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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천하의 이세돌도 한 수 접는 바둑 AI ‘한돌’
알파고 탑재했던 ‘딥 러닝’ 기술 활용 … 세계 AI대회 3위 세계 랭킹 1위 박정환·2위 신진서 차례로 꺾은 바둑 고수 이세돌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를 상대로 유일하게 승리를 거뒀던 이세돌 9단. 은퇴를 앞둔 그가 국산 바둑 AI ‘한돌’을 상대로 고별 대국을 예정한 가운데 ‘한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7년 말 처음으로 공개된 한돌은 NHN이 개발한 바둑 AI다. 한돌은 지난 2016년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탑재했던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한다. ‘딥 러닝’ 기술은 ‘빅 데이터’ 속 방대한 자료...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를 상대로 유일하게 승리를 거뒀던 이세돌 9단이 은퇴를 앞두고 ‘딥 러닝’ 기술을 학습한 국산 바둑 AI ‘한돌’을 상대로 고별 대국을 예정하였다.
종합
이정후, 올 시즌 최고의 수비수
ADT캡스플레이어 2019 시상식 양현종 투수·박찬호 유격수부문 수상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정후가 올 시즌 최고의 수비수가 됐다. 이정후는 지난 4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ADT캡스플레이어 2019’ 시상식에서 올 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됐다. 올해 7번째로 진행된 행사는 국내 유일의 호수비 시상식으로 보안 전문기업 ADT캡스가 개최했다. 매 경기 최고의 호수비 순간을 선정하고, 시즌 종료 후 수비평가 지표 ADT캡스 수비율을 기준으로 시상식을 연다. 105.51%의 수비율로 중견수 부문 1위에 오른 이정후는 전문가 투...
4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전문기업 ADT탭스가 개최한 시상식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정후가 올 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뽑혔다.
종합
‘무등경기장’ 내년 3월 리모델링...생활체육시설로
1965년 건립돼 1982년부터 해태타이거즈 홈구장으로 사용 415억 투입 2021년 완공…아마추어 야구장·체육공원 등 조성 무등경기장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오른쪽>. 광주 무등경기장 리모델링 공사가 이르면 내년 3월 시작된다.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 홈구장으로, 전라도 사람들의 애환이 깃든 무등경기장은 공사를 거쳐 오는 2021년 아마추어 야구장과 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한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무등경기장 리모델링 사업 시행을 위한 실시설계안이 확정됐다. 광주시는 빛공해와 소음피해를 호소하는 경기장 인근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
해태타이거즈 홈구장인 무등경기장이 2021년 3월 공사를 통해 아마추어 야구장과 생활체육시설로 바뀐다.
종합
‘황금장갑’ 최다 보유 KIA 올해는 ‘무관의 시즌’ 되나
9일 골든글러브 시상식 양현종 등 9명 후보에 수상 가능성은 높지 않아 지난해 KIA타이거즈 유일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단상에 올랐던 안치홍. /KIA타이거즈 제공 ‘호랑이 군단’이 골든글러브 최다수상팀 자리를 지킬까? 올 시즌 KBO 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식’이 오는 9일 오후 5시 1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수트를 차려입은 선수들은 레드카펫에 입장하면서 시상식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에 초대된 선수들은 야구팬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하며 입장한 뒤 포토월에서 포토타임과...
오는 9일에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 글러브 식'에서 후보에 오른 9명의 KIA 선수들의 골든글러브 수상은 힘들어 보인다.
종합
독감 유행주의보에도 백신 없어 ‘발 동동’
“예약까지 하고 갔는데…” 예방접종 못하고 발길 되돌리기 일쑤 광주 바이러스 검출률 가파른 상승 속 품귀 현상에 불안감 커져 市 “3가 백신 2000개 비축”…시민들 “4가 백신 확보 대책 시급” “예약 후 휴가를 내 예방접종하러 갔는데 독감백신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직장인 김민수(32·광주시 북구)씨는 지난 2일 광주시 광산구 한 병원에 독감 예방접종하러 갔다가 “독감백신이 없다”는 말을 듣고 발길을 되돌려야 했다. 2주일 전 예약까지 했다는 김씨는 “미리 예약만 하면 연말까지 아무 때나 맞을 수 있다는 말만 믿고 병원을 찾아갔는데 백신이 다 떨어져 접종을 ...
독감이 유행하여 독감 예방접종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광주시에서는 백신품귀 현상이 일어나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종합
영화에 등장한 거의 모든 기술은 실제로 존재한다
마블이 설계한 사소하고 위대한 과학 세바스찬 알바라도 지음·박지웅 옮김 우리의 주인공 ‘스파이더맨’에겐 손끝과 발끝으로 어디에든 달라붙는 독특한 능력이 있다. 170m 높이 워싱턴 기념비를 타고 오르고 유리처럼 매끄러운 표면에도 각도에 상관없이 달라붙는다. 실험 도중 감마선에 노출된 브루스 배너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때면 ‘헐크’로 변신하고, 신비한 망치 묠니르를 갖고 다니는 ‘천둥의 신’ 토르는 자연의 가장 강력한 힘인 번개를 자유자재로 제어한다. 부호 토니 스타크는 나노 기술을 활용한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 수많은 악당들을 물리친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마블 ...
뉴욕시립대 퀸즈칼리지 세바스찬 알바다로 교수의책 '마블이 설계한 사소하고 위대한 과학'은 43개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속 이야기를 과학에 접목시켜 연구를 소개한 흥미로운 책이다.
종합
5선·당대표 출신...문 대통령 개혁 반발 검찰 ‘다잡기’
범무부 장관 추미애 의원 내정 갈등 국면 윤석열 견제 포석도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여권과 검찰의 ‘전면전’ 국면에서 ‘추다르크’라는 별칭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5선 추미애 의원을 법무부 장관에 내정하는 ‘원포인트 개각’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번 인선이 검찰이 대통령비서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바로 다음 날 이뤄졌다는 점에서 윤 총장을 비롯한 검찰에 대한 견제카드로 작동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문 대통령의 추 의원 발탁에 담긴 메시지는 검찰개혁이라는 정권의 최대 과제를 개혁 성향이 강한 법무장관 카드를 통해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중이 담겨있다는 평가...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의 최대 과제인 검찰을 개혁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5선 추미애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하였다.
종합
법무 ‘원 포인트’ 인선...총리 등 후속 개각은 늦어질 듯
시민단체 반대 ‘김진표 카드’ 주춤 출마 장관들은 후임자 찾기 난항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법무장관에 내정하는 ‘원 포인트’ 인선을 단행하면서 국무총리 등 후속 개각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일단 이낙연 총리의 후임 발표에는 조금 더 시간을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로서는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선거법 개정안 및 검찰개혁 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두고 대립을 이어가는 상황이 변수다. 여야가 강력한 대치 국면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패스트트랙 법안이 정리되기 전에 표결이 필요한 총리 ...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법무장관에 내정하는 '원 포인트' 인선을 단행하면서 이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지만 국회가 선거법 개정안 및 검찰개혁 법안 등 패스트트랙 법안을 두고 대립을 이어가고 있어 후임 발표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종합
광주 북구, 축구장 1372개 면적 조상땅 찾아줘
지난해까지 3년간 980만㎡…올해도 2481건 소유 내용 제공 광주시 북구가 최근 3년간 주민들에게 300만여 평에 달하는 ‘조상 땅’을 찾아줘 호응을 얻고 있다. 북구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조상 땅 찾기’ 7032건을 신청받아 축구장 1372개 규모에 달하는 땅의 소유권을 확인해줬다고 5일 밝혔다. 주인을 찾은 땅은 9637필지 980만㎡(296만4500평)에 달한다. 올해도 11월 말 기준 2481건을 접수해 966명에게 3759필지 304만㎡(91만9600평)의 토지 소유 내용을 제공했다. 조상 땅 찾기는 사망 등으로 조상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
광주시 북구가 사망 등으로 조상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전국 각지의 토지 소유 여부를 무료로 확인해 상속권자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조상 땅 찾기’ 행정 서비스로 축구장 1372개 규모에 달하는 땅의 소유권을 확인해줘 호응을 얻고 있다.
종합
반말·욕설에 사적 심부름까지...광주 교육계 ‘스쿨 갑질’ 만연
전교조 광주지부 교사 899명 조사 보고서·강의 원고 등 대필 요구 절반 이상 매뉴얼·신고방법 몰라 인권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온 광주의 교육현장에서 기간제 교사에게 어려운 업무를 떠넘기는가 하면, 교사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 반말과 폭언을 일삼는 이른바 ‘스쿨 갑질’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선 교육현장에선 자신의 개인 보고서나 강의 원고를 일선 교사에게 대신 쓰게 하거나, 일과 중 악기 개인레슨을 요구하는 일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일선 교사들은 갑질근절 매뉴얼이나 신고방법 조차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대책 마련이...
광주지역 기간제 교사에게 반말·욕설, 사적 심부름, 보고서·강의 원고 대필 요구 등 ‘스쿨 갑질’이 여전한 가운데 전교조 광주지부가 지난 11월 9일부터 10일간 광주지역 교사 899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교육분야 갑질근절 매뉴얼’에 대해 ‘잘 모른다’다는 비율이 52.9%로 나타났다.
종합
광주시 건축물 안전점검 219곳 위법 적발
9~11월 831곳 점검 불법증축·용도변경 등 광주시는 최근 3개월간 진행한 건축물 특별안전점검 결과 219곳에서 268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점검은 올 여름 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 발생한 광주 상무지구 클럽 내부구조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뤄졌다. 점검은 건축분야, 보건식품위생분야, 문화관광분야 등 3가지로 나뉘어 모두 831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건축분야에서는 165곳에서 불법증축, 불법 용도변경, 조경훼손, 주차장기준 위반 등 214건이 적발됐다. 보건식품위생분야에서는 건강검진 미실시, 영업장 면적 불법확장 ...
광주시는 클럽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를 계기로 최근 3개월간 건축물 특별안전점검 결과 219곳에서 268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으며, 시정 기간 내 시정 않으면 이행 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종합
‘5·18 왜곡 방지법’ 조속히 통과시켜야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심각하게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영상물이 수년째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5·18기념재단과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이 5·18 왜곡 언론·방송 및 유튜브를 모니터링한 결과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200건을 적발했다. 이런 영상들은 주로 특정 극우·보수채널에서 제작해 업로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017년 20건, 2018년 19건이 제작됐으나 올해는 98건이 제작·업로드 됐는데 전체의 49%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 유난히 유튜브에 5·18 왜곡·폄훼·가짜 뉴스가 급증한 것이다. 이와 함께 5·18 왜곡·폄훼...
5·18기념재단과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이 5·18 왜곡 언론·방송 및 유튜브를 모니터링한 결과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심각하게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영상물이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200건이 적발되어 5·18 왜곡 영상을 제작하는 이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안 통과가 절실하다.
종합
광주과학관 놀이터 전락 혈세 낭비 아닌가
광주시 북구 오룡동 첨단지구에 있는 국립광주과학관 운영을 놓고 말들이 많다. 매년 운영비로 200억 원의 혈세를 쓰면서도 엉터리 운영으로 인해 과학관이 ‘동네 놀이터’ 수준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광주과학관은 2013년 844억 원을 들여 개관한 후 7년째 운영 중이다. 건립 취지는 호남권 과학기술 대중화와 지역 과학 인재 육성이지만 일부 프로그램의 파행 운영과 기기 고장, 과학과 무관한 공연 등으로 이용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광주과학관의 경우 올해 운영비는 국비 141억 원과 지방비 44억 원, 자체 수입 15억 원 등 200억 원에 달한다. 전체 운...
국립광주과학관은 호남권 과학기술 대중화와 지역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건립되었지만 일부 프로그램의 파행과 기기 고장, 과학과 무관한 공연 등으로 인해 앞으로는 철저한 관리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
靑 “송 부시장 동의하면 제보원본 공개 하겠다”
“제보경위 조사결과 그대로 발표” 청와대는 5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의 최초 제보자가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밝혀진 가운데 제보 경위를 두고 청와대와 송 부시장의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 등에 대해 “청와대는 내부 조사 내용을 그대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는 거짓을 사실처럼 발표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청와대는 전날 고민정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민정비서관실로 파견돼 근무하던 A 행정관이 2017년 10월 공직자인 한 제보자로부터 스마트폰 SNS 메시지를 통해 김 전 시장의 의...
5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의 최초 제보자가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장으로 밝혀진 가운데, 제보 경로를 두고 청와대와 송 부시장의 입장이 엇갈렸으며 청와대는 송 부시장이 동의한다면 제보 원본과 청와대가 만든 보고서를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종합
245석이냐 250석이냐...지역구 의석 줄다리기
4+1 협의체 협상 막판 진통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려진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타협점을 찾기 위해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구 의석수를 245∼250석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놓고 막판 진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 의석수가 245석으로 가닥이 잡힐 경우, 여수 갑·을이 통합되면서 전남에서 한 석이 줄어들고 250석의 경우, 현재의 지역구가 유지된다는 점에서 어떠한 합의점이 나올지 주목된다. 일단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에서는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 단일안을 오는 8일까지 마련키로 했다. 이런 가...
지역구 의석수를 정의당은 245석을 주장하고 있고 바른미래당과 대인산당·민주평화당 등은 250석을 주장하며 의견이 대립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타협점 협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종합
‘인물’ 통해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광주문예회관, 31일까지 ‘시대의 얼굴’전 설총식 작 ‘6자 회담’ 올해 다양한 기획전을 열어온 광주문예회관이 마지막 전시를 준비했다.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물’을 주제로 한 새로운 해석을 살펴보는 ‘시대의 얼굴’전으로 꾸며진다.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한 시대를 이야기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인물을 통해 바라보는 시선은 ‘개인’을 탐구하는 존재론적 의미와 함께 시대정신과 사회적 이슈까지도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 전시에는 김성결·박수만·백상옥·서완호·설총식·하승완 등 여섯명의 작가를 초대했다. 각기 다른 시점과 주제의식으로 우리 시대의 얼굴에 주...
올해 다양한 기획전을 열어온 광주문예회관이 올해 마지막 전시인 인물을 주제로 한 새로운 해설을 살펴보는 '시대의 얼굴'전을 31일까지 개최한다.
종합
보성 녹차·진도 민속문예·영암 무화과 전남 3곳 우수 지역특구 선정
중기부, 일자리 성과 인정 보성 녹차산업특구, 진도 민속문화예술특구, 영암 무화과산업특구 등 전남지역 3곳이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전북 김제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2019년 지역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보성 녹차산업특구 등 전남 3곳을 비롯해 전국 12개 지역특구가 규제 특례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지역특구는 전국에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규제를 지역특구 내 특화사업에만 완화하는 제도로, 규제 권한 이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4년 도입됐다. 2007년 9월 지정...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전북 김제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2019년 지역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를 열고 이날 행사에서 보성 녹차산업특구, 진도 민속문화예술특구, 영암 무화과산업특구 등 전남지역 3곳이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되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종합
여수 금호피앤비화학 10억불 수출탑
한국알프스 4억불탑…마정락 세아엠앤에스 대표 금탑훈장 무역협회, 무역의 날 시상식 마정락 대표이사 여수 금호피앤비화학이 수출 10억불탑을 수상했다. 광주 한국알프스는 4억불탑을, 해남 대한조선과 여수 세아엠앤에스는 3억불탑을 받았다. 수출에 기여한 세아엠앤에스 마정락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현대삼호중공업 강현진 부장은 동탑산업훈장, 대한조선 윤순신 팀장은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유글로벌 박건민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서암기계공업 권영호 대표이사와 임길택 상무이사, 삼각에프엠씨 김봉두 대표이사, 한국바스프 신상훈 팀장은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한국무역협회는 5일 ...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무역협회는 해외 여러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10억불탑을 수상한 여수 금호피앤비화학을 비롯, 우수 수출기업에는 시상과 수출 유공자에게는 포상을 실시했다.
종합
위험한 비유 최제훈 지음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후 2011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최제훈 작가가 소설집 ‘위험한 비유’를 펴냈다. ‘놀라운 작가의 탄생’이라는 상찬을 받은 첫 작품집 ‘퀴르발 남작의 성’ 출간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창작집이다. 모두 8편의 소설이 담긴 작품집에서도 기존의 탄탄한 문장과 예상을 뛰어넘는 서사 전개로 작가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는 작가의 일면을 볼 수 있다. 작가는 이번에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파생되는 “꿈틀거리는 생명력”을 펼쳐 보인다. “초현실주의 테마와 거친 터치의 결합은 이전의 내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탄생...
문장력과 예상을 뛰어넘는 서사 전개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최제훈 작가가 새로 집필한 소설집 '위험한 비유'에서는 관계 속에서 생기는 "꿈틀거리는 생명력"을 볼 수 있다.
종합
법정스님 인생응원가 정찬주 지음
“행복할 때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 때 불행을 회피하지 말라” “자기 삶을 순간순간 살피어 보라” “멈추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20년이면 법정스님이 입적한 지 10주기가 된다. 법정스님의 재가제자 정찬주 작가가 스님의 말씀으로 명상한 이야기 ‘법정스님 인생응원가’를 펴냈다. 책은 산방에서 풀어낸 에세이이자 명상록이다. “솔바람으로 귀를 씻어 불(佛)을 이룬다”는 뜻의 ‘이불재’(耳佛齋)에서 기거하며 작가는 자연을 벗 삼아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스님께서는 무염(無染)이라는 법명을 주시면서 ‘저잣거리에 살되 물들지 말라’며 짧은 법문을 해주셨다...
법정스님의 재가제자 정찬주 작가가 스님의 말씀으로 명상한 에세이이자 명상록인 '법정스님 인생응원가'를 출간하였다.
종합
다자녀 가구 공공임대 입주 문턱 낮춘다
매입·전세임대 유형에 신설 영유아 가구 3순위 편입도 내년부터 다자녀 가구나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공공임대 입주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청년 임대의 경우 임대주택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도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존주택 매입임대 업무처리지침’, ‘기존주택 전세임대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임대는 기존의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매입(매입임대)하거나 전세를 지원(전세임대)하는 공공임대다. 개정안은 10월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
국토교통부가 '기존주택 매입임대 업무처리지침', '기존주택 전세임대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하여 내년부터 다자녀 가구나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공공임대 입주의 장벽을 낮추고, 임대주택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도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종합
LH, 광양 와우지구 행복주택 430가구 공급
주변 시세 최대 80% 수준 최초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양 와우지구에 행복주택<조감도> 430가구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광양 와우지구 행복주택은 광양시에 최초로 공급되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다. 공급 평형은 전용면적 기준 19·26·36㎡이다. 19㎡형은 산단 근로자·청년에게, 26㎡형은 산단 근로자·청년·고령자에게, 36㎡형은 산단 근로자·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에게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8%∼80% 수준이다. 행복주택은 2년마다 갱신계약을 통해 산단 근로자·청년은 최대 6년까지, 신혼부부와 한부모...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양 와우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430가구를 공급하며 청약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LH 홈페이지 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종합
맨유에 막혀...손흥민 상승가도 ‘주춤’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무산 토트넘, 맨유에 1-2 패배 8일 번리 상대 골 도전 6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를 챙기며 상승가도를 달리던 손흥민(27·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발목을 잡혔다. 토트넘이 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1-2 패배했다. 맨유는 현 토트넘 감독인 조제 무리뉴가 지난해 12월 경질되기 전까지 3년여 동안 몸담았던 팀으로, 이날 경기는 ‘무리뉴 더비’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에서 ...
토트넘에 소속된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패배하여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작성에 실패하였다.
종합
나주시청 사이클팀 장선희 감독 임용...전국 최강팀 도약 다짐
장선희 사이클 팀 신임감독(왼쪽에서 세 번째)이 강인규 나주시장, 서석규 신임코치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장선희 감독을 앞세워 재도약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감독에 장선희(여·44세), 신임코치에 서석규(36)씨를 각각 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장 감독은 28년간 사이클팀을 이끌었던 양재환 감독이 지난 7월 퇴임하면서 감독권한대행을 수행해오다 정식감독으로 부임했다. 장 감독은 2009년 나주시청 사이클팀 코치로 시작해 제97회 전국체전 사이클 스크래치 부문 우승, 제99회 전국체전 동일 부문 준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
나주시가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감독에 장선희, 신임코치에 서석규를 임용하여 사이클팀 재도약에 나섰다.
종합
나주시 하반기 마을공동급식 성황리 마무리
나주시는 농촌 사회 활력제고와 농번기 농업인의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위한 올해 하반기 마을공동급식<사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하반기 마을공동급식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마을 242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재료비 및 도우미 인건비를 지원했다. 지난 2007년 나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마을공동 급식 사업’은 마을 기준 1개소 기준 15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급식 재료비 및 도우미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마을공동 급식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가사 노동 경감, 주민 간 친목도모, 정보교류 등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 경감과 영양 균형,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마을공동 급식 사업의 정책 호응도가 높아지자 나주시에서는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급식 재료비 및 도우미 인건비를 지원했다.
종합
나주시, 배 활용 미용·건강 제품 개발 박차
농진청 배연구소·전남대·한국콜마와 석세포 공동연구 협약 체결 클렌징 등 천연 소재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송정역서 시식행사도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9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에서 농진청 배연구소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주)한국콜마와 ‘나주 배 활용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지역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미용·건강분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9일 금천면 소재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에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농진청 배연구소, (주)한국콜...
지난달 29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에서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진청 배연구소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주)한국콜마와 ‘나주 배 활용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지역 상생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뷰티헬스제품의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종합
LG화학 나주공장 임직원 연말 맞이 봉사활동 릴레이
LG화학 나주공장(공장장 이건주 상무)이 연말을 맞아 봉사활동 릴레이를 실시한다. 오는 20일까지 실시되는 총 4건의 봉사활동 릴레이에는 LG화학 나주공장에 전 임직원이 함께해 나주 시내의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할 계획이다. 23년째인 봉사활동(나사랑운동) 릴레이는 ▲LG화학 나주공장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나사랑 김장김치 봉사’<사진> ▲주거시설이 열악한 세대에 도배, 장판, 가구 등을 지원해주는 ‘나사랑 희망 House’ ▲경로당과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음식을 대접하는 ‘나사랑 동지팥죽 나눔 봉사’ ▲‘나사랑 ...
LG화학 나주공장의 전 임직원은 연말을 맞이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김치를 전달하는 '나사랑 김장김치 봉사', 도배와 장판, 가구를 지원하는 '나사랑 희망 House', 직접 음식을 대접하는 '나사랑 동지팥죽 나눔 봉사', '나사랑 연탄배달 봉사'로 이루어진 봉사활동 릴레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종합
정읍시, 지역 산단 분양률 높이기 총력
첨단과학산단·철도산업 농공단지 등 기업유치 투자설명회 시, 각종 지원…조기 분양·입주 유도 경제활성화 행정 집중 정읍시가 산업단지 분양률 향상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신정동 일원에 89만6321㎡(산업용지 42만5395㎡) 규모로 조성한 첨단과학산업단지가 90.2% 분양률(투자협약 포함)을 보이고 있다. 또 소성면 신천리 일원에 23만852㎡(산업용지 16만3717㎡) 규모로 조성된 소성 식품특화 농공단지와 입암면 하부리 일원에 22만1861㎡(산업용지 14만3128㎡) 규모로 조성 중인 철도산업 농공단지의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정읍시가 산업단지 분양률 향상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기업 최적의 투자환경을 조성해 우수한 기업 유치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종합
장성미래농업대학, 미래 농업인 육성 산실
현장중심 맞춤형 교육과정 호응 농업전문가 1477명 배출 약용작물과·먹거리유통과 신설…농진청 우수기관 선정도 지난 3일 장성군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제12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졸업식에서 다양한 세대의 농부들이 전문 농업인으로서 포부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운영하고 있는 장성미래농업대학이 미래 농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장성군은 농촌진흥청의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지난해 평가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전남지역으로 한정하면 2년 연속으로 1위를 ...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 대처하고 급변하는 소비시장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양성하고자 2008년 출범한 장성미래농업대학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으며 미래 농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종합
첫 민선 전남도체육회장 2파전 압축
37대 전남체육회장 공정선거 실천 결의대회. 전남도체육회의 첫 민간체육회장을 뽑는 선거가 2파전으로 압축됐다. 6일 전남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판진)에 따르면 제 37대 전남도체육회장 후보 등록 신청(4일∼5일)을 마감한 결과 박철수·김재무 후보 2명이 등록했다. 후보 등록순으로 기호배정 추첨을 실시한 결과 박철수 후보가 기호 1번을 먼저 뽑아 김재무 후보가 2번을 받았다. 1번 박철수(65)후보는 전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도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번 김재무(59) 후보는 전 전남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등의 활동을 했다. 이...
전남도체육회의 첫 민간체육회장을 뽑는 선거에 박철수, 김재무 후보 2명이 등록하여, 선거가 2파전으로 압축되었다.
종합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공로패 받는다
SK 박종훈은 '사랑의 골든글러브' 수상 백인천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이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공로패를 받는다. KBO는 6일 “오는 9일 열리는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백인천 야구 원로에게 공로패를 시상한다”고 밝혔다. 백인천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KBO 리그에서 타율 0.412를 기록했다. ‘4할 타율’은 3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해외리그에 진출해 일본프로야구에서 1975년 퍼시픽리그 타격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감독으로서는 MBC(1982~1983년) 초대 감독 이후 LG(1990~1...
KBO는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1982년 KBO 리그에서 타율 0.412를 기록한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공로패 수여를 결정했으며, '2019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는 SK 박종훈이 선정됐다.
종합
노태우 장남, 5·18 피해자 만나 사죄...김대중컨벤션센터도 방문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53)씨가 지난 8월 국립5·18민주묘지를 다녀간 후 3개월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아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게 머리를 숙였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품이 전시돼 있는 ‘김대중 컨벤션센터’를 다녀 갔다. 6일 오월어머니집과 노씨와 같이 방문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위원 등에 따르면 노재헌씨는 전날 오후 2시께 광주시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했다. 이날 사전 연락을 하지 않은 노씨가 직접 오월어머니측에 방문 의사를 밝혀, 오월어머니집에 머물고 있었던 정현애 이사장 등 오월어머니집 관계자 2명과 30분가량 차담을 하고 돌아갔다. 정 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53)씨가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게 머리를 숙여 사죄를 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품이 전시돼 있는 ‘김대중 컨벤션센터’ 기념전시관도 방문했다.
종합
“한잔 쯤이야”...‘윤창호법’에 주춤했던 음주운전 연말 맞아 다시 고개
지난달 22일 새벽 1시 25분께 광주시 서구 유덕동의 한 도로에서 B(17)군이 몰던 K7 차량이 길가에 주차돼 있던 2억원 상당의 포르쉐 파나메라 차량의 뒤를 들이받아 전복됐다. 〈광주서부경찰 제공〉 목포경찰서 소속 A경정은 지난달 30일 밤 10시 30분께 광주시 남구 효덕교차로 인근도로에서 운전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75%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났지만, A경정은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때문에 처벌을 받게 됐다. 같은 날 밤 11시40분께엔 광주시 북구 용봉동 ...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강화하는 윤창호법 시행 후 줄어들었던 음주운전 건수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크게 증가하여, 경찰이 단속 강화 등의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종합
홈 어드벤티지 vs 원정 다득점, K리그 마지막 싸움
내일 창원 축구센터서 승강PO 2차전 경남과 부산 1차전서 0-0 무승부 ‘승격’과 ‘잔류’를 결정할 K리그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하나원큐 K리그 2019 승강플레이오프(이하 승강PO) 2차전이 8일 오후 2시 창원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다. K리그 2019시즌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경기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2020시즌을 K리그1에서 보낼 마지막 한 팀이 결정된다. K리그1 11위로 승강PO에 나선 경남FC는 ‘잔류’를 목표로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고,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인 부산아이파크는 ‘승격’을 향한 마지막 도전을 펼치게 된다. 지난 ...
k리그1 잔류를 목표로 홈어드벤티지를 가지고 있는 경남FC와 k리그2에서 승격을 목표로 원정 다득점 원칙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부산아이파크와의 K리그 2019 승강플레이오프가 8일 오후 2시 창원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종합
고창군, 지역 활기 찾기 생태관광 활성화
운곡습지·고창갯벌 등 콘텐츠 활용 생태관광 전략 마련 ‘그린오션’ 산업으로 농특산물 판매 의존 수익기반 극복 지난 3일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 강의실에서 유기상 고창군수 주재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비전·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고창군 제공> 청정 생태환경을 자랑하는 고창군이 관광객이 찾아오고 지역이 활기를 찾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전략 마련에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3일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 강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비전·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은 2013년 군 전역이 유...
전역이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전략 수립을 논의했다.
종합
KBO골든글러브 기록 깨질까?
KBO 2019시즌을 갈무리할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열린다. ‘황금 장갑’을 들어 올릴 선수들과 함께 시상식을 빛낼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투·타에서 ‘3관왕’에 오른 두산 린드블럼과 NC 양의지는 2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린드블럼은 지난해 득표수 245표, 득표율 70.2%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올해도 린드블럼의 수상이 유력하다. 그는 2019시즌 다승(20승)과 승률(0.870), 탈삼진(189개) 부문 1위를 싹쓸이하면서 정규시즌 MVP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도 린드블럼의 이름이 불리면, 1998·1999년 현대 정민태에 이어 20년 만...
KBO 2019시즌을 갈무리할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황금 장갑’을 들어 올릴 선수와 함께 시상식을 빛낼 기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합
총선 당원모집 광주시 공직자 대거 관여 확인
산하기관·국장급 등 간부 포함 정종제 부시장 위해 활동 정황 광주지검 20여명 소환 수사 속도 광주지검이 광주시와 산하기관,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등 일부 공직자의 내년 총선을 겨냥한 더불어민주당 당원모집 개입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조사 과정에서 일부 공무원이 내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 예상자였던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모집했다는 진술이 나왔기 때문이다. 일부 공무원은 자신도 모르게 가족이나 친구 등이 자발적으로 (당원모집을) 도운 것이라며 발뺌을 하고 있지만, 검찰은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이는 분위기다. 지...
광주지검은 일부 공무원이 내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였던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당원 모집 과정에 개입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종합
보해양조, 잎새주 모델에 송가인 발탁...공격 경영 나선다
보해양조 철학과 잘 어울려 내년 창립 70주년 재도약 가격 동결 효과…매출 상승 마을잔치 등 지역화합 마케팅 보해양조 모델 송가인 69년 향토기업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진도 출신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송가인과 잎새주 모델 계약을 맺고 공격경영에 나선다. 보해양조는 진도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잎새주 모델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보해양조는 지난 5월 소주 가격을 잇따라 올린 타사와 달리 가격 동결을 통해 지역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효과를 보며 매출이 소폭 상승, 시장회복에 파란불을 켜고 있다. 보해양조는 이처럼 소비자들이 보해의 ‘진정...
지난 5월 소주 가격 동결로 매출이 상승한 보해양조는 가수 송가인과 잎새주 모델 전속 계약을 맺고 공격적으로 매출 상승을 노리고 있다.
종합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 ... 전남도체육회 “공정” 표방
광주시체육회는 임원 등 모여 “합의 추대하자” 논란 전남도체육회가 오는 15일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공정선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광주에서는 내년 1월15일 체육회장 선출을 앞두고 선거 중립을 지켜야할 시 체육회 간부, 임원 등이 모임에 참석해 회장 합의추대 논의를 진행해 논란이 예상된다. 8일 전남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37대 전남도체육회장 후보 등록 신청을 마감한 결과 박철수·김재무 후보가 등록했다. 기호 1번 박철수(65)후보는 전 목포대 체육학과 교수, 도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번 김재무(59) 후보는 전 전남도의회...
전남도체육회가 오는 15일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공정선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반면 선거 중립을 지켜야할 광주시 체육회 간부, 임원 등이 모여 회장 합의추대 논의를 진행해 대조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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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美 실리콘밸리에 무역사무소 설치
기술·자본 유치…유망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도움 “AI 산업 육성…‘인공지능 중심도시’ 위상 다질 것” 광주시가 중점 전략산업인 인공지능(AI)산업 육성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의 위상 다지기에 나섰다. 인공지능 관련 기업·연구소가 밀집한 실리콘밸리에 광주시 공무원이 상주하는 무역사무소를 열어 기술·자본의 광주 유치를 꾀하려는 시도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1월 중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실리콘밸리에서 운영 중인 무역관에 광주시 무역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신 로스앤젤레스(LA) 무역관에 운영 ...
광주시는 인공지능(AI)산업 육성을 위해 내년 1월 중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실리콘밸리에서 운영 중인 무역관에 광주시 무역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의 위상 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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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개 대량생산 길 열렸다
전남해양수산원, 인공종자 생산량 10배 이상 높여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린 새조개 종자(치패) 생산량을 10배 이상 높이는데 성공했다. 소고기보다 비싼 조개 중의 으뜸으로 알려진 새조개의 생산량 증가는 당장 어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8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새조개는 우리나라 국민이 선호하는 대표적 조개로, 육질부의 발 모양이 새 부리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 ‘갈매기조개’, ‘오리조개’라고도 불린다. 1㎏당 2만~4만원(패각 포함)의 고가에 거래되지만, 해마다 생산량이 불규칙해 안정적 생산을 위한 양식기술 개발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다층형 채묘시설을 활용해 어린 새조개 종자 생산량을 10배 이상 증가하는데 성공하여, 어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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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구산양반엿 김순옥 대표, 대한민국 식품명인
400년 전통제조법에 현대화 접목…전남 17명 지정 순천 구산양반엿영농조합법인 김순옥(여·63·사진)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9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찹쌀조이당 조청)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전남도는 홍쌍리(매실농축액), 신광수(야생작설차), 유영군(창평쌀엿), 양대수(추성주), 오희숙(부각), 박순애(엿강정), 기순도(진장), 한안자(동국장), 전중석(초의차, 초의병차), 김영숙(복령조화고), 김견식(병영소주), 안복자(유과), 백정자(즙장), 임화자(쇠고기육포), 구경숙(기정떡), 박규완(가리구이)에 이어 17명의 ‘전남의 맛 장인’을 갖게 됐다. 8일 전남...
고유의 전통 제조법을 그대로 복원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청의 표준화 및 품질 고급화를 구현한 순천 구산양반엿영농조합법인 김순옥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9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찹쌀조이당 조청)으로 지정되어 전남도는 17명의 ‘전남의 맛 장인’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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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어르신들이 많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뛸 것”
전남어촌특화센터 선정 우수 귀어인 여수 미포마을 강남숙 씨 34년 해군 정년 후 고향으로…정보 전달 등 기본에 충실 “내 고향 여수 미포마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2019 전남도 우수 귀어인’으로 선정된 여수시 남면 미포마을 강남숙(59·사진)씨는 지난 4년간 마을 주민들을 살뜰히 챙겼던 것처럼 앞으로도 주민들의 손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광주 금남로 ‘ACC디자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로 귀어 5년차다. 군(軍) 제대 후 고향마을로 돌아와보니 젊은이를 찾보기가 힘들더라”며 “제가 조금 고생하면 마을 어르신들에게...
'2019 전남도 우수 귀어인'에 이장, 어촌계장, 총무 등 많은 직함을 맡고 있으며 숙원사업 이던 '어촌계 분리, 독립' 문제 해결에 기여한 여수시 남면 미포마을 강남숙씨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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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따뜻한 성탄 파티...효성, 사회공헌 눈길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5000만원 전달 지적장애 아동·청소년 구성…음악인과 교회서 작은연주회 2년마다 ‘요요 마 티칭 클래스’ 지원 등 사회적 약자 후원 계속 지난 5일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 창립 20주년 기념 작은 연주회 ‘우리끼리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행사 참석자들이 오케스트라 단원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뒷줄 왼쪽 세번째부터 조현상 효성 사장, 손인경 사랑챔버 단장,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효성 제공> 효성은 발달·지적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이하 사랑챔버) 창...
효성의 지속적인 후원에 힘입어 도움을 받게 된 발달·지적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로 만들어진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에서 작은 연주회 ‘우리끼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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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희생자의 음악에 귀를 기울이다
광주시향 ‘GSO TALK…’음악회, 11일 문예회관 최유준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을 의미하는 ‘홀로코스트’. 이 시대에 오로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나치에 손에 죽어나가야 했던 음악가들을 만나보는 음악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이 11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GSO TALK, 홀로코스트와 음악, 나치 희생자의 음악’ 을 개최한다. 음악과 대화가 있는 광주시향의 ‘TALK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인 이번 무대에서는 파벨 하스(Pavel Haas), 한스 그라사(Hans Krasa)등 현대...
광주시립교향악단이 홀로코스트에 의해 희생당한 음악가들의 작품을 조명하는 'GSO TALK, 홀로코스트와 음악, 나치 희생자의 음악'을 11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종합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충장공 김덕령
문화재단, 프로젝트 결과물 공개…9·16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광주의 의병장인 충장공 김덕령 장군의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만난다. 문화재단은 미디어아트 창의랩에 참여한 2개 프로젝트팀, ‘덕령이-취화월야(대표 신도원)’와 ‘OOO 空欄 공란’(대표 문창환)’이 올해 개발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덕령이팀의 홀로그램 국악관현악극 ‘덕령이-취화월야’는 9일 오후 4시 홀로그램극장(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에서 상영된다. 미디어아티스트 신도원이 시나리오와 총연출, 펑크파마가 무대연출, 임해선과 신창우가 영상 작가로 참여했다. 충장공 김덕령 장군의 이야...
광주의 의병장인 충장공 김덕령 장군의 이야기를 오는 9일 오후 4시 홀로그램극장에서 미디어아트로 상영한다.
종합
사실주의 조각으로 나타낸 ‘여성’
박민광 ‘장미빛 인생’전, 18일까지 롯데갤러리 ‘장미의 계절’ 사실주의 조각의 다양한 면모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롯데갤러리가 박민광 조각가를 초대한 ‘장미빛 인생’전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러시아에서 리얼리즘 조각을 공부한 박 작가의 첫 개인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는 러시아 유학시기 작품과 함께 1998년 귀국 이후 시기부터 현재 조각까지 작품 변화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석고로 제작된 유학 시기의 작품은 인체와 인물의 표정, 근육의 움직임까지 놓치지 않은 누드 작업이다. 2000년 초반부터 15여 년간의 작품에서 부각되는 것...
여성으로 삶과 자아, 사람과의 관계를 적극 작품에 반영한 리얼리즘 조각가 박민광씨의 '장미빛 인생' 전시가 18일까지 롯데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종합
어둠의 벙커에서 미디어 플랫폼으로
랜드마크가 된 제주‘ 빛의 벙커’는 900평 면적에 프로젝터·스피커까지 독보적 몰입감·웅장한 감동 선사 제주 ‘빛의 벙커’가 몰입형 미디어아트의 전진기지로 부활한 데에는 공간이 지닌 장소성을 빼놓을 수 없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자리한 ‘빛의 벙커’는 KT가 국가기간통신망을 운영하기 위해 1990년에 설치한 시설로 오랜 세월 외부에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다. 축구장 절반 크기인 900평 면적의 대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지만 흙과 나무로 덮어 산자락 처럼 보이도록 위장했던 것이다. 당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설치된 해저 광케이블을 관리하다가 기술 발달로 폐쇄된...
어둠의 벙커가 미디어아트의 발신기지로 빛을 보면서 제주 랜드마크인 '빛의 벙커'가 되어 프로젝터와 스피커가 독보적 몰입감과 웅장한 감동을 선사한다.
종합
내년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광주 평균 1억 7000만원·전남 2억 2700만원 전남 제한액 전국서 가장 높아 내년 총선에서 후보자가 선거 운동에 사용할 수 있는 선거 비용 제한액은 광주가 평균 1억7000만원·전남이 2억2700만원이다. 전남 제한액은 전국에서 가장 높다. 광주시·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이 같은 선거 비용 제한액을 확정·공고했다. 광주에서는 동남을이 1억92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서구을이 1억5100만원으로 가장 적다. 이어 동남갑 1억6100만원, 서구갑 1억6100만원, 북구갑 1억7800만원, 북구을 1억8000만원, 광산갑 1억6800만원, 광산을 1억7200만원이었...
선거 비용 제한액은 해당 지역구의 인구수와 읍·면·동 수를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에 전국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적용하여 산정되는데 광주시·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광주가 평균 1억7000만원·전남이 2억2700만원으로 확정·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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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보성...전국 역도 동호인 한마당 200명 참가 성료
전국 역도 동호인들의 한마당이 보성에서 펼쳐졌다. 제22회 역도동호인 연말대회가 전국에서 2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7~8일 보성군 다목적트레이닝장에서 열렸다. <사진> 대회는 전국역도동호회가 주최하고 전남역도연맹·보성군역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남체육회와 보성군이 후원했다. 경기는 남녀 각각 청년부와 장년부로 나뉘어 열렸다. 남자 청년부는 61㎏, 67㎏, 73㎏, 81㎏, 89㎏, 96㎏, +96㎏ 7체급, 남자 장년부는 67㎏, 73㎏, 81㎏, +81㎏ 4체급으로 열렸다. 여자 청년부는 55㎏, 59㎏, 64㎏, 71㎏, +71㎏ 5체급, 여자 장년부...
제 22회 역도동호인 연말대회가 보성군에서 2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된 가운데 보성다목적트레이닝장의 인프라, 남도의 맛 때문에 매년 많은 참가자를 모으고 있다.
종합
캐럴 도심 곳곳서 마음껏 울린다
헌재 “소규모 매장서 무료로 트는 음악 저작권 침해 아냐” 올해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충장로 등 도심 곳곳에서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됐다. 소규모 매장 등에서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상업용 음악을 틀 수 있도록 한 저작권법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나왔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6일 음악 저작물을 관리하는 A사단법인 등이 저작권법 29조 2항이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5대 3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저작권법 29조 2항은 청중이나 관중에게 반대급부를 받지 않을 경우 상업용 음반이나 영상물 저작물을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공...
8일 헌번재판소가 소규모 매장 등에서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상업용 음악을 틀 수 있도록 한 저작권법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올해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충장로 등 도심 곳곳에서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됐다.
종합
연말 되살아난 ‘음주운전 망령’
윤창호법 이후 반짝 감소했다가 연말연시 맞아 다시 급증세 만취운전 교통사고 잇따라 광주경찰 음주와 전쟁 선포 밤낮 구분없이 강도높은 단속 광주에서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 후 한동안 주춤했던 음주운전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경찰은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과 강도 높은 음주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지만,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의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광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부산에서 만취한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숨진 윤창호씨의 사고를 계기로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강화...
지난해 9월 부산에서 만취한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숨진 윤창호씨의 사고를 계기로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인 '윤창호법' 시행이후 음주운전 적발건수가 두 달간 감소되었지만 불과 2개월여 만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증가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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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든 조례조차 지키지 않는 의원들
전남도의회가 스스로 만든 ‘의회 행동강령 조례’마저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일부 도의원들이 본인이나 친척이 직무 관련자인 경우 의장단에 신고하도록 한 조례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 도의회는 지난달 의원 본인, 4촌 이내 친족, 의원 자신 또는 그 가족이 재직 중인 법인 단체 등이 의안·예산·행정사무감사·조사 등 안건과 관련한 직무 관련자인 경우 미리 의장단에 신고하고 안건심의에서 배제하도록 했다. 또한 이 같은 ‘의회 행동강령 조례’를 위반할 경우 누구든지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일부 도의원들은 이 같은 ‘이해충돌 회피’를 규정한 조례...
도의회는 본인 포함 4촌 이내 친족이 재직 중인 법인 단체 등이 안건과 관련한 직무 관련자인 경우 미리 의장단에 신고하고 안건심의에서 배제하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임위원장에게 관련 신고조차 하지 않는 등 조례를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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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광주시의회 ‘유급 보좌관제’ 위법성 조사
지난해 7월부터 21명 채용 운영 현행법과 안맞아 편법 비판 제기 시의회, 나현 의원 제명 검토 선관위가 보좌관 급여 착복 의혹이 불거진 광주시의회의 ‘유급 보좌관 제도’의 위법성 조사에 착수했다. 8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광주시의회에서 유급 보좌관 제도 관련 운영·사용 명세서를 임의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관위 조사는 시의원들이 매달 80만원씩 각출해 보좌관 급여를 주면서 운영하는 보좌관 제도의 위법성을 따져보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현(민주·비례대표) 의원의 착복 의혹 경위를 살펴보고 위법성도 검토할 방침이다. 광주시의회는 지난해 7월 ...
선관위가 시의원들이 매달 80만원씩 각출해 보좌관 급여를 주면서 운영하는 보좌관 제도의 위법성을 따져보기 위해 보좌관 급여 착복 의혹이 불거진 광주시의회를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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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12월
류시화 시인이 엮은 ‘인디언 연설문집-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2017)에는 서구 문명의 허구와 현대인들의 삶의 방식을 꼬집는 내용이 나온다. 인디언들은 총과 병균 등을 가지고 들어온 백인들에게 비록 삶의 터전을 빼앗겼지만, 전통과 문화를 잃지 않으려 몸부림쳤다. 시애틀 추장을 비롯해 여러 부족들이 남긴 연설문은 잔잔한 울림을 준다. “내가 보기에 당신들의 삶에는 확실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당신들은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들을 쫓듯이 부와 권력을 따라 뛰어다닌다. 그러나 손에 움켜잡는 순간 그것들은 힘없이 부서져 버린다. 당신들은 사랑을 말하지만 확실하지 않고,...
류시화 시인은 '인디언 연설문집-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통해 정치권 및 다양한 영역에서 대립과 갈등, 질시와 반목을 일삼아온 현대인들에게 12월을 '침묵하는 달' ' 무소유의 달'로 정했던 인디언들의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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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예비 사회적기업 21개 새로 지정
전남도는 2019년 하반기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21개를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올해만 49개 기업을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함에 따라 민선 7기에 전라남도의 사회적기업은 214개로 늘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기업의 참여가 많아 사회적경제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정된 기업들은 제조, 유통, 배송, 위생 분야 등에서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고 디자인 등 컨텐츠 사업, 놀이, 음악교육 등 ...
전남도는 2019년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예비사회적기업 21개를 새롭게 지정함에 따라 사회적기업은 214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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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제국주의 비판하고 조선인과 교류
일본 진보적 양심작가 사진집 출간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 ‘마쓰다 도키코…’ 번역 출간 일제강점기 제국주의를 비판하고 조선인과 인간적으로 교류한 일본 양심작가의 사진집이 출간돼 눈길을 끈다. 국경, 성별, 연령을 넘어 일본 인권운동을 글과 삶으로 증언한 마쓰다 도키코(1905~2004)가 주인공. 전남과학대 김정훈 교수는 최근 사진집 ‘마쓰다 도키코 사진으로 보는 사랑과 투쟁의 99년’(소명출판)을 번역 출간했다. 이 사진집은 마쓰다의 반전평화의 뜻과 평화정신을 계승하는 단체인 ‘마쓰다 도키코회’가 편집, 제작했다. 사진집은 마쓰다의 활동을 소개하고 작가의 탄생부터 ...
전남과학대 김정훈 교수는 일제강점기 제국주의를 비판하고 조선인과 인간적으로 교류한 일본 양심작가 마쓰다 도키코의 사진집을 번역 출간하였다.
종합
유·스퀘어 담배냄새 없는 청정터미널 만든다
전 사업장 금연구역 선포 광주시 금연환경 우수업체 표창 금연구역으로 선포된 광주 유·스퀘어 전경.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가 전 사업장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하며 ‘청정터미널 만들기’에 앞장서 주목된다. 8일 유·스퀘어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정부의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과 함께 유·스퀘어뿐만 아니라 전주, 목포, 여수, 순천, 해남터미널 등 전 사업장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하고 꾸준히 금연을 유도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광주시로부터 ‘금연 환경 조성 우수업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유·스퀘어가 이처럼 금연 활동에 앞장서는 이유는 정부 보건정책을 충실히...
광주 유·스퀘어가 전 사업장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하며 청정터미널을 만들었고, 이러한 선행을 인정받아 지난달 광주시로부터 '금연 환경 조성'우수업체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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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곳 중 2곳 “장기형 불황...내년 긴축경영”
경총, 기업경영 전망 조사 “내년 경제성장률 평균 1.9%” 국내 기업 3곳 중 2곳이 현재 경기상황을 ‘장기형 불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절반 가량은 내년에 ‘긴축경영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따르면 지난달 20∼29일 경총 회원사와 주요 기업 206곳을 대상으로 ‘2020년 기업 경영 전망 조사’ 결과, 현재 경기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64.6%가 ‘장기형 불황’이라고 답했다. ‘일정 기간 경기저점을 유지한 뒤 회복될 것’이라는 응답은 19.2%, ‘경기 고점 통과 후 점차 하락’이라는 답은 13.1...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내년 경제성장률 평균 1.9% 전망되면서 국내 기업 3곳 중 2곳이 ‘장기형 불황’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내년에 긴축경영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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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표 쌀품종 ‘새청무’, 풍광수토에 쓰인다
단일품종 보급·유통 확대 협의회 내년부터 사용비중 절반까지 확대 턱없이 부족한 종자 공급량 골머리 농협 전남본부는 지난 6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20년 새청무 단일품종 보급·유통 확대 협의회’를 열고, 내년 생산하는 ‘풍광수토’ 쌀에 ‘새청무’ 품종 비중을 최대 절반까지 늘리는 계획을 세웠다. <전남농협 제공> 내년부터 전남 쌀품종 ‘새청무’가 연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한 전남쌀 브랜드 ‘풍광수토’에 쓰인다. 하지만 폭발적으로 늘어난 새청무 수요에 비해 종자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해 지자체 등 농업 당국이 머리를 싸매고 있다. 8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
지난 6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20년 새청무 단일품종 보급·유통 확대 협의회’에서 전남쌀 브랜드 ‘풍광수토’에 전남도농업기술원이 2009년부터 개발한 벼 신품종 ‘새청무’ 품종 비중을 최대 절반까지 늘리는 계획을 세웠지만 공급량이 부족해 지자체 등 농업 당국은 비상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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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벤처기업센터 ‘인큐베이팅 산실’
지원 기업 21개 중 17개사 기술 개발로 창업 성공 신규 입주기업 3개사 모집…유망 중기 발굴·육성 광양시가 운영하고 있는 ‘벤처기업센터’<사진>가 기업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시가 벤처기업센터를 통해 소프트웨어 게임 업체, 철강 부품업체를 비롯한 21개 벤처기업을 지원한 결과 81%인 17개사가 기술개발로 창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컨부두 사거리 황금빌딩 5층에 자리잡은 ‘광양시 벤처기업센터’는 창업 인큐베이터로써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창업 문화 확산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지역의 유망한 중소벤처기...
광양시는 벤처기업센터를 통해 지원한 결과 81%인 17개사가 기술개발로 창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창업 인큐베이터로써 역할을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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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린베이, 시민이 행복한 친수공간으로”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광양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주재로 ‘광양마린베이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마린베이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서는 회는 효율적인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구역별 테마존 설정, 광양만을 활용한 친수 공간 내 필요시설, 가족형 어린이테마파크·구봉산 관광개발·이순신대교 테마거리 조성 등 주변 관광사업과의 연계방안, 동·서측 기본구상(안) 등의 내용을 담...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6일 열린 '광양마린베이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광양마린베이를 시민이 행복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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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중마동 원룸 밀집지역 확대 설치 운영
중마동 원룸 밀집지역에 설치한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택배기사를 사칭한 여성 범죄예방을 위한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을 중마동 원룸 밀집지역에 확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은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지역에 설치된 무인택배 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혼자 사는 여성이나 직장 생활로 택배 수령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4년 11월 금호동 주민자치센터에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을 최초로 설치한 이후 지난해 7월 광양읍, 중마동, 금호동 ...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을 중마동 원룸지역에 확대 설치한 광양시는 여성 범죄 예방을 바탕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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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 1200여명 참가 성료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지난 5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전라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해양쓰레기 제로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대회는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구온난화와 생태계의 위기를 극복할 대전환을 일궈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생명살림운동’ 일환으로 ▲3R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비점오염원저감을 통한 영산강살리기 ▲아름다운골목길가꾸기 ▲샛강살리기 ▲태풍피해지역 해양쓰레기수거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2019년 새마을운동 성과보고, ...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지난 5일 전남도청에서 새마을지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전라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해양쓰레기 제로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구온난화와 생태계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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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000만 관광시대 ‘눈앞’
순천만정원 인근 야시장 만든다 동천저류지 1만1000㎡ 복합문화공간 조성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 중인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 야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동천 저류지 1만1000㎡ 부지에 푸드 트럭을 활용한 복합 문화공간을 만든다. 시는 이곳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19억원의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보고했다. 예산이 통과되면 시는 푸드트럭 50대를 동천 저류지에 마련하고 데크와 안전펜스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경관 조명과 전기 시설을 만들고 관광안내소와 의...
순천시는 내년부터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동천 저류지에 푸드 트럭을 활용한 복합 문화공간과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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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버들지구 개발사업 ‘순조’
‘지역 행복 생활권 정책’ 공모 선정 3년간 23억원 지원 순창군은 전국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농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인 순창 버들지구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순창 버들지구(유등면 유촌·유천마을·사진) 새뜰마을사업은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 행복 생활권 정책’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3년간 총 23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위생·안전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개선, 지역의 취약요소를 주민 니즈에 맞...
순창군은 전국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농촌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이 있는 순창 버들지구 개발사업이 3년간 총 23억원을 지원을 받으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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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연대의 광주, 자원봉사 선도한다
광주시 2019 자원봉사자 대회 유공자 37명·1214명 인증서 9700명 ‘온라인 플랫폼’ 이용 참여자 전년비 5.2% 증가 ‘나눔과 연대의 도시’ 광주시가 자원봉사 선도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자원봉사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등 세계적인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을 이용하는 자원봉사자가 97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은 ...
나눔과 연대의 도시 광주시는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을 이용하는 자원봉사자가 9700여 명에 이르는 등 자원봉사 도시로 선도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9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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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모터스 출범·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유치 성과 공유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
광주시는 지난 6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광주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소통을 위한 ‘2019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는 자동차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김재열 한국자동차공학회 광주·호남지회장, 부품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광주시가 자동차산업분야에서 거둔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올해 숙원사업이었던 광주형 ...
지난 6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자동차산업 발전을 고민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광주시가 자동차산업분야에서 거둔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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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지역 사랑나눔 릴레이 봉사
광주·화순서 6일간 펼쳐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는 ‘사랑나눔 릴레이 봉사’를 개원 이후 최대 규모로 6일간에 걸쳐 진행한다. 전남대병원은 8일을 시작으로 16~20일까지 광주·화순지역의 장애인 가정·독거 노인·노숙인·조손 가정·시설 아동·외국인 노동자들을 잇따라 찾아가 연탄·이불·겨울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담을 갖는다.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씩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던 전남대병원이 이처럼 다각적인 사랑나눔봉사를 시행하는 것은 사실상 개원 이후 처음이다. 이번 봉사를 위해 직원 중 자원자를 모집해 60여명의 봉사단을 구성했으며, ...
전남대 병원은 지역내 다양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릴레이 봉사'를 진행하여 위문품 전달 및 건강 상담등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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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공무로 생긴 병에 기존 질병 악화...공무상 재해”
기존에 앓고 있던 질병이 공무로 생긴 다른 병 등의 영향으로 악화됐다면 공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 3단독 이길범 판사는 퇴직 경찰공무원인 A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장해급여 부지급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받아들였다. 2016년 말기신장병을 진단받은 A씨는 2017년 정년퇴직을 한 후 공무원연금공단에 장해급여를 청구했다. 1990년대부터 고혈압 등의 증상이 있었던 A씨는 2000년 급성 심근경색과 함께 고혈압에 대해 공무상 요양을 신청했으나 급성 심근경색만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기존 앓고 있던 질병이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더라도 공무로 생긴 병 등의 영향으로 더 악화하거나 증상이 발현되었다면 공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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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선 목포시체육회장 선거 2파전 양상
송진호-이광재 맞대결 구도 송진호 “체육과 정치는 과연 분리될 수 있을까?” 2만여 체육동호회원들의 수장을 뽑는 목포시체육회장 선거가 막판까지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면서 지역 체육계가 떠들썩하다. 체육인의 탈정치화를 위해 민선 체육회장을 뽑는 데도 여전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영향력이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당초 지역에선 첫 선거인만큼 지역 체육계를 원만하게 이끌어 갈 역량 있고 재력도 뒷받침되는 인사(원로)를 추대하자는 여론이 일었다. 지난 2일 체육계 원로 12명이 모여 이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렬되면서 사실상 선거가 불가피해졌다. 9일 목포시와...
2만여 체육동호회원들의 수장을 뽑는 목포시체육회장 선거는 송진호 전 전남육상연맹 회장과 이광재 전 목포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맞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 지역 체육계가 떠들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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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랜드에 가족친화형 체험공간 만든다
시, 민간개발 투자협약 체결 30~40대 육아맘·아이들 위한 미니꽃동산·동물체험관 등 2021년까지 55억원 투입 조성 이환주(가운데 왼쪽) 남원시장과 박준열 (주)아뜨아트 대표 등 남원랜드 민간개발사업 투자업체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원시 제공>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미니꽃동산과 동물체험관등 각종 체험공간이 남원랜드에 꾸며진다. 남원시는 지난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어현동의 남원랜드에 체험형 관광기반시설 조성을 약속하는 ‘남원랜드 민간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과 (주)아뜨아트 박준열 대표, 우리이엔씨...
‘남원랜드 민간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한 남원시와 관련 기업들이 남원랜드에 육아세대를 위한 가족친화형 힐링 공간을 조성하기위해 2021년까지 민간자본 55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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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립 위기 장흥 ‘한국말산업고’ 대책 없나
장흥군·교육부, 특구지정 ‘차일피일’ 운영비 지원도 안돼 학생수 줄고 자격증 취득률 저조…전문인력 양성 ‘헛구호’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장흥 한국말산업고등학교가 특구지정 지연과 말관리 유지비 등 재정적 어려움으로 존립위기에 처에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말산업고측에 따르면 말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일반실업계인 대덕종합실업고등학교가 지난 2012년 9월 말산업고교로 개편됐으나 교육부가와 장흥군이 특구지정을 지연시키고 있는데다 운영비 지원 마저 나몰라라해 학과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흥군이 학과개편 때 했던 매년 1억원씩 운영비를 지원한다는 ...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장흥 한국말산업고등학교가 특구지정 지연과 재정 위기에 놓여 있는데, 해마다 학생 정원도 감소하는 추세인데다 교원의 전문성 결여로 자격증 취득율 마저 낮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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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수험생, 한국사에 발목 잡히지 말자
수시와 정시 평가에 모두 반영 … 학습 소홀히 하지 말아야 절대평가지만 어렵게 출제되면 등급 비율 크게 감소할 수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현 고2 학생들도 본격적인 ‘수험생 모드’에 들어갔다. 예비 수험생들에겐 다가오는 겨울방학이 ‘전환점’이자 자신만의 전략과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입시전문가들은 예비 수험생들에게 한국사 학습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한국사가 수시와 정시 평가에 모두 반영되는 영역이자, 필수 과목이기 때문에 일정한 등급 확보를 위한 학습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절대평가 한국사 절대평가, 쉬운 시험일까? =9일 진학사 입시...
입시전문가들은 예비 수험생들에게 한국사가 수시와 정시 평가에 모두 반영되는 영역이자, 필수 과목이기 때문에 합격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될 수가 있으므로 한국사 학습을 체계적으로 꾸준히 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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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씁쓸한 빈 손 ... 남의 잔치된 골든글러브 시상식
양현종 등 후보 9명 수상 실패…투수 린드블럼·포수 양의지 키움 김하성, 유격수 부문 93.7% 최다 득표 영예 역시나 ‘호랑이 군단’에는 남의 잔치였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10명의 선수가 골든글러브 주인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KIA는 전신 해태시절을 포함해 모두 6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삼성과 함께 통산 최다수상 공동 1위팀에 올라있지만, 올 시즌에는 골든글러브를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양현종·윌랜드·터너(이상 투수), 최형우(지명타자), 안치홍(2루...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0명의 주인공이 탄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최다수상 공동 1위팀의 KIA는 올 시즌 골든글러브를 얻는 데 실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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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子 축구 맞대결 ... 폭소만발 관중석
광주서 어린이 축구교실…광주 FC 김태윤·김재성 스태프로 참가 김태윤 아들 건우군 맹활약…아빠가 지휘하는 홍팀에 3-9 대패 안겨 광주FC의 주장 김태윤(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8일 유스퀘어에서 진행된 ‘리틀킥 오프’ 행사에서 아들 건우(5번)군 등 참가 어린이들과 5대5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 김건우(청팀 5번)의 골세리머니에 아빠(홍팀 김태윤 감독)가 당황했고, 관중석에서는 웃음이 터졌다. 지난 7·8일 광주 유스퀘어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주최로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교실 ‘리틀킥 오프’가 열렸다. 축구를 통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마련...
지난 7,8일 광주 유스퀘어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교실 '리틀킥 오프'를 개최하였는데, 광주 FC의 주장 김태윤이 아들 건우군의 축구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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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바뀌었다고 ... 잊혀지는 광주 U대회
사업비 잔액 412억…선수촌 사용료 분쟁에 레거시 사업 손 놔 수영대회 사업은 활발…“전임 시장이 개최해 소홀한 것 아니냐” 2015년 광주를 뜨겁게 달궜던 ‘광주 유니버시아드( 2015년 7월 3일~14일·이하 U대회)’가 잊혀지고 있다. 국제 스포츠대회 성공 개최 경험을 각종 유산사업(레거시사업)을 통해 기억하고 도시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야한다는 지적은 대회 폐막과 함께 활발하게 논의돼왔지만 선수촌 사용료 산정을 둘러싼 길고긴 소송이 이어지면서다. 반면 올 여름 광주에서 개최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사업은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사업 등 3가지 이상으로 최소 500...
2015년 광주를 뜨겁게 달궜던 ‘광주 유니버시아드'가 ‘전임 시장 시절 개최된 대회’라는 점에서 소홀하게 취급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으며 선수촌 사용료 산정을 둘러싼 길고 긴 소송으로 인하여 잊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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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14일 개장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이 오는 14일 개장한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은 1800㎡(60×30m), 얼음썰매장은 600㎡(30×20m) 규모로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매점과 휴게실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이용요금은 1인 기준 시간당 1000원이다. 스케이트장·썰매장 입장료, 스케이트·썰매, 핼멧 대여료를 포함한 가격으로 지난해와 같다.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은 50% 감면된다. 이용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다. 매주 수요일 오후...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이 오는 14일 개장하여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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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5개사 ‘고성능 튜닝 벨로스터 N’ 개발
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와 광주·전남지역 자동차업체 5개 사가 공동개발한 ‘벨로스터 N 튜닝 카’. 광주·전남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5개사가 ‘고성능 튜닝 벨로스터 N’을 개발했다. 이 튜닝차량은 지난 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F1)에서 주행 성능시험도 마쳤다. 9일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자동차 업체 5개사는 고용노동부와 전남도 지원을 받아 ‘벨로스터 N 튜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모터스포츠 터보차저 전문 제조사인 ‘워커(WALKER)’, 브레이크 및 쇽업소버 전문 제조사인 ‘와츠(WATS)’, 고...
광주·전남지역 자동차 업체 5개사는 고용노동부와 전남도 지원을 받아 ‘벨로스터 N 튜닝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마침내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주행 성능시험도 마친 고성능 튜닝 벨로스터 N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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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21일까지 무상점검 서비스
엔진오일·타이어 등 10개 항목 새차 대상 ‘케어 프로그램’ 론칭 이탈리안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등 전국 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9 서비스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12월 한 달간 출고되는 차량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세라티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윈터 캠페인은 엔진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벨트류, 배터리 등 10개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한다. 서비스센터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더 빨리 점검받을 수 있다. 캠페인 ...
이탈리안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엔진오일을 포함한 10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는 윈터 캠페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겨울 시즌의 안전한 차량 주행을 점검하는 고객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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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연고 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 동호인 위한 원포인트 강습
광주연고팀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하 도공 테니스단)이 동호인들을 위해 원포인트 강습에 나섰다. 광주시테니스협회(회장 강철성)는 도공 테니스단(감독 최종현)과 함께 지난 7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지역 테니스 동호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강습회를 열었다. <사진> 도공 테니스단은 지난 7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 연고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제100회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광주 소속으로 출전했다. 이들은 올 시즌 대회를 마무리하고 광주 연고 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동호인에게 재능을 기부했다. 최종현 감독을 비롯해 조민혁 코치, 예효정, 박미정, 임혜영...
지난 7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광주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각종 대회에 광주 소속으로 출전한 도공 테니스단이 광주 연고 유치를 기념하기 위해 지역 테니스 동호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강습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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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영화의 매력을 확인해 보시라
‘재와 다이아몬드’ ‘야간열차’ ‘스푸어’ ‘콜드 워’ 상영…12~16일 광주극장 올해는 한국과 폴란드가 수교 30주년을 맞은 해다. 또 최근 2018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추가 선정되면서 폴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폴란드는 토카르추크를 비롯해 다수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로 알려져있다. 또 1950~60년대 유럽 영화계에 새로운 영화의 미학적 흐름을 형성한 영화적 유산이 풍성한 나라이기도 하다. 광주극장에서는 이러한 폴란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12일~16일)을 마련했다. ‘재와 다이아몬드’ 먼저 12일 오후 7시30...
올해는 한국과 폴란드가 수교 30주년을 맞은 해를 기념하며 광주극장에서는 12일 ‘재와 다이아몬드’(1958) 영화를 시작으로 폴란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12일~16일)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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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전두환의 공작, 505보안부대’
12·13일 오후 5시 5분 2부작 특집 프로그램 방송 광주CBS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전두환의 공작, 505보안부대’라는 제목으로 2부작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한다. 광주CBS 표준 FM(103.1㎒)을 통해 방송되는 2부작 특집 프로그램은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오후 5시 5분부터 50분 동안 방송된다. 12일 방송되는 특집 프로그램 1부 ‘전두환의 공작, 505보안부대-5·18 10일간의 비밀작전’에서는 505보안부대에서 5·18의 모든 시나리오와 작전이 구상되고 실행됐음을 알린다. 또 5·18 당시 505보안부대에 끌려가 고...
광주 CBS는 12일과 13일 '전두환의 공작, 505보안부대'라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 연출자 조성우 PD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505보안부대의 야만스러운 행위를 밝히고, 내년 5·18 40주년을 맞아 확실한 진상규명과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이 이뤄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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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죄할 때까지 남은 생도 쓰렵니다”
[일생 ‘징용 피해자 인권운동’ 이금주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 유족회장] 1992년부터 일본-한국 80차례 오가며 소송 9건 주도 투쟁 20년만에 지난해 미쓰비시중공업 배상 판결 오늘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서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일본의 양심이 움직이도록 여생을 남김없이 쏟겠습니다.” 평생을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 촉구, 그리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인권운동에 헌신해 온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장 이금주(100) 할머니가 국민훈장을 수상한다. 내년이면 101세가 되는 이 할머니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인권회복 등을 위해 투쟁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서울에서 열...
투쟁 20년만에 지난해 미쓰비시중공업 배상 판결을 받고 일본의 강제 동원 피해자 인권운동에 힘써 온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장 이금주(100) 할머니가 국민훈장을 수상하며 일본이 사죄할 때까지 여생을 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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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 당직 인선하며 창당 속도
安측 “12월 합류설 사실 아니다” 안철수 전 의원이 12월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벽화와 혁신(변혁)’에 자신이 합류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안철수 전 의원의 측근인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어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됐던, 안철수 전 대표가 변화와 혁신 신당에 12월 합류 예정이라는 기사는 사실과 다름을 밝힌다”고 말했다. 그는 “안 전 대표는 현재 해외현지 연구활동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에 변혁신당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적도 없고 그럴 여건도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바른미래당의 당내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
바른미래당의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에 안철수 전 의원이 입당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안철수 전 의원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변혁의 신당 창당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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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롤모델로 떠오른 광주 북구 혁신행정
복지사업·행정정보 서비스 등 민선 7기 정부 평가 잇단 수상 광주시 북구가 민선 7기들어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면서 전국 자치단체의 롤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북구는 올해에만 복지, 공공서비스, 행정정보,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9일 북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8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최우수·우수기관 등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포상금 총 8000만원을 받았다. 북구는 9일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
광주시 북구가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8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성과를 내며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포상금 총 8000만원을 받고 전국 자치단체의 롤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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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피앤비화학 10억불 수출탑 수상
전남도, 무역의 날 수출탑·유공포상자 전수식 전남도는 9일 오전 영암군 삼호읍 호텔현대에서 ‘제56회 무역의 날’ 수출탑 및 유공 포상자 전수식을 가졌다. 선경일 전남도 국제협력관이 수출탑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10억불 수출탑 금호피앤비화학(주), 3억불 수출탑 대한조선(주), 선경일 전남도 국제협력관, 3억불 수출탑 ㈜세아엠앤에스, 5000만불 수출탑 ㈜신안천사김. 전남도는 9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제56회 무역의 날 수출탑 및 유공 포상자 전수식을 개최해 1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금호피앤비화학(주)...
제 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전남도는 1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금호피앤비화학(주)를 비롯한 수출탑 27개사와 수출 유공 포상자 16명에게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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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산시책 ‘우수’
쌀 경영안정·생산비 절감 인정 전남도가 쌀 경영 안정 및 생산비 절감 등 다양한 농산시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산시책 시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1996년부터 농업의 근간인 쌀 산업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전남도는 식량의 안정 생산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및 농업인 역량 강화, 생산비 절감시책 등 총 3개 분야 5개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쌀 안정 생산량 확보를 위해 올해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전...
전남도가 다양한 농산시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노안시책 평가에서 식량의 안정 생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및 농업인 력량 강화, 생산비 절감시책 등 총 3개분야 5개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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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울지마 톤즈’ 故 이태석 신부 기린다
선종 10주기…다음달 살레시오중·고교 성당에서 추모미사 ‘남수단의 슈바이처’로 불렸던 고(故) 이태석 신부의 선종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사업이 추진된다. 이 신부는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사제의 길을 선택했으며 2001년 아프리카 수단(남수단) 시골 마을인 톤즈로 건너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했다. 현재 담양천주교공원 묘역에 잠들어 있다. 살레시오회 소속이었던 이 신부는 2008년 한국에 휴가를 나와 받은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하느님 부르심을 받았다. 이 신부의 10주기 추모미사는 2020년 1월 12일 오전 11시 광주 살레시오중·고교 ...
‘남수단의 슈바이처’로 불렸던 고(故) 이태석 신부의 선종 10주기를 맞아 2020년 1월 12일 광주 살레시오 중·고교 성당에서 김희중 대주교의 주례로 봉헌하고 담양천주교공원묘역에 잠든 이 신부를 참배하는 등 추모행사가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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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이솔루션·애니젠, 나주 동우전기 극일 프로젝트 ‘강소기업 100’ 선정
정부, 5년간 최대 182억 지원 광주지역 광산업업체 오이솔루션과 바이오업체 애니젠, 나주지역 전기업체 동우전기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연료전지부품업체 비나텍이 뽑혔다. 전국적으로 55개사다. 이들 기업은 연구개발(R&D), 사업화자금, 마케팅 등 5년간 최대 182억원을 지원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강소기업 100)의 지원 대상 5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강소기업 100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
광주 오이솔루션·애니젠, 나주 동우전기가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었으며 정부에서 5년간 최대 182억원 지원을 받는다.
종합
삼성 비스포크·딤채·금호타이어 광주 3개 제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삼성 비스포크와 딤채, 금호타이어 등 광주지역 제품 3개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지역 연고 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보다 11계단 상승하며 대한항공을 앞질렀다. 삼성 갤럭시는 9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9일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는 브랜드가치 평가지수인 BSTI 935.1점을 얻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스탁은 삼성 갤럭시의 3분기 일본 시장점유율이 3배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약진을 보이고 있어 향후 브랜드가치 향배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삼성 비스포...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광주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삼성 비스포크와 위니아딤채의 김치냉장고 딤채, 금호타이어 등 광주지역 3개 제품이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종합
동심 가득 광주은행 ‘KJ원더랜드’서 추억 만들어요
내년 1월 31일까지 무료운영 송종욱 은행장(가운데), 장용관 광주은행 노동조합위원장(왼쪽), 송현 광주은행 상임감사가 9일 KJ원더랜드 개관 후 아동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9일 광주은행 본점 1층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지역 아동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KJ원더랜드’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KJ원더랜드’는 본점 1층 KJ스퀘어에 위치하고 있다. 행복이 가득 차오르는 선물의 집, 즐거움이 함께하는 회전목마, 금융을 지키는 금융히어로존, 비행기, 잠...
광주은행은 9일 광주은행 본점 1층에서 지역어린이 및 지역민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KJ 원더랜드' 개관식을 진행하였다.
종합
지역 맞춤형 일자리 예산 매년 최고수준
광주·전남 66개 사업 162억원…전체 예산 15.7% 차지 전남 기초산업 7억·광주 중기 제조혁신 2억5천 지역 내 최고 광주·전남 지자체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예산을 가장 많이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광주 27개·전남 39개 등 66개가 선정돼 각각 58억1000만원, 103억8000만원 상당의 국비를 지원했다. 사업 7개 중 1개 꼴로 광주·전남이 선정된 것으로 두 지역의 예산 지원액 비율은 광주 5.6%, 전남 10.1%를 차지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사업’은 자치단체가 ...
광주·전남 지자체가 지역에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제안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예산을 가장 많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사업이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컨설팅과 지도점검·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종합
‘도시계획 도로 해제’ 시민 의견도 반영해야
공원과 도로 등 도시계획 시설을 지정해 놓고 20년간 집행하지 않으면 용도를 해제하는 일몰제가 내년 7월 시행된다. 이에 따라 광주 지역 공원의 경우 시 재정을 투입해 매입하거나 민간 공원 특례를 적용해 개발과 보존의 조화를 꾀하고 있다. 하지만 공원과 달리 도로는 진행 상황을 시민들이 제대로 알 수 없어 ‘깜깜이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내년 ‘도로 일몰제’ 시행으로 사라지게 될 폭 20m, 4차선 이상의 도시계획 도로는 모두 52곳이다. 이들 전체를 도로로 조성할 경우 최소 2조 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추정돼 시 재정 형편으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내년 7월부터 20년간 집행하지 않은 시설은 용도를 해제하는 일몰제가 시행되는데 도시계획 시설 중 도로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나 진행 상황을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광주시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종합
한반도의 봄
북한과 미국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한반도에 다시 매서운 겨울 강풍이 몰아치고 있다. 비핵화 협상의 연말 시한을 앞두고 북한과 미국이 서로에 대한 압박 강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북한은 지난 7일 서해 위성 발사장에서 중대한 실험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구체적 내용을 밝히진 않았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엔진 연소 실험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북한이 ‘레드라인’으로 여겨지는 ICBM 시험발사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한반도 긴장 상황을 원치 않을 것으로 보고, 협상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비핵화 협상의 연말 시한을 앞두고 북한과 미국이 서로에 대한 압박 강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북미 갈등이 고조되어 잠시 주춤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촉진자’ 역할이 주목되는 가운데 우리가 평화와 통일의 꿈을 놓지 않는다면 ‘한반도의 봄’은 결코 멀지만은 않을 것이다.
종합
‘목포 경동성당’ 문화재 등록
종교사·지역사적 보존 가치 높아…전북대 구 본관 등 건물 3동도 1954년 아일랜드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지원으로 건립된 목포 경동 성당. <문화재청 제공> 목포 원도심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 가운데 하나인 ‘목포 경동성당’이 문화재로 등록됐다. 문화재청은 종교사, 지역사적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높은 목포 경동 성당을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신안 섬 지역 선교를 위해 1954년 아일랜드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지원을 받아 건립된 경동 성당은 목포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당 건물이다. 목포 해안 항구 중심지역에 자리한 석조 건물로 웅장한 외관형태가 특징적이다. 아울러 ‘...
문화재청은 '경동 성당'을 문화재로 등록하였으며 목포 해안 항구 중심지역에 위치한 지역사적 측면과 신안 섬 지역 선교를 위해 건립된 종교사적인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높다고 이유를 밝혔다.
종합
10명 중 6명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일 하고 있다’
문체부, 한국인 의식·가치관조사…‘진보·보수 갈등 크다’ 응답 91.8% 우리 국민 60% 이상이 ‘현재 전반적으로 행복하며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 사람이라는 것에 자랑스럽다고 응답한 비율도 80%가 넘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진보와 보수 갈등이 크다고 응답한 비율도 90%를 웃돌아 우리 사회의 갈등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적지 않았다. 이 같은 결과는 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2019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를 통해 파악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어느 정도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행...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60% 이상이 지금 대체적으로 행복하며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보와 보수 간 갈등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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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체육회 이끌 적임자 바로 나”
전국서 가장 먼저 15일 선거…정견 발표회서 공약 제시 박철수 후보 "체육회 법인화로 운영 내실화" 김재무 후보 '체육인교육센터 건립할 것" 박철수 후보 김재무 후보 첫 민선 전남도체육회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다. 박철수(65·기호 1번)·김재무(59·기호 2번) 제37대 전남도체육회장 후보는 9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정견 발표회에 참석해 공약을 제시했다. 오는 15일 선거를 치르는 전남도체육회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회장을 선출한다. 박 후보는 유도인으로 체육계에 발을 들인 후 전남대에서 체육학 박사를 받고 목포...
오는 15일 제37대 전남도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기호 1번 박철수·기호 2번 김재무 후보는 9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정견 발표회에 참석해 자신들의 강점을 어필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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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로 만나는 80년 5월 광주시립오페라단 ‘박하사탕’ 13일 문예회관
왼쪽부터 정주현, 윤정난, 양준모 1980년 5월 18일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을 오페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광주시립오페라단(예술감독 정갑균)이 콘서트 오페라 ‘박하사탕’을 13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오페라 ‘박하사탕’은 2020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2000년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5·18 당시 피해를 당한 광주시민이 아닌, 그곳에 있던 한 군인의 인생과 사랑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투영한다. 기찻길에서 “나 다시 돌아갈래”를 외치며 극단적인 ...
영화 ‘박하사탕’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 '박하사탕'은 13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 열리며 80년 5월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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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미술의 만남, 그 실험적 하모니
문화재단, 청년창작지원전…10~28일 산수미술관 이인성 작 ‘다른손으로의 변신’ 카프카의 ‘변신’, 에밀 졸라 ‘목로주점’, 조르주 페렉 ‘사물들’을 모티브로 한 미술 작품 전시가 열려 눈길을 끈다. 카프카의 ‘변신’은 소외 문제를 우의적으로 표현한 걸작이다.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은 자연주의의 효시가 된 19세기 작품이며 조르주 페렉의 ‘사물들’은 유목의 삶과 시간을 탐색한 소설이다. 이번 전시는 서구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소재로 문학과 미술의 만남을 시도한 기획전으로 10일부터 28일까지 산수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문화재단의 2019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
서구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소재로 한 기획전과 청년예술인창작지원으로 진행되는 문학과 미술, 인문 담론과 시각 예술의 창작 행위와 매개 내용을 담은 전시는 10일부터 28일까지 산수미술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