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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주운전 처벌 강화 앞두고 ‘상시단속’ 실시
광주 경찰, 25일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전 집중 홍보·계도 광주 경찰이 오는 25일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밤낮을 불문하고 ‘상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올해 광주권 음주운전 사망사고 3건 중 2건이 이달 초에 발생하는 등 최근 음주 교통사고 감소세가 주춤할 것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 9일 광주지방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16명(6월8일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51.5% 줄었다. 반면 음주운전 사망자는 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같은 숫자를 유지하고 있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절반가량 감소했지만, ...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는데, 이에 앞서 광주 경찰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상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사회
광주 상무중-치평중 통폐합 ‘진통’ 시교육청서 학생·학부모 항의농성
광주시교육청이 2년만에 재추진하는 상무중학교과 치평중의 통폐합이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주변에 반대 현수막을 내걸고 시교육청에서 항의 집회를 이어가며 반발하고 있다. 상무중 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은 지난 7일 오전 시교육청 본관 현관 앞에서 연좌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시교육청의 학교 재구조화는 폐교나 다름없다”, “상무중 통폐합과 폐교를 결사반대한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강하게 항의했다. 시교육청과 서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모바일 등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 시설과 공공도서관,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건...
상무중 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은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상무중학교와 치평중의 통폐합에 항의하며 지난 7일 오전 시교육청 본관 현관 앞에서 연좌 농성을 벌였다.
사회
비아중, 2023년 ‘비아고’로 완전 개편
시교육청 최종 승인…광산구 원거리 통학 해소 길 열려 광주 비아중학교가 2023년 3월에 비아고등학교로 완전 개편된다. 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12일 학교법인 무양서원으로부터 ‘(가칭)비아고등학교 설립인가서’를 제출받았다. 이후 시교육청은 학교 설립·운영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교직원 배치 및 시설·설비 상황 등 여러 제반 사항을 검토해왔으며, 지난 7일 2020년 3월 비아고등학교 설립인가를 최종 승인했다. 비아중은 2022년까지 단계적 전환절차를 거친다. 시교육청은 고등학교 개편을 위한 후속 절차로 비아중을 2020년까지 신입생을 4학급 규모로 배정...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비아중학교가 학교법인 무양서원으로부터 ‘(가칭)비아고등학교 설립인가서’를 제출했고 이에 학교 설립·운영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교직원 배치 및 시설·설비 상황 등 여러 제반 사항을 검토, 비아고등학교 설립인가를 최종 승인해 2023년 3월에 비아고등학교로 완전 개편된다.
종합
쓰레기 대란 ‘위기’ 광주市 ‘대책 있나’
나주 열병합발전소 중단…양과동 매립장 반입량 폭증 광산구 폐기물 업무 일원화 반발 ‘클린광산’ 오늘 파업 광주지역에서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남구 양과동의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 가동이 멈추면서 광역위생매립장 반입량이 폭증한 데다 지난 5월부터 가연성 쓰레기 반입이 중단돼서다. 여기에다 광주 일부 지역의 경우 생활 재활용 폐기물·음식물 수거업체의 파업 예고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우려된다. 9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나주 열병합발전소가 2017년 말 시험가동 과정에서 주민 반발에 부딪혀 가동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광주 고형폐기물 연료(SRF) 생산시설도 멈춰섰다...
광주시에 따르면 남구 양과동의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 가동이 멈추면서 광역위생매립장 반입량이 폭증한 데다 5월부터 가연성 쓰레기 반입 중단과 일부 지역의 경우 생활 재활용 폐기물·음식물 수거업체의 파업 예고로 쓰레기 대란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된다.
정치
광주 노인보호구역 일제정비
市, 37곳 시설 정비·5곳 새로 지정…이달중 공사 발주 광주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맞물려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을 일제정비한다. 광주시 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노인 인구는 2016년 16만6천389명에서 2018년 18만7천186명으로 12.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311건(2016년)에서 356건(2018년)으로 14.5% 증가했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3월 시 감사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노인보호구역 컨설팅 감사결과를 토대로, 기존 노인보호구역 48곳에 대해 현장조사 후...
광주시는 노인 인구와 교통 사고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난 3월 시 감사위원회가 실시한 노인보호구역 컨설팅 감사결과를 토대로 노인보호구역을 일제 정비한다.
정치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타랑께’ 선정
사투리로 광주다움 표현…내년 첫 선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이 지역 사투리로 친근한 느낌이 드는 ‘타랑께’로 정해졌다. 광주시는 10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후보작 5건(타랑께·타게요·구르미·무등이·빛으로)에 대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타라니까’라는 전라도 사투리인 ‘타랑께’가 710표로 경쟁작들과 100표 이상 차이를 내며 선정됐다. 동시에 실시한 색상선호도 오프라인 조사에서는 녹색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광주시는 지난 5월8일-19일 시민을 대상으로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을 공모하고 51개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대중성·상징성·독창성의 3가지 기준...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이 경쟁작들과 100표 이상 차이를 내며 710표를 받은 ‘타랑께’로 선정되었으며, '타랑께' 무인공공자전거는 2020년 1월부터 상무지구 등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정치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오늘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기념식수·기념식·축하공연·부대행사 등 다채 광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하 빛고을타운)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빛고을타운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빛고을타운 공연장 및 야외광장에서 이용섭 시장, 시의원, 타운 회원, 노인복지 기관·단체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나이는 숫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최고’, ‘걸어온 10년, 함께 할 100년’, ‘광주의 자랑, 광주의 자부심,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함께’ 등의 기치를 내걸고 개최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빛고을타운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수 심기, 기념식, 회...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빛고을타운 공연장 및 야외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정치
광주-中 광저우 ‘우호 증진 모범’ 주목
李시장, 스토리텔링 교류회서 23년 교류협력 역사 소개 中 “광둥성·광저우시 선수단 수영대회 대거 참가” 약속 한·중 수교 27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교류회’에서 광주와 중국 광저우시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10일 중국 광둥성이 주최하고 광주의 자매결연 도시인 광저우시가 주관해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 교류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 시장은 “광저우시와 광주시는 23년간 우정을 쌓아온 라오펑유(오래되고 절친한 관계)로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면서 “특히 20...
이용섭 시장은 10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교류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했으며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광주와 광저우시의 교류는 한 중 우호 교류의 모범사례다"라 언급해 광주와 중국 광저우시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정치
도시폭염 대응·협력방안 모색한다
市, 내일 DJ센터서 전문가·시민 참여 포럼 개최 광주시가 효과적인 폭염 대응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및 각계 시민들과 머리를 맞댄다. 광주시와 광주지방기상청, (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2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 폭염 대응을 위한 참여와 협력방안 제시’를 주제로 제3회 도시폭염 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지역 폭염 현황을 진단하고 전문가들의 대안 토론과 함께 ‘시민들이 각 분야에서 바라본 폭염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최악의 폭염을 겪은 사회복지, 산업, 농 축산업, 교육, 비정부 기구(NGO...
광주시와 광주지방기상청, (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들이 각 분야에서 바라본 폭염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산업 분야별 종사자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과 ‘광주시 폭염 대응을 위한 참여와 협력방안 제시’를 주제로 효과적인 폭염 대응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및 각계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는 제3회 도시폭염 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정치
道, 적조 대책 본격화...6월 방제 집중 준비
적조대책委 개최 SNS 활성화 정보 공유·교육 전남도는 10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2019년도 적조대책위원회를 열어 6월 한 달간 적조 방제 집중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적조대책위원회는 적조 연구, 예찰, 방제 전문가와 양식어업인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적조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도 홍보 및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적조 상황을 평가하고 적조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수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조 예찰 및 효율적 방제대책을...
전남도는 10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9년도 적조대책위원회를 열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6월 한 달을 적조 방제를 위한 집중 준비 기간으로 운영키로 결정했다.
정치
빛가람 청렴문화제 혁신도시서 개막
14일까지 ‘청렴인, 행복한 동행’ 주제 청렴문화 행사 전남도는 10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광주시와 시·도교육청,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등 2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빛가람 청렴문화제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빛가람 청렴문화제는 ‘청렴인,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14일까지 5일간 열린다. 빛가람 혁신도시, 남악 신도시, 광주 일원에서 청렴특강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청렴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빛가람 청렴실천 네트워크 27개 기관장을 비롯해 ...
전남도는 2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5일간 혁신도시, 남악 신도시, 광주 일원에서 청렴특강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청렴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제5회 빛가람 청렴문화제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정치
광주에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 들어선다
市,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선정 2022년까지 사업비 250억 투입, 도시첨단산단에 조성 대용량 차세대 이차전지산업인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가 광주에 들어선다. <조감도> 광주시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올해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인 ‘대용량 전력 저장용 레독스흐름전지(RFB)인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지역의 신산업 육성 및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반조성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제공하는 부지에 연구기관 등이 건축 및 장비를 구축하는 기반조성과 함께 연구기관의 테스트베드·시험인증 등...
광주시는 지역의 신산업 육성 및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반조성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의 차세대 대용량 장주기 이차전지 레독스흐름전지(RFB) 인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회
2년간 955명 주민번호 변경...광주·전남 40명
‘보이스피싱’이 최다 사유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허용된 뒤 2년간 모두 955명이 주민번호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변경 사유는 보이스피싱이나 신분도용, 가정폭력 피해 등이 많았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5월30일부터 2년간 모두 1천582건의 주민번호 변경 신청을 받아 1천396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이 가운데 955건에 대한 주민번호 변경을 허가(인용)했다. 주민번호를 변경한 사람들의 변경 신청 사유(피해 유형)는 보이스피싱이 298건(31.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분도용 266건(27.9%), 가정폭력 203건(21.3%),...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허용된 뒤 2년간 모두 955명이 주민번호를 바꾼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광주·전남은 40건에 그쳤다.
사회
이순신광장 거북선 추락사고 수사 착수
경찰, 시공사·여수시 상대 조사…안전 문제·사후 관리 초점 경찰이 여수시 이순신광장 거북선 조형물에서 발생한 추락사고의 원인 조사를 위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부서진 나뭇조각을 수거해 정밀 감식을 벌이는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2014년 2월 거북선 조형물을 설치할 당시 참여했던 시공사를 상대로 시공 당시 상황과 설계상 안전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기로 했다. 거북선을 관리하는 여수시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거북선이 전시시설이기 때문에...
여수경찰서는 현장을 통제하고 부서진 나뭇조각을 수거해 정밀 감식을 벌이는 등 이순신광장 거북선 추락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고, 여수시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사회
남구 경로당 등 20곳에 ‘자동심장 충격기’ 보급
14일까지 수요조사…이달 중 완료 광주 남구는 심정지(心停止)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상시 대처가 가능하도록 관내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 충격기를 보급하기 위해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또 법정 의무설치 대상인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병원 등 32개소를 대상으로 이용 가능 상태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기로 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자동심장 충격기 신규 보급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하며, 의무설치 대상기관 32개소에 설치된 자동심장 충격기에 대한 점검도 오는 28일까지...
광주 남구 관내 경로당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해 우선 20곳에 자동심장 충격기를 신규 보급할 예정이며 법정 의무설치 대상인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병원 등 32개소를 대상으로 이용 가능 상태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기로 했다.
사회
호남대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대학’으로
‘비전 2028’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오는 15일 개교 41주년 호남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VISION 2028’을 내놓고, ‘대학교육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오는 2028년까지 대학교육과 산학·연구, 국제역량, 학생지원, 대학경영 등 5대 부문의 혁신을 통해 ‘교육가치 창출 1위 대학’이 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15일로 개교 41주년을 맞는 호남대가 발표한 ‘VISION 2028’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르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을 슬로건으로, 5대 발전 전략과 20개 전략과제, 단계별 발전목표와 ...
호남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중장기 발전계획 'VISION 2028'을 내놓고, 혁신을 통해 '교육가치 창출 1위 대학'이 되겠다는 구상과 함께 비전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였다.
사회
“6월 모의평가, 작년 수능보다 쉬워”
광주 가채점…국어 1등급 컷 87점, 수학(가형) 88점 서울대 인문 281점 자연 270점, 전남대 의예 281점 광주 진학담당 교사들은 지난 4일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 모의평가가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 수학(가형)을 제외한 대부분 영역에서 다소 쉬웠다고 평가했다. 10일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지역 학생들의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지만, 작년 수능보다 표준점수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탐구 과목의 경우 응시과목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과학탐구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생명과...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지역 학생들의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국어 1등급 컷 87점, 수학(가형) 88점으로 6월 모의평가가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 대부분 영역에서 다소 쉬웠다고 평가했으며,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지만 작년 수능보다 표준점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입시/NIE
전남교육청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출범
목포·여수·순천·나주 등 4곳에…밀착형 정보 제공 전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공약사항으로 추진중인 권역별 진학지원센터가 목포권역 개소를 시작으로 본격 서비스에 돌입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7일 목포교육지원청에서 목포권역 진학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순천과 여수, 나주 지역 진학지원센터도 이날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는 앞으로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화, 대면, 온라인 상담을 상시 제공하며, 다양한 진학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 밀착형 진학지도는 물론 학생·학부모 상담 및 교육지원 강화, ...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7일 목포교육지원청에서 목포권역 진학지원센터 개소식 갖고 공식 출범을 알린것을 시작으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가 본격 서비스에 돌입했다.
사회
“충장·동명·산수동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조승민 동구의회 부의장 5분 발언서 필요성 지적 광주 동구 충장·동명·계림·산수동 일대에 국민체육센터의 추가 건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승민 동구의회 부의장은 10일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역균형에 맞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행정의 역할을 촉구했다. 그는 “학운동·지원동 지역에 편중돼 있는 시설 때문에 충장·동명·계림·산수동 주민들은 거리상 이용하기가 힘든 위치해 있는 국민체육센터만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동구 학운동·지원동 지역에는 동구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 청소년수련관, 용산체육공원 등 4개소가 있으나...
조승민 동구의회 부의장은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장·동명·계림·산수동 주민들이 먼 거리에 위치한 국민체육센터만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을 설명하고 해당 일대에 국민체육센터의 추가 건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한 행정의 역할을 촉구했다.
교육/입시/NIE
동강대 운동부 2년연속 KUSF 지원받아
팀 성적 향상에 KIA·광주FC 선수 배출도 눈길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로부터 2년 연속 재정 지원을 받게 돼 운동부 운영 및 선수들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동강대에 따르면 운동부(부장 노재성 교수)는 최근 KUSF가 발표한 ‘2019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 선정 결과 4천8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KUSF는 대학 운동부의 육성 지원과 대학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2015년부터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동강대는 지난해 3천여...
동강대학교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의 '2019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입시/NIE
광주교육청, 공사립유치원 차량용 유아보호장구 대여
내달부터…구입예산도 지원키로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 원아의 안전한 등하원과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용 유아보호용장구 대여 시스템을 7월부터 운영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개정된 ‘도로교통법’(시행 2018.9.28)에는 모든 차량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으며 영유아의 경우 유아보호용장구를 장착 후 좌석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전세버스 이용 시 KC인증을 받은 유아보호용장구 장착 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현재 광주 시내에선 유아보호용 카시트가 장착된 현장체험학습용 전세버스를 임대하기가 매우 어려워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많은 어려...
10일 광주교육청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전 차량의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됨에 따라 유치원 원아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용 유아보호용장구 대여 시스템을 7월부터 운영한다.
교육/입시/NIE
‘재난인문학’...학문·사회적 확산 나선다
조선대 인문학연구원 ‘HK+ 사업’ 7년 간 수행 통합적 재난 분석 통해 동아시아 연대 등 탐색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이 ‘동아시아 재난의 기억, 서사, 치유: 재난인문학의 정립’이라는 연구 아젠다로 총 7년간 인문한국플러스(이하 HK+) 사업(단장 국어국문학과 강희숙 교수·사진)을 수행한다. HK+ 사업은 대학 내 인문학 연구소의 집중 육성을 통해 인문학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 성과 창출과 인문학 연구의 다양화 및 대중화를 통해 연구 성과의 학문적·사회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조선대 인문학연구원은 지난 5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이 인문학 연구의 다양화 및 대중화를 통해 연구 성과의 학문적·사회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지난 5월 최종 선정돼 ‘동아시아 재난의 기억, 서사, 치유: 재난인문학의 정립’이라는 연구 아젠다로 수행한다.
경제
국내 수소전기버스 시대 열렸다
현대차, 양산 1호차 창원서 공개 및 시승 정부·지자체·제작사 올해 7곳 보급 예정 지난 5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신형 수소전기버스 ‘일렉버스’ 1호차가 최초 공개됐다. 국내에서 제작된 신형 수소전기버스 양산 1호차가 공개되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수소전기버스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지난 5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6월5일)’ 기념식에서 행사의 일환으로 신형 수소전기버스 양산 1호차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신형 수소전기버스 양산 모델은 올해 창원시를 필두로 전국 지자체 7곳에 공급된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지자체, 제작사와 함께 수...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제작된 신형 수소전기버스 양산 1호차 ‘일렉버스’ 1호차가 최초 공개돼 수소전기버스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종합
부산시, 광주수영대회 성공 힘 보탠다
오거돈 시장 “입장권 구매·마스터즈 출전에 동참” 부산시청에 제막된 수리·달이 10일 오후 부산시청 시민광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등 양지역 관계자들이 대회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광주시 제공 부산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광주시와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오후 부산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이용섭 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
부산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오거돈 시장이 "수영 선수로 참가하고 싶은 시민들은 마스터즈 대회 참가로, 경기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입장권 구매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 했다.
사회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직무지지도 1위 회복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1위를 회복했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민선3기 17개 시·도교육감의 5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 결과, 장 교육감은 58.1%의 긍정 평가를 받아 2위 김승환 전북교육감(53.9%)보다 크게 앞서 1위를 차지했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46.2%로 이석문 제주교육감(46.5%)에 이어 4위에 머물렀다. 장석웅 교육감이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장 교육감은 지난해 7월 조사가 시작된 이후 2위를 유지하다 11월과 12월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도교육청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17개 시·도교육감의 5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 결과,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전월대비 8.6%p나 오르는 등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1위를 회복했다.
사회
영산강 ‘미국가재’ 발견 생태계 위협
나주 지석천·대초천 등지 33마리 서식 확인 토종생태계 교란 가능성…수질 악화 우려도 나주시 영산강 지류에서 외래종 ‘미국가재(사진)’가 처음으로 발견돼 토종생태계의 심각한 교란이 우려되고 있다. 11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영산강 지석천 15.5㎞구간, 나주호 하류 대초천 6.1㎞구간 등 3곳에서 미국가재 33마리의 서식이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1년동안 ‘전국 외래생물 정밀조사’ 활동을 펼친 결과다. 미국가재(학명 Procambarus clarkii)의 크기는 길이 1.49-10.88㎝, 무게는 0.06-33.4g로 나타났다. 루이지애나가 원산지다. 크기는 대략 1...
국립생태원의 '전국 외래생물 정밀조사' 결과, 영산강 지석천, 나주호 하류 대초천 등 3곳에서 미국 가재가 최초로 발견되어 토종생태계 교란이 우려되고있다.
정치
광주시·전남도, 故 이희호 여사 분향소 설치
李시장 “삶 자체가 행동하는 양심” 金지사 “어둠 헤쳐온 민주주의자” 광주시와 전남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려자이자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의 별세로 인한 분향소를 설치하는 등 시·도민들과 애도하고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11일 시·도에 따르면 광주시는 시청 1층 시민홀에 故이희호 여사 서거에 따른 참배를 위해 합동 분향소를 설치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애도문을 통해 “위대한 여성 지도이자 김대중 대통령님의 평생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님께서 영면에 드셨다”라며 “우리나라 1세대 여성운동가로서 여성의 인권과 지위향상을 위해 앞장섰고, 김대중 대통령님과 함께 하셨던 걸...
광주시와 전남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려자였던 이희호 여사의 분향소를 설치했다.
정치
전남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리 대폭 인하
道-3개 은행 협약…3.4% 상한 설정·실질부담 1% 이하로 전남도가 3개 시중은행과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 전남도는 11일 도청에서 김영록 지사, 최형천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서옥원 NH농협 전남본부장, 이춘우 광주은행 부행장, 차성종 신한은행 호남본부장 등 3개 금융회사와 소상공인 금리 인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도의 위탁을 받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취급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1천억원(창업자금 350억원, 경영안정자금 650억원) 지원시 금리 상한을 3.4%로 대폭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남도가 3개 시중은행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시 3.4%로 금리 인하하여 사업장에서 7억원 이상의 금융비용이 절약될 전망이다.
사회
광주 교육현장 친일잔재 8월 조사 마무리
연내에 청산 유도, ‘다크투어리즘’ 활용 방안 마련키로 광주시교육청이 친일잔재 학교 상징물 현황 등 구체적 자료조사를 오는 8월까지 마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연내 청산 또는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각급 학교에 다음달 12일까지 친일 상징(교가, 교기, 교목 등) 기초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12월까지 청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념비, 건축물, 동상 등을 다크투어리즘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연말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이후 친일 자료를 공동체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방...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8월까지 친일 잔재 자료조사 마치기 위해 11일 각급 학교에 다음달 12일까지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12월까지 친일 잔재를 청산한 후 다크투어리즘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사회
북구 개별공시지가 전년비 7.38% 상승 최고는 용봉동 전남대 후문 인근 토지 ㎡당 540만원
광주시 북구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북구의 올해 개별토지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7.38%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 일부 지역 토지개발사업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 최고지가는 용봉동 전남대 후문 인근에 소재한 토지로 지난해보다 29만원이 오른 ㎡당 540만원이며, 최저지가는 화암동에 소재한 토지로 ㎡당 826원이다. 이번에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총 8만5천529필지(사유지 6만9천492필지, 국 공유지 1만 6천37필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실...
광주시 북구의 개별토지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7.38% 상승했으며 지역 최고지가는 용봉동 전남대 후문 토지로 ㎡당 826원이다.
사회
전남대 한옥설계 전문 인력 양성 나선다 국토부 주관 40여명 선발...교육비 무료
전남대학교는 한옥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돼 무료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대 광주·전남 한옥설계 교육원(원장 천득염 교수)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 한옥전문인력(한옥설계) 양성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돼 건축사 및 예비건축사, 건축 실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옥설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6월 말부터 약 5개월간이다. 한옥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통해 4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소정의 교재비와 실습재료비 등 실비를 제외한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은 과정별 교육대상과 특성을 고려해, 한옥 전문 교수진의 이론수업, ...
전남대 광주·전남 한옥설계 교육원은 '2019년 한옥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돼 20일까지 접수를 통해 40여명의 한옥설계 교육생을 모집하며, 실비를 제외한 교육비는 무료이다.
사회
친구 무차별 폭행...이틀간 시신 방치
광주서 10대 4명 ‘놀림놀이’ 돌아가며 주먹·발길질 숨지자 순창으로 도주했다가 자수…구속영장 방침 10대 청소년 4명이 직업학교에서 만난 친구를 무차별 폭행, 숨지게 했다. 이들은 피해 학생이 숨지자 도주해 이틀간 시신을 원룸에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19)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의 한 원룸에서 친구 B(18)군을 수십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전날 저녁 배달 음식을 함께 시켜 먹고, 9일 오전 1시부터 ...
지난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의 한 원룸에서 10대 청소년 4명이 함께 살던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하고 도주해 이틀간 시신을 원룸에 방치한 사건이 발생했고, 조사결과 이들은 친구를 2개월 동안 피해 학생을 상습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
aT, 한국産 고구마말랭이 태국 공략
‘2019 방콕식품박람회’ 참가…34억 현장계약 한국 식품 최초 현지 스타벅스 매장에 납품 성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방콕식품박람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100% 한국산 고구마말랭이를 태국 현지 스타벅스 매장에 선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1일 “아세안지역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최근 ‘방콕식품박람회(THAIFEX 2019, 이하 타이펙스)’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태국에서 인기가 높은 딸기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과채류 및 곡물 스낵류, 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11일 '방콕식품박람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으며 aT는 현지 스타벅스에 고구마 말랭이 제품 납품 MOU를 포함해 총 총 34억여원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회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성과급 수천만원 말썽
市감사위, 배우자 건강검진·원장 출장비 등 비위 적발 광주시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광주시경제고용진흥원이 내부 규정을 어기고 직원들에게 지난 2년간 성과급 3천400여만원을 부당하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관의 경영 효율화 제고를 위해 금지된 직원 가족에게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가 하면 규정을 무시하고 전용차가 배정된 원장에게 관내 출장비를 수십 차례 지급했다. 광주시감사위원회는 시경제고용진흥원 종합감사 결과 모두 10건을 적발해 시정조치 등 행정조치하고 4천286만원을 회수하는 등 재정상 조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직원 8명에게 견책 또는 주의 등 신분상 조치를,...
광주시감사위원회는 시경제고용진흥원 종합감사 결과, 광주시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광주시경제고용진흥원이 내부 규정을 어기고 직원들에게 지난 2년간 성과급 3천400여만원을 부당하게 지급해 시정조치 등 행정조치하고 4천286만원을 회수하는 등의 재정상 조치 및 직원 8명에게 견책 또는 주의 등 신분상 조치, 진흥원에는 기관경고를 각각 내렸다고 밝혔다.
사회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시동 꺼진 줄 착각
한수원 발전처 미공개 문건 공개…“기강해이 심각” 지난달 10일 한빛원전 1호 원자로 이상 출력 및 수동정지 사건 당시 발전소 근무자들이 원자로 ‘시동’이 꺼진 것으로 착각한 채 반응도 계산을 수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원자로 출력과 기동률조차 살피지 않는 등 기강 해이가 심각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자체조사를 통해 이런 내용들을 진작에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1일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빛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원인 및 재발방지대책 보고’ 문건을 공개했다....
지난달 10일 한빛원전 1호 원자로 이상 출력 및 수동정지 사건 당시, 발전소 근무자들은 원자로 상태가 미임계인 것으로 착각한 채로 제어봉 인출 전 반응도 계산을 수행했다.
경제
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 학술논문공모전
8월 16일까지 접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8월 16일까지 ‘2019 게임문화 학술논문공모전’을 진행한다. ‘게임문화 학술논문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원생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게임문화 주제에 대한 논문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게임은 문화’라는 관점에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신진학자들을 발굴해 게임문화 관련, 담론을 생성·확장하기 위함이다. 지난 2년간 본 공모전을 통해 총 45건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올해에도 공모전을 통해 게임이 유해한 것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줄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논문 공모는 ▲게임생태계 ▲게임이용 ▲게임향유·확...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은 문화’라는 관점에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신진학자들을 발굴해 게임문화 관련, 담론을 생성·확장하기 위해 국내·외 대학원생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게임문화 주제에 대한 ‘2019 게임문화 학술논문공모전’을 진행한다.
경제
농어촌公, 청렴문화 조성 총력
부장급 대상 워크숍 열어 추진사항 점검·공유 4대 핵심과제 실천 계획…“윤리의식 선행돼야”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1일 “최근 본사에서 전국 부장급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현업부서와의 소통활성화를 위한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동안 각 주제별로 현업부서에서 추진한 사항에 대한 점검과 우수부서 사례를 공유하면서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청렴 문화조성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사’를 슬로건으로 청렴도 개선에 앞장서왔다. 올해 초에는 이를 구...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4대 핵심과제 선정과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청렴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경제
광주 서동 2지구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 분양
59㎡, 84㎡ 타입 구성…14일 주택 홍보관 오픈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구 서동 2지구에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건설이 시공예정인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는 광주시 남구 서동 60-2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특히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인 59㎡, 84㎡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총 315세대 중 1차 204세대와 2차 111세대가 우선 공급된다. 남구는 광주지역의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입지가 뛰어나고 각종 ...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입지가 뛰어나고 각종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어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 광주 남구 서동 2지구에 한국건설이 시공예정인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스포츠
챌린저스·챔스필드 투어 참가자 모집
15·20일 두차례 진행…11·13일 선착순 30명 접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퓨처스 구장인 ‘기아 챌린저스 필드’(함평)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투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팬 만족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필드 투어’는 경기장 및 선수단 시설 곳곳과 광주-기아 타이거즈 야구 역사관을 둘러본 뒤 경기까지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투어는 퓨처스 경기 관람(19기)과 KBO리그 정규시즌 관람(20기)을 기준으로 각각 진행된다. 오는 15일(제19기) 투어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와 기아 챌린저스 필드를 둘러보고, 퓨처스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구성됐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각각 15일과 20일에 진행되는 '기아 챌린저스 필드'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투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하며, 접수는 3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스포츠
‘차세대 김덕현’ 김장우 육상 세단뛰기 태극마크
올해 목표 16.50m…“대학 졸업 전까지 한국新 세우고파” 한국 육상 세단뛰기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장우. /전남도체육회 제공 한국 육상 세단뛰기의 ‘제2의 김덕현’으로 불리는 김장우(한국체대 2)가 육상 세단뛰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김장우는 올 시즌 첫 대회였던 제73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세단뛰기에서 15.92m를 뛰어 14.95m를 기록한 2위 박성민(경북도립대)과의 격차를 약 1m 가까이 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장우는 지난달 2-6일 열린 제48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5.79m로 금메달을 걸며, 올 시즌 2관왕 달성과...
한국 육상 세단뛰기의 '제2의 김덕현'으로 불리는 김장우가 지난달 2-6일 열린 제48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육상 세단뛰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종합
‘DJ의 영원한 동지’ 이희호 여사 별세
향년 97세…김대중 전 대통령과 결혼 후 격변 함께 해 여성 정계진출 이끌기도…오는 14일 국립현충원 안장 “편히 영면하소서” 11일 오후 광주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분향소를 찾은 시청 공무원과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김영근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관련기사 2·3·4면 김대중평화센터는 이날 “이 여사가 오늘 오후 11시37분 소천했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올해 3월부터 노환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1922년 태어난 이 여사...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는 올해 3월부터 노환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0일 오후 11시 37분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종합
수영축제 준비 착착 지구촌 시선 광주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30 200여개국 1만5천여명 참가…北참가 최대 관심 경기시설·선수촌 등 공사 마무리 실전 체제 총력 기나긴 준비기간을 지내온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마침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 세계 수영인들의 대향연이 광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광주대회는 지난 16회 러시아 카잔대회, 17회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보다 참가 신청국이 더 늘어나는 등 추가 등록까지 이어지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여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광주시, 수영대회조직위원회 등에 ...
7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예상되어 광주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정치
李시장 “북한 7월3일까지 신청 가능”
수영선수권 D-30 기자회견…다양한 경로 참가 유도 이용섭 광주시장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 선수단 참여에 대해 경기 최종 엔트리 마감 7월3일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수영대회 D-30일 기념 대회준비상황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어제 오후 5시 현재까지 북한은 참가신청 등록을 하지 않았다”라며 “그러나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7월3일 엔트리마감까지 신청하면 참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희망적인 것은 북한 수영연맹이 FINA가 개...
이용섭 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수영대회 D-30일 기념 대회준비상황 관련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현재까지 참가신청 등록을 하지 않음을 밝히며 북한의 참가를 유인할 수 있는 요소를 찾겠다고 말했다.
정치
道, 시·군 대상 공모 사업 年400억 지원
金지사 “동부권 통합청사, 전남 발전 초석으로” 전남도가 지역 미래성장을 이끌 대규모 지역 발전 프로젝트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일선 시·군이 제안한 지역 성장 전략사업 4개를 매년 선정, 100억원 씩 매년 400억원을 지원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발표했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도내 시군이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지역발전 사업을 자율적으로 만들고 도가 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매년 공모를 시행해 시·군이 제...
김영록 전남지사는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시·군이 제안한 사업 중 4개를 선정, 사업당 최대 100억원, 매년 400억을 지원하는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발표했다.
정치
광주·전남 태극전사 ‘각본없는 드라마’
광주금호고 출신 김정민·엄원상, 광양제철고 출신 황태현 탁월한 경기 조율·스피드 이은 돌파 등 앞세워 ‘돌풍의 핵심’ 김정민, 엄원상, 황태현 리틀 태극전사들이 한국 축구사를 새로 쓴 가운데 그 중심에는 광주·전남 출신의 선수들이 있었다. 주인공은 바로 광주금호고 출신 김정민(FC리퍼링)·엄원상(광주FC), 광양제철고 출신 황태현(안산그리너스 FC)이다. 이들은 U-20 축구대표팀 주전으로 나서 FIFA 주관대회 첫 결승이라는 신화를 작성했다. 1983년 멕시코 4강 이후 36년간 깨지지 않은 역사를 갈아치웠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정민은 ‘제2의 기성용’으로 불리며...
리틀 태극전사 U-20 축구대표팀 주전으로 나선 광주금호고 출신 김정민(FC리퍼링)·엄원상(광주FC), 광양제철고 출신 황태현(안산그리너스 FC) 선수들이 FIFA 주관대회 첫 결승이라는 신화를 작성, 1983년 이후 36년간 깨지지 않은 역사를 갈아치웠다.
사회
동구, 행안부 ‘재능꿈나무 지원’ 사업 선정 18개 지자체 중 최고액...민·관·학 협력 정책개발 기대
광주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공모에 ‘재능꿈나무 지원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 공급자인 공무원, 전문가인 대학교수·대학원생 등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새로운 정책개발 모델이다. 행안부는 지난 3월 전국에서 접수된 160여 개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중 36개를 선정해 연구운영비를 지원해왔다. 동구는 대학과 연계해 저소득 재능아동을 지원하는 과제가 선정돼 국민대학교테크노대학원과 함께 기초자료조사 등 과제를 수행했다. 6월초 ...
행정안전부 주관 '2019 국미디자인단' 지원과제 공모에 광주 동구의 '재능꿈나무 지원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최고금액인 1억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어, 동구는 10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
학생 활동성 ‘업’ 학부모 부담 ‘다운’ 각급 학교 이젠 ‘편한 교복’이 대세
각급 학교에서 누구나 입고 싶은 ‘편한 교복’ 채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재질에서 벗어나 편의성·기능성·경제성을 고려해 인기다. 한창 성장할 나이인 학생들의 활동성을 높이고 학부모 부담은 줄이게 돼 1석2조라는 평가다. 물론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 재킷 등 일률적인 형태가 아닌 사실상 생활복장으로 교복 간소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2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광주는 93개 중·고등학교(중학교 91곳 중 71곳, 고교 62곳 중 22곳), 전남은 ...
‘편한 교복’ 채택이 편의성·기능성·경제성을 고려해 학생들의 활동성을 높이고 학부모 부담은 줄이는 1석2조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세를 이루고 있다.
사회
“여순사건 희생자 위법하게 처형당해”
재심대책위 “군법회의 절차 미준수” 다양한 기록 공개 무죄판결 촉구…제주 4·3 재심처럼 ‘공소기각’ 안돼 법원의 ‘여순사건 재심’을 앞두고 당시 군법회의가 절차법을 지키지 않아 위법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사법작용을 가장한 민간인들의 무고한 희생이 있었는지 여부를 가리는 중요 기록들이 줄줄이 공개되고 있다. 여순사건재심대책위원회는 1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 및 시민설명회를 열어 여순사건 재심 재판의 쟁점 사항을 밝혔다. 여순사건 연구가인 주철희 박사는 9차례의 군법 회의와 이를 기록한 신문기록, 미국 국방부 문서, 사형인수를 기록한 미군 자료, 판결 명...
여순사건재심대책위원회는 법원의 ‘여순사건 재심’을 앞두고 기자 간담회 및 시민설명회를 열어 사법작용을 가장한 민간인들의 무고한 희생이 있었는지 여부를 가리는 중요 기록들을 공개, 당시 군법회의가 절차법을 지키지 않아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사회
“관광자원 알린다” 북구, 남도여행 팸투어 15-16일 국립5 18민주묘지, 호수생태원, 환벽당, 소쇄원 등 탐
광주 북구가 오는 15-16일까지 전국 여행사 대표, 사진작가, 파워블로거 등 여행업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남도여행 팸투어를 실시한다. 북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환벽당, 취가정 등 시가문화권에 산재한 누정문화와 생태자원 등을 널리 홍보하고 북구와 광주·전남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해 남도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팸투어 첫째 날인 15일에는 광주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관련 영상 시청 및 참배를 하고 담양 죽녹원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다녀와 숙소인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 공연을 관람한다. 둘...
광주 북구가 환벽당, 취가정 등 시가문화권에 산재한 누정문화와 생태자원 등을 널리 홍보하고 북구와 광주·전남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해 남도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여행업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남도여행 팸투어를 실시한다.
사회
조선시대 교육기관 광주향교 시설 개선 남구, 문화부 지원사업 공모 수주
조선시대 고등 교육기관이자 유교 문화의 상징인 광주향교에 대한 시설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광주 남구는 12일 “광주향교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향교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8천900만원을 투입해 광주향교에 대한 시설개설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광주향교 시설개설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해 실시한 ‘2019년도 향교·서원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모에서 남구가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국비 8천만원과 지방비 900만원이 투입된다. 남구는 선비문화 체험과 관광 자원화를 위해 교육 및 편의시설 위주로 개선사업을 펼칠 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해 실시한 '2019년도 향교·서원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광주 남구가 선정되면서 남구는 광주향교에 대한 시설개설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경제
광주지역 상반기 주택 청약시장 ‘후끈’
11개단지·3천여세대 분양…5만6천여명 몰려 ‘화정 아이파크’ 평균 경쟁률 67대 1 기록 ‘최고’ 올 상반기 광주지역 주택 분양시장에 5만6천여명이 몰리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거래절벽’이라는 매매시장과는 달리 신규 분양은 수십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끌며 대비를 이뤘다. 광주는 부동산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1순위 조건도 비교적 덜 까다로운 데다 전매제한 기간도 짧고, 대출한도가 높다는 장점 덕분에 실수요층은 물론 투자수요까지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포털 사랑방 부동산이 광주지역 청약현황을 분석...
올 상반기 광주지역 주택 분양시장에 거래절벽’이라는 매매시장과는 달리 ‘화정 아이파크’ 평균 경쟁률 67대 1로 최고 기록 하는 등 수십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끌며 5만6천여명이 몰려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제
‘취업 힘들어’...5월 광주 고용 트리플 악재
전년 동월比 취업자 5천명 ↓ 실업자 1천명 ↑ 고용률 0.5% 감소…전남은 ‘호전’ 추세 이어져 지난달 광주 취업자와 고용률이 감소하고 실업자가 증가하는 등 광주 고용이 트리플 악재에 빠졌다. 반면, 전남지역은 상승해 호조세를 보였다. 1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광주·전남 고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고용률은 59.2%로 전년 동월 대비 0.5%p 하락했다. 특히 광주 취업자는 74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명(-0.6%) 줄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 동월 대비 사업과 개인·공공서비스업이 1만7천명(5.3%),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2천명...
1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광주·전남 고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는 취업자와 고용률이 감소하고 실업자가 증가했다.
경제
잎새주-보해복분자주,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내달까지 10만달러 상당 수출 확정 보해양조 대표 제품인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가 사상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12일 1차 물량이 출고된 후 다음달 중에 2차 물량이 추가로 수출될 예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보해양조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로 수출할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를 출고했다. 1차 물량은 잎새주 2만병 등 3만달러 상당이며, 다음달에는 2차 추가 물량이 수출돼 10만달러 상당의 제품이 선적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들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한인 마트와 현지시장에서 판매된다. 2억6천만명이 사는 인구대국 인도네시...
보해양조 대표 제품인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가 10만달러 상당의 수출을 확정하며 사상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한인 마트와 현지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스포츠
철각들, 인간한계에 도전하다
제17회 광주 빛고을 울트라100㎞마라톤대회 열전 8-9일, 500여명 참가…광주세계수영선수권 붐업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은행 홍보대사들이 양대동 광주시육상연맹 상임부회장과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육상연맹 제공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제17회 광주빛고을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지난 8-9일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전국 울트라마라톤 마니아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과 광주시육상연맹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8일 오후 6시 광주시청 문화광장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0시 마감시간 안에(제한시간 16시간) ...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과 광주시육상연맹이 주최한 제17회 광주빛고을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지난 8-9일 5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정치
故 이희호 여사 조문 이틀째...이재용·이순자 빈소 찾아
정치권 등 각계 인사 발걸음 추궈훙 中대사 유가족 위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고 이희호 여사의 조문 둘째날인 12일 이 여사의 빈소에 추모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문 첫날인 전날보다는 다소 차분한 분위기의 빈소에는 이른 오전부터 정치권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발걸음을 해 고인에게 조의를 표했다.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수행원들을 대동하지 않고 홀로 빈소를 찾은 이 부회장은 방명록에 한자로 자신의 이름을 적고는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를 하고 머리를 숙였다. 이 부회장 조문 후 박지원 의원은 기자들과 ...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고 이희호 여사의 조문 둘째날인 12일 이 여사의 빈소에는 정치권 인사들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방문하고 고인에게 조의를 표했다.
사회
전광훈 목사 전라도 비하 망언 강력 규탄
전남 시민사회단체, 즉각 사죄·엄중처벌 촉구 전남지역 진보시민사회단체는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도 빨갱이’ 등의 막말을 일삼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법에 따라 엄중 처벌을 요구했다. 전남 시민사회단체가 1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전광훈 목사의 “전라도 빨갱이 발언은 전라도의 명예를 실추하고 깊은 상실감을 준 막말”이라고 규탄하며 공개 사죄와 법적 처벌을 요구했다. 5·18역사왜곡처벌 전남시국회의, 전남진보연대, 전남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등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 목사가 지난달 5일 실촌수양관 집회에서 “전라도 빨갱이...
전남지역 진보시민사회단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촌수양관 집회에서 전광훈 목사의 “전라도 빨갱이 발언은 전라도의 명예를 실추하고 깊은 상실감을 준 막말”이라고 규탄, 공개 사과와 법에 따른 엄중 처벌을 요구했다.
사회
청소년 도 넘은 일탈행위 ‘어쩌나’
음주·흡연 등 지자체·경찰 단속 계도에만 그쳐 업주피해 민원도…법률 개정·사회적 관심 긴요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술과 담배를 판매한 업주에 대한 계도와 행정조치가 이뤄지고는 있지만, 더욱 강화된 법률 개정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더욱이 청소년보호법을 악용해 해당 업주가 피해를 입는 사례도 나오고 있어 다각적인 대책이 절실하다. 12일 질병관리본부가 시행한 ‘2018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광주지역 중 고등학생의 ‘현재 흡연율(8.4%)’이 전국 17개...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 행위가 급증하고 있으며, 청소년보호법을 악용해 해당 업주가 피해를 입는 사례도 나오고 있어, 강호ㅘ된 법률 개정과 실효성 있는 단속이 필요하다.
정치
“민주·평화 헌신 이희호 여사 넋 기리자”
광주·전남 분향소 지역민 추모행렬 줄이어 가족·직장인 등 차분한 분위기 속 헌화·애도 군사정권에 맞서 불의에 항거하고 민주와 평화의 정신을 널리 알린 고(故) 이희호 여사의 넋을 기리는 광주·전남 시·도민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여사가 별세한 지 이틀째인 12일 광주·전남 분향소에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전남도청 건너편 무안군 남악신도시 중앙공원 김대중 광장에 설치된 분향소에는 단체 참배객들의 방문이 계속됐다. 분향소가 전날 오후 늦게 마련됐는데도 김영록 전남지사 등 도청 공무원들의 참배 이후 일반인 500여명이 분향소를 찾았다. 퇴근 후 귀갓...
군사정권에 맞서 불의에 항거하고 민주와 평화의 정신을 널리 알린 고(故) 이희호 여사의 넋을 기리기 위해 분향소를 찾은 광주·전남 시·도민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종합
마스터즈 참가 8천명 수송 대책 마련 시급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29 인천·김포공항 출발 KTX, 버스 특별 지원 안돼 李시장 “현황 파악 관계부처와 다시 협의하겠다” 광주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현장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아마추어 수영 동호인 등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 기간동안의 수송 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원활한 대회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다. 특히 인천, 김포, 무안 등 3개 공항에서 광주까지 바로 올 수 있는 직행 KTX 및 수송버스는 7월에 열리는 선수권대회기간동안만 운영돼, 8월에 열리는 마스터즈대회 기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올 것을 대비해 추가 지원 ...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세계수영권대회로 광주를 찾는 선수·임원·심판·임원진 등을 위해 선수권 대회기간 동안 수송 대책을 확정했으나 이는 선수권 대회기간동안에만 해당되는 사항으로 마스터즈대회 기간에는 운행되지 않아 국토부를 상대로 마스터즈 대회 기간까지 KTX 특별노선 연장 운행을 요청하는 등 추가 운행을 건의했지만, 국토부 측은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
수영대회 티켓 구매 지역민 참여 절실
입장권 판매 대부분 기관…개인은 5% 수준 개막 한달 앞두고 목표량 대비 44.2% 그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대회 흥행에 필수요소인 입장권 판매 열기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어 시도민의 참여가 절실하다. 특히 지금까지 판매된 입장권은 대부분 기업, 기관 등의 단체 구매 위주로 판매율이 기록된 것으로 대회 흥행을 위한 개인 구매와 붐업 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13일 광주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입장권 목표치 36만9천매 중 약 16만3천매를 판매해 목표량 44.2%을 기록했다. 수영대회 입장권 판매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현재까지 판매된 입장권 대부분은 기관과 기업이 구매한 것으로 전체 비중에 90%를 차지한 것에 비해 개별 판매된 입장권은 전체 목표량에 5% 남짓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관심이 절실하다.
정치
서삼석 “소금처럼 변함없이 함께 가겠다”
등원 1주년 의정활동 보고 지난해 6·13 국회의원 재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13일 등원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의정활동을 지역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서 의원실에 의하면 우선 서 의원의 회의 참석률이 본회의, 상임위, 예결위를 막론하고 모두 100%였다. 또한 입법수행의 경우 대표발의 30건, 공동발의 255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발의안은 도서지역의 보건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병원선 지원 근거마련, 산업위기지역에 대한 공유수면 점·사용료 감면, 사회적농업 육성법, 낚시어선 안전성 강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수상레저안전관...
회의 참석률이 00%였던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지난 13일 등원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의정활동을 보고하면서 "지역민들께 감사드리고, 작은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치
‘전국 반려견 수영대회’ 개최 22-23일 조선대 운동장
전국 1천만 반려견주와 반려견들의 한마당이 될 ‘2019 전국 반려견수영축제’가 반려견주들의 호응에 힘입어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13일 전국 반려견수영축제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6월22일부터 23일까지 조선대 운동장에서 열리는 2019 전국 반려견수영축제 반려견 스피드 수영과 반려견 다이빙 부문에 출전 신청을 한 선수견이 각각 40마리를 넘었다. 반려견 다이빙 경기는 22일, 스피드 수영은 23일 진행되며 현재는 예비 선수견 접수를 받고 있다. 주 경기인 ‘전국 반려견 스피드 수영대회’는 조선대 운동장에 길이 15m, 깊이 1.2m의 임시 수영장을 설치해 반려견끼리 ...
조선대 운동장에서 열리는 ‘2019 전국 반려견수영축제’가 반려견 스피드 수영과 반려견 다이빙 부문에 출전 신청을 한 선수견이 각각 40마리를 넘고 일반견들이 소풍처럼 참여하는 ‘반려견 피크닉’도 참가 신청이 이어지는 등 반려견주들의 호응에 힘입어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사회
여성 청소노동자 휴게실은 ‘오수배관실’
남구청사 관리맡은 캠코 “거기서 쉬라고 한적 없다” 노동자들 “근무지와 휴게 공간 멀어 임시방편 이용” 구청도 ‘모르쇠’…전면적 현장 점검·개선 조치 필요 남구청사 7층 남·녀 화장실 옆 오수배관실에 청소근로자들이 임시로 마련해 놓은 휴식 장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시설관리를 하고 있는 광주 남구청사의 여성 청소노동자들이 화장실 옆 오수배관실을 휴게실로 이용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하 2층에 별도의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지만 근무 장소와 거리가 멀어 점심식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휴식 시간을 이 곳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휴게시설은 작업장 건물 안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시설관리를 하고 있는 광주 남구청사의 여성 청소노동자들의 휴게실이 오수배관실로 알려져 정부의 지침과도 배치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으나 캠코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책임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사회
광주, 전국 대도시 중 폭염노출 위험 가장 커 기상청·市 공동주최 포럼서 열섬현상 저감 대책 한 목소리
광주가 전국 대도시 가운데 폭염노출 위험이 가장 커 열섬현상 저감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2일 광주지방기상청과 광주시 주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도시폭염 대응 포럼’에서는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윤원태 대표의 기조연설, 국립기상과학원 변영화 과장(광주시 폭염 현황과 전망),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박수진 박사(강원도의 기후특성과 폭염 대응 사례)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각 분야 패널이 참여하는 시민포럼과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광주의 평균기온이 2000년 이후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가파른 상승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 12일 광주, '제3회 도시폭염 대응 포럼'에서 시민포럼과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시민포럼 패널들은 지난해 폭염과 관련 분야별로 피해 사례를 언급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으며, 전문가들은 광주의 평균기온이 2000년 이후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가파른 상승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폭염 위험성을 경고했다.
경제
광주 1천865가구 새 아파트 입주 예정
6월 전국 총 4만5천178가구 물량 중 4% 해당 대규모 민간 물량 등 인해 입주경기 전망 악화 이달 광주에서 1천865가구가 새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6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은 72개 단지 총 4만5천178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에 31개 단지·2만7천132가구, 지방에 41개 단지·1만8천4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달보다 수도권은 1만6천504가구, 지방은 3천621가구 증가하며 4개월 만에 입주 물량이 증가세로 전환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9천310가구, 서울 6천936가구, 경남...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6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은 총 4만5천178가구로 집계, 광주에서는 1천865가구로 전국 물량의 약 4%가 새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NH농협생명 전남총국 농촌 돕기 앞장
서울대 공공의료사업단과 무료진료, 장수사진 촬영 등 NH농협생명 전남총국이 농촌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농협은 13일 “12-14일 해남 송지면 송지초등학교 달마관체육관에서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서창석) 공공의료사업단과 함께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진료는 서울대학교 의료진 및 봉사단 40여명이 땅끝농협 관내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등 선진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 400여명에게 내과, 안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총 8개 과목에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진료에서는 ...
NH농협생명 전남총국이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과 함께 무료진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장수사진 무료촬영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농촌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
‘초미니학교’ 장성 문향고가 쏘아올린 작은 기적
‘장보고기’ 조정 종합우승 쾌거 출전 선수 4명 전원 2관왕 왼쪽부터 김하경, 김미수, 조현서, 김보빈. /전남도체육회 제공 장성 문향고 조정부가 국내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여고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문향고 조정부는 최근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여고부에서 조현서(3), 김하경(2), 김보빈·김미수(이상 1) 등 4명이 출전해 쿼드러플 1위, 더블스컬 1위, 경량더블스컬 1위를 각각 차지하며 참가선수 4명 모두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문향고 조정부는 2012년 제38회 대회에서 창단(1978년) ...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 장성 문향고 조정부 조현서(3), 김하경(2), 김보빈·김미수(이상 1) 등 4명이 출전해 쿼드러플, 더블스컬경량, 더블스컬 각각 1위를 차지해 참가선수 4명 모두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종합우승을 차지, ‘초미니학교의 작은 기적’으로 통하고 있다.
정치
‘섬·해양·생태 관광지 전남으로 오세요’
道, 전국 초등학교 교장·장학관 5천여 명 대상 홍보활동 전남도는 14일까지 이틀간 목포실내체육관 등 목포시 일원에서 열리는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하계 연수대회’를 활용해 전국 초등학교 교장단을 대상으로 수학 여행단 유치 홍보활동을 펼친다. 초등교장협의회 연수대회는 13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초등학교 교장과 교장 역임 장학(연구)관, 교육 관계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열었다. 14일에는 목포시내 우수 학교와 역사 문화체험 명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남도는 목포실내체육관 입구에 ‘관광전남 홍보부스’를 설치해 연수대회에 참석한 초등학...
전남도는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하계연수 대회'를 활용해 ‘남도교육여행’ 홍보 책자를 지난 1월 전국 5천여 학교에 배포하는등 전국 초등학교 교장단을 대상으로 수학 여행단 유치 홍보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남도관광 여행상품을 홍보한다.
정치
광주혁신추진위, 2차 복지혁신포럼 개최
복지종사자,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다양한 의견 수렴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광주시의회와 공동으로 13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공무원과 시민, 복지·시민사회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광주복지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5월30일 ‘한국 복지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광주복지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1차 포럼에 이어 열린 이번 2차 포럼은 ‘복지 공공성 확장을 위한 광주복지 혁신방향’이라는 주제로 광주복지 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황금용 서울시 찾동추진지원단장과 함철호 광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주제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복지 공공성 확장을 위한 광주복지 혁신방향이라는 주제로 2차 복지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사회
집단폭행 당한 10대 사인 ‘다발성손상’ 추정
국민청원 하루 만에 8천명 참여…“자수·소년범 이유 감형 안돼” 10대 친구 4명에게 집단폭행 당해 숨진 피해자의 사인이 ‘다발성 손상’이라는 잠정결과가 나왔다. 가해자들을 자수와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감형해서는 안 된다는 유족 지인이 올린 국민청원에는 하루 만에 약 8천명이 참여했다. 1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친구로부터 폭행당해 숨진 피해자의 사인이 ‘다발성 손상’이라는 잠정 부검 결과를 구두로 통보받았다. 정식 부검 결과는 아니지만, 이는 또래 친구들의 무차별 폭행이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정황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잔혹...
13일 광주북부경찰서는 집단폭행당한 10대의 사인이 '다발성 손상'이라는 부검결과에 유족지인은 지난 12일 억울한 죽음과 가해자들의 제대로 된 처벌을 원하며 국민청원을 올렸다.
경제
광주수영대회 성공적 개최 ‘힘 보탠다’
금호타이어, 3천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 금호타이어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힘을 보탠다. 1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세계수영대회 개막 한 달을 앞둔 지난 12일 광주시청 3층 접견실에서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 행사를 갖고 3천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이날 구매한 입장권은 금호타이어 자체 특화 유통점인 타이어프로를 통해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할 것이며, 나아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대회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행사는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 기념촬영, 금호타이어 생산...
금호타이어가 광주수영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는 등 힘을 보탠다.
경제
다양한 농법 공유 친환경농업 발전 주도
20년간 친환경농 헌신 해남 김광수씨 마을 작목반·해남연합회 친환경농 전파 확산 무농약 인증 벼 80여t 생산 200여 학교 공급 1998년부터 20년간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해남 김광수(58)씨는 다양한 농법을 연구하고 주변에 전파하면서 연간 무농약 벼 80t을 생산, 1억3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남도 제공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믿음으로 주위 이웃들에게 다양한 친환경농법을 연구하고 전파해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이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1998년부터 20년간 함께 가는 친환경농업을 위해 헌신해온 해남군의 김...
해남군의 김광수씨는 다양한 친환경농법을 연구하고 전파해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경제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 여름 수산재해 대응체제 구축
적조 예찰시스템 본격 가동 어장관리 요령 등 홍보 강화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여름철 수산재해 대응체제 구축에 나섰다.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13일 “최근 ‘하절기 수산재해 예방을 위한 적조고수온 대비 양식어장 예찰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어장관리 요령과 피해예방 교육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적조 예방활동은 ▲적조생물 출현을 감시하는 해상 예찰 ▲피해 예방 교육 홍보 ▲적조생물 출현 시 방제활동 ▲피해 신고에 따른 현장조사 및 복구 단계로 이뤄진다. 특히 예찰활동은 가장 중요하면서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분야로 피해 예방 조치, 특보발효(해제) 및 방제지역 ...
전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여름 수산재해 대응을 위해 피해 예방 교육 등 대응체제 구축을 시작했다.
종합
수영대회 역대 최대 규모로 치른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28 193개국 7천266명 등록…선수 2천995명 엔트리 마감 美선수단 규모 최대…우리나라 선수·임원 118명 확정 막바지 공정 돌입한 주경기장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13일 주경기장인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의 관람석 가림막이 철거되는 등 막바지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애리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13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시장,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각) 등록 마...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93개국, 선수 2,995명, 총 인원 7,266명 의 참가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종합
故 이희호 여사 추모식 오늘 현충원서 엄수
이총리 조사·문의장 등 추모사…국민 누구나 참석 가능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14일 오전 9시30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1시간여 동안 엄수된다. 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추모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조사를,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 김상근 목사 등이 추모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조의문도 낭독된다. 추모식은 일반 국민 누구에게나 공개되며, 추모식 이후 묘역에서 열리는 안장 예배에는 유족과 장례위원만 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추모식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온 국민에게 공개하며 진행된다.
정치
서구, 광주세계수영대회 준비 ‘착착’
안전·위생·감염병 관리에 주안점…홍보활동 강화 광주 서구가 ‘2019FINA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수영대회 개최와 동시에 많은 외국인 선수 관광객들이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위생·감염병 관리에 주안점을 뒀다. 수영대회기간이 7-8월임을 감안해 염주종합체육관 일대 고정형 그늘막 설치와 폭염경보 시 살수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또, 주요 시가지 및 경기장 주변 녹화사업과 수영대회 대비 종합 청결대책을 수립, 깨끗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36개조 100여명의 미화...
광주 서구가 광주세계수영대회가 성공적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치
“잘 싸웠다 대한민국...자랑스럽다”
U-20 월드컵 결승 응원전 열린 ACC 하늘마당 가보니 축구로 하나 된 ‘광주’ 응원 열기로 ‘후끈’ 경기 종료까지 자리 지키며 밤새도록 응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와의 결승 경기가 열린 16일 새벽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 모인 시민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국제축구연명(FIFA) 주관 대회 우승을 놓쳤지만 응원 나온 시민들의 얼굴엔 미소와 자랑스러움이 가득했다.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16일 새벽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
U-20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16일 새벽 광주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는 경기는 졌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격려하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
정치
추억속 ‘헌책방거리’ 부활의 날개 펴나
계림동 현재 7곳 운영…고령화·운영난 절멸 위기 동구, 내달초 입점·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자 선정 임대료·점포환경 개선 지원에 전문가 자문 등 제공 1960-70년대 중고서적 구입의 메카였던 광주 동구 헌 책방거리가 다시 부활,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거듭날지 주목되고 있다. 16일 동구에 따르면 계림동 헌 책방거리의 경우 광주고 오거리에서 계림오거리에 이르는 700m 구간에 위치해 과거 60여개의 서점들로 성업을 이뤘지만, 현재는 단 7곳만 운영 중이다. 책방거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높아지는 등 급속한 사회로 변화하면서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서점, 인터넷 ...
광주 동구가 행복한 책마을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헌 책방거리의 부활이 기대되고 있다.
정치
“서구가 지닌 우수한 인프라 적극 활용 4차 산업혁명 이끌 첨단산업 조성해야”
우리동네 의원을 소개합니다 - 김영선 광주 서구의회 의원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선 AI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학명 촉진을 견인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광주 서구를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아가야 합니다.” 김영선 광주 서구의회(화정3·4동, 풍암동)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한 지금, 지역 주력사업의 활로 모색과 함께 미래 먹거리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의 스마트화, 소프트웨어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사물인터넷과 AI(인공지능)가 주도하는 4차 산...
김영선 광주 서구의회의원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인프라를 갖춘 광주 서구를 중심도시로 세우기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환경을 조성할것을 강조했다.
경제
오비맥주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
오비맥주는 재단법인 환경재단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 13일 광주 대촌중앙초교를 시작으로 14일 이천 아미초교, 18일 청주 미호중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물 환경교육을 이어간다.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은 오비맥주가 3년째 운영 중인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전국 초·중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비맥주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 이천, 충북 청주, 광주시 소재 학급을 대상으로 물 환경교육을 펼친다. 오비맥주는 ‘찾아가는 물 ...
오비맥주는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경제
광주 광산업-뷰티 네일아트 ‘맞손’
테크노파크-네일미용업중앙회 MOU 체결 지난 14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네일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이병훈 광주 문화경제부시장과 내빈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 광산업과 뷰티산업의 네일아트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 16일 광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광주네일엑스포’에서 광주테크노파크와 네일미용업중앙회가 광의료산업협동조합, 광주뷰티산업협동조합과 연구개발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TP와 네일미용업중앙회는 광주시내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
16일 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19광주네일엑스포'에서 광주 테크노파크와 네일미용업중앙회가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경제
금호타이어 퇴직예정자 인생 3모작 지원
노사발전재단 광주, 생애경력설계서비스 등 제공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금호타이어 퇴직예정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인생3모작 성공을 위한 생애경력설계서비스와 퇴직예정자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진>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4회차로 나눠 매월 진행되고 있으며, 1일차 생애경력설계서비스 2일차에는 퇴직예정자교육을 운영 중이다. 3월(1차) 15명 교육을 시작으로 4월(2차) 15명, 5월(3차) 25명, 4차 과정 25명이 참여했다. 생애경력설계서비스는 인생회고와 직업가치관 검사, 버킷리스트작성 등을 통해 앞으로의 인...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4회 차로 나눠 매월 금호타이어 퇴직예정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인생 3 모작 성공을 위한 생애경력 설계 서비스와 퇴직예정자 교육을 운영 중이다.
경제
국제그린카전시·로봇박람회 열린다
20-22일까지 DJ센터서…31개국 284개 업체 참여 친환경차·스마트가전·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한눈에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엿볼 수 있는 친환경자동차 산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로봇산업, 산·학·연 교류의 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20일부터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1개국 284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국제그린카전시회’와 ‘2019 광주국제 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람회’를 통합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재))광주그린카진흥원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
광주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1개국 284개 업체가 참가한 '제12회 국제그린카 전시회'(151개사 252개 부스로 운영)와 '2019 광주 국제 사물인터넷(loT). 가전. 로봇박람회'(국내외 133개 업체가 참가)를 통합 개최한다.
정치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속도낸다
道, 사업 기본계획 수립 박차…부지 매입 착수 추진단 31명 구성…8월말까지 정부승인 마무리 전남도가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인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에 나서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고흥과 경남 밀양, 2개 지역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전남도는 혁신밸리 조성 대상 부지 매입을 위해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부지 매입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선도 농업 현장을 방문하...
전남도가 '전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을 위해 산. 학. 연. 관 추진단 31명을 구성하여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으며 앞으로 기본사업계획을 세워 8월까지 농식품부 승인을 받을 예정으로 시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치
광주시의회 ‘수영대회 北선수단 참가 촉구안’ 채택
광주시의회가 광주세계수영대회에 북한선수단의 참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회의를 열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선수단 참가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결의안은 대회 참가등록 마감일인 지난 12일까지 북한선수단이 참가신청을 하지 않자 북한 수영협회장에게 대회에 참가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위는 결의안에서 “북한은 다이빙 등에서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북한선수단이 참가할 경우 평창동계올림픽처럼 대회 성공은 물론...
광주시의회가 대회 참가 등록 마감일인 지난 12일까지 북한 선수단이 참가신청을 하지 않자 '2019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 북한 선수단 참가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여 지난 14일 회의를 열고 가결했다.
정치
DJ 서거 10주기 광주행사위원회 오늘 출범
음악회·특강 등 추모행사 준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8월18일)를 두 달 앞두고 17일 광주지역 추모행사를 준비하는 행사위원회가 출범한다. 이날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대중홀에서 지역 원로와 민주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행사위원회 출범식이 열린다. 행사위원회는 이번 10주기 행사에서 평화, 인권, 민주주의 길을 지켜온 김 전 대통령의 삶과 사상을 재조명하고, 남북 화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과제와 해법을 찾아갈 계획이다. 행사위원회는 8월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과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 8월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추모식과 황석영...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10주기를 앞두고 17일 오후 2시 광주행사위원회가 출범식을 열고 기념식와 음악회, 강연등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사상을 재조명하고 남북화해와 한반도평화에 대한 과제와 해법을 찾아갈 계획이다.
정치
전남 10대 우수 브랜드쌀 수도권 릴레이 홍보
올해 1천억 매출액 목표…제주·영남권 이어 두달간 진행 전남도는 2개월 동안 농협 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경기 성남, 일산 등 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릴레이 홍보·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릴레이 홍보·마케팅 행사는 전남 우수 브랜드쌀 판매액 1천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4-5월 부산·양산·김해 등 영남권에 이어 6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판매액은 890억원이었다. 그동안 제주·영남권 홍보·마케팅 행사에선 현지 주요 물류업체, 소비자들의 구매의욕 반응이...
전남도가 농협 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전남 쌀 판매 활성화를 위해 2개월간 수도권 하나로마트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릴레이 홍보 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
정치
전남 축산농가 폭염피해 예방 나선다
道, 예비비 포함 100억 들여 냉방시설·장비 지원 대상·품목 등 확대…가축재해보험 가입도 당부 전남도가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축산농가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은 지난해에 비해 폭염(일 최고기온 33도 이상)이 일찍 시작되고,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비비를 포함해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김영록 도지사가 지난해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축 폐사 등 피해가 4% 주는 등 큰 성과가 있었던 만큼 올해도 긴급히 도 예비비를 투입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도록 지시한데 ...
16일 전남도는 폭염에 대비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냉방시설,장비설치 및 스트레스완화제공급을 축산농가전체가 혜택을 받도록 확대 지원한다.
사회
청결 수영대회라더니 식품 위생은 빨간불
최근 음식점 위생관리 문제 민원 잇따라 위생지도팀 있어도 즉각 조치 안 이뤄져 무더위 속 식중독 위험…각별한 주의 필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음식점 위생문제를 지적하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보건·위생 환경에 적신호가 켜졌다.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만큼 식중독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지면서 국내·외 방문객이 몰리는 7월 대회 기간,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6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합동점검과 위생관리 컨설팅 등 총 8회에 걸쳐 수영대회 관련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2천441곳을 점검했다....
2019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광주시는 지난해 5월부터 수영대회 관련 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 2천441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한 결과 위반(불량) 업소 314개소가 적발되어 심각한 위생문제로 보건. 위생 환경에 적신호가 켜졌다.
사회
함평서 무차별 폭행·경찰 방관 논란
골프장 건설 관련 주민 간 대립…함평군 “피해 재발 방지” 함평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남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현장을 목격한 경찰의 안이한 태도가 논란이 되는 동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함평군이 시끄럽다. 동영상이 퍼지고 폭행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원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 함평군이 전국적으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게 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은 골프장 건설을 둘러싼 주민 간 대립을 이번 사건의 배경으로 주목하고 있다. 16일 함평군 등에 따르면 함평군 대동면 주민 수십명은 몇 달 전부터 군청 앞에서 골프장 건설 반대시위를 하고 있다. 광주 지역...
함평군청 앞에서 골프장 반대시위를 비판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던 주민 A씨가 함평 지역 건설사 전무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으며, 당시 현장근처에 있던 사복 경찰관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안이하게 지나치는 듯한 모습이 담긴 SNS 동영상으로 인해 소극적인 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에 함평군은 앞으로 이러한 주민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가 담긴 입장문을 냈다.
정치
강기정 수석, 나경원 원내대표 비공개 면담
“소통 노력…국회 정상화 문제는 원내 사안 거론 안해”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4일 오후 4시 50분께 국회에 있는 한국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나 원내대표와 비공개로 40여분 간 면담했다. 강 수석의 한국당 방문은 전날 나 원내대표가 청와대의 소통 부족을 강하게 비판한 뒤 이뤄진 것이다. 강 수석은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그동안 청와대와 한국당간 소통이 부족했다면 내가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며 “나 원내대표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패스트트랙 정국 이후 국회 문제는 원내에서 풀어야 할 것 같아 한국...
청와대의 소통 부족을 지적한 나 원내대표의 발언 다음날 강기정 정무수석은 한국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나 원내대표와 40분간 만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회
호남대 41주년 ‘비전 2028’ 공식 선포
‘교육가치 창출 1위 대학’ 다짐 호남대학교는 지난 14일 문화체육관 대강당에서 개교 41주년 기념식 행사를 갖고, ‘대학교육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대학’으로의 도약을 골자로 하는 ‘비전 2028’을 공식 선포했다. 비전 2028은 개교 50주년을 맞는 2028년까지 대학교육과 산학·연구, 국제역량, 학생지원, 대학경영 등 5대 부문의 혁신을 통해 ‘교육가치 창출 1위 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호남대는 이를 위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을 슬로건으로, 5대 발전 전략과 20개 전략과제, 단계별 발전목표와 재정투자를 집행해 국가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지난 14일 호남대학교는 문화체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교 41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융복합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목표로 '비전 2028'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사회
조선대, 교육부 ‘강 총장 해임 취소’에 행정소송
이사회 명의 입장문 발표…오는 20일 총장 선출 방안도 논의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회는 교육부가 강동완 총장 해임 결정을 취소한 데 대해 행정소송을 진행키로 했다. 16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사회(이사장 박관석)는 지난 13일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또한 차기 총장을 선출해 총장의 공석 상태를 조속한 시일 내에 종료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학사행정의 안정 및 효율을 추구하기 위해 오는 20일 이사회에서 총장 선출 방안에 대해서 논의키로 뜻을 모았다. 이사회는 입장문을 통해 “강 총장을 직위해제(1차, 2차) 및 해임하게 된 것은 총장으로서 교무총괄 및 교직원 감독...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강동완 총장의 직무 유기로 인한 조선대의 피해규모를 감안하여, 총장 해임을 교육부에 요청했으나, 교육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행정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회
지자체 ‘규제입증’ 공무원 책임제 운영
주민들과 기업 지속 요구 수용 남구, 불편사항 해소에 팔걷어 자치법규 69건부터 검토 시작 광주 남구는 규제 개선 건의를 할 경우 그동안 국민과 기업이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입증해 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는 ‘규제입증 책임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는 16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및 기업 활동과 연관돼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및 규칙과 행정규칙에도 규제입증 책임제를 적용하기로 했다”면서 “구청 각 소관 부서의 자치법규부터 시작해 규제 관련 민원인의 불편 사항 제기 부분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공무원 규제입증 책임제로 ...
16일 광주 남구는 규제 개선 방식의 수정 필요성이 제기돼 지역 내에서 '규제입증 책임제'를 운용하기로 했다.
종합
해외 출향기업인 광주에 250억 투자
李시장, 오스트리아 영산그룹과 협약 광주 출신의 해외기업인이 광주에 자동차 첨단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기로 해 주목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4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 영산그룹 본사에서 박종범 회장과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영산그룹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250억원을 투자해 광주에 자동차 첨단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이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도 200개 창출될 전망이다. 영산그룹은 박 회장이 1999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건립한 회사로, 20년 동안 유럽지역에서 다양한 제품의 무역·제조생산사업을 펼쳐왔으며, 현재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영산그룹이 광주에 자동차 첨단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으며, 광주에 250억의 투자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
5월 광주 실업률 ‘4%’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치
장기실업자 16년만에 최대 감소 눈높이 낮춘 20대 취업 가능성 1년 이상 직장을 구하지 못한 장기실업자 수가 1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광주지역의 경우에는 올해 초 5.3%를 기록하던 실업률이 지난달 4%로 떨어지며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의 구직기간별 실업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12개월 이상 실업자는 1년 전보다 1만4천명 줄어든 4천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달 대비 감소 폭은 2003년 9월(1만6천명) 이후 15년8개월 만에 가장 컸다. 12개월 이상 실업자 수도 2016년 2월 4천명으로 집계된...
16일 통계청의 구직기간별 실업자 통계에서 광주지역은 금년 초 5.3%를 기록하던 실업률이 지난달 4%로 내려갔다.
정치
베니스비엔날레서 ‘5·18특별전’ 열릴듯
李시장, 메르카토 사무처장 만나 2021년 개최 제안 광주비엔날레 극찬…감독 선정되는대로 긍정 검토 답변 이용섭 광주시장이 16일 오전(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안드레아 델 메르카토(오른쪽 두번째) 베니스비엔날레 사무처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2021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5·18민주화운동 특별전이 열릴 전망이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용섭 시장은 1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안드레아 델 메르카토 베니스비엔날레 사무처장을 만나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베니스비엔날레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며 “2021년...
광주시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은 1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안드레아 델 메르카토 베니스 비엔날레 사무처장에게 '2021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5.18 민주화운동 특별전' 개최를 제안하였고 메르카토 사무처장은 제안을 구체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2021년 베니스에서 5.18 특별전이 열릴 전망이다.
사회
여친과 술 마신 조폭에 항의하자 집단폭행
광주 서부경찰, 20대 2명 구속 호프집에서 “내 여자친구와 왜 술을 마시느냐”고 항의하는 20대 남성을 집단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로 배모(25)씨와 조직폭력배 이모(25)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배씨의 호출을 받고 폭행에 가담한 조직폭력배 고모(25)씨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배씨 등은 지난 4월14일 오전 5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술집에서 여성 2명과 술을 마시다 여성 한 명의 남자친구 A(21)씨와 시비가 붙어 폭행 상해를 입힌 혐의다. 술집에서 여자친구를 발견한 A씨가 배씨에게 “왜 남의 여자친구와...
지난 4월 14일 오전 5시 30분경 광주 서구 한 주점에서 20대 남자를 집단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공동상해 혐의로 광주 서부경찰서에 구속됐다.
사회
‘차별철폐’...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선언
광주·전남 압도적 찬성 내달 3일 집단행동 예고 청와대 앞 삭발 동참…교육청 앞 천막농성 지속 광주·전남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다음달 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17일 광주·전남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전국 국·공립학교 조합원 9만5천117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벌인 결과, 78.5%가 투표에 참여해 투표자의 89.4%가 파업에 찬성했다. 광주에서는 78.5%의 투표율에 89.4%의 찬성률을 보였고, 전남에서는 77.1%가 투표한 가운데 85.9%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 학교 ...
광주 전남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는 89.4%의 찬성으로 다음달 3일로 예정된 공공부문 비정규직노조 총파업에 참여하는 집단행동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과 처우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사회
제한급수 빈번 도서지역 가뭄 극복한다
영산강유역청, 지자체와 협약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상훈)은 17일 신안군에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지자체와 함께 ‘도서지역 가뭄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전남도, 제한급수가 빈번한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및 한국수자원공사(금 영 섬권역부문) 등 도서지역의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관계기관들이 참여했다. 영산강청 관할인 전남도내에는 12개 시·군 266개의 유인도서에 약 13만명의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으며, 최근 관광객 증가 등으로 섬지역의 물 수요는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서지역은 좁은 유역면적, 염지하수 문제 등...
최근 3년간 전남도에서 발생한 가뭄피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각 지자체와 함께 '도서지역 가뭄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가뭄해소를 위해 필요한 기본 시설 확충 및 공동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