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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350억 원 융자 지원 | 개인 5000만 원, 법인 3억 원까지, 초저금리 융자 지원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도내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 대상으로 총 350억 원 규모의 19년도 농어촌진흥기금을 저리 융자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290억 원과, 시설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 60억 원이다. 지원한도는 개인은 5000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3억 원까지이며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할... | 경남도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임차료, 유통·가공·판매에 필요한 자금을 위해 총 350억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저리 융자 지원하며 개인은 5000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3억 원 한도로 금리는 연 1%이다. |
종합 | 동원몰 옥외광고 인증샷 이벤트 | 동원F&B가 운영하는 식생활 전문 온라인 쇼핑몰 ‘동원몰’이 옥외광고 인증샷 이벤트, ‘동원몰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동원몰은 옥외광고 인증샷 이벤트인 ‘동원몰을 찾아라’ 진행하고 있다. 동원그룹 제공 이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생활 속 곳곳의 동원몰 옥외광고를 찾아 직접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식생활 전문 온라인 쇼핑몰 동원몰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원몰 옥외광고는 수도권 지하철 1~4호선 및 공항철도 역사, 3호선 지하철 내부, 전국 영화관 30여 곳, 서울 광화문 고려빌딩 옥외 전광판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옥외광고 인증샷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 | 동원F&B가 운영하는 식생활 전문 온라인 쇼핑몰 ‘동원몰’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하여 생활 속 곳곳의 동원몰 옥외광고를 찾아 직접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옥외광고 인증샷 이벤트, ‘동원몰을 찾아라’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양반 모닝밀 3종 세트, 동원 파스타 세트, 동원연어 훈제프리미엄 세트 등 경품 3종을 각각 20명씩 증정한다. |
종합 |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 아토피 피부염에 '임상적 효과' |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가 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천식 등 소아·청소년알레르기 질환 호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 임상 시험을 진행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주임교수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최근 국내 저명한 꽃가루 알레르기 분야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주임교수 연구팀과 함께 ‘공기청정기가 알레르기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고 기후 변화로 꽃가루 농도가증가하면서 호흡기·알레르기 질... | 최근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의 알레르기 임상시험 결과, 소아·청소년알레르기 질환이 호전되는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발표가 나왔다. |
종합 | 기아차 ‘리그 오브 레전드’유럽 리그 후원 | 게임 제작사 라이엇과 스폰서십 체결…세계 e-스포츠 팬과 소통 강화 기아자동차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리그(League of Legends European Championship) 후원’ 스폰서십 체결 영상에 등장하는 캐스터 Quickshot(본명 : Trevor Henry)가 기아자동차 스팅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기아차 제공 기아차는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후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는 공식 SNS 계정에 LOL 스폰서십 체결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와 본격적인 협... | 13일 기아차는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후원에 나선다고 밝히며 공식 SNS 계정에 LOL 스폰서십 체결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했으며 이로써 ‘2019 LOL 유럽 리그’의 자동차부문 독점 메인스폰서가 됐다고 말했다. |
종합 | 롯데 신동빈 회장, 롯데百 인천터미널점 찾아 직원 격려 | 롯데 신동빈 회장은 12일 롯데그룹의 유통매장을 깜짝 방문하며 현장경영을 펼쳤다. 신동빈 회장이 주말에 사업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 10월 경영에 복귀한 이후 처음이다. 롯데 신동빈 회장이 12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과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을 방문해 영업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신 회장(우측)이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로부터 매장에 대해 설명을 듣는 모습. 롯데그룹 제공 롯데 신동빈 회장은 오후 3시 30분쯤 새롭게 문을 연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도착해 1시간 30분가량 백화점과 마트를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롯데백화점 강희태 대표와 롯데마트... | 롯데 신동빈 회장은 새롭게 문을 연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도착해 식품관 리뉴얼 등 매장개편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객들을 위한 환경을 구현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종합 | ‘TV는사랑을싣고’ 홍경민, “자퇴 이유는 반항심 때문”...목사 활동하는 안호성 씨 재회 | ‘TV는사랑을싣고’ 홍경민, “자퇴 이유는 반항심 때문”…목사 활동하는 안호성 씨 재회 tv는사랑을싣고 가수 홍경민이 절친했던 선배를 찾아나섰다. 홍경민은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의뢰인으로 출연, 대학시절 은인인 안호성 씨와 재회했다. 홍경민이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찾고 싶은 사람은 청주 충북대학교에서 만났던 같은 학과 선배 안호성. 홍경민은 안호성에 대해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선배였다”고 말하며 “내 안에 잠들어있던 끼, 사회성, 재능을 모두 이 선배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로 대학에 입학하... | 홍경민이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의뢰인으로 나와 고등학교 자퇴 후 어두웠던 과거 자신의 모습을 활발하게 바꿔 준 안호성 씨와의 만남을 추진했으며 현재 안호성씨는 목사 활동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
종합 | 진주 모범운전자회 보상금 뻥튀기 의혹 | 자원봉사자 수만큼 지급받는 돈…실제 인원보다 부풀렸을 가능성 경남 진주 모범운전자회 간부들이 서류를 조작해 진주시에서 자원봉사자에 지급하는 실비보상금(이하 보상금)을 받아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진주시와 회원들에 따르면 시는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식비 교통비 명목으로 1인당 1만1000원의 보상금을 지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간식비 4000원이 증액된 1만5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시 교통행정과에서 진주모범운전자회에 지급한 보상금은 3600만 원이다. 그러나 모범운전자회 간부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한 운... | 경남 진주 모범운전자회 간부들이 봉사단체 참가 자원봉사자 수를 실제 참여 여부 확인 없이 서류를 조작해 자원봉사자 실비보상금을 착복한 의혹이 제기되자, 시 관계자는 “지금껏 봉사단체가 제출한 명단을 토대로 보상금을 지급했다”며 “민원이 제기된 만큼 보상금 지급 때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장애인협회 임대사업 수익금 가로챈 간부 실형 | 자판기 운영권 보증금 사기도…2억여 원 사적사용 징역 2년6월 지자체로부터 허가받은 각종 임대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을 빼돌려 사적으로 사용한 장애인단체 간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11단독(신형철 판사)은 업무상횡령,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57) 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1심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A 씨는 부산 해운대구 장애인협회 사업본부장으로 있으면서 2016년 10월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자판기 25대의 운영·수익권을 주고 보증금 5000만 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5명으로부터 2억800만 원을 받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다.... | 부산 해운대구 장애인협회 사업본부장 A씨는 지자체로부터 허가받은 각종 임대사업에서 얻은 수익금을 가로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가 적발돼, 13일 부산지법 형사11단독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
종합 | 이해찬 “김태우·신재민은 조직 부적응자” | 평화·경제 화두로 신년회견 - “한국당 특검법 발의땐 수렁 - 내달 북미 정상회담 열릴 듯”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올해 화두에 대해 평화와 경제를 꼽으면서 다음 달에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ywlee@kookje.co.kr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월 중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난번에 보면 북중 정상회담을 하고 대개 한 달 후에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북미 정상... | 13일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김태우·신재민 특검법 발의를 비판하며 “김과 신은 한국당에 적응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날카로운 발언을 했다. |
종합 | 부산시의회, 민생 챙기기 박차 | 박인영 의장 오늘 의정계획 발표…상임위들은 3대 핵심과제 선정 제8대 부산시의회가 민생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겠다는 올해 의정활동 방향을 정했다. 시의회 박인영 의장은 14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 중심 ▷부산시정 혁신 ▷현장 중심이라는 올해 3대 핵심 의정과제를 선정하고 2019년 주요 활동계획을 발표한다. 또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3대 핵심 의정과제를 선정해 부산시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더욱 철저히 살펴보고 이에 대한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혁신을 위해 경영현황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정책목표에 맞는 사업이 실... | 부산시의회 박인영 의장은 14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2019년 주요 활동계획으로 민생 중심, 부산시정 혁신, 현장 중심이라는 3대 핵심 의정과제를 선정, 발표하고 보다 많은 청장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종합 | “수소추진 선박 개발·실증화, 우암부두가 최적지” | 부산대 극저온연구소 이제명 교수 - 기술검증 완료된 선진국 상용화 수준 - 한국도 독자 원천기술 확보 서둘러야 내년부터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와 관련한 황산화물 배출 규제와 LNG추진선 신조 도입 등에 학계와 업계가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국가적으로 수소 경제에 대해 이목이 쏠리면서 수소선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수소에너지는 오염물질이 없고 효율이 높지만 극저온 액체 상태로 보관·운송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선박 기자재가 모두 이 환경을 충족해야 해 성능평가 시험 설비 역시 극저온 환경을 보장해야 한다. 부산대 극저온소재연구소 소장을 ... | 부산대 극저온소재연구소 이제명 교수는 선진국들의 수소선박 주요 기술인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시장 독식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원천 기술의 선점과 산재된 기술을 집적화할 필요가 있는데 우암부두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
종합 | 감각 따라 달라지는 풍경화...익숙함도 환상이 된다 | 배남주 변지예 등 7인 작품 엄선 - 중간 세계·초자연·유토피아 등 - 신진작가 눈으로 본 풍경화 전시 - 이달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풍경화는 누구나 공감하는 전통 장르이면서, 친숙한 나머지 구태의연한 주제로 여겨진다. 16~17세기 바로크 시대 네덜란드 화가들이 이 장르를 새롭게 발견한 이래 풍경화는 끊임없는 탐구 대상이었다. 최근 단색화로 대표되는 ‘추상미술’과 미디어아트, 설치 미술이 득세하는 시대에도 자기 시선으로 투영한 풍경을 그리는 작가들의 붓질은 계속되고 있다. 7명의 젊은 작가가 풍경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배남주 작가의 ‘r... |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는 자신만의 화풍과 이야기를 극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작가 7명을 엄선하여 오는 31일까지 ‘Beyond the New Landscape’ 전을 열고 작가들의 흥미로운 표현방식, 그들만의 시각과 개념을 녹여낸 풍경화의 독특한 맛을 전한다. |
종합 | 어린이 전용 ‘사랑채극장’에서 지역 창작뮤지컬 만나요 | 부산문화회관 올해 공연 일정 - 시간여행·양육·안전체험 등 주제 - 예술·창의력 초점 콘텐츠 강화 소극장에서 어린이 전용극장으로 탈바꿈한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사진)이 더 예술적이고 교육적인 작품으로 어린이 관객을 찾아간다. 흥행과 재미를 앞세운 공연보다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요소를 강화한 어린이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 사랑채극장에서 ‘꼬비깨비의 신나는 여행’을 공연한다. 이어 4월에는 창작 뮤지컬 ‘아빠! 우리 같이 놀자’, 7월에는 안전체험 뮤지컬 ‘도와줘요 안전맨’을 상연한... | 어린이 전용극장으로 바뀐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이 교육적 작품으로 어린이 관객을 만나며, 올해는 더욱더 지역 창작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고 어린이 작품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종합 | “어린이집 연장 운영, 교사 수급 힘들어 현장 혼선” | 부산 올해부터 종일반 의무화…근무 연장 어렵고 재정 부담 커 - 연합회, 수요조사 후 보완 요구 - 시, 내달까지 시범 운영 방침 올해부터 부산지역 어린이집의 종일반 운영이 의무화된 가운데 일선 어린이집들이 보육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제도 보완을 요구하고 나섰다. 부산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부산시에 어린이집 종일반 시범 운영 및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부산 아이 다(多)가치 키움’ 보육대책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지역 어린이집 1800개소를 대상으로 의무 운영 시간을 오후 7시30분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연합회는 정책 시행으로 여러... | 부산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부산시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으로 인해 교사 수급 문제로 어린이집들이 보육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부산시에 어린이집 종일반 시범 운영 및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
종합 | 부산상의, 신공항시민추진단 주도...부산경총 자문단 구성해 ‘지원 사격’ | 지역 상공계 움직임 - 여론 조성 등 범시민 캠페인 - 관문공항 당위성 설득 주력 부산지역 상공계가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동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주도하는 ㈔신공항시민추진단은 지역 여론 공감대 형성과 전문가를 활용한 설득 작업, 홍보 활동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을 세웠다고 13일 밝혔다. 시민 여론 및 의견을 수렴해 공항개발 기본계획에 반영하고자 시민 설문조사를 벌인다. 소음 대책, 갈등 관리 방안, 성공적인 공항 건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념품과 팸플릿을... | 13일 부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사)신공항시민추진단은 사업 계획을 구축하고, 부산경영자총협회는 조직을 구성하는 등 부산지역 상공계가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발 빠르게 뛰고 있다. |
종합 | 시민 배급단 씨네보배, 독립영화 ‘단, 비’ 상영회 | 시민 12명, 영화 선정·홍보 진행 - 단편 ‘하진’ ‘여름내’ ‘손님’ 3편 - 4일간 부산·대구·서울 순회상영 시민들로 구성된 영화 배급단 ‘씨네보배’가 드디어 첫 결실을 본다. 시민 배급단 ‘씨네보배’ 참가자들이 지난해 11월 영화 ‘마담 B’ 홍보 이벤트를 마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씨네소파 제공 영화 ‘단, 비’ 상영회가 오는 19, 27일 부산 영화의전당, 20일 대구 오오극장, 26일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번 상영회는 일반 상영회보다 더 특별하다. 작품을 스크린에 올린 주인공이 12명의 시민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영화산업 체험 프로그... | 시민 12명으로 구성된 영화 배급단 '씨네보배'가 드디어 첫 결실로 영화 '단, 비' 상영회를 4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대구 오오극장,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열어 순회 상영한다. |
종합 | 형지, 납품대금 미지급 혐의 제재 | 하도급 업체에 2725만 원 안 줘 공정위로부터 심사관 경고 받아 - 2년 전엔 수수료 지급않아 징계 패션그룹 ‘형지’가 하도급업체에 납품 대금을 주지 않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또 제재를 받았다. 형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해외 순방길 경제사절단에 자주 포함됐던 회사로, 같은 혐의로 한 차례 경고를 받은 바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형지에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심사관 전결 경고’를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형지는 2017년 하반기 1개 하도급 업체에 하도급 대금 2725만8000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형지는 크로커다일 레이디, 샤... | 패션그룹 '형지'는 하도급업체에 납품 대금을 주지 않은 혐의로 한 차례 경고를 받은 바 있는데, 13일 또다시 같은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게 '심사관 전결 경고'를 받았다. |
종합 | ‘하나뿐인 내 편’ 송원석, 쓰러진 유이 구하며 첫 등장 ‘어떤 역할하나’ | 송원석이 길거리에서 쓰러진 유이를 구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하나뿐인 내 편’ 에서는 이태풍(송원석 분)이 길에 쓰러진 김도란(유이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 이날 장다야는 오은영(차화연)에게 김도란과 강수일(최수종)이 친자 관계라는 걸 알렸다. 오은영은 앞뒤 정황을 들어볼 생각도 하지 않았고, 박금병(정재순)에게까지 이 사실을 알렸다. 김도란이 무릎을 꿇고 비는 와중에 집에서 나가라며 옷가지를 집어던졌다. 외투도 걸치지 못한 채 집을 나선 김도란은 정처 없이 길거리를 헤맸다. 그러나 강추위 속에 길에서 쓰러졌다. 이 때 마침 지나가... | 13일 방송된 KBS 2TV '하나뿐인 내 편'에서 송원석이 길에 쓰러진 유이를 구하며 첫 등장을 해 드라마에 합류하게 되면서, 송원석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종합 | 보행 막는 통풍시설·사용 않는 전화부스 걷어낸다 | 부산시, 지장물 철거사업 시행…보행로 폭 최소 2m 확보하기로 부산 거리에서 보행자의 발길을 가로막는 도시철도 통풍 시설, 사용하지 않는 공중전화 부스 등이 말끔히 치워진다. 올해를 ‘사람 중심, 보행도시 부산’ 원년으로 선포한 부산시(국제신문 지난 2일 자 1·3면 등 보도)는 보행로 위 지장물을 철거하는 ‘탁 트인 보행길’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4년간 모두 203억 원을 들여 진행된다. 시민의 자유로운 보행을 방해하는 시설물을 철거 또는 통폐합하는 게 사업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보행로 폭을 최소 2m 이상 확보해 ‘걷기 좋... | 부산은 2022년까지 20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행을 방해하는 통풍 시설, 사용하지 않는 공중전화 부스같은 지장물들을 철거하는 ‘탁 트인 보행길’ 사업을 추진한다. |
종합 | 부산 상습 정체구간 혼잡통행요금 추진 | 시 “공론화로 사회적 합의도출” -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 연간 69억 투입, 6월부터 시행 부산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처음으로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화한다. 시는 또 시내 주요 교통 체증 구간에 혼잡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시 교통혁신본부는 이르면 오는 6월부터 대중교통 어린이(초등학생) 요금을 무료화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내·마을버스와 도시철도 동해선 부산김해경전철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이 대상이다. 시는 이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 등을 이달 중 마무리하고, 오는 5월까지 시스템 정비를 끝낸다는 로드맵도 확정했다. 시는 어린이 ... | 부산시는 올 상반기 대규모 여론 수렴 절차를 진행하여 상습 교통혼잡 유발지에 혼잡통행료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종합 | 양산 대표하는 춘추공원, 3·1운동 100주년 맞아 독립공원 별도 조성키로 | 경남 양산시 교동 춘추공원은 양산을 대표하는 공원이면서 지역을 상징하는 공원이기도 하다. 시장 등 주요 인사도 특별한 날이나 행사 때마다 방문한다. 현재 전체 74만 ㎡ 부지 중 43만 ㎡만 개발이 되고 31만 ㎡는 미조성 상태이다. 경남 양산시 교동 춘추공원 안에 있는 충혼탑. 김성룡 기자 이 공원은 교동 주택가 인근에 자리 잡아 접근성이 좋고 자연경관도 빼어나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충탑과 충렬사가 있고, 왜군에 대항한 신라의 박제상, 고려의 김원현, 조선의 조영규 등 삼조의열을 기리는 비석 등 호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게 만드는 각종 보훈시설이 있다. 시와 사... |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시와 사단법인 양산 항일운동 기념사업회가 양산을 대표하는 교동 춘추공원에 독립공원 조성을 예정으로 4월 부지매입에 들어가 2022년 10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하여 관심을 끈다. |
종합 | 동백섬 관리 구에 떠넘긴 부산시...탄저병 방지 수수방관 | 시, 해운대구 상황 고려 않고 수목 관리 등 위임 후 방치 - 구는 한정된 예산·인력에 한계 - 병충해 대응 업무 매뉴얼 없어 - 시 소속 수목 연구사도 1명뿐 - 시목 보호차 전문인력 상주 필요 동백나무에 ‘탄저병 재앙’이 들이닥친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국제신문 지난 11일 자 1·3면 보도)이 체계적 매뉴얼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관리돼온 사실이 확인됐다. 최종 책임 기관인 부산시가 관리 능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해운대구에 관련 업무를 위임해 병충해를 방치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해운대구 관광시설관리사업소는 “수백 쪽에 달하는 동백섬 현황 자료집에 관리 내용이... | 부산시가 관리 능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해운대구에 동백섬 관리 업무를 위임하게 되면서, 동백나무에는 '탄저병 재앙'이 들이닥치게 되었고, 이에 동백나무의 보호를 위해 전문 인력이 상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종합 | 균열 가속 교회, 오락가락 계측으로 불안 증폭 | 산성터널 상단과 부곡교회 간격, 안전대책·보상에 필요한 수치 - 시·시공사 계측할때마다 달라 - 교회 측 “부산시 못 믿겠다” 분통 산성터널 접속도로(금정 측-윤산터널) 공사로 인해 건물 곳곳에 균열이 생겼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부산 금정구 부곡교회에서 이미 한 차례 잘못 측정된 토피고(터널 상단부와 교회 부지의 간격·국제신문 지난 11일 자 9면 보도)가 또다시 잘못 계측된 사실이 드러났다. 교인들은 계측 오류가 끊이지 않는 마당에 부산시와 시공사를 믿을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린다. 10일 부곡교회 관계자가 산성터널 접속도로 공사 이후 건물에 발생한 균열을 가리키고 ... | 산성터널 공사로 인해 부곡교회 건물 곳곳에 균열이 생겼다고 교인들은 주장하며 한 차례 잘못 측정된 토피고가 또다시 잘못 측정된 것에 대해 부산시와 시공사를 믿을 수 없다며 각각 업체를 선택해 안전진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종합 | 석주일, 욕설 중계 공개 사과 정효근 문자 용서 구하기도 | 석주일 전 해설위원이 욕설 중계에 대해 사과했다. 13일 석주일 전 코치는 KCC와 KT 중계 인터넷 방송에 앞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멈춰야 할 때 멈추지 못하고 그만둬야 할 때 그만두지 못한 제 잘못”이라며 “정효근 선수뿐만 아니라 제가 비난했던 KBL의 모든 관계자분들, 그리고 심판과 선수, 선수 가족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사진=인터넷방송 캡처) 이어 석주일 전 코치는 폭력 논란과 관련해서도 사과했다. 그는 “제가 코치 시절 폭력을 행사했던 선수들, 정말 죄송하다”며 “저는 언젠가는 떠날 날이 올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정말 떠날 때가... | 석주일 전 해설위원은 인터넷 중계 방송 도중 정효근 선수를 향한 욕설로 물의를 빚었지만, 13일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정효근 선수는 석주일 전 코치에게 문자를 받았다며 용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종합 | 지방의원 해외연수...“앞으로는 부당지출 환수한다” | 행정안전부는 13일 예천군 의회파문을 계기로 지방의원 국외연수와 관련한 개선안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가 지방의원 국외연수의 ‘셀프심사’를 차단하고 부당 지출을 환수할 계획이라 밝혔다. 13일 행정안전부는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하는 예천군 의회 파문을 계기로 지방의원 공무 국외여행 규칙을 개정하고 국외여비에 대한 인상 폭을 규제하겠다고 전했다. 개선된 지방의회 의원 공무 국외여행 규칙은 다음과 같다. △심사기능 강화 : 공무 국외여행 심사위원장을 지방의원이 아닌 민간위원에게 맡기고, 심사기간을 대폭 늘려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지게 할 예정이다. 이전에는 여행 계획... | 예천군 의회 파문을 계기로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국외연수 개선안을 통해 지방의원 국외연수의 심사를 강화하고, 쓸데없는 지출을 수거할 예정이며, 국외여행 규칙과 국외여비에 대한 인상폭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연봉탐색기 또 다시 관심↑ 연말정산·세테크 정보까지, 한 번에 대비 | 연봉탐색기 화면 연말정산 실제 상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봉만 입력하면 8가지 연말정산 알짜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한국납세자연맹은 국세청에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2015년귀속 연말정산 인원 1733만명의 상세한 정보(연봉, 과세표준, 결정)를 기반으로 근로자가 자신의 연봉만 입력하면 연말정산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연말정산탐색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연말정산 탐색기는 납세자연맹이 지난해 선보여 큰 관심을 불러 모았던 ‘연봉 탐색기’를 기반으로 실제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연말정산 정보를 따로 분리, 내용을 한층 더 보강했다. 연말... | 한국납세자연맹은 근로자가 자신의 연봉만 입력하면 연말정산과 관련한 알짜 정보를 알려주고 4대 보험료를 제외한 내 연봉의 실수령액과 공제 항목의 비율 및 금액을 분석해 주는 ‘연말정산탐색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
종합 | 동원홈푸트 '더반찬' 새벽배송 늘린다 |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반찬마켓인 ‘더반찬’이 새해를 맞아 고객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더반찬은 이달부터 수도권 새벽배송을 기존 주 5일(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에서 주 6일(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더반찬을 이용하는 고객은 일요일 오전 6시까지 주말 동안 주문한 음식을 월요일 새벽에 집앞으로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더반찬 직배송 차량이 새벽배송 출발을 준비하는 모습. 동원그룹 제공 더반찬 관계자는 “더반찬 구매데이터에 따르면, 주초와 주말을 앞두고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는데 월요일 배송을 도입해 고객들이 보다 계획적인 일주일 식단관리를 할 수... | 동원홈푸드 '더반찬'이 새해를 맞아 고객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수도권 새벽배송을 기존 주 5일에서 주 6일로 확대해 생산과 배송시스템을 개선하고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인 '더반찬페이'를 개발해 사이트에 도입했다. |
종합 | 영화 ‘콜’, 눈길 사로잡는 강렬한 ‘캐릭터 비주얼’ 최초 공개 |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의 화려한 캐스팅과 신인 이충현 감독의 만남으로 시선을 모은 영화 ‘콜’이 지난 3일 전격 크랭크인에 돌입하며 캐릭터 비주얼을 공개해 신선한 스릴러의 시작을 알렸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팔색조 배우 박신혜가 현재를 살고 있는 여자 서연 역을, ‘버닝’으로 단숨에 영화계 블루칩으로 부상한 전종서가 과거를 살고 있는 여자 영숙 역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네 명의 캐릭터 비주얼은 각 배우들이 뿜어내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영화의... | 지난 3일 전격 크랭크인에 돌입하고 2019년 개봉할 영화 ‘콜’은 모두를 매료시킬 강렬한 스릴러로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의 캐릭터 비주얼을 공개해 영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신선한 스릴러의 시작을 알렸다. |
종합 | 이소연, MBC ‘용왕님 보우하사’로 2년여 만에 안방극장 컴백 | ‘현대판 심청이’로 이미지 변신 도전 배우 이소연이 MBC 새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4일 첫 방송되는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이소연은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의 소유자 심청이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도회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순수하고 야무진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극중 이소연이 분한 심청이는 어린 시절 친부모님을 잃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뒤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자라왔고, 선천적으로 1억 가지 색을 구분하는 ‘테트라크로맷’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밤낮없이 아르바... | 배우 이소연이 MBC 매주 월~금 오후 7시10분에 방송되는 새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의 소유자 심청이 역할로 출연,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
종합 | 해군 진기사 김홍식 주무관, 헌혈.봉사로 귀감 | 헌혈 70여 회, 2년간 매주 토요일 4시간씩 봉사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에서 근무하는 한 군무주무관의 선행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진해기지사령부 시설전대에서 근무하는 김홍식 군무주무관(55·6급)은 노숙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3~4시간씩 부산진역 근처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 씨는 어려운 형편으로 끼니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주변 이웃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으로 2016년 11월 지역 봉사단체에 가입한 이후 시간 날 때 마다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350시간의 무료... |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에 근무하는 김홍식 군무주무관은 78회의 헌혈과 매주 토요일 무료급식 봉사등의 꾸준한 선행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종합 | 국토부, 국지성 호우·홍수에 강한 하천 위해 하천설계기준 전면개정 | 국토교통부는 기후변화와 도시 침수 등에 대한 홍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하천설계기준을 전면 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개정된 하천 설계기준에는 침수 저감을 위해 하천과 그 주변의 수량을 함께 분석하는 기술을 반영(내수침수 예측시스템, 최적연계 운영체계)했다. 내수침수예측시스템은 초단기 강우예측을 통해 침수위험지역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고, 최적연계운영체계는 우수저류시설과 내수배제시설 등을 연계한 운영방안의 개선을 통해 침수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 시가지 유역의 특성을 고려해 하천 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는 등 상습 도시 침수... | 14일 국토교통부는 홍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하천과 그 주변의 수량을 함께 분석하는 기술의 반영, 상습 도시 침수지역에 대한 홍수대책과 기준의 강화를 내용으로 하천설계기준을 전면 개정했다. |
종합 | 신유용 성폭행한 영선고 유도부 코치 누굴까 관심 증폭 “결혼 후 내연녀와 바람” | 신유용씨. 출처=신유용 SNS 14일 한겨레가 신유용(24)씨가 고등학생 유도부 시절인 2011년 유도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를 보도한 가운데 누군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신유용 씨가 폭로한 미투(MeToo) 글에 따르면 영선고 유도부 코치 A씨는 “중학교 때부터 체중을 못 뺀다고 사시사철로 나를 괴롭히던 사람은 전지훈련을 갔던 숙소에서 입맞춤을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성폭행까지 했다”고 적혀 있다. 신유용 씨는 “사건 당일은 오후 운동을 마치고 야간 운동은 쉬라는 통보와 함께, 나에게 자신의 방을 청소하러 오라고 했을 때 일어났다. 나는 저녁식사를 한 ... | 한겨레는 신유용씨가 고등학생 유도부 시절인 2011년 유도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를 보도한 가운데 결혼 후 내연녀와 바람이 난 유도부 코치가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종합 | 2PM 준호, 생일인 25일 국내 두 번째 솔로 베스트 앨범 발매 | 그룹 2PM 준호가 오는 25일 국내 두 번째 솔로 베스트 앨범 ‘TWO’를 발표한다. 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0시 JYP 및 2PM 공식 SNS 채널에 준호의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25일 공개되는 그룹 2PM 준호의 국내 두 번째 솔로 베스트 앨범 ‘TWO’ 티저 이미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티저 이미지 속 준호는 갈대밭을 뒤로하고 바람을 느끼는 듯한 아련한 표정으로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2ND SOLO BEST ALBUM ‘TWO’ JUNHO OF 2PM’과 ‘201... | 그룹 2PM의 준호가 오는 25일 본인의 생일을 맞이하며 팬들에게 두 번째 솔로 베스트 앨범 'TWO'를 선보일 예정이며, 2019년에도 가수와 배우 두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종합 | 블랙핑크 방콕 콘서트 3회 매진...3만 관객 열광 | 공항·기자회견·콘서트 5일간 연일 뜨거운 관심 걸그룹 블랙핑크가 태국 방콕 콘서트 3회 매진, 3만 관객을 동원하며 월드투어의 첫걸음을 뗐다. 블랙핑크의 데뷔 첫 월드투어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는 멤버 리사의 고향인 방콕에서 시작했다. 지난 11~1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첫 월드투어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리사는 2011년 YG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들어와 2016년 8월 8... | 11일~13일에 태국에서 진행된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월드투어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가 전체 매진을 보이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
종합 | 우리금융지주 공식 출범, 금융위 "잔여지분 조속 매각" | 우리금융지주가 1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출범식을 열고 1등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우리금융은 2014년 11월 민영화 과정에서 계열사를 매각하고 은행 체제로 바뀐 지 4년 2개월 만에 다시 지주사 체제로 복귀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이날 출범사에서 “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다른 금융그룹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적극적인 사업포트폴리오 재구축과 글로벌 전략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조속... | 우리금융지주가 출범식에서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잔여 지분 18.4%를 매각해 우리금융의 민영화를 추진하고 적극적인 사업 재구축과, 글로벌 전략 추진등 1등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
종합 |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 대화' 박용만 대한상의회장 등 128명 기업인 참석 |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열리는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가하는 기업인 명단을 14일 발표했다. 참가 기업인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67명, 대기업 22명, 중견기업 39명 등 총 128명이다. 전국상의 회장단 가운데 부산 경남에서는 부산상의 허용도, 창원상의 한철수, 진주상의 금대호, 통영상의 이상석, 양산상의 조용국, 김해상의 박명진, 밀양상의 손영준 , 함안상의 박계출, 거제상의 김환중 회장이 참석한다. 서울상의... |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가 '기업이 커가는 나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128명의 기업인들이 참가하여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
종합 | 경남도, 겨울방학 학교 석면공사장 일제점검 실시 | 공사 중 92개 학교 전체 대상 석면 감리인 지정 실태, 석면비산 측정 등 점검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겨울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공사를 계획하고 있는 도내 92개 학교 전체에 대해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교 석면공사장 점검은 2009년 이전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건축물의 철거나 보수공사로 인하여 학생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도민들이 석면에 노출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초·중·고등학교 방학기간을 이용해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학교 건물을 철거하거나 보수하는 공사장 중에서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석면... | 경남도는 겨울방학 기간 중에 석면 해체공사를 계획하는 도내 92개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석면공사장 석면 감리인 지정실태와 석면 비산 측정등을 점검하고 석면에 노출되는 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종합 | 동아대, 동남권 대학 가운데 순수 취업자 수 3년 연속 ‘1위’ | ‘채용 질’ 평가 유지취업률(4차)도 부산지역 사립대 중 1위 기록 동아대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 가운데 순수 취업자 수 1위를 3년 연속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아대는 채용 질을 평가하는 유지취업률에서도 부산지역 사립대 1위를 기록했다. 동아대 취업지원실에서 실시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취업캠프’.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최근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대학 졸업생 진학·취업 현황(2017년 12월 31일 기준)에서 4,645명의 졸업자 중 순수 취업자 수가 2,495명으로 동남권 대학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는 순수 취업자 수가 지난 ... | 최근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졸업생 진학·취업 현황에서 동아대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 가운데 3년 연속 순수 취업자 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더불어 유지취업률에서도 부산지역 사립대 1위를 기록했다. |
종합 | 경남도, 고속버스 증편 등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 시외버스 66개 노선, 472회에서 785회로 증회 운행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도내 귀성객이 고향집까지 안전하게 귀성할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대책반은 박환기 도시교통국장이 직접 상황을 지휘한다. 대책반에는 교통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한 상황반 5명과 현장지도반 22명 등 총 27명이 투입된다. 도는 우선 도내 21개 운송사업체를 대상으로 승무원의 무리한 운행과 정원초과행위 방지를 위한 안전운행 수칙 준수교육을 오는 17일부터 실시해 도내 귀성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경남도는 도내 귀성객이 고향집까지 안전하게 귀성할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을 실시하고 상습정체구간은 체증에 대비해 인근도로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우회 구간을 마련하며, 운송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운행 수칙 준수교육도 실시해 귀성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종합 | 시내버스 정상화 위해 진주시 책임있게 나서라 | 경남 진주 삼성교통 노조가 시의 비합리적인 표준운송 원가로 적자가 누적되면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공공운수노조 삼성교통지회(삼성교통지회)는 1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시의 표준운송 원가 재산정을 지난해부터 요구했으나 시가 차일피일 미루면서 해를 넘겼다”며 “이로 인해 설을 앞두고 지난 한 달 치 임금이 체납됐다”고 주장했다. 이 회사의 1월 현재 미지급 임금은 6억5000만 원이다. 삼성교통지회는 “시가 정한 표준운송 원가로 지난 한 해 10억 원이 넘는 적자가 누적됐고 이제 임금을 지급할... | 14일 공공운수노조 삼성교통지회는 기자회견에서 최저임금에도 미달되는 표준운송 원가를 재산정해달라고 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나 시가 계속 미루어 지난 한 달 치 임금이 체납됐다고 주장하면서 진주시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으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고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주 중에 용역보고회를 다시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종합 | 승강기 안전체험 만족도 3년 연속 1위 | 경남 진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의 승강기 안전체험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공단은 행정안전부의 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승강기 안전체험이 25개 체험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2위는 소화기 체험, 3위는 화재대피 체험이 차지했다. 승강기안전체험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도 만족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공단은 어린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승강기 안전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승강기 안전체험교육 사업’을 추진해 오고 ... | 14일 행안부에 따르면 경남 진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어린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승강기 안전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치했다. |
종합 | 동아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실버층 맞춤형 재능 나눔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무리 | -치매극복 위한 올바른 자세와 걷기 방법 등 교육자료 제작 및 배부 동아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단장 한승호)은 건강관리학과 염창홍 교수·부산가톨릭대 라파엘데이케어센터와 함께 ‘치매극복을 위한 맞춤형 재능 나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 링크플러스 사업단과 건강관리학과 등이 ‘치매극복을 위한 맞춤형 재능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경증치매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영양, 불면증, 스트레스 등 운동수행능력과 일상생활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진설문검사를 모두 4차례 실시했다. 이번 프... | 동아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과 건강관리학과 등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경증치매노인 30명을 대상으로 문진설문검사를 4차례 실시해 데이터를 측정·분석하는 ‘치매극복을 위한 맞춤형 재능 나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고령자를 위한 치매예방 및 치매개선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종합 | 율하에 실리카 온천수 발견 | 지난해 김해시 율하지역에 피부미용, 류마티즘 등에 탁월한 효능이 알려진 실리카 온천수가 발견된데 이어 이 온천수를 활용한 스파 시설이 이달 말 영업에 들어간다. 낙후된 주변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남강 스파앤 피트니스(주)는 김해시 덕정로 204번길 일대에 지상 7층 규모의 ‘남강 관동 온천’ 영업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김해시로부터 온천 이용 허가증을 발급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 곳에서 굴착을 시도한 결과 39.4~42.9도, 하루 300t생산량의 우량 온천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온도 기준으로 85곳의 온천이 있는 부산·경남 ... | 남강 스파앤 피트니스(주)는 김해시 덕정로 204번길 일대에서 39.4~42.9도, 하루 300 t 생산량의 약알칼리성 실리카 온천을 발견하여 이 온천수를 활용한 시설 '남강 관동 온천'을 개관하였다. |
종합 | “자금확보·경영 투명화 ·제품홍보 일석삼조 효과” | 에코마인 문외숙 대표 - “크라우드 펀딩 소액주주는 내편 - 화장품 체험후 홍보대사로 변신” - 지역업체에 펀딩교육 참여 추천 부산지역 화장품 제조업체 에코마인은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이 진행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실전프로그램인 ‘3F 운동’으로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대표적인 업체 중 하나다. 지난해 11월 열렸던 크라우드 펀딩 로드쇼에서는 5119만 원의 자금을 모금했다. 에코마인 문외숙 대표. 에코마인 문외숙 대표는 지난해 처음 크라우드 펀딩을 경험하기 전까지 크라우드 펀딩에 의심이 많았다. 소액주주의 참견으로 경영에 지장이 생길 것이란 고민이 컸다. 하지만 예... | 부산지역 화장품 제조업체 에코마인은 크라우드 펀딩이 잘 된 대표적인 업체로, 에코마인 문 대표는 부산화장품기업협회 회원사 400여 곳에 크라우드 펀딩 교육을 적극 소개하는 등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투명한 회사 경영과 소액주주의 홍보대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
종합 | 해양수산 자원 등급제 도입해 관리 | 해수부, 해양주권 위한 관리계획 - 경제·생태가치 클수록 높은 등급 - 국외 반출 승인 대상도 지정키로 - 2023년까지 유전자원 정보 확대 - 바이오 업계와 네트워크 구축도 해양수산부가 ‘2030 해양수산생명자원 주권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해양바이오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2019∼2023년) 해양수산생명자원 관리기본계획을 수립, 14일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서 해수부는 정책 목표를 ▷기록종 대비 서식지 확인율 57%(2019년)를 60%(2023년)로 상향 ▷유전자원 정보 확대 구축 4200건(2019년)에서 ... | 14일 해양수산부는 '제1차 해양수산생명자원 관리기본계획'에서 '해양수산생명자원 등급제'로 등급이 높은 자원을 선점하고, 해양수산 바이오업계의 지원기반을 마련하는 등 '2030 해양수산생명자원 주권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해양바이오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
종합 | 해수열 활용 냉난방 시설, 연안터미널에 설치된다 | 부산지역 항만시설에는 처음, 비용 줄고 오염물 배출 않아…BPA 연말까지 공사 끝내기로 부산지역 항만시설 가운데 처음으로 연안여객터미널에 해수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이 설치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3억여 원을 들여 연안여객터미널에 181RT급 해수열 냉난방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RT는 냉동능력을 나타내는 단위로, 1RT는 0도의 물을 24시간 이내에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열량(3320㎉/h)을 의미한다. 181RT급 설비는 시스템 에어컨 90~100대분에 해당한다. BPA는 연안여객터미널 건물이 안전진단 결과 C등급 판정을 받아 보강공사를 ... | 부산항만공사는 에너지 비용과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는 해수열 냉난방 시스템을 연안여객터미널에 설치한다고 14일 밝혔으며 올 상반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
종합 | 통영 고성 4.3 보궐선거 출마선언 잇따라 열기 고조 | 오는 4월 3일 치러지는 경남 통영시·고성군 보궐선거에 예비후보 등록이 잇따르면서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최상봉(53) 전 문재인 대선후보 정책특보는 14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민주당은 이날 현재 최 전 특보와 홍순우(62)전 경남도지사 정무특보, 김영수(여·55)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 3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보궐선거에 뛰어들었다. 홍 전 특보는 오는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같은 당 유력후보인 양문석(52)전 지역위원장도 이번 주 안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 | 경남 통영시·고성군 4.3 보궐선거에 예비후보 등록이 잇따르면서 2016년 총선과는 다른 분위기로 민주당과 보수진영 사이에 누가 승리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
종합 | 주택 거래절벽에 인테리어·이사업체도 직격탄 | 부산 매매 2년 새 4만 건 줄어 “리모델링 공사 60~70% 급감” - 포장이사 업체도 경영난 호소 - 청소업체 “사실상 개점 휴업” 부산 금정구에서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최근 극심한 경영난에 빠졌다. 지역의 부동산 침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부터 실적이 급속도로 줄기 시작하더니 도배나 바닥재 공사 등 단순 시공에 대한 문의가 많이 줄었다. 아파트나 단독주택 내부를 완전히 바꾸는 리모델링 공사 건수도 지난해보다 60~70% 감소했다. A 씨는 “실내 인테리어 업계는 사업 특성상 소규모 업체가 대부분이다. 올해는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문제까지 ... | 부동산 거래 절벽으로 실내 인테리어 공사 건수가 지난해보다 60~70% 감소했고, 이사 청소대행업체는 지난해 7월부터 업무량이 3분의 1가량으로 줄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
종합 | ‘대선’ 출시 2년 2억 병 돌파 | 대선주조㈜가 생산하는 ‘대선’(사진)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2년 만에 2억 병을 돌파했다. 대선주조는 14일 주력 제품 대선 소주 누적 판매량이 2억 병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역 소주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단기간에 2억 병 판매를 돌파하면서 대선주조는 굉장히 고무된 상태다. 대선주조는 2017년 1월 알코올 도수 16.9도인 대선을 출시했다.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300만 병을 넘어선 후 10일에 100만 병씩 팔리며 매달 60% 이상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출시 15개월 만인 지난해 4월에는 누적 판매 1억 병을 돌파했다. 점유율 또한 가파르게 상승해 지난... | 대선주조㈜가 생산하는 소주 ‘대선’의 누적 판매량이 나온지 2년 만에 2억 병을 돌파함을 기념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2019년 새해 대선에게 바라는 점’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이를 통해 2억 병 돌파를 축하하고 고객의 요청 사항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
종합 | 15~17일 부산서 3차 한중 FTA협상 | 서비스·투자 관련 후속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제3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관련 후속 협상이 15~1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김정일 산업부 FTA 정책관과 양정웨이(楊正偉) 중국 상무부 국제사(司) 부사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양국은 3차 협상을 열어 분과별 시장 개방 수준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또 사전에 교환한 협정문 초안을 통합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시장 개방과 관련한 협상 시기·방식을 결정한다. 이승헌 산업부 FTA 서비스투자과장은 “이... | 15일~1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분과별 시장 개방 수준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의 핵심 쟁점과 시장 개방과 관련한 협상 시기·방식을 결정하는 제3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관련 후속 협상이 열린다. |
종합 | 또따또가 9년...임대료 매년 치솟는데 지원예산 제자리 | 전시·공연·교육 등 활발한 행사 - 입주작가 모집사업 4회 차 돌입 - 임대료 탓 건물 2곳 재계약 실패 -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우려에도 - 부산시 지원금 3억~4억 원 유지 - “입주 늘리려해도 공간확보 난항 - 건물매입 등 실질적 해결책을”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가 올해로 운영 9년째를 맞는 가운데 임대료 상승에 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운영 9년째를 맞은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가 임대료 상승과 예산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열린 봄 축제. 또따또가 제공 부산시는 2010년 문화와 예술의 힘으로 중구 중앙... | 올해로 운영 9년째를 맞는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가 임대료 상승과 부산시의 제자리 예산 지원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종합 | 다름을 이해하는 활동...우리가 배운 ‘세계’ 알려드리죠 |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학교 6곳, 부산교육청 주최 발표회 가져 - 지난 1년간 다양한 행사와 실천 - 세계 평화와 인류애 가치 키워 부산시 교육청이 주최한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발표회가 지난달 17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분포고 학생들이 세계시민교육동아리 발표회에서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세계시민교육 동아리는 2018년 처음 시행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인류 보편적 가치인 세계 평화, 문화다양성 등과 관련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발표회는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월... | 부산시 교육청이 지난달 17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주최한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발표회에서, 6개의 우수 동아리 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진행한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
종합 | 어르신들 교통 수호천사로 나선 여고생들 | 동래여고 봉사동아리 ‘사칙연산’, 시장·경로당 등 찾아 안전교육 -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대상’ 부산 여고생들이 또래의 귀감이 되는 봉사활동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래여고 ‘사칙연산’ 팀이 경로당을 찾아 교통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래여고는 이 학교 1학년 4반 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사칙연산’ 팀이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활동에서 성실한 활동을 해 지난해 말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평가’에서 대상팀으로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칙연산 팀에 소속된 동래여고 문서현 박수현 왕윤영 조은수 양은 이에 따라 부산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 | 동래여고는 1학년 4반 봉사동아리 ‘사칙연산’ 팀이 고령자를 비롯한 사회 취약계층에게 교통안전에 관한 전단지를 배부하거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활동에서 성실한 활동을 해 지난해 말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평가’에서 대상팀으로 선발되어 부산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종합 | 올 상반기 김해 제조업체 경기, 흐림 | 경남 김해 중소 제조업체들이 올 상반기 경제 여건을 ‘흐림’으로 분류해 비상이 걸렸다. 최저임금 등을 최대 요인으로 꼽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김해상공회의소는 최근 100개 업체 상대로 1분기 기업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기업 경기전망지수(BSI)가 58.6에 그쳤다. 이는 기준치(100)을 훨씬 못 미친 수치다. 통상 기업 경기전망지수가 100이상 이면 경기가 양호한 것을 말하며 100미만 이면 그 반대로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한다. 김해 경제의 발목을 잡는 최대 리스크는 내부적으로 정부가 시행 중인 ... | 14일 김해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김해 중소 제조업체들의 기업 경기전망지수(BSI)가 최저임금 등 고용 노동환경 변화, 내수 침체 장기화, 관련 규제법안 등의 이유로 58.6에 그쳐 경제가 악화되어 걱정이다. |
종합 | 이사벨고 학생 50명 연탄 봉사 활동 성료 | 추운 겨울을 맞아 부산지역의 고교생들이 이웃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사벨고 학생 50명은 교사 인솔 아래 지난달 15일 부산 수영구 망미동 일대 홀몸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배달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이날 배달된 연탄은 400장이다. 연탄은 앞서 지난해 5월 이사벨고 체육대회 때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과 봉사활동 참여 학생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사벨고는 해마다 재학생과 교사가 뜻을 모아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영하의 날씨 속에 학생들은 비닐장갑과 목장갑을 낀 채 일렬로 나란히 서 연탄을 한 장씩 전달했다. 이날 연탄배달은 오... | 이사벨고 학생 50명은 지난달 15일 부산 수영구 망미동 일대 홀몸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 이사벨고 체육대회 때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과 봉사활동 참여 학생 후원금으로 마련한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학생 부상 등 특별한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하였다. |
종합 | 김해 대성동 고분박물관의 소장 유물, 1만 점 돌파 |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소장 유물이 도내 공립박물관 최초로 1만 점을 돌파했다. 김해시는 기존 기증 및 소장 유물 51점, 경남도가 관리를 위임한 국가 귀속유물 9967점 등을 대성동고분박물관에 보관, 관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박물관에 상대적으로 많은 유물이 소장된 것은 도내에서 공립박물관으로는 유일하게 문화재청에 등록된 발굴조사 전문기관인 것과 무관치 않다. 그동안 대성동고분군 등을 직접 학술발굴조사해 출토유물을 소장, 연구, 전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유물은 현재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을 추진 중인 청동솥과 금동제 말갖춤을 비롯한 가야시대 ... | 김해시는 대성동고분박물관에 소장 유물이 도내 공립박물관 최초로 1만 점을 돌파했으며 이 박물관에 많은 유물이 소장된 것은 문화재청에 등록된 발굴조사 전문기관으로 소장, 연구, 전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이마트, 산지 생산자명 강조한 과일세트 늘린다 | 이마트가 과일선물세트 표시 방법을 산지와 생산자 이름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생산자 중심의 과일선물세트 분류체계를 대폭 소비자 중심으로 변경하는 셈이다. 이마트는 ‘사과 VIP’ ‘배 GOLD’처럼 생산자 중심의 등급이 표시된 물량은 30% 가량 줄이고 생산자와 산지가 대폭 드러나는 선물세트 비중을 지난해보다 배가량 늘렸다고 14일 밝혔다. ‘국산의힘 예산 젊은농부 명품사과’ 선물세트. 이마트 제공 세트상품은 선물용이나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구매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구매에 비해 과일의 산지 생산자 품질이 중요하다. 이 정보를 포함한 스토리텔링 상품을 개발해 소비... | 이마트가 과일 선물세트 상품은 선물용이나 감사의 표시로 구매하기 때문에 생산자의 품질이 중요하다고 보며 산지와 생산자 이름을 강조하는 표시 방식으로 바꾸어 지난해보다 선물세트 비중을 배로 늘렸다고 한다. |
종합 | 16일부터 차보험료 3~4% 인상 | 오는 16일부터 자동차보험료가 3∼4% 오를 전망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이같은 보험료율 인상 방침을 확정했다. 우선 현대해상· DB손해보험·메리츠화재가 오는 16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일제히 인상한다. 현대해상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3.9%, 업무용과 영업용 보험료는 각각 2.3%, 0.9% 올린다. DB손보는 개인용 자동차보험은 3.5%, 업무용과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도 각각 3.5%, 0.8% 조정한다. 메리츠화재는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대해 4.4% 인상하는 등 평균 3.2% 인상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19일부터 개인용 3.5% 등 평균 ... |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급등하고 정비요금 재계약 결과를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오는 16일부터 3∼4% 보험료율 인상 방침을 확정했다. |
종합 | 교육부 동신대 재학 육성재 등 연예인 학위 취소 "학벌 사회 안타까운 단면 드러나" | 윤두준 이기광 장현승 육성재 서은광 추가열 등 인기 아이돌 연예인들이 무더기로 학위취소 처분을 받았다. 학벌 사회 안타까운 단면이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동신대 홈페이지 캡처 14일 교육부는 교육신뢰회복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학사 부정 등과 관련된 대학들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위 7명의 연예인에 대한 특혜가 확인됐고, 이들의 학위는 취소됐다. 지난해 실제 수업에 출석하지 않고도 학점을 인정받아 논란이 일었던 동신대학교에 재학중인 일부 연예인이 학위취소 처분을 받게 됐다. 교육부 발표를 보면 동신대는 연예인 학생들이 수업에 출석하지 않았음에도 방송... | 교육부는 동신대 출신 연예인 학생 7명의 출석을 무단으로 인정하고 학점을 부여한 것을 적발해 윤두준 이기광 장현승 육성재 서은광 추가열 등 아이돌 연예인들은 학교로부터 학위 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이 사건으로 학벌 사회의 어두운 단면이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
종합 | 여자친구 소원 “은하의 표정연기 때문에 ‘해야’ MV 고조됐다. 잘 봐 달라” | 여자친구 소원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와 타이틀곡 ‘해야’를 발표하는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를 1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었다. 소원은 “‘해야’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는 곡”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이어 소원은 “비화가 많았다. 타이틀이 갑자기 바뀌며, 13곡을 준비하며 급하게 해야 해서 조금은 힘들었다. 멤버들과 힘듦을 공유하며 작업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은하는 “‘해야’의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야외에서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있었다. 손이 얼었다. 핫팩과 난로를 동원... | 걸그룹 여자친구가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를 1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어, 소원은 “타이틀곡 ‘해야’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하며 은하의 표정연기 때문에 ‘해야’의 뮤직비디오가 고조됐다고 말했다. |
종합 | 경남도, 간부회의 운영도 ‘실사구시’ 선택 | 도정혁신 현안과제 의제 관계자와 함께 해결방안 모색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4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실·국장, 청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혁신전략회의는 도정 3대혁신분야 현안과 추진상황을 챙겨나가기 위해 매월 둘 째주 개최하는 간부회의다. 도정혁신추진단이 조직 개편으로 조직이 확대된 후 처음 주관해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토론의제인 ‘당직근무제도’ 개선과 관련해 청경·노조 등 의제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함께 논의했다. 사회자 진행 등 절차들은 과감히 생략하고 오롯이 과제 토론에 집중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변화... | 경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4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개최한 '혁신전략회의'는 매월 둘 째주 평소 개선할 필요성이 있는 업무들을 의제로 삼아 사회자 진행 등 절차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집중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간부회의이다. |
종합 | 포스코, 취업준비생 대상 취업교육 '호평' | 포스코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취업교육이 호평을 받고 있다.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지난달 14일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도출한 과제를 발표하는 모습.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지난달 첫 회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을 인천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취업준비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기업 인사담당자를 만나 대화를 하는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고 기업 경영방식을 배울 수 있는 게임 활용 경영시뮬레이션과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Design Thinking) 등을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함께 하며... | 포스코가 인천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 교육은 취업에 필요한 기본역량과 실무역량의 강화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
종합 | ‘왕이 된 남자’ 대도서관, “대사 20가지 버전으로 준비” 첫 카메오 열정 활활 | ‘왕이 된 남자’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카메오로 출연해 감초 활약을 펼친다. 방송 2회만에 최고 시청률 7.5%(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에 등극,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tvN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3회 방송을 앞둔 14일, 카메오로 출연한 대도서관(야바위꾼 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도서관은 스페셜 방송인 ‘왕이 된 남자:제작실록’에서 인터뷰어로 활약함과 동시에 카메오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대도서관은 야바위꾼과 찰떡 같은... |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tvN ‘왕이 된 남자’에서 인터뷰어의 활약으로 카메오 출연을 예고 한 바, 대사도 20가지 버전으로 준비하는 등 감초 활약을 펼쳐 이목이 집중된다. |
종합 | ‘생활의 달인’ 맛집 어디? 나주 인생 탕수육·짬뽕·강릉 장칼국수·부산 초만두·대전 82세 이발의 달인 | 1월 14일 방영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이발의 달인, 은둔식달 등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이발의 달인> 어렸을 적 부모님의 손을 잡고 왔던 추억의 이용원,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용원을 60년대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이 있다. 이용원 간판을 걸고 67년 동안 한 곳에서 일해 온 바로 이종완 (男 / 82세) 달인이다. 67년 동안 가위질을 쉬지 않았다는 달인은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이발과 면도를 한다. 주름 사이사이 숨어 있는 솜털까지 모두 제거하기 때문에 하루에 찾아오는 단골손님만 해도 무려 15명이 넘는다. 달인이 이 동네에서 유명한 이유는 이... | 1월 14일 밤 8시 55분 <생활의 달인>에서는 82세 외길 인생의 이발의 달인과 강릉의 숨어있는 장칼국수 맛집인 은둔식달 등 다양한 달인을 만나볼 수 있다. |
종합 | 미세먼지 공포...나가기가 겁난다 | 전국 10곳 비상저감조치…어린이집 야외수업 취소, 마스크 매출 260% 증가 행정·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내달 15일부터 의무 2부제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어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하늘이 연이틀 뿌옇게 변했다.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부산시는 조만간 시행될 특별법에 맞춰 대책을 마련하는 데 착수했다. 부산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내린 14일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을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시는 14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지난 13일에 이어 이틀째다. 지난해 부산에서 초미세먼지(PM 2.5)로... |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불안이 급증하는 가운데 부산시는 다음달 1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맟춰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다. |
종합 | 노포동 부산종합터미널, 복합환승센터로 새 단장 | 이달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용역, 이전 20년만에 주변개발 등 추진 - 부산대·동래역 복합역사도 속도 부산의 관문인 금정구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현재 자리로 이전한 후 약 20년 만에 재단장된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종합버스터미널에 복합환승센터를 짓고 주변 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중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환승과 환승 지원 시설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위해 시와 금정구 교통공사 부산연구원 종합버스터미널 등은 지난해부터 협의체를 가동했다. 개발 대상지는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사 3310㎡와 종합버스터미널 4만... |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협의체를 가동한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복합환승센터를 짓고 주변 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전 유도선수 신유용 “고1 때부터 코치가 20차례 성폭행” | 쇼트트랙 심석희 이어 신유용까지 성폭행 폭로…체육계 ‘미투’ 확산 움직임 신유용 씨 페이스북 사진 캡처. 고교 시절 지도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직 운동선수가 나왔다. 전 유도선수 신유용(24) 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교 재학 시절 유도부 코치로부터 수년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4일 한겨레 등 국내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신유용 씨는 영선고 1학년 때인 2011년 여름부터 고교 졸업 후인 2015년까지 영선고 전 유도부 코치 A 씨로부터 약 20차례 성폭행을 당했다. A씨는 이 기간 신 씨가 임신했는지를... | 14일 한겨레 등 국내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 유도선수 신유용 씨는 고교 시절 지도자인 전 유도부 코치 A 씨로부터 약 20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
종합 | “원도심 첫 4성급 호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 | 부산역 옆 아스티호텔 부산 장익호 대표 - 합리적 가격에 품격 높은 시설 - 지역인사 초청 현판식 가져 - 비즈니스 고객·日관광객 타깃 - “큰 객실·북항대교 전망 강점 - 부산항 정취 느끼기 제격” ‘럭셔리 비즈니스호텔’을 지향하는 아스티호텔 부산은 지난해 7월 동구 초량동 부산역 옆에 문을 열었다.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360개 객실을 갖췄고, 부산역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인접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 14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장익호 대표가 원도심 최초 4성급 획득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최근 이 호텔은 한국관광공사의 ... | 지난해 7월 초량동에 개관한 아스티호텔은 원도심 최초 4성 호텔로서 차별화된 럭셔리 비즈니스호텔서비스로 부산의 역사를 간직한 원도심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종합 | 어디서부터 손흥민 쓸지...벤투호의 딜레마 | 손흥민, 아시안컵 대표팀 합류 - 한국 16강 진출 확정지었지만 - 중국에 골 득실 밀려 조 2위로 - 향후 강팀 피하려면 선두 절실 - 내일 중국전 ‘손’ 쓰고 싶지만 - 체력 부담 커 연막작전 가능성 ‘손’ 쓸 일 없으면 참 좋을텐데….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역사에 도전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16일 중국과의 조별 리그 3차전을 앞두고 깊은 딜레마에 빠졌다. 천신만고 끝에 14일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토트넘)을 쓸지 말지, 쓴다면 언제 투입할지를 놓고 복잡한 셈법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초점은 3차전에서 손흥민의 투입 여부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2차전... |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중국과 조별 리그 3차전을 앞두고 있는 벤투 감독은 16강 진출은 확정 지었지만 중국에 밀려 조 2위에 머물고 있어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의 투입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
종합 | “매일 줄넘기 2단 뛰기 1000개...어느 순간 수비수 못 따라와” | 부산시 주최 리더십아카데미 - 전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 - ‘노력과 성공’ 주제 첫 강연 “2002 아시안게임 이란전 준결승을 부산에서 치렀습니다. 그때 제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경기에 져 많은 동료가 군 면제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부산에 올 때마다 죄책감이 들곤 했죠.”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자 토트넘 등 유럽의 명문 클럽 출신으로 KBS 해설을 맡고 있는 이영표 해설위원이 14일 부산을 찾았다. 이 위원은 부산시가 유치한 제11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의 첫 강연자로 나섰으며, 이날 ‘노력과 올바른 성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이 같은 사례로 시작했다. 이영표 ... | 이영표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자 KBS 해설위원은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노력과 올바른 성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하며 축구 선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학창시절 순발력과 체력을 기르려고 하루에 2단 뛰기를 1000개씩 줄넘기했더니 수비수들이 따라오지 못한 사연을 이야기 했다. |
종합 | 3월부터 한방 추나요법도 건보 혜택 | 회당 본인부담금 1만~3만 원…연간 20회까지 받을 수 있어 - 양방 “안전성 검증 안돼” 반발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중장년층이 적지 않은 가운데 오는 3월부터 한방 병·의원에서 추나요법(推拿療法)을 받을 때 건강보험 혜택을 보게 된다.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1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그간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던 한방 추나요법에 대해 오는 3월부터 보험급여를 해주기로 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으로 밀고 당겨 잘못된 자세나 사고로 어긋나거나 비틀린 척추·관절·근육·인대 등이 제자리를 찾아가게 해주는 치료법이다. 현... | 1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3월부터 한방 추나요법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됨에 따라 회당 1만∼3만원의 본인부담금을 지불하고 연간 20회까지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다. |
종합 | 국토부 “김해공항 확장 불변”...부울경과 정면충돌 양상 | 오늘 기본계획안 최종보고회, 2021년 상반기 착공 공식화 - 수요·소음 피해가구 축소 등 - 부울경 검증단 지적 반영 않고 - “미래수요 기준 불확실” 재반박 - 부산시 “강행 기류 알고 있었다” - 부울경 시·도지사 내일 입장발표 국토교통부가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의 격렬한 반발에도 끝내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 건설을 강행하기로 해 파문이 인다. 특히 김해신공항 건설 계획에 3개 시·도가 주축이 된 검증단의 지적 사항이 전혀 반영되지 않아 800만 부울경 지역민을 정부가 노골적으로 무시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부산 사상·북구의회, 경남 김해·거제시의회가 14... | 국토교통부가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의 격렬한 반발에도 끝내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 건설을 2021년 계획대로 착공하기로 강행하여, 800만 부울경 지역민의 의견과 검증단의 지적사항을 무시한다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
종합 | 이종국 “덕천역 지하상가 백지화 어렵지만 주민불편 살펴보겠다” |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 시의회 인사검증회 - “도시철도 안전대책 재점검 - 컨트롤타워 보강 서둘러야 - 해외사업 역세권 상가조성 등 - 선택과 집중으로 경쟁력 제고”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부산시의회 인사검증회에서 부산도시철도 안전성 확보 등에 대한 집중적인 추궁이 이뤄졌다. 14일 열린 부산시의회 인사검증 특별위원회에서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 후보가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ksh@kookje.co.kr 시의회 인사검증 특별위원회(이하 인사검증특위)는 14일 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부산지방공단 부산교통공사 이종... | 14일 열린 부산시의회 인사검증 특별위원회에서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 후보자를 향한 부산교통공사 현재 문제점의 질문에 지하상가 안전 컨트롤타워 보강이 시급하며 전면적인 원상복구는 어렵지만 사장으로 취임한다면 현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필것을 고지했다. |
종합 | 스텔라데이지호 드디어 심해수색 착수 | 지난달 오션 인피니티사와 계약 - 30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서 출항 - 최장 50일 동안 남대서양 수색 - 선체 발견때 미확인 구명벌 확인 - 항해기록저장 장치 회수도 계획 2017년 3월 남대서양에서 실종된 스텔라데이지호를 찾기 위한 심해 수색 작업(국제신문 지난해 11월 22일 자 10면 등 보도)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원회는 오는 3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심해 수색을 위한 수색 선박이 출항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국무회의에서 심해 장비 투입 관련 예비비 편성안이 통과된 이후 6개월여 만이다. 스... | 14일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원회는 오는 3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지난 2017년 3월 남대서양에서 실종된 스텔라데이지호 심해 수색을 위한 선박이 출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외교부는 지난달 미국 심해 수색 전문업체인 ‘오션 인피니티’와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
종합 | “전포천 미복개구간 악취 진동...복개해달라” | 하천 앞 아파트 예비 입주자들, ‘OK1번가’에도 청원 내용 제기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아파트 앞에 흐르는 하천에서 악취가 난다며 복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서면 골든뷰 센트럴파크’ 공사 현장 인근 전포천 미복개 구간.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14일 부산시와 부산진구의 설명을 종합하면 부산진구 범전동 서면 골든뷰 센트럴파크의 입주예정자 협의회가 지난달부터 전포천 미복개구간 200m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며 하천을 복개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시의 시민청원 게시판인 ‘OK 1번가’에도 같은 내... | 부산시는 부산진구의 아파트 입주자들이 전포천 미복개구간 악취가 난다며 하천 복개 민원을 제기하고, 시민청원 게시판인 'OK 1번가'에도 같은 내용의 청원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종합 | 부산시, 공기업 수장 인물난 토로...외지인으로 채우나 | # ‘엘시티 사태’ 영향인가 -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 스포원 이사장 수도권서 중용 - 인사 검증 ‘무연고’ 논란 일어 - 일각 지역 인사 역차별 푸념도 # 출자·출연기관 인사는 더 심각 - 벡스코 수년째 코트라 출신 선출 - 영화의전당 대표까지 타 지역서 - 상임 감사·임원직도 마찬가지 - 환경공단 감사에 경찰 선임도 오거돈 시장이 이끄는 민선 7기 부산시의 공공기관 임원에 타 지역 인사가 대거 중용되면서 ‘정치권 외압 주장’을 비롯해 ‘경쟁력 저하’ 등 각종 논란이 증폭된다. 특히 ‘엘시티 선물 수수 사태 ’이후 공공기관 임원 구인난을 겪는 시가 외부로 눈을... | 오거돈 시장의 민선 7기 부산시가 '엘시티 선물 수수 사태'이후 타 지역 인사를 공공기관 임원에 대거 중용하면서 '정치권 외압'과 '경쟁력 저하' 같은 각종 논란이 일어나고 이에대한 공정한 인사와 투명성에 대한 시민단체의 요구와 함께 지역 인사가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푸념도 나온다. |
종합 | 정규직 전환서 노조 간부 뺀 해양수산연수원 | 노사정협의서 정규직 전환 약속 - 합의사항에 없던 면접 심사 후 - 노조 간부 모두 탈락시켜 논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노동조합 간부를 배제해 논란이 인다. 14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분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연수원이 발표한 정규직 전환 대상자 40명의 명단에서 노조 간부 5명을 포함한 7명이 제외됐다. 연수원에는 미화, 시설, 경비 분야에 용업업체 소속 비정규직 47명이 근무 중이다. 노사는 지난해 8월 노사정협의회를 열어 이들의 정규직 전환과 직접 고용에 합의했다. 기획재정부도 지난해 11월 이들의 정규직 전환 결... |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노사는 지난해 8월 노사정협의회를 열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직접 고용에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합의사항에 없던 면접을 실시하여 노동조합 간부를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종합 | 한국당 당협인선 파열음에 발표 연기 | 친박 “특정 계파 챙기기 의혹”…비박 “현역 유지 쇄신의미 퇴색” - 사하갑 등 신인 선발 반발 커져 - 조강특위 “결과로 이야기할 것” - 비대위 “단일지도체제 유지” - 내달 대표·최고위원 분리 선출 자유한국당의 당협위원장 인선 발표가 임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정 계파 챙기기’ 의혹부터 ‘지역 여론을 무시했다’는 반발까지 터져나오는 가운데 인선 결과 발표는 또 다시 연기됐다. 자유한국당 나경원(왼쪽) 원내대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김용태 사무총장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ywlee@kookje.co.... |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는 ‘특정 계파 챙기기’ 의혹부터 ‘지역 여론을 무시했다’는 반발까지 터져나오는 가운데 14일 당협위원장 인선 발표 일정을 연기했다. |
종합 | 레미콘 공장 신축허가 놓고 사상구 행정소송 휘말리나 | 폐기물 처리 공장 등 7곳 밀집 - 주민, 분진·소음 가중 우려 반대 - 구, 여론수렴 후 반려 방침 시사 - 업체 측 법적 대응 가능성 커져 레미콘 공장 신축 허가를 놓고 업체와 마찰을 빚어온 부산 사상구가 행정소송에 휘말릴 처지에 놓였다. 14일 사상구와 사상구의회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해 11월 A사는 엄궁동에 연면적 3000㎡(공장 1동, 사무실 1동) 규모의 레미콘 공장을 건립하겠다며 신축 허가를 신청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인근 주민은 거세게 반발했다. 공장이 들어설 엄궁동에는 이미 레미콘 및 건설 폐기물 처리공장 7곳이 밀집해 있어 주민이 오랫... | 부산 사상구는 레미콘 및 건설 폐기물 처리공장 7곳이 엄궁동에 밀집해 있어 주민이 분진과 소음, 악취 등으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에 레미콘 공장 신축 허가를 놓고 업체와 마찰을 빚어 행정소송에 휘말렸다. |
종합 | 겨울철 잇단 산악사고...“하산 때도 방심금물” | “경사 완만한 곳 따라 내려와야” 겨울철 산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산에서 내려올 때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 등산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40분 부산 금정구 금정산 북문 부근에서 A(54) 씨가 돌에 얼굴을 부딪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하산하던 중 넘어지면서 상처를 입었다. 지난 9일에는 사하구 천마산 옥녀봉 인근 등산로에서 하산하던 B(64) 씨가 발목 부상을 입고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6일에도 금정산 고당봉 인근에서 하산 중에 실족한 C(51) 씨를 구조하기 위해 소방헬기가 동원... | 소방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에서는 325건의 산악사고로 247명이 다쳤는데 사고는 대부분 하산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경사가 완만한 곳으로의 하산을 당부하며 금정산 119산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종합 | “장안~온산 국도 31호선 대체 언제 개통하나요” | 지난해 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태풍으로 무너진 사면 보수비, 기재부와 협의로 공사 중단 - 국토부, 지연 관련 설명 없어 - 주민들 무기한 기다림에 ‘답답’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해 말로 예정됐던 국도 31호선의 완전개통을 연기하고도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아 도로를 이용하려고 했던 주민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국토관리청은 국도31호선 신설 구간의 공사 기간을 계획보다 1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1984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기장군 기장읍과 울산 울주군 온산읍을 잇는다. 2014년 기장군 기장읍~장안읍 구간이 개통했으며, 기장군 일광면~울주군 온산읍 신설 ...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붕괴된 사면 복구공사를 위해 지난해 말로 예정됐던 국도 31호선의 공사 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으나, 지역주민에의 사전 설명이 없어 원성을 사고 있다. |
종합 | 청와대 “원전건설 재개 논의 불필요” | 송영길 신한울 3·4호 재개 주장…여당 내부서도 찬반 논란 가열, 야권 “탈원전 정책 폐기” 압박 집권 여당에서 터져 나온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재검토 주장에 대해 야권이 일제히 반겼다. 탈원전 논란은 4선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시작됐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드디어 여권 내에서도 탈원전 정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탈원전 정책은 미래 먹거리를 없애고 전기료 인상과 친환경적이지 않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많은 부작용을... | 송 의원은 지난 11일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노후 원전을 중단하는 대신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청와대는 “사회적공론화 위원회의 논의를 거쳐서 정리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집권 여당 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재검토 주장에 대해 야권은 일제히 반겼다. |
종합 | 금관가야IC 산단 옆인데 대형차 못 간다 | 내년 완공될 대동산단 인근 위치 - 총 400여 개 업체 입주하는데 - 4.5 t이상 화물차 못다니는 구조 - 3㎞ 떨어진 대동IC로 둘러가 - 김해시, 도공에 차로 개선 요구 한국도로공사가 280만3858㎡(85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 인근에 4.5t미만인 차량만 통행할 수 있는 고속도로 나들목을 개설해 논란이다. 산업단지에는 25t이상의 대형 화물차 출입이 잦을 것으로 예상돼 이 나들목은 개설 취지를 전혀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김해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2017년 12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에 금관가야 휴게소 나들목을 개설했다. 이 ... | 한국도로공사가 대동첨단일반산단 입주업체의 원활한 물량 수송을 위해 금관가야 나들목을 만들었는데 4.5t 미만인 차량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설돼 대형 화물차량은 3㎞ 떨어진 대동 나들목을 이용해야 할 처지로 논란이 되고 있다. |
종합 | 진주시 도시공원 개발 특혜 논란, 민관협의체 합의점 못 찾고 해산 | 작년 11월부터 4차례 회의 불구 개발조정 vs 재검토 찬반 팽팽 - 시민단체는 공론화위 구성 촉구 경남 진주시가 가좌·장재공원의 민간 특례개발을 놓고 불거진 특혜 논란을 해결하려고 구성한 ‘도시공원 민관협의체’가 통일된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해산했다. 가좌·장재공원 지키기 시민대책위는 14일 진주시청에서 민관협의체 해산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조규일 진주시장은 가좌·장재공원 민간개발 특혜의혹에 대한 공개 검증에 응하고 올바른 여론 수렴을 위해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협상 시한을 빌미로 시민단체의 의견을 무시하고 민간개발을 강행하려는 시도를 ... | 경남 진주시는 가좌,장재공원의 개발 특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공원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작년 11월 부터 4차례 회의를 했지만 개발조정과 재검토로 찬반 견해차이가 커 합의안을 내지 못하고 해산됐다. |
종합 | “스마트 농업 육성 1000억 투입” | 이재근 산청군수 새해 군정계획 - “동의보감촌·휴양림 규모 키우고 - 한방 항노화산단 조기 분양할 것” 경남 산청군이 동의보감촌을 확대하고 스마트 농업 육성, 지역 균형개발 등 산청을 ‘살맛 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새해 전략 목표를 내놨다. 14일 이재근(사진) 경남 산청군수는 이런 올해 군정 운영 방침을 밝히면서 5대 전략목표를 제시했다. 전략 목표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활력 사업 중점 추진 ▷소득증대와 전원도시의 꿈이 이루어지는 농업·농촌 건설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 개발로 관광 산청 구현 ▷대상별 선도적 맞춤형 체감복지로 따듯한 지역사... | 14일 경남 산청군 이재근 산청군수는 산청을 '살맛 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새해 5대 전략 목표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활력 사업 중점 추진', '소득증대와 전원도시의 꿈이 이루어지는 농업·농촌 건설',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 개발로 관광 산청 구현', '대상별 선도적 맞춤형 체감복지로 따듯한 지역사회 조성', '경제 견인을 통한 지역 균형개발 실현'을 제시했다. |
종합 | 문 대통령, 15일 기업인 130여 명 청와대 초청 대화...경제행보 고삐 | 4대그룹 총수·상의회장 등 참석, 시나리오 없는 타운홀 미팅 - 재계 건의사항엔 장관이 답변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삼성·현대기아차·LG·SK 등 4대 그룹 총수와 중견기업 및 지방상의 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타운홀 미팅 형식의 간담회를 갖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신년부터 이어온 경제행보의 일환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등 130여 명을 초청해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뿐 아니라 함께 참석한 관련 부처 장관도 자유롭게 토론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 기업인의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처 장관이 직접 답... | 청와대는 문대통령이 15일 기업인 130여 명을 초청해 타운홀 미팅 형식의 간담회를 기업인과 가져 부처 장관도 자유롭게 토론하여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 기업인의 건의사항에 대해 장관이 답변하고 자유롭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 | ‘동상이몽 시즌2’ 라이머, 안현모에 혀 반토막 난 듯한 소리 |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라이머♥안현모의 신혼 생활이 공개된다. 14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새롭게 운명부부로 합류한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라이머는 힙합 레이블 ‘브랜뉴 뮤직’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고,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의 동시통역가로 이름을 알렸다. 각자의 영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라이머♥안현모 부부는 직접 정한 ‘라이모 부부’라는 애칭으로 16개월 차 신혼 부부의 달달함을 예고하며 등장부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 | 14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라이머♥안현모 부부는 16개월 차 신혼 부부의 달달함과 반전의 신혼생활까지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
종합 | 대연비치아파트 공사 재개 | 부산고법, 집행정지 결정 취소…한 달여 만에 재건축 절차 진행 법원이 부산 남구 대연비치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 인가 처분의 집행 정지 결정을 취소해 재개발 절차가 한 달여 만에 재개된다. 부산고법 행정1부(김형천 부장판사)는 대연비치아파트 관리처분계획 집행 정지 신청의 인용 결정을 취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관리처분의 효력으로 신청인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달 3일 부산지법은 이 아파트 재건축에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남구를 상대로... | 지난달 부산 남구 대연비치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남구를 상대로 관리처분계획 집행 정지 신청을 제기하였는데 법원은 집행 정지 결정을 취소하여 대연비치아파트의 공사가 재개된다. |
종합 | 세월호 생존자에게도 국가가 위자료 지급 판결 | 해경·선사 등 직무상 과실 인정 - 법원 “1인당 8000만 원씩 줘라” - 국가 상대 소송 4년 만에 승소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족에 이어 생존자와 그 가족에게도 국가와 청해진해운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생존자와 가족이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법에 따른 배상금을 거부하고 소송을 제기한 지 4년 만에 참사의 종국적 책임이 국가에 있음을 입증해낸 것이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민사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세월호 생존자 20명(단원고 학생 16명·일반인 4명)과 가족 등 총 76명이 국가와 선사인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 수원지법 안산지원 민사1부는 세월호 생존자 등 총 76명이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법에 따른 배상금을 거부하고 소송을 제기한 지 4년 만에 국가와 선사인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
종합 | 기장 일광면이장단 선진지 견학 때 여성 도우미 동반 | 5~6명 함께 갔단 주장 제기돼…군, 지원비용 전액 환수 조처 - 이장단협 “모두 일반인” 해명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해 선진지 견학 때 일반인 ‘여성 도우미’를 동반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4일 기장군과 기장군의회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해 11월 15일 일광면 이장 17명이 1박2일간 전남 여수로 선진지 견학 및 문화 탐방을 다녀왔다. 일광면은 전체 경비 중 164만5000원을 군비로 지원했다. 그런데 이 일정에 50, 60대 여성 대여섯 명이 동행해 행사를 도왔다. 이 때문에 일광면은 군비로 떠난 선진지 견학에 일반인 여성이 함께한 것이 부적... | 14일 부산 기장군과 기장군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일 일광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17명은 1박2일간 전남 여수로 선진지 견학 및 문화 탐방을 다녀왔으며 이 일정에 50, 60대 여성 대여섯 명이 동행해 ‘여성 도우미’를 동반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
종합 | 암사역 칼부림 10대 도둑질 공범 “자백에 분노 폭행” |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10대들이 알고 보니 절도 공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JTBC) 지난 14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암사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을 번인 A군을 조사한 결과 특수절도 사건의 공범인 B(18)군이 경찰 조사에서 자백한 사실에 화가 나 싸움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A군과 B군은 13일 새벽 4~5시께 서울 강동구 소재 공영주차장 정산소와 인근 마트 등 가게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현금을 훔치려 시도했다. 그러나 현금함에 돈이 없어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같은 날 오후 경찰은 B군을 피의자로 특정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를 마친 B군이 P... |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암사역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싸움을 벌여 검거된 10대 두명은 13일 발생한 특수절도 사건의 용의자로 먼저 경찰조사를 받은 한 명이 범행을 인정했다는 말에 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
종합 | 프리바이오틱스 얼마나 좋길래?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호두, 양파, 옥수수, 사과’ 등 | 프리바이오틱스가 유산균 증식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방송된 JTBC ‘알짜왕’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소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차윤환은 “해당 성분의 대표주자 프락토올리고당이 있다”며 “프락토올리고당은 체내 분해효소가 없어서 소화 흡수가 되지 않고 강한 산성을 이겨내 장까지 그대로 도착한다. 유익균에게 충분한 먹이 공급이 가능해 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이를 성인 20명에게 섭취하게 했더니 단 4일 만에 비피더스 유산균이 약 15배가 증가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및 면역력... |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 증식에 효과적이어서 장 건강 개선을 돕는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미국 '위민스 헬스'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으로 호두, 양파, 옥수수 등을 선정했다. |
종합 | 신유용 14일 KBS·SBS 출연해 성폭행 폭로...대한체육회·군산지청 “빠른 조치할 것” | SBS 방송 캡쳐 14일 SBS ‘뉴스8’에 출연한 신유용은 이번 사건을 세상에 알리게 된 계기에 대해 “(지난해)11월에 미투를 했었고 그 이후에 반응이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이대로 묻히나 싶었었는데 이제 사건이 크게 공론화, 체육계 성범죄 관련해 이슈되면서 저도 다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 진행에 대해 “처음에는 흐지부지하게 늘어지는 편이었고 예전 일이고 피해자 입장밖에 없어서 사건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진술 당시에 피해 사실을 1년 뒤쯤에 코치였던 사람과 동료에게 말했다고 하니 증언이 결정적 증거가 될 거 같다고 해... | 신유용은 14일 SBS '뉴스8'과 KBS '뉴스9'에 출연해 체육계 성범죄가 이슈화되면서 자신도 성폭행 사실을 폭로했고, 신유용 씨는 지난해 초 익산경찰서에 자신을 성폭행 한 코치 A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
종합 |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올해 신규 공제돼 꼭 챙겨야 할 항목은? 신용카드 도서공연비 등 | 국세청 홈페이지 캡쳐 직장인이 지난 1년간 낸 세금을 최종 정산해 차액을 돌려받거나 더 내는 연말정산이 15일 본격 시작된다. 직장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신용카드 사용금액, 의료비 등 연말정산을 위한 각종 증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공제가 시작되는 ‘신용카드로 쓴 도서·공연비’와 ‘3억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자료도 신규로 포함됐다. 총급여액 7천만원 이하 근로자가 2018년 7월 1일 이후 신용카드로 지출한 도서·공연비는 총액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 15일 오전 8시부터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올해부터 공제가 되는 신용카드 도서·공연비와 3억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자료 포함 각종 증빙 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
종합 | 간헐적 단식 방법 뭐길래? ‘식사 시간대’가 중요!, 수면의 질도 높아져 | 방송 캡쳐 ‘SBS스페셜’에서 방송된 간헐적 단식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끼니반란 편으로 간헐적 단식 방법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조명했다. 이는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 학계에서도 간헐적 단식에 관한 논문만 900여건에 달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사안이다. 부산의 정재훈 씨는 한 끼 식사로 5개의 프랑스식 정찬 메뉴를 주문했다. 그는 푸드라이터로 식사를 마친 뒤에 칼럼을 작성하는 직업을 갖고 있었다. 재훈 씨는 “일 때문에 먹는 것이라 늘 과식을 한다”며 “생존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게 간헐적 단식이다”... | 지난 13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끼니반란 편에서 소개된 간헐적 단식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아침형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그리고 저녁형은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식사 시간을 갖는 것이 최적의 단식 시간이며 이를 통해 수면의 질 또한 향상되는 효과가 있음이 알려지고 있다. |
종합 | 안현모, 김민준과 결별 후 라이머와 결혼...라이머는 과거 소유진과 열애 | 동상이몽 캡쳐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라이머의 안현모에 대한 무심한 모습에 시청자가 관심을 쏟고 있다. 라이머의 본명은 김세환으로 1977년 5월 13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3년생인 안현모와 6살 차이다. 그는 서초고등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신문방송학과 학사를 졸업하고 1996년 남성 듀오 조 앤 라이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03년 이효리의 히트곡 ‘Hey Girl’의 객원 래퍼로 참여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2009년 12월경 ... | 각각 라이머와 소유진, 안현모와 김민준은 과거 교제를 하다가 헤어졌으며, 2017년 9월 30일 라이머와 안현모는 결혼을 했다. |
종합 | ‘동상이몽2’ 안현모, 남편 라이머에 “온제왕?” 애교 가득 혀 짧은 말투...반전 매력 | 방송 캡쳐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에 애교 가득한 말투를 선보인 가운데 서운함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귀가한 안현모는 겉옷만 벗고 소파에 앉아있다 옷방으로 갔다. 전화 상대는 남편 라이머. 안현모는 애교 가득한 혀 짧은 말투로 “온제왕?”이라고 물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모니터를 하던 MC들은 일할 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달라 놀라워했다. 라이머 안현모 커플은 각자 일을 끝낸 후 밤 12시에야 재회했다. 안현모는 반가움에 마치 혀가 반 토막... | 안현모가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에게 애교있는 말투를 사용해 일할 때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준 가운데 라이머가 티비를 보며 건성으로 대꾸하는 모습에 안현모는 서운함을 드러냈다. |
종합 | 첫 방송서 ‘불협화음’ 라이머 안현모 부부 누구?... “안현모 만난지 100일 만에” |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 부부가 첫 방송 출연부터 불협화음을 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안현모는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적 없는 애교 넘치는 모습을 라이머에게 쏟아냈지만, 라이머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결혼 16개월차 신혼 생활인 두 사람이 삐그덕 거리는 모습에 시청자들마저 긴장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도,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안현모는 대원외고 독일어과를 졸업해 서울대 언어학과 학사를 졸업한 수재다. 이후 그녀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 | 교제 100일만에 프로포즈를 한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가 지난 14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여 안현모의 애교넘치는 모습에도 라이머는 시큰등한 반응을 보이며 불협화음을 내 화제가 되었다. |
종합 | 2019 아동수당 10만 원씩, 지급 대상 239만 명...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는? | 소득 상위 10% 가구를 포함해 만 6세 미만 아동 전원에게 지급되는 아동수당 신청이 시작된다. 아동수당은 0세부터 만6세미만(0~71개월)의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여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3년 2월1일 이후에 태어난 아동 중 아동수당을 한 번도 받지 않았던 신규 대상자가 있는 가정은 15일부터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해 도입된 아동수당은 소득·재산 상위 10%를 제외한 나머지 가구에 지급됐지만 올해부터는 부모의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아동수당을 받을 ... |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소득 상위 10% 가구를 포함해 0세부터 만6세 미만(0~71개월) 아동 전원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되는 아동수당 신청이 시작되며 아동수당 지급 대상 인원은 2019년 1월 기준으로 239만명, 지급 조건이 만 7세로 확대되는 오는 9월에는 277만명으로 확대된다. |
종합 | ‘도시경찰’ 장혁 조재윤 이태환 진짜 경찰 되다 ‘개 학대 사건 출동’ | 장혁 조재윤 이태환이 용산경찰서 지능팀 수사관으로 변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배우 장혁, 조재윤, 이태환의 경찰 도전기가 그려졌다. (사진=MBC에브리원) 이날 첫 장면부터 실제 용의자 검거 장면이라는 자막과 함께 이대우 팀장과 장혁 조재윤 이태환이 한 차량을 쫓던 끝에 식당 안에서 용의자 두 명을 검거하는 모습이 나오며 시선을 끌었다. 30일 전으로 시간이 거슬러 올라갔다. 장혁 조재윤 이태환이 제작진과 만나 용산 경찰서에 가게 되리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 신임 경찰 임용식 당일, 조재윤이 용산경찰서에 먼저 도착했다. 그는 “여기... | 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배우 장혁, 조재윤, 이태환이 개 학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출동하는 등 서울용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서 경찰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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