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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일반 시민에도 개방
체육관·연습실·잔디광장 등 야간·주말 무료 이용 가능 24일 ‘가을밤 음악회’ 행사 광주복지재단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10월부터 광주 시민들에게 문호를 더욱 넓혔다. 그동안 타운 운영시간(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내에서 60세 이상 회원들만 이용 가능했는데, 이달부터는 야간과 주말에 개인·단체 등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운영 시간과 이용자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이번에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곳은 다목적체육관과 프로그램실, 야외체육시설, 잔디광장 등이다. 실내에서 농구, 족구, 배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은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
60세 이상 회원만 이용 가능했던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10월부터 일반시민들에게 문호를 넓힘으로 공공시설의 시민 공유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종합
“중국史, 한국과 밀접...알아야 지지않습니다”
[광주일보 ‘박종구의 중국인물이야기’ 200회 연재 … 초당대 박종구 총장] 진시황 이야기부터 4년째... 정치인·군인·시인·화가 등 새 스토리 찾아 소개 노력... 역사책 접해야 지혜·판단력 상승 “중국 역사 전반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중국인물이야기 연재는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8일 무안 초당대학교 총장실에서 만난 박종구(61) 초당대 총장은 “진시황부터 청나라 말기 신해혁명까지 쓰려고 계획을 했다”며 “광주·전남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유익한 정보·지식을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지난 2015년 10월...
초당대학교 박종구 총장은 우리나라와 정치적·문화적·경제적으로 깊이 연관된 중국사의 중요성과 역사 책의 유익함을 강조했다.
종합
호남대-현대車 ‘친환경·자율주행차 인재양성’ 맞손
광주본부와 오늘 협약 … 박상철 총장, 이대교 본부장에 감사패 현대자동차 광주지역본부는 8일 호남대와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인재양성 협약’을 하고 실습 교육용 차량 기증식을 열었다. <호남대 제공>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현대자동차(주)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대교)가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에 나섰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과 현대자동차 광주지역본부 이대교 본부장은 8일 호남대학교 본부동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육과정...
8일 호남대학교 박상철 총장과 현대자동차 광주지역본부 이대교 본부장은 호남대학교 본부동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하였고, 이날 현대차는 호남대에 실습교육을 위한 차량 1대를 기증하고 현대차량에 대한 무상수리 봉사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이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종합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김영록 전남지사 “범국가적 종합전략 마련을”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도내 농어촌지역 인구가 줄어 고령화·공동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범국가적 종합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8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전남지역 출산율은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아 국가적으로 ‘기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인구가 유출돼 오히려 감소하는 것은 ‘희생’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농어촌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수도권 인구 집중”이라며 ...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의 소멸위험지수는 0.47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소멸 위험이 가장 높다고 나와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경북등 다른 시.도와 연합해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제정을 촉구하고 국가적 차원의 인구균형정책을 정부와 국회등에 건의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종합
광주시청 육상 남녀 400m 계주 사상 첫 동반 우승
제100회 전국체전 정혜림 여자 100m 허들 6연패 양궁 박세은·김민서 금 명중 창단 8개월 전남도청 유슈팀 금 2·은 2·동 1로 종합 3위 장대높이뛰기 진민섭 금메달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남녀 400m계주 동반 우승을 차지한 광주시청 육상팀. 왼쪽부터 노승석 코치,배찬미·정혜림·한정미·강다슬·유지연 선수, 심재용 감독, 여호수아·김민균·김국영·강의빈·송만석 선수. <광주시청 육상팀 제공> 광주시 선수단이 효자종목인 육상과 양궁에서 선전하고 있다. 전남은 전남도청 우슈팀이 창단 8개월만에 전국체전에서 최고 성적을 냈다. 정혜림(광주시청)은 8일 서울시 잠실종합운...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전남도청 우슈팀이 창단 8개월만에 최고성적을 내고 광주시청 육상팀이 사상 최초로 남녀 400m 계주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등 광주시 선수단이 육상과 양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종합
공항 명칭
국제공항의 이름은 대체로 지명(地名)과 인명(人名)을 따서 짓는다. 미국이나 유럽에는 유명인들의 이름을 딴 공항이 많다. 미국 뉴욕의 JFK공항,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공항은 정치인을, 이탈리아 레오나르도다빈치공항, 미국 뉴올리언스의 암스트롱공항, 영국 리버풀의 존 레논공항은 예술가들의 이름에서 따왔다. 도시 이름이었다가 유명인의 이름으로 바꾼 공항도 있다. JFK공항은 뉴욕국제공항으로 개항했지만 케네디 대통령 암살 이후인 1963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꿨다. 샤를 드골공항은 ‘파리 북공항’이었지만 1974년 드골 대통령 이름으로 바꿨고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공...
무안공항의 명칭을 가지고, 광주무안공항으로 변경을 건의한 광주시와 명칭 변경을 원치 않는 전남도의 대립이 팽팽하게 이어지고 있다.
종합
KTX 오송역 우회 추가 요금 즉시 인하를
정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호남선·전라선 KTX의 오송역 우회로 인해 늘어난 거리만큼 요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던 약속을 여태껏 지키지 않고 있다. 그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정부는 지난 2005년 호남고속철도 노선을 결정할 당시 KTX 분기역을 ‘천안’에서 ‘오송’으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호남선과 전라선은 19km를 돌아서 운행하게 됐고 늘어난 거리만큼 요금이 포함돼 전체 요금이 책정됐다.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당시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국회 임시회에서 오송역 우회로 거리가...
정부와 코레일은 2005년 호남고속철도 KTX의 분기역을 '오송'으로 변경하면서 19 Km 더 길어진 운행 요금을 부과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호남 의원들과 광주시와 전남도도 약속이행을 요구하고 있으니 빠른 시일 내로 요금을 인하해야 할 것이다.
종합
전남스포츠과학센터 현장 밀착 지원 전력 상승 기여
전남스포츠과학센터가 전국체전에서 효율적인 현장지원으로 전남의 전력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8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도체육회가 운영하는 전남스포츠과학센터(이하 센터)는 체전 개최 전날인 지난 3일부터 선수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시작, 대회 폐막일까지 선수들을 대상으로 현장지원 컨디셔닝 처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컨디셔닝 처치 프로그램은 심리안정을 위한 상담과 신체 테이핑, 경기 전ㆍ후 컨디셔닝을 통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체계적 지원프로그램이다. 전남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들은 김태완 센터장을 비롯 김진선, 차여진...
전남스포츠과학센터는 전국체전 개최 전날인 3일부터 선수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신체 테이핑, 경기 전ㆍ후 컨디셔닝을 통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컨디셔닝 처지 프로그램을 대회 폐막일까지 진행한다.
종합
보성군청 역도 문유라 체급 내려도 실력 여전
여자일반부 64㎏급 동메달 2 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동메달리스트 문유라(29·보성군청·사진)가 체급을 내려서도 실력을 입증했다. 문유라는 지난 7일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일반부 64㎏급에서 인상 99㎏, 용상 118㎏, 합계 217㎏을 기록, 인상과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문유라는 주니어시절인 2008~2010년 63㎏급(한국주니어신기록 수립)에 출전한 이후 지난해까지 줄곧 69㎏급에 출전해왔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동메달도 69㎏급에서 땄다. 하지만 최근 세계역도연맹이 일부 체급을 없앴는데 하필 문유라...
최근 세계역도연맹이 일부 체급을 없앴는데 69kg인 문유라도 여기에 해당되어 고민 끝에 한체급 낮춰 64kg급에 도전해서 지난 7일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64kg급에서 인상 99kg, 용상 118kg, 합계 217kg 기록으로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종합
광주시청 전웅태 근대5종 짜릿한 역전승
대한민국 근대5종의 역사를 쓸 선수로 꼽히는 전웅태(24·광주시청·사진)가 전국체전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웅태가 제100회 전국체전 근대5종 개인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일찌감치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은 전웅태는 국내에서 치른 모의고사를 훌륭하게 치렀다. 전웅태는 한국 근대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고, 2018시즌 세계랭킹 1위에 오른바 있다. 전웅태는 지난 7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끝난 근대5종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1465점을 얻어 우승했다. 그는 2016년...
전웅태(24·광주시청)가 제 100회 전국체전의 근대5종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 근대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종합
‘사라진 범죄’ 소매치기, 전통시장서 활개
광주지역 현금 사용 많은 노인들 표적 피해 끊이지 않아 소액 현금 슬쩍…신고 드물고 상인들도 손님 줄까 ‘쉬쉬’ 50대 주부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7시께 광주의 한 전통시장에 장을 보러 갔다가 소매치기 범죄를 당했다. A씨는 장바구니에 달린 앞주머니에 지갑을 넣어놓은 채 야채를 고른 후, 계산을 하려고 지갑을 열어보니 현금 20만원이 감쪽 같이 사라졌다고 한다. A씨는 바로 전까지만 해도 다른 점포에서 계산을 한 탓에 소매치기 범죄임을 직감하고, 야채 상인에게 하소연 했더니 “사람이 몰릴 때 소매치기가 종종 발생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A씨는 “물건을 고르려고 ...
경찰 사이에선 사실상 사라져 '추억의 범죄'로 불리는 소매치기가 광주지역 일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금 결제가 많은 연령이 높은 이용층을 표적으로 다시 고개를 들고 있으며, 피해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피해액이 소액인 탓에 경찰 신고를 하지 않는 사례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분빠이→각자내기, 종지부→마침표
국립국어원, 꼭 가려 써야 할 일본어투 용어 50개 선정 “이제부터는 ‘분빠이’는 ‘각자내기’로, ‘종지부’는 ‘마침표’로 바꿔 말하세요.” 국립국어원은 573돌 한글날을 맞아 꼭 가려 써야 할 일본어투 용어 5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국어원이 이번에 선정한 목록은 ‘일본어 투 용어 순화 자료집’(2005)에 실린 단어 1100여개 가운데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사용 빈도가 높은 표현을 선별했다. 순화가 필요한 일본식 한자어(20개)로는 ‘망년회’, ‘구좌’, ‘익일’, ‘가불’, ‘잔고’, ‘고참’, ‘가처분’, ‘종지부’ 등이 뽑혔다. 국어원은 이 단어들을 각각 ...
국립국어원은 573돌 한글날을 맞아 '일본어 투 용어 순화 자료집'(2005) 가운데 ‘분빠이’는 ‘각자내기’, ‘종지부’는 ‘마침표’처럼 꼭 가려 써야 할 일본어투 용어 50개를 선별해서 발표했다.
종합
여수해경 신청사 건립 위해 전남대 국동 캠퍼스로 임시 이전
여수해양경찰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전남대학교 여수국동 캠퍼스로 임시청사를 이전해 2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임시청사 이전은 신청사 건립에 따른 것으로 전남대학교 여수국동캠퍼스 교양관 건물을 사용한다. 여수 해경은 지난 7월부터 3개월에 걸쳐 임시청사 구조변경 공사를 마쳤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부서별 사무실 이전을 마무리 하고 21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해경은 업무 공백과 민원불편을 없애기 위해 여수 신월 출장소에 임시 상황실 설치와 함께 위기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전 기간에도 구청사와 임시청사에서도...
여수해양경찰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전남대학교 국동 캠퍼스로 임시청사를 이전해 2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종합
여수시관광협의회, 지속가능한 관광발전 이끈다
‘친절 아카데미’ 350여명 참석 성황 다시 찾고 싶은 여수 만들기 앞장 공공·민간 전문가 50여명 적극 활동 서울~여수 KTX 2시간 단축 논의 등 관광 활성화 위한 정책 마련 힘써 지난 달 27일 열린 여수시관광협의회 ‘여수관광 친절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웃음에 반해요! 여수에 반해요!’ 등의 구호가 적인 홍보물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여수시관광협의회 제공> 여수시관광협의회가 국내대표 해양휴양관광도시 여수의 관광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여수시관광협의회는 세계관광의 날(9월 27일)을 맞아 디오션호텔에서 ‘여수관광 친절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
지난 2017년 11월 창립된 여수시관광협의회는 세계관광의 날(9월 27일)을 맞아 '여수관광 친절 아카데미'를 개최하며 지속가능한 여수관광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종합
문화기획자·수제맥주 양조공방...동네 살릴 청년창업가 12팀 선발
국토부, 목포 ‘열정거북협동조합’·순천 ‘참새방앗간’ 등 선정 목포와 순천 청년들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청년창업가’로 선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창의적인 생각으로 골목, 마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도시재생 분야 예비 청년혁신스타’ 12팀(권역별 4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예비 청년혁신스타’는 국토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청년창업가 육성대회에 응모한 총 82팀 중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한 우수 청년창업팀이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목포 ‘열정거북협동조합’과 순천 ‘...
국토교통부는 8일 권역별 주제에 맞춰 다양한 사업제시와 골목, 마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도시재생 분야 예비 청년혁신스타' 12팀(권역별 4팀)을 선발하여 발표하고 10월 중 500만 원의 창업자금과 함께 3개월간 권역별 전문가를 활용하여 창업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종합
8년 연속 폐업률 1위...창업 최악의 도시 광주
광주 지난해 폐업률 12.2%…울산과 함께 가장 높아 전남 2만7157명…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폐업자수 기록 광주가 8년 연속 자영업자 폐업률 1위를 기록하면서 ‘창업 최악의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원미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의 개인 자영업자 폐업률은 12.2%로 울산과 함께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 폐업률은 11%을 나타냈고 대전(11.6%), 인천·경남(각 11.4%), 경기(11.2%), 충남(11.1%), 충북·전북·경북(각 11%), 부산(10.9%), 강원(...
광주가 2011년부터 8년 연속 자영업자 폐업률 1위를 기록하며 '창업 최악의 도시'가 되었다.
종합
광주·전남 4개사 제품, 조달청 ‘기술혁신 시제품’ 선정
티디엘 ‘LED 투명 전광판’ 등 공공기관 구매계약 혜택도 ‘LED 투명 전광판’ 광주·전남지역 4개 기업 제품이 올해 ‘조달청 기술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됐다. 혁신적합성, 기술성 등을 인정받은 이들 제품은 오는 18일까지 공공기관에 알선돼 구매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8일 광주지방조달청은 “조달청이 최근 선정한 기술혁신 시제품 41개 가운데 ㈜티디엘(광주), ㈜천풍무인항공(무안), ㈜버넥트(나주), 대성(나주)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기술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 시제품을 조달청이 자체 예산으로 구매해 공기관이 무상사용(테스트)하게 하고...
광주·전남지역 4개 기업 제품이 조달청이 구매해 공기관의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 판로확대를 지원받는 ‘조달청 기술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되어 18일까지 공공기관에 알선돼 구매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종합
영암군, 민속씨름 역사공원·마한촌 건립 건의
전동평 군수, 문체부장관 만나…문화관광·스포츠 발전 사업 건의 전동평(왼쪽) 영암군수는 지난 7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군의 문화관광·스포츠 사업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암군 제공> 전동평 영암군수가 지난 7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영암군의 문화관광·스포츠사업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내용은 민속씨름 역사문화공원 조성과 마한문화공원 ‘마한촌’ 건립에 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속씨름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씨름 세계화의 기반을 구축해 영암군만의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 매력적인 관광명소이자 씨름 수련의 메카를 조성하는 체계...
전동평 영암군수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민속씨름 역사문화공원 조성과 마한촌 건립을 건의하였다.
종합
전북도, 고속도로 응급환자 살리기 나섰다
도로공사와, 유휴부지 활용 이송체계 구축 확대 협약 12개소 헬기 이·착륙장 닥터헬기 인계지점 신규 지정 송하진(가운데 왼쪽) 전북도지사와 이호경(가운데 오른쪽)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이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전북도가 고속도로 내 중증응급환자 살리기에 본격 나섰다. 전북도는 지난 7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고속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
전북도는 고속도로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 인계지점을 늘리는 등 이송체계 구축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체결하였다.
종합
강진 다산베아채리조트 개장...본격 영업
객실 52개…골프장·야외수영장 등 갖춰 강진 다산베아채리조트가 지난 2일 개장식을 열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총 52개의 객실을 보유한 리조트는 전 객실에서 바다와 산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5층에 위치한 스위트 룸에서는 아름다운 강진만 가우도와 바다를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는 욕조와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다. 이국적인 야외수영장과 어린이퍼팅장 등 부대시설을 갖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리조트 인근의 다산초당, 백련사, 영랑생가, 가우도 등 여러 관광지와 함께 쉬어갈 수 있는 힐링 여행의 길이 열렸다. 내부 연회장과 야외 가든파티장에서는 각종 ...
골프장, 야외수영장, 여러 관광지를 포함하고 있는 강진 다산베아채리조트가 개장식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종합
고흥 포두면 ‘환경파괴’ 레미콘 공장 재추진 논란
주민 “행정소송 패하고도 짓겠다면 지역민 우롱한 것” 반발 업체 “영향평가 등 이상 없어…피해 안가도록 준비하겠다” 고흥의 한 폐교 부지에 레미콘 공장을 지으려다 환경 문제로 허가를 받지 못한 업체가 인근에 다시 공장 설립을 추진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고흥군 포두면 주민 100여명은 지난 7일 고흥군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때문에 행정소송에서 패하자마자 폐교 부지에서 1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다시 공장을 짓겠다는 것은 지역민을 깔보고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레미콘 공장을 추진하는 곳은 마을과 가까워 분진과 지...
고흥군의 옥강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레미콘 공장 설립을 추진했으나 환경 문제로 허가를 받지 못했던 레미콘 업체가 인근에 다시 공장 설립을 추진하자 고흥군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종합
보성군 조성면 조양현성 1.26㎞ 타원형 석성
조선시대 군사 요새로 밝혀져 조양현성이 있는 보성군 조성면 우천리 고내마을 일대 전경. <보성군 제공> 보성군 조성면 우천리 고내마을에 있는 조양현성(兆陽縣城)의 석성은 조선시대에 지어진 군사 요새로 밝혀졌다. 보성군에 따르면 조사 용역을 맡은 전남대 문화유산연구소는 최근 조양현성 현지 조사에서 내성 일부와 외성의 일부를 비롯한 2개의 샘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조양현성은 1.26㎞ 둘레의 타원형 석성으로 밝혀졌다. 조양현성의 유래는 삼국시대 때 만들어진 토성으로부터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800여m의 석성 흔적이 남아 있는데, 이 석성이 이번 조사에서 조선시대에 쌓...
보성군 조성면 우천리 고내마을에 있는 1.26km 둘레의 조양현성은 조선시대에 쓰인 신중동국여지승람에 돌로 쌓여져있고 우물 2개와 군창이 있다고 묘사하고 있어 타원형 석성인 군사 요새로 밝혀졌다.
종합
사실혼 관계 부부도 난임치료시술 가능
시술비 등 지원 받아 오는 24일부터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부부도 법적 부부와 마찬가지로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만 난임치료가 가능하도록 규정됐던 모자보건법이 지난 4월 개정됨에 따라, 24일부터 사실상 혼인관계(이하 사실혼)에 있는 부부도 난임 치료 시술이 가능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사실혼은 결혼의 형식적 요건을 갖추지 않거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부부공동생활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정된 모자보건법에 따라 사실혼 부부도 법률혼 부부와 동일하게 난임 시술 시 건강보험을 적용받고, 기준중위소득 1...
보건복지부는 조건에 충족하는 사실혼 부부도 법률혼 부부와 같이 난임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종합
노인 1인당 진료비 연 500만원 넘어섰다
65세 이상 노인 시·도별 진료비 전국 평균 448만9574원 광주 505만3723원·전남 513만805원 … 전국 평균 웃돌아 급격한 고령화 …건강보험 재정 안정성 강화 대책 마련 시급 광주·전남지역 노인이 한해 지출하는 진료비가 1인 당 5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급격한 고령화로 복지재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건강보험 재정 안정성 강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광수(민주평화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간 건강보험 65세 이상 노인 시·도별 진료비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8년 광주지역 65세...
광주, 전남지역의 노인 진료비가 한해 평균 500만 원을 넘어서며 전국 평균인 448만원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광주병원, 천사데이 행사
광주병원, 천사(1004)데이 행사 건강상담부터 혈압·당뇨병 관리까지 광주병원(병원장 정현웅)은 9일 광주 북구 주민들을 위해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혈압과 당뇨를 체크해주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을 교육하는 ‘천사(1004)데이’ 행사를 가졌다. <사진> 천사데이(1004-Day) 행사는 20여 명의 수간호사들이 직접 주민들에게 손씻기 교육과 체험행사를 비롯해 혈압 및 혈당체크, 만성질환의 자가관리에 관한 건강상담을 했다. 또 혈압 및 혈당·당뇨병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료정보가 담긴 책자를 교부하는등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천사데이(1004-Da...
광주병원은 간호사들이 주민들에게 직접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천사데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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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업들, NBA와 협력 중단 선언...홍콩시위 지지 발언 논란 확산
출처 : 글로벌 타임스 캡처 미국프로농구(NBA) 대릴 모레이 휴스턴 로키츠 단장의 홍콩 시위지지 발언으로 인해 중국 내 NBA의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매체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9일 "모레이 단장으로 인해 시작된 논란은 애덤 실버 NBA 총재의 이번 사안에 대한 태도로 확산했다"며 "중국 민중은 그의 태도에 더 크게 분노했고, 사태는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쳤다"고 전했다. 모레이 단장의 발언 이후 실버 NBA 총재가 일본을 방문한 자리에서 모레이 단장이 자유롭게 의사 표현할 권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던 것이 이번 논란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중...
미국프로농구(NBA) 대릴 모레이 휴스턴 로키츠 단장의 홍콩 시위지지 발언으로 중국 인터넷 매체인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NBA를 후원하는 중국 기업 25곳 중 18곳이 NBA와의 중단한다고 선언했고 중국 누리꾼의 NBA보이콧 여론도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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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했던 6년 ... 난세에 빛난 이창진
지난해 KT서 KIA로 이적 성실함 장점…코치진 기대주 꼽아 첫 시즌 완주…0.270 타율·57득점 베테랑 부진 속 야수진 새 희망 부상 올 시즌 KIA 타이거즈의 중견수 자리를 맡은 이창진이 혼신의 힘을 다한 플레이로 데뷔 6년 차에 처음 규정 타석을 채우는 등 팀 야수진의 새로운 전력으로 떠올랐다. 절실함으로 ‘빛’을 본 KIA타이거즈 이창진의 2019시즌이었다. KIA의 올 시즌은 극심한 ‘투고타저’로 표현할 수 있다. 야수 베테랑의 동반 부진으로 어려운 시즌 초반을 보냈고, 성공적으로 세대교체를 이룬 마운드와 달리 여전히 야수진의 격차는 크다. 하지만 난세에도...
지난 시즌 KT위즈에서 KIA로 온 ‘이적생’ 이창진이 올 시즌 중견수로 출전한데다데뷔 6년 차에 처음 규정 타석을 채우는 등 공·수에서 성장세를 보여 2019 시즌의 기대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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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준우승’ 토트넘, 이유 있는 추락
올 EPL 3승 2무 3패…20개 팀 중 9위 레비 회장, 선수 재계약에 ‘미적’... 베스트 11 중 3명 계약 1년도 안남아 주급, 상위 구단들과 격차 선수들 사기 저하 주원인 지난해 유럽리그 유일 선수보강 ‘0’... 올 시즌 수비 문제 지속 노출 골키퍼 요리스 공백, 경기력 영향... 챔스리그· FA컵 일정 ‘험난’ 손흥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시즌 초반 추락하고 있다. 지난 시즌 8라운드까지 6승 2패로 5위를 기록하던 리그 토트넘이 올시즌 8라운드까지 3승 2무 3패로 리그 20개 팀 중 9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에는 ‘강등후보’로 꼽히는 브라이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까지 거두었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EPL)의 문제점이 수면 위로 떠오름과 동시에, 토트넘은 올시즌 리그 20개 팀 중 9위에 머무르며 추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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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 전 종목 석권
광주시청 배찬미 세단뛰기 대회 7연패 복싱 김성준·레슬링 이혁철 금 김동욱·채봉진 요트서 금 추가 제100회 전국체전 순천여고 정구팀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신민철 감독, 교장 이성민 교장, 변영민 교감, 김현순 코치. <전남도체육회 제공> ‘효자 종목’ 광주 양궁이 막바지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는 광주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광주 양궁은 9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여자일반부 광주시청, 남자대학부 조선대가 은메달을, 남자고등부 광주체고 동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5개, 은메달8개, 동메달 2개를 수확 종합득점 2074점...
전국체전에서 광주 양궁이 종합 1위에 오른 반면, 순천여고는 소프트테니스에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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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배구 ‘놀라운 선전...3개 종별서 동메달 3개
‘광주 배구의 선전이 놀랍다.“ 광주 배구 대표팀이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자 배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광주 배구는 전체 5종별 중 4개 종별에서 1회전을 통과하고 이 가운데 3개 종별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역대 최고의 성적이라 할 만큼 놀라운 결과다. 금·은메달은 없었지만 동메달 3개와 8강 1팀의 성과는 침체된 광주배구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 배구는 출전팀마다 선전을 거듭하며 광주시 선수단의 종합순위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초 1회전 통과도 장담못한 팀들이 승승장구했기 때문이다. 전국체전 순위...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광주 배구 대표팀이 전체 5종별 중 3개 종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놀라운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종합
광양시청 볼링 최복음 부상 딛고 화려한 복귀...8번째 우승
최복음(광양시청·왼쪽 두번째 사진)이 제100회 전국체전 마스터즈 종목에서 8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최복음은 9일 동서울그랜드볼링센터서 열린 볼링 남자 일반부 마스트즈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마스터즈 종목에서 그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전국체전에서만 무려 8차례 정상을 밟았다. 지난 2006년 입단 첫해 마스터즈 우승을 비롯해서 2009~2014년 6년 연속 마스터즈에서 금메달 획득했다.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3개 메달을 전남 선수단에 안겼다. 최복음은 전남볼링의 위상을 국가 대표급으로 끌어올린 주역이다....
광양시청 볼링 최복음은 2016년 왼쪽 손목 수술했으나 멘탈.기량.레인파악등을 갖춰 제100회 전국체전 마스타즈 종목에서 8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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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와 타자기
초등학교 시절 신문사를 방문해 아저씨들이 활자 뽑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원고 한 장씩을 손에 들고 빠른 손놀림으로 필요한 글자를 뽑아내는 게 퍽 신기했다. 다음 날 배달돼 온 신문을 보면서는 이전과 좀 다른 느낌을 받게 됐다. 어제 본 납활자들이 종이에 찍혀 어떤 ‘문장’을 만들어 내고 있었으니까. 2017년부터 진행되는 ‘오월 안부 프로젝트’는 옛 전남도청, 전일빌딩 등 ‘광주’ 상징 이미지가 실린 엽서를 ‘오월 우체통’에 넣으면 국내외 어디든 보내주는 기획이다. 처음 엽서를 받았을 때 상징 그림과 함께 독특한 글씨체가 인상적이었다. 기획자들이 파주 활판 공간을...
타자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서울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고, 송재영씨의 버스킹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종합
‘외유성 연수’ 유혹 떨치기 그리도 어렵나
광주 기초의회 일부 구의원들이 외유성 해외연수에 나서는 등 아직도 구태를 벗지 못하고 있다. 광산구 의회 구의원들로 꾸려진 국외연수단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연수 목적은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 점검과 청년 일자리, 도시재생 분야 등을 둘러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연수에는 민주당 소속 구의원 12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4명 등 16명이 참여한다. 경비는 1인당 250만 원부터 285만 원까지 총 4093만 원이다. 연수 일정에는 와이너리, 포트스테판,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곳은 구의원들이 방문해...
구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나 출장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분명한 적폐이며 멈춰야 한다.
종합
부도·폐업 전국 최고 ‘광주 경제’ 심각하다
광주 지역 기업들의 어음 부도율과 대출금 연체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폐업률도 8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광주 경제가 좀처럼 침체 국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성엽 의원(대안정치연대)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시도별 어음 부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도율은 전국 평균 0.13%로 대체로 안정된 상태지만 광주 지역은 0.99%로 전국 평균의 7배를 웃돌았다. 이 같은 부도율은 지역 내 총생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017년 광주 지역 총생산은 37조 7000억 원으로...
'전국 시도별 어음 부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 지역 기업들의 어음 부도율과 대출금 연체율, 자영업자 폐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광주 경제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종합
광주·전남 부당노동행위 인정률 전국 최하위
전남지노위 5년간 5%만 인정 노동자에 입증 책임 전가도 사업주 자료제출 요구 12%뿐 전남지방노동위원회(전남지노위)의 부당 노동 행위 인정률이 전국에서 최하위로 나타났다. 또 부당 행위에 대한 입증 책임을 노동자에게만 전가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남지노위가 처리한 부당노동행위 사건은 359건으로, 이 중 전부 또는 일부 인정된 사건은 18건(5%)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13개 지노위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남지노위에 이어 강원지노위 5....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 노동 행위 인정률이 전국 최저이며, 부당노당행위 최종 입증 책임은 노동자에게 전가되고 있기 때문에 판정기준과 절차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종합
나주 업체 납품 전투식량서 귀뚜라미·고무줄 등 발견 신고
16건 접수…나주시 조사중 전남지역 업체가 군에 보급하는 전투식량에서 벌레와 이물질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정종섭 자유한국당 의원이 방위사업청·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형 전투식량 납품이 시작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6건의 사용자 불만이 접수됐다. S형 전투식량은 뜨거운 물을 부어 15분간 익혀먹는 제품으로, 육군 기준 전투식량의 25%(170만개)를 차지한다. 지난 6월 카레비빔밥에서 고무줄과 플라스틱이 나왔고 해물비빔밥에서는 고무밴드가 발견됐다. 7월에는 닭고기비빔밥에서 ...
전남 나주 소재의 업체에서 제작하는 전투식량에서 벌레와 이물질이 나오고 있고 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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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스펙보다 인상 보는 시대 ... 많이 웃어야 복이 온다”
[광주일보 제7기 리더스아카데미 특강 - 황규봉 교수 ‘현대인상학’] 기업의 성패 여부는 사람…신뢰할 수 있는 인물 발탁이 기본 뇌는 0.017초 만에 호감 판단…일상에서 웃는 습관 매우 중요 ‘어려 보인다’ 유연한 착한 거짓말, 첫인상 좋게하는 방법 “최고의 리더십은 사람을 아는 것입니다. 물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요. 그 가운데 인상은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가늠할 수 있고 미래를 유추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지난 8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7기 광주일보 리더스아카데미’ 강사로 나선 황규봉 동국대학...
황규봉 교수는 지난 8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인상이 인성이다’를 주제로 강의를 하며, 경영에 있어 인상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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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일왕 즉위식 참석...한·일 대화 열리나
수출 규제·지소미아 종료로 경색된 관계 돌파구 마련 ‘주목’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2일 열리는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일 관계에 전환점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8일 이 총리의 일왕 즉위식 참석 여부에 대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며 “양국 간 사전 정지 작업이 필요하고, 변수도 없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단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 전에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뚜렷한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아닌 이 총리가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물 밑 조율에 진전이...
이낙연 국무총리가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메시지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일 관계에 전환점이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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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기념시설’ 과시용 정책 광주·전남 갈등 심화 우려
市, 377억 들여 호남의병관 道, 480억 남도의병 역사공원 경쟁적 추진 … 예산 낭비 광주시와 전남도가 무려 850억원을 들여 ‘의병기념시설’ 건립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시·도가 예산 확보 방안 없이 같은 주제의 의병기념시설을 추진하면서 ‘보여주기식’ 경쟁에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중복 사업을 추진하는 데 따른 예산 낭비 뿐 아니라 호남 의병을 ‘광주’와 ‘전남’ 의병으로 쪼개 갈등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나온다. 광주시의 경우 한말 호남의병 최대 격전지인 광산구 어등산 일대에 호남의병관을 추진중이며 전남도도 임진왜란부터 3·1운동까지 호남의병의 구...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370억, 480억 합계무려 850억원을 드려 '의병기념시설, 건립을 각각 추진하고 있는데 비슷한 콘텐츠와 미흡한 예산확보도 비슷한데 '치적 전시용, 정책이 지역 갈등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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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복합문화공간 3년간 16개 세운다
작은도서관·체육센터·돌봄센터 … 동사무소 윗층 등에 조성 생활SOC 사업 선정 국비 494억원 확보 … 일상의 변화 기대 오는 2022년까지 광주 도심 곳곳에 작은도서관, 체육센터, 돌봄·문화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 16개가 새롭게 생겨난다. 정부가 추진하는 생활사회간접자본(생활SOC) 복합화사업에 광주시가 신청한 사업들이 대거 선정되면서다. 대부분의 사업은 기존 행정복지센터(옛 동사무소)를 신축하면서 1층에는 동사무소 업무공간, 2~4층은 도서관이나 돌봄센터, 문화센터 등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시민들 입장에서는 집과 가까운 곳에서 독서와 육아·건강관리·문화생활...
정부의 생활사회간접자본(생활SOC) 복합화사업에 광주시가 신청한 16개 사업 모두가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광주 도심 곳곳에 복합문화 공간 16개가 생겨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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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함평에 특화산단 추가 조성
생물의약 2산단·학교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2곳 국토부 2019년 산단 계획 승인…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화순과 함평에 특화 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된다. 화순은 생물의약산업 활성화를 꾀하고 함평에서는 축산 분야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열고 전국 시·도가 마련한 ‘2019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전남지역에는 2개 산업단지가 늘어나는 등 전국에서 14곳의 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된다. 전남에...
국토교통부가 '2019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서 전남 화순과 함평에 특화 산업단지 추가 조성을 승인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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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야간노무상담 예약제 이용하세요”
광주 일가정양립본부 운영 긴급아이돌봄센터 연계도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 맞춤형 노무상담을 위해 ‘직장맘을 위한 야간노무상담’을 개시한다. 야간노무상담은 직장에 다니는 어머니들의 모성권리 보호와 경력유지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고충해결단’과 전화상담을 통한 공인노무사 노무상담을 확대 강화한 것이다. 상담분야는 육아휴직 등 모성권 보호와 부당한 차별대우 등 직장맘이 일터에서 발생하는 노동 전반의 고충문제다. ‘야간노무상담 예약제’는 사전예약을 통해 평일 오후 7시부터 밤 9시까지 실시된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를 비롯해 원하는 장소에서 공인노무사에게 ...
광주시에서 어머니들의 노동 전반 고충문제와 모성권리 보호와 경력유지환경 조성을 위해 '직장맘을 위한 야간노무상담'을 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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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 ‘청년 친화형 산단 조성’ 잰걸음
근로 정주여건 개선·기업 혁신 인프라 확충 등 543억원 확보 전남도가 ‘대불산단 도로 환경개선 사업’과 ‘청년 친화형 산단 조성사업’에 국비 543억원을 확보했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대불산단 도로 환경 개선사업에 5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산단 주요도로인 나불로의 화단형 중앙분리대(3km)를 제거하는 사업이다. 30~35m에 달하는 대형 구조물을 제작·납품하는 산단 기업들은 그동안 도로 위 중앙분리대 때문에 운송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도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영암군, 경찰서, 기업체 등과 함께 ‘대불산단 환경개선 합동 간담회’를 ...
전남도가 근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기업혁신 인프라 확충 등과 관련해 국비 543억원을 확보하고 ‘대불산단 도로 환경개선 사업’과 ‘청년 친화형 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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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계좌 이용 보이스피싱 피해 늘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고령층을 겨냥해 농축협 계좌를 이용한 금융피해가 해마다 늘고 있다. 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만희 의원(자유한국당)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2019년 8월 발생한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광주 627건·전남 979건 등 총 1만7665건으로 집계됐다.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시·도별 발생건수를 보면 경남이 18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6번째, 광주는 12번째를 기록했다. 이 기간 발생한 피해 금액은 광주 67억8900만원, 전남 88억1200만원 등 전국적으로 1618억8800만원으로 ...
농축협 계좌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피해가 해마다 늘고 있으며,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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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 무인텔의 ‘무한변신’
커플 게임룸에 글램핑장도 갖춰 젊은층 파티룸 등 사용 등 인기 이용 늘며 서비스 차별화 경쟁 광주 50곳 성업 속 신축 늘어 종업원이나 다른 투숙객과 마주치지 않고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인텔이 진화하고 있다. 단독주차장과 무인 결제시스템을 갖춘 무인텔은 타인과의 접촉 없이 이용이 가능해 사생활을 중시하는 현대인들 사이에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그만큼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커플 게임룸부터 고기 굽기 등이 가능한 글램핑장을 갖춘 곳까지 생기는 등 무인텔이 무한 변신중이다. 시설이 고급화되면서 1일 이용료가 25만원인 곳이 있는가 하면 오래된 시설은 가격을 ...
사생활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무인텔이 인기를 끌고 있고 그에 따라 특별한 테마를 가진 업소들이 등장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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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나라’에 광주·전남 기업 안보인다
947개 등록 업체중 44곳 4.6% 광주시·전남도 무관심·홍보부족 지자체 추천 상품 수 최하위권 조달청 운영 쇼핑몰인 ‘벤처나라’에 광주·전남지역 창업·벤처기업들의 참여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 상품 추천 자격을 지닌 광주시와 전남도의 무관심과 홍보 부족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벤처나라’는 실적이 없거나 미미한 창업·벤처기업들의 우수 상품이 공공조달시장(나라장터)에 진출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창업·벤처기업 전용 쇼핑몰이다. 9일 광주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벤처나라’에는 총 947개 업체가 등록, 우수 상품을...
광주·전남지역 창업·벤처기업들의 조달청 벤처나라 입점이 전체의 4.6% 수준으로 저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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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비자 한국 오면 K뷰티·K팝 사고 싶다”
무역협회, K몰 이용자 설문 제품 품질 좋지만 AS ‘글쎄’ 해외 온라인 소비자들이 한국에서 가장 구매하고 싶은 품목으로 화장품·향수 등 ‘K뷰티’를 꼽았다. 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무역협회 해외직판 플랫폼 케이몰24(Kmall24)를 이용한 미국·중국·유럽 등 해외소비자 4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한국을 방문할 경우 가장 구매하고 싶은 품목으로 K뷰티(26%)를 꼽았다. ‘앨범·DVD 등 K팝 관련제품’(24%)과 ‘식음료’(16%)가 뒤를 이었다. 조사 대상자의 대부분은 20·30대 젊은 여성들로 한류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해외 온라인 소비자들이 한국에서 가장 구매하고 싶은 품목으로 화장품·향수 등을 꼽았으며 ‘사후관리’와 ‘배송’은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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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강소기업 100곳 키운다
극일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18일 광주 광기술원서 설명회 정부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소기업 100곳을 선정,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혁신을 선도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사업을 공고한다고 9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앞으로 5년간 30개 사업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최대 182억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총 매출액 가운데 소재·부품·장비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고,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전략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연구개발 역량은 연구전담요원 2명 이상, 총 매출액 대비 연...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사업으로 강소기업 100곳을 선정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하며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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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브랜드상품 42% 수입 원료 사용
취급액 연간 2600억원 ‘신토불이’를 주창해온 농협이 정작 자체 브랜드를 달고 판매하는 브랜드상품(PB)의 원료 절반가량을 수입산 농수축산물로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농협 공판장의 수입농산물 취급액도 해마다 늘어 연간 26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농협 브랜드상품(PB) 원산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9월 기준 총 377개의 농협 PB상품 중 42.2%인 159개 상품에 수입농산물 원료가 사용됐다. 농협은 현재 NH 등 농협상표가 붙는 ...
‘신토불이’를 주창해온 농협이 브랜드상품(PB)의 원료 절반가량을 수입산 농수축산물로 사용해 왔으며 취급액도 해마다 늘어 연간 26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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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겨냥 화장품·패션 매장 리뉴얼
이마트 광주점, 연중 완료 숍인숍 유치 등 차별화 중점 이마트 광주점이 연말까지 2차 리뉴얼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2006년 개장한 이마트 광주점은 지난 8월 13년 만에 식품·전자제품 매장을 개선하며 1차 리뉴얼을 마쳤다. 이마트 광주점에 따르면 1차 리뉴얼을 마친 8월29일부터 9월25일까지 한 달 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0%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30만명이 매장을 찾았고 15만5000명이 구매를 했다. 이마트는 총 100여 종의 식료품으로 매대를 채우고 새로 마련한 ‘식음·델리 서비스 매장’에는 도시락 식당 ‘오색 밥상’과 중화요...
2006년 개장한 이마트 광주점이 1차 리뉴얼을 마치고, 패션과 화장품 등 매장을 2030세대들의 패션트렌드와 취미에 맞는 2차 리뉴얼을 연중 실시하여 점포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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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려운데...100만원대 패딩 잘나간다
신세계 9~10월 매출 전년비 85%·일부 브랜드 300% 증가 유통가, 추워진 날씨에 무스탕 등 겨울상품 앞다퉈 진열 가을 초입부터 지역 대형 유통매장에는 ‘프리미엄 패딩’을 사려는 소비자가 줄을 잇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롱패딩’에 이어 올해는 ‘프리미엄 패딩’의 인기가 가을 초입부터 심상치 않다. 유통가는 앞다퉈 겨울 의류로 진열대를 새단장하고 있다. 9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전점의 9월1일~10월7일 ‘프리미엄 패딩’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 증가했다. 일부 인기 브랜드는 300%에 달하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
가을 초입부터 지역 대형 유통매장에 100만원을 훌쩍 넘는 프리미엄 패딩을 사려는 소비자가 줄을 잇고, 매출이 전년 대비 85%에서 일부 브랜드 300%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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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4~26일 개최 ‘도시재생 한마당’ 준비 박차
도시재생한마당 추진위원회는 최근 4차회의를 열고 순천 2019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2019 도시재생 한마당 성공개최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전남도, 순천시,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행사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구성돼 매주 2회에 걸쳐 오송역 컨벤션센터와 행사가 치러지는 순천현장을 오가며 전체적인 행사 구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는 오는 24~26일 향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순천...
순천시는 오는 24~26일 향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2019 도시재생 한마당 성공개최를 위해 행사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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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1억원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순천시, 11월 10일까지 신청 모집 순천시가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창업 성공신화를 쓸 수 있는 이번 경진대회는 나이와 상관없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접수를 원하는 국민은 대회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창업자이며, 참가분야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전자상거래, 한류(음식)다. 이번 대회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에 걸쳐 열리며 12월 7일 최종 심사를 통해 3개 팀을...
순천시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전자상거래, 한류(음식)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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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노인들 병원 아닌 살던 곳서 보살핌 받는다
전남 유일 통합돌봄 선도사업 선정 ‘동고동락’ 출범식 갖고 본격 추진 거동 불편 1만여명 집에 살면서 의료·식사 지원 등 받고 노후 보내 순천시는 지난 7일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을 갖고 순천형 노인 통합돌봄 ‘同苦同樂(동고동락)’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순천시 제공>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노인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순천시가 지난 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을 갖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보건의료·주거·복지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6...
순천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인 '동고동락'을 통해 요양병원에 장기입원하고 있는 노인들을 평소 살던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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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상생·회복의 메시지 ‘춤·극 심청’
전남도립국악단 공연 11~12일 남도소리 울림터 전남도립국악단이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정기공연 ‘춤·극 심청’을 공연한다. 11일 오후 7시 30분, 12일 오후 5시. 이번 공연은 전통무용과 창극을 결합한 무대로, 고전 ‘심청’을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심청의 비극, 죽음보다는 삶에 초점을 맞추고 치유와 상생,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남경장사들 손에 이끌려 여정을 떠난 심청은 인당수로 몸을 던지며 출생, 성장,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들을 회상한다. 현대의 심작가는 심청의 죽음을 막지 못했던 심봉사와 같은 심정으로 죽은...
전남도립국악단이 11일부터 12일까지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치유와 상생, 회복의 메시지를 담은 정기공연 ‘춤·극 심청’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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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를 문장으로 선물합니다
기억보관소 프로젝트 ‘타자기 버스킹’ 타라재이, 10월 양림동 등서 4회 진행 작가 타라재이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문장으로 기록하는 ‘타자기 버스킹’을 양림동 등 4곳에서 진행한다. 사진은 기억을 모티브로 한 짧은 글. <광주문화재단 제공> 길에서 우연히 알게 된 한 작가가 당신만의 이야기를 문장으로 기록해 선물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사람들의 기억을 한 문장으로 기록하는 이가 있다. 일명 메모리키퍼 송재영(이하 필명 ‘타라재이’). 그는 길거리에서 만난 누군가의 이야기를 문장으로 기록해 선물한다. 작가 타라재이가 10월 ‘타자기 버스킹’을 통해 광주 곳곳에서 ...
작가 타라재이가 10월에 광주 양림동에서 누군의 이야기를 듣고 문장으로 기록하는 ‘타자기 버스킹’을 4회에 걸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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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게이트웨이 개발 수년째 ‘미적’
전북도, 제대로된 수요조사 없이 무리한 계획으로 사업 표류 사업기간 연장에도 민간투자자 못찾아 부지 매립비 증발 위기 새만금 게이트웨이 사업 구상도. 새만금 개발의 선도사업으로 추진한 관광단지 내 게이트웨이(Gateway) 개발이 10년 가까이 미적거리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수차례의 개발계획 변경에도 마땅한 민간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어 수백억원대의 부지 매립 비용도 회수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전북개발공사는 2008년 개통을 앞둔 새만금 방조제 동편에 있는 관광·레저용지(9900㎡) 내 제1공구 게이트웨이(1054㎡) 조성 사업의 시행자로...
새만금 개발의 선도사업으로 추진한 관광단지 내 게이트웨이 개발이 10년 가까이 진척이 없는 가운데 전북도가 제대로 된 수요조사 없이 무리하게 전북개발공사에 사업을 떠맡겼으며 연장한 기간까지도 사업을 마무리 짓지 못하면 수백억 원에 달하는 매립 비용의 회수조차 불가능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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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딱지개미반날개’ 출몰 주의 당부
일명 ‘화상벌레’…물릴 경우 화끈거리고 상처 유발 군산시가 일명 ‘화상벌레’라고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사진>가 출몰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화상벌레가 관내 대학 기숙사 및 아파트 내에서 발견됨에 따라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학교(기숙사) 등에 안내문을 보내 주의사항 및 방제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화상벌레는 국내에 토착화됐다고 보이며, 주로 산이나 평야의 습한 지역에 서식하여 크기는 6~8㎜ 정도로, 개미와 비슷하며 머리와 가슴 배 부분 색깔이 각각 다른 것이 특징이다. 또 낮에는 주...
군산시는 닿기만 해도 불에 덴 것 같은 상처를 유발하는 벌레인 '청딱지개미반날개'가 출몰한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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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가리포 500주년 행사 ‘생생문화재’ 선정
‘조선수군과 노닐다’ 프로그램 2020년 문화재청 사업비 확보 문화유적 탐방 등 10차례 개최 완도문화원이 주관한 ‘가리포 야행’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야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문화재청 주관 2020년도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가리포 500년 조선 수군과 노닐다’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생생문화재는 문화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 문화재는 완도 청해진유적(사전 제308호),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유적(사적 ...
완도군의 ‘가리포 500년 조선 수군과 노닐다’ 프로그램이 문화재청 주관의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최종 선정되어, 2020년 4월부터 1월까지 총 10여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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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산문학축전’ 내일 개막
윤선도 유적지서…청소년 백일장·인문학콘서트 등 다양 고산문학대상, 시부문 나희덕씨 ‘파일명 서정시’ 수상 고산 윤선도 녹우당 안채. 제19회 고산문학축전이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해남읍 고산 윤선도 유적지를 비롯해 해남문화원, 해남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열린다.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시인으로 정철. 박인로와 더불어 조선 3대 시가인(詩歌人)으로 꼽히는 고산 윤선도는 한문학이 주류이던 당대 문단에 우리 글로 아름답고 독창적인 시를 발표하며 국문학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 행사는 11일 오전 10시 고산 윤선도 유적지에서 개최하는 ‘고산 청소년 시·서·화 백일장’...
여러 문학 행사들이 포함된 고산문학축전이 해남읍 고산 윤선도 유적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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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기술 활용 ‘스마트 하천관리’ 추진
국토부, 국가하천 배수시설·수위 모니터링하고 원격 조작 2020년부터 본격 시행 … 홍수·침수 피해 대폭 줄어들 듯 광주천의 수위를 사물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조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국가하천에 있는 수문 등 배수시설과 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원격 조작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선도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등 홍수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
국토교통부에서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사물인터넷과 국가하천에 있는 배수시설을 연계한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선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존 방식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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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에서도 PS4 리모트플레이 가능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서 최근 PS4 시스템 소프트웨어 버전 7.00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으로는 ▲파티 참가 인원이 최대 8명에서 16명으로 증가 ▲리모트 플레이 대응 기기를 iOS 기기 및 엑스페리아를 포함해 안드로이드 5.0 이상을 탑재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으로 확장 등이 있다 리모트 플레이(Remote Play) 기능은 유저 개인이 등록한 PS4를 네트워크를 통해 표시하고 원격 조작 하는 기능이다. 애플리케이션 ‘PS4 Remote Play’는 PS4의 화면을 모바일 기기에 표시하고 화면 위에 띄...
소니가 PS4의 화면을 모바일 기기에 표시하고 화면 위에 띄워진 컨트롤러를 이용해 실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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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립국악원 유치 협의체 본격 운영”
국악인 등 전문가 20명 구성…범시민운동 전개 광주시가 국립 광주국악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4월 ‘국립 광주국악원 유치 협의체’를 출범시킨 뒤 8일 광주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국립 광주국악원 건립은 민선 7기 이용섭 시장의 공약 사업 중 하나다. ‘국립광주국악원 유치 협의체’는 안숙선, 김성녀, 유영애, 한상일 선생 등 국악인이 대거 포진됐다. 또한, 고려대, 한양대, 경인교육대, 한국교원대, 전남대 등 국악 관련학과 교수와 광주국악협회, 임방울 국악진흥회, 지역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
광주시는 ‘국립 광주국악원 유치 협의체’ 출범 후 세부적인 활동절차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국립 광주국악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이에 대해 박향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국악원 유치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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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등재 전망 밝다
순천·보성·신안·고창·충남서천…현지실사 호평 전남 신안군 선도리 범덕산에서 바라본 갯벌.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갯벌’이 지난 7일까지 8일간의 현지실사에서 호평을 받았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지실사는 서류 심사, 토론자 심사 등 여러 전문가의 참여로 진행되는 세계유산 전체 심사과정의 한 단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산하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수행한 이번 실사는 바스티안 베르츠키(Bastian Bertzky, 독일)씨와 소날리 고쉬(Sonali Ghosh, 인도)가 담당했다. ...
전남과 전북, 충남에 이어진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현지실사에서 호평을 받아 유네스코에 등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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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광주점, 2030세대 겨냥 화장품·패션 매장 리뉴얼
숍인숍 유치 등 차별화 중점 지난 8월 개선 작업을 마친 이마트 광주점 식품매장. 이마트 광주점이 연말까지 2차 리뉴얼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2006년 개장한 이마트 광주점은 지난 8월 13년 만에 식품·전자제품 매장을 개선하며 1차 리뉴얼을 마쳤다. 이마트 광주점에 따르면 1차 리뉴얼을 마친 8월29일부터 9월25일까지 한 달 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0%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30만명이 매장을 찾았고 15만5000명이 구매를 했다. 이마트는 총 100여 종의 식료품으로 매대를 채우고 새로 마련한 ‘식음·델리 서비스 매장’에는 도시락 ...
이마트 광주점이 1차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2030세대들의 트렌드를 겨냥한 2차 리뉴얼을 진행하여 점포 경쟁력을 확보할 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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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시아를 노래하다
‘아시아문화주간’ 행사 17~29일 문화전당 일대에서 열려 국제회의·포럼·심포지엄·공연·전시 등 다양하게 펼쳐져 한-아세안문화장관회의 10개국 참여 공동성명 채택 예정 우리나라 아시아 외교의 핵심가치인 ‘사람·평화·상생·번영’을 아시아 문화적 이해와 연대를 통해 구현하는 협력의 장이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 정신과도 상통하는 아시아 외교의 핵심가치는 향후 아시아중심도시로서 광주를 한 단계 도약하게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문화협력을 통한 아시아 공동체의 상생과 번영을 모색하기 위한 ‘아시아문화주간’ 팡파르가 오는 17~2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 울려 퍼진다....
17~19일 열리는 '아시아문화주간'에는 국제회의와 포럼, 심포지엄, 다양한 공연 및 전시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한-아세안문화장관회의에는 10개국 문화부 장관이 참여해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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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지표 최악 ... 전남, 소멸 ‘비상’
10만 명 당 사망 917.3명 … 전국 평균의 1.6배 노인 비율 22.4%·소멸위험지수 0.47 전국 최고 농·어촌 인구가 줄어 고령화·공동화 되면서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전남의 취약한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전남도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전남지역의 취약한 인구 지표를 제시했다. 우선, 전남지역 인구는 228만명(1992년)에서 188만명(2018년)까지 추락했다. 인구가 줄면서 고령화된 지표도 여실히 확인됐다. 전남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22.4%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다. 22개 ...
전남은 농·어촌 인구의 감소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시에 인구 사망률이 전국 최고 수준에 도달해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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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원정 사상 최고 10위 ...전남 단체경기 부진 13위
제100회 전국체전 폐막 광주 목표보다 3계단 도약 전남 기대 못 미쳐 아쉬움 서울 24년만에 종합우승 2020년 대회 경북 구미서 배드민턴 동반우승 했어요 서울시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10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일주일간의 열정을 마쳤다. 서울은 메달 순위는 뒤지지만 ‘개최지 가산점’에 힘입어 7만3718점을 획득해 6만2330점의 경기를 따돌리고 1995년 제76회 경북 전국체전 이후 24년 만에 전국체전 우승에 성공했다. 광주 선수단은 이번 서울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47개, 은메달 53개, 동메달 80개 등 총 180개의 메달을 수...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광주는 기록·개인· 단체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보였고 원정 최고점수를 기록하며 11위를 차지한 반면 전남은 예상치 못한 부진으로 기대했던 10위보다 낮은 13위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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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의병 기념사업 경쟁보다 협력을
광주시와 전남도가 의병 기념시설 건립 사업을 각기 따로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호남 의병 역사는 한 뿌리인데 경쟁적으로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예산 낭비이자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의병 기념시설 건립은 전남도가 먼저 시작했다. 전남도는 ‘남도의병 역사공원’이란 이름으로 임진왜란부터 한말까지 호남의병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하기로 하고 용역을 진행 중이다. 33만㎡에 추모·기념·전시실과 체험·교육시설을 갖춘 테마마크와 어린이 전용 체험관 등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10월 처음 구상을 내놓았을 때는 사업비가 200억 원이었지만...
광주시와 전남도가 의병 건립시설 사업을 따로 추진하고 있지만 예산 문제 등 여러 문제를 고려하였을때 협력하여 통합적으로 추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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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노동자 위한 노동행정 펼칠 수 없나
전남지방노동위원회(전남 지노위)의 부당노동행위 인정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당 행위에 대한 입증 책임을 노동자에게만 전가하는 등 지나치게 보수적인 판단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는 지노위가 부당노동행위 분쟁 시 노동자의 손을 들어주는 사례가 매우 드물다는 얘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 8월까지 전남 지노위가 처리한 부당노동행위 359건 가운데 전부 또는 일부 인정된 사건은 18건(5%)에 그쳤다. 이는 전국 13개 지노위 중 가장 낮은 수준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노동행위 인정률이 5%에 그치며 전국 13개 지노위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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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 먹는다는 돼지고기. 그중에서도 ‘최애’(최고로 사랑하는) 부위인 삼겹살이 대중화된 것은 불과 40년 안팎도 안 된다. 삼겹살은 제5갈비뼈나 제6갈비뼈에서 뒷다리까지의 등심 아래 복부 부위를 말한다. 지방과 단백질의 조화에 따른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매력이다. 지방 함량이 다소 높은 것이 흠이긴 하지만. 돼지고기는 우리 국민이 1인당 한 달에 평균 2㎏ 이상을 먹지만 옛날에는 기피하는 음식 축에 들었다. 우선 한의학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안 되는 고기였다. 고려시대에는 불교 영향으로 육식을 금하면서 더욱 멀어졌다. 유교 국가였던 조선시대에도...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즐겨 먹는 돼지 중 삼겹살은, 1970~1980년대에 먹기 시작해 한국을 대표하는 K푸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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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5관왕’ 김서영 MVP 선정
박태환 통산 금 39개 최다 기록 김서영 박태환 ‘수영 5관왕’ 김서영(경북도청)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통산 두번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마린보이’ 박태환(인천시체육회)은 전국체육대회 수영 종목 개인 통산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 대한체육회는 10일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5관왕에 오른 김서영이 기자단 투표 총 54표 중 33표를 획득, 대회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 김서영은 10표에 머문 수영 4관왕 박태환(인천체육회)을 따돌렸다. 양궁 남자 50m에서 세계신기록을 쏜 김우진(청주시청)이 5표로 뒤를 이었다. 김서영은 이번 대회에서 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영 5관왕’ 김서영이 대회 MVP로 선정되었고, 마린보이’ 박태환은 전국체육대회 수영 종목 개인 통산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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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제 부시장 총선 출마 물건너가나
검찰, 권리당원증 전달 혐의 광주도시공사 간부 수사 광주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광주시도시공사의 간부가 내년 총선 출마 예정자로 꼽히는 광주시 정종제 행정부시장에게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증을 모아 전달한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정 부시장의 내년 총선출마도 사실상 물 건너간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광주시도시공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7, 8일 이틀간 도시공사 간부 Y씨와 직원 등을 소환해 정 부시장에게 권리당원을 모집해 준 경위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또 10일에도 도시공사 직원 등을 추가로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내년 총선 출마 예정자로 꼽히는 광주 정종제 행정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입당원서 관련 부당모집 의혹을 받고 있어 출마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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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 노래·춤 불법영업 광주·전남 5년간 58건 적발
최근 5년간 광주·전남지역 내 일반음식점에서 금지된 노래·춤을 허용해 불법으로 영업하다 적발된 사례는 총 58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관련법이 개정 된 2015년 8월 이후 일반음식점 등지서 노래·춤을 금지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위반해 적발된 사례는 광주 45건, 전남 13건 등이었다. 광주는 서울(284건)·경기(259건)·인천(47건)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적발건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는 총 933건이 적발됐다. 위반유형별로는 일반음식점이...
최근 5년간 광주·전남지역 내 일반음식점에서 허용되지 않은 노래와 춤을 적발된 사례가 총 58건에 이르며 특히 광주는 45건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적발건수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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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주요 사건 초동수사 부실 질타
전남경찰청 국감 “섬 지역 관사 건립·한명도 없는 프로파일러 배치하라” 촉구 3년 연속 체감 안전도 전국 1위 등 이례적 칭찬 이어져 눈길 2014년 염전노예 사건과 지난 4월 발생한 의붓딸 살인 사건에 대한 전남지방경찰청의 부실한 대응이 국정감사에서 질타의 대상이 됐다. 반면 지난 7월 취임한 신임 김남현 전남청장은 이례적으로 민생안전과 치안유지에 최선을 하고 있다며 국회의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10일 무안군 삼향읍 전남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남경찰청 국정감사에선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과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 등이 전남경찰의 부실한 수사...
10일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권은희 의원은 지난 4월 발생한 의붓딸 살인 사건과 영광 여고생 강간치사 사건을 지적하며, 전남 경찰의 피해자 보호 및 부실한 수사대응을 질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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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풍류달빛공연’
12일 무등산생태탐방원 전주판소리합창단 매월 보름달 가까운 토요일에 열리는 공연, ‘풍류달빛공연’ 올해 마지막 공연이 12일 오후 6시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열린다. 국악인 김나니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국악 단체 ‘오롯이’와 ‘방수미와 전주판소리합창단’이 참여한다. ‘오롯이’는 판소리 명창 정정렬이 중국 송나라 소식(蘇軾, 소동파)의 시 ‘적벽부’에 곡조를 붙여 만든 판소리 단가 ‘적벽부’, 판소리 ‘심청가’ 중 ‘상여소리’, 진도 씻김굿의 ‘길닦음’을 편곡한 ‘상여소리: 길’, 판소리 ‘심청가’ 중 ‘중타령’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낸 ‘헬로우 나그네’ 등을...
12일 오후6시에 '풍류달빛공연'이 올해 마지막 공연 예정이며 '오롯이'와 '방수미와 전주판소리합창단'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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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과 기대승의 우정 오페라로 만난다
‘조선, 브로맨스’ 16일 광산문예회관 13년 논쟁 초점…‘문화창작소 그레이스’ 제작 16일 오페라 ‘조선, 브로맨스’를 공연하는 ‘문화창작소 그레이스’ 단원들. 조선 시대 동인의 스승격이자 이기론으로 성리학을 완성시켰다고 평가받는 퇴계 이황(1501~1570), 그와 8년여 동안 이어진 논쟁을 벌인 고봉 기대승(1527~1572). 이들은 성리학 체계의 모순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자 한 논쟁으로 이름을 남겼다. 고봉과 퇴계의 브로맨스(Brother+Romance·남자들 사이의 진한 우정)를 오페라로 만나는 공연이 열려 눈길을 끈다. ‘문화창작소 그레이스’(대표 이승규...
‘문화창작소 그레이스’가 오는 16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고봉과 퇴계의 우정 이야기를 담은 오페라 ‘조선, 브로맨스’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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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몸’ 전현숙 크로키전
50여 작품 18일까지 자미갤러리 전시장에 들어서자 바흐의 ‘무반주첼로곡’이 흐른다. 전현숙 작가가 평소 작업할 때 자주 듣는 음악이다. 묵직한 선율 사이로 보이는 건 마치 춤을 추듯 다양한 몸짓을 보여주는 크로키 작품들. 단순화한 선과 점으로 표현해낸 크로키엔 한 인간의 감정과 세월이 그대로 담겨 있다. 자미갤러리가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념 기획전으로 전현숙 작가를 초청, 오는 18일까지 전시회를 열고 있다. ‘춤추는 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전 작가는 배접한 한지 위에 그린 50여점의 크로키와 설치 작품 등을 전시한다. 예쁘고 아름다운 몸보다는 ...
크로키와 설치 작품 등을 전시한 전현숙 작가의 '춤추는 몸' 전시회가 자미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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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반등세...80kg 19만1912원
태풍·잦은 강우·일조량 부족 등 수확량 감소 원인 올해 약보합세를 보이던 쌀값이 처음으로 크게 올랐다. 지난 2일 정부가 올해 쌀 수급이 수요량보다 크게 부족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남도는 10일 “지난 5일 기준 쌀값이 80kg 기준 19만1912원으로 9월 25일(18만5520원)보다 6392원(3.4%)이 올라 약보합세에서 크게 반등했다”고 밝혔다. 연초부터 소비 부진과 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의 재고량 과다 등으로 쌀값이 계속 하락세를 유지해 왔다. 지난 8월에는 심리적 지지선인 19만원선이 무너지고 계속 약세를 면치 못하다 10월 ...
쌀값이 올해 이상 기후 변화로 인해 처음으로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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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 WTO개도국 유지 정부 건의
지속된 시장 개방·농산물 수급 불안 등 농촌 존립 위태 “지위 포기 시 농업인 생존권·국민 먹거리 안전 위협” 전남도는 10일 우리나라 농업부분이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가 유지되도록 결정해줄 것을 국회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에 강력 건의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WTO에 개도국 우대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우리 정부가 지난 9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WTO 개도국 지위 여부는 국익을 우선해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건의를 통해 그동안 농업은 국민의 안정적 먹거리를 책임져 국가경제 성장의 튼튼...
전남도는 지난 10일 농업인의 생존권과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우리나라 농업부분이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가 유지되도록 결정해줄 것을 국회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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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남-경남 해양경계선 결의안 채택
현행 유지 촉구 전남도의회는 10일 열린 제 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광일(더불어민주당·여수 1) 도의원의 대표 발의로 상정된 ‘전남도와 경남도 간 현행 해양경계선 유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헌법재판소가 현행 해상경계선을 인정하고 경남도 등은 청구를 기각할 것과 현행 해상경계선을 도 경계선으로 획정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전남도와 경남도의 해상경계 논쟁은 2011년 7월 ‘바다의 경계는 없다’며 전남해역을 침범해 조업한 경남선적 기선권현망 어선들을 여수시와 여수해경이 수산업법 위반으로 입건하면서 시작됐다. 이 사건은 2015년 대법원이...
전남도의회는 헌재가 현행 해상경계선을 인정하고 현행 해상경계선을 경계선으로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전남도와 경남도 간 현행 해양경계선 유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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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영장 기각에 더 세진 ‘조국 공방’
14개 상임위 국감…자녀 장학금·인턴·논문 등 난타전 여 “의혹만으로 이해충돌 안돼” … 야 “檢 압박해 수사 방해” 법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과 관련, 야당은 ‘여권의 사법부 장악’으로 몰아붙이고 있는 반면 여당은 사법개혁 드라이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 10일 국정감사에서도 조국 법무부 장관을 놓고 여야의 난타전이 펼쳐졌다. 이날 14개 상임위별로 국감이 진행된 가운데 법제사법위, 정무위, 교육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국감에서의 최대 쟁점은 역시 조국 장관이었다. 교육위의 서울대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조 장관 딸이 서울대 환경대학...
법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의 구속영장을 승인하지 않은 것에 대해 민주당은 '검찰의 과도한 수사'로 연결한 한편, 한국당은 '정부의 사법부 장악'이라며 반면 야당과 여당 간의 '조국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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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핀 꽃 ... 고영창이 보여준 희망
프로데뷔 첫 풀타임 시즌 소화 필살기 투심으로 필승조 활약 55경기 3.50 방어율…승·홀드 등 첫 기록 KIA 투수조 조장 맡아 완벽 팀워크 양현종 중심 문경찬·박준표 등 ‘끈끈’ 선의의 경쟁 통해 성장…마운드 재건 발판 이민우·이준영·김기훈 선발 도전 “마무리 캠프, 스프링캠프 잘 이겨내서 올해보다 내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그런 투수들이 되자.” 잊을 수 없는 2019시즌을 보낸 KIA 타이거즈 투수 고영창이 더 발전한 2020시즌을 그린다. 고영창에게 올해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시즌이 됐다. 지난 2013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프로에 뛰어든 그는 7년 ...
프로에 뛰어든 지 7년 차인 고영창이 55경기, 3.50의 평균자책점으로 처음 풀타임 시즌에 성공하며 고영창을 중심으로 선의의 경쟁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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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마을·학교·기관이 함께 키워요”
[활동가·교사 등 147명 네트워크 구성 ‘광주마을교육공동체포럼’ 창립] 광주시·교육청 공모사업... 무너진 공동체 되살리기 운동 교육 협력 통한 프로그램 제공... 인성·가치관 성장 중점 광주마을교육공동체포럼이 지난 8일 광주시 동구 YMCA무진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활동가 등 100여명이 모여 광주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마을교육공동체포럼 제공> “학교와 마을 연계를 통한 교육으로 우리 어린이·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주체로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활동가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광주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한 활동가, 선생...
활동가와 교사 등으로 구성된 광주마을교육 공동체 포럼은 지난 8일 광주시 동구 YMCA 무진관에서 학교와 마을 연계를 통한 교육으로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주체로라는 주제에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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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삼성의 디스플레이 투자, 제조강국 출발점”
아산 ‘신규투자 협약식’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충남 아산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협약식’에 방문,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행보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과 관계없이 민생·경제를 챙기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가 99일째를 맞은 날 재계를 대표하는 삼성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를 극복하려면 정부와 대기업이 발맞춰 뛰어야 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보라는 것이다. 실제로 문 대통령은 이날...
10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협약식’에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협약식은 세계 1위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지키면서 핵심소재·부품·장비를 자립화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제조 강국’으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정부는 향후 7년간 4천억원의 대규모 예산을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에 투자할 것”이라며 첨단 제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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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왜곡 도서 출판’ 지만원, 5월 단체에 또 억대 배상금 대법 확정 판결
5·18민주화운동 관련 왜곡 출판물을 펴낸 지만원(75)씨가 5월 단체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10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대법원은 5월 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5·18재단, 5·18유공자들이 지씨를 상대로 제기한 5·18 왜곡·폄훼 도서 출판물 발행, 판매·배포 관련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에서 지난달 26일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앞서 5월 단체 등은 지난 2017년 2월 지씨가 도서 ‘5·18영상고발’을 만들어 판매하자, 같은 해 6월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화보집 형식으로 제작된 해당 도서(...
518을 북한군의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왜곡 출판물을 펴낸 지만원씨가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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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사망자 ‘전사자’표기 수년 방치
오인사격 숨진 12명 등 22명 현충원 묘비 전사자 둔갑 권익위·인권위 재심 요구 외면 보훈처 정정 작업 뒷짐 광주시민을 학살한 5·18 계엄군 사망자들의 ‘전사자’(戰死者) 표기가 수년째 고쳐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를 바로잡아야 할 국가보훈처는 국방부에 검토 의견만 요청했을 뿐 실질적인 후속 조치는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국정감사에서 장병완 무소속 의원은 국가보훈처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망한 계엄군 23명의 전사 표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보훈처 국정감사에서도 같은 문제가 제기됐...
국가보훈처가 5·18 민주화운동에서 사망한 계엄군 23명의 전사 표기 문제를 바로잡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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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 광주·전남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약세
2주 연속 매매 보합·전세가격 상승세…전남은 상승폭 확대 26주 연속 하락하다가 지난 주 멈췄던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이번 주에도 보합세를 보였다. 가을 이사철인데도 아파트 매매 가격이 꿈쩍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10일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첫주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세(0.00%)로, 지난 주와 동일했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가을 성수기에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다 2주 연속 보합을 보였다. 전세가격은 0.01% 상승해 지난 주(0.02%)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광주 전세가격 역시 가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하락곡선을 그...
가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광주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보합을 보였고 전세가격은 소폭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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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집에서 호텔 서비스 받는다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 분양 여수 신도심 웅천지구에 생활형 숙박시설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투시도>가 11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오는 14일 청약을 받으며, 15일 당첨자 발표, 15일~16일 계약을 받는다. 여수시 웅천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주거 상품인 생활형 숙박시설인 동시에 롯데건설이 여수에서 처음 시공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웅천 캐슬 디아트는 지하 3층~지상 7층으로 건축되며 타입별로 69A㎡ 104실, 55B㎡ 28실, 54C㎡ 94실, 48D㎡ 85실, 45E㎡ 85실, 장애인A, B 4실 총...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준비되는 생활형 숙박시설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가 여수시 웅천동에 11일부터 분양홍보관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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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의 탄생 메이지 유신 이야기 서현섭 지음
“메이지 유신의 일본인들처럼 국난 극복을 위해 개혁에 나서자.” 일본 극우 정당에 속한 아베 총리가 지난해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아베 총리를 지지하는 ‘극우 세력’은 일본 관련 이슈에서 곧잘 화두에 오르곤 한다. 혐한 시위, 역사 왜곡, 제국주의 찬양 등 극단적인 행동으로 눈총을 받는 이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주일한국대사관 참사관, 후쿠오카·요코하마 총영사 등을 거친 서현섭 나가사키 현립대 명예교수는 일본 내 극우적 사고의 근원에 메이지 유신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가 최근 펴낸 ‘일본 극우의 탄생 메이지 유신 이야기’는 지금의 일본이 뿌리 내린...
메이지 유신의 이야기를 통해 일본의 특성을 분석하여 현 아베 정권의 목표를 파악한 내용의 '일본 극우의 탄생 메이지 유신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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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인칭의 자리 윤해서 지음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윤해서 작가가 ‘0인칭의 자리’를 발간했다. 그동안 작가는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암송’을 통해 시적인 사유와 현학적인 문체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작품은 “엄청난 독립성이 느껴지는 작품”이라는 평을 얻은 첫 소설집 ‘크러스크로노스’ 이후 꾸준히 다듬은 장편이다. 윤 작가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해석이 가능한 서사를 따라가는 일이 아니다. 그보다는 끊임없이 사유하며 서사 속에서 헤매는 일이기도 하다. 문장을 읽어내는, 언어가 만들어낸 공간을 탐사해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무엇을 찾으려 하지 말고, 무엇도 찾을 것이 없”...
윤해서 작가가 첫 소설집 '크러스크로노스' 이후 꾸준히 다듬은 장편소설인 ‘0인칭의 자리’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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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강인한 외 지음
“진정한 시인이 소망하는 자리는 매혹적인 망각과 진정성이라고 생각을 해 본다. 뿌리 깊은 것으로부터 무언가를 갈라놓는 것도 상상인의 자유이고 의지이고 열정일 것이다. “언어는 내면을 포괄할 수 없다. 내면은 말들이 머물지 못하는 곳으로 사람을 이끈다.” “말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출판사 상상인 시선으로 시집 ‘상상’이 발간됐다. 강인한, 양애경, 오태환, 이승하, 박소유, 박유배 시인 등 107명의 시인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엔솔로지’다. ‘상상’이라는 시집 제목이 암시하듯, 시의 본령은 자유로운 상상과 심상의 표현이다. 저마다 개성적이고 독특한 목소리를 소유...
강인한, 양애경, 오태환 등 107명의 시인들의 작품을 모은 시집 '상상'이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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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들어선다
이용섭시장, 실리콘밸리서 유치 시-인코어드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이 손잡고 광주에 에너지인공지능(AI)연구소를 설립한다. 미국을 방문 중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9일(현지시각) 오전 주식회사 인코어드 최종웅 대표이사와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설립과 공동기술개발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광주시가 10일 밝혔다. 인코어드는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로, 미국의 큐에스피(QSP, Quantum Strategic Partner)와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기술자금 투자를 받아 설립됐다. 최 대표는 LS산전 사장 출신으로 ...
광주시는 주식회사 인코어드와 업무 제휴 협약(MOU)를 체결해 공주에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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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14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 마련
가족힐링이벤트·여성청년농업관 등 운영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10월 17일 개막을 앞두고 박람회 기간 중 총 140여 가지의 체험 프로그램과 35개의 크고 작은 부대행사를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박람회 기간이 11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13개의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는 것이다. 10일 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11일간 펼쳐질 140여 가지의 체험행사는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는 가족힐링이벤트를 포함해 박람회 주제관인 ‘여성청년농업관’과 ‘농촌체험마을휴양홍보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
이번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에서 140여 가지의 체험행사를 11일에 걸쳐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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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수질개선 위해 광주하수처리장 증설 시급”
11월~2월 갈수기 영산강 유량 59%가 광주하수처리수 영산강유역환경청 직원 1명이 1만개 사업장 점검 단속 10일 열린 영산강유역환경청 국정감사에서는 영산강 수질 악화의 주된 원인이 광주 하수처리장에서 배출되는 처리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직원 1명이 1만개에 달하는 사업장을 점검하고 단속해야 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인력부족 실태도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동철(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11월∼2월 갈수기 영산강 유량의 59%가 광주시 하수처리수”라며 “영산강 수질 개선을 위해 광주 하수처리장 증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0...
10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동철 의원이 승천보 유량 대비 하수처리수 비율 자료를 토대로 광주시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영산강 수질 악화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영산강 수질 개선을 위해 광주 하수처리장 증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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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 오늘 장흥서 열린다
임산물 먹거리 장터 등 다채 2019년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가 ‘인간의 삶을 숲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장흥 탐진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전남도와 장흥군, 산림조합중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주요 볼거리는 숲과 정원을 느낄 수 있는 주제관, 야외 전시판매 체험장, 전남 시·군 홍보관 등이다. 숲 주제관은 국민 여가 증진과 자연을 기반으로 산림정책을 알리는 전시관이다. 문화작품 입상작 전시, 산림 사진, 대나무·목공작품 등 산림문화·정책·산업에 대해 다채롭게 전시한다. 전남도 산림 홍보관은 새 ...
‘인간의 삶을 숲에서 찾는다’라는 테마로 산림청이 개최하고, 전남도와 장흥군, 산림조합중앙회가 함께 관리하는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가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고 주된 볼거리로는 숲 주제관, 야외 전시판매 체험장, 전남 시·군 홍보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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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유출’ 광주 광산구 1금고 재공모 착수
10일 제안서 접수 시작 광주 광산구가 심의위원 명단 유출로 논란을 빚은 1금고 운영기관 재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광산구는 10일부터 이틀 동안 제안서를 접수하며, 구금고 약정기간은 내년 1월부터 3년이다. 광산구 1금고 운영기관은 5585억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담당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10일 열린 설명회에는 1차 공모에서 경쟁했던 KB국민·농협·광주은행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 차기 1금고 운영기관으로 국민은행을 선정했었다. 농협은 지난 1988년 이후 30년간 맡아왔던 구금고를 국민은행에 빼앗겼다. 당시 ...
명단 유출로 논란을 빚은 광주 광산구가 5585억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할 1금고 운영기관 재선정 작업에 착수했으며, 제안서 접수는 10일부터 이틀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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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시인이 세상에 남긴 시·인간에 대한 이야기
가기 전에 쓰는 글들 - 허수경 지음 “날카로운 혀를 늘 심장에 지니고 다니렴.” 2018년 3월22일. 생의 끝을 예감한 시인은 자신의 마지막 책을 만들어줄 이에게 보낸 편지를 이렇게 마무리했다. 시인 허수경이 아끼는 후배이자 편집자인 시인 김민정에게 보낸 글이다. “시인이니/ 시로 이 세계를 가름하는 걸/ 내 업으로 여기며 살아왔으니/ 마지막에도 그려려고 한다”며 가기 전에 쓴 ‘시들’과 ‘말들’을 세상에 내놓으려 하는 그녀의 간절함과 절박함이 담긴 글이다. 허수경은 그해 10월 3일 독일 뮌스터에서 생을 마감했다. 수목장을 위해 뒤늦게 뮌스터로 날아간 김 시인은...
허수경 시인의 8년간의 세월이 담긴 글들이 담긴 그의 유고집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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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호랑이·게·수달...사찰 안의 보물찾기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 노승대 지음 천은사 극락보전의 수달 미황사 대웅전 주춧돌에 새겨진 거북. 제천 신륵사 극락전 박공의 널판에는 이런 그림이 있다.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토해낸다. 작은 물고기는 더 작은 물고기를 뱉어낸다. 그림의 배경이 된 부처님 전생담의 이야기는 대략 이렇다. “부처님이 전생에 보살행을 닦을 때에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광경을 보고 매우 가엾게 여기어 큰 물고기를 잡아 멀리 보내었다. 잡아먹힐 걱정을 덜게 된 작은 물고기는 왕성하게 자라서 고래처럼 큰 크기로 성장하였다. 그 후 바닷가에 흉년이 들어 사람이 ...
노승대 작가가 펴낸 '사찰에는 도깨비가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라는 책에는 사찰 안에 있는 다양한 보물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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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고속도 휴게소 청년창업 2년 내 폐업 37곳
‘개인사정 폐업’ 18곳 최다 광주·전남지역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창업한 청년 37명이 2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가게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전남지역 고속도로 휴게소의 청년 폐업 매장은 37개였다. 폐업 유형을 보면 ‘개인사정 폐업’이 18개로 가장 많았고 ▲취업·재창업 12개 ▲계약 종료 5개 ▲계약해지 2개가 뒤를 이었다. 대부분 2년 미만으로 가게를 운영했지만 6개월, 9개월 미만과 심지어 3개월이 안되고도 문을 ...
광주·전남지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창업한 청년 37명이 대부분 2년도 되지 않아 가게 운영을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대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은 청년매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절한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