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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광주 금호고, K리그 U18 챔피언십 첫 우승 도전 | 오늘 포항 스틸야드서 수원 삼성 U18 매탄고와 결승전 광주FC U18 금호고가 K리그 U18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해 20일 포항스틸야드서 수원 매탄고와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안양공고와의 조별리그 1라운드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FC 유스팀인 금호고가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정상에 도전한다. 금호고가 수원 삼성 U18 매탄고와 20일 오후 8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최수용 감독이 이끄는 금호고는 지난 18일 포항 양덕 3구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포항 스틸러스 U18인 포... | 광주FC 금호고가 K리그 U18 챔피언십 정상에 도전하여 매탄고와 결승전을 치른다. |
종합 | 조국 동생 전처 “위장이혼 안해...빌라 매입자금은 위자료·양육비” | 한국당, 호소문 대필 의혹 제기 조국(54·사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과정에서 위장 이혼·부동산매매 의혹이 제기된 조 후보자 동생의 전처 조모(51)씨가 관련 의혹을 전부 부인했다. 조씨는 19일 오전 인사청문회준비단을 통해 기자들에게 보낸 ‘호소문’에서 “저는 위장이혼을 하지 않았다”며 경제사정 등 문제로 2009년 4월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건설업체를 운영하던 전 남편으로부터 넘겨받은 채권을 근거로 조 후보자 부친이 이사장으로 재직한 웅동학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허위로 이혼하고 채권양도계약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혼 이...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오전 인사청문회준비단을 통해 동생 전처의 이혼이 위장이혼이 아닌 경제사정 등 문제로 2009년 4월 합의 이혼이라고 밝혔고 빌라 매입자금은 이혼 위자료와 자녀 양육비 명목이라고 주장했다. |
종합 | 광주시, 24시간 긴급 아이돌봄센터 운영 | 저출산 극복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 대책 본격 추진 광역단체 첫 입원아동돌봄…여성재단, 가족·돌봄기능 확대 광주시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4시간 긴급 아이돌봄센터가 설립되고, 전국 광역단체 최초로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가 시작되는 등 육아와 보육의 단계별 대책이 종합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광주여성재단 업무가 가족·돌봄 기능까지 확대·조정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명(광주 0.97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 | 광주시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 대책으로 광주여성재단 업무 기능을 확대하며 24시간 긴급 아이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전국 광역단체 최초로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
종합 | 한국당 툭하면 거리로 지금이 독재시대인가 |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거리로 뛰쳐나가겠다고 한다. 황교안 대표는 오는 24일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살리기 집회’를 열겠다고 선포했다. “문재인 정권의 국정 농단과 대한민국 파괴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 그 이유다. 한국당의 장외투쟁은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강행에 반발해 장외로 나섰다 복귀한 지 3개월 만이다. 당시엔 여야 4당이 제1야당과 합의 없이 선거제 개혁을 밀어붙였다는 점에서 그나마 최소한의 명분이라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장외투쟁은 보수 진영 내부에서도 ‘상상력 빈곤’이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명분을 찾아보기 어렵다.... |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국정 농단과 대한민국 파괴를 묵과할 수 없다"는 이유로 오는 24일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살리기 집회'를 열겠다고 선포했으나 '독재 시대도 아닌데 장외투쟁을 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동의를 받기 어렵다'는 비판여론이 나오고 있다. |
종합 | 조국 청문회 | 8·2 개각에 따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 후보자가 가진 정치적 함의가 크기 때문이다. 그는 청와대 초대 민정수석으로 기용됐을 만큼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근 극일(克日) 최전선에서 여론전을 선도하며 진보 진영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그가 만약 인사청문회를 큰 내상 없이 통과하고 사법 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면 강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결과가 정국의 향배는 물론 차기 대권 구도에도 영향이 불가피한 셈이다. 일단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각별하다는 점에서... | 8·2 개각에 따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통해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을 민심의 눈높이에 맞게 해소하면서 차기 대권 주자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종합 | 아이동반 30~40대 여성, 광주시립미술관 가장 많이 찾아 | 관람객 대상 설문, 가족 체험형 전시 등 원해 광주시립미술관 주요 관람객은 30~40대 여성으로 전시관람과 함께 자녀 교육과 체험을 위해 아이를 동반하고 미술관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족 체험형 전시와 해외유명 명화전에 대한 수요가 높았으며 식음료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았다. 광주시립미술관이 지난 4월부터 40여일간 관람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전체 관람객 10명 중 8명(76.4%)이 여성 관객이었으며 연령별로는 30대(29.7%), 40대(25.9%), 20대(14.4%), 50대(14.2%),... | 광주시립미술관은 설문조사를 한 후, 미술관의 주요 관람객은 아이를 동반한 3-40대 여성이 가장 많으며, 서비스만족은 직원친절도, 미술관 위치 만족도, 화장실 시설, 식음료 시설, 휴게시설 순임을 확인하여 이를 기반으로 ' 수요자 중심의 미술관'혁신과 발전을 위한 방안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종합 | ‘풍경-시간, 공간 속으로’이순행 첫 개인전 | 21일~9월 1일 양림미술관 ‘해바라기’ 거칠고, 오래 묵은 느낌의 원시적 해바라기를 만난다. 이순행 작가 초대전이 21일부터 9월1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열린다. ‘풍경-시간, 공간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이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으로 모두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젊은 시절 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늦깎이로 다시 서양화를 전공한 이 작가는 10여년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후 주변의 격려로 용기를 내 전시회를 마련했다. 작업 초창기 눈에 비치는 대상과 형태를 순간의 이끌림으로 풀어내는 추상 작업에 관심이 많았던 이 작가는 담양에 작업실... | 이순행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이 21일부터 9월1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풍경-시간, 공간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
종합 | 나주읍성 4대문 복원, 공연으로 맞이하다 | ‘4대 읍성 문명의 부활’ 기념 무대 무지크바움, 매해 8월 5년간 개최 23일 ‘북망문’ 공연, 미디어파사드도 오는 23일 나주읍성 복원 완료 기념 공연이 열리는 나주읍성 북망문 전경.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 제공> 이이남 작가 무지크바움 유스오케스트라. 나주읍성 4대문 복원 완료를 기념하는 시리즈 공연 ‘나주 4대읍성 프로젝트 문명의 부활’이 막을 올린다. 지난해 12월 나주읍성 4대문 복원사업의 마지막 성문 북망문(北望門) 복원이 완료됐다. 고려시대 초기 4만3799㎡에 달하는 공간에 돌을 쌓아 지어 올린 나주읍성(사적 제337호)은 우리나라 읍성 가운데 ... |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이 주관하는 '나주 4대읍성 프로젝트 문명의 부활'은 나주읍성 복원사업완료를 축하하고 나주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데 기획되었으며 올해 첫 공연은 '북망문'을 시작으로 동점문, 영금문, 남고문 순대로 개최할 예정이다. |
종합 | 사망사고 백운산 계곡 땜질 안전조치 ‘불안’ | 사고 지점에만 안전요원 위험계곡 수십곳 통제 없어 돌 채워넣어 수심 낮추기 자연 훼손 환경단체 반발 광양시가 백운산 계곡 내 고교생 사망사고 이후에도 사고지점 외엔 별다른 안전조치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눈가리고 아웅식’ 조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광양시의 안전·재난 행정을 관리·감독해야할 전남도는 “계곡 내 물놀이 사고를 막겠다”며 수심이 깊은 계곡 구간에 돌을 채워 넣는 등 자연 환경을 훼손하는 행정을 추진해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광주일보 취재진이 지난 17일 백운산 4대 계곡(어치·동곡·성불·금천)을 방문해본 결과, 지난 9일 고... | 전남도와 광양시는 ‘물놀이 위험지역 정비 사업’을 계획중이지만, 수심이 깊은 계곡 구간에 돌을 채워 넣는 등 자연 환경을 훼손하는 행정을 추진해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
종합 | 5·18과 부마항쟁, 민주화 정신 공유하고 현안 공동대응 | 내일 5·18기록관서 간담회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관련 단체들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민주화정신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19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오는 21일 광주시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부마 1979·유신의 심장을 쏘다’ 전국 순회 전시 개막과 함께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 공동 개최 간담회가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추진 현황’과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5월 단체와 부마민주항쟁 관련 단체가 연대를 모색하는 자리다. 간담회에는 송... | 5월 단체와 부마민주항쟁 관련 단체가 연대를 모색하며 민주화운동에 관한 과제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오는 21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전국 순회 전시 개막과 더불어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 공동 개최 간담회가 열린다. |
종합 |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조성 | 5대 아동친화 종합계획 수립 광주시 동구가 아동친화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본격 조성하기로 했다. 19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 4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동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목표로 생활환경·안전·교육환경·보건복지·놀이권 보장을 위한 도시 공간조성 등 5대 분야별 ‘동구형 아동친화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은 자연친화적 공간조성’,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환경개선’,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는 건강지원 강화’, ‘공동육아나눔터 및 장난감 도서관 권역... | 광주시 동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목표로 생활환경.안전.교육환경.보건복지.놀이권 보장을 위한 5대 분야별 '동구형 아동친화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계획에는 5대영역 20개 아동친화도시 세부사업이 포함됐다. |
종합 | “불경기 탓” 직장인 추석경비 10만원↓ | 평균 35만원 올해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추석연휴 지출 비용이 지난해보다 10만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정보사이트 사람인이 최근 직장인 2404명에게 물어보니 이들의 ‘추석연휴 예상 지출 비용’은 평균 3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보다 10만원(22.2%) 줄어든 수치다. 금액별로 보면 ‘20만~30만원 미만’이 21%로 가장 많았고, ▲10만~20만원 미만(16.7%) ▲30만~40만원 미만(15.3%) ▲10만원 미만(13.8%) ▲40만~50만원 미만(13.4%) ▲50만~60만원 미만(8.8%) 등이 뒤를 이었다. 결혼 여부에 따라 지... | 취업정보사이트 사람인에서 직장인 2404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지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집계된 예상 비용은 평균 3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0만원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
종합 | 광주수영대회 일본 홍보대사 료스케 이마이 씨“자원봉사자들 진정성과 적극적 자세 감명” | 일본·광주서 마스터즈 알려 이번 대회 평영 100m서 金 저비용 불구 고효율 대회 치른 광주대회 조언 후쿠오카 들었으면 “외국 선수들이 문제를 호소하면 어떻게든 해결해 주려는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좋았습니다.”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일본 현지 홍보대사 료스케 이마이(41)씨는 광주대회 자원봉사자와 운영 요원들의 진정성 있고 적극적인 자세를 거듭 칭찬했다. 그는 광주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에서 위촉한 25개국, 26명의 해외 홍보대사 가운데 한 명이다. 료스케 이마이씨는 광주대회를 앞두고 열정적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언어 때문에 대회 참가등록에 어... |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일본 현지 홍보대사인 료스케 이마이(41)씨는 "자원봉사자와 운영 요원들의 진정성 있고 적극적인 자세에 감명받았다"며 차기 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 토박이인 그는 후쿠오카가 외국인 응대방식 등에 대해 광주로부터 조언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 22일부터 中길림성 심장중재술학회서 특강 |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사진> 교수가 오는 22일부터 중국 장춘서 열리는 길림성 심장중재술학회에서 특강한다. 길림성 심장중재술학회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특강에서 정 교수는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KAMIR) 임상경험-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에 대해 강의하고, 좌장을 맡아 토론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전남대병원이 주관하는 KAMIR은 지난 2005년 대한심장학회 50주년 연구사업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총 7만 2000여명의 환자 등록과 250여편의 논문 발표 등으로 세계 최고의 연구 ... | 오는 22일부터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는 길림성 심장중재술학회 초청으로 이루어진 특강에서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임상경험-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에 대해 강의하고 토론의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
종합 | “불안한 한빛 1·3·4호기 차라리 폐쇄해야” | 범시민 비상회의 발대식 “안전 확보 없는 땜질식 처방 그만” 종교계·노동·여성·탈핵단체 등 참여 원전 재가동 방침 반발 광주·전남지역민을 중심으로 영광 한빛발전소가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땜질식 처방’만을 거듭한다면 차라리 폐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9일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광주YMCA 무진관에서 ‘영광 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범시민 비상회의’(이하 비상회의)가 발대식을 개최한다. 비상회의에는 ‘핵 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 공동행동’ 등 탈핵단체 외에도 광주지역 종교계(천... | 영광 한빛발전소가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20일 광주시 동구 광주YMCA 무진관에서는 영광 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범시민 비상회의가 발대식을 개최한다. |
종합 | 법원 “전남대 국악학과 교수공채 재심사 공정성 문제” | 전남대학교가 국악학과 교수공채 면접을 중단하고 재심사를 시행한 데 대해 항소심 법원이 재심 과정에서 공정성 문제와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광주고법 행정1부(수석부장판사 최인규)는 “교원 공채 면접을 중단한 것을 취소해달라고 A씨가 전남대를 상대로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을 취소하고 A씨의 청구를 받아들였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전남대측의 면접 중단 및 재심 합격자 확정 처분을 모두 취소했다. A씨는 2017년 11월 전남대 국악학과 가야금병창 분야 교수공채에 지원해 전공 1·2단계 심사에서 1위로 통과했으나, 면접 하루 전인 지난해 1월 3일 대학... | 전남대학교가 국악학과 교수공채 면접을 중단하고 재심사를 시행한 데 대해 항소심 법원이 재심과정에서 공정성 문제와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고 판단하여 전남대 측의 면접 중단 및 재심 합격자 확정 처분을 모두 취소했다. |
종합 | 디자인·상품성 업그레이드...SUV 자부심 지킨다 | 기아차 광주공장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 전면·측면·후면 유광 크롬 적용 고급스러움 업 전좌석 시트 벨트 리마인더 기본 적용 고객 편의사양 확대…가격 2342만~2965만원 1세대 스포티지 2세대 스포티지 3세대 스포티지R 3세대 스포티지R 2020년형 스포티지 광주에서 생산되는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자부심 ‘스포티지’가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됐다. ‘2020년형 스포티지’는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편의성과 상품성을 높였다.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 기아자동차는 성능·공간·편의 사양을 강화한 ‘2020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 | 기아자동차는 고급화된 디자인과 향상된 편의성, 상품성을 지닌 '2020년형 스포티지'를 선보였으며 이는 타 모델과 비교했을 때 매우 합리적인 가격을 지니고 있다. |
종합 | 인기 스포츠 여자 프로배구 광주서 본다 | 도로공사·IBK·현대건설·인삼공사 4개팀 9월 6~8일 ‘미니리그’ 일본 전훈 대신 KOVO컵 대비 전력 점검…유소년 배구교실도 광주에서 여자 프로배구선수들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19일 광주시배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시범경기’(가칭 미니 리그)를 연다.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화성 IBK기업은행, 수원 현대건설, 대전 KGC인삼공사 등 여자프로배구 4개팀 실무자는 이날 광주에서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 임원진 등과 협의, 이같이 결정했다. 미니 리그는 광주시배구협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경기 일정은 지난달 부산 기... | 9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시배구협회는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화성 IBK기업은행, 수원 현대건설, 대전 KGC인삼공사 등과 여자프로배구 '시범경기'를 열어 프로배구 불모지인 광주에 배구 붐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프로스포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
종합 | 선수층 두터워진 전남 육상 ‘주목’ | 추계중·고 육상경기 금메달 12개 등 29개 메달 수확 체육중·고 활약 속 일반학교 대상 유망주 발굴 성과 전남 육상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체육 코스를 밟고 있는 전남체육중·고 학생이 메달을 주로 따왔으나 최근 일반 학교 선수까지 가세해 ‘메달밭’이 풍성해졌기 때문이다. 19일 전남도체육회와 전남육상연맹에 따르면 육상 차세대 유망주들이 최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추계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2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일반 학교에 재학중인 육상선수들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체육... | 최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추계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전남체육중·고 학생과 일반 학교 선수이 금메달 12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
종합 |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유물 추가 공개 | 동학혁명 당시 지도·서첩·장비 등 25점 전시 애국심 고취 30m 높이에 대형 태극기 게양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올해 하반기에 동학농민혁명 당시 사용·제작됐던 유물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는 장태. <장흥군 제공> 장흥군이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30m 높이의 대형 국기게양대에 가로 7m, 세로 5m 크기의 태극기를 내걸고 동학농민혁명 때 유물을 새로 공개하는 등 애국심 고취에 나섰다.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사용·제작됐던 관련 유물들을 추가로 공개하고 전시할 계획이다. 장흥군 출신 이방언 대접주... | 올해 하반기부터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사용된 25점의 새로운 유물을 공개할 예정이며 대형 국기게양대에 태극기를 걸어놓아 관람객들이 그때의 위대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종합 | 강진 푸소체험, 운영 농가가 직접 알린다 | SNS 사용법 교육 통해 농촌감성체험프로그램 홍보 강화 강진군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푸소체험(‘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농촌감성 체험프로그램)을 이젠 운영농가에서 직접 알릴 수 있게 됐다 강진군은 최근 SNS를 통한 푸소체험 홍보 확대 필요성에 따라, 푸소체험 운영 농가 115명을 대상으로 ‘쉽게 접근하는 SNS 사용법 교육’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이번 교육은 푸소체험 운영 농가들이 SNS 사용법 교육을 통해 자가 홍보 능력을 높이자는 목적으로 블로그, 밴드,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해 푸소체험에 대... | 지난 19일 강진군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푸소체험 SNS 홍보를 위해 푸소체험 운영 농가 115명을 대상으로 ‘쉽게 접근하는 SNS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
종합 | 장흥군, 생약초 테라피산업 활성화 박차 | 9개 기관 협약…연구협력·기술정보 교류 등 추진 장흥군이 생약초 테라피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테라피산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전남 천연자원센구센터,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장흥지역자활센터,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사)커뮤니티디자인연구소, HC바이오텍, 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안단테산업개발 스파리조트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사업의 성공과 지역주도의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 | 장흥군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테라피산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장흥테라피 개발뿐만 아니라 학습 및 교육, 홍보, 생약초 체험 및 연계관광도 추진한다. |
종합 | 정읍시, 취약계층 폭염 대응 총력 | 이달말까지 맞춤형 무더위 쉼터 운영 정읍시가 막바지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읍시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이달말까지 자율방재단과 함께 맞춤형 무더위쉼터를 점검·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과 무더위쉼터 활성화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 각 읍·면·동의 무더위쉼터 중 지역별로 접근이 쉽고 이용이 많은 대상지를 선정해 총 12개소를 시범 지정했다. 또 시는 만65세 이상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사전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8월 말까지 ... | 정읍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자는 목표로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무더위쉼터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이나 폭염관련 교육활동들로 이루어질 것이라 밝혔다. |
종합 | 출퇴근 시간대 운행간격 단축...시내버스 탄력배차 확대 | 러시아워 운행횟수 늘려 여름방학 이전 수준 정상화 광주 시내버스가 개학시기에 맞춰 오는 19일부터 여름방학 이전 수준으로 정상 운행된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 탄력배차를 확대하는 등 수요맞춤형 시내버스 운행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각급 학교의 개학에 맞춰 시내버스 배차간격을 여름방학 이전 수준으로 환원해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은 운행간격이 1~10분, 운행 대수가 적은 지선노선은 5~15분 정도 줄어들게 된다. 광주시와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은 여름방학 기간 에너지 절약과 시내버스 재정지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7월... | 광주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수요맞춤형 시내버스 운행을 시행하며 각급 학교 개학에 맞춰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은 운행간격을 1-10분, 운행대수가 적은 직전 노선은 5-15분 정도로 단축하여 승객이 많은 시간에 운행간격을 줄이는 탄력배차를 확대하기로 했다. |
종합 | 월 160만원씩...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 | 광주시 전략산업·지식서비스업 관련 기업 대상 2년간 광주 미취업자 134명 선정…교육·컨설팅 등도 지원 광주지역 전략산업·지식서비스업 관련 중소기업이 지역청년을 고용하면 올 10월부터 1인당 월 최대 160만원이 2년간 지원된다. 광주시는 광주지역 전략산업 및 지식서비스업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전략산업과 지식서비스업 관련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인건비와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대기업과의 임금격차 완화, 지방 우수청년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행정안전부 ... | 광주시는 지역청년을 고용하는 전략산업·지식서비스업 관련 중소기업에 청년 인건비로 2년간 1인당 월 최대 160만원과 교육·컨설팅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
종합 | 호남대, ‘2019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장려상 | 호남대, ‘2019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장려상 모비딕, 호미카 등 2개 팀 출전, 전기자동차(EV) 부문 수상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미래자동차공학부 자동차 경주팀 ‘모비딕’과 ‘호미카’가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 한국자동차공학회(KASE)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는 지난 16일~18일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98개대학 187개팀, 2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에서 호남대는 모비딕과 호미카 등 2개 팀이 전기자동차(EV) 부문에 출전해 장려상을 받았다. 모비딕... | 지난 16일~18일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자동차 경주팀 ‘모비딕’과 ‘호미카’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
종합 | 대기업과 임금격차 해소 대책 마련해야 |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식출범 연내착공·2021년 자동차 양산 노동계, 현대차 추천인사 반발 지역 노동계 끌어안기 과제로 20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그린카진흥원에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발기인 총회가 열렸다. 이용섭 광주시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을 운영할 합작법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일 출범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합작법인은 올 하반기 빛그린산단 공장부지 매입, 공장 인허가 취득을 거쳐 연내 착공에 들어가 ... |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광주형 일자리로서 출범했지만, 대기업 근로자와의 임금격차를 해소할 사회적 복지 대책 마련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아직 많이 남아 있어 지역 노동계는 울산, 구미 등에 수천억 원 규모의 친환경 자동차 생산·부품 공장이 들어선다며 광주시가 향후 기업 투자 및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는 게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
종합 |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올해 안에 선정을” | 시민추진협, 국방부에 촉구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군 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가 전남도와 이전 대상 후보 지역에 협의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또 지역 주민 반발을 이유로 사실상 뒷짐을 지고 있는 국방부에 올해 말까지 예비 이전 후보지를 선정할 것을 요구했다. 시민추진협의회는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하고 군 공항 조기 이전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며 “합의 후 1년 동안 시·도민이 공감할 만한 협력과 노력의 ... | '광주 군 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가 전남도와 이전 대상후보 지역에 협의를 통해 2028년까지 광주시가 신공항을 건설하는 대신 현규모 공항 부지 개발을 추진하는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문제해결을 촉구하였으며, 국방부에 올해말까지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할 것을 요구했다. |
종합 | 아시아문화전당, 지역경제·문화향유 증진 기여 | 3년간 운영효과 분석, 생산유발 8430억·부가가치 6157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하 문화전당)이 지역경제와 문화향유 증진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전당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박상곤 연구위원 외 1인)에 의뢰해 진행한 ‘2016~2018년 운영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생산 유발효과 843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157억 원에 달했다. 또한 취업 유발효과는 1만629명으로 나타나, 개관 이래 지역경제와 문화부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적 파급 효과를 자동차 대수로 단순 비교하면 생...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진행한 ‘2016~2018년 운영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생산 유발효과 843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157억 원, 취업 유발효과는 1만629명으로 지역경제와 문화부분에 긍정적 효과를 주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박광태 ... 커지는 우려의 목소리 | “비 전문가·비 경영인 출신” 지역 정치권·경제계 부정 평가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출자자(투자자)들은 20일 초대 대표이사로 박광태(76) 전 광주시장을 선임했다. 합작법인 명칭은 (주)광주글로벌모터스로 확정했다. 광주시 출연기관인 (재)광주그린카진흥원, 현대차동차, 광주은행 등 36개 투자자로 구성된 합작법인 발기인들은 이날 오후 (재)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출범식과 발기인 총회를 잇따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선임 소식이 알려지면서 광주시의회 등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를 중심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고, 더불어민주... |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초대 대표이사로 박광태 전 광주시장이 선임됐지만 비 전문가, 비 경영인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지역 정치권·경제계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종합 | 옛 전남도청 복원 전담 추진단 신설 | 복원사업 속도 낼 듯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복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복원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문체부는 20일 국무회의에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신설 방안을 담은 ‘문체부와 그 소속 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상정돼 의결됐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2022년 7월 31일까지 옛 전남도청 본관, 별관, 회의실과 전남경찰청 본관, 민원실, 상무관 등 건물 6개 동을 1980년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 당시 모습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이들 건물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활동 장소로 쓰였으며, 계엄... | 문화체육관광부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활동 장소로 쓰였던 역사적인 공간인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조현준 효성 회장 인터뷰 “산업 패러다임 바꿀 탄소섬유로 소재강국 한 축 맡겠다” | 증설 끝나면 세계 최대 공장 신소재 분야 도전 계속하겠다 “탄소섬유는 꿈의 소재다. 탄소섬유를 더욱 키워 ‘소재강국 대한민국’ 건설에 한 축을 담당하겠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20일 전북 전주시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공장에서 열린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에서 “2028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현재 1개에서 총 10개로 늘리고, 내년 봄에 제2라인을 가동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은 “가벼우면서도 더 강한 탄소 소재는 산업의 패러다임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지 그 끝을 단언하기 어렵다”며 “효성은 세계 최고의 소재강국... | 효성그룹 회장은 탄소섬유 공장 신규투자 협약식에서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꿈의 소재 탄소섬유로 세계 최고의 소재강국의 한 축을 맡겠다고 전했다. |
종합 | 박지원 日자민당 2인자와 5시간 회담 | 문희상 의장 특사 자격 방문 “8·15경축사 내용 긍정적 평가”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박지원 의원은 문희상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해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을 만났다고 20일 밝혔다. 니카이 간사장은 일본 여당인 자민당 내 2인자로 불린다. 지난 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박 의원은 이날 귀국 직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본을 방문해 오사카(大阪)에서 니카이 간사장과 하야시 모토오(林幹雄) 간사장 대리, 고이즈미 류지(小泉龍司) 중의원과 19일 오후 4시부터 공식·비공식, 공적·... | 박지원 의원이 지난 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오사카에서 니카이 간사장과 간사장 대리, 중의원과 함께 회담을 했다. |
종합 | 광주 찾은 삼성 이재용 “지금 씨앗 심어야” | 광주교육센터서 취준생 격려…생활가전 혁신회의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광주 교육센터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참관한 뒤 교육생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미래사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광주교육센터를 찾아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이 부회장은 이날 광주사업장에 있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Samsung SW Academy For Youth) 광주교육센터를 방문했다. SSAFY는 삼성이 지난해 8월 발표한 총 180조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일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광주교육센터를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미래를 위해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종합 | 금융권 채용바람...광주은행 50여명 뽑는다 | 정원 80% 지역 출신 할당…22~23일 채용설명회 27~28일 서울서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활용 도움 금융권에 채용 바람이 불면서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도 기회가 될 전망이다. 광주은행이 지역인재로 신입행원의 80% 이상 채우는 채용 공고를 내는 등 올 하반기 은행에서만 2000명의 일자리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광주은행은 다음 달 2~9일 ‘하반기 정규직 신입행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50여 명으로, 정원 80% 이상을 광주·전남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기로 했다. 모집 분야는 ‘중견 행원’(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0년 2월 졸업예정... | 20일 광주은행은 다음 달 2~9일 열리는 ‘하반기 정규직 신입행원 공채’에서 채용인원 80% 이상을 광주·전남지역 출신 인재로 선발하기로 했다. |
종합 | 물놀이장 미끄럼틀에 끼여 10세 여아 중태 | 화순의 한 물놀이장 원통형 미끄럼틀을 이용하던 10세 어린이가 중간에 갇히는 사고로 중태에 빠졌다. 사고가 난 놀이시설은 관리의 기본 수칙도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인재(人災)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0일 화순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40분께 화순군 춘양면 한 펜션 물놀이장 원통형 미끄럼틀을 타던 박모(10)양 등 3명이 중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음 미끄럼틀을 타려던 성인 남성이 안쪽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안전요원 2명과 급히 구조했지만, 박양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어... | 화순의 한 물놀이장에서 미끄럼틀을 사용하던 10세 어린이가 튜브와 함께 중간에 끼는 사고가 발생해 이를 발견한 성인 남성과 안전요원 2명에 의해 급히 구조됐지만 아직 의식이 없는 상태이다. |
종합 | 성윤리 수업 중 여성 상반신 노출 영화 상영 중학교사 입건 | 경찰이 중학교 성윤리 수업시간에 여성 상반신 노출이 나온 단편영화를 상영한 배이상헌(56) 광주 효천중학교 도덕교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광주남부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광주시교육청의 수사 의뢰에 따라 배 교사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감사자료를 토대로 학생들을 불러 진술을 청취했으며, 일부 학생은 “영화를 보고 불쾌감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영화가 학생들에게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영상물등급위원회 등 전문가의 자문 ... | 경찰이 수업시간에 여성 상반신 노출이 나온 단편영화를 상영한 배이상헌 광주 효천중학교 도덕교사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감사자료를 토대로 학생들을 불러 진술을 청취하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
종합 | 한여름 정화조 청소 악취...시민은 괴로워 | “정화조 연결하는 분류식 하수관 설치해 달라” 동구 민원 잇따라 새 아파트도 집단 민원…광주시 수조원 달하는 예산 등 이유 난색 수일 전 광주시 동구 충장파출소 인근 금남지하상가를 지나던 시민들은 어디선가 풍겨오는 분뇨 냄새에 코를 쥐어 잡았다. 점심시간이 가까운 시간대였던 탓에 한창 손님맞이 준비를 하던 인근 식당가 주인들은 손님들이 악취 때문에 발길을 돌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악취의 원인은 인근 오피스텔건물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화조 청소 때문이었다. 분뇨수집차량이 정화조 내 오물을 모두 옮기는 과정에서 극심한 악취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함께 20... | 다른 자치구에 비해 광주 동구는 택지개발·재개발 사업이 상대적으로 늦어 관로 교체 공사가 적었기 때문에 정화조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2020년 하수도정비 기본 계획'을 수립해 환경부에 예산을 신청했다. |
종합 | 무안공항 일본노선 감축 현실화 | 제주항공 도쿄·오사카 주 4회로 축소, 티웨이 오이타 중단 중국 장자제 신규 취항 보류…공항 활성화 악영향 우려 국제선 다변화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추진하려던 전남도가 악재를 만났다. 일본 여행 불매운동에 중국 신규 노선 취항 중단, 경기 침체로 여행 심리마저 위축되면서다. 자칫 찾아온 공항 활성화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칠 지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매일 운항하던 무안공항~오사카 노선을 오는 26일부터 주 4회로 감축,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무안공항~도쿄(나리타) 노선도 다음달 16일부터 주 7회 운항 일정을 주 4회로 줄이기로 결정... | 전남도는 일본 여행 불매운동, 중국 신규 노선 취항 중단, 경기 침체로 무안공항에 다양한 국제선 유치와 공항 활성화에 난항을 겪고 있어 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제선을 다양하게 유치하고 노선 확대를 하고자 한다. |
종합 | “야외활동 진드기 조심 하세요” | 광주시 8월 SFTS환자 5명 외출시 긴팔·긴바지 착용을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전월에 비해 증가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에 의해 물려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SFTS의 경우는 주로 봄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올해 광주지역 병원에서 의심환자로 분류돼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180건 중 11건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중 8월 한 달간 의뢰된 24건 중 5건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8월 한 달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야외 활동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팔·긴바지 등을 착용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종합 | 전남도, 부영그룹과 한전공대 설립 부지 기부 약정식 |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세중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강인규 나주시장, 김회천 한전부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등이 20일 서울 중구 부영빌딩에서 ‘한전공대 설립 부지 기부약정서 전달식’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20일 서울 부영빌딩에서 한전·나주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영그룹과 한전공대 설립 부지 40만㎡에 대한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영그룹이 지난 1월 한전공대 입지 선정 이후 6개월 이내 부지(40만㎡)를 기부채납 형태로 무상 공급키로 약속한 데 따른 것으로, 계열사인 부영주택이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810억원(감정평가예상... | 전남도는 20일 (주)부영그룹과 한전공대 설립부지에 대한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고, 이를 통해 한전공대 설립에 필요한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
종합 | “미래 세대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해요” | 김광훈 광주에너지시민연대 사무국장 22일 ‘에너지의 날’…세계 유일 기후변화 문제 심각성 알리고 에어컨 2도 올리기·소등행사 등 시민단체, 에너지절약 캠페인 “에너지 절약 어렵지 않아요. 사소하지만 불필요한 전등 끄기도 미래 세대를 위한 큰 선물입니다.” 제16회 ‘에너지의 날’(22일)을 맞아 김광훈(52) 광주에너지시민연대 사무국장은 “경제도 어려운 만큼 시민 모두의 에너지 절약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에서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지난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로 제정됐다. ... | 우리나라에서 역대 최고 전력 소비가 발생한 2003년 8월 22일 이후 8월 22일은 시민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에너지의 날로 지정되었으며 다가오는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김광훈 광주에너지시민연대 사무국장은 국민의 자발적 실천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종합 | 한빛원전 땜질 처방으로는 안전 확보 어렵다 | 최근 광주·전남 지역민들 사이에 한빛원전이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땜질식 처방’만을 거듭한다면 차라리 폐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심각한 문제점이 확인된 한빛원전 1·3·4호기의 완전 폐쇄를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요구는 지역민들의 원전 사고에 대한 공포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광주·전남 지역 환경단체를 비롯한 각 정당, 종교, 노동 등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는 어제 광주YMCA 무진관에서 ‘영광 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범시민 비상회의’(이하 비상회의) 발대식을 갖고 한빛원전의 근본적인 안전 대책 마련... | 광주·전남 지역 환경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광주YMCA 무진관에서 ‘영광 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범시민 비상회의 발대식을 갖고 잇따르는 사고에도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땜질식 처방’만을 일삼고 있는 정부와 한수원에 대해 근본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종합 | “저작권 부담 NO” 데이터 바우처 인기 | 광주정보문화진흥원 콘텐츠 공급업체 6곳·구매지원업체 44곳 선정 신생 콘텐츠 기업, 음원·영상·사진 등 데이터 구매 비용 지원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스튜디오 질풍의 웹툰 3D 배경스케치업 스토어(3dwebtoon.com).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신생 콘텐츠 기업을 위한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이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 결과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콘텐츠 공급업체 6개사·구매지원업체 44개사가 선정됐다. 광주지역의 경우, 참가기업 미달로 3차... | 신생·중소기업의 저작권 부담이 커지면서 데이터 구매나 데이터 가공에 사용되는 돈을 '바우처'로 제공해 주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이 큰 주목을 받고 바우처 사업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된 ㈜스튜디오 질풍(광산구 신가동)은 온라인 홈페이지(3dwebtoon.co)를 운영하며 웹툰 3D 배경을 판매하고 있다. |
종합 |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 창업·중소기업 지원 받으세요 | 27~28일 정보보호 워크숍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는 27~28일 중소·창업기업 등을 위한 ‘2019 호남정보보호 컨퍼런스 및 정보보호 역량강화 워크숍’을 연다. 지난 9일 열린 ‘사이버 안전망 강화 세미나’ 모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센터는 “광주·전남북·제주지역의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정보보호 컨설팅 ▲시큐어코딩 테스트베드 운...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는 광주·전남북·제주지역의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19 호남정보보호 컨퍼런스 및 정보보호 역량강화 워크숍’ 등 무료 정보보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
종합 | 익산시, 아동친화도시 구축 주력 | 유관기관 참여 조성위 구성 정책 방향·계획수립 아동 눈높이 맞춘 행정구현…초등생 참여단 운영 익산시는 익산경찰서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아동친화 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열린 업무협약식. <익산시 제공> 익산시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구축에 주력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조성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구현을 위해 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참여단을 모집했다. 이들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의회탐방과 임시회... | 익산시는 아동친화도시 구축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구현을 위해 정책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참여단을 모집하였으며, 참여단은 오는 2019년 2월까지 아동 관련 사업을 직접 발굴하거나 기획,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홍보활동 등에 참여한다. |
종합 | 정읍 내장산에 ‘우드칩 황토길’ 개통 | 편백나무·황토섞인 자연친화적 탐방길 시민·관광객 인기 “편백 나무와 황토 섞인 자연 친화적 길 걸어보세요.” 내장산 국립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숲을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탐방로가 새롭게 개통됐다. 정읍시는 내장산 국립공원 탐방로 100m 구간에 우드칩 황토길<사진>을 시범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드칩 황토길은 시멘트를 섞지 않고 편백 나무를 잘게 만든 우드칩과 황토, 경화제만을 혼합해 만든 자연 친화적 길이다. 일반 황토 포장과는 다르게 탄성력과 흡수성이 좋아 걷기에 불편함이 없어 가볍게 거닐며 환상적인 단풍길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친환경 흙 포장... | 정읍시는 내장산 국립공원 탐방로 100m 구간에 시멘트를 섞지 않고 편백 나무를 잘게 만든 우드칩과 황토, 경화제만을 혼합해 만든 자연 친화적 길인 우드칩 황토길을 시범 조성했다. |
종합 | 고흥유자, 유럽시장 공략 나섰다 | 고흥군, 체코·이탈리아서 190만달러 수출협약 송귀근 군수 등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 촉진단 성과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 촉진단 단장으로 체코를 찾은 송귀근 군수가 체코 크로스카페 기업 대표와 수출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이 지역 명품 특산물인 유자 수출을 위해 체코와 이탈리아 등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송귀근 군수를 단장으로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 촉진단’을 구성해 체코를 찾아 수출 협약식을 갖는 등 유자의 유럽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 촉진단은 체코에서 크로스카페(Croscafe... | 고흥군의 송귀근 군수는 최근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 촉진단'을 구성하여 체코와 이탈리아에서 유자상품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유럽시장 확장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전 세계 버스커들 여수 밤바다 물들인다 | 23~25일 국제버스킹 페스티벌 국내외 18개 팀 46명 참여 로맨틱 아트마켓·낭만비어 운영 23일부터 25일까지 종포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19 국제버스킹 페스티벌’이 열린다. 지난해 종포공원에서 진행된 페스티벌 공연모습. <여수시 제공> 전 세계 버스커들이 올해도 여수에 모여 여름밤을 열정과 낭만으로 물들인다. 여수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종포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등에서 ‘2019 국제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국제버스킹 페스티벌에는 전 세계 18개팀 46명이 참여한다. 세 돌을 맞는 이번 대회는 해외 4개 팀과 국내 6개 ... | 여름밤을 열정과 낭만으로 물들일 전 세계 18개팀 46명이 참여하는 여수시 ‘2019 국제버스킹 페스티벌’이 23일부터 25일까지 종포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
종합 | 인간 활동이 담수생태계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 내년 세계하천호수학대회 대비 DJ센터서 국제심포지엄 세계적 담수전문가 5명 주제발표 광주에서 세계적인 담수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광주시는 한국하천호수학회와 함께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하천호수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내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2020년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 대회’에 앞서 담수생태계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세계하천호수학회(SIL·International Society of Limnology) 소속 독일 토마스 메흐너 박사의 ‘담수생태계... | 광주시는 내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2020년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 대회'에 앞서 담수생태계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하천호수학회와 함께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종합 | 송정~나주시계 도로 확장 공사 완료 개통 | 5.7㎞구간 4차로→6차로 광주시는 송정1교에서 나주시계에 이르는 기존 4차로 5.7km 구간을 6차로 확장하는 공사를 준공하고 완전 개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구간은 국도 13호선 송정1교에서 평동산단 입구사거리, 국지도 49호선 본덕 교차로를 거쳐 나주시계까지 이르는 구간이다. 이 사업은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총사업비 718억원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는 대도시권 광역도로 개설사업이다. 지난 2007년 12월 수립된 국토교통부의 제1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돼 광역도로사업으로 확정됐고, 광주시는 2012년 6월 공사를... | 광주시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총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여 20일 송정1교에서 나주시계에 이르는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준공하고 완전히 개통하였으며, 송정1교~광주공항~무진로 구간 4차로 도로개설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
종합 | 장애체험·에코백 만들며 사회적 가치 배운다 | 광주도시철도 ‘자원봉사체험존’ 6개 역서 매월 둘째주 토요일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재규)가 지하철 테마역에서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체험존’이 시민 문화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자원봉사 체험존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광주도시철도 6개 테마역에서 즐길 수 있다.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 10월말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열린다. 체험 이후 소감문 제출 시 봉사활동 인증도 받을 수 있다. 체험코스는 ▲국제구호(공항역) ▲인권(... |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지하철 테마역에서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체험존’에는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 10월말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열릴 예정으로, 장애체험과 에코백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사회적 가치를 배울수 있다. |
종합 | 싱크홀을 막아라 ... 노후 하수관 정밀조사 | 환경부, 목포·여수 등 6개 시군 20년 이상 하수관로 132㎞ CC-TV 조사장비 투입 하수관 내부 영상 촬영해 교체·보수 환경부가 전남지역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 132㎞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환경부는 “땅꺼짐(지반침하) 현상의 예방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확보한 국고 73억 원을 전국 지자체에 지원해 연말까지 노후 하수관 3103km를 정밀 조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올해 초 실시한 지자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 지역 6개 시·군을 포함한 26개 지자체의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하수관로다. 전남 6개 지자체는 목포(... | 올해부터 2023년까지 환경부는 싱크홀 현상의 주원인인 노후 하수관을 정밀 조사하여 4만km를 단계적으로 보수할 계획이다. |
종합 | 멸종 소똥구리 복원 추진한다 | 1970년대 국내 자취 감춰 … 몽골서 200마리 도입 증식 연구 환경부가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 자취를 감춘 소똥구리 복원에 나섰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소똥구리 200마리를 최근 몽골에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똥구리는 소나 말, 양 등 대형 초식동물의 배설물을 먹고, 배설물을 둥글게 뭉친 뒤 굴려서 땅속의 굴로 가져가 이곳에 알을 낳는다. 소똥구리는 1970년대 이전에는 우리나라에서 접할 수 있는 곤충이었지만 1971년 이후 공식적인 발견 기록이 없다. 세계자연보존연맹의 지역적색목록에서 한국은 ‘지역절멸’(잠재적인 번식능력을... |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1971년 이후 공식적인 발견 기록이 없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소똥구리 200마리를 몽골에서 도입하여 복원에 나섰다. |
종합 | 조선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특성화학과 대상 맞춤형 진로캠프 진행 | 조선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특성화학과 대상 맞춤형 진로캠프 진행 뇌전문가가 개발한 두뇌학습유형진단 적용, ‘네비게이터 캠프’… 진로설정에 실질 도움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가 대학혁신지원사업 특성화학과 소속의 2019학년도 신입생(올해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두뇌학습유형진단(4MAT)’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조선대 기초교육대학(학장 최진규)에 따르면 ‘두뇌학습유형진단(4MAT)’은 교육학의 대가이자 뇌과학 전문가인 버니스 맥카시 박사가 개발한 뇌 진단법이다. 뇌가 학습하는 Natural Cycle을 통... | 조선대는 ‘네비게이터 캠프’에서 특성화학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학습 유형, 유형별 특징, 학습적 강점과 보완점 등을 분석하여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는 ‘두뇌학습유형진단(4MAT)’을 제공했다. |
종합 | 호남대 6개 학과, 특급호텔 5일간 운영 | 호남대 6개 학과, 특급호텔 5일간 운영 ‘2019 리얼월드 프로젝트’ 베스트웨스턴 군산서 실무체험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재학생들이 호텔 기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와 직무를 4박 5일 동안 직접 수행하면서 실무 역량을 습득하는 특별한 현장교육 프로그램 ‘2019 리얼월드 프로젝트’(Real World Project)를 선보인다.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송창수)은 오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전북 군산시에 있는 세계적 특급호텔 체인 베스트웨스턴 군산 호텔을 임차해 객실·식음료·연회·조리 등 호텔 운영 전 분야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2019 리얼... | 호남대학교는 오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전북 군산시에 있는 세계적 특급호텔 체인 베스트웨스턴 군산 호텔을 임차해 객실·식음료·연회·조리 등 호텔 운영 전 분야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여 실무역량을 극대화하는 100% 리얼리티 현장 지향 교육 프로그램인 ‘2019 리얼월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
종합 | 목포대, 지역과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한 산학공동기술개발 연구과제 선정 | 목포대, 지역과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한 산학공동기술개발 연구과제 선정 - LINC+사업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최종 20개 과제 선정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단)은 지난 20일 오전 9시 30분 LINC+사업단 회의실에서 ‘2019 LINC+ 산학 공동 기술개발과제’ 선정평가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윤제정 위원장, (재)전남테크노파크 조선산업지원센터 정영재 위원,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영근 위원, LINC+사업단 정석원 위원이 참석했다. ... | 지난 20일 국립목포대학교는 LINC+사업단 회의실에서 '2019 산학 공동 기술개발과제' 선정 심사를 진행했으며 개방형 소형 전기차 플랫폼의 도메인 확인 SW 개발, 전라남도 농산물 빅데이터 연구과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과제 20개를 최종 선정했다. |
종합 | 광주여대 실내디자인학과, 2019 농촌 집 고쳐주기 대학생 봉사활동 실시 | 광주여대 실내디자인학과, 2019 농촌 집 고쳐주기 대학생 봉사활동 실시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실내디자인학과 봉사동아리 ‘About ID’는 최근 8박 9일 동안 장흥군 안양면 일대에서 ‘2019 농촌 집 고쳐주기 대학생 봉사활동’을 진행, 총 7가구(주택 6가구, 마을경로당 1가구)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사진> 올해로 7년째(장흥군과는 5년째)를 맞이하는 봉사단활동은 그간 30여 가구가 넘는 농가주택의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하였다. 이번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국비(3000만원), 사)다솜둥지복지재단·사)한국농촌건축학회 주관으로... | 2019년 광주여대 실내디자인학과 봉사동아리 'About ID'는 7년째 농가주택 거주환경개선활동을 지역사회인 주택과 마을 경로당에 진행하고 있다. |
종합 | 상무소각장, 도서관 등 문화공간 탈바꿈 | 광주시, 9~10월쯤 17억 규모 ‘국제 현상설계공모’ 계획 관리 업체로 한국건축가협회 선정…2023년 개관 목표 광주 상무소각장이 폐쇄 되기 전 모습. 광주시 서구 치평동 ‘상무소각장’의 변신이 본격화된다. 2016년 12월 폐쇄 전까지 오염물질을 내뿜으며 도심 혐오시설이자 민·관 갈등의 상징과도 같았던 상무소각장 시설과 부지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광주시는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상무소각장 부지 3만1871㎡ 일원에 광주도서관을 포함한 ‘상무복합문화 커뮤니티 타운’을 건립한다는 큰 틀은 짜둔 상태다. 그 시작은... | 광주시는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상무소각장 부지에 광주도서관을 포함한 '상무복합문화 커뮤니티 타운'을 건립한다는 큰 틀을 짜둔 상태로 올 가을(9~10월)에 '광주 대표도서관 국제 현상설계공모'를 할 예정이다. |
종합 | 전남도, 소재·부품산업 육성 계획 수립·추진키로 | 日 수출규제 따른 경쟁력 강화 전남도가 일본의 핵심 소재·부품 수출규제를 계기로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전남도는 핵심 소재·부품 분야에 대한 국산화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업, ‘전남 소재·부품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도는 이날 산·학·연 전문가 21명으로 꾸려진 총괄위원회를 열고 소재·부품 산업 육성 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대일 무역적자가 심한 80대 품목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135개 과제 가운데 전남도가 참여 가능하거나, 선점할 수 있는... | 전남도는 21일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하여 R&D와 기반 구축 과제를 집중 발굴하여 전남 소재, 부품산업을 육성할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국산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처하여 수 년안에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는 성과를 예측하고 있다. |
종합 | 청년이 떠나는 광주·전남 ... 수도권 집중 가속화 ‘백약이 무효’ | 호남지방통계청 발표 인구·고용 동향 분석 올해 상반기 광주 900명·전남 1만명 떠나 청년실업률 광주 4.6% 치솟고 전남도 증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지방분권화 서둘러야 청년들이 광주·전남을 등지고 있다. 올 상반기 광주는 900여명, 전남은 1만명 가까운 인구가 순유출됐다. 광주는 특히 지난해 4분기부터 올 2분기까지 3분기 연속 인구 순유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전남 모두 20대가 가장 많이 유출됐고, 광주의 경우 전년동분기 대비 올 2분기 청년(15~29세) 실업률이 4.6% p(8.3→12.9%)나 치솟은 게 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수도권 집중화가 완... |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국내인구 이동 동향 및 고용동향 분석 결과, 상반기 순유출 인구가 광주는 900여명, 전남은 1만명 가까운 인구가 순유출되어 지방 분권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종합 | ‘지소미아’ 연장 여부 오늘 NSC 열어 결정 | 靑 “다양한 변수 종합 검토” 청와대가 이르면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NSC(국가안전보장회의) 논의 등을 거쳐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발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4면> 지소미아 연장 여부 결정 시한은 24일로, 이때까지 한일 양국 중 한쪽이라도 연장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협정은 자동으로 1년 연장된다. 청와대는 연장 여부 발표를 앞두고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 등 막판까지 다양한 변수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베이징(... | 청와대가 빠르면 22일 동북아 안보 협력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연장 여부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여러 변수를 총체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
종합 | 폭염 끝 ... 이 비 그치면 가을이 온다 | 광주·전남, 오후까지 50∼100㎜ … 천둥·번개 동반 시간당 30㎜ 폭우도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1일 광주시 동구 충장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걷고 있다. 기상청은 광주·전남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를 이날 모두 해제했으며, 앞으로 낮 최고기온도 30도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22일 오후까지 강한 비가 내리면서 광주·전남에 올 여름 맹위를 떨치던 폭염은 사그라질 전망이다. 21일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지역 상공에 제주도 남서쪽으로부터 유입된 따뜻하고 습한 다량의 수증기와 만주지방의 기압골에 동반된 ... | 22일 오후까지 강한 비가 내린 후 광주, 전남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수준에 머물며 폭염이 사그라질 전망으로, 이미 21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광주와 전남지역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
종합 | 여수 이미지 흐리는 무허가 숙박업소 판친다 | 관광객 늘면서 우후죽순 250곳이 무등록 불법 업소 아파트·원룸 예약 받아 영업 주차·소음으로 주민과 갈등 여수시 수사 의뢰 강력 조치 전남 대표 관광지 여수에 무허가 불법 숙박업소가 판을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숙박업소는 주차·소음 문제로 주민들과 갈등을 빚으며 ‘밤바다 명소’ 여수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 여수시는 경찰 수사 의뢰, 세금 탈루 조사 등 강력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숙박 공유사이트에 등록된 여수지역 숙박시설을 분석한 결과, 250곳이 숙박시설로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업소는 대부분 아파트나... | 250곳에 달하는 무허가 불법 숙박 업체가 주차·소음 등의 문제로 주민과 갈등을 빚으며 여수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며 여수에는 호텔과 모텔 등 일반 숙박시설 480개와 민박 520곳이 등록돼 있다. |
종합 | 광주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44% 줄어 전국 최고 감소율 전남 6.7%·전국 평균 10.9% 감소 | 올 상반기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찰청이 발표한 올해 7월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2018년 1~7월) 사망자 43명 대비 44.3% 감소한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광주경찰청은 올 들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교통의식 강화 캠페인을 비롯한 교통사고 주요 지점에 대한 시설 점검 및 보수 등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해 왔다. 전남 역시 지난해 179명에서 올해 167명으로 감소해 6.7%의 ... | 올 상반기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2018년 1~7월) 사망자 43명 대비 44.3% 감소하였으며 주원인으로는 광주경찰청이 중점 추진 중인 교통안전대책(음주운전, 사업용 차량, 보행자)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
종합 | 여야 ‘조국 수 싸움’ 치열 | 與 속전속결 정면 돌파…野 장기전 통한 지지율 올리기 전략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와 논란 확산으로 인사청문 정국에서의 여야 간 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단순히 조 후보자의 거취 문제를 넘어 정기국회 등 하반기 정국운영과 내년 총선까지 염두에 둔 진영 대결로 비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각종 의혹 공방 속에서 청문 정국을 속전속결식으로 정면 돌파하려는 여권과 현 국면을 장기전으로 끌고가 주도권을 잡으려는 야권의 셈법이 곳곳에서 부딪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중 청문회 일정을 모두 끝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오는 30일 정기국회 대비 의원 ... | 여야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와 논란 확산으로 정기국회 등 하반기 정국운영과 내년 총선까지 염두에 둔 진영 대결로 비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
종합 | 野, 청문회 미루고 ‘조국 의혹’ 파상공세 | 한국당·바른미래·평화당, 딸 입시부정 논란에 사퇴 촉구 여 “청문회 개최 이달말이 시한” vs 야 “9월 초 개최” 대립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전면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들 대부분을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야당의 사퇴 공세를 ‘신상털기·인격살인’이라며 역공을 취하고 있으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은 민감한 이슈인 딸 입시 문제를 파고들면서 사퇴 압박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민주당은 21일에도 조 후보자를 엄호하면서 한국당 등 야당에 역공을 퍼부었다. 국민적인 관... | 한국당 등 야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 제기에 이어 문 대통령까지 겨냥하며 여야의 공방이 확산되고 있어, 인사청문회 일정은 계속해서 불투명한 상태다. |
종합 | ACC시네마테크 소장작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 ‘우리는 여전히 눈을…’ ‘2분 40초’ 국립 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이 운영하는 ACC 시네마테크 소장 작품 2편이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ACC는 20일 존 토레스 감독의 ‘우리는 여전히 눈을 감아야만 한다’<사진>와 한옥희 감독의 ‘2분 40초’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예술영화 부문 ‘파장’(Wavelength)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존 토레스 감독은 12편의 단편과 5편의 장편을 제작한 필리핀 영화감독으로, 베를린과 로테르담 등 세계적 영화제에서 기존 작품들이 소개된 바 있다. ‘우리는 여전히 눈... | ACC 시네마테크 소장 작품인 '우리는 여전히 눈을 감아야만 한다'와 '2분 40초'가 9월 5~15일 동안 열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예술영화 부문 '파장'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
종합 | 전남여고 교사 이근택 첫 시집 ‘장미를 사랑하고 있어요’ 발간 |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는 재미가 있다. 일명 산문시는 읽어가는 중에 자연스레 의미가 들어온다. 고도의 수사나 축약이 없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여기에 유머와 기지, 풍자까지 곁들여지면 새로운 읽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전남여고 교사로 재직 중인 이근택 시인이 첫 시집 ‘장미를 사랑하고 있어요’(문학들)를 펴냈다. 수록된 시들은 한 순간이 신기루처럼 빛을 내는 작품들이다. 특히 시집의 앞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근작의 시들은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읽는 맛이 쏠쏠하다. 기발한 발상과 거듭되는 반전으로 삶의 본질적 가치를 되묻는다. ‘거짓말탐지기’, ‘던져 버린 구... | 대학시절 조선대 문학동인 '석혈'회원으로 활동한 현재 전남여고 교사로 재직 중인 이근택 시인이 첫 시집 '장미를 사랑하고 있어요'(문학들)를 발간했다. |
종합 | 사납금 무려 32% 인상 ‘역주행 택시회사’ | 택시기사들 반발 속 사납금 맞추려 난폭운전…광주시민 안전 위협 회사측 “기본급 올라 불가피”…서울 등 타지역 월급제 추진과 대조 광주지역의 법인택시 회사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운영난을 이유로 사납금을 무려 32%나 인상해 택시 기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사납금 인상 이후 택시이용 시민에 대한 서비스 질 저하 등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택시회사와 운전기사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사실상 두 손을 놓고 있다. 서울시 등은 오는 2021년까지 택시기사의 생존권 확보 등을 목표로 사납금 제도를 없애고 월급제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지역 법인택시 ... | 광주지역 법인택시 회사들이 11만 9000원이었던 사납금을 32%나 인상하면서 택시 기사들의 반발이 빗발치며 택시사납금은 택시기사가 매일 회사에 내도록 정해진 금액으로 사납금이 대폭 인상된 이후 택시기사의 과속, 신호위반, 승차 거부 등 불법운행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
종합 | 전남 야영장 안전기준 미준수 등 43건 적발 | 전남도는 하절기 캠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야영장 안전관리실태를 표본 감찰한 결과 안전기준 미준수, 관련 인·허가 부적정 등 43건의 위법사항을 적발, 해당 시·군에 처분을 요구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표본감찰은 5개 시·군 22개 야영장을 대상으로 했으며, 안전감찰 결과 안전기준 미준수 주요 내용은 자체 정기 안전점검 미실시 3건, 비상 손전등 및 비상용 발전기(배터리) 미비치 10건, 매점 내 폭죽 판매, 구급약품 미구비 등이었다. 야영장과 인접한 계곡, 급경사지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구역에 대한 출입 제한이나 안전시설 보강 등 안전관리... | 전남도는 5개 시·군 22개 야영장을 대상으로 안전감찰 결과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고 관련 인·허가의 부적정 등 43건의 위법사항을 밝혀내어 해당 시·군에 처분을 요구를 헀으며 하반기에는 모든 시.군 으로 안전감찰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다. |
종합 | 광주일고 9회말 대역전 드라마 |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천고에 5-4 승리 8강 진출 광주일고가 9회 역전극으로 봉황대기 8강에 진출했다. 광주일고는 지난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천고와의 16강전에서 5-4로 승리했다. 8회 동점 뒤, 9회 나온 한지운의 끝내기 안타로 만든 극적인 승리였다. 선취점은 광주일고의 차지였다. 선두타자 진다운이 우측 안타로 출루한 뒤 희생번트와 땅볼로 3루까지 향했고, 4번 타자 한지운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하지만 3회초 연속 볼넷 등 사사구 3개로 1사 만루에 몰린 광주일고가 인천고 윤진에게 2타점 2루타를 내주는 등 4실... | 광주일고는 지난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천고와의 16강전에서 5-4로 승리하며 봉황대기 8강에 진입하였으며, 22일 오전 9시30분 강릉고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
종합 |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아름다운 동행’ | 광주경찰청-대한적십자사 협약 장하연(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광주지방경찰청장과 박흥석(〃 다섯번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21일 광주경찰청사 무등홀에서 범죄피해자 지원 및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광주지방경찰청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나선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1일 청사 5층 무등홀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인권·나눔·안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범죄피해자 지원 및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에... | 광주지방경찰청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해 '범죄피해자 지원 및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체결 내용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8개의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종합 | ‘첨단 롯데 주상복합’ 40층 아래로 건축심의 통과 | 광주시 ‘조건부 통과’ 결정…입점저지 대책위 반발 예고 광주 첨단지구 롯데슈퍼주상복합 사업계획이 40층 미만 건축을 조건으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광주시는 21일 ‘쌍암동 롯데슈퍼주상복합’ 개발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에 대한 건축위원회 건축계획심의를 열어 ‘조건부 통과’ 결정했다. 롯데슈퍼주상복합은 애초 49층을 짓겠다는 계획과 달리 교통심의 과정에서 47층으로 규모가 줄었고, 이날 심의에서 40층 미만으로 낮춰졌다. 첨단지구에는 최근 준공한 쌍암동 현대힐스테이트 주상복합 오피스텔이 42층으로 가장 높고, 롯데슈퍼주상복합이 두번째다. 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지난... | '쌍암동 롯데슈퍼주상복합' 건설이 광주시 건축위원회의 건축계획심의를 받아 40층 미만 건축을 조건으로 통과한 가운데 주변 상인들로 이루어진 '입점 저지 대책위원회'는 골목상권 침해를 우려하며 주상복합건물의 건립을 반대하고 있다. |
종합 | 광주·전남 ‘日 수출규제’ 대응 분주 | 무역협회 29일 설명회…무역보험공사, 기업 간담회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조치 시행(28일)이 다가오면서 광주·전남지역 수출기업과 수출 관련 기관이 대응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전남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열었고, 한국무역협회와 광주테크노파크는 29일 기업 설명회를 연다. 한국무역협회와 광주테크노파크는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광주시 북구 첨단산단 내 광주과학기술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및 통상전략 2020 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는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조치가 오는 28일 시행됨에 따라 대응 절차를 ... |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조치 시행(28일)이 다가오면서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광주테크노파크는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광주시 북구 첨단산단 내 광주과학기술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및 통상전략 2020 설명회를 연다. |
종합 | 전국 벤처 CEO 200여명 여수 온다 | 28~30일 벤처썸머포럼 스타트업 혁신사례 등 공유 전국 벤처CEO 200여명이 여수에서 벤처 미래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린다. ㈔벤처기업협회는 오는 28~30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2019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은 선·후배 벤처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로, 매년 제주에서 개최됐는데 내륙에서는 처음으로 여수에서 열린다.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전남도, KDB산업은행, 한국기업데이터, 나이스평가정보, 기술보증기금, 한국여성벤처협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선·후배 벤처기업인들이 모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19 벤처썸머포럼'이 28~30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개최되며, 포럼에서는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종합 | ‘24주년’ 광주신세계 축하 페스티벌 개최 | 내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와인·가전·가구 등 할인 ㈜광주신세계가 개점 24주년을 맞아 23~29일 ‘축하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 시작에 맞춰 8층에 문을 여는 ‘생활 전문관’에서는 할인·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삼성·LG·보스·밀레·위니아 등 가전과 덴마크 ‘프리츠한센’·이탈리아 ‘나뚜찌’·까사미아 등 가구 브랜드가 매장을 채운다. 삼성·LG전자는 구매 금액별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23~25일 사흘 간 생활용품·가전을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리빙 솔찬템’ 행사가 마련됐다.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내놓은 각종 식품·와인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한우채끝 ... | (주)광주신세계가 개점 24주년을 맞아 23~29일 간 '축하 페스티벌'를 열고 생활용품·가전·식품·와인 등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종합 | 광주 백화점업계 “우리아이 안심 이유식 걱정 끝~” | 롯데 이유식 카페·광주신세계 전문점 입점 이유식 전문점 ‘푸드케어 이유식 카페’가 21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문을 열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먹거리 안전을 꼼꼼히 따지는 추세에 따라 이유식 전문점이 광주지역 백화점에 잇따라 생겼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1일 8층 아동매장에 ‘푸드케어 이유식 카페’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이유식 카페는 원하는 이유식을 바로 구입해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종합 이유식 매장이다. ‘푸드케어 이유식 카페’는 국내 처음으로 유리병 이유식을 선보인 뒤 유리용기에 포장된 가정 간편식(HMR) 이유식을 개발해오고 있다. ... | 최근 먹거리 안전이 중시 되는 가운데,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유리 용기에 이유식을 담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인 이유식 전문점 '푸드케어 이유식 카페'가 21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의 8층 아동매장에서 개점한다. |
종합 | 1020세대 건강기능식품 구매 ‘큰손’ 부상 | 헬스뷰티샵 ‘롭스’ 6곳 10대 324%·20대 61% 매출 증가 콜라겐·유산균 등 ‘이너뷰티’ 상품 인기에 기획전 마련도 10~20대가 건강기능식품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롭스’ ‘올리브영’ ‘랄라블라’ 등 건강·미용 분야 전문점(H&B 스토어)이 급속도로 생겨나면서 주요 고객인 10~20대의 건강기능식품 매출도 늘었다. 롯데쇼핑㈜의 건강·미용 분야 전문점 ‘롭스’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6개 매장의 올해 1~7월 10대 고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24%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은 전반적으로 연령대가 낮을 수록 높았다. 20대 매출 증가율은 ... | Z세대인 10~20대가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커지게 되면서, 건강·미용 분야 전문점의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늘게 되었다. |
종합 | 한여름 악취 유발 정화조 청소 대안 없나 | 수백만 명에 달하는 많은 사람들이 대도시에서 거주하기 위해서는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상·하수도 문제일 것이다. 특히 분뇨 처리 방식은 도시민의 거주 환경과 직결된다. 선진적인 도시일수록 오·폐수나 하수 처리는 거주하는 도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드러나지 않게 이뤄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광주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이다. 최근 광주시 동구 충장파출소 인근 오피스텔에서 한낮에 정화조 청소를 하는 바람에 지나는 사람들이 악취 때문에 코를 막아야 했다. 동구 학동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도 정화조 악취 탓에 집단 민원이 제기되... | '합류식 하수관'으로 이루어진 광주시 정화조의 악취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게 되면서, '분류식 하수관'으로 교체하자는 방안이 나오고 있다. |
종합 | ‘첨단 소재 독립’ 선도할 효성 탄소섬유 투자 | 효성이 오는 2028년까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 산업에 1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탄소섬유는 최근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국내 산업의 피해가 예상되는 품목이라는 점에서 이번 투자는 국내 부품·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효성은 그제 전북 전주시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공장에서 ‘신규 투자 협약식’을 열고 향후 10년간 이 같은 투자로 현재 연산 2000t(1개 라인)의 생산 설비를 연산 2만 4000t(10개 라인)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다. 증설이 마무리되면 효성의 탄소섬유 시장 점유율은 현재 2%(... | (주)효성첨단소재가 전북 전주시 탄소섬유 공장에 생산 라인을 증설하는 등 신규 투자를 결정하면서 국내 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으로 부터 첨단 소재의 독립을 가속화하게 되었다. |
종합 | ‘순창사랑상품권’ 이용 만족도 높다 | 출시 20여일만에 2억원어치 판매…타 지자체보다 인기 7% 할인율·900여 가맹점 등 사용자 불편함 없도록 보완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역 농협 창구에서 순창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8월 판매를 개시한 순창사랑상품권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에 따르면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출시한 순창사랑상품권이 20여일이 지난 현재 2억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는 일평균 1600만원어치를 판매한 것으로 상품권을 운영하는 전북도 타 지자체와 견주어 높은 판매량이라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이 같은... | 순창군이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8월 판매를 개시한 순창사랑상품권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해남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추진 | 하수용량 지속 증가 주민불편 가중 선제 대응 해남군이 해남읍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용량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증설을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읍 용정리에 위치한 해남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03년 완공돼 최대 1일 9000t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다. 해남읍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고 우슬체육공원 전지훈련팀 증가, 구교리 일원 상업시설 확장 등의 요인으로 하수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공공하수시설 하수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기 전 증설하기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이를 반영해 대비할 ... | 해남군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고 우슬체육공원 전지훈련팀 증가, 구교리 일원 상업시설 확장 등의 요인으로 해남읍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용량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공공하수시설 하수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기 전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이를 반영하여 주민 불편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
종합 | 해남군, 조례 개정...태양광 난개발 막는다 | 산림·농지 난개발 환경 훼손·주민 갈등 심화 등 민원 증가 도로변 이격거리 규제 강화·수상태양광 제한 조항 등 신설 해남군이 태양광의 난개발을 막기위해 관련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 해남군은 태양광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태양광 난개발 방지를 위해 군계획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는 농어촌도로 중 면도(面道) 이상만 이격거리를 제한했으나 리도(里道)와 농도(農道)까지 추가해 200m 이내로 제한하는 등 도로를 기준으로 하는 규제를 강화했다. 또 저수지와 호수 등에 수상태양광 설치에 대한 제한이 없어 저수지 주변 마을의 갈등이 ... | 해남군은 태양광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로를 기준으로 하는 규제를 강화하고, 수면에 태양광 설치를 제한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다. |
종합 | 완도군, 해양바이오헬스산업 거점 자리매김 |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연구기관 회의서 세부사항 토론 완도군이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통해 해양바이오헬스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 완도군은 지난 16일 신지면 해조류스파랜드에서 2019년 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연구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전문가가 참석한 이날 회의는 향후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한 상호 토론으로 진행됐다. <사진> 분야별 주요 연구 과제는 정밀의료 개념적용 연구, 건강기후지수 개발, 완도지역 자원조사 분석, 지역 역량 강화,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됐다. ... | 지난 16일 완도군 신지면 해조류스파랜드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전문가는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연구 기관회의에 참석하여 향후 해양 바이오 헬스 산업 관련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
종합 | 출렁다리, 봉화산 대신 동천 건립 결정에 환경단체 반발 | 순천시가 출렁다리를 봉화산 대신 동천에 건립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지역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추진된 출렁다리는 30억원(교량 25억원+철쭉동산 등 부대공사 5억원)을 들여 봉화산 둘레길의 조곡동 철도관사와 금호타운 뒤편에 길이 184m, 높이 37m, 너비 1.5m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었다. 시는 봉화산 둘레길에 순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순천만정원으로 집중되는 관광객을 도심을 끌어들인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사업은 업체 선정과정의 잡음은 물론 인근 주민들과 지역 환경단체의 강력한 반대에 부... | 지역 환경단체는 사업 과정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순천시의 출렁다리 건립 사업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
종합 | 순천시 청사 등 한반도기 상시 게양 눈길 | 지난 15일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낙안3·1운동애국지사유족, 북한이탈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청 광장에서 한반도기 게양식이 열렸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청사 등에 한반도기를 상시 게양하기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광복 74주년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남북 평화·화해 분위기 확산 및 한반도 평화통일 기틀 마련을 위해 전남 지역 최초로 시청사에 한반도기를 게양했다. 시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순천시청 광장에서 게양식을 가졌으며 이날부... | 지난 15일 순천시는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를 앞장서기 위해 광복 74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전남지역 최초로 시청사에 한반도기를 게양했다 |
종합 | 순천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주체로 키운다 | 장천·저전동 등 뉴딜지역 신규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나서 29일부터 노하우 전수 교육…연내 5개소 설립 신고 계획 순천시가 향동, 중앙동의 도시재생 선도지역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천동, 저전동 등 도시재생 뉴딜지역의 신규 사회·경제 조직 육성에 나선다. 순천시에 따르면 2017년 12월 도시재생 뉴딜지역으로 선정된 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새싹학교, 그린리더 양성교육, 마을정원사, 도시재생 살롱, 상인대학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총16개(저전 5, 장천 11)의 마을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다. 시는 새로운 사회적 경제조직 구성을 위해 관련 교육을 실시하기... | 순천시는 장천동, 저전동 등 도시재생 뉴딜지역의 신규 사회·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29일부터 YMCA 2층 교육실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
종합 | 광주신세계 26일부터 추석선물 본판매 | ‘완도 덕우도 전복’ ‘장흥한우 육포’ 등 ㈜광주신세계가 오는 26일부터 추석 선물 본 판매에 들어간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추석 선물 목록을 공개하고 오는 26일부터 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현지 구매상(바이어)이 엄선한 지역 특산품으로 매대를 채울 예정이다. 대표 품목으로는 ‘완도 덕우도 자연산 전복 오복 세트’(19만원), ‘장흥한우 육포 특호 세트’(24만원), ‘김영희 부각 수복 세트’(8만9000원), 전복 실속세트(10만원), 수협 영광 특선 굴비 다복 세트(20만원), ‘산지 한우 후레쉬 알뜰특호 세트’(20만원)... | (주)광주신세계는 오는 26일 부터 바이어가 엄선한 지역 특산품 등 추석 선물을 판매하기로 하였으며, 가격대 10만원 이하 선물도 지난해보다 10% 늘렸다. |
종합 | 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 지역 초등학생 대상 영어 집중캠프 운영 | 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 지역 초등학생 대상 영어 집중캠프 운영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국제교류교육원(원장 이창대)은 최근 3주간 목포 및 무안 지역 초등학생 43명을 대상으로 목포대 남악 캠퍼스에서 ‘2019학년도 여름방학 초등영어 집중캠프’를 운영하여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캠프를 시작하기 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여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부모님들의 궁금증을 미리 해소하여 프로그램 목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에 따라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되었다. ‘지역과 더불어 세계로, 미래로’라는 타이틀과 함께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 | 목포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은 어린이들의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와 흥미 제공을 위해 최근 3주간 목포 및 무안 지역 초등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교재수업, 특별수업, 놀이를 병행하는 '2019학년도 여름방학 초등영어 집중캠프'를 운영하여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종합 | 전남대·시민 함께하는 영화데이트 #Green Day_시네마 | 전남대·시민 함께하는 영화데이트 #Green Day_시네마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민주마루(대강당) 앞 잔디밭 전남대학교가 학생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대학문화 공유를 위해 새로운 학생문화 슬로건 ‘#Green Day’를 개발하고, 시민·학생들이 함께 한여름 밤의 영화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Green Day’란 반올림(#), 전남대 교색이자 싱그러움과 청춘을 상징하는 녹색(Green)에 착안해 남호정 학생부처장(디자인학과 교수)이 개발했다. 전남대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야외박물관이기도 한 민주마루(대강당) 앞 잔디밭에서... | 전남대학교가 학생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대학문화 공유를 위해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민주마루(대강당) 앞 잔디밭에서 시민·학생에게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 ‘#Green Day_시네마’를 진행한다. |
종합 | 조선대, 신설 해외취업중점학과‘GBC학과’입학설명회 개최 | 조선대, 신설 해외취업중점학과‘GBC학과’입학설명회 개최 27일 오후 6시 30분 조선대 해오름관 조선대학교는 2020학년도 학사구조 개편으로 신설된 글로벌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약칭 GBC)학과의 입학설명회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GBC학과는 해외취업중점학과로 해외 취업에 필수적인 지식 및 직무능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과 커리큘럼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한다. GBC학과는 지난 2016년부터 프랑스어권문화학과를 기반으로 조선대 외국어대학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집중 수행해 왔다. 저학년 시기에는 글로벌 비즈니스 관련 과목들과 영어 심화교육 및 제2외국어 중심으로... | 조선대학교는 27일 오후 6시 30분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글로벌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학과의 입학설명회를 개최해, 다양한 교과 커리큘럼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종합 |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차이나센터에 ‘금채흑단 병풍’ 기증 |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차이나센터에 ‘금채흑단 병풍’ 기증 쑨 시엔위 총영사, “중국건국 70주년, 한·중수교 27주년 우정의 징표”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과 한중수교 27주년을 기념해,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에 ‘청명상하도 금채흑단 7폭 병풍’을 기증했다. <사진> 쑨 시엔위 총영사는 22일 오전 광주시 서구 쌍촌동 광주차이나센터 접견실에서 조경완 차이나센터장과 기증품 증서 서명식을 가졌다. 베이징에서 제작된 이 병풍은 남송시대의 태평성대를 묘사한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의 부분을 음각 금채한 것으로, 폭 480㎝·높이 180㎝ 흑단목에 제작돼 중... |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과 한중수교 27주년을 기념해,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에서 광주 전남북 기자협회 소속 언론인 30여명을 초청해 ‘중한수교 27주년 기념 언론인 좌담회‘를 열고 양국간 우호증진을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우호교류, 협력상생이라는 선율이 크게 울려 퍼지기를 희망한다며 ‘청명상하도 금채흑단 7폭 병풍’을 기증했다. |
종합 | 전남대병원 8월 환자 쾌유기원 음악회 성료 | 전남대병원 8월 환자 쾌유기원 음악회 성료 21일 병원 로비서 ‘여름날의 피아노 여행’ 공연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환자 쾌유기원 음악회 ‘여름날의 피아노 여행’을 21일 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했다. <사진> 전남대병원 홍보실 주관으로 열리는 쾌유기원 음악회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병원 방문객과 시민들에게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달콤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자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박은식 전남대 음대교수가 출연, 베토벤·바흐·쇼팽·슈만 등 유명 음악가들의 곡을 연주하면서 한여... | 전남대 병원은 병원 1동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적 안정 도모를 위해 '여름날의 피아노 여행'을 개최하였으며, 피아니스트 박은식 전남대 음대교수가 출연하여 베토벤, 바흐 등 유명 음악가들의 곡을 연주하였다. |
종합 | 지소미아 종료 | 한·일 갈등 속 3년 만에 … 靑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연장 않기로 NSC 안보관계 전체회의 결정 청와대는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관련기사 3면>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한일 간 ‘군사비밀정보의 보호에 관한 협정’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으며 협정의 근거에 따라 연장 통보시한 내에 외교 경로를 통하여 일본 정부에 이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차장은 “정부는 일본 정부가 지난 2일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한일 간 신뢰 훼손으로 안보상의 문제가 발생하였다는 이유를... | 일본이 수출무역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등 한일 간 신뢰를 훼손한 가운데, 청와대는 안보상 민감한 군사정보 교류가 더 이상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결론짓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
종합 | 모기 많은 곳 어디?...‘방역지도’ 나왔다 | 광주 남구 데이터 분석 제작 월산동·월산4동 順 많아 내년부터 취약지역 집중방역 광주시 남구지역에서 모기로 인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고통받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남구가 최근 3년간 모기 관련 민원이 발생한 지역의 데이터를 분석해 ‘모기 제로 방역지도’를 제작했다. 남구는 내년부터 이 지도를 활용해 모기 취약지역을 선정, 집중 방역한다는 방침이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모기 제로 방역지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방역 업무와 관련해 민원이 발생한 지역의 데이터를 취합, 민원 발생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 및 유해 해충 발생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 | 남구가 최근 3년간 모기 관련 민원이 접수된 지역의 데이터를 분석해 집중 방역 및 유해 해충 발생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모기 제로 방역지도’를 제작했다. |
종합 | 어린이 교통사고 “오후 2∼6시 가장 취약” | 하교 시간대 4시간에 절반 몰려 행정안전부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가을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에 주의해달라고 22일 당부했다. 특히 하교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의 절반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018년)간 초등학생이 보행 중에 당한 교통사고는 모두 1만4618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743건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에서 일어났다. 월별로는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1302건)부터 꾸준히 사고가 증가해 5월(1676건)에 가장 많았다. 이후 여름방학 기간... | 행정안전부는 하교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의 절반이 일어나고 있으며,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원인은 안전자 안전 의무 불이행,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 운전자 부주의에 속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하였다. |
종합 | 급변하는 광주시 경관 사진으로 기록한다 | 자연자원·문화재·건축물 등 아카이브 구축해 시민과 공유 광주시가 급변하는 광주의 경관을 사진 기록물로 남기는 ‘광주시 도시경관 기록 및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작업을 통해 광주시는 광주의 과거 모습을 수집하고, 드론 등을 활용해 촬영한 사진으로 현재 경관을 기록, 아카이브를 구축해 시민과 공유하는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광주시는 22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0년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첫 단계는 기획·연구단계로 경관기록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무등산, 영산강, 황룡강 등 자연경관과 문화재, 학교, 건축물, 시가지 등 도시... | 광주시는 '광주시 도시경관 기록 및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해 광주의 과거 모습을 수집하고, 현재 경관을 촬영할 계획이다. |
종합 | 광주·전남 도시 ‘그린 인프라’ 구축 나서야 | 광주전남연구원 송태갑 위원 주장 도시숲·정원 등 자연자원 늘려 삶의 질 높이는 방안 고민해야 숲이나 정원, 습지 등 자연자원을 기반시설로 인식해 도시 내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전남의 주요 도시가 지속 가능한 명품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환경·경관·관광 분야 등에서 파급력이 높은 ‘그린 인프라(Green Infrastructure)’구축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22일 광주전남연구원 송태갑 선임연구위원은 ‘광전 리더스 인포’ 제147호 ‘지속 가능한 명품도시를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방안’에서 “최근 유럽공동체, 미국, 싱가포르 등... |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도시 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그린 인프라'정책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를 위해 지자체 간의 상호협력과 제도 및 정책적 뒷받침 등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나왔다. |
종합 | 100년 역사 ‘경방’ 광주공장 멈춘다 | 국내 1호 상장 기업…31일 중단 베트남으로 이전 용인공장도 생산 중단…지역 경제·섬유 산업 위축 국내 1호 상장 기업이자 100년 역사를 가진 ㈜경방 광주공장이 오는 31일로 문을 닫는다. 경영 악화에 따른 조치다. 광주공장에서 생산했던 면사는 베트남에서 생산하게 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방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오는 31일부로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 내 광주공장의 면사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당초 내년 3월 31일 광주공장의 생산 중단을 예고했으나 이보다 7개월 앞당겼다. 경방은 “앞으로 면사를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 | 오는 31일로 (주)경방 광주공장이 경영악화에 따라, 광주공장에서 생산했던 면사를 베트남에서 생산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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