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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 잇단 학교 화재 불안... 스프링클러 설치된 곳 17% 불과
이달 들어서만 2개교 화재 광주지역 학교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번질 수 있는 데다, 대다수 학교에 스프링클러도 설치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불안을 더 키우고 있다. 12일 광주남부소방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8시께 광주시 남구 주월동 한 중학교 상담실에서 불이나 교사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상담실 내부 2㎡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커피포트기가 연결돼 있던 전기콘센트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 5일 오전 11시 10분께에도 광주시 동구 산수동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불이나 ...
매년 광주지역 학교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지만 화재 초기 진압에 필요한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곳은 단 17.6%에 불과하며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종합
광주은행, 1st A-체크카드·1st Y-체크카드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1일 ‘1st A-체크카드’와 ‘1st Y-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st A-체크카드’와 ‘1st Y-체크카드’는 기본 서비스로 전월실적과 캐시백 한도 상관없이 국내외 전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캐시백 하고, 특히 ‘1st Y-체크카드’에는 BC카드와 협력해 카툰네트워크(Cartoon Network)의 애니메니션 ‘위 베어 베어스’ 캐릭터(그리즐리, 판다, 아이스베어)를 탑재하여 젊은 고객층(Youth)을 겨냥했다. ‘1st A-체크카드’는 추가 서비스로 커피, 인터넷쇼핑, 주유, 백화점,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광주은행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님들께 쏠쏠한 재미와 풍성한 금융혜택을 드릴 수 있는 ‘1st A-체크카드’와 ‘1st Y-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종합
날개 잃은 금호, 재계 7위서 60위권 밖으로
아시아나항공 31년만에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 매각 박세창 사장 “매각 자금 금호산업·금호고속에 사용 그룹 재건” 광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호남 최대 기업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그룹으로 바뀌게 됐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31년 만에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하면서다. 한때 재계 순위 7위에 이름을 올렸던 금호그룹은 60위권 밖으로 밀려나 그룹의 면모를 잃고 중견기업으로 전락하게 된다. ◇“호남 대표기업 추락 안타깝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마무리되면 금호그룹은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금호리조트 등 3개 계열사만 남게 된다. 이 경우 자산...
한때 재계 순위 7위였으나 60위권 밖으로 밀려나 중견기업으로 전락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31년 만에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한 가운데, 박세창(44) 아시아나IDT 사장은 그룹 재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종합
‘K리그1’ 향한 마지막 도전
K리그2 플레이오프 대진 발표…23일 안양 - 부천 준PO K리그1을 향한 마지막 도전이 23일 시작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2 플레이오프(이하 PO) 대진을 12일 확정해 발표했다. K리그2 준PO와 PO는 상위팀 홈구장에서 열리며, 단판 승부로 전개된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상위팀이 승자가 된다. 3, 4위 간 대결인 ‘K리그2 준PO’는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창단 후 처음으로 PO진출에 성공한 3위 FC안양과 극적인 5연승으로 4위를 차지한 부천FC의 대결이다. 안양은 올 시즌 부천에 2무 2패로 약세지만, 안방에서 홈팬들의 응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2 플레이오프(이하 PO)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창단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3위 FC안양과 4위를 차지한 부천FC의 ‘K리그2 준PO’는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종합
기아차 3세대 ‘K5’ 당당하고 강렬해졌다
다음달 출시 앞두고 외장 공개 기아차 3세대 신형 ‘K5’가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 기아자동차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콘셉트로 재탄생한 신형 K5의 외장 디자인을 12일 공개했다. <사진> 전면부는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됐다.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했다. 이를 통해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이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됐다. 진화된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향후 출시되는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
기아자동차는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신형 K5의 외장 디자인을 12일 공개했다.
종합
축구 해외파 레바논 총출동
벤투호 내일 월드컵 아시아 예선…손흥민·황의조 등 출전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해외파’ 선수들로 무장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정복에 나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4일 레바논과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를 치른다. 오는 19일에는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도 예정돼 있다. 대표팀은 지난 11일 새벽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해 출발했다. 이들은 UAE 아부다비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14일 오후 10시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에게 레바논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대다. 2...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등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해외파' 선수들로 무장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14일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를 치른다.
종합
“IT 강국에서 IT 소외지역 있으면 되나요”
[한전 KDN·조선대 SW융합교육원 IT 교육 봉사 조선대 학생들] 전남지역 초·중·고교 찾아 SW 교육·로봇 코딩 등 학생 40명 2년간 200회 수업...수업 듣던 제자 대학 후배 되기도 완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SW교육기부 활동을 펼친 조선대 학생들이 꾸준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이공계 꿈을 키우던 제자가 대학 후배 됐어요.” 조선대 컴퓨터공학과 졸업반인 이형훈(26)씨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이면 ‘선생님’으로 불린다. 한전KDN과 조선대 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원이 함께 진행하는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하면서다. 이씨는 지난 201...
한전KDN과 조선대 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원이 진행하는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조선대 학생들은 지난 2년 동안 초·중·고교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과 코딩 등을 가르쳐왔으며 점점 나아지는 IT교육환경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종합
김윤하 전남대병원 교수, 산부인과 세계 석학회의 참석
세계산부인과총연맹 한국 대표…동부아시아권 유일 회원 김윤하 전남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세계산부인과총연맹(FIGO) ‘안전한 모성과 건강위원회’ 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FIGO 위원회는 영국산부인과협회 라이트 부회장을 비롯한 세계적 명의 10명으로 구성돼 국제적 신뢰를 인정받고 있으며, 3개월 마다 국제 화상회의를 통해 세계 산부인과 현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동부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출된 회원인 김윤하 교수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런던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 FIGO의 초청을 받아 참석하게 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후출혈 관...
FIGO(세계산부인과총연맹)로부터 한국 대표로 초대받은 김윤하 전남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런던에서 열린 ‘안전한 모성과 건강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한국의 제왕절개술 현황과 감소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회의 참석자들로부터 이목을 끌었다.
종합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 참여 기관 300개 돌파
공공기관 근무 경험 쌓고 역량 강화도 취업에 성공한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 참가자 김홍식씨는 실무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 3년째를 맞은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가 참가 기관 300개를 돌파했다. 12일 전남도와 재단법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가 지난 3월부터 1년 간 진행된다.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는 전남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이 전남지역의 비영리단체법인 등 공공형 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일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워, 전남에서 안정적으로 취창업 하도록 1년간 인건비, 자격증 취득, 자기 개발...
전남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에게 안정적으로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인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가 올해 3년째를 맞으며 참가 기관 300개를 돌파했다.
종합
민간공원 특례사업 수사 조속히 마무리해야
민선 7기 들어 해묵은 현안 사업의 실타래가 하나하나 풀리고 있지만 민간공원 특례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과정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어 난제 해결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찰 수사의 조속한 마무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제자리걸음을 걸었던 지역 현안 사업들이 최근 하나둘씩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데 특히 10년이 넘도록 답보 상태였던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광주형 일자리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 그것이다.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우선협상 대상자인 (주)서진건설이 ‘공모 지침대로 사업 ...
민간공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장기화되면서 사업 차질을 우려하며 수사가 조속히 마무리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종합
‘황제 골프’ 전두환 경호 등 모든 예우 박탈을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전두환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엊그제 공개된 가운데, 골프 라운딩 당시 경찰의 경호 인력까지 동원된 것으로 확인돼 시민들의 공분이 확산하고 있다. 5·18 헬기 사격을 부인하며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 씨는 그제 광주지법에서 열린 공판에도 출석하지 않았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전 씨의 골프 라운딩에 동원된 경호 인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이번에 병에 걸렸다고 하는 전직 대통령 골프 치러 가눈데 경호 인력이 또 붙었...
12·12 군사 반란으로 헌정 질서를 뒤흔들고 5·18을 유혈 진압한 주범인 전두환 씨가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으면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경찰의 경호 인력까지 동원하여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엊그제 공개된 가운데, 모든 예우를 박탈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종합
광주 도시역사관을 전일빌딩에
박 홍 근 포유건축 대표 역사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해석의 차이와 지혜를 얻는 수준의 높낮이는 다를 수 있지만 역사적 사실은 변하지 않는 기록이고 기억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해석이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는 점은 변함없다. 변하지 않는 과거 역사적 사실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 것인지는 각자 자신의 함량에 달려있다. 개인이든, 지역이든, 국가든 다 그렇다. 역사학자 E.H 카는 ‘역사란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의 끊임없는 상호 작용 과정,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다. 역사적 사실의 성찰을 통해 지혜를 얻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한다. 현재의 우리가 우리...
광주가 1896년 전후부터 시작하여 현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50년을 상상할 수 있도록 전일빌딩의 사기업 지분을 매입하여 이곳을 광주 도시역사관으로 꾸몄으면 한다.
종합
세계조리사연맹 인증 요리대회 ‘광주 세프 챌린지’
16~17일 이틀간 광주식품전과 함께 열려 4개분야 200여명 경연…광주 음식 세계화 전문 세프들이 대거 참가해 미향 광주의 음식을 세계에 알릴 요리대회 ‘2019 광주 세프 챌린지(Chef Challange)’가 광주에서 열린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안유성)는 오는 16~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광주 세프 챌린지(Chef Challange)’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WACS(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세계조리사연맹)로부터 인증 받은 요리 경연 대회로, 세계조리사연맹 ...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는 오는 16~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조리사연맹의 인증을 받아 2019 광주 세프 챌린지를 개최한다.
종합
광주미래식품전...남도의 맛에 빠져볼까
14∼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 市공모 당선 20개팀 작품 전시 5개국 250개 업체 460개 부스 세미나·체험·이벤트 부대행사 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미래식품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광주미래식품전은 250개 업체가 460부스 규모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 지역특산물, 유기농식품, 건강식품, 가정간편식(HMR), 식품가공·포장기기 등 식품 관련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주제별 부스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우수 식품업체 교류의 장으로 성장한 ‘달빛동맹특별관’을 비롯...
15회 ‘광주미래식품전’은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식품 관련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종합
14·15일 아시아문화 가치 조명 학술 토론회
ACC 개관 4주년 기념 아시아 문화 현장과 연구를 통해 생성된 다양한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 토론회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번 토론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을 기념해 ACC가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ACI)이 주관한다. 오는 14일과 15일 오후 1시 ACC 컨퍼런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 토론회의 주제는 ‘아시아 문화 현장과 연구: 가치생산과 공유’. 아시아의 음식과 문화, 디자인은 물론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번 토론회에는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영국, 스페인 등 국내외 학자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다. 먼저 ...
오는 14일과 15일 1시 ACC 컨퍼런홀에서 ACC가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ACI)이 주관하는 음식과 문화, 디자인,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아시아문화 가치 조명 학술 토론회가 개최된다.
종합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속도...여수시-순천대박물관 협약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이욱 순천대학교 박물관장이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사진>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 소장 여수시 출토유물 대여 전시 ▲여수박물관 건립 관련 전남 동부권 문화유적 연구성과 활용 ▲박물관 개관 및 전시에 대한 자문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종합박물관인 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은 백제 고락산성 발굴 출토유물 등 여수시 출토 유물 175점을 소장하고 있다. 앞서 여수시는 박...
여수시는 지난 8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여수시와 순천대학교의 협약식을 갖고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종합
여자만 새꼬막 생산 줄어 어민들 울상
새꼬막축제도 내년 3월로 연기 전국 최대 새꼬막 생산지인 여수 여자만의 새꼬막<사진> 생산이 줄어 어민들이 울상이다. 당장 다음 달 14일 율촌면에서 열릴 예정이던 새꼬막 축제도 새꼬막이 나지 않아 내년 3월로 연기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율촌면 등 여자만에서 생산되는 새꼬막 작황이 좋지 않아 80% 이상이 폐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작황이 좋아 20kg들이 1망에 2∼3만원에 거래됐으나 최근에는 10만원까지 치솟았다. 새꼬막은 어린 꼬막(종패)을 그물에 달아 성체로 키운 뒤 채취를 하는데, 올해는 채묘(종자 붙이기)가 잘되지 않아 수확량이 급감했다. 여수 지역에...
14일 열릴 예정이던 새꼬막 축제가 80% 이상이 폐사하는 상황으로 인하여 내년 3월로 연기되었고 이로 인한 어민들의 근심이 늘어나고 있다.
종합
무등산 등 일부 탐방로 산불방지 위해 출입통제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국립공원공단은 “가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무등산 등 전국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등산은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석대~천왕봉~군부대입구 1.1㎞ 구간, 광일목장입구~신선대갈립길 3.1㎞ 구간, 소태제~마집봉갈림길 1㎞ 구간, 풍암주차장~광일목장 2.1㎞구간, 도원야영장~마당바위 1.1㎞ 구간, 선주암갈림길~서인봉갈림길 0.8㎞ 등 6개 구간 9.2㎞를 통제한다. 지리산 통제 구간은 같은 기간 노고단고개~장터목 23.8㎞ 구간, 치밭목~천왕봉 4㎞ 구간, ...
국립공원공단은 가을철 산불발생에 대비해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무등산 등 전국 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를 통제하기로 했으며, 자세한 통제 탐방로 현황은 공원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종합
‘멸종위기 1급’ 여우, 소백산에 방사
올해 23마리 가족단위로... 총 54마리 야생에서 서식 국립공원공단이 올해 9월 중순부터 지난달 말까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여우 23마리를 가족 단위로 소백산 국립공원 일대에 방사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제공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1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여우 23마리를 가족단위로 공원일대에 방사하고 개체군 형성과정을 확인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방사된 여우는 부모 6마리와 올해 경북 영주에 위치한 증식시설에서 태어난 새끼 17마리 등이다. 국립공원공단은 다양한 가족단위 방사를 통해 여우들의 야생 적응력과 ...
12일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여우 복원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소백산 인근에 50마리 이상 서식 목표로 올해 9월 중순부터 지난달 말까지 23마리를 가족 단위 방사하고, 야생 적응력과 초기 생존율 향상, 기존 개체들과의 자연스러운 개체군 형성과정 등을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
불법 ‘쓰레기 산’ 징벌적 과징금 부과
폐기물 관리법 개정안 국회 통과 내년 5월부터 시행 전남 18곳에 쌓인 3만t 넘는 불법 폐기물 해결 기대 청정 전남지역 내 불법으로 버러져 쌓여있는 3만t이 넘는 폐기물을 해결할 수 있는 법개정이 이뤄졌다. 환경부는 “불법으로 폐기물을 버린 경우 취득한 이익의 3배 이하의 금액을 과징금으로 무는 ‘폐기물 관리법’ 개정안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각 지자체에서 무단으로 방치한 폐기물이 논란이 되자 일명 ‘쓰레기 산’ 재발을 막고자 이번 개정안이 마련됐다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전남 지역도 올해 초 18곳에서 확인된 불법 폐기물만...
일명 ‘쓰레기 산’ 재발을 막기 위해 불법으로 폐기물을 버린 경우 취득한 이익의 3배 이하의 금액을 과징금으로 무는 ‘폐기물 관리법’ 개정안이 마련되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서 내년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종합
청년 취·창업 활동 적극 지원 ‘군산시 청년몰’ 15일 정식 오픈
군산시가 청년들의 취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군산시 청년뜰’이 15일 문을 연다. 개소식에는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 창업세미나 3부 청년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는 청년·관계 중앙부처와 기관 등이 참여해 청년뜰 개소를 축하하는 시간에 이어 청년들의 미래와 고민을 함께 나누는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는다. 2부 창업세미나에서는 지역의 창업가들을 소개하고 지역 창업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군산시 청년협의체에서 마련한 3부 청년네트워킹 행사는 청년들의 시각으로 준비한 이벤트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
오는 15일 군산 청년들의 취창업활동 지원과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년센터와 창업센터복합센터를 통합 조성한 ‘군산시 청년뜰’이 문을 여는데, 지역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활동, 취업 교육, 역량 계발,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종합
춘향골 등 음식점 4곳 ‘정읍 맛집’ 지정
정읍시, 지정증 교부도 정읍시가 춘향골 등 음식점 4개소를 신규 ‘정읍 맛집’으로 지정하고 지정증을 교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전문가 현장평가와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가로등식당, 레스토랑 마리서사, 아양촌 해물칼국수, 춘향골 등 4개 음식점이며 선정된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한 전국적인 홍보 혜택을 받는다. 또 음식문화 활성화 위탁 교육을 통해 선진 우수업소 벤치마킹과 환경개선, 상차림 촬영, 위생 물품 등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 시는 매년 정읍 맛집 등을 대상으로 영업주 마인드향상 교...
정읍시가 가로등식당, 춘향골 등 4개 음식점을 신규 '정읍 맛집'으로 지정하고 지정증을 교부했으며 음식문화 활성화 위탁 교육,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한 홍보, 위생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종합
전북도, 베트남 신흥시장 공략 ‘시동’
하노이서 해외통상거점센터 개소식·중기협회와 업무협약도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전북도 제공> 전북도가 지속적인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 도내 중소기업,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관계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해...
전라북도는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계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개소식을 진행했으며 베트남 중소산업협회, 하노이 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베트남 신흥시장 공략 활동에 본격 나섰다.
종합
순창 발효소스토굴 지역대표 관광지 부상
장의 역사 전시관·가상현실 체험 장비 등 관람객 호평 올해들어 7만8000여명 방문…지난해보다 144% 급증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순창발효소스토굴 VR체험관. 가상현실 체험 장비로 날개를 단 순창발효소스토굴이 순창군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발효소스토굴 방문객은 7만802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4230명에 비해 144%가량 증가했다. 이런 추세라면 발효소스토굴 방문객 수가 최초로 10만명 돌파라는 기록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히 군이 3대 비전으로 내세운 ‘관광객 500만명’ 돌파를 위한 발걸음에...
순창발효소스토굴이 VR 체험관을 마련하여 순창군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며, 방문객이 1년만에 144% 증가하였고, 발효소스토굴 최초 방문객 10만명 달성을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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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차 세계화·상품화 박차
정부대전청사서 방문객 대상 차 효능·소비 촉진 홍보 활동 전국민 차마시기 캠페인 전개 보성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보성차의 세계화와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성군은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직원 및 방문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차 소비촉진 홍보 및 전국민 차 마시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 캠페인에는 ‘홍보용 녹차 상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보성차생산자조합 회원 및 차문화단체인 다례원 회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군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속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 차의 효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녹차 상품화 사업으로 만든 가루녹...
보성군이 중금속 배출 효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 보성차를 세계화와 상품화 하기로 하였으며, 차 외에도 가루녹차를 사용해 다양하게 먹을 수 있도록 디저트를 개발해 호응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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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보성군 수산종자 방류사업 활발
어족자원 보호 생태계 복원 점농어·가리맛조개 종자 등 1800만마리 방류·보급 활동 지난 8일 고흥군 봉래면 염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어업인, 유관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복 종자 방류행사가 열렸다. <고흥군 제공> 고흥과 보성 등 전남 동부지역에 수산종자 방류사업이 잇따라 눈길을 끌고있다. 고흥군은 어족자원을 보존하고 바다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올해 방류사업에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6월 점농어 7만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7월 감성돔 37만마리, 대하 752만마리, 돌돔 3만마리 ...
지난 8일 고흥군은 불법조업을 막고 어족자원을 보존하여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봉래면 염포 일원에서 전복 종자 방류행사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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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교무위원회 성명 발표
조선대학교 교무위원회 성명 발표 “강 전 총장 복귀 반대, 대학 안정 위한 결정을” 조선대학교 최고 심의 기구인 교무위원회가 대학 구성원들의 서명운동에 이어 학교의 안정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성명을 발표했다. 조선대 교무위원회는 대학 총장, 부총장, 교평의장, 대학원장, 단과대학장, 본부 처장,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로 구성됐으며 학칙, 학사 등 대학 교육에 관한 중요 사안을 심의하는 기구다. 12일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대용)에 따르면 이날 교무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조선대는 2018년 6월 교육부의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못했...
강 전 총장의 복귀 반대와 조선대학교의 안정을 위해 조선대학교 최고 심의 기구인 교무위원회가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이후 학내 구성원 탄원서와 같이 교육부로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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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뷰티미용학과, ‘K-뷰티 노하우’중국 학생에 전수
호남대 뷰티미용학과, ‘K-뷰티 노하우’중국 학생에 전수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 연수단, ‘전공체험프로그램 입교식’ 교육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학과장 전현진)의 우수한 미용전문인 양성실력과 K-뷰티산업 선도 노하우를 직접 체득하기 위해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의 뷰티미용 전공학생들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손완이)는 지난 12일 교무위원회실에서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의 연수담당 자오위친 교사와 뷰티미용 전공 학생 15명, 송진희 예술대학장, 전현진 뷰티미용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공연수 체험프로그램 입교식’을 가졌다. 연수단은 이날 ...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의 양성실력과 K-뷰티 노하우를 직접 체득하기 위해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의 뷰티미용 전공학생이 연수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양 대학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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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전남 JOB DREAM FAIR 성료
목포대, 전남 JOB DREAM FAIR 성료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일자리센터(센터장 이형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우수학생들과 만남을 통해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3일 전남 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전남 JOB DREAM FAIR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불 조선, 한영타이어 등 24개 기업, 목포대·목포폴리텍대학교 등 목포지역 및 인근 대학생 및 지역 청년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다양한 구직 정보 전달 및 현장면접을 진행한 ▲현장 채용관, 현장 입사지원서 컨설팅 및 VR 가상 면접을 체험 ▲취업비결 전수관, 취업 ...
국립목포대학교 일자리센터는 지역 내 많은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연결해 주기 위해 13일 전남 테크노파크와 함께 전남 JOB DREAM FAIR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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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으로 간 광주 게임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현지 시연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 광주지역 게임업체와 함께 필리핀 마닐라에서 게임 시연회를 열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광주 게임업체가 개발한 콘텐츠가 필리핀에서 선보여졌다. 13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은 광주지역 게임업체들이 지난 5일 필리핀 마닐라 마르코 폴로 호텔에서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관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했다. ‘포커스 그룹 테스트’는 게임 전문가로부터 콘텐츠를 평가 받고 다양한 ...
지난 5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필리핀 마닐라 마르코 폴로 호텔에서 광주지역 게임업체가 개발한 콘텐츠를 게임 전문가로부터 평가받고 다양한 조언을 얻기 위한 시연인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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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흔·탄피 등 헬기 사격 증거 차고 넘친다
엊그제 광주지법에서 전두환 씨의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 재판 8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육군항공대 소속 헬기부대 지휘관과 조종사들은 증인으로 출석해 “헬기 사격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을 핑계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최근 골프를 치는 모습이 들통난 피고인 전 씨나, 전 씨측 증인으로 나선 육군항공대 지휘관·조종사들의 ‘거짓 증언’은 광주 시민의 공분(公憤)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5·18 당시 헬리콥터 사격을 보여 주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옛 전남도청 앞에 자리한 전일빌딩 10층에서 발견된 탄흔은 가...
광주지법에서 전두환 씨의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 재판 8차 공판에서 헬기부대 지휘관과 조종사들은 증인으로 출석해 “헬기 사격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헬리콥터 사격을 보여 주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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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규제자유특구’ 지역 혁신 성장 견인차로
광주와 전남이 규제의 제약 없이 혁신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광주는 무인 저속 특장차, 전남은 에너지 신산업이 주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그제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 광산구 진곡산단과 북구 첨단산단 등 7개 구역 16.79㎢를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다. 이곳에서는 무인 노면 청소와 생활 폐기물 수거 차량 등 공공 서비스용 무인 특장차를 실증 시험하고 차량 운행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빅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내년부터 2023년까지 4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인차의 상용화를 ...
중소벤처기업부는 그제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는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로 전남은 에너지 신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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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인재 양성
올해로 창립한 지 50년이 된 삼성전자가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소는 다름 아닌 인재였다. 1995년 당시 이건희 회장은 “핵심 인재 한 명이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을 남겼다. 이 회장의 방침대로 삼성전자는 능력 있는 전문가들을 등용하며 성장 가도를 달렸다. 그 뒤 타 기업은 물론 각종 단체나 지자체 및 정부조직까지도 삼성의 인재 등용 및 양성 마인드를 앞다퉈 배워갔다. 인재 중시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주나라 성왕을 보좌한 주공은 좋은 사람을 보면 ‘먹던 음식을 내뱉고 감던 머리를 거머쥐며’(吐哺握髮) 영접해, 인재들을...
전남도가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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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1월초 전면개각설...‘포스트 이낙연’ 하마평 무성
설훈 의원 “야당인사에도 제안” 더불어민주당에서 내년 1월초 전면 개각설이 확산되고 있다. 설훈 최고위원은 이날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개각 시기에 대해 “선거에 출마할 의원들은 사퇴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1월 초순(전면 개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야당 쪽에도 좋은 분들이 계시면 같이하자고 제안을 할 것”이라며 탕평인사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민주당의 중진 의원도 “이제 대통령의 결단만 남은 것 아니냐”며 “이낙연 총리의 당 복귀와 정치인 장관들의 총선 출마로 조만간 개각이 구체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노영민 대통령...
내년 1월초 더불어민주당에서 이 총리의 후임으로 복수의 정치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고, 총선 불출마가 예상되는 진영, 김현미 장관 등의 하마평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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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갑 권리당원 모집 불·탈법 전수조사 속도 낸다
민주 광주시당 9000여명 대상 본인확인 서류 접수 마무리 서류 검토뒤 당원자격 부여 결정 선거판 흔들 변수될 수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광산갑에서 불거진 불·탈법 권리당원 모집 전수조사 대상자의 ‘본인 확인 서류’ 접수를 공식 마감하는 등 관련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조사결과에 따라선 자격 박탈 당원이 속출하고, 특정 후보 진영 당원들이 자격을 무더기로 잃을 수 있어 이번 전수조사 결과가 내년 총선의 이 지역구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까지 신규 모집된 광산갑 1만여명의 권리당원 중 90%가량인 9000여명이 이번 전수조사 대상이기 때...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광산갑 권리당원 모집과정에서 각종 불,탈법이 난무하여 전수 조사를 하는 작업을 시작하여 관련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서 당원 자격 박탈이 속출하고 특정 후보 당원들의 자격을 무더기로 잃을 수 있어 내년 이 지역구 총선의 최대 변수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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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연내 착공 불발 가능성
시공사 선정 등 시간 촉박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착공이 애초 광주시 계획과 달리 해를 넘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공장 신축을 위한 행정절차와 시공사 선정 작업을 병행 추진 중이지만 광주시가 공언한 연말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가 1대 주주로 있는 (주)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회사)는 최근 관할 구청인 광산구에 공장 건축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공장 부지가 광산구와 함평군에 걸쳐 있으나 광산구에서 함평군과 협의를 거쳐 내달 중 허가가 나오게 될 것이라고 광주시는 덧붙였다. 회사 측은 건축허가 취득 작업과 동시에 시공사 선정 절...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의 신축을 위해 행정절차와 시공사 선정 작업을 추진 중이지만 우선협상자 선정, 적격성 등 심사, 본계약 체결까지 고려해야 할 여러 사항이 남아있어 계획과 달리 연내 착공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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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전담기구 내년 설립 미래 먹거리산업 새판짜기
광주시·전남도, 행안부와 협의 중 … 구조조정 과정 진통 클 듯 광주시와 전남도가 내년에 잇따라 관광전담기구를 설립하고, 미래 유망 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 진흥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하지만, 광주시의 경우 관광관련 업무가 겹치는 기존 출연기관 청산을 거쳐 새롭게 설립될 관광전담기구에 흡수시키는 구조조정 방안을 논의 중이어서 기구 설립 과정에서 적잖은 진통도 예상된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가칭 광주관광재단 신설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설립 타당성 협의를 벌이고 있다. 1차 협의에서 행안부와 광주시는 설립 타당성 관련 큰 틀의 협의를 마쳤으며, 12월부터...
광주시와 전남도가 내년 관광 전담기구를 설립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의 새판짜기에 나섰지만 광주시는 기존 기관과 업무가 겹치는 일이 있어 구조조정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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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 ... 광주·전남 3만4556명 응시
아침 최저 2도 매서운 추위 관공서 출근시간 오전 10시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광주시 남구 대성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후배들과 교사들의 응원을 받으며 예비소집 학교로 향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광주·전남 84개(광주 38·전남 46) 시험장을 비롯해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수험생은 광주·전남 3만4556명(광주 1만8563·전남 1만5993)을 포함해 모두 54만8734명이다. <관련기사 6면>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1...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광주·전남 지역 수험생은 3만4556명으로 이들을 위해 관공서와 금융기관, 기업 등은 출근 시간을 10시로 1시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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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단체, 한국당 5·18조사위원 일단 수용
“2명, 5·18 왜곡·폄훼 인사 우려 크지만 조사위 출범 우선” “활동 지켜보며 대처 할 것” 자유한국당이 ‘5·18진상조사 위원’ 2명을 추천<광주일보 2019년 11월 12일자 1면>한 것을 놓고 5·18기념재단측과 5월 단체들은 일단 수용 의견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출범이 시급하다는 점에서 일단 수용했지만, 일부 추천 인물의 과거 전력 등 성향상 5·18의 진실을 왜곡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3일 5·18기념재단과 5월 단체 등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조사 위원으로 추천한 이종협 전 국방부 조...
5·18기념재단측과 5월 단체들은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진상조사 위원' 2명의 과거전력을 비추어 볼 때 5·18의 진실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지만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출범이 시급하여 일단 수용하되 위원들의 활동 모습을 지켜보며 5·18의 왜곡이나 펌훼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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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독립운동 4명 등 광주·전남 독립운동 유공자 8명 새로 발굴 내일 순국선열의 날 포상
올해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독립운동 유공자 전수조사결과, 광주·전남에서는 광주학생독립 유공자를 포함한 국내외 독립운동가 8명이 새롭게 발굴됐다.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는 13일 “조국광복을 위해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하신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는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15일 오전 10시 광덕고등학교에서 개최하고 새로이 발굴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국에서 새로이 발굴된 독립유공자는 총 79명으로, 이 중 광주·전남지역에서는 8명(광주 7명·전남 1명)이 선정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 관...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앞두고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는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새로 발굴된 학생독립운동 4명을 포함, 광주·전남 독립운동 유공자 8명에게 포상하기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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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충돌’ 고발 201일 만에...나경원 검찰 출석
민주 “엄중한 조사·처벌 있어야…패트 법안 일정대로 처리”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13일 여여 간에 뚜렷한 대치전선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날 오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조사와 관련해 검찰에 출석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 반면 한국당은 “야당 탄압”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민주당은 이날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법이 정한 일정대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전열을 가다듬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날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13일, 민주당은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한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 반면, 한국당은 “야당을 탄압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해서는 안된다”라고 목소리를 내며 여여 간에 뚜렷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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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농부화가’ 박은용의 일생을 보다
박종석 작가, ‘석현 박은용’ 출간 450페이지 올컬러 평전 20일부터 갤러리생각상자서 ‘비가! 바람이 전하는 말’전 석현 삶 담은 20m 대작 전시 박종석 작가가 故 박은용 작가의 삶을 20m 작품에 풀어놓은 ‘비가(悲歌)! 바람이 전하는 말’ (부분). 박은용 작 ‘자화상’ 올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석현(石峴) 박은용(1944~2008) 10주기 특별전은 ‘비운의 천재화가’, ‘고독한 농부화가’로 불렸던 그의 작품 세계를 오롯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취재 당시, 석현의 후배로 그와 30년 넘게 인연을 맺으며 그의 평전을 준비중이었던 한국화가 석주(石 洲) ...
박종석 작가는 오랫동안 석현의 삶과 육필 원고, 동료·가족과 나눈 편지와 엽서 등을 챙기며 그의 일생을 촘촘히 기록하며 준비한 평전 ‘석현 박은용-검은 고독, 푸른 영혼’(조인출판사)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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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전통오케스트라, 인도네시아 순회공연 성료
한·아세안 우호증진·문화교류…亞문화전당 창제작 활용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인도네시아 발리 순회 공연 장면. <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ATO)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 순회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도네시아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으로 한·아세안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는 물론 아시아문화전당 공동 창제작 활용도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은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과 함께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ATO 순회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초청에 따라 지난 6일 자카르타 발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에서 펼쳐진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ATO) 순회공연이 호평 속에 갈무리되어 한·아세안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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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기메박물관서 함께 전시회 여는 아버지와 딸
광주출신 민명철 수석수집가·민정연 서양화가 수석 28점 전시·‘화해’ 주제 설치 작업 선보여 내년 2월17일까지개최…수석은 기증후 상설 전시 민정연 작가의 작품 ‘직조’ 기메박물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민명철·민정연 부녀. 파리 에펠탑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꼽히는 샤오궁 인근의 국립 기메동양미술박물관(이하 기메박물관)은 유럽에서 가장 큰 동양미술관으로 꼽힌다. 리용 출신 실업가이자 동양미술 애호가였던 에밀 기메가 1878년 리옹에 문을 연 기메박물관은 10년 뒤 현재의 위치에 재오픈했고 1945년 루브르박물관 소장품이 더해지면서 풍부한 컬렉션을 자랑하고 ...
전 세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파리 기메박물관에서 전시회를 두 부녀가 동시에 개최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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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마이스’ 행사하기 좋은 장소로 선정
관광산업 핵심·지역경제 견인 ‘코리아 유니크베뉴’장소 뽑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사진)이 마이스(MICE) 행사하기 좋은 장소로 선정됐다. MICE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 관광산업의 핵심 요인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촉매다. 21세기 국가 간, 지역 간 관광·회의 산업 유치전이 가열되고 국가 간 문화 예술을 토대로 무한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화두로 떠오른 지 오래다. ACC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19...
아시아문화전당(ACC)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19-2020 코리아 유니크베뉴(Korea Unique Venue)’ 30선에 뽑혀 마이스(MICE) 행사하기 좋은 장소로 선정됐으며, MICE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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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콜택시 24시간 운영·요금 단일화
교통약자 이동편의 조례안 개정 전남도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또 도내 요금을 전국 최초로 단일화하고, 요금체계도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13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월 17일부터 시행되면서 장애인콜택시 운영 전반을 개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시 등 10개 시·군은 조례 개정을 완료했고, 여수시 등 12개 시·군은 연말까지 조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장애인콜택시 요금단일화는 전국 최초로 요금체계를 단일화하고 운영방식을 체계적으로 관...
전남도가 장애인콜택시를 24시간 운영하기로 하고 전국 최초로 요금체계를 단일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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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있으면 메이크업 무료로 해드려요”
책갈피 증정 등 기획전 다양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15~17일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무료체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지역 유통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4일)을 치르는 수험생을 겨냥한 다양한 이색 기획전을 마련했다. 13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15~17일 수능 수험표를 가지고 온 고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무료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 선착순 사전예약을 하면 ‘맥’ ‘에스티로더’ ‘바비브라운’ ‘베네피트’ ‘메이크업포에버’ ‘나스’ ‘헤라’ 등 7개 브랜드 매장에서 무료 화장을 체험할 수 있다. ‘빌리프’ ‘록시땅’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15~17일 수능 수험표를 가지고 온 고객 대상 ‘메이크업 무료체험 서비스’를, ㈜광주신세계는 14일까지 수험생용 다양한 선물 출시 등 수험생을 겨냥한 다양한 이색 기획전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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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달군 ‘주차 방해 텃세’
마을 주민이 화순국화축제 보러 온 외지차량 하루 넘게 가로막아 누리꾼 분개…단체행동 응징 차주 부부 “반성” 사과 글 올려 화순에서 공터에 주차한 외지 차량을 하루 넘게 가로막은 마을 주민의 몰상식한 행태가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직접 응징에 나섰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지난 10일 ‘적반하장 부부 때문에 하루 동안 차를 못 빼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화순군 국화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공터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오후 6시께 돌아왔더니 산타페 차량이 자신의 차량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며 사진을 첨부했다. 산...
마을 주민이 화순국화축제를 보러 온 외지 차량을 하루 넘게 가로막은 행태가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등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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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대표 특산물 엘롯데에서 만나요
남도산지 직송관 개설…무안 황토랑쌀 등 판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과 전남도는 지난 8월 ‘전남도 농수특산물 판로확대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남도 대표 농수축산물을 롯데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인 ‘엘롯데’(ellotte.com)에서 만난다. 13일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롯데백화점의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에 ‘남도 산지 직송관’을 지난 9월부터 개설·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 지역 특산물관인 ‘남도 산지 직송관’에는 지역 우수 생산자 160개 농가의 700여개 품목이 선보여지고 있다. 특히 ...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9월부터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에 남도 산지 직송관을 개설, 운영하며 전남도와 전남도 농수특산물 판로확대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특산물 판로 지원활동 강화와 우수 특산품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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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마지막 백화점 세일...“연말 소비자의 닫힌 지갑을 열어라”
광주 주요 백화점 15일~12월 1일 겨울 정기세일 돌입 ㈜광주신세계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1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올해 마지막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세일은 백화점이 세일을 주도하면 할인행사 비용의 절반 이상을 내도록 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특약매입 지침이 시행되기 전 마지막 정기세일이다. 이 때문에 백화점 업계에서는 입점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15일~12월1일 17일간 최대 30% 할인율을 내건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15일~12월1일에는 행사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정거래위원회의 특약매입 지침이 시행되기 전인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올해 마지막 겨울 정기세일에 들어가는데, 업계는 입점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의 구매를 북돋기 위한 다양한 기획전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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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자, 향토자원 활용 아이템 눈에 띄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예비 창업가 22명 지원 무안 청년 이세운씨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향토자원 활용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아이스 군고구마’를 선보이고 있다. 전남지역 청년들이 향토자원을 활용해 내놓은 제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두 차례 진행된 ‘향토자원 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예비 창업가 22명이 참가했다. 이 사업은 전남도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역사와 식품, 특산물, 유적 등 향토자원을 활용해 창업에 도전하는 지역 청년을 지원하는 창업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6억7000만원 상당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참가자들은...
‘향토자원 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향토자원을 활용해 창업에 도전하는 전남 지역 청년을 지원하는 지원사업이며 지원을 받은 청년들이 식품과 상품, 문화 콘텐츠까지 다양한 종류를 개발해 내놓은 제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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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13년 만 전관 리뉴얼 완료
‘고메 스트리트’ 오픈 지난 8일 광주신세계 지하 1층에 문을 연 전문 식당가 ‘고메 스트리트’.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전문 식당가를 지하 1층에 열며 13년 만의 전관 개선작업을 마무리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8일부터 지하 1층에 150평(495㎡) 규모 전문 식당가 ‘고메 스트리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전반적인 매장 개선을 진행해온 광주신세계는 이로써 모든 리뉴얼(Renewal) 작업을 마쳤다. ‘미식가 거리’라는 뜻을 지닌 이 식당가에는 한식과 중식, 일식, 퓨전 요리 등 음식 전문점 3곳이 자리했다. 한식당 ‘화...
광주신세계가 지난 8일부터 지하1층에 150평 규모의 한식, 중식, 일식, 퓨전요리 등이 모인 전문 식당가 '고메스트리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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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축구전용구장에 웬 육상트랙?
최영환 시의원 “육상 트랙 그대로 두고 공사 의미 퇴색” 이경호 시의원 “시티투어 버스 현금만 결제 이용 불편” 광주시가 조성하는 광주FC 축구전용구장이 ‘반쪽 축구전용구장’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또 광주 지역 관광 자원을 알리는 시티투어 결제가 현금만 가능해 이용자 불편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최영환(민주·비례) 의원은 13일 시의회에서 열린 문화관광체육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가 짓고 있는 축구전용구장이 육상 트랙을 그대로 남겨 축구 이외의 다른 경기에 활용할 계획에 대해 축구전용구장이라는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광주시가 짓고 있는 축구전용구장이 육상 트랙을 그대로 남겨 축구전용구장이라는 의미가 퇴색되고 광주시 시티투어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여 불편한 점 등을 실정에 맞게 개선하여 관광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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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 본격화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 예산 반영 서측 배후단지~율촌산단 2.1㎞ 전남도가 추진중인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이 본격화된다. 전남도는 13일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에 필여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2020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900억원이 전액 국비인 이 사업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2.1㎞의 도로를 신설해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서 율촌산업단지까지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전남도는 그동안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를 여러 차례 방문해 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한 바 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여수와 ...
전남도가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을 2020년 정부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서측 배후단지∼율촌산업단지 거리를 2.1㎞로 단축’하는 내용의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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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클럽 핸드볼 선수들 광주서 기량 겨룬다
15~17일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개최 70개 팀 출전 우정 나누고 꿈 키워 지난해 열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광주 영천중과 충북일신여중의 경기. <광주시핸드볼협회제공> 전국 학교클럽에서 활동하는 핸드볼 선수들이 광주에서 기량을 겨룬다. 광주 대표로 남·녀 초등부 효동초·고실초와 중등부 영천중·성덕중, 고등부 장덕고 선수들도 출전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전국 핸드볼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를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학교클럽에 활동하는 핸드볼 선수들이 광주여자대학교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기량을 겨루며 대회 기간 동안 핸드볼 경기와 더불어 여러가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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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 ’플라워쇼 최우수상 수상 취소
지난 2015년 제15회 코리아컵플라워디자인대회 수상작품(오른쪽)과 표절시비가 일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 플라워쇼 플로리스트부 최우수상 작품. 순천시가 올해 처음 개최한 플라워 쇼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 작품이 표절 논란으로 수상이 취소됐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 전국 플라워 쇼가 열렸다.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플로리스트(Florist)부와 학생부, 일반부 등 3개 분야에, 총 시상금은 2000만원이다. 플로리스트 부문에서는 A씨의 ‘공존’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상금은 300만원이다. 대회가 끝난 뒤 다른 참가자가...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 전국 플라워 쇼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 A씨의 작품이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인 B씨의 작품과 비슷하다는 표절 논란으로 수상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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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 걷기’ 16일 개최
정유재란 당시 관직이 삭탈된 신분으로 전선을 향해 걷던 이순신 장군의 고난의 길 ‘백의종군로(路)’를 함께 걷는 ‘제1회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路) 걷기 행사’가 16일 순천시 황전면 일대에서 열린다. 백의종군로(路)는 충무공이 중상모략으로 28일간 의금부에 갇혔다가 관직이 박탈된 채 초계(합천)에 있던 도원수부의 권율 장군을 찾아가는 서울-전주-남원-구례-순천-통영을 잇는 총 640㎞의 여정을 말한다. 순천 황전면 구간은 황전천변과 송치재를 넘가는 구간이다. 이 길은 서면의 서천을 따라 순천시내 팔마비에 이른다. 이날 행사는 황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괴목교를 지나 ...
충무공 이순신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취지로 기획된 '제1회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 걷기 행사'가 16일 순천시 황천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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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시장 “순천평화포럼, 국제 상설포럼으로 발전시킬 것”
세계 전문가들 모여 평화 논의 내년 한중일 평화포럼으로 확대 지난달 24일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2019 순천 평화포럼 개막식에서 허석 순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올해 처음 열린 순천평화포럼을 다보스 포럼처럼 세계 전문가들이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국제 상설 포럼으로 발전시키겠다.” 허석 순천시장은 13일 언론인 정례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내년에는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연계한 한중일 평화포럼으로 확대하겠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 변화에 걸맞게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대 강국 주한 대사들을 초청하겠다”말했다. 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2019 순천 평화포럼 개막식에서, 허석 순천시장은 생태와 문화를 바탕으로 순천평화포럼을 다보스 포럼처럼 세계 전문가들이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국제 상설 포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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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 일자리 만들기 ‘올인’
호남 최대 규모 창업보육센터 야흥동에 2022년까지 건립 글로벌웹툰센터 연말 개관 창업 생태계 조성 적극 나서 순천시는 2022년까지 호남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보육센터인 ‘순천형 창업보육센터’ 건립에 나서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야흥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인들에게 사업 추진 공간을 제공하고 투자 기업을 연결하는 창업 플랫폼 역할을 한다. 시는 지역 특성과 산업 환경에 맞도록 가상현실(VR)과 전자상거래, 한류음식에 특화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초 추진조직을 구성해 중국 중관춘 및 서울창업허브 ...
순천시가 2022년까지 지역 특성과 산업 환경에 특화된 창업지원시스템을 위해,올 연말까지 순천형 창업보육센터 공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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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1억...15~17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VR/AR·전자상거래·한류 분야 전국서 300명 넘게 참가 신청 순천시가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15일 개최한다.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창업 성공신화를 쓸 수 있는 이번 경진대회는 나이와 상관없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참가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창업자이며, 참가분야는 VR/AR, 전자상거래, 한류(음식)이다. 본 대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열리며 다음달 7일 최종 심사를 통해 3개 팀을 선발한다. 경진대회는...
순천시가 15일 팀빌딩, 분야별 강연 및 디자인 싱킹, 지역탐방을 통한 지역자원 연계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예비창업자 및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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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여름 효과’ 3분기 흑자 전환
영업이익 1조2392억 1년 전보다는 소폭 감소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올 3분기(7~9월)에 ‘여름 효과’ 덕에 4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하지만 1년 전보다 전기판매 수익이 줄어들고 환율 부담, 원전 이용률도 추가 하락하면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한전은 올 3분기에 매출 15조9122억원에 영업이익 1조2392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16조4098억원)보다 3.0% 줄었으나 전분기(13조709억원)보다는 21.7% 늘었다. 영업이익은 1년 전(1조395...
한국전력이 올해 3분기 '여름 효과' 덕분에 4분기에 흑자로 전환되었지만 전년과 비교하여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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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인 설립 느는데 광주·전남은 뒷걸음
3분기까지 8만61개 새로 생겨 전년 동기보다 4.2% 증가 수도권 집중화·인력난 영향 광주 9.7%, 전남 4.2% 줄어 올들어 3분기까지 법인 설립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전남은 반대로 법인 설립이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설법인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3분기 신설법인 수가 8만6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6851개보다 4.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중 광주는 2576개, 전남은 2687개의 법인이 새로 생겼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광주 277개(-9.7%), 전남 119개(-4.2%) 줄어...
1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밝힌 바, 신설법인 동향 분석에 따르면 누적 3분기 신설법인 수가 8만6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6851개보다 4.2% 증가했는데 광주·전남은 반대로 지난해 보다 각각 277개, 119개로 법인 설립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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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과 함께하는 ‘한낮의 힐링 콘서트’ 성황
광주은행, 점심시간 문화공연 임직원·고객 가을 낭만 만끽 광주은행은 지난 12일 본점 1층에서 가수 변진섭을 초청해 임직원·고객들과 ‘작은 콘서트’를 진행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2일 오전 광주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임직원, 본점을 찾은 고객들과 함께 ‘작은 콘서트’를 펼쳤다고 밝혔다. ‘작은 콘서트’는 업무의 연속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잠시 여유를 가지고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수 변진섭을 초청해 가을의 낭만을 느끼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점심식사 후 한낮의 도심 속에서...
광주은행은 바쁜 일상에 지친 직원들에게 문화공연을 통해 가을의 낭만을 느끼게 하고자, 12일 광주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임직원, 본점을 찾은 고객들과 함께 변진섭과 함께 하는 ‘작은 콘서트’를 열었으며, 조기 퇴근,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활발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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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된 나의 하루
장애인 밴드 ‘해와 달’ 첫 음반 기념 15일 광주음악진흥센터서 콘서트 장애인 밴드 ‘해와 달’이 오는 15일 광주음악진흥센터에서 있을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해와달 제공>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20~30대 청년들이 밴드를 결성한 지 9년만에 첫 음반을 내고 콘서트를 열어 눈길을 끈다. 밴드 ‘해와 달’이 첫 음반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 ‘노래가 된 나의 하루’를 연다. 15일 오후 7시30분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피크뮤직홀. 밴드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허승(30·보컬),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윤준희(27·드럼),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주은아(24·키보드...
시각장애가 있는 허승(30·보컬), 지적장애가 있는 윤준희(27·드럼), 자폐성 장애가 있는 주은아(24·키보드), 김민국(24·퍼커션)씨로 구성된 장애인 밴드 ‘해와 달’이 오는 15일 광주음악진흥센터에서 콘서트를 열고, 첫 음반에 수록된 ‘나의 하루’, ‘아차아뜨’, ‘반짝이는,’ ‘우리집은 팔천원’, ‘택시는 탈 줄 아니?’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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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전라제주권 희망전진대회 성료
여수에서 1만명 참석…국제지도자대회도 열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의 ‘2019 새생명 탄생과 신통일한국시대 안착 전라제주권 희망 전진대회’가 13일 오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아시아·태평양 국가 지도자와 호남과 제주 676개 읍면동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가정연합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정, 평화로운 세계’라는 주제로 5월 경기를 시작으로 7월 충남, 9월 강원, 11월 영남 등 전국을 순회하면서 희망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라제주권 전진대회도 이런 차원에서 마련한 ...
가정연합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정, 평화로운 세계’라는 주제로 전라제주권 희망전진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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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애국지사 ‘박준승 기념관’ 개관
3·1운동 민족대표 33인중 한명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 계승 전시관 등 시대·테마별 구성 후손 독립운동 교육의 장 활용 지난 12일 애국지사 박준승 기념관 준공식 행사에서 유진섭 정읍시장과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후손 등 참석자들이 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정읍시 제공>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자암 박준승 선생(1866~1927)의 혼을 기린 고택지 인근이 독립운동 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정읍시는 산외면 평사리 일대(6045㎡)에 총 23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념관과 내부 전시시설을 마련했다. 기념관은 박준승 선생의 업적을 ...
정읍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 정신을 후손들에게 알리기 위해 23억의 예산을 들여 박준승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과 내부 전시시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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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장보고 아카데미’ 한·중·일 대학생 참여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동서대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 업무협약 대학생 60여명 장보고 대사 학술·인적교류 등 지식 자원 공유 완도군이 운영하는 장보고리더십 아카데미에 한국과 중국, 일본 대학생들이 참여한다. 완도군에 따르면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와 동서대학교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사업단은 지난 10일 ‘장보고 선양사업과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대학교 하고 CAMPUS ASIA사업단 소속 한·중·일 대학생 60여명이 매년 장보고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여한다. 양 기관은 또 장보고대사에 대한 학술교류와 인적교류 등 지식 자원...
장보고유적관리사업소와 동서대학교 캠퍼스 아시아사업단은 업무 협약을 맺고 한·중·일 대학생들이 참여해 학술교류, 인적교류, 지식 자원 공유 등을 할 수 있는 장보고리더십 아카데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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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교생들 ‘미세먼지 측정 앱’ 개발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박승준·박견웅·이선우·이형석·이후윤 작품 ‘빈더스트’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앱 개발대회 우수상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개발한 ‘미세먼지 측정 앱’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앱 개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박승준·박견웅·이선우·이형석·이후윤군은 지난 5월부터 6달 동안 열린 고교생 앱 개발경진대회 ‘0과 함께 하는 스마틴 앱 챌린지 2019’에서 상을 받았다. 중기부와 SK플래닛, SK텔레콤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시상식은 8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진행됐다. ‘스마틴’은 ‘스마트’(Smart)와 ‘틴에이지’(Teen...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개발한,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를 활용하고 각 기기가 측정한 미세먼지 정보를 다른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미세먼지 측정 앱 '빈더스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앱 개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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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시민과 함께하는 대학농업 축제, 15일 오후 1시 농생명대 4호관 일대
전남대, 시민과 함께하는 대학농업 축제, 15일 오후 1시 농생명대 4호관 일대 풍물놀이·추수감사제·먹거리 등 ‘풍성’ 전남대학교가 시민과 함께하는 대학농업 축제를 연다.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안기완)은 대학농업 연구와 교육성과를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2019 시민과 함께하는 대학농업 축제’를 15일 오후 1시부터 4호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날 축제에서는 풍물패 놀이를 시작으로, 고사상을 차리고 축문을 읽는 등 전통양식에 따른 추수감사제를 지낸다. 전남대 기타동호회, 고운소리 섹소폰 시민동호회,...
전남대학교가 15일 대학농업 연구와 교육성과를 지역민과 공유하기 위해 '2019 시민과 함께하는 대학농업 축제'를 개최하고 또한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Job Festival'을 개최함으로써 민·관·학·연·관이 참여하는 대동한마당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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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국화축제 보러 갔다가 주차 봉변..."내 집 앞인데 왜?"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지역축제를 방문했던 관광객의 주차된 차량을 가로막고 차량 이동 요구에도 응하지 않은 한 부부의 태도가 온라인상에서 퍼져나가며 공분을 사고 있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적반하장 부부 때문에 하루 동안 차를 못 빼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인 A씨는 "전남 화순군 국화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인근 공터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저녁 6시쯤 돌아왔더니 산타페 차량이 자신의 차량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며 "차주에게 차를 빼달라고 요청했지만 뺴주지 않아 결국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고 증거 사진과 함께 해...
화순 국화축제를 방문했던 관광객의 주차된 차량을 가로막고 적반하장으로 언성을 높인 차주 부부에 분노한 네티즌들이 비판하며 화순군청 홈페이지에 민원을 제기했다.
종합
호남대 CHAMP, 최혜영 티칭프로 초청 특강
호남대 CHAMP, 최혜영 티칭프로 초청 특강 아시아 최초 미LPGA 마스터 멤버…‘더 멀리, 정확하게’ 주제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장석주)의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CHAMP)’은 지난 13일 아시아 최초 미국 LPGA 마스터 멤버(Master Member)인 최혜영 티칭프로를 초청, 제4기 과정에 참여한 60여명의 원생들을 대상으로 공자학원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최혜영 강사는 ‘드라이브 샷 50야드 거리 더 내고 방향성 잡기’ 라는 주제로 한 특강에서 그동안 미LPGA에서 활약하면서 터득한 다양한 골프스킬을 소개 하였는데, 50야드 거리 늘리는 법과...
호남대학교는 중국을 알기 위해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하는 CHAMP과정에서 아시아 최초 미국 LPGA 마스터 멤버인 최혜영 티칭프로를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했고, 이 CHAMP과정은 오는 11월 27일까지 한국과 중국 전문가들의 중국연수와 오프라인 강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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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코치로 뭉치는 광주일고 빅리거 3인방
김병현, 美 캠프 인스트럭터로 참여... 서재응·최희섭과 선수들 훈련 지도 지난 2014년 선수로 함께 뛰었던 김병현(왼쪽)과 서재응이 스프링캠프에서 인스트럭터와 투수 코치로 재회한다. /KIA타이거즈 광주일고 출신 빅리거 3인방이 다시 모인다. 이번에는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 미국 플로리다에서 만난다. KIA타이거즈는 내년 2월 미국 플로리다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2020시즌을 준비한다. 새로 개편된 코치진으로 캠프로 향하게 되는 KIA에는 특별한 동행이 있다. 윌리엄스 감독의 ‘옛 동료’이자 KIA에서 KBO리그 마지막 선수 생활을 한 김병현이 인스트럭터로 2주가량...
광주일고 출신 빅리거 김병현, 서재응, 최희섭 3인방이 다시 모여 KIA타이거즈의 새로운 2020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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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출신 투수 영입 ... 내년 시즌 ‘윤곽’
KIA 윌리엄스 감독, 우완 애런 브룩스 영입…제구 등 강점에 적극 구애 “젊고 힘·기동력 갖춘 선수 확인” 마무리 훈련 평가…타자 터커 재계약 추진 박흥식 2군 감독 17일까지 캠프 지휘 KIA 타이거즈 윌리엄스 감독(오른쪽)이 지난 13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위더마이어 수석코치(왼쪽)와 그라운드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이 외국인 선발 한 축을 세우는 등 새 출발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귀국했다. KIA 타이거즈는 14일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투수 애런 브룩스(Aaron Lee Brooks·29)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7만9000달러...
KIA타이거즈는 윌리엄스 감독의 적극적인 행보속에 2020 시즌 성적을 좌우할 외국인 투수로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투수 에런 브룩스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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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원 수사' 부시장·감사위원장 구속영장 기각
지난 9월 5일 오전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해 광주지검이 광주시청 공원녹지과, 감사위원회, 행정부시장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압수수색에 협조하는 광주시청 공무원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 민간공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광주지법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윤영렬 감사위원장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 부장판사는 "정씨가 일부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있다. 두 사람 모...
광주시가 특정감사 후 일부 잘못을 인정한 민간공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의혹에 관련하여 검찰이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되었으며, 이에 검찰은 9월 5일 오전 광주시청 공원녹지과, 감사위원회, 행정부시장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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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 5·18 사진 1769장 공개한다
광주일보 기자들에 압수한 사진 포함 사진첩 13권 … 5·18 40주년 앞두고 진상규명 큰 도움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국가기록원에 이관한 80년 5·18 민주화운동 사진을 모은 사진첩 13권(사진1769매)을 공개하기로 14일 결정했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오늘 오후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구(舊 )기무사령부가 2018년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 사진첩 13권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내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진상규명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큰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국가기록원에 이관한 사진첩은 1980...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내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1980년 5월 당시 광주시민 및 계엄군의 활동을 모은 사진과 취재기자들에게 압수했던 사진첩 13권(사진1769매)을 공개함으로써 진상규명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마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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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앞두고 정계개편 흐름 구체화
호남 정치권 움직임 ‘주목’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계개편의 흐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호남 정치권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호남을 중심으로 하는 중도·개혁 성향의 제3지대 신당 창당의 성공 여부가 전체적인 총선 판을 뒤흔들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제3지대 신당의 폭발력이 지난 총선 국민의당 바람에 견주기는 어렵겠지만 일단 ‘인물론’을 중심으로 최소한의 경쟁 구도는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이 5개월이나 남은데다 정치적 유동성이 크다는 점에서 정계개편 결과에 따라 ‘보수대통합 대 진보대통합’ 구도는 ...
호남을 중심으로 하는 중도·개혁 성향의 신당 창당의 성공 여부가 내년 총선 판을 뒤흔들 핵심 변수로 예상되기에 정기국회가 마무리되는 내달 중순부터 정치권의 정계개편이 구체화되고 이합집산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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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지난해보다 쉬워 ... 국어·수학 변별력 충분
영어는 평이하게 출제 18일까지 문제·정답 이의신청 14일 광주 남구 동아여자고등학교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시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영·수 영역 모두 ‘불수능’이라 불렸던 지난해보다는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지난해 수능이 워낙 어려웠던 탓에 다소 쉽게 느껴질 뿐, 국어와 수학은 변별력을 갖춰 수험생들이 문제풀이에 다소 곤란을 겪었을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기사 6·7면> 영어는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수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는 평이하게, 국어·수학은 변별력 있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내려졌으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8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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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곳, 사람이 있으면 음악도 있다
세상의 끝에서 만난 음악 신경아 지음 관악기 ‘가이다’로 연주를 하고 있는 비롤씨. 터키어로 ‘툴룸’이라 하는 이 악기는 염소가죽으로 바람주머니를 만든다. <문학동네 제공> 아프리카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대부분 천연 밀림이나 끝간 데 없이 펼쳐진 사막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북동부 사막지역인 말리는 분리주의자인 반군들로 위험한 지역이다. 낙타에 금과 소금을 싣고 상아를 내다 팔던 그 길이 오늘날에는 마약과 무기를 싣고 누비는 길로 변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곳에는 음악이 있다. 그곳이 누군가에게는 고향이고 삶의 터전이다. 리듬을 따라 선율을 따라 세상의 끝까지 찾...
신경아 씨가 펴낸 책 ‘세상의 끝에서 만난 음악’은 사하라와 발칸, 아나톨리아 등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의 삶과 음악을 주제하여 세상의 모든 곳에는 음악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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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 조사위’ 오로지 진실 규명 힘써야
우여곡절 끝에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구성이 연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5월 진실 규명 작업에도 속도가 붙게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유한국당은 최근 5·18진상조사위원으로 이종협 전 국방부조사본부장,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등 두 명을 추천했다. 차기환 전 수원지법 판사는 이미 추천돼 있다. 5월 단체는 이 전 기자와 차 전 판사가 과거 오월을 폄훼하는 등 자격에 문제가 있지만, 조사위를 서둘러 꾸리도록 하기 위해 전향적으로 한국당 추천 인사를 수용하기로 했다. 대통령의 최종 임명 절차가 남아 있긴 하지만 5월 단체들이 이들 인...
조사위 출범에 문제가 있었던 한국당의 구성이 연내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고, 활동과정에서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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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비 넘긴 수험생들 남은 시간도 보람 있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전국적으로 54만여 명이 시험에 응시했고 광주·전남에선 3만4000여 명이 84개 시험장에서 그동안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4년 만에 몰아친 ‘수능한파’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험장 앞은 선배와 자녀를 응원하는 후배와 부모들의 염원이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다. 별다른 사건 사고 없이 무난하게 치러졌지만 곳곳에서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반영한 사건도 벌어졌다. 순천에선 반대 방향에서 버스를 탔던 수험생이 가까스로 시험장에 도착했고 광주 상일고에선 한 수험생이 시험지가 갑자기 안 보인다며 시험을 포기한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남은 시간을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한 목적으로 지자체 등 지역사회가 다 같이 나서 다양한 교양 강좌와 체험학습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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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그리고 광주
홍콩의 민주화 시위가 격렬해지고 있다. 홍콩 시민들은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배우고 실천하고 있는 듯하다. ‘촛불혁명’을 ‘우산혁명’으로 이어받았고, ‘택시운전사’ ‘1987’ ‘변호사’ 등의 한국영화를 ‘역권(逆權)운동’의 상징으로 삼아 관람하며, 시위 현장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개사하거나 한국말 그대로 부르고 있으니 말이다. 지난 11일 홍콩의 무장경찰이 비무장 시위 청년을 향해 세 발의 실탄을 발사하는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마치 1987년 최루탄을 맞고 쓰러진 이한열을 연상케 했다. 그들은 말한다. ‘홍콩이 광주고, 차우츠록이 이한열이며, ...
홍콩의 민주화 운동은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모방하는 듯하나, 바른 진실 규명과 이에 따른 처벌이 이뤄지지 않은 한국의 현실이 홍콩에 비해 낫다고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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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원사업 시의회서 집중 추궁...차질 우려도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광주시 민간공원특례사업이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14일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정환(민주·광산5) 의원은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위원회가 어떤 근거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안심사위원회에 대한 특정감사를 했느냐”고 추궁했다.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여러 위원회 중 자문인지, 의결인지에 따라 성격이 다르고 민간공원 제안심사위원회는 단순한 자문성격이다”며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평가에 문제가 있어)특정감사의 적절성이 인정됐으며, 최종 행정의 책임은 광주시가 진다”고 말했다.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특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광주시 민간공원특례사업이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됐고 이로 인해 내년 6월 말로 예정된 도시공원 일몰제 해제에 따른 민간공원사업에 차질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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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WTO개도국 지위 변경 대책 건의키로
道, 농정혁신위원회서 쌀 예외품목 지정 등 15건 논의 최종안 검토 후 국회·농림부·행안부에 대책마련 촉구 전남도가 지난 10월 정부가 발표한 WTO 개도국 지위 변경 결정에 대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전남도는 14일 전남 농정혁신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미래 WTO 협상에서 개도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차기 WTO 협상에 대비, 농업 전문가, 농업인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건의안을 만들었다. 건의 내용은 모두 15건이다. 차기 WTO 농업협상에서 농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쌀 ‘예외 품목’ 지정 ▲‘공익형 직불제’ 신...
전남도는 정부가 미래 WTO 협상에서 개도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건의안 15개를 만들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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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前장관 회장공모 참여
호남출신 첫 KT수장 나오나 3선 국회의원 지낸 친여인사 전·현 임원간 경쟁 구도 변화 광주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정동채<사진> 전 국회의원이 재계 12위 KT그룹의 차기 회장 공모에 참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전 장관이 KT그룹의 차기 회장에 선정되면 ‘호남출신 첫 KT 수장’이 된다. 정 전 장관은 특히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외곽조직인 ‘더불어포럼’ 공동대표를 맡아 대선 막후에서 역할이 컸고, 문 대통령의 인도와 호주 특사로 활동한 인연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16·17대 3선 국회의원 출신인 정 전 장관의...
광주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정동채 전 국회의원이 KT그룹의 차기 회장 공모에 참여해 전·현직 KT 임원 간 경쟁으로 흐르던 차기 회장 경쟁 구도 변화가 불가피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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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지역 국가지원 균형발전 이뤄야”
지역균형발전협, 국회서 정책방향 토론회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공동 회장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가 균형발전 정책방향 토론회에서 지역 간 합리적 재정 분권과 인구 감소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공동 회장인 김 지사와 박명재(자유한국당·경북 포항) 국회의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전국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 정책방향 토론회를 지난 13일 국회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비수도권 지역 공동의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 발전하는 최상의 균형발전 정책을 모색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13일 국회에서 비수도권 지역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고 최상의 균형 발전 도모를 위해 국가 균형발전 정책방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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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치매 조기예측 기술개발 착수
美 국립보건원과 공동연구 최종 협약…5년간 140억 지원받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이례적인 연구비 지원으로 이슈가 된 한국인 치매유전체게놈해독사업에 대한 최종 협약이 14일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은 광주 치매 코호트(특성이나 경험을 공유하는 집단) 시료를 활용한 동아시아인 치매유발 유전인자 발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협약식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내 힐튼호텔에서 12~14일 진행된 ‘알츠하이머병 유전학컨소시엄(ADGC) 10주년 기념 심포지움’이 진행되는 가운데 열렸다. 이번 한미공동연구 협약은 NIH 산하 국립노화연구...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14일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비 지원으로 한국인 치매유전게놈해독사업 최총 협약을 맺고 광주 치매 코호트 사료를 통해 얻은 정보를 차세대유전체서열분석기술로 획득하고 동아시아인 특이 치매 유발 유전인자를 발굴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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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성용이보다 광주 FC 걱정이 더 앞서죠”
[‘K리그2’ 우승 달성 광주 FC 기영옥 단장] 기성용 아버지로 유명...고종수 등 길러낸 전문 지도자 구단 운영·선수 영입 등 5년째 팀 발전위해 동분서주 내년엔 전용구장시대 개막..."시민들 찾아와 축구 즐겼으면" “광주FC는 내 고향에서 키우는 또 다른 아들입니다.” 프로축구 광주FC의 기영옥 단장은 이번 가을 ‘우승팀 단장’이 된 덕분에 많은 이들의 축하인사를 받았다. 광주는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21승 10무 2패·승점 73점) 내년 시즌 K리그1에서 새로 시작한다. 기 단장은 “이게 진정한 승격이고, 우승이다. 구단 사상 첫 우승이고 K리그2 최다 ...
기성용의 아버지 광주FC의 기영옥 단장은 물심양면 지역 축구 발전에 이바지 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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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극축제-팜 시리즈2019’12월 28일까지 예술극장 통
극단 통·바람꽃·고도, ‘채플린지팡이…’ 등 6개 작품 공연 올 연말 광주 지역 극단들과 대구의 극단이 모여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극단 청춘이 주관하는 ‘겨울연극축제-팜(Fam) 시리즈 2019’가 14일부터 12월28일까지 광주시 동구 호남동 예술극장 통에서 열린다. ‘팜시리즈’는 광주지역 예술극장 운영 활성화와 연극 인구 확대를 위해 2016년 처음 기획된 공연이다. 극단 청춘은 가족극 프로젝트로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여자만세’를 무대에 올린다.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14일~16일)는 ...
광주지역 예술극장 운영의 활성화를 위하고 연극 인구의 확대를 위해 2016년 처음 기획된 '팜시리즈'는 올 연말에는 광주 지역 극단과 대구의 극단이 모여 가족애를 담은 연극인 ‘겨울연극축제-팜(Fam) 시리즈 2019’를 14일부터 12월28일까지 광주시 동구 호남동 예술극장 통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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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檢 직접수사 축소·장관에 수사 보고 신속 추진을”
검찰개혁 점검회의…“개혁의 고삐 늦추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4일 검찰 직접수사 부서 37개 추가 축소, 수사내용의 장관 보고 강화 등 법무부가 제시한 검찰개혁 방안을 논의하고 보다 신속한 개혁 추진에 공감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검찰개혁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 돌이킬 수도, 방향을 바꿀 수도, 속도를 늦출 수도 없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검찰과 한국당은 겉으로 개혁 요구를 수용하는 척하지만, 정작 핵심적 조치를 유보하거나 무력화하기 일쑤”라며 “이번에는 검찰·사법 특권과 전관예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법무부가 제시한 검찰의 직접수사 부서를 추가로 축소하는 직제개편과 이로 인해 생겨나는 검찰 수사력을 형사·공판부로 돌리는 방향의 신속한 개혁 추진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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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패트 수사 총선 후보등록 전 끝내야”
민주·한국당 檢 수사 놓고 공방…민주 “역사의 심판 받을 범죄” 한국당 “법안 내용 저지 불가피…선거법 개정안도 문제 많다” 여야는 14일 검찰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에 대한 수사 등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이 검찰 소환조사에 비협조적이라고 강도 높게 공세를 펼치면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지정 절차가 불법적이었고 법안 내용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지가 불가피했었다고 맞섰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당은 검찰에 출석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주창했는데 ...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당이 검찰 소환조사에 비협조적이라며 내년 4·15 총선의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기 전에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지정 절차가 불법적으로 이뤄져 저지가 불가피했었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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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3분기 매출 33% 증가
딤채 냉장고 신제품 출시 효과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딤채는 3분기 매출액이 2227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82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5000만원보다 563% 급증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48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 늘었다. 영업이익은 92억6000만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작년 1∼3분기의 영업손실(300억원)보다 적자 폭이 크게 줄었다. 위니아딤채는 주력 상품인 김치냉장고 ‘딤채’(사진) 신제품이 8월에 출시하면서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위니아딤채는 김치냉장고 신제품이 8월에 출시되면서 3분기 매출액이 222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3% 증가하고 3분기 영업이익이 82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563% 급증하여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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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성적 좋으면 정시 선택이 유리
■수능 이후 대학입시전략 예상보다 결과 낮을땐 수시 지원 대학들 영역별 반영 비율 꼼꼼히 광주시교육청 19일 대입 설명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끝나면서 이제 대학 입시가 본격화됐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은 이날 공개된 수능 영역별 정답을 확인, 가채점을 진행해 본인 성적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현장 교사와 입시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최상의 대입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성적에 따라 수시 논술·면접 고사에 응할 것인지, 정시에 집중할 것인지 냉철하게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입전략 수립의 핵...
현장 교사와 입시전문가들은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높은 점수가 나오면 정시 모집을 공략하고 대학들의 영역별 반영 비율을 확인하는 등 최상의 대입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종합
“고교 교육과정 내서 일관된 출제 기 조유지
EBS 연계 70% 수준…초고난도 문항 없애” 심봉섭 수능 출제위원장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심봉섭<사진>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교수는 14일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일관된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며 “학생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도록 출제했다”고 말했다. 심 위원장은 수능 시작 시각인 이날 오전 8시 4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제 방향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7월에 평가원에서 시행 세부계획을 통해 발표한 바와 같이 이번 수능도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에서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심봉섭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교수는 14일 오전 8시 4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제 방향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일관된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 배경지식 유무에 따른 유불리를 최소화하는 등 학생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도록 출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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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열출력 급증 사고’ 한빛원전 직원 무더기 기소
영광 한빛원전 1호기의 열출력 급증으로 수동 정지한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한빛 원전 직원들을 무더기로 기소했다.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훈영)는 14일 “원자력안전법위반 혐의로 (주)한국수력원자력을 포함해 전 발전소장 A(56)씨 등 7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10일 한빛원전 1호기 제어봉 제어능력 측정시험을 하던 중 원자로 열 출력이 제한치(5%)를 초과해 18%까지 도달했음에도 원자로 가동을 즉시 멈추지 않고 면허가 없는 직원이 제어봉을 조작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와 발전팀장 B(53)씨, 안전차장 C(47)씨는 재가동이 늦어...
검찰이 영광 한빛원전 1호기 제어봉 제어능력 측정시험 중, 원자로 열 출력이 제한치를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동을 바로 멈추지 않고 면허가 없는 직원에게 조작하게 하고 면허가 있는 B씨의 지시·감독을 받았다고 허위 보고 한 혐의로 한빛 원전 직원들을 무더기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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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63% “직접 김장한다”
농촌경제연구원 설문조사 광주 적정 김장일 다음달 11일 전국적으로 10가구 중 6가구는 직접 김장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명 중 1명 꼴(19%)로는 김치를 사 먹는데, 이 비중은 5년 새 2배 넘게 증가했다. 1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달 17일부터 이틀간 전국 소비자 60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3%는 직접 김장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장을 직접 하는 이유는 ‘가족이 선호하는 입맛을 맞출 수가 있어서’(52%), ‘시판 김치보다 원료 품질을 믿을 수 있어서’(34%), ‘절임 배추나 김장 양념 판매 등으로 김장하기 편리해져서...
1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소비자 60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가족이 선호하는 입맛에 맞출 수 있고 신뢰성 있는 원료 품질 사용 등의 이유로 응답자의 63%는 직접 김장을 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시판 김치 국내 매출액도 2014년 335억원에서 2018년 614억원으로 83.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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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60→55세로 낮춰...가입대상 135만 가구↑
실거래 공시가 9억원 조정도 정부가 국민의 노후 안정 차원에서 주택연금 가입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부부 중 연장자 기준)에서 55세 이상으로 낮추기로 했다. 또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은 시가 9억원 이하에서 공시가 9억원 이하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렇게 되면 135만 가구가 주택연금에 새로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연금은 3억원 상당의 주택을 소유한 만 55세 가구주의 경우 월 46만원을 받을 수 있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등 정부 인구정책태스크포스(TF)는 전날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주택연금 활성화...
정부가 국민의 노후 안정을 위해 주택연금 가입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부부 중 연장자 기준)에서 55세 이상으로 기준을 낮추며 주택연금 가입 대상의 주택의 종류를 점차 넓혀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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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택건축물 인허가 ‘반토막’
3분기 전년비 55.9%↓ 착공27%·준공 21% 급감 전남은 인허가·착공 증가 올해 3분기 광주지역 주택 건축 인허가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인허가는 다음해 착공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내년도 광주 주택건설경기 또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우려된다. 사진은 광주지역 한 주택재개발 현장. <광주일보 자료사진> 3분기 광주지역 주택건축 인허가가 전년동기대비 반토막 났다. 착공·준공 건수도 3분의 1로 뚝 떨어졌다. 주택건설경기가 악화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수치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건축 인허가 현황을 보면 광주 건축 인허가 실적은 6...
올해 3분기 광주지역 주택 건축 인허가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절반 이상 줄어듦으로 광주지역 건축물 착공실적은 3분기 연속 감소했고, 인허가 실적은 2분기 연속 줄어들어 내년도 광주 주택건설경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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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실련 “부동산 실거래가 등기 당시 매매가로 책정해야”
매매계약 신고 뒤 ‘변경·해지’ 이용 실거래가 조작 처벌 강화 주장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광주경실련)은 14일 광주 부동산시장의 거래질서가 왜곡됐다며 등기 기준으로 부동산 실거래가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광주경실련은 “지난해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아파트 거래가가 1년 사이 4억원 이상 폭등하고, 최근 고급 신축 아파트 분양가는 전국 평균 단위면적 3.3㎡당 분양가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라며 “지역 아파트 거래질서가 심각하게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광주경실련은 왜곡 배경으로 “정부의 느슨한 정책과 광주시의 방관자적 태도가 맞물려 투기자금이 광주 아...
광주경실련은 광주 부동산시장의 거래질서가 왜곡됐다며 “신고하는 부동산 실거래가는 잔금 지급 또는 등기 당시의 매매가로 책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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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한 풀다...어르신 66명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이 나이에 학사모도 써보고, 참 오래 살고 볼 일이에요.” 나주시 성인문해교실의 최고령인 공산면 봉곡마을 85세 김 모 할머니가 수료식에서 학사모를 쓰고 감격의 눈시울을 붉혔다. 나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교실 참여자 및 강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성인문해교실 은빛배움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 성인문해교육은 올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세지면 죽동마을 등 7개 마을의 어르신 66명을 대상으로 문자 읽기·쓰기·셈하기 등 일상에 필요한 기초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각 마을에 배정된 ...
나주시는 7개 마을 어르신 66명을 대상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기초능력 향상 교육과 맞춤형 학습을 진행하였고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성인문해교실 은빛배움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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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귀농·귀촌인 안정 정착 위해 영농 창업교육 실시
나주시는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나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10년 이내 귀농·귀촌인 4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의 농업소득 증대 및 농촌 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영농 창업교육(중급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6시간 과정으로 ▲4차 산업시대 농산업 가치전략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유통 ▲농업재무회계 및 농업 경영 ▲귀농·귀촌 갈등관리 및 지원정책 등 체계적인 영농 활동을 위한 전문가 강연이었다. 특히 3일차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 도입 및 ...
나주시는 지난 12일부터 3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인 40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농업소득 증대 및 농촌 생활 정착을 위한 총16시간 4개의 주제로 구성된 ‘영농 창업교육(중급반)’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신규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