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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상 첫 8조 예산시대 맞은 전남도
2회 추경 3224억 증액 8조2590억 편성 도의회 제출 전남도가 8조 예산시대를 맞았다. 서울, 경기 등에 이어 전국에서 8번째, 특광역시를 제외한 도(道)로서는 4번째다. 전남도는 30일 “전남도가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8조2590억원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3224억원(4.1%)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3246억원 증액된 7조4351억원, 특별회계는 22억원 감액된 8239억원이다. 세출 예산은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전남지역 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전남도는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8조2590억원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30일 제출했으며 심의를 거쳐 10월 18일께 의결·확정될 예정이라고 했다.
종합
노는게 제일 좋아~
문화·예술·교육 한자리에 5일 광주시청 야외음악당 39개 단체 59개 프로그램 낭독극·공작·그림경연 등 광주지역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2019 문화예술교육축제 ‘아트날라리-놀 때가 제일 좋아!’가 오는 5일 오후 2~6시 광주시청 야외음악당 일대에서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태이움직임연구소가 총괄운영을 맡은 이번 축제는 광주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지역문화예술교육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아트 날라리’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기는 끼 넘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지역 문화예술...
2019 문화예술교육축제 '아트날라리-놀 때가 제일 좋아!'가 5일 광주시청 야외음악당 일대에서 개최되며 39개 단체가 참가해 공연, 체험, 전시 등 59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종합
기아차 ‘육공트럭’ 대체 군용차량 개발 나서
차세대 중형표준차량 개발 제안서 제출 177억 투자 2024년 광주공장서 생산 5t 방탄킷 차량 이미지도 공개 2½톤 중형표준차량 자체시험평가 장면 군부대 주변을 지나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트럭이 ‘육공트럭’이다. 이 육공트럭은 지난 1977년부터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군용차량 전문업체가 기아차 광주공장이기 때문이다. 기아차가 ‘육공트럭’을 대체할 차세대 군용차량 개발 사업에 뛰어든다. 기아자동차는 최근 국군 차세대 군용차량 개발 사업인 ‘중형표준차량 및 5톤 방탄킷 차량 통합 개발용역’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최근 국군 차세대 군용차량 개발 사업인 ‘중형표준차량 및 5톤 방탄킷 차량 통합 개발용역’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하며 ‘육공트럭’을 대체할 차세대 군용차량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사업 참여가 확정돼 개발이 완료되면 차량 생산은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맡게 된다.
종합
금호타이어, 광주 학생 초청
영암 F1서 모터스포츠 체험 금호타이어 모터스포츠 교육기부에 참가한 광주 도산초와 선운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29일 영암 F1경주장에서 모터스포츠 체험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광주 도산초와 선운중학교 학생들이 금호타이어 초청으로 지난 29일 영암 F1(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모터스포츠 체험을 했다. 금호타이어는 2012년부터 모터스포츠에 대한 학생들의 친밀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직업군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활동’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월 열린 ‘굴링픽(굴링+올림픽)’ 대회에서 종합우승한 광주...
금호타이어는 광주 학생들을 초청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친밀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선택에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9일 영암 F1경주장에서 모터스포츠 체험을 운영했다.
종합
1~2일 ‘GB토크, 2020광주비엔날레 퍼블릭 프로그램’
내년에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의 진행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2020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한 ‘GB토크, 2020광주비엔날레 퍼블릭 프로그램’이 1일~2일 열린다. 데프네 아야스, 나타샤 진발라 예술감독과 참여작가 9인, 학자 등이 참여해 전시기획 과정에서 오갔던 이야기를 공개하는 이번 행사는 참여작가들이 작업 및 담론에 대한 발표를 하거나 학자와 함께 팀을 이뤄 대담을 진행한다. 또 작가 퍼포먼스와 작가와의 대화도 마련된다. 예술감독은 다양한 주제의 토론과 담론 창출의 장을 마련하고자 참여 작가들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1일 오후 6시 ...
2020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하여 다양한 주제의 토론과 담론 창출의 장을 마련하고자 참여 작가들의 이야기로 구성된 ‘GB토크, 2020광주비엔날레 퍼블릭 프로그램’이 1일~2일 열리며 작가 퍼포먼스를 제외한 모든 행사는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종합
낭만항구서 ‘목포 9미 대첩’ 즐겨요
목포항구축제 3~6일 개최 파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 목포항구축제가 3일부터 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에선 맛의 도시 목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목포 9미 대첩’이 열린다. 어등터널 모습. <목포시 제공> 9~10월 두 달간 진행되는 목포 가을 페스티벌의 3대 행사(세계마당페스티벌, 야행, 항구축제)인 목포항구축제가 3일부터 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낭만항구 목포에서! 신명나는 파시 한 판!’을 주제로 열리는 올 항구축제의 3대 테마는 ‘신명나는 파시마당’, ‘목포 9미 대첩’, 갯가 풍어 길놀이 ‘천년의 사랑’ 등이...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목포항구축제를 3일 부터 6일까지 열고, 맛의 도시 목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목포 9미 대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종합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 시민과 함께 연다
광양시, 市승격 30주년 맞아 오늘 마동체육공원서 500여명 초청 해오름육교 준공 점등식 거행…10월 중 문화·예술 이벤트 풍성 관광도시로 발돋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광양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을 개최한다. 광양시는 1일 오후 6시 마동체육공원에서 광양 시민을 비롯해 전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및 관광 전문가 등 500여명을 초대해 광양관광의 비전을 그린다. 선포식은 광양시립합창단, 어린이, 지역예술인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광양관광 비전을 담은 영상 ‘광양관광 start...
광양시는 1일 오후 6시 마동체육공원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 등 500여명을 초대해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메인 행사인 퍼포먼스와 해오름육교 점등식 등을 거행한다.
종합
장흥 ‘산림문화박람회’ 11~20일 개최
탐진강변·편백 숲 우드랜드 일원…임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지향적 산림정책 홍보…생활목재 산업화 추진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장흥 탐진강변과 편백 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열린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와 장흥군이 주관하는 이번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매년 가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한다. ‘푸른 숲, 맑은 물이 어우러진 정남진 장흥에서 만나요’를 부제로 그동안 침체된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지향적 산림 정책을 홍...
임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산림 정책 홍보, 생활목재 산업화를 위한 '2019 산림문화박람회'가 11일부터 20일까지 장흥에서 열린다.
종합
전남 학교 석면 제거 전국 최하위 학교장들 ‘안일한 행정’이 원인
석면 제거율 전국 33.2% 전남 학교는 21.9% 그쳐 석면 해체 공정 까다로워 민원발생 우려 신청 꺼려 전남지역 일선 학교 건물의 석면 제거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면제거 사업에 미온적인 학교장들의 안일한 행정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지난 3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현아(자유한국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4월 학교 석면 제거가 시작한 이후로 2018년 12월까지 3년여 동안 전체 학교 석면 면적의 33.2%만이 제거됐다. 특히 전남지역 일선 학교의 석면 제거율은 21.9%로 전국 17개 시·도 중 ...
전남지역 학교의 석면 제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21.9%로 나타나, 석면제거를 꺼리는 학교장들의 안일한 행정에 지적이 나오고 있다.
종합
롯데마트, 10월 2000여 품목 할인 ‘통큰 한달’
롯데마트는 2일부터 10월 한 달 간 2000여 품목을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통큰 한달’ 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가 ‘초저가 제품’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먼저 도전장을 내밀었다. 광주·전남 9곳을 포함한 전국 롯데마트는 오는 2일부터 10월 한 달 간 2000여 품목을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통큰 한달’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5월과 10월, 1년에 두 번 대형 할인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16일까지는 ‘통큰 한달’ 1탄이 진행된다. 대표 품목은 독일 웨팅어사의 ‘L바이젠 맥주’로 12캔을 9900원에 판매한다. 1캔당 825원 꼴이다. ‘L...
대형마트들이 ‘초저가 제품’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광주·전남 9곳을 포함한 전국 롯데마트는 오는 2일부터 10월 한 달 간 2000여 품목을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통큰 한달’ 행사를 진행한다.
종합
태풍 '미탁' 경로, 더 빨리 한국 상륙한다...3일 0시께 전남 도착
출처 : 기상청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국에 오는 예상 시간이 앞당겨져 '미탁'이 개천절인 3일 자정께 전남 해안에 상륙해 남부지방을 관통한 뒤 당일 낮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탁'은 1일 오전 9시 현재 대만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270㎞ 해상에서 시속 22㎞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탁'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5m(시속 126㎞)이며,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310㎞다. 전날만 해도 이 태풍은 3일 오전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지만, 이날 발표에서는 상륙 시점이 앞당...
전날 3일 오전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었던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국에 오는 예상 시간이 앞당겨져 개천절인 3일 자정께 전남 해안에 상륙해 남부지방을 관통한 뒤 당일 낮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종합
전남대 광전자박막연구실, 에너지 인력양성 ‘우수 연구실’ 선정
전남대 광전자박막연구실, 에너지 인력양성 ‘우수 연구실’ 선정 전남대학교 광전자박막연구실이 에너지인력양성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 전남대 광전자박막연구실(연구관리책임자 김진혁 신소재공학부 교수)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산업부 주관으로 열린 ‘2019 에너지 혁신인재포럼‘에서 에너지인력양성 혁신포럼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 ‘에너지 혁신인재포럼‘은 지난 2001년부터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참여 학계와 대학원생 등 전국 60여개 대학과 LG화학, 한화큐셀, 두산중공업 등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580여개 기업이 참여해 매년 1000여 명의 인력을 배출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2012년부터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인 ‘저가 화합물 박막 태양전지 GET-Future 연구실’사업을 수행해온 전남대 광전자박막연구실이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산업부 주관으로 열린 ‘2019 에너지 혁신인재포럼‘에서 에너지인력양성 혁신포럼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
종합
태풍 ‘미탁’ 오늘밤 전남 상륙
최고 300㎜ 비에 강풍 예보 농어민, 추가 피해 ‘초긴장’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은 2일 새벽부터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2면> 이에 따라 전남지역 농·어민들의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한 피해 복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데 태풍 ‘미탁’이 다시 상륙한다는 소식에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광주·전남, 최고 300㎜ 비에 강풍 영향권=광주지방기상청은 1일 “18호 태풍 미탁이 2일 새벽부터 3일 오후 까지 광주·전남에 직접 영향을 줘, 많은 양의 비와 강풍이 예상된...
18호 태풍 미탁의 상륙으로 광주·전남에 최고 300mm의 비와 강풍이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피해복구 중인 전남 농어민들이 촉각을 곤두세웠다.
종합
‘파업 몸살’ 광주기독병원 직장폐쇄 강행
사설 용역업체 직원 동원 한때 파업 참가자 출입 제지도 병원측 “진료 차질 최소화” 노조 반발 “24시간 농성 계속” 지역민들 조속 정상화 촉구 1일 오후 광주기독병원 내 로비를 점거해 농성 중인 노조원들이 조별로 모여 앞으로의 행동 등에 관해 회의를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파업 한달을 넘기고 있는 광주기독병원 노조가 천막농성에 돌입하자 병원 측이 ‘직장폐쇄’라는 초강수를 뒀다. 대립 일변도의 자세를 보이고 있는 광주기독병원의 노조와 경영진에 대한 시민들의 눈초리가 곱지 않다. 노조의 파업과 사용자의 직장폐쇄가 노동 관렵법상 허...
파업 한달을 넘기고 있는 광주기독병원 측이 노조가 천막농성에 돌입하자 '직장폐쇄'라는 초 강수를 두었지만, 의료기간의 장기 파업은 병원의 공공성에 크게 어긋난다는 점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종합
완도 잠수사 사망사고 ‘사실상 人災’
완도해경, 위탁 받은 민간잠수사 1인 잠수 관리·감독 방치 ‘2인 1개조 ’원칙 지켰어야 완도해양경찰이 구조업무를 민간잠수사에게 떠넘겼다가 발생한 사망사고<광주일보 9월 30일자 6면>는 ‘사실상 인재(人災)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경은 자체 지침에 따라 ‘2인 1개조’ 잠수작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사실상 해경 잠수업무를 위탁 받은 민간잠수사의 1인 잠수에 대해선 명문화된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 사망사고까지 발생했기 때문이다. 1일 완도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새벽 0시 10분께 완도읍 망남리 남서쪽 3㎞ 해상에서 스크루에 어망이 걸려...
완도해양경찰이 구조업무시 지키는 ‘2인 1개조’ 잠수작업이 위탁 받은 민간잠수사의 1인 잠수에 대해서는 지켜지지 않아 지난달 29일 발생한 사망사고는 ‘사실상 인재(人災)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종합
레반도프스키·아게로 ‘메날두 아성’ 도전
레반도프스키, 분데스리가 최초 6경기만에 두자릿수 골…외인 최다 득점 아게로, EPL 개막 후 6경기 연속 골·최근 5시즌 연속 20골…득점 선두 레반도프스키 그동안 많은 선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신계’(神界)에 도전했다.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망), 해리 케인(토트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결국 ‘메날두’(메시+호날두)를 넘지 못했다. 이들의 아성은 넘사벽이라는 뜻으로 ‘신계’로도 불린다. 신들이 머무는 세계다. 최근 ‘신계’에 근접했다고 평가 받은 라다멜 팔카오(갈라타사라이)와 루이스 수아레즈(바...
올시즌 초반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와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르히오 아게로(멘체스터 시티)가 '메날두'(메시 + 호날두)의 영역인 '신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종합
KIA 출신 김유신 평균자책점·다승왕
KBO 2부리그 마무리…상무 야구단 8년 연속 정상·KIA 남부리그 3위 2019 KBO 퓨처스리그가 514경기 대장정을 끝냈다. 지난 3월 26일 개막한 KBO 퓨처스리그가 지난 30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고양과 롯데의 경기를 끝으로 올 시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9 KBO 퓨처스리그는 11개 팀이 남부(KIA, 상무, 롯데, NC, KT, 삼성)리그와 북부(한화, 고양 히어로즈, SK, LG, 두산)리그로 나누어 대결을 벌였다. 남부리그에서는 상무 야구단이 2012년 이후 8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북부리그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2006년 이후 13년 만에 ...
2019 KBO 남부리그에서 팀 순위 3위를 이끈 KIA 김유신이 투수 2관왕에 등극하며, 평균자책점과 다승 부문 1위에 올라 트로피와 상금을 받게 됐다.
종합
‘분당 수순’바른미래, 비례대표 거취 관심 집중
비당권파 안철수계 6명 제명 요구 … 당권파 “배려 없을 것” 바른미래당이 사실상 분당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비례대표 의원들의 거취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당적이 정리되지 않을 경우 탈당에 동참할 수 없는 만큼 당 지도부에 비공식적으로 ‘제명 조치’ 요구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는 자진 탈당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하지만, 당에서 제명당하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비례대표 의원들에 대한 당적 말소는 소위 ‘족쇄’를 풀어주는 조치인 만큼 바른미래당이 갈등과 반목 속에 ‘합의 이혼’의 결론을 도출할 것인지 주목된다. 현재 비당권파 모임 ...
바른미래당이 사실상 분당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비당권파인 안철수계 비례대표 6명이 당 지도부에 비공식적으로 '제명 조치' 요구 의사를 전했지만 당 지도부를 구성하고 있는 당권파는 "전혀 그럴 의사가 없다"라고 못박았다.
종합
유성엽 대안정치연대 대표 “누구든 오라”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유성엽 대표는 1일 “기득권 양당정치 혁파의 여망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바른미래당의 분당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제3지대에 대한 국민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두 정당의 정쟁에 싫증 나고 지친 국민들에게 변화와 희망의 정치, 칭찬받는 정치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가 분당 수순인 바른미래당 상황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한 것은 바른미래당 호남 세력을 향한 ‘...
대안정치연대 유성엽 대표는 바른미래당의 분당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제3지대에 대한 국민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변화와 희망의 정치, 칭찬받는 정치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기득권 양당정치 혁파의 여망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다'고 했다.
종합
인권도시 광주서 영호남 함께 외친 ‘세계는 하나’
[코이카, DJ센터서 ‘광주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 개최] 세계인권도시포럼 연계행사 ‘광주처럼 인권공동체 되기’ 사람·평화·번영·환경 4P, 평화 테마로 전시·체험 프로그램 기관·시민단체 등 20곳 참여 지난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광주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희망자전거 퍼레이드를 즐기고 있다. ‘Stand Together for One World! 세계는 하나’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광주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
지난 30일에 열린 '2019 광주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는 코이카가 전세계 모든 곳이 광주처럼 인권공동체가 되기를 지향하기 위해 처음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했다.
종합
靑, 檢개혁안 긍정 평가...“국민 바라는 개혁 시작이길”
고민정 대변인 공식입장 밝혀 검찰 개혁 방안 탄력 받을 듯 청와대는 1일 검찰 특수부를 대폭 축소하고 피의사실 공보준칙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대검찰청이 공개한 검찰개혁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검찰 발표 관련 청와대 입장’이라는 공지 문자를 통해 “검찰이 발표한 방안은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검찰 스스로가 만든 개혁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지체 없이 피력함에 따라 대검이 이날 밝힌 개혁 방...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대검찰청이 공개한 검찰개혁 방안에 대해 청와대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힌 데 힘입어 개혁 방안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
순천시청 정구 폴란드컵 국제대회 복식 우승
이하늘-류태우 조 정상에…전국체전 금메달도 기대 이하늘(왼쪽)·류태우가 2019 폴란드컵 국제정구대회 개인복식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 섰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순천시청 정구팀(이하늘-류태우)이 폴란드컵 국제정구대회 개인복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일 전남도체육회와 순천시청 정구팀에 따르면 이하늘-류태우(이상 25)조가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끝난 2019 폴란드컵 국제정구대회 개인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9월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2019 추계실업정구연맹전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국제대회까지 정상에 올랐다. 전남체...
순천시청 정구팀이 지난 9월 열린 2019 추계실업정구연맹전 단체전 우승에 이어 지난 달 29일 2019 폴란드컵 국제정구대회 개인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종합
3주 남은 여수 세계한상대회 준비 ‘착착’
홍보관 운영 공동마케팅 업체 공모하고 청년인턴·자원봉사자 모집 22~24일 60여개국 6000명 참가…추진상황 점검 등 성공개최 만전 국내 최대 한민족 경제대회인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수시를 비롯해 주관기관의 대회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여수시 등이 주관하며 세계 60여개국 경제인 6000여명이 참여한다. 여수시는 올해 2월 18개 행정부서와 4개 유관기관, 인원 50여명으로 대회지원...
22일부터 2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릴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의 개최가 3주 앞으로 다가왔으며 여수시와 주관기관은 관광 특별홍보관을 운영할 공동마케팅 업체와 청년 인턴을 모집하는 등 대회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종합
상습 침수 국동지구 하수도 시설 대대적 확충
2023년까지 국비 221억 등 315억 투입 빗물 펌프장·유수지 설치 여수시는 오는 2023년까지 여수시 국동지구에 315억원을 투입해 하수도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침수피해가 잦은 국동지구 일대. <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오는 2023년까지 여수시 국동지구에 315억원을 투입해 빗물 펌프장·유수지 설치·관로 정비 등 침수 예방사업을 진행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환경부에서 발표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포함돼 국비 22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앞으로 국비에 지방비를 더해 총사업비 315억원으로 국동 수변공원에 빗물펌프장과 유수지를 설치하고,...
여수시는 지대가 낮아 태풍, 집중호우 등의 이유로 상습침수가 발생하던 극동지구에 지역주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종합
곡성군, 노후 상수도관 교체로 누수 잡는다
수돗물 누수율 절반 육박…학교 등 방문 물 절약 동참 당부 누수 탐사 등 5년간 229억원 투입… 유수율 85%까지 올려 수돗물 누수율이 거의 절반에 달하는 곡성군이 물 절약 운동과 함께 노후 상수도관 정비에 나섰다.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모든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물 생산과 공급에 지장 없도록 생활용수를 관리하는 등 유수율을 높이는 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군은 학교·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물 절약 운동 실천을 요청하고, 주민들에게도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홍보에 나서고 있다. <포스터> 물 사용이 급증하는 설, 추...
곡성군은 유슈율을 높여 물 생산과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점검반을 편성하여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2023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 노후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종합
지역 국회의원 의석수 감소 근본 대책 없나
선거제 개혁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이 다음 달 말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개혁안을 내년 총선에 적용하면 광주·전남에서는 인구 하한선에 미달하는 네 개의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의석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지난 8월 29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지역구 의석을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고, 비례대표는 47석에서 75석으로 늘리는 내용이 골자다. 법안이 통과돼 인구 하한선(15만 3560명)을 적용하면 국회의원 의석수는 광주가 8석에서 6석으로, 전남이 10석에서 8석으로 줄게...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선거제 개혁안을 내년 총선에 적용하면 인구 하한선에 미달하여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수 7석이 사라지게 되며 이는 정치적 위상 하락과 입지 축소로 이어지므로 '자치구간 경계 조정'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서둘러 선거구 축소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종합
제국주의
1910년 8월 일본에 대한제국의 국권을 빼앗긴 뒤 1945년 8월15일 광복에 이르기까지를 우리는 일제(日帝)강점기 혹은 일제(日帝)시대라고 부른다. ‘일제’는 ‘일본 제국주의’를 줄인 말이다. 산업혁명 이후 강대국들이 우월한 군사력과 경제력으로 다른 나라나 민족을 정벌하여 식민지를 만든 뒤 대국가를 건설하려는 침략주의적 경향을 흔히 제국주의라고 한다. 이들 제국주의 국가들은 경제적인 힘을 가지고 군사력을 키워 다른 나라를 억누르며 식민지 국가의 자원 수탈 등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실현했다. 일본은 19세기 대한제국은 물론 만주, 필리핀, 대만, 홍콩 등 동북아시아...
1910년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 뒤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의 식민지 기간 동안 국민들의 많은 희생과 피해가 있었는데, 최근 일본이 평화헌법 개헌과 군사력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제국주의를 반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종합
전남 일선 학교 ‘석면 제거’ 왜 그리 부진한가
전남 지역 일선 학교 건물의 석면 제거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학교장들의 복지부동 혹은 안일한 행정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 학교장들이 민원 발생 소지가 다분해 자신의 임기 중 석면 제거 사업 신청을 꺼린다는 것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현아(자유한국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4월 학교 석면 제거가 시작한 이후로 2018년 12월까지 3년여 동안 전체 학교 석면 면적의 33.2%만이 제거됐다고 한다. 이중 전남 지역 일선 학교의 석면 제거율은 21.9%로 전국 17개 시도 중 ...
전남 지역 일선 학교 건물의 석면 제거율이 21.9%로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는 학교장들의 복지부동 혹은 안일한 행정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종합
40주년 5·18 진상규명, UN과 공조한다
기념재단 UN본부서 포럼 “미국 협조 끌어내겠다” 고등판무관실 등 협조 약속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가 광주학살 진상규명에 협력한다. UN고등판무관실 아시아태평양국 등은 5·18 진상조사에 미국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 국제연합(UN) 본부에서 열린 제42회 UN인권이사회에 방문해 국제적 5·18 진상규명 협력을 약속받았다”고 1일 밝혔다. 5·18기념재단은 UN인권이사회 총회와 때를 맞춰 지난달 23일 ‘5·18정신을 통한 정의실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5·1...
5·18기념재단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 UN 본부에서 열린 '제42회 UN인권이사회'에 방문해 UN고등판무관실 아시아태평양국의 지원을 약속 받고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UN과 공조하여 광주학살 진상규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합
나주혁신도시 정주인구 3만819명으로 1위
가족동반 이주율은 6위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정주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3만여 명이 사는 나주 혁신도시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기준 혁신도시별 정주인구 및 가족동반이주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혁신도시 정주인구수는 광주·전남이 3만819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주민등록인구 기준 전국 혁신도시 정주인구는 총 19만2539명이다. 광주·전남에 이어 전북(2만6951명), 충북(2만2031명), 강원(2만1603명), 경북(2만1203명), 경남(2만571명), 울산(2만213명...
지난해 주민등록인구 기준 전국 혁신도시 정주인구는 총 19만2539명인 가운데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정주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광주,전남이 3만819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종합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두달째 마이너스
9월 광주 -0.5%, 전남 -0.6%…무·상추·휘발유·교육비↓ 내수침체·수출악화 등 경기침체에 고용·소비 위축 우려 지난 8월 47개월만(전년동월 대비)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월 낙폭을 키우며 2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했다. 일각에서는 소비 부진으로 인한 디플레이션(경제 전반의 상품·서비스가격 지속 하락) 우려도 나온다. 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하락했다. 전남지역은 이보다 낮은 -0.6%를 나타냈다. 전달 광주·전남 소비자...
1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하락하며 두 달째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한국경제가 디플레이션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종합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가입 이벤트
매월 100명씩 3회 경품 추첨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가입하고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개월 동안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에 ‘광주은행 개인뱅킹(스마트뱅킹)’ 어플을 설치하고, ‘전자금융서비스’에 가입해 스마트뱅킹에 로그인하는 것으로 자동 응모된다. 입출금계좌가 없는 경우에는 ‘광주은행 개인뱅킹(스마트뱅킹)’ 어플에서 입출금계좌 개설과 스마트뱅킹 가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경품추첨은 매월 100명씩 3회에 거쳐 총 300명의 고객을 추첨할 예정이며, 경품으로 스...
광주은행은 어플을 설치하고 전자금융서비스에 가입해 스마트뱅킹 로그인하여 자동응모되거나 입출금계좌가 없는 경우 계좌개설과 스마트뱅킹 가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가입하고 행운을 잡아라'이벤트를 실시한다.
종합
대학생 취업 선호 대기업 1위·공기업 2위
한국경제연, 취업인식도 조사 대학생들의 취업 선호도가 공기업을 제치고 대기업이 1위를 차지했다. 대기업은 연봉이 높은 데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워라밸’도 가능하다는 인식 때문으로 해석된다. 1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23.0%가 대기업을 꼽았다. 이어 공사 등 공기업 19.8%, 중견기업 12.7%, 정부(공무원) 10.9%, 외국계기업 7.7%, 중소기업 6.8%, 금융기관 4.8% 순이었다. 대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지난해(18.7%)보다 4.3%포인트 높아졌다. 지난해 25.0%로 1위였던 공기업은 5....
1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대학생 취업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취업 선호도가 연봉이 높고, 근로시간 단축으로 '워라밸'도 가능한 대기업이 1위를 차지하고 2위는 공기업으로 나타났다.
종합
영산강, 그곳에는 누정이 있다
10월 한 달간 ‘제3회 영산강문화제’ 개최 ‘누정’(樓亭) 주제…기획전·강좌·체험 등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남도 문화권에는 다양한 누정이 자리한다. 사진은 담양 식영정. <광주일보 자료사진> 고려 충신 전신민의 충절이 담긴 담양 독수정, 학문 연구와 토론의 장이었던 무안 식영정, 모범적인 향약 시행처였던 나주 쌍계정, 광주 양과정, 목포 달선각…. 영산강이 흐르는 길목에는 건립시기, 기능, 유래가 다양한 오래된 정자들이 즐비하다. 시대와 향유 목적, 향유 계층 구분 없이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정자 문화의 여유와 멋을 소개하는 행사가 열린다. Kwater 영산강보관...
Kwater 영산강보관리단(단장 이병두)과 ㈜워터웨이플러스 영산강문화관(관장 장희정)에서는 10월 한 달간 '누정'을 주제로 ‘제3회 영산강문화제’를 개최하여 기획전·강좌·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종합
강풍에 물폭탄까지...광주·전남 태풍 비상
초속 45m 강풍…내일까지 영향 시·도, 현장대응반 즉시 가동 영광원전 등 시설안전 긴급 점검 충장축제 등 지역행사 연기 조정 제18호 태풍 미탁이 3일 오전 전남지역으로 상륙해 내륙을 관통한다는 예보가 내려진 가운데 1일 오후 광주 서구청 직원들이 광주천변 자전거 도로에 출입통제선을 설치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물폭탄 수준의 비와 초속 45m의 강풍을 몰고 2일 목포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광주·전남에 비상이 걸렸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일 침수 및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폭우와 초속 45m의 강풍을 동반한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2일 목포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광주시와 전남도가 대책회의를 열고 급경사지·배수펌프장 등의 재해취약지역에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철야 근무를 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종합
광주시, ‘경제자유구역 조성’ 신청
빛그린산단 등 5개 지구 560만㎡…연말 예비대상지 발표 광주시는 “지난 30일 빛그린산단,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에너지밸리 도시첨단국가산단, 평동3차산단, 첨단3지구산단 등 5개 지구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조성’ 지정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은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감면·규제완화 등 유리한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을 조성해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특별구역을 가리킨다. 광주는 아직 경제자유구역이 없으며, 정부는 평가를 거쳐 연말 예비 대상지를 발표하고 내년 초 대상지를 확정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5개 지구, 560만㎡ 규...
지난 30일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빛그린산단,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에너지밸리 도시첨단국가산단, 평동3차산단, 첨단3지구산단 등 5개 지구에 대해 조세감면, 규제완화 등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경제자유구역 조성’ 지정을 신청하였고, 이를 통해 혁신 성장의 서남권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종합
5·18역사왜곡 가짜뉴스 107건 차단 성과
태스크포스 회의, 8개월간 142건 방통위 심의 요청 지난 2월 활동에 들어간 ‘5·18역사왜곡 대응 태스크포스(TF)’가 8개월간 가짜뉴스 107건을 차단하는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시청에서 ‘5·18역사왜곡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가 열렸다. ‘5·18역사왜곡 대응 태스크포스’ 는 일부 극우세력에 의해 지속적으로 자행되는 악의적인 5·18민주화운동 역사왜곡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5·18기념재단,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5·18법률자문관,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21세기 광주전...
지난 30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5.18역사왜곡 대응 태스크포스(TF)'회의에서 TF가 8개월간 가짜뉴스 107건을 차단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남한산성·서편제...영화로 보는 베스트셀러
아시아문화전당, 2~5일까지 유명 소설 원작 영화 상영회 매일 3편씩 12편 스크린에 ‘서편제’ 남한산성부터 서편제, 밀양까지. 유명 소설들을 원작으로 한 다채로운 영화 작품들을 만나는 상영회가 마련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2일부터 5일까지 ‘영화가 된 책-Book&Movie’ 행사를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극장3에서 개최한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도서문화프로그램 ‘Enjoy! 라이브러리파크!’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ACC 라이브러리파크 소장 도서 중 영화화된 작품들을 상영하는 영화 상영회다. 이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일부터 5일까지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유명 원작 소설들을 영화한 작품 총 12편을 상영하는 ‘영화가 된 책-Book&Movie’ 행사를 개최한다.
종합
근대 호남·서울 화단의 거장 6인 예술세계 조명
국립광주박물관, 다음달 24일까지 전통회화 특별전 김은호 작 ‘새를 바라보는 여인’ 근대 호남과 서울 화단의 거장 6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국립광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근대 전통회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근대의 전통화가들-호남과 서울’을 11월 24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1876년 개항 이후 전통 화가들은 서양 문물이 밀려든 전환기를 계기로 전통 고수와 함께 변화를 꿈꿨다. 그 변화의 중심지는 대한제국의 수도, 지금의 서울이었다. 하지만 근대회화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호남을 중심으로 새로운 화단이...
국립광주박물관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개항 이후 20세기 전반에 이르기까지 서울에서 활동한 근대 호남과 서울 화단의 거장 6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11월 24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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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생명에 대한 경외
김진수 시인 15년만에 ‘당나귀풀과…’ 펴내 시인 김진수에게는 다양한 직함이 따른다. 화가, 시인, 들꽃 전문가, 약초 연구가 등 그를 부르는 호칭은 한두 개가 아니다. 1980년대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민중미술운동을 추진했고 이후 1989년 전교조 결성과 교육민주화운동을 실천한 교사이기도 했다. 이번에 김진수 시인이 신작시집 ‘당나귀풀과 사람주나무’(문학들)을 펴냈다. 지난 2004년 첫 시집 ‘아주 오래된 외출’을 펴낸 이후 15년만에 발간한 작품집에서 시인은 자연 속 생명에 대한 경외를 드러낸다. 교직을 그만 두고 광주를 벗어나 시골에 은거한 세월 동안 시인은 식...
김진수 시인은 시골에 은거한 세월 동안 식물 상태와 동서양 의학에 몰입한 후 신작시집 '당나귀품과 사람주나무'를 펴냈는데 15년만에 발간한 작품집에서 시인은 자연 속 생명에 대한 경외를 드러낸다.
종합
광주과학기술원에 인공지능대학원 설치
과기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 2023년 석박사급 인재 양성 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9년도 인공지능대학원 공모사업에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기술 및 고도의 학술연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 상반기에 카이스트(KAIST), 고려대, 성균관대 3개의 대학원을 선정했으나, 인공지능에 대한 높은 관심과 폭발적인 시장수요에 따라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2개 대학을 추가 선정했다. 광...
광주시는 인공지능 핵심기술 및 고도의 학술연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창출하기 위해 인공지능대학원을 광주과학기술원에 유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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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 날, 한국 곰의 날’ 캠페인
생태설명회·야생동물보호 실천 홍보 우치동물원 내일…카자와 공동 광주 우치동물원과 사단법인 카자(KAZA,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는 개천절을 맞아 3일 오전 10시30분 우치동물원 곰사 앞에서 ‘하늘이 열린 날, 한국 곰의 날’ 공동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군신화로 친숙한 우리나라 곰을 통해 시민들에게 멸종위기동물 보호 및 환경보전, 동물복지 인식 확산, 실천 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물행동풍부화 시민 공개 및 담당사육사가 반달가슴곰 특별생태설명회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동물행동풍부화는 제한된 공간에 있는 동물들이 보이는 비정상적인 행동...
광주 우치동물원과 사단법인 카자는 3일 오전 10시30분 우치동물원 곰사 앞에서 단군신화로 친숙한 곰을 통해 시민들에게 멸종위기동물 보호 및 환경보전, 동물복지 인식 확산, 실천 등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인 ‘하늘이 열린 날, 한국 곰의 날’ 공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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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1월 2일~3일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개최 광주시는 미래 신성장산업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11월 2일부터 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과 제31보병사단에서 ‘2019빛고을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드론페스티벌은 드론배틀월드컵, 드론소프트웨어(SW)코딩, 미니드론레이싱, 광주관광 드론 촬영영상 공모전 등 6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에는 제31보병사단, 북구청, 광주시민 등 5000여 명의 전국 드론 마니아가 대거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참여는 드론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9빛고을드론페스티벌'이 11월 2일부터 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과 제31보병사단에서 드론배틀월드컵 등 6개 종목에 전국 5000여명의 드론 마니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종합
전남도, 지역 인재 글로벌 인재로 육성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추진 전남도가 지역인재를 세계인재로 키우기 위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역과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으뜸인재 육성’을 목표로, 꿈을 키우는 미래인재,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창의·융합형 선도인재 등 3개 분야 16개 세부추진도 마련했다. 전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왕인실에서 시군, 교육청, 대학교, 관계기관과 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설명회를 열어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는 분야별로 꿈을 키우는 미래인재 분야의 경우 ‘예능영재...
전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왕인실에서 지역인재를 세계인재로 키우기 위한 목표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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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표음식 한자리서 맛 본다
11일~13일 강진만 생태공원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청년부 음식경연대회 확대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미래로’라는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남도음식의 품격과 가치를 현대적 의미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젊고 생동감 있는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는 것이 전남도의 설명이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994년부터 시작돼 전국 최고의 음식 축제로 자리잡은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는 맛의 고장 전남의 으뜸가는 대표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청...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젊고 생동감 있는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하여 청년부 음식경연대회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인과 귀농귀촌인 등의 부스를 설치해 청년층의 참여가 기대되는 가운데 맛의 고장 전남의 으뜸가는 대표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종합
무안공항서 중국 장가계·사천 바로 간다
제주항공 13일 장가계, 29일 사천항공 취항 일본 노선 줄이고 中·동남아 노선 적극 발굴 무안국제공항에서 중국 최고 관광지인 장가계, 사천지방을 바로 갈 수 있게 된다. 일본과의 관계 악화 속에 일본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남도가 중국, 동남아 노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전남도는 1일 “일본 노선이 줄어들면서 중국 노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제주항공이 13일부터 중국 장가계에 신규 취항하고 29일부터는 중국 사천항공이 부정기로 취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반면 일본 노선은 지난 8월 티웨이항공이 일본 오이타, 기타큐슈 운항을 중단한데 이어, 10월 들어 제...
전남도가 무안국제공항에서 중국 장가계와 사천을 오가는 직항노선을 취항시키는 등 일본과의 관계 악화 속에도 중국과 동남아 노선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종합
‘군산사랑상품권’ 지역경제 ‘살찌운다’
4010억원 어치 판매…자금 역외유출 막고 소상공인 소득 늘어 군산시의 지역 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이 지속해서 발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발행한 상품권은 총 910억원 어치고, 올해는 이달까지 3100억원 어치가 발행돼 완판됐다. 시는 다음 달에도 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며,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별 공급 제한 및 중단 없이 연속해서 제공하기로 했다. 군산사랑상품권은 5000원권, 1만원권, 5만원권으로 발행돼 10% 할인된 금액으로 관내 금융권 5곳(...
군산시의 지역 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이 다음 달에도 추가로 발행될 계획이며,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별 공급 제한 및 중단 없이 연속 제공될 예정인 가운데, 편리성과 함께 부정유통을 원천 차단하고자 지난 9월부터는 모바일 상품권도 출시되고 있다.
종합
‘낭만 가득’ 정읍으로 떠나는 구절초 여행
‘구절초꽃 축제’ 5일 개막 정읍 산내면 테마공원 일원 꽃길 트레킹·사진 공모전 등 프로그램 다양…음식장터도 ‘제14회 정읍 구절초꽃 축제’가 5일부터 20일까지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구절초꽃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 <정읍시 제공> 솔숲에 핀 구절초의 은은한 색과 향을 즐기는 ‘제14회 정읍 구절초꽃 축제’가 5일부터 20일까지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10만여㎡의 숲을 가득 메운 구절초를 만끽할 수 있다. 구절초와 소나무 숲, 섬진강 상류인 옥정호의 맑은 물이 어우러지며 연출해내는 그림은 한 폭의 풍경화다....
구절초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제14회 정읍 구절초꽃 축제’가 5일부터 20일까지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종합
보성군, ‘우리마을 가꾸기 발표회’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바우 꽃마을’로 우리마을 가꾸기 발표회에 나선 득량면 기남마을 주민과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이 ‘우리마을 가꾸기 발표회’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우리마을’이란 슬로건 아래 ‘2019년 우리마을가꾸기 발표회’를 개최했다. 2017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발표회에는 벌교읍 월곡마을을 비롯한 8개 마을 대표와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를 맡은 각 마을 리더들은 주민주도형 마을환경 조성이라는 취지에 맞게 지역주...
보성군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우리마을 가꾸기 발표회'를 개최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마을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종합
곡성군, 물 절약·노후 상수도관 교체로 누수 잡는다
수돗물 누수율 절반 육박…학교 등 공공기관 방문 동참 당부 누수탐사 등 5년간 229억원 투입…유수율 85%까지 올려 수돗물 누수율이 거의 절반에 달하는 곡성군이 물 절약 운동과 함께 노후 상수도관 정비에 나섰다.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모든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물 생산과 공급에 지장 없도록 생활용수를 관리하는 등 유수율을 높이는 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군은 학교·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물 절약 운동 실천을 요청하고, 주민들에게도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홍보에 나서고 있다. <포스터> 물 사용이 급증하는 설, 추석 ...
곡성군이 수돗물 누수율을 개선하기 위하여 총 229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5년간 '지방상수도 현대화 노후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학교·공공기관 등을 방문해 물 절약 운동 실천을 요청했다.
종합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 광주·전남 우수창업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 광주·전남 우수창업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승권)은 최근 서울 영등포 파크호텔에서 ‘광주·전남 우수창업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조선대 창업지원단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기업유통센터·광주대·순천대창업지원단이 함께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지역 우수 창업기업제품의 판로개척과 판매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상담회는 TV홈쇼핑, 대형마트, 백화점, 카카오 메이커스, 티몬 등 대형유통업체와 광주전남지역 농수산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관련 중소기업이 참여한 대규모 구매상담회로 구성됐다. 상담회는...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전남지역 우수 창업기업제품의 판로개척과 판매활성화를 목적으로 대형유통업체와 광주전남지역 농수산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관련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광주, 전남 우수창업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종합
광주대, 베트남에 창업기업 ‘해외 거점센터’ 구축
광주대, 베트남에 창업기업 ‘해외 거점센터’ 구축 오는 15일 해외바이어 초청 등 판로개척·수출 활성화 지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지역 창업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발 벋고 나섰다. 광주대 창업지원단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중소기업미래발전협의회·베트남 현지법인 화이코리아와 ‘해외 거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사진> 글로벌 특화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현판식 행사는 ▲호남권역의 기업 입점 기회 제공 ▲현지 유통채널 및 바이어 매칭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센터는 지역 내 우수창업기업들의 동남아시아 판로개...
광주대 창업지원단은 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지역 내 우수창업기업들의 동남아시아 판로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 거점센터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종합
동신대 ‘에너지 신산업, 산·학·연·관 상생 발전 워크숍’ 개최
동신대 ‘에너지 신산업, 산·학·연·관 상생 발전 워크숍’ 개최 동신대와 전남도,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나주혁신산단 내 기업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에너지 신산업 분야 상생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동신대학교는 2일 오후 대학 해인1관 2층 세미나실에서 ‘산·학·연·관 상생 발전 방향 워크숍(에너지 신산업 분야)’을 개최했다. <사진> 동신대 최일 총장, 주요 보직자, 에너지융합대학과 공과대학 교수는 물론 전남도,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전남테크노파크,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 대표 및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는 안상현 전남도 경제에...
동신대는 2일 오후 대학 해인 1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에너지 신산업 분야 상생 발전을 위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 학,연,관 상생 발전 방향 워크숍(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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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강력한 검찰 개혁” vs 야 “조국 엄정 수사”
대검찰청 자체 개혁 방안 엇갈린 평가 검찰 개혁을 둘러싸고 2일 민주당은 검찰에 보다 강력한 개혁을 주문한 반면 한국당은 조 장관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민주당은 대검찰청이 전날 내놓은 자체 검찰개혁 방안이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고강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는 “검찰은 형식적으로 개혁을 한다는 시늉만 내지 말고 진정 스스로 거듭나지 않으면 검찰 자체가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검찰은 더 진정성 있는 검찰개혁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대검찰청의 검찰개혁 방안에 관해 민주당은 고강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조국 장관의 엄정 수사를 촉구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종합
유승민 “최대한 빨리 결론 내겠다”
‘변혁’ 출범 첫 회의…당권파 “눈 뜨고 보기 힘든 지경”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유승민·안철수계 의원들이 2일 독자 행보를 개시하면서 ‘분당 사태’가 현실화하고 있다. 유승민·안철수계 의원 15명이 만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출범 후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변혁 대표로 추대된 유승민 의원이 주재했다. 유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 모임의 대표자로서 우리의 선택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4일 변혁에 동참할 원외 지역위원장들, 6일 당 청년정치학교 1∼3기 수료...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대표 유승민 의원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출범 후 첫 회의에서 최대한 빠른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종합
광주, 나들가게 폐업률 64% ‘전국 최고’
최근 5년간 267개 중 171곳 폐업·지정 취소 대형마트·백화점 등 밀려 매출 줄어 효과 못거둬 광주지역 ‘나들가게’ 폐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광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267개 점포 가운데 171곳(64%)이 폐업하거나 지정을 취소했다. 정부의 지원이 있었지만 마트와 백화점 등 대형 유통매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8월 현재 광주 267개·전남 446개 등 총 7598개의 나들가게가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광주지역의 지난 5년 간(2015년~2019년 8월) 폐업 또는 취소된 ...
지난 5년간 광주 지역 '나들가게'의 폐업률이 전체 267개 점포 중 171곳(64%)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나들가게'의 낮은 매출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日경제보복 극복...지역대학·연구기관 뭉쳤다
8개 대학·4개 연구기관 참여 부품소재기술지원단 발족 지역기업 기술 자립화 돕기로 2일 오후 전남대 본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 8개 대학과 4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부품소재기술지원단’을 발족,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 자립화와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로 결의했다.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들이 기술 자립화를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들의 모임이 결성됐다. 일본 수출규제를 계기로 부품·소재산업의 기술력 독립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참여하는 ‘광주전남 부품소재기술지원단’이 발족했다....
2일 오후 전남대 본부 대회의실에서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 자립화와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모임인 ‘광주전남 부품소재기술지원단’을 발족했다.
종합
국책사업 ‘亞문화중심도시’ 국비 확대 절실
지자체보조사업 투입 국비 13.9% 불과…민자사업은 4.6% 뿐 최경환 의원 “실행력·근본적 제도 개선 등 정부가 적극 나서야” 최경환 의원 국책사업이지만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축소·왜곡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지방자치단체 보조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가 직접사업인 문화전당 건립·운영 사업과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문화적 도시조성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은 “문화전당 건립·운영을 위해 투입된 국비는 계획대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책사업으로 문화전당 건립, 운영사업과 문화적 도시조성 사업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국비 지원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실행력 제고를 위해서는 국비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종합
관리·감독 의무화...광주 북구의회 ‘춤 허용 업소 조례’ 개정 추진
클럽 붕괴 이후 감사결과 바탕 미흡한 점 보완 개정안 마련 광주 북구의회가 ‘춤 허용 업소 조례’ 개정에 나선다. 광주북구의회는 2일 의원총회를 열고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의 개정안을 제257회 임시회에 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 소관 상임위인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서구 클럽 붕괴사고 이후 해당조례의 제정과정과 춤 허용업소 지도점검 등에 대한 조사를 하고, 북구청에 자체 감사를 요청해 미흡한 부분은 시정요구 했다.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의원들 간에 논의를 거쳐 의원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한 결과 조례 제정의 취지를 살...
광주북구의회는 2일 의원총회를 열고 지난 7월 서구 클럽 붕괴사고 이후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의 미흡한 점을 보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정안을 마련해 제257회 임시회에 상정하고 처리키로 했다.
종합
우국지사 매천 황현의 벼루·안경 문화재 지정
문방구류·생활유물 54점 매천의 안경 우국지사 매천(梅泉) 황현(1855∼1910)이 사용한 안경과 벼루 등이 문화재가 됐다. 광양 출신의 매천 황현은 일제가 국권을 침탈하자 ‘절명시’(絶命詩)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선비다. 문화재청은 다독가(多讀家)였던 황현 유품을 ‘매천 황현 문방구류’와 ‘매천 황현 생활유물’로 나눠 각각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등록문화재 제761-1호 ‘매천 황현 문방구류’는 벼루, 벼룻집, 벼룻돌, 필통, 연적, 지구의, 도장 등 19점으로 구성돼 있다. 벼루 중 한 점에는 “바탕이 올곧으며 아름다운 게/ 덕을 지닌 군자의 빛과 같...
문화재청은 우국지사 매천 황현의 유품을 '매천 황현 문방구류'와 '매천 황현 생활유물'로 나눠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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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빛바랜 ‘고군분투’
바이에른 뮌헨 상대 첫 골·팀내 최고 평점…토트넘 2-7 대패 토트넘의 손흥민이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8년 만에 공식전 첫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전반 12분 경기의 선제골을 터뜨렸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공식전에서 손흥민이 처음으로 기록한 득점이다.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기 시작한 건 지난 8년 전 분데스리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0-2011시즌 함부르크에서 1군무대에 데뷔한 손흥민은 2011-201...
토트넘의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8년 만에 공식 첫 골을 기록해 팀 내 최고 평점을 올렸으나, 후반에 무너지며 토트넘이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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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홈 4연승 ... 막을 수 없는 ‘승격 본능’
박진섭 감독 변칙 전술·족집게 과외 안산전 윌리안·임민혁 골 2-1 승리 시즌 18승…역대 구단 최다승 경신 2위 부산과 승점 8점차로 벌려 광주FC의 임민혁과 두현석이 지난 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의 K리그2 31라운드 경기가 2-1 승리로 끝나자 마주보고 기뻐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가 변칙 운영과 족집게 과외로 홈 4연승을 잡았다. 광주는 지난 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2 31라운드 안산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윌리안과 임민혁의 골을 앞세워 2-1승리를 거뒀다. 역대 구단 최다승을 18승으로 경신한 광주는 홈 4연...
광주FC가 지난 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2 31라운드 안산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구단 최다승을 18승으로 경신하며 홈 4연승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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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문경찬 첫 ‘태극마크’
양현종과 프리미어 12 최종 엔트리 합류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문경찬이 제2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2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에 열리는 프리미어12에 출전할 28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IA에서는 팀을 물론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양현종과 함께 문경찬이 선발됐다. 문경찬에게는 2015년 프로입단 후 처음 다는 태극마크다. 문경찬은 올 시즌 54경기에 나와 55이닝을 책임지면서 1.31의 평균자책점과 함께 1...
KIA타이거즈의 마무리 문경찬이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내년 도쿄 올림픽까지 내다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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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일 알고 보니 ‘일본품종’
낮은 종자 자급률에 과일·채소 종자 대부분이 일본산 국내에서 유통되는 주요 과일인 감귤, 복숭아, 배, 사과 등의 1위 품종이 모두 일본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박주현 의원(비례)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받은 지난해 ‘작목별 종자 자급률’과 ‘작목별 주요 외국품종 국내 재배 순위’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다수 품종에서 종자 자급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종자 자급률을 보면 과수의 경우 ▲감귤 2.3% ▲포도 4.0% ▲배 13.6% ▲사과 19.0%로 나타났고, ▲양파 28.2% ▲난 18.2% ▲장미 30.0% 등만...
농촌진흥청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주요 과일 품종 대다수가 일본 품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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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에...판매 마를 날 없는 제습기
이마트, 제습기 매출 전년비 142% 상승…우산·건조기도 미세먼지·감염병 공포에 손세정제·마스크 판매도 급증 가을철에 접어들었음에도 잦은 태풍과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위생·환경관리용품 매출이 늘고 있다. 2일 광주신세계 지하 1층 식품 매장에서 한 고객이 제습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가을철에도 잦은 태풍과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제습기, 손 세정제 등 위생·환경관리 제품 매출이 늘고 있다. 2일 광주지역 5개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간 제습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2.7% 증가했다. 지난달 17호 태풍 ‘타...
가을철에도 태풍과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제습기, 손 세정제 등 위생·환경관리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는데 근래에 여러 감염병예방과 위생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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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더 싸게...롯데마트 ‘통큰 한달’ 행사
수입 맥주 1캔당 825원 등 2000여 품목 할인행사 대형마트가 ‘초저가 제품’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먼저 도전장을 내밀었다. 광주·전남 9곳을 포함한 전국 롯데마트는 2일부터 10월 한 달 간 2000여 품목을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통큰 한달’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5월과 10월, 1년에 두 번 대형 할인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16일까지는 ‘통큰 한달’ 1탄이 진행된다. 대표 품목은 독일 웨팅어사의 ‘L바이젠 맥주’로 12캔을 9900원에 판매한다. 1캔당 825원 꼴이다. ‘L바이젠’은 지난 2013년 한국에 선보인 뒤 3000만캔 넘...
전국의 롯데마트는 10월 한 달 간 음식료품을 포함한 2000여 품목에 대해 '통큰 한달' 할인행사 1탄을 진행한다.
종합
40주년 맞는 5·18 미래 지향점 고민할 때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다가오면서 지금까지의 기념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바를 모색하기 위한 지역 사회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5·18의 가치와 비전을 재정립해 오월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려는 노력이다. 광주시는 그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5·18 경제 분야와 기념행사 분야 전문가 집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40주년 이후 5·18의 방향 설정을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서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는 “광주는 도시 자체가 5·18 테마파크이고 오월 정신은 도시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러한 자산을 활용해 사회·문화·경제적 ...
광주시는 '5.18 경제 분야와 기념행사 분야 전문가 집단 토론회'를 개최하여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의 가치와 비전을 재정립해 향후 나아갈 바를 모색했다.
종합
“우표 수집 47년...또 다른 역사 책이네요”
[우표 마니아 김기열 한국우취연합 전남지부장] 초등학교 시절부터 수집 취미 새 우표 발행하면 새벽부터 대기 직업 선택에도 큰 영향 지난달 도로교통안전 우표 전시 “우표 수집은 단순 취미가 아닙니다. 우표는 역사와 문화 등 폭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교과서였습니다.” 김기열(59) 한국우표취미연합 전남지부장은 광주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우표 마니아다. 우표수집이 옛 취미로 분류되고 있음에도 그의 우표사랑은 여전하다. 15년전부터 ‘도로교통안전’이라는 테마를 잡아 전 세계 각국의 자동차와 교통사고, 안전 제도가 기록된 우표를 수집하고 있다. 김 지부장은 “일반인들이...
47년간 우표를 모으며 우표사랑이 남달랐던 김기열 한국우표취미연합 전남지부장은 우표를 역사와 문화 등 폭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교과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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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고·운남중 청소년 방송콘텐츠 ‘대상’
전국 중·고등부 9개 팀 댄스·뮤지컬 등 창작무대 실력 대결 광주여고(왼쪽)와 운남중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 ‘제12회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광주여자고등학교와 운남중학교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 ‘제12회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최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광주, 전남, 대전, 부산 등 전국에서 참여한 중·고등부 9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댄스, 뮤지컬, 밴드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무대를 중계·녹...
광주여자고등학교와 운남중학교가 '제12회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에서 높은 협동심과 완성도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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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관통 전남 피해 속출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린 2일 전남 목포시 석현동 임성천이 범람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이 물이 들어찬 식당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전남을 관통하고 나가면서 광주와 전남에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태풍 미탁은 2일 밤 목포해안으로 상륙해 3일 새벽께 대구를 관통한 뒤, 오전 9시께 경북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2일 예보했다. 미탁은 2일 오후 3시 기준 중간 강도의 소형급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985hPa(헥토파스칼), ...
광주지방기상청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밤 목포해안으로 상륙해 3일 새벽께 대구를 관통한 후 오전 9시께 경북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여 광주와 전남에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전하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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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교수, 5·18추모탑 표절 의혹 고소 취하
5월단체·나상옥 작가 “이미지 타격, 강력 대응” 5·18민중항쟁추모탑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제작자인 나상옥(60) 전 광주미술협회장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이동일(80) 부산대 미술학과 명예교수가 고소를 취하했다. 나 전 광주미협회장은 경찰조사에서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 취하에 따라 5·18추모탑 표절논란은 일단락됐지만, 광주와 5·18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점에서 5월 단체와 나 전 회장측은 강력한 대응 방침을 세우기로 했다. 2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이 교수는 지난달 27일 등기우편을 통해 고소 취하장을 북부서에 제출했...
5·18민중항쟁추모탑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전 광주미술협회장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부산대 이교수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이교수의 주장을 검증 없이 무책임하게 보도한 언론 때문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이교수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응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도 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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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통소반
‘차림;기다림’전, 29일까지 롯데갤러리 김영민 작 ‘공고상’ ‘소반(小盤)’은 한국 좌식 문화의 전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예품 중 하나다. 조리한 음식을 방으로 옮겨와 식사를 해야했기에 소반은 이동이 용이하고 실생활에 자주 쓰일 수 있는 작고 낮은 크기로 제작됐다. 멀리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부터 역사를 가늠할 수 있는 소반은 다른 전통가구와는 다르게 계층과 지위를 막론한 생활필수품으로 우리 전통 식문화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 롯데갤러리가 우리 전통 소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획을 마련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차림 ; 기다림’전은 전통 밥상문화의 묘미...
우리 전통 소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획전 ‘차림 ; 기다림’ 전이 롯데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김영민 · 한우석 작가를 초대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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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뿐인 광주시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
중기부 ‘청년몰 사업’ 전국 지자체에 국비 4년간 337억 지원 광주시, 수요조사 조차 않는 안일 행정 … 단 한 푼도 못 받아 ‘국비확보 0원’ 전국 두 곳 뿐 광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육성 정책인 ‘청년몰’ 사업을 외면하고 있다. 다른 지자체는 4년간 국비 337억원을 지원받았지만, 광주시는 단 한 푼도 받지 못했다. 광주시의 안일한 행정이 광주 청년상인들의 창업 의욕을 꺾고 있다는 비판이다. 2일 무소속 이용주 의원(여수 갑)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16년부터 4년 동안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으로 국비 336억8900만원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국비를 단 한푼도 받지 못하며 청년 창업 육성 정책인 '청년몰' 사업을 외면하고 있어 광주 청년 상인들의 창업 의욕을 꺾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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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지방은 ‘그림의 떡’
전남도 등 지정 조건 전무 이개호 의원 “균형발전 역행” 이개호 의원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중인 ‘강소연구특구 지정사업’ 세부 조건이 과중해 지방은 신청조차 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세부 조건에 따르면 특구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기술핵심기관 1개 이상, 핵심기관과 배후단지 사이의 이격거리(3km 이내) 등 기본 조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전남도를 비롯한 지방은 최소한의 역량조건인 연구개발 인력 300명, 연구개발 투자 210억원, 특허...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세부 조건에 따르면 특구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기술핵심기관 1개 이상, 핵심기관과 배후단지 사이의 이격거리(3km 이내) 등 세부 조건이 과중해 지방의 경우 핵심기관 배후산단 활성화 수요가 있음에도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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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정부 산학 R&D 예산 4.1% 불과
58.8% 집중된 수도권과 14배 차이나…영남은 20.4% 송갑석 의원 국감자료…지방대 인력난·연구환경 인프라 부족 원인 송갑석 의원 광주·전남 지역의 정부 산학 R&D(연구·개발) 예산 비중이 전국 대비 4.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송갑석 의원(민주·광주 서구갑)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3년 6개월간 두 부처에서 집행한 산학 R&D 총 예산 약 13조8000억원 가운데 4.1%인 570억원이 광주·전남지역 대학에 지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58....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 전남 정부 산학 R&D예산 비중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3년 6개월 간 두 부처에서 집행한 예산 약 13조8000억원 가운데 58.8%인 수도권보다 약 14배 적은 4.1%인 570억원이 광주,전남지역 대학에 지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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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벼 잠정등외로 매입해 달라”
전남도, 정부에 건의 전남도는 태풍과 잦은 강우 등으로 쓰러지고(도복), 벼가 하얗게 변하거나(백수), 까맣게 변하고(흑수), 이삭에서 낱알에 싹이 트는(수발아) 등 피해를 입은 벼에 대해 정부가 잠정등외로 매입해 줄 것을 건의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9월 말 현재까지 태풍 등으로 인한 전남지역 벼 피해 면적은 2만1873㏊에 이른다. 흑·백수 9722㏊, 수발아 5334㏊, 도복 6816㏊ 등이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피해가 많은 것은 벼 수확기를 앞두고 제13호 태풍 ‘링링’과 제17호 태풍 ‘타파’의 ...
전남도는 벼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과 잦은 강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벼에 대해 정부가 잠정등외로 매입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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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다형김현승문학축전 예산 없어 못 연다
다형기념사업회 “광주시 지원 예년의 10% 불과” 해마다 가을 이맘때면 열리던 다형 김현승 시인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올해는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형기념사업회(회장 장정식)는 올해 예산상의 이유로 다형김현승문학축전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시의 올 지원액이 예년의 10%에 불과해 불가피하게 문학축전 개최가 불가능하다”며 “현대한국문단사를 대표하며 광주의 문화인물 브랜드로도 손색없는 다형의 문학정신을 선양하는데 턱없이 미흡한 지원금으로는 문학적 업적과 명성에 누가 될 뿐”이라고 밝혔다. 당초 기념사업회는 올 초 광주시가 공모하는 비영리...
다형기념사업회는 다형의 문학정신을 선양하는데 있어 올해 지원금이 턱없이 부족해 올해는 기념행사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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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화인들 비평 목소리 담은 잡지 나와
광주영화영상인연대 영화 비평지 ‘씬1980’ 창간 ‘광주비디오상영투쟁’ 모색 광주 영화 전국에 홍보 역할 광주 영화인들의 비평의 목소리를 한 데 모은 영화잡지가 나왔다. (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가 광주영화비평지 ‘씬1980’을 창간했다. (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는 2016년 조직위 내부 갈등으로 불거진 광주국제영화제 파행 사태 이후 광주영화씬을 활성화시키고자 출범한 단체로, 광주독립영화관 안착 , 광주여성영화제 개최, 청소년 영화제작 워크숍·영화비평가 양성과정 등을 지원하는 단체다. 잡지는 광주독립영화관 개관, ‘광주시 영상·영화진흥조례’ 시의회 통과 등 최근 광주영화의...
(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가 전국에 광주 영화를 알리기 위해 9월 5일 광주영화비평지 '씬1980'을 창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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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휴대전화에 담으세요”
과기정통부, 내년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임시허가 분실 방지 통해 범죄예방·부가 서비스 제공 확대 기대 내년부터 주점 등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신분 확인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최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제6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택시 앱 미터기’, ‘본인인증코드 활용 모바일 환전 서비스’ 등 총 10건을 임시허가·실증특례로 지정했다. 심의위원회는 SK텔레콤, KT, LGU+ 등 이동통신 3사가 신청한, 각각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
내년부터 이동통신사 인증 플랫폼으로 등록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임시허가를 부여해, 운전면허증 분실에 따른 재발급비용을 절감하고 스마트폰으로 개인신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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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농촌 배경 단편영화 공모전
‘고창은 처음이다’ 대상 차지 고창군의 농업·농촌을 배경으로 한 단편영화 공모전에서 ‘고창은 처음이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고창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창 농업농촌 3분영화제 전국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업농촌 3분 영화제는 고창의 농생명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제1회 대상의 영예는 고창의 수려한 풍경을 담아낸 ‘고창은 처음이다(팀명 모닥불·대표 민가람)’가 차지했다. 최우수상 작품으로는 ‘고창한끼(팀명 신고벗고·대표 김도균)’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
고창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창 농업농촌 3분영화제 전국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을 열고 고창의 수려한 풍경을 담아낸 작품 ‘고창은 처음이다’에 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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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속성장 ‘사회적경제’ 생태계 만든다
사회적경제 비전·5개년 중장기 추진전략·세부사업 제시 인재양성·창업·보육시스템 구축·군산형 협력체계 지원 등 군산시가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귀추가 주목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 사회적경제의 비전과 5개년 중장기 추진 전략 및 세부사업 등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용역은 사회적경제발전 비전과 목표설정,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추진전략 및 실천방안 마련, 군산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체계 정립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진은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기업들의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등의 ...
군산시는 지난 1일 군산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체계 정립을 목적으로 사회적경제의 비전과 5개년 중장기 추진 전략 및 세부사업 등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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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하모니농장, 전국 첫 유기축산물 인증
흑염소 마이스터 김주영 대표…무항생제 이어 또 쾌거 해남군은 화원면 하모니농장이 최근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흑염소 유기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귀농, 흑염소를 사육하고 있는 하모니농장 김주영(62·사진) 대표는 2012년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에 이어 이번에 유기축산물 인증까지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축산물 유기인증은 무항생제 축산물보다 한단계 높은 인증수준으로 유기재배로 생산된 사료를 100% 급여하고, 동물복지형 축사 환경 조성, 운동장 설치 등 인증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이번 흑염소에 대한 유기축산물 인증은 전국적인 관심...
해남군은 지난 2003년 귀농하여 흑염소를 사육하고 있는 화원면 하모니농장이 2012년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에 이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축산물 인증까지 획득하였다고 밝혔으며, 현재는 농장의 적정 사육밀도 등 전경개선을 위한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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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 유럽시장 판로 개척 나서
시장개척단, 프랑스 수산전문 바이어와 업무협약 체결 등 완도군이 완도산 해조류의 유럽 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프랑스 파리 일원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완도군 시장개척단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프랑스 현지에서 수산 전문 바이어와 업무협약 체결, 완도산 해조류 홍보 간담회, 현지 유명 쉐프와 해조류 활용 요리교실 진행 등을 통해 수출활로를 모색했다. 이들은 완도산 식품이 전시·판매 되고 있는 유럽 최대 백화점 봉막쉐(Bon Marche)에 들러 유통 과정을 점검하고 수산물 바이어들과 면담을 통해 완도군 수산물을 홍보했다. 1838년에 설립된 봉...
완도군 시장개척단은 유럽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프랑스 현지에서 수산 전문 바이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한편, 완도산 식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는 유럽최대백화점 봉막쉐에 들러 수산물 바이어들에게 완도군 수산물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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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능성 색깔보리 5종 특화단지 조성
흑색·자색·청색보리 등…농업인 45명 대상 계약 재배 교육 해양치유산업 먹거리 기반 조성 청산도 관광자원 활용 계획 완도군은 기능성 색깔보리 5종을 선정 청산면과 고금면에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흑색, 자색, 청색 등 5가지 품종의 색깔보리. <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기능성 색깔 보리 5종을 선정,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청산면과 고금면을 흑색보리, 자색보리, 청색보리 등 색깔 보리 특화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 45명을 대상으로 계약 재배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해양치유산업 먹거리 기반을 조성하고 청산도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건강의 섬 완도’,...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 먹거리 기반을 조성하고 관광자원 활용을 위해 기능성 색깔보리 5종을 선정하고 청산면과 고금면에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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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ZERO도시-플라스틱 제로화
광주환경운동연합 2019세계인권도시포럼 환경주제회의 국내외 자원순환도시 사례공유를 통해 ‘도시의 노력이 어떤 성과를 가져왔는지’, ‘현재 도시의 환경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2일 오전 9시에 김대중컨벤션센터 212·213호에서 2019세계인권도시포럼 환경주제회의 ‘쓰레기 ZERO도시-플라스틱 제로화’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최근 플라스틱·비닐 등 1회용품의 사용 증가로 폐기물이 급증해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도시에서의 자원순환 실현의 당위성과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도시 자원순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일 오전 9시에 2019세계인권도시포럼 환경주제회의 '쓰레기 ZERO도시-플라스틱 제로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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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고향 칠발도’ 바닷새 서식지 복원
<신안군 비금면> 바다쇠오리·바다제비 등 50여 종 이상 조류 서식 매년 2000여 쌍 이상 번식 쇠무릎 등 번성 새 폐사 몸살 국립공원공단, 유입식물 퇴출 희귀조류 철새 중간기착지로 보호가치가 높은 국내 대표적인 바닷새 서식지인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칠발도’가 외부 유해식물 제거로 최적의 조류 번식지로 거듭나고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칠발도(신안군 비금면)에 바다쇠오리, 바다제비, 슴새 등 바닷새의 번식지를 복원한 결과, 폐사한 바닷새가 2015년 약 400마리에서 2018년에는 2마리로 크게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칠발도는 200...
2014년부터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희귀조류 철새 중간기착지로 보호가치가 높은 국내 대표적인 바닷새 서식지인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칠발도를 복원한 결과 폐사하는 바닷새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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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분당 초읽기 ... 대안정치연대·무소속과 결합
호남 중심 제3지대 신당 창당 급물살 타나 바른미래 비당권파 신당 창당 후 한국당과 공조 나설 듯 박지원 의원 “손학규 대표와 이심전심” … 11월 신당 구체화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을 구성, 사실상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 신당 창당이 급류를 탈 전망이다. 특히, 제3지대 신당이 호남 민심의 지지를 얻는다면 내년 총선의 지각 변동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단,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의 탈당은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들은 탈당을 통해 보수 신당을 창당한 후, 선...
바른미래당의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바른미래당 당권파와 호남계 의원들은 대안정치연대와 무소속 의원들과 결합하여 제3지대에서 모여 중도,개혁 정당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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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호남향우회 “고향 발전위해 힘 모을 것”
‘세계호남인의 날’ 맞아 19개국 53개 지역 지도자 전남 찾아 역사유적지 방문·만찬행사·장학금 지급 등 화합·단결 도모 3일 전남 남악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세계호남향우회원을 대상으로 열린 전남투자설명회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19개국 53개 지역 호남향우회 지도자 320여 명이 ‘세계호남인의 날’을 맞아 5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고향 전남을 방문해 친교행사를 갖는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윤(미국 뉴욕) 세계호남향우회연합회장은 4일 열리는 ‘제7회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위해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과...
'세계호남인의 날'을 맞아 세계 19개국 53개 지역 호남향우회 지도자 320여 명이 3일부터 5일까지 고향 전남을 방문하여 백제문화유적지와 황토현전적지를 방문하고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친교 만찬행사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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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태풍 피해 지역 특교세 신속 지원”
울진 등 피해 심각한 곳 재난지역 선포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진키로 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행정안전부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방안을 결정했다고 박찬대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우선 민주당은 피해지역 응급복구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지원할 것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 경북 울진을 포함해 피해가 심한 지역에 대해서는 조사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특별재난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은 태풍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지원할 것을 행안부에 요청하고 울진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곳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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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의 사나이’ 황희찬
리버풀전 1골1도움 맹활약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 조 1차전에서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39분 귀중한 추격골을 넣는 등 1골 1도움을 올리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잘츠부르크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리버풀의 사다오 마네가 전반 9분만에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사다오 마네는 커리어 초반 2012-2014시즌 잘츠부르크에서 실력을 쌓아 ‘월드클래스’ 윙어로 성장한 플레이어다. 리버풀은 전반 25분 왼쪽 풀백 앤디 로버...
황희찬은 3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 조 1차전에서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39분 귀중한 추격골을 넣으며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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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매직넘버 3 ... 광주 FC 승격 앞으로~
6일 아산과 원정전 2위 부산과 승점 7점차...7위 전남, 3연승 도전 광주FC가 6일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무궁화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다. 사진은 광주 공격 전면에 서게 될 펠리페가 슈팅을 하는 모습. <광주FC 제공> 광주FC가 아산 원정서 우승 시계를 앞당긴다. 광주가 6일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무궁화와 하나원큐 2019 K리그2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거침없는 질주를 펼치고 있는 광주는 이번 원정에서 3연승을 노린다. 광주는 앞선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윌리안과 임민혁의 득점으로 2-1로 이기면서 부산전 패배 이후 연승에 성...
광주FC는 6일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아산무궁화와 원정 경기에서 펠리페와 김주공을 투 톱으로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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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다주택자 종부세 꼼수 ‘부동산 담보수탁’ 증가
광주 1조3천억…전국 ‘최하’ 전남 3조4천억원 10위 기록 광주·전남 부동산 신탁 담보수탁 규모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군포시갑)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부동산 신탁 담보수탁 규모는 광주 1조3000억원, 전남 3조4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수탁 규모는 134조6000억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는 ‘최하’ 전남은 10위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부동산 신탁 담보수탁 규모는 최근 5년 간 늘고 있는 추세다. 각 해 2분기 말 전남 수탁 규모는 2017년...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은 "광주·전남 다주택자의 조세회피 수단으로 부동산 신탁이 악용된다"며, "부동산 담보수탁 급증에 맞서 꼼수 신탁을 가려낼 보완책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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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마트 건설기술 ‘LH-BIM 로드맵’ 추진
기술표준 수립 등 5대 과제 설정 국내 건설업 스마트화 일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스마트건설 기반기술인 ‘BIM(건축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확산을 위해 ‘LH-BIM 로드맵’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BIM은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4D 공정지원, 유지관리 등 건축물 생애주기의 모든 정보를 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건설 기본 플랫폼 기술이다. 해외 건설선진국은 이미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건설 프로세스 및 생산성 혁신을 바탕으로 건설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기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일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4D 공정지원, 유지관리 등 건축물 생애주기 통합관리 시스템 스마트건설 기본 플랫폼 기술인 ‘BIM’의 확산을 위해 ‘LH-BIM 로드맵’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정부의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정책에 협력하고 건설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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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건수 급증
올들어 6월까지 151건…지난해 1년간 127건보다 많아 전남은 지난해 513건서 올 6월까지 148건으로 크게 감소 올해 들어 광주지역 부동산실거래가 위반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년동안 127건이었던 실거래가 위반이 올들어서는 지난 6월까지 6달만에 151건이 적발, 2배 이상 늘어났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6개월간(2016년~2019년 6월)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은 2만4613건이었다. 이에 따른 과태료는 1118...
'전국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6개월간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은 2만 4613건인데 반해 광주지역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이 6달만에 151건이 적발, 2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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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등록금 가장 비싼 4년제 대학은?
조선대 연간 700만원으로 1위 평균 553만원…전남대 414만원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의 연간 등록금 평균은 553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지역에서 등록금이 가장 비싼 곳은 조선대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2019학년도 전국 4년제 대학교 등록금 랭킹’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4년제 대학 20곳(전문대·사이버대·원격대·과학기술원 등 제외)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553만원 수준이었다. 이는 전액 무료인 광주가톨릭대를 제외한 것으로, 전국 평균인 644만원보다는 저렴했다. 지역에서 가장 비싼...
'2019학년도 전국 4년제 대학교 등록금 랭킹' 자료에 따르면 광주, 전남지역 4년제 대학 20곳의 연간 등록금 평균은 553만원 수준으로 파악됐으며 등록금이 가장 비싼 곳은 조선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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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연안·섬 해양쓰레기 처리대책 급하다
지난해 3만t 수거…전국 31% 매년 2만 6000t 타지서 유입 처리비용 90% 지자체 부담 수거 선박 등 국비지원 절실 연간 3만t이 넘는 해양쓰레기가 전남 바다과 섬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은 해양에 몰려오는 쓰레기가 전국에서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전국 섬의 60% 이상이 분포해 있는 특성을 감안, 해양쓰레기 수거 전용 선박 지원 등 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양쓰레기 수거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전남도가 연안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연간 3만 톤이 넘는 해양쓰레기가 전남 바다와 섬을 오염시키고 있지만 수거 여건과 대책은 미흡한 상황이므로 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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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서점업 진출·확장 5년간 금지
중기부 ‘생계형 적합업종’ 첫 대상 서점업 지정 소상공인의 상권 침해를 막기 위한 ‘생계형 적합업종’ 첫 대상으로 서점업이 지정됐다. 앞으로 5년간 대기업은 서점업 진출·확장을 할 수 없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민간 전문가와 업계 대표들로 구성된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적, 신문 및 잡지류 소매업’(서점업)을 18일부터 2024년 10월17일까지 5년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기업은 이 기간 동안 서점업의 인수·개시 또는 확장을 원칙적으로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 벌금형...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생계형 적합업종의 첫 대상으로 '서적, 신문 및 잡지류 소매업'(서점업)을 지정하여 5년간 대기업의 서점업 진출·확장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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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풍수해보험 가입률 가장 높다
48.2%로 17개 시도 중 1위 광주 18.9%로 전국 평균보다 ↓ 저소득층 가입 비중 98.7% 농경지가 많은 전남지역 농가들의 재해보험에 대한 인식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저소득층 농업인의 보험접근성도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 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별 풍수해보험 가입율은 전남이 48.2%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가입률은 20.2%로, 전남에 이어 전북(44...
농경지가 많은 전남지역 농가들의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전남이 49.2%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고 재해보험에 대한 인식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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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피해 농가 벼 희망물량 전량 매입
농림부, 12월까지…전남 피해면적 전국의 37.6% 정부가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의 벼 수매 희망물량을 모두 매입하기로 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태풍 ‘링링’ ‘타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논 면적은 전남 1만97㏊를 포함한 2만6798㏊로 나타났다. 전남 피해 면적은 전국의 37.6% 수준으로 가장 컸고, 전북(5882㏊), 충남(4789㏊)이 뒤를 이었다. 농식품부는 농가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매입 규격을 신설, 벼 수매 희망물량을 전량 매입하기로 했다. 오는 8일까지 지역별 벼 피해 현황과 수매 희망 물량을 조사한 뒤 같은 달 21일...
농식품부는 농가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8일까지 지역별 벼 피해 현황과 수매 희망 물량을 조사한 뒤 21일부터 12월까지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의 벼 수매 희망물량을 모두 매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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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가득 흙탕물 범벅 전쟁터 방불...“이런 날벼락 처음”
르 포 - 태풍 ‘미탁’에 최악의 물난리 겪은 완도 밤새 물 퍼내느라 기진맥진…철물점 주인은 젖은 제품 보며 허탈 58동 침수피해…주민들 “지자체가 사전대비 철저히 했어야” 분통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침수 피해를 입은 완도군 완도읍 한 주택에서 장보고부대 장병들이 청소와 집 정리를 하고 있다. /완도=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오늘은 어디서 잠을 자야 할지 모르것네.” 3일 오전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김진원(74)씨는 허탈한 표정으로 취재진을 맞았다. 김씨는 전날 밤 제18호 태풍 ‘미탁’이 몰고 온 폭우로 집이 물에 잠기는 피해...
태풍 미탁이 몰고 온 폭우로 집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은 김씨는 대걸레로 아무리 닦아내도 장판은 밟을 때마다 물이 올라와 온통 흙탕물 투성이라며 평생 완도에서 살았지만 이런 물난리는 처음봤다면서 간밤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