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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주특구 해외 투자자 모은다
스타트업 지원 ‘투자유치 IR 및 상담회’ ㈜다온알에스 등 투자의향서 체결 성과 광주특구 내 스타트업 기업들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이 마련돼 주목을 끌었다. 3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광주특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2019년 광주특구 해외 투자자 초청 투자유치 IR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다온알에스(농업용 이산화탄소 발생기), ㈜비에스소프트(스마트 비상벨), ㈜에스비케이머티리얼즈(자외선 광원), ㈜링크옵틱스(광기반 의료기기), ㈜리틀원(IoT 유아용품), ㈜...
지난달 31일 광주특구 본부는 광주 이노비즈센터에서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을 위해 '2019년 광주특구 해외 투자자 초정 투자유치 IR 및 상담회'를 개최하였다.
정치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연 60만원 확정
전남도가 2020년부터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연 60만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화폐로 지원키로 확정했다. 도는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에 따라 농어민 공익수당위원회를 구성, 지난 1일 회의를 열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급액과 지급 시기 및 지급 방법, 마을별 정례교육 실시 등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24만3천여명에게 연간 60만원을 지급한다. 총 소요 예산은 1천459억원이다. 전남도가 584억원, 시군이 8...
전남도가 2020년부터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연 60만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화폐로 지원키로 확정했는데, 도는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에 따라 농어민 공익수당위원회를 구성, 지난 1일 회의를 열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급액과 지급 시기 및 지급 방법, 마을별 정례교육 실시 등 안건을 심의, 의결했고, 이에 따라 2020년부터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24만3천여명에게 연간 60만원을 지급한다.
정치
광주시·전남도 예산 확보 ‘올인’
역대급 ‘513조 규모’ 심사 본격화…4-6일 부별 심사 시·도, 인공지능·블루이코노미 등 예산확보 총력전 한국당, ‘5·18 등 지역 주요 사업 삭감 계획’ 촉각 국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513조5천억원 규모의 역대급 ‘슈퍼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예산안 증액을 둘러싼 여야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관련기사 4면 광주시와 전남도는 자유한국당이 ‘100대 문제 사업’에 5·18진상규명위원회,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해양경찰 서부정비창(목포)신설 등 주요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그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회는 4일-6일까...
국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513조 규모의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등의 예산확보, 전남도는 '초소형 발사체 개발 지원' 등의 예산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사회
광주 봉선지구 ‘교통 대혼잡’ 우려
용산지구 입주…도시철도 공사…백운고가 철거 용산·효덕IC·백운광장 일대 교통체증 최고조 주민불편 가중…우회도로 개설 등 대책 시급 광주지역 대표적 교통혼잡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남구 봉선지구의 교통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 우회도로 개설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본격화된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다 인근 동구 용산지구의 입주가 잇따르면서 봉선동으로 진입하는 용산IC와 광주대 앞 효덕IC 등의 교통체증이 불가피하게 돼서다. 여기에다 올 하반기 남구청사 인근 백운고가 철거 공사까지 예고돼 있어 이 일대 교통혼잡은 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광주지역 대표적 교통혼잡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남구 봉선지구의 교통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 우회도로 개설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데, 최근 본격화된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다 인근 동구 용산지구의 입주가 잇따르면서 봉선동으로 진입하는 용산IC와 광주대 앞 효덕IC 등의 교통체증이 불가피하게 일어나서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회
‘광주 민간공원 의혹’ 국장급 공무원 구속
광주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사업자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 광주시 간부 공무원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일 공무상비밀누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 A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민간공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평가표를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 유출하고 상급자들과 함께 최종 순위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구속됨에 따라 같은 혐의로 입건된 공무...
지난 1일 광주지법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해 민간공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평가표를 유출하고 최종 순위 선정에 관여한 혐의로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스포츠
팬들의 힘...광주의 ‘뜨거운 심장’을 깨우다
‘K리그 2 우승’·‘K리그1 승격’ 광주, 우승 세리머니 ‘피날레’ 홈 폐막 전남戰 1대2…‘홈 무패 우승’ 무산 아쉬움 ‘새 둥지 새 각오’…내년 1부리그 1차 목표는 잔류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광주FC K리그2 우승 시상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가운데)이 선수, 감독·코치진들이 환호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K리그2 조기우승과 K리그1 승격을 확정 지은 광주FC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마지막 고별전 전남과의 대결에서 1대2로 패하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광주가 이날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뒀다면 K리그2 팀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홈 무패 우승의 위...
K리그2 조기우승과 K리그1 승격을 확정 지은 광주FC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마지막 고별전 전남과의 대결에서 1대2로 패하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 시즌 끈끈한 조직력과 리그 최소실점(26실점)에 빛나는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K리그2 최다무패(19경기), 팀 최다승(20승) 등의 기록을 양산하였다.
정치
광주글로벌모터스, 현대차와 업무지원계약 체결
생산라인 배치 인프라 구축, 품질관리 등 상호협력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4일 현대자동차와 완성차 위탁생산 및 공급을 위한 업무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차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 박광식 부사장, 현대차 사장 및 담당 임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지원계약은 완성차 위탁생산 및 공급을 위한 광주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 건설과 양산 관련 업무 등을 원활하게 지원함으로써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계약 내용은 ▲공장건설을 위한 설계도면 제공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4일 현대자동차와 완성차 위탁생산 및 공급을 위한 업무지원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업무지원계약은 완성차 위탁생산 및 공급을 위한 광주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 건설과 양산 관련 업무 등을 원활하게 지원함으로써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함이다.
정치
金지사 “기능성 원료은행 사업 유치 최선”
식품 기능성 표시 허용…전국 최대 농산물 생산기지 선점 강조 김영록 전남지사는 4일 “식품의 기능성 표시가 법적으로 허용된데 이어 도의 건의로 2020년 정부 예산에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사업이 반영된 만큼, 이 사업을 반드시 유치하도록 발빠르게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를 통해 “지난 3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일반 식품에 기능성 표시가 가능해진 만큼, 전국 최대 농산물 생산기지인 전남이 이 분야를 선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기능성 건강식품의 시장 규모는 계속 확대되...
김영록 전남지사는 기능성 원료은행을 구축하고, 식품 관련 연구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
광주 군공항 통합 이전 갈등 또 불거지나
市, 유력 예비이전 후보지 동향파악 자료 작성 전남지사·마을이장·주민들 대상 정보 수집 수년간 지지부진한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가 또 다시 수면위로 올랐다. 이번에는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사업의 유력한 예비이전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지역의 동향 파악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키우고 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군공항이전추진본부는 군공항 이전 업무협의와 이전 후보지역 여론 동향 파악, 이전 후보지 현지 확인 등의 명목으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무안지역을 18차례 가량 방문했다.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역은 무안·영암·신안·해남 등 4개 자치단...
수년간 지지부진했던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는 여전히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광주시는 이전 후보지역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유독 무안만을 찾고 있어 논란을 키웠다.
정치
李시장 “청사관리시스템 시민 불편 없어야”
오는 15일부터 시범운영…신속한 민원업무 처리 장점 광주시가 오는 15일부터 청사 내 민원공간과 사무공간을 분리·운영하는 청사(출입)관리시스템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가운데 이용섭 시장이 시민들 불편이 없도록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4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를 통해 “먼저 모든 정부 기관과 광역자치단체 등이 업무공간인 사무실의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는 것은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 보안유지, 각종 사건사고 예방 등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이해를 구했다. 이어 “이런 이유로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보안감사에서도...
광주시가 오는 15일부터 직원들의 업무환경과 시민들의 신속한 민원상담을 위해 청사 내 민원공간과 사무공간을 분리,운영하는 청사(출입)관리시스템 시범운영 준비를 하고 있다.
정치
전남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신청 접수
내달 5일까지 읍·면·동서…농식품부 18곳 선정 2년간 10억 지원 전남도는 4일 “2020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을 12월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은 양파, 대파, 배, 무화과 등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이다. 전국 18개소를 선정하며 경영체별로 2년간 10억원(1년차 1억 5천만원·2년차 8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지원율은 보조금 90%, 자부담 10%다. 지원 대상은 채소류, 과...
전남도는 4일 “2020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을 12월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는데, 지원 대상은 채소류, 과수, 특용작물 등 각 주산지에서 공동경영체를 조직해 운영하는 농업법인, 농협조직, 협동조합이며, 사업에 선정된 경영체는,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컨설팅 비용, 공동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비,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육묘, 공동 선별 포장시설, 저온저장·가공시설 등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정치
광주 에너지신산업 메카 도약 기대감
市-SKT 컨소시엄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업무 협약 고객참여 그린요금제 서비스 등 5개 분야 실증연구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스마트 그리드 서비스를 체험할수 있는 단지 조성과 새로운 전력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 시키기 위한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 성공추진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이 4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려 이용섭 시장과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4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에스케이텔레콤(SKT) 컨소시엄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형 스마트...
광주시는 에스케이텔레콤 컨소시엄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시장은 광주시를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있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치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 개발 협력체계 구축
전남도·한국토지주택공사·나주시·개발공사 업무협약 전남도는 4일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남개발공사, 나주시가 함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는 2018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세종 첨단신소재, 충남 논산 전력지원체계, 강원 원주 의료기기, 충북 충주 바이오헬스, 충북 청주 바이오, 경북 영주 첨단베어링 등 7개 지역과 함께 국가산업단지 개발 대상 후보지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4일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남개발공사, 나주시가 함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국가산업단지가 개발되면 현재 나주의 산업 용지 수요 부족 해소뿐만 아니라, 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개발 효과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정치
“차선 도색 품질 높여 교통사고 예방”
전남도로관리사업소, 간담회서 견실시공 당부 전남도가 도로 이용자에게 교통 노면표시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선 도색 관계자를 초청, 의견을 소통하는 간담회를 4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차선 도색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토론 등을 통해 문제점이 있으면 다각적으로 고심해 해결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도로관리사업소에서 추진하는 노후포장도 보수사업은 덧씌우기, 소파보수, 차선 도색사업 등이다. 먼저 노후 포장 덧씌우기 및 소파 보수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나, 예산 부족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구간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 예산이 적게 소요...
전남도가 도로 이용자에게 교통 노면표시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선 도색 관계자를 초청, 의견을 소통하는 간담회를 4일 개최했는데, 먼저 노후 포장 덧씌우기 및 소파 보수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나, 예산 부족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구간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 예산이 적게 소요되는 차선 도색을 우선 추진하는 중이다.
사회
광주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 사각지대
포르말린 표본 3천244㎏ 미수거…“체계적 점검·관리 필요” 올해 서울 구로구, 경북 예천, 전남 나주, 경북 안동, 경기 수원 등 전국적으로 학교에서 잇따라 발생한 포르말린 유출사고로 학생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광주지역 일선 학교 과학실험실도 안전지대가 아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일 광주시의회 이경호 의원(교육문화위원회, 북구2)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 과학실험실 폐시약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교육청은 희망학교 44개교에서만 폐시약 3천693㎏, 액침표본(포르말린) 2천931㎏을 수거·폐기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광주지역 ...
올해 서울 구로구, 경북 예천, 전남 나주, 경북 안동, 경기 수원 등 전국적으로 학교에서 잇따라 발생한 포르말린 유출사고로 학생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광주지역 일선 학교 과학실험실도 안전지대가 아니다는 지적이 제기됐는데, 아직 광주지역 초·중·고 과학실험실에서 수거·폐기 처분하지 못한 폐수가 5천922ℓ, 폐시약 3천695㎏, 액침표본(포르말린) 3천244㎏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으나 교육청은 예산 확보에 어려워하고 있다.
사회
‘차도 통행’ 손수레 목숨 걸고 다닌다
새벽 폐지 수집 나선 6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현행법상 수레는 ‘車’로 분류…법 개정 한목소리 한 노인이 광주 남구 백운교차로 인근에서 폐지를 가득 실은 수레를 끌고 도로 갓길로 통행하고 있다. 생업으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손수레를 사용해 차도로 다닐 수 밖에 없는 만큼 사고에 더욱 취약하다는 점이다. 관련법이 조속히 개정돼야 하는 이유다. 4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0분께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A(67)씨가 달리던 승용차에 치였다. A씨는 머리 등을 심하게...
생업으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들이 손수레를 사용해 차도로 다닐 수 밖에 없는 만큼 사고에 더욱 취약하다는 점이며, 이에 대한 조속한 관련법 개정과 지자체 차원의 폐지줍는 노인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가 더욱 촘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회
조선대, 국내 미기록 해조류 3종 발견
전복솜털·실솜말·바늘점말 등 조태오 생명공학과 교수 학회 보고 사진 왼쪽부터 전복솜털, 실솜말, 바늘점말. 국외에만 서식한다고 알려졌던 해조류 3종이 우리나라 바다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4일 조선대에 따르면 조태오 생명공학과 교수가 지금까지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도 서식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해양생물 미기록 3종을 유전자분석과 형태분석을 통해 확인하고, 환경생물학회지 최근호에 보고했다. 조 교수는 이들 종을 각각 ‘전복솜털’, ‘실솜말’, ‘바늘점말’로 새롭게 지칭하고, 우리나라 생물 종목록에 추가했다. 전복솜털은 전복 패각이나 다른 해조류에 붙어 2㎝까지 자라며 사...
조태오 생명공학과 교수가 국내에는 미서식한다고 알려졌던 해양생물 3종을 확인, 각각 ‘전복솜털’, ‘실솜말’, ‘바늘점말’로 이름짓고 환경생물학회지에 보고했다.
교육/입시/NIE
전남 기능장 교육생, 유럽 마이스터에게 배운다
道,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오는 8일까지 접수 전남도는 4일 “특성화고 기능장과 각 산업 분야 지도자에게 유럽 선진 기술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마이스터 문화가 정착된 유럽 장인과의 만남을 통해 자긍심을 가지고 직무역량을 강화토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전남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재학생 가운데 2019년 정부 주관 전국단위 3개 경진대회인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 전국상업경진대...
4일 전남도는 “특성화고 기능장과 각 산업 분야 지도자에게 유럽 선진 기술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이스터 문화가 정착된 유럽 장인과의 만남을 통해 자긍심을 가지고 직무역량을 강화토록 하기 위해 도입한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입시/NIE
전남교육청, 문화가 있는 월례조회 ‘눈길’
전 직원 공연·단편영화 관람·강연 등 참여 ‘호응’ 장석웅 도교육감 “실패 용인하는 문화 만들겠다” 전남도교육청이 2개월에 한 번씩 갖고 있는 월례조회에 공연과 영화감상 등의 문화프로그램을 곁들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단편영화 ‘힐링을 위하여’가 상영됐다. 이 영화는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팀인 ‘Put in Light’(이승재·순천고 3)가 제작한 것으로, 실패를 딛고 꿈을 이뤄가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 11월을...
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도교육감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허며 공연과 영화감상 등의 문화프로그램을 곁들인 2개월에 한 번씩 갖고 있는 월례조회를 개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회
북구, 지역상생 문화교류 사업 ‘성과’
전남대와 업무협약…야외영화제·벽화 그리기 등 추진 주민-학생간 소통의 장 마련…지역 문화기반 확대 호평 지난 8월23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주민 돗자리 야외영화제’에서 가족단위 주민들이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광주 북구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관내에 위치한 전남대학교와 활발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지난 8월 전남대학교와 지역상생발전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주민 ...
광주 북구와 전남대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야외영화제, 벽화 그리기 등 활발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쳐 주민과 학생간 참여를 유도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경제
기아차, 차량 관리 상품 ‘큐솔루션’ 선봬
기아차가 고객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차량 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와 함께 차량 관리 상품 ‘큐솔루션’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차량 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와 함께 차량 관리 상품 ‘큐솔루션(Q Solution)’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큐솔루션은 ▲공기 ▲운전 ▲보호 ▲크리닝 ▲열 ▲관리 등 6개 영역에서 토탈 카케어(Total Car Care)를 제공하는 오토큐의 브랜드 상품으로, 기아자동차는 큐솔루션 출시를 통해 차량 정비 서비스에서 나아가 고객들의 차량 관리까지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기아...
기아자동차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차량 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와 함께 차량 관리 상품 ‘큐솔루션(Q Solution)’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는데, 큐솔루션은 공기, 운전, 보호, 크리닝, 열, 관리 등 6개 영역에서 토탈 카케어(Total Car Care)를 제공하는 오토큐의 브랜드 상품으로, 기아자동차는 큐솔루션 출시를 통해 차량 정비 서비스에서 나아가 고객들의 차량 관리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하였다.
경제
한국車 평균 수출가격 1천900만원
수입차는 4천200만원 달해 일본차 비중 11.5%→9.6% 중대형차 위주 수입 등의 영향으로 수입차의 평균 가격이 국산차 평균 수출 가격의 두 배를 넘어섰다. 관세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3분기 승용차 교역 현황’에 따르면 3분기(6-9월) 승용차 교역에서 수출 평균 단가는 1만6천289달러(30일 환율기준 1천900만원), 수입 단가는 3만5천815달러(4천177만원)로 집계됐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수출 단가와 수입 단가가 각각 9.6%, 10.7% 높아졌다. 특히 수입차의 경우 중형차(단가 11.3% 상승)와 대형 휘발유차(48.6% 상승)가 가격 상...
수입차 평균 가격이 국산차 평균 수출가의 2배로 오른 가운데, 일본차 수입액은 소폭 줄었다.
경제
제네시스 첫 SUV ‘GV80’ 이달말 출시
BMW X4·벤츠 GLE 등 중대형 SUV ‘타깃’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이달 말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GV80’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수입차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그동안 수입차 위주로 짜였던 고급 대형 SUV 시장에 신예 GV80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수입차 판매가 더 위축되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말 제네시스 첫 SUV 모델인 GV80을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17년 4월 미국 뉴욕에서 콘셉트카로 첫선을 보인 이후 2년 반 만에 완전히 베일을 벗는 셈...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이달 말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GV80’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수입차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 기존보다 한 단계 진보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운전 편의사양도 갖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대차는 내부적으로 벤츠 GLE와 BMW X5 등을 GV80의 공략 타깃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익산국토청-LH ‘건설·지하안전’ 협력 구축
조사·점검 활동 상호 지원으로 역량 강화 호남권 지하안전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익산국토청이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4일 익산지방국토청에 따르면 이날 LH 경기본부에서 에서 익산국토청 양동인 건설안전국장과 LH 한효덕 건설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지하안전 분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건설 지하안전분야의 조사·점검·성과 등 정보공유 및 기술교류, 지하안전영향평가서 작성지침 마련 및 검토기준 개정, 안전중심 건설문화 환경 정착 및 정책·기술지원 분야 협력 등이다. 또한 건설공사 위...
호남권 지하안전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익산국토청이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협약내용은 건설 지하안전분야의 조사·점검·성과 등 정보공유 및 기술교류, 지하안전영향평가서 작성지침 마련 및 검토기준 개정, 안전중심 건설문화 환경 정착 및 정책·기술지원 분야 협력 등이 해당된다.
경제
‘애경’·‘HDC’...누가 날아오를까?
아시아나항공 본입찰 D-2 ‘2강’ 구도 예상, 대기업 참여 여부 주목 인수금액 2조원…“자금력 확보 가장 중요” ‘두번 다시 없을 매물’ 아시아나항공 새 주인 찾기에 전환점을 맞을 본 입찰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누가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이 될지는 여전히 안개 속이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기업들이 분주한 가운데 다른 대기업들의 본 입찰 참여 여부도 주목된다. 지난 4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아시아나를 포기하면서 인수전이 본궤도에 오른 지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난 30년 동안 아시아나가 쌓아온 유무형의 자산과 가치가 상당함에도 예상만큼 경쟁이 치열...
‘두번 다시 없을 매물’ 아시아나항공 새 주인 찾기에 전환점을 맞을 본 입찰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누가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이 될지는 여전히 안개 속인데,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의 2강 구도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종합
“네번 문 두드려 대상 수상 사진으로 인생 제2막 열어”
제11회 광주매일신문 사진대전 영예의 대상 이성자씨 “2016년도부터 매년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에 사진을 출품했는데 입선, 특선에 이어 드디어 대상을 수상하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큰 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믿겨지지가 않네요. 취미로 시작한 사진이 인생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제11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쥔 이성자(60·여·광주)씨는 이같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씨는 이번 사진대전에 ‘응시’란 제목의 사진 작품을 출품했으며, 그의 작품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씨의 출품...
이성자씨는 제11회 광주매일신문 사진 대전에 안동하회마을 출사를 갔다가 찍은 '응시'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종합
“수준 높은 작품 다수...입시 중심 제도에 학생부 사진 아쉬워”
사진대전 결산 제11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 심사가 지난 4일 동구 금남로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열려 심사위원들이 작품을 선별하고 있다. /김영근 기자 김문호 심사위원장 “경상도에서 광주로 사진작품 심사를 하러 왔다가 매우 놀랐습니다.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이 왜 전국적으로 유명한지 알게 됐기 때문이죠. 여타 사진대전에 비해 출품작 수도 많고, 작품의 퀼리티도 매우 높아서 심사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올해 수상자들에게는 축하의 말을 전하고, 안타깝게 입상을 못 한 분들은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으로 내년 사진대전에 또 도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문호 제11회 ...
올해로 11회를 맞는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이 올해도 대성황을 이루며 마무리됐는데, 사진 저변 확대와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은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접수된 작품들로 명실 공히 전국 최고의 사진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호평도 받고 있다.
정치
정부, 농정 홀대·외면 ‘심각’
허용된 ‘WTO 농업보조금’ 지원도 거의 안 해 서삼석 “연 11조 이상 가능 불구 겨우 5% 찔끔” 정부의 개도국 지위 포기로 국내 농업보조 및 관세인하 등 농업정책의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에 정부가 WTO 협정상 허용된 농업보조금 조차 극히 일부만 지원한 것으로 드러나 문재인 정부의 농정홀대와 외면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에 따르면 WTO 협정상 정부가 농업보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감축대상보조금(AMS) 1조4천900억원과 최소허용보조금(DM) 10조1천500억원 등 5년간 연평균 약 11조6천400...
WTO 협정상 허용된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연평균 농업보조금 11조6천400억 중 실제 농업분야에 지원된 것은 5.3%인 6천 100억원으로 그쳐 문재인 정부의 농정홀대와 외면이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정치
전남 미집행 잉여금 5조4천억원 달해
관례적인 재정운용 ‘답습’ 내수경기 악화 한 원인 무안군,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 비율 전국 최고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지난해 쓰지 못한 잉여금이 5조4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 신안 등 일부 기초자치단체는 잉여금 집행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드러났다. 내수 경기 악화로 적절한 재정서비스를 받아야 할 지역민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나라살림연구소가 243개 지방정부의 결산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도의 잉여금은 본청 4천730억원, 기초지자체 4조9천650억원 등 총 5조4천380억원이다. 잉여금 가운데 이월금과...
전남도와 22개 시·군의 미집행 잉여금이 5조4천억원에 달해 지역민이 적절한 재정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내수 경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정치
전남도, UN 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잰걸음
여수에 T/F팀 사무실 개소…내달 범추진위 구성 전남도가 2022년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다. 전남도는 5일 “여수세계박람회장내 국제관에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업무를 전담할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태스크포스팀 사무실엔 공무원 3명(도청 2명·여수시 1명)과 시민사회단체(비상근) 관계자 6명 등 총 9명이 근무한다. TF팀은 국회의원, 광역의원, 시민단체, 산업계,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COP28 유치 범 추진위원회’를 구성, ...
전남도가 2022년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는데, TF팀은 국회의원, 광역의원, 시민단체, 산업계,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COP28 유치 범 추진위원회’를 구성, 대국민 서명 운동 전개, 문화행사, 국회의원 초청 국회토론회 추진 등 대대적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앞으로 T/F팀은 경남도 및 민·관·학 유치 추진단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국회의원, 광역의원, 시민단체,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COP28 유치 범 추진위원회를 구성, 12월 초 출범식을 열 예정이다.
정치
김나윤 “학교 석면 해체공사 안전성 저조”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평가등급 우수 업체 한 곳도 없어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광주 관내학교 석면 해체공사 진행업체의 안전성 평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민주·북구6)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석면해체 공사업체 안전성 평가 등급’ 자료에 따르면 2017-2018년 총 60개교 공사 진행 건수 중 안전성 평가등급 우수인 S나 A등급인 업체는 한곳도 없었으며 C, D등급 업체의 공사 건수는 17건, 평가 자체를 받지 않은 미평가 업체(공사시행 중복)는 46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학교 모니터단을 구성, 시민과...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광주 관내학교 석면 해체공사 진행업체의 안전성 평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민주·북구6)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석면해체 공사업체 안전성 평가 등급’ 자료에 따르면 2017-2018년 총 60개교 공사 진행 건수 중 안전성 평가등급 우수인 S나 A등급인 업체는 한곳도 없었으며 C, D등급 업체의 공사 건수는 17건, 평가 자체를 받지 않은 미평가 업체(공사시행 중복)는 46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교육청은 학교 모니터단을 구성, 시민과 학부모,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단계별 조사 후 공사가...
정치
“글로벌모터스 부품 납품업체 전남 이전 우려”
광주시·전남도 기업 투자유치 조례 지원 기준 제각각 김점기 시의원 “市, 불필요한 출혈 경쟁 유발 가능성” 광주형일자리의 모델로 추진중인 글로벌모터스가 설립될 예정인 빛그린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될 부품소재 업체 유치를 둘러싸고 광주시와 전남도의 유치 경쟁이 우려된다. 빛그린산단이 광주·전남에 걸쳐있는 상황에서 각 시·도의 투자유치 촉진 조례는 시설용지 및 들어설 입지 보조금 지원 규정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시의회 김점기 의원(민주·남구2)은 5일 산업건설위원회 일자리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현대자동차와의 협약을 통해 생산하게 될 소형 SUV 자동차의 부품 등을...
광주형일자리의 모델로 추진중인 글로벌모터스가 설립될 예정인 빛그린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될 부품소재 업체 유치를 둘러싸고 광주시와 전남도의 유치 경쟁이 우려되는데, 빛그린산단이 광주·전남에 걸쳐있는 상황에서 각 시·도의 투자유치 촉진 조례는 시설용지 및 들어설 입지 보조금 지원 규정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이며, 광주시의회 김점기 의원(민주·남구2)은 5일 산업건설위원회 일자리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현대자동차와의 협약을 통해 생산하게 될 소형 SUV 자동차의 부품 등을 납품하기 위해 빛그린산업단지로 관련 기업들이 이전 또는 신설할 경우 광주시와 전남도가 운용중인 조례에 근...
정치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제 ‘오채찬란 모노크롬’ 수묵 대중화 초점
청·황·홍·백·흑 등 5가지 색채 지닌 완전한 색 의미 이건수 총감독 “전남을 미술한류 새 중심지 만들 것” 수묵의 정신과 예술적 전통 가치를 재발견하고 남도문예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열린다. ‘오채찬란 모노크롬’은 먹이 청(靑)과 황(黃), 홍(紅), 백(白), 흑(黑) 등 5가지 색채를 모두 지니고 있어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색임을 의미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5일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이건수(54) 총감독이 기자간담회를 열어 2020년 행사의 주제를 발표했...
수묵의 정신과 예술적 전통 가치를 재발견하고 남도문예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열리는데, ‘오채찬란 모노크롬’은 먹이 청(靑)과 황(黃), 홍(紅), 백(白), 흑(黑) 등 5가지 색채를 모두 지니고 있어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색임을 의미하며, 이건수 총감독은 이 자리에서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묵을 대중화·국제화·브랜드화하고 전남을 미술한류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영산강 강변도로 내년 3월 개통
나주 영산포구-무안 몽탄포구 34㎞ 마무리단계 전남도는 5일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으로 총 2천51억원을 들여 2001년 착공한 나주 영산포구-무안 몽탄포구까지 34㎞ 영산강 강변도로가 2020년 3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영산강은 담양에서 발원, 종착지 목포에 이르기까지 전남 8개 시군을 이어 흐른다. 국내 최대 곡창지대를 형성, ‘남도의 젖줄’이라 불린다. 예부터 이 일대를 중심으로 찬란한 고대문화가 발달했고, 주변 자연경관은 아름답기로 이름나 있다. 이같은 문화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전남도의 노력으로 2005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영...
전남도는 2005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반영된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계획' 의 최종목표인 영산강 강변도로 개통을 2020년 3월로 앞두고 있다.
정치
상무소각장 복합문화공간 변신 ‘첫걸음’
市, 공장동 활용방안 모색 시민아이디어 공모 16일 프린지페스티벌 ‘상무굴뚝축제’도 열어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재창조되는 상무소각장이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변화의 첫걸음을 뗀다. 광주시는 ‘상무소각장(공장동)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아이디어 공모’와 찾아가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인 ‘상무굴뚝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갈등과 분쟁의 상징인 상무소각장을 소통과 상생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한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상무소각장이 지니고 있는 장소적 가치와 문화재생 잠재력을 직접 느끼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민아이디어 공모 주제는 ‘상무소...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재창조되는 상무소각장이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변화의 첫걸음을 떼는데, 이번 행사는 갈등과 분쟁의 상징인 상무소각장을 소통과 상생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한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상무소각장이 지니고 있는 장소적 가치와 문화재생 잠재력을 직접 느끼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치
“한반도평화는 공동 목표” 트럼프, 모친상 위로 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님과 함께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태국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접견했으며,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의 모친상을 위로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친필서명 서한을 전달받았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위로서한 내용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멜라니아와 저는 대통령님의 모친상 소식을 전해 듣고 슬펐다”며 “...
4일(현지시간) 태국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로버트 오브라이언을 접견하면서 문 대통령의 모친상을 위로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친필서명 서한을 전달받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모친상 소식을 전해 듣고 슬펐다며 역사적인 흥남철수 당시 부모님께서 피난 오셨던 감동적인 이야기를 결코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정치
文대통령 “아베와 대화, 의미있는 만남”
“RCEP 협정문 타결, 세계최대 자유무역 시장 열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위해 관심 가져달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방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태국 방문 기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대화의 시작이 될 수도 있는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2박3일간의 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방콕을 떠나기 전 SNS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11분간 단독 환담을 한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만남은 작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계기의 정상회담 이후 13개월여 만으로 양국 관계의 현안은 대화를 통해 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방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아베 일본 총리와 대화의 시작이 될 수도 있는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는데, 11분간 단독 환담을 한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만남은 작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계기의 정상회담 이후 13개월여 만으로 양국 관계의 현안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하였다.
사회
수업 중 초등 교실에 불...인명피해 없어
학생·교사 등 196명 모두 대피…스프링클러 설치 안돼 5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 /광주동부소방서 제공 5일 오전 11시8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날 당시 강당에서 합동 수업이 열려 해당 학급을 포함한 일부 교실은 비어있었다. 불은 3층 교실 1개를 모두 태우고 119소방대에 의해 약 15분 만에 꺼졌다. 화재경보기가 울리자 옆 교실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교사가 화염과 연기를 확인하고 대피를 유도했다. 학생과 교사 등 학교에 있던 196명 모두 건물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오전 11시8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불이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학교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광주 남구 백운동 먹자골목 ‘홀짝주차제’ 겉돈다
퇴근길 양쪽 갓길 불법주정차로 몸살, 교통사고 우려 유턴차량 등 정체 심화, 단속장비 확충 등 대책 시급 광주 남구 백운동 먹자골목 일원에서 한쪽면 주차를 허용하는 ‘홀짝주차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양쪽 갓길에 주정차된 차량들 모습. “워메 홀짝주차제? 그게 뭐단가, 이 구간 갓길은 매일 주정차로 몸살인디…” 광주지역 대표적인 먹자골목인 남구 백운로(36번지-100번지) 일원에서 상가 이용객 등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한쪽면 주차를 허용하는 ‘홀짝주차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버젓이 양쪽 갓길에 주차하는 얌체차량들로 인해 제도가 유명무실하...
남구청은 광주지역 대표적인 먹자골목인 남구 백운로 일원에 단속 차량과 카메라를 이용하여 불법주정차를 적발하며 상가 이용객 등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한쪽면 주차를 허용하는 ‘홀짝주차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대놓고 양쪽 갓길에 주차하는 얌체차량들로 인해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사회
북구, 전국 최고 혁신성장 지자체 선정
KLCI 조사·분석결과서 종합경쟁력 부문 8위 광주 북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성장을 이룬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5일 북구에 따르면 2019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 분석 결과 전국 자치구 중 종합경쟁력 부문 8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24년째 시행되고 있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청, 정부부처 및 관련 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조사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발표한다. 이번 평가는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00점)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나타내며 시(75개),...
2019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조사에서 광주 북구는 전국 자치구 중 최고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룬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스포츠
“우승하기 위해 KIA에 왔다”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 공식 취임 “굉장한 잠재력·가능성 확인…원팀이면 불가능 없다” “팬들에게 즐거움 선사…우승 기쁨 함께 나누고 싶어” 5일 서구 기아차 광주공장 대강당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 취임식에서 새 감독 취임식을 개최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초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맷 윌리엄스 감독이 공식 취임했다. KIA 구단은 5일 서구 기아차 광주공장 대강당에서 새 감독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화원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와 조계현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신임 감독을 뜨겁게 환영했다. 윌...
5일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 취임식을 개최했으며 윌리엄스 감독은 “우승하기 위해 KIA에 왔다”라고 이야기 했다.
스포츠
제6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대회 ‘열전’
신세계 안과·광주매일신문 공동 주최…8일 서구 전천후게이트볼구장 36개 팀 400여명 참가 명승부 예고…안과 무료검진 등 부대 행사 풍성 실버세대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한 제6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8일 서구 치평동 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대회 경기 모습. /광주매일신문 DB ‘제6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8일 오전 8시 광주 서구 치평동 전천후게이트볼장(상무지구)에서 열린다. ‘신세계안과’와 광주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광주시게이트볼 협회가 주관하며 광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광주시게이트볼 협회 소속 회원 36개 ...
오는 8일, 제6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한 400여명이 광주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짜릿한 승부를 펼친다.
경제
27초마다 냉장고 완성...불량 ‘확’ 줄었다
중기지방청 ‘스마트공장 투어’ ㈜DH글로벌 삼성전자에 전량 납품…능률 획기적 향상 모바일 데이터 프로그램 자체 제작 ‘눈길’ 기술 고도화 통해 ‘RPA+AI’ 구축 추진 5일 광주 북구 첨단국가산단에 위치한 ㈜DH글로벌에서 중기지방청이 주최한 스마트공장 기자단 투어가 열린 가운데 회사 관계자가 공장 내부를 소개하고 있다. ‘윙-칙칙, 뚝-딱딱’ 5일 오전 광주 북구 첨단국가산단 ㈜DH글로벌. 공장에는 ‘습관을 바꿔라! 목표를 세워라! 그러면 인생이 바뀔 것이다’라는 ‘2019년 경영목표’ 아래 직원들과 기계들이 함께 어우러져 김치냉장고를 생산하고 있었다. 김치냉장고 ...
5일 광주 북구 첨단국가산단에 위치한 ㈜DH글로벌에서 중기지방청이 주최한 스마트공장 기자단 투어가 열린 가운데 회사 관계자가 공장 내부를 소개하고 있으며 27초에 1개씩 완성품이 나왔고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전에는 하루 10개 정도 불량품이 나왔다면 현재는 1개 미만이다.
경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부지 확보 난항
‘맞춤형 산단 조성’ 여부 따라 성사 판가름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이전 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조성된 산단 부지로의 이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맞춤형 산단을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됐기 때문이다. 5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광주시가 ‘선(先) 이전부지 계획 마련·후(後) 현 부지 활용 방안 검토’ 의견으로 회사가 제시한 공장 부지 개발계획안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지난 8월 광주공장 부지 개발계획안을 제출했으나 시가 이전부지 계획을 마련해야 현 부지 활용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혀 현재 이전부지를 찾고 있으나 쉽지 않...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이전 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는데,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지난 8월 광주공장 부지 개발계획안을 제출했으나 시가 이전부지 계획을 마련해야 현 부지 활용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혀 현재 이전부지를 찾고 있으나 쉽지 않다”고 말했고, 일각에서는 맞춤형 산단 조성이 어려우면 광주공장 이전이 물거품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종합
제11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 입상작 발표
이성자씨 ‘응시’ 대상 영예 2천100여점 접수…내달 11-14일 수상작 전시 이성자 作 ‘응시’ 빨간 하회탈을 얼굴에 쓰고 탈춤을 추고 있는 무용수. 양손에는 수건이 들려있고 무용수의 역동적인 손짓에 따라 수건이 허공에 흩날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무용수가 춤추는 무대 뒤편에는 태극을 상징하는 청색과 적색의 대비로 그려진 탈 형상이 함께 그려지고 있어 색감을 더한다. 탈춤을 추고 있는 무용수의 몸짓을 앵글에 담아낸 이성자(60·여·광주)씨의 사진 작품 ‘응시’가 ‘제11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의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학생부 공동 대상은 강정우(석산고...
탈춤을 추고 있는 무용수의 몸짓을 앵글에 담아낸 이성자(60·여·광주)씨의 사진 작품 ‘응시’가 ‘제11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의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고, 학생부 공동 대상은 강정우(석산고 1)군과 최도현(서울 경희중 3)군이 거머쥐었다.
정치
도시철도 공론화 모델 ‘전국 확산’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 ‘행안부장관상’ 수상 단체장 리더십·추진 체계·문제해결 노력 호평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 세종청사에서 전날 열린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발표회’에 참여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이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날 사례발표회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9월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를 공모, 1차로 29개 사례 가운데 자문단의 서면심사에서 선정된 10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2차 발표...
정부 세종청사에서 전날 열린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발표회'의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치
광주·전남 전국 첫 에너지융복합단지 조성
정부 에너지위원회 심의 확정…시·도 상생협력 결실 광주·전남에 전국 최초의 에너지융복합단지가 조성된다. 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시·도가 공동 신청한 광주·전남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안이 이날 열린 제18차 에너지위원회(위원장 산업부 장관) 심의를 거쳐 확정,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거점 도약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이는 미래 먹거리로 에너지밸리 활성화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해 노력한 상생협력의 결실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광주·전남은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에너지와 다른 산업 간 기술 융복합 트렌드에 대응해 국가 에너지신산...
광주·전남에 전국 최초의 에너지융복합단지가 조성되는데, 이는 미래 먹거리로 에너지밸리 활성화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해 노력한 상생협력의 결실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에너지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화된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광주의 연구개발 인프라, 전남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연계하는 광역적 단지 구성 계획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치
區, 행안부 ‘2019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
‘내 삶을 바꾸는 안전광산 프로젝트’ 대상 수상 광주시 광산구가 ‘내 삶을 바꾸는 안전광산 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안전문화대상’ 우수사례 대상에 선정돼 오는 27일 예정된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의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한다는 취지의 제도로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공공기관, 비영리 민간 기업이 참가 대상이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광산구의 프로젝트는 민선 7기 김삼호 광산구청장의 공약사항이고 구정 10대 협업과제다. 핵심은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시민참여형 광산안전...
광주시 광산구가 ‘내 삶을 바꾸는 안전광산 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안전문화대상’ 우수사례 대상에 선정돼 오는 27일 예정된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으며 이번에 대상을 받은 광산구의 프로젝트는 민선 7기 김삼호 광산구청장의 공약사항이고 구정 10대 협업과제이며 이에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시민 안전을 화두로 민선 7기를 출범하고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시민이 걱정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해 안전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치
전통시장 개별점포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광주시, 종합대책 발표…민간전문가 전담 점검 스마트 분전반 시범보급, 조기경보 체계도 가동 정종제 광주 행정부시장이 6일 오후 남구 무등시장에서 시장상인회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시설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한 뒤 관계자로부터 전기안전 원격 감시장치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재난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시설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6일 무등시장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윤동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장, 이락영 케이티(KT) 서광주지사장, 시장 상인회, 안전모니터 봉사단 등 70여명이 참...
종합대책은 지난 3월 대인시장 화재를 계기로 시, 자치구, 전기·가스 안전공사, 소방안전원, 시장상인회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 전통시장 안전관리 테스크포스(TF)에서 수립했는데, 시는 전통시장 안전관리체계 확립, 시설안전점검 실효성 강화, 스마트 분전반 시범보급 등 시설개선, 안전교육과 화재보험가입 확대, 전통시장 화재알림 조기경보 체계 구축, 소방특별점검 및 소방교육 확대 등 6개 세부전략을 구성하였다.
정치
강진서 국내 최대 고려청자 선별장·초벌 가마 발굴
청자편 수만점 출토·국내 최초 타원형 벽돌가마 확인 강진 고려청자요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청자 선별장과 초벌 전용 가마가 발굴됐다. <사진> 강진군은 6일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원장 한성욱)이 조사한 ‘강진 고려청자요지’(사적 제68호)에서 수만 점의 청자편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청자 선별장과 타원형의 벽돌가마(만두요)인 고려청자 가마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선별장은 개별 가마에서 생산한 청자를 한 곳에 모아 선별한 후 폐기한 장소다. 선별장이 확인된 장소는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126번지 일원으로 최고 전성기에 고려청자를 생산했던 핵심장소로 평가받고...
6일 강진군은 전성기에 고려청자를 생산했던 핵심장소였던 대구면 사당리 126번지 일원에서 ‘강진 고려청자요지'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청자 선별장과 타원형의 고려청자 가마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정치
여수케이블카 입장 수입 240억 ‘전남 최고’
김기태 도의원 “급변하는 관광트렌드 수요층 적극 대처 필요” 전남 도내 관광지들이 지난해 900억여원의 입장 수입을 올렸다. 단일 관광지로는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24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6일 전남도의회 김기태(순천1·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행정사무 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도내 관광지는 299곳이다. 이중 개인사업체로 입장 수입을 공개하지 않았거나 무료입장인 곳을 제외한 나머지 123개 관광지 입장 수입은 918억700만원이다. 도내 22개 시군 중 여수가 363억1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시 151억5천만원, 곡성군 146억3천만원 순이다. 관광지 입...
전남 도내 관광지들이 지난해 900억여원의 입장 수입을 올렸는데, 단일 관광지로 입장 수입이 가장 많은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240억9천만원)였으며, 순천만 국가 정원 순천만 습지가 108억8천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입장객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순천만 국가 정원 순천만 습지로 611만7천명이었으며, 여수 해상케이블카 입장객은 26만5천명이었다.
정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당위성 불구 단위사업별 ‘희비’
광주 대선공약 주요 내용과 이행 상황 지역 노력만으론 한계…정부 주도적 역할 필요 CT연구원 설립·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기대 광주시 주요 현안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하고 있어 속도감을 주문하는 사업들이 산적해있다. 특히 10여년 만에 집권 정당이 바뀌는 등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공약으로 내세운 사업들이 10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돼 정부의 강력한 추진의지가 요구되고 있다. 광주 공약은 광주지역공약, 광주·전남상생공약, 영·호남 상생공약 3분야다. 광주지역공약은 8개로 13개 단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역의 가장 큰 숙원사업인 광주군공항 이전사업 국가 지원을 비롯해 ▲...
광주시 주요 현안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하고 있어 속도감을 주문하는 사업들이 존재하는데, 지역의 가장 큰 숙원사업인 광주군공항 이전사업 국가 지원을 비롯해 군공항 종전부지 스마트시티 조성, 전장부품산업기반 조성과 자율주행 커넥티드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조성 등이 해당된다.
정치
金지사 “희망의 꿈사다리 구축 위해 노력하겠다”
해남고 특강…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소개 김영록 전남지사가 6일 오후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라!’란 주제로 특강을 하기 위해 해남고등학교 대공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는 6일 해남고등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 지사는 교직원과 1-2학년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유년시절과 공직생활 중 깨달았던 가르침, 전남도가 추진 중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가족과 이웃 등 주변을 소중...
김영록 전남지사는 6일 해남고등학교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주변을 소중히 여기며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길 바라며 학생들의 희망 꿈사다리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李시장 “청년이 꿈 펼치는 일자리 중심 혁신 주도”
광주여대서 토크콘서트…4차 산업혁명 선도 정책 설명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 중심의 혁신 성장을 이뤄가겠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6일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재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이 광주의 미래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갖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노사상생 산업평화도시, 국제비즈니스 투자환경 조성 등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미래 주도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의 대학 특강은 청년들에 대한 조언과 함께 광주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한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호남대, 서영대, 조선...
6일 이용섭 광주시장은 ‘청년이 광주의 미래다’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 중심의 혁신 성장을 이뤄가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정치
전남도, 사용후 배터리 산업화센터 구축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2024년까지 국비 98억원 투입 전지協·LG화학 등 14곳 참여 이차전지산업 선점 기대 전남도가 내륙 최초로 사용후 배터리 산업화센터 구축에 나선다. 도는 6일 “산업부에서 공고한 ‘전기자동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추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도는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이차전지 산업을 선점하게 됐다. 이 사업은 나주 혁신산단에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를 건축하고 사용 후 배터리의 성능·안전성 평가 장비를 구축,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추...
전남도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 5년간 231억원의 사업비로 사용후 배터리 산업화센터를 구축한다.
정치
與, 권역별 공동선대위원장 체제 구상
이낙연 총리·임종석 합류 가능성 거론 TK-김부겸·PK-김영춘 등 역할론 제기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위한 선거대책위원회의 조기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각 권역을 상징하는 당내 잠룡들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도부는 일단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을 각각 대표하는 김부겸·김영춘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들이 ‘험지’에서 다져온 정치적 자산을 인정하고, 내년 총선을 통해 더 확장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이 힘을 싣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
더불어민주당은 ‘험지’에서 다져온 정치적 자산을 인정하고, 내년 총선을 통해 더 확장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내년 총선을 위해 선거대책위원회를 조기 출범하여 위상을 높이려고 한다.
정치
지역주도 경제정책으로 미세먼지 잡는다
區·전자부품연구원·과학기술진흥원 협약…공기사업 본격화 182억 투입 마을별 미세먼지농도 안내·공기산업 토대 마련 광주시 광산구는 최근 구청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시민 체감형 실외 공기질 관제 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성공을 위해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산구 제공 광주시 광산구가 광주지역 공기산업을 선도하는 실외 공기질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광산구의 공기사업이 광주시에서 예고한 약 6천억원 규모의 공기산업 투자에 마중물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광산구는 최근 구청에서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재)광주...
광주 광산구는 최근 구청에서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까지 예산 182억을 투자하여 미세먼지 측정센서 개발 등 ‘지역이 주도하는 시민 체감형 실외 공기질 관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의 성공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마련하기로 했다.
사회
“피해여성들 아픔 세계 널리 알렸으면...”
안세홍 작가 ‘위안부 사진전’ 광주 개막식 가보니 아시아 각국 피해여성 증언·사진·영상 등 조명 전국투어 전시 통해 피해자 지원사업 확산 기대 6일 광주에서 개막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사진전에서 안세홍 사진작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이 이번 사진전을 통해 국제사회로 널리 알려져,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6일 광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기획전시실 3층. 이곳에선 이날 아시아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여성들의 사진전 ‘겹겹 지울 수 없는 흔적’ 개막식이 열렸다. 안세홍 사진작가는 아시아 곳곳을 돌아다니며...
6일 광주에서 개막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사진전에서 안세홍 사진작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이 이번 사진전을 통해 국제사회로 널리 알려져,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라고 이야기 했다.
사회
“1+1+국민성금안 당장 철회하라”
시민단체, 문 국회의장 강제징용 기금설립안 비판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방일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강제징용 문제의 해법으로 제안한 ‘1+1+국민성금(α)’안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장의 목소리가 맞는 지 처음엔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제 경악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반인도적 불법행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것이지, 돈 몇 푼 받자고 떼쓰는 것이 아니다”며 “이는 일제 식민지 역사의 아픔을 외면한 채 ...
근로정신대 할머니를 포함한 시민모임은 광주시의회에서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장이 '1+1+국민성금'에 대한 안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하며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사회
남구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인기몰이’
개관 한달 새 1만명 돌파…관광활성화 보탬 기대 농촌문화 체험시설·휴식 공간 등 지역 명소 ‘우뚝’ 광주 남구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이 시민들의 농촌문화 체험과 레저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초 문을 연 뒤 1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다녀가는 등 농촌 지역 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남구에 따르면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은 지난달 7일 개관해 각종 체험학습은 물론,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달 2일 기준으로 이곳을 방문한 인원수는 1만675명으로 집계됐다. 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위주의 ...
남구에서는 광주지역 자치구 최초로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 달 7일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을 개관하였고, 개관 이후 이 공원은 시민들의 농촌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경제
“노동자가 존중받는 광주로”
‘70만대 생산’ 친환경차 전문공장 육성 광주형일자리·원하청 불공정 관행 비판 박봉주 신임 금속노조 기아차 광주지회장 “공장 안의 활동을 넘어서 노동이 존중받는 광주를 위해 투쟁하고 연대하겠습니다.” 제26대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장에 선출된 박봉주 지회장은 6일 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취임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박 지회장을 필두로 한 기아차 26대 집행부는 지난달 31일부터 2년간의 업무에 돌입했다. 박 지회장은 “자동차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전기차, 수소차, 인공지능 차량을 앞다퉈 개발하는 등 위기와 기회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
박봉주 지회장은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내비치며 자동차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이므로 전기차, 수소차 등을 개발하여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으며 광주공장에 전기차, 수소차 등 전문공장을 육성하여 새로운 민주화의 동력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유탑 호텔’ 11월 이색 패키지·이벤트 잇따라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감귤 체험 등 진행 11월을 맞아 유탑 유블레스 호텔 제주와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유탑 호텔)이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일 유탑그룹에 따르면 유탑 호텔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전 객실을 1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인은 공식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대학수험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년 1월까지 수험표를 제시한 학생에게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유탑 유블레스 호텔 제주는 오션 디럭스 트윈 혹은 오션 디럭스 온돌 예약과 함께 감귤 티켓 2...
11월을 맞아 유탑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학수험생 이벤트를 비롯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
2019 FAPECA 총회·컨퍼런스 광주서 ‘개막’
“아시아-태평양 지역 간 전력산업 공유” ‘2019 FAPECA(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공사협회 연합회)’ 총회 및 컨퍼런스가 광주에서 개최됐다. 6일 한국전기공사협회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3일간 ‘2019 FAPECA’ 총회 및 컨퍼런스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FAPECA는 지난 1986년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제안으로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의 전기공사업 연합체를 조직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돼 해마다 1회 연차회의를 통해 회원국 간의 친목을 도모한다. 특히 주제발표, 연차 이사회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전기공사협회간의 민간교류 및 지역 내 전기공사업의 정보...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FAPECA' 총회 및 컨퍼런스에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등 8개 회원국에서 116명의 해외대표단이 참석해 전력계통연계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
에너지 미래 선도하는 신기술 ‘한눈에’
한전, BIXPO 2019 개막 글로벌 기업·전문가 집결…8일까지 사흘간 일정 돌입 신기술전시회·국제컨퍼런스·발명특허대전 등 개최 6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김애리 기자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9)’가 6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올해 5회차를 맞은 BIXPO는 이날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초청인사와 참가자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가 열린다.
스포츠
투혼의 김성연, 도쿄行 청신호 켰다
유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우승…순천시청 박다솔·강유정도 금메달 광주도시철도공사 김성연이 6일 열린 2019 회장기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유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일반부 -70㎏급 시상식에서 메달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유지영, 김성연, 정혜진, 이예원. /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한국 유도 여자 중량급 간판인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이 2020도쿄올림픽 출전 청신호를 밝혔다. 김성연은 6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2019 회장기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유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일반부 -70㎏급 결승에서 유지영(경남도청)을 절반승으로 제압...
한국 유도 여자 중량급 간판인 김성연은 6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2019 회장기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유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일반부 -70㎏급 결승에서 유지영(경남도청)을 절반승으로 제압하며 승리하며 2020 도쿄올림픽 출전에 청신호를 밝혔다.
스포츠
광주 빛낸 영웅들...‘그 감동 다시 한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10위’ 쾌거, 광주시선수단 해단식 양궁 등 종목 종합 1위 시상…배구, 전년比 1천337점 증가 성취부문 1위 이용섭 시장 “역대 최고 성적 거둔 여러분이 광주체육 미래” 선수단 격려 6일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광주시선수단 역대 최고 성적 달성 성과보고회’에서 이용섭 시장 등 내빈들이 광주를 빛낸 영광의 얼굴들과 내년 더 높은 목표를 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10위를 차지하며 원정 체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광주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 더 높은 목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10위를 차지하며 원정 체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광주선수단 등은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입상한 것에 대해 축하받았다.
정치
시의회, 광주글로벌모터스 현황자료 미제출 질타
그린카진흥원 “상법상 주식회사 법인 자료 공개 불가”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을 지원하고 있는 광주그린카진흥원이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자료의 미제출로 도마위에 올랐다. 7일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광주그린카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였지만 글로벌모터스 관련 자료가 제출되지 않아 차질을 빚었다. 이날 광주그린카진흥원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요구자료 중 광주글로벌모터스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글로벌모터스 관련 조직 충원 현황 및 계획 등 관련 내용은 ‘보고사항 없음’으로 명시해 하나도 제출되지 않았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은 광주...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광주그린카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였지만 글로벌모터스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글로벌모터스 관련 조직 충원 현황 및 계획 등 관련 내용이 제출되지 않아 차질을 빚었다.
정치
새 천년 미래 비전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속도 낸다
전남 대선공약 주요 내용과 이행 상황 한전공대 2022년 개교 청신호·스마트팜 유치 주목 흑산공항 건설 불투명 등 민선7기 과제 해법 찾아야 전남도는 민선7기 김영록 지사의 슬로건인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전남대표 공약인 한전공대 유치를 비롯해 호남고속철 2단계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다. 이처럼 지역 현안이 잘 풀리면서 김 지사에 대한 지역민의 지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의 지역공약이 ‘블루 이코노미’로 대변되는 김 지사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한...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등 '블루 이코노미' 관련 사업들이 대거 정부 지원 사업으로 지정되면서 전남도의 지역경제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치
광주도시공사·환경공단 노동자이사 임명
노동자 이사제 의무도입 대상 3개 기관 임명 마무리 이용섭 광주시장은 7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도시공사와 광주환경공단 노동자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직원들의 의견이 기관 경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임명된 광주도시공사 노동자이사는 1993년 입사해 현재 분양팀에 재직 중인 박철균(55·업무5급) 과장이며, 광주환경공단 노동자이사는 2004년 입사해 광주사업소 슬러지자원화팀에 재직 중인 조일권(50·3급) 차장이다. 노동자이사제는 노동자 대표의 경영 참여를 통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 노...
광주시가 공공기관과 실무협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협의를 한 결과, 이번에 임명된 광주도시공사 노동자이사는 1993년 입사해 현재 분양팀에 재직 중인 박철균 과장이며, 광주환경공단 노동자이사는 2004년 입사해 광주사업소 슬러지자원화팀에 재직 중인 조일권 차장이 주인공이다.
정치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지급
농가별 2㏊ 한도…㏊당 평균단가 62만원 전남도는 7일 “올해 연이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570억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은 정부가 지원하는 쌀 직불금과 별개로 전남도가 벼 재배농가의 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쌀 시장 개방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빈번한 재해 발생 등으로 어려운 쌀 산업을 지속·유지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전남지역 농지에서 0.1㏊(1천㎡) 이상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벼 대신 논...
전남도는 쌀 시장 개방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빈번한 재해 발생 등으로 인해 어려운 쌀 산업을 유지해주기 위해 570억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치
광주시, 전국 최초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개관
광주테크노파크서 개관식…미래 의료산업 선도 고령화 시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가 전국 최초로 광주에 들어섰다. 광주시는 7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서 이용섭 시장, 김동찬 시의회의장, 문인 북구청장, 황병소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장, 부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는 병원, 요양원 등 의료기관에서 헬스케어로봇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성을 시험하고 로봇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증 등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15년 ...
고령화 시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는 광주에 부지 6천600㎡에 연면적 3천345㎡(지상) 규모로 성능시험평가실증실, 공용 회의실 등에 실증테스트베드 등을 갖춰 의료기관에서 로봇제품 상용화를 위한 실증 등을 지원한다.
사회
70-80년대 민주화 운동 시민들 재심서 무죄
1970-80년에 정권을 비판하거나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시민 3명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7일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무신)에 따르면 대통령긴급조치 제9호 위반 혐의로 기소돼 1977년 유죄 판결을 받은 조모(79)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긴급조치 제9호는 당초부터 위헌·무효인 만큼 형사소송법 325조 전단의 ‘피고 사건이 범죄로 되지 않은 때’에 해당하므로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지난 1977년 2월 광주 한 곳에서 지인들과 정치 관련 대화를 나누면서 ‘대통령 선거는 국민이 직접 해야...
재판부는 1970-80년에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시민 3명에게 당초 긴급조치 제9호의 위헌과 무효, 헌법 존립 수호를 위한 정당한 행위 등을 이유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사회
인도 좁아 차도로 내몰리는 ‘전동휠체어’
광주 도심 인도 곳곳 국토부 설치 기준 못 미쳐 지체장애인 통행환경 열악…교통사고 위험 노출 지체장애인들이 타고 다니는 ‘전동휠체어’가 열악한 도보환경 탓에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가로수와 전신주에 이동권이 막혀있는 모습.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지체장애인들이 열악한 도보환경 탓에 목숨을 건 질주를 하고 있다. 광주 도심 곳곳에 위치한 인도들이 국토교통부의 ‘보도설치’ 기준에 못 미치는데다 가로수와 전봇대 등 적치물들로 가로막혀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차도로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6일 오전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북구 오치동) ...
광주 도심의 인도들이 폭이 1m도 되지 않을 정도로 협소하고 가로수와 전봇대가 이동을 방해하는 등의 문제로 지체장애인들이 타고 다니는 '전동휠체어'가 차도로 내몰리고 있다.
사회
광주 일부지역 수돗물서 녹물·흙탕물 ‘주민 불편’
서·남구 학교·주택 등…“노후관 작업 과정서 이물질 유입” 광주 서구·남구 일부 지역 학교와 세대에서 상수도관 노후화로 추정되는 녹물·흙탕물이 섞인 수돗물이 나와 주민들과 학생들이 5시간 가량 불편을 겪었다. 7일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일선 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5분께 서구 화정3동 일부 세대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관 이물질을 걸러주는 장치에 이물질이 많이 쌓여 발생한 일이라고 판단하고 오전 9시15분께 이물질 제거 조치를 완료했다. 하지만 이때부터 화정3동을 시작으로 남구 월산동과 주월동 등에서 수돗물에 흙탕물과 ...
상수도관 이물질 제거 과정에서 광주 서구·남구 주민들이 5시간 가량 불편을 겪었다.
사회
수능 코앞...광주·전남 3만5천여명 응시
전년比 3천524명↓…시·도교육청, 유의사항 발표 광주 38곳 시험장 곳곳에 전국 최초 응급구조사 배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4일 광주 38개, 전남 4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에 교육당국은 수험생 유의사항을 발표하는 등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7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수능시험 응시자는 광주 1만8천563명, 전남 1만5천993명 등 총 3만4천556명이다. 지난해보다 광주는 1천787명, 전남은 1천737명이 각각 감소했다. 광주지역 응시자는 재학생 1만4천605명(78.7%), 졸업생 3천504명(18.9%)...
이번 2020학년도 수능시험 응시자는 광주 1만8천563명, 전남 1만5천993명 등 총 3만4천556명으로 지난해보다 광주는 1천787명, 전남은 1천737명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도시락 등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도착을 해야한다.
경제
‘컨테이너’ 미니어처로 나만의 시티 꾸미세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애용합시다 ●토요요 간편한 조립·진짜 같은 디테일 카페·주택 등 다양한 모듈 갖춰 최근 친환경 건축으로 각광받고 있는 컨테이너 하우스가 미니어처로 탄생했다. ‘토요요’(대표 정영민·북구 양산택지소로 31)에 따르면 ‘컨테이너 씨티(Container City)’는 각각에 컨테이너 패널들과 액세서리는 레고와 같이 조립과 분해가 수월하다. 모듈화된 구조는 소규모 카페, 이동식 주택, 글램핑장에서부터 대규모 컨테이너 단지까지의 표현이 가능하다. 최근 친환경 건축으로 각광받고 있는 컨테이너 하우스 사례들을 참고해 소비자가 직접 꾸미고 디자인하는 재미를 만...
최근 '토요요'사가 국내 제작 디자인으로 소비자가 직접 꾸미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미니어처 컨테이너 하우스 상품을 개발했다.
경제
옥수수·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봉투 ‘등장’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애용합시다 ●새한팩 6개월-2년 분해돼 환경오염 줄여 숨쉬는 필름으로 야채 담기 최적 ‘환경오염’으로 일회용봉투가 홀대받고 있는 가운데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봉투가 등장했다. 겉보기에는 일회용봉투와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환경부의 ‘친환경’ 마크가 새겨져 있다. 새한팩(대표 심완보·광산구 삼거동 559-3)에 따르면 친환경 생분해성(EL724) 봉투는 식품을 포장하거나 쉽게 들고 갈수 있는 기존제품과 동일한 용도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기존제품과 다른 점이 있다면 환경적인 문제가 덜 하다는 것이다. 기존제품은 100년간 썩지 않고 환경문제를 만들지...
새한팩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단기간(6개월-2년)에 분해가 가능하고 옥수수전분이나 사탕수수 등의 원료로 만든 친환경 생분해성(EL724) 봉투 및 케이스를 제작한다.
경제
소파&침대에 따끈한 아랫목·피톤치드 다 담았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애용합시다 ●아침에나라 황토·편백 장점 담은 친환경 제품 숙면 돕고 체내 노폐물·세균 살균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침대와 소파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친환경을 더해 탄생했다.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편백 전문브랜드 ‘아침에나라(대표 박해복·광산구 동곡로 345)’에 따르면 SOL 황토온열 편백 소파 겸 침대는 황토와 편백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만든 제품으로 수면뿐만 아니라 소파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SOL 황토온열 편백 소파 겸 침대는 황토의 원적외선 방출과 편백의 탈취, 항균, 방충, 심신 안정 기능이 결합돼 숙면을 돕고 체내의 노폐...
편백 전문브랜드 ‘아침에나라’에서 황토의 원적외선 방출과 편백의 탈취, 심신 안정 기능 등이 결합돼 숙면을 돕고 체내의 노폐물 및 세균을 살균하고, 탄소발열체를 사용해 전자파가 없다는 특징이 있는 SOL 황토온열 편백 소파 겸 침대를 제작하였다.
경제
대형마트 ‘10년 전 가격 재현’
이마트, 개점 26주년 기념행사 돌입 ‘국민 체감 물가 낮추기’ 프로젝트도 광주지역 롯데마트에서 ‘10년 전 가격’을 테마로 한 ‘국민 체감 물가 낮추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가운데 주부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개점 기념행사, 체감 물가 낮추기 프로젝트를 펼치며 10년 전 가격을 그대로 재현한다. 7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쓱데이’로 대형 할인행사 포문을 연 이마트가 4주간 ‘개점 26주년 기념행사’를 이어간다. 이번 개점 26주년 기념행사의 테마는 ‘10년 전 전단 가격보다 싸게’다. 이마트는 10년 전 개점기념 행사로...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각각 '개점 26주년 기념 행사'와 '국민 체감 물가 낮추기' 프로젝트를 펼치며 상품들의 10년 전 가격을 재현한다.
경제
한끼 식사로 ‘홈 스테이크’ 인기
광주지역 이마트, 전년 比 매출 급신장 고급 외식 메뉴로만 여겨졌던 스테이크가 집에서도 한끼 식사대용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7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현재까지 한우등심 스테이크는 23.8%, 시즈닝 스테이크는 10.1% 신장했다. 이는 스테이크 대중화와 더불어 ‘혼밥’·‘혼술족’이 증가하면서 조리법이 간단하며 가볍게 즐겨먹을 수 있는 ‘홈 스테이크’가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광주지역 이마트 한우 등심 판매에서 스테이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등심 중 스테이크용 매출 구성비...
조리법이 간단하며 가볍게 즐겨먹을 수 있는 '홈 스테이크'가 각광을 받으면서 광주지역 이마트 스테이크 판매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역도 메카’ 보성서 국가대표 전지훈련 ‘구슬땀’
원정식·이슬기 등 27명 내년 도쿄올림픽 담금질 보성 다목적트레이닝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역도 국가대표선수단이 도쿄올림픽을 향한 선전을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전지훈련 1번지’ 보성에서 2020도쿄올림픽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4일부터 보성군 다목적트레이닝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국가대표 선수단은 9일까지 일정으로 보성을 찾았다. 전지훈련에 나선 국가대표선수단한국 역도의 간판 73㎏급 원정식(29·울산시청)과 같은 체급의 박주효(22·고양시청), 67㎏급 쌍두마차 한명목(28·경남도청)과 이상연(24·강원도체육회)을 비롯해...
전지훈련 중인 역도 국가대표선수단이 ‘전지훈련 1번지’ 보성에서 2020도쿄올림픽을 향한 선전을 다짐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치
전남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전국 최하위
지난해 63% 그쳐 평균보다 17% 밑돌아 지역 특색 맞는 문화·관광정책 마련 시급 ‘예향’ 전남도가 정작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에서 전국 최하위로 나타나 지역 특색에 맞는 정책 시행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최근 관광문화체육국과 전남문화관광재단을 대상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의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문화, 관광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강정희 의원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전남도민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63.1%로 17개 시·도 중 최하위로 나타나 문화기반시설...
강정희 의원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전남도민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63.1%로 17개 시·도 중 최하위로 나타나 강 의원은 관광약자가 불편 없이 관광할 수 있는 전남도의 특성에 맞는 관광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치
총선 5개월 앞 ‘선거구 획정’ 안갯속
패스트트랙 정쟁 공방 ‘하세월’…정치신인 발동동 늦어도 연말까지 선거법 개정안 논의 마무리해야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 시계가 빠르게 흘러가고 있지만 선거구 획정 작업은 시작도 못한 채 안갯속이다. 여야 정치권은 패스트트랙 정쟁에 발목이 잡혀 공방만 되풀이하고 있어 선거를 처음으로 준비하는 정치신인들의 근심은 깊어져 가고 있다. 선거제 개혁안을 담은 선거법 개정안은 총선에서 적용될 ‘게임의 룰’로, 개정안을 국회에서 처리할지, 처리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통과시킬지 등이 확정돼야 비로소 선거구 획정이 가능하다. 즉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의석을 몇 석으로 할지,...
여야 정치권은 패스트트랙 정쟁에 발목이 잡혀 공방만 되풀이하고 있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 작업에 대해서 시작을 못해 정치신인들의 걱정만 쌓여가는 중이다.
정치
배용태 前 전남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료
배용태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9일 오후 영암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최근 출간한 두 번째 저서인 ‘큰바위 얼굴의 꿈’을 소개하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 전석홍 전 보훈처 장관, 배근호 경주배씨 종친회장, 윤명열 재광 향우회장 등 지역민 3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이종걸 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국민의례와 유력인사들의 축사, 저자의 변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배 전 부지사가 펴낸 ‘큰바위 얼굴의 꿈’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
배용태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공직생활 퇴임 후 지역성장의 길을 찾기 위한 지난 5년간의 연구를 담은 '큰바위 얼굴의 꿈'이라는 두 번째 저서를 소개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치
화순백신포럼, 전남 면역치료사업 날개 달다
세계적 석학들 연구 성과 공유…국제적 인지도 UP 金 지사 “의료복합단지·치료 컨트롤타워 유치할 것”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열린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이 세계적 백신 석학들이 참석, 치료백신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전남 백신산업 육성에 날개를 달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8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제4회 를 맞은 화순국제백신포럼에선 ‘치료백신과 면역치료의 미래’라는 주제에 걸맞게 전 세계 치료백신과 면역치료 연구자, 기업인, 정부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최신 치료백신 개발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면역항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
화순 백신산업특구에서 개최된 제4회 화순국제백신포럼에서 ‘치료백신과 면역치료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 세계 치료백신과 면역치료 연구자, 정부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최신 치료백신 개발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치료백신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치
金지사, 신안 하의도서 ‘블루 투어’ 구상
김대중 대통령 생가 등 살펴 훼손된 난대 숲 복원도 진행 김영록 전남지사가 9일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주변의 난대숲 복원지와 평화숲, 큰바위 얼굴을 조망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숲길을 돌아보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혁신성장 전략 가운데 하나인 ‘블루 투어’ 큰 그림 구상을 위해 지난 9일 신안 하의도 한반도 평화의 숲 대상지와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등을 살폈다. 신안 하의도는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어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평화의 섬으로 불린다. 1999년 종친들...
김영록 전남지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를 '한반도 평화의 숲'으로 조성하여 '블루투어'를 위한 관광 기반으로 재구축할 예정이다.
정치
우리동네 의원을 소개합니다-박용화 남구의원
현장 중심 의정활동 풀뿌리민주주의 실현 발로 뛰며 주민 소통, 민원 해결사 역할 앞장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시키고, 발로 뛰며 주민과 소통하는 민원 해결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3·7·8대 지방의원으로 당선돼 현재 광주 남구의회에서 3선 의원인 박용화 의원(민주평화당·양림, 사직, 백운1·2, 방림1·2동·사진)은 교통봉사활동, 배식봉사, 방범순찰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펼치며 주민 숙원을 해결하고 풀뿌리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7-8년째 매일 아침 학강초교와 대성초교 사거리에서 학생들의 안전...
3·7·8대 지방의원으로 당선돼 현재 광주 남구의회에서 3선 의원인 박용화 의원은 매일 아침 학강초교와 대성초교 사거리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교통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이외에도 배식봉사, 방범순찰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의 문제점을 처리하는데 앞장섰다.
정치
북구 경제지원센터 성과 ‘눈에 띄네’
산업단지 활성화 등 지역 경제발전 중추적 역할 수행 신산업 업종기업 참여 확대와 일자리 매칭 등 기여 광주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북구 경제종합지원센터’가 지역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양한 신산업 업종기업의 확대 참여와 국책사업 연계 등을 통한 재원확보로 북구만의 특색 있는 시책들을 발굴·추진하는 등 혁신행정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10일 북구에 따르면 경제종합지원센터는 산업현장에서의 밀착지원을 위해 지난해 7월23일 첨단2지구에 개소하게 됐다. 올해는 특히 조직개편을 통해 팀제로 운영되던 경제...
광주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북구 경제종합지원센터’가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재원확보로 북구만의 특색 있는 시책들을 발굴·추진하는 등 혁신행정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사회
‘생활SOC’ 반다비체육센터 부지 이견차
남구 “조망권·비용 절감”…장애인단체 “접근성·통행로 확보” 광주 남구가 추진중인 장애인 체육관 건립사업의 부지 선정을 놓고 장애인단체와 이견을 보이고 있다. 남구가 조망권과 넓은 부지, 비용 절감 등을 내세워 월산동 신우아파트 주변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 장애인단체는 접근성과 이동권 확보 등이 용이한 남구장애인복지관 인근 부지를 제안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체육시설인 ‘남구 반다비(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마스코트) 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연면적 5천900㎡, ...
광주 남구가 추진중인 장애인 체육관 건립사업의 부지 선정을 놓고 장애인단체와 이견을 보이고 있는데, 남구는 조망권과 넓은 부지, 비용 절감 등을 내세워 월산동 신우아파트 주변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 장애인단체는 접근성과 이동권 확보 등이 용이한 남구장애인복지관 인근 부지를 제안하고 있다.
사회
전남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관리 부실 여전
도내 11곳 표본감찰 화재안전성 미비 등 41건 적발 道, 관련법 개정 건의 등 부패행위 근절 감시 강화 전남지역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관리가 여전히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10일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 관리 실태를 표본 감찰한 결과 위법사항 41건을 적발, 해당 시군에 통보해 개선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수련시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분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전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합동으로 6개 시·군 11개소의 안전 관리 실태 표본 감찰을 했다. 감찰 결과, 1999년 경기도 화성 씨랜드 화재사고 이후 청소년 수련시...
전남도가 도내 11개소의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 점검 결과, 위법 사항 41건을 적발 하는 등 안전관리가 여전히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우선협상자 누구? 아시아나 매각 속도 빨라질까
현산 우세 속 구주가격 놓고 ‘신경전’ 연내 매각 무산시 채권단 재매각 진행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마무리된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작업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0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입찰 서류 검토에 최대한 속력을 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7일 본입찰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매입 가격으로 2조5천억원 정도를 써내 1조5천억원 안팎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제주항공(애경) 컨소시엄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호가 현산 컨소시엄을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로 점찍고 물밑 접촉...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마무리된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작업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금호가 현산 컨소시엄을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로 점찍고 물밑 접촉을 시작했으며 양측이 구주와 신주 가격 책정을 두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정치
광주 자치구 ‘수영진흥센터’ 유치전 점화
29일까지 자치구별 최적 후보지 1개소 신청 광주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레거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부지 공모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각 자치구별 치열한 유치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수영진흥센터는 국제규모로 지어질 시설이어서 센터를 유치한 자치구에 쾌적한 체육시설의 이용 편의와 주민 삶의 질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뜨겁다. 10일 광주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유형의 레거시 사업인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부지 공모에 돌입했다. 시는 29일까지 각 자치구별 최적의 후보지 1개소를 신청 받고,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정량평가(...
10일 광주시는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부지 공모에 돌입하였고, 오는 29일까지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각 자치구 후보지 중 최적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회
광주 ‘조현병 범죄’ 안전지대 아니다
최근 4년간 총 759건 발생…‘묻지마’식 폭행·방화 불특정 피해자 양산 우려, 공공영역 관리·감독 절실 최근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진주 방화 살인 사건’으로 인해 조현병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에서도 조현병 환자의 범죄가 꾸준히 발생하는 등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일면식도 없는 대상에게 ‘묻지마’ 폭행을 저지르거나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공공 영역에서 관리·감독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다. 10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10월까지 광주에서 발생한 조현병·정신질환자...
최근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진주 방화 살인 사건’으로 인해 조현병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에서도 조현병 환자의 범죄가 꾸준히 발생하는 등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고, 특히 이들은 일면식도 없는 대상에게 ‘묻지마’ 폭행을 저지르거나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공공 영역에서 관리·감독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며, ‘묻지마’ 식의 돌발행동은 ‘불특정 다수’가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늘어나고 있는 조현병 범죄에 대해 국가적 차원에서 직접 관리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
신세계안과, 어르신 눈 건강 무료 상담 ‘호평’
“친목 다지는 운동도 즐기고 소홀했던 눈 건강도 챙기고” 제6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 대회를 공동 주최한 신세계안과가 지난 8일 경기가 열리는 전천후게이트볼구장 입구에 별도 부스를 마련, 백내장 등 어르신들의 눈 건강과 관련된 무료상담을 실시해 대회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사진> 이날 상담은 어르신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백내장 위주로 올바른 치료법과 백내장 수술 후 주의사항, 수술 과정, 필요성 등 노인 안질환 원인과 치료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경기 시작 전 상담부스를 찾은 한 어르신은 “평소에 안경을 쓰지 않아 안과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
지난 8일 제6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 대회를 공동 주최한 신세계안과가 구장 입구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과 관련된 무료상담을 실시해 대회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경기 시작 전 상담부스를 찾은 한 어르신은 “오늘 무료상담을 통해 눈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스포츠
‘제6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 열전 성료
신세계안과·광주매일신문 공동 주최…어르신 동호인 축제 한마당 36개팀 400여명 참가, ‘건강 100세 시대’ 행복 충전 ‘승촌’ 우승·‘서석’ 준우승…‘문흥A’·‘산정’ 공동 3위 지난 8일 광주 서구 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열린 ‘제6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 대회’ 시상식에서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빛고을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6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8일 서구 치평동 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36개 팀 4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실버세대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 활동...
지난 8일 서구 치평동 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신세계안과와 광주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한 '제6회 빛고을 건강 게이트볼 대회'에 36개 팀 4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남구 승촌팀이 서구 서석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치
“혁신·포용·공정·평화의 길 흔들림 없이 가겠다”
文대통령, 임기 후반기 첫 공식석상서 각오 문 대통령은 “지난 2년 반은 넘어서야 할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전환의 시간이었다”며 “(남은 임기)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11일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기 하반기 첫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새 절반의 시간이 지났고, 이제 앞으로 남은 절반의 시간이 더 중요해졌다”며 “그 과정에서 더욱 폭넓게 소통하고 다른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 남은 절반의 임기, 국민께 더 낮고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문 대통령은 “지난 2년 반은 넘어서야 할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전환의 시간이었다”며 “(남은 임기)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11일 말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기 하반기 첫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새 절반의 시간이 지났고, 이제 앞으로 남은 절반의 시간이 더 중요해졌다”며 “그 과정에서 더욱 폭넓게 소통하고 다른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정치
지역 정가 ‘무소속, 민주당 입당’ 놓고 신경전
김경진 “당선시 주민지지 정당 입당” vs 조오섭 “金, 입탈당 반복” 견제 손금주 “현 정부 개혁과제 완수 동참” 2차 도전장…15일 입당 심사 예정 제21대 총선 시계가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정치권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무소속 현역 의원들의 입당 여부를 놓고 당내 경쟁자 등과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어 내년 총선에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1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김경진(무소속·북구갑) 국회의원은 내년 총선에 ‘선 무소속 출마 당선 후 입당’ 전략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청문회 스타로 전국적 인지도를 ...
제21대 총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정치권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경쟁이 달아오르며 특히 최근 무소속 현역 의원들의 입당 여부를 놓고 당내 경쟁자 등과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정치
광주시, ‘2019 빅데이터 포럼’ 개최
12일 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장 광주시는 12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1세기의 원유(原油), 데이터와 함께’라는 주제로 ‘2019 광주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 도시 빅데이터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시대 정부정책과 대응을 분석하고, 빅데이터와 AI 적용 사례 및 동향, 광주시의 빅데이터 정책 방향 등을 살펴본다. 박승범 호서대 교수는 ‘스마트 데이터와 데이터 기반 경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소셜미디어 등으로부터 취득한 전 세계 정보량이 2년마다 배로 증가하고 있고, 인공지능으로 실현...
광주시는 12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1세기의 원유(原油), 데이터와 함께’라는 주제로 ‘2019 광주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하는데, 이번 포럼은 국내 도시 빅데이터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시대 정부정책과 대응을 분석하고, 빅데이터와 AI 적용 사례 및 동향, 광주시의 빅데이터 정책 방향 등을 살펴보며, 박승범 호서대 교수는 ‘스마트 데이터와 데이터 기반 경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소셜미디어 등으로부터 취득한 전 세계 정보량이 2년마다 배로 증가하는 중이다.
정치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
행정절차 완료…내년 상반기 시설공사 추진 예정 진월·노대·봉선동 등 체증 해소, 사고 방지 효과 광주시는 11일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사업’이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통한 행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은 남구 진월동과 노대동, 봉선동, 효천, 용산지구 거주민의 숙원사업으로, 평소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과 차량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이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빚는 용산IC와 효덕IC 일대 교통 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진월동 진월제 부근에서 상무지구 방면으...
11일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용산IC와 효덕IC 일대의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차량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치
김나윤 “성비위 등 교원 도덕기강 해이”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광주시교육청의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징계 조치를 받은 교원이 총 2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민주·북구6)은 11일 진행된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 징계 건을 지적하며 특히 성비위 관련 징계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개선방안 모색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교육청의 성인식 교육이 진행되고 있고, 성인식 개선팀까지 만들었지만 광주지역 학교의 성비위 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며 “성비위와 음주, 실정법위반 등은 학생들에게 도덕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교사의 모습을 기대하기 힘들게 만들 것이다”고 주...
광주시교육청의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징계 조치를 받은 교원이 총 231명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김 의원이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교원징계 현황’자료에 따르면 성비위 31명, 음주운전 관련 63명 등 총 231명이 징계를 받았고, 그중 파면, 해임과 같은 중징계가 28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