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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주시,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쾌거’
혁신도시·혁신산단·영산강저류지에 2023년까지 기술 실증 인프라 구축 한전 등 13개 특구사업자 참여 DC배전망 등 신기술 개발 활성화 ■규제자유특구지역 지정 범위 나주혁신도시 기업입주공간 나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제2차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에서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지정사업(대용량 분산전원 연계 MVDC실증)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란 4차산업시대 국가 성장 동력인 혁신기술을 규제 없이 연구, 테스트, 사업화할 수 있는 지역을 의미한다. 시는 이...
나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에서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지정사업(대용량 분산전원 연계 MVDC실증)이 최종 선정이 되었으며, 이후 규제자유특구 지정뿐만아니라 최적의 에너지산업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더했다.
종합
지방회생 야마시타 유스케 지음, 변경화 외 옮김
저출산과 고령화의 가장 많은 직격탄을 맞을 곳은 지방이다. 현재 소멸지수가 높은 지역은 대부분 낙후된 지방이 꼽힌다. 그러나 ‘지방소멸론’에는 함정이 있다고 보는 이가 있다. 일본 수도대학교 도쿄도시사회학부 준교수인 야마시타 유스케가 쓴 ‘지방회생’은 지방을 살리는 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느 지역을 가리켜 ‘더 이상 지킬 수 없다. 없어져 달라’라고 하거나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던 어떤 사람들을 가리켜서 ‘당신에게는 이제 더 이상 비용을 쓸 수 없다. 없어지든지 복지의 대상이 되어 달라’고 한다. ‘선택과 집중’을 포함한 도시의 정의가 내포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일본 준교수인 야마시타 유스케가 쓴 ‘지방회생’은 일본의 사례이지만 우리나라의 수도권 집중 현상과 저출산 문제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으며 저자는 여러가지 사회의 다양성과 지방을 살리는 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종합
잉그리 빈테르의 ... 얀네 S. 드랑스홀트 지음, 손화수 옮김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삶의 중심을 잃고 다른 이들과의 관계 또한 헝클어져버린 워킹맘이 있다. 평범해 보이는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인 잉그리 빈테르는 당장의 불만은 속에 담아둔다. 그러나 평화롭고 조화로운 시간은 언제고 끝이 나기 마련이다. 노르웨이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아프텐블라데’ 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는 얀네 S. 드랑스홀트가 펴낸 ‘잉그리 빈테르의 아주 멋진 불행’은 불안한 현실과 좌충우돌하는 한 여성의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노르웨이 인기 배우인 헨리에테 스텐스트룹은 “지금껏 읽어본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섬세한 책이...
얀네 S. 드랑스홀트가 펴낸 ‘잉그리 빈테르의 아주 멋진 불행’은 불안한 현실과 좌충우돌하는 워킹맘 여성의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종합
지금 이대로 좋다 법륜 지음
‘지금 이대로 좋다’는 지난 8년간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 SNS 매체를 통해 약 180만명의 구독자들에게 전해졌던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 콘텐츠를 한 권의 에세이로 정리한 책이다. 그동안 ‘인생수업’, ‘지금, 여기, 깨어있기’ 등으로 인생의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온 법륜 스님이 자존감, 우울, 성공, 행복, 사랑, 가족, 직장, 인간관계, 화, 수행 등 삶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바늘구멍 같은 일자리, 치솟는 집값, 나만 오르지 않는 것 같은 월급, 내 마음 같지 않은 현실에 힘 빠지는 하루를 보냈다...
지난 8년간 SNS를 통해 전해졌던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 콘텐츠가 '지금 이대로 좋다' 책으로 출간되어 삶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답지 않은 현실을 보냈다면 이제는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고 했다.
종합
장성 황룡면 ‘땅꺼짐 현상’ 재조사 요구
주민들 “자연현상 추론 기존 조사결과 신뢰할 수 없다” 장성군 황룡면 고려시멘트 인근 농경지에서 수년간 반복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의 원인과 안전성 규명 조사를 다시 해야 한다고 주민들이 요구했다. 장성군 등에 따르면 전남도·장성군·주민·고려시멘트로 이뤄진 싱크홀 원인 규명을 위한 민·관·사협의회가 지난 12일 주체 간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해산했다. 주민 측은 싱크홀이 석회석 채굴 광산 개발과 관련 없는 자연현상이라는 기존 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재조사를 요구했다. 정부가 자체 조사하거나 믿을 수 있는 제3의 기관을 선정해 싱크홀 원인과 안전성을 규명해...
지난 12일 석회석 채굴 광산 개발과 관련 없는 자연현상이라는 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수년간 반복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의 원인과 안전성 규명 조사를 다시 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종합
“전학오면 집 드립니다”...시골학교의 파격 제안
전교생 27명 화순 아산초, 올 입학생도 단 2명 통·폐합 위기 내년 주택 무상임대 소식에 수도권 등 전학상담 전화 줄이어 화순군 북면 백아산 기슭에 위치한 아산초등학교. 전교생이 27명에 불과한 소규모 시골학교로 통·폐합 위기에 처한 상태다. 학생수 절벽에 시달리고 있는 화순의 한 농촌학교가 다른 지역에서 전학생 가족에게 집을 무상으로 빌려주겠다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화순군 북면 백아산 기슭에 위치한 아산초등학교가 학생수 확충 차원에서 전학생 가정을 위한 주택을 지난달 착공, 조만간 완공할 예정이다. 빈 관사를 철거한 뒤 66㎡ 규모의...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화순군 북면 아산초등학교가 학생수 확충 차원에서 화순교육지원청과 화순군이 철거와 건축비를 지원한 전학생 가정용 주택을 지난달 착공, 조만간 완공할 예정이며 수도권과 광주, 순천 등 도시에서 전학상담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종합
익산시, 하림 등 식품기업과 손잡고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 모델 만든다
하림 2024년까지 8800억 투자 신규 일자리 2000개 이상 계획 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도 동참 익산시는 하림을 비롯한 식품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생 일자리 모델’을 만들겠다고 14일 밝혔다. 닭고기 전문업체인 하림은 익산의 향토기업으로 2024년까지 8800억원을 투자해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 투자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겠다는 것이다. 하림도 지역과의 상생 발전, 원활한 인력 수급 등에 관심이 커 원칙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익산시는 설명했다. 이를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식품...
익산시는 지역의 식품기업과 함께 '지역 상생 일자리 모델'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 식품산업 발전, 지역 농민 소득을 증가시키겠다고 밝혔다.
종합
'전남 유스 1호' 지동원이 전한 ‘너도 할 수 있어’
전남드래곤즈, 지역밀착 프로젝트 성료 도서지역 어린이, 청소년 500명 참가 지동원(마인츠)의 후원으로 진행된 전남드래곤즈의 지역밀착 프로젝트 ‘너도 할 수 있어’에 참가한 학생들이 전남드래곤즈 훈련장에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남드래곤즈 제공> 전남드래곤즈의 지역밀착 프로젝트 ‘너도 할 수 있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너도 할 수 있어’는 프로축구 관람기회가 적은 전남 도서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축구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남 유스 1호 프리미어리거인 지동원(마인츠)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양·순천·여수 ...
지동원(마인츠)의 후원으로 진행된 전남 도서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한 지역밀착 프로젝트 ‘너도 할 수 있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종합
전남대병원 “경영혁신 통한 새 도약” 다짐
전남대병원 “경영혁신 통한 새 도약” 다짐 15일 화순전남대병원 대강당서 관리자 워크숍 개최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지난 15일 2019년 하반기 관리자 워크숍을 갖고 경영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사진> 이번 워크숍은 전남대병원 본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어린이병원·전남대치과병원에 대한 올해의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교육수련실 주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해 전남대병원 본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어린이전남대병원·전남대치과병원의 팀장급 이상 ...
전남대병원에서 지난 15일 2019년 하반기 관리자 워크숍을 통해 경영성과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를 했으며 본행사 끝나고 병원 식당에서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종합
조근호 작가, 고향 순창서 초대전
‘도시의 窓’ 시리즈, 12월 1일까지 옥천골미술관 전북 순창 옥천골미술관에서 초대전을 여는 조근호 작가의 감회는 남다르다. 40년만의 귀향. 화가로의 꿈을 키웠던 고향에서 자신의 작품을 오롯이 선보일 수 있는 자리는 소중한 기회다. 서양화가 조근호 작가가 고향 전북 순창에서 오는 12월 1일까지 초대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최근 그가 중점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도시의 窓-Window of the city’ 시리즈를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가 열리는 옥천골미술관은 오래된 양곡창고를 개조해 문을 연 공간이라 높은 층고가 인상적이다. 30여점의 크고 작은 작품은 1층 전...
서양화가 조근호 작가가 중점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도시의 窓-Window of the city’ 시리즈를 선보이는 초대전이 12월 1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열린다.
종합
광주 남·서구 이어 북구서도 이물질 수돗물
문흥동·풍향동 1500가구 피해 3일 되도록 정확한 원인 못 밝혀 상수도본부 “관망 작업중 사고” 이용섭 광주시장이 17일 오후 북구 문흥동 일대 탁한 수돗믈과 관련해 상수도본부 직원들과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광주시민의 먹는 물인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섞여나오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 7일 남구 주월·월산동 및 서구 화정·염주동 일원에 수도관 코팅막 가루 등 이물질이 포함된 수돗물이 공급됐는데, 정확히 1주일 만에 북구 문흥동에서 흙이나 물때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가정과 학교에 공급된 것이다. 17일 광주시 상수도본부와 북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시민의 먹는 물인 수돗물에서 블록고립 작업으로 생긴 이물질이 섞여나오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17일 오후 북구 문흥동 일대 탁한 수돗믈과 관련해 상수도본부 직원들과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종합
“열아홉 농부들의 꿈 ‘열아홉 쌀’에 담았죠”
[인터넷 펀딩 통해 직접 키운 쌀 전국에 판매 전남생명과학고 학생들] 3학년 1반 학생들 품종 선택·모내기·비료 제작 벼 재배 전 과정 직접 해내 펀딩 후원 목표액 8배 달성... 학생 절반 농업관련 진로 결정 강진 주민들의 밥상에는 늘 특별한 밥이 올라왔다.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옛 강진농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씨를 뿌려 수확한 쌀로 지은 밥이다. 지역 주민들은 추수가 끝날 즈음이면 이 쌀을 앞다퉈 예약했고, 오프라인만으로도 늘 매진을 이뤘다. 올해 전남생명과학고 3학년 1반 담임을 맡은 김삼열(32) 교사는 색다른 도전을 제안했다. 인터넷을 통해 전국민에게 학생...
학생들과 선생님, 외부 초청강사 등이 머리를 맞대 품종 선택부터 전과정을 손수 해낸 ‘열아홉쌀’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판매가 돼 화제다.
종합
광주 아파트 분양가 전국 최고 폭등
1년새 3.3㎡당 240만원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분양가 상한제 제외로 당분간 상승세 지속될 듯 지난달 광주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244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달보다 3.3㎡당 16만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만원 오른 것으로, 전국 최고 폭등이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광주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244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 말 분양가(1228만원)보다 3.3㎡당 16만원, 지난해 같은 달(1005만원)보다는 234만원 올랐다. 이는 전년동월...
광주는 정부가 발표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에 해당되지 않게 되면서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244만원으로 나타나 분양가, 분양가격지수 둘 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종합
檢, 영장 재청구할까 불구속 수사할까
광주 민간공원 특례의혹 공정·신속 수사로 진상규명 의지 검찰 “감사권 등 직권남용” … 광주시 “합법적인 행정 행위”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윤영렬 광주시 감사위원장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직권남용 등)이 지난 15일 광주지법에서 모두 기각된 이후 관심은 온통 검찰의 추후 행보로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 6면> 검찰이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 할지, 불구속 수사를 이어가다 재판에 넘길 것인지 여부가 향후 수사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광주지검 관계자는 17일 “(영장 재청구, 불구속 수사 후 기소에 대해) 수사 관련 사항은 언...
광주지검은 지난 15일 기각된 광주시 광주민간공원 특례의혹과 관련하여 '영장 재청구' 또는 '불구속 수사 후 기소'여부를 금주내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
민주 “너무 갑작스럽다...당 자산 손실 안타까워” 충격
임종석 총선 불출마에 당혹 지역정가 “대권주자 퇴진 아쉬워”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정계은퇴 시사에 대해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입장 표명이라는 반응과 함께 당의 자산이 손실된 것이라며 안타까워 하는 의견들이 잇따라 나왔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호남의 미래 주자였던 임 전 실장의 갑작스런 총선 불출마 선언에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학생운동 할 때도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더니…”라며 “저도 잘 모르는 상황이다. 전혀 알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통일...
더불어민주당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정계은퇴 소식에 대해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임 전 실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에 큰 아쉬움과 더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을 보였다.
종합
비쟁점 법안 120건 순조롭게 처리 될까
여야 내일 본회의…탄력근로제·패트법 평행선에 진통 예고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20~24일 美 방문…대화 물꼬 ‘주목’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다음 달 10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차일피일 미뤄져 온 주요 민생법안 처리가 속도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여야는 오는 19일 본회의를 열어 ‘데이터 3법’ 등 여야 간 쟁점이 크지 않은 법안 12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 민생법안 처리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상황이다. 하지만 여야는 여전히 쟁점 법안 처리에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전체적인 민생법안 처리에 상당한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 우선 ‘뜨거운 감자’인 패...
여야는 오는 19일 ‘데이터 3법’ 등 여야 간 쟁점이 크지 않은 법안 12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하고, 민생법안 처리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에 마지막 정기국회를 열 예정이다.
종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육성 유통활동가 귀촌·창업청년 돕는다
140명 교육…현장 투입 오늘까지 7차 모집 박준영씨 차경화씨 올해 전남지역에서 육성된 140명의 청년 농수산 유통활동가들이 고령화된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17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사업’을 통해 올해 육성된 유통활동가는 전남 20개 시·군 140명에 달한다. 이들은 2년 동안 지역 농·수·축협과 로컬푸드 매장에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직무교육과 워크숍, 간담회 등 총 60시간에 걸친 사전 교육을 받고 현장에 투입된 뒤 월 200만원의 임금과 교통·숙박비 30만원도 지원받는다. 담양 대전농협에서...
올해 진행되었던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사업'에서 140명의 유통활동가가 배출되었으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에 이어서 7차 모집을 18일까지 진행하고, 선정된 이들은 2년 동안 지역 농·수·축협과 로컬푸드 매장에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종합
깔깔이와 패딩
1988년 3월 15일 군에 입대해 강원도 화천의 모 부대로 배치받았다. 4월에도 눈이 내릴 정도의 날씨에 신병교육대 추위를 이기게 해 준 것은 일명 ‘깔깔이’였다. 야전복 안에 덧입는 옷으로 공식 명칭은 방상내피(防霜內皮)다. 솜으로 누빈 일종의 패딩이지만 내복에다 전투복까지 여러 겹 겹쳐 입으면 그럭저럭 강원도 맹추위도 견딜 만했다. 신병교육대 훈련 중 아버지 부음을 듣고 광주로 내려올 때도 입고 있었던 옷이다. 서울 상봉터미널을 거쳐 광주행 버스에 올라서야 덥다고 느꼈고 깔깔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눈물로 깔깔이와 인연을 맺었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
국방부가 미군 군복인 ‘M-65 파커’에서 비롯된 깔깔이의 뒤를 이어 보온성은 기본이고 유행하는 디자인에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추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패딩 점퍼를 강원도와 경기도 등 전방 근무 군인들에게 처음으로 보급하고 있다.
종합
‘5·18 사진첩 공개 결정’ 진상 규명 기대된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보안사령부)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사진첩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에 따르면 사령부는 엊그제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2018년 7월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 사진첩 13권을 공개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들 사진첩에는 1980년 오월 항쟁 당시 보안사령부가 광주 시민과 계엄군의 활동을 채증한 1769장의 사진이 담겨 있다. 그중에는 광주일보 전신인 옛 전남일보와 전남매일신문의 현장 취재기자들로부터 압수한 사진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는 지난 2017년 5월 “5·18 관련 자료의 폐기와 역사 왜곡을 막으라”...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보안사령부)가 정보공개심의위원회 통해 공개하기로 한 5·18 민주화운동 당시 13권의 사진첩은 5·18 진상 규명 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
임종석 전 의원 불출마 선언 정치 쇄신 계기로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세연(47) 자유한국당 의원과 차기 대권 후보로 꼽히던 임종석(53)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어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며 “나라를 살리는 마음으로 우리 다 함께 물러나자”라고 말했다. ‘한국당은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고도 했다. 아, 이런 말을 정작 한국당 의원으로부터 듣게 될 줄 누가 상상이라도 했겠는가. 이날 임 전 실장도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며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내년 총선 불출마는 물론 사실상 정...
김세연, 임종석(53) 두 여야 중견 정치인의 불출마 선언은 정치 쇄신 계기로 이어질 전망이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 실장은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며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종합
임종석, 총선 불출마 선언
“제도권 정치 떠나 통일운동에 매진” 임종석(사진)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내년 총선 출마를 접고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기사 3면>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며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예나 지금이나 저의 가슴에는 항상 같은 꿈이 자리잡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공동 번영, 제겐 꿈이자 소명인 그 일을 이제는 민간 영역에서 펼쳐보려 한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이어 “2000년 만 34세의 나이로 16대...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공동 번영 등 민간 영역에서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종합
빛고을 배구 큰잔치 건강·화합 다졌다
광주배구협회장배 생활체육대회 46개팀 1000여명 참여 성료 남녀클럽부 배사모·썬클럽 우승 시니어·교직원은 무등산·월곡초 제22회 광주시배구협회장배 생활체육배구대회가 지난 16일 광주 빛고을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과 임원, 참가선수 등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광주시배구협회 제공> 제22회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배 생활체육배구대회가 지난 16일 광주 빛고을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클럽부와 여자클럽부, 시니어부, 교직원부, 시범부 등 5개 부문에 총 46개팀 1000여명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부문별 예선리그전을 거친...
16일 광주 빛고을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제22회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배 생활체육배구대회가 열려 5개 부문에 46개의 팀이 참가했으며, 입상팀들은 금·은·동메달과 배구공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종합
빨라지는 정계개편 시계 ,,, 지역 국회의원 ‘이합집산’
무소속 손금주 의원 민주당 입당 이용주·정인화 의원 “대안신당 불참” 김경진 의원 “무소속 출마 후 민주 입당” 대안신당, 어제 창당발기인대회 바른미래 ‘변혁’ 신당추진기획단 회의 무소속 손금주(나주·화순) 국회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에 따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정계개편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서 무소속 이용주 의원(여수 갑)과 정인화 의원(광양·곡성·구례)이 대안신당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한데 이어 무소속 김경진(북구갑) 의원도 최근 ‘무소속 당선 후 민주당 입당’ 의사를 밝히는 등 국회의원들의 개별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각 정당들의 정계개편 작업과 아울러 무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의 개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종합
홍콩 시위 지지 놓고 전남대 유학생 충돌
대자보·플래카드 잇단 훼손 홍콩·중국 유학생·시위 지지자 수십명 마찰, 경찰 출동 해결 훼손된 홍콩 시위 지지 플래카드.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 페이스북 캡쳐> 홍콩시위가 날로 거세지면서 최근 광주에서 ‘홍콩 시위’를 지지하며 내건 플래카드와 대자보가 잇따라 훼손되면서 홍콩 유학생과 중국 유학생 간의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전남대에서는 ‘홍콩 시위’ 지지 여부를 두고 유학생 간 충돌이 벌어져 경찰까지 출동했다. 17일 광주북부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시 북구 전남대 인문대학 쪽문에서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벽보와 플래카드 훼손돼 양측 학생 간 대립이 이어졌다. 지...
홍콩시위가 거세지며, 최근 홍콩 유학생과 중국 유학생 간 마찰이 빚어지고 있으며, 광주 전남대에서 충돌로 경찰까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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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생존자 죽음 내몬 폭력은 현재진행형”
김명희 경상대 교수 ‘5·18 자살과 트라우마의 계보학’ 주제 발표 1980년대 저항적 자살·2000년대 고문 후유증 등 46명 극단적 선택 5·18폄훼 폭력 여전…트라우마 치유법은 진상규명·가해자 처벌 5·18민주화운동의 생존자들이 항쟁 3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가폭력’과 ‘사회 집단적 폭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18민주화운동 직접 참가자들과 목격자들은 당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음은 물론 심지어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5·18 연구자들은 기존 청산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
5·18민주화운동의 생존자들이 현재까지도 '국가폭력'과 '사회 집단적 폭력'의 트라우마에 힘들어하며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계속되고 있어 5·18 연구자들은 기존 청산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새로운 청산방식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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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본부, ‘애플망고 아카데미클럽’ 기술재배 교육
공동 브랜드개발 등 논의 전남농협 ‘전남 애플망고 아카데미클럽’이 지난 14일 영광 망고야농장을 방문해 기술재배교육 토론회를 가졌다. <전남농협 제공> 지난 2월 발족한 농협 전남지역본부 ‘전남 애플망고 아카데미클럽’이 영광 농장에서 기술재배를 위한 토론을 펼쳤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4일 영광군 염산면 ‘망고야농장’에서 ‘전남 애플망고 아카데미클럽’ 기술재배교육 토론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애플망고 재배농가와 재배 희망자, 전남도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시군기술센터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아직 매뉴얼화 되지 않아 애플...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영광군 ‘망고야농장’에서 애플망고 재배 관련자들과 함께 ‘전남 애플망고 아카데미클럽’ 기술재배교육 토론회를 가졌으며 아열대작물 재배 농가들이 원활하게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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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 지역정가, 출판기념회 봇물
광주·전남 입후보자들 이번주에만 10여건 내년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예정자들이 본격적으로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광주·전남 지역정가도 본격적인 총선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17일 광주·전남 정가에 따르면 이날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자신의 책 ‘매니페스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토크쇼로 진행됐고, 최 전 청장은 자신의 경험과 향후 계획 등을 털어놓았다. 같은 지역구에서 경쟁하는 윤영덕 전 청와대 행정관은 오는 12월 8일 남구문예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최근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직에서 물러난 이병훈 전 부시장...
광주·전남 지역 총선 출마예정자들은 내년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일 90일 전(내년 1월 16일)부터 선거일(내년 4월 15일)까지는 출판기념회를 열 수 없기 때문에 출판기념회 행렬은 내년 초까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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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최선생 표해록’ 광주박물관으로
15세기 나주 출신 최부가 쓴 ‘조선의 중국견문록’ 1954년 나주 목활자본 5권, 13세손 최인범 선생 기증 금남최선생문집과 표해록 ‘표해록’은 15세기의 조선인 금남(錦南) 최부(1454∼1504)가 당시 중국 경제문화의 선진지대인 강남을 견문하고 남긴 기록이다. 최부는 물산, 산업, 화폐, 주택, 음식, 복식, 풍속, 산천, 교통, 무기 등을 두루 관찰한 점에서 여느 연행록과 구별된다. 특히 최부는 항주로부터 북경에 이르는 대운하의 모든 구간을 주행한 최초의 조선인으로, 대운하 운용에 대해 동시대 중국인 기록보다 상세한 기록을 남겼다는 사실을 중국학자들도 인정하...
‘표해록’은 15세기의 조선인 금남 최부가 중국 강남을 견문하고 남긴 기록이며, 대운하 운용에 대해 동시대 중국인 기록보다 상세한 기록을 남겼다고 중국학자들도 인정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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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뉴딜 300사업 확대해야”
목포 방문 해수부 장관에 해양수산 현안 5건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어촌뉴딜 300 사업을 대폭 확대해 열악한 전남의 해양 기반시설을 개선해야 한다고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에게 건의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4일 목포의 고부가가치 품종 양식기술 성공 현장을 방문한 문 장관에게 어촌뉴딜 300 사업 확대 등 시급하고 긴요한 해양수산 분야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어촌뉴딜 300 사업 확대 ▲어업 재해복구비 단가 현실화 ▲광양항 항만 배후단지 확대 지정 ▲보성 율포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 선정 ▲2020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공모...
김영록 전남지사가 개발이 부족한 어촌지역에 어촌뉴딜 300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할것과 어업 재해시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현실적인 복구비 지원의 필요성을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에게 건의하면서 앞으로도 국회 차원의 건의활동을 통하여 국비확보와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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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마 선교사, 양림동 선교동산에 영면
광주기독병원에 치과전공의 수련과정 개설 치과의료발전 공헌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광주기독병원에 치과전공의 수련과정을 개설하는 등 한국 치과의료발전에 크게 공헌한 뉴스마(Dick H. Nieusma, Jr, 한국명· 유수만) 선교사가 광주 양림동 선교 동산에 묻혔다. 뉴스마 선교사는 1961년 치과의료선교사로 내한해 25년간 한국 치과의료 발전에 헌신했다. 17일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최용수)에 따르면 2018년 7월 7일 미국에서 숙환으로 별세한 닥터 뉴스마 부부의 유해가 광주 양림동산에서 영면하길 바란다는 그의 생전 유언에 따라 제자와 유족의 노력으로 호남신학대학교 ...
1961년 내한해 광주기독병원에 치과전공의 수련과정을 개설하는 등 한국 치과의료 발전에 헌신한 뉴스마 선교사가 2018년 7월 7일 미국에서 숙환으로 별세한 후 생전 유언에 따라 광주 양림동 선교 동산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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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푸드스타트업 공모전 대상에 ‘광주 한과배기’
전국에서 44개 작품 출품 1·2차 심사 11개 작품 수상 ‘제1회 광주 푸드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광주지역 청년바른식팀이 출품한 ‘광주 한과배기(전통한과 복원 및 디저트류 한과·사진)’가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가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식품산업 미래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식품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 17일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9 광주미래식품전’의 한 행사로, 식품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44개 작품이 출품됐다. 1·2차 심사를 통해 5개 분야(농수산물 및 식품, 푸...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식품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19 광주미래식품전'이 열렸고, 청년바른식팀이 출품한 '광주 한과배기'가 대상을 얻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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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주의보...예방접종 서두르세요
1000명당 의심환자 7.0명 광주시, 손씻기·기침예절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각 가정에서는 어린이등 고위험군에게 예방접종을 맞게 하고, 위생관리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유행기준인 1000명당 의심환자 5.9명을 초과한 7.0명에 이르자 독감주의보를 내렸다고 광주시는 덧붙였다. 다만 광주의 경우 유행기준에 미치지 못한 5.7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인플루엔자에 걸릴 경우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들과 아직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면서, 광주시는 임산부와 어린이 등 고위험군에게 11월 내 예방접종을 마치고 위생관리에 힘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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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 탄력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 내년 정부 예산 반영 광양시는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2020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국비 100% 1900억원으로 2020년부터 2026년까지 2.1km의 도로를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서 율촌 산업단지까지 연결하는 것이다. 그동안 광양시에서는 정현복 시장이 직접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광양항 3억t 달성 기념식,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광양항 초도순시 등 여러 차례 직접 장관과 면담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2020년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이 완공되면...
광양시는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에 대해 2020년 정부 예산에 반영되었다고 밝혔으며 사업이 완공되면 광양항 인근 3개 시(광양시, 여수시, 순천시)의 물류비용을 줄이는 등, 광양항 배후단지의 물동량 생산과 고용부분에 있어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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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광주 봉선점에 전남 로컬푸드 직매장
전남도가 농산물 판로 확보가 어려운 영세 고령농에게 새 판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슈퍼 광주 봉선점에 전남 로컬푸드 직매장을 추가로 16일 개장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롯데슈퍼 봉선점은 기존 ‘신선식품 매장’을 ‘화순 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바꿨다. 화순 도곡에서 농사짓는 45농가가 파프리카, 배추, 무 등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200여 품목을 납품해 판매한다. 로컬푸드는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 유통비용이 줄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다.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전남도는 영세 노령농에게 새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6일 광주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롯데슈퍼 봉선점의 '신선식품 매장'을 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바꾸어 개장했고, 앞으로 이곳에서는 화순 도곡에서 농사짓는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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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 모든 타이어 영암서 안전 인증 받는다
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연구센터, 국내 유일 시험기관 지정 전남도, F1경주장 주변 미래차부품생산단지 조성 계획 박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인근에 자리한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연구센터’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내 유일의 ‘자동차용 타이어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타이어는 연구센터의 시험을 거쳐야 하며,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국제자동차경주장 주변을 자동차부품생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그동안 우리나라는 자동차용 타이어 안전 확인 시험기관이 없어 한국·금호·넥센, 국내 타이어 3사와 타이어 수입업자는 ‘자체시...
영암의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 연구센터'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자동차용 타이어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어 향후 국내 유통되는 모든 타이어는 연구센터의 인증을 거쳐야 하며 자동차용 타이어의 안전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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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포스코 벤처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7건 우수 선정
지난 15일 제4회 포스코 벤처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관계자들이 참가 업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5일 ‘제4회 포스코 벤처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광양에 위치한 월드마린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포스코 벤처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전남, 광양지역에서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벤처 창업 활성화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포스코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8월부터 한달 간 광양시와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대학(원)생...
포스코광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5일 '제4회 포스코 벤처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심사를 통해 7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에게 역량 향상 교육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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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배후단지 일자리 지원 ‘Hi-Job 프로그램’ 개최
지난 15일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린 ‘Hi-Job Program’에서 길인환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대학생,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월드마린센터에서 광양항 배후단지의 특화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인 ‘Hi-Job(Hinterland Job) Program’을 개최했다. Hi-Job Program은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구인난과 지역 청년들의 구직난 등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공사가 최초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항만물류 일자리 체험(Hi-JOBUS), 항만물류 직무...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15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월드마린센터에서 광양항 배후단지의 특화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인 ‘Hi-Job(Hinterland Job) Program’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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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참모습 ‘학향·의향·예향의 실상’
안종일·정진백 ‘정의로운 역사 멋스러운 문화’ 출간 “역사는 기록자의 마음을 통하여 항상 굴곡된다. 주류 역사가가 관심을 두지 않은 과거의 기억은 역사책에서 생략된다. 광주·전남의 역사가 ‘망각으로서의 역사’로 우리 민족사에 제대로 기록되지 못하는 이유다. 지난해 전라도 정도(定道) 천 년을 맞이하였으나 지배 세력이 조작·기술해 놓은 왜곡된 광주·전남의 상(像)을 극복하지 못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더구나 속성(速成) 정보를 좇는 데 길들여져 토사를 탐독하고 역사를 통찰하는 힘이 갈수록 결여되는 시대다.” 광주·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개괄한 ‘정의로운 역사 멋스러운 문...
안종일 전남대 총동창회 고문과 정진백 아시아문화 발행인이 광주·전남의 참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학향·의향·예향의 실상’을 담아 ‘정의로운 역사 멋스러운 문화’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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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맞춤형 인구 출산 정책 ‘빛났다’
결혼장려금·인구교실·청년지원책 등 다양한 정책 시행 성과 전년대비 결혼 45명, 출생아 132명 증가…인구 5만4000명 눈앞 김준성(왼쪽) 영광군수가 최근 지역에서 출산한 아이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의 인구 출산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달 결혼·출산 통계 결과에서 전년대비 혼인 건수는 45명, 출생아 수는 132명이 증가했다. 지난달까지 출생아 수는 476명으로 전남 군 단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이 38.4%로 전남 22개 시·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도 전년 대비 53.5% 감소해 전...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결혼 장려금 500만 원, 신생아 양육비 500~3500만원,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인구 출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결혼·출산 통계 결과, 전년대비 혼인 건수는 45명, 출생아 수는 132명이 증가하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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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메카’ 함평군, 국제스포츠 교류 속도
한·중 친선교류사업 협약…초청대회·합동훈련 등 추진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과 루하이 요녕성 체육발전중심 주임, 대한레슬링협회 관계자 등이 지난 8일 중국 요녕성 체육사업발전센터에서 ‘한·중 레슬링 친선교류 사업’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함평군이 레슬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제 스포츠 교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 요녕성 체육사업발전센터에서 ‘한·중 레슬링 친선교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요녕성 체육발전중심 루하이(路海)주임, 대한레슬링협회 및 함...
함평군이 '한·중 레슬링 친선교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중국에서 열고 국제 스포츠 교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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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소스산업화 센터 본격 가동 익산시, 아시아 식품시장 선도 나선다
익산시가 소스산업 활성화를 통해 아시아 식품시장 선도에 나선다. 익산시에 따르면 국내 최초 소스 전문기관인 소스산업화센터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지난해 8월 착공한 이후 지난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센터는 전문생산기술과 품질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업체들의 신제품 개발에서부터 제품 생산까지 소스 상품화 과정 등 전체적인 기술을 지원한다. 특히 전문기술인력을 지원하고 신제품 연구와 효율적인 생산과정을 위한 컨설팅을 병행해 소스기업이 조기에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원료·포장 등 연구개발 단계별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지원하며 산·학...
익산시 소스산업화센터가 지난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게 되면서 소스산업 활성화를 통한 아시아 식품시장 선도를 노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센터는 업체들의 소스 관련 전체적인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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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상복 터졌네’
트래블아이 어워즈 3년 연속 최우수 봄축제 선정…명품축제 위상 빅데이터 최고 인기상·내고향 명품우수축제대상 등 올해만 3관왕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최우수 봄 축제에 선정된 광양매화축제.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제21회 광양매화축제가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최우수 봄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광양매화축제는 최우수 봄축제 3년 연속 선정 기록과 동시에 빅데이터 최고 인기상, 내고향 명품우수축제대상 등에 이어 올해만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어워즈는 관광플랫폼 트래블아이와 관광정보신문 트래블투데이가 관광산업의 지역별 편차를 특허 기술화한 ...
제21회 광양매화축제가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빅데이터 최고 인기상, 내고향 명품우수축제대상에 이어 최우수 봄 축제로 선정되며 올해만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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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정성어린 치료에 감동” ... 환자들 잇단 기부
김승구씨 부부 1천만원 전달 치료받은 의사들도 후원 참여 대학병원에 정성어린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에서 치료받은 환자들이 정성어린 의료서비스에 대한 감사와 첨단의료 발전을 위해 써달라는 마음을 담아 잇달아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광주에 사는 김승구(64)씨 부부는 최근 1000만 원을 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 <사진> 전직 공무원인 김씨는 올해 담낭염으로 입원, 조직검사 결과 악성종양이 아닌 것으로 확진받았다. 김씨는 치료·입원 과정에서 주치의인 허영회 교수(간담췌외과)의 친절한 보살핌에 감명받아, 최근...
화순전남대학병원의 정성어린 의료서비스에 환자들이 감사의 뜻으로 기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 사는 김승구씨도 최근 10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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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남원지역 교육문화 ‘한자리에’
남원향토박물관 ‘남원의 향교, 서원 문화’ 특별전 개최 향교·서원·서당 등 교육관련 옛 도서·자료 40여점 전시 남원향토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남원지역 향교, 서원 문화’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남원시 제공> 조선시대 남원지역의 화려했던 교육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향토박물관은 내년 2월 23일까지 ‘남원지역 향교, 서원 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조선시대 남원의 옛 교육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조선시대 남원과 관련된 향교, 서원, 서당 등 교육 관련 옛 도서 및 자료 40여점이 전시된다. 남원의 옛...
내년 2월 23일까지 남원향토박물관에서 화려했던 '조선시대 남원의 옛 교육문화'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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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군공항 이전 논의하자” 무안군수에 만남 제안
무안 범대위 광주시 항의 방문 지역정치권 與총선공약 채택 촉구 무안군의회와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가 18일 오후 광주시청을 방문,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군공항 이전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전달한 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이용섭 광주시장이 18일 광주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김산 무안군수에게 직접 만나 대화하자고 제안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군공항 이전사업을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총선 공약으로 채택하고, 당과 정부가 책임감을 갖고 교착상태에 놓인 군공항 이전의 물꼬를 터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시는 이용섭 시장과 김산 무안군수, 무안군 범군민 군공항이전반대대책위에 대화를 위한 면담을 제안했으며 정치권에서는 군공항 이전사업을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총선 공약으로 정하고, 당과 정부가 교착상태에 놓인 군공항 이전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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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일정 비우고 ‘국민과의 대화 ’준비 집중
오늘 오후 8시부터 100분간 MBC ‘국민이 묻는다’ 생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은 채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준비에 집중했다. 19일 오후 8시부터 MBC에서 100분간 방송되는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공개회의인 타운홀(town hall)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300명의 방청객이 즉석에서 손을 들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문 대통령이 답변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국민과의 대화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및 남북관계 등 엄중한 외교·안보 사안부터 이른바 ‘조국 정국’ 등 문 대통령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8시 '2019 국민과의 대화' 를 진행할 예정이며, 18일은 국정 현안 공개회의를 위한 질문응답 준비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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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순천의료원 공익·혁신은 ‘뒷전’
전남도의회 압박에 내놓은 경영 활성화계획 흑자 창출에 올인 “적자 탈피…” 농촌 인구 감소 현실 외면 임시방편 방안만 제시 전남지역 공공의료기관인 강진의료원과 순천의료원의 경영활성화계획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거점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의료원의 운영 취지에 어울리지 않게 수익성에만 초점을 맞췄다는 비판이 나온다. 도의회가 경영 혁신방안을 요구하며 예정됐던 행정사무감사까지 중단하며 압박하자 충분한 고민없이 임시방편적으로 대처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18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강진의료원은 이날 열린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발생하는 경...
강진의료원과 순천의료원에서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의료원의 운영 취지에 맞지 않게 수익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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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SOC·연구개발시설 현안사업 국비 확보 전방위 노력
김영록 지사 세종시 방문 홍남기 부총리·농림축산부 장관 면담 전남도가 열악한 기반시설과 R&D(연구개발)시설 예산의 국비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사업이 오랜기간 지지부진하자 국회, 기획재정부, 정부부처,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잇따라 찾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한 것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8일 세종시를 방문,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2020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한 사업이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홍남기 부총리에게 김 지사는...
전남도지사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전남도의 R&D시설과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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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다음주 본회의 부의...여야 패트 공방 가열
민주 “한국당 뺀 4당 공조 복원”…한국당 “야합” 반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법과 검찰개혁 법안이 다음 주부터 차례로 본회의에 부의될 예정인 가운데 여야의 공방도 가열되고 있다. 여당인 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공조 복원’에 나서며 정면돌파를 모색하고 있는 반면 제1야당인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지정 절차가 불법적으로 이뤄져 무효라고 강조하면서 자당을 제외한 여야 공조는 ‘야합’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결국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의 오는 20일 방미가 패스트트랙 정국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방미 기간 합의점을 ...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법과 검찰개혁 법안이 다음 주부터 본회의에 부의예정인 가운데 민주당은 한국당 뺀 ‘여야 4당 공조 복원’에 착수하는 반면 한국당은 “야합”이라며 강력 반발하는 등 여야간 패트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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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블루이코노미’ 혁신리더 4명 선정
농업 분야 3명, 수산 분야 1명 전남도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수산 분야에서 도전하고 노력하는 ‘블루 이코노미’ 혁신 리더를 발굴, 18일 ‘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을 수여했다. ‘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열심히 노력해 성공을 이끌어 귀감이 되는 도민을 발굴해 공감·소통함으로써 밝은 미래의 전남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이날 첫 시상식에서는 농업 분야에 문병완 보성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박민호 영광 망고야농장 대표, 박병주 해남 산이잡곡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가, 수산 분야에 장영진 영광 청우F&B 대표가 수상 영예를 ...
전남도는 농수산 분야에서 지속적인 도전으로 비젼을 제시하고 성공을 통해 귀감이 되는 도민 중 '블루 이코노미' 혁신 리더를 선정하여 '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을 수여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전남을 이끌 혁신 리더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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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中박람회서 270만 달러 수출 MOU
중소기업 8개사 작년 2배 실적 전남도는 지난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등 전남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해 270만 달러 규모의 현장 MOU를 체결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 제1회 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 전남도내 중소 수출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수출상담 225건, 상담실적 640만 달러, MOU 체결액 27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원염전의 천일염, 맛나푸드(주)의 김스낵, (주)장수식품의 유자·도라지·배즙, (주)제이엘비의...
전남도는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전남도내 중소 수출기업과 참가해 270만 달러 규모의 현장 MOU를 체결하여 전남 기업의 중화권 수출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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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패트 수사 시간끌기 안 돼”
민주당 의총…‘입당’ 손금주 “개혁과제 완수 최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관련, “선거법 처리 시한이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자유한국당은 단 한 번도 협상에 응한 적이 없다”면서 “이렇게 가다 보면 동물 국회가 또 도래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든다. 가능한 한 당으로서는 이번 정기국회가 나라의 명운을 좌우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국회 혁신 문제와 관련, “지난주에 토론을 많이 했는데 전반적 수준의 동의가 있었으므로 오늘은 당론으로 결정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국민소환제 도입 등 국회 혁신 문제를 거론하며, "이번 정기국회가 나라의 명운을 좌우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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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이후 세대는 5·18을 어떻게 기억하나
오늘 5·18기록관 광주정신포럼 10~30대 청년들 경험·활동 토론 젊은 세대에 다가갈 방향 모색 “영화와 소설에서 다뤄지는 잔혹한 이미지와 ‘10일간의 투쟁’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일궈낸 믿기 어려운 질서 공동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80년 5월을 겪어보지 못한 현재의 광주청년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은 자랑스러운 역사이지만, 때론 무서우면서도 어둡고 어려운 역사이기도 하다. 청년들은 총을 들었던 시민군의 이야기보다 주먹밥을 만들고 일상을 지켰던 여성들, 항쟁의 이야기보다 시민들이 어떻게 서로를 돕고 살폈는지 더 주목하고 알리고 싶어했다. 5·18민주화운동을...
19일 광주시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광주지역 10~30대 청년들이 5·18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간접적 경험과 활동, 의견을 논의하는 ‘제3차 광주정신포럼’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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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인기 몰러 나간다 ~
기아차 광주공장 출시 100여일만에 2만7686대 생산 젊은 감각·경제성·실용성 2030 선호…SUV 새 강자 부상 광주에서 만드는 기아차 ‘셀토스’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연비효율, 넓은 실내공간 등이 어우러져 젊은 감각과 경제성, 실용성을 추구하는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아 단숨에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절대강자로 떠올랐다. 18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지난 7월18일 출시한 셀토스는 10월까지 총 2만7686대를 생산했다. 내수 2만2074대, 수출 5612대다. 월별로는 7월 5880대, 8월 5300대, 9월 7150대, ...
7월 18일 출시 이후 뛰어난 연비효율과 넓은 실내공간으로 젊은 층을 매료하여 시장의 왕좌를 차지한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셀토스'가 10월까지 총 2만7686대가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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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서 즐기는 최신영화·게임
금호고속-KT 가상현실 서비스 협약 … 프리미엄 버스 이달말 시범 운영 금호고속 이송호 전무(오른쪽)와 KT 뉴미디어사업단 김훈배 단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고속 제공> 버스 안에서 게임과 최신영화, 가상현실(VR) 영상 등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금호고속은 18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빌딩 East에서 KT와 ‘프리미엄 고속버스 가상현실(VR)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금호고속 프리미엄 버스 내에서 각종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KT Super VR’을 이달 말부터 시범 운...
금호고속은 KT와 ‘프리미엄 고속버스 가상현실(VR)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8일부터 ‘서울~광주’ 노선을 오가는 금호고속 프리미엄 고속버스 안에서 게임과 최신영화, 가상현실(VR) 영상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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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한봉 선생 발자취 담은 회고록 출간
미국 망명후 조직한 ‘재미 한청년’의 기록…오늘 출판기념회 윤한봉 선생 회고록 ‘5·18 마지막 수배자’ 고(故) 윤한봉 선생이 미국으로 망명해 조직한 ‘재미 한청련’의 기록을 담은 회고록이 나온다. (사)합수윤한봉기념사업회는 19일 광주시 동구 지산동 오월의 숲 3층에서 ‘재미 한청련 회고 3부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재미 한청련은 1980년 5월 당시 내란음모죄로 지명수배된 고 윤 선생이 미국으로 넘어가 12년간 미국 망명생활을 하면서 조직한 각 지역 청년단체 연합이다. 1권(바르게 살자)에는 재미 한청련 주요 활동가들의 회고담이, 2권(더불어 살자)에는 재미...
‘5·18 마지막 수배자’ 고(故) 윤한봉 선생이 미국에서 조직한 지역 청년단체 '재미 한청련'의 기록을 담은 회고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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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방과후 선생님은 아파트 주민들”
[‘주민주도형 돌봄 공모전 대상’ 남구 숲속작은도서관 김진희 관장] 턱없이 부족한 돌봄 시설에 엄마들이 후원금·물품 기증 직접 작은 도서관 꾸며 경력 단절 여성 재능 기부 미술·영어 등 프로그램 다양 남구 노대동 ‘숲속 작은 도서관’은 교육 경력자들의 재능 기부로 요리, 영어, 미술, 다문화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맨왼쪽이 김진화 관장. 광주시 남구 노대동 송화마을 LH휴먼시아 아파트 1층에 있는 ‘숲속 작은 도서관’. 운동기구 등 잡동사니가 쌓여 있던 공간을 LH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도서관으로 탈바꿈시켜 2011년 개관한 곳이다....
광주시 송화마을 LH휴먼시아 아파트 1층에 있는 '숲속 작은 도서관'은 방과 후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이 후원금과 물품을 기증하여 만들고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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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김영록 지사 만나 상생발전 방안 논의
25일 광주시청서 발전위원회…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공동발전 기금 등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25일 마주앉는다. 시·도 수장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공동발전기금 조성 등 꼬여있는 지역 현안들에 대한 상생 발전 방안을 내놓을 지 주목된다. 18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양 시·도는 오는 25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를 연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 시장과 김 지사가 올 들어 첫 공식 회동을 갖고 광주·전남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들은 공식 회동을 앞둔 지난 11일,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털어놓...
이용섭 시장과 김용록 지사가 25일 꼬여있는 지역 현안들에 어떤 상생 발전 방안을 내놓을 지 주목되며, 신규 협력 과제들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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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현장실사·28일 프레젠테이션·12월 예비지역 발표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본격 심사 지역 최초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광주시가 본격적인 심사대에 오른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일 빛그린 산단 등 광주 경제자유구역 신청 대상지에서 현장 실사를 한다. 평가위원들이 산단 일대를 둘러보고 광주시의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9월 말 5개 지구, 5.6㎢ 부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했다. 대상지는 빛그린 산단 미래형 자동차 산업 지구(1.8㎢), 에너지 밸리 일반 산단 스마트 에너지산업지구Ⅰ(1㎢), 에너지 밸리 도시 첨단 국가 산단 스마트 에너지산업...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일 빛그린 산단 등 광주 경제자유구역 신청 대상지에서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28일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산업부 주관 하에 다음 달 중 예비 지정 지역을 발표할 예정임에 따라 지역 최초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광주시는 본격적인 심사대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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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도서관 국제설계공모로 짓는다
상무소각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1만1000㎡ 규모 상금 17억 12월11일까지 등록…국내외 저명한 건축가 7명 심사 광주시가 설계당선작 상금만 무려 17억3000만원을 책정하고 광주 대표도서관(시립도서관) 국제설계공모에 들어간다. 폐쇄된 광주 상무소각장 부지에 장서량 80만권의 시립도서관 건립을 추진하는 광주시는 설계단계부터 창의성이 깃든 작품을 선정하려고 십수억원대 상금뿐아니라 국내외 저명 심사 위원을 초빙했다. 광주시는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전을 오는 25일 공고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참가등록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2...
광주시는 광주 대표도서관 국제설계공모전의 참가등록을 다음달 11일까지 받으며, 접수된 작품 중 최종 당선작을 2월 14일에 발표할 예정이고, 설계당선작은 17억 3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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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패전에도 빛난 존재감
프리미어 12 결승 일본전 3-5 패…강팀과 3경기 2승 1패 최다이닝 소화 패전 투수가 됐지만 투혼을 다한 ‘에이스’ 양현종(KIA)이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지난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패했다. 이와 함께 2015년 초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한국의 대회 2연패는 무산됐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은 대만(5위)·호주(6위)에 앞선 2위의 성적을 내면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1장)에 걸려있던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안고 귀국했다. 또 준우승 상금 75만 달러(...
양현종은 아깝게 패전투수가 되었지만 국가대표로서의 자부심으로 대표팀의 중심에 서서 투혼을 다해 도쿄올림픽행과 준우승을 이끈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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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연륙교 건설 12월 결론 ...개발 속도 내나
1조원 넘는 민간 투자 통해 세계적 해양 관광단지 조성 미래에셋, 연말까지 중도금 950억원 납부 예정 전남 관광 획기적 전환 기대 여수 끝자락의 조그만 섬, 경도가 세계적인 해양복합관광단지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경도는 오는 2024년까지 최고급 호텔과 콘도, 워터파크, 쇼핑센터, 마리나 등이 들어선 관광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하늘에서 바라본 경도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기획재정부가 오는 27일 여수 경도 연륙교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1조원이 넘는 민간 투자를 통해 경도를 세계적 해양 관광단지로 조성하는 사업 계획의 진...
기획재정부가 오는 27일, 미래에셋 컨소시엄 950억원 등 1조원이 넘는 민간 투자를 통해 경도를 세계적 해양 관광단지로 조성하는 여수 경도 연륙교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지역민의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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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예과 284점·조선대 의예과 282점 넘어야
광주진학부장협의회 분석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에 지원하려면 국어·수학·탐구 영역 300점(원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285점 이상, 자연계열은 275점은 넘어야 가능할 것이라는 광주 고교 진학부장들의 분석이 나왔다. <관련기사 6면> 광주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18일 광주 고교생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한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공개했다. 광주진학부장들은 서울대의 경우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으며, 이 때문...
광주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18일 광주 고교생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공개했으며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를 정해 대입전략을 세우는 게 유리하다면서 전남대와 조선대 의예과 지원 가능 점수는 각각 284점과 282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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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 컷 지난해보다 8점 상승한 92점 예상
광주시교육청·진학부장협의회 수능 가채점 분석 수학 가 92점·수학 나 84점…영어 1등급 비율 7% 달할 듯 한국사 난도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과탐 일부 어렵게 출제 18일 오후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0대입정시지원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지원 가능대학을 살펴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지역 고교생들의 수능 가채점을 분석한 결과 국어와 수학 영역 1등급 예상 컷트라인은 시험 직후 발표된 입시기관의 예측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광주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18일 광주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광주지역 수험생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국어 1등급 컷은 지난해에 비에 8점 상승한 92점일 것이라고 예측했고, 수학 가형은 지난해와 동일한 92점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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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다 되도록 가시지 않는 5·18 트라우마
5·18 민주화운동에 참가한 이후 고문 후유증 등 트라우마와 생활고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시민이 4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상당수 생존자들이 항쟁 이후 40년이 다 되도록 ‘국가 폭력’의 상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김명희 경상대학교 교수는 엊그제 광주에서 열린 5·18 학술대회에서 ‘5·18 자살과 트라우마의 계보학’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1980년 이후 올 10월까지 5·18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의 수는 46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가 파악한 5·18 참가 이후 자살자 수는 1980년대가 25...
5·18 민주화운동에 참가한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시민이 90년대 보상이 이루어진 이후 2000년대에 접어들어 다시 높아져 정부의 금전 보상을 넘어선 적극적인 정신적 치유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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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에 이물질’ 정확한 원인부터 밝혀라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섞여 나오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14일 광주 북구 문흥동 지역에서 흙이나 물때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가정과 학교에 공급됐다. 지난 7일 남구 주월·월산동 및 서구 화정·염주동 일원에 수도관 코팅막 가루 등이 포함된 수돗물이 공급된 지 정확히 1주일 만이다. 광주시 상수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부터 이튿날인 15일 오전까지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나온다는 주민 불편 신고가 당국에 잇따라 접수됐다. 민원은 문흥동 광명아파트와 인근 학교 및 풍향동 일부 지역에 집중됐다. 이 지역...
지난 14일 광주 북구 문흥동 지역에서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이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섞여 나오는 잇따른 사고로 시민들이 불안해하며, 만약 노후 수도관 때문이라면 교체 예산 확보 등 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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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총잡이’ 광주체육중 김선자 첫 출전 국제대회서 은·동
도하 아시아 사격선수권 유스부 단체전 준우승·개인전 동메달 수확 중·고등부 외 일반부에서도 주목…도쿄올림픽 선발전 경계대상 1호 ‘당찬 총잡이’ 김선자(광주체육중 3년·사진)가 첫 출전한 세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선자는 지난 6~13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제14회 아시아사격 선수권대회 유스부에서 국내외 선수들의 눈길을 한몸에 받았다. 김선자는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624.5점으로 결승에 진출, 1위 인도, 2위 중국에 뒤이어 3위를 차지했다. 그는 모수정·문영경과 조를 이룬 단체전 결승에서도 준우승에 기여했다. 우리나라는 1...
광주체육중학교 3학년생 김선자가 지난 6~13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제14회 아시아사격 선수권대회 유스부'에서 10m 공기소총 부문 3위를 차지하고 단체전에서 준우승하는 등 처음 출전한 세계대회에서 동,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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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하나무용단, 우리 전통 예술 세계에 알렸다
세이셸서 열린 ‘크레올 페스티벌’ 참가…거리퍼레이드 최우수상 수상 김미숙 하나무용단(단장 김경민)이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 공화국(Republic Of Seychelles)에서 열린 ‘제 34회 크레올 페스티벌’에 문화체육·청소년부 장관의 공식초청을 받아 한국 대표 자격으로 참가했다. 특히 몰디브 등 전 세계 29개팀이 참여한 거리퍼레이드에서는 최우수상(1위)을 수상,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렸다. 세이셸 청소년체육문화부가 주관하고, 국립 음악공연예술원이 주최하는 크레올 페스티벌은 댄스 비엔날레와 함께 세이셸 최대의 국제 행사로 꼽히며 매년 인도양, 아프리카, 유럽...
김미숙 하나무용단은 거리퍼레이드에서 세계 1위를 수상하고, 세이셸 공화국에서 열린 '제 34회 크레올 페스티벌'에 공식초청을 받아 참가하면서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해외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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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성과와 과제는
조성위, 오늘 토론회 열고 사업방향 재확인 우규승 건축가·안병욱 원장·박구용 교수 강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을 점검해 보는 토론회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중심도시 사업의 핵심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되돌아보고 현재까지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조명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의 문화적 역량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 진행과정 속에서 어떻게 변했는지, 광주를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견인하겠다는 당초 포부가 어느 정도 결실을 맺었는지 등을 살펴보는 자리다. 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는 19일 오후 2시 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중심도시로 가는 깊은 생각 포럼’을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과제에 대한 토론과 안병욱 원장·박구용 교수의 강연 등을 통해 사업의 방향을 재확인하고자 한다.
종합
웅장하고 가슴시린 말러 교향곡 ‘거인’
광주시향, 21일 문예회관서 정기연주회 김홍재 카르스텐 캐리 더핀 말러의 ‘교향곡 1번 거인’은 기존의 교향곡 형식과 규칙을 벗어나려는 대담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어 서양 음악사를 바꾼 첫발자국에 비유된다. 웅장하고 대담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가슴시린 선율미, 다양한 민속음악의 사용 등 이후 말러 음악의 특징 등을 만날 수 있어 말러 입문자를 위한 추천 곡으로도 불린다. 광주에서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말러 교향곡 1번: 거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 제348회 정기연주회가 21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
광주시립교향악단은 21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웅장하고 가슴시린 말러 교향곡 '거인'을 연주한다.
종합
고령화 가속 ... 광주, 9년 뒤 초고령사회
광주 고령자 가구 18.7%…지난해 65세 이상 고용률 29.7% 전남 2012년 초고령사회 진입…2038년 40%대 접어들어 광주가 급격하게 늙고 있다. 2년 뒤인 오는 2021년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그로부터 7년 뒤 2028년이면 초고령사회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18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고령자 현황 분석에 따르면 광주는 2021년에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14.4%로 고령사회로 진입한 뒤 2028년 초고령사회(20%), 2038년에는 3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고령인구 비율은 동구가 21.5%로 가장 높았고, 광산구가 8.6...
18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광주 전남 고령자 현황분석에 따르면, 광주는 9년뒤인 2028년 65세이상 고령자비율이 20%가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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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교육센터 등 4곳서 SW 우수인재 배출
광주 36명 수료…3기 선발 중 삼성전자는 18일 광주사업장 교육센터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광주교육센터에서 수료한 교육생은 36명이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년의 교육 끝에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들을 처음으로 배출했다. 삼성전자는 18일 광주교육센터 등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1기 수료식을 했다. 광주교육샌터에서 수료한 학생은 36명이다. SSAFY는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한 삼성전자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정보기술(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삼성전자는 광주교육센터 등 4곳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1년간 강도 높은 교육 끝에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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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바이오헬스로 광주 산업구조 전환”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광주 산업지도가 AI·공기산업·바이오헬스로 바뀔 것입니다.” 김성진<사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18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광주의 열악한 경제상황을 극복하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기술기업 육성, 산업구조 고도화, 산업기반 확충, 기술창업 활성화 등을 추진해야 한다”며 “광주로 투자와 인력이 모이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성과로 AI산업 기반 구축, 공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바이오헬스산업 기반 확충 등을 꼽았다. 특히, 1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에너지융복합단지 지정과 에너지산업 종합지원센터(200억원...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18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광주의 열악한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AI산업 기반 구축, 공기산업 클러스터 조정,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 확충 등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를 위한 단기 과제로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공기산업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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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미술관, 마지막 청년작가전 ‘풍경’
12월 8일까지, 고차분·박성완·최나래·이태희 참여 고차분 작 ‘어서오세요’ 1년간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는 기획전 ‘소소한 이야기’를 꾸준히 열어온 무등산 자락 드영미술관(관장 김도영)이 마지막 전시를 열고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드영미술관은 지난 3월부터 ‘기다림’, ‘일탈’, ‘일상’, ‘그리움’을 주제로 김연호·김하슬·나지수·주대희·양세미·김성결·윤준영·엄기준 등 16명의 작가를 초대했었다. 오는 12월 8일까지 열리는 마지막 전시는 ‘풍경’을 테마로 열린다. 참여작가는 고차분·박성완·최나래·이태희 작가 등 4명이다. 전시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고차분 작가의 작...
지난 3월부터 ‘기다림’, ‘일탈’, ‘일상’, ‘그리움’을 주제로 김연호·김하슬·나지수 등 16명의 작가를 초대하여 1년간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는 기획전 ‘소소한 이야기’를 꾸준히 열어온 드영미술관(관장 김도영)이 꾸준한 타지역 작가 소개, 다양한 작품 세계 소개 등과 다음 기획전을 약속하며 전시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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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우수 국민방제대원·자원봉사자 6명에 감사장
목포해양경찰은 지난 1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2019년도 우수 국민방제대원과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6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 국민방제대는 항포구와 인접한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어촌계 중심으로 어민이 자발적으로 해양오염을 제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가꾸기 위해 2010년부터 국민제안으로 조직된 순수 자율봉사단체로 목포해양경찰서에는 12개소에 200여명의 대원이 등록돼 있다.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는 평소에는 해양오염방제에 관한 교육과 훈련을 받고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해양오염사고 발생 때 해안가 방제작업과 현장 안전관리를 ...
목포해양경찰은 지난 1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2019년도 방제 전문교육과정에 참여했으며 방제 활동에 적극 지원한 봉사자 6명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줬다"라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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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무용단의 이유있는 변신 ‘주목’...28일 정기공연
목포시립무용단 제39회 정기공연 ‘(本) 춤이 머무는 곳’의 한 장면. 목포시립무용단이 제39회 정기공연을 통해 ‘이유 있는 변신’을 예약했다. 가을의 끝자락인 28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목포시립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가 목포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이번 정기공연은 자매결연 도시인 청주시와 의정부시의 시립무용단을 목포로 초청해 3개 시립무용단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 춤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지역예술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또 목포시립무용단 박수경 예술감독을 비롯해 청주시립무용단 김진미 예술감독, 의정부시립무용단 이미숙 단장 등 3명이 직...
28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목포시립무용단이 제39회 정기공연을 통해 ‘(本) 춤이 머무는 곳’을 공연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공연은 3개 시립무용단이 한데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지역예술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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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0만명 찾는 평화광장 경관가치 높인다
목포시 구조 개선 로드맵 마련 무장애거리 조성, 주차장 확보 2단계로 나눠 총 50억원 투입 이달 두 차례 주민설명회 개최 목포시가 총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연간 40만명이 찾는 평화광장에 대한 구조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평화광장의 모습. /목포=고규석 기자 yousou@ 목포시가 연간 4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평화광장의 경관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 고삐를 바짝 당긴다. 목포시는 최근 평화광장 주변 관광특구 일원(상동 1157번지, 면적 8만4000㎡)에 대한 구조개선 사업의 로드맵을 내놨다. 이번 사업은 차도와 인도 등을 재조정해 총 1.2㎞에 폭 30...
목포시는 사업비 총 50억원을 들여 차도와 인도 등을 재조정해 무장애거리를 조성하고, 6개소에 총 37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확보하여 평화광장의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두 차례의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시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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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리조트 민간유치 속도 낸다
전북은행연수원 500억원 투자 2022년 준공 업무협약 체결 KT&G 연수원도 투자자 물색…체류형 관광도시 기대감 정읍시와 전북은행은 지난 13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JB 금융지주 전북은행연수원 건립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읍시 제공> 정읍시가 내장산리조트의 민간 유치에 속도를 낸다. 정읍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JB 금융지주 전북은행연수원 건립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JB연수원의 사업부지는 약 1만평(3만3057㎡)으로 사업비 약 5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수동과 숙박동, 운동시설 등 1일 3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시...
지난 13일 정읍시와 전북은행은 JB 금융지주 전북은행연수원 건립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T&G 본사와도 업무협의를 하는 등 내장산리조트의 민간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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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재생에너지 53조 규모사업 벌인다
태양광·해상풍력 등 무한성장 동력 추진 일자리 12만명 창출·지역경제활성화 기대 신안 지역에 10GW 규모의 민자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현재 태양광 1.8GW규모 중 1.2GW의 발전 허가를 취득했고 0.6GW는 계획중이다. 또 해상풍력 8.2GW 중 0.9GW의 허가를 취득했으며 7.3GW는 계획 중에 있다. 군은 이와 함께 영농·양식 복합태양광, 조류발전 6.2GW 등 다양한 방식의 태양광 산업도 예정하고 있다. 이에 대한 총 사업비는 53조원으로 태양광 3조6...
신안군이 10GW 규모의 민자 재생에너지 산업을 추진,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에 총사업비 53조 원을 투자해 12만명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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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강진 가을딸기 맛보세요
도암면 계라리 귀농 정철씨…하우스 재배 수확 한창 강진에서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특유의 향과 달콤한 맛으로 겨울철 대표 과일로 손꼽히던 딸기가 재배기술 발달로 수확 시기가 점점 빨라져 11월 초부터 맛볼 수 있게 됐다. 가을 과일로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강진으로 귀농해 도암면 계라리에 정착한 정철씨는 요즘 하우스에서는 일주일에 두 번 딸기를 출하하고 있다. <사진> 평균 가격은 1kg당 2만5000원 정도로 상당히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수확 때마다 신바람이 난다는 정씨는 수확의 고단함도 잊은 채 함박웃음을 지었다. 딸기는 꽃을 피운 다음 밭에 심어야 ...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딸기의 육묘 전문 연구를 통해 개발된 재배기술을 농가에 지원한 결과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의 수확 시기를 11월 초로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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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中 츠시시, 도자기술 연구·교류 ‘맞손’
<당·송대 청자요지> 강진고려청자박물관, 중국 상림호월요박물관과 협정 체결 양 기관 소장 도자 유물 상호 대여·전시 등 다양한 사업 계획 김병관(가운데 오른쪽) 고려청자박물관장과 리주하오(가운데 왼쪽) 상림호월요박물관장이 지난 14일 청자 연구·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고려청자의 본고장인 강진군과 당·송대의 청자요지였던 중국 츠시시가 도자기술 연구·교류에 ‘맞손’을 잡았다.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은 지난 14일 중국 저장성 츠시시의 상림호월요박물관과 상호 학술문화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 ...
우리나라 고려청자의 발상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츠시시의 상림호월요박물관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이 상호 학술문화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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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무산김’ 美 전역 슈퍼마트 입점
올들어 세번째 조미김 2종 7000만원 어치 수출 홍콩·중국·캐나다 등지 6억3000여만원 판매 전국 제1의 친환경 김 유기식품으로 자리매김한 ‘장흥무산김’이 미국 전 지역 슈퍼마트에 입점하는 등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장흥무산김은 지난 15일 올해 들어 세번째로 식탁 조미김 2종 7230박스(7000만원) 물량이 미국 뉴욕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에 수출된 식탁 조미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상위 코셔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미국 내 상위층과 유대인을 대상으로 350개 매장에 입점 판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흥무산김은 지난해까지는 미국 중서부 지역 17...
장흥무산김은 홍콩·중국·캐나다 등지에 6억3000여만원 판매를 올리는 가운데,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식탁 조미김 2종 7230박스(7000만원) 물량의 뉴욕 수출과 아울러 미국 전 지역 슈퍼마트에 입점하는 등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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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김재기 교수팀 ‘의향정신사업단’
순국선열 후손 3위 훈·포장 전수 이끌어 전남대가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맞아 이미 훈·포장이 추서됐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전수되지 못한 3위의 순국선열에 대해 후손을 찾아 서훈 전수를 이끌었다. 전남대 김재기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호남 의병과 독립운동을 연구하는 ‘의향정신세계화사업단’은 1896년 을미의병 때 순국한 나주 출신 의병장 김창균과 아들 김석현의 후손을 찾아내 이들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이 전수되도록 했다. 또, 광주3·1운동 참가자 이병환의 후손에게는 건국포장 신청과 전수가 이뤄지도록 했다. 1896년 을미의병으로 참여했다가 아들과 함께 순...
전남대 '의향정신세계화사업단'은 을미의병 때 순국한 나주 출신 의병장 김창균과 아들 김석현의 후손, 광주3·1운동 참가자 이병환의 후손을 찾아 서훈 전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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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선박해양공학과 학생들 잇따라 수상
해양수산부 주최 ‘모의 IMO 총회’ 경진대회 조선대학교 선박해양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2019 모의 국제해사기구(IMO) 총회’ 본선에서 발군을 성적을 거뒀다. 18일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대용)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주최·한국해양수산연구원이 주관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모의 IMO 총회는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모의총회는 실제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분석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국제기구의 모의총회답게 모든 발표와 토론이 영...
‘2019 모의 국제해사기구(IMO) 총회’에서 이례적으로 조선대학교 선박해양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두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잇따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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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여고, 전남 첫 ‘공영형 사립학교’ 됐다
전남도교육청,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 위해 시범학교 지정 학교운영비 추가 등 재정지원 대폭 확대 계획 영암여자고등학교 전경. 학교법인 동아학원 산하 영암여자고등학교가 전남지역 최초로 ‘공영형 사립학교’로 지정됐다. 전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공영형 사립학교 운영이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는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사립학교에 대한 관심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암여고를 첫 번째 ‘공영형 사립학교’ 시범 운영학교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영형 사립학교 제도’는 도교육청이 지난해...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건전사학을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영암여고가 전남지역 최초로 '공영형 사립학교'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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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징계에 물 건너간 ‘3관왕’
한국축구연맹, 개인상 후보 선정 지난 9월 물병 걷어차 700만원 징계 MVP·베스트 11 후보서 제외 광주 FC 윤평국·윌리안 등 수상 도전 광주FC 펠리페의 ‘3관왕’ 꿈이 징계로 무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후보를 선정, 발표했다. 후보선정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각종 기록 지표와 활약상을 고려, 4배수로 개인상 후보자를 압축했다. 그러나 올 시즌 19골로 K리그2 득점왕을 ...
한국축구연맹은 지난 9월 26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판정 항의로 경고를 받은 뒤, 물병을 걷어차고 주먹으로 벤치를 차는 등 거친 행동을 하며 퇴장과 함께 제재금 700만원의 징계를 받은 펠리페를 최우수선수상(MVP) 후보에서 제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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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강초 야구, 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 트로피’
추계대회 결승에서 화정초 6-4로 꺾어 2019년 추계 초등학교 야구대회 겸 청연한방병원장배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학강초 선수들이 시상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학강초가 2019시즌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학강초가 19일 본량리틀구장에서 열린 2019년 추계 초등학교 야구대회 겸 청연한방병원장배 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화정초를 6-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성초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며 17-13으로 승리를 거뒀던 화정초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했다. 이번 ...
학강초가 2019년 추계 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화정초를 6-4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였으며 유격수와 투수 포지션을 맡은 이후찬이 좋은 활약을 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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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아시아 민주화의 교과서’ 됐다
대만, 국가차원 5·18 행사…홍콩 시민단체 내년 기념식 참석 아시아 각국 민주화 운동의 롤모델로 … ‘5·18 세계화’ 성과 내년 40주년을 앞둔 5·18민중항쟁이 아시아 민주화운동의 상징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만이 국가 차원의 5·18 행사 개최를 공식 요청하고, 홍콩 민주화시위의 핵심단체가 5·18 기념식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오월항쟁이 민주화를 갈망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다. 5·18항쟁의 전개과정과 이후 민주화를 이룬 한국 현대사 등이 민주화 투쟁을 벌이고 있는 아시아 각국의 세력과 단체들에게 롤모델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내년 40주년을 앞둔 5·18 행사 개최에 대만의 국가와 민주화시위의 핵심단체가 이 기념식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아시아 민주화운동의 상징으로서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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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기념회서 만나는 ‘백준선의 12지신 그림전’ 20~23일 나주 방원재
최희동 ‘환상의 남아메리카, 한달’출간 백준선 작 ‘해(亥)’ 새해가 되면 지인에게서 세화(歲畵)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통 십이지신(十二支神) 중 그해 해당하는 동물을 소재로 하는 경우가 많다. 최희동 전남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은 오랜 친분을 유지해온 백준선 작가에게서 해마다 세화를 받았다. 12년 세월이 흘러 십이지신이 모두 모였고, ‘백준선의 12지신 그림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최 부회장이 최근 출간한 ‘환상의 남아메리카, 한달’(다큐 디자인 간) 출판을 기념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전남대총동창회 산악회장 등을 역임한 그는 ‘전남대학교 세계 7대륙 최...
백준선 작가와 오랜 친분을 유지해온 전남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은 12년동안 작가에게 받은 세화를 모아 '백준선의 12지신 그림전'을 20~23일 나주 방원재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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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로 듣는 클래식
플루이스트 이현경 독주회, 21일 금호아트홀 플루티스트 이현경의 13번째 독주회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꾸며진다. 늘상 연주하던 정통 클래식과 함께 재즈 버전으로 편곡한 클래식을 함께 들려준다. 올해 사회적 기업을 창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이 씨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춰 좀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현경 독주회가 21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바흐의 ‘플루트 소나타 작품번호 1031’,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오이겐 오네긴’ 중 ‘렌스키 아리아’, 존 루터의 ‘고풍 모음곡’,...
정통 클랙식 연주의 플루티스트 이현경의 독주회가 21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며 이번 연주에서는 재즈 버전으로 편곡한 클래식을 함께 들려주고, 앞으로 문화 소외계층에도 예술 문화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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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치평동에 임시 사무실
내년 하반기 본사 준공전까지 업무…26일 개소식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운영 회사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가 내년 하반기 본사 준공에 앞서 임시 사무실을 마련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는 26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국 토지주택공사(LH) 사옥 4층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한다. 광산구 빛그린산단 자동차공장 준공에 앞서 임직원 70명 가량이 사용할 임시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내년 말 본사 건물 준공전까지 이 곳에서 사무를 보게 된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연내 자동차공장 착공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로, 조만간 임원 및 사무직원 약간명을 채용하고 사업에 ...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빛그린산단에 연 10만대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 2021년 하반기부터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현대차로부터 위탁받아 생산할 예정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는 26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국 토지주택공사(LH) 사옥 4층에 임시 사무실을 열고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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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산단에 자동차부품 종합기술지원센터 개소
광주시, 부품기업에 기술 지원…메탈 3D프린터기 등 40종 구축 19일 광주시 광산구 평동공단 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자동차부품종합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황현택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배정찬 광주그린카진흥원장,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광주시가 자동차부품 종합기술지원센터를 열고,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기술경쟁력 향상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는 19일 평동산업단지에서 자동차부품 종합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섭 시장, 황현택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신재봉 자동차산학연협의회장, 지역 자동차...
광주시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자동차부품종합기술지원센터의 개소식을 평동공단 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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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철도기술연,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
대중교통 발전·시민 만족 서비스 등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주시는 19일 오후 1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미래 대중교통 발전방안 컨퍼런스’에서 국내 유일의 철도교통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발전과 시민이 만족하는 교통서비스 제공, 기술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미래형 도시철도 기술의 연구개발 및 현장 적용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체감형 도시교통시스템 개발 ▲빅데이터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 ...
광주시는 19일 오후 1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미래 대중교통 발전방안 컨퍼런스’에서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빅데이터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 개발, 철도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연 상호 교류 지원 등을 위해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종합
47년만에 ... 소방관 국가직 전환 숙원 풀었다
여야 비쟁점법 89건 의결…소재·부품·장비 특별법은 ‘빨간불’ 전국 소방관을 내년부터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관련 법안이 발의된 지 8년여 만에 소방관들의 숙원이 풀리게 됐다. 하지만 무난한 통과가 예상됐던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은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가 지연되며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또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및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등 핵심 법안들도 본회의 상정조차 되지 못해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회기 내 처리...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운영되었던 전국 소방공무원이 47년 만에 국가직으로 전환되는데 이는 관련 법안이 발의된 지 8년 만에 통과된 것이라 소방관들의 숙원이 풀리게 되었다.
종합
군소3당 ‘4+1 협의’ 촉구
정의당·평화당·대안신당, 선거법 통과 전략 마련 부심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제 개혁 법안의 국회 본회의 부의를 일주일여 앞둔 19일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은 선거제 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 정당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과 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표결 시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다. 지난 4월 선거제 개혁 및 검찰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공조했던 이들은 민주당이 사활을 걸고 있는 검찰개혁 법안 처리에 공조하는 한편 자당의 이익과 최대한 부합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찾기 위한 전략 마련에 부심하는 모...
선거제 개혁 및 검찰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공조했던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은 ‘4+1 협의체’를 구성해 과반 통과가 가능한 법안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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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 처리 vs 총력 저지 ... 패트 수싸움 돌입
법안 본회의 부의 D-7... 與, 해외 출장 자제령 등 표 단속 한국당, 4당 공조 복원 저지... 또 동물 국회 될까 우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27일)과 검찰개혁 법안(다음 달 3일)의 본회의 부의를 앞두고 여야의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여야간 협상이 계속 겉돌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강행 처리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총력 저지를 위한 명분 쌓기에 각각 들어가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19일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위한 의결정족수 확보 작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해외 출장 자제령을 통해 소속 의원 129명의 표 단속에 들어가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27일)과 검찰개혁 법안(다음 달 3일)의 본회의 부의를 앞두고 민주당은 의결정족수 확보 작업을 본격화하고 한국당은 민주당이 일방적인 처리 움직임을 보이자 비상시국으로 규정하면서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종합
“MLB 심판계의 류현진이 되겠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꿈 꾸는 한국인 첫 마이너리그 심판 김재영 씨] 프로 경력없이 심판 도전 재수 끝 지난해 싱글A 데뷔 올 첫 140경기 풀 시즌 소화 “한국 심판 역사 쓴다 자부심 우리 선수들 활약 때 힘 나” 류현진의 활약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렸던 2019시즌. 글러브와 배트가 아닌 마스크를 들고 ‘빅리그’를 꿈꾸는 이도 있다. 우리나라 첫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심판, 김재영(40)씨의 이야기다. 김 심판은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초청으로 2019 추계 초등학교 야구대회에 참가, 주심콜을 외쳤다. 김종우 전 동국대 감독의 아들인 그는 서울 언북중, 중앙고...
김재영씨가 한국인 최초 미국 마이너리그 심판으로서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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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학생들이 본 광주의 역사
전남대 사학과 8명 ‘광주다움의 속삭임’ 출판 김병인 교수 광주의 역사를 20대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책이 출간됐다. 전남대 사학과 학생들이 광주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연구를 담은 책 ‘광주다움의 속삭임’(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을 출판했다. <사진> 김병인(역사문화연구센터 센터장) 전남대사학과 교수의 전공과목 ‘지방사연구법’을 수강한 오승주 등 8명의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조사·연구를 한 데 모은 책이다. 책은 김 교수의 개괄하는 글 ‘5·18 광주정신과 헌법(전문)의 역사인식’으로 시작해 충장로, 양림동,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 곳곳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전남대 사학과 학생들 8명의 눈으로 바라본 광주의 역사에 대한 연구를 담은 책 '광주다움의 속삭임'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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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 대박
첨단 사양·고급 이미지…출시 하루만에 3만2천대 신기록 현대자동차가 몸집이 더 커지고 고급스러워진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를 19일 출시했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안팎으로 확 달라졌을 뿐 아니라 크기까지 커지고 고급스러워져 신차급 변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더 뉴 그랜저’는 전장이 4990㎜로 기존보다 60㎜ 늘어나 웅장한 인상이 강화됐다. 휠베이스(축간거리) 40㎜, 전폭 10㎜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다. 외장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됐다....
19일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6세대 그랜저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그랜저'가 출시 하루만에 사전계약 3만2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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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소매 판매·수출 3분기 연속 감소
통계청 3분기 경제동향…광공업·서비스업 생산 소폭 증가 올해 3분기 광주·전남 광공업·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소매판매와 수출은 3분기 연속 감소했다. 19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공업생산지수는 지난해 3분기에 비해 광주 0.2%, 전남 0.4% 상승했다. 광주는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생산 증가의 영향을 받았고, 전남은 기타운송장비, 기계장비, 식료품 등의 생산이 늘어 생산지수가 상승했다. 서비스업 생산도 보건·사회복지 등의 호조로 광주 1.2%, 전남 2.1% 증가했다. 광주와 전남지역 3분기 취업자 수는...
19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광주와 전남의 광공업 및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소매 판매·수출은 연속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