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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죽음의 계곡’ 광양 백운산 계곡 또 사망사고 | 18세 고교생 물에 빠져 숨져 주변에 장비 없어 구조 못해 최근 4년새 익사자 6명 발생 전남도·광양시 안전대책 뒷짐 해마다 사망사고가 발생해 ‘죽음의 계곡’으로 불리는 광양 백운산 계곡에서 올해도 또 익사자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꽃다운 18세 고교생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백운산 계곡은 그동안 안전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광주일보 2018년 8월 8일자 6면·2019년 8월 6일자 6면>을 꾸준히 받아왔다는 점에서 광양시의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전형적인 인재(人災)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광양시의 부실한 안전대책을 관리·감독해야 할 전남도는 안전조치는 뒷전인 채... | 지난 9일 ‘죽음의 계곡’으로 불리는 광양 백운산 동곡계곡에서 구조장비가 없어 18세 고교생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종합 | 광주 학교 친일잔재 교가·조형물 317건 | 시교육청 9월 중순까지 조사... 연내 철거·교체 작업 마무리 광주지역 일선 학교에 남아있는 친일잔재가 3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초·중·고교 교가와 교기, 교목 등 학교상징물과 기념비 등에 대한 친일잔재 기초조사를 벌인 결과, 140여개 학교에서 317건의 의심사례가 나왔다. 히말라야시다(개잎갈나무)와 가이즈카 향나무 등 학교를 상징하는 교목이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욱일승천기를 연상케하는 학교 깃발과 친일작곡가가 만든 교가, 일본 양식의 조형물 등도 접수됐다. 광덕고와 대동고를 비롯한 일부 학교에서는 이미 친일작곡... | 지난 1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학교에서 317건의 친일잔재 의심사례가 나와 시·도교육청은 세부조사를 거쳐 올해 안에 철거·교체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
종합 | 광주 FC ‘승점 50’고지 올랐다 | K리그2 부천 원정 1-1 무승부... 펠리페, 전반 20분 천금 골 광주FC의 펠리페가 지난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K리그2 23라운드 경기에서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 FC가 23경기 만에 ‘승점 50’고지에 올랐다. 광주는 지난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K리그2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 FC와 1-1로 비겼다. 펠리페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지만, 승점 1을 추가하면서 50점(14승 8무 1패)을 채웠다. 전반 초반 부천의 적극적인 공세를 막은 광주가 외국인 선수들의 움직임으로 분... | 광주 FC는 지난 10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K리그2 원정 경기에서 부천 FC와 1-1로 비겨 23경기 만에 ‘승점 50’ 고지에 올랐다. |
종합 | 현대차 미입금...車공장 합작법인 지연 | 광주시, 법인 재무건전성 확보·투자금 유치…“이달 예정대로 설립” 이사회 3인 광주시·현대차·광주은행 몫…이 시장 대표 선정 고심 광주시·현대차 합작법인(주식회사) 설립이 일부 투자의향자(기관·기업)의 투자금 납부 지연으로 늦어지는 탓에 법인 설립에 대한 각종 우려가 제기되면서 광주시가 애를 태우고 있다. 광주시는 “일부 투자 기업의 내부의사 결정이 늦어지며 회사 설립 자금 입금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8월 중 설립 일정에는 차질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지나친 의혹 제기가 투자자들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인 설립을 앞두고 ... | 현대차와 협력업체의 투자금 입금 지연으로 광주시·현대차 합작법인 설립이 늦어져 우려의 소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는 8월 중 설립 계획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과도한 주변의 우려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영향이 있을까 불안해 하고 있다. |
종합 | “빈집·일자리 등 어촌계 정보 듣고 귀어 결심 했어요” | 전남 귀어 스몰엑스포 성료 250여명 중 100여명 귀어 희망 지난 10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2019 전남귀어스몰엑스포’에서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전남 지역 마을별 특색을 현지 어민들에게 설명듣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전국 귀어 희망 도시인 250여 명이 목포에서 전남 귀어에 대한 희망을 품었다. 이들 가운데 100여 명은 전남으로의 귀어를 결심하고, 80여명은 장·단기 정착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 10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지난해 장흥에 이어 2회 귀어 스몰엑스포를 개... | 지난 10일 개최된 ‘2019 전남귀어스몰엑스포’에서 전남 대표 어촌계와 상담을 통해 귀어를 희망하는 80여 명의 도시민이 전남으로의 귀어 의사를 내비쳤다. |
종합 | “원칙보다 실적”...한빛원전 사고 불렀다 | 5월 1호기 열출력 급증사고, 안전불감증·폐쇄적 조직문화 원인 원안위, 무자격자 제어봉 조작·절차 위반 등 인적 오류 최종 결론 주제어실 CCTV 설치 등 재발방지 대책 불구 지역민 불안감 여전 지난 5월 발생한 무자격자 제어봉 조작에 따른 한빛원전 1호기 열출력 급증사고<광주일보 2019년 5월 13일자 7면>는 안전 원칙 준수보다 가동 실적을 중시한 안전불감증과 폐쇄적인 원전 조직 문화가 원인으로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제어실 내 CC-TV 설치 등 재발방지 대책을 내놨지만,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 1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5월 발생한 한빛원전 1호기 열출력 급증 사고는 원칙보다 가동 실적을 중시한 안전불감증이 원인으로 드러났다고 밝히며 재발방지 대책을 내놨으나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
종합 | 도린 티보즈 마스터즈위원장“수영 동호인 건강 챙기고 우정 나누세요” | 도린 티보즈(Doreen Tiborcz·사진) 국제수영연맹(FINA) 마스터즈위원장은 11일 “지구촌의 많은 수영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만나 건강을 챙기고,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나누는 것이야 말로 마스터즈대회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광주를 찾은 도린 티보즈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마스터즈대회의 최우선 가치로 ‘건강’과 ‘우정’을 꼽았다. 도린 티보즈 위원장은 “참가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대회 특성상 비용 때문에 참가하지 못한 동호인들이 있는 게 아쉽다”면서 “이 때문에 ... | 11일 “지구촌의 많은 수영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나누는 것이 마스터즈대회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라하며 도린 티보즈 위원장은 대회의 최우선 가치로 ‘건강’과 ‘우정’을 꼽으며 이번 광주대회를 매우 높게 평가했다. |
종합 | 광주서 ‘아베정권 경제보복 규탄’ 시민대회 | 시민단체 회원 1000여명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등 주장 지난 10일 오후 광주시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경제침탈 아베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광주시민대회’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과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수출 심사 우대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을 두고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시민대회가 광주에서 열렸다. 11일 ‘경제침탈 아베 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광주 시민대회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광주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각 분야 시민단체 회원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규탄하는 시민... | 광주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시민들이 '광주시민대회'에 참석해 일본의 경제 보복 관련 하여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시민대회가 개최되었다. |
종합 | 법원 “암 재발 증상 호소에도 추가검사 안한 의사 재판 받아야” | 환자의 암 재발 증상에 대한 호소를 듣고도, 추가 검사를 하지 않은 의사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광주고법 형사3부(수석부장판사 최인규)는 “숨진 A(여·2017년 사망 당시 70세)씨의 유족이 제기한 재정신청을 받아들여 공소 제기를 명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정신청은 검찰의 불기소처분이 적절한 지 법원에 심사를 요청하는 제도다. 재판부는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 암 재발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학병원 의사인 B씨가 진단방사선과·핵의학과 판독 결과와 소견을 확인하지 않고 추가 검사도 하지 않은 것은 타당하지 않다”면서 “MRI(자기공명영상)... | 2017년 숨진 A씨의 유족들이 의사 B씨가 A씨의 암 재발 증상에 대한 호소를 듣고도 추가 검사를 하지 않은 혐의로 고소했고,B씨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
종합 | 신안 해상풍력단지 전남형 일자리 모델로 조성 | 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실현 2029년까지 48조 5000억 투입 노·사·민·지자체 참여…40개사 유치 일자리 4000개 창출 전남도가 신안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상시 일자리 4000개를 만들 계획이다. ‘민선 7기 김영록 전남지사의 ‘블루 이코노미’ 전략에 따라 신안에 노·사·민·지자체를 참여시켜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상시 일자리 4000여 개에 간접 일자리까지 합쳐 11만7506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내 해상풍력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하며, 신안지역을 해상풍력산업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9년까지... | 전남도는 신안에 대규모 해상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지역을 해상풍력산업 메카로 발전시켜 상시 일자리와 간접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
종합 | 영·호남 산악인 중국 윈난성 하바설산 원정등반 | 7박8일 일정 화합과 우정 다져 70대부터 10대까지 3대 합동 산행 영호남 합동 하바설산 원정등반대(단장 임승진) 대원들이 11일 광주시 서구 광주시 산악연맹 사무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있다. 원정대는 16일 해발 5396m의 하바설산에 오를 예정이다. 영호남 산악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도모하는 대장정에 올랐다. (사)대한산악연맹 광주시연맹(회장 임승진)은 영남 산악인들과 함께 11일부터 18일까지 7박8일간 중국 윈난성(雲南省) 하바설산(哈巴雪山·5396m) 합동 원정등반에 나선다. 하바설산은 옥룡(玉龍)설산(5596m), 매리(梅里)설산(6740m)과 함께 중국 윈... | 대한산악연맹 광주시연맹은 영남 산악인들과 함께 11일부터 18일까지 7박8일간 중국 윈난성의 대표적인 설산인 하비설산 합동 원정등반에 나설 예정으로 영호남 산악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도모하는 대장정에 올랐다. |
종합 |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옐로우시티 장성’ 만들 것” | 유두석 장성군수 “군정의 최종 목표는 군민의 행복이며, 장성군민의 행복은 지역 어르신의 행복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성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장성군을 이끌고 있다는 유두석 장성군수의 노인복지 분야의 정책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유 군수는 지난 3월 준공한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을 소개하면서 “노인복지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접근성’인데, 장성 누리타운은 주거와 복지, 보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 매우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장성군의 대표 효도사업인 효도권과 토방... | 유두석 장성군수는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과 장성군의 대표 효도사업 등을 설명하며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일상서 독립 되새긴다...유통가 광복절 마케팅 | 탑텐, 광주 롯데마트 등서 ‘태극기 티셔츠’ 선보여 NC웨이브 태극기 그리기 대회·상무초밥 일본산 안쓰기 윤봉길 만세주·무궁화 볼펜 등 한정판 출시도 ‘윤봉길 만세주’ ‘모나미 광복절 패키지’ 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저마다 ‘광복절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선 일본산 불매운동이 맞물리면서 올해 애국 마케팅은 더 뜨거워졌다. 유니클로 대체상품으로 주목받는 신성통상의 ‘탑텐’은 최근 광주지역에 잇따라 점포를 내며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탑텐은 지난 달 유니클로가 있던 광주 충장로 건물에 매장을 새로 열었고 롯데마트 첨단점·상... | 유통업계와 제조업계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광복절 마케팅을 진행하고 광복절을 맞아 아동의류, 주방용품, 육아용품 등 110여가지 상품을 8150원 균일가에 판매하기도 했다. |
종합 | ‘사랑의 보금자리’ 광주 1호 주택 입주 | 광주전남주택건설협회 매년 1억원씩 투입 ‘2019 사랑의 보금자리’ 광주 1호 주택이 준공, 지난 9일 입주식을 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이날 광주시 북구 문흥동 A아파트 단지 내 저소득 다문화가구인 한 모씨 집의 환경개선 사업을 마치고 사랑의 보금자리 제1호 주택 입주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사랑의 보금자리’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독거노인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1억원을 사업비로 투입, 지난해까지 총 36가구의 주거환경을... |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2019 사랑의 보금자리' 광주 1호 주택을 준공하여 지난 9일 제 주택 입주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
종합 | ‘딤채’ 김치냉장고, 상반기 10만대 판매 돌파 | 10년만에…‘사계절 가전’ 변모 2019년형·IoT 김치냉장고 출시 위니아딤채는 올 상반기 김치냉장고 ‘딤채’<사진> 판매 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에만 10만6000대가 팔렸으며, 지난달 말까지 판매 대수는 12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10만대 돌파는 최근 10년새 유일하다. 지난 1995년 출시된 딤채는 2000년대 중반부터 2008년까지는 매년 상반기에 10만대 이상 팔렸으나 이후 잇단 경쟁제품 출시와 김장시즌 집중 마케팅 등으로 ‘상반기 10만대 판매고’ 달성에 계속 실패했다. 회사 측은 10년 만에 상반기 판매 대수 10... | 위니아딤채의 김치냉장고가 올 상반기 1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
종합 | 캄보디아 킬링필드와 5월 광주 숭고한 역사를 잇다 | ‘5·18아카이브 전시’ 김광례 초대전 13일 5·18문화센터서 작가와 대화 9월 1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김광례 작가의 작품 ‘그대 이제 잘가라’. 5·18기념재단(이사장 이철우)은 캄보디아 ‘킬링필드’와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역사를 잇는 ‘5·18아카이브 전시’로 김광례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KYRIE(키리에)’를 주제로 오는 9월1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초대전은 ‘킬링필드’와 5·18민주화운동을 통해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제목 ‘키리에’는 미사 시작 예식 때 올리는 기도... | 5·18기념재단(이사장 이철우)은 오는 9월1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 전시관에서 ‘킬링필드’와 5·18민주화운동을 통해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5·18아카이브 전시’로 김광례 작가 초대전을 개최하며,13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오프닝 행사에서는 김광례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펼쳐진다. |
종합 | 나주 호남원예고 ‘이성계 역사 재판’ 전남청소년연극제 대상 | 목포 목상고 ‘또랑’ 최우수상 제29회 전남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주 호남원예고등학교의 ‘이성계 역사재판’ 나주 청소년 아카데미(나주 호남원예고등학교)의 ‘이성계 역사재판’이 지난 5~8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제29회 전남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도지사 상)을 받았다. (사)전남연극협회(회장 김진호)가 주최한 이번 연극제는 광양 광영고, 순천 효산고, 목포 목상고, 해남공고, 나주 호남원예고, 여수 청소년극단 ‘예술나무’ 등 총 6개의 고교·연극동아리가 참가했다. 최우수상은 목포 목상고의 ‘또랑’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해남공고의 ‘어란진에 내리는 꽃... | 지난 5~8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29회 전남청소년연극제가 열려 총 6개의 고교·연극동아리가 참가했으며, 나주 호남원예고등학교의'이성계 역사재판'이 대상을 받는 한편 이번 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단체는 오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충남 예산군 예산문예회관, 예산군청추사홀 등지에서 진행되는 ‘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전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
종합 | 온라인 플랫폼 매칭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 농촌동 방문 일거리 수요 조사 감따기·마늘뽑기 등 자원봉사 미용·치매예방 등 재능나눔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농촌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농촌맞춤형 자원봉사 매칭 시스템이 운영된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개발된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농촌일자리 수요와 공급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사업이 추진된다고 11일 밝혔다.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은 퇴직자, 미취업청년, 베이비붐세대, 저소득층 자원봉사자에게 사회참여와 소득보전 기회를 제공한다.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사회적경제, 공익목적 운영 단체 등은 일자리를 나눔으로... | 광주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농촌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농촌맞춤형 자원봉사 매칭 시스템을 운영한다. |
종합 | 할머니와 추억·엄마의 소중함 오롯이 | 김옥애 ‘할머니와 함께한 날’ 이성자 ‘주꾸미 엄마’ 남도 대표 동화작가 나란히 창작집 내 이성자 작가 김옥애 작가 김옥애 작가 남도를 대표하는 두 동화작가가 나란히 창작집을 발간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김옥애, 이성자 동화작가. 각각 강진과 영광 출신인 두 문인은 오랫동안 선의의 경쟁을 하며 남도 동화의 텃발을 풍성하게 일궈왔다. 한국아동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말해주듯 두 동화작가는 폭넓은 독자층과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김옥애 작가가 이번에 펴낸 작품은 ‘할머니와 함께한 날’(좋은 꿈). 초등학생 솔이가 할머니와 함께 했던 추억을 그... | 남도를 대표하는 두 동화작가 김옥애, 이성자 작가는 각각 '할머니와 함께한 날', '주꾸미 엄마'라는 제목의 창작집을 나란히 발간했다. |
종합 | 화순전남대병원 ‘모바일 앱’서비스 | 예약 · 진료 · 결제 절차 간편해졌다 광주·전남 최초 시행 화순전남대병원 ‘모바일 앱’ 초기화면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이 내원환자들의 접수·진료·결제절차를 환자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광주·전남에선 최초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로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모든 절차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접수창구에서 대기할 필요없이 앱에 접속해 진료예약을 할 수 있다. 자신의 예약일정과 진료 당일 스케줄을 확인힐 수도 있다. 진료과별 ... | 화순대 전남병원은 환자중심의 개선을 위해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예약,진료,결제 절차를 앱 하나로 해결하는 광주 전남의 최초 시행 병원이 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병원관계자는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좀더 첨단 스마트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
종합 | 농협, 농산물가격안정제로 농가 보호 안간힘 | 광주본부, 보리 생산량 180% 급증 … 과잉생산 1164t 매입 전남본부, 양파 3만3474t·마늘 3540t 등 수매량 대폭 늘려 광주·전남지역 주요 농산물의 가격이 폭락해 농가가 울상이다. 날씨여건 등으로 생산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보리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생산량의 절반 가까이(44.8%) 차지하는 전남은 올해 생산량이 49.5% 많아진 8만9617t을 기록했고, 광주는 무려 179.7% 급증한 2461t을 보였다. 광주 보리 재배면적은 89.6% 커진 570㏊, 전남은 3.1% 작아진 2만126㏊로 나타났다... | 날씨 여건으로 광주·전남지역의 생산량이 크게 늘며 주요 농산물의 가격이 폭락하자, 농협 전남본부는 채소가격안정제사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종합 | 전남대병원, 3D 프린터 이용 환자 맞춤형 제품 기술 심포지엄 |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최근 ‘3D 프린터를 이용한 환자 맞춤형 제품 기술 동향 심포지엄’을 병원 5동 1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사진>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정형외과 미래 의료기기 개발 연구회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의 지원으로 설립된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센터장 윤택림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연구원장 김병채 신경과 교수) 공동 주최로 열렸다. 광주시·전남대병원·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조선대병원·한국화학시험연구원을 비롯해 의료산업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 | 전남대병원 5동 1층 강당에서는 '3D 프린터를 이용한 환자 맞춤형 제품 기술 동향 심포지엄'을 개최해 3D 프린팅을 어떻게 의료기술에 활용할지에 대해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5시간 동안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종합 | 광양시, 구봉산 일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 호텔·골프장·루지·짚라인 등 숙박·위락시설 갖춰 광양시 구봉산 일원에 숙박과 위락시설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광양시는 구봉산에 호텔, 골프장, 루지, 짚라인 등을 갖춘 190만㎡의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주)LF네트웍스와 행정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사업추진을 위해 20일, 29일, 9월 18일 세 차례에 걸쳐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토지 소유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 2017년 광양LF스퀘어 개장 당시 제출한 지역협력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LF네트... | 광양시는 지역협력계획사업의 일환으로 구봉산에 숙박과 위락시설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여 관광객의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
종합 | 고창 멜론 온라인 경매 최고가 도전 | 고창군농기센터, 17일 전국 최초 경매행사 개최 최종결선 농가 3곳 ‘고창멜론 블로그’ 사전투표 17일 고창멜론 중에서 최상의 품질과 최고가를 가리는 온라인 경매(유튜브 생방송)가 진행된다. 고창 특산품 황토배기 멜론. <광주일보 자료사진> 고창의 특산품인 멜론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최고가에 도전한다. 고창군과 고창멜론생산자연합회(회장 유신종)는 오는 17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행사장에서 멜론경진대회와 전국 최초의 멜론 온라인 경매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고창 지역에는 120여 농가가 멜론을 재배하고 있으며 연합회는 경매에 올릴 멜론의 신선도 확보를 위해 이틀 전... | 고창멜론생산자연합회는 17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행사장에서 최상의 품질을 가리는 멜론경진대회와 최고가를 가리는 멜론 온라인 경매행사를 열 예정이며, 까다로운 평가를 통해 선발된 1개의 농가만이 경매행사에 오르게 된다. |
종합 | 무안쌀 1000억원 규모 판로 확보 | 무안군, 국내 최대 유통 업체와 4년간 고품질쌀 구매약정 체결 무안군이 국내 최대 곡물유통 전문업체인 (주)여주농산과 4년간 1000억원 규모의 무안 쌀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사진> 지난 7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약정식<사진>에서는 무안군과 전남도가 무안 쌀의 판매를 지원하고 농협양곡(주)무안지사가 공급을 책임지며 (주)여주농산이 적정가격에 구매하는 방식의 4자간 약정이 체결됐다. (주)여주농산(대표 전오수)은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업체로 쌀, 잡곡 등 곡물을 판매하여 연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국내 최대 곡물유통 전문업체이다. 무안군은 전체 경지 2... | 지난 7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는 우리나라 쌀 생산의 중심 지역인 무안군이 (주)여주농산과 4년간 100억원 규모의 무안 쌀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
종합 | 안영근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장 | 안영근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장 제1회 아시아기초심장학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회장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최근 미국 보스톤에서 ‘제1회 아시안 기초심장학회 심포지엄(Asian Cardiovascular Symposium)’을 개최해 세계 심장학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초과학 연구 활성화를 위해 안영근 회장이 아시아지역에선 처음으로 직접 중국·일본·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심장학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국제적 학술교육 및 공동연구의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이 세계적으로 ... |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기초심장학회 심포지엄의 개막 하루 앞서 '아시안 기초심장학회 심포지엄(Asian Cardiovascular Symposium)’을 개최해 세계 심장학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 안영근(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회장은 “ 국제적 교류 뿐만아니라 기초과학연구회와 한국 연구자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 젊은 연구자들에게 국제학회 발표나 수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 연구자들과의 활발한 인적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종합 | 전남대에 미술품·학교역사자료 기증 잇따라 | 전남대에 미술품·학교역사자료 기증 잇따라 병풍, 서예, 한글제문 등 희소성 커 주목 최근 전남대학교에 병풍이나, 그림, 서예 등 다양한 근현대 미술품들과 학교 역사자료 등이 잇따라 기증되고 있다. 김재전 명예교수(경영대)는 최근 병풍, 매작도, 서예 등 모두 6점을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기증했다. 이 가운데 19세기 말 소방 김홍주(小舫 金洪柱)의 ‘십군자10폭 병풍’을 비롯해, 연진회 초창기 회원이면서도 월북작가란 이유로 작품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서운 임신(栖雲 林愼)의 ‘산수화 10폭 병풍’과 만운 오의균(晩雲 吳毅均)의 ‘서예 8폭 병풍’을 묶은 양면병풍이 주목... | 김재전 교수, 최병철 교수 등 다수의 사람들이 잇따라 전남대학교에 미술품과 학교 역사자료를 기증했다. |
종합 | 전남대병원 신장센터 혈액투석기 증설 | 전남대병원 신장센터 혈액투석기 증설 기존 46대에서 10대 더 늘려…투석실도 2곳으로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보다 많은 중증 혈액투석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혈액투석기를 증설했다. 혈액투석은 환자의 혈액을 투석기계에 연결된 필터를 통과시켜 수분과 노폐물을 제거한 후 혈액을 다시 환자의 체내로 주입하는 것으로 만성 신부전 환자의 신장 대체 치료법이다. 전남대병원 신장센터(센터장 마성권 신장내과 교수)는 중증 혈액투석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혈액투석기를 기존의 46대에서 10대 더 늘렸으며, 한 곳이었던 투석실도 두 곳으로 증설했다. 증설에 ... | 전남대병원은 중증 혈액투석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혈액투석기를 늘리고, 투석실도 두 곳으로 증설했으며 간호사도 충원했다. |
종합 | 평화당 비당권파 10명 탈당 선언 ... “한국정치 재구성 대안 모색” | 제3지대 신당 창당을 내세운 민주평화당 비당권파가 12일 집단 탈당을 선언했다. 이로써 지난해 2월 국민의당 분당 과정에서 결성된 민주평화당은 창당 1년6개월만에 다시 분당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10명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사분오열되고 지리멸렬한 제3세력들을 다시 튼튼하고 건강하게 결집시키면서 대안신당 건설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성엽 원내대표와 천정배·박지원·장병완·김종회·윤영일·이용주·장정숙·정인화·최경환 의원으로 구성된 대안정치는 이날 중 탈당계를 ... | 평화당 비당권파 모임 소속 10명이 탈당을 선언하며 한국정치 재구성을 위한 새로운 대안 모색에 돌입하겠다고 밝혔고, 민주평화당은 분당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
종합 | 분양가 상한제 확대 적용 대상 제외 | 광주,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 우려 시, 투기과열지구 지정 건의·분양보증제한 활용 대책 강구 광주 도심 아파트 전경. 정부가 아파트 투기 과열 억제를 위해 12일 발표한 분양가 상한제 확대 적용 대상지에서 광주가 제외되면서 향후 광주지역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 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필요할 경우 국토교통부에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건의하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 제한 제도를 활용키로 하는 등 분양가 상승 억제 대책 마련에 나섰다. 12일 국토교통부와 광주시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서울·과천·분당 등 전국 31곳 ‘투기과열지구’의 민간 택... | 광주시가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되지 않아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올라갈 것으로 우려하여 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분양가 상승 억제 대책 방안을 세우고 있다. |
종합 | 문 대통령 조국 등 청문요청안 내일 제출 | 내달 2일까지 청문회…추석전 임명 마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 8·9개각에서 지명된 7명의 장관 및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14일 국회에 발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회는 내달 2일까지 청문회를 마쳐야 하며, 늦어도 추석 전까지 장관들에 대한 임명 절차가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12일 “새로 임명된 장관 및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오는 14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뒤 20일 이내에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14일... | 문재인 대통령이 7명의 장관 및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14일 국회에 발송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국회는 9월 2일까지 청문회를 마쳐야 하기 때문에 추석 전까지 장관들의 임명 절차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
종합 | 달아오르는 ‘조국 청문회’...“국민여망 부응” vs “지명 철회” | 與 “사법개혁 적임자” 철통방어 황교안 “사노맹 실형” 색깔론 제기 보수야권 ‘보이콧 카드’도 예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하한기 정국이 달아오르고 있다. 민주당은 조 후보자가 사법개혁 적임자라며 엄호에 나섰지만, 자유한국당 등 보수 야권은 청문회 보이콧 카드까지 꺼내들며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나서 검증 과정에서 거센 충돌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12일 조 후보자의 적격성을 거듭 강조하며 야당의 파상공세에 차단막을 쳤다. 9월 정기국회에서 정국 주도권의 향배가 인사청문회 결과에 달린 만큼 강력한 방어 의지를 다졌다. 이해찬 대표는 최고위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앞서 이해찬 대표는 순조로운 국정운영을 위해 인사청문회를 잘 치뤄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이에 반해 황교안 대표는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가려 했을 때 민주당이 반대했었던 점을 들어 이동 자체의 부적절성을 지적했다. |
종합 | 달아오른 한·일 갈등 속 74주년 광복절 행사 다채 | 한·일 갈등 속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현들의 독립정신을 조명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로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광주시 남구는 15일 광복 제74주년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월동 푸른길 공원에서 ‘친일·항일 음악회’를 연다. 이날 음악회는 장애인 그룹 ‘해와 달 밴드’의 ‘둘이 타는 자전거’ 공연을 시작으로 일제 강점기에 불렀던 ‘애국가’를 비롯한 친일 음악가인 조두남·홍난파·현제명이 만든 ‘선구자’, ‘희망의 아침’, ‘희망의 나라로’ 등을 불러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친일 노래를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 시 낭송가 김현서씨는... | 광주시 남구는 15일 광복 제74주년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친일·항일 음악회’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문화제를 개최한다. |
종합 | 제2외국어·한문 추가 3개 영역 절대평가 | 202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국어·수학 영역 ‘공통+선택과목’ 형태로 바꿔 사탐·과탐 문·이과 구분 없애 교육부가 발표한 ‘202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은 문과와 이과의 구분을 없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모든 영역의 문·이과 구분이 사라진 게 핵심이다.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뀐다는 점이다. 2022학년 수능부터는 기존 영어와 한국사에 ‘제2외국어·한문’까지 더해져 3개 영역에서 절대평가가 시행된다. 그동안 수험생들은 ‘제2외국어·한문’ 영역 가운데 학교에서 배운 과목이 아닐지라도 쉽게 점수를 딸 수... | 2022학년 수능은 2015개정 교육과정의 의도에 따라 문이과의 구분이 사라지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뀌었습니다 |
종합 | ‘섬의 날 행사’ 동장들 숨은 노력 빛났다 | 폭염 속 홍보·시민 참여 독려 국제여자축구대회도 응원 제1회 섬의 날 행사장에 마련된 목포시 홍보 부스 모습. 백무황 주무관 섬의 가치를 전 국민이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섬의 날.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된 섬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폐막됐다. 특히 지난 8일 섬의 날 개막식행사에는 찜통더위에도 불구하고 400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당초 행정안전부와 전남도 등 주최 측은 태풍이 빗나가 한숨 돌렸지만 며칠째 이어진 폭염에 참석인원이 기대에 못미칠까 걱정이 많았다. 기념식 이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영... | 목포시 동장들의 숨은 노력 덕분에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된 섬의 날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
종합 | 전남어촌특화센터-우수 어촌계 수산물 공급 협약 |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연수)는 12일 오후 센터 회의실에서 우수 어촌계, 수산유통기업 등과 함께 어민의 소득 증대와 건강하고 저렴한 수산물의 소비자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이희한 여수 안포어촌계장, 강남숙 여수 미포어촌계장, 박민호 여수 화태어촌계장, 진홍섭 여수 장지어촌계장, 전상봉 여수 직원포어촌계장, 용인순 해남 송호어촌계장, 손홍주 함평 석두어촌계장, 박복이 영광 구수어촌계장, 박석원 해남 영전남전어촌계장, 박성윤 순천 와온어촌계장, 김홍일 수산전문기업 (주)피쉬데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 어촌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 | 지난 12일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정직한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여 피쉬데이는 온라인 거래망의 유지 및 관리에 협조하며 이 지원센터는 ‘착한 소비자(Goo이umer)’를 꾸준히 발굴하고, 어촌계와 기업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종합 | 색과 빛의 변주...광주를 노래하다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다니엘 뷔렌 등 국내외 10명 참여 마크 퀸 꽃그림·서도호 작품 눈길 10월 31일까지 광주디자인센터 화려한 꽃그림이 인상적인 김종학의 ‘Pandemonium’과 수많은 미니어처로 구성된 서도호 작가의 ‘테이블’ 다니엘 뷔렌 작 ‘Photo souvenir’ 파리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설계했다. 기하학적인 곡선을 활용해 변화무쌍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그의 작품답게 건물은 다양한 곡선으로 구성돼 있다. 아마도 지난 2016년 이곳을 방문한 이들이라면 지금과는 조금 다른 미술관 건물을 접했을 것이다. 현재의 무채색... |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제18회 광주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전 'Dive into Light'가 수영대회 개막날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열리며, 다니엘 뷔렌 작가를 포함해 국내외 작가 10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종합 | 심사 신동욱 선생 항일사적비 제막식 | 내일 광주공원 애국정신 기려 김준태 시인 ‘신동욱 송가’ 출간 심사 신동욱 선생 사적비. 일제 침략 식민지배 속에서 전라도 의병은 당시 조선반도 의병 숫자의 전체60%를 차지할 때가 있었다. 또한 의병과 일본군의 전투횟수도 전라도 지역이 40%를 육박하기도 했다. 유학자로서 나라사랑을 행동으로 나선 이 가운데 함평 출신 신동욱(1870~1942) 선생이 있었다. 그는 나산면 송암리 출신으로 재가의병장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신 선생은 일제의 명치천황 은사금을 거절해 고초를 겪은 창녕 영산 신씨(辛氏) 신성준 선생과 나주 정씨(鄭氏) 기안의 딸 사이에서 2남 2녀 중 장... | 유학자로 나라를 지킨 '심사 신동욱 선생 항일사적비' 제막식이 14일 오전 11시에 광주공원에서 개최됩니다. |
종합 | ‘광양 백운산 계곡 위험’ 그토록 강조했건만 | ‘광양 백운산 계곡에서 올해도 또 물놀이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꽃다운 18세 고교생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광주일보가 기획보도를 통해 위험을 경고한 지 불과 사흘도 안 돼서 발생한 사고다. 사고 지점은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동곡계곡으로 수심 2m가 넘는 곳이다. 이곳에서 지난 9일 고교생 A(18)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사고 당시 A군은 혼자서 수영을 하고 있었으며, 주변에 구명환 등 구조 장비가 없어 신속한 구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목격자들의 말이다. 본보는 사고가 있기 사흘 전 이곳을 둘러봤다. 확인한 결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장비는 계곡 인근이... | 광주일보가 기획보도를 통해 위험을 경고한 '광양 백운산 계곡'에서 올해 또 다시 물놀이 사망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광양시는 말로만 안전을 외칠 것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여기에 맞는 안전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
종합 | 동네 미술관 | 그림 속에서 할머니 두 분이 햇빛을 가리기 위한 큰 모자를 쓰고 대파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한 분은 쭈그려 앉아 대파를 뽑는데 다른 한 분은 선 채로 허리를 깊숙이 숙이고 작업을 한다. 두 사람 사이에 이런 대화가 오간다. “허리 아픈디 앉아서 뽑지 그라요?” “앉아서 일하믄 무릎이 더 아픈께요잉-” ‘농부 화가’ 김순복(62) 씨의 그림에 담긴 농촌의 모습이다. 직접 농사를 짓는 그는 딸이 선물해 준 파버카스텔 72색 색연필로 농촌의 일상을 화폭에 담고 있다. 2017년 5월 첫 전시회 ‘순 진짜 참기름처럼 고소한 그림 전시회’를 기획한 이승미 행촌미술관 관장은... | 광주 동구 운림동 일대는 5개 미술관이 밀집되어 있어 "미술관 밸리"라고 불리는 등 광주 전남에는 행촌미술관,못난이 미술관과 같은 작은 미술관이 산재해 있으며, 무더운 한여름 우리동네 미술관을 찾아 '아트피서'를 즐기는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
종합 | 광주·전남 독립운동가 26명 정부포상 | 박기옥 선생 포함 3·1만세운동 참여 25명 학생독립운동 도화선이 됐던 박기옥(1913~1947) 선생을 비롯한 광주·전남 출신 독립운동가 26명이 광복절을 맞아 정부 포상을 받는다. 12일 국가보훈처, 경남독립운동연구소 등에 따르면 박 선생은 올해 광복절을 계기로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박 선생의 큰 딸 서정(77)씨는 오는 15일 충남 천안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리는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박 선생은 1929년 10월 30일 나주에서 기차를 타고 광주 여자고등보통학교(현 전남여고)로 통학을 ... | 박기옥 선생을 비롯해 광주·전남에서 3·1 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 운동가 26명이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건국훈장 애족장 등 정부 포상을 받았다. |
종합 | 안방 강세 KIA ‘반전의 8월’ 만든다 | 이달 들어 6승 3패 호조 터커 등 살아난 타선 기대 선발진 활약 여부가 변수 터커 KIA 타이거즈가 ‘안방 강세’를 이어 ‘반전의 8월’을 만든다. KIA에는 시작과 끝이 좋지 못했던 한 주였다. KIA는 지난 6일 LG에 4-17 대패를 당했다. 선발로 나온 윌랜드가 2이닝 9실점으로 휘청거리면서 출발이 좋지 못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은 마무리 문경찬의 두 번째 패배가 기록됐다. 4-2로 앞선 8회 2사 1·2루에서 문경찬이 조기 투입됐지만, 러프의 ‘한방’에 경기는 4-5역전패로 끝났다. 시작과 끝이 아쉽지만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4승 2패를 수확한 KIA는 ... | 기아 타이거즈가 안방 강세를 이어 반전의 8월을 만들어 가는데 믿는 부분은 자신감과 집중력이고,무엇보다 살아난 타선의 힘이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으며 선발진이 승리의 발판을 놓아야 한다. |
종합 | 관광·테마...신안 ‘섬 맞춤 이색 정책’ 눈길 | 섬의 역사·정체성 살린 박물관·기념관·테마공원 조성 화장실 표지판·색깔 마케팅·1도 1뮤지움 건립 추진 신안군은 올해부터 섬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주요 도로에 화장실 소재지와 거리를 알려주는 ‘화장실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 섬으로만 구성된 신안군에 들어서면 도로에서 화장실 표지판을 쉽게 볼 수 있다. 편의시설이 부족한 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급한 볼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섬의 역사, 정체성, 개성을 살린 박물관, 기념관,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섬 전체를 한 가지 색으로 꾸미는 ‘색깔 마케팅’도 시작했다. 8월 8일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 | '화장실 안내판' 설치, 섬 전체를 하나의 색으로 통일하는 '색깔 마케팅', 섬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린 박물관·기념관·테마공원 조성 등 신안의 '섬 맞춤 이색 정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종합 | 마스터즈 참가 외국인 광주 맛·멋·흥에 빠져들다 | 시티투어 관광상품 인기 사찰·한옥·다도체험도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단과 가족들이 광주의 맛과 멋, 흥에 흠뻑 빠져 들고 있다. 마스터즈대회 기간 운영 중인 각종 관광상품에 외국인 선수단들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선수촌 웰컴센터에는 관광 상품을 예약하려는 선수와 관광객, 동호인들로 연일 붐비고 있다.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광주의 풍경과 문화·예술을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상품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회 시작 전날인 4일부터 11일까지 193명의 시티투어와 타쇼(TASHOW) 관광버스 상품을 이... |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대회 기간중 운영하는 각종 관광상품이 외국인 선수단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광주의 풍경과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시티투어 상품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주 부터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종합 | “광주에 짓겠다던 친환경차 부품공장 울산으로” | 지역 노동계 “비정규직 양산 울산형일자리 폐기해야” 주장 광주시 “모비스 공장 전국 여러개… 부품공장 반드시 광주로 와”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등 광주지역 노동계가 12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형일자리’가 비정규직을 양산한다며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12일 오후 “(노동계가 우려하는)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공장은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설립 이후에 반드시 광주에 들어오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 노동계가 ‘울산형 일자리’의 반대 투쟁을 선언한 데 대해 “... | 한국노총 광주본부등 노동계는 광주시와 현대차가 자동차 공장과 함께 광주에 조성하기로 한 친환경차 부품공장이 울산으로 넘어가 비정규직 양산하는 울산형 일자리를 당장 폐기하라고 주장하자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공장은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설립이후 반드시 광주에 들어오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
종합 | 보해 복분자주 필리핀 시장 진출 | 6만 5280병 수출 계약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만든 보해복분자주가 유럽에 이어 필리핀 시장에서도 수출 계약을 연달아 성사시키며 해외 판매망을 한층 더 넓히게 됐다. 지난 6일 유럽 11개국 본격 진출 소식을 알렸던 보해복분자주가 또다시 필리핀 시장에 진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술로써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보해양조는 8월 초 필리핀 현지에 보해복분자주를 수출하기 위한 통관 절차를 마무리 하고 9월 중 첫 물량을 선적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될 물량은 보해복분자주 6만 5280병으로 컨테이너 5대 분량에 이른다. 필리핀은 한류에 대한 관심이 많은 곳으로 한... | 보해양조가 보해복분자주 6만 5280병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유럽에 이어 필리핀 시장에 진출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술로써 위상을 떨치고 있다. |
종합 | 광주·전남 유통업계 하반기 총공세 | 광주신세계, 프리미엄 생활 전문관 열고 가전 등 명품 전략 롯데백화점 광주점, 창립 기념 대대적 할인·사은행사 펼쳐 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 삼성전자 가전 전문관을 찾은 한 고객이 최근 출시된 ‘비스포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생산하는 ‘비스포크’는 소비자가 9가지 유형을 선택해 조합이 가능하고 색상·재질 등 나만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냉장고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매출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지역 유통업계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2일 신세계가 공개한 ‘2019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광주신세계의 올해... | 광주 전남 유통업계는 불황에 빠진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하반기 총공세로 가전 등 명품 전략과 대대적 할인 행사와 사은 행사를 전개한다. |
종합 | 송종욱 광주은행장 “닥터헬기 소음은 생명 살리는 심장박동 소리” |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 동참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에 참가한 송종욱(윗줄 가운데) 광주은행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고무풍선을 이용한 소음 정도를 비교하는 캠페인 홍보영상을 찍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송종욱 은행장이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해 닥터헬기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닥터헬기 소음 인식도 개선과 운영 확대 등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SNS를 통해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이 인식 확산을 위해 힘쓰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 광주은행의 송종욱 은행장이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한 가운데 "닥터 헬기 소리는 소음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심장 박동 소리"라며 닥터헬기 소음의 인식 개선과 운영 확대를 위한 응원을 부탁했다. |
종합 | 광주 고교생들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 | ‘고등학교 학생의회’ 학교 차원 불매운동 동참·사례 발표 올해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친일 교육잔재 청산 앞장 한국을 상대로 수출 규제에 이어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까지 일본의 잇단 경제보복 조치에 광주지역 고교생들이 개학 후 불매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광주시교육청도 친일 교육잔재 청산에 속도를 내고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은 지역 교육계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대적인 맞 대응을 펼치는 분위기다. 1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광주 전체 고등학교 학생회 모임인 ‘고등학교 학생의회’는 최근 올해 2차 정... | 최근 열린 광주 전체 고등학교 학생회 모임인 '고등학교 학생의회'는 올해 2차 정기회를 열고 일본의 잇단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학교 차원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 사례를 발표하며 9월 개학과 동시에 모든 학교에서 현장 계기수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종합 | 정읍 ‘월영습지보호지역’ 복원사업 박차 | 큰월영 윗습지 생태복원 3억5000만원 투입 이달부터 3단계 사업 추진 삵·담비·새매 등 동식물 서식 정읍시 송산·쌍암동 일원에 있는 월영습지는 저층형 산지습지로 독특한 생태적 특성과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복원사업을 추진한 작은월영 아래습지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전북지방환경청은 정읍 월영습지보호지역 내 육화 및 건조화가 진행 중인 큰월영 윗습지에 대해 3억5000만원을 투입, 이달부터 3단계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월영습지는 정읍시 송산·쌍암동 일원에 있는 저층형 산지습지로 독특한 생태적 특성과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2... | 전북지방환경청은 삵과 담비, 새매 등 멸종위기종 6종이 서식하는 정읍 월영습지보호지역 내 육화 및 건조화가 진행 중인 큰월영 윗습지에 대해 3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둑 복원, 침식방지시설 설치, 갈대 제거 등 3단계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장흥군 ‘연애컨설팅 사업’ 추진 눈길 | 미혼남녀 결혼 장려하고 저출산·고령화 해소 결혼정보회사와 협약…인구 증가 효과 기대 “장흥군 처녀·총각과 결혼하세요.” 장흥군은 12일부터 결혼정보회사 참한기획과 업무협약을 통해 ‘솔로엔딩 연애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솔로엔딩 연애컨설팅 지원사업은 미혼남녀의 결혼장려와 저출산·고령화 해소를 위해 전남도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바쁜 직장과 일상생활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은 미혼남녀에게 개인별 맞춤형 매칭서비스와 상담기회를 제공한다. 49세 이하 미혼남녀로 장흥군에 거주하고 일정소득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결혼정보회사... | 장흥군은 미혼남녀의 결혼장려를 위해 매칭서비스등 결혼정보 회사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솔로엔딩 연애컨설팅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하며 참여자들은 결혼정보회사 ‘참한기획’의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상지원 받을 수 있다. |
종합 | 강진군, 연근 이용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 연꽃잎차·연근가루 등 혈액순환·해독효과 탁월 강진군에서 자란 연근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군은 ‘물 속 불로초’라고도 불리는 연근을 ‘강진 건강 10대 농식품’ 중 하나로 선정하고 재배기술 보급, 유통망 확대, 가공식품 개발 등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근은 다량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나트륨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에게 특히 좋은 뿌리채소이다. 또 연근 100g당 비타민C 함유량이 57mg으로 레몬 한 개 함유량인 70mg과 맞먹는 정도의 비타민C가 들어있어 빈혈예방 및 피로회복에 좋다. 이 밖에도 혈액 순환, 해독 효과, 콜레스테롤... | 강진군은 건강 10대 농식품중 하나인 연근을 이용하여 다양한 가공식품들을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재배기술 보급과 유통망 확대, 가공식품 개발 등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종합 | 현대·기아차, 셀토스·베뉴 앞세워 인도시장 공략 | 미·중 수요 침체따라 신흥시장 개척 ‘셀토스’ 인도 공장 본격 가동 연간 6만대 판매 목표 20여일간 2만 2073대 계약 흥행 예고 기아차 ‘셀토스’ 현대차 ‘베뉴’ 현대·기아자동차가 신흥시장 개척에 나섰다. 첫 공략지역인 인도다. 광주에서 본격 양산에 들어간 기아 ‘셀토스’와 현대 ‘베뉴’를 선봉장으로 내세웠다. 둘 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무역 갈등과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미국·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의 수요가 침체된 만큼 인도 등 새로운 시장 공략을 통해 판매 실적을 개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12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 현대 기아 자동차가 글로벌 무역 갈등과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의 수요가 침체된 만큼 인도 등 새로운 시장 공략을 통해 판매 실적을 개선해 나간다는 전략으로 셀토스와 베뉴를 선봉장으로 내세워 계약 흥행 예고를 하고 나섰다. |
종합 | 광주 생산 기아차 스포티지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16위 | 현대차 투싼(14위) 이어 국내 두번째…한국차 10종 100위권 광주에서 생산하는 기아차 스포티지가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16위에 올랐다. 한국 차 중 1위는 투싼(14위)이 차지했다. 12일 자동차 판매 집계 전문업체 포커스투무브가 최근 발표한 ‘월드 베스트셀링카 랭킹’을 보면 올해 상반기 많이 팔린 차 100위 안에 든 한국 차는 모두 10종이다. 현대차가 7종, 기아차가 3종이다. 차종별로는 SUV가 6종이다. 한국 차 중 1위는 현대차 투싼(25만7559대)으로 14위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판매량이 9.8% 감소하며 한 단계 내려앉았다. 2위는... | 광주에서 생산하는 기아차 스포티지가 2 1년 전보다 두 계단 오른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16위에 오르고 2위는 광주공장에서 생산하는 기아차 스포티지(24만6181대)가 차지했으며 올해 순위가 급등한 차량은 코나 외에는 벤츠, BMW X3, 테슬라 모델 3 등이 있다. |
종합 | S클래스 인기에...메르세데스-벤츠, 고가 차종 1위 질주 | 벤츠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억원 이상 고가 차종 판매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016년 경쟁자인 BMW를 제친 뒤 올 상반기까지 줄곧 ‘No.1’이다. 이는 식을 줄 모르는 S클래스의 인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 하반기 잇따라 출시되는 ‘신차 효과’에 일본 수출규제 여파도 벤츠의 질주를 돕고 있다. 반면, ‘S클래스를 잡겠다’며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로 맞불을 놓은 BMW코리아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1억원 이상 차량은 모두 1만3791대다. 이 가운데 벤츠가 4686대 3...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0종 이상의 다양한 세분화로 차종이 구성된 플래그십인 S클래스로 국내에서 팔린 1억5000만원 이상 차량 4307대 중 2400여 대를 판매해 고가 차종 판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
종합 |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 심포지엄 성료 |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 심포지엄 성료 안영근 회장 등 300여 전문가 참여, 이틀간 부산서 개최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회장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2019 하계 심포지엄을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공학·재료공학·임상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원 및 임상교수·대학원생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연구분야 세션과 2개 연구기술 분야 세션으로 나뉘어 주제 발표와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대 의과대학 김영국 교수·나주영 교수가 RNA 연구와 심장질... |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가 지난 12일과 13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2019 하계 심포지엄을 개최해, 참석자들과 함께 연구분야와 연구기술 분야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했으며, 특히 김용숙 박사의 연구 결과가 큰 관심을 받았다. |
종합 | 광주대, “영어공부하고 해외연수 참여 하세요” | 광주대, “영어공부하고 해외연수 참여 하세요”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13일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목표로 장학 토익 특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9학년도 2학기 환급형 장학 토익 특별반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장학 토익 특별반은 영어문장 구조 및 문법 기본 반과 시험문제 유형 학습반 등 두 개 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 선착순 70명으로 마감된다. 수업운영은 내달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되며, 요일별로 오전반과 오후반 주 3회씩 펼쳐진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대학혁신지... |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2019학년도 2학기 환급형 장학 토익 특별반을 만들어 기본반과 학습반의 학생 각각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 학생들은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가산점을 받게 된다. |
종합 | 조선이공대, 전공자격증 교육열기 ‘후끈’ | 조선이공대, 전공자격증 교육열기 ‘후끈’ 생명환경화공과 · 자동차과 등 연중 32개 자격증 교육 폭염 속 조선이공대 학생들이 무더위도 잊은 채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32개 전공 자격증 교육을 대학 교수들이 대부분 진행하고 있어 연중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고, 현재 8월에는 화학분석기능사와 환경산업기사, 사회복지사1급, 손해사정사, 자동차차체수리기능사 등 자격증 교육이 진행중이다. 조선이공대는 매년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전공자격증 교육을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5월 스포츠지도자(생활,전문)2급 자... | 조선이공대학교는 매년 전공자격증 교육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대학 교수들이 32개의 전공 자격증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학생들의 호응이 높고 학구열이 뜨겁게 불타고 있다. |
종합 | 사이드/전남대 국내대학 10위권 ‘코 앞’ | 사이드/전남대 국내대학 10위권 ‘코 앞’ 각종 세계대학 평가결과 13->12->11위로 ‘점진적 상승’ 전남대학교가 비영리 교육단체인 ‘CWUR’이 발표한 대학 순위에서 국내 1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기관들의 잇따른 대학평가에서 국내 11~13위를 차지하는 등 10위권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특히 전남대는 세계적인 기관들의 객관적인 평가에서 연구역량 부분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국내 순위가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이같은 기대를 더욱 키우고 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비영리 교육단체인 CWUR(Center for World Uni... | 전남대학교는 비영리 교육단체인 CWUR이 발표한 대학 순위에서 총점 74.7점으로 3년 연속 국내 12위를 차지했다. |
종합 | 자유형 100m 완주 93세 최고령 할머니에 쏟아진 박수갈채 | 장애인 이동현씨 인간 승리 감동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나이와 장애를 이겨내고 힘차게 물살을 가르는 선수들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받고 있다. 13일 오후 광주세계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주 경기장에 일순간 함성과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번 대회 최고령자인 93세 할머니의 역영을 응원하는 관중들의 함성이었다. 여자 자유형 100m(85∼90세급)에 참가한 아마노 토시코(93·일본) 씨는 비록 빠르지는 않았지만 힘차게 자신만의 레이스를 펼쳤다. 하지만 다른 두 선수가 이미 결승선을 터치했을 때도... |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자유형 100m(85~90세급)에 최고령자로 참가한 아마노 토시코(93.일본) 씨는 4분 28초 06 기록으로 기준기록인 3분 55초를 넘지 못해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30여년 전부터 숱한 대회에 출전해왔다"며 "다음 대회에도 계속 나갈 것이며 100살까지는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
종합 | 강렬·담백한 매력...월출산의 두 모습 | 영암하정웅미술관 영암출신 작가 류재웅·조병연 초대전 9월 29일까지 ‘아름다운 진경’전 지역 풍광 담은 작품들도 전시 조병연 작 ‘도갑사 가는 길’ 류재웅 작 ‘월출산-장군봉의 봄’ 작가들에게 고향 산천과 그곳에서 보낸 기억은 영원한 영감으로 작용한다. 광주·전남 지역 출신 작가들 역시 마찬가지일 터다. 그 중에서도 영암 출신 작가들은 ‘월출미술인회’를 결성, 활발한 그룹 활동을 통해 고향을 기억하고 매회 전시회도 열고 있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영암작가 초대전에 두 명의 작가를 초청했다. 서양화가 류재웅과 한국화가 조병연 작가다. 지난해에는 서양화가 정선휘·김진화... | '아름다운 진경'을 주제로 한 류재웅 작가와 조병연 작가의 전시를 오는 9월29일까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
종합 | 후손 없는 독립운동가, 추모 공간 필요하다 | 호남지역만 무후선열 500위 합동추모 제단 등 조성해야 후손 확인작업 더욱 강화돼야 ‘무후선열’을 아십니까? 무후선열은 독립운동을 했지만 후손들이 확인되지 않는 유공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호남지역에서만 500위에 달하는 만큼 이들 영령을 한 자리에 모셔 추모하고,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단이나 추모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나라를 위해 산화한 선열의 후손을 국가 차원에서 예우해야 한다는 점에서 후손 확인 작업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1907년 호남의병활동부터 1919년 3·1만세운동, 1929년 학생독립운동까지 우리 선조들... | 독립운동을 했으나 후손들이 확인되지 않은 유공자들인 무후선열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추모 공간의 필요성이 제기 되었으나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무후선열들에 대한 추모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
종합 | “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법률안 조속히 제정해달라” | 시민모임, 광주시의회 기자회견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들이 지난 2월 발의된 ‘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 했다. 시민단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은 13일 광주시의회 시민 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지원법을 제정해달라”고 주장했다. 시민모임은 “광복 74년이 됐지만,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은 아직도 일제가 씌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처지”라면서 일본정부와 한국정부 양쪽 모두의 잘못을 지적했다. 이들은 “해방 후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전혀 하지 않은 일본정부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비판했... | 13일 광주시의회 시민 소통실에서 시민단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은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월 발의된 '근로정신대 피해자 지원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다. |
종합 | 다시 ‘찜통더위’ ... 광주·전남 폭염경보·열대야 | 태풍 ‘크로사’ 영향 15·16일 비 내리며 꺾일 듯 13일 구례 산동면 수락폭포를 찾은 피서객들이 쏟아져내리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광주·전남 전역에 다시 찜통더위가 찾아왔다. 이번 폭염은 광복절 하루전인 14일까지 이어지다 일본으로 북상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영향으로 15일과 16일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3일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날 내려진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여수시 거문도·초도 제외)에 내려진 폭염특... | 13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날 내려진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여수시 거문도.초도 제외)에 내려진 폭염특보를 유지하고 일부 지역은 폭염경보를 발효했다."라고 밝히며 낮 최고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고, 밤에는 곳곳에서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종합 | 경찰청 수사부서 과·팀장 역량평가로 책임성 높인다 |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수사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일선 수사부서 과·팀장의 수사 지휘 역량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수사 지휘 역량 세부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자 최근 정책연구용역을 발주해, 대전대 산학협력단이 연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청은 수사 과정의 적절성, 수사 결과의 타당성, 전문성 등을 따져 평가 자료를 만든 뒤 승진·보직 인사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연구진은 과거 연구 및 해외 사례를 분석하고 경찰 내부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중간관리자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을 11월 말까지 제시할 방침이... | 경찰은 수사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수사부서 과·팀장의 수사 지휘 역량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세부 평가 기준의 마련을 위해 대전대 산학협력단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고, 제도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
종합 | 광주시의회,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 제한 조례 추진 | 오늘 일본대사관서 규탄 회견 부산·울산 등도 조례안 발의 한국과 일본의 경제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광주시의회도 일본 전범 기업의 제품 수의계약과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13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전날 간담회를 열어 ‘광주시 일본 전범 기업과의 수의계약 및 공공 구매 제한 조례안’ 발의와 관련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조례안 발의에 찬성하고 다음 달 임시회에 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 조석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23명 시의원 모두가 조례안에 이름을 올렸다. 조례에 해당하는 전범 기업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 | 광주시 및 시의회는 일본 전범 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제정 이후 시와 산하기관은 전범 기업과 거래가 불가능하고 보유·사용중인 제품에 전범 기업 표시를 해야 하며, 시의회는 14일에 열릴 기자회견에서 조례 제정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
종합 | 여름철 간이 물놀이 시설 수질안전성 검사 | 광주시보건환경硏 14곳 대상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14곳의 수질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과 지하수 등을 이용해 실내 또는 야외에 설치한 분수, 연못, 폭포 등의 시설물 중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가 가능한 시설이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상무시민공원, 운천호수, 쌍학어린이공원, 우산근린공원 등 공공 및 민간시설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 14개가 운영되고 있다. 대부분 바닥 분수시설로, 유아나 어린이들이 물놀이 중 신체접촉과 흡입 등 위생상 문제점에 노출되기 쉬워 철저한 수질관리가 필요하다. ... | 유아와 어린이들의 위생 안전을 위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가 가능한 수경시설 14곳의 수질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며 이번 검사 항목은 대장균,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 농도(pH) 등 4가지다. |
종합 | 일제강점기·광복의 역사현장...광주 100년 한눈에 본다 |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전시회 17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 사진·기록물 등 70여점 전시 1946년 광주 북구 누문동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 1907년 광주교와 수기동 일대 모습. 1946년 광주 북구 누문동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 1907년 광주교와 수기동 일대 모습. 일제강점기와 광복의 역사현장, 1900년대 광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사진 전시가 열린다. 광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광주 100년’ 전시를 개최한다. 13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지난 7월부터 운영중인 광주시 시청각자료... | 제74주년 광복절의 기념과 광주시 시청각자료실 홈페이지 홍보를 위해 광주시는 17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광주 100년' 전시를 개최하여 광주의 역사현장 사진을 전시한다. |
종합 | ‘광주시 중국문화주간’...17~23일 다채로운 행사 | 5·18광장 체험·홍보관 운영 사진전·노래경연·영화 상영 광주시 차이나센터는 17일부터 23일까지 광주 금남로 5·18민주광장 등 광주 일원에서 제 5회 ‘광주시 중국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말인 17일 오후 7시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중국문화주간 선포식을 여는 것으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이용섭 광주시장, 쑨시엔위 주광주 중국총영사, 광주전남 중국 유학생, 광주시민들이 선포식에 함께 하며 우의를 다진다. 선포식에 앞서 이날 오후 3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는 먹거리·즐길거리 체험관과 홍보관이 운영된다. 시민들은 이 곳에서 한·중 ... | 광주시 차이나센터는 17일부터 23일 까지 광주 일원에서 제 5회 '광주시 중국문화주간'을 운영하는데, 중국총영사, 중국 유학생, 광주시민들이 선포식과 함께 우의를 다지며, 이곳에서 양국의 술과 차문화, 전통놀이, 공예품 만들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경극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종합 | “애국지사·후손 존경받는 풍토 만든다” | 광주시 내일 광복절 경축식…광주백범기념관서도 기념행사 오늘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일본 역사기행단’ 참석 13일 오전 광주시청 시민홀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유엔문서와 사료 등으로 꾸며진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전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는 15일까지 계속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시가 한·일 경제전쟁 국면 속에 치러지는 올 광복절에 맞춰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애국지사 의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 애국지사들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풍토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광주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3층 대회... | 광주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이병환, 박생진, 이계동 애국지사의 후손들에게 건국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광주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담은 '광주의 독립운동과 우리의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 상영, 애국지사 의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애국지사들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풍토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
종합 | “여수산단 주변 환경피해 조사 통해 지원 필요” |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여수산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환경피해 조사를 통한 산단 주변에 대한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도는 지난 12일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국가산단 환경관리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최적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6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20명과 외부전문가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산단 주변 환경실태조사와 주민 건강역학조사 및 유해성 평가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준민 그린환경종합센터장은 ‘여수산단과 주변지역 대기... | 여수산단 주변 지역의 환경피해에 대한 조사와 지원의 필요성이 언급되면서, 전남도는 12일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6차 회의를 갖고 여수산단 주변 환경실태조사와 주민 건강역학조사 및 유해성 평가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
종합 | 전남도,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기념사업 | 영호남 평화콘서트·학술대회 전남도는 오는 18일 고(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및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17일에는 영호남의 예술인들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상징인 김대중 전 대통령 정신을 기리고 영호남의 화합과 평화를 위한 영호남 평화콘서트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서거일인 18일에는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 생가에서 민주화와 국가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온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서거 10주기 추모식 갖고 10월중에는 김대중 정신계승 글짓기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매년 김대중 전 대... | 전남도는 고(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17일에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영호남 평화콘서트를 개최하고, 18일에는 서거 10주기 추모식을 가질 예정이다. |
종합 | 오늘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으며 |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여성가족부는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지난해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두 번째로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가졌다. 광주시도 시청 평화의 소녀상 광장 앞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8월 14일이 지난해부터 ‘기림의 날’로 공식적·법적인 국가기념일이 된 것은 2017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8월14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하여 광주시는 시청 평화의 소녀상 광장 앞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여 피맺힌 할머니들의 기억을 평화와 인권 증진으로 발전시키는 일은 우리들의 몫이다. |
종합 | 386 꼰대론 | 요즘 유행하는 ‘꼰대 판별법’이 있다. “우리 때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잔소리를 하는 사람이 바로 꼰대라는 것이다. 이러한 꼰대 판별법에 의하면 386세대들도 꼰대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386세대는 1960년대 태어나 1980년대 대학을 다닌 사람들이다. 이들이 30대이던 1990년대 만들어진 말로, 50대가 된 지금은 이들을 가르켜 586이라고 부르지만 간단하게 ‘86세대’라고 말하기도 한다. 최근 386세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사회 전반에서 크게 들린다. 보수 우익 쪽에서 시작된 386세대 비판론이 젊은층을 거쳐 이제는 일부 진보 진영까지 확산되고 있다. 출판계... |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닌 사람들을 386세대라고 부르는데, 최근 이들이 사람들에게 '꼰대', '헬조선 만든 세대' 등과 같은 비판을 받고 있다. |
종합 | 광주시-서울시 ‘마이스 공동마케팅’ 손 잡다 | 미디어 광고·온라인 홍보 등 지역상생 발전 협약 체결 광주시와 서울시가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 컨벤션·전시회) 분야 공동마케팅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광주시는 1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서울관광재단 등이 참여하는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MICE 유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양 도시가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MICE 공동마케팅, 전문매체를 활용한 미디어광고와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두 도시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마이스 행사를... | 광주시는 마이스 분야 공동마케팅을 위해 서울시와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종합 | 항일 사적지 관리 부실 부끄럽지도 않나 | 광주·전남 지역 주요 항일 사적지들이 훼손되거나 안내판도 없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치단체들이 올해 초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정비 계획을 발표했지만 여태껏 헛구호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광주일보 취재진은 광복절을 사흘 앞둔 그제 광주·전남의 대표적인 항일 사적지 네 곳을 직접 둘러보았다.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가 모셔진 장흥 해동사와 화순 충의영당 및 충산사, 광주 어등산 호남의병 격전지, 곡성 오강사 등. 점검 결과 네 곳 모두 마을 입구에 안내판이나 이정표가 없어 찾아가는 것조차 녹록지 않았다. 일부는 문... | 광주·전남 지역 주요 항일 사적지들의 관리가 부실하게 이루어진 것이 밝혀지면서, 올해 초 발표된 자치단체들의 대대적인 정비 계획이 헛구호에 그쳤다. |
종합 | 광주 공영주차장 요금 30% 이상 오른다 | 15년만에…488곳 내년 상반기 요금 현실화 도심 1급지 기준 시간당 1400원→1900원으로 광주 공영주차장 요금이 내년 상반기에 30% 이상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주차장 급지 조정 및 요금 체계 개선 용역을 이달 중 완료하고,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주차요금을 현실화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광주시 주차장 급지는 2004년 1·2순환도로를 기준으로 한 구도심 위주의 토지용도별 급지 체계로, 급지별 요금 체계가 다르다. 이번 용역에서는 15년 간 상무지구, 수완지구, 효천지구 등 도시공간구조 변화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 광주시가 내년 상반기 중 주차요금을 현실화하기 위해 인상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년 상반기에 광주 공영주차장 요금이 30%이상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종합 | 광주시 올 상반기 인사 폭 최소화 | 이 시장 “승진·충원 등 필요한 곳 한정…대규모 인사 연말 단행” 광주시 올 상반기 인사 폭은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3일 화요 간부회의에서 “이번 인사는 승진과 공석 충원 등 꼭 필요한 인사에 한정하고, 대규모 인사는 성과 창출 평가 등을 반영해 연말에 단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영어 속담에 ‘강을 건널 때는 말을 바꿔 타지 마라’는 말이 있다”며 “지금은 내년 예산확보와 수영대회 결산 등 업무의 지속성이 요청되고 있어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경우 업무에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선 전보의 경우 조직 안정성과... | 광주시는 올 상반기 인사는 최소화하고 대규모 인사는 연말에 단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금은 업무의 지속성이 요청되고 있어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경우 업무에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
종합 | 조선대 남자 양궁부 공식 창단 | 선수단 4명으로 꾸려 광주여대와 시너지 효과로 지역대학 양궁 활성화될 듯 남자 실업팀 창단 초석 기대 ‘조선대 양궁부 창단식’이 13일 조선대 입석홀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승권 조선대 취업학생처장, 광주시양궁협회 관계자 등이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조선대학교가 남자 양궁부를 공식 창단했다. 조선대는 13일 오후 4시30분 조선대 입석홀에서 이승권 조선대 취업학생처장, 이계행 조선대 체육대학장, 백남길 광주시체육회 부회장, 광주시양궁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 남자 양궁부 창단식’을 열었다. 조선대 양궁부는 김현우... | 조선대학교는 13일 조선대 입석홀에서 '조선대 남자 양궁부 창단식'을 열었으며, 양궁부 선수단은 4명으로 꾸려졌다. |
종합 | 보해양조 “터무니 없는 루머에 큰 피해...허위 매각설 강력 대처” | 임지선 대표 광주·전남 대표 주류회사인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일본 자본에 매각됐다는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근거 없는 매각설 등을 확산시키는 사람에 대해서는 고소 등 법적조치를 통해 엄벌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보해양조는 13일 “한일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일본 매각설’ 등 터무니 없는 루머로 인해 기업 이미지 등에서 큰 피해를 겪고 있다”며 “ 지난해 연말 등 매각설 등이 불거질 때마다 수 차례에 걸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지만 계속해서 루머가 확산되자 유포자를 적발하면 단호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근거 없는 매각설 등을 확산시키는 사람에 대해서는 고소 등 법적조치를 통해 엄벌하겠다는 방침도 세운 보해양조는 전체 주주 2만365명 중 외국인 주주는 오스트리아와 캐나다, 독일 등 54명이며, 이 중 일본인 주주는 단 한 명도 없으며 회사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시키는 사람을 제보해주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종합 | 여수시 세계한상대회 성공개최 준비 총력 | 사전 참가 신청 9월 2일 마감…각국 기업인 4000여명 참가 예상 지역기업 수출 판로 확대·투자 유치·청년인턴 채용 등 지원 분주 전 세계 한상인의 축제인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 사전등록이 임박하면서 여수시도 성공개최 준비에 한창이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참가비 30%가 할인되는 세계한상대회 사전 참가 신청이 오는 9월 2일 마감된다. 신청은 여수세계한상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에 따라 여수시도 재외동포 세계 한상들에 대한 손님맞이와 함께 세계대회 성공개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축제인 ‘제18차 여... |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10월 22~24일간 열리는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의 사전등록이 임박하면서 여수시는 손님맞이와 성공개최 준비에 힘쓰고 있고 여수는 동북아시아 국제물류기지의 중심인 동시에 매년 약 13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국제 해양관광 도시로 경제 교류의 최적지로 꼽힌다. |
종합 | 여수산단 환경 문제 대책 마련 ‘민관 거버넌스’ 6차 회의 | 주민 건강 역학조사·유해성 평가 논의 “불안 해소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여수국가산단 환경관리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최적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6차 회의가 지난 12일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20명과 외부 전문가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산단 주변 환경실태조사와 주민 건강역학조사 및 유해성 평가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전준민 그린환경종합센터장은 ‘여수산단과 주변지역 대기오염 현황에 대한 과거 분석 자료’를, 권순석 전남대학교 교수는 ‘역학조사와 감시체계에 대한 특징과 장단점... | 이번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6차 회의에서는 여수산단 주변 환경 실태 조사와 주민 건강 역학 조사 및 유해성 평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시행 방안을 논의하고 검증단과 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시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
종합 | ‘동주문학상’ 31일까지 공모 | 시집 공모제로…동주해외작가상도 윤동주(1917~1945) 시인은 암울한 일제 식민지시대를 온몸으로 맞섰던 시인이다. 그의 시 ‘서시’에는 식민지 치하에서 부끄러움 없이 살고자 했던 결연한 의지가 담겨 있다. 광주일보와 계간 ‘시산맥’은 윤동주 시인의 시 정신을 구현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윤동주서시문학상을 제정, 운영해왔다. 1년 간 각종 문예지에 좋은 작품을 발표한 시인을 대상으로 문학상 선정위원들이 작품성 등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금까지 이경림 시인(2016년), 오태환 시인(2017년), 전동균 시인(2018년)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4... | 올해 열리는 '동주문학상'은 이전과 다르게 시집 공모제로 진행하며, 31일까지 작품을 공모받는다. |
종합 | 남원 도담·해맑은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 상반기 보건복지부 ‘장기임차 전환사업’ 최종 선정 시설 리모델링 비용·기자재비 등 최대 2억여원 지원 남원지역 도담어린이집 등 2곳의 민간 어린이집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된다.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 전환사업’에 도담어린이집과 해맑은어린이집이 선정됐다. 양 민간어린이집은 전북도의 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의 ‘국공립 장기임차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최종 결정됐다. 그간 시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1곳에 불과했다.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전국평균 6.1%를 한참 밑도는 1% 수준으로 공공보육에 공백이 컸다. 이에 시는 국... |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전국평균 6.1%를 한참 밑도는 수준으로 공공보육에 큰 공백이 있었던 남원지역에 도담어린이집 등 2곳의 민간 어린이집이 연말까지 시설 리모델링 비용과 기자재비, 근저당 설정비 등 최대 2억1000만원까지 지원받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된다. |
종합 | 20년 후의 군산시 모습은 어떨까? | 시, 2040년 목표연도로 도시기본계획 수립 나서 확장적 개발중심에서 압축적 재생·관리 차원 전환 군산시가 도시발전의 방향을 확장적 개발중심에서 압축적 재생·관리 차원으로 전환한다. 군산시는 변화하는 도시여건을 고려한 장기 발전방향 제시를 위해 2040년 목표연도의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말 초안 마련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군 단위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년 단위의 장기 도시 발전방향과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정책... | 군산시는13일 도시 발전의 방향을 압축적 재생·관리와 균형 잡힌 도시로 정하고, 2040년 목표연도의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나서며 도심 안팎의 균형 잡힌 도시계획을 추구한다는 방침으로 시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시민계획단을 구성해 7월까지 4차에 걸쳐 도시 미래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종합 | 곡성 농업인재활센터 ‘건강충전소’ 변신 | 하루 평균 50여명 재활치료 등 받아…이용자 91% “만족하고 있다” 독거노인 건강 챙기고 이웃들과 정담 나눠 소외 문제 해결 성과도 곡성군 농업인재활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이 각종 치료 장비를 갖춘 재활운동실에서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 <곡성군 제공> 문을 연지 3년을 맞는 곡성군 보건의료원 농업인재활센터(이하 재활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충전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3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농업인 재활센터 이용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재활센터 이용 전 응답자의 불과 8%만이 ‘건강하다’고 답했는데, 이용 후에는 ... | 곡선군 보건의료원 농업인재활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재활치료를 제공해주면서, 이용자들의 건강을 증진시켰고, 소외와 고독 문제를 해결했다. |
종합 | ‘남도 의병 정신을 배우자’ | 박광전·안규홍 의병장 등 유물 79점 보성군에 기증·기탁 역사공원 유치·전시 계획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일어섰던 남도 의병의 후손들이 유물을 보성군에 기증·기탁했다.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병 유족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병 유물 기증·기탁식이 열렸다. 이날 기증·기탁식에는 죽천(竹川) 박광전(1526∼1597) 선생과 삼도(三島) 임계영(1528∼1597) 전라좌도의병장, 선거이(1550∼1598) 장군, 전방삭(1545∼1598) 의병장, 안규홍(1879∼1910) 의병장 후손 등 13명이 참석했다. 후손들은 79점의 유물을 보... |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도 의병 후손들이 의병 유물을 보성군에 기증·기탁하는 시간을 가졌고, 기증·기탁된 유물들은 전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
종합 | 농어촌공사, 농가 온실가스 매년 1만t 줄인다 | 농업·기업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시행 한국농어촌공사가 매년 1만t의 농가 온실가스를 줄이기로 했다. 농어촌공사와 한국중부발전은 올해 ‘농업·기업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농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보상·활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열히트펌프, 순환식 수막재배 등 에너지 절감형 냉난방 시설을 도입한 농가에게 공사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중부발전이 인증된 감축량만큼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사와 중부발전은 매년 1만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농가에게는 총 ... | 농어촌공사와 한국중부발전은 에너지 절감형 냉난방 시설을 도입한 농가에게 공사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중부발전이 인증된 감축량만큼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총 2억5000만을 지원하여 매년 1만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농업.기업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종합 | 입주 기업 242개 ... 한전 효과 ‘톡톡’ | 전국 10곳 중 두 번째 많아 … 올 1분기 32·2분기 37곳 입주 수도권서 이전한 기업 9개 … 분양률도 81.9%로 전국 3위 광주·전남 혁신도시에는 올 상반기 69곳 등 총 242개 기업이 이전해 전국적으로 입주 기업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 혁신도시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입주한 기업 수가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10개 혁신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추진실적’에 따르면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입주한 기업은 총 242개로, 이 가... |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2019년 상반기 242개의 기업이 입주하게 되면서, 전국의 혁신도시 가운데 광주·전남이 두번째로 입주 기업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한국전력관련 연관기업의 이전 증가가 증가폭을 보탠것으로 보여진다. |
종합 | 광주시 북구, 사회적경제기업 워라밸 확산 캠페인 | 일하는 방식·직장문화 개선 조화로운 근로환경 조성 나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및 기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워라밸(Work &Life Balance)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관내 사회적기업 ㈜에스존(대표 조범준)을 방문해 기업대표 및 임직원들과 함께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직장문화 개선을 통해 일과 삶이 조화로운 근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은 ... | 지난 12일 북구는 (주)에스존을 방문해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실시하여 일과 삶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근무환경을 장려했다. |
종합 | 다문화 청소년들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 | ‘솔리언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다문화 청소년 지원 사업 ‘솔리언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다문화 청소년 지원사업’에 참가한 학생들이 캠프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한 ‘솔리언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다문화 청소년 지원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 사업은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지난 4월 16일~ 8월 3일 5개월 간 광주지역 2곳의 다문화 사업 운영 학교를 선정해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솔리언 또래상담자’들의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좋은 친구를 맺기 위한 방법을 습득하고 배울... | 광주시는 지난 4월16일~8월 3일 5개월간 다문화 청소년 지원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하며 이를 통해 학교내 어려움을 해소하고, 타 문화권에 대한 편견 및 인식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센터는 다양한 지원과 활동 프로그램을 확충할 예정이다. |
종합 | 기초 수급자 생계급여 내년에 2.94% 오른다 |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461만 3536원에서 474만 9174원으로 인상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의결한 2020년 기준 중위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가 올해보다 2.94%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12일 기초생활보장 및 그 밖의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0년 기준 중위소득’과 함께 각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461만 3536원 대비 2.94% 인상된 474만 9174원으로 결정됐다.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 | 보건복지부는 12일 기초생활보장 및 그 밖의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0년 기준 중위소득'과 함께 각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생계급여의 최대 급여액이 4인 가구 기준 올해 138만 4061원에서 2020년 기준 142만 4752원으로 내년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가 2.94% 오를 것으로 보인다. |
종합 | 전남대,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지정 | 전남대,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지정 국내 제조 의료기기 및 수업 품목 시험검사 전남대학교가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돼 앞으로 식약처의 인허가와 관련된 시험검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센터장 박상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12일 관련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 및 수입업체에게 해당 품목군에 대한 물리적, 기계적 안전성시험, 생체적합성시험(생물학적 안전성 시험) 및 지정 품목군 성능시험 지원이 가능해졌다. 의료기기시험검사는 모두 26개 품목으로, 의료처치용 기계기구, 체내삽입용 의료용품, 인체조직 또는 기능대치... | 지난 12일 전남대학교가 26개 품목과 5개 품목군의 의료기기 등 식약처의 인허가와 관련된 시험검사업무를 수행하는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돼 광주지역 미래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는 의료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기업유치와 고용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종합 | 남부대학교, 뷰티요양서비스 개강식 개최 | 뷰티 요양서비스 시범운영 개강식- 나명주기자 남부대학교, 뷰티요양서비스 개강식 개최 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 산학협력단은 13일 광주제1시립요양병원에서 뷰티요양서비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조성범 이사장과 광주시의회 박미정 환경복지위원장·김광란 의원·신수정 의원, 광주시 일자리경제 오영걸 정책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윤영선 센터장,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신민철 본부장, 전남과학대 뷰티미용과 이정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개강식에서는 남부대 향장미용학과 정숙희 교수의 뷰티요양서비스 교육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뷰티요양서비스는 노인복지서비스와 뷰... | 13일 남부대학교가 광주제1시립요양병원에서 '광주시 간병 등 사회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복지서비스와 뷰티서비스를 접목한 '뷰티요양서비스'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
종합 | 환경부, 멸종위기 쇠똥구리 복원 작업 착수...몽골서 200마리 도입 | 출처 : 환경부 제공 환경부가 우리나라에서 40년 전 사라진 멸종위기 소똥구리를 살리기 위한 복원 작업에 들어간다. 지난 11일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소똥구리 200마리를 최근 몽골에서 도입해 증식을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소똥구리는 1970년 이전에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이었지만 1970년대부터 국내에서 발견되었다는 공식 기록이 없다. 특히 경단 굴리기를 하는 소똥구리는 전체 30여 종 가운데 3종 정도인데 모두 자취를 감춘 상태이다. 세계자연보존연맹도 소똥구리를 한국에서 '지역 절멸'로 분류했는데, 이 지역에서 잠재... | 지난 11일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에서 40년전 사라진 소똥구리를 살리기 위해 최근 몽골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소똥구리 200마리를 채집해 들여와 경북 영양에 있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증식을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종합 | 호남대 동아리 학생들, “봉사활동으로 알찬 여름방학” | 호남대 동아리 학생들, “봉사활동으로 알찬 여름방학” 고흥 청석마을·대흥지역아동센터 찾아 미용, 환경정화, 수화교육 등 펼쳐 호남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회장 강민영) 학생 30여명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동안 고흥군 금산면 청석마을과 대흥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창의융합대학(송창수 학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학생들은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 속에서도 풀베기와 해안청소 등 마을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함께 즐기며 알찬 여름방학을 보냈다. 특히 조리과학과 동아리 학생들은 삼계탕을 만들어... | 호남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학생들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고흥군 금산면 청석마을과 대흥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4개 조로 나눠 마을 주변 환경 정화활동, 퇴색한 마을 벽에 페인트를 칠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 등을 실시하며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
종합 | 만남과 소통’ 볼거리 풍성한 ‘중국문화주간’ 개막 | 만남과 소통’ 볼거리 풍성한 ‘중국문화주간’ 개막 17일 5·18광장 선포식…요리대회, 중국어 노래경연 등 프로그램 다채 광주시와 중국과의 우정을 다지는 ‘제5회 광주광역시 중국문화주간’ 행사가 주말인 17일 화려한 선포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만남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중국 문화주간’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차이나센터가 주관한다. 17일 오후 7시 5·18 민주광장 일대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선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쑨 시엔위 주 광주 중국 총영사를 비롯, 주요기관장과 ... | '제5회 광주광역시 중국문화주간' 행사가 17일 '만남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일주일간 개최되며 중국요리경진대회, 전통문화 체험장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종합 | 호남대,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출전 구슬땀 | 호남대,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출전 구슬땀 V&B(창의창작), 모비딕, 호미카 등 3개팀이 전기자동차(EV) 부문 참가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황보승) 학생들로 구성된 자동차 경주팀이 16일부터 18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는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후원하는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는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데,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으로 경주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대회는 비포장도로 경기인 Baja 부문과 포장도로 경기인 포뮬러... |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의 V&B(창의창작), 모비딕, 호미카 등 3개팀이 16일부터 18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의 전기자동차(EV) 부문에 참가할 예정이다. |
종합 | 77일을 기다린 터너의 승리... KIA 4-1 승 | KIA 타이거즈의 터너가 14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타이거즈의 터너가 77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KIA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4-1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온 터너가 7이닝 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점)의 호투로 시즌 5승에 성공했다. 지난 5월 29일 한화전 완투승에 이어 77일 만에 기록된 값진 승리다. 1회 1사에서 터커의 호수비로 정수빈을 우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운 터너는 오재일에게 첫 안타는 내줬지만 4번 타자 김재환을 ... | KIA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선발로 나온 터너의 7이닝 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점) 호투에 힘입어 4-1승리를 거뒀다. |
종합 | 황교안 “정부 정책 전환하면 협조” | 대국민 담화문 발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4일 “지금이라도 이 정권이 잘못을 바로잡고 정책 대전환에 나선다면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일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국회 본관 로텐더홀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광복절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지금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은 대한민국을 잘못된 길로 끌고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5년 단임 정권이 영속해야 할 대한민국의 체제를 바꾸려 하다가 지금의 국가적 대위기를 불러오고 있다”며 “국정의 목표도, 국정운영의 과정도, 올... | 14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국회 본관 로텐더홀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광복절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며 "정부가 정책 대전환에 나서면 협력할 것"이라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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