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stringclasses 44
values | title stringlengths 1 32.2k | text stringlengths 67 14.8k | summary stringlengths 0 1k |
|---|---|---|---|
사회 | 전남교육청-화순군 교육복지 놓고 ‘설전’ | 장석웅 교육감 “단체장 실적 쌓기용 사업 있다” 지적 구충곤 군수 “보수 프레임과 본질에서 닮았다” 비판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구충곤 화순군수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복지 사업을 놓고 갈등을 노출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단체장의 치적 사업으로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최근 장 교육감의 발언에 구 군수가 이례적으로 지역 신문에 기고를 실어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구 군수는 28일 광주 한 지역신문에 ‘지자체의 교육복지 확대에 찬물 끼얹는 교육감’이라는 제목의 기고를 게재했다. 구 군수는 기고에서 “‘단체장 실적 쌓기’ 발언은 학교 급식(무상 급식) 지원을 두고 ‘좌파 포퓰... | 구충곤 화순군수가 '단체장 실적 쌓기용 사업 사례가 있다'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발언에 대해 왜곡과 비난은 지자체와 힘을 모아 교육복지를 확대하는 일에 앞장서야 할 교육 수장이 할 일이 아니라며 이례적으로 지역 신문에 기고를 실어 비판했다. |
경제 | “국내 광융합기업 해외시장 연착륙 적극 지원” | 광산업진흥회, 기업·해외마케팅센터장 워크숍 주요분야 기술시장 동향 공유·대응전략 등 모색 국내 광융합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시장 진출 참여기업 통합간담회 및 해외마케팅센터장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이재형 한국광산업진흥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내 광융합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돼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이날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알레그로홀에서 광융합 관련 국내 수출기업 53개사, 해외마케팅센터 9개소, 수출 관련 전문가 등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시장 진출 참여기업 통합간담회 ... | 해외마케팅센터장 워크숍에서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국내 광융합기업 해외시장 연착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 IoT 기술 접목 에너지산업 발전 주력 | 한전KDN·동서발전, 발전설비 감시·진단 실증 완료 한전KDN과 한국동서발전이 4차 산업혁명시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산업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한전KDN은 28일 “최근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에서 전자부품연구원, ㈜쎈불과 함께 ‘자가무선망 및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이용한 발전설비 감시·진단 시스템 개발과제’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완료된 시스템은 당진화력본부 9호기 전자제어동을 대상으로 에너지 하베스팅(자가발전) 기술을 이용해 발전 설비의 상태를 감시·진단하고 한국동서발전의 자가무선망(DMR/digital mobile radi... | 한전KDN은 당진화력본부 9호기 전자제어동을 대상으로 중계장치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 등을 구성하면서 자가무선망 및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이용한 발전설비 감시, 진단 시스템 개발과제 실증을 완료하였다. |
경제 | aT, 新남방정책 가속화 ‘호치민 지사’ 개소 | 日이어 국내 농식품 수출 제2의 주력시장 육성 현지인 소비패턴·트렌드 등 파악 판로확대 추진 aT는 최근 아세안지역의 핵심 전략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 지사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임재훈 호치민 총영사, K&K Global 고상구 회장, Van Thinh Phu Mr. Dao 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신남방정책의 실행 가속화를 위해 아세안지역의 핵심 전략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 지사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28일 aT에 따르면 시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시장을 일본에 이어 농식품 수출 제2의 주력... | aT는 최근 아세안지역의 핵심 전략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 지사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개최하면서 한국 농식품 홍보대사인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감독’을 모델로 현지에서 유망한 신선 과채류(딸기, 사과, 배, 포도 등)를 홍보하는 CF 및 화보를 제작하고 하노이대형유통매장, 영화관 등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
사회 | 선배 약혼녀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30대 검거 | 순천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순천의 한 아파트 안방에서 선배 약혼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고 있다. 순천경찰서는 28일 강간치사 혐의로 A(36)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15분부터 오전 8시15분 사이 순천시 한 아파트에서 선배의 약혼녀인 B(43)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가 살해(강간치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갑자기 연락이 끊겨 집으로 찾아온 가족에 의해 아파트 안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신의 상처와 베란다에 남아있는 추락 흔적을 토대로 수사... | 순천경찰서는 28일 A(36)씨를 긴급체포했으며 A씨는 선배의 약혼녀인 B(43)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가 살해(강간치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사회 | “5·18 끝나지 않아...靑, 국민청원 응답을” | 국제특별형사재판소 설치·美 기밀문서 공개 등 요구 노래방서 ‘님을 위한 행진곡’ 부르게 해달라 청원도 80년 5월 광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자 처벌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바람이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모아지고 있다. 최근 국민청원에 올라온 화제의 글은 총 3건으로 이중 한국 정부가 나서서 미국이 5·18 미공개 자료를 공개하도록 요청하는 청원은 현재 1천200여명을 돌파했다. 28일 국민청원 게시판을 살펴보면 전두환 신군부가 1980년 5월 자행한 광주학살을 반인도범죄로 규정해 처벌하도록 국제특별형사재판소 설치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5·18... | 80년 5월 18일에 발생한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정부가 국제특별형사재판소를 설치하여 전두환 신군부 처단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모아지고 있으며, 이 청원은 2주 만에 참여 인원이 1만명을 넘어섰다. |
스포츠 | EAFF U-15 女축구 목포서 열린다 | 8월3-11일, 10개국 열전 북한 참가 성사 여부 주목 오는 8월 EAFF U-15 여자 축구대회가 열리는 목포국제축구센터 전경. 오는 8월 목포에서 15세 이하 동아시아 여자축구 꿈나무들의 축제가 열린다. 목포시는 8월3-11일 개최되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U-15 여자 축구대회’를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EAFF U-15 여자 축구대회’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국제축구연맹(FIFA) 포워드 발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대만, 홍콩, 몽골, 마카오, 괌, 북마리아나제도 등 EA... | 목포시가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U-15 여자 축구대회’를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유치해 15세 이하 동아시아 여자축구 꿈나무들의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
종합 | DJ센터 제2전시장 부지 상무골프연습장 유력 | 광주시, 도시공사에 검토 요청 1주차장 부지 ‘너무 협소’ 판단 도시공사, 수익사업 피해 난색 광주시가 추진중인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부지가 상무골프연습장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광주시가 상무골프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광주도시공사측에 제2전시장 건립부지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당초 건립부지로 유력했던 현 김대중컨벤션센터 건너편의 제1주차장(1만8천932㎡) 부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본 결과, 1만1천㎡ 규모의 제2전시장을 건립하기에는 협소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광... | 최근 5년간 제2전시장 건립 필요성의 제기로, 28일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 등은 광주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제 2전시장 건립 부지로 상무골프연습장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
종합 | ‘혁신도시 발전기금’ 이견 | 나주시 “공동용역 추진 그 결과 따르자” 제안 광주시 “원점서 재검토 하자는 것…수용 불가” 빛가람혁신도시의 공동발전기금 조성을 놓고 광주시와 나주시간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주시가 ‘공동 용역을 추진하자’는 제안을 내놓아 광주시와의 협의 결과가 주목된다. 나주시는 전문기관이 혁신도시 성과를 분석하는 공동 용역을 추진해 그 결과에 따라 기금 조성 시기, 금액의 규모, 사용처 등을 결정하자는 안을 광주시에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주시는 이 제안이 받아들여 지면 2020년부터 복합혁신센터, 빛가람 페스티벌, 발전재단 등 혁신도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 | 나주시가 빛가람혁신도시의 공동발전기금 조성에 대해 혁신도시 성과를 분석하는 공동 용역을 추진해 그 결과에 따르자고 광주시에 제안했으나 광주시는 "공동 용역 추진 제안은 발전기금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자는 것"이라며 제안을 거절했다. |
정치 | 전남도의회 ‘국외출장 조례’ 손본다 | 외유성 논란 차단…의원 행동강령도 개정키로 전남도의회가 청렴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외유성 국외출장 논란을 차단하는 등 지방의회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끌어올리기 위해 관련 조례를 대폭 손질한다. 이용재 의장(민주당, 광양1)은 “오는 6월 열릴 제332회 제1차 정례회에서 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와 공무국외활동 등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해 의정활동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국외출장 내실화로 도민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의회는 이달 중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상임위 연찬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이들 2개의 조례안에 대해 치열... | 전남도의회는 지방의회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용재 의장을 필두로 의원의 사적 이해관계의 신고, 가족 채용 시 영향력 행사 금지,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의 내용이 담긴 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와 공무국외활동 등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한다. |
정치 | 광주시, 을지태극연습 비상대비태세 확립 안보교육 | 29일 오전 광주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국가위기 대응 및 전시대비 ‘2019 을지태극연습’에 참석한 정종제 광주 행정부시장이 광천동 ‘버스터미널 생물테러 발생’을 가정하고, 군·경찰 등 유관기관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19 을지태극연습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현철 교수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상황인식과 한반도 주변정세 통일한국에 대한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한반도 대전환기에 있어 국가안보’라는 주제로 전문가적 견해를 제시하고 참석자와 의견을 ... | 광주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안보정책 자문위원 및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자문위원 활동을 한 문현철 교수를 초청해 ‘한반도 대전환기에 있어 국가안보’라는 주제로 전문가적 견해를 제시하고 참석자와 의견을 나누는 '2019 을지태극연습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
정치 | 광산구의회 기획총무委, 정책세미나 개최 | 마을공동체·여성친화마을 활성화 방안 모색 광주시 광산구의회 기획총무위원회(위원장 조영임)가 최근 구의회 3층 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와 여성친화마을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광산구의회 기획총무위원회와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가 주최했으며 기획총무위원회 위원 등 6명, 백희정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대표, 주경미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장, 이혜경 까망이 협동조합 이사장, 곽근영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센터 여성친화마을 전담 코디,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윤혜영 기획총무위원회 부위원장의 참석자 소개로 시작된 세미나는 백희정 대표의 ‘... | 광주시 광산구의회 기획총무위원회가 구의회 3층 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와 여성친화마을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마을공동체와 성평등, 여성친화마을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의 정보공유 및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
사회 | 광주경찰청장 “수사 정보유출 제대로 수사” |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비 착착…내달 18일 경비단 발대식 김규현 광주지방경찰청장이 29일 간부 직원의 수사 정부 유출사건과 관련 “제대로 수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광주지방경찰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공정한 수사를 하기 위해 TF를 꾸려 조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사가 연루된 수사 정보 유출사건의 당사자에 대한 영장 신청을 검찰이 반려해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되고, 다른 경찰 직원의 연루 의혹이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자세하게 밝히기는 어렵지만 공개할 만한 내용이 있으면 그때그때 의혹이 없게 설명하겠다”고 강조... | 김규현 광주지방경찰청장이 29일 간부 직원의 수사 정부 유출사건과 관련 “제대로 수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는데 변호사가 연루된 수사 정보 유출사건의 당사자에 대한 영장 신청을 검찰이 반려해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되고, 다른 경찰 직원의 연루 의혹이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자세하게 밝히기는 어렵지만 공개할 만한 내용이 있으면 그때그때 의혹이 없게 설명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이와 관련 해당 사건 TF 관계자는 “영장이 기각된 것이 아니라 혐의 보강 차원의 반려다”며 “조만간 구속영장을 재신청하고, 구속 여부가 판가름 나면 의혹이 제기된 나머지 경찰... |
사회 | 실종 사망자 성인 많은데, 수사 어렵다 | 광주·전남 실종 신고 2천건·성인 가출자 4천여명 경찰, 골든타임 수색 난항…법 개정 필요 목소리 5월25일은 ‘실종아동의 날’로 실종아동 모두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날인 만큼 경찰을 비롯 각 관련기관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정작 성인 실종자는 외면받고 있는 현실이다. 나날이 실종신고 접수가 증가하고, 실종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되는 등 심각한 흉악범죄에 연루되는 문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성인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경찰의 초동수사마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8일 경찰청의 ‘2015년-2019년 2월 연도별 실종자·가출자 사망 통계 현황’ 자료를 ... |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성인 실종신고는 법적 근거의 부재로 인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사회 | ‘강사법’ 대비 지역大 시간강사 대량 해고 | 지난 7년간 10명 중 단 ‘1명’ 생존 대학도 시간강사 줄이고 초빙·기타교원으로 대체 사학 재정부담 책임지고 정부 지원 확대를 지난 2010년 5월 조선대 시간강사 자살 이후, 강사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돼 다음해 12월 ‘강사법’(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법 시행이 4차례나 유예된 바 있다. 이에 지난해 강사와 대학,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강사제도 개선협의회가 합의안을 발표했고, 1년 이상 임용 원칙, 방학 중 임금 지급 등을 골자로 한 법률개정안이 올해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강사법 시행 목적은 고등교육의 상당... | 고등교육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시간강사의 지위를 보장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대학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는데 있는 '강사법'이 유예돼온 지난 7년간 사립대학들은 시간강사를 지속적으로 해고하고 초빙·기타교원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사회 | ‘생태계 파괴 막아라’ 다음달 1일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 남구 노대동 물빛 근린공원서 광주 남구는 생태계 파괴 주범으로 꼽히는 블루길과 큰입 배스 등 외래어종 퇴치를 통한 토속 어종 보호와 생태계 보존 공감대 확산을 위해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를 개최한다. 남구는 오는 6월1일 노대동 물빛 근린공원에서 ‘제2회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연다. 이번 대회는 환경부에서 유해 동식물로 지정한 어종을 솎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 지정 유해 어류로는 블루길로 불리는 파랑 볼우럭을 비롯해 큰입 베스가 있으며, 뉴트리아(포유류)와 황소개구리(양서류), 붉은 귀 거북(파충류), 꽃매미 및 붉은 불개미... | 광주 남구는 생태계 파괴 주범으로 꼽히는 블루길과 큰입 배스 등 외래어종 퇴치를 통한 토속 어종 보호와 생태계 보존 공감대 확산을 위해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를 개최하는데, 이번 대회는 환경부에서 유해 동식물로 지정한 어종을 솎아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입상자는 제한 시간 내 블루길과 큰입 배스, 붉은 귀 거북 등 유해 어종과 파충류를 많이 잡은 수에 따라 선정된다. |
경제 | 금호타이어 ‘희망 공부방’ 17호점 완공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앞장” | 금호타이어가 지난 2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광주 광산구 산수동에서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17호점 완공식을 가졌다. <사진>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2016년 8월부터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주변의 청소년(중·고등학생)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배, 장판을 비롯해 PC, 책장, 책상 등의 학습교구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지난 2016년 사내 사회공헌활동 아이템... |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6년 8월부터 시작된 금호타이어의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이 지난 28일에 17호점 완공식을 가졌다. |
경제 | 광주·전남 소비자심리 4개월 연속 하락 | 5월 CCSI 101.1…전월보다 1.6p 감소 물가·주택가격 전망 ‘낙관’·경기는 ‘비관’ 광주·전남 소비자심리가 4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위축됐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상회하면서 낙관적인 상태를 이어갔다. 특히 가계부채, 물가수준, 주택가격, 임금수준에 대한 전망은 밝았으나 현재생활형편, 소비지출, 취업기회, 금리수준 전망 등은 하락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9일 발표한 ‘5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1로 전달보다 1.6포인트 낮아졌다. 전국은 97.9으로 전월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이 같은 ... | 광주·전남의 가계부채, 물가수준, 주택가격, 임금수준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나 소비지출, 취업기회, 금리수준 전망 등 경기에 대한 지수는 하락하며 소비자 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
정치 | “올 여름 전남 해수욕장으로 오세요” | 7월5일 ‘보성 율포 솔밭’ 시작으로 54곳 운영 레저·문화·체험 다채…손님맞이 준비 본격화 전남도는 30일 “7월5일부터 ‘보성 율포 솔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총 54개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해 본격적인 여름철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성 율포 솔밭 해수욕장’은 해수녹차탕과 해수풀장, 해안누리길 등 다양한 테마를 갖춘 명소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길이 4㎞에 달하는 광활한 은빛 백사장과 울창한 해송림 등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7월8일 개장한다. 성수기로 접어드는 7월 중순까지 ‘고흥 남열해돋이’, ‘장흥 수문’, ‘해남 ... | 전남도가 7월5일부터 해수녹차탕과 해수풀장, 해안누리길 등 다양한 테마를 갖춘 명소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보성 율포 솔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총 54개의 해수욕장을 잇따라 개장해 본격적인 여름철 손님맞이에 나선다. |
정치 | 광주-중국,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맞손’ | 그린카진흥원-중국 자동차공정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李시장, 中 최대 자동차기술연구센터 분원 유치 나서 중국을 방문한 이용섭 광주시장이 30일 텐진시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와 광주그린카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중국 최대의 자동차 기술연구기관인 자동차기술연구센터 분원 유치에 나섰다. 중국 자동차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곳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자동차 산업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이용섭 시장은 30일 오전 중국 톈진시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를 방문, 광주그린카진흥원과 중국자동... | 30일 중국을 방문한 광주시장이 텐진시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와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 역할을 하는 광주그린카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정치 | 道, 디푸드 등 16개 기업과 529억 투자협약 | 민선 7기 입지보조금 등 여건 개선 산단 분양률 20%p↑ 전남도는 30일 목포·담양·영암·진도 등 4개 시·군에 디푸드㈜ 등 16개 기업이 529억원을 투자해 278개 신규 일자리를 출하는 서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총 251억원이다. 125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분양률 또한 49.8%에서 59.4%로 9.6%p 오른다. 기업별로 선우건설㈜은 폴리우레아 도박방수제, 태신중공업㈜은 건축 철 구조물, ㈜서준이노텍은 플라스틱 사출품(자동차 엔진 부품 등), ㈜오병이어는 댓잎 차 및 추출물, ㈜광진기업은 온실용 철구조물, 알루미늄 자재, ㈜... | 전남도가 선우건설의 폴리우레아 도박방수제, 광진기업의 온실용 철구조물 등 여러 기업에서 생산하는 생산품을 목포, 담양, 영암, 진도 등 4개의 지역에서 신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협약을 이루었다. |
사회 | 광주수영대회 앞두고 쓰레기 민원 급증 | 동구 충장로·ACC 주변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 골치 지자체 행정력으론 한계…선진 시민의식 고취 필요 “제발 쓰레기 좀 처리해주세요. 밤마다 쌓이는 쓰레기 무덤에 악취와 고통에 시달립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40여일을 앞두고 광주 도심 곳곳이 쓰레기로 넘쳐 주민과 상인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의 주요 랜드마크인 광주 동구 충장로 일대가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실제로 지난 28일 오후 10시께. 충장로 일대 영화관 앞 사거리 한 켠에는 전봇대를 타고 쓰레기 더미가 쌓여 ...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40여일을 앞두고 광주 도심 곳곳이 쓰레기로 넘쳐 주민과 상인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 민원인은 “주말만 지나면 더욱 심하게 쌓여가는 쓰레기를 볼 때마다 세계대회를 앞두고 사라진 시민의식에 걱정이 먼저 앞선다”면서 “더 적극적으로 구청에서 수거하거나 최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공용 쓰레기통이라도 많이 마련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고 이에 동구 관계자는 “최근 쓰레기 문제에 대해 즉각 대응하고 있으나 불법 전단지 문제와 관내이긴 하나 관리주체가 다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관리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 |
사회 | 학생 아이디어로 학교공간 바꾼다 창의·협력·소통의 배움공간 ‘전남형 미래학교’ 혁신 대상 도교육청, | 전남의 학교 모습이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바뀌게 된다. 전남도교육청이 미래사회의 민주시민을 기르는 ‘전남형 미래학교’에 걸맞는 공간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30일 기자실에서 정책브리핑을 갖고 “최근 ‘2019 학습자중심 공간혁신 공모사업’을 진행한 결과 교실단위 공간혁신 대상 44교, 학교단위 공간혁신 대상 10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학교는 표준화되고 획일적인 구조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력, 의사소통을 이끌어내기 힘든 공간이었다. 학습자중심 공간혁신 사업은 학교 공간이 가지고 있는 이런 문제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 전남도는 교실이나 특별실을 창의적이며 융합적 배움공간으로 만들고, 복도나 홈베이스 등을 배움과 쉼 등의 공간으로 만든다는 2019 학습자중심 공간혁신 공모사업을 총 54개교에 도입한다. |
사회 | 조선대, 올 상반기 국고 재정지원사업 ‘대박’ | 모두 11개 360억원 수주 성과 “대학 발전의 새로운 전기 맞아” 조선대학교가 최근 국고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30일 조선대에 따르면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및 ‘대학혁신지원사업(역량강화형)’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에만 11개의 국고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360억원을 수주했다. 11개 사업은 ▲파란사다리사업 주관대학 ▲초기창업패기지사업 8년 연속 선정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 연수 운영기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주요국가 학생 및 토픽우수자 초청연수 위탁기관 ... | 조선대학교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및 ‘대학혁신지원사업(역량강화형)’을 포함, 올 상반기에 11개의 국고 재정지원사업에 선정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약 360억원 수주하여 대학 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
사회 | ‘횡령의혹’ 남구 노인무료급식소 폐쇄 | 청소년사랑의식당으로 대체 최근 노인들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던 광주 남구의 한 무료급식소가 횡령의혹 수사를 받는 것과 동시에 노인급식 운영이 일시 중단·교체됐다. 남구는 인근의 청소년사랑의 식당으로 무료급식업체를 바꾸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는 있지만 근본적인 대안은 내놓지 못하는 실정이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노인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던 한 비영리노인복지단체가 보조금 횡령 의혹이 제기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이 단체에는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14억원이 지원됐지만 영수증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경찰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남구의 노인 무료급식소가 운영자의 정부 보조금 횡령 의혹 때문에 운영이 중단되었다. |
경제 | 전남농협, 농수산물 수출유망 품목 발굴 박차 | 협의회 정기총회…수출단지화 추진 역량 집중 전남농협이 농수산물 수출유망 품목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농협은 30일 “최근 영암농협 2층 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수출농협 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광주전남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광주·전남의 농산물 수출 단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사진> 이번 총회는 광주전남 33개 수출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2018년 사업결산 및 2019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한 가운데 광주·전남만의 특색 있는 수출유망 품목 발굴 및 수출 전문조직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 | 광주전남 33개 수출농협 조합장들이 수출협의회에 참석해 광주·전남농산물 수출에 대해 선도적이며 선제적인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한 전문 수출 전업농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등 농수산물 수출유망 품목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경제 | 능성어 연중 양식 생산성 높인다 | 道해양수산기술원, 육상 중간 양식기술 개발 추진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원장 오광남)은 30일 “전 세계적 고부가가치 선호어종인 능성어를 고소득 전략품종으로 선정하고 양식산업화 촉진을 위해 육상 중간 양식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능성어는 아열대성 어종으로 지금까지 남해안 거문도 등 일부 한정된 지역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능성어 생산량은 2018년 전국적으로 292t으로 생산액은 75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전남지역 생산량은 118t, 생산액은 30억원으로 전국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9-10월께 가두리양식장으로 입식된 어린 치어는 당해 겨울을... |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고부가가치 소득품종인 능성어 치어를 수온이 낮은 겨울철에 육상에서 관리하는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
경제 | 고려정밀·무진기연·아이지스 등 지역 글로벌 강소기업 10곳 선정 | 2022년까지 맞춤형 패키지 지원 정부와 지자체가 지역 글로벌 강소기업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4년간 해외마케팅, 금융, 기술개발 등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0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지역 수출 중소기업에게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섭 KOTRA단장, 임관석 중진공 단장, 전석문 기술보증기금 본부장, 지자체, 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고려정밀㈜, 무진기연㈜, ㈜아이지스, ㈜현성오토텍, ㈜현성테크노, 아륭기공㈜, 라인호㈜, ㈜삼우에코, 한영타이어㈜... | 정부와 지자체가 고려정밀㈜, 무진기연㈜, ㈜아이지스, ㈜현성오토텍, ㈜현성테크노, 아륭기공㈜, 라인호㈜, ㈜삼우에코, 한영타이어㈜, 승진전자산업㈜ 등 10개사를 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
경제 | 道농기원, 참다래 재배 新기술 개발 ‘눈길’ | 꽃가루 채취·물수분 등 고품질 생산·안전 착과 기대 작업시간 55%·경영비 53% 절감효과…농가 큰 호응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참다래의 안전착과를 위해 노동력은 줄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 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 30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참다래 재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꽃가루 채취와 물수분 기술을 개발해 참다래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다래 재배에서 5-6월은 개화, 착과기로 고품질 과실 생산의 첫 단추를 끼우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참다래의 경우 바람에 의한 수분은 거의 되지 않으며 벌이나 방화 곤충에 의한 수분도 수나무의 개... | 30일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참다래 재배를 위한 신 기술을 개발하여 농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종합 |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충돌·침몰 여수 시민 3명 등 한국인 26명 사망·실종 | 관광객 등 35명 탑승, 7명 구조…정부, 신속대응팀 급파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국 관광객들이 야경을 보기 위해 빌려 탄 유람선이 다른 선박과의 충돌로 침몰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관련기사 6면 이 사고로 한국인 33명 가운데 관광객 7명이 숨졌고, 현재 19명은 실종상태다. 여수 주민은 모두 4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1명만 구조됐다. 전남도는 30일 사고 선박에 여수 출신 일가족 4명이 탑승, 이 중 황모(49)씨가 무사히 구조되고 나머지 3명은 실종 또는 사망자에 포함돼 있어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선 전남도 도민안전... | 전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유람선이 다른 배와 충돌 후 가라앉아 한국인 33명 중 관광객 7명이 숨지고 19명이 실종됐다. |
종합 | 한국당 ‘국회 파업’ 장기화 광주·전남 현안사업 ‘발목’ | 광주형일자리·세계수영대회 관련법안 장기 표류 道 노후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지연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면서 광주시와 전남도의 현안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광주형일자리 등 지역 최대 현안들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선 조세특례제한법이나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시급한데 국회가 2주 넘게 개점휴업 하면서 관련법 개정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지역내 굵직한 현안 사업을 뒷받침할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에 장기간 계류중이다.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구갑) 의원... | 여야 갈등으로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면서 조세특례제한법이나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의 처리가 시급한 광주시와 전남도는 현안 사업 진행에 차질을 겪고 있다. |
정치 | 광주 서구을, 6선 천정배 대항마 양향자·조영택 물망 | 21대 총선 누가 뛰나 양향자 이남재 조영택 천정배 최회용 광주 서구을은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이 7선을 노리는 지역구다. 천 의원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해 1996년 경기 안산을에서 13대 의원에 당선된 이후 내리 4선을 지냈다. 천 의원은 2013년 광주에 터전을 잡으면서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재기를 노렸다. 2014년 7·30 광산을 보궐선거 때 당 지도부의 권은희 후보 전략공천으로 출마의 뜻을 접었다. 이후 천 의원은 2015년 4·29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서구을에 출마해 금배지를 다시 차지했다. 20대 총... | 21대 총선에 광주 서구을 천정배 의원을 대적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과 조영택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거론되고있다. |
정치 | 광주 서구갑, 송갑석·박혜자 당내 경선 재격돌 ‘주목’ | 21대 총선 누가 뛰나 내년 21대 총선에서 선거제 개편안에 따라 지역구를 조정하게 된다면 광주 서구갑과 서구을이 합쳐져 통폐합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서구갑은 광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이 있는 지역구다. 지난해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송갑석 국회의원은 유일한 여당 소속 의원으로 내년 총선에서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4기 의장을 지낸 송 의원은 3전4기 도전 끝에 금배지를 거머쥐었다. 송 의원은 매주 지역구에 내려와 지역현안을 챙기는 것은 물론 예산확보 및 의정활동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송 의원... | 21대 총선에서 선거제 개편안에 따라 광주 서구갑과 서구을이 합쳐져 통폐합될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지역구내 송갑석 국회의원과 박혜자 전 국회의원의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
정치 |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성공개최 ‘잰걸음’ | 李시장, 중국 현지홍보 이어 각국 대사 만나 참가 요청 전남도, 홍보·입장권 판매 지원·안전대책 마련 등 나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중국을 찾아 2박3일 동안 홍보 활동을 펼친 데 이어 귀국 즉시 주한 외국 대사들을 잇달아 만나 협조를 요청하는 강행군을 벌였다. 이 시장은 지난달 31일 브라질, 스페인, 호주 등 3개국 대사들을 만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대회참가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또 수영대회에 선수·응원단이 최대... |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달 28일부터 중국을 찾아 홍보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지난달 31일 브라질, 스페인, 호주의 대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참가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정치 | 나주·화순, 손금주 vs 신정훈 ‘4년만의 재대결’ | 21대 총선 누가 뛰나 나주화순 선거구는 손금주 의원(무소속)과 신정훈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 4년만에 재대결이 관심사다. 손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녹색바람을 타고 민주당 신정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판사 출신인 손 의원은 당시 정치 신인에도 불구 재선 나주시장, 국회의원 등 정치적 관록이 넘치는 신 후보를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이후 국민의당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으로 분화되면서 손 의원은 정치적 진로를 바꿔 민주당 입당을 신청했지만 불허당해 현재 무소속으로 텃밭을 다지고 있다. 국회에서도 왕성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비롯해 지역 예산 ... | 나주화순 선거구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손금주 의원(무소속)과 정치적 재기를 위해 인지도를 높인 전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4년만의 21대 총선 재대결이 관심사다. |
정치 | 순천, 이정현 무소속 출마 관심 속 민주 후보 설욕전 | 21대 총선 누가 뛰나 지난 20대 총선 광주·전남 선거구에서 유일하게 ‘빨간 깃발’을 꽂았던 순천은 이정현 무소속 의원의 출마 여부와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느냐가 흥미롭다. 그동안 역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성적표가 좋지 않았던 것 만큼, 내년 총선에서 명예회복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순천 표심의 향배가 당보다는 인물 중심으로 전략적 선택을 해왔던 적이 많았기 때문에 내년 총선에서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갯속 선거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총선에서 보수 정당의 후보로 당선돼 호남 정치사를 새로 쓴 이 의원은 청와대에서 모셨던 박근혜 대통령과 측근... | 지난 총선에서 순천 보수 정당 후보로 당선된 이정현 의원은 순천 표심을 얻고 있어 이번 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지, 더불어민주당의 어떤 후보와 경쟁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
정치 | 고흥·보성·장흥·강진, 황주홍 ‘수성’ vs 김승남 ‘탈환’ 촉각 | 21대 총선 누가 뛰나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과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의 재대결 여부가 관심사다. 강진 출신인 황 의원과 고흥 출신 김 위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자존심을 건 불꽃 대결이 예상된다. 이들은 지난 4년 전 국민의당 소속으로 공천 경쟁을 벌인 바 있다. 당시 고흥·보성 지역구에 장흥과 강진이 포함돼 황 의원이 김 위원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황 의원은 지난 2004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강진군수에 당선된 뒤 내리 3선에 성공했고, 2012년 민주통합당 후보로 장흥·강진·영암 선거구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2016년... | 지난 4년 전 국민의당 소속으로 공천 경쟁을 벌인 바 있는 강진 출신인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과 고흥 출신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서 자존심을 걸고 불꽃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정치 | 여수을, ‘터줏대감’ 주승용 5선 달성 여부 관심 | 21대 총선 누가 뛰나 여수을 선거구는 ‘터줏대감’ 주승용 국회부의장의 5선 달성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전남도의원, 여수시장, 4선 의원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닌 주 의원은 지난 총선때 민주당과 결별하고 안철수 전 대표와 함께 국민의당 창당에 참여해 녹색바람을 일으키며 4선에 성공했다. 주 의원은 이후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합당하는 과정에서도 그대로 남아 있어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부의장에 선출되는 영예를 누렸다. 국회에서도 중진의원으로서의 넓은 인맥과 관록이 넘치는 맨파워를 앞세워 지역구 예산 확보와 전남도 현안 해결에 앞장서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고 ... | 4선에 성공하며 지역기반을 다진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내년 총선에 바른미래당 후보로 여수을 선거 출마 여부를 고민하고 있어, 여수을 선거구는 주 의원의 5선 달성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
정치 | 광주 북구을, 최경환 vs 이형석 ‘리턴매치’ 최대 관심사 | 21대 총선 누가 뛰나 내년 총선은 선거제 개편과 이에 따른 선거구 확정, 정계 개편 등으로 섣불리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특히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지방선거과 대선 등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과 지난 총선에 이어 주도권을 지키려는 민주평화당간 불꽃 튀는 사투가 예고되고 있다. 광주 북구을 선거구는 현역인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의 재선 도전과 이에 맞서는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리턴매치 성사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DJ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리는 최 의원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시 공보수석실 행정관과 공보기획비서관을 지내는 등 DJ... | 광주 북구을 선거구는 현역인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의 재선 도전과 이에 맞서는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리턴매치 성사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인데, ‘DJ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리는 최 의원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시 공보수석실 행정관과 공보기획비서관을 지내는 등 DJ맨으로 통하며, 이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을 맡아 호남에서 지지 세력을 결집하는 등 반문 정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뛰어다니며 문재인 정부 탄생에 공을 들인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 |
경제 | 4월 지역 산업활동 ‘호조세’ | 광주 전월 比 8.1%·전남 2.2% ↑ 4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이 호조세를 보였다. 광공업 생산·건설수주가 증가했기 때문인데 대형소매점 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4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8.8%, 전월 대비 8.1%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속가공, 섬유제품, 화학제품 등에서 감소했으나 기계장비, 전기장비, 전자부품과 컴퓨터·영상 음향 통신 등의 생산이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됐다. 4월 광주지역 광공업 출하는 기계장비, 자동차 등이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1... |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건설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4월 광주, 전남지역 산업활동이 호조세를 보였다고 한다. |
경제 | “봉선동에 ‘0.1%’ 위한 저택 옵니다” | ‘남양휴튼 MVG’ 사업설명회·디너쇼 ‘성황’ 500여명 몰려 광주의 강남 아파트 인기 실감 나대웅 대표 “최고의 삶 가치 담긴 주거공간” 지난달 31일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 5층 로비에서는 ‘봉선동 남양휴튼 MVG’ 사업설명회에 참석자들이 대거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특별한 당신을 위한 삶의 공간, 그 특별함에 럭셔리함과 품격을 더해 가족이 특별해지고 행복해지는 최고의 집. 광주 남구 봉선동에 0.1%만을 위한 MVG저택이 옵니다.” MVG 그룹(대표 나대웅)은 지난달 31일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 5층에서 ‘봉선동 남양휴튼 MVG’ 사업설명회 및 디너쇼를 성황리... | MVG 그룹(대표 나대웅)은 지난달 31일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 5층에서 ‘봉선동 남양휴튼 MVG’ 사업설명회 및 디너쇼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MVG 그룹과 남양건설이 함께 선보이는 ‘봉선동 남양휴튼 MVG’는 17층 규모로 166㎡ 32세대와 216㎡ 16세대 등 총 48세대인 호텔식 인테리어 그리고 프리미엄 조식서비스를 갖춘 럭셔리 라이프의 완성으로 평가받고 있고 사업설명회에 앞서 행사장 로비에서는 대형면적 및 고급화 전략이 담긴 ‘봉선동 남양휴튼 MVG’ 모형과 VR체험 등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
교육/입시/NIE | 4대 권역별 지원 센터 구축 도교육청 진학서비스 강화 | 대입정보박람회도 연달아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운영을 본격화하고 대입정보박람회를 여는 등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상담 및 정보제공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오는 7일 오전 11시 목포교육지원청에서 목포권역 진학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진 데 이어 7일과 8일 이틀 동안 서부권과 동부권 대입정보박람회를 연다. 교육감 공약으로 추진중인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는 진로진학 관련 현장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목포, 순천, 여수, 나주 등 총 4개 권역에 설치되며, 이번 목포권역 진학지원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진학지원센터는 학생 ... | 전남도교육청이 교육감 공약 중 하나인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목포, 순천, 여수, 나주 등 4개의 지역에 설치하고 대입정보박람회를 여는 등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상담 및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한다. |
스포츠 | 광주FC 이으뜸, 환상 FK 골 “역시 으뜸” | 안양 원정 1대0 승리…14경기 무패+선두 탈환 광주FC 이으뜸(8번)이 지난 2일 열린 안양FC와의 경기 후반 18분 프리킥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3-2014년 안양에서 뛰었던 이으뜸은 친정을 상대로 터트린 골에 별도의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이으뜸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에 힘입어 K리그2 선두를 탈환했다. 승리를 따낸 광주는 K리그에서 유일하게 개막 후 14경기 무패 행진(8승6무) 대기록을 이어갔다. 광주는 지난 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14라운드 원... | 프로축구 광주FC가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14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이으뜸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에 힘입어 K리그2 선두를 탈환, K리그에서 유일하게 14경기 무패 행진(8승6무) 대기록을 이어갔다. |
정치 | “세계수영대회로 국가간 우호협력 증진” | 李시장, 주한 외국대사들 만나 전방위적 교류협력 제안 광주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교두보 삼아 세계 주요 국가들과 전방위적인 교류에 나선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달 31일에 이어 3일 스웨덴, 인도, 독일 등 주한 외국대사들과 만나 수영대회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국가 간 우호협력 증진에 대사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외국대사들에게 “수영대회는 국가마다 명예를 걸고 기량을 다투는 경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교류의 시작이 될 것이다”며 “수영대회를 통한 광주와의 인연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체육·경제·과학 등 다방... | 이용섭 광주시장은 스웨덴, 인도 등 주한 외국 대사들과 만나 수영대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며 일회성 인연이 아닌, 문화·체육·경제·과학 등 다방면으로의 교류협력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정치 | 광주 호텔 인프라 열악...5성급 특급호텔 한곳도 없어 | 정순애 시의원 “4성급도 2곳 불과…건립·유치 등 대책 시급” 김용집, 시의회 정례회서 ‘市-한빛원전 핫라인 재점검’ 촉구 광주시의회는 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8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7일까지 15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사진은 정순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지역에 1천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특급호텔이 단 한곳도 없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한빛원전 1호기 수동 정지 사건과 관련해 광주시와 한빛원전간 핫라인의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3일 광주시의회 정순애(서구 2) 의원에 ... | 3일 광주시의회에서 정순애 의원은 광주지역에 1천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특급호텔이 단 한곳도 없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광주지역에 5성급 호텔은 0곳, 4성급 호텔은 2곳에 불과함을 밝혔다. |
정치 | 金지사 “창의력 발휘 도민 행복 이끌자” | 업무 협업·융복합 통한 발전 당부 김영록 전남지사는 3일 “공직자 개개인이 ‘도정의 주인공은 나’라는 능동적인 생각을 갖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협업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 도민이 행복한 전남 발전을 일궈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과거 공업화 시대와는 다른 새로운 시대로 전남이 새 기회를 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서울은 모든 것이 집중된 국제적 대도시지만 모든 것을 서울에서 해결할 수는 없다”며 “인간 DNA에는 수렵과 농경의 본능이 있어 자연을 항상... | 김영록 전남지사는 6월 정례조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새로운 시대로 전남이 새 기회를 잡고 있다”며 업무 협업과 융·복합 및 능동적인 생각을 갖고 상상력과 창의력 발휘를 강조했다. |
사회 | 전남교육청 ‘개도국 교육정보화사업’ 활발 | 말레이시아·페루·키르기스스탄 이어 모로코와 교류 추진 전남도교육청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주한모로코 대사관 공관에서 모로코 교육부 및 도교육청 업무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닝 세계화 교륙협력국 교육정보화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에 서명했다. 이 사업은 도교육청이 개발도상국 국가를 대상으로 ICT 선도 국가로서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 교류협력을 통해 교육 방법, 시책 등을 공유하고 상생협력을 지향하는 내용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 | 전남도교육청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ICT 선도 국가로서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 교류협력을 통해 교육 방법, 시책 등을 공유하고 상생협력을 지향하는 교육정보화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
사회 | 광산구, 구금고 선정 원점에서 재공모 | ‘심의위원 명단 유출 공정성 훼손’ 법원 결정 존중 광주 광산구가 구금고 지정과 관련한 법원의 결정을 존중, 1금고 운영기관을 재공모키로 결정했다. 3일 광산구에 따르면 ‘선정 심의가 투명하지 못했다’는 광주지방법원의 판결(5월16일)에 따라 5천585억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며 일반회계를 담당하는 광산구 1금고 운영기관을 재공모한다. 앞서 광산구는 지난해 10월24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1금고 운영기관을 농협은행에서 KB국민은행으로, 2금고 운영기관을 국민은행에서 광주은행으로 각각 바꿨다. 하지만 농협은 심의에서 탈락한 뒤 심의위원 명단이 사전에 유출돼 공정성이 훼손... | 광주 광산구가 농협이 제기한 금고지정 무효확인 소송에 ‘선정 심의가 투명하지 못했다’는 광주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5천585억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며 일반회계를 담당하는 광산구 1금고 운영기관을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
사회 | 11공수여단 ‘전두환 비석’ 망월동에 묻히나 | 1980년 5월 광주 금남로에 투입돼 집단 발포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던 11공수여단에서 최근 광주 서구 상무지구 5·18자유공원으로 옮겨진 ‘선진조국의 선봉 대통령 전두환’이 새겨진 기념석. /김애리 기자 5·18민주화운동 당시 무차별한 진압 작전을 수행한 제11공수여단의 ‘전두환 비석’을 확보한 5월 단체가 활용 방안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3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회원들은 현재 5·18자유공원으로 이전돼 있는 11공수여단의 부대 준공기념석을 땅에 묻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광주 망월묘역(민족민주열사 묘역) 바닥에 묻혀... | 광주 망월묘역 바닥에 묻혀있는 '전두환 민박 기념비'처럼 제11공수여단의 '전두환 비석'을 망월동에 묻어야할지 5월 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가 고심 중에 있다. |
사회 | “감염 책임은 환자 몫” 병원 책임 회피 | “목디스크 시술 후 감염…생사 오가는 고통 피해” 광주 수완동 모 종합병원 ‘의료사고’ 주장 논란 “병원의 권유로 시술받고, 입원했는데 생사를 오가는 재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병원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모 종합병원에서 간단한 목 디스크 시술을 받은 환자가 해당 병원의 치료에 2차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피해 보상을 요구해 파장이 일고 있다. 3일 A씨에 따르면 지난 겨울 1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오른팔이 저려 2월25일 수완동의 모 종합병원을 찾아 B 원장에게 진료를 받았다. B원장은 “해당 증상을 목 디스크(추간판... |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모 종합병원에서 디스크 시술을 받은 환자가 감염에 의한 염증이 발생하여 의료사고라고 주장했으나 병원측에서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
경제 | 中企 최대 축제 ‘중소기업 위크’ 오늘 개막 | 김대중센터서 6일까지 판매전·체험관 운영 광주지역 중소기업 최대 행사 ‘2019 중소기업 위크’가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9 중소기업 위크’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우수상품 판매전과 우수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제품 체험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퀴즈대회 ‘골든벨 행사’로 구성된다.... | 중소기업 최대 행사인 '2019 중소기업 위크'는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소기업의 우수상품 판매전, 중소기업 제품 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중소기업의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
사회 | 전교조 광주지부 내일 30주년 축하행사 | 성과 속 과제도 많아…“참교육 실천 대안 고민할 것”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창립 30주년을 맞아 광주지부는 오는 5일 광주지부 대강당에서 축하행사를 연다. 전국 시·도지부 1호로 출범한 광주지부가 그동안 성과를 돌아보고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광주지부는 전교조 합법화, 사립학교법 개정, 교원평가 반대, 일제고사 반대, 친환경 무상급식 등 전국 단위 활동에 동참해 왔으며 최근 법외노조 통보 취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정치적 성향과 이익집단화 경향에 대한 안팎의 논란도 여전하다. 교원단체총연합회 등 보수성향 단체와의 공존과 상생 또한 여전한 과제가 되고...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교조 합법화, 일제고사 반대, 친환경 무상급식 등의 활동에 동참해 온 광주지부가 5일 광주지부 대강당에서 그동안 성과를 돌아보고 현안을 공유하며 문예단 창작극, 뮤지컬, 락밴드 공연 등으로 구성된 축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사회 | 광산구 폐기물 업무 일원화 갈등 고조 | 사회적기업 ‘클린광산’ 구청장실 집단농성 반발 區 “시설관리공단 이관 통합 결정 모두 마친 상태” 사회적협동조합인 ‘클린광산’이 광주 광산구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일원화 방침에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생활폐기물 업무 일원화 계획에 난항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클린광산’ 관계자와 소속 직원 등 20여명은 지난달 31일 광산구청장실에서 김삼호 구청장 면담을 요구하며 집단 농성을 벌였다. 이날 김 구청장은 외부 일정으로 자리에 없었으며 클린광산 관계자들은 비서진으로부터 면담 일정을 정해 연락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클린광산 관계자는 “광산구에 ‘사회적기... | 지난달 31일 광주 광산구 1구간을 담당하여 생활폐기물 관련 업무를 하던 클린광산이 광산구의 폐기물 업무 일원화 방침에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
종합 | “5·18 美 기밀자료 요청, 가능한 방안 모색” | 李총리, 천정배 질의 답변…최경환, 백악관에 문서공개 청원 이낙연 국무총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미국 측 기밀자료 요청 가능성에 대해 “제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실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천 의원의 ‘우리 정부의 5·18 관련 미국 측 기밀자료 해제 및 자료 요청 의향’ 질의서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이 총리는 “미국 측 기록물 공개 문제는 기본적으로 미정부가 관련 국내법·절차에 따라 결정할 사항”이라면서도 “미국이 과거에 관련 기록물을 기(旣)공개 또... | 이낙연 총리가 천정배 의원의 ‘우리 정부의 5·18 관련 미국 측 기밀자료 해제 및 자료 요청 의향’ 질의서에 대해 미국에 해당 기밀자료를 요청해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며 미국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광주 군공항 이전 실마리 찾을까 | 오늘 국회서 토론회…정치권·국방부 등 참여 해법 모색 후보지자체 설명회 거부 등 난항 속 해결책 도출 ‘촉각’ 지지부진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의 탈출구를 모색할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4일 오후 국회에서 광주군공항이전추진본부와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 자문위원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사진은 광주 군공항. 최근 국방부의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해당 지역의 반발로 무산되는 등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 등이 해결책 마련에 나서 주목된다. 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4일 오... | 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후보 지자체의 반발로 무산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
정치 | 장세일 도의원 “방사성폐기물 과세 근거 마련을” | 전남도의회는 4일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장세일 의원(민주당, 영광1)이 대표 발의한 ‘방사성폐기물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원전 내 보관중인 고준위방사성폐기물(사용후핵연료)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지방세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방사성폐기물은 방사능을 가진 폐기물로 원전에서 사용한 장갑, 쓰레기, 원자로 부품과 같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과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방사성폐기물로 분류된다. 현재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의 경우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보관하고 있지만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은 처... | 전남도의회는 4일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장세일 의원(민주당, 영광1)이 대표 발의한 ‘방사성폐기물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이번 건의안은 원전 내 보관중인 고준위방사성폐기물(사용후핵연료)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지방세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
정치 | 광주 공기업 인사기록서 개인정보 빠진다 | 학력·신체·재산·종교·정당 등 인권침해 요소 자발적 삭제 광주 지방공기업들의 인사기록 카드에서 개인 신상정보가 대부분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교육 시민단체인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은 최근 시민모임에 보낸 진정사건 통지서에서 “지방공기업들이 인사기록 카드의 인권침해 요소를 자발적으로 삭제하거나 삭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지방공기업 인사기록카드 작성 시, 직무와 관련성이 낮은 요소를 기재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2017년 8월 인사기록 카드 서식 개정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인권옴부즈맨에 제출한 바 있다. 당시 광주... |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방공기업들의 인사기록 카드에 기재된 개인신상 정보는 인권적 문제뿐 아니라 직무능력에 따라 인재를 선발하는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원칙과도 충돌하므로 인사기록 카드의 개인 신상정보가 삭제될 예정이다. |
정치 | 노인복지-AI·바이오헬스케어 사업 연계 힘 모은다 | 광주복지재단-광주테크노파크 업무협약 광주복지재단은 4일 재단 회의실에서 광주테크노파크와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사업과 노인복지와의 연계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 수행 및 운영에 관한 사항 ▲4차 산업혁명 관련 공동연구사업의 개발 및 추진에 관한 사항 ▲기관 상호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및 정보교환 ▲각종 정부지원사업 등 신규 협력사업 발굴 추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센서, 사물인터넷(loT) 등의 IT기술과 보건의료산업을 융합한 스마트... | 광주복지재단은 4일 재단회의실에서 광주테크노파크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해 미래 먹거리 창출과 노인관련 다양한 사업을 위해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
정치 | “광주도시철도 2호선 역사 출입구 부족” | 20개 역에 37곳·2개역은 1곳만…안전사고 우려 김점기 시의원 “국토부와 재협의·추가 개설해야” 올해 착공에 들어갈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일부 역사의 출입구가 단 1곳만 설치되는 것으로 설계돼 화재나 지진 등 재난 발생시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광주시의회 김점기(민주·남구2) 의원은 4일 시의회 정례회 도시철도건설본부 결산 승인 심사를 통해 “광주시가 계획 중인 도시철도 2호선 역사 출입구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국토부와의 재협의를 요구했다. 김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은 모두 44개 역사로 현재까지 1단계 구간인 시청역... | 광주시의회 김점기 의원은 4일 시의회 정례회 도시철도건설본부 결산 승인 심사에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역사 출입구가 부족해 안전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국토부와의 재협의를 요청했다. |
정치 | 여수산단 기업, 환경개선 설비 3천억 투자 |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거짓기록 5개 기업, 자구책 발표 미세먼지 저감 설비확충 등 추진…주민 상생방안도 포함 여수산단의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거짓기록 5개 기업이 2023년까지 3천250억원을 투자해 산단 최적 환경관리에 나서겠다는 자구책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여수산단 환경관리에 대한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제3차 회의를 지난 3일 여수시의회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거짓기록 위반업체인 엘지화학, 금호석유화학, 한화케미칼, 지에스칼텍스, 롯데케미칼, 5개사가 환경개선대책을 발표했다. 환경개선대책 주요... | 여수산단의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거짓기록 5개 기업이 2023년까지 3천250억원을 투자해 대기 TMS 부착 확대, 악취 관리 기반 구축 및 측정기 설치 등을 통해 환경개선 대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서면사과, 대기 자가측정제도 개선 방안 적극 수용 등을 통해 산단 최적 환경관리에 나선다. |
정치 | 광주시, 인공지능 사업 ‘날개’ | 19개 특허 보유 김문주 박사 명예기술고문 위촉 광주시는 4일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인공지능 전문가인 김문주 박사를 명예 기술고문으로 위촉했다. 또 김 박사가 대표로 있는 ‘에스브이테크넷 유에스에이’(SVTechNet USA)와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명예 기술고문은 광주시 인공지능 사업의 정책수립과 핵심기술 기업이전, 실리콘밸리와의 네트워킹 등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김 박사는 현재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이비엠(IBM)에서 28년간 슈퍼컴퓨터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하면서 인공지능 하이... |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인공지능 전문가인 김문주 박사를 광주시 인공지능 사업의 정책수립과 핵심기술 기업 이전 등의 자문 역할을 하는 명예 기술고문으로 위촉하였으며, 김 박사가 대표로 있는 ‘에스브이테크넷 유에스에이’(SVTechNet USA)와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정치 | 文대통령 “보훈가족 마음 보듬는 정부될 것” | 청와대서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초청 오찬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평화가 절실한 우리에게 보훈은 제2의 안보”라며 “보훈이 잘 이뤄질 때 국민의 안보의식은 더욱 확고해지고 평화의 토대도 그만큼 두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현충일을 이틀 앞둔 이 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오찬 행사에서 “국가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보상과 예우는 개인을 넘어 공동체의 품위를 높이고 국가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보훈은 국민통합의 구심점으로, 정부는 작년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독립·호국·민주를 선... |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오찬 행사에서 “정부는 국가유공자와 가족·후손까지 합당하게 예우하기 위해 생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예우·지원을 늘려가고 있다"며 “평화가 절실한 우리에게 보훈은 제2의 안보”이며 “보훈이 잘 이뤄질 때 국민의 안보의식은 더욱 확고해지고 평화의 토대도 그만큼 두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 “6월 모의평가 대체로 쉬웠다” | EBS 연계율 70%수준 출제…“변별력은 유지” 국어·영어 작년보다 난이도 낮아, 수학 어려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전국 2천53개 고등학교와 425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 4일 오전 광주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김애리 기자 오는 11월 14일 치러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4일 실시됐다. 이번 모의평가는 예년과 같은 기조로 EBS 연계율 70%를 유지했다. 수능 출제기관으로 모의평가를 주관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출제 방향을 발표했다. 평가원은 ... | 6월 모의고사는 예년과 같은 기조로 EBS 연계율 70%를 유지했으며, 평가원은 학교교육과정기준으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발표했다. |
사회 | 광주·전남 곳곳 타워크레인 밤샘 고공농성 | 3t미만 소형 무인 크레인 운영 반발, 정부대책 요구 임금 인상과 소형 타워크레인 사용 금지 등을 요구하며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전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의 동시 파업 첫날인 4일 오전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의 타워크레인이 고공농성으로 멈춰 있다. /김영근 기자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소형 무인 타워크레인의 운영을 두고 철폐를 요구하는 노동자들이 타워크레인을 점거하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4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타워크레인지부에 따르면 노조원들은 전날 오후 5시부터 광주·전남 건설현장 48곳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103대를 동시에 점거하고 밤샘 고공... | 임금 인상과 소형 타워크레인 사용 금지 등을 요구하며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전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의 타워크레인이 고공농성으로 멈춰 있었다. |
사회 | 박종철 인권상,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 강용주씨 |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였던 보안관찰법 폐지 운동가 강용주(57)씨가 ‘제15회 박종철인권상’ 수상자로 4일 선정됐다. 강씨는 1985년 ‘구미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돼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4년간 복역하다 1999년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당시 37세로 준법서약서를 쓰지 않은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였다. 그러나 국가보안법이나 내란음모 혐의로 3년 이상 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보안관찰 처분 대상으로 삼는다는 보안관찰법에 따라 보안관찰 대상자가 됐다. 강씨는 이 같은 보호관찰법이 개인의 기본권을 제약한다며 신고의무를 따르지 않다가 2002년과 2010년 벌금을 선고받았... | 보안관찰법 폐지 운동가 강용주씨는 구미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돼 14년간 복역하다가 석방된 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광주 트라우마 센터장을 역임하며 국가폭력의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박종철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경제 | 올 1분기 경제성장률 -0.4%...10년 만에 최저 | 속보치比 0.1%p 내려…국민소득도 -0.3% 그쳐 건설투자·총수출 부진 등 3월 경제활동 반영 영향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4%로 수정됐다. 속보치보다 0.1%포인트(p) 하향 조정된 것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455조810억원(계절조정계열)으로 집계됐다. 실질 GDP 증가율은 전기 대비 -0.4%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발표된 속보치(-0.3%)보다 0.1%p 낮아졌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1.7%다. 속보치보다 하향 조정된 것은 3월의 경제활동 자료가 ... |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455조810억원(계절조정계열)으로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4%로 수정돼, 2008년 4분기(-3.2%) 이후 10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
경제 | aT, 국내 농식품 전 세계에 알린다 | 40개국 200개 업체 1:1매칭 수출상담회 개최 상담·현장계약 등 5천억 기록 역대 최대 성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국내 농식품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4일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 세계 40개국 200개 업체 224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451개 수출업체와의 1:1매칭 수출상담회(BKF : Buy Korean Food)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 상반기 농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는 총 2천219건, 4억2천만 달러(4천966억여원)의 수출상담 실적과 2천200만 달러(...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수출업체들의 해외 판매로를 넓히기 위해 해외바이어들과 국내 수출업체의 1:1매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
스포츠 | 빛고을서 한국육상 ‘스타·꿈나무’ 함께 뛴다 | 제21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육상경기대회 ‘차세대 스타’ 꿈꾸는 1천200여명 참가 71개 종목서 ‘열전’ 2019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김국영·높이뛰기 진민섭 등 총출동…기록 도전 6-7일 광주월드컵경기장 김국영, 진민섭 ‘제2의 김국영’을 꿈꾸는 차세대 한국육상 꿈나무들이 빛고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제21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육상경기대회가 6-7일 이틀간 광주월드컵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남녀 초등부(4-6학년), 남녀 중학부(1-2학년) 1천200여명이 참가하며 광주에서는 광주... | 6-7일 진행되는 제21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육상경기대회에 남녀 초등부, 남녀 중학부 포함 1200여명의 차세대 한국육상 꿈나무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경제 | 농어촌公, 농정 新혁신과제 발굴 총력 | 토론회서 가뭄 해소 방안 등 요청사항 논의 김인식 사장 “현장 중심 정책 집행 이룰 것”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사람 중심의 농정 변화 흐름에 맞춰 새로운 혁신과제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4일 “최근 충남 태안군 송현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에서 김인식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현장접점부서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경(邊境)의 혁신(革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변경의 혁신 토론회’는 직원이 혁신의 주체가 되는 조직문화 정착과 현장접점에서 애로사항과 잘된 사례를 공유함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대... |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대로 실행하는 기관으로 정착하기 위해 ‘변경(邊境)의 혁신(革新)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람 중심의 농정 변화 흐름에 맞춰 새로운 혁신과제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종합 | 李총리 “세계수영대회 성공대회 확신” | 대테러종합훈련 참관…李시장 “시민 물론 선수·임원 안전 최선” 광주수영대회 D-37 4일 오후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글로벌 홍보 캠페인 및 대테러 시범훈련 행사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이 세계지도가 그려진 캔버스에 지문 날인을 한 뒤 대회성공을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한 대테러 종합훈련이 4일 오후 광주염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광주전남지역테러대책협의회, 광주시 주관으로 진행된 이... |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광주전남지역테러대책협의회, 광주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테러정보통합센터 위해 첩보 입수 및 테러경보 상향 조정, 폭발물 탑재 드론 공격, 사린가스를 이용한 화학테러 등으로 구성된 대테러 종합훈련을 4일 광주염주체육관에서 시행하였다. |
종합 |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 열기 뜨겁다 | 한 곳당 평균 100억 지원…낙후 어촌 개선 큰 도움 2차공모 전남 74곳 준비…道, 선정지 확대 건의키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 어촌뉴딜300 사업의 2차 공모에 대한 전남지역 열기가 뜨겁다. 후반기 대상지역 선정을 놓고 벌써부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선정 지역 한 곳당 평균 100억원 가까운 돈을 지원받아 낙후된 수산어촌을 한꺼번에 바꿀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전남을 비롯한 전국 어촌지역이 들썩거리고 있다. 지난 1차 공모 사업에 가장 많이 선정된 전남도는 이번에도 철저한 준비 작업을 통해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 | 전남지역이 선정 지역 한 곳당 평균 100억원 가까운 돈을 지원받아 낙후된 수산어촌을 한꺼번에 바꿀수 있는 어촌뉴딜300 사업의 대상지역 선정을 놓고 2차 공모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
정치 | 道·중부권 7개 시·군, 현안 해결 맞손 | 金지사-시장·군수,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 등 공조 심뇌혈관센터 설립 등 국책사업 공동 대응·상생 다짐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5일 나주시를 비롯한 전남 중부권 7개(나주, 담양, 곡성, 화순, 장흥, 강진, 장성) 시장·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함께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도의 민선 7기 핵심 프로젝트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과 경전선 및 남해안 철도 전철화사업 추진 상황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중앙부처 대응 방안 등에 서로 머리를 맞댔다. 또한 새천... | 지난 5일 전남 중부권의 7개의 시장·군수는 간담회를 가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 경전선 및 남해안 철도 전철화사업 추진 상황,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 등에 대해 협의했다. |
사회 | 5월 단체 “5·18 美기밀문서 확보해야” | ‘진상규명 열쇠’ 청와대·미국 대사관에 공문 발송 5월 단체가 39년간 감춰진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미 양국이 5·18관련 미국 기밀문서 원본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6일 5·18기념재단과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5·18 진상 규명을 위해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 원본 확보가 필요하다”며 “청와대와 미국 대사관에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5·18민주화운동 관련 미국 정부 기록을 통해 새로운 진실을 밝힐 수 있고 진상규명의 열쇠가 될 수 ... | 5·18기념재단과 5월 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미국 정부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밀문서를 통해서 진실을 밝힐 수 있으므로 해당 기밀문서 확보를 위해 청와대와 미국 대사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청와대와 미국 대사관에 공문을 발송했다 |
정치 |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열기 확산 | 담양 창평·고서·대덕·가사문학면 주민대표들 동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구매 열기가 전남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시민들의 입장권 구매 열기가 광주 인근 담양군 창평·고서·대덕·가사문학면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담양군 창평·고서·대덕·가사문학면 지역의 군의원, 이장단장, 주민자치회장, 체육회장, 의용소방대장, 담양군수영연맹회장 등 지역 대표 20여명이 수영대회 ‘입장권 사기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입장권을 단체 또는 개별 구매하거나 소속 단체 등에 입장권 구매을 안내하는 등 각자 사정에 맞게 ...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구매 열기가 전남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 3일 담양군 창평·고서·대덕·가사문학면 지역 대표 20여명이 수영대회 ‘입장권 사기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정치 | “해외여행, 무안공항 이용하세요” | 道, 여름 휴가철 성수기 앞두고 본격 홍보 전남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7-8월의 항공권 예약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시기인 6월 한 달 동안 추진된다. 호남·충청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국제노선 취항지 홍보 브로슈어를 제작·배포한다. 여행사 대상 홍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보다 충청권·호남권에서의 편리한 접근성, 공항 이용에 번잡하지 않은 쾌적한 환경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단체 관광객을 무안국제공항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일반 이용객 대상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광주, 목포에서 1일 각 12회씩 운행하는... | 전남도가 하계 휴가철 성수기에 앞서 6월 한 달 동안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내 홍보를 진행했다. |
사회 | 청소년·대학생 상대 ‘대리입금’ 성행 | 대부분 소액이나 연이율 1천700% 신종 불법 대부업 SNS 통해 대출…마땅한 법적규제 없어 피해 주의보 <소액 고금리 대출>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청소년이나 대학생을 상대로 한 소액 고금리 대출인 ‘대리입금’이 성행하고 있다. 소액에서 시작돼 순식간에 ‘눈덩이고’처럼 고액으로 불어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과 경찰당국에 따르면 ‘대리입금’은 청소년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10만원 내외의 작은 현금을 2-3일간 빌려주는 이른바 신종 불법 대부업이다. 돈을 빌리는 입장과 빌려주는 입장에서 크게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착각이... | 6일 금융감독원과 경찰당국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청소년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10만원 내외의 작은 현금을 2-3일간 빌려주는 이른바 신종 불법 대부업 ‘대리입금’이 성행하고 있다. |
정치 | “스마트공장 육성 제조업 경쟁력 키워야” | 광주혁신추진위, 시정혁신 권고…지역산업 체질 개선 노후산단 리뉴얼·신규 산단 활용 제조혁신 거점 필요 광주시장 직속 혁신추진위원회가‘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시정 혁신 권고문을 발표했다. 사진은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워크숍 모습. /광주시 제공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6일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시정 혁신 권고문을 발표했다. 이번 권고는 혁신추진위가 지난해 11월27일 이용섭 광주시장 직속 심의기구로 출범한 이후 네 번째다. 위원회는 광주는 자동차, 가전산업이 지역 산업경제를 선도했으나 대기업 의존도가 ... |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자동차, 가전산업이 대기업 의존도가 높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산업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시정 혁신 권고문을 발표하였다. |
사회 | 타워크레인 파업 사흘만에 철회...제도개선 추진 | 국토부·양대노총 노조 노사민정 협의체 구성키로 전국 건설현장을 마비시켜 혼란의 희비를 교차했던 타워크레인 고공농성파업이 사흘만에 철회됐다. 6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 타워크레인지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48곳(광주 26곳·전남 22곳)에 설치된 103대의 타워크레인에서 진행된 고공점거농성을 전날 철회했다. 이는 국토교통부와 양대노총 노조가 노·사·민·정 협의체를 구성, 소형 타워크레인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먼저 소형 타워크레인 조종사 자격시험을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돼 관심이 쏠린다.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소형 타워크... | 국토교통부와 양대노총 노조가 타워크레인 등에 대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6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 타워크레인지부는 타워크레인 고공농성파업을 사흘만에 철회했다. |
사회 | 호국보훈의 달 유공자 위문행사 ‘풍성’ | 광주보훈청, 6월 한달 ‘보비스’ 프로그램 진행 어벤져스 And 게임·랄랄라 피크닉 등도 눈길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 순국선열들을 기리고 6·25 참전유공자 등 공로자들을 위문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6일 광주지방보훈청 등에 따르면 광주 지역 각 기관장은 6·25참전유공자를 방문하는 ‘보비스(Bohun Visiting Service)’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보비스란 거동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가 도움을 드리는 보훈복지서비스로 광주보훈청이 추천한 보훈 가족을 광주지역 각 기관장이 방문·위로하는 행... | 광주지방보훈청 등에 따르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광주지역 각 기관장이 거동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방문해 도움을 드리고 위로하는 보훈복지서비스 ‘보비스(Bohun Visiting Service)’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
경제 | ‘金겹살’에 지역 외식업계 근심 가득 | ‘가뜩이나 어려운데’…돼지열병 영향까지 삼겹살값, 전달·전년 동월 대비 각 10%↑ 본격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삼겹살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하면서 지역 외식업계가 큰 고민에 빠졌다. 장기불황의 여파로 손님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에 가격을 인상할 경우 발길이 아예 끊겨 가게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놓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중국·베트남 등에서 퍼지고 있는 ASF 확산이 멈추지 않을 경우 4년 전 돼지 구제역으로 발생한 ‘삼겹살 파동’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6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전달·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상승하면서 외식업계는 소비 기피 현상의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
경제 | 지역 중기청, 창작활동 지원 주관 기관 57곳 선정 | 2022년까지 350개소 확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혁신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 주관 기관 57개소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누구나 쉽게 접근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조성된 창작 공간이다. 필요한 장비 및 인력을 갖추고 창의적 혁신역량을 축적할 수 있는 교육·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선정 기관은 교육·체험 중심의 일반랩 54개소, 전문 창작·창업 활동 촉진 기능의 전문랩 3개소다. 일반랩은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창작활동 체험 행사 등을 제공...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 주관 기관 57개소를 선정해, 사람들은 이곳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
경제 | 광주신세계 ‘맛있는’ 변신 시작 | 13년 만에 전관 리뉴얼 ‘푸드 플라자’ 선봬 궁전제과·양동통닭 등 지역유명 맛집 입점 광주신세계백화점 전경’ ㈜광주신세계의 맛있는(?) 변신이 시작된다. 광주신세계가 새로운 변화를 꾀하기 위해 2006년 이후 13년 만에 대대적인 전관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올해 전관 리뉴얼을 통해 광주지역 및 전국 유명 맛집을 모아놓은 ‘푸드 플라자’와 프리미엄 리빙 상품군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럭셔리 리빙 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아웃도어 및 스포츠 등 새로운 MD도 입점할 예정이다. 먼저 1단계로 지역 및 전국 유명 맛... | 광주신세계가 13년 만에 대대적인 전관 리뉴얼을 진행, 광주지역 및 전국 유명 맛집을 모아놓은 ‘푸드 플라자’와 리빙 상품군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럭셔리 리빙 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
종합 | 文대통령 “애국 앞 보수·진보 없어...기득권 매달리면 진짜아냐” | 제64회 현충일 추념사 추모공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광주공원 현충탑 앞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국가유공자, 유족, 군인,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추념식에서 돋움무용단과 아이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가신 길 위로 희망찬 내일을 맞이한다는 주제로 ‘낮달, 내일을 비추다’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애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면서 “저는 보수든 진보든 모든 애국을 존... |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사를 낭독했다. |
종합 | 광주·전남에 본사 둔 상장사 2%도 안돼 | 전국 2천257개사 중 광주 22개·전남 20개 그쳐…최하 수준 수도권 72% 차지…광주 시총 규모 전체 0.2% 전국 최저 전국 상장사 가운데 2%도 채 안되는 기업들만 광주·전남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 기업경제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특히 광주기업들의 주식 시가총액은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장사 10곳 중 7곳꼴로 서울 등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고 해당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전체 85%에 달하는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사 2천257곳 중 수... | 전국 상장사 가운데 2%도 채 안되는 기업들만 광주·전남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 기업경제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반면 상장사 10곳 중 7곳꼴로 서울 등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고 해당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전체 85%에 달하는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회사 수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볼 때 집중도가 더 높아지는 것은 규모가 큰 기업이 수도권에 그만큼 더 쏠려있다는 얘기다. |
정치 | 李시장·金지사 “6월 항쟁 정신 이어가겠다” | 6·10 민주항쟁 32주년 성명 이용섭 광주시장은 6·10 민주항쟁 32주년을 앞둔 9일 성명을 내고 “6월 항쟁의 정신으로 경제 민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6·10 민주항쟁은 지극히 평범했던 국민들이 독재와 불의 맞서 일어나 자유와 정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역사”라면서 “오늘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고 말했다. 이어 “극심해지는 경제적 불평등 속에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일자리도, 행복한 삶의 기본이 되는 인권도 위협받고 있다”며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 이것이 6월... |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계승해 경제 민주화를 이루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정치 | 북구, 상가밀집지역 주차난 해소 박차 |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사업 추진…예산 1억원 확보 광주 북구가 주택가 및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본격 나선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일 북구청사에서 지역 내 유휴 주차공간을 이웃과 함께 공유하는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공공 민간시설과 개방 협약을 체결한다.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사업은 지역의 학교, 아파트, 교회, 은행 등 공공 민간시설이 소유한 주차장을 유휴 주차시간에 ▲최소 2년 ▲하루 7시간 이상 ▲10면 이상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경우 최대 2천만원 내에서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 광주 북구가 공공 민간시설이 소유한 주차장을 유휴 주차시간에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경우에 최대 2천만원 내에서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공공 민간시설과 개방 협약을 체결하여 주택가 및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정치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 선정 남구 ‘희망주택’ 지원 | 광주 남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19년 전국 단위 신규 기획사업’ 공모에서 주거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선정돼 향후 3년간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남구는 9일 “올해 6월부터 오는 2022년 5월까지 3년간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해 저소득 주거 약자들의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구 관내에서는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의 낡은 집이 새 단장을 거쳐 행복 보금자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3년간 48가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남구는 9일 “올해 6월부터 오는 2022년 5월까지 3년간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해 저소득 주거 약자들의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3년간 48가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혜택을 받게 된 셈이며, 남구는 남구 관내 16개동 마을활동가 양성을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 복지의 기틀을 마련하고,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화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
정치 | 북구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 고용부 주관 전국 243곳 평가…7년 연속 수상 남구,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이후 첫 우수상 광주 북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광주시 자치구 중에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남구는 우수상을 수상, 9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9일 북구에 따르면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및 창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다. 북구는 지자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제시해 성과를 평가받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 광주 북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
정치 | 靑 “대외여건 불확실, 경제활력 회복 최우선” | 경제수석 브리핑…“경기하강 기간 바닥 다지는 국면”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9일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당초 예상보다 커진 상황에서 하방 위험이 장기화할 소지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날 현 경제 상황 및 정책 대응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세계 경기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특히 통상마찰이 확대돼 글로벌 교역과 제조업 활동이 예상보다 크게 위축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경기 하방 추세의 원인과 관련해 “대외여건의 영향이 60-70%로 가장 컸고, 한편으로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재정 집행이 부진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세계 경기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통상마찰이 확대돼 글로벌 교역과 제조업 활동이 예상보다 크게 위축되고 있다고 밝히며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예상보다 커진 상황에서 하방 위험이 장기화할 소지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정치 | 남구 동 커뮤니티센터 기능 보강·활성화 | 월산5동·방림2동 노후 건물 철거·소통방 프로그램 지원 광주 남구는 월산5동과 방림2동 주민들의 사랑방 공간인 커뮤티니티센터의 기능 보강을 위해 노후 건물을 철거해 개보수하고, 소통방 등 동 커뮤니티센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총 2천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 커뮤니티센터 기능 보강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월산5동 커뮤니티센터를 대상으로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옛 월산5동 주민센터 건물에 들어선 이곳 커뮤니티센터의 출입구에 노후 부속 건물이 자리잡고 있어 입구 진출입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 | 광주 남구는 월산5동과 방림2동 주민들의 사랑방 공간인 커뮤티니티센터의 기능 보강을 위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위해 총 2천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
경제 | 전남 도·소매업 과밀화 ‘전국서 세 번째’ | 숙박·음식업은 네 번째…광주도 과밀화 심각 중기연구원, 전국 소상공인 과밀화 현황 조사 전남지역의 도소매업·숙박음식업 과밀화 수준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역시 상위권을 차지했다. 여기에다 서민 생활에 밀접한 대표적 소상공인 업종인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이 전국 90% 이상 지역에서 과밀화된 상태라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중소기업연구원이 9일 발표한 ‘전국 소상공인 과밀화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도·소매업 소상공인 과밀화 수준은 강원도(81.1%), 전북(80.9%) 다음으로 전체의 80.7%가 근로자 임금 수준보다 이익이... | 전남지역의 도소매업·숙박음식업 과밀화 수준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기에다 서민 생활에 밀접한 대표적 소상공인 업종인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이 전국 90% 이상 지역에서 과밀화된 상태라는 조사 결과도 나왔는데, 중소기업연구원이 9일 발표한 ‘전국 소상공인 과밀화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도·소매업 소상공인 과밀화 수준은 강원도(81.1%), 전북(80.9%) 다음으로 전체의 80.7%가 근로자 임금 수준보다 이익이 적었다고 한다. |
경제 | 한전, 미얀마 해안지역에 맹그로브 숲 조성 | 온실가스 감축·탄소배출권 확보 ‘1석2조’ 한국전력이 미얀마 해안가에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펼친다. 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국제환경단체인 WIF, 컨설팅전문기업 에코아이와 ‘미얀마 맹그로브 조림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계약’을 맺었다. 한전과 에코아이가 공동 투자하고 WIF가 미얀마 해안지역에 50ha 규모의 맹그로브 숲을 조선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CDM 사업이다. CDM 사업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투자하고 감축 실적을 자국의 감축 의무 이행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사업을 통... | 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국제환경단체인 WIF, 컨설팅전문기업 에코아이와 ‘미얀마 맹그로브 조림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계약’을 맺었는데, 이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태풍, 쓰나미 등 자연재해로부터 미얀마 국민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 20년간 총 17만t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고, 한전은 조림사업에 필요한 맹그로브 씨앗 채취, 양묘, 식재 등의 작업은 지역주민을 직접 고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고, 탄소배출권 수익을 지역사회에 일부 환원키로 했다. |
정치 | “광주김치타운 공장, 학교 납품업체 선정 탈락” | 김점기 시의원 “위생분야 부적격…임대 전 시설 개보수 안돼” 광주김치타운에서 생산하고 있는 김치가 학교 납품 과정에서 위생분야 부적격 평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의회 김점기(민주·남구2) 의원은 제280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전략산업국 결산 승인 심사를 통해 “광주시교육청의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에서 김치타운 내 김치공장이 시설 위생 부분에서 ‘0’점을 받아 부적격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김치타운 내 김치공장은 김치타운 공유재산으로, 현재 A업체에 임대하고 있으나 임대 전 시설 보수 및 보강을 하지 않아 평가위원들로... | 광주시의회 김점기 의원은 광주김치타운에 내 김치공장이 임대 전 시설 보수 및 보강을 하지 않아 위생상태 불량으로 평가받아 ‘0’점 처리가 돼 학교 납품업체 선정 부적격 평가를 받았다”고 밝히며 “광주 학생들에게조차 공급하지 못하는 김치를 전국화, 세계화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
정치 | 광주시 차세대 에너지신산업 육성 탄력 | 중압직류배전 사업, 국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반영 2천억 들여 도시첨단산단에 멀티터미널 플랫폼 구축 광주시가 추진중인 차세대 에너지신산업 육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중압직류배전(MVDC) 사업이 국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반영됐다. 에너지기본계획은 국가의 에너지 분야를 총망라하는 종합 계획으로 원별·부문별 에너지계획의 원칙과 방향을 제시하고 거시적 관점에서 중·장기 에너지 정책의 비전과 목표 및 추진 전략을 정해 5년마다 수립 ·시행하는 계획이다. 중압직류배전(Medium Voltage Direct Current, ... | 광주시가 추진중인 차세대 에너지신산업 육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에너지기본계획은 국가의 에너지 분야를 총망라하는 종합 계획으로 원별·부문별 에너지계획의 원칙과 방향을 제시하고 거시적 관점에서 중·장기 에너지 정책의 비전과 목표 및 추진 전략을 정해 5년마다 수립 ·시행하는 계획을 하고 있고 광주시는 재생에너지 계통수용률 제고와 전력배전 용량 증대, 직류(DC)배전 상용화 등을 위한 중압직류배전(MVDC) 사업이 국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반영되면서 멀티터미널 직류배전 플랫폼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정치 | 전남-경북, 여수서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영호남 꿈나무 아름다운 하모니 선봬 전남도와 경북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8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 ‘영호남 화합의 하모니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전남도-경북도-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협력하고 화합해 영호남 저소득층 아동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해 지역 간, 세대 간, 계층 간 통합을 이루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3회 째인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에선 단원과 가족, 관람객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지사, 이용주 국회의원, 고재영 여수 부시장, 아동 관련 단체장 등... | 전남도와 경북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로 '영호남 화합의 하모니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를 지난 8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진행했다. |
사회 | 여수 거북선조형물 계단 파손 7명 추락 | 가족 여행객 관람 중…계단 설치 후 교체한 적 없어 이순신광장에 설치된 거북선 조형물의 계단이 무너지면서 가족 여행객 7명이 추락했다. 사고가 난 계단은 설치된 이후 한 번도 교체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 오후 8시44분께 여수시 이순신광장의 전라좌수영 거북선 조형물로 오르는 계단참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관람객 7명이 3m 아래로 추락하면서 이 중 5명이 다쳤다. 60대 여성 A씨가 머리를 다쳐 광주 시내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고, 80대 여성 B씨는 허리를 다쳐 서울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3명은 부상 정도가 비교적 가벼워 간단한 병원 진료... | 지난 8일 오후 8시44분께 여수시 이순신광장의 전라좌수영 거북선 조형물로 오르는 계단참이 파손되면서 관람객 5명이 다쳤다. |
사회 | 광주 각화동 고대 석실분 10년째 방치 | 민간 주도 시굴조사 의뢰·복원 계획 마련…행정 외면 문화재지정 추진 무산 원형 훼손·교육자료 소실 우려 최근 광주 북구 각화동 각화정수장 인근 야산(173-2번지 일대)에 자리한 고대 석실분이 현장에 그대로 방치돼 있어 자칫 원형 훼손이 우려돼 행정당국의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9년 문화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의뢰에 따라 진행된 시굴조사 현장(왼쪽)과 현재 방치된 채로 풀숲이 우거져 석실분의 형태조차 알 수 없는 모습. /오승지 기자 고대 유적에 대한 시굴까지 이뤄졌지만, 문화재 지정 및 관리 주체인 행정당국은 이를 외면해 관리·... | 문화재 지정 추진이 무산된 이후 10년 동안 방치되어 온 광주 각화동의 고대 석실분에 대해 행정당국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사회 | 딸 살해 계부·친모 함께 재판받는다 | 중학생 딸을 살해한 의붓아버지와 범행을 공모한 친모가 함께 법정에 선다. 광주지법 형사12부(정재희 부장판사)는 지난 7일 의붓딸을 살인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31)씨에 대한 첫 재판에서 공범인 친모 유모(39)씨 재판과의 병합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유씨가 지난 5일 구속기소 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과 김씨 변호인의 의견을 물어 이같이 결정했다.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30분께 무안군 한 농로의 승용차 안에서 의붓딸 A(12)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광주 동구 너릿재터널 인근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에게는 살인, 사체유기, 미... |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의붓딸을 살인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계부 김모(31)씨와 공범인 친모 유모(39)씨 재판과의 병합을 결정, 유씨는 공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공방이 예상된다. |
사회 | ‘총장 해임 취소' 조선대 또 혼돈속으로 | 교육부 소청심사위 결정 오는 20일 송달 예정 법인 이사회 “적법” 주장 행정소송 뒤따를 듯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해임에 대해 교육부가 취소 결정을 내렸다. 법인 이사회는 행정소송을 예고하고 나섰다. 9일 조선대에 따르면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는 지난 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강 총장에 대한 이사회의 2차 직위해제(3월1일)는 ‘무효’, 총장직 해임(3월28일)은 ‘취소’로 각각 결정했다. 이 결정은 오는 20일께 공식 송달될 예정이다. 이사회는 대학이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역량 강화 대학으로 분류된 책임 등을 물어 두 차례 직위해제 기간을 거쳐 강 총장을 해임... |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가 지난 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에 대한 총장직 해임을 ‘취소’하면서 조선대는 다시 혼돈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
사회 | 향토문화자원 관리, 예산·민원에 가로막혀 | 市·북구 “문화재 지정시 인근 개발 제한, 순차적 관리” 문화재보호법이 마련돼 있지만 정작 지역의 향토문화유산은 예산 등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문화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는 골자로 지난해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가 제정됐다. 또 개정된 문화재보호법 제70조에 따르면 향토문화보존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것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할 수 있으며,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재에 대해서는 문화재나 문화재자료로 지정·보존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각화동 2호분의 경우 ... | 광주시는 지난해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가 제정되었지만, 지역 향토문화유산의 문화재 지정이 예산과 민원에 가로막혀 보존 관리가 시급한 것을 중심으로 중점 관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해명했다.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