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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간공원 의혹 수사’ 검찰 칼끝 어디까지
구속된 광주시 간부 “행정부시장에게 보고하고 지시 받았다” 진술 도시공사 간부 “광주시서 사업 포기 요청해 반납”…압력설 시사 정종제 부시장 “합법적인 행정행위 했다”…향후 수사 관심 집중 광주시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사업자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 광주시 국장급 공무원이 구속되면서 검찰의 칼끝이 어디까지 향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광주시와 광주지검, 광주지법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도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갔다. 검찰은 조국 사태 이후 피의자 인권보호 조치로 심야조사(밤 9시~오전 6시) 등이 금지됨에 따라...
광주시 국장급 공무원이 민간공원 2단계 사업자 선정에 부당 관여한 혐의로 구속됐는데, 도시공사의 한 간부는 "광주시가 사업 포기를 요청했다"며 압력설을 진술하고,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행정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어, 검찰의 칼끝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종합
꽃돌이 최형우 “치홍이·선빈이 잡아주세요”
“대표님 치홍이와 선빈이 잡아주세요.” KIA 타이거즈는 사상 첫 외국인 감독으로 2020시즌을 연다. 많은 이들의 기대가 쏠린 새 출발, 팀을 대표하는 타자 최형우에게도 기대가 되는 시즌이다. 최형우는 5일 열린 맷 윌리엄스 감독 취임식에 참석해 선수단 대표로 새 사령탑에게 꽃다발을 전했다. 최형우는 “외국인 감독을 경험해 본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한국인 감독님보다는 첫 대면이 쉽지는 않은데 기대감은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푸근하셔서 다가가기 어렵지 않다. 뭔가 대화도 잘 될 것 같고 그런 느낌이다”고 웃었다. 즐겁게 새 시즌을 기...
KIA 타이거즈는 5일 맷 윌리엄스 감독의 취임식을 열고, 선수단 대표로 최형우가 꽃다발을 전달했다.
종합
광주 경제 살리기 해법은 ‘좋은 일자리’ 창출
광주경제 빨간불 <하>시민단체·경제기관 대안 300인 이상 기업수 100여개 전체 사업체의 0.1% 도 안돼 오주섭(왼쪽)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과 유옥진 광주상의 전무이사. ‘370만원 vs 294만원’ 서울과 광주의 올해 근로자 월 평균 임금이다. 광주지역 근로자 평균 임금은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 가운데 14번째다. 전국 평균 임금 340만원보다 46만원이 적다. 벼랑 끝에 몰린 광주 경제의 해법은 단연 ‘좋은 일자리’ 창출이다.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12만개 사업체 가운데 제조업체는 7.5% 수준인 8900여개에 머...
300인 이상 대기업 수가 전체 사업체의 0.1%(약 100개)인데 반해 자영업자 폐업률이 12.2%인 광주 경제를 살리는 방안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종합
내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오채찬란 모노크롬’
이건수 총감독 주제발표…현대수묵에 설치미술·IT 접목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을 주제로 전통회화 뿐 아니라 현대수묵을 활용한 설치미술작품과 IT를 접목, 대중성을 높이는 전시로 추진된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건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내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하는 전시 기본구상을 밝혔다. ‘오채찬란 모노크롬’은 먹이 청(靑)과 황(黃), 홍(紅), 백(白), 흑(黑) 등 5가지 색채를 모두 지니고 있는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색임을...
전남도에 따르면,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이건수 총감독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개최한다는 기본구상을 밝히고, 전통성과 현대적 창조성을 결합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강화하고, 수묵을 대중화·국제화·브랜드화하여 전남을 미술한류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
해남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비상
장성 발병 후 6개월만…전남 11곳 집중 방제 전남지역에서 6개월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병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해남 송지면 산정리 인근 산림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의심 증상 소나무 2그루를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 의뢰한 결과 감염목으로 최종 판정된 것이다. 지난 4월 장성에서 발병된 뒤 6개월만으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발병은 11개 시·군으로 늘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해남군 송지면사무소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전남도, 해남군, 인근 시·군 관계관이 참여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중앙방제...
전남지역에서 6개월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병하여, 인근 시,군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긴급 대책회의를 가지고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종합
몸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 ‘살아있는 언어’전, 15일까지 산수미술관
고미아 작 ‘비상’ ‘작가들, 몸에 대해 말하다.’ 광주 산수미술관(관장 장민한)이 몸에 관한 담론을 제시하는 ‘살아있는 언어: 몸, 감각적 사유’전을 오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감각의 주체인 ‘몸(Body)’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움직임(Moving)’에 초점을 맞춘 기획으로 고미아·박홍수·서현호·진시영 작가를 초대했다. 전시작들은 몸의 외적인 아름다움 뿐 아니라 ‘감각적 사유의 주체’로서 몸을 이야기한다. 장 관장은 이를 ‘세상에 반응하는 몸’과 ‘세상을 표현하는 몸’이라 말한다. 고미아 작가는 발레 동작을 응용한 역동적인 몸의 움직임...
광주 산수미술관(관장 장민한)이 ‘세상에 반응하는 몸’과 ‘세상을 표현하는 몸’이라 말하는 역동적인 ‘움직임(Moving)’에 초점을 맞춘 기획인 ‘살아있는 언어: 몸, 감각적 사유’전을 고미아·박홍수·서현호·진시영 작가를 초대해서 오는 15일까지 개최한다.
종합
특혜성 인사 지적에도 꿈쩍 않는 광주교육청
교육감 측근 두차례 부적절 발령 광주시교육청의 특혜성 인사가 도마에 올랐다. 시교육청이 교육감 측근 인사를 두차례나 부적절하게 교육전문직으로 발령내 교육부의 지적을 받았다. 5일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이경호 의원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013년 공모를 통해 당시 교사 A씨를 임기 2년의 정책기획담당 장학관으로 임용했다. 임기 만료 후에는 이전 소속 기관으로 복귀하는 게 조건이었으나 A씨는 임기 후에도 교사로 복귀하지 않았고, 시교육청은 오히려 2015년 재공모를 통해 정책기획담당 장학관으로 재 임용했다. 교육청은 재공모시 기존 2013년 조건과 달리 임기 후 교육전...
광주시교육청의 특혜성 인사에 대해 교육부가 해당 내용을 지적하고 담당자들에 대한 징계 처분을 요구했으나 현재 시교육청은 이들에 대한 징계를 하지 않고 있다.
종합
큰 일교차·쌀쌀해진 날씨...‘감염병’ 주의보
쯔쯔가무시증 가을철 주로 발생 독감 예방접종 이달중 받아야 A형 간염 예방 조개류 익혀먹길 질병관리본부, 예방수칙 당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광주·전남에 쯔쯔가무시증과 인플루엔자(독감) 등 감염성 질병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남은 쯔쯔가무시증 발병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5일 일교차가 큰 가을과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 손씻기, 기침예절,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쯔쯔가무시증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1994년 238명에서 2001년 26...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발열·오한·구토·발진·근육통·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되는 쯔쯔가무시증 등의 감염성 질병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중으로 감염병 예방접종을 권장했다.
종합
광주·전남 휘발유값 전국 대비 저렴한 편
지난 달 전남10·광주15번째 회사별 가격 추이 지난 달 광주·전남지역 휘발유값이 전국에서 저렴한 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사단법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자료에 따르면 10월 ℓ당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광주 1517.51원, 전남 1525.54원으로 집계됐다. 전남 휘발유 가격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0번째로 높았고 광주는 15번째를 기록했다. 지난 달 광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내림세를 보였다. 첫째 주 1519.31원을 시작으로 1519.08원(2주)→1518.28원(3주)→1516.04원(4주)→1514.83원(5주)으로 점차 내려갔다. 전남 휘발...
지난 달 광주·전남지역 휘발유값이 첫째 주 1519.31원을 시작으로 1519.08원(2주)→1518.28원(3주)→1516.04원(4주)→1514.83원(5주)으로 하향곡선을 그리며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0번째, 광주는 15번째를 기록, 전국 대비 저렴한 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광주서 ‘아·태 전기공사협회 총회’ 개최
6~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력산업 정책·시장정보 공유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19 FAPECA(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공사협회 연합회) 총회 및 컨퍼런스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한전에서 개최하는 BIXPO 2019와 연계 개최돼 8개 회원국(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하와이)에서 116명의 해외대표단이 참석하고 정부, 정계, 학계는 물론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총 4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행사 첫째 날인 6일 BIXPO 전시회 참...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986년 첫 개최 이후 올해 33회를 맞이한 2019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공사협회 연합회 총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하는데 한전에서 진행하는 BIXPO 2019와 연계 개최하여 8개 회원국 116명의 해외대표단과 정부, 정계, 학계, 회원사 등 총 4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종합
대형 매장, 불경기에 ‘공실 줄이기’ 안간힘
롯데마트 첨단점 순창 특산물전 ‘팝업 스토어’ 운영 광주신세계 특급호텔 무산 부지에 주차장 조성 이마트, 자투리 공간에 ‘노브랜드’ 매장 마련 ㈜광주신세계는 지난 달부터 특급호텔 건립 무산으로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공간을 179면 규모 야외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지역 대형 소매점 매출이 감소하면서 이들 매장에 들어가려는 상인들의 ‘입점 경쟁’도 옛말이 됐다. 백화점, 대형 마트는 ‘팝업 스토어’ 형식의 임시 매장이나 주차장 등을 조성하며 ‘공실(空室)·유휴부지 줄이기’에 힘쓰고 있다. 5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마트 첨단점 1층에는 지난 달부터 ...
백화점, 대형 마트는 불경기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고 장기 공실이 발생함에 따라 ‘팝업 스토어’ 형식의 임시 매장이나 주차장 등을 조성하며 ‘공실(空室)·유휴부지 줄이기’에 힘쓰고 있다.
종합
광주 고등학교 ‘무리한 스펙쌓기’ 논란
이경호 시의원 “10곳 중 9곳 학생수보다 상장수 더 많아” 정순애 시의원 “동아리 지원 편차” 이경호 시의원 정순애 시의원 광주지역 고등학교 10곳 중 9곳에서 학생수보다 상장수가 더 많아 ‘무리한 스펙쌓기’ 논란이 일고 있다. 또 광주 각급 학교에서 이뤄지는 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액이 학교마다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이경호(민주·북구2) 의원이 공개한 광주시교육청 ‘광주지역 고등학교 교내상(賞) 수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공·사립 통틀어 67개교 중 59개교에서 연간 수여된 상장수가 학생수보다 더 많았다. 비율로는 ...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스펙용을 위해 학생수보다 많은 상장을 남발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종합
폐쇄된 상무소각장, 변화의 첫걸음 뗀다
광주시, 공장동 활용 아이디어 시민 공모…최우수상 250만원 소각장 개방 찾아가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상무굴뚝축제’ 개최 광주시 서구 상무소각장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가 추진되는 등 폐쇄된 소각장을 시민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은 지난 2016년 폐쇄된 뒤 방치된 소각장 전경.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재창조되는 광주 상무소각장이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변화의 첫걸음을 뗀다. 상무소각장 부지에는 광주 대표 도서관 건립이 추진 중이며, 굴뚝이 있는 공장동은 건물을 살려 주민들이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커뮤니티센...
지난 5일 보도에 따르면, 광주시는 폐쇄된 광주시 서구 상무소각장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찾아가는 ‘상무굴뚝축제’ 를 추진하는 등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재창조되는 시민 공간으로 상무소각장이 탈바꿈하는 그 첫걸음을 뗀다.
종합
전남도, UN 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나서
여수세계박람회장 TF사무실 개소 전남도가 2022년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전에 나섰다. 전남도는 5일 “여수세계박람회장내 국제관에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업무를 전담할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태스크포스팀 사무실에는 도청 1명, 여수시청 2명, 단체 비상근 관계자 6명 등 9명이 근무한다. TF팀은 국회의원, 광역의원, 시민단체, 산업계,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COP28 유치 범 추진위원회’를 구성, 대국민 서명 운동 전개, 문화행사, 국회의원 초청 국회토론...
전남도는 2022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을 열었으며,T/F팀은 경상남도 및 유치 추진단,다양한 분야 전문과들과 함께 COP28 유치 범 추진위원회를 구성,12월 초 출범식을 계획하고 있다.
종합
“낙지목장 조성 생산 4배 소득 8배 증가”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갯벌 16곳 10㏊에 조성 낙지 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전남 곳곳에 조성한 낙지목장이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낙지목장을 조성한 후 생산량은 4배, 소득은 8배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5일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2015~2018년 어미낙지 교접·방사를 통한 갯벌 낙지목장 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낙지목장 자원 조성사업은 낙지 전국 생산량이 10년 전 연간 7879t에서 지난해 5725t까지 줄면서 대응책으로 마련됐다.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전남 낙지 생산량도 2008년 5477t에서 지난해 4046t으로...
낙지 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전남 곳곳에 어미낙지 교접, 방사를 통해 진행된 갯벌 낙지목장 자원 조성사업이 목장이 조성된 후 생산량 4배, 소득 8배 증가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종합
군 공항 이전 정부·지자체 합의기구 구성을
광주·전남 지역 최대 현안인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관련 지자체가 참여하는 합의 기구 구성이 절실하다. 사업 주체인 국방부가 주민 반발을 의식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광주시가 직접 나서고 있지만 수년째 해법을 찾지 못한 채 갈등만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시 행정 사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시 군공항이전추진본부는 지난해 10월 이후 군 공항 이전 업무 협의 등을 위해 무안을 비롯한 전남과 서울 등지를 86차례 방문했다고 한다. 전남 방문에서는 공무원과 이전 후보지 시민단체 및 주민협의체와 만나 지역민의 요구와 의견을 청취했다. 하...
광주, 전남 지역 현안인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방부와 광주시와 전남도 지자체들이 참여해 합의기구 구성을 조속히 구성하여 군 공항 이전의 공대감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지원계획과 광주와 전남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종합
약무호남 시무독도
울릉도·독도 개척사에서 전라도 사람들의 역할은 절대적이었다. 고려 말과 조선 초기 조정은 왜구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섬을 비우게 하는 ‘쇄환정책’(刷還政策)을 추진했다. 섬 주민을 뭍으로 이주시키는 정책에 따라 울릉도도 조선 전기 이후 빈 섬이 됐다. 하지만 거문도·초도 등 여수와 고흥을 중심으로 한 전라도 뱃사람들은 해마다 춘삼월이면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울릉도로 배를 띄웠다. 울릉도와 독도에서 건져 올린 해산물을 말려 가을철이면 울릉도 목재로 만든 배를 타고 돌아와 서해안 포구까지 올라가 팔곤 했다. 당시 일본 어부들도 울릉도와 독도에 드나들면서 전복과 물...
호남대생들이 독도 탐방단 발대식을 갖고 울릉도·독도 개척사에서 절대적 열할을 한 구한말 전라도 사람들의 울릉도·독도 개척 코스를 답사한다.
종합
폐지 줍는 노인들 푼돈 몇천 원에 목숨 건다
길을 가다 유모차나 손수레에 폐지를 싣고 위태롭게 도로를 건너는 허리 구부정한 노인들을 마주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연만하신 어르신들이 먹고 살기 위해 힘든 노동을 해야만 하는 것도 그렇지만 늘 교통사고의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고령화가 심화되고 경제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인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들은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무단횡단도 서슴지 않는다. 때문에 폐지 줍는 일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노인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어제 새벽에도 광주 광산구 진곡산단 인근 왕복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70대 노인이 달...
고령화가 심화되고 경제 불황이 계속되면서 폐지 줍는 일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고령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종합
나주 광남고 야구부 창단...전남 고교 세번째 팀
예비 신입 9명 등 26명으로 꾸려 감독에 프로야구선수 출신 강경민 농어촌 학생에 체육교육 기회 축구·컬링·골프부 창단도 검토 광남고(교장 이창호) 야구부가 5일 학교에서 창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광남고 제공> 전남고교 야구가 3개 고교 체제로 확대된다. 나주 광남고등학교가 순천 효천고, 화순고에 이어 야구부를 창단했다. 광남고 야구부 창단은 화순고(2002년 창단)에 이어 17년만이다. 광남고(교장 이창호)는 5일 공식 창단식을 열었다. 이창호 교장은 “교육 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학생들에게 전문화된 체육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 중점학교로 성장하고자...
나주 광남고등학교가 5일 순천 효천고, 화순고에 이어 2020학년도 예비 신입 선수 9명을 포함, 26명으로 꾸려진 야구부의 창단식을 가졌다.
종합
“B급정서로 시민들에 친근하게 다가갔죠”
[지자체 유튜브 성공사례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 광주서 강연] 동영상 기획부터 편집 도맡아... 구독자 6개월만에 7만여명 시장·공무원 직접 출연 리얼한 공무원 일상 '인기'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가 아닌, 즐길수 있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B급 감성’과 아이디어로 구독자와 소통하는 충주시 홍보맨이 광주에 왔다. 지자체 유튜브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32) 주무관이 최근 광주시 서구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찾아 ‘B급 감성과 아이디어로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주무관은 ...
'충주시 홍보맨'이라는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선태 주무관이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B급 감성과 아이디어로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다'를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종합
광주시, 4년 내 ‘지능형 전력망 시대’
市 - SKT 컨소시엄 업무협약 한전 등 17개 기관·업체 참여 271억 투입 새 요금제 등 5개 분야 실증 中企 육성·일자리 창출 기대 지난 4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4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에스케이텔레콤(SKT) 컨소시엄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Smart Grid·똑똑한 전력망) 실증연구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에스케이텔레콤(SKT) 컨소시엄은 에스케이텔레콤...
광주시는 4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에스케이텔레콤 컨소시엄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23년까지 일상에서 스마트 그리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단지를 만들고 새로운 전력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종합
한국석유공사-하이솔루션, 단열코팅 업무협약 체결
한국석유공사와 국내 굴지의 단열코팅 전문 회사인 하이솔루션이 단열코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 따르면 최근 단열도료(페인트) 업체 하이솔루션 본사 회의실에서 석유와 휘발유 등 저유탱크 유증량 감소를 위한 단열코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협약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하이솔루션은 앞으로 공동 시험연구와 적용성 테스트를 진행한다. 또 상호 기술 협력과 정보 공유 등 실무 협력을 통해 단열코팅에 따른 유증량 감소를 측정, 사업타당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국석유공사는 그동안 휘발유와 석유 등 보유 저유탱크의 자연 증발(유증량 감소)로 인해...
한국석유공사와 단열코팅 전문 회사인 하이솔루션이 공동 시험연구와 적용성 테스트를 진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 협력을 통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종합
여수시 ‘2026 세계 섬 박람회’ 밑그림 곧 나온다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365개 섬 활용 힐링과 감동 줘야 설문조사서 “참여” 긍정적…공청회 등 거쳐 다음달 최종 용역 결과 발표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1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가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한창이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보고회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자문단, 용역사...
여수시가 지난 1일 세계 섬 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기본 틀을 마련하며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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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수의계약 확대로 지역업체 수주율 높인다
여수시가 경제 활성화와 지역업체 관급공사 수주율 제고를 위해 수의계약을 확대한다. 수의계약 확대사업 대상은 ▲천재지변 또는 긴급 행사 ▲응급복구·응급조치 사업 ▲재공고 입찰 불성립 사업 ▲낙찰자가 없는 사업 등이다. 대형공사 입찰 시 지역 업체 공동도급 발주와 하도급을 유도하고, 지역주민 고용과 지역 건설장비 사용도 권장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종합공사 2억 원, 전문 공사 1억 원, 기타 공사 8천만 원, 물품 용역 5천만 원 이하 등의 사업에 지역 제한을 두고 있다. 2000만원 이하 소액 공사나 물품 용역 등은 지역 업체와 수의계약하고...
여수시는 천재지변 ,긴급 행사, 응급복구·응급조치 사업 등 수의계약 확대로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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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식생활 적신호’ 농식품바우처 지원 시급
농촌경제연구원 국회 토론 식품지원 확대·개선 논의 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한 ‘농식품바우처 국회 토론회’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농촌경제연구원 제공>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4일 개최한 국회 토론회에서 ‘농식품바우처’ 지원제도 도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이날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농식품바우처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농식품바우처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식품바우처 지원 실증연구’ 올해 2월까지 수행했다. 연구를 통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4일 개최한 국회토론회에서 취약계층의 식생활 보장과 질병 예방·관리를 위해서 '농식품바우처' 지원제도 도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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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세계 최초 ‘초전도 송전’ 시대 열다
LS전선과 전력 손실 거의 없는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 미국 등 선행 국가보다 앞서…초전도 플랫폼 사업 추진도 한전(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오른쪽 세번째)은 5일 세계 최초 초전도 송전기술 상용화사업 준공식을 갖고 11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한전 제공> 한국전력이 송전손실을 기존의 10분의 1로 줄인 ‘초전도 케이블 송전’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했다. 한전은 5일 경기도 용인시 흥덕 에너지센터(변전소)에서 초전도 송전 상용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차세대 전력송전 기술을 소개했다. 초전도 케이블은 기존 구리 도체를 전기저항이 없는 초전도체로 대체한 케이블이...
한국전력이 송전손실을 기존 케이블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여 선로 증설이 어려운 대도시나 과부하로 교체가 필요한 선로에 적합한 '초전도 케이블 송전'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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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재 됐다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역사경관 회복 등 250억원 지원 익산시는 문화재청이 실시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익산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面) 및 개별 등록문화재(點) 10개소’를 대상으로 응모, 최종 선정됐다. 이 곳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문화재(등록문화재 제763-1~10호)로 등록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개별문화재 중심의 단선적·평면적 보존관리에서 입체적·맥락적 보존과 활용을 통한 도시 재생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가의 검토, 사업계획서 ...
익산시는 '익산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 및 개별 등록문화재 10개소'가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재 보수정비, 역사경관 회복 등의 사업을 위해 5년간 최대 250억원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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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골목상권 인센티브 사업’ 신청자에 ‘순창사랑상품권’ 10억원 어치 추가 발행 지급
순창군은 ‘골목상권 인센티브 사업’ 신청자들에게 지급하지 못한 순창사랑상품권<사진> 10억원어치를 추가로 발행해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가 발급은 앞서 20억원 규모로 발행한 상품권이 당초보다 빠르게 완판된 데 따른 것이다. 골목상권 인센티브 사업은 관내 소재 가맹점 3곳 이상에서 상품권으로 업소별 5만원 이상씩 총 15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1만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사용금액 구간별로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제도다. 군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예산 1억4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해 순창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한다...
순창군은 앞서 20억원 규모로 발행했던 순창사랑상품권이 당초보다 빠르게 완판됨에 따라, ‘골목상권 인센티브 사업’ 신청자들에게 지급하지 못한 지역 금융기관 교환가능 상품권 10억원어치를 추가로 발행해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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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천사’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 100만 돌파
마리안느·마가렛 2명 간호사 범국민추천위, 진행상황 발표 국제간호사협회도 추천 동참 송귀근 고흥군수가 지난달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추천인 서명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고흥군에 따르면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추천 범국민추천위원회(위원장 김황식)는 지난달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서명운동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추천위원회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하기 위해 2017년 구성된 이...
고흥군은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추천인 서명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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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건강관리사 대상 아동학대 예방대책 강화
복지부, 학대 사례 전수조사 정부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의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필요한 행정조치(경고, 등록취소 등)를 조속히 시행하고,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예방대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29일 광주시 북구에서 신생아 학대사건이 발생하는 등 잇따라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인력에 의한 아동학대 예방 강화를 위해 ▲유사사례 전수조사 ▲신고센터 개설·운영 ▲교육과정 개편을 통...
정부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고를 예방하고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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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집다운 집’을 마련해주세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광주·전남본부, 광주일보와 함께 캠페인 제도개선 서명운동·주거보증금 및 개보수비 지원 모금 광주, 아동주거빈곤 1만 8000명 … 전체 아동의 5.6%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광주시 북구 중외공원에서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우리 가족 상상놀이터 아트피크닉과 함께 광주시 북구 중외공원에서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은 최근 주거빈곤아동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들을 돕기위해 광주일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시 중외공원에서 주거빈곤아동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거보증금 및 개보수비 지원 모금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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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호남학연구원, ‘나와 우리 마을, 더 깊게 알아가기’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나와 우리 마을, 더 깊게 알아가기’ 광산구 2개 마을서 하반기 인문마을 프로젝트 전남대가 상반기 성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인문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원장 정경운 문화전문대학원)은 지난해 8월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와 체결한 학술연구사업 및 공익활동 지원 협약에 따라, 11~12월에 걸쳐 인문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 마을플랫폼에 소속된 주민들의 요구와 필요를 인문학적으로 이해하고 풀어내면서 ‘나와 우리 마을, 더 깊고 넓게 체험하고 알아가기’ 위한 실천의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로뎀인문마을(신창로 로뎀...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은 학술연구사업 및 공익활동 지원 협약에 따라, 11~12월에 걸쳐 인문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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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문전원 BK21+, 국립대만예술대학과 업무협약
전남대 문전원 BK21+, 국립대만예술대학과 업무협약 전남대학교가 국립대만예술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BK21플러스 지역기반 문화융합관광 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강신겸 교수)은 지난 2일 대만 현지에서 국립대만예술대학의 예술경영·문화정책연구대학원과 상호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통섭적 연구를 통한 학문적 능력 함양과 연구역량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문화예술·관광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문화융합관광 관련 연구 및 인재발굴·육성에 협력한다. 또 ▲창의적 교육프로그...
전남대학교는 대만에서 가장 전통있는 예술대학인 국립대만예술대학과 상호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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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에너지융복합단지 조성
산자부, 전국 첫 지정 혁신도시 핵심지구 등 1지구 목포 대양산단 등은 2지구로 기반시설·연구개발 등 지원 ... 에너지신산업 거점 육성 광주·전남이 전국 최초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됐다. 국내 에너지 신산업 시대를 주도할 ‘에너지신산업 메카’로 육성하려는 구상에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 18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새만금과 함께 광주시와 전남도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을 심의, 통과시켰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일정 지역의 대규모 에너지 발전시설과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으로 광주.전남이 대규모 에너지 발전시설과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연구소 등을 하나로 통합한 전국 최초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선정되었으며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역 에너지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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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 결과 건설사 사업자 반납해도
민간공원 특례사업 내년 7월 전 끝낸다 광주시, 기존 계획 재확인 광주시가 내년 7월 1일 공원일몰제 시행 전까지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비리 의혹을 파헤치는 검찰 수사와 관계없이 공원시설로 묶여있던 도시공원이 해제되지 않도록 ‘사업 실시계획 인가·고시’ 단계까지 사업을 끌고가겠다는 기존 계획을 재확인한 것이다. 해당 사업을 총괄하는 김석웅 광주시 환경생태국장은 6일 광주일보와 통화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인 9개 공원, 10개 우선협상 대상자(건설사)와의 사업협약체결을 당초 계획처럼 이달 중 마치고, 내년 3~4월...
광주시가 특혜·비리 의혹에 휩싸인 중앙공원 1·2지구 사업자들이 검찰 수사 결과나 토지보상비 부담 등에 따라 사업자 지위를 중도 반납하더라도 이들 대상지가 공원 시설에서 해제되지 않게 하여 내년까지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을 밝혀 검찰 수사와 관계없이 사업을 끌고 가겠다는 기존 계획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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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남도·무안군·해남군 향해
“군공항 부지 개발 방향 함께 논의하자” 광주시가 6일 전남도, 무안군, 해남군을 향해 “광주 군공항 종전부지 개발 방향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무안, 해남군 나아가 전남도와 함께 광주 군공항 이전에 따른 신 군공항 건설사업비,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등 5조7000억원대 사업비 마련에 쓰일 군공항 종전부지 개발 구상에 머리를 맞대자고 요청한 것이다. 곽현미 광주시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은 이날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국방부의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 못지 않게 사업비 충당을 위한 종전부지 개발 계획도 중요하다”면서 “종전부지 개발이...
광주시가 전남도, 무안군, 해남군을 향해 군공항 부지 개발 방향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지만, 무안군은 성사 여부가 불투명한 광주시의 주도에 우려가 있어 보이고 광주시는 광주의 개발사업이 아닌 정부사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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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모터스 부품업체 광주·전남 유치경쟁 과열 우려”
빛그린산단 공장 예정 부지 면적 광주 45%·전남 55% 광주 기업들 입지보조금 받을 수 있는 전남으로 이전 가능성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노사상생형 광주형일자리 첫 적용 사업장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가 들어설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빛그린산단 부지는 광주시 광산구와 함평군에 걸쳐있는데, 세금 감면·보조금 지원 규모에 따라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전남으로 쏠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형 일자리 모델로 추진하는 글로벌모터스 공장 예정지인 빛그린산업단지를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소유하고 있어 자칫 지역간 과도한 부품업체 유치 경쟁을 부추길 수 ...
광주시의회 김정기 의원은 글로벌모터스 공장 예정지인 빛그린산업단지가 광주시와 전남도에 걸쳐 있고, 광주시의 세금 감면 혜택도 전남도와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과도한 부품업체 유치 경쟁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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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붉어질 때 태풍 몇 개·땡볕 몇 날?
(288) 홍시 오치균 작 ‘감’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저 안에 천둥 몇 개/저 안에 벼락 몇 개//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저 안에 땡볕 두어 달/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장석주 작 ‘대추 한 알’> 어찌 대추뿐이랴. 이 가을 햅쌀로 밥을 짓거나 막 나무에서 땄다는 과일을 먹을 때마다 저 시에서처럼 땡볕과 무서리와 태풍 몇 개가 함께 떠오른다. 지난 주말 시골에 들러 감 따면서도 이 모든 비바람을 이겨낸 나무와 열매를 보며 감탄했다. 타파, 링링 등 가을 태풍 3개에도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매...
서울과 뉴욕에서 미술공부와 활동을 이어온 오치균작가는 그만의 서정적인 감수성이 담긴 손끝으로 '감', '대추 한 알' 등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주변 환경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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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김구 선생 기념관 등 전범기업 업체가 보안업무”
송갑석 의원, 부적절 지적 안중근의사 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백범김구 기념관 등이 전범기업과 특수관계에 있는 에스원과 보안서비스 계약을 맺고 있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은 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인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백범 김구 기념관,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을 전범기업과 관련된 업체가 지키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이다”고 밝혔다. 또 “국민이 ‘독립운동은 못해도 불매운동은 한다’며 직접 나서는 동안 순국선열의 얼이 깃든 현충시설의 보안을 전범기업 관련 회사가 지켜왔다는 사실이 부...
전범기업과 특수관계에 있는 보안업체 '에스원'이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인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백범 김구 기념관,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을 지키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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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별 소방·전기·가스관리 빅 데이터 플랫폼 구축
광주시 시설 안전관리 대책 발표 광주시는 6일 전기화재로 인해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 시설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이날 무등시장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윤동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장, 이락영 케이티(KT) 서광주지사장,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시설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다른 4개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지역 전통시장에서 안전 점검을 했다. 이번 종합대책 마련은 노후 시설과 밀집 점포가 많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종합대책 ...
광주시는 6일 무등시장에서 소방 전기 가스관리 빅 데이터 플랫폼 등 전통시장 시설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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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조업정지 처분 없던 일 돼나
전남도 “환경부, 용광로 압력밸브 개방 문제 없다 결론 내려” 전남도는 환경부가 포스코 광양제철소 용광로(고로)에 설치한 브리더(압력밸브) 개방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염물질이 배출됐다며 전남도가 광양제철소에 처분한 조업정지 처분도 없던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브리더 개방시 오염물질의 종류와 수준, 외국의 운영사례 및 저감방안 등을 조사한 결과 “고로의 점검이나 정비에 따른 휴풍(休風)과정에서 브리더밸브를 개방하는 것은 고로의 화재나 폭발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외국의 제철소도 ...
환경부는 광양제철소의 브리더(압력밸브) 개방 시 오염물질이 배출된다는 문제에 대해 조사 결과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전남도가 광양제철소에 처분한 조업정지도 없던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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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방과후 자율학습 공·사립 큰 편차”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광주다움 버스정류장 조성사업’ 부실 광주 학교 간 학력, 진학 실적 차이로 사립학교 선호를 부추기는 이른바 ‘공저사고’(公低私高) 현상의 대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추진한 ‘광주다움 테마 버스정류장 조성사업’이 물품 및 시공의 검수를 부실하게 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6일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정순애(민주·서구2) 의원이 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 고교 방과후 학교 참여 학생은 전체의 67.6%, 자율학습은 36.9%였다. 일반계고로 한정하면 방과후 학교 참여율은 73.1%, 자율학습은 43.2%였...
광주시 사립고등학교와 공립고등학교의의 방과후 자율학습 참여율이 큰 편차를 보여 사립학교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한편, '광주다움 테마 버스정류장 조성사업'의 부실시공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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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던 ‘F3대회’ 유치 하겠다니...”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관광객 붙들 등록관광지 발굴 시급 6일 진행된 전남도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는 책임자가 바뀔 때마다 ‘오락가락’하고 미흡한 시·군별 등록관광지 발굴대책 등이 도마에 올랐다. ◇“언제는 수익성 때문에 포기하더니…”=조옥현(목포 2·민주) 의원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방침이 책임자가 바뀔 때마다 오락가락하는 점을 꼬집었다. 조 의원은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실에 대한 감사에서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F3 대회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지적했다. 조 의원은 “2010년부터 7년 간 열기로 했다가 수익성이 없어 포기하더니 올...
6일 진행된 전남도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는 '오락가락'하는 F3 대회의 재유치 추진과 시·군별 편차가 심한 등록 관광지 발굴 대책 등의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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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샘터’
“비록 갇혀 있는 처지이지만 사회에 남아 있는 돈을 익명으로 기부하겠습니다. 반드시 샘터를 계속 내 주십시오.” 서울 ‘샘터’ 본사로 어느 재소자가 보낸 장문의 편지 중 일부다. ‘샘터’ 홈페이지에 실린 김성구 발행인의 글 ‘약속’에 등장하는 사연들을 읽는데 마음이 싸해졌다. 잡지 ‘샘터’ 홈페이지에 6일 올라온 ‘2020년에도 샘터는 계속 발행됩니다’라는 글은 바로 이들의 격려와 응원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발행인은 이를 ‘기적’이라고 했다. 지난 10월 중순 ‘샘터’는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12월호(통권 598호) 발행을 끝으로 무기한 휴간을 선언했었다. 197...
2020년, 잡지 '샘터'가 독자들의 사랑이 담긴 후원금으로 휴간 선언 20여 일 만에 다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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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살리기 지자체가 마중물 역할을
광주 경제가 침체 국면에서 장기간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는 각종 경제 지표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지난해 광주 지역 자영업자 폐업률은 12.2%로 울산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아 2011년 이후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문을 닫은 광주 지역 자영업자는 2만 3313명에 달했다.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자조가 절로 나올 정도다. 그런가 하면 광주 지역 부도율은 0.99%로 전국 평균(0.13%)의 7배나 된다. 게다가 올 6월 말 기준 시중은행 대출금 연체율은 0.42%로, 전국 평균 0.31%를 크게 웃돌며 1위를 차지했다. ...
소비가 위축되고 고용이 감소하는 등 침체되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광주 경제의 국면을 타개하려면 광주시 등 지자체가 유관 기관과 함께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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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군공항 이전 사업비 정부 지원 있어야
광주 군 공항의 전남 지역 이전이 예비후보지 선정 지연으로 난항을 겪고 가운데 막대한 사업비가 또 다른 걸림돌로 부각되고 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은 광주시가 새로운 공항을 전남에 건설해 주는 대신 국방부로부터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넘겨받아 여기서 생긴 개발 이익으로 이전 사업 비용을 충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문제는 6조 원에 가까운 막대한 사업비를 광주시가 순전히 종전 부지인 광주 군 공항을 개발해 충당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시는 종전 부지에 국제적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등의 개발 로드맵을 연말 안에 내놓을 방침이지만 이러한 방식의 개발만으로...
광주 군 공항 사업은 광주시가 군 공항 부지를 받아서 생긴 개발 이익으로 사업 비용을 충당할 계획이지만 6조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온전히 충당할 수 없기 때문에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통해 국가 지원을 받아야 한다.
종합
강진서 고려청자 타원형 가마 국내 첫 발견
사당리 일원, 초벌구이 용도 확인…최대 청자 선별장도 강진 고려청자요지에서 고려청자 초벌구이를 했던 타원형 가마가 국내서 첫 발견됐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 고려청자 선별장도 발굴돼 학계의 관심을 끈다. <사진> 강진군과 민족문화유산연구원은 ‘강진 고려청자요지’(사적 제68호)에서 타원형의 벽돌 가마(만두요)와 수만 점의 청자 조각(편)이 있는 고려청자 선별장을 발굴했다고 6일 밝혔다. 발굴 장소는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일원으로 12세기부터 14세기까지 명품 고려청자를 생산한 곳이다. 지난 4월에 실시한 사당리 1차 발굴조사에서는 대구소의 ‘치소’(治所·행정사무기관)...
지난 6일, 강진군과 민족문화유산연구원은 '강진 고려청자요지'(사적 제68호)에서 12세기부터 14세기까지 고려청자를 생산했던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일원에서 고려청자를 초벌구이 했던 타원형 가마(만두요)가 국내 최초 발견되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청자 선별장을 발굴했다고 보도했다.
종합
화순서 세계 첨단 백신산업·면역치료 미래 논의한다
7~8일 ‘화순국제백신포럼’ 세계적 권위자 등 천여명 참석 세계적인 암, 백신, 면역치료 권위자들이 화순에 모여 최신 정보를 주고 받는다. 전남도는 6일 “세계 첨단 백신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가늠해볼 수 있는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이 7일부터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치료백신과 면역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데이비드 와이너(David Weiner·미국) 국제백신학회장을 비롯해 노벨생리의학상에 근접한 국내외 백신 석학 7명이 연사로 나선다. 의료계, 학계, 기업계, 정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이 전남 화순에서 열리며 세계적인 암, 백신, 면역치료 권위자들이 세계 첨단 치료백신과 면역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하게 된다.
종합
“우리가 불우이웃이냐...日 사죄없는 배상 필요없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문희상 의장 ‘정부도 자금 지원’ 제안 유감 3·1운동 100년, 광주학생독립운동 90년의 해 역사의식 부재 아쉬워 “눈물만 나오지. 죽어라 고생만 시키고 사죄 한마디 없으니…. 너무 억울해”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6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희상 국회의장의 일본 와세다대학교 특별강연 발언내용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또 올해가 항일의 상징인 3·1독립운동 100주년이자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인 역사적인 해인데도, 바뀌지 않는 정치권의 역사의식 부재 등을 지적했다. 6일 시민모임에 따르...
지난 5일 문희상 국회의장의 '1+1+α’ 기금설립안 발언에 대해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우리 국민에게 돈을 받아야 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강함 유감을 표현했다.
종합
검찰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치...구조 지연 등 의혹 전면 재수사
윤석열 총장이 직접 지시 파견 검사 규모 8~9명 전망 검찰이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박근혜 정부의 부실 대응과 구조 지연 의혹 등과 관련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을 구성해 전면 재수사에 착수한다. 검찰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별도의 특수단을 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박근혜 정부의 부실대응과 구조 지연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검찰청은 6일 “특수단을 설치해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의뢰 사건 등을 철저히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월호 의혹을 규명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온 윤석열 검찰총장이 특수단 설치를 직접 지시...
검찰이 세월호 참사 당일의 상황을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구성했고, 수사단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서 다뤘던 조사대상에 대해서도 재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종합
2017 지방공무원 9급시험, 법원 판결로 정답 정정
전남 5명 등 98명 추가합격 364명은 추가면접 기회 2017년에 치러진 지방공무원 9급 필기시험 중 한 문항의 정답이 2년만에 법원 판결로 정정돼 98명이 추가 합격으로 처리되고 364명이 추가로 면접시험을 치르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2017년 12월 실시된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한국사 5번 문항을 ‘정답 없음’으로 처리한 뒤 추가합격자를 선발하고 면접시험 기회를 부여하는 내용의 후속 조치를 마련해 각 시·도에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처음에 정답으로 인정되지 않은 답을 고른 응시생의 필기시험 성적이 바뀌면서 추가 합격자와 추가 면접시...
2017년에 치러진 지방공무원 9급 필기시험 중 한 문항의 정답이 2년만에 법원 판결로 정정 돼 98명이 추가 합격 처리되고 364명이 추가로 면접시험을 치르게 됐다.
종합
부활한 ‘방과후 영어’...혜택 못보는 학생들
광주 29개 초등학교 개설 안해…학부모들 “공교육 차별” 불만 거점 영어체험센터도 4곳 불과…결국 사교육시장으로 눈돌려 “초등학생 방과후 영어교육이 다시 부활해 부담이 좀 줄어드나 했더니…” 초등학교 2학년생 자녀를 둔 김모(43·광주시 북구)씨는 올해 초등 1·2학년 방과후학교 영어수업이 부활됐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에 알아봤지만 허사였다.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1·2학년 대상 방과 후 영어수업을 운영하지 않았던 탓이다. 김씨는 “다들 방과후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는데 우리 아이만 배우지 못하면 성적이 뒤떨어질까 걱정돼 어려운 형편에도 사설학원을 보내고 있다”면서 ...
작년 한시적으로 금지됐던 초등 1·2학년 방과후학교 영어과정이 올 3월 공교육정상화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부활했지만, 광주지역 전체 초등학교 155곳 중 초등 1·2학년 방과후학교 영어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는 80%정도(총126곳)로 파악되는 등 일부는 방과후학교 영어과정이 개설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은 영어교육을 포기하거나 값비싼 사교육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종합
역도 국가대표 보성서 올림픽 담금질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보성에서 2020도쿄올림픽을 겨냥한 담금질에 나섰다. 지난 4일부터 보성군 다목적트레이닝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국가대표 선수단은 10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보성을 찾았다. 전지훈련에 나선 국가대표선수단은 남자 11명 여자 8명 그리고 지도자 8명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남자선수들은 한국 역도의 간판 73㎏급 원정식(29·울산시청)과 같은 체급의 박주효(22·고양시청), 67㎏급 쌍두마차 한명목(28·경남도청)과 이상연(24·강원도체육회) 등이다. 여자선수들은 49㎏급 이슬기(24·수원시청)와 이한별(19·한국체대), 64㎏급 김예라(25·원주시...
지난 4일부터 보성군 다목적트레이닝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은(남자 11명, 여자 8명, 지도자 8명 등 27명) 2020도쿄올림픽을 목표로 담금질하고 있다.
종합
광주·전남 유도, 도쿄올림픽 출전 청신호
회장기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광주도시공사 김성연 금메달 순천시청 박다솔·강유정도 금 6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2019 회장기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유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메달을 딴 광주도시철도 공사 유도팀. 김성연(오른쪽 하단에서 시계방향으로), 최은현, 이정윤, 최원 감독,이혜경, 이주연. <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순천시청 유도팀 강유정(왼쪽부터), 김지정(한국체대), 박다솔(순천시청), 김양호 지도자. <전남도체육회 유도팀 제공> 한국 유도 여자 중량급 간판인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과 박다솔·강유정(이상 순천시청)이 2020도쿄올림픽 출전 청신...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과 박다솔·강유정(이상 순천시청)이 대회 우승 및 메달 획득을 통해 점수를 쌓아가며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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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계의 관계 미디어로 풀어내다
24일까지 ACC ‘미디어월’ 콘텐츠 공모 당선작 쇼케이스 ‘슬릿스코프’·이조흠 작가 작품 오후 5시~밤 10시 상영 슬릿스코프 작 ‘아이 퀘스천 2.0’ 이조흠 작 ‘3 types of humans’ 인공지능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가능할까? 나아가 사진이 지닌 고유의 예술적 특질을 미디어아트를 매개로 대화할 수 있을까? 또한 인간의 얼굴을 세모, 네모, 동그라미로 조형한 모습은 어떤 형상일까? 답이 없는 질문을 주고받으며 인간과 기계의 관계 양상을 미디어로 풀어낸 작품, 복잡한 현대인이 지닌 삶의 모습을 3가지 도형 구도에 함축한 작품을 미디어로 볼 ...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미디어로 풀어낸 '응답하라 ACC 미디어월'의 공모 당선작 '슬릿스코프'의 '아이 퀘스천 2.0'과 이조흠 작가의 '3 types of humans-world, asia and gwang ju'가 오는 24일까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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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엇박자에...수능생 점심 제공 무산
순천시 예산 반영해 놓고도 뒤늦게 교육청에 협조 공문 준비 제대로 안돼 불발 첫 제안 이영란 시의원 “행정 편의주의 발상” 비판 순천지역의 수능 수험생들에게 올해 처음으로 점심 급식을 지원하려는 계획이 세워졌지만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의 준비소홀로 무산된 것으로 밝혀졌다.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순천시 수능시험장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2020학년도 대학수능시험 급식지원협의회’를 열었다. 이들은 현재의 수험장 급식실의 좌석 부족과 민원발생 소지 등 이유로 급식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최종 정리했다. 앞서 지난 4월 순천...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이 함께 계획한 '2020년 대학수학능력 수험생 점심 급식 지원 계획'이 미흡한 준비로 무산 되었는데 이에 대해 이영란 순천시 의원은 일방적인 행정 편의주의 발상이라며 양기관의 무책임한 행정을 비판했다.
종합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공식 출범
순천시민들로 구성된 인구정책 발굴단이 공식 출범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이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 이들은 시민이 공감하는 인구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공모 과정을 거쳐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첫 워크숍은 참여단 위촉장 전달과 인구정책에 대한 전문가 특강,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이석 수석연구원은 특강을 통해 정부정책과 순천 인구구조 변화, 자치단체들의 인구정책 사례 등을 소개했다. 아동·청년·여성·중장년 4개 분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
인구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공모 과정을 거쳐 각계각층의 순천시민 50명으로 구성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이 공식 출범했다.
종합
순천시 오늘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미래산업 방향 제시
‘E4 시티’ 도약 비전 선포도 순천시가 7일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을 개최해 미래 순천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할 예정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대, 순천제일대, 청암대, 순천상공회의소, 광주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정부 4차산업혁명 대응 전략에 맞는 순천시의 미래산업 방향을 정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카이스트 K-industry 4.0 추진본부의 김흥남 교수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고진 위원(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회장)이 발표에 나선다. 시는 심포지엄을 통해 시가 보유한 교육(Education), 생태(Ecology), 경제(...
지난 7일, 순천시는 정부 4차산업혁명 대응 전략에 맞는 순천시의 미래산업 방향을 정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 심포지엄’을 열었는데 순천시 관계자는 심포지엄을 계기로 각 분야 전문가와 협력하여 시 정책에 있어 서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합
특혜 의혹 농공단지 인근 주민들 집단 민원 제기할 듯
순천 해룡선월농공단지 조성업체 특혜 의혹<광주일보 11월1일자 13면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농공단지 주변 주민들이 시행업체의 크라셔(돌을 깨는 장비) 설치와 관련, 집단 민원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순천시 등에 따르면 농공단지 시행업체인 (주)금령은 지난달 22일 조성 현장에 크라셔를 설치하기 위해 시에 토석채취 변경허가서를 제출했다. 앞서 이 업체는 공사기간인 30개월을 이행하지 못하고 공정률은 30%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지난 7월 1년6개월의 사업 연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인근 주민과 관련 업체는 시공업체가 농공단지 조성 보다는...
순천 해룡선월농공단지 인근 주민들이 농공단지 시공업체가 농공단지 조성이 아닌 토석과 원석을 파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집단 민원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달팽이의 달...11일 월산동 달뫼 달팽이마을서 ‘달빛 축제’
광주시 남구 월산동 달뫼 달팽이 마을은 올해 문화적 도시 재생 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변화가 이뤄졌다. 사업을 주도해온 남구문화적 도시 재생사업단이 11일 달뫼 달팽이 마을에서 마을 달빛축제를 연다. 이 축제는 지금까지 모두 세차례 열렸으며 올해는 문화적 도시 재생사업과 결합해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제 4회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는 마을 곳곳에서 거점 역할을 하는 문화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아트체험, 먹거리체험, 알까기대회, 노래방점수대회와 백일장대회 ‘달짓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다. 또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 중인 마...
남구 달뫼 달팽이 마을이 문화적 도시 재생사업에 선정되어 11일 마을 달빛축제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문화적 도시 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색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합
혼밥·혼술족에 이어 이제는 ‘홈 스테이크’
이마트 매출 증가 이마트 ‘한우 채끝 헤비 시즈닝 스테이크’ 집에서 구워먹는 ‘홈 스테이크’가 1인 가구 사이에서 인기다. 광주지역 5개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1일~11월6일 한우등심 스테이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증가했다. 밑간한 ‘시즈닝 스테이크’ 매출도 10.1% 늘었다. 광주지역 한우 등심 판매에서 스테이크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7년 10%에서 올해 27%로 2.7배 증가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는 ‘혼밥’ ‘혼술족’에게 맞춘 ‘한 끼 식사용’(150~400g) 스테이크를 내놓았다. 또 등심·안심·채끝 등 부위를 구이용(...
이마트가 부위별 고기(두께 2~3.7㎝)를 썰어 ‘스테이크 전용 존’을 운영하면서 혼밥, 혼술족에게 맞춘 '한 끼 식사용' 스테이크를 내놓았고 지난해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종합
수능 D-7...유통가 수능 마케팅 ‘후끈’
농협, 합격기원 황금란·황금사과 판매…패션업계도 이벤트 떡·제과업체 복고 열풍에 찹쌀떡·초콜릿 응원 상품 출시 6일 롯데마트 상무점 직원들이 수능을 일주일여 앞두고 30% 할인행사를 벌이는 ‘락앤락’ 보온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1월14일)을 일주일 앞두고 유통업계도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기 위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전통적인 수험생 선물인 떡·제과업체는 등은 ‘복고 열풍’에 힘입어 상품을 내놓았고, 각 기업들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내세웠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수험생을 겨냥한 간식·학용품·건강식품 업체는 관련 상품을 할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을 7일 앞두고 떡·제과업체와 패션업계 등 관련 업계가 수능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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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들 “10년전 가격 보다 싸게”
롯데, 한우·삼겹살 등 18개 품목 이마트, 할인에 상품권 증정도 광주지역 4곳을 포함한 롯데마트는 27일까지 한우 등심과 삼겹살, 갈치 등 고객이 많이 소비하는 18개 품목을 선정해 10년 전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쇼핑 제공> 쇼핑 대목을 선점하기 위한 대형 마트의 ‘할인 경쟁’은 11월에도 계속된다.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10년 전 보다 싼 가격’을 저마다 앞세우며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 돼지고기 790원=광주지역 4곳을 포함한 롯데마트는 27일까지 ‘국민 체감 물가 낮추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들 매장은 7일 국내산 돼지고기...
광주지역 4곳을 포함한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기 위해 18개 품목을 선정 10년 전 가격에 판매하고, 1+1, 가격할인, 상품권 증정 등과 같은 다양한 판촉행사를 27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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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광주 25·전남 7개 참여 저조
업체당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정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이하 강소기업 100)에 대한 광주·전남 참여는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신산업 및 전문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소기업 100’ 사업에 중소기업 1064개가 지원해 경쟁률 10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광주지역은 25개, 전남은 7개만 신청하면서 전체 응모 기업 대비 각각 2.3%, 0.7%에 불과한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전남은 세종(3곳)에 이어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관련 기업이 많이 분포한 경기 권역 중소기업이 42...
정부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신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전문 중소기업을 모집했지만 광주·전남지역의 참여율은 저조했다.
종합
광주 3년 못 버틴 카페 58.6%...전국 3위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커피 전문점 현황과 시장 여건’ 폐업률 15.1%…5년 연속 창업·폐업률 전국 평균 웃돌아 ‘동리단길’ 광주 동구 인구 대비 가게수 전국 9번째로 많아 광주지역 커피전문점 폐업률이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폐업한 가게 중 3년을 채 버티지 못한 비중은 절반이 넘었다. ‘동리단길’로 불리는 동명동 카페거리가 있는 광주시 동구는 인구 대비 커피전문점이 전국 9번째로 많았다. 6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커피 전문점 현황과 시장 여건’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전문점 폐업률은 광주 15.1%, 전남 11.8%로 나타났다. 전국 ...
‘커피 전문점 현황과 시장 여건’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커피전문점 폐업률은 15.1%로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폐업한 가게 중 3년을 채 버티지 못한 비중은 58.6%로, 제주(62.8%)·세종(59.3%)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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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쾌적한 광주 지하철, 제 노래처럼 알릴게요”
[광주도시철도공사 홍보대사 된 ‘효녀 가수’] 행사·공연 통해 지하철 홍보... 상무역서 일일 역장업무 체험 어르신 목욕차량 기부 등 수십년째 봉사 활동 꾸준 “전국 어디에도 광주 만큼 지하철 시설이 좋은 곳이 없습니다. 광주 지하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효녀 가수’ 현숙이 광주도시철도공사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숙은 “고향이 전북 김제로 광주와 가깝다”며 “광주도시철도공사 홍보대사로 임명해준 만큼 행사와 공연 등을 통해 광주의 지하철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최근 광주시 서구 광주도시철도공사 상황...
광주도시철도공사 홍보대사로 임명된 '효녀 가수' 현숙은 행사와 공연을 통해 광주의 지하철을 알리겠다고 각오를 다졌으며 광주도시철도공사측은 현숙이 광주도시철도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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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체력인증센터 ‘시민 건강지킴이’ 인기
연령별 체력 측정…운동처방·체력증진 프로그램 제시 군산소방서·군산교육청 등 각급 기관·단체 협약 체결 과학적인 체력관리를 위해 군산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체력측정실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군산시 제공> 군산체력인증센터가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적 체력관리를 시행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 6월 월명종합경기장 내 들어섰다. 전북지역에서는 전주·남원에 이어 군산시가 세 번째다. 연령별로 규정된 체력항목에 따라 체력을 측정하고 그에 맞는 운동처방 제공...
군산체력인증센터가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 선정 이후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적 체력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개관 6개월 만에 수천명이 이용하는 등 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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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27만명 찾았다
역대 최다 관람객…입장수입 10억원 ‘육박’ 함평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사진>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두고 지난 3일 폐막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만 4000여명이 늘어난 27만 812명이 국향대전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기간을 현행 17일로 줄인 지난 2010년 이후 역대 최다 인원이다. 축제를 찾은 발걸음이 크게 증가하면서 군이 벌어들인 각종 수입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입장수입은 역대 최대금액인 9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 축제장 내 현장 판매액(농·특산물 등)도 13억 5000만원을 기록해 지난 2013년부터 7년 연속 1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
함평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27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여 10억원에 육박하는 입장수입을 달성했다.
종합
완도군 초미세먼지 전남에서 가장 적다
평균 17.0㎍/㎥ 그쳐…해양치유산업 최적지 확인 신지명사십리 해변 산소음이온 발생량 전국 최고 수준 ‘공기 비타민’으로 불리는 산소음이온의 발생량이 전국 최고 수준인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변. <완도군 제공> 남해안 힐링 명소로 부상한 완도군의 초미세먼지 발생량이 전남 지역 최저로 나타나 해양치유산업의 최적지임이 증명됐다. 완도군에 따르면 대기질 검색 웹인 ‘에어코리아’가 지난 2~9월 전남 지역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발생량을 측정한 결과 완도군이 평균 17.0㎍/㎥로 가장 낮게 조사됐다. 초미세먼지가 가장 심했던 시기는 지난 3월로, 전남 지역에서 가...
완도군이 전남에서 초미세먼지 발생량이 가장 낮게 조사되고 신지명사십리 해변은 산소음이온 발생량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완도군이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에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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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해상 재난 현장 안전감시 무인항공융합시스템 개발
과기정통부·경찰청, 고흥 항우연서 무인기 초도비행 성공 국민안전 감시 및 대응 무인항공기 융합시스템 앞으로 재난·치안 현장 안전감시를 드론이 하게 될 전망이다. 육·해상 재난 및 치안현장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국민안전 감시 및 대응 무인항공기 융합시스템 개발사업(재난치안용 무인기 사업)을 통해 개발된 무인기 시제품이 최근 고흥군 고흥읍 호산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고흥항공센터에서 성공적인 초도비행을 마쳤다. 이날 재난치안용 무인기사업의 초도비행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해양경찰청, 경찰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자문위원 및 개발자 등 주요 ...
국민안전 감시 및 대응 무인항공기 융합시스템 개발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드론 시제품이 최근 고흥군 고흥읍 호산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고흥항공센터에서 성공적인 초도비행을 마쳤으며 앞으로는 기존 상용드론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붕괴 위험 실내 탐색, 화재 등의 재난 치안 환경에 새로 개발된 드론이 적극 사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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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특혜 포기·RCEP 내년 서명
전남 농업 설 자리가 없다 중국 농산물 수입 쇄도 우려 전남지역 농업인들의 불안감이 더해지고 있다. 정부가 향후 세계무역기구(WTO) 협상부터 개발도상국으로서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한데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내년 서명을 추진하기로 하면서다. 당장, RCEP 발효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효과가 발생하는데, 이 과정에서 RCEP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 산 농산물에 대한 개방 수준이 한층 넓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국내 농업의 설 자리가 좁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전남도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한국이 중국 주도의 RCEP에...
7일 전남도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정부가 향후 세계무역기구(WTO) 협상부터 개발도상국으로서 특혜 주장을 포기하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내년에 추진하기로 하면서 그동안 주요국들과의 FTA에서 맺었던 품목별 양허 수준이 더 낮아져 값싼 수입품의 쇄도가 우려되는 등 전남 농업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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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한국당과 통합은 없다”
바른미래 신당기획단 공동단장 “우리의 길 간다” 바른미래당 비당권파(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소속인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이 7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며 “이를 명확하게 천명하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유의동 의원과 함께 변혁 내부에 설치되는 신당기획단 공동단장을 맡은 권 의원이 한국당과의 통합 반대에 분명한 입장을 나타냄에 따라 보수통합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변혁은 손학규 대표가 허울뿐인 당대표의 권한을 이용해 제3지대의 중심인 바른미래당을 무너뜨리는 것을 저지하...
바른미래당의 권은희 의원은 황교안 한국당대표의 보수대통합 제의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혀 보수통합에 어려움이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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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 논의 물살 ... 꼬여가는 패트 정국
유승민 “탄핵의 강 건너면 대화 시작”…황교안에 대화 제안 민주 “묻지마 보수통합 유감”…예산안 처리 등 영향 불가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의 보수 통합 논의가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예산 및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이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보수 야권의 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경우 여권이 공들이고 있는 검찰개혁 법안 등 패스트트랙 법안 및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더 큰 난관에 부딪힐 수 있는 데다, 총선 대결 구도에도 영향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보수 대통합 제안에 대해 평가절하한 반면 한국당과 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 통합 논의가 본격화 되면 패스트트랙 법안 및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더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되고, 총선 대결구도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보수통합은 급물살을 탈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상당한 난관이 예상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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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 공항 이전 적극 나서라”
이전통보 3년 지났지만 지지부진 광주·대구·수원 연합시민단체 궐기대회 갖고 후보지 발표 촉구 광주 군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는 7일 서울시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 수원시 시민단체와 함께 궐기대회를 열고 군공항 이전부지를 조속히 선정해달라고 요구했다. <광주군공항이전시민추진협의회 제공> “국방부가 주도적으로 군공항 이전 사업을 추진하라.” “군공항 이전 적정 통보를 받고도 3년이 지났다. 국방부는 조속히 예비 이전후보지를 발표하라” 군공항 이전사업이 추진 중인 광주와 대구, 수원 시민들이 국방부에 조속한 군 공항 이전을 촉구했다....
7일 서울시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는 대구, 수원시 시민단체와 함께 ‘군 공항 이전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통해 광주와 대구, 수원에 ‘적정’ 통보를 한 지가 3년이 넘었는데 군 공항 이전은 추진되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군 공항 이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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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추진위, 문화예술 특위 구성 “광주다운 문화예술 방안 마련”
전문가 등 13명 구성… 亞문화중심도시사업 등 3가지 혁신안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문화·예술혁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혁신안 마련에 착수했다. 혁신위는 광주혁신위 위원, 시민사회 및 문화·예술단체 추천, 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등 13명으로 문화예술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정경운 교수를 선출했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혁신추진위가 출범한 이후 공공기관혁신을 위한 공공기관혁신특별위원회, 광주형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복지혁신특별위원회에 이은 세 번째 특별위원회이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혁...
광주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문화예술혁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주다운 문화예술 정책 혁신안 마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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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병원 입원 걱정 없이 맡기세요”
광주시, 만 12세 이하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소중한 우리 아이가 아파서 입원했는데 돌봐줄 사람이 없을 땐 언제든지 걱정 말고 맡기세요. 광주시가 책임지고 돌보겠습니다.” 광주시가 7일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광산구 주민만을 대상으로 하던 ‘병원아동 돌봄서비스’를 시 전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지난 8월 19일 광주시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발표한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 대책 중 하나다. 아이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면 아동전문 간병교육을 받은 ‘병원아동보호사’가 아동간병 및 투약 돕기, 정...
광주시가 지난 7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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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환경공단, 노동이사 임명
노동자 경영 참여로 기관 운영 공공성·투명성 강화 기대 광주도시공사, 광주환경공단이 노동이사를 임명하고 노사 책임경영 실현에 나섰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7일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도시공사와 광주환경공단 노동자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된 광주도시공사 노동자이사는 1993년 입사해 현재 분양팀에 재직 중인 박철균(55·업무5급) 과장이다. 광주환경공단 노동자이사는 2004년 입사해 광주사업소 슬러지자원화팀에 재직 중인 조일권(50·3급) 차장이다. 노동자이사제는 노동자 대표의 경영 참여를 통해 기관 운영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 노동자이사제 운...
이용섭 광주시장은 7일에 노동자 대표의 경영 참여로 기관 운영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도시공사와 광주환경공단의 이사회 의결권을 갖는 노동자 이사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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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본계약 체결 눈 앞
‘이행보증금 납부 방식’ 문제 일단락…이달 중 마무리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광주도시공사와 우선협상 대상자간 본계약(사업 협약) 체결을 거쳐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주)서진건설은 최근 사업 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에 ‘공모 지침대로 사업 이행보증금을 일시 납부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왔다. 서진건설 측은 금융권 지급보증서 형태로 사업 이행을 담보하겠으며, 공모 지침을 준수하겠다는 내용도 공문을 통해 밝혔다. 앞서 서진건설 측은 사업 이행보증금을 일시 납부가 아닌 분할 방식으로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가 광주시...
광주도시공사와 (주)서진건설이 상가 선분양, 이행보증금 납부와 관련하여 성공적인 협상을 체결해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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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전설 넘고 사과 세리머니 ... 참, 멋지다 손흥민
백태클 트라우마 극복 챔스리그 즈베즈다전 멀티골 한국인 유럽축구 123골…차범근 나이보다 10년 앞서 손흥민이 첫 득점을 한 뒤 고메스의 쾌유를 빌며 기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27·토트넘)이 ‘차붐’을 넘어 한국 축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손흥민은 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상대로 개인 통산 122호, 123호 골을 잇달아 터뜨렸다. 이번 골로 손흥민은 한국인 유럽프로축구 최다 골 기록을 넘어섰다. 앞선 기록...
손흥민(27·토트넘)이 '차붐'의 기록을 갱신하며 한국인 유럽프로축구 최다 골을 기록하여 한국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쓴 가운데 역사적인 골이 터진 순간, 사과하는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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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은 NO” ... 기록과 유종의 미 두 토끼 잡는다
광주 FC 내일 대전과 최종전... 펠리페 득점왕 사수 ‘주목’ 광주FC의 펠리페(오른쪽)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시티즌과의 2019시즌 최종전에서 득점왕에 도전한다. 사진은 펠리페가 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헤더를 시도하는 모습. <광주FC 제공> ‘챔피언’ 광주FC가 시즌 최종전 승리와 함께 2년 연속 득점왕 배출을 노린다. 광주는 9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가서 대전시티즌과 2019K리그2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19시즌의 긴 여정을 끝내는 작별무대다. 광주는 대전과의 경기를 끝으로 올 시즌 일정을 마무리하고, K리그1 준비를 ...
광주FC의 펠리페가 현재 득점왕 자리를 지키기 위해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시티즌과의 2019시즌 최종전에서 득점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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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사회가 함께 치료해야 할 질환”
[경증 치매 생활 보조 스마트 밴드로 공모전 우수상 조선대 ‘은빛동반자팀’] IT 아닌 경영학 수업서 만나 ‘실버세대와 더불어 살자’ 의미 자주 가는 목적지 길 안내 신변 변화시 보호자에 안내 약 복용·병원 방문 알림 기능 스마트밴드 ‘시니어스’를 고안해 학술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은빛동반자팀’. 왼쪽부터 김현우, 민진영(지도교수), 최정범, 전홍광. “늘어나는 경증치매, 경증 인지장애를 겪는 노인 환자만을 위한 고민을 담았습니다.”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김현우·전홍광·최정범씨가 최근 ‘한국경영정보학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 대학(원)생 공모전’에서...
‘60대 이상 실버세대와 더불어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은빛동반자팀’은 지난 11월 2일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열린 ‘한국경영정보학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 대학(원)생 공모전’에서 ‘경증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노인을 위한 스마트밴드(시니어스)’ 를 발표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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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성평등 공동체 실현 위해 노력”
김미경 광주여성재단 신임 대표이사 “우리 지역 여성계의 숙원 사업이었던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함께 여성·가족을 위한 정책실현, 성평등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6일 광주여성재단 김미경(55) 신임 대표이사가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2011년 출범 이후 8년간 여성가족정책연구, 지역여성네트워크 구축, 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꾸려왔지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지역의 정책환경이 바뀐만큼 박사급 연구원 등을 충원해 재단의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내년 주요 사업 계획...
광주여성재단 김미경 신임 대표이사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저출산 방안과 더 나아가 성평등 광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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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광주 헬스케어 로봇 실증센터 공식 업무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서 개관식 고령화 시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헬스케어 로봇 실증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에 들어섰다. 헬스케어 로봇 실증센터는 7일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서 개관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센터는 병원, 요양원 등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헬스케어 로봇의 안전성을 시험하고 로봇 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증 작업 등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 개발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2017년 12월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와 장비 구축에 국비 180억원과 지방비 65억원, 민자 33억원 등 총 27...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헬스케어 로봇 실증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7일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서 개관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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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고 숨진 여고생 사건’ 교육청 대처 미흡 질타
이경호 의원 “컨트롤 타워 없어 사고 처리 제대로 못해” 김나윤 의원 “지난해 학교 음식물 쓰레기 6000톤 넘어” 광주시의회 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이경호 시의원 김나윤 시의원 광주시교육청의 학생 자살 업무 관련 컨트롤 타워가 없어 최근 발생한 ‘보문고 여고생 자살’ 사건을 미흡하게 처리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지난해 광주지역 학교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가 6000t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회 이경호(민주·북구2) 의원은 7일 열린 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의 광주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청의 학생 자살 업무 관련 컨트롤 타워를 만들지 않은 채 자살 ...
광주시교육청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8월 기숙사 내에서 장기간 괴롭힘을 당하다가 자살한 여고생 사건을 두고 시스템을 갖추지 않아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했고, 구체적인 대책이 없는 것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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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항암 면역치료 기업 3곳과 투자협약 체결
화순백신특구 공장 건립 등 340억 투자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이 7일 오전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 구충곤 화순군수, 이준행 화순국제백신포럼 추진위원장, DNA 백신 권위자인 미국 데이비드 와이너 국제백신학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7일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 개최 현장에서 국내 치료백신과 항암 면역치료 산업을 선도하는 (주)박셀바이오, (주)지씨씨엘(GCCL), 라이프리버(주), 3개 기업과 3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통해 바이오 제약 3개 기업은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
전남도는 7일 백신의 연구부터 제품화까지 원스톱 인프라를 위해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 개최 현장에서 항암 면역치료 기업 3곳(박셀바이오, 지씨씨엘, 라이프리버)과 3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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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활체육 동호인 한마당 열린다
제31회 광주시민체육대회 9~10일 13개 경기장서 개최 14개 종목별 경기 등 2500여명 참가 건강 다지고 화합 도모 ‘시민화합 한마당’인 광주시민체육대회가 9일 개막한다. 지난해 열린 대회의 배구 경기.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는 9~10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빛고을체육관, 보라매축구장, 동림다목적체육관 등 13개 경기장에서 ‘제31회 광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행사다. 시체육회가 주최하고 5개구 체육회와 종목 단체가 주관하는 시민체육대회에는 검도, 게이트볼, 농구 등 14개 종목별 경기와 ...
광주시체육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9~10일 '제 31회 광주시민체육대회'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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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7개 시·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제한
환경부 내년 4월부터 특별법 적용 전국으로 확대 다량배출 사업장 92곳 규제…노후경유차·화목보일러도 내년부터 광주·전남 7개 지역에선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제한된다. 다량배출 사업장은 할당량을 지켜야 하고, 노후경유차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 또는 교체해야 한다. 특히 주민간 갈등을 유발하고, 생활 속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꼽혀온 화목보일러 등도 규제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2020년 4월부터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오염물질 발생이 많은 지역을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한다”고 7일...
내년부터 광주·전남 7개 지역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제한되어 사업장은 할당량을 지켜야 하고, 노후 경유차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또는 저공해 엔진을 사용하여야 하며 화목 보일러도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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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대리기사·골프장 캐디도 고용보험”
인권위, 국회의장에 의견 표명 국가인권위원회는 “국회의장에게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도 고용보험이 적용되도록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조속히 심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인권위에 따르면 골프장 캐디,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대리기사와 같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회사 사업주에게 사실상 종속돼 있지만, 근로자로는 분류되지 않아 노동관계법상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 이들은 최근 서비스산업 발달과 정보기술 보급, 노동시장 유연화 등으로 종사자 수와 직종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상당수가 민법상 ‘도급계약’ 또는 ‘구두·위탁’ 방식으로 일하기 때문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는 근로자로 분류되지 않아 노동관계법상 보호를 받지 못하는데, 국가인권위원회는 고용보험이 적용되도록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조속히 심의 되어야하는 의견을 표명하며 보험료도 사업주와 분담하고 실업급여, 출산휴가등 점차 확대해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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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융·복합단지 광주·전남 성장 거점으로
광주·전남이 정부의 ‘에너지 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엊그제 제18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광주·전남 혁신도시 일대를 ‘에너지 융·복합단지’로 지정했다. 에너지 융·복합단지는 대규모 에너지 발전 시설과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연구소 등을 통해 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기반시설 조성을 비롯해 에너지 특화 기업과 연구기관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시도 역시 여기에 발맞춰 한전이 있는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일대를 축으로 광주 첨단지구와 장성 일대를 포함한 ‘광주·전남 ...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에너지 융·복합단지'로 광주·전남 혁신도시 일대를 지정하였으며 단지 조성이 본궤도에 오르면 광주·전남이 '에너지 신산업 거점' 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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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교육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아서야
올 3월 공교육정상화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초등1·2학년 방과후 학교 영어 수업이 부활됐다. 하지만 방과후 영어 수업을 아직 개설하지 못한 학교도 상당수 있다. 이 때문에 이들 일부 초등학교 학부모들 사이에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값비싼 사교육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지역 전체 초등학교 155곳 중 초등 1·2학년 방과후 학교 영어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는 126곳(80%)이다. 나머지 29곳에서는 방과후 영어 수업을 개설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사교육 시장을 찾을 수밖에 없다. 초등학교 2학년생 자녀를 둔 김 모(...
공교육정상화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초등1·2학년 방과후 학교 영어 수업이 부활했지만 수업을 아직 개설하지 못한 학교도 상당수 있어 공교육 혜택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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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 쌍둥이
세상 모든 신화의 중심인물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영웅은 아마도 그리스신화의 ‘헤라클레스’일 것이다. 가장 힘센 사람의 대명사이자 최고신의 아들이라는 점은 어린이들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스펙이다. 헤라클레스의 출생은 신화적인 면에서는 드라마틱하지만 가족 윤리 차원에서 보면 찜찜한 구석이 있다. 남편이 있는 여성이 신에게 속아 정조를 잃으면서 태어난 탓이다. 친모인 ‘알크메네’는 전쟁터로 떠난 남편 ‘암피트뤼온’이 돌아오자 3일 밤낮을 함께 보낸다. 하지만 암피트뤼온은 남편이 아니라 변신한 최고의 신 제우스였다. 제우스가 훑고 지나간 몇 시간 뒤에야 귀가한 진짜 ...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를 이부 쌍둥이라고 하는데 얼마전 대법원에서 혈연관계가 없더라도 형성된 가족관계는 보호해야 한다며 유전자가 다른 것으로 확인되어도 법적으로 친자관계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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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유족에 5400만원 배상’ 화해 권고에 주치의 불복
고(故)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가 백씨 유족들에게 5000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에 불복했다. 7일 법원에 따르면 백씨의 주치의인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 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부장판사 심재남)에 화해 권고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원고와 피고가 모두 법원의 화해권고를 받아들이면 이 결정은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갖는다. 그러나 백 교수가 이의신청서를 냄에 따라 이 사건은 다시 재판에서 다뤄지게 됐다. 다만 또 다른 피고 측인 서울대병원은 결정을 받아들인 만큼, 재판부는 백 교수에 대해서만 분리해 정식 변론을 재개할...
고(故)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가 자신이 작성한 사망진단서 내용에 변함이 없다고 생각하여 백씨 유족들에게 5000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에 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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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보증금으로 호화생활...임대사업자 등 구속 기소
전북에서 임차인들이 낸 수십억 원의 보증금을 호화생활로 탕진한 임대 사업자 등이 구속기소 됐다. 임대사업자가 관리비를 받고도 공과금조차 내지 않은 탓에 피해자들은 가스와 전기, 수도가 끊긴 열악한 원룸에서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사기 등의 혐의로 임대 사업자 A(46)씨와 B(31)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또 범행을 도운 A씨의 누나를 불구속기소하고 달아난 A씨의 남동생을 지명수배했다. A씨 등은 2016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전북 익산에 있는 원광대학교 주변에서 원룸 임대 사업을 하면서 전세 보증금 39억원 상당을 ...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임차인들이 낸 수십억 원의 보증금을 호화생활하며 탕진한 임대 사업자 A(46)씨와 B(31)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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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최다 수상
대상·금·은상 등 7개 마을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2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영암 쌍정마을’은 ‘들녘 가꾸기’ 부문 대상을 받았다. <농협 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2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가 총 7개의 수상 마을을 배출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7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금·은상을 포함해 전국 최다 수상을 이뤘다고 발혔다. ‘영암 쌍정마을’은 ‘들녘 가꾸기’ 부문 대상에 올랐고 ‘고흥 신호마을’...
올해 2번째를 맞이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총 7개의 수상 마을을 배출해 경진대회 최다 수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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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멕시코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 확대
조현준 회장, 멕시코 대통령 면담 사업협력 논의 ATM 8000대 수주…전력 인프라사업 참여 추진 인도·베트남 총리도 만나 조현준(왼쪽) 효성 회장이 지난 6일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ATM 설치, 신재생에너지 등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회장이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 싸인이 새겨진 야구 배트를 선물하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이 멕시코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 8000대를 수주한 데 이어 신재생에너지 부문에도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효성은 조현...
지난 6일 효성회장은 멕시코 대통령과의 자리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 수주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도 사업을 넓혀나가기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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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와 상생’ 혁신도시 공기업 동반성장 포상
aT 국무총리 표창, 한국농어촌공사·한전KDN 장관상 왼쪽부터 이병호 사장, 김인식 사장, 박성철 사장. 나주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공기업들이 ‘2019 동반성장주간 정부포상’을 받았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2019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이병호)는 국무총리 표창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와 한전KDN(사장 박성철)는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상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2019 동반성장주간 정부포상'을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기업들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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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성공 요인은 ‘감성’... 공감능력을 키워라
박성천 기자가 추천하는 책 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 - 무라타 치아키 지음·이정환 옮김 공감하고 영향을 받는 요소를 한 장의 보드에 정리해 ‘페르소나 보드’를 만들어 보자. 자신의 감성을 가시화 하면 자기다움을 표현할 수 있고 자신감도 강화된다. <행복한 북클럽 제공> “도장에는 어느 쪽이 위쪽인지 표시된 것들이 많다. 표시가 있으면 알기 쉬우므로 편리하겠지만 본래 도장은 위를 알려주는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형태라고 한다. 표시가 없으면 도장을 뒤집어보고 위 아래를 확인해야 하는데, 그 행위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장을 찍는 행위는 자신의 의지를 결정하...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몇 차례 수상 경력을 보유한 무라타 치아키의 저서 '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에서 그는 감성이 비즈니스와 소통 능력을 좌우한다고 언급하며 감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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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름으로 해리스 지음
버지니아 울프 하면 ‘자기만의 방’, ‘댈러웨이 부인’이라는 작품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의식의 흐름’이라는 장르를 완성한 작가가 바로 버지니아 울프였다. 20세기 영국 모더니즘의 대표 작가였던 그녀는 평생 정신착란과 우울증으로 힘겨운 삶을 살았다. 버지니아 울프의 삶과 사랑, 우정, 작품을 다룬 책이 출간됐다. 버밍엄대학교 영문학 교수인 알렉산드라 해리스가 펴낸 ‘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름으로’는 드라마틱한 삶을 살다간 그녀의 일생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본다. 책에는 버지니아 울프의 어린 시절부터 말년까지의 삶이 담겨 있다. 저자는 그녀의 일생을 “결단하고 분투하...
버밍엄대학교 영문학 교수인 알렉산드라 해리스가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 기존의 우울한 환자의 이미지가 아닌 ‘투쟁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재조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녀의 삶과 사랑, 우정, 작품을 다룬 책 ‘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름으로’를 펴내고 드라마틱한 삶을 살다간 그녀의 일생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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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 해리엇 지음
‘저 사람하고는 대화가 안 통해.’, ‘아무리 말해 봤자 듣지를 않아.’ 우리는 누구나 상대방과의 원활한 소통과 행복하고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 하지만 아무리 선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상대방과 이야기하더라도 대화는 어긋나고 관계는 삐걱거리기 십상이다. ‘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는 대화가 막히거나 관계가 악화될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해법을 제시한다. 또 관계의 늪에서 벗어나 나를 발견하는 동시에 성장시키는 길을 안내한다.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 해리엇 러너는 배우자, 연인, 부모, 친구 등 상대방과 유지하는 관계 속에서 대화를...
책 '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는 대화가 막히거나 관계가 악화될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해법을 제시하며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대화와 관계의 장으로 나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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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유진 B. 슬레지 지음
태평양 전쟁의 격전지 펠렐리우섬과 오키나와섬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를 기록한 ‘태평양 전쟁’(1981)이 출간됐다. 태평양 전쟁은 1941년 12월 8일 일본의 진주만 공격부터 1945년 8월 일본의 패망까지 동남아시아·태평양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벌어진 일본군과 연합군 간의 전쟁이다. 책은 펠렐리우 전투(1944)와 오키나와 전투(1945)를 다루고 있다. 두 전투에 미군 해병대 병사로 참전했던 저자 유진 B. 슬레지는 이 책을 통해 아열대 섬의 진창에서 벌어진 전쟁의 참혹하고 야만적인 실상을 담아냈다. 이 책은 미국 케이블 방송 에이치비오(HBO)의 미니시리즈 ‘퍼...
펠렐리우섬과 오키나와섬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에 참여했던 저자 유진 B. 슬레지의 당시에 전쟁의 비참함과 현장에서 봤던 참혹한 내용을 메모하여 이를 토대로 기록한 저서 ‘태평양 전쟁’(1981)이 출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