수협력사 인증패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지역 업체를 포함해 선정된 우수협력사는 ㈜티지소프트, ㈜지우정보기술, ㈜태영아이씨티, ㈜베스트인포텍, ㈜휴네시온, ㈜오픈노트, ㈜비엠시스솔루션, ㈜지니텍 등 8개사다. 이들은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한전KDN과 상생협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KDN은 이들 우수협력사에게 1년간 계약이행보증금을 면제해주고 적격심사 신인도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며 우수협력사 장기재직 인재...
한전KDN은 최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우수협력사' 8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이들 우수협력사에 1년간 계약이행보증금을 면제해주는 등 다양한 지원의 혜택을 준다.
경제
aT, 미·중남미 K-FOOD 붐 확산 이끈다
‘K-Food Fair 수출상담회’ 580만달러 계약 체결 고구마말랭이·감로차 등 인기…新품목 발굴 박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미 서부의 중심지인 LA에서 현지 주류마켓 진출과 중남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수출상담회를 열고 성공적인 수출계약을 체결, K-FOOD 붐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미국 LA에서 ‘2019 LA K-Food Fair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5천3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58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페어에서는 신선과일, 김치, 음료, 소스, 스낵류 등 국내 34개 수출업체와...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최근 미국 LA에서 ‘2019 LA K-Food Fair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수출 상담실적과 58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미·중남미 K-FOOD 붐 확산을 이끌고 있다.
경제
농어촌公 감사실, 청렴·적극행정 문화 전파
찾아가는 현장교육 통해 청렴의식 확산 주력 손영식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총괄부장이 최근 전북 전주완주임실지사에서 지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실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적극행정제도 정착을 위한 전국 순회교육을 갖고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실천에 주력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전북 전주완주임실지사에서 지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교육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적극행정제도 정착으로 공사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청렴 문화 확산과 적극행정 처리에 대한 정책...
손영식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총괄부장은 최근 전북 전주완주임실지사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적극행정제도 정착을 위한 전국 순회교육을 갖고 공사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스포츠
전남체고 김가경, ‘2관왕’ 질주
전국 시·도대항 육상, 전남 금6, 은12, 동7 ‘종합 3위’ 전남체고 김가경이 지난 29일 열린 제40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 여고부 800m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한국 여자 육상 중·장거리 기대주’ 전남체고 김가경이 제40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고교 1학년때 중장거리 대표주자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는 김가경은 지난 27-29일 잠실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여고부 800m에서 2분13초33의 기록으로 2위로 들어온 충북의 안예...
전남체고의 선전에 힘입은 전남은 전국 시·도대항 육상 대회에서 금6, 은12, 동7으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스포츠
배구로 함께 나눈 훈훈한 동포의 情
광주시배구협회·연변자치주, 우호교류전 성료 ‘화양컵’ 참가 치평초, 합동훈련으로 우의 다져 심판·지도자 연수, 장애인배구 교류 확대 돈독 지난 28일 중국 길림성 연변자치주 연길시 제13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화양컵’ 연변자치주 여자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치평초와 준우승을 차지한 신흥소학교 선수들이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 최룡철 연변조선족자치주 피트니스 체육협회장 등 내빈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배구협회 제공 광주와 중국 초등학교 배구선수들이 땀과 열정으로 하나가 됐다. 지난 28일 중국 길림성 연변자치주 연길시 제13중학교 체육관에서 화양컵 연변자...
지난 28일 중국 길림성 연변자치주 연길시 제13중학교에서 연변자치주와 광주지역 초등학교 6개 팀, 제13중학교 5개 팀 등 11개 팀 등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화양 컵 연변자치주 여자배구대회가 열렸으며, 배구로 함께 나눈 훈훈한 동포의 情을 느낄 수 있었다.
종합
은은한 향기 속에 그만 넋을 잃고 말았네
장희구 박사 漢詩 향기품은 번안시조 (331) 絶句(절구) 청련 이후백 가랑비 내리며 돌아갈 길 잃었는데 나귀 타고 가는 길 바람이 길을 닦고 들매화 피어 있어서 그만 넋을 잃었네. 細雨迷歸路 騎驢十里風 세우미귀로 기려십리풍 野梅隨處發 魂斷暗香中 야매수처발 혼단암향중 절구시를 쓰면서 절구를 붙이고 있다. 시제 붙이기가 어색했던 모양이다. 아니다. 시를 먼저 써놓고 ‘청련’(靑蓮)의 ‘기백’(氣白)을 담은 ‘후백’(後白)인양 바쁜 걸음을 내밀치고 출근하기에 바빴던 모양이다. <그랬었다면 퇴근 후에 한 번 더 읽고 퇴고라도 하면서 다듬는 다음 세제를 생각해 보시지 않고>...
작가는 청련 이후백으로 조선 중기 문신이며 한시 원문을 의역하면 '은은한 향기 속에 그만 넋을 잃고 말았네' 로 제목을 붙여 본 오언절구다.
정치
남부대 ‘ICT체험관’ 마스터즈 기간 운영
수영 종목 VR·무등산 짚라인·5G 서비스 등 체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기간 동안 관람객이 3만여 명이 찾아와 대박을 터뜨렸던 남부대 마켓스트리트내 ‘ICT체험관’이 마스터즈 대회 때도 계속 문을 연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었던 ICT 체험관을 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기간인 8월5일부터 8월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ICT 체험관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동일한 콘텐츠로 ㈜KT와 국립광주과학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기간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기간 동안 하이 다이빙 VR과 무등산 짚라인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ICT체험관’이 마스터즈 대회기간인 8월5일부터 8월18일에도 운영된다.
정치
전남 친환경농산물, 유기농무역박람회서 판촉
서울서 3일까지 26개 업체 150여 품목 홍보·해외 바이어 상담 전남도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2019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에서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판촉활동에 나선다. 박람회 참가 업체는 보성 우리원 등 26개 친환경농업 단체 및 업체다. 유기농 쌀을 비롯해 특산품인 버섯, 쑥, 단호박, 비파, 모링가 등 150여 품목을 전시·홍보하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는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지자체, 친환경 인증기관, 친환경유기농산물 가공식품 업체 등 전국 360여...
전남도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전국 360여 기관. 업체가 참가하는 유기농 관련 비즈니스 박람회인 ‘제18회 2019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에서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판촉활동에 나선다.
정치
광주, 지속가능한 ‘수영도시’ 최대 과제
[수영대회 성공 '광주 국제도시 비상하자']<하>레거시 사업 레거시 사업 실제 추진 여부가 ‘성공대회’ 판가름 600억원 투자 ‘수영진흥센터’ 건립 수영 메카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광주를 지속가능한 ‘수영도시’로 가꿔나가는 과제가 남았다. 사진은 수영대회 주 경기장인 남부대에서 다이빙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 /광주매일신문 DB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이후 레거시(legacy·유산) 사업이 집중 조명 받고 있다. 광주시는 향후 레거시 사업을 통해 ‘수영 불모지’인 광주를 지속가능한 ‘수영도시’로 가꿔나가는 것이 최대 과제로 남았다. 최소...
광주시는 광주를 지속가능한 ‘수영도시’로 가꿔나가는 것이 최대 과제로 남은 가운데 레거시 사업의 실제 추진 여부가 ‘성공 대회’를 판가름 하는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여 600억원을 투자해 ‘수영진흥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정치
드론으로 섬·오지 공공부문 물류서비스
道, 행안부 등 6개 기관과 주소 기반 드론 운영 협약 전남도는 지역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운영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31일 행정안전부, 우정사업본부, 충청남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운영은 배송인프라가 미흡한 농촌, 어촌, 산촌 지역에 도로명주소 기반의 배달점 설치 등 드론배송 체계를 구축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드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드론 활용 배송실증사업과 연계해 행정안전부가 사람과 시스템 간 소통할 수 있는 주소 기반의 드론배...
전남도는 31일 행정안전부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배송 인프라가 미흡한 지역에 드론 운영으로 섬. 오지 공공부문 물류서비스를 하게 된다.
정치
광주 ‘일자리 잡카페’ 청년 희망공간 자리매김
3월 개소 이후 2천600명 방문…취·창업 준비 청년 지원 광주시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개소한 ‘토닥토닥 청년일자리 잡(job)카페’가 청년들의 희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구 치평동 서광주농협 운천점 2층에 운영 중인 잡카페에는 개소 후 2천600여명의 청년이 방문해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여는 잡카페는 50석 규모의 다목적 홀과 20석 규모의 세미나실, 6인 이내의 개인 스터디 룸, 모의면접실, 카페공간, 도서공간, 정보검색공...
광주시가 지난 3월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토닥토닥 청년일자리 잡(job)카페’를 개소하여 개소 후 2천6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청년들의 희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정치
광주인권도시포럼 세계 인권네트워크 중심 역할 ‘톡톡’
9월 30일 DJ센터서 개막…‘지방정부와 인권’ 주제 국제기구·연구소 등 해외서 프로그램 제안 잇따라 올해 9회째를 맞는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세계 각국의 인권도시와 인권기관들의 참여가 잇따르면서 세계 인권네트워크 중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주시는 3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2019 세계인권도시포럼 추진위원회를 열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효율적 개최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19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지방정부와 인권 인권을 다시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4일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국내외 인권도시 대표...
올해 9회째를 맞는 2019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지방정부와 인권을 다시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4일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데, 해외의 인권 기관에서 포럼에 자발적 참여의사와 프로그램 운영 제안이 잇따르면서 세계 인권네트워크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치
영광 e-모빌리티센터, ‘자부연’ 전남본부 승격
道, 블루 이코노미 전략 핵심 e-모빌리티 산업 육성 가속화 전남도는 31일 “영광 대마면 소재 자동차부품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가 8월1일자로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남본부로 승격돼 ‘블루 이코노미- 블루 트랜스포트’ 전략의 핵심인 e-모빌리티산업 육성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남본부는 영광 e-모빌리티 연구센터와 영암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를 통합해(45명) 확대 운영하게 된다. 본부는 영광에 두되, 영광 센터에서는 초소형전기차 등 e-모빌리티 연구를 담당하고 영암 센터에서는 고성능 자동차 및 튜닝부품 연구를 전담한다. 특히 영광 e-모빌...
전남도는 31일 영광 e-모빌리티센터가 8월 1일 자로 자동차 부품연구원‘자부연’ 전남본부로 승격되어 영암 프리미엄 자동차연구센터를 통합해 확대 운영하게 된다.
정치
전남도, 정부합동평가 우수사례 전국 2위
정성평가 11개 우수 선정 재정인센티브 등 기대 전남도는 31일 “올해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 부분 우수사례 평가에서 도 단위 전국 2위를 달성, 재정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지난해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등에 대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11건의 우수사례(정성평가)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성평가는 정부가 제시한 32개 지표에 대한 도 및 시군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평가다. 전남도의 ▲저출산 대책 추진 ▲대학 및 지자체 연계·협력 ▲지자체 성인지 정책 ▲주차 공유 ▲직장...
전남도는 31일 올해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 부분 우수사례 평가에서 11건의 우수사례(정성평가)가 선정되어 도 단위 정부합동평가 우수사례 전국 2위를 달성하였다.
정치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내년 본격 시행
혜택 대상 24만여명…보조금 부정수급 농어민 등 제외 지역화폐로 지급, 역외유출 방지·선순환 경제체제 정착 전남도가 2020년부터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본격 시행한다. 혜택 대상은 24만여명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31일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익수당 지급대상은 신청년도 이전부터 1년이상 도내 주소를 두고 거주한 농어민 중 경영체 등록 농어가 24만3천122명이다. 단, 농어업 소득 3천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농어민을 비롯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전남도의 공익수...
전남도는 31일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 중 등록 농어가 24만 3천122명을 대상으로 ‘전남형 농어민 공익 수당’을 내년 본격 시행한다.
사회
“넌 줄 알았으면 잡아달라 안 했을 텐데” 금품 훔친 前알바생 선처 호소한 업주
경찰 “불구속 상태 신병 처리” “넌 줄 알았으면, 신고 안했을 텐데. 벌 받고 나오면 꼭 날 찾아와라” 생활고에 시달리던 20대가 자신이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곳에서 1천만원을 훔쳤다가 30일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이 잡혔다는 소식에 경찰서로 달려온 업주는 형사에게 “이 아이인 줄 알았으면, 잡아달라고 하지 말 걸 그랬네요”라며 마른 침을 삼켰다. 그러면서 “착한 놈인데, 어쩌다”를 되뇌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 이유는 눈 앞에 앉아있던 범인 A(27)씨가 지난 6-7월 자신과 함께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이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하고, 친아버지마저 대책 없이...
생활고에 시달리던 20대가 자신이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1천만원을 훔쳤다가 30일 경찰에 붙잡혔는데 지난 두 달간 함께 일했던 업주는 "넌 줄 알았으면 잡아달라 안 했을 텐데”라며 금품 훔친 전 알바생 선처를 호소했다.
정치
주민이 만드는 마을의 ‘행복한 변화’
5개 동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전체 확산 계획 정책지원단 구성…40대 이하·여성 참여 증가 지난달 16일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주민자치회가 동 주민센터에서 마을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동 주민들은 마을의제 5개를 내놓았다. 2개월 동안 워크숍을 열고 발품을 팔아 준비한 마을 현안들이었다. 총회에서 ▲안전한 풍영정천 공원 만들기 ▲목련공원 피크닉 릴레이 ▲운남골 둘레길 조성 ▲마을활력소 작은 다락방 조성 ▲풍영정천에서 ‘끼’ 부리자 순으로 의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결정을 마을계획에 반영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 등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주민의 발과...
광산구는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올해 까지 5개 동 주민자치회 설립을 뒷받침했고, 단계적으로 전체 21개 동 확산을 지원하여 주민 손으로 행복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광주시·자치구 클럽 합동점검 실효성 의문
일부 현장은 업주 눈치에 시늉만…눈대중 대충 둘러보기도 27명의 사상자를 낸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를 계기로 관계기관이 유흥주점과 클럽 유사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특별점검에 나섰지만 ‘눈대중 점검’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31일 서구 등에 따르면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전날 오후부터 경찰·소방과 합동으로 관내 유흥주점과 클럽 유사업소에 대한 전수 합동점검을 시작했다. 클럽 내 안전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 증축 등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구조물 붕괴사고가 난 클럽을 포함해 유흥주점이 몰려있는 상무지구 일대에도 관할 지자체인 서구를 중심으로 3개의 팀이 투입...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를 계기로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경찰 소방과 합동으로 관내 유흥주점과 클럽 유사업소에 대한 전수 합동점검을 시작했지만 형식적인 점검에 그쳐 '눈대중 점검'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회
“섬 교육여건 개선 지원조례 시급”
전남교육청 혁신포럼…초·중 통합학교, 교사 사기진작 등 제안 교육을 통해 섬의 희망을 찾고, 지속 가능한 섬 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 지원을 획기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8월8일)’을 맞아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신안교육지원청·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공동주관, 신안군청 후원으로 31일 신안군청에서 열린 ‘섬교육 혁신포럼’에서 섬 지역 현실에 기반한 의미있는 정책들이 제안됐다. 특히, 주제발표에 나선 박성현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교수와 구신서 전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은 섬 교육 지원을 법적으로 뒷받침...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8월 8일)’을 맞아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섬 교육 혁신포럼’에서 박성현 목포대 교수와 구신서 전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은 "섬 교육여건 개선 지원조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사회
35.1도...‘폭염’과의 전쟁
온열 질환자 55명, 가축 4만여마리 폐사 피해 확산 광주시·전남도, 무더위쉼터 확대 24시간 대응체제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린 31일 북구청 안전총괄과 재난안전팀 관계자들이 운암동의 한 도로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아스팔트에 살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북구는 오는 9월까지 폭염특보 발효 시 관내 주요도로에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 복사열을 저감시켜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 제공 장마가 끝나자마자 시작된 폭염 특보가 광주와 전남에서 확대되고 있다. 특보는 연일 주의보와 경보를 오르내리고 있다. 후텁지근한 무더위에 온열 질환자가 늘어나고 ...
폭염 특보가 광주와 전남에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자 55명이 발생하는 등 피해도 확산되고 있어 광주시와 전남도에서는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경제
광주은행,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Ⅲ
최고 연 2.7% 금리 등 혜택 광주은행은 31일부터 더 좋은 혜택을 담아 리뉴얼한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Ⅲ’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은 광주은행과 하나투어가 ‘금융과 여행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2015년 7월 첫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Ⅱ’를 거쳐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Ⅲ’에 이르기까지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면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Ⅲ’는 월 5만원부터 최고 500만원까지, 6개월 이상 3년 이하로 가입 가능하며, 정액식...
광주은행은 31일부터 월 5만 원부터 최고 500만 원까지, 3년 이하로 가입 가능한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Ⅲ’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경제
유·스퀘어 ‘모바일 챗봇 서비스’ 선봬
단순 문의사항 24시간 해결 가능 광주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유·스퀘어가 모바일 챗봇 서비스 ‘유·봇’을 선보인다. 31일 유·스퀘어에 따르면 ‘유·봇’은 모바일 사용자가 유·스퀘어에서의 버스 운행, 공연 관람, 쇼핑, 푸드 등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AI가 문자 대화를 통해 해결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다. 예를 들어 유·봇에 접속 후 ‘광주에서 서울 가는 첫 차가 언제야?’ 또는 ‘오늘 공연이 뭐가 있어?’ 등 대화하듯 채팅을 하다 보면 유·봇이 질문에 맞는 답을 해주는 식이다. ‘유·봇’은 유·스퀘어 웹 페이지나 모바일 어플, 페이스북 메신저, 라인을 통해 이용할 수 ...
31일 유·스퀘어에 따르면 시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사용 가능한 AI 인공지능 모바일 챗봇 서비스인 ‘유·봇’을 선보인다.
사회
남구, ‘노후 시설 하우스’ 자동화로 교체
재배규모 2천㎡ 이상만 가능 광주 남구는 시설 하우스의 자동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시설 하우스 보완사업을 추진한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시설 하우스 보완사업 지원 대상은 현 기준으로 광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농지원부상 남구 관내에서 시설 하우스를 2천㎡ 이상 규모로 재배하는 농가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내재해형 기준에 따른 규격 하우스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규정한 내재해형 기준 규격 하우스는 적설심 36㎝와 풍속 32m/s에도 견딜 수 있도록 직경 31.8㎜ 이상의 측면 파이프를 사용한 시설 하우...
광주 남구는 8월9일까지 재배규모 2천㎡ 이상 규모로 재배하는 농가에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시설 하우스 보완사업을 추진한다.
경제
화정 골드클래스 주택견본 내일 오픈
최고급·최고층 명품복합주거로 각광 광주시 서구 화정동 179-1 일원 22필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화정 골드클래스’ 주택견본이 오는 2일 오픈한다. 화정 골드클래스는 84㎡A,B, 128㎡, 230㎡ 총 243세대와 오피스텔 59㎡, 84㎡ 총 92실을 선보인다. 광주 중심 위치인 화정동, 농성동, 광천동 일대가 최근 최고급 주거단지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화정 골드클래스는 입지나 제품력에서 단연 탁월하다는 평가다. 광주를 대표할 최고급 복합단지로 선보일 화정동 골드클래스는 설계와 단지시설 면에서도 돋보인다. 4베이, 팬트리, 가변형 벽체 등의 맞춤형 설계로 소비...
설계와 단지시설 면에서 편리함을 더해줄 광주의 최고급 주상복합 '화정 골드클래스'의 주택견본이 오는 2일 광주 NC백화점 바로 앞 주택전시관에서 오픈된다.
경제
6월 소비 확 줄었지만...건설업은 ‘방긋’
지역 대형소매점 판매 5개월 연속 감소 건설수주액 광주 116%·전남 163% 증가 광주·전남의 올 6월 대형소매점 소비는 줄어든 반면, 건설 수주는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설 발주자의 경우 광주는 민간부문에서, 전남은 공공부문에서 그 증가세가 뚜렷했다. 31일 호남지방통계청 산업활동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6월 광주 지역 건설수주액은 787.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6.0% 증가했다. 발주자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은 공기업 등의 수주 감소로 58.9% 줄어든 반면 민간은 257.1%나 늘었다. 건축 부문은 101.9%, 토목은 4천163.5% 증가했...
광주·전남의 올 6월 대형소매점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반면, 건설 수주는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해양에너지 ‘가스 얼라이언스’ 출범
경동도시가스·대성에너지·미래엔서해에너지·씨엔씨티 참여 해양에너지와 광역도시가스기업 연합체가 결합한 ‘가스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31일 해양에너지에 따르면 광역권 도시가스사 경동도시가스, 대성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씨엔씨티에너지와 함께 광역도시가스기업 연합체인 ‘가스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에서 출범식 및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해양에너지는 가스 얼라이언스를 통해 지능형 수요관리, 소규모 전력 중개 등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고, 분산형 전원 보급 확대와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 관제 및 운영 서비스 사업 등을 검토할 것...
해양에너지는 광역도시가스기업 연합체는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여 국가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가스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종합
도시철도 2호선 9월초 첫삽 뜬다
광주시, 오는 20일 1단계 6공구 시공사 선정 다수 대기업 의향…지역업체 참여 비율 주목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9월초 첫 삽을 뜬다. 2호선 착공식 일정이 정해지면서 공사에 참여할 시공사 선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2호선 건설에 현대, GS, 대림 등 다수의 대기업이 참여 의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업체 참여 비율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16년 논쟁 끝에 결정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착공식을 9월 초로 잠정 확정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오는 8월20일 1단계 공구별 시공사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8월10일 예...
광주시에 따르면 31일 총구간 41.842Km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착공식을 9월 초로 잠정 확정하여 공사에 참여할 시공사 선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
광주형일자리·도철 2호선 등 현안 탄력
8월 중 합작법인 설립 실국별 현안업무 지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로 미루어졌던 광주형일자리, 도시철도 2호선 등 현안 업무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용섭 시장은 1일 정례회의에서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공장 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 시장은 “그동안 우리의 노력과 중앙정부의 협조로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설립이 중앙투자심사 면제대상으로 확정됐고, 투자 협약식까지 마쳤다”라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인해 미루어졌던 주주간 협약체결과 발기인 총회를 하루 빨리 개최해 8월 중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금년 하반기 공장 착공을 통해 202...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인해 미루어졌던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설립과, 도시철도 2호선 착공 등 현안 업무들이 중앙정부의 협조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정치
“‘낭만 가득’ 남도 섬에서 휴가 즐기세요”
道, 8월 관광지로 보성 장도, 신안 비금·도초도 추천 전남도는 ‘낭만 가득 남도의 아름다운 섬’을 테마로 보성 장도, 신안 비금·도초도 3개의 섬을 8월 추천관광지로 소개했다. 보성 장도는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곳이다. 벌교읍 장암리에서 동남쪽에 위치해 있다. 섬의 형태가 노루처럼 생겨 ‘장도’라 불린다. 조선 태종 때 일본에서 바친 코끼리가 유배왔다는 기록이 있다. 람사르 해안보존습지로 지정된 풍요로운 갯벌이 있어 벌교 꼬막의 약 80%가 생산되는 지역이다. 국가어업유산으로도 지정된 뻘배를 타고 꼬막을 캐는 주민들의 일상을 볼 수 있다. ...
전남도는 8월 추천 관광지로 보성 장도, 신안 비금·도초도 3개의 섬을 소개하며 “‘낭만 가득’ 남도 섬에서 휴가 즐기세요”라고 말했다.
정치
오늘부터 보물섬 신안 증도서 ‘섬 갯벌 축제’
10일간 해상레포츠 체험 황금조개 찾기 이벤트 등 다양 전남도는 신안 증도 짱뚱어 해변 일원에서 2일부터 11일까지 ‘5GO 싶은 축제, 5GO 싶은 신안’이란 주제로 3만여 명이 참여하는 섬 갯벌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전남지사기 구간 마라톤대회, 신안군수배 카약 및 패들보드 전국 대회는 물론 갯벌 배구와 갯벌 풋살 등의 대회가 잇따라 펼쳐진다. 레저보트 패들보드 카약 등 해상레포츠 탑승체험과 증도 호핑투어, 갯벌 레슬매니아(레슬링, 닭싸움), 갯벌 깃발 뽑기 서바이벌, 태평염전 소금밭 체험 등 관광객들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전남도가 2일부터 11일까지 추진하는 섬 갯벌 축제에서는 해상레포츠 체험과 황금조개 찾기 이벤트 등 관광객들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치
3-4일 영암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아시아지역 모터스포츠 대회가 한자리에 모이는 ‘2019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3일부터 이틀간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다.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19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아시아권 국제대회인 ‘블랑팡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함께 열리는 대회다. 국내에서 많은 팬을 확보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클래스 ‘ASA 6000’은 아시아 유일 스톡카 레이스다. 2008년 시작된 이래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참여하고 있다. 18바퀴...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19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3-4일 이틀간 영암서 총 123명의 국. 내외 선수가 참가하여 국제 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린다.
정치
“SRF 합의안 불수용땐 자녀 등교 거부”
빛가람동 학부모 모임 난방공사에 조건 없는 수용 촉구 1천여명 민주당 입당 나주시의원 주민소환운동도 검토 <고형폐기물> 빛가람혁신도시 주민들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SRF 민·관 거버넌스의 합의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자녀 등교 거부 운동에 나서기로 해 향후 12차 거버넌스 회의에서 난방공사의 입장 변화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빛가람혁신도시 SRF 반대 등교 거부를 위한 학부모 모임’(이하 학부모 모임)은 1일 전남도청 앞에서 SRF 거버넌스 1차 합의안의 조건 없는 수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학부모 모임은 “향후 거버넌스 회의에서 1차 합의안 타결 등 유...
‘빛가람 혁신도시 SRF 반대 등교 거부를 위한 학부모 모임’은 1일 전남도청 앞에서 SRF 거버넌스 1차 합의안의 수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SRF 합의안 불수용 땐 자녀 등교 거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무더위 피해 ‘아캉스’ 즐겨요”
롯데아울렛 수완점, 키즈파크·시네마 등 구성 최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롯데아울렛 수완점이 ‘아캉스’ 고객 잡기에 본격 나섰다. 사진은 수완점 내 키즈카페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 <아울렛+바캉스> 본격적인 무더위를 피해 도심 속 아울렛에서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아캉스’(아울렛+바캉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 따르면 지난해 휴가 성수기(7월23일부터 8월19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7년에 비해 10% 증가했다. 특히 가족단위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아동매출이 20% 이상 증가했고, 식당가 매출 또한 15% 이상 늘었...
최근 불볕더위에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무더위 피해 ‘아캉스’ 즐겨요”라며 가족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아캉스’(아울렛+바캉스) 고객 잡기에 나섰다.
사회
‘광주 클럽붕괴 사고’ 수사 숨고르기
63명 조사 8명 입건…피의자 신병처리 방향 숙고 중 광주 서구의 클럽 내 구조물 붕괴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고와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피의자 8명을 입건하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는 1일 사고 현장 검증 결과와 소환조사 등을 통해 확보한 자료·진술 등 수사기록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특히 피의자들에 대한 신병처리 방향을 정하기 위해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 경찰은 지금까지 클럽 공동대표 3명과 영업부장 등 직원 2명, 불법 증축 공사를 한 용접공 1명, 전 운영자 1명, 전 건물주 대리인 1명 등 모두 8명을 입건했다. 사고의 배경으...
광주 서구의 클럽 붕괴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은 사고와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피의자 8명을 입건하고 수사기록을 면밀히 검토하며 ‘광주 클럽 붕괴 사고’ 수사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사회
북구, 남도의 맛 계승 전통음식 강좌 운영
오는 16일까지 수강생 신청 접수 광주 북구가 하반기 전통음식 강좌를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16일까지 남도의 맛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2019년 하반기 전통음식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15주 과정이며 발효 저장음식 자연주의음식 향토음식 떡 한과 무형문화재 내림음식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발효 저장음식은 고추장 된장, 장아찌, 김치류 등 실습 위주의 강의로 진행되며 자연주의음식은 연잎밥, 매생이국, 버섯전골 등 건강요리에 대해 배우게 된다. 향토음식은 계절식으로 닭계장, 갈비찜, 토란탕 등 지역 토...
광주 북구에서는 이애섭, 이수자 선생님을 강사로 모셔 9월부터 12월까지 주1회 발효저장음식, 자연주의음식, 향토음식, 떡류와 한과류, 무형문화재 내림음식 등 5개 과정이 포함되어있는 전통음식 강좌를 운영한다
사회
선처받은 절도범에 도움 손길 경찰 “죄는 원칙대로 처벌...”
절도 피해자의 용서를 받은 절도범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절도범을 돕고 싶다는 문의가 경찰서로 이어지고 있다. 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절도범 A(27)씨에 대해 피해자가 선처했다는 내용이 기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경찰서에는 10여명의 시민이 잇달아 연락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수도권의 한 시민은 “기사를 보고 너무 안타까워 전화했다”며 “200만원을 보내줄 테니, 밀린 휴대전화 요금을 내고 나머지는 생활비에 보태 달라”고 말했다. 광주 주민인 한 주부는 “어제 아침에 기사를 읽고 슬픈 마음에 점심도 걸렀다”며 “매달 후원을 하고 싶으니 청년의 ...
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절도범 A(27)씨에 대해 피해자가 선처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여러시민들이 절도범에 도움 손길을 주고 싶다고 했으나 경찰은 “죄는 원칙대로 처벌...”이라고 밝혔다.
사회
영문 틀린표기 양림동 이정표 ‘망신살’
기념관·생가 스펠링 오기, 역사인물거리는 오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팸투어 홍보 등 빛바래 광주 남구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의 곳곳을 안내하는 이정표와 안내판 영문 표기가 잘못돼 구설수에 올랐다. 사진은 광주시 ‘광주행복 1번가’ 민원 사이트에 접수된 역사 인물거리 안내판과 조아라 기념관, 정율성 생가 이정표. 광주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남구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의 곳곳을 안내하는 이정표와 안내판 영문 표기가 잘못돼 구설수에 올랐다. 이 곳은 전 세계 194개국에서 7천5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문화와 역사를 뽐내는 주요 관광 ...
최근 광주 남구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에 이정표와 안내판이 잘못되었다는 민원이 접수되어 양림동이 영문 틀린 표기 이정표로 ‘망신살’을 드러냈다.
사회
전남교육 2020년 예산편성 ‘주민과 함께’
도교육청 재정 운영 투명·효율성 제고 의견 수렴 개시 “이 사업은 이런 방향으로 추진하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문제점들이 개선되면 우리 학생들이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텐데….” 전남도교육청이 주민들의 생각과 뜻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도 전남교육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계획’을 1일 공고했다. 도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교육수요자, 전남도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런 계획을 세워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도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사업에 대해 연...
1일 전남도교육청이 ‘2020년도 전남교육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계획’을 공고하여 2020년 예산편성 ‘주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회
퇴임 조합장에 억대 공로금 지급 ‘논란’
광주·전남 지역농협 ‘부적정’ 예산관리 집행 도마위 퇴임 조합장에게 억대의 공로금이 지급돼 논란이다. 규정에도 없는 복리후생비를 임원들이 수령하기도 했다. 농협의 예산관리 집행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1일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전남의 한 조합은 지난 5월 퇴임한 조합장 A씨에게 1억4천만원의 퇴직금과 함께 2억5천만원의 공로금을 지급했다. 이른바 ‘조합발전 특별 퇴임 공로금’으로 퇴직금 지급 두 달 뒤 집행됐다. 해당 농협은 전임 조합장이 근무하던 1월 이사회와 정기 총회에서 특별퇴임공로금을 지급하도록 의결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조합원들은 공로금...
1일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전남의 한 조합은 지난 5월 퇴임한 조합장 A 씨에게 1억 4천만 원의 퇴직금과 2억 5천만 원의 공로금을 지급하여 퇴임 조합장에 억대 공로금 지급 ‘논란’으로 조합원들은 이에 반발해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회
5·18 참상 세계에 알린 빌링스 선교사 별세
윤한봉 열사 美 도피생활 지원 5·18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세계에 널리 알린 페기 빌링스(Peggy Billings, 한국이름 변영숙) 선교사가 향년 9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빌링스 선교사의 장례예배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각) 미국 맨해튼에서 열렸다. 빌링스 선교사는 지난 1980년 5월27일 옛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이 마지막 진압작전을 벌인 이틀 후인 5일29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5·18 진상보고회를 열었다. 당시 교회에서는 5·18 추모 예배도 열려 국가폭력으로 목숨을 잃은 수많은 희생자들을 위한 예배도 진행됐다....
미국과 전 세계에 최초로 5·18의 참상을 알리고 마지막 수배자였던 윤한봉 열사의 미국 도피 생활을 지원해줬던 페기 빌링스(Peggy Billings, 한국이름 변영숙) 선교사가 향년 9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경제
“휴가철 야구장서 시원한 물놀이”
금호타이어 ‘핫 서머 페스티벌’ 금호타이어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금호타이어 핫 서머 페스티벌(Hot summe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4년부터 6년째 금호타이어와 기아 타이거즈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매년 공동 운영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야구장을 찾는 어린이들은 기아 챔피언스 필드 1루쪽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바캉스존의 미니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어린이 워터 슬라이드, 물대포 등의 놀이기구들도 이용할 수 있다. 미니수영장은 가로 12m 세로 6m 규모이며, 주변에 탈의실이...
금호타이어는 기아 타이거즈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매년 공동 운영하는 ‘2019 금호타이어 핫 서머 페스티벌(Hot summer festival)’을 3일부터 9일까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을 위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제
전국 중소벤처기업인 여수에 모인다
오는 28일-30일까지 ‘제19회 벤처썸머포럼’ 개최 주요 벤처기업 사업발표·특강·혁신성장 사례발표 벤처·스타트업 혁신성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벤처썸머포럼’이 이달 말 지역 최초로 여수에서 개최된다. 1일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사)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전남도, KDB산업은행, 한국기업데이터, 나이스평가정보, 기술보증기금, 한국여성벤처협이 공식 후원하는 ‘제19회 벤처썸머포럼’이 오는 28일-30일 사흘간 엠블호텔 여수에서 열린다. 그동안 ‘벤처썸머포럼’은 매년 제주에서만 열렸으나 올해는 광주·전남 등 남부지역 벤처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벤처·스타트업 혁신성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제19회 벤처썸머포럼’이 광주·전남 등 남부지역 최초로 여수에서 개최돼 눈길을 끈다.
종합
‘전남행복지역화폐’ 22개 전 시·군 발행
道 공동브랜드…상권 활성화 기대 ‘전남행복지역화폐’가 올해 도내 22개 전 시·군에서 발행된다. 전남도는 1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에서만 유통하는 ‘전남행복지역화폐’를 연내에 22개 모든 시·군에서 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행복지역화폐’는 전남지역 상품권의 공동 브랜드다. 시군별로 ‘00사랑상품권’으로 불리는 지역상품권에 함께 표기돼 대외 신인도 향상과 함께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전남지사와 시장·군수 간 지역상품권 발행업무 협약을 해 도비 15억 원을 시·군에 지원했다. 6월에는 ‘전남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남지역에서만 유통하는 ‘전남행복지역화폐’를 ‘00사랑상품권'으로 연내 22개 모든 시·군에서 발행해 대외 신인도 향상과 함께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종합
광주·전남 향후 10년 폭염 ‘위험수위’
나주·강진 등 18개 기초지자체 위험도 ‘매우 높음’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자체가 향후 10년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폭염 위험에 노출될 것으로 예상됐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요구되면서 지자체별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환경부는 기상청의 기후 전망 시나리오(RCP 4.5)를 활용해 전국 229곳의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2030년 폭염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하면 폭염으로 분류한다. 위험도는 매우 높음, 높음, 보통, 낮음, 매우 낮음 등 5단계로 구분된...
환경부가 기상청의 기후 전망 시나리오를 활용해 전국 229곳의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2030년 폭염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광주·전남의 위험수위 비율이 가장 높았다.
정치
성적보다는 함께 즐기며 친선·화합 도모 ‘동호인 축제’
마스터즈대회, 선수권대회와 어떻게 다르나 하이다이빙 제외한 5개 종목 59개 세부종목 진행 선수촌 호텔식 운영…1인1박 8만-19만2천원 받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이 다시 한 번 빛고을 광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마스터즈 대회는 국제수영연맹(FINA)에 의해 같은 해 같은 장소에서 치러지는 대회이지만 선수권대회와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먼저 선수권대회는 그야말로 엘리트 선수들의 대회다. 해당 종목별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반면, 마스터즈대회는 각국 수영 동호인들이 경기를 하면서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일종...
각국 수영 동호인들이 경기를 하면서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일종의 축제 성격의 대회인 '마스터즈 대회'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등 59개 세부종목으로 진행하며 세계 수영 동호인들이 다시 한 번 빛고을 광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정치
여야 ‘日 2차보복·北발사체’ 재격돌 예고
국방위·운영위서 충돌…책임 소재 등 놓고 격론 전망 GSOMIA 부상…與 “검토” 野 “한미동맹에 나쁜 카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마무리한 국회가 이번 주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일본의 2차 경제보복, 북한의 잇단 발사체 발사 등 굵직한 외교·안보 이슈 등을 놓고 재격돌할 전망이다. 4일 국회에 따르면 이번 주 국방위원회(5일)와 운영위원회(6일) 전체회의가 열린다.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일제히 출석하는 운영위에서는 정부의 안보정책을 놓고 여야 간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안보...
국회에 따르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일본의 2차 경제보복으로 인한 한일 갈등은 전적으로 일본 정부의 책임임을 강조하고, 북한의 잇단 발사체 발사 등 굵직한 외교·안보 이슈 등을 놓고 재격돌할 전망이다.
정치
‘김대중 서거10주기’ 시민평화제 개최
오늘부터 영상전·학술대회·추모음악제 등 다채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추모식·특별강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추모하는 시민평화제가 광주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열린다. 김대중서거10주기광주행사위원회는 4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0주기 추모행사인 만큼 ‘평화를 깨우다! 다시 평화! 평화,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평화제 아! 김대중’을 연다. 애도와 추모를 뛰어넘어 시민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을 기억하고, 그의 삶과 사상을 찾아가고, 새로운 내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행사는 ...
4일 김대중서거10주기광주행사위원회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사상을 찾아 새로운 내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시민평화제 아! 김대중'을 연다.
정치
우리동네 의원을 소개합니다 - 전미용 북구의회 의원
“무엇보다 주민과 아이들 안전에 최선 신뢰 바탕 섬기는 의정활동 전력할 것” 아침 6시에 주민들의 민원전화를 모닝콜로 삼으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향상에 힘쓰고 있는 의원이 있다. 구민을 섬기는 공복 자세로 자신이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전미용 광주 북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 의원은 정계에 첫 발을 내딛은 초선의원이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지역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행복한 터전을 마련해주고자 하는 마음에 비례대표 의원으로 도전하게 된 것이다. 전 의원은 “부모가 자식을 바...
더불어민주당 초선 비례대표 의원인 전미용 광주 북구의회 의원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고 지역구민과의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소통하는 것 두 가지를 중점적인 의정활동으로 삼고 있다.
정치
전남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16일까지 2020년 지원기관 시·군서 접수…직매장 설치 60% 지원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남도가 오는 16일까지 2020년 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지난 5월 김영록 전남지사가 화순 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전남도는 중소농의 농산물 판로 개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16일까지 2020년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시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매장이다. 지원 대상은 시군과 농협,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
전라남도는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시 거래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시군 농정 및 농산물 유통 담당부서를 통해 오는 16일까지 2020년 사업 대상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사회
군 수색견, 폭염 속 실종 노인 구조 결정적 역할
해남서 70대 실종돼 군견 투입 야산서 슬리퍼 발견 위치 파악 지난 2일 오전 해남군 화원면 한 야산에서 실종 신고됐던 A(79)씨가 사흘 만에 구조돼 소방대원들이 이송준비를 하고 있다. /해남소방서 제공 산속에서 실종된 지 열흘 만에 기적처럼 무사 생환한 청주 여중생 조은누리(14)양 만큼이나 그를 찾아낸 군견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뜨거운 가운데, 전남에서도 군견이 폭염 속에 실종된 70대 치매 노인이 구조에 결정적 역할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해남경찰서와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3분께 해남군 화원면에 사는 A(79)씨가 실종됐다는 신고...
4일 해남경찰서와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11시3분 해남군 화원면에 사는 A(79)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어 경찰과 소방, 육군 등이 투입되어 수색 중 수색 개시 2시간30여분만인 오전 11시35분쯤 군부대 수색견이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슬리퍼를 발견한 후 주변을 집중 수색하여 A를 발견했다. A씨는 타박상 및 탈수 증상을 보였으나 그 외 큰부상 없이 발견됐다.
사회
불법증축 25건...화재 위험 등 여전
광주시·구, 클럽 특별점검 했더니… 1단계 81곳 점검, 46곳 80건 위법 적발 시정명령 불이행땐 무관용 원칙 적용키로 지난달 27일 발생한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광주시와 자치구 등이 펼친 합동점검 결과, 무더기로 위법사항이 드러났다.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불법 증축 뿐 아니라 화재안전 문제도 다수 지적됐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3일간 사고 클럽과 유사한 감성주점 7곳, 유흥주점 74곳 등 모두 81곳에 대한 불법건축물 특별점검 1단계 1차 안전점검에서 46곳 8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합동 점검반은 시·구청 건축·...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를 계기로 광주시와 자치구 등이 시행한 안전점검 결과 총 46곳에서 80건의 위법 사항이 적발됐고, 이달 중순 이후에는 점검 대상을 복층 발코니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
펄펄끓는 더위...광주·전남 피서 절정
물놀이장·계곡·해변 인파 붐벼 광주·전남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4일 펄펄 끓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피서지 곳곳이 인파로 북적였다. 피서객들은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맡기는가 하면, 도심속 피서지를 찾아 가마솥 더위를 피했다. 도심 피서지로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모은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 내 물놀이장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과 가족들로 붐볐다. 어린이들은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 위해 신나게 물장구를 치고 물놀이기구를 타면서 뜨거운 열기를 식혔다. 물놀이장 이외에도 주변에는 오름놀이터와 트리하우스, 유아대피소와 야영장 등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이 물놀이와 ...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4일, 광주·전남 지역의 피서객들이 유명산과 계곡, 해변, 도심 속 피서지 등을 찾아 가마솥 더위를 피했다.
사회
日 도발에 성노예·강제동원 피해 생존자들 분노
90대 중·후반 고령으로 매년 사망자 수 늘어나 일제 침략과 식민지배 하에서 평생 고통을 받았던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끝내 받지 못하고 한 많은 생을 떠나고 있다. 아베 정권이 적반하장 격 ‘경제침략’을 노골화 하면서 생존자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있다. 4일 오전 서울에 거주하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생존자 1명이 별세했다. 정의기억연대는 정의기억연대는 “할머니가 아프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모두 잊으시고 편안하시기 바란다”고 추모했다. 올해 들어서만 이번이 다섯 번째다. 지난 1월28일에는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임을 공개 증언하는 등 문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생존자 240명 가운데 220명이 별세, 이미 고령인 생존 피해자들의 수는 매년 줄어들고 있다며 아베 정권이 적반하장 격 ‘경제침략’을 노골화에 생존자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있다.
사회
동구 온라인 ‘일자리공유카페’ 개설
광주 동구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일자리 공유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일자리공유카페’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동구청 홈페이지와 동구두드림 앱을 통해 선보이는 ‘일자리공유카페’는 광주 전체 일자리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공유카페는 동구와 타 지역 공공일자리, 민간일자리 채용 등 관련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공공근로나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외에도 구청별로 공고하는 기간제근로자 등 채용정보를 통합검색이 가능하도록 해 구직편의성을 높였다. 워크넷·고용노동부·직업훈련포털 등 일자리정보 사이트를 한데 모아 접근성을 높이고 창업지원센터 관련...
광주 동구는 지난 4일부터 일자리 공유활성화를 위해 동구와 타 지역 공공일자리, 민간일자리 채용 등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일자리공유카페를 개설하여 구직자와 구인기업들이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사회
강제징용 소송 지원단체 “경제보복 굴하지 않을 것”
미쓰비시 자산 매각 절차대로 일제 전범 기업의 강제징용 배상 책임을 인정한 한국 대법원의 확정판결에 일본이 수출 규제에 이어 백색국가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등 보복 조치에 나선 것과 관련해 판결을 끌어낸 시민단체는 “영향을 받지 않고 후속 절차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이국언 대표는 4일 “인권 구제와 피해 회복, 정의 실현이라고 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경제 보복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법원 판결을 뒤집을 수 있다는 일본의 무모한 발상을 보면서 자기반성은 커녕 아직도 한국을 식민지나 속국 정도로 생각하...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이국언 대표는 일본이 수출 규제에 이어 백색국가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등 보복 조치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굴하지 않고 미쓰비시 국내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을 매각하는 후속 절차를 계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경제
첨단 융·복합 공간 정보기술 한눈에
글로벌 선진기술 컨퍼런스·위치기준 포럼등 다채 서울코엑스서 24개국·186개 전시부스…7일부터 대한민국 땅에 관한 모든 이야기와 첨단 융·복합 공간정보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엑스포가 열린다. 4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우리 땅 공간정보축제인 ‘2019스마트국토엑스포’가 오는 7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12회를 맞는 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총 23개국 정부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85개 기업 186개의 전시부스가 ...
오는 7일부터 사흘간 ‘공간정보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우리 땅 공간정보축제인 ‘2019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23개 정부와 기관, 85개 기업이 전시부스를 차리고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연다.
경제
중기중앙회, 소상공인 여름휴가 지원
국민관광상품권·국내 휴가 인증샷 이벤트 중소기업중앙회는 영세 소상공인 500명에게 국내 여름휴가지원을 위해 국민관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중기중앙회가 지난 6월말 제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발표한 ‘민경(서민경제)아 힘내! 우리가 함께 할게’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중기중앙회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영세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국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휴가를 보내고 내수경기를 살리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관광공사의 조사결과(2018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여행 일...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여름휴가 지원 및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영세 소상공인 500명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을 지급하고,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낸 노란우산공제 고객 500명에게는 영화관람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
‘여고생 국가대표’ 안산, 문체부장관기 4관왕
50m·개인종합 ‘대회新’ 광주체고 단체전 준우승 광주체중 이송현 은1·동2 운리중 최우진 은1·동1 최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양궁대회 여고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광주체고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탁해윤, 박민지, 박세은, 안산. 앞줄 왼쪽부터 조민서, 이예진, 신도은. /광주체고 제공 지난달 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9 현대 양궁월드컵 4차대회에서 시니어 국제대회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양궁을 빛낸 안산(광주체고)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
안산(광주체고)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양궁대회에서 여고부 싱글라운드 30m와 60m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4관왕에 올랐다
스포츠
이한도 선제골 ‘아깝다’ 승부 못 가린 ‘옐로 더비’
광주FC, 전남戰 1대1 광주FC 이한도가 지난 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47분 선제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광주FC 제공 K리그2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광주FC가 파비아노 전 감독 경질 후 전경준 감독 대행체제로 맞선 전남과 치열한 공방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지난 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수원FC전 2대0 승리에 이어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14승 7부 1패(승점 49점)을 기록해...
K리그2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광주FC가 이한도의 발리 슈팅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전남과 치열한 공방 끝에 1대1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종합
세계 수영 동호인 축제 마스터즈대회 오늘 팡파르
84개국 6천여명 참가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축제인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개최된다. 마스터즈 대회는 경쟁보다 ‘화합과 친목’으로 축제의 장이 되는 등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광주의 멋을 알려 선수권대회보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3면 4일 광주시,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 세계 84개국 6천여 명이 참가하는 마스터즈세계수영대회 개막을 알리는 마스터즈 대회 축하 콘서트가 5일 오후 7시 남부대 마켓스트리트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입장할 수 있는 무료공연으로 2천여명이 관람할 수 있으며 윤...
전 세계 84개국 6천여명이 참가하는 수영인들의 축제의 장인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개최된다.
정치
광주시 ‘당뇨병 자가관리 앱’ 활성화
전국 최초 동·서구 시범운영…5개 자치구 확대 검토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당뇨병 식이 자가관리 앱 ‘롤리폴리 160’ 확대 운영을 검토하기 위해 앱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혈관이 건강한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롤리폴리 160’을 도입해 동구, 서구에서 시범 운영해왔다. ‘롤리폴리 160’은 전남과학대학교 안태홍 교수가 개발한 앱으로, 기존 식이교육용 콘텐츠에 기능성 게임을 접목해 개발한 당뇨 자가관리 앱이다. 사용자가 자신의 식단을 매일 입력하면 식단에 대한 정보와 당뇨관리에 관한 카드, 퀴즈를 제공하며 현재는 안도로...
광주시가 안태홍 교수가 개발한기존 식이교육용 콘텐츠에 기능성 게임을 접목해 개발한 당뇨 자가관리 앱 ‘롤리폴리 160’ 을 전국 최초로 동구, 서구에서 시범 운영에서 확대 운영을 검토하기 위해 앱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정치
金지사, ‘블루 이코노미’ 재원 마련 총력
세종·서울 오가며 지역현안 국고 지원 요청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서울에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예산실 전체 심의관 5명과 면담하고, 곧바로 세종시로 달려가 기재부 2차관을 만나 도 핵심전략인 ‘블루 이코노미’를 비롯 2020년도 국고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가 이처럼 서울과 세종을 바삐 오가며 기재부 관계자를 만나는 것은 현재 시점이 기재부 1차 심의를 마친 후 2차 심의 기간으로서, 신규 사업, 보류·쟁점사업, 추가 요구사업 등을 심의하는 점을 감안, 민선7기 도정 발전을 담보할 지역 현안사업비 확보를 위한 골든타임이기 때문이다. 국회에서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기획재정부 2차관과 기재부 예산실 담당자들을 만나 다도해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수립,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2020년도 국고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 협조를 구했다.
정치
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연계 산업화 본격 추진
지식융합연구소와 ‘청색기술 육성’ 업무협약 체결 전남도가 4차 산업혁명시대 세계적으로 혁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청색기술’을 도 핵심 전략인 ‘블루 이코노미’와 연계한 산업화에 본격 나서고 있다. 전남도는 5일 청색기술 전문 연구기관인 지식융합연구소와 ‘청색기술 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청색기술’ 용어를 창안한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 초청 청색기술 혁명 특강을 개최했다. ‘청색기술 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은 청색기술 용어 사용 합의 및 청색기술 발전을 위한 전남도와 지식융합연구소의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청색기술은 ...
전남도가 생물체를 모방하거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하는 기술 ‘청색기술 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지식융합연구소와 체결, 4차 산업혁명시대 세계적으로 혁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핵심 전략인 ‘블루 이코노미’와 연계한 산업화에 본격 나서고 있다.
정치
“광주형일자리 ‘지역상생모델’ 확산 필요”
광주전남연구원 연구결과 새로운 지역사회 상생협력관계를 정립하고,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광주형일자리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최근 ‘노사상생도시 광주! 광주형일자리 확산 방안’이라는 특집주제를 다룬 계간 논문집 ‘광주전남연구’ 여름호를 통해 광주형일자리 모델 성공과 확산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집호에서는 노사상생도시 선언과 광주형일자리, 광주형일자리 논의 쟁점, 광주형일자리 정책의 인식도 조사, 광주형일자리 지속가능성 제고, 지역기업내 광주형일자리 확산 전략, 중앙정부의 광주형일자리 확산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목...
광주전남연구원의 계간 논문집 ‘광주전남연구’ 여름호를 통해 광주전남연구원 연구결과 새로운 지역사회 상생협력관계를 정립하고,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광주형일자리 모델 성공과 확산을 위한 ‘광주형일자리의 확산’ 방안을 제시했다.
정치
사회복지 보조금 부적정 무더기 적발
市 감사위, 시정 7건·주의 3건·개선 1건 등 11건 조처 시의회 사무처, 부적절 예산집행·해외연수 부실관리 광주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은 사회복지시설 등이 용도에 맞지 않게 보조금을 사용하거나 회계처리를 불투명하게 하는 등 부적정 사례가 무더기 적발됐다. 광주시의회 사무처도 예산을 부적절하게 쓰고 해외연수를 부실하게 관리한 사실이 감사에서 드러났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자치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올해 1차 보조금 감사 결과 모두 11건을 적발, 시정 7건, 주의 3건, 개선 1건 등 행정상 조처를 하고 부적정하게 사용된 보조금 1천992만원을 회수하도록 했다. ...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자치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감사를 통해 모두 11건을 적발, 시정 7건, 주의 3건, 개선 1건 등 행정상 조처를 하고 부정사용된 보조금 1천992만원을 회수하는 한편 시의회 사무처의 위반 사항 5건을 적발하고 1건은 행정상 시정, 4건은 주의조치했다.
정치
‘앙까나 닐라빠이짓’ 막사이사이상 수상
김종기 명예이사장, 한국인으로 16번째 선정 앙까나 닐라빠이짓, 김종기 명예이사장 5·18기념재단은 2019년 막사이사이상 수상자에 역대 광주인권상 수장자인 ‘앙까나 닐라빠이짓(Angkhana Neelaphaijit, 태국)’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개인의 고통스런 경험을 정의실현으로 승화한 투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앙까나 닐라빠이짓’은 지난 2003년 태국경찰에 의해 강제 실종된 인권변호사 ‘솜차이 닐라빠이짓’의 부인이다. 그는 잦은 살해협박에도 불구하고 진상규명과 국가폭력 희생자들을 위해 애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말라라이 조야(Malalai Joya, 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의 2019년 수상자에 역대 광주인권상 수상자인 태국의 앙까나 닐라빠이짓이 '개인의 고통스런 경험을 정의실현으로 승화한 투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김종기 명예이사장이 한국인으로는 16번째로 선정되었다.
정치
전남도, 가축농가 폭염 대응 160억 투입
쿨링패드·비타민제·가축재해보험료 등 지원 전남도는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각 시군 축산부서와 유관기관, 축산 관련 협회와 긴밀한 협조 시스템을 구축해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문자 및 마을방송을 통해 축산인의 건강과 축사·가축 관리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소방차 등을 활용해 축사 지붕 물 뿌리기 지원 등 피해 최소화에 온힘을 쏟아왔다. 또한 도 예비비 등 긴급예산을 편성해 폭염에 취약한 ...
지난 5일, 전남도는 가축농가 폭염 대응을 위해 시설 장비, 스트레스완화제, 재해보혐료 등 총 160억원의 지원과 축산 농가관리 요령 안내를 통해 폭염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사회
도로 무법자 배달대행 오토바이 단속 절실
안전보호구 미착용 기본…신호등 무시 예사 ‘생계형’이라도 교통 법규 위반 관용은 안돼 푹푹 찌는 무더위에 배달음식 주문이 증가하고, 이와 맞물려 배달대행업체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데다 배달원들의 무질서한 곡예운전으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속 배달기사를 자체 고용하기 어려운 소규모 업체들이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대행업체가 급속도로 증가했다. 그러나, 상당수 대행업체들의 경우 빠듯한 이윤 구조 속에서 수익을 보다 많이 확보하기 위해 오토바이 배달원들에게 신속한 배달을 강요하기도 하며 배달원들은 안전 보호구도 착용하지 않은 채 신호...
소규모 업체들이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며 대행업체가 급속도로 증가해 배달 오토바이가 늘면서 사고도 증가하는 실정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법규 위반에 대해 보다 강력히 단속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회
“정근수당·상여금 통상임금” 광주기독병원 직원들 승소
광주기독병원 노동자들이 병원을 상대로 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광주지법 민사11부(김승휘 부장판사)는 병원 직원 471명이 재단법인 광주기독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5일 밝혔다. 병원 측이 지급해야 할 총액은 한 사람당 20만-550만원씩 총 8억여원이다. 직원들은 정근수당, 봉급조정수당,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돼야 함에도 병원 측이 제외했다며 2014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미지급분 8억여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병원 노사는 단체협약을 통해 통상임금의 범위에 기본급, 정액 급식비, 직...
광주지법 민사11부는 광주기독병원 노동자들이 병원을 상대로 정근수당, 봉급조정수당,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돼야 함에도 병원 측이 제외했다며 미지급분 8억여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사회
‘2019 교육자치 콘퍼런스’ 내일부터 교원대서 3일간
17개 시·도교육청과 지자체가 추진해 온 교육자치 추진 성과를 나누고, 성공적인 교육자치 구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가 7-9일 3일 간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자치와 혁신, 교육이 지역을 살린다’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국가교육회의, 교육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주관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교육자치체제’, ‘혁신·미래교육’, ‘시민과 교육주권’이라는 대 주제를 바탕으로 학술제와 문화제가 진행된다. 학술제는 특별 강연, 주제 강연, 자유 강연, ...
7-9일 3일 간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자치와 혁신, 교육이 지역을 살린다’는 주제로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가 학술제와 문화제로 진행된다.
사회
“섬 학생 불이익 없도록...” 섬 교육 활성화
방과후학교 운영비 증액 지원 원어민·중등 경력교사 배치 교육과정·인사·복지 등 망라 전남교육청, 다각적 대책 추진 전남의 섬 아이들이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원어민, 중등 경력교사, 보건·사서교사를 배치하는 등 섬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추진된다. 전남도교육청은 5일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정책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섬 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해서는 교사들의 출장 등으로 인한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전남도 교육청은 지난 5일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에서 불이익을 받지않도록 방과 후 학교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온라인 화상시스템 도입, 원어민, 중등교사, 보건,사서교사를 배치하는 등 섬 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