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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국 기업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적극 알릴 것”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 방문 지난 28일 전남도와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 <광양경제청 제공> 전남도와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 전남도청이 주최한 ‘전라남도 중국 우호지역 교류회의’ 프로그램 중 전남도의 각 지역 발전상을 보여주는 관광·산업시찰로 광양만권을 방문하게 됐으며 중국 저장성, 장시성, 산시성, 상하이시, 구이저우성, 쓰촨성 중국 6개정부 대표단 15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에이치에이엠 공장을 방문하...
전남도청이 주최한 '전라남도 중국 우호지역 교류회의'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국 대표단은 광양제철소와 에이치에이엠 공장 등 광양만권 산업 인프라를 방문한 뒤 방문단 대표인 장웨샹 저장성 조연원은 "현지에서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광양만권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종합
KIA 타이거즈,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7일 '사랑의 쌀' 전달,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호프 사회 복지 시설 방문해 '사랑의 기금' 선물도 KIA 선수들이 지난해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호프 행사가 끝난 뒤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호랑이 군단’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KIA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이 오는 7일 ‘사랑의 쌀’ 전달식과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호프를 연다. KIA는 오전 10시 광주 북구 임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3160kg 전달식을 개최한다. ‘사랑의 쌀’은 임동 지역 기초수급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은 KIA 구단이 올 시즌 운영한...
KIA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이 다가오는 7일, 한 시즌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베풀고,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 '사랑의 쌀' 전달식과 차영화 코치를 위한 일일호프를 연다.
종합
중고등학생 학교생활 만족도 높아졌다
교육부 조사, 중 62.7%→64.4%, 고 60.8%→64.7% 상승 국어·영어·수학 이해도는 지난해보다 줄어들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교육에 만족하는 고교생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어와 영어, 수학의 이해도는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교육부가 올해 전국 중·고등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해보는 ‘2019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의 학교생활 행복도(심리 적응도·교육 만족도)가 전년보다 높아졌다. 지난해 행복도가 중학생 62.7%, 고등학생 60.8%에서 올해 각각 64.4%, 64.7%로 상승했다. 고교생의 행복도가 중학생보다...
교육부의 '2019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학교생활 행복도가 중학생 62.7%, 고등학생 60.8%에서 올해 각각 64.4%, 64.7%로 상승했다.
종합
군산시, 올해 기업유치 1조원 돌파
전기차·태양광 등 29개 기업과 투자협약…3675명 고용 창출 새만금 20곳 최다…군산2국가산단 6곳·군산국가산단 2곳 등 군산시는 지난 28일 투자유치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산시 제공> 군산시의 기업유치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군사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에 29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투자규모 1조169억원, 고용인원 3675명의 유치 효과를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전기자동차 분야가 명신, 에스앤케이모터스, 에디슨모터스 등 9개 기업으로 가장 많...
군산시는 새만금 20곳과 군산2국가산단 6곳·군산국가산단 2곳 등 29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으며 투자규모가 1조원을 돌파하고 3675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며 미래형 대체 산업 구축을 추진할 것을 전했다.
종합
강진군, 식량작물 계약재배 사업 호응
올해 261개 농가 벼·쌀귀리 5146t 농협서 수매 완료 농산물 가격안정·안정적 판로 확보 등 농업인 시름 덜어 이승옥(가운데) 강진군수가 지난 29일 벼 수매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이 농산물 유통 마케팅의 하나로 식량작물 계약재배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계약재배는 곡물 유통을 활성화해 지역의 원료곡 거래를 원활하게 하고 시세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국내 최대 곡물유통업체...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식량작물 계약재배사업을 통해 자가 창고 보관과 판매대금 지급 지연 등 어려움을 해소하여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종합
KBO 골든글러브 후보 역대 최다 102명... KIA 양현종 등 9명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3층)에서 시상식 2019 KBO 골든글러브 후보가 확정됐다. KBO가 2일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97명보다 5명이 증가한 102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역대 최다 후보 수를 기록했다. 후보 선정 기준은 지난해와 같다. 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3...
지난 2일 KBO가 총 102명의 '2019 골든글러브'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는데, 투수부문에서는 KIA 양현종 등 35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종합
KIA 유승철 ‘입영열차 안에서’
프로 데뷔 3년차…오늘 현역 입대 올 시즌 팔꿈치 부상에 재활군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오겠다” “건강하게 빨리 다녀오겠습니다.” KIA타이거즈의 투수 유승철이 잠시 마운드를 떠난다. 유승철은 3일 파주 훈련소에 입소해 현역으로 군 목부를 시작한다. 아쉬움이 가득했던 유승철의 2019시즌이었다. 고졸 2년 차였던 지난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유승철은 38경기에 나와 4.37의 평균자책점으로 1승 1세이브 3홀드를 기록했다. 자신감 있는 피칭으로 47.1이닝을 소화하면서 KIA 마운드의 ‘샛별’이 됐다. 하지만 올 시즌은 3경기 출전에 그쳤다. 4월 12일 SK전을 끝으...
프로 데뷔 3년차인 KIA 타이거즈의 투수 유승철이 지난 7월 팔꿈치 수술을 하면서 재활군이 되어 파주 훈련소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종합
광주 FC 박진섭, 명장으로 우뚝
K리그 시상식 감독상… 아슐마토프 수비 부문·펠리페 득점상 “특별한 능력이 있는 감독처럼 보이게 해준 우리 광주FC 선수들하고 영광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19경기 연속 무패라는 신기록 행진 속에 광주FC의 우승을 지휘한 박진섭 감독이 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에서 ‘감독상 주인공’으로 무대에 섰다. “작년에 시상식에 와서 언제쯤 이 자리에 설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큰 영광인 것 같다”며 말문을 연 박 감독은 묵묵히 자신을 응원해준 가족, 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에서 19경기 연속 무패라는 신기록으로 광주FC의 우승을 거둔 박진섭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고, 윤평국이 최고의 골키퍼가 됐으며, ‘프리킥의 달인’ 이으뜸과 아슐마토프가 수비수 부문 수상을, 상벌위원회의 징계를 받아 후보에서 제외된 펠리페는 득점상을 획득했다.
종합
광주시, 민간공원 의혹 기소 공무원 재판 촉각
11일 열려…예측 범위 넘어선 진술·증거 제시될까 예의 주시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비리의혹 관련 첫 재판이 오는 11일로 예정되면서 광주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윤영렬 광주시 감사위원장과 함께 검찰에 의해 ‘공범’으로 지목된 이정삼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에 대한 재판 진행 상황에 따라 파장이 확산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특례사업을 둘러싼 핵심 공무원 3명 이상이 입건 또는 재판에 넘겨지고, 시청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도 잇따라 진행되면서 광주시를 보는 안팎의 시선은 따갑기만 한 상황이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박남준)은 ...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한 공무상비밀누설과 허위 공문서 등을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국장에 대한 비리의혹 관련 첫 재판이 오는 11일로 예정돼 광주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종합
여성 인재 찾기 어렵네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2차례 공모에도 적격자 없어 3차 공모후 내부발탁 검토…전문가 발굴 소극적 지적 전남도가 두 차례나 개방형 직위인 여성가족정책관 공모에 나섰지만 적임자 발굴에 실패했다. 한 차례 더 외부 공모 과정을 거친 뒤에도 적임자를 찾지 못할 경우 전남도 내부에서 물색한다는 방침이지만 여성 인재 발굴·육성에 소극적인 분위기가 한몫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는 지난 9월 17일 이후 공석으로 남아있는 여성가족정책관에 대한 재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가족정책관은 4급 간부직으로 전남도의 여성·가족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
전남도가 두 차례나 여성가족정책관 공모를 진행했지만 적임자 찾기에 실패하여 한 차례 더 외부 공모 과정을 추진한 이후 내부에서 뽑을 예정이지만, 소극적인 여성 인재 발굴·육성 탓에 적임자 임용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다.
종합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공모
전남도, 내년 1월29일까지 전남도는 축산 악취·질병 문제 해결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0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2020년 1월 29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대상 축종은 한우, 돼지, 젖소, 닭, 오리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환경, 질병, 무허가축사 등 축산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와 가축 분뇨 처리 및 방역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환경오염과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 지향적 최첨단 축산단지다. 첨단축산시설 및 최적의 데이터 기반 생산시스템 구축, 냄...
전남도는 첨단축산시설을 기반으로 축산 악취·질병, 축산의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2020년 1월 29일까지 '2020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공모한다.
종합
5·18 진상조사위 실무 담당 조사관·전문위원 대책 시급
선발·교육에만 6개월 소요 진상규명 활동 차질 우려 광주시 등 대책도 거의 없어 사전교육 등 방안 마련 필요 5·18 40주년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5·18 진상규명 활동이 시작되기까지 산적한 과제가 많아 지역사회와 5월 관련단체들의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가 2년이란 세월을 거쳐 조만간 출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조사위 실무활동을 담당할 조사관과 전문위원 선발·교육에만 또 다시 반년 가까이 소요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조사위 출범과 동시에 진상규명 활동을 지원해야 할 광주시와 5월 관련 기...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가 조만간 출범하지만, 조사관과 전문위원의 선발·교육에만 6개월가량 소요되는 등 산적한 과제가 많아 조사위 활동의 차질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사회와 관련 단체들의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종합
공직 ‘줄사표’ ... 총선 ‘출사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17일 개시 입지자들 공직사퇴·출마선언 잇따라 총선 분위기 ‘점화’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인 12월 17일이 다가오면서 입후보자들의 출마 선언이 본격화하는 등 총선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입지자들의 공직 사퇴도 잇따르고, 일부 민주당 광주·전남 후보군들은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당내 경선 준비도 분주해졌다. 2일 광주·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이날 퇴임했다. 전남 체신청장,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등을 역임한 김 원장은 내년 총선에...
내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인 12월 17일이 다가오면서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정준호 변호사,조오섭 민주당 북구갑 지역위원장 직무대리도 출마하며총선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종합
사상 초유 수능성적 사전 유출...수험생 혼란
312명 발표 이틀전 성적 조회 평가원 “모의 테스트 중 유출” 예정대로 내일 공식 성적 발표 대입전략 형평성 문제 불거져 수능 성적 공개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수험생이 성적을 확인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수험생들이 혼란에 빠졌다. 온라인상에서 일파만파 확산된 성적표를 토대로 등급컷과 원점수, 표준점수 등을 비교해 대입 전략을 바꾸는 등 공식 성적 발표전부터 수험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1시께 16만여 명이 이용하는 수험생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수능 성적표를 미리 발급받았다’고 ...
수능 성적 공개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312명의 수험생이 성적을 미리 조회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수험생들이 공식 점수 발표 전부터 등급컷을 비교하며 대입전략을 바꾸는 등 혼란에 빠졌다.
종합
술 없이 즐긴다...달라지는 송년회
영화 단체 관람·방탈출 게임·스크린 야구장 등 연말 인기 성인 대상 설문…간소한 송년회 보내겠다 48.6% 답해 ‘송년회’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넉넉지 않은 지갑 사정도 있지만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하려는 직장 문화가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2일 광주·전남지역 기업계에서는 ‘술 모임’ 보다는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모임으로 연말 회식 문화가 바뀌고 있다. 광주·전남에서 단 한 곳 있는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는 기업 사이에서 인기 회식 장소로 꼽힌다. 샤롯데가 위치한 롯데시네마(롯데백화점 광주점 내...
광주,전남지역 기업계에서는 대형 음식점, 주점, 노래방 등 전통적인 송년회 장소에서의 '술 모임' 보다는 '술 없이' 즐길 수 있는 방탈출 카페, 스크린야구장, 실내 양궁장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모임과 장소로 연말 회식 문화가 바뀌고 있다.
종합
효성, 한전과 손잡고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효성 자산관리시스템에 전력 빅테이터 분석 접목 효성중공업과 한국전력공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전력설비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시스템 분야의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전 한상규 디지털변환처장, 효성중공업 유호재 전무, 한전 박상서 송변전운영처장. <효성 제공> 효성이 한전와 손잡고 스마트 변전소 운영 등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에 나선다. 효성중공업과 한국전력공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전력설비 예방진단·자산관리 시스템 분야의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효성중...
효성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산관리시스템에 한전이 보유한 노하우를 접목해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에 나섰고, 이 솔루션으로 전력을 예방하고 시스템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합
광주은행서 환전 우대 받고 여행 떠나요
내년 2월 28일까지 이벤트 최대 80% 환율우대 등 다양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019년 겨울여행 환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립 51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은 겨울철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을 위해 최대 80% 환율우대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광주은행 통장을 보유한 대학(원)생들의 해외배낭여행 지원을 위해 환전 시 최대 80% 환율우대와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해외여행상품권 총 200만원과 5명에게 기내용 캐리어 제공 ▲광주(신용/체크)카드를 통해 항공·관광업종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80% 환율우대와 추첨...
창립 51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은 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최대 80% 환율우대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2019년 겨울여행 환전이벤트’를 실시하며,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스마트뱅킹에서 환전 신청 후 광주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종합
민주 총선 예비후보자 5대 기준 해당시 불이익
부정부패 연루·혐오 발언·젠더 폭력·입시부정 등 검증소위 설치 더불어민주당은 2일 총선 출마자들로부터 부정부패 연루·혐오발언·젠더폭력·입시부정 등과 관련한 일을 저질렀을 경우 불이익을 받는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받기로 했다. 예비후보자로 나서는 이들이 내야 하는 검증 심사비는 100만원으로, 20대 청년들에게는 이를 전액 면제해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민주당 공직선거거후보자 추천 검증위원회(위원장 김경협 의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이날 검증위는 후보자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총선기획단 산하 2개 소위를 구성했다. 검증위는 오는 ...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총선기획단 산하 2개 소위를 구성하며 총선 출마자들에게 부정부패 연루·혐오 발언·젠더 폭력·입시부정 등 5대 기준에 해당시 불이익을 받는다는 서약서를 받기로 했다.
종합
폭언·갑질·성희롱...공직서 보호시설까지 여전한 인권침해
■광주인권사무소 올 조사완료 진정사건 496건 살펴보니 교도소 172건으로 가장 많아 경찰·지자체·학교 등도 상당 군수가 양성평등교육서 막말 내부 고발자 개정정보 유출도 자치단체장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욕설과 성희롱을 하고 보호해야 할 공익제보자의 개인신상을 노출하는 등 광주·전남 곳곳에서 심각한 인권침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2일 광주인권위사무소에서 지역 인권 사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인권침해 사례와 진정, 상담 안내 민원 처리 실적 등을 공개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에 따르면 올해(11월 26일 기...
광주인권사무소의 올 해 지역 인권 사례발표를 보니 자치단체장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성희롱의 발언과 입에 담기 힘든 폭언, 갑질을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수능 성적 유출...대입 관리 이리 허술해서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를 사흘 앞둔 그제(1일) 밤 수험생들이 성적을 미리 확인하고 ‘인증’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성적을 확인하는 방법이 온라인에 공개된 것이다. 공식 수능 성적 발표날은 내일(4일)이다. 하지만 지난 1일 한 수험생 커뮤니티에 수능 성적표가 올라왔다. 이에 다른 이용자들이 ‘성적표를 어떻게 확인했느냐’고 묻자 이 글의 작성자는 웹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 기능을 이용해 몇 번의 클릭으로 성적을 확인하는 방법을 추가로 올렸다. 해당 글에는 ‘선착순 3명’이라고 적었지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를 3일 앞둔 그제(1일) 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성적 확인 방법이 공개되어 수험생들이 성적을 미리 확인하고 ‘인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허술한 보안과 관리에 관한 책임 소재를 반드시 따져야 할 것이다.
종합
보성 초암정원
60여 년 동안 나무를 심고 가꿨다. 처음부터 유원지나 관광지를 만들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오로지 ‘낳아 주신 어머니’와 ‘길러 주신 어머니’를 위한 효심(孝心)으로 한 일이었다. 어린 묘목들은 자라 울창한 숲이 됐고, 20대 청년은 어느새 80대 할아버지가 됐다.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초암마을에 자리한 ‘초암정원’을 가꾼 청람 김재기(80·전 광주은행 상임감사) 씨의 이야기다. 그는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다. 그리고 고향을 떠나 광주에서 대학을 다닐 때였다. 스물여덟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낳아 주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색다른’ 나무를 구해 묘소 주위...
보성군 초암마을에 ‘낳아 주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색다른’ 나무를 구해 묘소 주위에 한 그루 한 그루씩 심기 시작한 초암정원을 가꾼 청람 김재기씨는 지난2017년 10월에 ‘전남도 민간정원 제3호’로 등록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종합
근대 산업유산 전방·일신방직 최대한 보존을
옛 전남방직(전방)과 일신방직 광주공장이 85년 만에 평동 산업단지로 이전을 추진하면서 현 부지의 활용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전방(주)과 일신방직(주)은 북구 임동의 광주공장을 광산구 평동 산단으로 이전하겠다며 현 공장 부지의 용도변경 등 개발 계획에 대한 협의를 광주시에 신청했다. 두 업체는 공업용지로 되어 있는 29만 1801㎡(8만 8000평)을 상업 및 주거용지로 변경해 주면 연구 개발 및 주상복합시설 용지로 쓰고 보존 가치가 있는 시설 일부가 포함된 역사 공원과 도로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시는 용도변경 여부에 대한 검...
최근 광주시는 전방(주)과 일신방직(주)의 광주공장 이전 추진으로 인한 현 공장부지 용도변경 관련 협의 신청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다.
종합
황희찬 황소 본능 ... 팀 구한 천금 동점골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R 아드미라전 풀타임 출전 후반 32분 폭풍 골…1-1 무승부... 잘츠부르크 16경기 연속 무패 권창훈, 뮌헨글라트바흐전 교체 출전... 백승호, 빌레펠트전 선발로 61분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최하위 팀에 패배할 위기에 놓인 팀을 극적인 동점포로 살려냈다. 황희찬은 1일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 BSFZ-아레나에서 열린 아드미라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며 올 시즌 9호 골이자 리그 6호 골을 기록했다. 팀이 0-1로 밀리던 중 터져나온 황금같은 동점골이었다. 리그 1위로 ...
황희찬(23·잘츠부르크)은 팀이 0-1로 밀리던 중 극적인 동점포로 잘츠부르크가 아드미라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종합
“인권도시 광주서 외국인 119 소외 없어야죠”
[10년간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통역 자원봉사 최수명 씨] 2008년 신설된 봉사단체 14개 국어 57명 도우미 활동 밤·새벽에 호출돼 항상 긴장... 생명 구하는 일 큰 보람 긴급 상황엔 119. 우리는 전화 한 통이면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외국인에게는 그 한 통의 신고 전화조차 어렵다.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혀 상황 전달이 안 되기 때문. 최근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는 추세와 맞물려 이 문제는 더 심화되고 있다. 광주시에는 긴급 상황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소통 창구가 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운영하는 ‘외국어 119 통역 도우...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008년 신설된 자원봉사단체인, ‘외국어 119 통역 도우미’를 운영하여 현재 14개국어 57명의 통역 도우미로 긴급 상황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종합
화순전남대병원 암 면역 치료 메카 ‘성큼’
독일 프라운호퍼IZI와 심포지엄…양국 연구팀 결과 발표 화순전남대병원·독일 프라운호퍼IZI (세포치료 및 면역학) 공동연구소가 암 면역세포치료법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와 화순군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차세대 백신’이라 불리는 면역세포 치료분야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공동연구소는 최근 화순전남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양국 의료·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한-독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사진> 프라운호퍼 연구소에서는 미카엘 샤데닝스 박사 등 3명의 석학이 참석했으며, 화순전남대병원에선 신명근·민정준· 이제중·박인규·양덕환 교수 등...
화순전남대병원·독일 프라운호퍼IZI (세포치료 및 면역학) 공동연구소가 최근 공동 개최한 한-독 국제심포지엄에서 암 면역세포치료법 관련 최신 학술·응용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종합
광주서 인도네시아 인류무형문화유산 본다
ACC ‘누산타라 컬렉션’ 첫 공개…내년 6월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개관 4주년을 기념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기획한 특별 전시 ‘누산타라 컬렉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CC 라이브러리파크 기획관 3에서 내년 6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많은 섬들의 나라, 누산타라’. 특히 누산타라의 와양과 크리스 등의 자료들은 독창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의 다채로움과 문화공존 가능성을 가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43개국, 7000...
ACC 라이브러리파크 기획관 3에서 내년 6월 21일까지 열리는 '누산타라 컬렉션'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43개국의 다양한 문화자료를 볼 수 있으며 이 자료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종합
전남 미래 빛낼 으뜸인재 417명 첫 선
도,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으뜸인재 증서 수여·봉사단 발대식’ 장학금·글로벌 체험 기회 “지역 위해 해당 분야에서 최선 다해주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으뜸인재 증서 수여 및 봉사단 발대식이 2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렸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최일 동신대총장, 으뜸인재, 교사, 학부모 등 참석자들이 ‘인재가 전남의 희망입니다‘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남의 미래를 빛낼 으뜸인재 417명이 2일 도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치매를 연구하고 싶어하는 과학인재, 어려운 가정형편을 극복하고 서울대 음대에 진학해 세계적인 첼리스트를 꿈꾸는 음악 인재, ...
전남도는 2일 도청 왕인실에서 4차 산업혁명 분야 최고인재 육성을 위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의 으뜸인재로 선발된 417명의 으뜸인재 증서 수여 및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종합
‘시·도 상생’ 광주전남연구원 신임 원장 공모
23일까지 접수…박성수 현 원장 내년 1월 임기 마감 광주전남연구원이 내년 1월 11일로 임기가 끝나는 박성수 현 원장의 후임을 공개모집한다. 지난 2016년 1월 제2대 원장으로 취임한 박 원장은 지난해 말 임기를 1년 연장한 바 있다. 후임 원장은 군 공항 이전, 4세대 방사성가속기 등 광주·전남의 공동현안을 해법을 마련하고, 광주·전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성, 전문성, 리더십을 갖춘 인사가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통합 이후 조직 정비를 마친 연구원을 명실상부한 지역 내 싱크탱크로 육성할 수 있는 추진력과 광주·전남을 아우를 수 있는 포용력도...
광주시와 전남도의 공동 출연기관인 (재)광주전남연구원 이사회는 내년 1월 11일로 임기가 끝나는 박성수 현 원장의 후임으로 연구원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원장 임용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종합
산티아고 순례길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광주일보 신춘문예 출신 차노휘 작가 여행에세이 출간 “마흔. 적당히 이루었고, 적당히 포기한 채 살아갈 나이. 책임져야 할 것과 책임에서 벗어나고픈 것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칠 나이. 불혹이란 말은 틀렸다. 흔들리고, 또 흔들리며 억지로 무엇인가를 움켜쥔 채 흔들리지 않기를 갈망했다. 때로는 이를 악물고, 밀려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으며 적당한 자리를 잡기 위해 체제에 순응하면서 그 자리를 지키려고 애썼다. 그러다가 ‘틈’을 발견했다.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 그 틈이 나를 간질이면서 뭔가를 터트리기 위해 점점 커져갔다.” 광주일보 신춘문예(2009년) 출신 소설가 차...
소설가 차노휘가 마흔 넘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기를 직접 걸으면서 느낀 이국의 풍경과 다양한 삶의 모습 담은 여행에세이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을 펴냈다.
종합
6일, 판소리 스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박애리, 강진아트홀 ‘희희락락콘서트’ 김준수, 광주공연마루 ‘국악상설공연’ 박애리 김준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판소리 스타들이 광주·전남을 찾는다. 국악인 박애리와 30인조 국악관현악단 한푸리가무악코리아가 국악으로 힐링하는 ‘희희락락 콘서트’를 연다. 6일 오후 7시 강진아트홀. 공연은 국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대중들이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곡 ‘한푸리 2019-강진군이여 영원하라’로 막을 열며 대금산조 협주곡 ‘죽향’,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 협주 ‘신모듬’이 신나는 국악의 세계로 이끈다. 박애리는 국악가요 ‘쑥대머리’, ‘너영...
국악인 박애리의 '희희락락 콘서트'와 국악인 김준수의 공연이 6일 오후에 강진아트홀과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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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스쿼시 양연수 허리부상 딛고 태극마크
지난해 선수촌 퇴촌 후 재활 국가대표 선발전서 준우승 1년 6개월만에 화려한 복귀 양연수(왼쪽에서 네번째)가 2020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영재(〃다섯번째) 감독, 전남도청 스쿼시팀 동료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스쿼시의 최강자’ 양연수(전남도청·여)가 1년 6개월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양연수는 지난달 29일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끝난 2020년 스쿼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6승 1패로 준우승, 태극마크를 달게됐다. 지난해 5월 허리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나온 후 1년 6개월만이다. 양연수는 예선 토너먼트에서 허민경(경남체육회)을 ...
지난해 5월 허리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나온 ‘스쿼시의 최강자’ 양연수가 지난달 29일 청주 국제 스쿼시 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2020년 스쿼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6승 1패로 준우승을 하여 부상을 이겨내고 1년 6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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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협회 “정비업 생계적합업종 지정 안된다”
“소비자 안전위협 우려” 수입자동차업계가 자동차 전문정비업의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일 “자동차 정비업의 핵심은 검증된 기술력과 신뢰할 수 있는 투명성 확보”라며 “생계형 적합업종에 지정되면 소비자 후생을 과도하게 침해하고 시장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수입차협회는 특히 “수입차 수리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소규모 정비업체들은 수입차 공식서비스센터 확장이 금지돼도 별다른 혜택을 보기 어렵다”며 “하지만 소비자들은 큰 불편을 겪고 안전을 위협받을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수입차협회는 “수입차...
수입자동차업계가 자동차 전문정비업의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대해 소비자 후생을 침해하고, 자동차업계의 권익도 지키지 못하며 시장을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반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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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넥쏘 앞세워 수소차시장 세계 1위
한국 판매증가율 622% 급성장 현대차 ‘넥쏘’ 한국이 세계 최대 수소자동차시장으로 부상했다. 현대자동차가 넥쏘를 내세워 일본 토요타를 제치고 수소자동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면서다. 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한국의 수소전기차 판매는 올해 1~10월 3207대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국 판매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622% 급성장하며, 세계 수소차시장 규모도 전년 동기 대비 102% 팽창했다. 한국에 이어 미국이 1798대로 2위, 일본이 596대로 3위, 유럽연합(EU)이 397대로 4위를 각각 나타났다. 메이커별로는 현대차가 내수 성장에 힘입어 ...
지난 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일본 토요타를 제치고 올해 1~10월 3207대로 수소자동차 판매 세계 1위를 차지하며 한국이 세계 최대 수소자동차시장으로 부상했다.
종합
목포시 ‘눈물겨운’ 정부 공모사업 따내기
재정 확충·지역 발전 두 토끼 잡기…상시 모니터링 등 선제적 대응 관광 발전 획기적 계기 될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 응모 총력전 재정이 녹록치 못한 목포시가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을 따내기 위해 ‘눈물겨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빈 곳간을 채우고 동시에 지역발전도 꾀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다. 목포시는 시의회 제2차 정례회 내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중앙부처, 전남도 등의 공모사업 대응능력을 강화시켜 목포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응모해 초기 준비단계서부터 선정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추진·관리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그런 가운데 김종식 시장이 이례적으...
목포시는 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을 꾀하고자 ‘대한민국 대표 관광거점도시 공모’와 같은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을 따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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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SNS홍보팀 신설 ‘소통행정’ 박차
목포시가 공보과에 ‘SNS 홍보팀’ 신설을 계기로 시정소식과 행정 정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소통행정’에 힘을 쏟는다. 목포시는 “SNS 매체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개시해 시정소식은 물론 시정전반에 대한 행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나아가 ‘공감·소통행정’을 실현하는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시가 운영 중인 매체는 페이스 북(2013년 개설), 카카오스토리(2017년), 인스타그램(2017년), 유튜브(2018년), 블로그(2018년) 등 5종이다. 시 공보과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 한해 ‘낭만항구 목...
목포시가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행정 실현을 목표로 공보과에 목포시 공식 SNS활성화를 위한 홍보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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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베트남과 교류 국제경쟁력 강화
학생·교수 교류 등 협의 박닌산업대 등과 MOU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베트남과의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 주요 대학과 고교 등과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와 유학생 유치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대 김현종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과 전정환 국제교육원장 등은 지난 25~30일까지 교육·문화교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박닌, 박양, 호치민 지역을 방문했다. <사진> 광주대는 낭량1 고등학교, ? 안그룹, 낭안기술전문학교, 박양시 교육청 등을 찾아 ▲학생교류 및 교육·봉사 프로그램 공유 ▲MOU체결 일정 ▲한국문화 ...
광주대학교가 지난 25~30일까지 하노이와 박닌, 호치민 지역을 방문하여 베트남 주요 대학과 고교와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종합
장흥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인선 잡음
군수 선거운동원 사무국장 선정 사업 부실 우려 군 관계자 “공개채용…절차상 아무런 문제없다” 농림축산부 공모 사업일환으로 시행하는 장흥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선발(사무국장) 과정에 특혜논란이 일고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4개년 계획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70억원(국비 49억원, 군비 21억원)을 들여 ‘생약초산업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1일자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구성됐다. 이 과정에 모든 추진단 업무전반을 관장하던 L사무국장이 지난 7월에 돌연 사직하고 재공모를 통해 9월 9일자로 S씨를 채용해 특혜시비를 낳고 있다. 농촌 신활...
장흥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의 L사무국장이 돌연 사직하고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였던 S씨가 채용된 점에 대해 특혜 채용 논란이 일고 있다.
종합
전남축구협회 U14대표팀 美 전지훈련 돌입
전남축구협회(신정식 회장) 임원 등과 전남축구협회 U14 대표팀이 전지훈련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축구협회 U14대표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전남축구협회에 따르면 신정식 회장 등 전남축구협회 U14 대표팀(32명) 일행이 LA에서 트레이닝캠프를 열고 있다. 일정은 지난 달 28일 출국해 오는 7일까지 9박10일이다. 캠프에는 김동군(장흥중)·모정일(목포제일중)·김대륜(광양중)·이영수(순천 매산중) 감독, 영광FC 임승범 GK코치 등 전남지역 중학교 지도자 5명이 참가하고 있다. 김찬서(순천 매산중 2년·...
전남축구협회에 따르면 신정식 회장 등 전남축구협회 U14대표팀이 지난 달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해 오는 7일까지 9박10일의 일정으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종합
기부금 약속 안지킨 여수해상케이블카...지역민들 뿔났다
2015년분 첫해만 내고 운행허가 후 태도 돌변…3년치 20억원 미납 업체-여수시 소송전…돌산 7개단체 “파렴치 기업 운행 중단” 촉구 여수 자산공원과 돌산을 잇는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가 해마다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지역사회와 약속한 최소한의 기부금 협약조차 지키지 않고 있어 비난이 거세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해상케이블카 업체는 “2014년 여수시와 체결한 기부 약정이 강압에 의한 것이었다”며 담당 공무원 A씨를 직권남용 혐의로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소했다. 업체 측은 고소장에서 “당시 담당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해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
여수 해상케이블카 업체가 지역사회와의 기부금 협약을 첫 해인 2015년에만 지키고 정식 운행허가를 얻은 후 납부하고 있지 않아 지역민들이 운행 중단을 촉구하는 등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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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환경친화도시 조성 박차
장점마을 환경문제 적극 대응 전담조직 신설 등 시정 ‘환경중심’ 개편…민간 환경감시단도 운영 익산시가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정을 ‘환경중심’으로 개편해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발암물질 논란을 빚은 장점마을에 환경시범마을을 조성하는 등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발족한 익산시 환경친화도시 추진단을 중심으로 환경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장점마을과 해동환경 등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을 설치해 환경사범에 대한 사법처리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시정을 ‘환경중심’으로 개편하여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환경정책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하고 민간 환경감시단을 구성하여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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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인저속 특장차 ... 전남, e-모빌리티 육성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 심의·의결 … 전라천년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정부가 2040년까지 앞으로 20년간 국토 발전 방향을 ‘성장·개발’이 아닌 ‘균형·협력·스마트·혁신’으로 설정했다. 국토 불균형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거점·권역의 지정 없이 지자체가 광역 연계·협력 사업들을 제안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추진한다는 것이 그동안의 계획과 크게 달라진 점이다. 규제특구, 관광산업에 방점을 찍고,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을 반영했으며, 전국을 2시간대, 대도시권은 30분대로 연결하는 방안을 포함시킨 것도 특징이다. <관련 기사 3면> 다만 그동안 역대 정부의 수도...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지자체 간, 중앙·지방 간 상호 연대와 협력을 통한 '제안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광주 '무인저속 특장차', 전남 'e-모빌리티, 에너지신산업'등 신산업 육성 기반 수립과 지역관광산업 발전의 토대도 준비하며, 국가교통 네트워크 보완 및 고속 철도서비스 증대로 전국을 2시간대, 대도시권은 30분대로 잇는 계획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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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수학 어려웠고 영어 쉬웠다
수능 만점자 15명 … 오늘 성적표 배부 지난달 1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 수학 나형은 예상대로 매우 어려웠고 수학 가형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돼 까다로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는 작년보다는 쉬웠지만 여전히 난도가 상당했으며, 영어는 대체로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기사 7면> 지난해 ‘불수능’을 유발했던 국어와 영어가 쉬워진 반면,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치르는 수학 나형이 매우 난도가 높아 ‘불수학’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국어와 수학 성적이 수시 최저학력 미달과 정시 전형 등 대입 전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1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지난해 ‘불수능’을 유발했던 국어와 영어가 쉬워진 반면,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치르는 수학 나형이 매우 난도가 높아 ‘불수학’이었다는 평가가 나와 올해 국어와 수학 성적이 대입 전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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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전·11개 대학과 방사광가속기 유치 힘 모은다 대학 총장 간담회·공동협력 협약
전남도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 11개 대학과 함께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3일 광주시 서구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한전공대 설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한전공대와 연계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광주·전남 소재 대학 총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갑 한전 사장, 정병석 전남대 총장, 민영돈 조선대 총장, 김기선 광주과기원 총장, 김혁종 광주대 총장,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최일 동신대 총장, 박민서 목포대 총장, 고영진 순천대 총장, 박종구 초당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전남도는 3일 광주·전남 소재 대학 총장 간담회를 열어 한전공대 설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한전공대 인근 연구소·클러스터 부지에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하기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내용도 협약에 담는 등 한국전력공사, 11개 대학과 함께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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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열 수학, 자연계열 국어가 당락 변수
■평가원 수능 채점 결과 공개 수학 나형 1등급내 14점 차이 탐구영역 선택과목 따라 점수차 재수생 강세 올해도 계속될 듯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달 14일 광주 서구 화정동 광주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공개에 따라 대입 정시 모집도 본격화됐다. 올 수능 채점 결과 ‘불수학’이라 불릴 정도로 수학 영역의 난도가 높은데다 국어도 변별력을 충분히 갖추면서 인문계열은 수학, 자연계열은 국어가 정시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는...
3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국어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은 131점이며 수학 가형 128점, 수학 나형 135점으로 인문계열은 수학, 자연계열은 국어가 정시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에 따라 대입 정시 모집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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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광주서 열린다
기획재정부 개최지 공모 선정 7월중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전국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등 350여 부스 제품·서비스 홍보 2020년 제 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전국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및 자활기업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생산제품과 서비스를 전시 홍보하는 박람회다. 광주시는 기획재정부가 시행한 ‘2020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3일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내년 7월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시민 3만명 이상의 참여 속에 3...
내년 7월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및 자활기업의 생산제품과 서비스를 전시 홍보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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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하남중 주변 교통안전시설 보행자 중심 개선
‘현장 경청’ 주민 건의 반영 대각선 횡단보도 만들고 과속단속 CCTV 설치 확대 광주 광산구 월곡산정로 하남중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이 강화된다. 월곡산정로 주변에는 하남중학교와 하남중앙·어등·월곡초등학교 등 학교 시설이 밀집했다. 거의 전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통학생과 주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이다. 광주시는 우선 이달 중순까지 하남중학교 앞 사거리 교차로를 보행자 중심의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한다. 초등학교 주변 교차로 신호등 3개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하고, 내년에 과속단속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사거리 등 교차로에서...
광주시는 광산구 하남중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을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과속단속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종합
하나텍 홍범석·베비에르에프앤비 마옥천 대표 ‘2019 광주시 우수중소기업인’ 선정
자금지원 확대 등 우대시책 2019 광주시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마옥천 (주)베비에르에프앤비 대표(왼쪽)와 이용섭 광주시장, (주)하나텍 홍범석 대표가 시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2019 광주시 우수중소기업인’으로 ㈜하나텍 홍범석 대표와 ㈜베비에르에프앤비 마옥천 대표를 선정,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3년 이상 광주시에 본사와 공장(주사무소)을 두고 제조업을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중소기업인’ 공모를 했다. 기업 건실도, 경영 실적, 고용창출, 기술 개발 분야 등 정량 평가와 직원 복지, 노사협력, 사회 공헌도 등 정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광주시는 제조업을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19 광주시 우수중소기업인’을 선정하기 위해 기업 건실도, 경영 실적, 고용창출, 기술 개발 분야 등의 정량 평가와 직원 복지, 노사협력, 사회 공헌도 등의 정성 평가를 바탕으로 ㈜하나텍 홍범석 대표와 ㈜베비에르에프앤비 마옥천 대표를 선정, 시상했다.
종합
무등산 군부대 이전·정상 복원 반드시 필요
광주전남녹색연합, 오늘 ‘국립공원 지정후 평가·개선과제 토론회’ 지질·생태 가치 높아…국제플랫폼센터 운영·정상 접근로 개설도 무등산 국립공원의 지속적인 유지와 발전을 위해서는 군부대 이전과 정상부 복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은 지난달 2일 진행된 무등산 정상 개방행사 당시 모습 <광주일보 자료사진> 우리나라 21번째 국립공원인 무등산이 성공적으로 유지·관리되기 위해선 군부대 이전과 정상부 복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 함께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발전시키기 위해선 국제플랫폼 센터 운영 및 무등산 정상 접근로 개설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
광주전남녹색연합은 ‘국립공원 지정 후 평가·개선과제 토론회’에서 무등산 군부대 이전·정상 복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지질·생태 가치 높은 공원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제플랫폼센터 운영·정상 접근로 개설도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종합
윤장현 전 광주시장 항소심도 유죄
윤장현(70) 전 광주시장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2부(고법판사 김무신)는 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시장의 항소심에서 윤 전 시장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윤 전 시장은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여성 김모(50)씨에게 속아 당내 공천에 도움을 기대하고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4차례에 걸쳐 4억 500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과 마찬가지로 윤 전 시장이 김씨에게 건넨 4억 5000만원을 선의로 빌려준 것이 아닌, 공천 영향력 행사를 ...
3일 광주고법 형사2부(고법판사 김무신)는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여성 김모(50)씨에게 속아 공천금 4억 5000만원을 건낸 혐의로 기소된 윤장현(70) 전 광주시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종합
2020 KLPGA 투어 첫 여왕은 누구?
정규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6~8일 베트남에서 열려 최강 최혜진·임희정·조아연 등 국내외 톱랭커 102명 참가 내년 시즌 판도 가늠할 중요 대회 LPGA 능가하는 샷대결 흥미진진 SBS골프·네이버 등서 생중계 최혜진 임희정 조아연 조아연 이다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6일 베트남에서 2020시즌을 시작하는 첫 대회를 개최한다. 효성 챔피언십(총 상금 7억원)이 6~8일 베트남 호치민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린다. 2020시즌 KLPGA 정규투어 개막전인 이번 대회는 내년 시즌 판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대회다. 올해로 3회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6일 2020시즌 첫 대회를 베트남에서 열게 되는데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으로 총 102명의 선수가 참여하며 2019년 시즌 6관왕을 달성한 ‘최강자’ 최혜진(20)이 출전해 관심이 모인다.
종합
광주일보 ‘이달의 편집상’ 전국 최다 수상
1년간 5회 경향신문과 공동…유제관 부국장 4회 개인 최다 유제관 부국장 임수영 차장 광주일보가 ‘2019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을 가장 많이 배출한 일간지로 뽑혔다. 3일 한국편집기자협회가 공개한 ‘2019 이달의 편집상 결산’에 따르면 광주일보는 올해 5편의 수상작을 내 경향신문과 함께 ‘일간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임수영 편집부 차장이 ‘SK 뒤집다 KS’<2018년 11월14일자 20면>로 올해 첫 수상한 뒤 유제관 편집부국장이 ‘못 밝힌 진실…못 끊은 왜곡’<5월17일 1면>과 ‘2강 in…우승만 남았다’<6월13일 1면>, ‘27m 3초의 예술 인간새 ...
‘지난 3일 한국편집기자협회가 공개한 ‘2019 이달의 편집상 결산’에 따르면 전국 일간신문 52개사 회원 100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2019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이 광주일보에서 가장 많이 배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종합
“지겨워 떠났던 어촌 다시 와보니 천국이네요”
[전남어촌특화센터 선정 우수 귀어인 함평 석두마을 손성혜 씨] 각박한 도시에 회의감 … 아이들 아토피 치료 위해 귀어 관광객 대상 체험프로그램 안내·농산물 판매하며 소득 자연 속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 보며 행복…아토피도 호전 손성혜(왼쪽 두번째)씨가 우수 귀어인상 수상 후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바다와 갯벌에서 뛰놀며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저에겐 지겨웠던 시골이 아이들에겐 천국인 것 같아 더 없이 행복합니다.” 전남도 우수귀어인에 선발된 함평 석두마을의 손성혜(여·38)씨는 둘째 아이 출산 직...
전남도 우수귀어인에 선발된 함평 석두마을의 손성혜(여·38)씨는 2015년 어촌계의 문을 두드려서 친정인 이곳에 정착했으며 "지겨웠던 시골이 아이들에겐 천국인 것 같아 더 없이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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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전남대 교수가 이끈 모체태아의학 연구 능력 주목
아시아권 심포지엄 참석…고위험 산모·태아 연구 학계 관심 김윤하<사진> 전남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대한모체태아의학회를 아시아권 중심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전남대병원의 연구 능력을 과시했다. 김윤하 교수가 회장인 대한모체태아의학회가 국제심포지엄에서 수준 높은 연재 발표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모체태아의학회는 지난 1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제9차 대만-일본-한국 모체태아의학 심포지엄’에서 김윤하 회장을 비롯한 교수·전임의·전공의 등 20여명이 한국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 진료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심포지엄은 세 국가를 비롯한 아시아 모체...
지난 1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제9차 대만-일본-한국 모체태아의학 심포지엄’에서 김윤하 교수가 회장인 대한모체태아의학회가 수준 높은 연재 발표를 하여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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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 방직공장
국내 방적업체 1위인 전방(옛 전남방직)과 3위인 일신방직은 원래 한 회사였다. 뿌리는 일본 가네보가 1935년 설립한 종연방적이다. 가네보는 목화 공급의 최적지인 전남에 공장을 설립했다. 1930년 학동 현 삼익세라믹 자리에 실을 뽑는 제사공장을 지은 데 이어 5년 후 임업시험장이 있던 임동에 방적공장을 설립했다. 창업 초기 종연방적은 방적기 3만5000추, 직기 1440대, 종업원 3000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였다. 종업원 기숙사를 운영했는데 생활 편의보다는 가혹한 노동으로 인한 이직률을 낮추기 위한 수단이었다. 이탈하는 ‘여공’을 채우기 위해 소녀들을 강제로 데...
일신방직이 광주시에 임동 공장부지 개발 계획서를 제출하였는데 광주시는 근대 산업유산인 주요 시설과 건물을 지켜야 한다는 시민의 요구와 기업의 개발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아 공공 기여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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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갑질 공직사회 인권 침해 여전하다니
자치단체장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욕설과 성희롱 발언을 하고 공공기관이 공익 제보자의 개인 정보를 노출하는 등 광주·전남 공직 사회의 인권 침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그제 주요 인권 침해 사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남 지역 A군수는 2017년 10월 직원 대상 양성 평등 교육에서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내뱉었고, 군민과의 대화에서도 이를 되풀이했다. 그는 또 성폭력 예방 교육에서 강사를 소개하며 “허리 24는 매력 포인트”라며 성희롱적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피해자의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A군수에게 ...
광주인권사무소에 올해 접수된 지자체와 공직 유관 기관 관련 진정 사건은 58건이나 되었으며 자치단체장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욕설과 성희롱 발언을 하는 등 광주·전남 공직 사회의 인권 보호 수준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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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회화에 담은 5·18 민주인사의 초상
오만철 작가, 광주서 첫 특별 기획전 홍남순기념사업 돕기…11일까지 ACC ‘세한삼우(松)’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오만철 작가 전시회에 가면 작품을 한참 동안 들여다 보게된다. 도자회화라는, 좀처럼 보기 힘든 독특한 장르를 만날 수 있어서다. 특히 다양한 모양의 도자기 등에 그림을 그려넣는 경우는 많지만 평평한 도자 도판에 그림을 그리는 경우는 드물어 벽에 걸린 작품들은 멀리서 보면 보통의 회화 작품처럼 보인다. 오만철 작가 특별기획전이 오는 1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6관에서 열린다. 곡성 출신으로 홍익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단국대...
오만철 작가는 홍남순기념사업회를 돕기 위해 ‘5·18의 영혼-도자회화와 만나다’라는 전시 주제로 1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 첫 특별기획전을 연다.
종합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에 빠지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7일 ACC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OST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특유의 곡 해석과 깊이 있는 선율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있는 재즈 트리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Kazumi Tateishi Trio)의 아홉 번째 내한공연이 오는 7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열린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는 타테이시 카즈미(피아노), 사토 시노부(콘트라베이스), 스즈키 마오(드럼) 3명으로 구성된 일본의 피아노 트리오다. 이들은 지난 2011~2018년 8년 연속 내한공연 매진...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OST를 만날 수 있는 공연이 7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재즈 트리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Kazumi Tateishi Trio)의 내한공연으로 열린다.
종합
한전KPS, 남미 우루과이 정비 사업 본격 가동
최대 8년동안 운영 3일 우루과이에서 근무하는 한전KPS 직원들이 우루과이 티그레복합화력발전소 O&M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다짐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가 남미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3일 한전KPS는 남미 남동부에 있는 우루과이에서 장기 운전 및 정비(O&M)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11월 준공된 우루과이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최대 8년 동안 발전소 전체 설비에 대해 운전 및 정비를 맡아 운영한다. 이로 인한 예상 매출은 연 170억원에 달한다. 한전KPS는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소 O&M 사업과 관련해 발전소의 가스터빈 ...
한전KPS는 우루과이에서 장기 운전 및 정비(O&M)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최대 8년 동안 발전소 전체 설비에 대해 운전 및 정비를 맡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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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 풍년에...롯데마트 ‘못난이 과일 할인전’
5~11일 일주일 간 판매 광주·전남지역 9개 롯데마트는 5~11일 ‘못난이 과일’로 불리는 ‘B급’ 사과와 배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 제공> 올해 사과와 배 풍년이 들어 대형마트가 할인전을 마련했다. 광주·전남지역 9곳 등 전국 롯데마트는 오는 5~11일 일주일 동안 ‘못난이 과일’로 불리는 ‘B급’ 사과와 배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B급 과일’은 당도나 크기에 차이가 없지만 겉면에 흠집이 있거나 모양이 다소 불균형한 것을 말한다. 이들 과일은 선물용으로 쓸 수 없어 명절을 앞두고 재고 처분을 한다는 것이 마트 측 설명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올해 사과와 배 풍년이 들어 롯데마트가 오는 5~11일 일주일 동안 할인전을 마련해 ‘못난이 과일’로 불리는 ‘B급’ 사과와 배를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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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풍광수토’ 연 매출 100억원 첫 돌파
3일 농협 전남본부(본부장 김석기·가운데)에서 열린 ‘풍광수토 연 매출 100억원 달성’ 기념행사에서 참여농협 조합장들이 내년 200억 매출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 <전남농협 제공> 전남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가 연간 매출액 100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3일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풍광수토 연 매출 100억원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김석기 본부장,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 양용호 광주전남RPC협의회장(금성농협 조합장)과 참여농협 조합장 11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6년 전면적인 변화를 준 풍광수토는 ...
전남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가 전국의 소비지 시장을 개척한 끝에 마침내 100억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세워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달성 기념행사를 하였고 엄격한 품질관리로 더 믿을 수 있는 풍광수토 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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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시는 이런 거다’ 라고 말하기 참 힘듭니다”
5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서 비타포엠 북 콘서트 황지우 시인 제49회 비타포엠 북 콘서트(북 콘서트)가 5일 오후 7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비타포엠이 주최하고 광주전남작가회의, 계간 ‘문학들’이 후원하는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황지우 시인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백애송 시인이 진행하는 이번 북 콘서트는 김경윤, 선안영 시인이 시 낭송으로 문을 열며 테너 장재연과 김진우의 ‘첫사랑’ 등이 펼쳐진다. 시와 산문 낭송시간에는 김정원 ‘시골학교’, 오미옥 ‘북두칠성 어머니’, 김령 ‘여기’, 임성규 ‘스티로폼 눈사람’이 진행된다. 황지우 시인은 ‘시와 순간-영화 ‘...
5일 오후 7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될 제49회 비타포엠 북 콘서트에서 황지우 시인의 ‘시와 순간-영화 ‘일 포스티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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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독립영화제 개막작 홍콩 우산혁명 ‘10년’
5~8일 광주독립영화관서 열려 ‘촛불, 마스크, 다시 광주’ 주제 34편 선보여 광주 영화감독 신작·영화제 호평 작품 상영 제8회 광주독립영화제가 ‘촛불, 마스크, 다시 광주’라는 주제로 5일~8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올해 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10년’ 중 한 장면. <광주독립영화관 제공> 광주 지역 영화 감독들의 신작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제8회 광주독립영화제가 5일~8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촛불, 마스크, 다시 광주’라는 주제로 열리는 영화제에서는 장·단편영화 34편을...
개막작 홍콩 영화 '10년'을 시작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제8회 광주독립영화제가 ‘촛불, 마스크, 다시 광주’라는 주제로 5일~8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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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여성인권을 켜다’ 전시회·집담회 개최
광주시 동구가 광주 대표 성매매집결지인 대인동에서 ‘여성인권을 켜다’를 주제로 전시회와 집담회 등을 개최한다. 3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과거 성매매업소였던 일명 ‘유리방’을 임대해, ‘대인동 인권ON(온)돌방’을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동구는 성매매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보는 아카이빙 전시와 함께 여성착취공간이었던 업소 물건들을 전시, 여성들의 인권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했다. 6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는 유관기관과 여성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매매집결지 실태보고와 함께 도시...
광주시 동구가 광주 대표 성매매집결지인 대인동에서 '여성인권을 켜다'라는 주제로 '대인동 인권온돌방' 전시회와 '2019년 하반기 민-관협의체 회의' 집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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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며 주거빈곤 아이들 돕는다
광주일보·초록우산재단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 (주)상상오 후원금 전달 (주)상상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광주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 설치한 ‘주거빈공 아동을 위한 기부방방’에서 어린이들이 뛰놀고 있다.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제공> “즐겁게 기부하며 주거빈곤 아이들을 돕습니다.”최근 (주)상상오는 최근 주거빈곤 아동들을 위해 광주일보와 초록우산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실시하고 있는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 후원금을 전달했다. (주)상상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기부·기부방방’ 캠페인 광고에서 모티브를 얻어 광주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상상오는 ‘주거빈곤 아동을 위한 기부방방’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광주일보·초록우산재단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에 후원금으로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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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무장애 지리역사탐방이여라’
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답사 가능 관광지 개발 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최근 시각장애인 6명과 함께 해남 두륜산과 대흥사 등에서 지리역사탐방을 실시했다. <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 제공> 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이 내년 10월까지 지리역사탐방을 통해 장애인도 답사가 가능한 역사문화 관광지 개발 등을 위한 프로젝트인 ‘오매 무장애 지리역사탐방이여라’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독립보행을 위한 공간인지능력 향상과 맞춤형 관광 체험 및 정보 제공으로 무장애 관광 기반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오매 무장애 지리역사탐방이여라’ 는 GKL사...
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내년 10월까지 ‘오매 무장애 지리역사탐방이여라’ 프로젝트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독립보행을 돕고, 무장애 관광 로드맵을 구축하여 지역관광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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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자랑스런 기업인 선정
김종휘 제일이앤씨·정중섭 공영엔지니어링·김미선 아라움 대표 지난 2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2019년 여수시 자랑스런 기업인’ 시상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휘 (주)제일이앤씨 대표, 정중섭 공영엔지니어링(주) 대표, 권오봉 여수시장, 김미선 (주)아라움 대표. 여수시를 대표하는 자랑스런 기업인이 선정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2019년 여수시 자랑스런 기업인 시상식’에서 김종휘 (주)제일이앤씨 대표와 정중섭 공영엔지니어링(주) 대표, 김미선 (주)아라움 대표가 선정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
지난 2일 여수문화홀에서 열린 ‘2019년 여수시 자랑스런 기업인’ 시상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은 경영 및 기술혁신, 고용창출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3명인 김종휘 (주)제일이앤씨 대표와 정중섭 공영엔지니어링(주) 대표, 김미선 (주)아라움 대표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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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알루미늄 공장 9일 기공식
주민 반대 불구 건립 본격 착수 세풍산단 8만2627㎡ 에 내년까지 1000억원 투입 광양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착공이 지연됐던 알루미늄 제조 공장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간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광양알루미늄은 9일 세풍산업단지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연다. 광양 알루미늄은 기공식을 시작으로 세풍산단 8만2627㎡ 부지에 내년까지 1000억원을 투입해 알루미늄 공장을 건립한다. <사진> 알루미늄 판재와 포일(foil)을 생산하고 남은 조각과 알루미늄 ‘괴’를 녹여서 ...
지난 9일 광양알루미늄은 100여명이 참석한 세풍산업단지에서 기공식을 열었고 공장은 내년 8월에 개장하여 알루미늄 판재와 포일을 생산하고 남은 조각과 괴를 녹여서 슬라브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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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우리 밀 라면 이탈리아 첫 수출
김치라면 등 7만2000개 선적 김순호 구례군수 등 관계자들이 구례군자연드림파크에서 이탈리아로 수출하는 우리 밀 라면 선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례군 제공>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생산한 ‘우리 밀 라면’이 이탈리아로 첫 수출 됐다. 자연드림파크 라면공방은 김치 라면, 된장 미역 라면, 채소 라면 등 우리 밀 라면 3종 7만 2000개를 지난달 29일 선적했다. 라면 7만 2000개를 우리 밀 원곡으로 환산하면 약 15t 규모다. 라면을 수입한 이탈리아 업체 측은 우리 밀 원재료를 사용한 것 외에도 Non-GMO, 첨가물 최소화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
구례자연드림파크 라면공방에서 생산한 김치라면, 된장 미역 라면, 채소라면 등 우리 밀로 만든 라면 3종 7만 2000개를 지난달 29일 이탈리아에 최초로 수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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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고 역사...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50주년 기념행사
호남 최고 역사…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50주년 기념행사 1969년 12월 전국 6번째로 개설 호남지역 대학교 간호학과 가운데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대 간호학과가 올해로 개설 50주년을 맞는다. 3일 조선대(총장 민영돈)에 따르면 의과대학(학장 전제열) 간호학과는 지난 1969년 12월 27일에 정원 30명으로 신설됐다. 이어 1973년 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 1999년 야간 편입학 특별과정(RN-BSN) 신설, 2004년 대학원 박사과정을 개설해 현재 정원 80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간호학과는 개설 이후 지금까지 3117명의 학부졸업생과 250여 명의 대학원생...
호남지역 대학교 간호학과 중 가장 오래된 조선대 간호학과가 올해 개설 50주년을 맞아 오는 6일 오후 3시 조선대학교 서석홀 4층 대호전기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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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혁신·변화’ 이끌며 군민곁으로
군정혁신단 신설 3개분야 39개 과제 선정 내부 혁신 강화 청렴도 향상 시책도 추진…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구현 올해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해남군 군정혁신단이 혁신과 변화를 이끌며 군민 곁에 다가서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군정혁신단을 중심으로 군민 중심 일하는 방식 혁신,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 쇄신, 일과 삶이 균형 잡힌 행복한 일터 실현을 위한 3개 분야 39개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내부 혁신을 대폭 강화했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도 중점 추진, 매월 민원인 200명을 대상으로 민원인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드러난 문제점은 즉시 개선해 나가는 ...
해남군은 올해 군정혁신단 신설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중점 추진 및 민원인 대상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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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시설 옛말’...남원시, 교도소 유치 나서
시, 교정시설 유치 추진위원 위촉…이달말 후보지 선정 이·통장 70% ‘긍정적’ 입장…자신 거주지 건립 찬성도 남원시가 기피시설로 분류되는 교도소 유치에 적극 나서 주목된다. 남원시에 따르면 시는 5일 교정시설 유치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교도소와 구치소 등 교정시설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남원지원과 남원지청이 소재했는데도 교정시설이 없는 점을 명분으로 교도소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시는 추진위원들과 함께 이달 말 자체 후보지를 선정해 법무부에 교정시설 유치를 정식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앞서 남원시가 23개 읍·면·동의 이·통장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건립에 대...
남원시가 과거 교정시설은 기피·혐오시설로 주민들의 반발이 심했으나 최근 들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공공기관'이란 인식이 생기면서 교도소와 구치소 등 교정시설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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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제조·비제조업 80% 영세 개인사업체
‘순천시 경제지표’ 전남 첫 공표 저금리 지원·임대료 인하 필요 업계 전망 제조업 “좋아질 것” 비제조업 “비슷하거나 나빠질 것” 순천지역 제조·비제조업의 80%가 영세한 소규모 개인사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망에 대해서는 제조업의 경우 비슷하거나 좋아질 것으로 응답한 반면 비제조업의 경우 대부분이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종사자 1인 이상 제조업과 비제조업 사업체의 경영상황 등을 조사한 ‘순천시 경제지표’를 전남 지자체 최초로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경제지표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3일까지 순천시에 소재한 1000개의 표본사업체(제조업 39...
순천지역 제조·비제조업의 80%가 소규모 개인사업체이며 사업장 유지를 위해 저금리 자금 대출, 임대료 인하 등의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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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통악기 300여종 통해 다양한 문화 교류”
‘광주유니버설문화원’ 인도 출신 바스 무쿨씨 중국·인도·티벳 등 아시아 악기 보유…누구나 대여 가능 유학생·이주민과 팀꾸려 충장축제·음식문화축제 등 참여 바수 무쿨 광주유니버설문화원장이 다양한 악기를 통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광주유니버설문화원은 세계 30개국 악기 30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악기 박물관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세계의 다양한 악기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광주 동구 계림동에 자리한 광주유니버설문화원(원장 바수 무쿨·이하 문화원)은 세계 전통악기를 수집해 다양한 공연을 하며 그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
광주 동구 계림동에 있는 광주유니버설문화원은 인도 출신 바스 무쿨 원장이 전 세계에서 수집한 중국, 인도, 티벳 등 아시아 지역의 악기 3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전통악기로 다양한 공연을 하여 그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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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검찰개혁 막기위한 몸부림” 한국당 “친문 게이트 수사 방해말라”
청와대 압수수색 정치권 요동 민주 항의 방문·특위 가동 바른미래 “수사 협조해야” 검찰이 청와대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4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검찰을 향해 사실상의 ‘전쟁’을 선포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검찰이 검찰개혁 저지를 위해 무리한 ‘선택적 수사’를 하고 있다고 판단한 민주당이 공개적으로 검찰 수사를 견제하기 위한 ‘특검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선거제와 검찰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폭력 사태에 대한 검찰 늑장 수사를 비판하는 국민적 요구에 따라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검찰 공정...
검찰이 검찰개혁 저지를 위해 선택적 수사를 하고 있다고 판단한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공정수사 촉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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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 독식 폐해 ... ‘목불인견’ 지방의회
자신들이 만든 조례 무시하고 허술한 예산심사 취약계층 울려 자질·도덕성·전문성 결여 … 경쟁과 감시 위한 제도개선 시급 지방의회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신이 팽배하다.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오기는 커녕, 의원 자질, 도덕성, 전문성 결여 등으로 폐지론이 끊이질 않고 있는 실정이다. 자신들이 만든 조례를 의원들 스스로 무시하고 조례 제정 사실조차 모르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보이는가 하면,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을 삭감하는 등 허술한 예산 심사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인물에 대한 검증없는 선거 구도, 경쟁과 감시가 없는 의회 운영시스템 등이 그 원인으로...
허술한 예산 심사로 비판을 받는 지방의회의 의원들이 자질, 도덕성, 전문성 결여 등의 문제에 휩싸이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선거법 개편과 맞물려 일당독재식 구조를 벗어나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 등이 시급하다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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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5·18 왜곡 영상 200건...올들어 급증
언론·유튜브 모니터링 보고회 보수 채널 4곳서 집중 제작 처벌 조항 방지법 통과 시급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가짜뉴스는 올해가 가장 극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를 거듭할수록 가짜뉴스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5·18 역사 왜곡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 Tube)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발의 상태인 5·18 왜곡 방지법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다. 5·18 역사왜곡처벌광주운동본부, 5·18기념재단, 서울 민주언론시민연합,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은 4일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공동주관으로 ‘...
유튜브를 중심으로 5.18 민주화운동 왜곡된 가짜뉴스들이 확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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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못갚고 사망하면 상속재산 넘는 대출금 면제
교육부, 법령 개정 착수 내년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았더라도 사고로 사망하거나 장애를 갖게 될 경우 채무를 대부분 면제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시행령과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5일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는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졸업생이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하더라도 채무를 면제할 법적 근거가 없어 상속인이 채무 상환 의무를 떠안아야 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2005∼2018년 학자금 대출을 받은 후 사망자만 3239명에 이른다. 또 대출자가 중증장애인이 돼도 다른 ...
교육부는 학자금 대출을 받은 후 사망하면 상속인이 채무 상환 의무를 떠안는 현재의 제도를 개편하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시행령과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5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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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화운동 인력 양성 대학원 추진
민주화운동 기념·정신 계승 기본계획 확정…5년마다 수립·시행 역사정리 등 5개 분야 42개 과제…법인 형태 기념사업회도 검토 광주에 민주화운동 연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 설립이 추진된다. 민간 주도의 사단법인 또는 재단법인 형태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설립 방안도 검토 중이다. 광주시는 4일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 계승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5년간 추진할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광주시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광주시는 5년마다 추진 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 이날 확정된 기본계획안은 5개 분야...
광주시는 광주에 민주화운동 연구 전문인력 양성 대학원을 구축할 예정이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설립 계획도 고려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진행할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기본계획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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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힘이 국가의 힘...자치분권 실현 위해 힘 모아야”
한국지방신문협회·행안부 대구서 지방자치분권 토론회 “제도적 기반 마련” 강조 4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열린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하는 자치분권 대구토론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상택 한국지방신문협회장(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발제자, 토론회 패널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김영진 기자 kyjmaeil@ 진정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지방분권도시 ‘대구’에서 열렸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행정안전부, 대구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시대의 주민중심 지방자치 구현’이라는 주제로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하는 ...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행정안전부, 대구시가 4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하는 자치분권 대구토론회’를 공동 주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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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로버트 드니로
별다른 사전 정보 없이, 감독과 배우 이름만으로 택했던 터라 영화를 보며 내내 궁금했다. 50년을 관통하는 영화에서 젊은 시절의 그들을 과연 누가 연기할 것인가 하는 점이었다.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주연, 그리고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아이리시맨’(The Irishman) 이야기다. 1940~1943년생 백전노장들이 의기투합한 영화는 ‘좋은 친구들’ ‘대부’ ‘원스 어펀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 그들의 대표작을 떠올리게 한다. 20세기 미국 정치 이면에 존재했던 악명 높은 인물들과 연루된 한 남자의 시선으로, 장기 미제 사건의 대명사 ‘지미 ...
영화의 디에이징(de-aging) 특수 효과는 배우들을 젊은 모습으로 표현해주는데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부정적 효과를 낳기도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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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들 5·18 자료 공개 왜 머뭇거리나
국가기록원이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보안사령부)로부터 이관받은 5·18 민주화운동 관련 문건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어서 그 범위와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공공기관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5·18 관련 자료 공개에 소극적이어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국가기록원과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에 따르면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이관한 문건에는 군 진압 및 정국 대책 관련 목록, 청문회 등 국회 대비용 추정 자료, 주요 인물 및 단체 관련 자료, 경찰 관련 문서 등이 포함돼 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1980년에 생산된 ‘광주 소요 사태 상황 일지 전문’ ‘전교사 정보처 일지’ ...
공공기관의 절반이상이 5.18 관련 자료공개에 대해 진상규명의 촉매제가 될것을 우려하여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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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상케이블카 공익 기부 약속 지켜라
여수해상케이블카가 해마다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지역 사회와 약속한 최소한의 기부금 협약조차 지키지 않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여수 지역 사회는 기부체납 조건으로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은 해상케이블카 업체가 2015년 첫 해만 기부금을 낸 후 3년 치 20억 원의 기부금을 연체하자 운행 중단도 불사해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지난 2014년 여수오동도 앞 자산공원∼돌산읍 돌산공원 1.5㎞ 구간 조건부 임시 운행 허가를 앞두고 여수시와 ‘유료 입장권 매출액의 3%를 공익기부한다’는 약정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때 여수시는 업체가 약...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지난 2014년 여수오동도 앞 1.5㎞ 구간 조건부 임시 운행 허가를 앞두고 시와 ‘유료 입장권 매출액의 3%를 공익기부한다’라는 약정을 체결했으나 해마다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3년 치 20억 원의 기부금을 연체하는 등 최소한의 기부금 협약도 지키지 않고 있어 운행중단도 불사해야 한다며 지역 사회로선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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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민간공원 특혜’‘공직선거법 위반’ 투트랙 수사
‘광주 민간공원 특혜 의혹’ 건설사 압수수색 시청 공무원 당원모집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건설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또 ‘투트랙’으로 이번 수사과정에서 포착된 시청 일부 공무원의 내년 총선 관련 당원모집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검찰과 지방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최임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서초구 소재 A업체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지난달 21일에도 민...
검찰은 지난 4월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고발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건설사 본사 압수수색과 더불어 시청 공무원 당원모집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투트랙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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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태풍피해 벼 매입 확대 농민 호응
시장 격리 효과 쌀값 인상 견인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내 태풍 피해벼 매입 물량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쌀값 인상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태풍 피해벼 매입량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 격리 효과가 나타나 미질 향상과 함께 쌀값 상승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친 것이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현재까지 태풍 피해벼 1만5200t을 매입했다. 매입 등급은 잠정등외A 등급이 98%, 잠정등외B 등급이 2%로 나타났다. 10월 25일 80㎏ 가마당 18만8476원였던 쌀값은 11월 25일 19만204원으로 상승 추...
전남도는 태풍으로 피해가 크게 발생함에 따라 피해벼 전량 매입과 매입가격 인상을 정부에 건의한 결과 정부에서 전량 매입하기로 하여 미질 향상과 함께 쌀값 상승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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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양식으로 어민들 수고 덜어주고 싶어”
전남어촌특화센터 선정 우수 귀어인 여수 미포마을 방창혁 씨 양식업에 IT 접목…생산 비용 절감·환경오염 감소 “스마트팜(Farm)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왜 스마트양식은 생소할까요. 양식 어업에 IT를 접목해 어민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싶습니다.” 지난 달 29일 ‘전남 우수 귀어인 시상식’에서 만난 방창혁(43·사진) 금복수산 대표의 첫 인상은 어민보다 학자에 가까웠다. 15년 넘게 IT·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왔기 때문이다. 방 대표는 지난 5월 고향인 여수 미포마을에 돌아온 ‘귀어 초보’이지만 준비된 어업 인재다. 그는 고인이 된 아버지의 뜻에 따라 전복...
여수 미포마을로 귀어한 방창혁 금복수산 대표는 IT연구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초음파 센서를 이용한 '아쿠아포닉스(Aquaponics)' 기법을 적극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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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모두 함께 ‘한그루 도예전’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과 20주년 기념전…14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강철은 작 ‘2019 patchwork’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과(학과장 윤영근)는 지난 1999년 개설된 전남도립 장흥대학 도자기공예과가 그 출발이다. 이론과 실기가 어우러진 교육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그들은 다양한 도자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과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그루 광주·전남 도예가협회(회장 강철은) 20주년 기념전시회가 오는 14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 1회부터 20회 졸업생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지난 1999년 개설되어 설립 20주년이 된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과의 설립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오는 14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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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리네스트 조성호 리사이틀
11일 금호아트홀…피아니스트 김재원 협주 클라리넷으로 오페라를 만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가 ‘아리아(Aria)’라는 부제로 리사이틀을 연다. 11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조 씨는 이번 리사이틀에서 클라리네티스트이자 작곡가인 루이지 바시, 도나토 로브렐리오, 카를로 델라 자코마의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을 통해 1800년대 베르디, 푸치니 등 오페라 작곡가들이 활동하던 시대에 이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오페라의 선율을 주제로 삼은 정통 클라리넷 작품들을 무대에 올린다. 레퍼토리는 루이지 바시-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주제에 의...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선발 오디션에 최종 선발되어 화제가 된 조성호가 '아리아'라는 부제로 리사이틀을 열고, 루이지 바시, 도나토 로브렐리오, 카를로 델라 자코마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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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빠진 지역 중소기업 살린다
캠코 광주전남본부·광주상의 ‘구조혁신 지원 MOU’ 자산 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운영, 법정관리 기업 자금 지원 홍창의(왼쪽) 캠코 광주전남본부장과 유옥진 광주상공회의소 전무는 4일 캠코 지역본부에서 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캠코 광주전남본부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경영난에 빠진 지역 중소기업들을 살리는데 앞장선다. 캠코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상공회의소는 4일 캠코 지역본부에서 ‘기업의 성공적 구조혁신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영난을 겪는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
지난 4일 캠코 지역본부에서 캠코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상공회의소는 경영난을 겪는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기업의 성공적 구조혁신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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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취득
국내 은행권 최초 “고객 정보보호에 최선” 광주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웹·모바일뱅킹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과 지자체 금고 시스템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금융보안원으로부터 받았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웹·모바일뱅킹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과 지자체 금고 시스템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금융보안원으로부터 받았다고 4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기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
4일 광주은행은 금융보안원으로부터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웹·모바일뱅킹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과 지자체 금고 시스템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하였음을 밝히며 급변하는 금융환경 대응과 고객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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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 내년 사업·아이디어 13일까지 접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내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 희망사업을 제안 받는다. ACC는 오는 13일까지 2020년 희망사업 제안과 아이디어 등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개관한 ACC는 ‘아시아 동시대 문화예술의 교류와 창조 플랫폼’을 미션으로 정하고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개관 5년 차인 2020년에는 ‘창·제작 콘텐츠 브랜딩 및 유통 활성화’, ‘아시아 문화연구 및 국내와 교류 확산’, ‘문화향유 및 지역상생 협력 사업 강화’,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및...
지난 2015년 문을 열고 ‘아시아 동시대 문화예술의 교류와 창조 플랫폼’을 미션으로 하여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 비전을 성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내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사업 제안과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2020년 국민 희망사업을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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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재생사업·이주민 등 ‘공동체 문화’ 조명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창’ 발간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 발행하는 문화담론지 ‘창’ 겨울호(통권47호)가 나왔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현대사회에서 중요한 이슈인 ‘공동체 문화’를 조명한다. 마을공동체 재생사업, 전통 공동체의 변화 양상, 시민연대와 변혁의 역사, 민족 공동체와 이주민 문제,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제도 등을 다뤘다. 각 주제별로 필진으로 참여한 박필순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마을공동체팀장, 구용기 사직문화보존시민모임 대표, 서순복 조선대 법과대학 교수, 홍인화 고려인문사회연구소장, 박종민 하남종합사회복지관장이 의견과 진단을 개진했다. 또한 이번 호는 안태기 ...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 발행하는 문화담론지 '창' 겨울호(통권 47호)가 발간되었으며, 이번 호에서는 현대사회의 중요한 이슈인 '공동체 문화'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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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리그 복귀 광주FC, 운영비 되레 줄어
광주시, 60억 약속 → 50억 지원 1부 리그로 복귀한 광주FC의 운영비가 되레 줄어들게 됐다. 4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내년도 광주FC 운영 지원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광주시는 내년도 운영비로 50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올렸다. 광주시는 2011년 창단한 광주FC에 매년 60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했으나, 이번에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50억원만 편성했다. 나머지는 내년 추경 예산안에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최근 광주FC 지원 근거인 ‘광주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를 개정하면서 2022년까지 매년 6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1...
1부 리그로 복귀한 광주FC의 운영비가 약속한 60억과 달리 50억으로 축소되어 2부 리그로 추락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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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딸기’ ‘과메기’...겨울 입맛 잡기 나선다
이마트 과메기 농수산식품 생산기술이 발달하면서 겨울철 ‘딸기’ ‘과메기’가 소비자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광주지역 5개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1월25일~12월3일 딸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1% 증가했다. 국산 과일 가운데 12월 딸기 매출 비중은 29.5%로 감귤(28.2%), 사과(26.9%)를 뛰어넘었다. 딸기는 잼, 시럽, 과일주, 케이크 장식 등 재료로 쓰이면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단딸기’(750g·팩)를 1만900원, ‘금실딸기’(700g·팩)를 1만3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금실딸기는 순수 국내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으로 ...
이마트가 겨울철에 딸기와 과메기를 판매하며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아, 딸기 매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1% 증가하고, 과메기 판매액은 24억원 규모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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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인테리어로 새해 행운 잡아볼까
한달 앞으로 다가온 2020년…지역 유통가 새해 마케팅 후끈 광주롯데백화점, 연말까지 ‘비트라’ 등 프리미엄 가구 선보여 광주신세계, ‘피터젠슨’ 새학기 가방 제안전 등 고객 잡기 분주 4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데코하우스 직원들이 풍수지리학상 집에 걸어두면 행운을 불러온다는 ‘풋사과’ ‘해바라기’ 그림을 들어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2020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지역 유통가가 ‘새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선물과 새해·새학기를 위한 인테리어 용품·학용품 등이 매대를 채우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6~10일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4일 오는 6~10일 닷새 간 9층 행사장에서 새해 마케팅의 일환으로 ‘풍수 인테리어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혀 새해를 맞는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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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돌입
‘5+1’·40% 할인 등 혜택 다양 광주·전남 8개 등 이마트는 다음 달 13일까지 설 선물을 최대 40% 할인하며 사전예약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내년 설(1월24~27일)을 50일 앞두고 대형마트가 5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이른바 ‘김영란법’(청탁금지법) 부담을 던 저렴한 가격대의 선물을 늘리고 최대 40% 할인율을 내세워 기업 등 법인고객 잡기에 나섰다. 광주·전남지역 9곳을 포함한 전국 롯데마트는 오는 1월13일까지 40일 동안 매장과 온라인 롯데마트 몰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전예약 품목은 한우와 과일 등 ...
광주·전남지역 대형마트에서는 내년 설을 맞아 다음달 13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저렴한 가격대의 다양한 선물을 최대 40%의 할인율로 사전예약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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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솔라시도’ 개발 전략 컨퍼런스 개최
수요자·참여자 중심 도시헌장·건설 가이드라인 발표 친환경 생태도시·관광레저 등 5대 도시 콘셉트 확정 4일 열린 솔라시도 개발 전략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남에 조성중인 서남해안관광레저 기업도시 ‘솔라시도’가 도시헌장과 건설 가이드 라인을 발표하고 수요자 및 참여자 중심 도시개발을 선언했다. 솔라시도 개발 전담 SPC(특수목적법인)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대표이사 채정섭)은 지난 4일 서울 한양타워 은암홀에서 ‘솔라시도 개발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솔라시도는 이날 도시헌장을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를 비롯해 ▲관광레저 ▲미래산업 ▲포용·...
서남해안관광레저 기업도시인 솔라시도가 친환경 생태도시, 관광레저, 미래산업, 포용·복지, 스마티시티를 도시 콘셉트로 정하고 의견을 사전에 파악하여 적정 규모 부지에 개발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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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구기자 가공제품 3종 개발 출시
액상스틱·농축병·구증구포 등 휴대·섭취 편해 인기 ‘보배의 섬’ 진도군이 지역특산물인 구기자를 활용한 가공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우수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진도 구기자를 휴대와 먹기 편하고 장기간 보관하면서 섭취할 수 있는 액상스틱, 농축 병, 구증구포 등 3종의 가공제품을 개발·판매를 시작했다. <사진> 제품명 ‘진도 구기자 365’는 진도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기술 개발과 상품화 등을 지원했다. 진도 구기자 365 제품은 대형 마트, 백화점 등에 판매 예정이며, 농축물 병 제품은 진도지역 내 카페 등에 공급해 구기자차로 판매되고 있다. 진도 구...
진도군이 고혈압과 빈혈 예방, 간 보호 효과 등의 우수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진도 구기자를 휴대가 편하고 장기관 보관이 가능한 형태로 가공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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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근대문화역사 ‘짬뽕거리’ 무산 위기
영업전망 불투명·임대료 비싸 업소 9곳 중 8곳 입점 철회 군산시가 조성하려는 ‘짬뽕 거리’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근대문화역사 거리 일대에 조성하는 짬뽕 거리에 들어오려던 9개 업소 가운데 8곳이 입점 의사를 철회했다. 불투명한 영업 전망에 임대료까지 치솟아 입점 예정 업체들이 줄줄이 발을 빼고 있기 때문이다. 1곳만이 계획대로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짬뽕 거리의 짬뽕 업소는 기존 3곳을 포함해 4곳에 그치고 있다. 짬뽕 거리에 최대 15개 업소를 밀집시키겠다는 군산시의 계획과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이다. 업소들이 입점을 포기한 ...
군산시가 조성하려는 짬뽕 거리 사업이 불투명한 영업 전망과 높은 임대료로 인해 입점예정이었던 업소 9곳 중 8곳이 입점을 철회하는 등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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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면 종합복지센터 부지 주민투표...동교저수지 인근 결정
마을별 주민투표 모습. 순천시 낙안면 종합복지센터가 주민투표 끝에 기존 후보지인 동교저수지 인근 부지로 결정됐다. 최근 낙안면 종합복지센터는 건립 위치, 부지 방식과 관련해 주민간 의견 차이가 있었다. 올해 초 면장의 마을별 현장 간담회에서 대다수 마을이 건의할 정도로 낙안면민에게 종합복지센터 건립은 숙원사업이었다. 순천시 대부분 읍·면에는 복지회관이나 체육관,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있지만 낙안면에는 별다른 복지·편의시설이 없어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낙안면은 앞서 지난 2월부터 수차례 주민간담회와 이장협의회 등을 거쳐 건립부지 선정회의에 상정된 8곳의 후보지 중 ...
순천시 낙안면 종합복지센터 부지가 주민투표를 하여 투표의 53.5%를 차지한 동교저수지인근으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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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활지리정보시스템 개선사업 완료
순천시가 시민들이 지역의 기본적인 지리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활지리정보시스템’<사진>의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생활지리정보시스템 개선에 따라 지적도와 로드뷰를 비롯해 병원, 약국, 주차장 등의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상의 기본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시민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 개선은 보안프로그램인 ‘액티브X’를 설치할 필요없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과 타기관 공간정보 시스템과 연계체제를 확보해 공간정보 분석 및 검색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의 생활편의 뿐 아니라 시 공무원들의 업무 활용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시는 효율적...
순천시는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로드뷰,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상의 기본정보를 확인 할 수 있어 시민들의 생활편의와 시 공무원들의 행정처리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