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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외프로젝트 강화 ‘광융합산업 로드쇼’ 열린다
27~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해외법인 설립 등 해외프로젝트를 강화한 ‘2019 광융합산업 로드쇼’가 오는 27~28일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광융합산업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로드쇼에는 광주 등 국내 광융합기업 106개 사가 참가하며, 18개국 120명의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또 광융합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일자리홍보관, OLED 조명에 관한 전문지식을 공유·활용할 수 있는 OLED 선진화 포럼, 광융합 신사업 진출을 위한...
해외프로젝트를 강화한 ‘2019 광융합산업 로드쇼’가 27~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이 행사를 통해 광융합산업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시장을 선점을 위해 마련되었다.
종합
한전KDN·전남대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 나선다
해커톤 대회 최우수상 작품 서울시 GT 연구과제 선정 박성철(왼쪽) 한전KDN 사장이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시연·설명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나주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전KDN과 전남대학교가 미세먼지 저감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전KDN은 “지난 6월 ‘서울시 미세먼지 해커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달리는 미세먼지 청소기, 수소버스’가 서울시 GT(Green Technology)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술은 도심 미세먼지 문제의 실직적 대안을 제시하...
나주에 있는 한전KDN과 전남대학교의 도심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버스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수소를 자체 생산해 달리는 '달리는 미세먼지 청소기, 수소버스' 기술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서울시 GT(green Technology) 연구과제로 선정되었다.
종합
온라인 급성장에 맥 못추는 ‘유통 공룡’ 마트
롯데슈퍼 첨단점 등 잇단 폐점 주상복합 재개발 이마트 상무점 매출 증가율 평균 절반 못미쳐 오는 2022년까지 롯데슈퍼 첨단점 부지에 지상 39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인 ‘쌍암동 롯데슈퍼주상복합’ 조감도. <롯데자산개발 제공> 골목상권 위축을 부른 ‘유통 공룡’ 대형마트들이 온라인 시장 급성장세에 못 이겨 잇따라 주저앉고 있다. 이마트 상무점과 롯데슈퍼 첨단점이 대표적이다. 나머지 대형마트들은 새로운 이익 창출에 골몰하고 있다. 24일 광주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슈퍼 첨단점은 오는 30일, 이마트 상무점은 다음달 18일 폐점한다. 이들 부지는 주상복합으로 재개발 될...
이마트나 롯데슈퍼 등 '유통 공룡' 대형마트들이 온라인 시장 급성장세에 매출 부진에 대한 방안 책으로, 이마트는 지역 상권에 맞는 세대별, 가구별 소비패턴과 향후 입주를 계획하는 곳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공략을 시도할 계획이다.
종합
순천 궁각·담양 청촌마을 등 4곳
농업환경보전 지원사업 선정 전남의 순천 궁각, 담양 청촌, 강진 안풍, 장성 생촌마을 등 4개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2020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됐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국 20개 마을 중 선정된 전남의 4개 마을은 토양·수질환경 개선 등 농업생산 환경보전 활동과 경관 개선, 자연·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활동 등에 주민활동비를 5년간 최대 6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농업환경 보전사업 추진 1차년에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주민·행정·전문가 간 현장 거버넌스 체계 구축, 농업환경 조사·진단 및 연차별 사업...
전남의 순천 궁각, 담양 청촌, 강진 안풍, 장성 생촌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2020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되어 5년간 최대 6억5000만원의 주민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종합
내년 전남도정 일자리·관광 방점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구체화 김영록 전남지사 시정연설 2020년 전남도정은 일자리와 관광을 양축으로 해 펼쳐질 전망이다. 새천년 전남의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구체적인 성과를 내면서 인구 감소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 예산안을 제출하고 도정 방향을 담은 시정연설을 했다. 김 지사는 시정연설에서 “그동안 ‘블루 이코노미’라는 새천년 비전을 세우고, 해묵은 지역 인프라 해결하며 국고예산 7조원 시대에 돌입하는 등 도정 발전을 이끌 기반을 착실히 닦아왔다”고 지난 도정을 소회했다....
2020년 전남도정은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구체적인 성과를 내면서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공론화해 인구 감소 문제에 보다 전략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일자리와 관광을 중점으로 지원할 전망이다.
종합
전남 벼 보급종, 신동진·새일미 58% 차지
올 쌀 생산량 1980년 이후 가장 적어…전남 전년비 5.3%↓ 내년 전남지역에 파종할 벼 정부보급종은 전북 ‘신동진’이 가장 많았고 새일미, 일미, 영호진미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쌀 생산량이 1980년 이후 가장 적은 양을 기록하면서 내년 파종할 벼 정부보급종도 크게 줄었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내년에 파종할 ‘2019년산 벼 정부보급종’ 공급 계획량은 전남 3315t을 포함한 전국 2만130t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3753t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 3430t ▲경북 3426t ▲전남 3315t ▲경기 2506t ▲경남 1482t ▲강원 1...
전남지역에 내년 파종할 벼 정부보급종의 58.8%는 ‘신동진’과 ‘새일미가 차지했으며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 생산량보다 5.3%가 준 가장 적은 양을 기록하면서 내년 파종할 벼 정부보급종도 크게 줄었다.
종합
F1대회가 남긴 빚 미래세대 발목 잡는다
전남도가 F1(Formula One) 대회 조직위원회를 청산하기로 했다. 지난 2009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받아 F1대회 준비·운영·지원 업무를 맡는기구로 설립된 지 딱 10년 만이다. 공식적인 청산 절차는 오는 2022년에 시작되는데 대회 주관사인 FOM(Formula One Management)과의 위약금 문제가 마무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F1조직위는 2015년 대회 미개최에 따른 계약 위반으로 위약금 지불을 요구한 FOM과의 계약 당사자인데, 영국법상 채권소멸시효(6년)를 넘기는 2022년까지 위약금 문제 제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 문제는 마무리...
F1 대회의 엄청난 빚이 미래 세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종합
광주 도심 관광 활성화 예산 제때 지원을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돌연 중단돼 ‘문화도시 광주’ 홍보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축으로 광주의 문화·예술권을 도보로 둘러보는 ‘도심관광 트레일’ 프로그램의 예산이 소진돼 이달부터 중단됐다. 광주시 위탁을 받은 ‘광주도시여행청’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도심관광 트레일’은 ACC를 핵심 축으로 도심 역사·인물, 문화예술, 관광명소 등의 특색 있는 테마별 도보관광 코스와 스토리텔링을 개발·운영하는 무료 관광프로그램이다. 관광객 등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이용객이 2015년 411명, 2016년 929명, ...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도심관광 트레일’ 프로그램이 예산의 소진으로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는데 시에 미리 예산 소진을 알렸음에도 “사정에 맞게 운영하라”고하는 답변만 내놨다.
종합
단식 단상
단식은 기독교 역사에도 등장한다.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전 시나이산에서 40일간 금식을 했고,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를 받은 후 공생애에 들어가기 전 40일 동안 단식을 했다. 특히 예수님은 금식을 하는 동안 수차례 마귀들의 유혹을 받는데, 그것은 신앙을 포기하는 대가로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보다 차원 높은 가치를 위해 결코 속세의 유혹과 욕심에 휩쓸리지 않았다. 구약시대에는 죄를 뉘우치는 회개의 의미로 단식을 했지만 신약시대에 들어서는 교회의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 금식을 했다. 기독교의 단식은 식욕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명분이 없는 공수처 설치 법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 단식에 들어갔다.
종합
광주 남구 직장갑질 동장 대기발령 조사 결과따라 市에 징계 요구
몸이 아프다는 여직원에게 “오늘이 그날이라 아프냐”며 수 차례에 걸쳐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하는 등 상습적으로 부하 여직원을 괴롭힌 광주시 남구 간부 공무원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24일 광주시 남구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 남구지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남구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A동장(5급)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했다. 남구 감사담당관실과 여성가족과 등은 A동장을 상대로 갑질과 성희롱 관련 조사 등을 벌일 예정이다. 남구는 A동장의 갑질 등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징계를 요청할 방침이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에 대한 징계권은 광주시에 있다...
광주시 남구는 A동장의 갑질 의혹과 성희롱 관련 조사를 통해 진상파악을 하여 사실로 밝혀질 경우 감사위원회에 징계를 요청할 계획이다.
종합
올겨울 평년보다 덜 춥고 포근
고기압 흐름 높은 온도 유지 잦은 기습한파는 주의해야 눈은 12월·2월에 집중될 듯 올 겨울은 대체로 따뜻하고, 간혹 기습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눈은 12월과 내년 2월에 집중될 전망이다. 24일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겨울기상전망’에 따르면 광주·전남 올해 겨울(12월∼내년 2월) 기온은 찬 대륙고기압 세력이 평년보다 강하지 않아 평년(1981∼2010년 평균)보다 포근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따뜻하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 이른바 기습한파가 자주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인도양과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30도 내외로 평년보다 높게...
24일 광주지방기상청은 동아시아 대기 상층에 온난한 고기압성 흐름과 기온 상승으로 올 겨울은 평년보다 포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합
쓰레기 15t 치우고 합선위험 전선 정리
광주환경공단 직원 10여명 소외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광주환경공단 직원들이 지난 23일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봉사단과 함께 광산구 소외계층 집에 찾아가 쌓여있던 쓰레기를 치우며 청소하고 있다. 광주시 산하공기업인 광주환경공단이 광산구 소외계층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강열 이사장을 비롯한 광주환경공단 직원 10여명은 지난 23일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과 청각장애 및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자녀가 거주하고 있는 가정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 및 금호타이어 재능기부 봉사단 등 30여명도 함께 했다. 노인과 자녀는 일종...
광주환경공단은 광산구 소외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장기간 집에 방치해놓은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합선위험에 노출된 노화 전선을 정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겨울철을 대비해 연탄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봉사’도 이 달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종합
광주상생카드 인기...발행액 600억원 돌파
50만원 내 10% 특별할인 12월에도 실시 체크카드 휴대전화 결제서비스 사용 가능 모바일 발급…지역 9만여 가맹업소 이용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발행액이 10% 할인혜택 지원에 힘입어 지난 21일 600억원을 돌파했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 발행액이 지난 9월 23일 출시 6개월 만에 300억원을 돌파한 이후 두달 동안 300억원이 판매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광주상생카드의 인기는 광주시가 지역화폐 조기 정착을 위해 시행 중인 10% 특별할인 효과때문으로 풀이된다. 순수 카드형 지역화폐로 백화점·대형마트 등을 제외한 일상생활 곳곳에서 쉽게 사용할...
모바일 결제가 되는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가 10% 할인혜택 제공에 힘입어 발행액 600억원을 돌파했다.
종합
내년 아시안컵 양궁대회 광주에서 열린다
44개국 선수단 500여명 참여 한국 개최 처음…북한도 초청 아시아선수권도 유치 나서 아시안 컵 양궁대회가 내년 광주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양궁연맹(회장 정의선)은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양궁연맹 총회에서 내년 개최지로 광주를 확정했다. 아시안 컵 양궁대회는 아시아양궁연맹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양궁대회다. 2015년 방콕대회를 시작으로 타이페이,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아시안 컵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내년 6월 중에 광주시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최 예정인 ‘2020 광주 아시안 컵 양궁대회’...
내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시안컵 양궁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된다
종합
장성 대표메뉴 개발 계속
외식업체 대상 황금밥상 등 컨설팅·교육…노하우 전수 황금밥상 황금사과 샤인머스캣 장성 만의 특화된 맛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관광산업의 트렌드에서 ‘맛집 콘텐츠’는 빼놓을 수는 없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지역 곳곳에서 ‘황금밥상’ 등 장성 대표메뉴 개발을 위한 컨설팅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장성읍에서 ‘A 한식당’을 꾸려가고 있는 안소연씨는 점심 손님이 모두 빠져나간 오후 3시에도 새로운 상차림으로 몹시 분주했다. 30여 년째 이어오는 식당의 업주지만, 안 씨는 바짝 긴장한 눈빛으로 스승의 가르침을 수첩에 메모했다. A 식당에서는 황금밥상...
장성군은 급성장하고 있는 관광산업의 '맛집 콘텐츠' 트렌드에 발맞춰 장성군만의 '황금밥상' 등 대표메뉴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종합
광양 알루미늄 공장 건립 ‘산넘어 산’
광양경제청·주민 대표 합의 불구 순천 일부 마을 “원천무효” 반대 세풍발전협의회 “광양 발전 큰 틀서 해결 실마리 찾았는데…유감 ” 알루미늄 공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광양 세풍산단. 주민 합의를 이룬 듯 했던 광양시 세풍산단의 알루미늄공장 건립 사업이 또 다시 난관에 봉착했다. 주민 연합체인 세풍발전협의회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과 공장 입주에 합의했으나 순천과 세풍지역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세풍발전협의회는 지난 21일 성명에서 “광양 발전이라는 큰 틀 속에서 피해를 감수키로 한 세풍 주민의 양보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며 “최근 순천 해룡면 주민들과...
주민 연합체인 세풍발전협의회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 사이에서 이루어진 광양시 세풍산단의 알루미늄 공장 건립 합의가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종합
함평군, 빛그린국가산업단지 활성화
LH와 ‘지역발전지원 기본협약’ 맺어 함평군은 지난 19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지원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함평군 제공> 함평군은 지난 19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이하 LH)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지원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백인철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현재 조성 중인 빛그린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나...
함평군은 지난 19일 각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군청 군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지원 기본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조성 중인 빛그린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종합
무안군, 복지사각 해소·수도 동파방지 총력
농한기 저소득층 소득 악화 대비 복지급여 등 공적자금 지원 수도시설 대책반 가동, 계량기·상수도관 동파 피해예방 최선 무안군이 동절기를 맞아 저소득층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수도시설 동파방지에 적극 나섰다.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농한기 등 계절형 실업으로 인해 저소득층 소득여건이 악화돼 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5일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추진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겨울철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해 맞춤형 복지급여, 차상위계층 지원, 긴급 복...
무안군은 계절형 실업으로 인해 저소득층 소득여건이 악화돼 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저소득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추진하고 동절기를 맞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을 수립, 내년 3월 13일까지 수도계량기 동파대책상황반을 운영한다.
종합
영광군의회-국회도서관 상호교류 협약
입법·정책 등 정보 공유 군정 발전 기대 영광군의회와 국회도서관은 지난 19일 국회·지방의회 상호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100번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영광군의회 제공> 영광군의회와 국회도서관이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광군의회는 지난 19일 논산시 주최로 열린 제223차 전국시도대표 회의 자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의 입법·전문정보 제공 및 지방의회의 의정·정책정보를 통합·공유함으로써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방의회에서 생산되는 회의록, 의안정보, 정...
영광군의회와 국회도서관이 의정자료 공유 통합시스템, 의회정보시스템의 공동 활용, 인적교류 등의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종합
전국철도노조 총파업 5일 만에 철회
전국철도노조 총파업 5일 만에 철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라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이 5일만에 극적으로 철회됐다. 이에따라 대입 수시 논술과 면접고사 등을 위해 철도를 이용하던 지방 수험생들의 불편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철도노조와 한국철도(코레일)는 2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 서울사옥에서 본교섭을 재개해 이틀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25일 오전 협상을 타결했다.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철도노조의 파업은 철회되고 25일부터 KTX 등 열차 운행이 정상화된다. 노조원들의 업무 복귀와 열차 운행 완전 정상화까지는 ...
지난 20일에 시작된 무기한 철도노조의 총파업은 노조 요구 중 하나인 한국철도·SR 통합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용역 재개를 위한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라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파업 5일 만에 극적으로 철회됐다.
종합
지스트 AI대학원 2020년 3월 개원
세계 최고 수준 박사급 AI 융합인재 양성 목표 지스트 AI대학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석·박사 통합과정을 중심으로 2020년 봄학기에 개원한다. 이번에 1차 학생모집에서 3대1의 경쟁률로 학생선발을 진행하고 있고 개원을 위한 준비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다. 지스트 AI대학원은 최근 젊고 우수한 전임교원 4명을 초빙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전임교원 8명을 확보했고, 2023년까지 전임교원 수를 12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AI+X 교육·연구 강화를 위해 원내 전기전자컴퓨터, 기계, 융합기술원 등 관련분야 23명의 전임교원이 겸무교수로 참여...
글로벌 혁신 세계 최고 수준의 박사급 AI 융합인재 양성 목표를 위하여 지스트 AI대학원이 석·박사 통합과정을 중심으로 2020년 3월 봄학기에 개원한다.
종합
“수고했어요”... 수험생 위한 프로그램 ‘풍성’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체육관 개방·무료 수영강습 광주시교육청, 5·18문화예술체험 지원 사업 진행 교육부, 운전면허·컴퓨터 자격증·노동교육 등 운영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수능이 끝난 뒤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두고 수영을 배우거나 공연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다. 2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수영 강습을 진행한다. 또 체육관을 개방해 오랫동안 수능 시험공부에 매달렸던 수험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무료 수영 강습을, 광주시교육청은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5·18문화예술체험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종합
농협 전남본부 ‘NH콕뱅크 4.0’ 가입하고 스타일러 받아가세요
12월15일까지 경품 이벤트 모바일 앱 ‘NH콕뱅크 4.0’ 화면 갈무리.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모바일 앱 ‘NH콕뱅크 4.0’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15일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전남본부는 “고령 고객 맞춤형 앱으로 탈바꿈한 ‘NH콕뱅크 4.0’를 지난 23일 출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출시된 모바일 앱은 기존의 간편 송금을 보다 간소화했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메인화면에 ‘시니어 모드’와 ‘금융상품’ 메뉴를 신설했다. 또 영업점 방문 없이 24시간 365일 가입 가능한 비대면 금융상품인 ‘콕! BASIC패키지’와 ‘예적금 ...
전남지역본부가 고령 고객 맞춤형 앱으로 '모바일 앱 ‘NH콕뱅크 4.0’ 출시한 것을 기념해 오는 12월15일까지 추첨을 통해 의류관리기, 여행상품권, 온수 매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종합
광주체육중 레슬링 전국선수권대회 ‘두각’
구채운·송현진 나란히 금메달 이준혁 입문 5개월만에 은메달 금 2·은 3·동 2…강팀 면모 과시 65kg급 1위 구채운(가운데) 110kg급 1위 송현진(가운데)과 2위 이준혁(왼쪽) 광주체육중학교가 전국 레슬링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25일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임수준)에 따르면 광주체육중 선수들이 지난 22일 막 내린 제13회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구채운(3년)은 지난 20일 그레코로만형 65kg에서 체급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1회전부터 6회전 결승까지 화려한 기술로 상대방을 시종 압도했...
지난 제13회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에서 광주체육중학교의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우수한 팀이라는 점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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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적극 행정’ 위한 혁신 고삐 죈다
조직 수술·빠른 인사로 체질 개선…기능 중심·협업 강화 주력 높아진 브랜드 가치 기회 살려 시민 자존감 키우고 희망 심기 목포시의 인사시계가 빨라지고 조직도 수술대에 오른다. 목포시 등에 따르면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그에 따른 인사도 곧바로 단행될 것으로 보여 지역 관가에 ‘피 말리는 연말’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내년이면 민선 7기가 반환점을 돌고 성공리에 뿌리내린 3대 목포브랜드 파워(낭만항구 목포, 맛의 도시 목포, 슬로시티 목포)를 강화시켜 본격적으로 ‘열매’를 따야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 김종식 시장이 이전과 달리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색깔을 확연히 드러내...
목포시 김 시장은 공직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기능 중심'과 '협업 강화'를 키워드로 정하고, 대대적으로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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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도·유달산이 산뜻해졌네...희망근로사업 공원녹지분야 호평
목포시 공공일자리 선택과 집중 생산성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 목포시가 공공일자리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공원녹지분야에 희망근로 인력을 집중 투입하면서 산림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달산 탐방숲길 및 쉼터 조성 사업. <목포시 제공> “가지치기와 잡목을 제거하고 그동안 삼학도에 쌓여있던 각종 부산물과 오래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나니 삼학도가 훤해졌어요.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삼학도가 생긴 이래 이렇게 시원하게 정비된 것은 처음’이라는 말을 들을 때 기분 좋아요.” 공공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삼학도에서 희망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이훈붕(5...
목포시는 공공일자리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공원녹지분야에 희망근로 인력을 집중 투입했는데, 삼학도 경관 정비 및 등산로 보수, 유달산 탐방숲길 및 쉼터조성 등 10개 사업에 전체 인원의 3분의 1인 715명이 투입하면서, 산림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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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오작교서 원형윷판·칠성성혈 발견
광한루에 깃든 선조들의 우주관 조사중 오작교 상판석서 찾아내 윷판 원형 달나라 우주·일곱개 별의 성혈은 칠월 칠석 상징 분석 남원 광한루 오작교 상판석에서 발견된 원형 윷판(오른쪽)과 칠성 성혈. <남원시 제공> 남원지역 선조들의 우주관을 엿볼 수 있는 ‘원형 윷판성혈’과 ‘칠성성혈’이 광한루 오작교에서 발견돼 주목을 끌고 있다. 남원시와 지리산 문화자원연구소는 광한루 건립 600년을 맞아 광한루에 깃든 선조들의 우주관을 조사하던 중 오작교에 새겨진 양 도형을 찾았다고 밝혔다. 원형 윷판성혈은 오작교 상판석 중앙에서, 칠성성혈은 오작교 우측 상판에서 발견됐다. 윷판의...
남원지역 선조들의 우주관을 조사하던 중 광한루 오작교에 새겨진 ‘원형 윷판성혈’과 ‘칠성성혈’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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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전 동학농민혁명 당시 민중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농민군 등 생활상 엿볼 수 있는 특별사진전시회 화가이자 기자인 조르주 비고가 1894년 촬영한 ‘간식 먹는 일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제공>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민중들의 생활상을 사진으로 엿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동학농민혁명 시기 농민군과 민중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 ‘포토그라프(Photograph) 1894 민중(The People)’ 을 26일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났던 1894년과 그 전후 시대에 조선인을 찍은 사진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주...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민중들의 생활상을 사진으로 엿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 ‘포토그라프(Photograph) 1894 민중(The People)’ 을 26일부터 내년 4월까지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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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센터 매출 ‘쑥쑥’
올들어 매출액 104억원 달성…전년보다 40% 상승 고정고객 체계적 관리 등 소비자 구매 촉진 활동 주효 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지원센터 매출이 매년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다. 강진군에 따르면 처음 224명 농어업인의 참여로 시작한 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지원센터는 지난 10월 기준 현재 참여 농어업인 수가 473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매출액도 104억원을 달성했다. 2018년 같은 기간(지난해 10월) 대비 매출액 140%을 초과달성해 올해 최고의 판매량을 올리는 등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7월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안에 ...
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지원센터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공적 정착과 고정고객 자료의 체계적 관리, 활용을 통해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140%를 달성하며 크게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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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산단 취업박람회’ 3000여명 ‘북적’
41명 채용 확정…상담자 지속적 사후관리 취업 알선 지난 22일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강진산단 취업박람회에서 이승옥 강진군수와 산단 관계자들이 지역 기업 인식개선과 인력난 해소를 주장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에서 열린 ‘2019 강진산단 취업박람회가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강진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2019 강진산단 취업박람회’를 열고 강진산단 내 입주기업의 사업과 군민들의 인식 개선 및 기업 이미지를 제고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와 취업률 향상을 도모했다. ...
강진군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19 강진산단 취업박람회’에 3000여명이 참석하며 구직자의 취업 알선을 보장하고 41명을 별도 채용하여 강진군의 취업률 향상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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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공공기관 차량2부제 전면 시행
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시청, 자치구, 공사·공단 등 3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환경부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기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12월부터 공공부문 임직원 자가용 차량 및 관용차는 홀·짝수제가 적용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번호가 홀수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한다. 다만,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와 국가유공자, 장애인차량, 임산부, 유아 동승차량, 경차, 경찰·소방용 등 특수목적 차량은 공공 2부제에서 제외된다...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발생 기간 동안 환경부의 선제적 대응 방침에 발맞추어, 25일 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323개 공공기관을 대상, 차량 2부제를 전면 실시 계획을 밝혔으며 이에 따라 12월부터 공공부문 임직원 자가용 차량 및 관용차에 대하여 홀·짝수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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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잃은 KIA 김민호 코치 아픔 함께한 KBO 시상식
한화 투수 김성훈 실족사…선수들 수상 소감 대신 애도·위로 양현종 박찬호 “김민호 코치님께서 ‘너희들은 자식들’이라고 말씀하셨다. 말씀대로 코치님을 아버지로 생각하는 선수들이 많다. 그걸 기억해주시면 좋겠다.” ‘또 다른 아들들’이 아들을 가슴에 묻은 KIA 타이거즈 김민호 코치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25일 진행된 KBO리그 시상식에서 KIA 박찬호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도루왕’으로 시상대에 오른 박찬호는 수상 소감을 말하며 김민호 코치의 이름을 꺼냈다. 김 코치는 지난 23일 한화에서 투수로 활약한 장남 김성훈을 실족사로 잃었다. 김성훈은 2017 신인 드...
25일 진행된 KBO리그 시상식에서 KIA 박찬호가 한화에서 투수로 활약한 장남 김성훈을 실족사로 잃은 KIA 타이거즈 김민호 코치를 언급하며 아픔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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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추가 이전 공동 대응·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8개 신규 협력과제 포함
25일 개최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신규 협력과제로 8가지가 새롭게 포함됐다. 우선 광주시, 전남도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혁신도시 시즌 2’ 공공기관 추가이전에 공동대응하기로 했다는 데 눈길이 쏠린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9월 “122개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첫 언급 이후 2차 공공기관 이전 규모 등 정부 방침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때 광주시와 전남도는 저마다 유치를 위한 물밑 준비 작업을 벌여왔으나 향후 광주전남에 보다 많은 공공기관이 옮겨올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광주전남 거점산업인 인공지능...
25일 개최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광주시, 전남도가 ‘혁신도시 시즌 2’ 공공기관 추가이전 공동대응과 광주~고흥 우주센터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 8가지가 신규 협력과제로 새롭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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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항 이전 등 뜨거운 현안 피해갔다
이용섭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 15개월만의 만남 해묵은 시·도 현안과 신규 과제 속도감 있게 처리키로 혁신도시 발전기금·공공기관 추가이전 공동 대응 합의 25일 오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과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대한 협약식을 한 뒤 포옹하고 있다.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왼쪽)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오른쪽)도 박수를 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15개월만에 공식적으로 만나 해묵은 시·도 현안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15개월만에 만나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발전 기금 조성 및 복합혁신센터 건립 문제는 합의하였지만, 다른 시·도 상생 과제 사업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만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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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관련 미국 자료 공개하라”
외교부, 미국 정부에 공식 요청 40주년 앞두고 진상규명 계기 외교부가 지난 주 미국 정부에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인데다 특별법에 따른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어서 미국 측의 자료가 확보된다면 80년 5월의 진상을 밝히는데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광주 동남 을)에 따르면 외교부는 그동안 주미대사관 등 외교 경로를 통해 미국 측에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 공개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외교부는 미국 측에 ...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이 내년으로 다가오고 특별법에 따른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 본격적으로 활동 예정인 가운데, 외교부가 미국 정부에 5·18 관련 자료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미국 측이 자료를 언제까지, 어느 정도를 공개할 것인지는 아직 미지수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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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법인 연내 설립 불투명
교육부 심사위 안건 상정 안 돼 한전공대(가칭)의 연내 법인 설립이 불투명해졌다. 학교법인 설립을 심사하는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가 최근 열렸지만, 한전공대 설립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전 안팎에서는 한전공대 설립이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만큼 연내 법인 허가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지만, 12월 한 차례 남은 심사위원회에 안건이 상정돼 논의될 지 미지수다. 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열린 ‘2019년도 제7차 대학설립심사위원회’에 한전공대 법인 설립안은 상정되지 않았다. 대학설립심사위원회 회의 내용은 비공개이며, 회의는 대체로 1~2개월에...
학교법인 설립을 심사하는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가 최근 열렸지만, 한전공대 설립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고 12월 한 차례 남은 심사위원회에 안건이 상정돼 논의될 지 미지수라서 연내 법인 설립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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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운영 실태점검
다음달 23일까지…계림2 등 정비사업 조합 7곳 대상 광주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투명성 강화를 위해 25일부터 조합운영 실태점검에 들어갔다. 다음달 23일까지 점검은 계속된다. 점검 대상은 자치구로부터 신청을 받은 동구 계림2, 계림7 재개발, 서구 염주주공 재건축, 남구 월산1 재개발, 북구 누문, 풍향 재개발, 광산구 신가 재개발 구역 등 7곳이다. 1개 구역 당 최소 3일간 점검한다. 광주시와 국토교통부, 자치구, 한국감정원, 변호사·회계사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10여명을 투입해 정비사업 관리, 회계처리, 정보공개 등 조합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
광주시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계림2 등 정비사업 조합 7곳을 대상으로 재개발·재건축 조합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태점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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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표류’ 광주 시립수목원 내년 착공
토지 보상·문화재 발굴 마무리…내년초 공사 양과동 일대 430억 들여 2022년 완공 예정 10년 동안 표류했던 광주시립수목원 건립 사업이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간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남구 양과동 일대 사업 대상지 토지와 지장물 보상 계획을 공고했다. 전체 사업 부지 가운데 아직 매입하지 못한 7필지를 확보하려는 절차다. 광주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시립수목원 사업 인정 고시를 근거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 수용 절차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171억원을 들여 135필지, 16만...
광주시는 토지 매입과 문화재 발굴 등으로 10년동안 지연된 광주시립수목원 건립 사업을 2022년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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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본회의 개최...여야 원내대표 매일 회동
정기국회 일정 합의…문 의장 “패트 합의 안되면 절차대로 처리”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25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논의 등을 위해 원내대표 회동을 매일 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정례회동에서 이 같은 정기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한민수 국회대변인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29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면서 “논의가 더 돼야 하지만 국회법...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25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29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패스트트랙 법안 논의 등을 위한 원내대표 회동을 매일 열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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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250+비례 50, 100% 연동형 부상
민주, 패트 처리 4+1 공조 모색…선거제, 의원 정수 놓고 이견 지역구 축소 최소화에 비례성 상승 효과…5당 공감대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선거제 개혁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검찰개혁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통과를 위해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공조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선거제 개혁안 부의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단식으로 제1야당과의 협상 교착상태 해결이 요원하자 다른 야당들과의 공조를 우선 모색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정치협상회의 실무협상 등을 통해 야당들과 패스트트랙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검찰개혁안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를 위해 야당들과 ‘4+1’ 공조를 모색하며 지역구 250석·비례대표 50석·100%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가는 안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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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린드블럼·신인상 정우영
KBO 시상식…KIA 양현종 평균자책점 1위·박찬호 도루 1위 ‘20승 투수’ 린드블럼(두산)과 불펜 에이스로 활약한 정우영(LG)이 2019 KBO리그 시상식 주인공이 됐다.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이 2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렸다. MVP 트로피는 올 시즌 다승(20승)과 승률(0.870), 탈삼진(189개) 1위에 오른 ‘투수 3관왕’ 린드블럼에게 돌아갔다.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기자 110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린드블럼은 880점 만점에 가장 많은 716점을 받았다. 타자 부문 3관왕(타율·장타율·...
2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투수 3관왕’ 린드블럼이 MVP 트로피를, 정우영이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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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당 4주년 관람객 천만 시대 맞았지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어제부로 개관 4주년을 맞았다. 지난 4년간 관람객은 연간 250만 명 등 총 971만 명(10월 말 현재)에 이르렀으며 올 연말까지는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문화전당은 애초 희망했던 대로 세계적인 문화기관으로 우뚝 섰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지만 우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문화전당 운영효과 분석은 긍정적이다. 문화전당 개관과 운영(2016~2018년)으로 문화 향유뿐만 아니라 생산 유발 효과 8430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6157억 원, 취업 유발 효과 1만629명 등 경제적 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 4주년을 맞이하였고 연말까지 1000만명 관람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당장 공백 장기화, 킬러 콘텐츠 부재, 낮은 전국 단위 인지도 등 아직 개설해야할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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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자치·분권 강화 법안 조속히 처리해야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각종 법안들이 정치권의 무관심 때문에 제대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채 국회에 발이 묶여 있다. 이대로 간다면 내년 5월 임기가 만료되는 20대 국회와 함께 자동 폐기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분권 관련 법안은 모두 일곱 개에 이른다. 이 가운데 핵심인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은 지방 정부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은 31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그동안 변화한 지역 행정 환경을 반영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분권 관련 법안은 모두 일곱 개에 이르고 정치권의 무관심으로 인해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채 국회에 발이 묶여 있는 상태인데 이대로라면 내년 5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20대 국회와 함께 자동 폐기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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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국회에 전운(戰雲)이 다시 감돌고 있다.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에 올라탄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자동 부의(附議) 시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설치안 등 검찰 개혁 법안도 다음달 3일 본회의에 부의된다. 하지만 여야의 협상은 별다른 진전이 없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끝까지 반대할 경우 ‘여야 4당+1’(민주당·정의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공조 체제 안에서 해법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황교안 대표가 단식 투쟁에 나서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의원직 총사퇴와 필리버스터 카드 등을 거론하며 ‘결...
이틀 앞으로 다가온 패스트트랙에 올라탄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자동 부의가 여야의 합의가 없다면 국회 본회의에 상정항 가능성이 크지만, 여야가 한 발짝씩 물러나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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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앞둔 5·18 단체들 새판 짠다
5월 3단체 12~2월 새 회장 선출…진상조사위 출범 등 역할 주목 수장자리 놓고 갈등 가능성…광주시 담당부서 공무원도 인사 이동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5·18단체들이 새로운 대표를 선출하기로 하는 등 새판 짜기에 들어간다. 광주시와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등도 내년 40주년을 맞아 조직을 개편하고, 일부 인원을 새롭게 배치한다. 5·18 4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은 5·18민주화운동진상조사위원회 출범 등 5·18 진상규명을 위한 굵직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는 점에서, 5월 단체와 관계기관을 이끌 새로운 리더 선출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5·18단체들이 대표 선출등 새판 짜기에 들어갔으며 진상조사위 출범등 수장자리 놓고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일정이 다소 유동적일 수 있고, 광주시 담당 부서 공무원의 인사 이동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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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일깨워 ‘다시 태어나는 빛’ 이이남 전, 12월3일까지 은암미술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작품 영상 속엔 흰눈 내리는 겨울을 지나 온갖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왔다. 꽃들이 만개한 초록빛 산하에 두 남자가 등장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그들은 손을 잡고 판문점 ‘금단의 선’을 넘어선다. 2018년 4월 27일이다. 마치 ‘윌리를 찾아라’처럼 남한과 북한의 대표 상징물 등 작품 속에 숨겨진 다양한 이미지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겸재 정선의 ‘금강내산’과 ‘단발령 망금강’을 재해석한 이 작품 ‘평화의 길목’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장에 전시...
은암미술관에서 이이남 초대전 ‘다시 태어나는 빛’이 오는 12월3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이 작가가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작품 ‘평화의 길목’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장에 전시되기도 했으며 총 9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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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자 10명중 8명은 여성
79%가 부부·연인 관계에서 발생 상해사건 피해자 처벌 원치 않으면 62% 불기소…폭력 부추기는 요인 상해를 입은 가정 폭력 피해자 10명 중 8명은 여성이었으며, 부부나 연인 등 파트너 관계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친족간 폭력 사건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을 경우 절반이 넘는 폭력 가해자가 재판조차 받지 않고 풀려난 것으로 드러나 강도 높은 처벌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검찰청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25일 검찰의 상해 관련 가정폭력 범죄 처분실태를 가해자·피해자 관계 및 성별로 재구성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양 기관은 대...
가정 폭력 피해자는10명 중 8명중 여성이며 부부나 연인관계에서 나오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을 경우가 절반이 넘어 가정폭력을 조장하는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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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한전, 에너지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
산학융합지구 준공·신기술연 착공식…연구·기술개발 사업화 연계 한전과 전남도는 25일 오전 나주혁신산단 내에서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착공식’을 가졌다. 김종갑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리본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전남도와 한국전력은 25일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준공식과 에너지신산업 핵심 연구기관인 에너지 신기술연구소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용채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도의원, 목포대·전남도립대 총장, 나주시장과 각급 유관기관, 기업 대표,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에너지밸리 산학...
지난 25일 전남도와 한국전력은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준공식과 한전 에너지 신기술연구소 착공식을 가졌으며, 8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2년에 준공할 계획인 에너지 신기술연구소는 한전의 기술을 기업에 전파하고 사업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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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 ‘청각’ 식이섬유·미네랄 풍부
道보건환경연, 식품학적 가치 평가 …고지혈증 예방 등 효과 전남산 청각이 풍부한 식이섬유와 유용한 미네랄을 가진 저칼로리 식재료로 분석됐다. 25일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2017년 전남에서 생산 후 건조, 유통되는 청각과 2018년 전남에서 생산된 생물 청각에 대해 식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일반 성분, 식이섬유, 미네랄 함량과 지방산 조성을 분석해 청각의 식품학적 가치를 평가한 것이다. 연구평가 결과 일반 성분은 수분 5.51%, 조회분 24.09%, 조단백질 15.79%, 조지방 2.47%, 탄수화물 52.14%로 나타났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청각에 대해 식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청각이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고 저칼로리 식재료라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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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서 인생 2막” 귀어준비 막바지 온 힘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참여 예비귀어인 18명 여수·영광·함평서 한달살이하며 체계적 교육 전남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등이 진행하고 있는 귀어예비인 장기정착프로그램인 ‘도시민 전남 어민 되다’에 참여한 40~60대 도시민들이 함평 석두마을 갯벌에서 어민들과 함께 바지락을 채취하고 있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전남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수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 등이 마련한 장기 귀어 프로그램인 ‘도시민 전남 어민 되다’에 참여한 도시민들이 한 달 간 양식장 관리, 낚시 및 통발 체험, 빈집 찾기 등을 어민들과 함께 하며 귀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25일 ...
전남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등이 마련한 장기 귀어 프로그램인 ‘도시민 전남 어민 되다’에 참여한 18명의 예비 귀어인들이 영광 구수, 함평 석두어촌계에서 한 달 간 양식장 관리, 낚시 및 통발 체험, 빈집 찾기 등을 어민들과 함께 하며 귀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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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3명 중 한명 ‘나혼자 산다’
[호남통계청 ‘광주·전남 남과 여’ 조사] 광주 17만5000·전남 23만5000명 광주는 남성, 전남 여성 비율 높아 50% 이상 “결혼 안해도 동거 가능” 광주·전남 3명 중 1명은 1인 가구를 뜻하는 ‘혼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여성 57.1%, 전남 여성 49.4%는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같은 내용은 호남지방통계청이 25일 발표한 기획조사 결과에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광주·전남 1인 가구 수는 40만9676가구(광주 17만5000·전남 23만5000)로, 일반 가구(131만5965)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31...
호남지방통계청이 25일 발표한 기획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 3명 중 1명은 1인 가구를 뜻하는 ‘혼족’이며 광주 여성 57.1%, 전남 여성 49.4%는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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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본의 힘을 넘어 시대의 힘이 되다
제4회 동주문학상 수상작품집 발간 정현우 시인 ‘슬픔을 들키면…’ 등 실려 30일 서울 조계사서 시상식 정현우 시인 정국희 시인 정용진 시인 정용진 시인 광주일보와 계간 ‘시산맥’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4회 동주문학상 수상작품집이 발간됐다. 올해부터 윤동주서시문학상에서 동주문학상으로 이름을 바꿔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430명이 시집 응모를 했다. 이 가운데 13명의 원고가 예심을 통과했으며 5편의 후보작품이 최종본심에 올랐다. 이번 제4회 동주문학상 수상작품집은 상의 명칭이 바뀌고 첫 출간된 시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기존의 윤동주서시문학상의 정신과 취지를 토대...
동주 문학상이 '시가 자본의 힘을 넘어 시대의 힘이 된다'라는 윤동주 서시 문학상의 정신과 취지를 그대로 계승하고 이름을 바꿔 동주 문학상 수상작품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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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민요·팝송 등 한자리서 즐긴다
앙상블 깐띠아모 정기연주회 30일 금호아트홀 30일 공연을 갖는 깐띠아모 앙상블. 세계 민요를 비롯해 팝송, 성가곡 등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앙상블 깐띠아모 제4회 정기연주회가 30일 오후 7시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공연은 세계민요, 영가, 바이올린 솔로 무대, 성가곡 등 6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미국민요 ‘그는 떠났어요’, ‘위픈푸프 송’, ‘스카이보드 송’, 영가 ‘아무도 몰라 나의 슬픔’, ‘성령을 느낄 때마다’, ‘너 거기 있었는가?’, ‘가스펠 트레인’ 등이 관객과 만난다. 이밖에 성가곡 ‘즐거운 성탄 맞으세요’, ...
2015년 창단된 이탈리아어로 ‘함께 노래하다(Cantiamo)’라는 의미를 가진 아카펠라혼성중창단 앙상블 깐띠아모 제4회 정기연주회가 세계 민요를 비롯 팝송, 성가곡 등 다양한 음악 공연과 함께 30일 저녁 7시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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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임제문학상에 정진영 작가 선정
수상작 ‘침묵주의보’ 나주문학상 오성인 시인 제2회 백호임제문학상에 정진영 소설가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침묵주의보’이며 상금 2000만원. 백호임제문학상운영위원회는 최근 심사회를 열고 제2회 백호임제문학상에 정진영 소설가의 소설 ‘침묵주의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침묵주의보’는 일상에서 은밀하게 작동하는 잔악한 권력 시스템과 폭력성에 대해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대는 소설이다. 작가는 일간지 기자이자 소시민이 겪는 사건을 통해 우리 일상에 만연한 권력형 부패와 비리를 폭로하는 한편 자의와 다르게 동조자 혹은 하수인이 될 수밖에 없는 소시민들의 삶에 주목한다...
극악무도한 권력과 폭력성에 대해 일침하는 침묵 주의보를 집필한 정진영 소설가가 심사회를 통해 제2회 백호 임제 문학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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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문학상 수상작
슬픔을 들키면 슬픔이 아니듯이 정 현 우 용서할 수 없는 것들을 알게 될 때 어둠 속에 손을 담그면 출렁이는 두 눈, 검은 오늘 아래 겨울이 가능해진 밤, 도로에 납작 엎드린 고양이 속에서, 적막을 뚫는 공간, 밤에서 밤을 기우는 무음, 나는 흐릅니다. 겨울 속에서 새들은 물빛의 열매를 물어 날아오르고, 작은 세계가 몰락하는 장면 속을 나는 흐릅니다. 풀잎이 떨어뜨리는 어둠의 매듭이 귀와 눈을 먹먹히 묶고, 돌과 층층이 쌓이는 낮과 밤으로부터 이야기하자면, 사라지기 위한 은유는 모두 내게 필요 없는 것, 죽음은 함께할 수 없는 것, 그러니 각자의 슬픔으로 고여 있는 ...
잘못을 들키면 잘못이 되고 슬픔을 들키면 슬픔이 아니듯이, 흐르지 않는 것이 있다면 나의 죄와 형벌, 용서할 수 없는 것들로 나는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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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직무중심 인턴 모집
대학 3학년도 지원 가능…다음달 11일까지 기아자동차는 직무 중심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인 ‘인싸인턴’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싸인턴’은 기아차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턴제도로, 미래 자동차산업에 대한 인턴의 아이디어를 회사 자원을 활용해 기획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사내 우수 인재인 이른바 ‘인싸’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직무 및 생활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이며, 기아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월 중순 발표한다. 신입 사원 채용 ...
기아자동차는 사내 우수 인재인 '인싸'와의 관계를 통해 직무 생활에 도움을 얻을 수 있고, 미래 자동차산업에 대한 인턴의 아이디어를 회사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실시하는 인턴제도인 '인싸인턴'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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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콘텐츠 수출액 103억달러로 8.2% 증가 전망
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결산' 올해 콘텐츠 수출액은 103억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8.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이 125조원으로 작년보다 5.4%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콘텐츠산업의 핵심 주제는 변화, 대세, 확장, 글로벌, 진흥 등 5가지로 요약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은 오는 12월 3일 서울 SAC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9년 결산과 2020년 전망’ 세미나에서 이 같은 결과를 공개한다. 첫 번째 주제 ‘변화’는 방송사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
12월 3일 서울 SAC 아트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변화, 대세, 확장, 글로벌, 진흥 등 5가지 주제로 삼아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9년 결산과 2020년 전망’이라는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올해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이 125조원으로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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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농촌경제 살린다
지역농가 67곳 참여 옥션·G마켓 등서 50개 품목 판매 7개월 동안 3만3683건 거래·5억700여만원 수익창출 익산시가 추진한 마을전자상거래가 지역 소규모 농가의 새로운 수익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전북지역 최초로 도입된 마을전자상거래<사진>가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7개월 동안 3만3683건 거래가 이뤄져 5억700여만원의 수익을 냈다. 마을전자상거래는 지역 농가 67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농가들은 옥션과 G마켓, 11번가, 네이버스토어 등 다양한 오픈마켓에서 약 50여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 2억960...
익산시는 마을전자상거래를 통해 지역농가 67곳이 옥션, G마켓, 11번가, 네이버스토어 등에서 약50여개의 품목을 판매하여 7개월동안 3만 3683건의 거래성사와 5억700여만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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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밭 빛 축제’ 29일 개막
차문화공원 일원서 열려 6.5m버블트리·네온아트 국내 최대 규모 달 조명 등 독창적 구성·색다른 연출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보성차밭 빛 축제'가 예년보다 보름가량 빠른 29일 개막한다. 형형색색 불을 밝힌 한국차문화공원 일대. <보성군 제공> 보성군이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제17회 보성차밭 빛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보성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보성차밭 빛 축제’는 예년보다 보름가량 빠른 29일 개막하며 2020년 1월 5일까지 38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밀레니엄 트리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차밭 빛축제가 20주년을 ...
29일부터 1월 5일까지 'Tea Light! Delight!'라는 테마로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에 '보성차밭 빛 축제가' 열리며 관광객들은 버블트리, 3D샹들리에,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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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광여고, 한국과 프랑스 ‘교육 교류’ 디딤돌 역할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대광여고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광주 대광여고, 한국과 프랑스 ‘교육 교류’ 디딤돌 역할 광주 대광여자고등학교와 프랑스의 인연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수년 동안 주한 프랑스 대사가 바뀔 때마다 직접 대광여고를 방문함은 물론 대광여고와 프랑스 고교 간의 홈스테이 등 다양한 교류행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2015년 이후 한국과 프랑스의 교류는 물론, 광주와 프랑스 간 교육교류가 활성화되는 등 광주교육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와 하원의원 친선협회 프랑스 사절단은 26일 오전...
최근 수년 동안 광주 대광여자고등학교가 프랑스 고교간의 홈스테이 등 다양한 교류행사가 진행되면서 한국과 프랑스의 교류뿐만아니라 교육교류까지 활성화되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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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 연결 ‘일레븐 브릿지’ 순항
화태~백야 4개 연도교 설계비 200억 정부예산 반영 내년 본격 착공 7개는 개통·공사 중…섬 관광 활성화 등 신성장 해양관광벨트 구축 여수∼고흥간 아름다운 섬들을 11개 다리로 연결하는 ‘일레븐 브릿지’ 사업이 순항 중이다. 올해 초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여수 화태~백야를 잇는 4개 연도교 사업이 내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화태에서 월호·개도·제도·백야도를 잇는 4개 연도교 건설을 위한 설계비 200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돼 국회 예결위 통과만 남겨둔 상황이다. 총 사업비는 527...
총 사업비 5277억원 예산을 들여 건설하게 될 ‘일레븐 브릿지’ 사업은 여수∼고흥간 관광명소를 잇는 새로운 신 성장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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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참혹한 5월이여 ... 아 ! 광주의 눈물이여”
보안사 5·18 사진첩 13권(1769매) 공개 1980년 당시 계엄군 촬영·광주일보 기자에 압수한 사진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 통해 5월 그 날의 참혹한 현장 공개 사진첩 중 5~17번 공개 …1~4번은 빠져 원본 은폐 주장도 집단발포 한 시간 전 1980년 5월 21일 12시 께 금남로를 가득 메운 시민들. 한 시간 뒤 계엄군의 집단발포가 있었다. "살인마 전두환" 학생과 여성들이 ‘살인마 전두환’이라고 적힌 미니 버스를 타고 시위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1980년 5월 27일 오전 7시께 전남도청을 진압한 계엄군 특공조가 시민군 부상자와 시신이 뒤엉킨 현장을 확...
26일 39년 만에 공개된 보안사령부 5·18민주화운동 관련 사진첩 13권(1769매·중복포함) 속의 ‘그날의 기록’에는 군홧발에 짓밟힌 광주시민의 고통과 슬픔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으나, 일부에서는 공개된 사진첩에 대한 은폐 의혹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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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 배출
환경부 재활용체계 개선…내년부터 공동·단독주택에 분리수거함 정부가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가능한 폐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 배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재활용을 위해 무색 페트병과 먹는 샘물 페트병을 분리 배출해 수거하는 ‘페트병 재활용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2월 시범사업지역이 확정되며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아파트·단독 주택·거점 수거 3가지로 분류해 시범 사업 지역을 선정한 뒤 공동 주택 페트병 별도 분리 수거함 추가 설치, 단독 주택 재활용 품목별 요일제 수거 등의 방식으로 시범 사업을 벌인다. ...
환경부는 고품질 재활용에 적합한 무색 페트병과 먹는 샘물 페트병만 별도 분리 배출하는 ‘페트병 재활용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시범지역 확정 후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실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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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1 공조 ‘선거제 단일안’ 나오나
민주, 각당 의원과 개별 접촉 … 의견 좁혀가며 수정안 마련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에 대안신당이 참여하는 이른바 ‘4+1 협의체’가 단일안을 마련,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 처리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단, 패스트트랙 공조 당시와 달리 바른미래당이 분당 수순에 접어들었고, 민주평화당 또한 대안신당으로 쪼개진 데다 선거법을 두고도 각 당의 셈법이 더욱 복잡해진 터라 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단일 대오’를 유지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여야 4당의 접점을 찾기 위해 현재 패스트트랙에 오른 ‘지역구 225...
여야 4당은 선거법 개정안에서 지역구를 늘리는 수정안을 거론하고 있어, 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단일 대오'를 유지하며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빠르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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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총선 예비후보 출마 선언 본격화
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20여 일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에서 출마 기자회견이 본격화하고 있다. 전진숙(50) 전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실 행정관은 2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1대 총선 광주 북구을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출마를 선언했다. 전 전 행정관은 “내년 4·15 총선은 세대교체를 통한 정치혁신이 이뤄져야 한다”며 “존재감 없는 광주정치의 혁신과 변화가 광주시민의 절박한 요구라는 것을 중앙정치에서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불평등세대 목소리와 시민의 일그러진 일상에 귀를 닫고 눈을 감는 지방의 적폐세력을 정치권에서...
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20여 일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에서 전진숙(50) 광주 북구 더불어민주당, 노남수(49) 광주 북구 무소속 등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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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광장서 폄훼·왜곡 집회 못한다
광주시의회, 운영조례안 발의…사회적 갈등 방지 오월 광주정신을 폄훼·왜곡하거나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행사는 앞으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릴 수 없을 전망이다. 2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김용집 의원(남구1)이 광주시 5·18민주광장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조례안은 5·18정신을 폄훼·왜곡하는 행위, 심각한 사회적 갈등 방지 등을 위해 광주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5·18민주광장 사용 승인을 제한하도록 했다. 질서와 청결 유지를 위해 사용자가 설치한 가설물이나 폐기물 등은 사용 승인 시간 내에 제거하도록 보완했다. 음향 사용은 소...
26일 광주시의회에서 5·18민주광장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내용에 따르면 5·18정신을 폄훼·왜곡하는 행위, 심각한 사회적 갈등 방지 등을 위해 사용 승인을 제한함에 따라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행사는 앞으로 보기 힘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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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조사위 연내 출범 초읽기
준비단, 자격논란 이동욱 포함 9명에 개인정보 동의서 요청 ‘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연내 출범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국방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5·18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준비단’은 5·18진상조사위원 추천을 받은 9명에게 개인정보 동의서 제출을 요청했다. 지난 12일 자유한국당이 5·18진상조사위원으로 이종협 전 국방부조사본부장,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등 2명을 재 추천한지 2주만이다. 출범준비단은 개인정보 동의서가 모두 접수되면 청와대 인사검증팀으로 즉시 전달하게 된다. 이번 개인정보 동의서는 후보자 자...
‘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연내 출범이 현실화된다면 내년부터 40주년인 5·18 진상조사 활동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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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에 요청한 5·18자료 확보 구체화
“요청 문건 공개땐 진상규명 결정적 계기 될 것” 미국 정부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문건 공개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외교부가 미국 정부에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공식 요청한 사실<광주일보 2019년 11월 26일 자 1면>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를 받아들여 요청 문건을 공개할 겨우 내년 40주년을 앞두고 5·18 진상규명에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외교부 관계자는 26일 국회를 방문, 광주 국회의원들과 보좌진들을 만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이전에 미국 정부의 기록물이 공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
외교부가 내년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미국정부에 5·18 진상규명에 결정적 계기가 될 미국측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공식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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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만나는 5·18
12월6일까지 KTX역 맞이방에 기록물 9종 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문화재청 후원으로 23일부터 12월6일까지 부산 KTX역에서 진행하는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 홍보·전시관을 운영중이다.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다음달 6일까지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을 알리는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우리의 유산 5·18’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3일부터 부산KTX역 내 맞이방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 전시는 5·18민주화운동의 전국적·세계적 홍보를 위해 2019 한-아...
지난 23일부터 12월6일까지부산KTX역 내 맞이방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 홍보·전시관에서 9가지의 기록물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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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뭉친 4060 ... 열정은 스무살”
[광주 중년 밴드 ‘블럼’] 생활에 쫓겨 접었던 음악의 꿈 학원서 만난 14명 의기투합 올드팝·트로트…레퍼토리 다양 매년 2차례 자선공연도 광주 서구 매월동의 한 컨테이너 박스에서 연습에 한창인 중년밴드 ‘블럼’. 왼쪽부터 김옥룡(베이스기타), 김승주(보컬), 김용관(드럼), 맹순희, 이지선(이상 기타)씨가 연주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열정과 끼로 똘똘 뭉친 우리 밴드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지난 24일 광주 서구 매월동. 논밭 사이에 우둑히 서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농기구 자재창고로나 ...
광주 중년밴드 '블럼'은 40대에서 6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한 이들이 음악학원에서 드럼을 함께 배우다가 모임을 결성해 젊은 날의 꿈을 펼치려 열정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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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1천분의 1...암 표적 치료 로봇 개발
전남대 최은표 교수 연구팀 국소 암치료에 획기적 효과 전남대학교가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덩어리진 암(고형암)을 진단, 치료할 수 있는 머리카락 1000분의 1 크기의 초미세 의료로봇을 개발했다. 전남대 최은표 기계공학부(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연구부장) 교수 연구팀은 직경 10~20nm(1nm는 10억분의 1m)의 나노 자석입자들을 뭉쳐 직경 100nm의 ‘다기능성 의료 나노로봇’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이 로봇은 사람의 몸속에 주사기로 투입되고, 신체 외부에서 전자기장을 이용해 암 세포에 정확하게 다가가도록 유도할 수 있다. 여기에 암 세포에 반응하는 엽산을 연결...
전남대학교에서 덩어리진 암(고형암)을 진단, 치료할 수 있는 초미세 의료로봇을 개발에 성공하였고 상용화가 된다면 국소 암 치료에 큰 효과가 보여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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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보는 각자의 시선
문화재단 미디어아트 입주작가전, 12월5일까지 미디어338 임용현 작 ‘Apple Consume’ 광주가 지닌 도시의 의미를 넘어 작가 자신들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미디어 작품이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광주 뿐 아니라 서울, 프랑스, 영국 등 서로 다른 활동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시선으로 광주를 이야기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입주 작가 5명의 결과 전시 ‘The Five Media Artists’는 가 12월 5일까지 미디어아트 특화 전시장 미디어338(빛고을아트스페이스2층)에서 열린다. 공모를 통해 선...
12월 5일까지 미디어아트 특화 전시장 미디어338(빛고을아트스페이스2층)에서 열리는 ‘The Five Media Artists’는 서울, 프랑스, 영국 등 각자 서로 다른 활동 배경을 가진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입주 작가 5명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미디어 작품을 통해 각자의 시선으로 광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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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디어아트창의도시 날개 편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건립 기공식 26일 오후 광주 남구 아시아 다문화커뮤니티 공원에서 열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기공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공식 세레머니 터치버턴을 누르고 있다. 광주시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를 위한 거점 시설 공사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26일 아시아 다문화커뮤니티공원(광주문화재단 앞)에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Art and Media Technology Center·AMT)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AMT 건립 공사는 총사업비 311억원을 들여 2021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6일 광주시는 아시아 다문화커뮤니티공원에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Art and Media Technology Center·AMT)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으며, 향후 AMT는 전 세계 창의도시를 연결하는 미디어아트 교류공간으로서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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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환경영향조사위 구성
내년 상반기중 조사 완료 가동 여부 최종 결정 거버넌스위, 주민 10인이상 집단질환 발생 검증단도 구성 나주 SRF(고형폐기물연료)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 보건분야 검증단을 각각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각각 10명과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 9월 26일 제14차 회의에서의 기본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환경영향조사도 내년 상반기중에 완료할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 따라 나주 SRF(고형폐기물연료) 열병합발전소의 가동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26일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제16...
지난 9월 26일 나주 SRF(고형폐기물연료)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제14차 회의에서의 기본 합의에 따라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 보건분야 검증단으로 구성되어 주민 수용성 조사 및 손실보전방안 기본(안) 마련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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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계입차로 등 4건 투자심사 없이 예산 편성
전남도, 고흥군 부적정 행정 61건 적발 84명 조치 요구 수백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면서 투자심사조차 거치지 않는가 하면, 10일 이내에 결정해야 하는 ‘공공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도 무시하고 최대 15개월까지 처리를 늦추는 등 고흥군의 부적정한 행정 처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고흥군에 대한 정기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모두 61건을 적발해 84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18억9600만원을 추징·감액·회수토록 조치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최근 3년 간 고흥군 본청·직속 기관·사업소 ...
전남도에 따르면 고흥군에 대한 부적정 행정 61건 적발 84명 조치 요구 수백억원 규모의 예산을 구성하고 부적절한 행정 처리가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추징·감액·회수토록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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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공룡’ 이마트24, 지역 주유소에 손 뻗다
광주 흑석동에 자사 브랜드 주유소 운영 주유업계 “영세 자영업자 생계 무너뜨린다” 반발 이마트24는 지난 달 20일 광산구 흑석동에 자사 브랜드를 내건 광주지역 첫 주유소를 냈다. 편의점 업계 4위 이마트24가 잇따라 광주·전남지역에 주유소를 내고 있다. 주유소 업계는 “영세 자영주유소의 생계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26일 주유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지난 달 20일 광산구 흑석동에 자사 브랜드를 내건 광주지역 첫 주유소를 냈다. 이 주유소로부터 반경 1㎞ 안에는 8개의 주유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마트24는 올해부터 ‘편의점 중심 주유소’ 사업을...
이마트24는 지난 달 20일 광산구 흑석동에 광주지역 첫 자사 브랜드 주유소를 낸 후, 연이어 내고 있는 가운데, 주유소 업계는 영세 자영주유소의 생계 위협의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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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중기 2020년까지 정기세무조사 제외 검토”
김현준 국세청장, 광주 하남산단 방문 중기 대표와 간담회 김현준(오른쪽) 국세청장이 26일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하남산업단지 세정지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김현준 국세청장은 26일 “뿌리산업 등에 속한 소규모 중소기업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정기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광주 하남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대표 등과 만난 세정지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뿌리 산업은 주조·용접·표면...
김현준 국세청장은 주조·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공정기술이 필요한 업종으로 "뿌리산업 등에 속한 소규모 중소기업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정기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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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레시피로...올 김장 담가 보세요
12월 2일~22일 김치타운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광산구 배추·신안 천일염 재료 공동구매 가격 저렴 광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22일까지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2019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개최한다. 일반시민은 미리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김장을 담가갈 수 있고, 기업이나 단체는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이웃에게 나눠줄 수 있는 자리다. 광산구 농민들이 키운 배추와 신안 천일염, 함평 고춧가루, 여수 멸치액젓 등을 공동구매해 우수한 품질의 원·부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김장을 담글 수 있다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김치양념에 사용되는 김장...
광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2019빛고을 사랑나눔 김장개최대전을 열어 대통령상 수상자의 검수를 통과한 김장재료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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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관련 미국 자료 이제는 공개할 때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외교부가 미국 정부에 5·18 관련 자료의 공개를 공식 요청해 주목된다. 미국 측 자료가 확보된다면 특별법에 따라 조만간 구성될 5·18 조사위원회의 진상 규명에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주 주미대사관 등 외교 경로를 통해 미국 측에 5·18 관련 기록물 공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다. 이에 앞서 외교부는 청와대, 국무조정실, 국방부, 국가기록원, 5·18기념재단 등 유관기관은 물론 민간 전문가들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공개 요구할 자료와 우선순위 등을 논의해 왔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외교부는 당시 학살을 지시하고 명령했던 지휘 계통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열쇠가 될 미국 정부 기관이 보유한 5.18 관련 자료 공개를 공식 요청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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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식별
전쟁에서는 ‘피아식별’(彼我識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 못할 경우 오인 사격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아’(彼我)란 ‘그와 나 또는 저편과 이편’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고, ‘식별’(識別)은 분별하여 알아본다는 의미다. 말 그대로 우군인지 적군인지를 구별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이하 지소미아)을 놓고 일부 국내 정치인과 보수단체들이 취하는 행태를 보면 피아식별을 전혀 하고 있지 못하는 듯하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부담하는 몫이다. ...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과 보수단체들은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두고 피아식별을 하지 못하고 내부에서 정부만 탓하는 형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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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청년 일자리 사업 강화
청년 내일로 참가자 모집 콘텐츠 리쇼어링 사업 추진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사진> 일자리추진단이 내년 청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한다. 26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자리추진단은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인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에 대한 내년 참여기관과 참가자를 오는 12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3년째를 맞은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는 22개 시·군 지자체로부터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청년근로자에게 공공형 일자리 경험을 주고 있다. 청년근로자에게는 월 200만원의 인건비와 활동수당 20만원을 지급하고, 일대 일 직무상담·취창업 컨설팅·성과 마일리지 등을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일자리추진단이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인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에 대한 내년 참여기관과 참가자를 오는 12월부터 모집을 하며 이로인해 청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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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펜싱 전 종목 입상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등 두각 제21회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 입상한 호남대 펜싱부. <호남대 제공> 호남대 펜싱부가 올해 마지막 대회인 제21회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 전 종목에 입상했다. 호남대 펜싱부 양예솔(3년), 김정미(1년)는 해남군 동백체육관에서 지난 23일∼25일까지 열린 이 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황현호(1년)가 3위에 올랐다. 2학년이 주축이 된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준결승에서 동의대를,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3학년과 1학년으로 구성된 남자 사...
해남군 동백체육관에서 호남대 펜싱부는 양예솔, 김정미가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 제21회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 전 종목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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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사상 첫 올림픽행 뒤엔 한전 럭비팀 있었다
국가대표 주장 박완용 비롯 김현수·이성배·장정민 등 7명 맹활약 96년만에 본선 티켓 신기원…전국체전 전남대표로 은메달 획득도 한국전력공사 럭비팀(전국체전 전남대표) 주축 선수 7명이 한국 남자 럭비 대표팀을 사상 첫 올림픽 본선으로 이끌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한국전력 럭비팀. <전남도 체육회 제공> 한국전력공사 럭비팀(전국체전 전남대표) 주축 선수들이 한국 남자 럭비 대표팀을 사상 첫 올림픽 본선으로 이끌었다. 서천오(국군체육부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럭비 대표팀은 지난 24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 결승에...
한국전력공사 럭비팀 주축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럭비 대표팀이 지난 24일,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 결승에서 홍콩에 12-7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예선 우승팀에게만 주어지는 단 1장의 도쿄올림픽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한국 럭비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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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예술의 하모니 경험하세요
국립광주과학관 다음달 4일 성인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강연과 음악회 등으로 구성된 ‘성인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이 오는 12월 4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광주과학관이 운영하는 특수영상관 ‘스페이스 360’. <광주과학관 제공> 황정아 박사 이종만 악장 ‘클래식 음악과 과학의 만남.’ 겨울밤 달빛아래 펼쳐지는 과학과 예술의 하모니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이 성인들을 위한 겨울밤의 과학 산책 ‘성인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12월 4일 오후 6시 ...
국립광주과학관이 성인들을 위한 겨울밤의 과학 산책 ‘지구인으로 살아가기-우주날씨와 인공위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겨울밤의 미니콘서트’를 꾸미는 ‘성인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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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문인들, 전남문학관 건립 팔 걷었다
남도문학 아우르는 공간 필요 남도문학관광벨트 구축과도 연결 전남문협, 범도민 서명운동 전개 전남문협은 전남문학관 건립을 위해 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지난 4월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남도문학’ 심포지엄 장면. <전남문협 제공> 문학이 모든 예술의 뿌리라는 말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그만큼 모든 예술은 기저에 문학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전이된다. 남도는 문학의 고장이다.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의 장성을 비롯해 문림의 고장 장흥, 유배문학의 산실 해남, 가사문학의 터전 담양 등 여느 지역과 차별화된 문학 자산이 있으며 뛰어난 문인...
전남문협은 남도문학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며 이는 남도문학관광벨트 조성사업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보고 전남문학관 건립을 위해 범도민 서명운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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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으로 만나는 ‘님을 위한 행진곡’
광주문화재단 특별음악회 29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동수정 조정현 남린 5·1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노래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 관현악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광주문화재단 특별음악회 ‘님을 위한 행진곡’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난 2018년 ‘님을 위한 행진곡’을 주제로 위촉·창작된 작품인 황호준의 ‘님을 위한 서곡 ‘빛이 있는 마을’’, 박영란의 ‘님을 위한 행진곡 주제에 의한 피아노 협주곡 ‘5월, 광주’’와 창작관현악 공모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던 김신의 ‘님을 위한 행진곡에 의...
5·1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노래를 만날 수 있는 특별음악회 ‘님을 위한 행진곡’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리며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 관현악 연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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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축제 교통정리에 공무원 동원 말라”
여수시 ‘브라운 백 미팅’서 휴식·업무공백 대책 마련 지적 “행사·축제 교통정리에 공무원 동원 말라.” 관광객이 집중되는 축제 현장의 교통정리를 위해 동원되는 공무원들의 휴식과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행사·축제 시 효율적인 교통 대책 지원방안을 주제로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진행한 결과 ‘행사와 축제 개최 시 공무원 동원보다 교통 전문 용역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브라운 백 미팅은 권오봉 여수시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24...
여수시에 따르면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행사·축제 시 효율적인 교통 대책 지원방안을 주제로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진행한 결과 공무원 동원으로 업무 공백이 생겨 시민의 불편이 초래되고 공무원 동원보다 교통 전문 용역 도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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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의, 광양항 배후부지 확대 지정 촉구
철강산업 등 위기의 지역경제 중앙정부 차원 관심·지원 필요 광양상공회의소(이하 광양상의)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광양항 배후부지 확대 지정을 제시했다. 광양상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양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철강 산업은 중국산 저가 제품의 가격 공세와 철강 수요 감소 등으로 지역경제가 위기”라며 “지역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양 산업의 두 축으로 꼽히는 광양항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 가능한 배후단지가 필요하지만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30년까지 북측 배후단지(11만㎡)...
광양상공회의소는 지역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양항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배후부지 확대 지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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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징용 대법원 판결 1주년...아직도 “사죄·배상 없는 일본”
미쓰비시 징용 대법원 판결 1주년…아직도 “사죄·배상 없는 일본”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전범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지 1주년을 맞았지만 일본의 사죄와 배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빌미로 수출규제와 백색국가 제외 조치를 취하는 등 갈등만 조장하고 있어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시민단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대법원 승소 판결 1주년을 맞아 ‘미쓰비시 대법 판결 1년, 강제동원 문제 조속한...
시민단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고령으로 사과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는 피해자들에 대해 호소하며,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미쓰비시 대법 판결 1년, 강제동원 문제 조속한 해결 촉구 한일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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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법과대학, 동문 변호사·기업인, 교수 등 후배 사랑 장학금 수여
조선대 법과대학, 동문 변호사·기업인, 교수 등 후배 사랑 장학금 수여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와 명예교수,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전달했다. 27일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대용)에 따르면 법과대학(학장 김종구) 특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이날 법과대학 6층 교수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 수여식에는 김종구 학장 등 12명의 법과대학 교수들과 황금추 동광건설 회장, 정인성 변호사, 이재진 전남도립대학 교수, 김남정 (유)늘새롬 대표, 박용현 명예교수 등 장학금 조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법과대학에서는 법대교수회 및 동창회 발전기금, 용곡 황금...
조선대학교는 법과대학 전현직 교수, 연구원, 동문들이 '후배 사랑'이라는 한 마음으로 조성한 장학금을 성적과 가정환경 등을 고려해 선발된 법학과와 프리로스쿨학과 재학생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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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거환경개선 사업 입주민 호응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부문 시설 개·보수비 지원 사업 73억원 투입 379개 단지 정비…도시재생뉴딜사업과 병행 군산시가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확대 시행하며 주거환경개선에 나서 입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역의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노후 공동주택 주거안정지원,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사무소 운영, 안전점검용역 시행 및 위험시설 정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거안정지원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에 대해 공용부문 시설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최대 성과를 보인 올해는 10억6000만...
군산시가 노후 공동주택 주거안정지원,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사무소 운영, 안전점검용역 시행 및 위험시설 정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펼치며 공동주택관리 및 주거환경개선에 나서 입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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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가 사라졌나...진도 어민 시름
전국 최대 꽃게 위판장 서망항 어획고 2년만에 반토막 수온변화로 방어·벵에돔·돌돔 등 난류성 어종 자주 등장 진도산 꽃게. 최적의 조건에서 자란 꽃게는 다른 지역 꽃게보다 상품성이 좋아 가격도 더 높다. “그 많던 꽃게는 어디갔나?” 전국 최대 꽃게 위판장인 진도 서망항이 2년째 어획량 감소로 시름에 잠겨있다. 수온 변화 등으로 꽃게 어획량이 크게 줄고, 어종 변화도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진도군에 따르면 20∼30여척의 꽃게잡이 어선이 조도와 추자도 사이 해역에서 조업하고 있지만 1척당 조업 1차례 어획고는 300∼400㎏에 그치고 있다. 진도는 전국 생산량의 ...
수온 변화 등으로 방어와 벵에돔, 돌돔 등 전에 없던 난류성 어종들이 나타나는 등 어종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대 꽃게 위판장인 진도 서망항이 2년째 꽃게 어획량 감소로 시름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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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연장서 역전골 ... 금호고 기적같은 우승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울산 현대고에 2-1 역전승 최수용 감독, 최우수지도자상 … MVP 허율, 골키퍼상 신송훈 27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고와의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승리를 거둔 금호고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 금호고가 극적인 역전극으로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첫 우승과 시즌 2관왕을 이뤘다. 금호고는 27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고와의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4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2-1 승리를 거뒀다...
27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4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 결승에서, 현대고에 0-1로 뒤지던 금호고는 이새한과 송주민의 역전골에 이어 신송훈 수비를 통해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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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당 새로운 랜드마크 ‘미디어 월’ 존치 방안 없나
< media wall > ■옛 전남도청 복원 설계안…옛 모습 복원 위해 철거 예정 국내 최초 멀티미디어 플랫폼 5월 형상화 다양한 작품 전시 문화계 “문화자산 보존” 목소리 옛 도청 복원 계획에 따라 철거될 예정인 미디어 월은 그동안 5·18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은 많은 미디어 아트 작품을 비롯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 5월 문화전당에서 열린 ‘MAY PEACE FESTIVAL’에서 선보인 정지영 작가의 ‘미디어 월 퍼포먼스 빛’리허설 장면. /김진수 기자jeans@kwangju.co.kr 27일 발표된 옛 전남도청 복원공사 설계 초안에 따르면 아시아문화전당...
옛 도청 복원 계획에 따라 철거될 예정인 미디어 월은 그동안 5·18의 의미와 역사성을 토대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는데, 복원추진단 관계자는 “철거가 예정돼 있지만 시민을 비롯한 5월단체 등의 철거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면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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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 개발 5년 빨라진다
미래에셋, 매매대금 2925억 내년 4월까지 납부키로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기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광주일보 11월 19일 1·3면>과 관련, 투자자인 미래에셋이 개발공사 소유 경도 시설·부지 매각대금을 4년 빨리 납부하고 개발에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경도 접근성을 높일 연륙교 조성을 위한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도 통과됐다. 경도 개발사업이 1조(兆)가 넘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사업이 조속하게 현실화되면 전남 관광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3면> 27일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경도 해양관광단지(213만158㎡...
미래에셋이 내년 4월까지 매매대금 2925억원을 전남개발공사에 납부하는 변경계약을 체결하고, 골프장으로 운영 중인 여수 경도를 5년 뒤 해양복합관광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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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獨 ZKM 소장품·미디어 아트 교류전 갖는다
양 기관 협력 업무협약 체결 26일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전진 기지 역할을 할 ‘ATM센터’ 착공식이 열린 가운데 광주시립미술관도 세계최고 수준의 미디어 아트 기관과 교류를 추진하는 등 광주 미디어 아트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센터인 독일 칼스루에 ZKM(예술과 매체 기술센터)와 교류에 나선다. 시립미술관은 전승보 관장과 독일 ZKM 필립 지글러 수석 큐레이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광주시립미술관과 독일 ZKM의 상호 교류와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ZKM 소장품과 미디어 아트 전시 교류전 등을 갖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광주시립미술관은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센터인 독일 칼스루에 ZKM의 소장품·미디어 아트 교류전 갖고 양 기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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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시험 중 화장실 이용 제한은 인권침해”
인권위, 법무부 장관에 시험운영방법 개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변호사 시험과 국가기술자격 시험 중 응시자의 화장실 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판단을 내놨다. 27일 인권위에 따르면 변호사 시험은 4일 동안 10과목을 치른다. 시험 시간은 1시간 10분에서 3시간 30분까지 과목마다 차이가 있다. 2시간을 초과하는 시험은 시작 후 2시간이 지나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지만, 다른 과목은 화장실 이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부정행위 방지, 공정성, 시험 환경조성 등을 위해 화장실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며 “임산부 등 불가피한 경우 따로 고사장...
법무부가 국가 시험 도중 화장실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침해라고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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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판결 1년...“日 사죄·배상 조속 이행하라”
한·일 시민단체 양국서 성명…“‘1+1+α’ 기금안 수용 못해” 양금덕 할머니 “적반하장 日정부 고령의 피해자들 죽기 기다려” 2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시민단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활동가들이 일본 정부, 미쓰비시중공업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전범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지 1주년을 맞았지만 일본의 사죄와 배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빌미로 수출규제와 백색국가 제외 조...
2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시민단체는 일본 정부, 미쓰비시중공업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지만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빌미로 수출규제와 백색국가 제외 조치를 취하는 등 갈등만 조장하고 있어 피해자들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으며 즉각적인 사죄와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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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이은경·최미선 주축 한국양궁 ‘금 명중’
아시아양궁선수권 단체전 우승 강채영 개인·혼성전 등 3관왕 남자부는 북한 꺾고 단체전 정상 한국 남녀 2연속 전종목 석권 쾌거 대한민국 여자 양궁 리커브팀이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겸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대회 여자 결승에서 우승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최미선(순천시청), 강채영(현대모비스), 이은경(순천시청). <대한양궁협회 제공> 순천시청 이은경·최미선이 주력인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시아양궁 선수권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대한민국 대표 여궁사’로 통하는 이은경·최미선이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겸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 여궁사’로 불리는 이은경·최미선(순천시청)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한 조를 이룬 한국 여자 리커브팀이 중국을 6-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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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 단일안 만들자”
여야 ‘4+1 협의체’ 첫 회의서 공감대 형성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이 27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단일 안으로 만들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가 가동된 것으로, 민주당 전 원내대표 홍영표 의원, 바른미래당 전 원내대표 김관영 의원,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평화당 조배숙 원내대표, 대안신당 유성엽 창당준비위원장이 참석했다. 김관영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패스트트랙) 핵심 3개 법안 중 선거법과 검경...
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단일 안으로 만들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