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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손흥민, 토트넘 16강 진출 ‘신 스틸러’
챔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풀타임 출전…역전골 도움 기록 최근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토트넘, 6차전 상관없이 조 2위 손흥민이 26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올림피아코스 수비수 오마르 엘랍델라위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4-2로 승리했다. /연힙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최근 잇따라 팀 승리에 기여하며 유럽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5차전 홈 ...
26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올림피아코스 수비수 오마르 엘랍델라위와 격전을 벌인 손흥민 소속 토트넘이 4-2로 승리하며 마지막 경기인 6차전에서 패배하더라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종합
광주시 5·18 40주년 행사 다양하게 치른다
서울시와 공동행사·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 등…사업비 101억 ‘동학혁명에서 촛불혁명까지’ 민중항쟁 120년 역사 한눈에 광주시가 내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민중항쟁 120년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동학농민운동(1894년)부터 2016년 촛불혁명까지 대한민국 민중항쟁 12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가칭 ‘동학에서 촛불혁명까지’(대한민국 민중항쟁 120년 전시)라는 전시회다. 내년 5월 중 1주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국비와 시비 각각 5...
광주시는 동학농민운동(1894년)부터 2016년 촛불혁명까지 대한민국 민중항쟁 12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개최를 준비하며 내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종합
전남문화관광재단, 내일 ‘국제 해양관광 크루즈’ 심포지엄
전남문화관광재단은 29일 오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크루즈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 해양관광 크루즈’ 주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여수, 목포, 광양항 등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주제를 달리해 크루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4년간 크루즈 여행 콘텐츠 개발, 섬 관광 활성화, 유치마케팅 방안 등 주제로 진행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국제행사로 개최한다. 대만, 독일, 홍콩 등 이미 크루즈산업 활성화가 원활히 이뤄지는 국가의 크루즈 관계자를 초청, 전남 크루즈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할 ...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는 크루즈 여행 콘텐츠 개발, 섬 관광 활성화, 유치마케팅 방안 등의 주제로 ‘국제 해양관광 크루즈’ 심포지엄을 개최하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국제행사로 진행한다.
종합
전남도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역화폐로 지급
50만원씩 6개월간…지역경제 도움·청년취업 확대 전남도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조기 취업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했다. 지역경제도 살리고 청년 취업도 확대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전남에 거주하는 졸업·중퇴 후 2년 경과, 중위소득 150% 미만 가구의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1인당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그동안 1, 2차에 걸쳐 총 849명을 선...
전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청년 구직활동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했다.
종합
휴대전화 안 터지고 끊기고 원인부터 규명을
한국은 스마트폰 보급률 전 세계 1위 국가이다. 지난 4월에는 세계에서 최초로 5G 이동통신을 상용화했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생활과 밀착돼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다. 기본적인 통화는 물론 SNS 등 모든 활동이 스마트폰에서 이뤄진다.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부 광주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통화 중 잡음이나 끊김 현상은 물론 통화가 아예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한다. 직업특성상 통화량이 많은 한 사용자는 이런 통화 품질 불량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으나 통신사(KT)와 휴대전화제조사(삼성전자) 어느 쪽에서도 납득할 만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분개...
최근 통화 중 잡음이나 불통 현상 등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부 광주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데도 KT는 '단말기 자체' 문제로 삼성전자서비스 측은 '새로 상용화한 5G 이동통신 망의 문제’라며 책임을 상호 간 떠넘기고 있다.
종합
몸서리나는 ‘5월 그날의 참상’ 다시 확인됐다
무차별 발포로 금남로에 꽃잎처럼 스러진 시민군들. 손발이 묶인 채 체포돼 전남도청 광장에서 시신과 함께 뒤엉킨 부상자들. 쓰러진 시민에게 마구잡이로 곤봉질하는 계엄군들. 겁에 질린 채 붙잡힌 고교생과 그 사진 아래 적힌 ‘폭도’라는 두 글자. 39년 만에 공개된 ‘5월의 기록’에는 군홧발에 짓밟힌 광주의 참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그제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국군보안사령부)가 국가기록원에 이관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사진첩 13권을 공개했다. 사진첩에는 당시 군이 정보 활동 등을 목적으로 채증하거나 현장 취재 기자들에게 압수한 기록 사진 ...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그제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국군보안사령부)가 국가기록원에 이관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헬기를 타고 선무 활동을 하는 장면과 사살된 희생자들의 참혹한 모습 등이 담긴 사진첩 13권을 공개했다.
종합
‘광주형일자리’ 법적 지원 근거 마련
송갑석 의원 발의 법안 국회 법사위 통과 수소경제육성 및 수소안전관리 법률안도 ‘광주형일자리’ 지원의 법적 근거가 될 법안이 법사위를 통과했다. 27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서구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형일자리법(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안)’이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 29일 본회의 최종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 법안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참여기업과 기관, 단체 등에 대해 정부가 출자·출연할 수 있도록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대한 정의, 심의회 운영, 선정, 지원 근거 마련 조항 신설 등이 골자다. 또 심의·의결의 공정성...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서구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형일자리’ 지원의 법적 근거가 될 ‘광주형일자리법(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안)’과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여 29일 본회의 최종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종합
‘무등의 사계’ 중국 무대서 갈채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 공연 동아시아 문화교류사업 일환 임지형무용단의 ‘무등의 사계. 광주시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중국 취안저우시, 일본 요코하마시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이후 세 도시는 해마다 각 도시를 오가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고 지난 7월에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는 두 도시가 예술사절단을 파견하기도 했다. 최근 열린 중국 취안저우 해상 실크로드 축제에서는 무등산의 아름다운 사계를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 공연돼 갈채를 받았다. 광주시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지원포럼(회장 지형원)이 동아시아문화교류 사업으로 추진한...
중국 대표 문화축제인 중국 취안저우 해상 실크로드 축제에서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무등산의 모습을 현대적인 춤사위로 풀어낸 '무등의 사례' 공연으로 갈채를 받았다.
종합
서예·전각의 매력 느끼세요
학정연우서회 회원전 29~다음달 5일 금호갤러리 유백준 작 ‘초학대’ 한문·한글 서예와 전각 등 서예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사)학정연우서회(회장 유백준) 43회 회원전이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에서 열린다. 학정 이돈흥 선생을 사사하며 동국진체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학정연우서회는 매년 주제를 정해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올해 주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구국의 호남 정신 현창전’으로 사암(思庵) 박순(1523~1589) 선생의 정신이 담긴 글들을 작품 소재로 했다. 나주 출신인 사암 선생은 영의정 등을 ...
학정 이돈흥 선생을 사사하며 동국진체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학정연우서회가 한문·한글 서예와 전각 등 서예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를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에서 연다.
종합
“아열대 작물, 전남 새 소득작물로 육성해야”
보성서 ‘전남농협 아열대작물 아카데미클럽 워크숍’ 나주·영암 한라봉, 고흥·보성 바나나, 여수·순천 올리브 재배 적합 “전남은 한반도 아열대화의 시작점이자, 대륙성기후와 해양성기후의 특성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한반도 미래 기후의 축소판이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26~27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아열대작물 재배 희망농가와 전남농협 아열대작물 아카데미클럽 회원 등 100여명이 아열대작물 재배법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전남농협 아열대작물 아카데미클럽 워크숍에서다. 워크숍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작물을 신 소득농산물로 발굴·...
26~27일 보성 다비치콘도에 열리는 워크숍에서 아열대작물 희망농가 및 전남농협 아열대작물 아카데미클럽 회원 등은 기후변화에 대한 아열대작물을 새 소득작물로 육성하자는 토론을 가졌다.
종합
“지역 고구마로 만든 천연간식 해외 입맛도 잡을 겁니다”
‘아이스 치즈 군고구마’ 창업 무안 출신 청년사업가 이세운 씨 항공정비 전공 접고 국가지원사업·외가 도움 받아 시작 수입산에도 밀리지 않아…품목 다양화로 경쟁력 키울 것 전남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로 전국에 달콤함을 전하는 청년이 있다. ‘아이스 치즈 군고구마’로 사업을 시작한 무안 출신 청년 창업가 이세운(26)씨다. “고구마를 오븐에 구운 뒤, 내부에 치즈를 넣어 영하 50도로 급속 냉동한 냉동 식품입니다. 전자레인지에서 2~3분 데우면 맛있는 치즈 군고구마가 됩니다.” 이씨의 ‘아이스 고구마’는 무안, 해남, 영암 등 전남 지역 고구마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로 ‘아이스 치즈 군고구마’ 사업을 시작한 무안 출신 청년 창업가 이세운(26)씨는 다양한 기술들을 공부해 사업을 더 발전시켜 해외까지 진출하려는 목표를 밝혔다.
종합
“선거·정치참여 위해선 민주시민교육 중요”
‘올해를 빛낸 문화예술대상’ 광주시선관위 서인덕 상임위원 “선거·정치참여를 위해서는 민주시민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민주시민교육은 그 효과가 전 생애에 걸쳐 지속되기 때문에 학교에서부터 교육을 늘려야 합니다.” 최근 ‘올해를 빛낸 문화예술 대상’을 받은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서인덕(58·사진) 상임위원은 27일 내년 총선의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상임위원은 “사회적 갈등은 제도적·민주적으로 수렴하여 해소할 수 있겠지만, 진정한 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정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유지·발전...
최근 ‘올해를 빛낸 문화예술 대상’을 받은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서인덕 상임위원은 내년 총선의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와 더불어 선거·정치참여를 위해서는 전 생애에 걸쳐 지속되는 민주시민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종합
성탄 대목 잡아라...유통가는 벌써 크리스마스
신세계, 한정판 앞세워 소비심리 공략 롯데백화점, 뮤지컬·체험 행사·강좌 27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러쉬’ 매장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한정판 입욕제를 선보이고 있다. 성탄절을 한 달 앞두고 광주지역 대형 유통매장들은 관련 상품과 행사를 내세우며 연말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27일 광주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제작한 크리스마스 캐릭터 ‘푸빌라’ 모형을 매장 1층에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7년 네덜란드의 유명 일러스트 작가 리케 반 데어 포어스트와 협업해 ‘푸빌라’ 기획·개발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 ‘푸빌라’는 핀란드어로 ‘솜’을 뜻한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남기고 광주지역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매장들이 관련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종합
한잔을 마셔도 고급으로...프리미엄 커피 대세
‘가치 소비’ 타고 프리미엄 마케팅 호응 광주신세계 ‘네스프레소 부티크’ 개장 2배 이상 비싼 ‘폴 바셋’ 연일 호황 스타벅스 고급 매장 내년 5곳으로 광주신세계 지하 1층에 지난 20일 문 연 ‘네스프레소 부티크’는 ‘프리미엄 커피’ 체험을 내걸고 있다. 자신의 만족도를 중시하는 ‘가치 소비’ 성향이 두드러지면서 ‘한 잔을 마시더라도 맛있는 커피’를 마시려는 소비자의 욕구를 꿰뚫은 프리미엄 마케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커피 전문점들은 이른바 ‘프리미엄 커피’를 내건 매장을 잇따라 내면서 지역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27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커피 브랜드 ‘...
소비자들이 커피 전문점을 갈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커피의 맛'(65.2%)을 가장 많이 꼽아 가격을 중시하는 가성비 보다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가치 소비' 성향이 두드러져 '맛있는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꿰뚫은 프리미엄 마케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종합
순천시, 1000만명 방문객 유치 총력전
관광초대권 등 900만원 상당 경품 이벤트 실시 순천시가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1000만 방문객 유치를 위해 9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내건 홍보이벤트<포스터>를 실시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순천시 방문객 900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100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서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3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초대권, 숙박권, 식사권, 에코백, 손수건 등 900만원 상당의 경품을 건 이벤트를 통해 막바지 목표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순천시로 삼행시 짓기...
띄어쓰기. 순천시는 관광초대권, 숙박권, 식사권, 에코백, 손수건 등 900만원 상당의 경품을 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막바지 관광객 유치 100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종합
익산시, 내년부터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 선정…24시간 무인 대출·반납 가능 익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년 U-도서관 서비스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전북지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0년부터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U-도서관 구축사업은 주민들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24시간 무인 대출반납 서비스를 구축하는 신개념 도서관이다. 시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KTX 익산역사 내에 ‘U-라시아 스마트도서관’이라는 명칭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
27일, 익산시는 전북지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년 U-도서관 서비스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020년부터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24시간 무인 대출반납 서비스를 구축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공모사업’
순창 무수·대정·탄금·용내 등 4개 마을 선정 사업비 6억5000만원 확보 순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순창읍 신남리 일원 무수마을 외 3개 마을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6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농촌에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하며,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농업환경 분야별 개인 및 공동 활동과제 수행에 따른 활동비가 지급된다. 군은 사업비 6억5000만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관 주도형 사업을 탈피, 주민들이 스스로 토양...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순창읍 신남리 무수마을 등 3개 마을이 선정되어 이 사업을 통해 기존 관 주도형 사업 탈피, 환경개선 및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한 환경 보전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종합
김장철 해남 절임배추 인기 상종가
온라인 쇼핑몰 주문량 폭주 전년비 2만 박스 늘어 본격 김장철이 시작된 가운데 해남군 황산면 연호리 냔냔이농원에서 배추 수확이 한창이다.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된 가운데 배추 주산지인 해남의 절임배추가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의 경우 11월 초부터 절임배추 판매를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주문량이 6만9200여 박스(20㎏ 기준)다. 지난해 같은 기간 4만8500여 박스에 비해 2만 박스 이상 늘어난 수치다. 속이 꽉찬 해남배추로 김장을 담그는 적기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로 해남배추의 인기는 초겨울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
해남군의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된 4만8500여 박스에 비해 2만 박스 이상 늘어난 수치인 6만9200여 박스가 주문되며 해남의 절임배추가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종합
“암 치료 등 약물 전달기술 새 돌파구 마련”
‘다기능성 의료 나노로봇’ 개발 최은표 전남대 교수 연구팀 “주사기 통해 주입 …전자기장 이용 암세포 찾아가 표적 치료” 다기능성 의료 나노로봇 구조체 최근 머리카락의 1000분의 1 크기인 초미세 암 치료 로봇을 개발한 최은표 전남대 기계공학부 교수(왼쪽에서 두번째)와 연구팀.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암을 진단, 치료하는 초미세 의료로봇을 개발해 화제다. <광주일보 11월 27일자 7면> 최은표 전남대 기계공학부 교수(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연구부장) 연구팀은 ‘다기능성 의료 나노로봇’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로봇은 국제학술지 ‘...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암을 진단, 치료하는 초미세 의료로봇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주변 정상조직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한 채 암세포만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국소 암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
조선대, 총장 거취 논란 끝내고 안정화 모색
조선대 강동완 전 총장의 해임이 정당하다는 교육부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총장 거취를 둘러 싼 조선대의 갈등과 대립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임시이사 체제에서 총장 해임과 차기 총장 선출 등으로 1년여 동안 혼란에 빠졌던 조선대학교가 안정화의 길을 찾게 됐다. 조선대 법인이사회에 의해 직위해제와 해임을 당했던 강동완 전 총장이 해임 부당 등을 주장하며 법적·행정적 대응에 나섰으나 직위 해제는 법원에 의해, 해임은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의해 모두 기각 결정이 났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부가 최근 조선대의 임시이사 체제를 정...
28일 조선대에 따르면 강동완 전 총장이 낸 ‘지난 9월 법인 이사회의 해임(2차) 결정이 부당하다’는 심사 건에 대해 지난 27일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기각 결정하고, 법원이 직위 해제 이의도 기각 결정함에 따라 임시이사 체제에서 1년여 동안 혼란스러웠던 조선대학교가 안정화의 길을 찾게 됐다.
종합
순창군, 겨울철 전지훈련단 유치 총력전
국가대표 정구·유소년 야구 등 선수단 훈련일정 확정 전국 규모 대회도 연이어 진행…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순창군이 스포츠대회 유치로 경제적 효과를 톡톡히 본 데 이어 전지훈련단 유치에도 뛰어드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순창군에 따르면 팔덕다용도보조구장(야구장·축구장) 완공에 따른 경기장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동계시즌(12월~2월) 야구, 정구 전지훈련단 유치와 대회 개최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다음 달 2일부터 10일간 국가대표 정구 선수단이 순창에서 촌외훈련을 하며, 내년 1월 28일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꿈나무 정구...
순창군은 편의시설 확충, 제설 대책 강구, 감성 마케팅 등으로 전지훈련단을 유치하여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종합
장성 생촌·죽림지구 농업환경·생태 보존 박차
국비 6억5000만원 5년간 투입 친환경 농업기반 강화 내년부터 농업용수 수질 개선·마을경관 조성 등 추진 장성군이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업단지인 삼계면 생촌·죽림리 일대를 대상으로 ‘농업환경·생태 보존사업’을 추진한다. 장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업환경보존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0년부터 5년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6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주민들이 친환경 농업의 기반이 되는 생태계를 보전하고 농촌의 경관을 직접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적 기능의 정부 핵심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장성군이 국비 확보를 통해 친환경 농업단지를 대상으로 ‘농업환경·생태 보존사업’을 추진하며 체계적인 농업환경 관리를 통해 생태계가 크게 개선되고,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종합
나주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전남 최초…고령화 선제적 대응 국제적 정보·정책 교류 인프라 구축 8대 영역 3개년 계획 수립 추진 나주시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도시로 가입됐다. <사진> 나주시는 최근 전라남도 내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도시로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WHO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인구 고령화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고령사회 정책의 국제적 정보, 정책 공유의 장이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는 2010년 미국 뉴욕시가 첫 회원으로 가입 승인된...
나주시는 전라남도 내 최초로 전 세계 41개국 1000여 도시를 회원으로 가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도시로 가입 승인을 받아, 선진화된 고령사회 대응 전략·정보 공유와 더불어 노인 복지 정책 추진에 있어 국제적 가이드라인을 지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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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곽동현 "좋은 목소리로 남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출처 : \\\'깡주일보\\\' 유튜브 광주일보 유튜브 채널 ‘깡주일보’의 깡주가 가수 곽동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010년 그룹 ‘소울하모니’로 데뷔한 곽동현은 2017년부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같은 해 미니 앨범 ‘BREAK THE SHELL’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기억이 되어’로 본인의 이름을 내세워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타이틀곡 ‘기억이 되어’는 선배 가수 김종서가 준 곡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05년 해변가요제 대상, 2015년 추풍령가요제 대상, 2017년 JTBC ‘팬텀싱어‘에서 준우승 등 뛰어난 가창 실력을 인정받았...
가수 곽동현은 광주일보 유튜브 채널 ‘깡주일보’의 깡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 좋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로 남고 싶다고 말하고 MC의 즉흥 라이브 요청에 시원한 ‘사이다 라이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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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직 → 마무리 → 국가대표 ... 문경찬의 ‘반전 드라마’
시즌 초 김윤동 부상으로 마무리…55이닝 1.31 방어율 1승 2패 24세이브 프리미어 12 대만전서 국가대표 데뷔…“뿌듯한 한해 보내 자신감 커졌다” ‘마무리에서 태극마크’까지 KIA 타이거즈 문경찬에게는 잊을 수 없는 2019시즌이었다. 문경찬은 지난 17일 끝난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뛰었다. 단국대 재학 시절이었던 2014년 WBSC U-21 월드컵에 출전한 적은 있지만 한국 야구를 상징하는 선수들과 ‘국가대표’로 뛴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경찬은 “대학 때 대표팀에 갔던 것과 많이 달랐다. 이건 말대로 국가대표이고 그 때...
KIA 타이거즈 문경찬은 시즌 전 특별한 보직이 정해지지 않은 불펜 투수 중 한 명이었으나 예상을 뛰어넘은 성장세를 보이며 팀의 마무리를 맡게 되었고 이후 국가대표 타이틀까지 얻게 되어 지난 17일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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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왜곡 언론·유튜브 모니터링 결과 다음달 4일 발표
‘5·18 진상규명 요구=정치의 화석화’, ‘시민들의 진상규명 요구는 혼란·아수라장’, ‘5·18 사기극, 광수, 북한군, 폭동, 제2의 6·25’, ‘혓바닥 광수, 공수부대, 내란음모’, ‘시민이 아닌 사람, 북한통치, 폭동, 게릴라부대’. 신문·방송·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왜곡영상으로 분류된 내용들이다. 5·18기념재단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가짜뉴스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되는 모닝터링 결과는 민주언론시민연합과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지...
5·18기념재단은 신문, 방송, 종합편성채널, 유튜브의 5·18 관련 자료를 분석하여 왜곡·폄훼·가짜뉴스 모니터링 결과를 다음달 4일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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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의병 활동·시대정신 조명’ 학술세미나
보성군이 2019년 의병 발굴과 선양을 위한 마무리 행사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보성군이 주최하고 호남의병연구소가 주관한 ‘보성군 의병 활동과 시대정신 조명 학술세미나’가 지난 26일 보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군민과 연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보성군 관군과 의병들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전라좌의진 종사관 정사제 장군 의병활동’, ‘의병장 백홍인의 후손 백남기 농민운동’, ‘호남 농어민 의병기념관 건립을 위한 제언(提言)’ 등 3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현창 박사는 ‘전라좌의진 종사관 정사제 장군 의병활동...
보성군이 주최하고 호남의병연구소가 주관한 보성군 관군과 의병 활약상을 기리는 '보성군 의병 활동과 시대정신 조명 학술세미나'가 열려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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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우즈벡 의료진 초청 팸투어…“의료 한류 힘쓸 것” 정신 원장 등 화순전남대병원 의료진이 최근 네팔을 방문, 현지 의료기관과 MOU를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화순전남대병원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환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이 국가적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서 올해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이를 토대로 최근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
보건복지부의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서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화순전남대병원이 활발한 행보를 펼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환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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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공연이죠” ‘프리즌’ ‘라이언 3탄’ 등 다채
‘프리즌’ 연말을 맞아 극단 코스모스가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컬투 정찬우가 만든 코믹뮤지컬 ‘프리즌’이 30일~12월1일 오후 3시 광주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가수의 꿈을 안고 혹독한 준비를 하는 청년들이 돈을 갚기 위해 은행털이를 준비하다 경찰에 발각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들은 훔친 현금을 숨겨둔 뒤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 후 교도소를 탈출해 숨겨둔 현금을 찾아 외국으로 도피할 계획을 세우지만 쉽지않다. 이어서 1998년 초연 이후 19년째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라이어3탄-튀어’가 12월14일부터 25일까지(평일 오후 7시30분·주말 오후 3...
연말을 맞아 코믹뮤지컬 '프리즌', 코미디극 '라이어3탄-튀어', 준플라잉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캐롤-스크루지'가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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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시민 어우러져 즐거운 ‘예술파티’
‘마법을 걸어봐! -페르소나 파티’, 30일 광주시립미술관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파티가 30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예술가와 함께 퍼포먼스를…’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어우러진 ‘예술파티-마법을 걸어봐! -페르소나 파티’가 30일 오후 1시 광주시립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행사의 주제는 ‘가면’을 뜻하는 ‘페르소나’. 행사는 마스크나 옷 등을 이용한 페인팅과 설치미술, 즉흥 연주로 현대인들의 정체성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6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노정숙, 김무화(일본)의 ‘가을 & 공백의 그림자 놀이’ 퍼포먼스는 캔버스 천을 두...
마스크나 옷 등을 이용한 페인팅과 설치미술, 즉흥 연주로 현대인들의 정체성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6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페르소나 파티’가 30일 오후 1시 광주시립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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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미공개 작품 첫 선
서울 몽갤러리 소장품 전시, 12월1일까지 무등현대미술관 추사김정희 작 ‘維愛圖書兼古器’ 장욱진 작 ‘가족’ 추사 김정희·김홍도·고희동·도상봉 등 한국 미술사에 등장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 몽 갤러리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오는 12월1일까지 무등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몽 갤러리는 신익희 선생의 후손인 신영채 대표가 3년전 인사동에 문을 연 공간으로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그림들이다.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등에서 열린 기획전 등에도 대여가 됐던 작품들이기도 하다. ‘동상동몽(同床同夢) -그림, ...
12월1일까지 무등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서울 몽 갤러리 소장품 전에 추사 김정희의 미공개 작품을 비롯해 ‘동상동몽을 -그림,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그림 45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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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신비의 실체’
김이오 개인전, 12월7일까지 금산갤러리 ‘The truth of mystery’ 작가가 ‘새로운’ 이름을 갖는다는 건 큰 모험이다. 30년 넘게 함께였던 ‘김유미’라는 이름 대신 ‘김이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작업하기 시작한 그녀 역시 마찬가지였다. “좀 더 몰입해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마음에 있었다. 새로운 이름 ‘이오’는 전속을 맺고 있는 서울 금산갤러리와 대화 중 자연스레 나왔다. 심오하고 거창한 의미 대신 작품 이미지에 어울리고, 재미있고 다양한 해석과 변환이 가능한 게 마음에 들었다. 김이오란 이름으로 올해 열린 키아프(KIAF)에 참가했던 그녀가 ...
추상회화의 전통과 동시대성을 대표하는 작품을 추구하는 김이오 작가는 '신비의 실체(The Truth of Mystery)'라는 주제로 하는 개인전을 금산갤러리에서 7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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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주 사랑, 시민들이 응답하다
광주 출신 멤버 제이홉 ‘치킨누들수프’ 커버댄스 도전 광주시 ‘빛튜브’ 통해 공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의 후배인 광주 국제고 학생, 지역 국악인, 새내기 공무원들이 BTS 노래 ‘치킨누들 수프’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의 ‘치킨누들수프’ 커버댄스에 도전한 광주 시민들의 영상이 28일 광주광역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광주시는 ‘빛튜브’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킨누들수프’ 가사에 등장하는 충장로·금남로를 시작으로 광주 대표 명소에서 촬영한 커버댄스 영상을 공개한다. 커버댄스에는 제이홉 모...
광주시는 공식 유튜브 ‘빛튜브’를 활성화하기 위해 충장로·금남로를 시작으로 광주 대표 명소에서 촬영하고 제이홉 모교인 국제고 후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회원, 지역 국악인, 2019년도 광주시 신규 공무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의 ‘치킨누들수프’ 커버댄스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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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활성화 협의 알맹이 없이 마무리
‘광주·무안공항’ 명칭 변경·접근성 개선 등 4가지 안건 논의 운송업자 영업권 등 대책 없어…“기관·지역민 의견 수렴할 것” 무안국제공항의 명칭 변경과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회의가 ‘알맹이’ 없이 마무리됐다. 충분한 의견 조율과 기관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향후 회의 과정에서도 진통이 예상된다. 28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에서 열린 ‘광주·무안공항 통합 및 활성화 실무협의회’는 광주시 요청으로 상정된 4가지 안건에 대해 협의했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광주시는 애초 ▲통합공항 명칭변경 ▲광주시민 공항 ...
충분한 의견 조율과 기관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데 따라 무안국제공항의 명칭 변경과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회의가 ‘알맹이’ 없이 마무리 된 데 대해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자주 만나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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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세풍산단 항만 배후단지로 전환해야
전남도, 황금산단 등 장기 임대 방안 정부에 건의 전남도가 광양화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청하고 광양항 인근 세풍산단과 황금산단을 항만 배후단지로 전환해 장기 임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28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동부권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전체 실국장과 함께 광양항 배후단지 확대 등 동부권 핵심 현안과 발전 전략을 구상하고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서부권에 위치한 도청 소재지와의 물리적 거리 극복을 위해 김영록 전나지사의 정기회의 개최 지시에 따른 조치로, 지난 5월 이후 두 번째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광양만권 활성화 대책...
전남도가 광양항 활성화와 세풍산단과 황금산단을 항만배후단지로 전환하여 장기 임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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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혈세 110억 맥쿼리에 부당 지급
감사원 감사 결과 … 사업자에 법인세 이중지급 등 배경 의문 2016년 2순환도로 1구간 변경협약 사업자에 유리한 조항 동의 광주일보 지적 사실로 드러나 감사원은 28일 "광주시가 지난 2년간 맥쿼리 측에 사업비 110억여원을 부당지급했다"고 밝혔다. 2순환도로 1구간 소태요금소 전경. 지난 2016년 말 민선 6기 광주시와 맥쿼리 간 체결한 제2순환도로 제1구간 변경 협약이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하게 작성됐다는 지적<광주일보 2018년 12월 3일~2019년 3월 5일 보도>이 사실로 드러났다. 광주시가 협약을 변경 체결하면서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한 조항에 동의해 110...
광주시가 지난 2016년 말 민선 6기 광주시와 맥쿼리 간 체결한 제2순환도로 제1구간 협약을 변경 체결하면서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한 조항에 동의해 110억원이 넘는 혈세를 넘겨준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 감사원은 협약 내용의 수정, 사업자 이익의 광주시로의 귀속을 포함한 합리적인 정산 방안 마련 등의 조치를 광주시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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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6개 대학 정시 40%로 확대
교육부, 2023학년도까지 … 학종 평가 기준 의무 공개 광주 교육단체 “우려스럽다” 정부가 2023학년도까지 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의 정시 비중을 40% 이상 확대한다. 불공정 논란을 빚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 기준도 대학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해 투명성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관련기사 7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조국 사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시 비중 확대를 언급한 이후 38일 만이다. 우선 교육부는 학종과 논술위주전형 모집인원이 전체의 45% 이상으로 높...
교육부는 2023학년도까지 서울 주요 상위권 16개 대학의 수능 위주 정시 비중을 40% 이상 확대하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 기준도 의무 공개하여 투명성을 높이기로 하였으나 광주시교육청과 교육단체는 “지방 학생들의 수시 진학 비율이 높은 현실을 생각하면 정시 비율 확대는 매우 우려스럽다”는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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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청와대발 잇단 악재에 민주당 ‘술렁’
김기현 의혹·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등 파장 예의 주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연이어 터지고 있는 청와대발 악재에 민주당이 술렁이고 있다.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이 잇달아 제기되면서 사태가 간단치 않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검찰이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며 일단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조국 사태’가 겨우 진정된 상황에서 또다시 총선에 영향을 미칠 대형 악재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며 파장을 주시하고 있다. 민주당...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이 잇달아 제기되면서 파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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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비위 첩보 조국 수석에 보고 사안 아니다”
백원우 부원장, 의혹 부인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8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비위 첩보를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단순 이첩한 것 이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백 부원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안은 조국 당시 민정수석에게 보고될 사안조차 아니다”라며 “비서관실 간 업무분장에 의한 단순한 행정적 처리일 뿐”이라고 말했다. 백 부원장은 “없는 의혹을 만들어 논란을 벌일 것이 아니라, 경찰이 청와대로부터 이첩받은 문건의 원본을 공개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백 부원장은 그러면서 “우리는 관련 제보를 단순 이첩한...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에게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비위 첩보를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단순 이첩일 뿐 당시 조국 민정수석에게 보고될 사안이 아니었다며 청와대로부터 이첩받은 문건 원본을 공개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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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개정안 진통 속 의원정수 확대 카드 재부상
‘253 대 63’ 안 등 거론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협상을 이어가면서 다양한 대안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의원정수 확대 카드가 다시 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일단, 의원 정수를 300석으로 고정하고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으로 한 현행 패스트트랙 안(案) 보다 지역구 의석수 축소 규모를 줄인 ‘240 대 60’, ‘250 대 50’ 안이 현실성 높은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때 비례대표 의석수가 줄어드는 만큼 연동 비율을 현재의 50%이 아닌 정당 득표율에 정비례해...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선거법 개정안 처리 협상 과정에서 군소정당을 중심으로 '의원정수 확대'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국민 반대 여론 등을 고려한 민주당이 반대하여 실현되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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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살인 윙크’ 도쿄올림픽서 못 본다
화순 출신 배드민턴 스타…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자 명단서 제외 국제대회 두각 못 내며 자동·추천 선발 대상서도 빠져 출전 무산 화순 출신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31·사진)의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이용대는 오는 12월 18~23일 충북 제천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출전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또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거나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큰 선수를 선발하는 자동·추천 선발 대상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용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를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지...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2020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명단에서 제외되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자동·추천 선발 대상에서도 제외되어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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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진첩’ 1~4권도 반드시 찾아내야
보안사령부의 ‘5·18 사진첩’이 39년 만에 공개돼 5·18 진상규명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사진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발포 및 학살 경위, 헬기사격, 암매장 등 진상 규명을 위한 핵심 실마리로 삼을 만한 자료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기록원이 공개한 보안사의 5·18 사진첩은 전체 열일곱 권 가운데 네 권이 빠진 열세 권(5권∼17권)이다. 이들 사진은 보안사가 5·18 당시 직접 촬영했거나 신문사 등에서 압수한 것으로 계엄군의 공식 자료란 점에서 5·18 진상규명을 위한 핵심 논란을 잠재울 자료가 될 것이란 기대...
국가기록원이 공개한 5·18 사진첩은 전체에서 네 권이 빠져있어 핵심 자료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나 사라진 보안사의 사진첩을 찾아내 진상규명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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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월 철거 후 재활용 등 면밀한 검토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 온 ‘미디어 월’(media wall)이 철거될 예정이어서 우려를 낳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엊그제 발표한 ‘옛 전남도청 복원공사 설계 초안’에 따르면 문화전당 복원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2022년까지 미디어 월을 철거한다는 것이다. 5·18 당시에 없던 건축물인 데다 복원된 도청 건물을 가리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옛 전남도청 후면에 설치된 미디어월은 가로 75m, 세로 16m 규모의 철골 구조물로, 그 안에 각종 영상을 표출하는 일종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다. 2017년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랜드마크인 ‘미디어 월’(media wall)의 철거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아쉬워하고 있으며, 철거 후 재활용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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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놀이
인격이란 사람의 됨됨이를 의미한다. 사전에서는 ‘도덕적 판단 능력을 지닌 자율적 의지의 주체’라 규정한다. 사람의 인격은 짧은 시간에 크게 변화되지 않지만 자신의 정체성과 다르게 포장하고 행동할 때가 종종 있다. 처한 상황이나 주변과의 관계를 위해서다. 심리학자 카를 융은 ‘타인에게 파악되는 자아 또는 사회적 지위나 가치관에 의해 투사된 성격’을 페르소나(persona)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페르소나는 고전극에서 배우가 사용하는 ‘가면’을 뜻한다. 융은 페르소나를 ‘한 사람의 인간이 어떠한 모습을 밖으로 드러내는가에 관한 개인과 사회적 집합체 사이에서 맺어지는 일종...
사람들은 사회 영역에서 다양한 가면을 가지고 생활하는데 정치인들은 당리당략에 따라 평소 모습과는 다른 모습과 행동을 보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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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2 대입부터 비교과 활동 완전 폐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고1·중3, 학생부 항목 줄어 동아리·봉사·진로활동 축소 소논문 활동 기재 완전 금지 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주된 평가요소로 꼽히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가 대학 입시에서 폐지됨에 따라 이날 현재 고1과 중3부터 학생부 기재항목이 줄어들고 중2부터는 아예 없어진다. 이날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고2 학생은 이번 개편안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 2022∼2023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현 고1·중3부터 ...
현 중2의 대입때 부터,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도 축소되어 대입때 대학에 제출하지 않는다.
종합
광주은행, 금융위·특허청과 지역기업 지식재산 금융지원 MOU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 3번째)이 28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PFF 포괄적 양해각서 체결식에 앞서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과 금융위원회, 특허청 등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식재산(IP) 금융 지원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IP 금융은 우수한 특허 기술은 있으나, 부동산 등 담보력과 신용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 조달 수단이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와 광주은행, 특허청,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IP 금융의 지방 확산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MOU...
광주은행은 금융위원회, 특허청, 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특허 기술은 있으나 담보력과 신용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IP 금융 지방 확산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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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도서지역 서비스 인력양성 교육
29~30일 목포서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전남사회서비스투자사업 도서지역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공인력 자격취득과정 교육을 29일부터 30일까지 목포폰타나 호텔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도내 도서가 전국 도서 수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도서지역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서지역 주민이 직접 제공인력 자격을 취득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전남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공고에 접수한 사람 중 14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연륙되지 않은 도서’인 ...
전남복지재단은 ‘연륙되지 않은 도서’인 완도·진도·신안지역 상주자를 대상으로 ‘전남사회서비스투자사업 도서지역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공인력 자격취득과정 교육을 29일부터 30일까지 목포폰타나 호텔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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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색...지방의원들 연일 구설수
해외연수 퇴짜·폭력사태·‘황제 독감주사’ 갑질 등 일당 독주에 견제·감시 기능 상실…‘밥그릇 챙기기’ 지적도 광주·전남지역 지방의회 일부 의원들의 부실한 의정활동, 의원 간 폭력사태, 갑질 의혹 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지방의회 대부분이 민주당 중심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다보니 같은 당 의원끼리 ‘좋은 게 좋다’는 식의 기류가 흐르면서 감시와 견제는 커녕,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민 목소리를 정책 결정에 반영하기보다는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도 광주·전남 현안에 대한 해법과 정책 방향을 신속하게 결정, 처리해...
광주·전남지역 지방의회 일부 의원들이 부실한 의정활동과 갑질 의혹 등 연일 구설수에 올라 정치권 안팎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특히 지방의회 대부분이 민주당 중심 일방통행으로 운영되어 별다른 감시와 견제 없이 담합하는 구조에 따라 이뤄진 ‘퇴행적 행태’라는 분석과,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민 목소리를 정책 결정에 반영하기보다는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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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인공지능 예산’ 제동
구체성 없고 제대로 검증 안돼 AI 사관학교 설립 80억 보류 광주시 역점사업인 인공지능(AI)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사업 구체성이 없고,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다는 게 이유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어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출연 동의안’ 처리를 보류했다. 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 2020~2023년 매년 20억원씩 80억원을 출연, 인공지능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인공지능 사관학교 설립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1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1년간 기본·심화 과정, 해외 연수 등을 거처 전문 인력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시의회는 시...
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을 위해 총 56억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시의회는 사업 전반에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입장이어서 차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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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축산 ICT 융·복합사업 140억원 지원
국비 42억…다음달 5일까지 신청 전남도는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축사에 접목시키는 사업을 실시한다. 축사 환경 관리에 대한 원격 제어만이 아니라 경영·출하 관리 등 전반에 대해 지원에 나선다. 전남도는 28일 “2020년 축산 분야 ICT 융·복합 지원 사업비 140억원 가운데 국비 42억원을 확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조건은 국비 30%, 융자 50%, 자부담 20%다. 융자의 경우 금리 2%에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출 취급 기관은 농협은행이다. 전남도는 2020년 사업 추진을...
전남도는 2020년 축산 분야 ICT 융·복합 지원 사업비 140억원 가운데 국비 42억원을 확보해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예비 사업자를 각 시·군을 통해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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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기 여전히 어둡다”
광주·전남 중기 조사 광주·전남 중소기업들은 12월 기업경기가 개선은 되겠지만 여전히 어두울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광주·전남 중소기업 192곳을 대상으로 12월 경기전망조사를 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가 전월보다 4.6포인트 상승한 90.6으로 나타났다. SBHI가 100 이상이면 기업경기를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전월(89.0) 대비 5.7포인트 상승한 94.7, 전남은 전월(80.7) 대비 2.9포인트 상승한 83.6...
광주·전남 중소기업들은 경기전망조사를 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가 상승해 긍정적인 응답율이 많았으나 여전히 경기가 어두울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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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환급금 1년 새 31.4% 증가
광주세관, 건당 평균 10만원…의류·신발·가방 순 블랙프라이 맞춰 환급절차 안내 미국의 최대 세일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의 해외직접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직구 반품에 따른 환급금이 1년 새 3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민이 해외직구 반품으로 되돌려 받은 환급금은 매년 증가해 올 10월누계 환급금은 전년동기대비 31.4% 상승한 5300만원이다. 건당 평균 환급액은 10만원 상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의류(42.7%),신발(25.2%),가방(22.9%),자전...
광주본부세관은 해외직구 반품에 따른 환급금이 1년 새 31.4% 증가했다며 29일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 반품에 따른 환급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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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성공 관건은 3400억 자본조달
한은 광주전남본부·조선대 윤상용 교수 세미나서 주장 현대차 의지 부족·노조 비협조 가장 큰 위협 요인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하려면 3400억원 대에 달하는 외부 자본 조달과 동일 업종 평균에 맞춘 임금수준 상향에 달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정규직 1000명 이외 추가 고용은 비용 부담으로 노사 갈등의 원인이 되며 다른 기업들이 ‘빛그린국가산단’으로 이전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부정적 시각도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28일 오후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열린 ‘2019 지역경제 세미나’에서 윤상용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지역 특성에 기반한 광주형일자리 정책의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열린 '2019 지역경제 세미나'에서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하려면 3400억원 대의 외부 자본 조달과 임금 수준 상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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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이유 홍성수 지음
법의 여러 가지 개념과 정신을 영화 속의 다양한 소재로 풀어낸 책이 출간됐다. ‘법의 이유’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서 법적인 쟁점을 발견하고 영화가 제시하는 법적인 상황을 함께 생각해봄으로써 가까운 일상에서 법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교수인 저자 홍성수는 한국법철학회, 한국법사회학회, 경찰청 성평등위원회 등에서 활동중이며 ‘말이 칼이 될 때’를 집필하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강의했던 과목인 ‘영화를 통한 법의 이해’, ‘문학과 영화를 통한 법의 이해’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저자는 영화를 “구체적...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홍성수 교수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법의 기본 이념과 법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법의 이유'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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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영 ZERO 零 김사과 지음
김사과는 폭력성과 범죄가 판을 치고 자본과 권력이 작동하는 불의한 현실을 특유의 문체로 그려내는 소설가다. 세계를 응시하는 작가의 시선이 이전보다 더 깊어지고 날카로워졌다는 게 문단의 평가다. 김사과가 이번에 펴낸 신작 소설 ‘0 영 ZERO 零’은 작품의 제목만큼이나 눈길을 끈다. 이번 소설은 1998년 ‘소설의 향기, 소설의 본향’이라는 슬로건으로 첫 선을 보인 ‘소설 향’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집이다. 침체된 문학출판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향’이라는 단어가 지닌 의미처럼, 한 편 한 편의 소설들이 주는 즐거움과 위로를 담고 있다. ‘소설 향’ 시리...
불의한 현실을 특유의 문체로 나타내는 소설가 김사과의 신작 소설 '0 영 ZERO 零'은 작가의 문학적 역량이 더 깊고 예리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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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가거도 주민 ‘1일 생활권시대’
가거도~목포 직항로 쾌속선 투입 매일 2차례 운항 해상교통 여건 개선…국토 최서남단 관광객 늘듯 국토 최서남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주민들의 1일 생활권 시대가 열렸다. 도서지역 해상교통권 확보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준공영제 확대 지원사업’에 선정된 가거도-목포 직항 항로가 지난 27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주)남해고속 쾌속선 1척이 추가 투입돼 가거도에서 정박·출항하고 목포를 한 차례 왕복(편도 3시간) 운항한다. 기존 목포에서 출항하는 1차례 왕복(편도 4시간 30분) 운항 편에 더해 목포-가거도를 매일 2차례 왕복 운항하게 돼 가거도의 해상교통 여건이 획...
27일부터 도서지역 해상교통권 확보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준공영제 확대 지원사업’에 선정된 가거도-목포 직항 항로에 쾌속선 1척이 추가 투입되 매일 2차례 왕복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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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테마파크 야간 경관 ‘환상적’
LED 은하수 조명 설치…춘향·몽룡 하트터널 등 포토존도 남원 춘향테마파크에 조성된 야간경관조명 포토존에서 한 관광객이 셀카를 찍고 있다. <남원시 제공> 남원시 춘향테마파크가 주간에 이어 야간의 아름다움도 선보인다. 남원시에 따르면 춘향테마파크의 야간경관조명 설치공사를 끝내고 29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시는 총 2억2000만원을 투입해 공원 입구 화단 및 진입부와 향토박물관 주변에 LED 은하수 조명을 설치했다. 춘향테마파크의 상징인 춘향과 몽룡, 하트터널, 하트존 등에 포토존도 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도 방문객 관심을 끌 수 있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불빛을 달...
남원시는 춘향테마파크의 야간경관조명 설치공사를 끝내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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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서 한달 살아보기’ 2기 청년캠프
서울·경기 청년 10명, 동복 삼복권역커뮤니티센터서 화순군은 동복면 한천리 삼복권역커뮤니티센터에서 서울·경기 등의 청년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순에서 한 달 살기’ 청년캠프 2기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청년캠프에는 1·2기 각각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 달 동안 화순에 살며 화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펼쳤다. 화순의 여행 명소인 세량제, 운주사, 화순적벽 등을 둘러보며 지역을 알아보고 청년 창업 공간과 사회적기업을 탐방하며 화순의 청년정책에 공유·소통하며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2기 ...
화순군이 청년층 유입을 위해 진행하는 지역 명소, 청년 창업 공간, 사회적 기업을 탐방하며 청년정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화순에서 한 달 살기' 청년캠프 2기에 서울·경기 등의 청년 10명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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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너지 저장장치 사용 후 배터리 산업화 첫발
나주시, 16개 기관과 업무협약 나주시가 ‘EV’(Electric Vehicle, 전기자동차),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전라남도, 한국전지산업협회, LG화학, 현대자동차, 목포대 등 15개 참여 기관과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recycling) 산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에너지정책 ‘차세대 2차전지 및 ESS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에 따른 ...
나주시가 ‘EV/ESS 배터리 리사이클링(recycling) 산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노력을 하여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 사용후 재사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걸음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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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준공
에너지 신기술연구소 착공식도…에너지수도 건설 가속화 나주시는 혁신산업단지에서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준공식’과 ‘에너지신기술 연구소 착공식’을 갖고 에너지수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혁신산업단지에서 강인규 나주시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종갑 한전사장, 신정훈 더민주 나주·화순 지역위원장 및 에너지 산·학·연·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준공식’과 ‘에너지신기술 연구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에너지밸리 조성 활성화에 있어 양쪽 날개 격인 산학융합지구와 에너지신기술 연구소 준공식과 착공식을 개최하면서 대...
지난 25일 나주시는 혁신산업단지에서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준공식’과 ‘에너지신기술 연구소 착공식’을 갖고 에너지수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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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독감 바이러스 검출률 증가세 주의”
지난 10월 28일 광주 북구청에서 시민들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독감 바이러스 검출률 증가세 주의” - 11월 4주차 호흡기환자 검체 중 바이러스 검출률 증가세 -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당부 최근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하고 있다. 29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분석한 결과, 11월 들어 호흡기 환자검체 중 첫째 주와 둘째 주에 4% 이하였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셋째 주 23%(35건 중 8건), 넷째 주 25%(44건 중 11...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분석한 결과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독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예방접종을 받거나 기본적인 개인위생관리를 지키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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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 기관들, 지역 대학생과 ‘오픈캠퍼스’
농어촌공사·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참여 전남대·조선대·동신대 현장 견학 등 나주 혁신도시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나주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 청년에게 실무교육을 하고 학점까지 주는 ‘오픈캠퍼스’를 신설한다. 29일 농어촌공사는 농업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캠퍼스 프로그램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을 다음 달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26일 남대·조선대·동신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의회’를 결성했다. 상생협의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식...
29일 농어촌공사는 농업 기관별 주요사업 특강, 취업설명회, 청년 농업인 육성정책 특강, 주요현장 견학 으로 구성된 실무중심 교육을 통한 농업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캠퍼스 프로그램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을 다음 달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혀 대학생들의 농업 분야 진로탐색과 설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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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굴, 방어 먹으로 가볼까
방어와 굴이 해양수산부의 12월 수산물로 선정됐다. 방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D와 나이아신이 많다. DHA와 EPA, 타우린 등 기능성 물질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혈전, 뇌졸중 등 순환기계 질환 예방에 좋다. 굴은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에게 좋다. 영양이 좋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시기는 겨울이다. 열량은 낮지만 단백질과 글리코겐 함유량이 높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체내 독소를 분해해 방출하는 효과가 있다. 전남지역 굴 생산량은 지난해 6만 4635t(598억원). 전국 생산량 34만 1524t...
전남도 관계자는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방어와 굴은 겨울철이 가장 맛이 좋은 시기”라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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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재계약 대상자 528명 명단 발표
KIA, 외국인 외야수 터너 포함 56명 KBO가 2020년도 재계약 대상인 보류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KBO는 30일 2019년 KBO 리그 소속선수 중 재계약 대상자 명단 528명을 발표했다. 2019 KBO 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64명으로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탈퇴 24명, 군보류 선수 25명, FA 미계약 선수 16명이 소속선수에서 제외됐다. 지난 25일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71명이 추가로 제외되면서, 최종 528명이 2020년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KIA는 윌랜드 터너 두 외국인 선수와 함께 은퇴를 결정한 박지훈 등 세 명의 투수를 보...
KBO는 30일 리그 소속선수 중 재계약 대상자 명단 528명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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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민식이' 막는다
광주·전남경찰청 ‘제2 민식이’ 막는다 -스쿨존 내 경찰 추가배치·무인단속장비 확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서 반드시 일시 정지해야 광주·전남경찰청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차량 사고로 숨진 초등학생 김민식군과 같은 학교 주변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등·하교시 통학로에 경찰관을 추가 배치하고, 무인단속 장비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또 예외적으로 제한속도를 시속 40㎞ 이상으로 허용하던 일부 스쿨존의 제한속도도 시속 30㎞로 낮춘다. 1일 광주·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어린이보호구역·통학버스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경찰청 지침에 따른 ...
광주·전남경찰청이 학교 주변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부 스쿨존의 제한속도를 시속 30㎞로 낮추며, 등·하교 시 통학로에 경찰관의 추가 배치와 무인단속 장비도 확대 설치 외에도 통학버스 합동 점검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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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개발
골절치료용 단조 금속판 국내 상용화 활기 수입품 단점 대폭 보완 … 한국인에 맞춤형 전남대병원 연구팀이 개발한 골절 치료용 금속판이 국내 의료계에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이 금속판은 수입품의 단점을 보완한 한국인 맞춤형일 뿐만 아니라 대량생산이 가능해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센터장 윤택림 정형외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골절치료 및 뼈 고정용 단조 금속판’의 국내 상용화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말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이근배·김명선 교수와 ㈜폴리바이오텍·(주)바이원의...
지난해 말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공동연구팀은 '차세대 정형외과용 생체이식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 구축사업센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골절치료 및 뼈 고정용 단조 금속판’개발에 성공하고 사업화를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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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광주시교육청 ‘학생 저자 책 출판 축제’ 성료 광주지역 초·중·고교생이 펴낸 책이 출판됐다. 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과 광주시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한 ‘2019 학생 저자 책 출판 축제-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여섯 번째’가 지난달 27일부터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지역 17개 초·중·고교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와 교사 독서연구회 3개가 참여해 직접 쓴 책 64종과 그동안 독서 교육 성과물이 소개됐다. 할머니 죽음에 대한 슬픔을 기억 너머에서 소환해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 ‘새로고침’, 가족의 인터뷰와...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초·중·고교생이 책을 출간하였고 지난달 29일에는 학생 책 출판에 참여한 17개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 교사,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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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 건립 가시화
익신산단에 130억 들여 내년 완공…국·도비 80억 확보 지역 열처리산업 기반 구축 탄력…뿌리산업 활성화 기대 광양시는 익신산단내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조감도> 건립을 위해 전남도로부터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사업비 130억원 중 8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익신산단 일원에 1740㎡ 규모로 금속가공 열처리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전남도,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국내 뿌리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개최(2회)와 산·학·연 기획위원회 운영(6회)을 통해 최적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
광양시는 지난해부터 익신산단 일원에 추진해온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 건립에 8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열처리 특화로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뿌리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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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농협, 태풍피해 농가에 ‘따뜻한 선물’
안좌·팔금 등 270여 가구에 4000만원 상당 영농자재교환권 전달 농작물재해보험료·농축산경영자금 지원 등 농업인 소득증대 앞장 이동치 신안농협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태풍피해 농가 재해지원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농협 제공> 신안 지역의 작은 농협이 태풍 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에게 40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해가고 있다. 신안농협은 안좌, 팔금, 암태, 자은 등 270여 농가에 농작물 재배용 비닐하우스 피해 복구를 위한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원했다. 신안농협은 앞서 농업인들의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인식이 저조하다고 ...
신안농협은 태풍 피해를 입은 안좌, 팔금, 암태, 자은 등 270여 농가 조합원들에게 농작물 재배용 비닐하우스 피해 복구를 위한 40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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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상설위 재정비 총선 채비
발대식 이어 공수처법 콘서트 일부 후보자 ‘대통령 발언’ 논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지역위원회 ‘뿌리 조직’인 상설위원회를 재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섰다. 반면, 선거가 다가오면서 일부 후보자들이 ‘청와대 근무’ 등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만을 내세우고, 한 후보는 “(문 대통령이 당 대표시절) 나를 찾아왔을 때 (이 사람이) 미친것 아니냐고 생각했다”는 막말을 하는 등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공천=당선’을 맹신하기보다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공약을 발굴하는 등 후보자들이 내실부터 다져야 한다는 지적도 커지고 있다. 1일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지난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 홀에서 광주시민들에게 총선승리를 약속하며 총선채비를 하기 위하여 '상설위원회의 합동발대식 행사' 등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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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진흥센터 우리 지역으로”
광주 동구 제외 서·남·북·광산구 신청서 제출 염주 수영장·광주대·일곡 근린공원·남부대 후보 접수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 유산이 될 한국 수영진흥센터 유치에 5개 자치구 가운데 동구를 제외한 광주 모든 자치구가 도전장을 냈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한국 수영진흥센터 후보지 접수를 지난달 29일 마감한 결과 서구(염주 수영장), 남구(광주대), 북구(일곡 근린공원), 광산구(남부대) 등 4개 구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 광주시는 신청 서류 등을 토대로 건축 가능 면적, 대지 매입 비용, 생활권, 대중교통 접근성 등 7개 항목에 걸쳐 정량평가를 한다. 또한, 각 분야...
지난달 29일 한국 수영진흥센터 후보지 접수 마감 결과 광주 5개 자치구 중 동구를 제외한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광주시는 과열 경쟁 방지를 위해 정량·정성을 평가하고 과잉 유치행위에 감점을 합산하여 가장 높은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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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내외 굴지기업 투자 이끌었다
서울서 투자설명회…中 ‘신송로봇’ 등 10개사와 투자협약 지난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9 광주광역시 투자환경설명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를 사업하기 좋은 친 기업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광주시가 국내외 굴지 기업에 대한 구애 끝에 중국의 로봇 분야 선도 기업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지난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국내외 기업 20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고 인공지능, 친환경 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공기 등 산업 현황과 투자환경을 설명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 에너지...
광주시는 지난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투자환경설명회에서 사업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테니 투자해 달라고 요청한 끝에 국내외 굴지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결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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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수혈...지역 경제계 잇단 인사
광주신세계 대표 이동훈 농협 광주본부장 강형구 이동훈 대표 강형구 본부장 연말을 맞아 지역 경제계에 50대 초반 ‘젊은 피’ 수혈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9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인 이동훈(50) 상무를 신임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로 임명하는 등 12월1일자로 백화점부문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경남 마산 출신인 이 신임 대표는 1993년 신세계에 입사한 뒤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장을 거쳐 영등포점장을 맡은 뒤로 10년 만에 처음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추진하며 영등포점을 수도권 남부상권 광역 백화점으로 키워냈다. 이번 인사...
신세계그룹은 지난 29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인 이동훈(50) 상무를 신임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로 임명하였고, 농협중앙회도 강형구(53) 농협 장흥군지부장을 신임 광주지역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 연말을 맞아 지역 경제계에 50대 초반 ‘젊은 피’ 수혈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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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 의심스러운 지방의원들 왜 이러나
광주·전남 지역 지방의회 일부 의원들의 자질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부실한 의정활동은 물론 의원 간 폭력 사태와 갑질 의혹 등으로 상당수 의원들이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에만 해도 전남도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4박 6일 간의 관광성 해외 연수 일정을 제출했다가 ‘의원 공무 국외출장 심사위원회’에서 ‘퇴짜’를 맞았다. 심사위원회는 이들 의원들의 연수계획서가 공식 일정 없이 현지 문화탐방 형태의 관광성으로 짜여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최근 ‘도의회 공무 국외활동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켜 놓고도 조례에 명시된 ‘45일 전 공무 국외출장...
광주·전남 지역 지방의회 일부 의원들이 연수계획서가 공식 일정 없이 현지 문화탐방 형태의 관광성으로 짜여지는 등 의원들의 자질에 대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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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괘
나라의 선량을 뽑는 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용한’ 점쟁이를 찾아갔다는 입후보자들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듣게 된다. 총선 출마 의사를 굳혔다는 한 인사는 “지난번 선거 때는 출마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번엔 ‘출마하면 꼭 당선된다’는 점괘를 받았다”며 흐뭇해했다. 또 다른 후보는 “선거 때마다 측근들이 점을 봐 온다”며 “그동안 출마를 만류했던 측근들이 ‘이번엔 꼭 당선되니 선거에 나가시라’고 종용을 해 온다”며 싫지 않은 내색을 보였다고 한다. 이야기에 나오는 점쟁이들은 예전부터 ‘신통하게 맞힌다’는 소문의 주인공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명하니까 후...
4달 후 선거에 후보자들이 미래 당선 여부를 알기 위해 점쟁이를 만나지만 그보다 과거를 성실히 살았으면 보답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나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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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문학상’ 정현우 시인 상금 1천만원
광주일보·시산맥 시상식…해외작가상 정국희·특별상 정용진 지난달 3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동주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정영 시산맥 대표, 정후식 광주일보 논설실장, 문이레 최치원신인문학상 수상자, 동주문학상 수상자 정현우 시인, 나희덕 시인, 해외작가상 정국희 시인, 이경림 동주문학상제전위원장, 유성호 평론가, 해외작가특별상 정용진 시인을 대리 수상한 정용하 씨. /최현배 기자choi@ 광주일보와 계간 시산맥이 공동으로 제정한 제4회 ‘동주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관에서 수상자와 가...
제 4회 '동주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려 수상인 정현우 시인, 동주해외작가상 수상자인 정국희 시인에게 상패와 상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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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항 이전지역에 ‘공항도시’ 대안 제시
한국도시설계학회, 미래 항공업 중심 발달 필요성 언급 광주 군공항 이전이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공항과 지역개발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공항도시’(Airport City) 건설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한국도시설계학회 광주전남지회는 지난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호남지역본부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의 도시설계 대안 모색’을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준영 서경대학교 명예교수는 ‘공항도시’ 건설이 교착 상태에 놓인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는 항만과 철도, 도로가 지금까지 도시발전을 이끌었으나 미래에는 항공업 중심...
지난 29일 ‘광주 군공항 이전의 도시설계 대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추계 학술대회에서 김준영 서경대학교 명예교수는 군공항 이전지역에 ‘공항도시’ 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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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여행은 ‘보성차밭 빛 축제’ 속으로
전남도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등 추천 관광지 선정 전남도가 12월을 맞아 ‘별빛이 빛나는 밤’을 테마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밝힐 ‘보성차밭 빛 축제<사진>’와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를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보성차밭 빛 축제가 열리는 한국차문화공원은 보성군의 상징인 한국 차(茶)와 한국의 얼을 상징하는 서편제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다. 2000년 밀레니엄트리를 시작으로 한국기네스북에 등재되며 올해로 20년째 열리고 있다. 수천개의 조명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차밭을 수놓은 1만여 LED꽃송이와 화려한 네온, 은...
전남도가 12월 추천 관광지로 2020년 1월 5일까지 열리는 보성차밭 빛 축제와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를 선정했으며, 상세 내용은 전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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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에 혈세 118억 부당지급한 광주시
2순환도로 변경협약 개선 조치 서둘러야” 부당 협약 3년 간 방치 광주시가 감사원이 제기한 제2순환도로 1구간 변경협약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부당지급한 118억여원을 되돌려받기 위한 후속 조치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민선 7기 들어 민선 6기 체결한 변경협약의 부당함에 대해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광주시는 지금까지 광주순환도로투자(주)의 주식 100%를 소유한 맥쿼리한국투융자회사(이하 맥쿼리)가 추가 협상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별다른 대책도 없이 이 문제를 방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달 28일 발표한 광주시의 기관운영...
광주시가 지난 2016년 12월 16일 맥쿼리와 제2순환도로 1구간 변경협약을 불리하게 체결했다는 감사원의 문제제기에 전문가, 시민단체 등은 맥쿼리가 추가 협상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이 문제를 방치중인 광주시가 부당지급한 118억여원을 되돌려받기 위한 후속조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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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방직·일신방직, 평동산단 이전 추진
1934년 임동에 설립 85년 만에 광주시와 공장부지 개발 협의 업체, 상업·주거용지 변경 요구 광주 평동산단으로 이전 논의가 시작된 광주 북구 임동 전방, 일신방직 광주공장 전경.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광주 북구 임동 전방(옛 전남방직), 일신방직 광주공장이 평동산업단지로 이전을 추진한다. <관련기사 3면> 일제강점기 시절이던 1934년 터잡은지 85년, 인근 주민 4238명이 공장 이전 청원을 낸지 1년여 만에 공장 이전을 전제로 광주시와 현 공장부지 개발계획 협의에 들어간 것이다. 일제 수탈의 흔적이자 산업화시대 수천, 수만 여공(女工...
광주시에 따르면 전방(옛 전남방직), 일신방직이 공장 이전을 전제로 개발계획 협의를 신청해와 설립 85년 만에 이전논의가 시작되었으며 일제 수탈의 흔적이자 근대산업유산인 방직공장이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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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실 겨냥한 검찰 수사 어디까지...靑, 촉각
확산 움직임에 난감·우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했을 당시의 민정수석실을 겨냥한 검찰 수사에 청와대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특히, 검찰 수사 과정에서 친문(친문재인) 핵심 인사들의 이름까지 거론되자 난감해하는 기류도 보이고 있다. 일단 청와대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 수사’ 의혹은 지난달 2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답변으로 어느 정도 해명됐다는 입장이다. 노 실장은 지난달 2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 김 전 시장에 대한 첩보가 민정비서관실에 접수된 뒤 반부패비서관실을 거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했을 당시의 민정수석실을 겨냥한 검찰의 수사 흐름에 청와대는 촉각을 곤두세우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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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김진표·법무 추미애...이르면 이번주내 발표
나머지 장관들은 중순 이후로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내에 차기 총리와 법무부 장관을 발표할 전망이다. 국무총리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유력하며,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추미애 의원이 사실상 확정 단계라는 얘기가 나온다. 김 의원은 참여정부 당시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를 지낸 4선 의원으로 ‘경제 총리’를 내세워 집권 중반기 국정운영에 힘을 싣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판사 출신인 추 의원은 개혁 성향이 강한 5선 의원으로 검찰 개혁에 힘을 실을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인사 시기와 관련, 자유한국당이 지난달 29일 본회의를 앞두고 무제한 토론인 필리버...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주에 차기 총리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위원, 법무부 장관 후보로 추미애 의원을 발탁했고 다른 장관들에 대한 선정은 추후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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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전 광주시장 항소심 내일 선고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 유죄를 선고받은 윤장현(70) 전 광주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3일 예정돼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심에 이어 2심도 윤 전 시장이 권양숙 여사 사칭범에게 보낸 4억5000만원이 공천 대가성이었는 지, 선의의 도움이었는 지가 쟁점이다. 1일 광주고법에 따르면 윤 시장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3일 오후 2시 10분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광주고법 형사2부(김무신 판사) 심리로 열린다. 윤 전 시장은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김모(여·50)씨에게 속아 당내 공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전 광주시장 윤장현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3일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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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제한속도 낮춰 ‘제2 민식이’ 막는다
광주·전남 경찰 40㎞ 허용 없애 경찰 추가배치·CCTV 설치 확대 신호등 없는 곳 반드시 일시정지 광주·전남경찰청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차량 사고로 숨진 초등학생 김민식군과 같은 학교 주변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등·하교시 통학로에 경찰관을 추가 배치하고, 무인단속 장비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또 예외적으로 제한속도를 시속 40㎞ 이상으로 허용하던 일부 스쿨존의 제한속도도 시속 30㎞로 낮춘다. 1일 광주·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어린이보호구역·통학버스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경찰청 지침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일반 교차로에서...
1일 광주·전남지방경찰청은 스쿨존 내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량 사고로 숨진 김민식군 이후 발의된 '어린이보호구역·통학버스 안전대책’을 추진하며 제한속도를 시속 40km이상에서 시속 30km 이하로 낮추기로 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통학버스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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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습기살균제 사건 부실조사”
특조위, 헌재에 의견서 제출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2016년 공정거래위원회의 가습기살균제 관련 사건 처리가 위법하고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특조위는 의견서에서 “공정위가 가습기살균제 판매·사업자의 표시광고 행위를 부실하게 조사했고, 제품의 인체 유해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증 절차를 전혀 수행하지 않았다”면서 “심의 당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한 5명이 정부의 공식 피해 인정을 받는 등 새로운 사실이 있었음에도...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가습기 살균제의 인체 유해성이 확인되지 않아 애경, SK케미칼 등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공정거래위원회의 부실한 사건 처리가 위법하다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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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회의원 평가 하위 20% 사전 통보
논란 피하고 불출마 유도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진행하는 현역 국회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한 의원 본인에게 그 결과를 사전 통보하기로 했다. 하위 20% 명단을 공개했을 경우 생길 수 있는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고 자연스럽게 불출마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자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에 대해 임기 중 직무수행 평가를 진행, 최종 결과를 이달 하순께 확정한다. 여기에서 하위 20%에 들어가게 되면 공천 경선에서 본인 득점의 20%를 감산하는 페널티를 받는다. 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무조건 경선을 하도록 의무...
더불어민주당은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고 불출마를 유도하기 위해 자당 소속 선출직 공출자를 대상으로 임기 중 직무수행 평가를 진행하며, 하위 20%에 들어간 국회의원에게는 그 결과를 사전 통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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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좁아지는 시립예술단 방향 제시한 무대”
목포·의정부·청주 시립무용단 박수경·이미숙·김진미 감독 목포서 ‘本, 춤이 머무는 곳’ 합동공연 “춤사위로 소통” 목포시, 청주시, 의정부시 3개 도시 시립무용단이 한데 모여 시립예술단의 활로를 모색하면서 한국무용의 격을 높이고 무용단의 존재가치도 부각시킨 합동공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수경 목포시립 감독, 이미숙 의정부 시립 단장, 김진미 청주 감독.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시립예술단들이 모여 활로를 찾고 앞으로 시립예술단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목포시, 청주시, 의정부시 3개 ...
목포시, 청주시, 의정부시의 시립무용단이 무용인구 저변확대, 존재가치 부각 활로 탐색을 위해 지난달 28일에 목포에서 합동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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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화 된 소리
신호윤 초대전, 9일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 신세계갤러리 신호윤 초대전에 전시된 ‘20분40초 _wav’. 신호윤 작가가 트레이드 마크인 ‘종이’를 버렸다. 작품 소재로 삼았던 부처, 피에타 등 눈에 보이는 ‘이미지’에서도 벗어났다. 가볍고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종이로 노동집약적인 작품을 만들어온 그가 이번에는 정반대 이미지의 차갑고 강한 ‘철’을 선택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신호윤의 신작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 ‘Visualized Sound’가 오는 9일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광주신세계갤러리가 지난 1996년...
신호윤 작가의 신작 Visualized Sound’가 오는 9일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며 기존 트레이드 마크인 ‘종이’를 버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로 초대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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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태풍 피해...전남 어업생산 4년만에 최저
올 3분기 18만6867t, 지난해보다 6.2% 줄어…수산자원 고갈 심각 다시마·전복·톳 등 해상양식 최대 낙폭…참조기·전어 어획량 급감 해마다 고수온 피해가 잇따르면서 전남지역 어업 생산량이 4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3분기 전남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올 3분기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은 18만6867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2408t(6.2%) 줄었다. 어업 생산 금액은 608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4%(-148억원) 감소했다. 전남은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어업 생산이 많은 곳으로,...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3분기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은 지난해보다 6.2% 줄었으며 이는 4년 만에 최저기록으로 해마다 잇따르는 고수온과 태풍피해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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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연 화순 도곡농협 조합장 ‘전남 농업인 대상’
서병연 화순 도곡농협 조합장 서병연<사진> 화순 도곡농협 조합장이 최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9 전남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에서 유통가공 분야 ‘농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4선의 서 조합장은 지난 2014년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해 지역 소농·영세농의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했다. 로컬푸드 매장 증축과 37억원이 투입된 제3농산물산지유통센터 신축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해 유통 환경을 개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또, 수도작(벼) 농가의 소득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해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한 화순 도곡농협 서병연 조합장이 '2019 전남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에서 유통가공 분야 '농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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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뫼마을’ 빈집·담벼락 전시 공간 되다
월산마을 도시재생사업 일환 26일까지 ‘월산부르스; 전복된 도시’전 김자이·양나희 작가 등 6명 작품 발표 일상 소중함·공동체 의미 되새겨 월산동 빈집에 전시된 설박 작 ‘월산동-기억의 층위’ 광주 월산동 ‘달뫼마을’의 빈집과 담벼락 등이 전시 공간으로 변신했다. 월산동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독립큐레이터 그룹 OverLab.(이하 오버랩)이 기획한 ‘월산부르스; 전복된 도시’전이 오는 26일까지 월산동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시, 광주남구가 주관한 2019 광주 남구 달뫼마을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다. 김자이 작가 등 6명의 지역 예술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시, 광주남구가 주관하여 광주 월산동 ‘달뫼마을’의 빈집과 담벼락 등이 전시 공간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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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 편승 않고 의로운 길 걸은 전라도 충신 이야기
장성 출신 김정수 씨 ‘전라도 사람들’ 펴내 인덕의 정치가 펼쳐지는 세상을 위해 헌신한 전라도 진짜 충신들 이야기를 묶은 책이 발간됐다.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의로운 길을 걸은 이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해 잔잔한 감동을 준다. 장성 출신 김정수 전 금호고 교장이 펴낸 ‘전라도 사람들’(7권·하서)이 그것. 김 교장은 이전에 ‘전라도 사람들’(1~6권)에서 고려시대 인물 도선국사와 최균, 조선시대 인물 최부, 최산두, 양팽손, 김인후 등을 조명한 바 있다. 이번 7권에서 저자는 절의를 지키다가 수난을 당하거나 불의를 용납하지 않았던 이들의 처절한 삶을 살펴본다. 이들...
'전라도 사람들'이 출간되었는데 내용은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의로운 길을 걸은 전라도 충신들의 이야기가 발간됐는데 바른 길을 걷고자 했던 의인의 사상과 결기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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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 친화적 공연으로 시민 삶 업그레이드”
광주시립합창단 김인재 지휘자 5·18 40주년 기념 공연 준비 “광주시립합창단원들의 음악적 에너지, 긍정적 마인드와 지휘자의 능력이 융합될 때 나타날 큰 울림을 통해 객석친화적인 합창단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지난 7월 부임 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을 만나온 광주시립합창단 김인재(60·사진)지휘자는 “미국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 한 후 13년 전 광주합창단 객원연주를 했었다”며 “13년이나 세월이 흘렀지만 어제 만났던 사람들처럼 반가운 모습으로 지휘자를 받아 주는 모습에 어떠한 책임감 같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 상임지휘자는 그동안의 활동을 이야기하...
지난 7월 부임한 광주시립합창단 김인재 지휘자는 객석친화적인 연주회를 통해 시민들 삶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광주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 공연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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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 색소폰 앙상블’ 정기 연주회
내일 광주문예회관 소극장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라포르 색소폰 앙상블’이 3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올해로 창립 14년째를 맞은 ‘라포르 색소폰 앙상블’은 매년 말 1년 간 닦은 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무대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가수이자 리포터로 활동하는 오원화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하와이5-0’ ,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영화 ‘스팅’ 삽입곡, ‘바램(노사연)’, ‘엘 콘도르 파사’, ‘목포의 눈물(이난영)’, ‘파이널 카운트다운’, ‘캐롤 메들리’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된다. 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라포르 색소폰 앙상블’은 오원화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다양한 종류의 곡들이 연주되고 3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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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장자울 마을 ‘한울타리 돌봄’
‘행안부 공동체 우수사례 한마당’ 대상 광주시는 광산구 장자울마을이 ‘2019 행정안전부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한마당’에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광산구 장자울 마을은 전국 시·도별 대표 17개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심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장자울 마을은 ‘한울타리 돌봄’이라는 마을 내 돌봄을 실현하는 사례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한울타리 돌봄’은 방과후 마을 아이들 돌봄부터 간장·고추장 만들기, 김장하기 등 어르신과 함께하는 돌봄, 마을 텃...
광산구 장자울마을이 ‘2019 행정안전부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한마당’에서 방과 후 마을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돌봄 사례인 ‘한울타리 돌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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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따뜻한 겨울나기...동절기 종합대책
광주시 취약계층 보호·시민생활안정·재난 대비 3개분야 중점 독거노인·장애인 돌봄서비스…결식 우려 아동 1만명 급식 지원 광주시가 겨울철을 맞아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지원 및 취약계층 보호강화, 시민불편 해소, 재난대비 안전관리 강화 등 3개 분야 22개 과제를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광주시는 우선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점검을 실시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알림서...
광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 맞이를 위해 12월부터 2월까지 저소득층 지원 및 취약계층 보호강화, 시민불편 해소, 재난대비 안전관리 강화 등 3개 분야 22개 과제의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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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2019 안전문화 대상’ 대통령 표창
사업비 2억원 확보 광주시 광산구가 재난 발생에 대한 효율적인 대비책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 대응 시스템을 갖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1일 광산구에 따르며 광산구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안전문화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 표창<사진>을 수상하고 사업비로 2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의‘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 안전활동을 장려하고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 광역·기초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광산구의 이번 대상 수상은 민선 7기 김삼호 구청장이 안전을 선거공약으로 제시, 취임후...
지난 1일 광산구가 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 행정안전부의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고 사업비로 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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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들어선다
국비 28억원 투입 북카페·다목적홀 등 복지·편의시설 구축 유진섭(오른쪽 두번째) 정읍시장이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찾아 공장 시설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정읍시 제공> 정읍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19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제3 일반산업단지’사업은 국비 28억원, 도비 3억6000만원 등 을 지원받아 문화와 복지, 편의 기능이 접목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문화와 복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인근 지역주민들의 복지환경...
정읍시는 '2019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선정되어 북카페, 다목적홀, 체육 및 문화 공간 등을 국비 28억을 들여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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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광양 전철화사업 2021년 완공
국토부 실시계획 승인 총사업비 2395억 투입 광양시는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사업의 실시계획이 승인됐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진주~광양 전철화사업의 실시계획에 대하여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에 따라 승인하고,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해안 동서축의 간선 철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약 2395억 원을 투입해 사업 승인일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진주~광양간 51.5㎞ 복선 비전철 구간을 복선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은 올해 예산 42억원 대비 51...
광양시는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사업 실시계획 승인으로 2021년까지 약 2395억 원이 투입되어 진주~광양간 51.5㎞ 복선 비전철 구간을 복선 전철화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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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권 상생발전 공동사업 적극 나선다
남중권발전협 정기회 열고 제2관문공항 유치 등 협의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지난 28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제15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광양시 제공> 광 양 등 남해안 지역 시·군 행정협의체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지난 28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제15차 정기회를 개최하고 2020년 남해안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권오봉 여수시장, 허 석 순천시장, 송귀근 고흥군수, 조규일 진주시장, 송도근 사천시장, 장충남 남해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임정주 보성군 자치행정국장 등 전남 5개, 경남 4개 시·군 단체장 및...
지난 28일 제15차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정기회에서 2020년 남해안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주요 안건을 협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