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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학생 안전 위해 학교 내 인도·차도 분리해야
전남 지역 초중고교 가운데 교내 도로와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아 학생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곳이 열 곳 중 여섯 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등하교 때는 물론 쉬는 시간조차도 학교 안에서 마음 놓고 돌아다닐 수 없는 형편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1만 1700곳 중 교내에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는 학교는 9335곳이었다. 문제는 이들 차도와 학생들이 다니는 보행로가 따로 구분되지 않은 학교가 2861곳(30.6%)에 달한다는 점이다. 전남도내 학교들은 더욱 심각...
전남 지역 초중고교의 교내 도로와 보행로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 사고 발생 위험이 우려되면서, 학교 내 인도와 차도를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종합
한·아세안 10개국 열차 타고 광주 방문...미디어아트 특별전도
아시아문화주간 기념행사 2019 아시아문화주간 개막 첫날(17일)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광주를 방문하는 행사가 열린다. 또한 한·아세안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미디어아트 특별 전시가 개최돼 아시아의 상생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1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19아시아문화주간은 2019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부산 11월 25~26일)와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아시아인의 문화축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기표)과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 한·아세안센터(AKC·사무총장 이혁)...
2019 아시아문화주간 개막 첫날,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광주방문 행사로 작품이 움직이는 키네틱위주의 미디어아트 특별 전시를 개최하여 아시아의 상생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종합
남원시, ‘춘향애인’ 브랜드 농산물 가공식품도 사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용역 보고 농식품기업 홍보마케팅 활용 품질 고급화·인지도 향상도 남원시는 지난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주)올린콘텐츠랩과 추진해온 응용디자인(어플리케이션)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농산물 대표 브랜드인 ‘춘향애인’을 농산물 가공식품에도 확대 활용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최근 (주)올린콘텐츠랩과 추진해온 응용디자인(어플리케이션)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동규 부시장을 비롯한 농정 부서장,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지역농협, 농식품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최종보고회는 전병선 ...
남원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주)올린콘텐츠랩과 추진해온 응용디자인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농산물 브랜드인 '춘향애인'을 농산물 가공식품에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종합
‘쫄깃한 맛 일품’ 벌교 꼬막축제 열린다
31일부터 나흘간…꼬막비빔밥 만들기·갯벌체험 등 다양 조정래 작가와 함께 하는 ‘태백산맥 문학제’도 열려 제18회 벌교 꼬막축제가 오는 31일부터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인 벌교읍에서 ‘태백산맥 문학제’와 함께 열린다. 지난해 축제때 대형 꼬막 비빔밥 만들기 행사 모습. <보성군 제공> 제18회 벌교 꼬막축제가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소설 태백산맥의 주 무대인 보성군 벌교읍에서 ‘태백산맥 문학제’와 함께 열린다. 축제 첫날인 31일 벌교 천변에서는 대형 꼬막 비빔밥(2000인분) 만들기와 미스트롯 출연진 축하 공연, 불꽃 쇼를 선보인다. 갯벌 체험장에서는 ...
제18회 벌교 꼬막축제가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보성군 벌교읍에서 축제 첫날 축하 공연과 불꽃 쇼를 시작으로 조정래 작가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인문학 토크쇼 등 ‘태백산맥 문학제’와 함께 열린다.
종합
여수서 11월 9일 ‘로드 FC’ 격투기 개최
목포 출신 권아솔 복귀전 티켓 1차 판매 분량 매진 아시아권 최대 격투기 단체인 로드 FC(대표 김대환)가 오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6’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권아솔의 복귀전으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대회 티켓 1차 판매 분량이 매진돼 화제다. 15일 ROAD FC에 따르면 이번 굽네몰 ROAD FC 056대회는 지난 2010년 출범한 ROAD FC 대회 최초로 여수에서 열린다. 목포 출신인 권아솔과 ‘하빕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 대결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이번 대회는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가 1차 방어전을 장...
오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로드FC가 '굽네몰 ROAD FC 0556'을 개최하며, 권아솔의 복귀전이 예고되면서 티켓 1차 판매 분량이 매진되었다.
종합
여수 국립해양기상과학관 부지 갈등 해소 주목
시 “부지 제공해 건립” vs 시의회 “국가시설에 무상제공 부당” 박람회장 내 건립 촉구 ‘시민청원’ 정족수 넘어 해법될지 관심 여수세계박람회장에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을 촉구하는 민원이 300명 이상의 지지를 받아 여수시 정식 청원으로 성립됐다. 이에 따라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 부지 제공에 대해 발생한 여수시와 시의회 간 갈등양상도 해결될지 주목된다. 권오봉<사진> 여수시장은 지난 14일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 청원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해 박람회장 내에 국립해양기상과학관을 반드시 건립해야 하고, 우리 시가 부지를 제공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을 촉구하는 민원이 여수시 정식 청원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과학관 부지 제공 관련 여수시와 시의회 간 갈등이 해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종합
북구, 건강격차 해소 ‘동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인구·질병 현황 분석 사업 차별화 광주시 북구가 동별 현황과 실정에 맞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운영에 나선다. 북구는 “동별 건강증진사업 모델 마련을 위해 일곡동·우산동·두암3동을 3개의 시범 동으로 선정해 다음달까지 ‘동 맞춤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별 인구현황, 질병현황, 건강수준 등의 특성을 파악해, 각 동별로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생활권별 일반·건강현황 등을 분석해 건강증진사업 모델을 ▲대도시형 ▲노인밀집형 ▲취약지역형 등 3개로 유형화 했다. 일곡동은 노인과 수...
북구는 주민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일곡동·우산동·두암3동을 대상으로 '동 맞춤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종합
상습정체 서부농산물시장·수완 국민은행 사거리
내달부터 두달간 교통체계 개선공사 광주시는 11월 초부터 12월까지 상습정체지역에 대한 교통난 해소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체계 개선공사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구간은 서구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광산구 수완 국민은행사거리 주변 교차로다.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이글골프장삼거리~유통단지입구삼거리) 주변 도로(회재로)는 3차로 중간에 교통섬이 위치해 병목현상으로 긴 대기행렬이 생겨 교통혼잡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도로 용량 감소로 인해 도로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 광주시는 1~3차로 모두 직진 차로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현재 3차로만 차로 이용을 못하고 있어...
광주시는 상습정체지역에 대한 교통난 해소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서구 서부농수산도매시장, 광산구 수완 국민은행사거리 주변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체계 개선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며, 개선공사를 통해 교통혼잡 완화, 교통편의 증가, 교통사고 예방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취급업소 무더기 적발
광주시 다중시설 301곳 점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 39곳 영업정지·과태료 등 행정처분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가 광주시 점검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광주시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식품취급업소를 점검한 결과 39곳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식품취급업소 301곳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민생사법경찰과와 자치구 식품안전과 담당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점검반(5개반 25명)이 국립공원, 기차역, 버스터미널, 놀이공원, 푸드트럭...
광주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식품취급업소를 점검,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
광주시, 어린이·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
임산부도 무료접종 대상 광주시는 12세 이하 어린이, 만 7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를 대상으로 15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예방접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중 지난 9월 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 2회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 후 1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2019년 7월1일 이전까지 총 1회만 받아 면역형성이 완벽하지 않은’ 어린이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의 경우, 초기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만 75세 이상은 15일, 만 65세 이...
14일 광주시는 어린이, 어르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15일부터 독감 무료예방접종을 한다고 밝혔으며 방문 시 주민등록증 또는 국민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종합
청연한방병원,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 지정
청연한방병원,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 지정 시범사업 기관 중 1등급 의료기관 선정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특히 협진 성과 평가를 통해 1등급 시범기관으로 선정, 협진 활성화를 통한 의료기술 발전과 의료 서비스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진료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는 일부 국·공립병원 및 민간병원 중 의·한 협진기관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의·한 협진모형을 구축코자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15일부터 진행되는 3단계 시범사업에는 ...
청연한방병원이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에서 1등급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종합
호남대-인포렉스 ‘AI 빅데이터 인재양성’ 협약
호남대-인포렉스 ‘AI 빅데이터 인재양성’ 협약 ‘AI 선도대학’ 교육과정 협력 체제 구축·현장실습 및 인턴십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주)인포렉스(대표 박 진)와 ‘AI 빅데이터 전문인재 양성 협약’ 체결을 통해 AI 선도대학 구축을 강화하고 나섰다. <사진>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과 박진 인포렉스 대표는 16일 오전 호남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AI 빅데이터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AI 중심대학 선도를 위한 산학 교육 및 공동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빅데이터 분야 교육 강화를 위해 전문인재 양성 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과 박진 인포렉스 대표는 16일 오전 호남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AI 빅데이터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종합
전남대, 신안 장산도에서 ‘미디어캠프’
전남대, 신안 장산도에서 ‘미디어캠프’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17일부터 19일까지 신안군 장산도에서 초, 중학생 및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단(단장 김재국 신소재공학부 교수, LINC+)은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셜아이디어랩’ 학생들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신안군 장산도에서 미디어캠프를 운영한다. ‘소셜아이디어랩’은 학생주도 사회혁신 플랫폼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대학 외부 기관·기업·단체 등과 함께 활동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전남대학교 ‘소셜아이디어랩’ 소속 학생들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신안군 장산도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캠프를 운영한다.
종합
중기 정책자금 기업 경쟁률 전남 가장 낮다
지난해 정부 중소기업 정책자금 기업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대구 동구을)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지원한 전남지역 기업 경쟁률은 2.5대 1로 울산·강원과 함께 전국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전국 평균 경쟁률은 4.3대 1로, 서울이 7.3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경기(5.6대 1), 인천(4.7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광주지역 경쟁률은 평균에 못 미치는 3.3대 1이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
중소벤쳐기업진흥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 중소기업 정책자금 기업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과 광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산사업 핵심
‘수영진흥센터’ 부지 뜨거운 경쟁 예산 490억원 확보 관건 광주시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레거시(유산)사업 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수영진흥센터 부지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하지만 490억원에 달하는 예산 마련과 일선 자치구간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유치 경쟁 등 넘어야 할 산도 많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6일 광주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10월 말 5개 지자체를 두고 부지 선정 공모에 들어가겠다”면서 “부지를 제공해주는 지자체가 있으면 한다. 우리나라 대표선수를 육성하는 등 여러 업무가 있는데,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지역을...
광주시는 10월 말 5개의 지자체를 두고 수영진흥센터 부지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여러 업무를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호남 출신 ‘한상’ 지역발전 동력 활용”
광주시의회 발간 ‘아시아 호남한상인 실태조사·인적자원 활용방안 연구’ 호남 출신 재외동포 200만명 … ‘광주정신 세계화’ 등 활동 호남한상센터 건립·데이터베이스 구축해 인적자원 활용을 호남 출신으로 아시아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상(韓商)을 네트워크 해 지역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활용하고, 이를 위한 ‘호남한상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남 한상 네트워크를 통해 호남 기업의 아시아 진출을 돕고, 지역 청년의 해외 취업과 창업의 토대를 만들자는 논의다. 특히, 호남 한상들이 아시아 각 지역에서 주축이 되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해마다 치르고...
호남 기업의 아시아 진출과 지역 청년의 해외 취·창업을 위해 호남한상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호남 한상 네트워크를 구축하자는 요구가 나왔다.
종합
영농철 잇단 농기계 사고·화재 ‘악순환’
구례서 콤바인에 깔려 숨지고 나주·무안선 곡물건조기 화재 전남 매년 안전사고 400여건 지난해 341명 부상·17명 사망 고령 농업인 안전교육 시급 지난 15일 오후 4시 40분께 구례군 산동면의 한 논에서 콤바인으로 홀로 작업하던 A(53)씨가 콤바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족들에 의해 발견된 A씨는 가슴 등을 크게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구례경찰은 A씨가 흙과 벼가 엉킨 논에 콤바인이 빠져 전진하지 못하자 시동을 켜둔 채 내려 이를 제거하던 중 콤바인에 깔린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전남지역에서 농기계 사고와 화재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남도에서는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강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종합
광주 작가들의 작업장, 뮌헨 발트베르타 저택
김은영의 그림생각 (285) 작가의 방 해리슨 콤프튼 작 ‘빌라 발트베르타 전경’ 오래 전,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탐방하여 ‘창작의 방’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물을 썼던 적이 있다. 일가를 이룬 예술가들이었기에 대부분의 작가들에겐 작업실이 있었지만, ‘가난해진’ 한 시인의 경우 집 앞 카페가 집필실이었던 기억이 있다. 여성의 차별이 심했던 때라서 제도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독학으로 지식과 지성을 쌓았던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도 일찍이 고정적인 수입과 ‘자기만의 방’이 있다면 여성도 전업작가가 될 수 있다고 했던 것은 그만큼 작가의 열정 못지않게 예술적 공간도 필요했기 ...
광주시립미술관은 뮌헨시와 예술가들의 입주공간을 제공해 예술가를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발트메르타의 저택을 광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에게 지원하고 있다.
종합
유승민 “황교안 만날 용의 있다”
‘탄핵 인정’ 단서 달아…보수대통합 ‘주목’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서로 만나겠다는 의지를 표명, 보수대통합이 급물살을 타지 않느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은 16일 당내 비당권파 의원들과 회의를 마친 뒤, “날만 잡히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만나서 이야기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황 대표와) 따로 연락한 것은 없고, 양쪽에서 매개 역할을 하는 분이 좀 있다”며 “중요한 것은 만나는 게 아니다. (황 대표가) 탄핵의 강을 건너고, 개혁적 보수로 나와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짓자는 제안에 진지하게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은 서로 만날 용의가 있음을 보이고 보수대통합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종합
이해찬 “檢 개혁 반드시 완수...조국 수사 결론내야”
민주당 최고위…이인영 “한국당 공수처 반대 역대급 억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검찰개혁 완수 의지를 적극 부각하며 대야(對野) 공세에 힘을 쏟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놓고 일부 친문(親文) 지지자들이 지도부의 ‘책임론’까지 거론하고 나서자 검찰개혁 드라이브를 강하게 거는 모습이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의 중요성과 검찰의 수사행태에 대한 비판을 동시에 거론했다. 그는 “다시 오기 힘든 검찰개혁의 기회가 왔다”며 “조국 전 장관과 국민이 만들어주신 기회를 절대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두 달 가까이 끌고 있는 조 전 ...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는 검찰의 수사행태에 대한 비판을 통해 검찰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도 결론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
광주시, 복지시설 이용규정 인권모니터링
노인복지관 등 104개 시설 인권옴부즈맨·시설 의견 수렴 광주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복지시설 이용규정에 대한 인권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이 사회복지시설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시설이용을 제한한 사례를 발견하면서 추진됐다. 관내 다른 사회복지이용시설에서도 이용자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한 사례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용자의 권리에 관한 규정이 제대로 마련돼 있는지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모니터링은 12월까지 사회복지시설 중 ...
12월까지 광주시는 관내 다른 사회복지이용시설에서도 이용자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한 사례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중 노인,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등 6개 유형 104개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인권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합
광주 인구 감소·유출 심각...젊은층 줄어
김용집 의원 “최근 5년간 1만6500명 감소” 이홍일 의원 “시장 점포 2곳 중 1곳 화재보험 미가입” 광주의 인구 감소와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 지역 전통시장의 화재보험 가입률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광주시의회 김용집(민주·남구 1) 의원의 시정 질문 자료에 따르면 광주 인구는 2014년 147만5884명을 정점으로 매년 줄어들어 올해 6월 현재 145만9024명을 기록했다. 최근 5년간(2014∼2018) 1만6500명, 연평균 3300명이 감소했다. 자치구별 인구는 6월 기준 북구가 43만6188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산구 40만72...
김용진 의원의 시정 질문 자료에 따르면 광주의 인구 감소와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젊은 층의 인구 유출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종합
방글라데시 빈민가서 의료봉사 25년
이석로 꼬람똘라병원장‘아산상 대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수여하는 ‘제31회 아산상’ 대상에 25년간 방글라데시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빈민지역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는 등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해온 이석로 방글라데시 꼬람똘라병원 원장이 선정됐다. 상금은 3억원이다. 전남 의대를 졸업한 이석로 원장은 광주기독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과정을 밟으며 의료선교사의 꿈을 키웠고, 광주의 성자로 불렸던 카딩턴(한국명 고허번) 선교사의 뒤를 이어 1994년 광주기독병원에서 선교사 파송식을 가진 후 방글라데시 의료선교사로 떠났다. 이 원장의 노력을 통해 꼬람똘라병원은 하루 ...
이석로 방글라데시 꼬람똘라병원 원장은 25년간 열악한 환경에서도 무료진료, 의료환경 개선 등으로 꼬람똘라 병원을 하루 외래 환자 300명을 진료할 수 있는 종합병원으로 성장시키며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 31회 아산상'대상을 받았다.
종합
콘텐츠·문화예술 분야 지방 소외 ‘심각’
81%가 수도권 과도한 쏠림…광주 2~3%·전남 1% 그쳐 최경환 의원 “정부 지원사업 지방에 일정비율 배정해야” 콘텐츠와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지방 소외가 심각해 국가균형발전을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대안신당 최경환(광주 북구을)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콘텐츠 분야와 문화예술 분야 지원의 대다수가 서울과 경기 두 지역에 편중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난해 공모사업 전체 선정 건수는 전체 608건 중 484건(79.6%)이...
16일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은 콘텐츠 분야와 문화예술 분야 지원에서 서울과 경기 두지역에 지난해 79.6%인데 반해 올해 81%로 증가한 현상을 지적하며 정부는 정부지원사업의 일정 비율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추진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종합
오늘 ‘2019 아시아문화주간’ 개막
‘아시아를 노래하다’ 29일까지 포럼·공연·전시 다채 아시아 각국이 문화를 매개로 소통하고 연대와 번영을 모색하는 ‘2019아시아문화주간’이 1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에서 막이 오른다. 아시아 협력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문화를 토대로 한 만남과 축제의 장이다. 문화전당 일대에서 오는 29일까지 13일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아시아문화주간의 주제는 ‘아시아를 노래하다’. 17일 오후 5시 창조원 복합 1관에서 한·아세안의 화합과 평화의 의미에 초점을 둔 미디어 아트 특별전시 개최를 계기로 공식적인 막이 오른다. ‘아세...
아시아 협력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해 '2019아시아문화주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1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종합
“덜어내시오” 강진군 농촌체험 ‘FU-SO’
정부 추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선정 강진군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푸소(FU-SO)체험이 정부가 추진하는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에 선정됐다. ‘푸소’는 ‘필링(Feeling)은 올리고(Up) 스트레스(Stress)는 날려버리라(Off)’라는 뜻으로, ‘덜어내시오’란 뜻의 전라도 방언이기도 하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모두 떨쳐버리라는 의미를 담아 ,농촌집에서 머무르며 농촌만이 가지는 여유와 따뜻한 감성을 체험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지원대상 지역’으로 강진을...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중 하나로 강진군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푸소(FU-SO)를 선정했으며 푸소는 '덜어내시오'란 뜻의 전라도 방언이다.
종합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
23일, 광주 DJ센터 광주시와 대한민국 AI(인공지능) 클러스터 포럼이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오는 23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인간, AI, 산업이 함께하는 혁신사회’라는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국내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미래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과 산업발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토론하고 경험을 공유한다. 포럼은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발표 및 패널 간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이용섭 광주시장과...
오는 23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인간, AI 산업이 함께하는 혁신사회'라는 주제로 '제1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열리며, 이날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미래정책 방안을 찾고, 인공지능에 대한 토론과 경험을 공유한다.
종합
고전 명작·90년대 화제작 스크린으로 만나다
전국 유일 단관극장 ‘개관 84주년 광주극장 영화제’ 18일 열려 개막식 때 손간판 상판식…씨네토크·관객과의 만남 행사도 ‘닥터 지바고’ ‘하인’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전국 유일의 단관극장, 광주극장 84돌을 기념하는 ‘개관 84주년 광주극장 영화제’가 1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광주극장과 광주시네마테크 공동주최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광주극장 영화제’에서는 손간판 상판식, 씨네토크, 관객과의 만남(GV) 등 다양한 행사로 관객을 맞는다. 올해의 개막작은 김희정 감독의 네 번째 장편 ‘프랑스 여자’. 프랑스 국적의 여성 ‘미라’가 여러 사건을 통해 자신의 과...
광주극장의 84돌을 기념하여 '개관 84주년 광주극장 영화제'가 1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하인, 가을 햇살, 완다 등 고전 명작부터 90년대 화제작, 국내 미개봉 신작까지 총15편의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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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 지역성과 연계해 방향성 모색
2019아시아문화포럼, 18일 문화전당 국제회의실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다. 많은 학자들은 IT는 물론 도로, 철도 등 기반시설 연계로 아시아의 가능성을 전망한다. 그동안 아시아의 다양성과 보편성을 논의해왔던 아시아문화포럼이 이번에는 지역성 담론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학술포럼을 개최해 눈길을 끈다. 기존의 서구의 시각으로 정립돼왔던 아시아의 정체성을 지역성과 연계해 재정립해야 한다는 자각의 발로다. 2019아시아문화포럼이 오는 1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리오리엔팅 아시아문화, 현지성에서 지역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
오는 1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리오리엔팅 아시아문화, 현지성에서 지역성'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을 개최하여 지역성 담론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
날로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 대책 시급하다
외국인 범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대안정치연대 정인화 의원(광양·곡성·구례)이 그제 경찰청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외국인 범죄자 검거 현황’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에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검거된 외국인 범죄자는 모두 4884명이었다. 연간 400~700명대 수준인데 마약과 절도 범죄도 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경남 창원에서 뺑소니 사고로 초등학생을 치고 자기 나라로 달아났던 20대 불법 체류자가 27일 만에 검거되기도 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가 늘어나면서 경찰도 치안 확보에 고심하고 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근무하는 산업단...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 검거된 외국인 범죄자는 모두 4884명이며, 마약과 절도 관련 범죄가 늘어나는 추세이기에 맞춤형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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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문화 관련 기관 ‘지역 사업’ 강화를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빛가람)로 이전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지역 사업 추진 실적이 매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특별법’에 명시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채용, 산학협력 등을 제대로 실행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안정치연대 최경환 의원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경우 혁신도시로 이전한 지난 2014년 이후 지역 인재 채용 의무 비율 30%를 지킨 해는 2017년 단 한 차례(30.8%)에 그쳤다. 2015년 20%, 2016년 19.4%에서 2018년에는 13%로 되레 뒷걸음질했다. 올해는 국토부에 지역 인재를 2...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들은 '혁신도시 특별법'에 명시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채용 등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아 지역 사업 추진 실적이 매우 부진하기 때문에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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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미술 100년을 되돌아보다
‘한국 근현대미술 걸작전’ 12월22일까지 여수 예울마루 작가 46명 역작 컬렉션…회화·조각·미디어아트 등 전시 유영국 작 ‘Work3’(1979년 작) 여수예울마루의 제2전시실 모습. 박수근 작 ‘소금장수’(1956년 작) 박수근 작 ‘소금장수’(1956년 작) 화려한 조명이 비치는 전시장에 들어서자 한국회화사에 한획을 그른 ‘걸작’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학창시절 미술수업시간에 교과서에서 봤던 명화들이다. 어떤 작품부터 먼저 눈을 맞춰야 할지 마음이 바빠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건 제1전시실에서 만난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의 컬렉션이다. 지난 5일 서울옥...
9월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여수 예울마루의 전시장에서 '한국 근현대미술 걸작전'이 열리며, 방문객들은 전시를 통해 46명 작가들의 돋보이는 면면들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종합
‘하얀나비’ 김정호 음악회
19~20일 수창초 특설무대 가수 김정호를 기리는 ‘하얀나비 김정호 음악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북동 수창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33세에 폐결핵으로 요절해 ‘비운의 천재가수’로 불리는 광주 출신 가수 김정호(1952~1985)는 ‘하얀나비’, ‘이름 모를 소녀’ 등 한국적인 포크 음악 50여 곡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다. 광주가수협회가 주최하는 ‘김정호 음악회’는 지난 2015년 ‘김정호 추모음악회’로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최근 재개한 북구 주민참여형 골목재생 사업 ‘김정호 거리 조성사업’도 진행 중이라 관심을 더한다. 이번 음...
올해 5년 째를 맞는 가수 김정호의 추모음악회 '하얀나비 김정호 음악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북동 수창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콘서트, 뮤지컬, 음악학교 등 1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종합
순천문화원장 ‘사유화·부부 세습’ 논란
지역 고유문화 전승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순천문화원이 전임 원장의 부인을 신임 원장으로 선출해 ‘사유화·부부 세습’ 논란에 휩싸였다. 순천문화원 원장 논란은 2008년 첫 직선제 원장 자리에 올랐던 유길수 변호사가 올해 7월 갑작스레 작고하면서 벌어졌다. 부원장이 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새 원장을 뽑아야 하지만 직무대행이 아닌 임시이사회가 지난 9월 새 원장 선임 절차를 진행했다. 직무대행 측은 반발했으나 임시이사회는 전 원장의 부인인 송혜경 전 순천시의원을 신임 원장으로 추대했다. ‘원장은 총회에서 선임된다는 정관을 무시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임시이사회 측은 이달 1...
새 원장을 직무대행이 뽑지 않고, 임시이사회가 맡아 송혜경 전 순천시의원을 신임 원장으로 추대하면서, 순천문화원은 사유화·부부 세습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종합
팔마의 재발견...17~19일 순천팔마문화제
청렴·애민·배려 정신 계승하고 시 승격 70주년 기념 거리 행렬·청렴 협약식·연극·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 순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청렴·애민·배려를 기본으로 팔마(八馬) 정신을 계승하는 ‘2019순천팔마문화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순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순천시에 따르면 역사 재조명의 의미도 담긴 올해 팔마문화제는 예년과 다르게 ‘팔마의 재발견! 새로운 순천’의 주제로 팔마 기본정신을 찾는 순천형 인문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순천 정신의 상징인 고려시대의 청백리 최석 부사와 팔마비(八馬碑)를 기억하기 위해 팔마문화제를 열고 있다. 팔마비 유래와...
17일부터 19일까지 순천시는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청렴.애민.배려를 기본으로 팔마 정신을 계승하는 '2019순천팔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예년과 다르게 '팔마의 재발견! 새로운 순천'의 주제로 팔마 기본정신을 찾는 순천형 인문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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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00주년 순천의료원, 공공의료 역할 다짐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 14일 순천시 매곡동 순천의료원에서 열린 개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비 제막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 동부권 공공의료 복지를 담당해 온 순천의료원이 개원 100년을 맞았다. 순천의료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아 ‘전라남도 순천의료원 100년의 발자취-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 14일 열린 기념식은 도립국악단의 식전공연과 기념비제막식, 기념관 개관식, 축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 행사는 마술, 퍼포먼스, 트로트공연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14일 전라남도 순천의료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기념비제막식, 기념관 개관식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으며 '100년 역사의 무게에 걸맞은 공공의료로서의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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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쓰레기 문제 해결 민관협의회 출범
순천시의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는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지원자 중 별도의 심사를 거쳐 시민, 시민단체, 공무원 등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각각 기획분과, 교육 및 홍보분과, 입지 및 주민지원분과 등 3개 분과에 소속돼 각 분야에 맞는 정책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관협의회는 지난 8일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평생학습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 전달, 위원장 및 분과장 선출 등 집행부 구성한 뒤 위원회 운영 ...
순천시는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33명으로 구성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출범시켰고, 이들은 앞으로 3개의 분과에 소속돼 정책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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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2030 겨냥 시코르 카드 통했다”
출시 1년 만에 회원 9만명 20대 8.7%·30대 7.5% 매출↑ 신세계는 젊은 층을 겨냥해 지난해 10월 출시한 ‘시코르 카드’가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9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의 화장품 편집매장인 시코르의 주 소비층인 20∼30대를 겨냥한 이 카드는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로, 전체 고객 중 이 연령대에 대한 발급 비중이 79%에 이른다. 시코르는 직접 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이며 해외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브랜드 등 메이크업·스킨·향수·뷰티 등 제품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이다. 특히 시코르는 전체 매장의 60% 이상이 백화점...
신세계는 해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메이크업, 스킨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시코르 매장의 주 소비층인 2030을 겨냥한 '시코르 카드'를 출시하여 1년만에 회원수 9만명을 넘겼으며, 젊은 직장인들을 겨냥해 출시한 '신세계 시티 클리어 카드'로 100일 만에 1만여 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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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수완점 ‘나이키 메가샵’ 내일 개장
광주 최대 규모…상시 10%·이월상품 50%까지 할인 이달 초 개장한 롯데백화점 대전점 ‘나이키 메가샵’. <롯데쇼핑 제공>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광주월드컵점에 이어 롯데아울렛 수완점도 스포츠 매장을 보강한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오는 18일 660㎡(200평) 규모 ‘나이키 메가샵’ 매장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나이키 매장에 비해 면적이 3배 넓어진 ‘나이키 메가샵’은 지난 9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이어 광주 최대 규모로 문을 연다. 매장 1층에 들어설 ‘나이키 메가샵’은 기존 상품 외에 인기 농구화, 축구용품, ‘조던’ 의류 등을 추가로...
오는 18일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광주 최대 규모로 '나이키 메가샵' 매장을 개장하며, 매장은 앞으로 상시 10% 할인과 이월 상품 50% 할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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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5, 2020년에 발매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 PS5)는 2020년에 발매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플레이스테이션4가 발매된 후 7년 만의 새로운 기기의 등장에 전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기기 ‘Xbox 스칼렛’도 내년 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2020년은 콘솔 시장의 치열한 경쟁 예상된다. 최근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 CEO 짐 라이만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0년 연말 플레이스테이션 5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짐 라이만 CEO는 차세대 컨트롤러인 듀얼쇼크5(DualShock 5)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짐 라이...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스칼렛'이 내년 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2020년도 콘솔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니인터렛티브엔터테이먼스 CEO 짐 라이만은 공식블로그에서 2020년 연말 플레이스테이션 5 발매예정과 듀얼쇼크5에 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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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모바일·콘솔 버전 나온다
인기의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가 모바일·콘솔 버전으로 나온다. 라이엇게임즈는 ‘LoL : 와일드 리프트’를 콘솔과 모바일로 각각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버전은 내년 출시 예정이며, 콘솔 버전이 어떤 기기로 언제 출시될지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2009년 PC 버전으로 출시된 이후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끈 LoL이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클 초우 책임 프로듀서는 “LoL을 다른 플랫폼으로 옮길 방법을 많이 고민했다”며 “단순히 PC 버전을 이식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게임 플레이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
라이언게임즈는 'LoL: 와일드 리프트' 모바일 버전을 내년에 출시한다고 밝혔고, 콘솔 버전은 언제 어떤 기기로 출시할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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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첨단과학 골든벨’ 도전
광주시 북구 2회 대회 다음달 9일 GIST 체육관서 개최 초등학생과 부모 ‘2인 1조’ … 11월 7일까지 참가 신청 광주시 북구는 지난해 11월 17일 학생 및 학부모 107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제1회 첨단 과학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제1대 골든벨의 영예는 이강렬(당시 양지초 5년) 학생이 차지했다. <광주시 북구 제공> “과학문제를 맞춰나가는 자녀 모습이 대견했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매년 자녀와 손잡고 소풍가는 기분으로 참가할 계획입니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달 9일 GIST 체육관에서 ...
지난해 11월 17일 제 1회 첨단 과학 골든벨의 대회를 개최한 광주시 북구는 GIST체육관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첨단과학 골든벨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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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참조기 해상가두리 양식어업 확대
향화도 일대 면허 신규 발급…‘경영난’ 굴비가공업체 지원 영광군이 참조기 부족과 원가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굴비가공업체 지원을 위해 ‘참조기 해상가두리 양식어업’ 확대에 나섰다.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해상가두리 양식장<사진> 적지 조사를 통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은 향화도 일대 바다 수면 2㏊에 대해 ‘참조기 해상가두리 양식어업 면허’를 신규로 발급했다. 신규 면허 양식장은 어장시설을 정비한 후 2020년 5월부터 참조기 종자를 입식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하게 된다. 참조기는 고수온과 질병에 강하고, 6개월 단기 양식만으로도 대량생산이 가능해 굴비가공...
'참조기 해상가두리 양식어업 면허'가 황화도 일대 바다 수면 2ha에 발급되며, 영광군은 5월에 참조기 종자를 입식하고 12월부터 본격 출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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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고추 유산균 발효 ‘매운소스’ 출시
고기·야채에 곁들일 수 있게 만든 만능 소스…맵고·자극적인 맛 소스 산업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순창군이 ‘순창매운소스’<사진>를 개발해 출시했다. 순창군에 따르면 ‘순창매운소스’는 순창군과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공동개발하고 농업회사법인 (주)순창성가정식품이 생산한다. 이 소스는 ‘으라차차 솟아나라 요리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됐으며 고기나 야채에 곁들일 수 있게 만들어 어느 요리에나 어울리도록 만든 만능 소스다. 국산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유산균으로 발효하고 이를 이용한 독특한 매운맛이 주요 특징이다. 맵고 자극적인 맛이 외식업계와 소비자를 사이에서 높은...
순창군이 어느 요리에나 어울리는 '순창매운소스'를 개발해 출시했으며, 이 소스는 특히 독특하게 매운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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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내일 개막
내달 3일까지 엑스포공원서…억새동산 등 볼거리 풍성 가을 국화축제의 대명사인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17일간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국향대전은 ‘임시정부 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타 지역보다 1주일 먼저 시작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기획 작품들이 새롭게 선보인다. 축제장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중앙광장에는 실제 크기의 독립문(높이 14.28m)과 백범 김구상, 매화버들 등의 대형 국화조형물 7점이 설치된다. 4계절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다양...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17일간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가을 국화축제의 대명사인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타 지역보다 1주일 먼저 시작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기획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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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100세 시대’ 평생교육 정책 본격 추진
교육부 주최 ‘평생학습도시’ 지정 증서·동판 수여 농촌활력CEO프로그램·문해교육사 양성 등 노력 유기상(가운데) 고창군수가 지난 14일 서울시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전’에서 유은혜(왼쪽)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평생학습도시’ 지정 증서와 동판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 제공> 고창군이 2019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을 전달받고 ‘100세 시대’에 걸맞은 평생교육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시 양재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전’에서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
지난 14일 교육부의 주최로 서울 양재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전'에서 고창군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을 받고, 평생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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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청정 돌김 위판 시작
고군면 원포 물양장서 첫 위판…맛·향 탁월 고가 판매 진도 청청 돌김 위판이 시작된 가운데 어가들이 고군면 원포 물양장에서 물김 위판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바다에서 자란 겨울철 별미 돌김이 지난 10일 고군면을 시작으로 수확과 위판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고군면 원포 물양장에서 실시된 위판에는 한 어가에서 4.9t의 물김을 위판했으며 120㎏ 한 망에 평균 22만원에 거래돼 910만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올해산 첫 햇김은 고군면 일대 김 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 돌김으로, 곱창처럼 ...
진도군은 고군면을 시작으로 맛과 향이 뛰어난 잇바디 돌김 품종인 '곱창김'이라 불리는 돌김을 수확 및 고가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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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 나는 해남 푸짐한 밥상 “맛 보세요”
해남군, 고구마밥·대갱이무침·박나물 등 향토음식 선보여 31일 ‘제1회 미남축제’ 앞두고 전통요리 재현 행사 눈길 향토음식자원화연구회는 제1회 해남 미남 축제를 앞두고 지역농수산물을 이용한 해남 옛 밥상을 재현해 선보였다. <해남군 제공> 고구마밥, 대갱이 무침, 박나물, 소고기 죽순전골 등 해남의 옛 밥상이 푸짐하게 차려졌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향토음식자원화연구회원과 관계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토음식 및 전통 식문화 계승활동 평가회’가 열렸다. 지역농수산물을 이용한 해남 14개 읍면의 대표 음식을 모아 밥과 반찬, 특선 ...
향토음식자원화연구회는 제1회 해남 미남 축제를 앞둔 지난 10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향토음식 및 전통 식문화 계승 활동 평가회'를 열고 지역농수산물을 이용하여 만든 해남의 대표 음식 10여 종과 우리 차의 시식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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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주일보’ 깡주, 금잔디 만나다...“저의 음악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출처 : 광주일보 DB 광주일보의 유튜브 채널 '깡주일보'의 깡주가 이번엔 가수 '금잔디'를 만났다. 이번 인터뷰 영상의 주인공인 ‘금잔디’는 오라버니, 동산에서, 나를 살게 하는 사랑, 사랑탑 등 수많은 히트곡과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름을 ‘금잔디’라고 짓게 된 계기가 있냐는 깡주의 질문에 “무명시절이 너무 길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철학과 교수님께서 ‘너의 노래가 전국적으로 노란 물결, 금빛 물결 일 듯이 널리널리 알려지려면 금잔디라는 이름을 써보면 어떻겠느냐”라는 제안으로 ’금잔디‘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광주일보의 유튜브 채널 '깡주일보'는 많은 히트곡과 각종 예능에 출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금잔디'를 만났고, 금잔디는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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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뜨거운 동포애’
전남대치과병원 ‘뜨거운 동포애’ 2년 연속 고려인 마을 의료봉사 전남대치과병원(병원장 박홍주)이 2년 연속 독립투사 후손들에 대한 의료봉사를 펼치며 뜨거운 동포애를 나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오는 20일 제7회 고려인의 날을 맞아 박홍주 병원장을 비롯한 임영관 교수 등 10여명의 봉사단을 꾸려 광주광역시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 마을을 방문해 거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료를 시행한다. 고려인 마을 의료봉사는 지난해 5월 전남대치과병원-고려인 마을의 의료지원 MOU 체결에 따른 공공의료활동으로, 지난해 10·11월 두 차례 실시된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이다. 봉사활...
전남대치과병원 박홍주 병원장 및 임영관 교수는 20일 고려인의 날을 맞이하여 10명의 봉사단을 이끌고, 광주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 마을을 방문해 거주민을 대상으로 검진 봉사활동을 펼치며 독립투사 후손들에 대한 따뜻한 동포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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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쾌유기원 가을음악회 성료
전남대병원 쾌유기원 가을음악회 성료 16일 병원 1동 로비서…‘가을이 오면’ 주제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환자 쾌유기원 음악회를 16일 병원 1동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치료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일반 시민 또는 내방객들에게는 하루의 피로를 잠시나마 풀어줄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가을이 오면’을 주제로 한 이번 음악회는 전문연주자 5명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앙상블 ‘쇼인어스(show in us)’의 환상적인 화음으로 귀에 익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1시...
16일 전남대병원이 병원 1동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환자 쾌유기원 음악회'를 개최하고 전문연주자 5명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앙상블 '쇼인어스(show in us)'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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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2020학년도 수시면접’ 성료
호남대, ‘2020학년도 수시면접’ 성료 전남·북 지역 셔틀버스 운행…10월 30일 최종 합격자 발표박상철 총장 학부모쉼터 방문, 학과특성 살린 서비스 ‘눈길’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16·17일 이틀간 실시한 ‘2020학년도 수시면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호남대학교는 1624명을 모집하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 1만 544명이 지원해 평균 6.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광주·전남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호남대학교는 송정역을 비롯해서 전남·북 지역별로 통학버스 및 셔틀버스를 운행해 면접 응시생들의 교통편의를 도왔으며, 면접...
광주·전남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호남대학교는 16·17일 이틀간 '2020학년도 수시면접'을 마무리했으며, 30일과 12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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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회의’ 특별열차 광주 방문
11월 25~26일 부산서 개최 성공개최 기원 부대행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이미지 확산 아시아 각국이 문화를 매개로 소통하고 연대와 번영을 모색하는 ‘2019 아시아문화주간’이 17일 개막한 가운데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11개국 국민 200여명이 광주를 찾았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부대행사인 한·아세안 특별열차가 서울과 경주, 부산, 순천 등을 거쳐 이날 광주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에서 열린 ‘2019 아시아문화주간’ 행사에 참석해 ...
2019 아시아문화주간이 17일 개막하여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1개국 국민 200여명이 광주를 방문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써의 광주 이미지를 알리는 역할을 하였고, 한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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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전기차 시대에 ‘경형 SUV’ 생산 현실에 맞나
광주지방국세청,한은 광주·전남본부 국감 17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광주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지역 주력업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과, 자영업자 지원 등을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대외여건 악화와 내수 기반 위축으로 광주·전남 주력 업종인 자동차, 철강, 조선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국은행 차원에서 주력 업종의 어려움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17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역 주력 업종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전기차·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미래차 국가 비전 선포가 이뤄지고 있는 시기에 광주 글로벌모터스의 경형 SUV 생산은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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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내일은 매직넘버 잊고 ‘복수혈전’
내일 오후 1시 안양과 홈경기…지난 8월 1-7 대패 설욕 승격 매직 넘버 2…A매치 휴식기 거치며 공·수 완벽 준비 전남드래곤즈, 홈에서 부천 상대 4연승 도전 우승에 ‘2승’ 남겨둔 광주FC가 안방에서 안양 설욕전에 나선다. 광주는 19일 오후 1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 2019 K리그2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광주는 19승 10무 3패(67점)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 부산아이파크와는 승점 7점 차. 앞으로 광주가 2승을 더하게 되면 부산의 성적과 상관없이 자력으로 우승 결승선을 통과한다. 자력 우승 카...
올 시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광주FC는 대패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로 19일 오후 1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 2019 K리그2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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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수처는 국민 명령” vs 한국당 “독재의 끝”
여야, 검찰개혁 여론전 ‘포스트 조국 정국’의 핵심 화두인 고위공직자범죄설치(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을 놓고 여야가 대대적인 ‘여론전’에 나섰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7일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검찰이 가지고 있는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을 민주적 통제 범위로 되돌리라는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한국당은 절대로 거역할 수 없을 것”이라며 “한국당이 (공수처를) 거부하는 것은 국민의 뜻과는 완전히 반대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검찰개혁 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소관이라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를 위한 별도 기간(90일)이 불필요하다며 이달 29일부터 본...
고위공직자범죄설치 등 검찰개혁을 놓고 지난 17일에 민주당은 "공수처 설치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한국당은 "문재인 게슈타포인 공수처 설치는 친문 독재"라고 주장하며 여론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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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도부 “검찰개혁 매진”
조국 장관 사퇴 내부 비판 등 분열 차단 민주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당내에서 확산 조짐을 보이는 자성·쇄신 목소리에 지도부는 ‘분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수습에 나서고 있다. 정성호 의원이 페이스북에 “책임을 통감하는 자가 단 일명도 없다”며 자유한국당은 물론 민주당까지 여야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하는 글을 올리는 등 당내에서는 ‘여당으로서 최근의 국론 분열 사태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당 지도부는 조 전 장관 사태 이후 국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찰개혁이며, 당내 일부 비판의 목소리가 ‘자중지란’으로 번져...
민주당은 당내 일부 비판의 목소리가 분열로 이뤄져선 안된다고 말하며, 현재 국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찰개혁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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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분야 수도권 쏠림 현상 시정돼야
문화 콘텐츠와 예술 부문 지원 사업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대안정치연대 최경환(광주 북구을)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화예술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콘진원의 지난해 공모 사업 608건 가운데 서울·경기 지역에서 484건(79.6%)이 선정됐다. 금액 기준으로 보면 1184억 원 가운데 68%인 800억여 원이 서울·경기에 집중됐다. 올해는 공모 사업의 수도권 선정 비율이 81%까지 치솟았다. 반면 광주·대구·충남·충북의 지난해 공모 사업 선정 비율...
문화 예술 부문 지원 사업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1184억원 가운데 68%인 800억여원이 서울 및 경기에 집중되면서 정부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서 지역 안배를 고려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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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출신 한상과 지역기업 네트워크 구축을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 출신 기업인들인 ‘한상’(韓商)의 위상과 역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세계한상대회가 전남에서 열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여수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열리는 한민족 최대의 비지니스 네트워크 행사다. 이번 여수 대회에는 6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들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여수 대회는 특히 한상과 지역 기업들간 네트워크 구축 및 비지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기간에 일자리 박람회도 열려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여수에서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인 세계한상대회가 열리며, 한상과 지역 기업들간 네트워크 구축 및 비지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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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광주 광산갑 불·탈법 당원 모집 칼 빼들었다
민주당 광주시당 전수조사 이어 관심 지역구 지정 예방·단속 활동 강화 물밑 선거운동 가장 치열한 서구갑도 지정…“광역조사팀 투입해 조사” 21대 총선을 5개월 여 남겨두고 입후보 예정자들간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광산갑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불·탈법 모집에 대해 민주당 광주시당이 전수조사에 나선데 이어, 선거관리위원회도 광주 광산갑과 서구갑을 관심 지역구로 지정했다. 특히 광산갑은 지난 7월까지 신규 모집된 1만여명의 권리당원 중 9000여명이 전수조사를 받는 것은 물론 관심 지역구로까지 지정됨에 따라 내년 총선 판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
21대 총선을 5개월 여 남겨둔 17일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선제적 예방·단속 활동을 위하여 광주시 광산갑과 서구갑을 관심 지역구로 지정하고 공천 관련 금품수수, 불법조직 설치·운영, 선거브로커 개입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해 광역조사팀을 투입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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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 축구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의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남북 교류의 물꼬는커녕 무관중, 무중계, 무득점의 ‘3무(無)’ 경기로 진행돼 실망이 컸다. 외신들도 ‘텅 빈 관중석 앞에서 열린 기이한 경기’ ‘가장 비밀스러운 월드컵 예선’ ‘기괴한 경기로 결과는 부차적이었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계방송이 없는 ‘깜깜이 경기’였으니 충분히 그럴 만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무관중 경기였다는 점이다. 언론은 북한이 패배할 경우 우려되는 사회적인 충격을 감안했을 것이라는 추측과 냉랭한 남북 관계를 의도적으로 보여 주려는 정치적 ...
남북 교류의 순풍을 가져올 것을 기대했던 월드컵예선이 무관중, 무중계, 무득접의 3무 경기로 진행되어 외신들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3무축구가 된 이유는 북한과 KBS사이 중계권료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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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만 있다면 누구든 영화배우 될 수 있어요”
[광주 북구 중흥2동 간뎃골 영화제 ‘기억 저편’ 주민배우 전미란씨] 재개발 다룬 40분 단편영화 학생·주부·직장인 배우 도전 40여명 중 27명 오디션 통과 후 연기수업 받으며 1달간 촬영 “중흥동 재개발과 돈에 얽힌 가족 간의 슬픔을 그렸지요” 광주시 북구 중흥2동 주민들이 모여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광주시 북구는 “19일 오후 3시부터 평화프라자 앞 주차장에서 제4회 간뎃골 영화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 지역 최초로 주민들이 직접 배우로 출연한 영화를 만들어 상영하는 간뎃골 영화제는 중흥2동 간뎃골영화제추진위원회와 사회적 기업 필름에이지가 주관해 열리...
주민들이 직접 배우로 출연한 영화를 상영하는 제4회 간뎃골 영화제 행사가 19일 오후 3시부터 평화프라자 앞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특히 영화제에 세 차례나 참여한 중흥동 주민 전미란씨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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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복지혜택도 지역 불균형 심각
서울·수도권 쏠림…광주·전남 1%대 예술인들의 복지혜택이 서울과 경기권에 쏠림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경우 광주와 전남이 1%대 수준에 그치는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0∼1%대에 불과해 예술인들의 복지혜택도 지역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바른미래당 김수민(비례) 의원이 1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예술활동증명제도’ 운영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올해 10월 현재까지 등록자는 5만640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예술활동증명제도는 예술인 복지사업 참여의 기본 자격 조건으로, 예술인 복지법상의 예술인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예술인들의 복지혜택이 서울과 경기권에 쏠림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지방의 경우 광주와 전남이 1%대 수준에 그쳐 지역적 편중이 심화되지 않도록 방안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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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일 ‘사회적경제 협업박람회’
상품 홍보·판로 개척 등 4개 분야 광주·대구 달빛포럼 등 판로지원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시청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협업박람회 ‘함께가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한다. 광주사회적경제의 업종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협업분과별로 개발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협업사업 홍보 ▲상품홍보 ▲판로개척 ▲판로지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17개의 세부행사로 진행된다. 협업사업 분야에서는 반려동물분과의 ‘제2회 멍냥피크닉’, 교육·체험분과의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축제’, 커피·음료 및 제과·제빵분과의 신제품 시식회가 열...
광주시는 20~24일 시청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협업박람회 '함께가치'를 개최하는데 주요 내용은 상품홍보 및 판로개척 4개분야로 열리고, 특히 광주-대구 달빛교류 사업의 하나로 영호남의 사회적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공동토론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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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근본 혁신 필요”
전남 농어촌버스 광주 운행 연 300억 챙겨가 적자 원인 임시회 시정질문…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정책 개선 시급 박미정 시의원 나현 시의원 광주시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어촌버스 광주지역 운행 문제를 먼저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정책을 시급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민주·동구2)이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전남지역 농어촌버스 광주 운행 문제 등 버스정책의 근본적인 혁신을 광주시에 요구했다. 박 의원은 17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하에서 시민의 혈세로 메...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은 전남지역 농어촌버스 광주 운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시의회 나현 의원은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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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본격 단풍철
무등산 다음달 6일 절정 지리산은 12일 시작 24일 절정 기온 높아 평년보다 1~3일 늦어 10~11월 탐방객·산악사고 많아 단풍 나들이 안전사고 주의보 올 가을 무등산 단풍은 지난해보다 이틀 늦은 오는 20일께부터 시작돼 다음달 6일을 전후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단풍을 구경하기 위한 등산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등산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 17일 민간 기상정보회사인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첫 단풍은 평년보다 1~3일 정도 늦을 것으로 보인다. 올 가을 무등산의 첫 단풍시기는 지난해보다 이틀 늦은 오는 20일께 시작돼 다음달 6일 전후로 ...
올해 가을 무등산 단풍은 20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6일에 절정일 것으로 보이며, 지리산은 오는 24일이 절정일 것으로 보이고 있어, 단풍을 구경하러 간 등산객들에게는 등산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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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응원 막대풍선 7개 제품서
기준치 최대 302배 초과 발암물질 검출 쇼핑몰·노상판매 제품 34개 조사 어린이용 글로브 등도 기준 초과 KIA 타이거즈 등 프로야구단 공식 쇼핑몰과 야구장 인근에서 판매되는 응원용 막대풍선과 어린이용 야구글러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야구 관련 어린이 제품 34개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유해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프로야구단 공식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응원용 막대풍선(10개)과 어린이용 글러브(9개), 소프트볼(10개), 야구장 인...
한국소비지원은 야구 관련 어린이 제품 34개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공식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막대풍선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을 최대 302배 넘게 검출되었고, 이 뿐만아니라 야구장 인근에서 판매되는 응원용 막대 풍선, 어린이용 글러브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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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로또 청약’ 불법당첨 134가구
전국 2324가구로 집계 불법거래 1361건 가장 많아 광주지역에서 최근 5년간 불법으로 청약에 당첨된 주택 수가 134가구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급등에 아파트 청약이 ‘로또’처럼 여겨지면서 거짓 임신과 전입, 대리 계약 등 다양한 속임수로 당첨을 노리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약 4년 반 동안 경찰이 국토부에 통보한 불법 청약 당첨자는 모두 1536명, 이들이 간여한 불법 당첨 주택 수는 2324가구로 집계됐다. 광주지역 불법 당...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에서 최근 5년간 거짓 임신과 전입, 대리 계약 등 다양한 속임수 청약에 당첨된 주택 수가 134가구 인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단위에서는 2324가구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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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도 부익부빈익빈...지역간 2.6배 차이
월평균 수령액 광주 79만5000원·전남 57만7000원 전국 평균 106만원 크게 밑돌아…가입자 수도권 쏠려 서울 149만7천원으로 가장 많고 경기·제주·부산 순 서울과 전남의 주택연금 월 평균 수령액이 2.6배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된 노후를 위해 매달 연금방식으로 받는 주택연금 월 수령액이 지역 간 2배 넘게 격차가 있는 것으로, 소득 불균형 심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을)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말 기준 주택연금 월평균 수령액은 광주 79만5000원, ...
안정된 노후를 위해 연금방식으로 받는 주택연금 월 수령액이 지역에 따라 2배 넘게 차이가 나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특히 전남지역 수령액의 경우 서울의 절반도 못 미치고 있고, 주택연금 가입자 수도권 편중 현상도 심각해 소득 불균형의 심화를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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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과·단감, 농협 계약재배 ‘0’ 판로 어려움
사과 올 4200t 수확 예상…장성·곡성 사과 경북에 인지도 밀려 3만1325t 생산 단감도 전무…배는 계약금액 298억 전국 2위 전남지역에서 생산한 사과가 대구·경북지역 사과에 밀려 안정적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전남지역에서 4200t의 사과가 수확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농협 계약 재배 물량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관측자료를 토대로 올해 사과는 4252t(재배면적 557㏊), 단감은 3만1325t(〃2500㏊)이 생산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전남지역은 전체 사과 생산량 47만5303t의 0.8...
전남지역에서 올해 4200t의 사과가 수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구·경북지역 사과에 밀려 안정적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더불어 단감 역시 계약 재배가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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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전 돼지 사육 수 최다
3분기 광주·전남 4.2% 증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직전 돼지 사육 마릿수가 통계 작성 시작 이래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이하 9월 1일 기준)에는 광주 7779마리, 전남 117만4435마리 등 전국에서 총 1171만 마리의 돼지가 사육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 광주·전남 사육 돼지는 118만2214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113만4362마리) 보다 4.2% 증가했다. 광주·전남 사육 돼지는 지난해 4분기 111만7500마리에서 올해 1분기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직전 광주·전남 사육 돼지는 118만2214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113만4362마리) 보다 4.2% 증가하여 사육 수 최다를 기록하였지만 통계 당국은 이번 통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이전에 집계돼 관련 피해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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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침수·농업용수 부족...전남 ‘물 소외지역’
서삼석 의원 “배수 개선·농촌용수개발 중장기 계획 시급” 농림부·농어촌공, 농경지 현황 인터넷 광주일보 www.kwangju.co.kr 상습 침수와 농업용수 부족에 시달리는 농경지(논) 면적이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도(農道)인 전남이 사실상 ‘물 소외지역’인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이 1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상습침수 및 농업용수 부족 (논)농경지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으로 전국 (논)농경지 86만4000ha(2018년 기준) 중에 11만7653ha는 침수 피해를 자주 겪는 상...
전남이 상습 침수와 농업용수 부족에 시달리는 농경지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사실상 물 소외지역인 셈으로 새롭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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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주목한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
뉴욕타임즈 12월26일자 기사3건 당시 보도…전남대 공개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뉴욕타임스가 광주학생독립운동 발발 당시 1929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세 차례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김 교수가 미국 뉴욕공공도서관에서 발굴한 뉴욕타임스의 광주학생독립운동 보도 기사들. 2019.10.17 <전남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학생독립운동이 당시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에서 주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기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929년 12월 26일 자 ‘도쿄 경찰 한국 학생 180명 ...
김재기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뉴욕타임즈가 광주학생독립운동 발발 당시 1929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도쿄 경찰 한국 학생 180명 체포’ 등 관련 기사를 세 차례나 보도하면서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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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좌초되나
서진건설, 재정부담에 480억 이행보증금 분할납부 희망 市 “공모 지침 위반…오늘까지 일시납부 수용 답변 달라”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또다시 좌초 위기에 놓였다. 개발사업 이행 담보를 위한 이행보증금 납부 방식을 둘러싸고 사업자 공모 지침 규정처럼 ‘일시 납부’를 요구하는 광주시와 우선협상자인 (주)서진건설 측의 ‘분할 납부’ 입장이 맞서면서다. 광주시가 이행보증금 관련 서진건설 측 입장을 주중 밝히라고 요구하면서 사업 추진 여부가 금명간 판가름 날 전망이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제 3차 공모 지침(제25조)은 사업자...
광산구 어등산 일원에 유원지 및 호텔, 놀이시설 등 을 만드는 것과 관련하여 개발사업 이행보증금 납부 방식을 둘러싸고 일시 납부를 요구하는 광주시와 우선협상자인 (주)서진건설 측의 분할 납부 입장이 대치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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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치·기술 지원...세계시장 적극 공략해야”
전남이 미래 운송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전문가들은 풍부한 지역 잠재력과 인프라를 갖춘 만큼 전남에 둥지를 튼 기업들의 산업 활성화를 돕고 기술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데 힘을 모을 것을 주문했다. 노기환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남본부장은 전국 최초로 ‘e 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점, 2012년부터 영광 대마산단을 중심으로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핵심부품 평가장비를 갖춘 점 등 다른 지역보다 먼저 인프라를 갖춘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노 본부장은 여기에 더해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전남이 미래 운송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은 전남에 있는 기업들의 산업 활성화를 돕고,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 지차체의 역할도 함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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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공연’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11개국 참여
11개국 전통음악으로 하나되는 아시아 한상일 박애리 남상일 남상일 아시아 각국의 음악인들과 함께 만드는 전통 음악의 향연.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공연’이 23일 오후 8시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개최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9 한·아세안특별문화장관회의 개최를 기념해 ‘2019 아시아문화주간’ 행사로 개최된다. 지난 2009년 창단한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10개국과 우리 나라 음악인 45...
2019 한·아세안특별문화장관회의 개최를 기념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2019 아시아문화주간’ 행사에서 지난 2009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아세안 10개국과 우리 나라 음악인 45명이 함께 창단한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가 23일 오후 8시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아시아전통오케스트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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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다양성 과학으로 풀다
박성천 기자가 추천하는 책 한식 인문학 - 권대영 지음 보리밥·순두부찌개·보리굴비·애호박나물·고추된장무침·머위들깨즙탕·오이소박이. 제철 재료 위주로 차린 여름 밥상. <헬스레터 제공> “우리 조상들은 나물을 즐겨 먹었다. 이 사실은 옛 문헌에도 잘 나와 있는데, 봄과 여름에는 산과 들에서 다양한 풀을 캐거나 직접 텃밭에서 재배하여 채소를 먹었으며 말려 저장하였다가 추운 겨울에 묵나물로 요리해 먹기도 하였다. (중략) 우리나라에서 채소를 언제부터 먹었는지 정확한 기록이 있는 것은 아니나, 역사에서 나타난 첫 기록은 일연(一然·1206~1289)의 ‘삼국유사(三國遺事)’...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재직중인 권대영박사가 펴낸 '한식 인문학'은 한식을 과학으로 재해석한 대중서로 한식에는 서양의 오미로 구분할수 없는 맛이 있다고 강조하며 세계의 장수지역에서 발견한 건강 음식의 조건을 분석하면서 장차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개인 맞춤형음식'으로의 한식의 우수성을 이야기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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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소노믹스 유건식 지음
방송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시청자는 더 이상 과거의 방송사가 송출하는 콘텐츠만을 수동적으로 보지 않는다. 원하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스트리밍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선도한 기업이 바로 넷플릭스다. 세상의 변화를 발 빠르게 분석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에 잘 활용해 영화와 텔레비전을 보는 패러다임을 바꾸는 넷플릭스를 분석한 책이 나왔다.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KBS 드라마 ‘굿닥터’를 미국 ABC의 2017/2018 시즌으로 리메이크했던 KBS 공영미디어연구소 유건식 연구팀장이 펴낸 ‘넷플릭소노믹스’는 넷플릭스의 현황과 과제를 분석한다. 그렇다면 넷...
KBS 공영미디어연구소 유건식 연구팀장이 영화와 텔레비전을 보는 패러다임을 바꾼 넷플릭스의 현황과 과제를 분석하고 넷플릭스가 한국 방송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책 '넷플릭소노믹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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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철학 라르스 스벤젠 지음
사회성이 강한 우리 세계에서 ‘외로움’은 부정적인 의미가 강해 쉽게 표출할 수 없는 감정이나, 분명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 중 하나다. 누군가는 일시적 불편함으로 느끼고, 누군가는 고질적일 만큼 빈번하게 느끼며 생의 위기를 맞기도 한다. 우리는 외로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에서 철학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라르스 스벤젠이 외로움의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을 분석한 책 ‘외로움의 철학’을 펴냈다. 철학, 심리학, 사회과학의 최근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외로움의 다양한 종류를 살피고 이와 관련된 사람들의 심리·사회적 특성을 파헤치는 책이다. 저자는 ...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의 철학교수 라르스 스벤젠이 외로움을 분석한 책 '외로움의 철학'을 출간했으며, 본서는 총 8장에 걸쳐 외로움의 다양한 종류를 살피고 이와 관련된 사람들의 심리·사회적 특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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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뒤에 남겨진 아이들 니콜라 마티외 지음
일반적으로 노벨문학상, 맨부커상, 공쿠르상을 세계 3대문학상이라고 한다. 그만큼 문학적 권위가 있다는 얘기다. 2018년 공쿠르 상 수상작인 ‘그들 뒤에 남겨진 아이들’이 출간됐다. 저자는 2014년 소설 ‘짐승에겐 전쟁뿐’을 출간해 에르크만-샤트리앙 상을 수상하고 2015년 트랑스퓌주 추리소설 문학상, 미스터리 비평가상을 수상한 니콜라 마티외. 이번 장편소설은 15세 소년이 성인이 되어가며 겪는 이야기다. 프랑스 북부 로렌지방의 작은 가상 도시 에일랑주에서 벌어지는 네 번의 여름을 소설로 형상화했다. 주인공이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군대에 자원입대...
2018년 공쿠르 상 수상작인 ‘그들 뒤에 남겨진 아이들’이 출간되었고 이 책은 시골의 소년이 새로운 세계에 진입하면서 느끼는 환경과 부의 차이를 느끼며 성장하는 전개로 우리가 사는 시대를 복구하고 삶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이해시키려 노력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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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걸스 리자 먼디 지음·이순호 옮김
태평양 전쟁 개전 초, 미국은 당시 태평양의 4분의 1을 장악할 만큼 강한 해군 군사력을 갖고 있었던 일본을 상대로 물자 보급선과 수송선을 파괴, 군사 배치와 전술을 미리 알아내며 산호해 해전, 미드웨이 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영국이 패튼 장군의 부대가 영국 남동부에 집결한 것처럼 꾸며 나치를 속여 승리를 거머쥔 사건도 있었다. 이밖에도 많은 전쟁의 배후에는 암호 해독자들이 있었으나, 그들 대부분이 여성들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싱크탱크 새로운 미국 재단 선임 연구원이자 저널리스트인 리자 먼디가 2차 세계대전 중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여성 암호해독...
저널리스트 리자 먼디가 2차 세계대전 중 활약한 여성 암호해독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 ‘코드걸스’를 펴냈으며, 본서는 20여명의 여성암호해독자들이 전쟁 상황 속에서 느꼈던 감정 들을 세밀한 묘사로 현장감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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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블루베리 코냑’ 개발 주류시장 공략
토착 발효 미생물 활용 명품 와인 내년 하반기 상품화 소스의 고장 순창군이 ‘블루베리 코냑’ <사진>으로 주류시장 공략에 나선다. 순창군은 지난 9월부터 블루베리 코냑 개발에 착수, 내년 하반기에는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과수를 이용한 와인이나 과일주 등 많은 지자체가 앞다퉈 보급형 주류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후발 주자로 현재의 보급형 주류시장에 뛰어들어 성공시키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사실상 외국 기업 브랜드가 독점한 고급 주류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군의 강점인 발효기술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으로 제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독...
순창군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토착 발효 미생물을 활용한 와인 '블루베리 코냑'의 개발에 착수, 내년 하반기에 상품화하여 주류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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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역 인재육성·스포츠마케팅 박차
서울 학원과 협약 지역 인문계고 10곳에 강사진 출강 수업 축구·배드민턴 등 전국 대회 유치 스포츠 인프라 구축 주력 유진섭(가운데) 정읍시장은 지난 5월 열린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함께 했다. <정읍시 제공> 정읍시가 지역 인재육성과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는 지역 미래 사업으로 인재육성을 위한 학생 중심 교육사업과 스포츠·관광을 접목한 스포츠마케팅에 힘쓰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인재육성을 위해 서울 종로학원과 협약해 지역 10개 인문계 고등학교에 이 학원 강사진이 출강해 수업하도록 협조...
정읍시가 지역 10개 인문계 고등학교에 서울 종로학원 강사진의 출강 수업을 진행하고 국제·전국단위 대회개최가 가능하도록 배드민턴, 축구 등 관련 종목의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과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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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000만 송이 꽃잔치...화순 국화향연 25일 개막
남산공원 일원서…군민화합 페스티벌 송가인 등 인기 가수 출연 달빛따라 낭만 만끽 ‘꽃길야행’ 묘미…‘설렘화순 버스투어’ 운행 ‘2019 화순 국화향연’이 25일부터 11월10일까지 화순군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펼쳐진다. ‘김삿갓도 반한 국화동산’을 주제로 한 축제에는 국화 55만 그루, 1억2000만 송이 꽃의 향연이 선보인다. 남산공원과 성안마을, 화순고인돌 전통시장을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로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화순 국화향연의 압권은 야트막한 동산에서 펼쳐질 꽃잔치다. 물감을 풀어놓은 듯 형형색색의 꽃들이 향연을 펼친다. 국화 55...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화순군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개최되는 '2019 화순 국화향연'이 국화 55만 그루, 1억2000만 송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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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필암서원, 23일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
인증서 공개·가야금병창 등 축하공연도 군, 방문객 증가 대비 전담해설사 배치 장성군은 23일 필암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기여한 필암서원 박병호 원장, 김인수 도유사, 김성수 부도유사, 김진산 별유사와 김달수 울산김씨 대종회장 등을 포상한다. 인증서 공개 퍼포먼스에는 유두석 군수와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념행사 전후로 영천농악, 가야금병창 등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필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9개 서원은 올해 6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
장성군은 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의 도학을 추모하고자 선조23년인 1590년 창건된 필암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23일 열며 방문객 증가를 예상해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전담 해설사를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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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70주년 상무대 포병학교 행사 다채
기념식과 함께 유공자 표창·민태홍 화백 초대전 등 장성 상무대 육군포병학교에서 포병학교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민태홍 화백 특별전이 19일까지 열린다. 지난 14일 개막식 모습. <육군포병학교 제공> 장성군 상무대 육군포병학교는 지난 14일 창설 7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 대표자, 학교 및 인접부대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기념식과 민태홍 화백 미술전시회 개막, 한빛예술단 공연으로 진행됐다. 학교 약사보고, 학교장 기념사, 유공자 표창수여, 포병 70년 영상시청 순으로 열린 기념식은 포병병과의 변천 과정과 학교의 역사...
14일 장성군 상무대 육군포병학교가 창설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학교 역사관에서 민태홍 화백 미술전시회를 여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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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한전공대 설립 반대법 철회 성명서 채택
나주시의회는 자유한국당의 한전 일부개정 법률안과 관련 ‘한전공대 설립 반대법 철회 요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 나주시의회는 지난 16일 ‘제2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최근 자유한국당이 한전공대에 관련한 법률안 발의와 관련 ‘한전공대 설립 반대법 철회 요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 대표 발의,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 법률안과 전기사업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두 개정 법률안은 일명 ‘한전공대 설립 반대법’으로 전략산업 기간기금을 대학의 설립 또는 운영과 관련한 사업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기금의...
나주시의회는 지난 16일 전략산업 기간기금을 대학의 설립 또는 운영과 관련한 사업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기금의 용도를 제한한 '한전공대 설립 반대법'의 즉시 철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한전공대 설립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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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美 세계한인경제대회 참가 600만 달러 규모 수출입 협약 체결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옥타 주최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린 세계한인경제대회에서 600만 달러 규모에 수출입 협약을 체결했다. 나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인경제대회’에 참가해 관내 기업인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대표 김천일)과 미국 ‘SSY corporation’(대표 James Lee) 간 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
나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인경제대회’에 참가해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이 600만 달러 규모의 김밥용 김 2만박스를 미국SYY와 수출입 협약을 체결 하였고 지역 중소기업 해외사장 진출과 판로확대를 위해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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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허탁 교수, 대한응급의학회 차기 이사장
전남대병원 허탁 교수, 대한응급의학회 차기 이사장 “응급의학 전문의가 자랑스럽도록 하겠다” 포부밝혀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허탁 교수가 차기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에 당선됐다. 허 탁 교수는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서 열린 제10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선거에서 3명의 후보와 치열한 경합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평소 응급의학과 발전을 위해 활발한 진료 및 학회활동을 펼쳐온 허탁 신임 이사장은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순직 이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제10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선거에서 3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된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허탁 교수가 "국내 응급의학 역량을 강화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갖춰 응급의학과의 가치를 높이고 응급의학 전문의가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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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호남대 총장, 전국체전 입상 선수단 격려
박상철 호남대 총장, 전국체전 입상 선수단 격려 동메달 획득 펜싱 남자사브르, 여자배구 선수 임원 노고 치하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18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남자펜싱사브르 선수와 여자배구선수, 지도자 등 20여명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사진> 전국체전 100회를 맞아 서울특별시에서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7일간 개최된 이번 체전에서 호남대학교 펜싱팀(감독 김병진)은 한양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종목에서 전북 대표인 호원대학교를 45대 42로 물리쳤으나, 대전대에 44...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18일 본관4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에 광주시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남자펜싱샤브르 선수와 여자배구선수, 지도자등 20여명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체전에 출전해 최선을 다해 준 6개종목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히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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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조병기 교수 연구팀, Scientific Reports 물리 분야 Top 12위 달성
GIST 조병기 교수 연구팀, Scientific Reports 물리 분야 Top 12위 달성 GIST(지스트, 총장 김기선) 신소재공학부 조병기(사진) 교수 연구팀이 2018년 국제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한 논문이 작년 한해 해당 저널의 물리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읽힌 논문 12위를 달성하였다. ‘Scientific Reports’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전문학술지 Nature의 자매지로 Nature Research에서 발행하는 자연 과학의 모든 영역을 다루며 최근 5년간 영향력 지수가 4.525인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전문학술지 Nature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사이언티픽 리포트)에 2018년 게재된 GIST 조병기 교수 연구팀의 "Ta공간층을 통한 층간 교환 상호작용이 있는 구조에서 스핀궤도 토크에 의한 자화 반전"이란 제목의 논문이 작년 한해 해당 저널 물리분야에서 12번째로 가장 많이 읽힌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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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전문 광주다사랑병원, ‘다사랑 방문의 날’ 성료
알코올전문 광주다사랑병원, ‘다사랑 방문의 날’ 성료 알콜 중독자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주로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제13회 ‘다사랑 방문의 날’ 행사가 최근 광주다사랑병원(원장 신재정)신관 마음·나눔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사진> 이날 행사에는 회복의 길을 걷고 있는 환우, 가족, 각 소모임, 중독예방단체, 직원 등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공감과 약속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거듭나기, 해오름, 한아름, 등대모임, 디딤돌, 한우물, 목요회 등 단주자들의 모임 발표를 통해 술을 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경험담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알콜중독자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13회 '다사랑 방문의 날' 행사가 최근 광주다사랑병원에서 개최되었고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명 이 참석해서 공감과 약속의 시간, 단주자들의 모임 발표 등의 행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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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윌리엄스호’ 우승 향한 항해 시작
KIA 선수들과 첫 인사 열정과 기본기 강조 “선수들 영어공부도 해야” KIA 타이거즈의 맷 윌리엄스 신임 감독이 지난 18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명가 재건과 우승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맷 윌리엄스호’가 우승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 지난 18일 KIA타이거즈의 마무리캠프가 꾸려진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서 ‘호랑이 군단’의 새로운 역사의 막이 올랐다. 타이거즈 제9대 감독이자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윌리엄스 감독이 이날 챌린저스필드를 찾아 3년의 시간을 함께할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
지난 18일 KIA 타이거즈에 새로 부임한 맷 윌리엄스 감독이 함평 챌린저스필드를 찾아 선수들에게 기본기와 열정을 강조하며 영어로 첫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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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리그, 태평법률사무소-END...광일리그, 카이로스-파트너스
아로마라이프배 무등기 ‘마지막 승부’ 20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9 무등기 사회인 야구 무등리그 준결승에서 4회 초 원포인트이엔지 황성하가 도루를 시도해 성공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 광주·전남 사회인야구대회의 ‘가을 잔치’ 주인공을 다툴 결승 진출 팀이 확정됐다. 광주일보사·아시아문화가 주최하는 제9회 아로마라이프배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 야구대회 준결승전이 20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렸다. 무등리그 결승전은 태평법률사무소와 END의 대결로 압축됐다. 광일리그에서는 카이로스와 파트너스가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다.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
제9회 아로마라이프배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 야구대회 준결승전이 치뤄진 결과 무등리그에서는 태평법률사무소와 END 그리고 광일리그에서는 카이로스와 파트너스가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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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는 겉표지 등 소극적...국민 알권리 정부 방침 역행
광주·전남 자치단체들의 소극적 정보공개 행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민선 7기 들어 원문정보 공개율이 매년 낮아지는가 하면, 겉표지만 공개해 내용을 전혀 알 수 없는데도 ‘공개’했다고 분류하는 등 제도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민주·경기 광주시갑)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 자치단체 원문정보공개율은 매년 하락세다. 전남도의 원문정보공개율은 올 상반기 77.5%로, 2016년 이후 매년 낮아지고 있다. 원문정보 공개는 공무원이 업무 중 생산한 정보를 국민의 별도 청구가 없더라...
광주·전남 자치단체들이 내용 없는 겉표지만 공개하는 등 소극적인 정보 공개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비판을 제기하며 소병훈 의원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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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통가 ‘데이 마케팅’으로 매출 높인다
백화점·마트 등 할로윈데이 한 달 전부터 테마상품 출시·행사 ‘빼빼로데이’·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초콜릿·찹쌀떡 선물 등 내놔 올 상반기 매출 부진을 겪은 지역 유통업계가 각종 ‘○○데이’ 마케팅을 앞세우며 하반기 실적 개선에 나서고 있다. 백화점, 마트 등 대형 유통 매장은 ‘할로윈데이’(Halloween Day·10월31일)를 앞두고 한 달 여 전부터 ‘할로윈’ 테마 상품을 출시하고 관련 행사를 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8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과 함께 하는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한다. 8층 어린이용품 매장에서는 ‘할로윈 포토존’을 마련했고 오는 26일...
백화점, 마트 등 지역 유통업계가 '할로윈데이'(Halloween Day·10월31일)를 앞두고 유령이나 해골, 좀비가 그려진 모자, 망토, 가면 등 '할로윈' 테마 상품을 출시하거나 관련 행사를 개최하는 등 '○○데이' 마케팅을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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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건설, 이행보증금 협상 기한 1개월 연장 요청
광주시, 이달말까지 일시납부 여부 확답 재차 통보 좌초 위기에 놓인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여부가 이달 말 판가름 날 전망이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은 18일 광주시에 ‘협상 기한을 한 달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행보증금의 일시 납부 여부를 알려달라는 광주시의 요구에 대한 답변이다. 공모 지침에 따라 사업자는 사업계획서에 제시한 총사업비(토지매입비를 제외한 4800억원)의 10%에 해당하는 이행보증금을 사업협약 체결일 10일 이내 납부해야 한다. 현금, 정기예금증서, 보증보험서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하지만...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이행보증금 일시 납부 여부를 알려달라는 광주시의 요구에 우선협상자인 서진건설은 협상 기한 1개월 연장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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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파동 보조금 914억 가능 불구 43억 찔끔 지원
민주당 서삼석 의원 지적 지난 7월 양파 파동으로 생산농민들이 큰 고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더 지급할 수 있었던 보조금을 찔끔 지원하는데 그쳤다는 지적이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4~2018년 채소류에 대한 품목특정 허용 보조금 지급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양파·마늘·배추·무·고추 등 5개 채소품목에 대한 최소허용보조금이 4.0%~4.6%에 그쳤다. 세계무역기구(WTO)는 개발도상국에 대해 최소허용 보조금을 연간 생산액의 10%까지 허용하고 있다. 예를...
지난 7월 양파 파동으로 농민들이 고통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양파 보조금으로 지급 가능한 914억원의 4.7%인 43억8000만원만 지원하여 더 지급할 수 있었던 보조금을 적게 주어 지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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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ITX,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컨택센터 사업’ 키운다
브라이트 패턴·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업무 협약 효성의 정보기술(IT) 계열사 효성ITX가 국내업계 최초로 컨택센터(콜센터) 운영체제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한다. 20일 효성ITX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인 브라이트 패턴(Bright Pattern),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등과 클라우드 컨택센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효성ITX는 NBP의 서버, 클라우드 등 IT 인프라 기반에 브라이트 패턴의 클라우드 솔루션이 적용된 컨택센터 운영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클라우드 컨택센터는 가상의 클라우드 플랫폼이 기존의...
효성ITX가 브라이트 패턴·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업무 협약을 맺어 국내 최초로 컨택센터 운영체제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여 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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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풍향동에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롯데건설 재개발 입찰 지상 49층 설계 제안 롯데건설이 지상 49층 초고층 랜드마크를 내세워 광주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 사업 입찰 경쟁에 뛰어들었다. 롯데건설은 광주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전 입찰에서 초고층 아파트 설계를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총 3070가구 규모다. 여기에 롯데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시그니처 캐슬’을 적용해 단지의 상징성과 희소성, 가치를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다른 지방도시에는 40층이 넘는 초고층 아파트들이 즐비하지만 광주에는 초고층 단지가 드물다”며 “초고층 아파트 조성...
광주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전 입찰에서 롯데건설은 시그니처 크라운타워로 조성되는 49층 초고층 아파트를 설계하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은 다음달 9일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