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stringclasses
44 values
title
stringlengths
1
32.2k
text
stringlengths
67
14.8k
summary
stringlengths
0
1k
정치
전남도, 정부합동평가 道단위 전국 3위
역대 최고 성적…우수 시·군에 인센티브 10억 지급 전남도는 26일 “2019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전국 도 단위 3위를 달성해 정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 11억원을 받아 이 가운데 10억원을 시·군에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정부합동평가 지표별 목표가 확정된 지난해 3월부터 부서별 담당자 워크숍, 시·군 추진상황 보고회,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집중 실시해 실적 상승에 공을 들였다. 재정인센티브 11억원 가운데 10억원을 시·군에 지급하는 것은 시·군이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동기 부여를 위한 것이다. 합동평가에 대한 시·군 평가 결과는 순천시, 여수시, 광...
전남도는 2019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도 단위 3위를 달성해 정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 11억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0억원을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통한 실력향상을 위해 26일 시·군에 지급하기로 하였다.
정치
광주시교육청, 市 보조금 반납액 급증
장재성 시의원 “반납사유 매년 되풀이…예산 편성 문제” 광주시의회 장재성(민주 서구1) 의원아 26일 교육청 추경예산심의에서 시 보조금 반납액 폭증과 녹음기처럼 매년 되풀이 되는 반납사유에 대해 지적했다. 교육청 제출 자료에 따른 최근 3년간 시 보조금 반납 현황을 보면 ▲2017년 7건 9억2천277만원 ▲2018년 8건 6억7천890만원 ▲2019년 9건 16억2천676만원으로 2018년 대비 9억4천785만원이 늘어 두 배가 넘는 139.6% 증가했다. 자치구 보조금 반납도 2017년 3건 2억2천193만원, 2018년 3건 2억351만원, 2019년 3건 2억...
장재성 의원이 26일 교육청 추경예산심의에서 "시 보조금 반납액이 두 배가 넘게 폭증함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반납 사유가 매년 똑같다"며 교육청 예산 편성 인식을 지적했다.
정치
드론산업 육성 전남...‘소방드론’ 1대 뿐
나광국 도의원 “도입 확대해 현장 활용도 높여야” 전남도가 새로운 미래전략인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로 드론산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의 활용도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나광국(민주·무안2)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2020년 소방본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화재·구조구급 현장, 조난·실종자 수색 등에 활용도가 높은 드론(무인비행장치) 도입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소방드론은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가 장착돼 연소 확대 감시와 옥상 인명 수색에서 활용도가 높다. 그러나 현재 전남소방본부에서 임무용으로 투입돼 운용 중인 드론은 ...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2020년 소방본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전남도가 드론 산업을 추진 중이나 현재 소방본부의 임무용 드론은 단 1대뿐이라며 활용도 높은 드론의 도입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치
與, 총선 앞두고 ‘차기주자 띄우기’ 박차
“재집권 희망 보여야” 이낙연·김부겸 ‘역할론’ 박원순·이재명 광역단체장들은 ‘원팀’ 메시지 여권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차기 대권 주자 띄우기’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다음 대선까지는 2년 반이 남았지만, 미리 범여권 잠룡들을 전면에 내세워 ‘건강한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의도다. 대선 후보군을 앞세워 유권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차기 대선에 대한 자신감 및 재집권 희망을 보이는 게 당장 내년 총선 승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깔렸다.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김부겸·김영춘 의원 등 잠룡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향한 ‘총선 역할론’도 분출하고 있다. 차기 대...
여권이 유권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집권 희망을 보이는 게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차기 대권 주자 띄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이낙연 국무총리 등 잠룡들의 '총선 역할론'도 제시되고 있다.
정치
주승용 “지자체 자살예방 사업환경 열악”
전국 예산 중 비중 0.016% 불과 주승용 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는 26일 전국 지자체 예산 중 자살예방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단 0.016%(평균 9천419만7천119원), 인구 10만명당 자살예방 담당 공무원은 기초단체 평균이 0.71명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주 공동대표에 따르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실련과 발표한 ‘2018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현황 조사’ 결과,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직전 3개년 평균 대비 140개(61%) 지자체에서 자살률이 증가했으며, 감소한 지자체는 38.9%(89개)에 그쳤다. 지자체 인구 10만명당 내부조직(공무원) 인원...
26일 주승용 국국회자살예방포럼 공동대표는 전국 지자체 예산 중 자살예방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단 0.016%에 불과한 것을 지적하며법령 정비와 예산 지원을 주문했다.
사회
전국 사진인 축제...‘명품 사진대전’ 우뚝
제11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 시상식 성료 일반 대상 이성자, 학생부 공동대상 강정우·최도현 영예 총 2천100여점 출품…내달 11-14일 예총서 수상작 전시 제11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 시상식이 26일 오후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려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강춘자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 대회장, 광주사협 관계자, 대회 심사·운영위원,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광주매일신문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전국사진대전이 올해로 11회를 맞은 가운데 명실상부 신인 사진작가 배출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신문사 중...
26일 광주매일신문 사진대전 동우회와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시지회는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전국사진대전의 시상식을 했으며 11년째 행사를 열면서 ‘명품 사진 대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평가다.
사회
조선대, 임시이사 종식 ‘정이사 체제’ 전환
교육부 사분위 의결…오늘 교원소청심사위서 총장거취 결정 이사회 구성과 총장 선임 등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조선대학교가 임시이사제를 2년만에 끝내고 정(正)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26일 조선대 등에 따르면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는 전날 서울교대 본부에서 제165차 전체회의를 열고 학교법인 조선대 이사회를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재 교육부 파견 임시이사 9명은 내달 13일로 임기가 끝난다. 단, 정이사가 임명되기 전까지는 긴급사무처리권을 발동, 대학의 긴급 현안을 처리할 수 있다. 후보 명단 확정부터 최종 선임까지 정이사 체제 구축에는 상당한 시...
26일 조선대학교 등에 따르면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전날 서울교대 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임시이사 9명이 내달 13일로 임기가 끝나게 되어 학교 이사회 임시이사제를 2년 만에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제
“뿌리산업 中企 내년까지 정기조사 제외 검토”
김현준 국세청장, 광주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 광주국세청은 26일 김현준 국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내 입주 중소기업 대표들과 세정지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뿌리산업 등에 속한 소규모 중소기업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년까지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26일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내 입주 중소기업 대표들과 세정지원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뿌리산업은 주조·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공정기술이 필요한 업종으로, 자동차·조선·IT(정보통신) 등 다른 산업 최종 제품의 품질...
광주국세청은 26일 김현준 국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정지원 간담회를 진행하여 주조·용접 등 공정기술이 필요한 업종인 뿌리산업에 속한 중소기업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년까지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전남 어업 생산량 ‘뚝’...갈수록 힘들다
어업생산 금액도 줄어…고령화 문제 ‘심각’ 호남지방통계청, 올 3분기 동향 조사 결과 전남 어촌계가 갈수록 힘들다.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올 3분기(7월-9월) 전남 어업 생산량과 어업 생산 금액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 3/4분기 전남 어업생산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남의 어업생산량은 18만6천867t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6.2%(-1만2천408t) 줄었다. 어업별로는 일반 해면어업이 3만8천69t으로 0.7%(-281t), 천해양식어업이 14만6천217t으로 7.6%(-1만...
호남지방통계청이 전년3분기 전남어촌계 동향결과에 따르면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어업 생산량과 어업 생산금액 모두가 감소하여 심각한 수준을 뛰어넘고 있으며 어가 인구도 줄어드는 가운데 유일하게 60,70대 경영주는 증가세를 보였다.
경제
‘서대구KTX영무예다음’ 29일 오픈 예정
영무토건, 대구시 평리동 34층 1천418세대 분양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첫 수혜 아파트로 ‘급부상’ 편리한 교통망·생활환경·우수한 교육 환경 등 갖춰 대한민국 남부권 교통요충지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첫 수혜 아파트 ‘서대구KTX영무예다음’이 이달 말부터 입주자들을 받는다. 26일 영무토건에 따르면 오는 29일 대구시 ‘서대구KTX영무예다음’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구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평리3구역 재정비촉진지역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4층 ·13개동 전용 57-101㎡ 총 1천418세대(일반분양 945세대)로 구성됐...
영무 토건은 26일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특혜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인 대구시 서구 평리 재개발 촉진지구에 총 1천418세대의 ‘서대구 KTX 영무예다음’의 모델하우스를 29일 오픈하여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
광주상의 ‘고용전문가 아카데미’ 수료식
광주상공회의소는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기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 제7차 교육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내 기초자치단체 일자리 담당,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취업지원 담당, 기업지원 기관 및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기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 제7차 교육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제7차에 거쳐 진행된 아카데미에서는 고용정책 방향 및 고용통계 활용방안, 미래 위기직종 및 유망직종과 인적자원개발변화, 청년층 고용·노동현황 및 청년 일자리 창출방안, 최근 고용·...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4년간 다양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고용전문가들을 배출한 광주고용전문가 아카데미 제7차 교육 및 수료식을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정치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실태 분석해보니
이용객 年 3% 감소 환승률 14.9% 불과 전체 107개 노선 중 손익분기점 이상 노선 11개 뿐 시민 만족도 33.8%, 2025년 지원금 1천억 돌파 수익구조 악화 속 재정 투입은 갈수록 늘어 ‘골머리’ 광주 시내버스 이용객과 수익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준공영제로 인한 재정지원금은 매년 수백원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승 노선이 늘어났음에 불구하고 해년마다 그 비율이 줄어들고 있어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없는 만큼 준공영제 실태 조사와 노선 개편 등 대대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광주도시철도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광...
26일 광주 도시철도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토론회에서 임영길 교통안전 국민포럼 광주전남지회장은 광주 시내버스 수익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준공영제로 인한 재정지원금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치
보안사 ‘5·18사진첩’ 39년만에 첫 공개
13권 1천769매…일자별 시간대별 채증 자료 5·18민주화운동 당시 보안사령부가 생산한 사진첩 13권(1천769매·중복포함)이 39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박지원(대안신당, 목포) 의원은 26일 군사안보지원사령부(구 기무사령부)가 2018년 국가기록원에 이관한 해당 사진첩을 국가기록원에서 제출받아 언론에 발표했다. ▶관련사진 2면 사진첩은 1980년 5월 군이 정보활동 등의 목적으로 채증 및 수집한 5·18 기록사진이 담겼다. 계엄군의 진압 활동 및 5·18 항쟁들이 일자별로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기 때문에 진상 규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첩은 군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생산한 사진첩에는 일자별로 구체적인 활동사진이 담겨 있어, 독자에게 많은 정보를 줄 것이다.
사회
광주경찰, 5·18 사료 발굴 나선다
전남경찰에 이어 TF 구성 예정 내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광주 경찰이 경찰 관련 사료 발굴에 착수한다. 26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조만간 테스크포스(TF) 등을 구성해 5·18 관련 광주 경찰의 자료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사료 발굴은 경찰 역사 발굴 노력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역사적 기념일에 일조하려는 광주 경찰의 의지가 반영됐다. 전남 경찰 소속에서 광주 경찰로 독립하는 과정에서 주요 경찰 관련 사료가 대부분 전남 경찰로 이관돼 내부 자료 발굴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광주 경찰은 전담팀 T...
광주지방경찰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테스크포스 등을 구성해 경찰 관련 사료 발굴에 조만간 착수한다.
스포츠
전국체전 럭비 전남대표 한국전력 선수단 7人
태극마크 달고 사상 첫 올림픽 티켓 견인 한국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4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 결승에서 홍콩에 12-7 역전승을 거두고 기뻐하는 선수들. /대한럭비협회 제공 전국체육대회 전남 대표 럭비팀인 한국전력공사 소속 선수 7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 남자 럭비 대표팀을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서천오(국군체육부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럭비 대표팀은 지난 24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
전국체전 럭비 7인제 대표팀이 96년 만에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종합
광주매일신문 ‘제6기 창조클럽 아카데미’ 성료
광주·전남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전문 CEO와 리더들에게 최신 경제동향과 경영트렌드 등을 전달하며 지식 향유의 장을 펼쳐온 ‘광주매일신문 제6기 창조클럽 아카데미 수료식’이 26일 오후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려 원우들과 본사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광주·전남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전문 CEO와 리더들에게 최신 경제동향과 경영트렌드 등을 전달하며 지식향유의 장을 펼쳐온 ‘광주매일신문 제6기 창조클럽 아카데미 수료식’이 26일 오후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3월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8강좌가 이뤄진 제6기 창조클럽은 그동안...
경영 전반에 걸친 전문 강의가 포함된 광주매일신문 제 6기 창조클럽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종합
온갖 골짜기에서는 송홧가루가 지고 있구나
장희구 박사 漢詩 향기품은 번안시조 (346) 山寺(산사) 손곡 이달 산사는 하얀 구름 가운데 자리 잡아 스님은 흰 구름을 쓸지도 않았는데 처음에 문 열리더니 송화 가루 지누나. 寺在白雲中 白雲僧不掃 사재백운중 백운승부소 客來門始開 萬壑松花老 객래문시개 만학송화로 삼당시인다운 기발한 시상 한 마당을 만나면서 가슴이 섬뜩하다. 산사(山寺)는 고요하고 적적하기 그지없다. 흰 눈에 송홧가루라는 시상의 주머니는 의미의 복합성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기승전결이라는 시상의 전개가 보통 사람의 생각을 넘어서서 한 편의 그림을 보거나 신선의 세계에 접어들었다는 생각도 지울 수 없어 ...
손곡 이달은 의역하면 "산 속의 절은 흰 구름 한 가운데에 있는데 / 스님은 흰 구름을 쓸지도 않고 있네 // 비로소 손님이 와서야 문은 살며시 처음으로 열리고 나니 / 온갖 골짜기에서 만발했던 송홧가루가 지고 있구나" 로 해석되는 산사라는 시를 지었다.
정치
가거도 1일 생활권 시대
목포 직항 쾌속선 취항 편도 3시간 국토 최서남단 주민 불편 해소 기대 국토 최서남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주민들의 1일 생활권 시대가 열렸다. 도서지역 해상교통권 확보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준공영제 확대 지원사업’에 선정된 가거도-목포 직항 항로가 27일 오후부터 운항을 시작한 것이다. ㈜남해고속 쾌속선 1척이 추가 투입돼 가거도에서 정박·출항하고 목포를 한 차례 왕복(편도 3시간) 운항해 충분한 내륙 체류 시간을 확보하면서 당일 왕복이 가능하게 됐다. 기존 목포에서 출항하는 1차례 왕복(편도 4시간 30분) 운항 편에 더해 목포-가거도를 매일 2차례 왕복 운...
가거도는 도서지역 해상교통권 확보를 위해 정부가 추친 중인 '준공영제 확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7일 오후부터 매일 가거도-목포 2차례 왕복 운항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1일 생활권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정치
“옛 전남도청 5·18 탄흔까지 원형 복원”
추진단, 공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고증작업 거쳐 내부 콘텐츠 구성 1980년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원형 복원될 예정인 가운데 탄흔 자국을 복원하기 위한 설계 용역이 실시된다. 27일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공사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달 초부터 복원 설계 용역을 맡은 ISP건축사 사무소가 설계방향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공개했다. 추진단은 이 자리에서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탄흔복원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1980년 5월 당시의 모습...
27일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옛 전남도청 복원공사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지며 1980년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원형 복원될 예정인 가운데 탄흔 자국을 복원하기 위한 설계 용역이 실시되었다.
정치
경도 해양관광단지사업 5년 앞당긴다
미래에셋, 내년 4월까지 매각 대금 3천억 선납키로 연륙교 예타 통과 등 순풍…2024년 조기개장 청신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의 완공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1조원 넘게 투자하는 미래에셋이 매각대금의 선납을 통해 개발을 당초보다 5년 앞당겨 2024년 조기 개장에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더불어 경도 관문인 연륙교 예비타당성이 통과함에 따라 개장에 맞춰 인프라 조성까지 마치는 등 대규모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남개발공사는 27일 “미래에셋이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의 조기 투자를 위해 내년 4월까지 매각대금 2천925억원을 선납키로 했다”고 밝혔다...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의 완공이 빨라질 것으로 이는 미래에셋이 조기 납부를 통해 소유권과 시행권을 우선 확보해 2020년 사업비를 확보하면 설계를 완료해 착공하고 2023년 개통할 예정이어서, 이 사업 이 5년 앞당겨질것이다.
정치
“市·교육청 인권옴부즈맨 독립화 필요”
김용집 시의원 5분 자유발언 인권보호와 구제를 담당하는 인권옴부즈맨 제도의 독립화 등 운영방안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김용집(민주 남구1) 의원은 27일 5분 자유발언에서 “인권옴부즈맨은 인권구제에 있어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구인데도 독립성이 확보되지 않아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조례상 자치단체장도 권고 대상에 포함되는데 현행 체계로는 특정 사안 발생시 소속부서가 단체장에게 권고하는 어색한 모순이 발생하게 된다”며 “광주가 인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
27일 광주시의회 김용집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인권보호와 구제를 담당하는 인권옴부즈맨의 독립성이 필요하다며 광주가 인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혁신 힘쓴다
광주혁신추진위, 출범 1주년 시민토론회 개최 일자리 불일치 해소·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제시 ’광주혁신위원회 출범 1주년 시민토론회’가 27일 오후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려 이용섭 광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출범 1주년을 맞아 27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시민토론회를 열고 시정혁신에 대해 각계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청년, 기업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각계 시민과 시의원,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자치구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광주혁신추...
지난 27일 광주혁신추진위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토론회를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었다.
정치
“인공지능 등 2020년 핵심사업 집중 투자”
李시장 시정연설…광주형일자리·도시철도 2호선 역점 광주시가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과감하고 본격적인 예산투자를 통해 2020년을 ‘광주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27일 광주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광주시는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유례없는 변화와 도약의 시간을 맞고 있다”면서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역점을 둬야 할 중요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20년도 본예산을 올해 대비 12.4%가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7천120억원을 편성했다며 산업경제 2천951억원, 복지 2조2천727억...
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 만들기와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등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유치로 2020년을 광주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
광주 사회복지시설 감사 조례 전국 최초 제정
내년부터 2천600여곳 대상…투명성·공공성 확보 기대 광주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감사 조례를 제정, 내년부터 예산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정기 감사를 실시하게 됐다. 김익주 (민주·광산1)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회복지시설 감사 조례가 27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회복지시설 감사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광주지역 생활시설 217개소와 이용시설 1천980개소 등 2천197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여성 복지시설 40개소, 아동청소년 시설 366개소 등이 연차적으로 감사를 받게 된다. 감사대상은 보조금과 후원금, 수익사업 등 회계 관련 사항은 물론이고 ...
광주시의회가 사회복지시설 감사 조례를 재정해 내년부터 예산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정기감사를 실시한다.
정치
광주 ‘동네의원-마음이음사업’ 보고회 성황
시의사회, 1·2차 의료기관 참여…성과 등 공유 광주시는 지난 26일 상무지구 델리하우스에서 광주시의사회, 내과·가정의학과·산부인과 등 1·2차 의료기관, 보건소, 정신보건서비스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19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은 동네의원에 내원한 환자들의 우울, 불안, 자살, 음주 등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과 연계하고 정신건강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도록 2017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7년부터 3년 간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광주시는 지난 26일 상무지구 델리하우스에서 2019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치
전남 디지털사진 공모전 ‘가을 산책’ 최우수
道, 관광 등 23개 우수작 선정 전남도는 27일 “전남의 아름다운 4계절 관광자원과 체험행사, 친환경 농수산업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 ‘2019 전남도 디지털 사진 공모전’에서 순천 박운재(70)씨의 ‘가을 산책·사진’ 등 23개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사진 공모전은 지난 14일까지 6개월 보름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총 184명의 작가가 709점을 응모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심사는 광주·전남 사진기자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등 사진 관련 전문가가 공정하게 진행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박운재씨가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
27일 전남도는 지난 14일까지 약 6개월간 ‘2019 전남도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실시하여 심사한 결과 총 23개 우수작을 선정해 이 중 박운재 씨의 ‘가을 산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치
전남도, 전지산업협회·현대차 등 16개 기관과 협약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박차
나주 혁신산단에 센터 구축…미래먹거리 육성 전남도는 나주시와 한국전지산업협회, 현대자동차 등 6개 기관, 8개 기업과 2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전기자동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추진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나주시와 한국전지산업협회, 현대자동차 등 6개 기관, 8개 기업과 2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전기자동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추진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전지협회, 전지연구조합, 전자부품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6개 기관, 8개 기업과 2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전기자동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추진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남도와 나주시는 이 협약에 따라 지원정책, 제도 마련, 관련 산업 기업 유치에 협력하며 정순남 부회장은 인프라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우유팩 분리수거하고 우유 받으세요
區, 사물인터넷 종이용기 분리수거함 설치·운영 협약 광주시 광산구는 최근 구청에서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오이스터에이블, 이마트 광산점 등과 ‘IoT 분리배출 플랫폼을 통한 자원배활용 증진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산구의 이번 시범사업과 업무협약의 골자는 아파트 주민이 우유팩 등 종이용기를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있는 수거함에 분리수거하면 스마트폰 앱(App)에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용기 10장 당 200㎖ 우유 1개를 보상해주는 시스템을 정착하는 것이다. 우유팩 등 종이 용기는 제대로 분리배출하면 양질의 펄프를 얻을 수 있어 재...
광산구는 최근 민간과 'IoT 종이 용기 분리수거함 설치 및 운영 협약'을 맺었는데, 이번 협약은 아파트 주민들이 IoT 분리수거함에 분리수거하면 보상을 주는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협약이고, 주민들은 '오늘의 분리수거' 앱 설치 후 수거함의 바코드를 읽힌 뒤 깨끗이 말린 종이 용기를 넣는 방법으로 시스템에 참가할 수 있다.
정치
1913송정역시장 주차타워 준공
107면 확보…송정역 주변 주차난 해소 기대 시장 활성화사업 내실화 지역 명소 자리매김 광주 광산구가 최근 1913송정역시장 주차타워를 준공하고 시민에게 개방해 송정역 주변 주차난 해소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광산구 제공 38억원이 투입된 1913송정역시장 주차타워가 준공돼 인근 주차난 해소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27일 광주시 광산구에 따르면 광주송정역 건너편 1913송정역시장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1913송정역시장 주차타워’를 준공하고 지난 25일부터 시민에게 주차장을 개방했다. 국·시비 등 38억원의 예산으로 기존 28주차면 주차장에 건립된 주차타워는 ...
27일 광주시 광산구에 따르면 1913 송정역시장 주차난 해소에 큰 보탬이 될 주차타워를 준공하여 지난 2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정치
與 9명 불출마...다면평가서 빠져
하위 20% 24명…현역 물갈이 최소 33명 가능할 듯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 등 현역 의원 9명이 내년 총선 불출마 의사를 공식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면평가 하위 20% 의원이 사실상 공천 문턱을 넘어서기 어려운 상황인 것을 감안하면 최소 33명의 현역 의원이 물갈이되는 셈이다. 내년 총선에 불출마할 민주당 현역 의원 규모는 의원·보좌진·당직자가 소속 의원들을 평가하는 ‘다면평가’ 명단을 통해 드러났다. 27일 민주당에 따르면 ‘다면평가’ 명단에는 전체 의원 129명 중 118명의 이름이 올랐다. 우선 명단에 없는 11명 중 9명은 당 지도부에 불출마 의향을 밝...
현역 의원 9명이 내년 총선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는데, 29일까지 의정활동에 대한 설문으로 진행되는 다면평가에서 하위 20% 의원은 공천이 어려우므로 33명 이상의 의원이 교체될 것이다.
정치
선거법 부의...‘패트’ 충돌 재연되나
‘지역구 225 비례 75석’ 한국당 반발 등 협상 소지 ‘4+1’ 협의체 가동…檢개혁 법안과 동시상정 전망 내년 4·15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이로써 지난 4월30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4당의 공조 하에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패스트트랙 법안으로 지정된 지 211일 만에 상정 및 처리 절차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날 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 등 이른바 ‘4+1’ 협의체는 첫 회의를 열고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 여당인 민주당은 선거법...
27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12월 17일) 전에는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사회
광주경찰청장 “클럽 붕괴 수사 내달 마무리”
올해 성과로 교통안전·범죄예방·직원소통 개선 꼽아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은 “클럽 붕괴 사건 관련 마지막 수사 대상인 조례 제정 특혜 의혹 수사를 오는 12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27일 밝혔다. 장 청장은 이날 광주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요 사건 진행 상황과 광주 경찰의 올해 성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클럽 붕괴 사고 원인 관련자 11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마약·조폭 혐의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마지막 수사 대상인 특혜 조례 제정과 관련해서는 최초 기대한 수준은 아니지만, 의미 있는 내용이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를 마무리하고, 피...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장은 클럽 붕괴 사건 마지막 수사 대상인 조례 제정 특혜 의혹 수사는 12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라 밝혔고, 클럽 붕괴 사고 원인 관련자 11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마약이나 조폭 혐의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구체적인 사안은 이가 피의사실 공표 대상이 되는 공익적 사안인지 판든 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日정부·미쓰비시 사죄·배상하라”
‘미쓰비시 징용’ 대법원 판결 1년 근로정신대시민모임, 한일 시민단체 공동 성명 발표 “기부금 방식 인격·존엄 무시한 격”…정치권 비판도 사죄와 배상하라! 2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시민단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활동가들이 일본 정부, 미쓰비시중공업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해 11월29일 우리나라 대법원은 근로정신대 피해자와 유족, 징용 피해자 등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일본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김동수 기자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90) 할머니와 시민단체...
27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은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대법원 승소 판결 1년을 맞아 사죄·배상과 피해자 인권 회복을 촉구했으며 시민모임은 기부금 방식은 피해자의 인격과 존엄을 무시한 격으로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사회
남구 사직통기타 거리, 전국 최고 골목길 선정
행정안전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우수사례’ 최우수 광주 남구 사직통기타 거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골목길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상인들과 지방자치단체가 쇠락한 골목길을 되살리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특색 있는 사업을 전개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나선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골목상권의 급속한 붕괴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취지로 마...
27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여 광주 남구 사직 통기타 거리가 최우수상을 받으며 최고 골목길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치
‘재난에 강한 도시’ 광주 안전도시협의회 개최
광주시는 안전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안전도시협의회를 27일 시청 행복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실무위원 20여명과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 광주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참여한 분과의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국제안전도시 추진상황과 광주사고손상통계 현황, 6개 분과위원회 활동내용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시와 5개 자치구가 가입돼 있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 관계자로부터 재난에 강한 도시만들기(MCR) 컨설팅...
27일 광주시는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시청 행복회의실에서 관련 기관 실무위원 20여 명과 분과의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도시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치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전철화 확정
2022년 완공…목포-부산 2시간 40분대 단축 전망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전철화가 확정됐다. 전남도는 27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전철화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판정을 받아 오는 2022년 완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목포-부산 간 2시간 40분대 왕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목포-부산 간 남해안철도 중 부산에서 순천까지는 복선 전철화가 완료 또는 공사 중이다.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구간은 전철화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재 미개설 구간인 목포-보성 간의 경우 단선 비전철로 추진 중이다. 열차 운...
전남도는 27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목포-보성 남해안 철도 전철화 사업이 확정되어 2022년 완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혀 목포-부산 간 2시간 40분대 왕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회
‘오월 여성정신’ 역사에서 외면받고 있다
40주년 이후 ‘5·18 방향 모색’ 토론회서 저평가 지적 아카이브화·재평가 필요…“오월여성 역할 주목해야” 1980년 5월 당시 주먹법과 취사활동을 비롯해 가두방송, 시민홍보, 헌혈, 시체수습 등의 활동을 펼치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여성들의 ‘오월정신’이 역사적으로 저평가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18 40주년 이후 오월 여성정신 계승을 위해선 계엄군을 향해 끝까지 저항하고 싸운 여성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를 아카이브화 하고, 활동에 대한 재평가와 여성사 연구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은 27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 이후 방향 ...
1980년 5월 당시 주먹법과 취사활동 등의 활동을 펼치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여성들의 ‘오월정신’이 역사적으로 저평가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활동에 대한 재평가와 여성사 연구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
“소재·부품산업 상생협력 방안 모색” 광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 “中企 국산화 제품 생산시 우대
지역 소재 부품 산업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시, 한국산학협동연구원은 공동으로 27일 오전 광주라마다호텔에서 ‘2019년 하반기 광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상철 광주지방조달청장, 안남신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중소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준 산업연구원 소재산업실장의 주제발표와 각계 전문가의 패널토론, 중소기업 사례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준 실장은 주제발표에서 “한국의 소재·부품산업은 2001년 이후 체계적 정책 지원에 힘입어 글로벌...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시, 한국산학협동연구원은 공동으로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광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소재 부품 산업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제
호남통계청·중기지방청 ‘광주통합청사’ 입주 ‘지역경제 발전’ 시너지 창출 역량 모은다
사무공간·주차장 문제 해소…협업과제 발굴 모색 27일 오후 광주 서구 동천동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 입주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유관기관 주요 인사들이 ‘호남지방통계청·지방중기청’ 현판 제막행사를 가지고 있다. 호남지방통계청과 중기지방청이 ‘같은 뜻’을 가지고 동거를 시작한다. 이들은 서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협업하고 시너지를 낼 것을 약속했다. 호남지방통계청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27일 오후 2시 서구 동천동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신욱 통계청장, 이재홍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실장, 정종제 광주시 ...
27일 호남지방통계청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광주 서구 동천동 ‘나라키움 광주 통합청사’ 입주 기념식을 개최하여 서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협업하고 시너지를 낼 것을 약속했다.
스포츠
금호고, 고교 축구 ‘왕중왕’
팀 창단 첫 전국고교선수권대회 겸 전국축구고등리그 왕중왕전 챔피언 등극 왕중왕전 역대 최다우승팀 울산 현대고 연장 접전끝 2대1 제압 K리그 U-18 챔피언십 포함 올 시즌 2번째 전국 대회 우승 쾌거 27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울산 현대고를 꺾고 정상에 오른 금호고 선수단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U-18 금호고가 2019 전국 고교 축구대회 왕좌에 올랐다. 광주FC U-18 금호고는 지난 16일부터 12일간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19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
27일 광주 FC U-18 금호고가 충북 제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전국 고등 축구 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울산 현대고를 꺾고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스포츠
순천시청 최미선·이은경 ‘金 합작’
아시아양궁선수권 여자 단체전 중국 꺾고 우승 ‘신궁 코리아’ 2회 연속 리커브 5개 전 종목 석권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10개 종목 가운데 9개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을 빛낸 선수단이 시상식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순천시청 최미선과 이은경이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겸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대회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최미선과 이은경은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과 팀을 이뤄 중국을 세트 스코어 6대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아시아양궁 선수권대회 겸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대회에서 순천시청 최미선과 이은경이 합작하여 중국을 상대로 여자 단체전 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치
현 고1 대입부터 서울 16개大 정시 40%로 확대
‘불공정 논란’ 학종 기준도 공개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 입시를 보는 2022학년도부터 서울 주요 상위권대학이 정시를 통해 신입생을 40% 이상 선발한다. 또 불공정 논란을 빚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 기준 등도 대학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해 입시 투명성을 끌어올린다. 이와 관련, 광주시교육청은 우려를 표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종과 논술위주전형 모집인원이 전체의 45% 이상으로 높은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대해 2023학년도까지 수능 위주 정...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 입시를 보는 2022학년도부터 서울 주요 상위권대학이 정시를 통해 신입생을 40% 이상 선발하며 또 학생부 기준도 공개해 입시 투명성을 끌어올린다.
정치
道, 내년 축산 ICT융복합에 140억 투입
내달 5일까지 시·군서 사전 컨설팅 접수…내년 1월 대상 확정 전남도는 28일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축산 분야 ICT 융·복합 지원 사업비 140억원 가운데 국비 42억원을 확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조건은 국비 30%, 융자 50%, 자부담 20%다. 융자의 경우 금리 2%에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출 취급 기관은 농협은행(농 축협 포함)이다. 도는 2020년 사업 추진을 위해 12월 5일까지 1차 예비 사업자를 각 시·군을 통해 신청받고 전담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사전 컨설팅을...
28일 전남도는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축산 분야 지원 사업비 중 국비 42억원을 확보해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도는 2020년 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자를 내년 1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정치
與 전략지역에 청년·여성 우선 공천키로
청년 ‘무상·반값경선’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구를 포함한 전략지역에 청년과 여성 도전자를 최우선 공천하기로 했다. 또한 청년 후보자에 대한 ‘무상·반값 경선’도 추진한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여성 정치 참여 확대 방안’을 총선기획단 차원에서 결정했다. 민주당은 청년·여성을 전략지역에 최우선 공천하는 것 외에도 경선에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정치신인과 청년·여성 도전자가 맞붙는 경선에서 정치신인 가산점을 최저점인 10%만 부여하기로 한 게 대표적이다. 당헌·당규상 청년·여성 도전자에게는 1...
28일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내년 총선에서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구를 포함한 전략지역에 청년과 여성 도전자를 최우선 공천하기로 하며 또한 청년 후보자에 대한 ‘무상·반값 경선’도 추진했다.
정치
대인예술시장, ‘아트프로젝트’로 새 단장
아케이드 전시·작가체험 등 예술가 참여 프로그램 확대 대인예술시장의 오래된 아케이드를 활용해 대인시장의 미래를 작가의 시각으로 표현한 ‘2019대인예술시장 아트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대인예술시장사무국은 아트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7일 공모를 통해 강예진·김선영, 김수영·하가영, 엄기준, 최희원·김태양, 전민준·고정훈 등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 5팀을 선정했다. 이들 작가의 작품은 28일까지 시장 내 한평 갤러리, 다오라 삼거리, 송가네 식당, 웰컴 센터, 아트컬렉션샵 수작 등 5곳의 아케이드에 설치됐다. 강예진·김선영 작가의 ‘하늘 연못’은 일상적인 ...
지난 17일 공모를 통해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 5팀이 대인예술시장의 오래된 아케이드를 활용해 대인시장의 미래를 작가의 시각으로 표현한 ‘2019대인예술시장 아트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정치
“이윤정 5·18진상규명위원 자격 원상회복해야”
오월어머니회 “진실규명 피해 당사자 원칙 중요” 오월어머니회를 비롯한 광주 여성들이 5·18진상규명위원회의 조속한 출범과 이윤정 후보의 원상회복을 요구하고 나섰다. 5·18진상조사위원 이윤정 후보 원상회복과 올바른 진실규명을 위한 집단지성은 28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이윤정 후보 원상회복과 피해당사자 참여 보장’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사위 추천 위원 중 이윤정 교수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5·18당사자라는 이유로 ‘제적대상’임을 주장해 서애련 변호사로 재추천한 상태다. 이들은 “5·18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당사자 원칙이 중요하다...
28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오월어머니회를 비롯한 광주 여성들이 ‘이윤정 후보 원상회복과 피해당사자 참여 보장’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나섰다.
정치
끊임없는 추태...광주·전남 ‘지방의회 무용론’ 나오나
광역·기초의회 구분 없이 자격 미달·역량 부족 드러내 고강도 감시·처벌 통해 정화 대책 필요성 목소리 커져 광주·전남 지방의회가 잇따른 각종 일탈행위로 지역민의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 일부 의원들의 자격 미달, 역량 부족 등으로 인해 ‘무용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고강도 감시·처벌 및 정화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된 일꾼’을 선별해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곡성군의회에서 여성의원끼...
'돈 봉투' 등 잡음이 끊임없는 추태로 일부 의원들의 ‘무용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고강도 감시·처벌 및 정화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지방의회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된 일꾼’을 선별해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있다.
사회
5·18 가짜뉴스 속속 파헤친다
기념재단, 내달 4일 모니터링 현황 발표회 5·18기념재단은 다음달 4일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2019년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가짜뉴스 모니터링 현황’을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기념재단이 민주언론시민연합,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과 진행한 ‘5·18 왜곡 언론 및 유튜브 모니터링 프로젝트’의 결과다. 이 자리에서 ▲민언련의 신문, 방송, 종합편성채널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의 5·18 관련 전체 보도 중 조선일보와 TV조선의 5·18 왜곡 사례 ▲광주전남민언련의 유튜브 상의 왜곡영상 생산 주요채널과 주제 등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5·18기념재단은 다음 달 4일에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2019년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가짜뉴스 모니터링 현황’을 통해 5·18 왜곡 사례와 언론의 편파 보도 심의 결과를 알리려고 한다.
사회
경찰사칭까지...피싱범죄 여전히 기승
광주 보이스피싱 1년에 200여건 발생…올 피해액 82억 택배·결제확인 문자 URL, 지인 사칭 메신저 주의해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스미싱(문자 SMS+피싱)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지만, 여전히 피싱 범죄가 활개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서구 쌍촌동에 거주하는 A(57)씨는 최근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Web 발신] [나이스페이] 버블샷 드럼세탁기 799,000원 처리완료’라는 문자였다. 세탁기 구매를 위해 인터넷쇼핑몰로 검색했던 A씨는 결제가 완료됐다는 문자에 실제로 결제가 이뤄졌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서둘러 문자에 안내된 문의번...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범죄가 사회공학적 수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회
우치동물원 파충류관 내년 3월 문 연다
호랑이·사자사 생태숲 조성 마쳐 동물복지와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생태동물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우치동물원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28일 아나콘다 등 21종 44마리의 동물과 식물이 입주할 파충류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광주시 제공 우치동물원이 생태와 동물복지를 실현하는 생태동물원의 면모를 속속 갖춰나가며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기존 식물원을 리모델링해 동물과 식물이 함께하는 전시공간으로 거듭난 파충류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파충류관은 총사업비 26억원(국비 10억원, 시비 16억원)을 들여...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악어와 거북이를 개방형으로 전시하는 등 파충류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동물적응기간 등을 감안해 2020년 3월부터 개장할 계획이다.
사회
상복 터진 광주북구 주거복지 대통령상 등 수상
광주 북구가 올해 주거복지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이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다음달 9일에 열릴 ‘제2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기관부문 종합대상을 잇따라 수상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지자체 공공기관의 주거복지사업 추진성과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주거복지문화를 실천하는 등 ...
광부 북구는 올해 주거복지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2019년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제2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기관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사회
조선대 정상화 청신호 켜지나
교육부 소청위, 강동완 전 총장 해임 처분 ‘정당’ 오늘 임시이사회 열고 신임 총장 임명절차 진행 교육부가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회를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한데 이어 조선대 법인이사회가 내린 강동완 전 총장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단을 내려 대학 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28일 조선대에 따르면 전날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소청위)는 강 전 총장이 낸 직위해제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 소청 심사가 기각되면서 조선대는 29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신임 총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조선대 이사회는 지난해 6월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저조한 평가를 받자 그 책임을 물...
27일에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조선대 전 총장이 낸 직위해체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고, 조선대는 학교 정상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경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훌륭한 성과 경의”
광주상의, 7회 상공대상 시상…최영종 남경종합건설 회장 등 수상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웨딩그룹위더스 광주 그랜드볼룸에서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이용섭 광주시장 등 지역 기업체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광주상공대상은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 및 표창, 그동안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공인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부터 제정, 시상해 오고 있다. 제7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우수부문(공동수상) 최영종 남경종합건설㈜ 회장...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에 광주 그랜드볼룸에서 제7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고, 지역 우수기업에 근무 중인 모범근로자 10인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경제
광주·전남 中企 연말 경기 전망 ‘방긋’
SBHI 90.6…전월·전년 比 모두 ↑ 비제조업 전문건설업종이 상승 주도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들의 연말 경기 전망이 모처럼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광주전남 중소기업체 192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2월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90.6으로 전월보다 4.6p, 전년 동월(89.6) 대비로도 1.0p 상승했다. 중기중앙회는 제조업보다는 비제조업의 전문건설업종에서 상승을 주도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전월(89.0) 대비 5.7p...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들은 비제조업의 전문건설업종에서 상승을 주도한 결과 연말경기 전망이 좋다.
경제
광융합 신기술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 성료
18개국 해외바이어 참여 3천64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태국·페루 등 MOU 체결로 해외시장 진출전략 제공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번 전시회 전시장 모습.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가 3천640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광융합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이 해외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해진다. 28일 한국광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광산업진흥회가 개최한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에서 3천640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경제
해외직구반품 환급금 꼭 돌려 받으세요
광주세관, 환급 현황·절차 안내 광주본부세관이 29일 시작되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의 해외직구 반품에 따른 환급현황과 환급 절차를 안내했다. 28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민이 해외직구 반품으로 되돌려 받은 환급금은 매년 증가해 2019년 10월누계 환급금은 전년 동기대비 31.4% 상승한 5천300만원이며, 건당 평균 환급액은 10만원 상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의류(42.7%)가 가장 많고 신발(25.2%), 가방(22.9%), 자전거(3.6%) 순이다. 국가별로는 영국(61.5%), 독일(23.3%), 미국(6.1%)...
광주본부세관은 광주·전남지역의 해외직구 반품에 따른 환급현황과 환급 절차를 안내했다.
경제
이마트 ‘일렉트로맨 스마트팟’ 출시
찜·탕·국 요리 등 멀티압력쿠커 이마트가 편리함을 무기로 미국 주부들을 사로잡은 멀티압력쿠커 제품을 선보인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압력솥 방식으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을 출시한다.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2만8천원이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은 압력방식으로 찜·탕·국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멀티압력쿠커 제품이다. 압력방식을 채택해 가스레인지 사용시 보다 요리 시간을 절반 이상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갈비찜을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이용해 조리할 경우 90분 가량이 소요되지만, 스마트팟을 이용하면 30분...
이마트는 찜·탕·국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멀티압력쿠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을 출시한다.
경제
블랙프라이데이 D-DAY ‘주목’
국내 유통업계, 다양한 할인행사 선봬 패션업계도 적극적 참여…이번주 절정 29일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최근 해외직구가 활발해지면서 미국만의 행사가 아닌 글로벌 할인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주간을 맞아 국내 유통업계도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일찌감치 선보여온 다양한 ‘블프’ 기획전으로 예열된 분위기는 이번주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국내 유통·패션업체들이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온라인 쇼핑 수요가 높아지는 블랙프라이데이 주간이 시작되면서 업체들은 블랙프라이데이 당일뿐 아니라 전·후 ...
블랙프라이데이 주간을 맞아 국내 유통업계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정치
한국수영진흥센터 유치 광주 4개 자치구 도전장
市, 후보지 접수 마감…평가절차 돌입 예정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산이 될 한국수영진흥센터 유치에 동구를 제외한 광주 4개 자치구가 도전장을 냈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후보지 접수를 마감한 결과, 서구는 염주수영장, 남구는 광주대학교 교내, 북구는 일곡 근린공원, 광산구는 남부대학교 교내를 각각 후보지로 신청했다. 시는 후보지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본격적인 평가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건축가능 면적 ▲부지 매입비용 ▲총 사업비 산정 부지비용 ▲광역 및 생활권 ▲도로배치 ▲대중교통 접근성 ▲인접 공공수영장 등 7개 항목에...
한국수영진흥센터 유치에 동구를 제외한 광주 4개 자치구가 각각 후보지로 신청했다.
정치
전남도 ‘산림복지 경진대회’ 우수기관
‘영광 물무산 행복숲 조성 사례’ 호평 전남도는 1일 “산림청의 2019년 산림복지 경진대회에서 ‘영광 물무산 행복숲’ 조성사례가 숲의 문화적 가치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산림복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산림청 소속 지방 산림청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이 제출한 다양한 산림복지 우수사례를 창의성, 정책 연계성, 주민 만족도, 협업 등 각 분야를 심사, 전남도를 비롯한 7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영광읍 도동리에 2017-2018년 67억원의 예산을 들여 숲속 둘레길, 유아숲...
전남도는 '산림청의 2019년 산림복지 경진대회'에서 ‘영광 물무산 행복숲’ 조성사례를 인정받아 산림복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치
광주 전일빌딩 리모델링 ‘꼼수’ 적발
감사원 “타당성 조사 피하기 위해 총사업비 축소” 행안부에 지방교부세 감액 요구…국비 삭감 위기 5·18 당시 시민군이 계엄군과 맞서 싸웠던 금남로의 관문에 위치한 전일빌딩 리모델링 과정에서 꼼수가 지적돼 국비 지원액이 삭감될 처지에 놓였다. 사진은 지난 2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 전일빌딩이 9개월 여만에 외부 가림막을 철거한 모습. 광주시가 전일빌딩 리모델링 과정에서 타당성 조사를 피하기 위해 총사업비를 축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감사원의 기관 운영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원은 총사업비를 줄여 타당성 조사를 받지 않고 사업을 추진한 광주시에 지급할 지방교부세...
감사원은 금남로의 관문에 위치한 전일빌딩 리모델링 과정에서 타당성 조사를 피하기 위해 총사업비를 축소하여 추진한 광주시에 지급할 지방교부세를 감액하도록 행정안전부에 요구했다.
정치
인공지능·친환경자동차·공기산업... 국내외 굴지 기업 광주시 투자 성과
서울 설명회서 中 신송로봇 등 10개사와 협약 광주시가 인공지능,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에너지, 공기산업 등을 역점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로봇분야 세계 3위 기업인 중국 ‘신송로봇’ 등 10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가 2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 ‘2019 투자환경설명회’는 국내외 굴지의 기업 200여곳이 참여했다. 박남언 일자리경제실장이 광주의 투자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인공지능 산업육성계획’을,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원장이 ‘스마트에너지와 공기산업’을, 배정찬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이 ‘친환경자동차산업’ 등...
2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 ‘2019 투자환경설명회’에서 광주시가 중국 기업 등 10개 회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4차산업 육성에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치
與 ‘하위 20%’의원에 사전통보 방침
전체 공개 검토했다 변경…불필요한 논란 차단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진행하는 현역 국회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한 의원 본인에게 그 결과를 사전 통보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일반에 하위 20% 명단을 공개했을 경우 생길 수 있는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면서 공천 경선에서 20% 감산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자연스럽게 불출마를 유도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당 핵심 관계자는 1일 “국회의원 평가에서 하위 20% 명단이 나오면 이를 본인에게 먼저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자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에 대해 임기...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하위 20%’의원에게 내년 1월께 미리 사전통보 방침이다.
정치
“전남 농정 지속가능 정책으로 전환해야”
민주당 도당, WTO 지위 변경따른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은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전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달 29일 전남도의회 2층 초의실에서 ‘WTO개도국 지위 변경에 따른 전남 농정 대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윤재갑 민주당 해남·완도·진도위원장, 전경선 민주당 전남도당 수석상임부위원장, 김성일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상풍 뉴스1 광주전남 대표, 곽행구 광주전남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민주당 당원과 농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창완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
지난달 29일 전남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WTO개도국 지위 변경에 따른 전남 농정 대전환"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치
金지사, 광양항 활성화 등 현안 관철 총력
해수부·한국원자력연구원·과기부 방문 지원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등 전남 발전을 담보할 핵심 전략을 관철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해양수산부, 한국원자력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잇따라 방문,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해양정책실장, 수산정책실장, 항만국장을 만나 광양항 인근 세풍산단·황금산단을 항만 배후단지로 지정하고 우선 2020년 세풍산단 1단계 부지매입비 25억원을 국비로 지원하는 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이와 함께 신안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필수적인 지원부두...
지난달 29일 해수부·한국원자력연구원·과기부 방문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양항 활성화 등 현안 관철에 지원 건의했다.
정치
중앙 행정사무 400개 지자체 이양된다
국회운영위, 일괄이양법 의결…2021년 2월 시행 지방권한 확대…눈높이·맞춤형 행정 구현 기대 2021년부터 중앙행정기관의 사무 중 400개 사무에 대한 권한이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된다. 국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인영)는 지난달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 등의 지방 일괄 이양을 위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등 46개 법률 일부개정을 위한 법률안’(지방일괄이양법)을 의결했다. 법률안은 정부가 제출한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 등의 지방 일괄 이양을 위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등 66개 법률 일부개정을 위한 법률안’에 담긴 571개 사무 중, 각 상임위에서 심...
2021년 2월부터 시행될 중앙행정기관의 사무 중 400개 사무에 대한 권한이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되며 지방권한 확대, 눈높이·맞춤형 행정 구현을 기대해본다.
정치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속도 낸다
道·농어촌공사, 기반 조성·핵심시설 실시설계용역 착수 전남도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스마트팜 혁신밸리 기반 조성과 청년보육·임대형스마트팜·지원센터 등 핵심시설 세부 세부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부 실시설계용역은 기반조성 분야와 핵심시설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기반조성 분야는 혁신밸리 단지 조성에 필요한 부지정지 및 용수, 전기, 도로, 빗물저수조 등 시설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다. 핵심시설 분야는 청년보육센터, 실습농장, 임대형스마트팜 단지, 실증단지, 혁신밸리지원센터 등 구조물을 설계하는 것이다. ...
지난 8월 전남 고흥 대상 부지를 道·농어촌공사가 기반 조성·핵심시설 설계용역 착수하며 스마트농업 지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 속도 낸다.
정치
조선대 17대 총장 민영돈 교수 임명
임기 4년…이달 중순 취임식 조선대학교 제17대 총장으로 민영돈(사진)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1일 조선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조선대는 지난달 29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민 총장후보자를 제17대 총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민 총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11월29일까지 4년이다. 민 총장은 지난 10월1일 선거에서 58.7%를 득표해 조선대 차기 총장으로 당선했다. 하지만 강동완 전 총장 해임처분에 대한 소청심사 등으로 신임 민 총장 임명이 늦춰지다 이날 임명장이 수여됐다. 민 총장은 조선대 의과대를 졸업해 1989년 모교에서 외과학교실...
지난 10월1일 선거에서 58.7%를 득표해 조선대학교 제17대 총장으로 민영돈 교수가 임명되었고, 민 총장 임명으로 인한 총장 공백 해소가 학내 갈등 봉합과 공영화 전환 등 현안 해결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치
예비후보 등록 D-15, 총선 열기 후끈
선거법 개정 불투명 ‘룰 없는 선거’ 신인들 발 동동 사상 최악 국회 오명 속 출마선언·출판기념회 봇물 제21대 총선 예비후보등록(12월17일)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워밍업을 끝낸 입지자들의 출마선언·출판기념회도 봇물을 이루면서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국회는 선거법 개정 등 패스트트랙 처리를 놓고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 카드로 맞불을 놓으면서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사상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은 20대 국회가 ‘정치 혐오증’을 양산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법 개정 처리 불투명 등 게임의 룰이 정해지지 않아...
2020년 4.15 총선에 출마할 지역정가 예비후보들의 출판기념회가 이어지고 있고, 이번 총선은 문재인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치
우리동네 의원을 소개합니다-김태진 서구의원
지방자치 발전과 소통의정활동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앞장설 것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최우선으로 삼고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의원이 있다. 진보의 길을 걸으며,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참다운 지역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태진 서구의회 의원(민중당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사진)이다. 김 의원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 제정, 교통 특구 지정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등 주민 편의를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서구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열악한 처우를 대변하는 등 자치입법 활동과 지역...
진보의 길을 걷는 지역일꾼으로 평가받는 김태진 서구의회 의원은 주민 편의를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자치입법 활동과 지역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동구 효 출동대 “어디든 달려갑니다”
2014년부터 1만1천430건 무료해결…효자손 노릇 ‘톡톡’ 지역의 어르신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어디든 달려가 도움을 주는 서비스가 최근 지역사회에서 각광받고 있다. 광주 동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효 출동대’가 그 주인공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효 출동대’는 지난 2014년 발대식 이후 지금까지 1만1천430건이 넘는 민원을 해결하며 어르신들의 효자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효 출동대는 어르신들의 아주 작은 요청이라도 해결을 원칙으로 한다. 어르신들 스스로 하기 힘든 형광등 ...
광주 동구 행정복지센터와 동구 노인 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 출동대라는 돌봄 서비스 신청을 접수를 받는다.
사회
전남 ‘에듀택시’ 전국서 씽씽 달린다
도교육청 전국 첫 시범운영…올 2학기 21개 시군 확대 교육부 농어촌학교 특색프로그램 우수사례…전국 확산 전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에듀택시’ 제도가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교육부 주최 ‘농어촌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지원 국가시책사업 시·도교육청 담당자 협의회’에서 ‘에듀택시’ 운영현황을 소개한다. 교육부는 에듀택시 제도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도교육청 박진수 학생배치팀장은 에듀택시 사업 추진 전반과 에듀버스 등 전남의 통학...
전남도교육청이 도입한 에듀택시는 교통이 취약한 학생에게 통학용 택시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농어촌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사회
전남서 화재 잇따라 발생
나주 폐목재 공장 사흘째 진압…화순 차고지 차량 10대 전소 불타는 공사차량 1일 오전 3시30분께 화순군 동면 공사현장 한 차고지에서 불이 나 콘크리트 믹서 등 도로포장 공사 차량 7대와 화물차 3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순소방서 제공 지난달 29일 나주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사흘째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1일 오전 7시께부터 나주시 노안면 화재 발생 현장에서 소방차, 물탱크, 굴착기 등을 동원해 진압하고 있다. 119는 발화 지점 주변 가연 물질을 분리하고 이날 오전 2시께 철수했다가 날이 밝아지자 다시 진화에 나섰다. 소방 비상대응 1...
나주 폐목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흘째 진압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소방당국은 1일 오전 7시부터 나주시 노안면 화재 발생 현장을 진압하고 있으며, 차고지에 있던 차 10대가 다 타 9억 3천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했다.
사회
“문희상안, 안 돼” 국민청원 봇물
강제징용 피해 배상 ‘1+1+국민성금’ 반대 목소리 강제징용 피해 배상과 관련,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안한 ‘1+1+국민성금(α)’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봇물을 이루고 있다.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강제징용 피해자 외면하는 문희상 안 백지화에 힘을 보태주십시오’라는 내용의 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1만여명이 동의했으며, 오는 28일 마감된다. 글을 게재한 청원자는 “현재 문희상 국회의장은 강제징용 해법이라며 1+1+α 안, 이른바 ‘문희상 안’이라는 것을 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것은 구체적으...
지난달 2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강제징용 피해배상과 관련,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안한 ‘1+1+국민성금(α)’을 반대하는‘강제징용 피해자 외면하는 문희상 안 백지화에 힘을 보태주십시오’라는 내용의 청원이 게시됐다.
사회
북구의회 ‘특별장학생’ 추천권 특혜 논란
의장단 등 일부 의원만 추천권 독식 지적 제기 전체의원들과 논의 없이 ‘나눠 먹기’ 관행 비판 광주 북구 장학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장학생 선발을 놓고 북구의회 일부 의원들 간 ‘나눠먹기’ 관행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북구의회 몫으로 주어진 ‘특별장학생’ 추천권에 대해 일부 의원들이 다른 의원들과 논의나 상의 없이 독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1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열린 제258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특별장학생 추천권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소재섭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북구 장학회 장학생 선발과 관련 북구의회 몫으로 일정 비율 ...
광주 북구 장학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장학생 선발에서 일부 의원들 간 '나눠먹기' 관행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는데, 북구의회에서는 특별장학생을 추천한 의원에 대한 문서나 회의록이 없어서 의장 추천식 관례가 이어졌던 것으로 보이며, 이에 소 의원은 신발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
도공 광주전남본부, 자원봉사 대상 장관표창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인정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지난달 28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2019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취약계층 희망더하기 돌봄프로그램 등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노력이 인정을 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취약계층 희망더하기 돌봄프로그램은 전남지역 특성상 노인과 다문화청소년 비율이 높은 것에 착안, 협업기관과의 유기적인 활동을 통해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후원을 펼쳤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와는 고속도로 인접 농촌마을 순회를 통한 공감소통형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노인과 다문화청소년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희망더하기 돌봄프로그램등의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제
‘광주·전남 벤처기업인의 밤’ 열린다
4일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ICT/SW 업계 비전 제시 지역 벤처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 한해 성과와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광주·전남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가 열린다. 1일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3층에서 ‘2019 광주·전남 벤처기업인 및 ICT/SW 기업인의 밤’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광주·전남 벤처 및 ICT/SW 업계를 되돌아보고 비전을 제시하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마련된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벤처 관련 유관기...
4일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리는 광주·전남 지역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에서는 벤처 및 ICT/SW 업계 네트워크의 장으로 마련되며 이와 함께 ‘2019 광주·전남 벤처인 표창’ 시상식에서는 광주시장 표창(2명)과 전남도지사 표창(3명)등 19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경제
재고만 늘었다...10월 광주 산업 ‘우울’
생산·출하·소비·건설 모두 감소…재고 38% ↑ 광공업생산동향 7.8% 줄어…전남은 3.9% 상승 10월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소비·건설이 모두 감소하고 재고만 증가하는 등 광주 산업이 부진, 우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전남의 건설 수주는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으나 광공업 생산과 출하는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광주전남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10월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7.8%, 전월 대비 9.4% 각각 감소했다. 이는 기계장비, 식료품, 전기장비 등에서 증가했으나 전자 부품과 컴퓨터·영상음향통신, ...
10월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 소비, 건설이 모두 감소하고 재고만 38% 증가하는 등 광주 산업이 부진하였으나, 전남의 건설 수주는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으나 광공업 생산 및 출하는 대조를 이뤘다.
정치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법정으로’
市 속속 협약 체결 속 오는 11일 첫 재판 행정절차 적법성 다툴 듯…결과 예의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와 별개로 광주시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0년 7월 공원일몰제 시한이 촉박해지면서 ‘업체에 결격 사유가 없을 시에는 협약체결에 문제가 없다’는 법률자문에 따라 최종 사업협약을 서두르고 있다. 검찰과 시가 행정절차의 적법성을 놓고 ‘창과 방패’처럼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기소된 공무원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려 주목된다. 시는 최종 협약이 체결된 업체 중 수사 선상에 있는 곳도 포함돼 있는 만큼 재판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검찰수사와 별개로 2020년7월 공원일몰제 시한이 촉박해지면서 광주시가 ‘업체에 결격 사유가 없을 시에는 협약체결에 문제가 없다’는 법률자문에 따라 최종 사업협약을 서두르는 등 검찰과 시가 행정절차의 적법성을 놓고 맞서고 있는 가운데 첫재판이 열려 주목된다.
정치
광주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건립 착수
부지 매입 절차…산단 활성화·자동차 산업 발전 기대 광주시가 친환경 자동차 부품인증센터 부지 매입 절차에 들어갔다. 2일 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 부품인증센터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내년 3월 착공해 2021년 3월 준공, 2022년 1월 개관 예정이다. 시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공장이 조성될 빛그린 산단 내 2만9천916㎡ 부지에 360억원(국비 180억원·시비 18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의 부품인증센터 건물과 인증·평가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지 매입비는 69억원이다. 시는 올해 2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
광주시가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산단 활성화와 자동차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될 친환경 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건립공사에 착수했다.
정치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신청하세요
한우·돼지·젖소·닭·오리…내년 1월29일까지 공모 개소당 최대 795억 지원…축종별 특화단지 조성 한 곳당 최대 795억원을 지원하는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전남도는 2일 “축산 악취·질병 문제 해결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0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2020년 1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 축종은 한우, 돼지, 젖소, 닭, 오리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환경, 질병, 무허가축사 등 축산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와 가축 분뇨 처리...
전남도는 2일 한우·돼지·젖소·닭·오리 축종으로 한곳당 최대 795억원을 지원하는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2020년 1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정치
최영호 전 남구청장, 금품수수 의혹 ‘사실무근’
“총선 겨냥한 정치적 음해” 주장 최영호 전 남구청장은 2일 시의회에서 최근 금품수수 및 특혜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과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최 전 청장은 “이번 사건은 금품이 오갔거나 특혜를 줬다는 어떠한 실체나 증거가 없는 데다 관련자들조차 금품을 줬는지에 대한 진술을 계속 바꾸는 등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최 전 청장은 “해당 아파트 단지는 당초 광주시보다 남구청의 허가조건이 훨씬 강화돼 특혜와는 거리가 멀다”며 “시민들의 산책로인 ‘푸른길과 교통난이 심한 백운광장 옆에 아파트를 짓겠다’는 사업에 교통로 추가 확보와 공원조성 같은 공공성...
최영호 전 남구청장은 2일 시의회에서 최근 금품수수 및 특혜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치
광주 ‘대한민국 혁신 1번지’ 우뚝
행정, 경제·산업, 교통, 복지, 인사 등 경진대회 잇따라 수상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복원·일과 성과 중심 인사시스템 호평 광주시가 행정, 경제·산업, 교통, 복지, 인사 등 올해 정부혁신 각 분야 공모·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대한민국 혁신 1번지임을 입증했다. 먼저 시는 지난달 28일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디자인단 경진대회에서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복원 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갈수록 낙후되고 공실이 늘어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과 값싼 집을 찾기 어려운 청년주거 문제를 복합적으로 풀어내기 위...
광주시는 올해 사회적 대타협과 산업혁신모델로 정부혁신 각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하였고 내년에는 더욱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하였다.
정치
文대통령 “발목잡기 정치” 작심비판
의회 파행 책임론 부각…“잘못된 정치가 정상적 정치 도태 시켜”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의 ‘무차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전략으로 파행 중인 정기국회 상황을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문 대통령은 특히 ‘민식이법’ 등 당파를 초월한 민생입법까지 정쟁에 발목 잡힌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국회 정상화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20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마비 사태에 놓여 있다”며 “입법과 예산의 결실을 거둬야 할 시점에 벌어지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의 무차별 필리버스터 전략을 작심 비판한 이유로 정국 주도권과 수세에 몰리는 정국을 방치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정치
“맥쿼리 100억대 법인세 환급금 환수를”
광주시 제2순환도로 재협상 이후 보조금도 더 늘어 참여자치21 “혈세 낭비 막기 위한 공익처분 나서야”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최근 ‘광주시가 제2순환도로 제1구간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맥쿼리로부터 법인세를 환급받지 않았다’는 감사원 지적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맥쿼리사의 법인세 환급·관리운영권 회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부당한 재협약 내용을 공익처분으로 바로잡을 것을 촉구했다. 참여자치21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맥쿼리 측은 시장 수익률 이상으로 특혜를 받고 있고, 세금까지 보존받고 있다”며 “감사를 통해 광주시가 돌려받아야 할 112억원을 방치했다는 사실이 ...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최근 ‘광주시가 제2순환도로 제1구간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맥쿼리로부터 법인세를 환급받지 않았다’는 감사원 지적과 관련 재협상 이후 보조금이 더 늘었다며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기 위해서는 맥쿼리로부터 관리·운영권을 가져오는 ‘공익 처분’을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치
광주환경공단 광역위생매립장 ‘최우수시설’ 현판식
전국 666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실태평가서 호평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운영하고 있는 광역위생매립장(남구 양과동)이 2일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최우수시설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광역위생매립장 관리동에서 실시된 현판식에는 김강열 이사장을 비롯한 매립장 직원, 주민지원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매립장은 올해 실시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안정적인 침출수 처리시설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한 친환경에너지 생산 및 활용을 통한 예산절감, 비산먼지·악취발생 저감을 위한 선제조치 등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
광주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광역위생매립장이 올해 실시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안정적인 침출수 처리시설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한 친환경에너지 생산 및 활용을 통한 예산절감, 비산먼지·악취발생 저감을 위한 선제조치 등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시민대상 4R(Reduction, Reuse, Recycling, Recovery)캠페인, 하천정화 봉사활동, 주민지원협의체 및 유관기관과의 공동협의체 운영을 통한 쓰레기 현안문제 해결 등 주민친화 노력부문에서도 큰 공감을 얻는 등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
사회
‘구금시설 인권침해·장애인 차별’ 여전
광주인권사무소 올해 진정사건 들여다보니… 올 한해 진정 721건 조사…46건 고발 등 조치 지자체장 비속어·교도소 수용자 수갑 등 권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올해 700여건에 달하는 진정사건을 조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여전히 인권침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광주인권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배당받은 721건(11월26일 기준)의 진정 사건 중 496건을 조사 완료했으며, 이중 46건은 권고를 내리거나 고발조치, 345건은 각하했고, 97건은 기각했다. 현재 조사 중인 사건은 381건으로, 이 가운데 해결은 39건, 합의 5건, 이송 2건이...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의 조사 중인 사건은 381건으로 지역사회의 인권침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신고인의 개인정보 유출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하였다.
사회
광주 대인동 옛 홍등가 ‘여성인권 켠다’
과거 업소서 12일까지 ‘성매매 NO’ 주제 전시회 문화예술 공간 조성 추진 시민 집담회 10일 개최 광주 동구가 대인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와 향후 상권 활성화 등 새로운 도시공간 구축에 시동을 건다. 성매매 집결지의 과거와 미래를 모색하는 전시회가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홍등가 터에서 열리며, 공간 활용 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은다. 2일 동구에 따르면 ‘성매매 NO, 여성인권 ON’을 주제로 한 전시가 ‘영빈관’으로 불렸던 대인동 옛 성매매업소에서 3일 개막한다.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광주 성매매 피해상담소 ‘언니네’와 동구가 공동 ...
광주 동구가 ‘영빈관’으로 불렸던 대인동 옛 성매매업소에서 ‘성매매 NO, 여성인권 ON’을 주제로 홍등가의 역사, 성매매를 바라보는 지역과 사회의 시선, 성매매로 유입된 여성의 인권을 다루는 전시를 개막, 성매매 집결지 폐쇄와 향후 상권 활성화 등 새로운 도시공간 구축에 시동을 건다.
사회
북구, 어린이 안전대상 평가 ‘우수기관’
광주 유일 선정…안전인프라 등 4대 분야 중점 추진 광주 북구는 2일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어린이 안전대상’ 평가에서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올해 ‘2019년 어린이 안전정책’을 수립하고 ▲어린이 학부모 행정참여 ▲안전제도 개선 ▲안전인프라 구축 ▲안전문화 기반조성 등 4대 분야 20개 과제를 중점 추진했다. 먼저 학교, 교육청, 북부경찰서, 안전모...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광주 북구는 2일 행정안전부가 평가한 제9회 어린이 안전대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교육/입시/NIE
시교육청, 누리집 ‘업무 백과사전’ 개편
학사·특수·보건·행정 등 332종 세분화 최신 자료 갱신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누리집 ‘학교업무 매뉴얼’을 학교급과 업무성격별로 세분화해 One-stop으로 제공, 교육 현장에서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학교업무 매뉴얼은 유치원 13종, 초등학교 33종, 중학교 55종, 고등학교 37종, 특수학교 8종, 보건 11종, 영양 9종, 일반행정 26종, 업무편람 140종을 포함해 총 332종이다. 모든 메뉴얼을 각급 학교 성격에 맞춰 세분화해 지난달 25일까지 최신 자료로 갱신했다. 해당 자료는 시교육청 업무 누리집(http://...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 13종, 초등학교 33종, 중학교 55종, 고등학교 37종, 특수학교 8종, 보건 11종, 영양 9종, 일반행정 26종, 업무편람 140종을 포함해 총 332종의 새롭게 개편된 학교업무 매뉴얼을 각급 학교 성격에 맞춰 세분화해 One-stop으로 제공, 교육 현장에서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교육/입시/NIE
농어촌 작은학교 교육과정 특성화 잰걸음
도교육청, 권역별 워크숍 갖고 차별화 방안 모색 학습지도 개별화 통해 학력·인성·특기·적성 계발 전남도교육청이 농어촌 지역 작은학교를 ‘가고 싶고, 찾아오는’ 지속가능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교육과정을 특성화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경주하고 나섰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세 권역별로 워크숍을 갖고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고 공감대를 이루는 논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 중부(나주)와 서부(목포), 동부(여수)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전남 도내 초·중 작은학교 289교 교장 또는 교감, 업무 담당...
전남도교육청이 농어촌 지역 작은학교를 ‘가고 싶고, 찾아오는’ 지속가능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작은학교의 차별화된 특색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돼 농어촌 교육 활성화에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남 세 권역별로 워크숍을 갖고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고 공감대를 이루는 논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등 교육과정을 특성화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경주하고 나섰다.
경제
현대차,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 첫 선
20분 만에 80% 충전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충전 전문업체인 대영채비㈜와 함께 개발한 ‘하이차저(Hi-Charger)’를 선보인다. 사진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설치된 하이차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Hi-Charger)’를 선보인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 전문업체인 대영채비㈜와 함께 개발한 ‘하이차저(Hi-Charger)’는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h급 고출력·고효율 충전기술이 적용됐으며,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담은 신개념 전기차 충전 공간으로 설계됐다. 800V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의 경우...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20분 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한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h급 고출력·고효율 충전기술이 적용됐으며,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담은 신개념 전기차 충전 공간으로 설계된 전기차 충전 전문업체인 대영채비㈜와 함께 개발한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Hi-Charger)’’를 선보인다.
경제
기아차 ‘K 시리즈’ 출시 10년...550만대 팔렸다
5대 중 1대꼴…K3 신흥시장서 인기 신형 K5 앞세워 ‘제2의 전성기’ 기대 K5 K7 K9 K3 기아자동차 대표 세단 ‘K 시리즈’가 출시 10년을 맞았다. 신모델 출시 때마다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관심을 끈 K 시리즈는 지난 10년간 550만대가 팔려나가며 기아차의 ‘효자’ 노릇을 해왔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K 시리즈의 역사는 기아차가 2009년 11월24일 준대형 세단 K7을 국내에 출시되면서 시작됐다. K7 출시 당시 기아차는 모델명과 관련, 알파벳 ‘K’는 기아차(Kia), 대한민국(Korea)의 대표 글자인 동시에 ‘강함, 지배, 통치’를 의미하...
기아자동차의 대표 세단인 "K시리즈"는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2009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세계시장에서 총 500만대가 넘는 차가 팔려나간 대표적인 세단으로 올해 출시 된지 10년을 맞아 강렬한 인상으로 돌아온 K5가 사전예약으로만 1만 28대가 계약되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면서 K시리즈의 제2의 전성기가 열리길 기대하고 있다.
경제
기아차 광주공장, 행복나눔 연탄 봉사
기아차 광주 3공장 현장관리자들이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조립3부 주임, 그룹장, 파트장으로 구성된 현장관리자 모임 ‘행복한 사람들’은 지난달 30일 서구 서창동을 찾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행복나눔 연탄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이날 행사는 날로 추워지는 겨울 날씨 속에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됐다.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 연탄봉사에는 기아차 광주공장 조립3부 현장관리자...
기아차 광주공장 조립3부 주임, 그룹장, 파트장으로 구성된 현장관리자 모임 ‘행복한 사람들’은 추워지는 겨울 날씨 속에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복나눔 연탄봉사’를 실시해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경제
광주시, 올해의 우수중기업 선정
㈜하나텍 홍범석 대표·㈜베비에르에프앤비 마옥천 대표 광주시는 2일 ㈜하나텍 홍범석 대표와 ㈜베비에르에프앤비 마옥천 대표를 ‘2019년 광주시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하고 광주시장 상패를 수여했다. 앞서 시는 3년 이상 광주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제조업을 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우수중소기업인’ 공모를 실시했다. 특히 기업 건실도, 경영 실적, 고용창출, 기술 개발 분야 정량 평가와 직원 복지, 노사협력, 사회 공헌도 등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하나텍은 자동차 및 가정용 열교환기 설비제작업체로, 30년간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 일류의 품질 수준을 ...
광주시는 ‘2019년 우수중소기업인’ 공모를 실시해 ㈜하나텍 홍범석 대표와 ㈜베비에르에프앤비 마옥천 대표를 ‘2019년 광주시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하고 광주시장 상패를 수여했다.
경제
광주·전남 기업 전망 ‘컴컴’
제조업 업황 BSI 59, 전달 比 3p↓…내수 부진 등 영향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에도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업황 현황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 사업체 52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경기 조사를 한 결과 12월 제조업 업황 전망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59로 지난달 전망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77로 지난달보다 4포인트 올랐다. 광주·전남 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올해 1월 75, 2월 54, 3월 68, 4월 70, 5월 69, 6월 70, 7월 68, 8월 63, 9월 56, 10월 ...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역 사업체 52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경기 조사를 한 결과 제조업 업황 전망 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지난달 전망 대비 3포인트 하락해 올해 12월에도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업황 현황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광주·전남 ‘백년가게’ 10곳 추가 선정
금호·꽃담·거북이안경·동아실크 등 모두 27곳 중기청, 30년 이상 제품·서비스 차별화 평가 100년 전통을 이을 광주·전남지역의 ‘백년가게’ 10곳이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지역 백년가게는 모두 27곳으로 늘었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에 따르면 전국 음식점, 도소매업체 등 79개 업체가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됐다. 이번 4차 선정으로 전국 백년가게는 총 288개로 늘었으며, 이 중 광주·전남지역 백년가게는 총 27곳(음식점업 16·도소매업 11)이다. 4차 선정결과 광주에서는 5개 업체가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광산구 금호(백반, 삼겹살), 동구 꽃담...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에 따르면 광주에서 광산구 금호(백반, 삼겹살), 동구 꽃담(한우곰탕), 도소매업 동구 거북이안경(안경), 동아실크(실크원단), ㈜대성전자(전자부품)가, 전남에서는 광양시 한국식당(광양숯불고기), 목포시 풍년식당(불고기), 화순군 화성식육식당(편육, 생고기), 순천시 중앙서점(서적), 해남군 조명옥꽃방(꽃바구니, 꽃다발)이 추가로 선정돼 100년 전통을 이을 광주·전남지역의 ‘백년가게’ 10곳이 추가 선정됐다.
스포츠
“팬들에게 받은 사랑, 온정 나눔으로...”
KIA, 7일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쌀’…6일에는 ‘사랑의 기금’ 전달 지난해 열린 KIA 타이거즈 ‘사랑의 쌀’ 나눔 행사.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KIA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은 오는 7일 오전 10시 광주 북구 임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3천160㎏ 전달식을 개최한다. ‘사랑의 쌀’은 임동 지역 기초수급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은 KIA 구단이 올 시즌 운영한 물품보관함 수익금에 자체 예산을 추가해 마련했다. 여기에 구단 후원업체인 키스코(대표 김원범)는 4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아 임동 지역 기초수급자 가정에 ‘사랑의 쌀’ 3천160㎏ 전달식을 개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정치
“미공개 사진첩 추가 존재...정부가 나서야”
“전두환 보고용·민주화운동 폭동 규정 연루자 처벌 자료” 주장 ‘보안사 생산 5·18사진첩’ 설명회 3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열린 ‘5·18 비공개 사진 대국민 설명회’에서 이성춘 5·18기념재단 자문위원이 보안사령부가 보관해 온 사진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5·18민주화운동 39년 만에 최초로 공개된 보안사령부 생산 5·18 사진첩은 ‘전두환 보안사령관 보고용’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5·18사진첩 17권 중 13권 외 1-4권의 사진첩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 정부가 앞장서 도와야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5·18기념재단...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대안신당 등은 3일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광주의 눈물, 그날의 참상’이라는 주제로 5·18 비공개 사진 대국민 설명회를 열었으며 이날 발제자로 나선 안길정 재단 자문위원은 “사진첩 표제와 목차 하단에 ‘증거자료’라고 적혀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보안사가 5·18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연루자를 처벌하기 위한 입증 자료로 수집·제작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공개된 사진첩은 5권-17권으로 나머지 1-4권을 포함해 18권 이상의 사진첩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도 나왔다.
정치
5차 국토종합계획 지역 현안 청신호
전남도 블루이코노미 사업 대거 담겨 가속도 기대 ‘강호축’ 반영 호남선 2단계 등 SOC 지원 눈길 전남도가 주도하는 미래형신산업 및 글로벌 섬, 해양관광 중심지 사업 등 남해안시대 비전이 2020년부터 20년간 추진되는 국토종합계획에 담아지면서 민선7기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에 청신호가 켜졌다. 또한 강원-충청-호남 ‘강호축’이 반영돼 호남선 2단계, 전라선 복선화, 광주-완도 2단계 등 전남 사회간접자본(SOC)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련기사 3면 국토교통부는 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1차 국무회의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남해안시대 비전을 주도하는 전남도의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와 사회간접자본사업이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