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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남도청 펜싱팀, 에뻬 단체전 우승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김향은 태극마크 겹경사 제24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에뻬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전남도청 펜싱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청 펜싱팀이 지난 24일 강원 홍천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제24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여자 에뻬 단체전에서 부산시청을 꺾고 전국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8강에서 충북도청을 45대42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한 전남도청은 국가대표 스타가 즐비한 광주서구청에 34대33, 짜릿한 원포인트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전남도청은 결승에서 지난 7월 대통령배 ...
전남도청 펜싱팀이 2012년 에뻬팀 재창단 후 제24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여자 에뻬 단체전에서 부산시청에 설욕하며 처음으로 전국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종합
비단 옷깃 부여잡고 아쉬운 뒷날 기약하네
장희구 박사 漢詩 향기품은 번안시조 (335) 別離(별리) 주은 김명원 깊은 밤 창 밖에는 가는 비 내리는데 두 사람 마음만은 두 사람이 알겠지만 새벽에 옷깃 부여잡아 뒷날을 기약하네. 窓外三更細雨時 兩人心事兩人知 창외삼경세우시 양인심사양인지 歡情未洽天將曉 更把羅衫問後期 환정미흡천장효 갱파나삼문후기 봉래 시인은 다음 시구를 일궈 놓고 한바탕 웃어본 적이 있다. ‘창힐이 부질없이 ‘이별’이란 글자를 만들었구나 / 진시황은 어찌하여 이 글자를 불태우지 않았던가 // 인간 세상에 머물러 남아서 / 양관에서 떠나고 머물 때마다 이별을 보는구나’라고 했다. ‘임과 나’라는 이...
‘비단 옷깃 부여잡고 아쉬운 뒷날 기약하네’(別離)로 제목을 붙여 본 칠언절구의 작가는 주은(酒隱) 김명원(金命元·1534-1602)으로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창힐이 이별이란 글자를 만들지 않았었다면, 진시황이 이별이란 글자를 태워버렸다면 하는 전이적인 시심이다.
정치
전남지역 16개 郡 ‘성장촉진지역’ 선정
정부, 기반시설 지원…나주 빠지고 영암 새로 지정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6개 기초지자체가 정부가 지정하는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됐다. 성장촉진지역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재지정되고 있는데 이번 결정은 지난 2009년 최초 지정 이후 두번째다.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기반시설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이하 균형위)는 28일 전국 159개 시·군에 대해 인구, 소득, 재정, 접근성 등 종합평가를 거쳐 낙후도가 높은 70개 시·군을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선정 '성장촉진지역' 70곳 중 전남 지역 16개 기초지자체가 포함되어 정부 예산 지원을 받게 되었다.
정치
광주에 ‘노사민정’ 노동인권회관 짓는다
도시첨단산단내 200억 투입 내년 착공 2022년 완공 노동인권 전시관·자료실·노사상생 공간 등 마련키로 광주시가 노사민정 공동으로 노동인권회관을 건립한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노사 상생도시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 남구 지석동 도시첨단산업단지 안에 노동인권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사 상생도시 실현을 위한 노동인권회관 건립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윤영현 광주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광주시가 노사민정 공동으로 상생도시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동인권회관 건립을 추진하여 내년 2월 착공, 2022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정치
송광중 학생들, 마을역사 동영상 제작
‘송정마을을 업로드 하라’ 영상 교육·실습 프로그램 광주시 광산구 송광중학교 학생들이 송정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임강희)와 마을 역사를 영상으로 남기는 ‘송정마을을 업로드 하라’ 교육과 실습에 들어갔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의 광주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성된 수업에서 영상 촬영·편집 기술을 배워 마을의 여러 모습을 기록하는 내용이다. 교육부의 ‘2018 초중고생 희망직업순위’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장래희망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1인 크리에이터가 급부상하고 있다. 동 자원봉사캠프는 이런 현실을 ...
송광중학교 학생들이 정규 교과 과정으로 총 34시간 편성된 영상 촬영편집 기술 교육 실습 프로그램인 '송정마을을 업로드 하라'를 시작하여 마을역사 동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정치
‘시책·예산 대진단’ 미래 30년 정책 준비
업무토의 통해 답습 업무 버리고 새 정책 발굴 김삼호 구청장 “시민 행복·지역발전 견인할 것” 광주시 광산구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6일간 ‘시책 및 예산 대진단’ 업무토의를 실시해 행정 체질을 과감히 개선하고 2020년, 나아가 미래 30년을 이끌어갈 정책을 발굴했다. 시책 및 예산 대진단은 최근 5년간의 시책·예산을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해 기존정책의 방향(중단, 보완, 지속)을 재설정하고 신규시책을 개발하는 것으로 지방이양사무 증가와 지방소비세 확대 등 행정·재정적 환경변화에 대응해 광산구가 내 놓은 해법이다. 부서별 자체 진단부터 업무토의, 간부워크...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광주시 광산구는 '시책 및 예산 대진단' 업무토의를 실시하였다.
정치
문화도시 광산구 저력 ‘세계에 알렸다’
세계수영대회 성공 기원 166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성료 문예회관 공연 관람객 만족…외국인 전통문화체험 관심 광주시 광산구가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을 위해 추진한 문화예술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광산구에 따르면 7-8월 수영대회 기간 광산문화예술회관, 월봉서원, 소촌아트팩토리, 광주송정역, 쌍암공원 등에서 전시, 공연, 버스킹, 시티투어 시범운영 등 총 166회에 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별밤피크닉’, 특별기획공연 ‘Summer, Swim, Swing 페스티벌’, ‘Wave & Art Party’, ‘릴레이...
광주시 광산구가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을 위해 전시, 공연, 버스킹, 시티투어 시범운영 등 총 166회에 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체험행사를 마련한 문화예술행사에 1만5천명에 달하는 내·외국인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제
영암용앙지구 행복주택 212호 입주자 모집
LH, 내달 17일까지 청약접수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영암용앙지구 행복주택 212호에 대해 입주자격을 완화해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8-80% 수준(21㎡형 기준 임대보증금 약 928만원·월 임대료 6만8천880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며, 공급형별 전용면적은 각각 21·26·36㎡이다. 특히 21㎡형에는 책상·책장 등 가구와 가스쿡탑 및 냉장고가 빌트인으로 설치돼 청년·대학생 등 1인 가구 주거생활에 편리함까지 더해준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지난 3월 공급 후 미임대된 주택을 당초 청약조건을 완화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영암용앙지구 행복주택 212호에 대해 입주자격을 완화해 입주자모집을 시행하며, 청약은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접수 가능하다고 밝혔다.
경제
‘제2벤처 붐 가속화’ 벤처썸머포럼 막 올랐다
여수서 30일까지…혁신전략 등 미래비전 제시 안건준 회장 “지방 벤처생태계 구축 적극 모색” ‘제2벤처 붐’의 가속화를 위한 벤처썸머포럼이 막을 올렸다. 벤처기업협회는 28일 여수에서 ‘더하라, 세상을 바꾸는 벤처의 목소리. 펼쳐라, 새로운 시작을 향한 벤처의 날개’라는 주제로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했다. 벤처썸머포럼은 지난 1997년부터 벤처기업인들이 경영전략과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이날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벤처1세대부터 스타트업, 중견벤처 최고경영자(CEO) 등 230여명이 참석해 벤처 혁신을 위한 ...
벤처기업인들이 경영전략과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벤처 혁신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혁신전략 등을 논의 할 ‘제2벤처 붐’의 가속화를 위한 벤처썸머포럼이 막을 올렸다.
경제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 세계 전시회 발돋움
1억2천900만달러 수출계약·시장개척 지원 등 성과 ‘2019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가 국제 광융합 전문 산업전시회로 발돋움했다는 평가 속에 28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수출계약 1억2천900만달러를 달성하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었다. 28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미주·유럽·아시아·중동 등 23개국 232명이 참가해 400여건의 상담을 통해 2천977억원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금호전기, 에이팩, ACT, 다온씨앤티에서는...
지난 2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국제광유합비즈니스페어에서 박람회 기간동안 수출계약 1억2천900만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둬 국제 광융합 전문 산업전시회로 발돋움했다는 평가 속에 28일 마무리됐다.
종합
전남도청 정문에 ‘옛 도청 5·18 현판’ 단다
기둥·현판 원형복원 내년 40주년 기념식 맞춰 제막식 올 연말 사적지 지정·기념공간 마련 위한 용역 추진도 전남도가 내년 5·18 40주년을 맞아 소장하고 있는 5·18당시 옛 전남도청 현판(사진) 진본을 본 딴 복제본을 남악 도청사 정문에 설치한다. 이는 도청 내 보관돼 있는 전국적으로 유일한 5·18현판 진본의 역사적 가치를 전 국민과 공유하고 전남도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세우기 위해서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5·18 기념식에 맞춰 도청 정문에 옛 전남도청의 모습을 살린 기둥과 현판을 설치해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기둥에 부착될 5·18 ...
전남도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5.18 현판 진본의 역사적 가치를 전 국민과 공유하고 전남도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세우기 위해 내년 5.18 40주년을 맞아 전남도청 5층 기록관에 공공기록물(행정박물)로 지정돼 있는 현판의 복제본을 남악 도청사 정문에 설치할 예정이다.
정치
박영선 “전통시장 스마트 상점화해 매출 늘리겠다”
여수서 소상공인 간담회…지역 상인들 건의사항 청취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내년부터는 전통시장을 스마트 상점화해 온라인 매출을 늘리도록 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여수중앙시장 청년몰에서 청년상인, 소상공인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동안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에 집중해왔다면 온라인에서도 쉽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시장 상인들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전통시장에 매니저를 도입해 기획하는 일을 도와드릴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박 장관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월부터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오후 여수중앙시장 청년몰에서 내년부터 전통시장을 스마트 상점화해 온라인 매출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정치
전남농기원 ‘청년 창농타운’ 조성 박차
118억 투입 2022년 완공…안정적 창업·조기 정착 지원 전국 최초 실습형…비즈니스센터·스타트업 캠퍼스 구축 청년 농부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창농타운’이 전국 최초로 전남에 조성된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농산업 분야 고부가가치 창업생태계 조성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농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최초 실습형 ‘창농타운’은 미래 농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농산업기업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농산업 창업전문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창업전문 타운 조성을 통해 청년 농부들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전국 최초로 '청년 창농타운'을 전남에 조성하여 농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꾀한다.
정치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축산물 위생검사 강화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9월2일부터 12일까지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 검사를 강화한다. 특별대책 기간에는 도축장 위생관리를 집중 강화하고 출하 가축에 대한 철저한 도축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와 미생물검사를 1회에서 2회로 늘려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제공하는 도축 실적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설과 추석을 앞둔 1월과 9월에 소 도축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돼지, 닭, 오리 도축물량은 명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은 2017년과 201...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추석에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 검사를 철저하게 하여 축산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치
“위기가구 발굴 등 사회보장 문제 해결 앞장”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 성료 광주시는 28일 시 청소년수련원에서 ‘광주를 밝히는 숨은 영웅들’을 주제로 ‘2019년도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문제해결을 위해 자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된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다. 지역 내 민간기관 관계자,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위기가구발굴단, 복지통장, 1인 가구 복지 1촌 맺기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없도록 지역 사회보장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광주시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
광주시는 지역의 사회보장 문제해결을 위해 민간기관 관계자, 전문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없도록 지역 사회보장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사회
‘윤창호법’ 이후 교통사고 사상자 급감
광주·전남 최대 62%↓…음주 적발 건수도 줄어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제2 윤창호법’ 시행 후 두 달간 광주와 전남에서 음주운전 적발건수와 사상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광주지방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6월2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광주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448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간(865건) 대비 48.2% 감소했고, 윤창호법 개정 시행 전(4월25일-6월24일·863건)과 비교하면 48.1%가 줄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상자는 72명으로 시행 전(194명)과 비교해...
28일 광주지방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해서는 안된다는 의식 변화와 '제 1, 2 윤창호법'의 영향으로 '제2 윤창호법' 시행 후 음주운전 적발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48.2%, 윤창호법 개정 시행 전보다 48.1%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시·도교육청 8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광주 139명, 전남도내는 407명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28일 8월 말 퇴직교원을 대상으로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위로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퇴임교원과 동료교원,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열었다. 황조근정훈장 12명, 홍조근정훈장 23명, 녹조근정훈장 33명, 옥조근정훈장 46명, 근정포장 20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1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 등 모두 139명이다. 이번 행사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8월 28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사회
전남대 ‘AI융합대학’ 내달 문 연다
15년 만의 단과대 신설 ‘의미’ 로봇·미래에너지 등 4개 전공 지역 산업혁신의 플랫폼 기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상징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이 9월1일 문을 연다. 전남대의 단과대학 신설은 15년 만이며, 로봇, 미래에너지, 빅데이터금융, IoT인공지능의 4개 융합전공이 들어서게 된다. 미래자동차, 헬스케어, 문화기술(CT), 영농창업, 도시재생 등 광주·전남의 미래전략산업 분야에도 융합전공을 추가할 계획이다. AI융합대학의 교수진은 공대뿐만 아니라 경영대, 자연대, 농생대, 법대 등 ...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이 9월 1일 문을 여는데 이는 15년만의 단과대학 신설이며 4개 융합전공이 들어서게 되어 광주 전남 산업혁신의 플랫폼이 될 것이다.
사회
‘광주의 관문’ 백운광장 명성 회복해야”
남구 토론회서 고가도로 철거 등 대책 모색 청년특화·상권활성화·주거복지 3각축 제안 광주 대표 관문이었던 백운광장 인근에 도시철도2호선·백운고가도로 철거·지하차도 건설·아파트 건설 등이 동시에 추진됨과 동시에 청년특화, 상권활성화, 주거복지 공간으로 되살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8일 광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장병완(광주 동구남구갑) 국회의원 주최로 ‘백운광장 활성화 방안 모색과 향후과제’라는 주제 아래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한 150여명이 참석해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항집 광주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이러...
장병완(광주 동구남구갑) 국회의원 주최로 28일 광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백운광장 활성화 방안 모색과 향후과제' 라는 주제아래 토론회가 열렸다.
정치
공동체 근간 ‘마을’ 역사·문화자원 상품화
전남도, 오늘부터 3일간 무안서 ‘마을이야기 박람회’ 22개 시·군 대표마을 참여…주제·홍보·산업관 운영 전남도가 공동체의 근간인 ‘마을’의 역사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해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30일부터 사흘간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22개 시·군의 대표마을이 함께하는 ‘2019 전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공동체의 전형이자 사회와 국가를 이루는 근간이며 역사의 시작점으로서 마을의 역사와 설화, 생태, 공동체 정신, 다양한 문화자산 등을 공개하는 행사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가치있...
전라남도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공동체의 근간인 '마을'의 역사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육성할 계획이다.
경제
15년 숙성 ‘매취순’...대표와인 ‘보해복분자주’
보해양조, 추석 선물세트 준비 ‘보해복분자주 375ml 드림세트’ 보해양조가 추석을 앞두고 매취순과 보해복분자주 등 명절 선물세트를 내놨다. 29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국내 최고 숙성기간을 자랑하는 ‘15년 숙성 매취순’과 선물세트의 스테디셀러인 ‘보해복분자주’ 등을 준비했다. ‘15년 숙성 매취순’은 보해양조의 69년 기술력과 정신이 담긴 제품이다. 과실주는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맛과 향이 깊어지지만 관리비용도 함께 증가한다. 주류회사들이 장기간 숙성을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다. 최근 출시된 15년 숙성 매취순은 국내 최장 숙성기간을 거쳐 생산된다. 15년 숙성...
보해양조가 추석 선물세트로 국내 최장 숙성기간을 거친 '15년 숙성 매취순'과 스테디셀러인 '보해복분자주' 등을 준비했다.
경제
‘미국흰불나방’ 피해 우려...과수농가 초비상
道농기원, ‘돌발해충’ 대비 우수 유기농업자재 5종 선발 방제 미국흰불나방 감나무 피해. 우측 원내는 미국흰불나방 유충. /전남도농업기술원 제공 전남도농업기술원은 29일 “돌발해충인 미국흰불나방 3세대 발생시 과수류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산림 해충으로 알려진 미국흰불나방이 올 여름 지속된 폭염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가로수와 정원수를 비롯해 감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등 각종 과수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연 2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한 세대가 약 60일인데 식물체를 가해하는 애벌레 기간이 40여 일로 길어 큰 피해...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미국흰불나방이 식물체를 가해하여 큰 피해를 유발하는데 올 여름 지속된 폭염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각종 과수류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경제
벼 신품종 ‘새청무’ 전남 대표 품종 육성
道·전남농협·농기원, 실무협의회 열어 추진방안 논의 소비지 시장 개척·종자용 공급 수매 방안 협의 지속 전남농협이 벼 신품종 ‘새청무’를 전남 대표 벼 품종으로 만들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전남도 정영수 식량작물팀장, 전남농업기술원 김동관 작물연구팀장, 신서호 연구사, 강성종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및 농협RPC 장장 대표이사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벼 품종인 ‘새청무’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 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2월 18일 전남농협, 전남...
전남농협이 전남도, 전남농업기술원, 농협RPC 공동의 노력을 통해 벼 신품종 ‘새청무’를 전남 대표 벼 품종으로 만들기 위해 소비자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합
광주 AI 단지·수영대회 레거시 ‘탄력’ 전남 블루이코노미·남해안 철도 ‘순항’
내년 예산안, 市 2조2천억·道 6조7천억 ‘역대 최대’ 정부가 29일 513조5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한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2조2천억여원, 6조7천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광주시 현안사업은 263건 2조2천205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올해 2조149억원 대비 10.2%, 2천56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신규사업은 78건 1천492억원, 계속사업은 185건 2조713억원이다. 특히 신규사업은 올해 44건 616억원보다 34건 876억원(142%)이 증가한 ...
정부가 29일 국무회의에서 광주시와 전남도에 각각 2조2천억여원, 6조7천억여원의 예산안을 확정한 가운데 광주시의 신산업 혁신성장 가속사업과 전담도의 블루이코노미 등의 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정치
“무안 멜론·영암 장류·함평 한과세트 등 전남 6차산업 우수제품으로 추석선물을”
道, 31일부터 15일간 안테나숍·하나로마트 등서 판매전 전남도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31일부터 9월14일까지 15일간 전남지역 안테나숍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추석맞이 전남농업 6차산업 우수제품 특별 판매전’을 펼친다. 이에 따라 ‘2019 안테나숍 한가위명절 선물전’이 순천농협 파머스마켓과 나주산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안테나숍에서 열린다. 안테나숍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성향을 파악해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우수 제품 홍보·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이번 특별 판매전에서는 전남도 6차산업 인증경영체인 무...
전남도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31일부터 15일간 전남지역 안테나숍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무안멜론· 영암장류 ·함평 한과세트 등 전남 6차산업 우수제품으로 추석맞이 특별 판매전을 펼친다.
사회
북구 문화예술 프로그램 주말 다채롭게 준비
광주 북구가 오는 주말 지역 주민들을 위해 풍성한 주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북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내달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앞 잔디밭에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 돗자리 야외영화제’가 개최된다. ‘주민 돗자리 야외영화제’는 북구와 전남대학교가 손잡고 문화캠퍼스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교류 사업으로 이번 주에는 ‘라라랜드’가 상영될 예정이며 영화제에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선착순으로 돗자리 100개가 무료로 대여된...
광주 북구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건전한 가족 문화 확산 계기를 위해 내달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주민 돗자리 야회 영화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사회
1년새 유·초·중·고 학생 17만명 줄었다
학교수도 10년만에 첫 감소 다문화 학생은 12% 증가세 1만3천여명 대학 졸업 유예 올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7만여명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9일 발표한 ‘2019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전국 2만여개 유·초·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613만6천793명으로 지난해 대비 17만2천930명(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생은 6.2%, 중학생은 3.0%, 고등학생은 8.3% 감소했다. 초등학생만 전년 대비 1.3% 증가했는데, 저출산의 흐름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이른바 ‘흑룡띠 해’로 출생아수가 많았던 ...
올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7만여명 감소하면서 학교 수도 10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사회
‘강사법’ 대량해고 우려가 현실로...
교육부 조사, 올 1학기 대학 시간강사 7천800여명 일자리 잃어 2학기 이른바 ‘강사법’(개정 고등교육법) 시행을 앞두고 올해 1학기 대학에서 시간강사 8천명 가까이 대량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들이 강사법 시행에 앞서 강사들을 상당수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 됐다.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올 1학기(4월1일 기준) 대학 강사 고용현황 분석 결과, 강사법이 적용되는 399개 대학의 강사 재직 인원은 4만6천925명으로 지난해 1학기 5만8천546명과 비교해 1만1천621명(19.8%) 줄었다. 교육부는 이 중 3천787명은 전임교원이 되거나 초빙교원·겸임교원...
올해 1학기 대학에서 시간강사가 7천834명 (13.4%) 고용규모 감소를 보여 대량 해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사법 시행에 앞서 강사들을 상당수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 됐다.
사회
“잊어선 안돼” 경술국치 109년의 다짐
광주·전남 교육현장 일제히 계기수업·조기 게양 광덕고서 성명·결의문 낭독…日정부 규탄 구호도 ‘경술국치일(9월29일)’을 맞아 부끄러운 역사를 잊지 말자는 다짐들이 광주·전남 교육현장에서 이어졌다. 광덕고는 29일 광복회 광주·전남지부와 함께 학교 강당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오승현 광주시부교육감,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광복회원, 광주 고교생 대표단, 광덕고 재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술국치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광덕고 장흥 교장의 개식 선언에 이어 독립유공자 후손인 신흥수 이사장의 경술국치 연혁 보고로 추념사를 열었다. 김갑제 광복회 광주·전남지부장이 ...
경술국치일(9월29일)을 맞아 광주·전남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
조선대·광주기독병원 노조 총파업 돌입
임금·단체협상 최종 결렬 “조합원 중 과반 파업 참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기독병원과 조선대병원 노조가 사측과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29일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기독교병원지부가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기독병원노조 제공 조선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9일 전날 광주기독병원지부가 총파업을 선언한 데 이어 이날 조선대병원지부도 총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28일부터 병원 측과 13차례 임금 및 단체협상을 진행해온 조선대병원 지부는 최종 협상이 결렬되면서 이날 오전 7시부터 파업...
조선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 노동조합이 지난 6월 28일부터 병원 측과 임금인상폭, 인력 충원,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을 협의했으나 최종 협상이 결렬되면서 파업에 돌입했다.
경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사업 첫 발 뗐다
공장 부지 도시계획 변경 위한 ‘개발계획안 검토신청서’ 제출 금호타이어는 29일 광주시청 도시계획과에 ‘개발계획안 검토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16일 광주공장 부지 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금호타이어-미래에셋대우’간 업무제휴 협약 체결 이후 공장이전 프로젝트의 첫 단계다. 이번 개발계획안은 자문사인 미래에셋대우를 비롯해 용역사인 딜로이트, DA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및 지오시티가 참여했다. 개발계획안은 ▲광주공장 부지에 ‘광주형 스마트시티’를 도입하고 ▲황룡강 및 장록습지를 고려한 친환경 계획 수립 ▲복합환승센터 설립으로 교통환경 개선 ▲기존상...
금호타이어는 공장이전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공장 부지 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개발계획안 검토신청서'를 29일 광주시청 도시계획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제
광주디자인센터 ‘글로벌 디자이너’ 산실
KDM 회원들, 美 2019 IDEA 등 수상 잇따라 글로벌 산·학 프로젝트 인재육성 프로그램 결실 호남지역이 글로벌 디자이너 배출의 산실이 되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가 운영하는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회원들이 세계적 권위의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 대거 본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29일 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2019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 코리아디자인멤버십(Korea Design Membership·이하 ‘KDM’) 회원들이 출품한 디자인 5건이 동상 등에 입상했다. IDEA는 독일 iF, Red-dot(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
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2019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회원들이 출품한 디자인 5건이 동상 등에 입상, 호남지역이 글로벌 디자이너 배출의 산실이 되고 있다.
종합
유류세 환원 첫날부터 기름값 반등
광주·전남 휘발유 1천500원대 육박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끝나고 원래대로 돌아간 첫날인 1일 전국 기름값이 곧바로 반등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08.02원으로 전날보다 11.34원 상승했다. 광주는 ℓ당 1천483.35원으로 전날보다 8.65원 올랐고, 전남도 전날보다 7.87원 오른 1천493.10원이었다. 경유 전국 평균 가격도 8.45원 오른 ℓ당 1천362.50원을 보이고 있다. 광주는 6.28원 오른 1천338.43원, 전남은 5,78원 상승한 1천353.35원을...
오피넷에 따르면 11월6일부터 올해 5월6일까지의 한시적인 유류세 인하 조치가 끝난 첫날인 1일 전국 기름값이 곧바로 반등했다.
종합
전남 명품마을 관광상품화 시동
道 주최 22개 마을 참여 ‘마을이야기 박람회’ 성료 金지사 “행사 지속 경쟁력 마을 발굴·정부사업 연계” 세상을 품다+마을을 잇다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명품마을 관광상품화를 위한 ‘2019 전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가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사진은 개막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와 시군 단체장, 각 마을 대표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 /김애리 기자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명품마을이 관광상품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2019 전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전남 명품마을이 관광상품화를 위한 목적으로 30일부터 1일까지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2019 전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개최했다
종합
광주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市, 3만5천㎡에 190억 투입…2023년까지 완료 광주 중외공원에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체험 문화공간인 ‘아시아 예술정원’이 조성된다. 시는 지역 대표적 문화예술 쉼터인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내년 사업 예산으로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 예술정원은 3만5천㎡ 규모로,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95억원, 시비 9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조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시립민속박물관과 미술관, 비엔날레 전시관의 중앙 녹지대에는 중국, 인도, 중동, 일본 등 아시아...
광주시는 지역 대표적 문화예술 쉼터인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내년 사업 예산으로 국비 27억원을 확보, 2023년까지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체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치
金지사, ‘블루 이코노미’ 동력 확보 잰걸음
장흥지역 숲 찾아 ‘블루투어’ 전문가·주민 의견 수렴 김영록 전남지사가 31일 장흥군 관산읍 방풍숲 시범대상지와 안양면 수문해수욕장 관광숲 등을 점검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가 ‘블루 이코노미’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발걸음을 빨리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달 31일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블루 투어’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인 서남해안 경관숲 밑그림을 구상하기 위해 장흥 일원에 조성된 숲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 지사가 이날 방문한 곳은 장흥 관산읍 서남해안 방풍숲 시범 대상지와 황칠 특화숲, 안양면 수...
지난달 31일 전남지사가 지역 현안과 도-시·군 상생발전 프로젝트인 ‘블루 이코노미’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현장을 살피고,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치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 30일 팡파르
내달 3일까지 김대중센터서 ‘지방정부와 인권’ 논의 국내외 36개 인권기구 등 참여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오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와 인권 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광주시, 국가인권위원회, 시교육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주최하며, 국내에서는 이용섭 시장, 최영애 국가인권위 위원장, 최문순 강원지사, 이미경 KOICA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해외에서는 UN인권최고대표사무소 대표의 특사인 페기 힉스,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사무총장, 인도네시아 젬버 시...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36개 기관이 참여해 ‘지방정부와 인권 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열린다.
정치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오늘 막 오른다
‘조국 청문회’ 등 곳곳서 여야 ‘난타전’ 전망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2일부터 100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 정기국회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하지만 1일 현재 여야는 국회법상 정기국회 시작 전 완료해야 하는 2018 회계연도 결산 심사도 아직 마무리하지 못했고, 정기국회 일정 역시 잡지 못했다. 국회 사무처는 오는 3-5일 혹은 4-6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17-20일 대정부질문, 3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 일정 가안을 마련해 여야에 전달했으나 이대로 진...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2일부터 100일간의 기간으로 시작되지만, 여야 모두 청문정국에 몰두하고 있어 일정에 난항이 예상된다.
정치
‘광주일고 정권이 PK 차별’ 지역갈등 조장
나경원, 한국당 부산 장외집회서 지역감정 노골적 자극 호남정치권 “일고출신, 李총리 1명…역사퇴행적 궤변” 자유한국당이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개최한 장외집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사실관계에 맞지도 않는 “이 정권은 광주일고 정권”을 운운하며 지역감정을 노골적으로 자극했다. 나 원내대표는 집회에서 “조국 후보자를 통해 진보의 민낯이 드러났다. 위선적인 정권을 심판하자”라며 “정답은 딱 하나, 정권교체만이 답이다. 그 힘은 바로 이곳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으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특히 “이 정권 들어 부울경 지역을 정말 차별하더라. 서울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 요직에 있는 광주일고 출신은 이낙연 국무총리 1명뿐인 사실에 맞지도 않는 “이 정권은 광주일고 정권”을 운운하며 지역감정을 자극해 전형적인 날조라는 지적이다.
정치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내년 개설
광주시가 하남산단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립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6월 노사상생과 노동존중, 노동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노동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세탁소 운영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연구용역이 하남산단 50인 이하 영세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작업복 세탁에 관한 사항을 실태조사한 결과 노동자 85%는 작업복을 항시 착용하고 있었으며 80.5%는 작업복 세탁을 집에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복 세탁과 관련해 애로사항으로는 가족의 위생 및 건...
광주시가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하남신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예산을 반영·확보한 뒤 같은 해 세탁소 개소를 목표로 각종 행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치
광주시-공무원노조, 전국 최초 단체협약 체결
공직자 권익·근무조건 등 23개 안건 합의…자치구도 적용 지난달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광주시-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광역단위 단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이 입장하면서 노조측 교섭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는 5개 자치구를 포함한 시 전체 공직자의 권익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와 광역단체 간의 단체교섭은 17개 시·도 중 광주가 처음으로, 공무원노조가 지난 2018년 3월 합법화된 이후 1년여 동안 양측의 교섭 끝에 이룬...
17개 시·도 중 처음으로 광주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는1년여 동안 양측의 교섭 끝에 5개 자치구를 포함한 시 전체 공직자의 권익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활동 보장 및 편의 제공, 교육인원 확대,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실시, 자치구 평가제도 개선, 노사협의회 개최 등 총 23개 안건에 합의했다.
정치
전남도,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사업 국비 확보
정부 예산안에 5억 반영…농식품 가공산업 혁신성장 기대 전남도는 1일 “미래 성장동력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견인할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 사업’이 2020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 지속적인 국고 건의 활동에 발 벗고 나선 결과, 사업계획 타당성과 적정성을 인정받아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비 5억원을 확보했다. 최근 기능성 건강식품의 시장 규모는 계속 확대되고 있지만 기능성 원료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산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을 통해 수입 대...
전남도가 정부로부터 국비 5억원을 확보하여 마늘의 '알리신', 양파의 '퀴세틴' 등 기능성 원료 가공산업을 육성해 고부가가치화 한다는 계획이다.
정치
나주 SRF 갈등 새 쟁점 부상
연료사용 승인기간 놓고 대립 또다시 합의 무산 오는 9일 정부청사서 재논의…조정 여부 미지수 <고형폐기물> 나주혁신도시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갈등 해결을 위한 이해 당사자간 합의가 또다시 무산됐다. 나주 SRF 가동 논란이 연료 사용 승인 기간을 놓고 이견이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시민대표 단체가 시험가동을 위한 연료사용 승인을 해당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하자는 요구를 새로 내놓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난색을 보이며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나주 SRF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거버넌스)는 지난달 30일 13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
나주혁신도시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논란이 연료 사용 승인 기간에 대한 이견으로 이해 당사자간 합의가 또다시 무산된 가운데, 오는 9일 재논의 예정이지만 쟁점 조정 여부는 미지수이다.
정치
마을과 학교 잇는 ‘교육 공동체’ 움직임 활발
남구 관내서 8개 단체 활동…생태체험·진로 교육 등 다채 광주 남구 관내에서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교육 공동체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과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이 생태체험 활동을 비롯해 진로 교육 등에 참여하면서 마을과 학교가 공동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남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서 활동 중인 마을 교육 공동체는 주월1동 옹정마을 사람들과 푸른길 달빛 마을학교를 비롯해 봉선1동 꿈꾸는 부엉이 안심마을, 대촌동 씨밀레, 방림2동 뽕뽕다리 마을공동체 다락, 주월2동 빛고을 남구마을 허브사...
남구 관내에서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교육 공동체는 총 8개로 그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마을과 학교가 공동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
‘영세 아파트 역차별 해소’ 경로당 만든다
남구, 150세대 이하 사실상 전무…3곳 신설 추진 광주 남구는 노인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이 거주하는 영세 아파트 가운데 법정 의무설치 기준에 속하지 않아 경로당이 없는 관내 3곳의 영세 아파트에 경로당 신설을 추진한다. 법정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돼 영세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있어 역차별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남구는 1일 “거주지별 경로당 이용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영세 아파트 단지 내 공지를 활용한 소규모 경로당 신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규모 경로당이 신설되는 관내 영세 아파트 단지는 월산동 송광맨션...
광주 남구는 법정 규정인 150세대 이상의 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역차별을 겪고 있는 관내 3곳의 영세 아파트에 경로당 신설을 추진한다.
사회
36명 사상자낸 광주 클럽 ‘특혜 조례’ 폐지
서구의회, 특위 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광주 서구의회가 치평동 클럽 붕괴사고 배경 중 하나로 꼽히는 ‘춤 허용 특혜 조례’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서구의회는 지난달 30일 본회의를 열고 ‘클럽 내 구조물 붕괴 사고에 따른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작성한 조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2016년 서구의회가 제정한 ‘일반음식점에서 춤을 허용한 조례’를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특위의 최종 의견이 담겼다. 또한, 사고의 주원인을 업주의 과도한 욕심과 행정의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불법 증축으로 판단했다. 특히, 조례 제정 과정부터 안전 및 ...
광주 서구의회가 실효성과 공공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으로 ‘춤 허용 특혜 조례’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사회
전남예술고 실기강사 ‘학원 원장’ 다수
음악·미술·무용 130명 중 23명 17.7%…영리활동 우려 교육청 계약제 교원 운영지침 위반…시민단체, 개선 촉구 전남예술고등학교가 전공실기 지도강사 중 ‘학원 원장’을 일부 채용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교원 운영 지침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전남예술고로부터 받은 강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음악, 미술, 무용 강사 130명 중 23명(17.7%)이 학원 원장 또는 교습소 운영자였다. 이는 학원 강사 등 학생에게 선택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직업 종사자는 영리 업무나 겸직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한 전남도교육청 계약제 ...
광주시 교육청은 전남예술고등학교가 지도강사 중 학원 원장을 채용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나 교원 운영 지침 위반이라는 지적을 하였고 공교육 정상화 및 사교육비 절감을 추진하는 정부와 교육청의 방침에 어긋나는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사회
“홍콩시위 비폭력으로 문제 해결해야”
광주인권상 수상자 등 공동성명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킨 사람에게 주는 ‘광주 인권상’ 수상자들이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를 두고 중국과 홍콩 정부에 비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1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올해 광주 인권상 수상자인 조안나 까리뇨 등 5명은 재단과 공동 입장문을 통해 “홍콩의 시위가 가라앉지 않고 더욱 격렬해질 조짐을 보이자 중국 정부는 홍콩 접경지역에 인민해방군을 배치해 시위 진압훈련을 하고 있다”며 “급기야 물대포 차가 투입되고 경찰의 실탄 경고사격과 비상계엄 선포까지 거론되고 있어 홍콩은 한 ...
1일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올해 광주 인권상 수상자인 조안나 까리뇨 등 5명은 재단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중국과 홍콩 정부에 “홍콩 시위 비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면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경제
남진건설㈜, 한국농어촌공사 ‘2019 우수시공업체’ 선정
‘상태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높은 점수 받아 성실한 시공·철저한 현장관리로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 김광아 사장 “고객만족 위해 끊임없는 노력 지속할 터” 남진건설㈜이 한국농어촌공사의 ‘2019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된 가운데 김광아 대표이사가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으로부터 우수공로패를 수여받고 있다. /김영근 기자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고 있는 남진건설㈜이 한국농어촌공사의 ‘2019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에서 전국 지역본부 기반관리부장과 공사감독소장, 협력사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전국...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에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국 공사사무소장 워크숍’을 열어 ‘2019 우수시공업체’로 남진건설㈜을 선정하여 우수 공로패를 수여했다.
스포츠
태극마크 최미선·최민선·안산, 1차 관문 통과
선발 방식 바뀐 2020년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37위’ 기보배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대기록 도전 ‘차세대 주역’ 손예령·김민서 8·10위로 64강 합류 남자부 이원주·김정훈·김건우, 2차 선발전 진출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여자 양궁 국가대표 최미선(순천시청), 최민선(광주시청), 안산(광주체고)이 2020 도쿄올림픽 레이스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최미선은 지난달 29-31일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2020년도 양궁 국가대표선발전 여자부 리커브 경기에서 2천699점을 기록, 7위로 64명이 오르는 2차 선발전에 진출했다. 1차 선발전은 70m(36발...
여자 양궁 국가재표 최미선, 최민선, 안산이 도코올림픽 레이스 1차 관문을 통과하였고 19일부터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2차 선발전에 출전한다.
스포츠
“전남체육 진흥 다 함께 힘 보태자”
김영록 전남지사, 66개 회원종목단체장과의 대화 성료 전략종목 운영·스포츠 인프라 확대 공감대 형성 김영록 전남지사(전남체육회장)가 지난달 30일 열린 전남체육회장과 회원종목단체장과의 대화에서 박철수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회원종목단체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전남체육회장)가 전남도체육회 산하 66개 회원종목단체 회장들과의 대화의 장을 통해 전남체육 진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도와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체육회장은 지난달 30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전남체육회장 회원종목단체장과의 대화’의...
김영록 전남체육회장이 지난달 30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전남체육회장 회원종목단체장과의 대화'의 장을 개최하고 전남체육 진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정치
“전략산업, 도민 홍보·참여로 발전 기틀을”
金지사, 블루 이코노미 실현 강조…적극 행정 등 당부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블루 이코노미를 비롯해 전남 발전을 이끌 각 전략산업에 대해 직원부터 공감을 확산하고 이를 토대로 도민들에게 잘 설명함으로써 소통과 참여 속에 지역 발전 기틀을 마련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를 통해 “전남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도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전략사업 및 추진 기관의 성공과 성장을 위해선 도민 홍보가 절대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정례조회에서 김종갑 신...
김영록 전남지사가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를 통해 e-모빌리티의 중요성과 현재의 한계를 설명하며 많은 홍보와 노력의 필요성을 말하였다.
정치
‘나경원 지역감정 발언’ 지역사회 비난 고조
정치권·시민단체 등 ‘지역주의 선동·국민 분열’ 규탄 송갑석 “악질적 지역패권주의 망령 되살리려는 정략”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광주일고 정권’ 발언을 놓고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에서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일 논평을 내고 “아무리 망언을 일상적으로 하는 정당이라고 하더라도 지역주의 망령을 부활 시켜 국민을 분열 시켜 정치적 이익을 얻는 것에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것인지 궁금하다”며 나 원내대표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내각 중 광주일고 출신은 이낙연 총리가 유일하다”며 “나머지 서울 구청장은 국민이 직접 선택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일 논평을 내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광주일고 정권’ 발언을 놓고 사과를 촉구했으며, 광주시민단체협의회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비판하는 등 ‘나경원 지역감정 발언’으로 지역사회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
광주도시공사,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추석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 전개 광주도시공사는 2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 결의대회는 모든 임직원이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렴실천은 법규준수, 품위유지, 갑질금지, 금품 수수금지 등의 내용으로 보직을 받은 팀장과 신규직원이 함께 서약해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사업소장 이상 임원과 신입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퍼포먼스를 진행해 모든 임직원이 청렴한 직장 분위기 조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
2일 광주도시공사는 청렴문화가 정착되고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 전 직원들이 공사 대회의실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정치
亞문화도시 조성사업 정상화 ‘청신호’
내년 국비 1천90억 확보…전당 개관이후 최대 규모 5대 문화권 일부 신규 반영…지자체 사업 추진 탄력 국비 집행률 저조 등 정부의 무관심으로 지지부진했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내년 정부예산안에 1천억원대 사업비가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회계사업(이하 아특사업)이 2020년 정부예산에서 1천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805억원보다 285억원(35.4%) 증가한 규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이후 2016년 768억원, 2017년 716억원, 2018년 718억원에 비해 최고 수준이다....
광주시가 정부예산에서 1천90억을 확보해 지지부진했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사회
발달장애 학생 가족 돌봄 부담 덜어준다
道, 6개 시·군 방과후활동 서비스… 내년부터 전면 시행 전남도는 2일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발달장애 학생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하도록 도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부터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 평생케어(생애주기별) 종합대책 지원과제로서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와 전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신체활동, 가사활동 등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제공되던 활동보조 바우처에서 벗어나 발달장애 학생이 취미 여가, 자립 준비,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 이용...
전남도가 발달장애 학생 가족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말했다.
사회
광주교육청 ‘발탁승진제’ 도입 혁신 속도
적극행정 위해 5대 중점·10대 즉시실행 과제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고강도 혁신을 위해 격무부서 우대와 발탁승진제 제도를 도입한다. 시교육청은 2일 적극 행정을 통한 교육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강도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고, 교육행정기관 업무 방식을 개선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행정기관 조직문화혁신 종합계획’은 5대 중점 추진 과제와 10대 즉시 실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중·장기로 추진할 5대 과제는 ▲격무부서 근무자 우대 방안 마련 ▲일반직 발탁 ...
2일 광주시교육청은 고강도 혁신을 위해 교육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로서 격무부서 우대와 ‘발탁 승진제’ 등의 도입과 혁신에 속도를 내고자 중·장기로 추진할 5대 과제를 제시했다.
사회
위력적 가을장마에 태풍 접근 ‘비상’
오는 6-7일 더 크고 강해져 한반도 강타 예상 기상청 “오랜 시간 많은 비” 피해 최소화 당부 위력적인 ‘가을장마’로 이번주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 상태에서 태풍까지 접근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큰 피해가 우려된다. 역대 태풍 사례를 봐도 9월에 발생한 태풍이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남긴 경우가 적지 않았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쪽에서 들어오는 상대적으로 따듯한 습한 공기를 만나 활성화된 전선의 영향으로 장기간의 호우가 오는 8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비는 광주·전남지역을 비롯해 5일까지 전국...
올 9월에 가을장마에 태풍까지 접근해 피해가 우려된다.
경제
“추석 전 무상점검 받으세요”
현대·기아차, 5-11일 서비스 거점 방문고객 대상 서비스 현대·기아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천373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806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추석 귀성길 차량 운행에 앞서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해 장거리, 장시간 운행에 따른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서비스 거점을...
현대·기아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마이카 스토리'와 'KIA VIK'를 통해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 후 기간 내 방문한 고객에게 블루핸즈와 오토큐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
광주 광산세무서 내년 4월 개서 예정
국회 예산 심의 절차만 남아 광주 광산세무서가 올해 정기국회에서 관련 예산이 통과되면 내년 4월께 문을 열 예정이다. 2일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는 최근 조직·정원 및 예산 심의를 거쳐 광산세무서 분리·신설안을 의결했다. 앞서 국세청은 국세행정 수요가 높은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를 광산세무서로 분리·신설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행안부 등에 제출했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관련 예산이 통과되면 광산세무서 신설이 최종 확정된다. 세무 당국 안팎에서는 국회에서 관련 예산 통과가 확실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산세무서가 들...
광주지방국세청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가 예산 심의를 거쳐 광산세무서의 분리·신설안을 의결하고 올해 정기국회에서 관련 예산이 통과되면 내년 4월께 개서할 예정이라 밝혔다.
정치
“광주글로벌모터스 성공 협력해달라”
이병훈 부시장, 법인 설립절차 차질에 호소글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최근 설립절차에 차질을 빚고 있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과 관련, 지역사회의 협력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 부시장은 3일 오전 내부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지역 사회의) 지나친 우려와 논란은 주식회사인 합작법인의 자율과 독립 경영에 악영향을 미치고 투자자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성공을 위한 지역 사회의 협력과 지지는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공식을 만들 것이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대차, 광주시, 노동계는 앞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난달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출범했지만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했던 광주글로벌모터와 관련하여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3일 오전 내부 게시판에 이에 대한 글을 올리며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성공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을 호소하고 나섰다.
정치
광주·전남, 경제자유구역 지정 협력 ‘없던 일로’
오늘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서 협력과제 제외 논의키로 道 “광양만권 활성화에 집중”…빛그린산단 난항 우려 광주시가 인접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들과 협력과제로 내세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시 자체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전남도가 제반여건상 이유를 들어 협력에 난색을 보인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광주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중인 대상지에는 빛그린산단 등이 포함돼 인근 전남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수적이어서 자칫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온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와 광주 5개 자치구, 나주·담양·화순·함평·장성 등 인접 5개 시·군 기관장들은 4일 오전 ...
광주시가 4일 오전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남도와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겨울철 제설대책 공동대응 추진 등 2가지 안건을 협력과제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정치
광주도시재생센터 “생활SOC 모델 발굴”
도시재생 중급 전문가·기획자 양성 교육 개강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대표이사 안평환)는 지난 2일 센터에서 수강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중급 전문가 양성 과정인 ‘2019년 도시재생 기획자(생활SOC 연계)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 광주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생활SOC 사업모델 발굴 및 공모사업 연계·환류 과정을 수행하는 ‘도시재생 기획자(생활SOC 연계)’ 양성을 목표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재생과 연관된 문제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토대로 생활SOC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이론-토론-현장실...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대표이사 안평환)는 지난 2일 센터에서 생활 SOC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2019년 도시재생 기획자(생활 SOC 연계)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정치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사업 ‘탄력’
국비 73억 지원…광주 고유 브랜드상품 개발·운영 市, 청년예술여행센터 조성·스타트업 지원 등 추진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에 국비 총 73억원이 지원된다. 광주시는 기획재정부가 ‘아시아예술관광중심도시사업’ 국비 지원에 대해 최종 심의회를 개최한 결과, 총사업비 146억원 중 국비 73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시가 광주 고유의 예술관광 브랜드상품 개발·운영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키로 한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46억원을 투자해 청년...
광주시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으로 청년예술여행센터, 아시아청소년 예술여행학교사업 지원, 예술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에 체계적이고 일관된 사업화 전략으로 광주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회
딸 살해 의붓아버지와 친모 무기징역 구형
중학생 딸을 살해한 의붓아버지와 범행을 공모한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3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살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계부 김모(32)씨와 친모 유모(39)씨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들의 결심 공판은 전날 광주지법 형사12부(정재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김씨는 지난 4월27일 오후 6시30분께 무안군 한 농로의 승용차 안에서 의붓딸 A(12)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김씨는 지난해 A양을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유씨는 범행 이틀 전 향정신성 의약품인 수면제를...
지난 3일 광주지검은 양녀를 살해한 의붓아버지와 범행을 공모한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을 했다.
사회
추석 앞두고 광주서 보이스피싱 주의보
경찰, 지난달 58건·피싱사기범 79명 검거 추석을 앞두고 목돈이 필요한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우체국을 직원을 사칭해 돈을 가로챈 혐의(절도)로 대만국적인 A(38)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전날 낮 12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피해자 B(67)씨가 놓아둔 현금 3천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절취책으로 범행을 위해 지난 1일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우체국에 마이너스 통...
지난달 보이스피싱범 79명을 적발한 경찰이 "추석을 앞두고 금융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사회
‘혈육이라 믿었는데...’ 친족간 범죄 기승
광주 최근 5년간 4천790명 검거 해마다 증가세 성범죄·가정폭력 대부분…사회적 보호장치 필요 초등학생 친딸을 7년간 상습적으로 폭행한 40대가 징역 17년을 확정받는 등 인면수심 혈육간 벌어진 성범죄가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에서도 강간 및 강제추행을 포함한 친족간 5대 강력범죄가 좀체 줄어들지 않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가족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 범죄 발생에 대한 침묵이 강요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강력한 처벌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은 13세 미만 미성년자 준강간 혐의 등으로...
광주시에서 친족간 5대 강력범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강력한 처벌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
경제
현대차그룹 납품 대금 1조4천억원 조기 지급
현대차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4천181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약 122억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추석 연휴 전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한편, 추석맞이 임직원 사회봉사 주간 동안 소외이웃 및 결연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현대차그룹의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 등 4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천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협력사들은 ...
지난 3일 현대차그룹은 물자를 납품하는 3천여개 협력사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4천181억을 추석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경제
광주·전남 제조업 9월 체감경기도 암울
업황전망 BSI 63…전월 전망대비 2p 하락 불확실한 경제상황 영향…비제조업도 ‘바닥’ 광주·전남기업들의 업황 전망이 9월에도 하락하면서 여전히 어둠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비제조업의 경우 전월과 동일하지만 상황은 제조업과 별반 다르지 않다. 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전남지역 사업체 520개를 대상으로 기업 경기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8월 광주·전남지역의 제조업 업황BSI(BSI : Business Survey Index)는 63으로 전월대비 5p 하락했다. 9월 업황전망 BSI도 63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2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
광주, 전남 기업들의 경제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하락된 수치를 보였다.
경제
유탑건설 ‘900억원대’ 지역주택사업 수주
울산 중구 우정동 리버힐스 울산 우정동 리버힐스 지역주택 조감도 ㈜유탑건설은 지난 1일 900억원대 규모의 울산 중구 우정동 리버힐스 지역주택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우정리버힐스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통해 ㈜유탑건설은 울산 중구 우정동 187-3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4천264㎡, 연면적 6만1천914㎡,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아파트 312세대와 오피스텔 64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정리버힐스지역주택조합 사업 부지는 태화강을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태화초, 유곡중 등 우수한 교육 환경과 각종 문화/위락 ...
광주 중견건설기업의 유탑그룹은 900억원대 규모의 울산 중구 우정동 리버힐스 지역주택사업 시공사로 최종선택되어 사업 부지는 울산의 핵심 주거 단지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
지역 소비자물가 4년 만에 마이너스 상승률
8월달 광주·전남 전월 比↑ 전년 동월 比↓ 생활물가지수 ‘비슷’…전국 사상 첫 0%대 기록 전국 소비자물가가 사상 첫 0.0%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도 4년여 만에 마이너스 상승률을 나타냈다. 통계청은 3일 ‘8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통해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04.81(2015년=100 기준)로 지난해 같은달(104.85) 대비 0.0% 상승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196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 상승률이다. 종전 최저치는 1999년 2월의 0.2%였다. 옛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은 1965년부터 전 도시 소비자물가지수를 작성했으며,...
1966년 이후 기록된 광주, 전남 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4년만에 마이너스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농산물 가격 하락과 석유 가격의 안정세 때문이라고 한다.
경제
농어촌公 전남본부, 품질분임조 금·은상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호)가 최근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현장개선, 사무간접 등 2개 분야에 참가해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경상남도, 거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다양한 산업현장의 품질개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례를 공유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이번 대회는 공사 외에도 삼성전자, 한국전력공사 등 총 298개 분임조, 3천여명이 참가했다. 공사 전남본부는 현장개선 부문에서 ‘콘크리트 수로구조물 시공방법 개선으로 부적합건수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제 4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개분야에 참가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스포츠
“태극마크 자부심...목표는 세계 정상”
전남 휠체어컬링팀, 잇단 국제대회 앞두고 ‘구슬땀’ 전훈 김은래 전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전지훈련중인 전남 스나이퍼 컬링팀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아래 왼쪽부터 양희태, 민병석, 박길우, 방민자, 정승원, 김종일 감독. 사진 위 왼쪽부터 김현이, 전재훈, 김은래 사무처장, 이대영. /전남장애인체육회 제공 팀 창단 2개월 만에 국가대표 팀으로 변신한 전남 휠체어컬링팀 ‘스나이퍼’가 잇단 국제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종일 감독, 스킵 정승원, 서드 박길우, 세컨 민병석, 양희태, 리드 방민자로 구성된 전남 스나이퍼 휠체어컬링팀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된 전남 휠체어컬링팀 '스나이퍼'가 오는 10월, 11월에 스위스와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스포츠
순천시청 정구 ‘정상 헹가래’
추계실업연맹전, 이천시청 격파 올해 단체전 첫 우승 NH농협은행 추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정구) 연맹전에서 올 시즌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순천시청 정구팀이 김백수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순천시청 정구팀이 NH농협은행 추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정구) 연맹전에서 올 시즌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하늘, 류태우, 진희성, 장인성, 박상민, 정근영이 출전한 순천시청은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농협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2단식 1복식)에서 지난 5월 동아일보기 우승을 비롯한 올해 2관왕 팀 이천시청을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
순천시청 정구팀이 추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연맹전에서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석양을 짊어지고 혼자 돌아 왔소이다
장희구 박사 漢詩 향기품은 번안시조 (336) 送友(송우) 청천 하응림 경황없던 이별에 술 한 잔 나누며 청산에 친구들은 보이지 않았기에 석양에 쓸쓸히 혼자 돌아서 왔소이다. 草草西郊別 秋風酒一杯 초초서교별 추풍주일배 靑山人不見 斜日獨歸來 청산인불견 사일독귀래 선현들의 시상은 이별에서 그 한(恨)의 덩어리들이 응결됐음을 보인다. 어떻게 보면 이해가 될 듯 하면서 고개는 자꾸만 좌우로 흔들어진다. 왜일까? 평자는 독선적인 현대적인 매스미디어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은 아닌 것인지 자문자답해 본다. 전화도 편지도 인터넷도 얼마든지 가능한 넉넉한 시대의 덕분이겠다. ‘떠나는...
해당 시는 친구와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을 주제로 매스미디어 시대에서는 잘 이해할 수 없는 응축된 한의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
종합
도시철도 2호선 5일 역사적 기공식
시청-광주역 1단계 구간 6개 공구 이달말 동시 착공 오는 2025년 전구간 개통시 광주시내 30분내 생활권 17년간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마침내 역사적인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 공사를 시작한다. ▶관련기사 3면 오는 2025년 도시철도 2호선 전 구간 공사가 마무리돼 모든 지선이 개통하게 되면 광주는 시내 어느 곳이든 대중교통을 이용해 30분이면 오갈 수 있게 되는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5일 2호선 광주시청역이 들어설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기공식을 열고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 공사를 시작하여 2025년 전 구강 공사가 마무리돼 모든 지선이 개통하게 되면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치
단풍·문학·복고·빵...남도 가을 즐기세요
道, 4개 테마 대표 관광지 소개 ‘가을 남도여행’ 제작 배포 전남도가 ‘단풍맞이’, ‘문학산책’, ‘힐링뉴트로’, ‘빵지순례’, 4가지 테마로 전남의 가을을 즐길 대표 관광지를 선정, ‘가을 남도여행’ 책자를 만들어 배포했다. 뉴트로는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말한다. 테마별로 ‘단풍맞이’의 경우 해남 대흥사, 진도 운림산방과 같이 잘 알려진 관광지부터 그림 같은 풍경의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육지에서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여수 자산공원, 피톤치드 가득한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등을 소개했다. 전남 가을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
전남도가 '가을남도여행' 관광책자를 제작해 배포중이다.
정치
전국 농업기술원,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힘 모은다
전국 원장 협의회서 추진상황 보고…관람객 유치 홍보 요청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이사장 김영록)는 4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국 농업기술원장 협의회에서 ‘2019국제농업박람회’ 추진 상황 및 농업 융복합산업화 성공사례 등 콘텐츠를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전국 농업기술원장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는 지방 농촌 진흥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지방분권 확대 등 농업·농촌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달 말 김영록 전남지사와 농업 유관 단체, 전문가가 함께한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전국 농업기술원장을 대상으로 진행...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이사장 김영록)과 2019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 전광호는 전국 농업기술원장 협의회에서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9국제농업박람회 추진 상황 및 콘텐츠 등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관심을 요청했다.
정치
“블루 이코노미 등 현안 초당적 협력을”
金지사, 지역 출신 의원 초청 간담회…SOC 지원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의 한 식당에서 전남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확보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지원·이정현·손금주·이개호·황주홍·윤영일·서삼석·최도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부의 예산안 국회 제출 다음 날인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어 정책 현안과 2020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됐거나 증액이 필요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선 전남 지역구 및 전남 출...
김영록 전남지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의 한 식당에서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지역발전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하였다.
정치
광주·인접 시군, 가을축제 상호 협력한다
빛고을생활권 행정협, 국제관광도시 지정 등 16건 협력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상호협력방안 모색 적극 돕기로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나주·담양·화순·함평·장성군 등 광주 인접 5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여하는 ‘제7회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가 4일 오전 남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5개 시·군 등 11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7회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를 4일 남구청에서 열고 광주시와 인접 시군에서 펼쳐질 가을축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올 가을에 광주와 5개 자치구, 인접 나주·담양·화순·함평·장성 등 11개...
광주시가 제7회 빚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를 열어, 협력과제와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정치
道, 최첨단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속도
한전공대와 연계 세계적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남도가 최첨단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4일 “한전공대와 연계해 세계적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인근 80만㎡ 부지에 최첨단 국가 대형 랜드마크 연구시설인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전문가 간담회가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이현빈 한국전력공사 한전공대설립단장, 관련 분야 대학 교수,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방사광이용자 협회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광주·전남 지역에 가속기 연구시설이 전...
전남도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신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한전공대와 협력하여 방사광가속기 설치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사회
‘늘어나는 가정폭력’...광주 증가율 전국 최고
최근 5년간 광주·전남 1만1천건 정인화 의원 “경찰 적극 대응 필요” 최근 5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은 총 1만1천여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의 경우 가정폭력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친족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정인화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광양·곡성·구례)이 국정감사를 위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지난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검거된 사람이 21만4천563명, 피해자는 18만8천134명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정폭력 ...
전국에서 가정폭력 사건은 18만8천134건이고, 이 가운데 최근 5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은 총1만1천여건으로 특히 광주의 경우 가정폭력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실질적이 보호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사회
‘안전 뒷전’ 임암수소충전소 건립 안된다
주민들 “어린이집·공동주택 근접 안전성 불확실” 市 이격거리 준수·설명회 개최…연내 완공 추진 “주민 안전을 담보로 무책임하고 위험한 수소충전소 건립을 중단해주십시오.” 오는 10월께 완공 예정인 광주 남구 김치타운에 위치한 임암수소충전소를 두고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수소차충전소 인프라 구축 목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유일한 도심 수소충전소에 차량이 몰릴 것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 문제·위험성 등을 고려, 건립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4일 광주시와 남구 등에 따르면 임암수소충전소는 지난 2017년 부지선정 2018년 설계...
오는 10월께 완공 예정인 광주 남구에 수소충전소에 대해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있따른 결과, 광주시는 법적 하자가 없다는 입장을 내면서도 안전성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사회
“내부 비리 신고자 정보 유출 체육회·전남도 재발방지 마련”
인권위, 국민권익위에 시스템 개선책 권고 국가인권위원회는 내부 비리 신고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대한체육회, 전남도체육회, 전남도 등에 재발방치 대책을 마련토록 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는 시스템 개선을 권고했다. 4일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공개한 결정문에 따르면 전남 A군 체육회 소속 B씨는 경찰서, 대한체육회, 도청 등에 자신이 근무하는 체육회가 지방자치 보조금을 부정 편취했다고 신고했다. 신고 내용을 각 기관이 이첩하는 과정에서 A군 체육회 측에 내부 비리 신고자인 B씨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이후 A씨는 내부 비리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해고·감봉·재계약 불가 ...
국가인권위원회는 내부 비리 고발자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시스템 개선을 요청했다.
사회
9월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 지난해 ‘불수능’보다 쉬워
4일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작년 수능이나 올해 6월 모의평가에 비춰 다소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별로 보면 국어영역은 지문이 짧아지고 또 지문으로 활용된 문학작품 대부분이 EBS 교재에 실린 것들이어서 수험생이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수학영역은 자연계열 학생이 많이 보는 가형의 경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고, 인문계열 학생이 주로 치르는 나형의 경우 작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쉬웠다는 평가가 많았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은 원점수 90점 이상 1등급을 받은 ...
2020학년도 9월 대학수능 모의평가는 지난 6월보다 난이도가 다소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조선대 10월1일 총장 선출...강동완, 선거 중지 가처분신청
대자협 “예정대로 진행” …내일 후보등록 접수 마감 조선대학교가 새로운 총장 선출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측으로부터 직무에서 배제된 강동완 총장이 총장 선거를 중단시켜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강 총장은 최근 광주지법에 조선대 법인 이사장을 상대로 총장 선거 중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총장 해임은 부당하다’는 교육부 소청 심사 결과 등을 토대로 “총장 지위가 보전된 만큼 (법인 이사회 등은) 총장으로서의 정당한 직무수행을 방해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강 총장은 이와 별도로 대학 갈등을 극복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할 ‘100인 회의’ 구...
조선대학교측으로부터 직무에서 배제된 강동완 총장이 최근 광주지법에 총장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총장 선거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지만 법인 이사회는 대자협을 중심으로 차기 총장 선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제
금호타이어, 獨 레버쿠젠 공식 후원
2년간 파트너 계약…선수 유니폼 소매에 로고 노출 금호타이어는 독일의 명문 축구구단 바이엘 04 레버쿠젠과 2020/2021 시즌까지 2년간 글로벌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파렌주 바이아레나(BayArena)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전대진 금호타이어 사장과 루디 펠러(Rudolf Rudi Voller) 바이엘 04 레버쿠젠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 유니폼 소매,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경기 중 LED ...
금호타이어가 독일 레버쿠젠 축구 구단의 공식 파트너로 2년 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경제
기술기반기업 일자리 문제해결 나선다
광주특구본부-광주경제고용진흥원 ‘맞손’ 광주특구본부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지역 기술기반기업 일자리 창출 및 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4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전날 오전 진흥원 1층 회의실에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광주특구 내 기업(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정보 공유 및 취업상담서비스 제공 ▲일자리박람회·네트워크사업 운영 등 지역 내 취업률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의 협력 및 ...
4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전날 오전 진흥원 1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술기반기업 일자리 창출 및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서 광주특구 내 기술기반기업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했다
경제
기아차, 우수 친환경車 기술력 ‘뽐내’
6일까지 국제기후환경산업전서 부스 마련 ‘카 마스터’ 상주…쏘울 부스터 EV 등 전시 4일 개막한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 기아차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쏘울 부스터 EV’와 ‘니로 EV’를 둘러보고 있다.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4일 개막한 가운데 기아차가 뛰어난 친환경 기술을 자랑해 주목을 끌었다.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이날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에 별도 기업 부스를 마련하고 ‘쏘울 부스터 EV’와 ‘니로 EV’를 전시한다. 전시기간 동안 기아자동차 전시관에는 자...
기아차가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친환경 전기차를 전시한다.
스포츠
장애 넘어 하나로...영암 전남장애인생활체전 성료
전남장애인배구협회 우수 종목 경기단체상 수상 김은래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4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에서 화합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제공 ‘하나된 국민 풍요로운 복지 영암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감동체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3회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체육으로 하나가 된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2천여명이 참가해 11개 경기종목(정식8·화합3)과 5개 체험종목에서 화합 한마당 축제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 우수종목 경기단체상...
전남장애인배구협회가 제3회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종목 경기단체상을 수상했다.
스포츠
코트의 별들, 고향 무대 빛낸다
광주·전남 출신 김주향·백목화·문정원·정선아, 여자프로배구 광주 초청경기 출전 주목 6일부터 3일간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는 광주시 여자프로배구 초청경기에는 광주·전남 출신 선수들도 참가해 지역 배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중·고 시절 지역에서 배구를 배운 뒤 프로 선수로서 고향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광주·전남 출신으로 김주향과 백목화(이상 IBK기업은행), 문정원·정선아(이상 한국도로공사)가 초청경기에 참가한다. 김주향은 현대건설 왼쪽 공격수로 전천후 플레이어다. 치평초-광주체육중고를 거쳐 2017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에 ...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는 광주시 여자프로배구 초청경기에는 광주·전남 출신으로 IBK기업은행 김주향과 백목화, 한국도로공사 문정원·정선아가 참가, 프로 선수로서 고향 팬들에게 첫 선을 보여 지역 배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종합
광주매일신문 제6기 창조클럽 제12강 문달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작은 것으로 승부하라’ “작은 감동이 당신의 브랜드 팬을 만든다” 마이크로 밸류 마케팅…차별화 필수적 진정성 갖고 소비자 입장서 불편함 찾길 광주매일신문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12강에서 문달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가 ‘작은 것으로 승부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고객의 선택을 받으려면 차별화는 필수입니다. 기대하지 못했던 작은 가치를 제공해 고객을 진정으로 감동시켜야 합니다.”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지난 3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12강에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달주 교수가 ‘작은 것으로 승부하라(Micro Valu...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달주 교수가 '작은 것으로 승부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경제
‘한가위 오색 송편 빚기 체험하세요’
전남농업박물관, 12일 전통초가 일원…50가족 선착순 접수 전남도농업박물관(관장 이종주)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농업박물관 전통초가 일원에서 ‘한가위 오색 송편 빚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한가위 오색 송편 빚기 체험행사’ 참가자는 가족단위로 50가족 200명을 11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전화(061-462-2752)나 전남농업박물관 누리집(http://www.jam.go.kr)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 행사 당일 팥 송편, 깨 송편, 콩 송편, 동부송편 등 다양한 종류의 송편 빚...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종류의 송편 빚기 재료를 준비해 도우미들과 참가들이 직접 송편을 빚고, 체험을 통해 빚은 송편은 가마솥에 넣고 직접 불을 지펴 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한가위 오색 송편 빚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경제
월동배추·쪽파도 재해보험 가입된다
올해 신규 시범 운영…道, 9월 품목·지역 홍보 가입 확대 총력 마늘 고흥, 양파 함평·무안, 월동배추 해남, 쪽파는 보성 해당 전남도가 올해 해남, 보성에서 신규 시범 품목으로 반영된 월동배추와 쪽파를 비롯해 9월 가입할 수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을 적극 알리는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에 온힘을 쏟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우박, 서리, 폭설, 한파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와 새나 짐승으로 인한 피해, 화재 피해 등을 보장하는 제도다. 품목 별로 ...
전남도가 우박, 서리, 폭설, 한파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및 새나 짐승으로 인한 피해, 화재 피해 등을 보장해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농작물재해보험'에 월동배추와 쪽파를 신규 시범 품목으로 반영하고 9월 가입할 수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을 적극 알리는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에 온힘을 쏟고 있다.
종합
초속 55m ‘괴물 태풍 링링’ 한반도 접근
광주·전남 오늘 밤부터 영향권 광주와 전남 22개 모든 시·군에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의 세력이 매우 강해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태풍은 6일 밤부터 8일 오전까지 우리나라를 강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례적으로 강한 표현을 동원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강조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태풍이 6일 밤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며 제주도 남쪽 먼바다까지 북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7일 사이 광주와 전남지역은 태풍의 중심 기압의 오른편인 ‘위험반원’ 영향권에 들어 피해가 클 우려가 있다. 남해안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7일 사이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어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대비가 요망된다.
종합
사람을 위한 디자인 미래 비전을 만나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6일 개막식 10월31일까지 55일 대장정 돌입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6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5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관련기사 15면 올해로 8회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휴머니티’(Humanity)를 주제로 5개 본전시를 비롯, 5개 특별전, 개막심포지엄 및 국제학술대회, 비즈니스 연계프로그램, 교육,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영국, 프랑스, 중국, 헝가리 등 50여개국 디자이너 650여명, 120여개 기업이 참여해 1천130여종의 디자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국 노팅험트렌트대·골드스미스 ...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휴머니티’(Humanity)를 주제로 영국, 프랑스, 중국, 헝가리 등 50여개국 디자이너 650여명, 120여개 기업이 참여해 1천130여종의 디자인 작품을 5개 본전시를 비롯하여 5개 특별전, 개막심포지엄 및 국제학술대회, 비즈니스 연계프로그램, 교육,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5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종합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7년 만에 첫 삽
李시장 “안전·신속·친환경 명품 도시철도 건설 최선” 공사 착수 세리머니 17년간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기공식이 5일 오후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려 이용섭 시장 등 주요 내빈들이 공사시작을 알리는 발파버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광주 대중교통 체계를 혁명적으로 바꿀 도시철도 2호선이 마침내 기공식을 갖고 대장정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5일 오후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이용섭 시장,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2호선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1단계 구간 17㎞는 2023년까지 완공 예정이며, 2단계는 2024년, 3단계는 2025년 완공 예정으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정치
‘광주형일자리’ 대표 선임 놓고 지역 시민단체도 찬·반 엇갈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초대 대표이사로 박광태 전 광주시장이 선임된 것을 놓고 시민단체가 찬반으로 갈리고 있다.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5일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전 시장은 3선 국회의원과 국회 산자위 위원장, 광주시장을 역임하는 등 사업 성공의 든든한 적임자”라며 “그의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광주의 큰 그림을 그리고 현실화시킨 인물”이라고 반겼다. 이어 “일부에서 전문성과 나이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자동차 생산 경험이나 젊음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건 아니다”고 ...
시민단체가 박광태 전 광주시장의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선임안에 입장차를 드러냈다.
정치
전남도, 에너지신산업 해외 진출 본격화
베트남 동나이성과 MOU 체결 전남도는 5일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본부에서 동나이성과 지방정부 간 ‘전력 개발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도내 에너지 기업의 기존 한전 납품 의존도를 낮추고 판로 다각화를 위해 에너지 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산업부 공모 과제에 선정돼 100억원 규모로 동나이성 비엔호야 산업단지에 현지 맞춤형 마이크로 그리드 플랫폼 실증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첫 마이크로그리드 해외 진출 사례다. 전남의 기술력으로...
전남도는 국외 사업단지를 대상으로한 첫 마이크로그리드 해외 진출 사례로 동나이성과 지방정부 간 ‘전력 개발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치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차질 빚나
검찰, 사업자 선정 특혜·비리 의혹 관련 시청 압수수색 수사결과 위법 나올 땐 행정 신뢰 추락 등 후폭풍 예고 5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검찰 수사관이 감사위원회와 환경생태국 등에서 확보한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과정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시청을 전격 압수수색 하면서 사업 차질 등이 우려된다. 그동안 우선협상 대상자 교체 과정에 각종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어서 검찰 수사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에 얽힌 사실관계를 비롯해 또 수사결과를 내놓게 되면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20년 6월 공원일몰제 시한에 맞...
광주지검은 우선협상 대상자 교체 과정에 각종 의혹이 제기된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과정을 수사하기 위해 시청 행정부시장실과 공원녹지과, 감사위원회, 시의회의장실 등 6곳에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해 얽힌 의혹에 대한 수사결과가 나올 경우 사업차질 등에 대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