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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남도 ‘인권 전남’ 힘찬 첫걸음
제1회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기념식 성료 전남도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맞아 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 존중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1회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 이혜자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도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처음 인권센터를 개설해 지역 내 인권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인권에 대한 공동 책임주체라는 인식으로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행사를 마련했다.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행사는 13일까지 계속 된다. 첫 ...
전남도는 올해 처음 인권센타를 개설하여 도민인권 증진과 행전 실천을 다짐하며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정치
광주시 “맥쿼리 법인세 적극 환수 조치 중”
감사원 100억원대 환급금 미이행 지적 해명 광주시가 제2순환도로 1구간 민간사업자인 맥쿼리 측으로부터 100억원대 법인세 환급금을 돌려받지 않고 있다는 감사원 지적과 관련해 70억원을 이미 환수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1월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법인 광주순환도로투자㈜는 광주세무서장을 상대로 법인세 소송을 진행한 결과 2018년 11월 최종 승소함에 따라 100억원의 법인세를 환급받게 됐다. 앞서 시는 2016년 12월 최소운영수입보장방식(MRG)에서 투자비보전방식(MCC)으로 실시협약을 변경 체결하면서 법인세 소송의 승·패소 ...
광주시가 제 2순환도로 1구간 민간사업자인 맥쿼리 측으로부터 100억원대 법인세 환급금을 돌려받지 않고 있다는 감사원 지적과 관련해 70억원을 1구간 재정지원금에서 2019년 6월부터 분기별로 3회에 걸쳐 차감 환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내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정치
道·한전·대학, 방사광가속기 유치 ‘맞손’
지역 11개 대학 총장 간담회 공동협력 협약 호남권 유치위 구성 전문가 토론회 열기로 광주·전남권 대학총장 간담회가 3일 오전 라마다프라자 광주호텔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종갑 한전사장, 광주·전남지역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 11개 대학과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3일 광주의 한 호텔에서 한전공대 설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한전공대와 연계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공동협력 등을 위해 광주·전남 소재 대학 총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
3일 전남도가 한전공대와 연계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11개 대학과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에는 호남권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대학 총장 등으로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유치를 위한 전문가 대토론회도 열 예정이다
정치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내년 7월 광주서 열린다
市, 5·18사적지·무등산 등 활용 광주시가 전국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및 자활기업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생산제품과 서비스를 전시 홍보하는 ‘2020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를 유치했다. 3일 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시행한 개최지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는 2020년 7월 중에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전국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시민 3만여명 참가한 가운데 350여개의 사회적경제 및 정책 홍보 부스와 부대행사 등으로 열린다. 시는 5·18광주민주화운동 등을 통해 응축된 강한 ...
광주시가 강한 공동체 정신과 사회적경제의 튼튼한 토양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의 선도도시로 나갈 수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전국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생산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2020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에 공모에 응모하여 선정되었다.
정치
정순애 “5G기반 문화역 스마트관광로드 탁상행정”
“광주선 셔틀열차 2022년 6월 폐차 사실 파악도 못해” 광주송정역과 광주역을 연결하는 광주선 셔틀열차가 2022년 6월 폐차 예정인 가운데, 이를 파악하지 못한 광주시가 셔틀열차 내에 5G 기반 실감콘텐츠를 설치할 계획을 세워 잘못된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광주시의회 정순애(민주·서구2) 의원은 3일 2020년도 광주시 예산안 심의를 통해 “셔틀열차에 대한 기본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5G기반 문화역 아시아 스마트관광로드 개발 사업을 추진한 것은 탁상행정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5G기반 문화역 아시아 스마트관광로드 개발 사업은 광주역을 복합문화공간...
광주선 셔틀열차가 2022년 6월 폐차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열차 내에 5G 기반 콘텐츠 설치계획을 세워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할 뻔 했다는 비판에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콘텐트 제작이라는 플랜B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치
광주 하남중 주변 교통안전시설 개선
市 ‘현장 경청의 날’ 주민 건의 반영 광주시가 지난 9월 광산구 월곡동에서 개최한 ‘제10회 현장 경청의 날’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초등학교·중학교 인근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요구’에 대해 답변을 냈다. 3일 시에 따르면 월곡산정로 하남중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이 정비된다. 월곡산정로는 주변에 하남중과 하남중앙·어등·월곡초등학교 등이 있어 거의 전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통학생과 주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이다. 먼저 12월 중순까지 하남중 앞 사거리 교차로를 보행자 중심의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초등학교 주변 교차로 3곳의 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
광주시가 주민 건의를 반영해 월곡산정로 일대의 어린이 및 보행자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한다.
정치
전남도, 조선업 위기지역 국비 35억 추가 확보
산업부 기술개발 공모 2과제 선정…조선산업 도약 발판 전남도는 3일 “정부 목적예비비를 투입하는 산업위기지역 기술개발공모사업 총 8개 과제 중 선박 난연소재 개발 등 전남 2개 과제가 선정돼 조선 분야 미래 먹거리 발굴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기술 개발에 대한 의지와 아이디어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해 기술 개발이 어려운 기업이 연구기관과 함께 발굴한 것이다. 국비 16억원이 투입되는 ‘화재 확산방지를 위한 해상용 50㎏/㎥급 난연소재 개발’ 과제는 기존 유리섬유(Glass Wool) 소재 선박 난연제품을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개...
전남도는 조선업 위기지역에 기술개발 사업비 35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목적예비비 93억원을 확보했다.
정치
“따뜻한 마을공동체 함께 만들어요”
광주시, 여성가족친화마을 성과발표회 개최 돌봄마을 등 3개 분야 19개 사업 성과 공유 광주시는 3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19개 여성가족친화마을과 컨설턴트, 시·구 담당자 및 마을활동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여성가족친화마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여성가족친화마을의 5대 뉴스부터 19개 마을 활동가들의 마을 소개, 마을의 다양한 활동 영상 및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 곳곳에서 펼쳐졌던 각양각색의 활동을 ‘여친뉴스 온-에어’ 뉴스형식으로 선보였다. 2019 여성가족친화마을 5대 뉴스로는 ▲여성가족친화마을 19곳 확정 ...
광주시는 19개 여성가족친화마을과 컨설턴트, 시·구 담당자 및 마을활동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여성가족친화마을 성과발표회’를 개최, 각양각색의 활동을 ‘여친뉴스 온-에어’ 뉴스형식으로 여성가족친화마을의 5대 뉴스부터 19개 마을 활동가들의 마을 소개, 마을의 다양한 활동 영상 및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했다.
사회
윤장현 전 시장 ‘선거법 위반’ 항소심도 유죄
법원 “공천 대가 인정”…1심과 같은 징역 1년 집유 2년 선고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사기범에게 속아 공천 대가로 거액을 송금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윤장현(70) 전 광주시장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3일 광주고법 형사2부(김무신 고법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시장의 항소심에서 윤 전 시장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윤 전 시장은 권 여사를 사칭한 여성 김모(49)씨에게 속아 당내 공천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지난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사기범에게 속아 공천 대가로 거액을 송금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윤장현(70) 전 광주시장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사회
아슬아슬 통행로...등굣길 ‘위험천만’
광주남구 대촌중 인근 공사장 소음·먼지 민원 봇물 학교 진입로 폐쇄…임시방편 보행로 안전사고 우려 광주 남구 대촌중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학교 진입로가 폐쇄된 가운데 한 학생이 임시도로 옆에 마련된 비좁은 통행로를 위험스럽게 지나가고 있다. 광주 남구 지석동 대촌중학교 인근 공사현장에서 소음과 비산먼지, 통행로 문제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지만, 행정당국의 대응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기존 진입로를 폐쇄해 임시방편으로 우회도로에 통행로를 마련했지만, 이마저도 통행로 폭이 비좁은데다, 통행로와 지나가는 공사 차량 간격이 1m도 채 되지 않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
광주 남구 대촌중학교 인근 공사로 소음과 먼지, 통행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사회
북구의회 ‘주먹구구식’ 의정 운영 논란
다수당 민주 의원, SNS서 입장문 동의 여부 물어 전체의원들과 논의 없이 진행…‘일방적 통보’ 비난 광주 북구의회가 전체의원들과 소통없이 ‘의회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주먹구구식’ 의정 운영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의회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북구청 공무원노조가 참여하는 협의기구 구성’ 내용 등이 포함된 입장문 을 사전 SNS를 통해 동의여부를 물어보는 등 적절한 행정 절차 없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의회에서는 동의를 거부한 2명 의원을 제외해 재빨리 입장문을 발표했다. 3일 북구의회 A 의원에 따르면 주순일 부의장은 지난달 2...
광주 북구의회가 전체의원들과 소통없이 사전 SNS서 동의여부를 물어본 후 ‘의회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적절한 행정절차 없이 진행되어 ‘주먹구구식’ 의정 운영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
광주특구본부, 창업·기업지원 가이드북 발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는 광주특구 내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광주특구 창업지원시설 및 입주공간 가이드북’과 ‘광주지역 기업지원 및 육성 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창업시설 가이드북은 광주지역 창업자 및 스타트업이 창업·입주 공간 확보와 관련, 겪게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창업지원시설 및 입주공간 ▲창업교류공간(코워킹스페이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제작됐다. 이 가이드북은 광주지역 내 산·학·연·관 창업지원기관의 협조를 통해 제작됐으며, 광주특구 내 창업지원시설 18개를 비롯해 총37개 시설에 대한 ▲시설정보 ▲입주정보...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가 창업시설 및 기업지원 사업 가이드북을 내고, 무료 배포에 나섰다.
경제
해양에너지, 안전문화대상 우수기업 선정
범회사적 안전공동체 구축 탄력 ㈜해양에너지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2019 안전문화대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해양에너지는 그동안 추진 중이었던 고객과 관계기관, 회사가 참여하는 ‘범 회사적 안전공동체’ 구축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양에너지는 이번 평가에서 ‘빅데이터 기반 고객 접점 맞춤형 홍보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선제적 안전문화 기반 조성’ 사례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우수 사례는 고객과 유관기관·회사가 참여하는 범 회사적 안전공동체 구축...
해양에너지가 2019 안전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범 회사적 안전공동체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경제
에이즈 치료제 합성 적용 가능 촉매 개발
지스트-캘리포니아 공대 국제공동연구팀 성과 “에파비렌즈 관련 유도체 합성에도 적용 기대” 브라이언 스톨츠, 홍석원 에이즈 바이러스(HIV) 치료제를 비롯한 많은 의약품에서 보이는 트리플루오로메틸기를 함유한 삼차원적 분자구조를 효율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촉매가 개발됐다. 3일 GIST에 따르면 지스트 화학과 홍석원 교수와 캘리포니아 공대(Caltech·칼텍) 브라이언 스톨츠 교수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이 촉매는 에이즈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인 에파비렌즈 합성에 응용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촉매는 니켈 중심금속과 폴리에테르 유닛을 포함하는 ...
지스트 공동연구팀이 에이즈 예방 치료 약물 개발에 필요한 새로운 합성법을 개발했다.
경제
풍광수토 쌀 연간 매출액 첫 100억 돌파
“모두의 노력 결실”…전남농협, 기념행사 농협전남지역본부는 3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김석기 본부장과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 양용호 광주전남RPC협의회장, 참여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 연간 매출액 첫 100억원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남농협 제공 전남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가 연간 매출액 첫 1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3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지역본부 8층 회의실에서 ‘풍광수토’의 연간 매출액 첫 100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과...
3일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전남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의 연간 매출액 첫 100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경제
매서운 겨울철 건강 지킴이 비타민하우스 차가버섯 ‘짱’
극한 추위 견딘 ‘러시아의 산삼’ 환자·남녀노소 누구나 섭취 영양·면역조절 효과 뛰어나 최근 면역력 관리를 위해 차가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프로그램의 단골 소재가 될 만큼 흔하고 대중적인 건강식품이 됐기 때문이다. 3일 비타민하우스㈜에 따르면 ‘러시아의 산삼’으로 불리는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등 북위 45도 이상의 척박한 극동지역의 추위를 견디고 자작나무의 영양을 흡수하며 15년 이상 성장한다. 차가버섯을 채취하면 자작나무가 죽기 때문에 ‘자작나무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약용버섯으로 뛰어난 면역조절 효과가 있다. ...
최근 면역력 관리를 위해 차가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건강프로그램의 단골 소재가 될 만큼 흔하고 대중적인 건강식품이 됐기 때문이고, 차가버섯은 영양·면역조절 효과 뛰어나다고 한다.
스포츠
전남축구협회 U14대표팀, 美 LA서 전지훈련
“선진 축구 배우며 꿈 키운다” 전남축구협회 U14대표팀이 지난달 28일 미국 전지훈련 출국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이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축구협회 U14대표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전남축구협회(회장 신정식)는 전남축구협회 U14 대표팀 32명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트레이닝 캠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트레이닝 캠프는 김동군 장흥중 감독을 비롯해 모정일 목포제일중 감독, 김대륜 광양중 감독, 이영수 순천 매산중 감독, 임승범 영광FC GK코치 등 5명의 지도자와 순...
전남축구협회 U14대표팀 32명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스포츠
“‘황금장갑’을 잡아라”
2019 KBO 골든글러브 후보 102명 발표…9일 시상식 KIA, 양현종·안치홍·김선빈 등 9명 배출 2019 KBO 골든글러브 후보에 이름을 올린 KIA 양현종·안치홍·김선빈·박찬호(왼쪽부터). 2019 프로야구 대미를 장식할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일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후보 102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는 지난해 97명보다 5명이 증가한 102명으로, 역대 최다 후보 수를 기록했다. KIA는 투수부문의 양현종을 비롯해 안치홍(2루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일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후보 102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는데, 올해는 지난해 97명보다 5명이 증가한 102명으로, 역대 최다 후보 수를 기록했고, KIA는 투수부문의 양현종을 비롯해 안치홍(2루수), 박찬호(3루수), 김선빈(유격수), 이창진·터커(외야수), 최형우(지명타자)가 후보다.
정치
‘전국의 5·18들’ 대만서 특별전
8일-22일 입법원 초청…외국 국가기관 초청 전시는 처음 5·18 민중항쟁과 유사한 경험을 겪고, 현재 굴곡진 과거사의 청산을 추진 중인 대만에 ‘전국의 5·18들’ 특별전이 개최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8일부터 22일까지 대만 입법원(국회)에서 5·18 소개와 미완의 과제 등을 사진, 영상으로 보여주는 특별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만 입법의원이 지난 6월 국회에서 개최된 ‘전국의 5·18들’ 특별전 관람을 계기로 전시회를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5·18이 외국 국가기관의 공식 초청으로 전시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메이리다오 사건 40...
5·18 민중항쟁과 유사한 경험을 겪고, 현재 굴곡진 과거사의 청산을 추진 중인 대만에 ‘전국의 5·18들’ 특별전이 개최되는데, 이번 전시는 대만 입법의원이 지난 6월 국회에서 개최된 ‘전국의 5·18들’ 특별전 관람을 계기로 전시회를 초청하면서 이뤄졌으며, 올해 메이리다오 사건 40주년을 맞은 대만은 정부위원회인 ‘전환기촉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과거사 청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
육·해·공 ‘삼각편대’...전남 동부권 발전 ‘빅피처’
道, 드론·광양항 활성화·경도관광단지 등 新발전전략 제시 관광·농업 등 주력분야 발전, 차세대 산업 육성 활력 제고 드론산업, 광양항 활성화, 경도 관광단지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전남 동부권의 미래 발전 전략이 나왔다. 낙후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폭제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김영록 지사는 4일 전남도청에서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전남 동부권의 미래를 담긴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 경제의 중추 동부권’ 발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발전 전략은 미래 유망 산업에 대한 집중 육성이다. 무엇보다도 지역경제활성화...
김영록 지사는 4일 전남도청에서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전남 동부권의 미래를 담긴 청사진을 제시했는데, 남해안철도(목포-보성)전철화 사업이 최근 확정됨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경전선(광주송정-순천)구간 중 ‘보성-순천 간 전철화’ 가 우선 추진되면 목포-보성-순천-광양-부산까지 2시간대로 동부권이 최상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며,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주 거점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 속도도 빨라진다.
정치
광주관광재단 밑그림 나왔다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4대 추진전략 제시 이달말 행안부 2차 협의, 내년 7월 설립 목표 광주시 관광전담기구인 (가칭)광주관광재단의 밑그림이 나왔다. ‘아시아 문화관광중심도시, 광주’로 비전을 설정하고 ▲문화관광도시 ▲생태녹색관광도시 ▲창의관광도시 ▲관광객친화도시 등 4대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출연기관 형태가 가장 적합하며 타 기관이나 민간에게 위임하는 간접운영 방식도 제안됐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 추가 협의에 나설 예정이어서 재단 설립의 추진동력을 얻을지 주목된다. 4일 시에 따르면 관광전담기구 설립 타당성 검토 ...
광주시 관광전담기구인 광주관광재단의 설립을 위해 시는 4대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 추가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정치
전남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 성료
4일 오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와 구충곤 화순군수 등 내빈들이 농특산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4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지역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2019년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구충곤 화순군수, 김석기 농협 전남지역본부장 등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김호영 전남4-H연합회장, 농업인단체 대표, 귀농어귀촌인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에게 점심제공 등...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동 사업을 추진한 사람들에게 지사 표창을 시상하는 2019년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가 개최됐다.
정치
태풍 피해벼 매입량 늘어 쌀값 인상 견인
道 건의로 정부 피해벼 전량 매입 가격도 높여 농민 호응 전남도는 4일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태풍 피해벼 매입 물량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어 쌀값 인상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말 현재까지 태풍 피해벼 1만5천200t을 매입했다. 매입 등급은 잠정등외A등급이 98%, 잠정등외B등급이 2%로 나타났다. 태풍 피해벼 매입량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격리 효과가 있어 미질 향상과 함께 쌀값 상승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0월 25일 80㎏ 가마당 18만8천476원이던 쌀값이 11월 25일 19만204원으로...
농업인이 피해벼를 정상벼와 별도로 수매해도 손해가 크지 않다고 판단 10월 25일 80㎏ 가마당 18만8천476원이던 쌀값이 11월 25일 19만204원으로 상승 추세로 태풍 피해벼 매입 물량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어 쌀값 인상을 견인
정치
‘5·18 가짜뉴스’ 테러리스트급 유튜버 급증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5·18 왜곡 영상 200여건 시정건수 ‘0’…과학적 검증 통한 법적대응 병행돼야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물증 없이 왜곡만 일삼는 ‘테러리스트’급 유튜버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가짜뉴스는 유튜브 제작의 명성과 지위, 친근감 등을 이용해 시청자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어 5·18왜곡 동영상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과학적인 검증을 통한 법적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5·18기념재단은 4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2019...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물증 없이 왜곡만 일삼는 ‘테러리스트’급 유튜버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이 가짜뉴스는 유튜브 제작의 명성과 지위, 친근감 등을 이용해 시청자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중이다.
정치
광주시,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본격 나선다
5개 분야 42개 추진과제 확정 추모·거버넌스 구축사업 포함 4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화운동기념 및 정신계승위원회’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시장이 발언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민주화운동의 정신계승 사업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시는 4일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시 민주화운동기념 및 정신계승위원회’를 열어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미래지향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5개 분야 42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용섭 시장과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김후식 회장,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원순석 이사장 등 민주화관련 단체...
광주시가 민주화운동의 정신계승 사업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는데, 기본계획은 4·19혁명 이후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민주화운동기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역사정리, 기념행사 및 추모, 교육 및 홍보, 국내외 연대강화사업,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방안 등 5개 분야가 해당된다.
정치
시·도의회 갑질 “해도 해도 너무해”
광주선 보좌관 돈 착복 비난 여론 ‘일파만파’ 전남은 어린이집 지원금 인상 이해충돌 논란 지방의원의 갑질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해충돌금지 위반, 보좌관 월급 착복 등 잊을만 하면 터지는 추태로 인해 지역민의 인내심이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지방의회 무용론은 물론이거니와 자정노력을 넘어선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을 눈앞에 두고 소속 지방의원들의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자 판도에도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단속에 나섰다. 내년 전남도예산 심의가 한창인 도의회에서는 도의원의 이해충돌 금지 원칙 위반 ...
지방의원의 갑질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 이해충돌금지 위반, 보좌관 월급 착복 등 잊을만 하면 터지는 추태로 인해 지역민의 인내심이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으며, 지방의회 무용론은 물론이거니와 자정노력을 넘어선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치
전남도, 재난·생활정보 음성알림 서비스
올해 말까지 시각장애인·어르신 앱 설치 우선 지원 앞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재난재해와 주민생활정보를 음성으로 받는 서비스가 본격화 된다. 첫 서비스 대상자는 시각장애인과 어르신들이다. 전남도는 4일 “스마트폰을 활용해 재난재해, 주민생활정보 등을 음성으로 알리는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으로 전남도와 업무협약을 맺은 한전산업개발㈜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무료로 개발해 전남도에 라이센스를 제공했다. 도는 올해 말까지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를 시범운영하기 위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
전남도가 시각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정치
與, 수도권 축소 ‘선거구획정 기준일’ 변경 검토
‘호남 지역구 감소 안돼’ 평화·대안신당 염두…‘대타협’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법 협상 타결을 위해 호남 등 농어촌 대신 수도권 지역구를 통폐합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가운데 이와 관련한 법률 정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부칙’을 신설, 선거구 획정을 위한 인구 기준일을 변경하는 것이 그 방안이다. 당 관계자는 4일 “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은 호남 지역구 축소는 절대 불가하다고 한다”며 “따라서 수도권 지역구를 줄이는 타협안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선 인구 기준을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그동안 의결정족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지역구 통폐합으로 의석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치
‘안전광산 프로젝트’ 빛났다
행정안전부 ‘2019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2억 확보 시민참여 플랫폼·안전 대진단·생활안전신고 등 호평 광주시 광산구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안전문화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 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2억원을 받았다. /광산구 제공 광주시 광산구의 핵심 시책인 ‘안전광산 프로젝트’가 안전문화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4일 광주시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내 삶을 바꾸는 안전광산 프로젝트’로 대상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상 사업비 2억원을 확보...
지난 4일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민참여 플랫폼·안전 대진단·생활안전신고 등 ‘내 삶을 바꾸는 안전광산 프로젝트’로 대상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상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사회
‘욕하고 뺨 때리고’...택시기사 ‘수난’
광주서 폭행 매년 증가…연말 취객 늘면서 기승 시민의식 개선 절실…보호벽 설치 등 대책 시급 연말을 맞아 송년모임 등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취객들을 상대하는 택시기사들의 수난이 잇따르고 있다. 4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년 10월 기준)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운전자 폭행은 총 265건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16년 56건, 2017년 67건, 2018년 84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0월 기준 58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사흘전 승차를 거부한다며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A(35)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만취한 ...
연말을 맞아 송년모임 등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취객들을 상대하는 택시기사들의 수난이 잇따르고 있는데, 4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년 10월 기준)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운전자 폭행은 총 265건에 달하며, 올해는 지난 10월 기준 58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
“옛 전남도청 시간대별 스토리 라인 구축”
복원추진단 출범 100일…외형 복원·콘텐츠 구현 주력 민주주의 교육 산실로 조성…증언·사진 등 제보 필요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이자 민주주의의 산실인 옛 전남도청의 복원 작업 밑그림이 나오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다. 지난 8월27일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이 공식 출범한지가 4일 100일째를 맞았다. 추진단은 오월정신을 계승하고 세대를 초월하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5·18 당시 모습으로 복원한다는 골자로 시민들의 제보와 증언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사실에 입각한 복원을 위해 1980년 전·후의 사진 및 영상, 현장 상...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이자 민주주의의 산실인 옛 전남도청의 복원 작업 밑그림이 나오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데, 추진단은 오월정신을 계승하고 세대를 초월하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5·18 당시 모습으로 복원한다는 골자로 시민들의 제보와 증언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경제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서 ‘굴’ 즐기세요”
메인 식재로 활용 각종 요리 준비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가 제철 음식인 ‘굴’을 활용한 이색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4일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에 따르면 오는 24일과 31일 여수와 통영에서 공수해온 굴을 메인 식재료로 활용해 각종 굴 음식을 준비한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영양성분이 가장 풍부한 어패류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훌륭한 영양 식품으로 꼽힌다.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는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수 특산물인 굴을 활용한 굴 가스파쵸, 생굴김치, 석화, 매생이굴국, 굴 리조토, 굴 그라탕과 함께 생굴찜, 굴무침, 굴 영양밥, 굴전, 굴튀김 등을 ...
4일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에 따르면 오는 24일과 31일 여수와 통영에서 공수해온 굴을 메인 식재료로 활용해 각종 굴 음식을 준비하는데,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는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수 특산물인 굴을 활용한 굴 가스파쵸, 생굴김치, 석화, 매생이굴국, 굴 리조토, 굴 그라탕과 함께 생굴찜, 굴무침, 굴 영양밥, 굴전, 굴튀김 등을 여수식으로 재현하였다.
경제
고액·상습체납자 6천838명 ‘철퇴’
국세청, 광주·전남 175명 포함 체납자 공개 “끝까지 추적” 내년 전국에 체납징세과 신설 #개별소비세 등 수십억원을 체납한 A골프장은 골프장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체납처분을 회피(신용카드 기압류)하기 위해 입장료 등을 현금으로만 수취했다. 국세청은 이용객이 많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현장사무실 등을 수색해 금고에 보관 중인 현금과 사업용 계좌 잔액을 통틀어 1억원 상당을 압류했다. 또 조세 법칙조사 진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하자, 결국 체납자는 체납액 55억원을 자진 납부했다. #체납자 B씨는 부동산 양도 후 배우자 명의로 고급 아파트를 취득하고, 외제차 3대를 보...
4일 국세청에 따르면 고액의 세금을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6천838명의 명단을 국세청 홈페이지와 세무서 게시판에 공개했는데, 공개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 넘게 2억원 이상의 국세를 내지 않은 체납자로 체납자의 이름·상호(법인명)·나이·직업·주소·체납액 세목·납부기한 등이 공개되었다.
스포츠
“이제 ‘축구’를 내려 놓으려 합니다”
기영옥 광주FC 단장 사의 표명 1부 승격, 전용구장·연습구장 건립 등 팀 발전 토대 마련 편안하고 기쁜마음으로 팀 떠나…자유인으로 살고 싶어 지난 7월1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는 기영옥 단장. /광주FC 제공 광주FC 1부리그 승격과 전용구장 건설이라는 숙원을 해결한 기영옥 단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기영옥 단장은 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년 전 팀이 1부리그에 승격하면 단장직을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키게 돼 다행”이라며 “1부 승격, 전용구장·연습구장 건립 등목표했던 것을 다 이뤘다. 이제 더 이...
광주FC 기용옥 단장이 1부리그 승격과 전용구장 건설이라는 숙원을 해결한 가운데 사의를 표명했다.
정치
보안사 “5·18 때 화염방사기 30대 사용”
최경환, 5·18 관련 보안사 문서 2천321건 공개 편의공작대·민간인 정보원·무장헬기 출동 적시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화염방사기 30대가 사용됐다는 사실이 국군 보안사 문서에서 확인됐다. ‘폭도들이 선제공격 시 무차별 사격하라’는 지시는 물론, 전두환 신군부가 정권찬탈을 위해 5·18을 왜곡, 대응·관리했다는 내용까지 다수가 담겼다. ▶관련기사 3면 앞서 보안사 사진첩(17권 중 13권 1천769장)이 공개된데 이은 것으로 진상 규명 및 피해자 명예 회복에 활용될 상당한 자료로 평가된다. 대안신당 최경환(광주 북을) 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최경환의원은 보안사 문서를 확보하여 5•18 광주민주화운동 때 화염방사기 30대가 사용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정치
이용섭 시장, 소상공인 권익 보호 ‘목민상’ 영예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수여…광주상생카드 등 맞춤형 정책 호평 이용섭 광주시장이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9 목민상 시상식’에서 광역단체장으로는 최초로 목민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17년부터 매년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과 경쟁력 제고에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 의원을 선정해 ‘목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이 시장은 광주상생카드,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등 광주만의 독특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는 올해 광주시가 추진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한 광주상생카드 성공적 출시 ▲소상공...
이용섭 광주시장이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9 목민상 시상식’에서 광역단체장으로는 최초로 목민상을 수상했는데, 이번 평가에서 이 시장은 광주상생카드,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등 광주만의 독특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치
2020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신청하세요
개인 1억·법인 5억, 유통업체 10억까지 연 1% 전남도는 유기농 중심의 품목 다양화 등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0년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70억원을 5일부터 41일간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한 농업인, 법인, 생산자단체와 유통업체(도내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등) 및 입점자이며 융자 한도는 개인 1억원, 법인 5억원, 유통업체 10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자금 중 운영자금은 원료 구입, 친환경농자재 생산자금, 포장디자인 개발 비용, 판매장 임차료 등과 같이 소득 증대에 쓰이는 사업이다. 시설...
전남도는 유기농 중심의 품목 다양화 등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0년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70억원을 5일부터 41일간 신청 받는데, 지원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한 농업인, 법인, 생산자단체와 유통업체(도내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등) 및 입점자이다.
정치
네이버 온라인광고 독과점, 지역신문 생존 위협
대신협, 국회 토론회서 ‘포털의 지역언론 홀대’ 문제 논의 “지역신문 위기 벗어나려면 환경분석·자체역량 강화해야” 대형 포털사이트(네이버)의 온라인 광고시장·뉴스독과점 현상이 지역신문과 지방분권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회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이하 대신협)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털 중심 뉴미디어 시대, 지역신문의 생존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발제를 맡은 우창희 중도일보 미디어부장은 “국민의 절반이 지역에 살고 있지만 뉴디미어, 디지털세상에서 지역은 사라지고 없다”며 “국내 온라인...
대형 포털사이트(네이버)의 온라인 광고시장·뉴스독과점 현상이 지역신문과 지방분권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는데, 이 자리에서 발제를 맡은 우창희 중도일보 미디어부장은 “국민의 절반이 지역에 살고 있지만 뉴디미어, 디지털세상에서 지역은 사라지고 없다”며 “국내 온라인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는 뉴스와 온라인 광고시장을 독과점하면서 지역언론을 패싱·홀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회
반말·욕설하는 교장...‘학교 갑질’ 만연
전교조 광주지부 899명 설문, 교사 21.4% 경험 광주지역 일선 학교 현장에서 교장·교감 등 관리자들의 이른바 ‘학교 갑질’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교조 광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11월9일부터 19일까지 광주지역 전체 교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학교 갑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899명)의 21.4%가 “기분을 상하게 하는 욕설과 반말 등 언어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직원 단체티를 주문하면서 지인의 가게에서 살 것을 강요하거나 팔을 다쳐 병가를 신청한 교사에게 위로 대신 ‘입으로 수업하지 팔로 하느냐’...
광주지역 일선 학교 현장에서 교장, 교감 등 관리자들의 이른바 '학교 감질'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교육당국은 갑질 방지 시스템을 단순한 안내에만 그쳐 일선 학교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
광주 ‘이물질 수돗물’ 불안감 여전
시청게시판에 ‘악취·이물질 계속 나온다’ 민원 제기 상수도본부 “할 수 있는 일 다했다” 무책임 답변만 수돗물 이물질로 인해 황갈색으로 변한 싱크대 수전 필터. 광주시가 최근 남구와 서구 일대에서 연이어 발생한 ‘이물질 수돗물’과 관련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았으나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물질을 걸러내기 위해 수전에 설치한 필터가 며칠 사이에 황갈색 또는 거무스름하게 변하는 등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들끓고 있어서다. 5일 광주시 민원사이트 ‘광주행복 1번가’에 따르면 최근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나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게시...
광주시가 최근 남구와 서구 일대에서 연이어 발생한 ‘이물질 수돗물’과 관련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았으나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 이물질을 걸러내기 위해 수전에 설치한 필터가 며칠 사이에 황갈색 또는 거무스름하게 변하는 등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들끓는 중이다.
사회
꽃집 방화 막을 수 있었는데...
피해자 “불지르려한다” 사전 도움 요청 경찰이 외면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사람을 고용해 불을 지르도록 사주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미리 신고를 받고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현직 공군 부사관인 A(22)씨는 지난달 24일 B씨를 시켜 전 여자친구 부모님이 운영하는 비닐하우스 꽃집에 불을 질렀다. A씨는 이 범행을 사주할 사람을 찾기 위해 SNS에 ‘죽을 용기를 가지고 일하실 분’이라는 제목으로 구인 광고를 냈다. 이 광고를 보고 공범 B씨보다 먼저 연락해온 한 남성이 있었다. A씨는 지난 9월 이 남성에...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사람을 고용해 불을 지르도록 사주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미리 신고를 받고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 방화로 인명피해는 없어 그나마 다행이었다.
사회
광주시교육청·진학부장협의회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
서울대 의예 408점, 전남대 의예 398점, GIST 387, 광주교대 380, 전남대 영어교육 378, 조선대 영어교육 351점 이상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가 5일 2020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관련기사 7면 분석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131점,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28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91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4점이며,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은 작년(5.3%)에 비해 2%이상 상승한 7.43%였다...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가 5일 2020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를 발표했는데, 분석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131점,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28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사회
대입 정시 국어·영어 영향력 상당할 듯
시교육청, 2020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대학별 반영지표·영역별 반영비율 꼼꼼히 살펴야 가·나·다군 3번 기회 활용…최종 모집요강 확인도 2020학년도 대입 정시에서는 인문계와 자연계열 모두 수능 국어·수학 영역 성적이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클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가 5일 내놓은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에 따르면 과목별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영역은 전년도 150점에 비해 10점 하락한 140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쉽게 출제됐다. 하지만 이는 2005년 이후 실시된 수능 중 두 번째로 높을 정도로 변별력...
2020학년도 대입 정시에서는 인문계와 자연계열 모두 수능 국어·수학 영역 성적이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클 것으로 분석됐는데,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가 5일 내놓은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에 따르면 과목별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영역은 전년도 150점에 비해 10점 하락한 140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쉽게 출제됐지만 이는 2005년 이후 실시된 수능 중 두 번째로 높을 정도로 변별력을 확보한 시험으로 분석됐다.
경제
중소·중견기업 수출 견인차 역할 ‘톡톡’
한국광기술원, 맞춤형 실증 지원…179억 성과 ‘LED조명 글로벌 사업화 기반구축 사업’ 진행 한국광기술원이 LED조명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광기술원에 따르면 글로벌 맞춤형 조명융합 실증 지원으로 LED조명 분야 지원 기업의 수출액이 179억원에 달했다. 한국광기술원은 한국광산업진흥회·한국조명ICT연구원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수요자 연계형 LED조명 글로벌 사업화 기반구축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온대·열대·건조·냉대기후 지역 등 다양한 기후별 맞춤...
한국 관광기술원이 LED조명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광주 상무지구 ‘타운홀727 레지던스’ 분양
(구)예술의전당 위치, 95m 최고 랜드마크 시설 오피스텔·분양형 호텔 장점 혼합…투자자 관심 각종 세제·금융 규제 피하는 틈새 부동산 각광 광주 서구 상무지구 (구)예술의전당 자리에 95m 높이의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타운홀 727’이 들어선다.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의 장점을 혼합한 ‘타운홀 727’은 각종 세제나 금융 규제를 받지 않는 틈새 부동산 상품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타운홀 727’에 따르면 ‘타운홀 727’은 대지면적 2천880㎡(873평),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로 전용면적 7.7평에서 11.1평까지 총 72...
광주 서구 상무지구 (구)예술의전당 자리에 95m 높이의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타운홀 727’이 들어서는데, 현재 분양 중이며 2022년 10월 준공예정인 ‘타운홀 727’ 1층에는 근린상가분양을 비롯 2층 메디컬타운, 3층 대형상설뷔페·연회장, 4층 롯데시네마 6개관, 5층-10층 5성급 특급호텔, 11층-23층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24층 호텔 프론트·커피숍·스카이 라운지·대형 헬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피부관리실이 들어서게 된다.
경제
못생겨도 맛좋은 ‘B급 과일’ 반값 판매
롯데마트, 11일까지 롯데마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B급 과일’을 반값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B급 과일 또는 못난이 과일’이라 부르는 흠집 있는 과일의 경우, 당도나 크기에 차이가 없지만 겉면에 흠집이 있거나 모양이 다소 불균형한 것을 말한다. 보통 명절 기간 많이 소비되는 사과/배 농가에서 선물세트에는 포함할 수 없어 명절 전/후에 재고 처분을 위해 출하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에는 사과와 배의 생육 환경이 좋아 상대적으로 출하 물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내년 설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물세트 판매용 및 저장용 A급 물량을 제외하고는 B...
5일부터 11일까지 롯데마트에서 1주일간 못생겨도 맛좋은 ‘B급 과일’을 반값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경제
‘상큼한 딸기’ 제철 바꼈다
매출 전년 대비 63.1% 신장 봄철에만 맛볼 수 있었던 상큼한 맛의 딸기가 겨울철 대표과일로 자리매김했다. 5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딸기는 전년 대비 63.1% 신장했다. 12월 현재 국산과일 매출 비중은 딸기 29.5%, 감귤 28.2%, 사과 26.9%, 순으로 나타났으며 딸기 구성비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최근 3년간 딸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구성비, 판매 모두 신장했다. 딸기의 인기 배경에는 껍질을 벗길 필요가 없어 먹기가 간편하고, 여기에 시럽을 곁들이거나 샌드위치 등...
봄철에만 맛볼 수 있었던 상큼한 맛의 딸기가 겨울철 대표과일로 자리매김했는데, 5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딸기는 전년 대비 63.1% 신장했고, 딸기의 인기 배경에는 껍질을 벗길 필요가 없어 먹기가 간편하여 많이 팔린다.
정치
광주 ‘워킹맘’ 비율 광역시 중 두번째로 높아
고용률 58.1%…전남은 17개 시·도 중 다섯 번째 광주에서 만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이 6개 광역시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의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광주의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여성’(자녀동거 여성)은 15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취업여성은 9만2천명이었다. 고용률은 인천(58.5%)에 이어 58.1%로 대전과 함께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시·도별로는 제주(67.85%)가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60...
통계청의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광주의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여성’(자녀동거 여성)은 15만9천명으로 집계, 고용률은 인천에 이어 58.1%로 대전과 함께 6개 광역시 가운데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정치
전남, 세계적 면역연구기관 유치 총력
獨 프라운호퍼IZI 화순 분원 조건 사실상 충족…내년 5월 신청 연 165조원대 항암 면역치료 신약 선점·세계시장 진출 ‘급물살’ 전남도가 연 165조원대 면역치료 시장 개척에 뛰어든 가운데 신청 조건을 사실상 충족한 세계적인 면역치료 전문연구기관 독일 프라운호퍼IZI의 한국 분원(프로젝트 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 일환인 ‘블루바이오’ 를 집중 육성하는 일환으로 항암면역치료제 연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도에 따르면 독일 프라운호퍼 본부 분원 설립 조건인 민간(산업체) 수탁 과제 3건 ...
전남도가 세계적인 면역치료 전문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IZI의 한국 분원(프로젝트 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하면서 항암면역치료제 연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
‘지방의회 독점’ 민주당 총선 ‘비상등’
의원들 일탈에 불법 당원모집까지 악재 수두룩 사과도 무용지물…지방권력 견제론 확산 촉각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를 점하며 ‘1당독점’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광주·전남 광역·기초의회에서 소속 의원들의 잇따른 일탈행위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싹쓸이한 ‘지방권력’을 바탕으로 총선 텃밭 탈환을 자신하던 민주당은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높은 지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9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보좌관 급여 착복’ 논란을 일으킨 민주당 비례대표인 나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다. 나 의...
광주시의회는 윤리위원회를 열어 보좌관 급여 명목으로 의원들이 갹출한 돈을 자신의 보좌관으로부터 되돌려받는 ‘보좌관 급여 착복’ 논란을 일으킨 민주당 비례대표인 나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는 등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를 점하며 ‘1당독점’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광주·전남 광역·기초의회에서 소속 의원들의 잇따른 일탈행위로 일당 독주체제 속에 민주당 지방의원들의 오만이 극에 달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정치
광주시의회, 5급 직원 배치 놓고 ‘삐걱’
운영전문위원실 충원 계획에 다른 전문위원실 이의 제기 광주시의회가 새로 충원되는 5급 상당 직원을 운영위원실로 배치하겠다는 개편안을 두고 의회 내부에서 의견이 삐거덕거리고 있다. 8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내년도 조직 개편안에 5개 전문위원실 가운데 운영전문위원실의 실장 격인 운영전문위원(4급)을 수석 위원으로 임명하는 안을 올렸다. 수석 위원 아래에는 5급 상당 직원을 새로 충원해 운영전문위원실에 배치토록 했다. 기존 전문위원을 수석으로 앉히고 5급 팀장을 새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시의회 5개 전문위원실에는 4급 상당 전문위원 아래 5급을 두지 않고 ...
광주시의회는 새로 충원되는 5급 상당 직원을 운영위원실로 배치할지 전문위원실 혹은 입법정책관실에 충원할지 여부를 13일 본회의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정치
“혁신·소통으로 광주를 대한민국 미래로”
李시장, 광주젠더포럼 특강 “인공지능 메카도시 도약할 것” 지난 6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광주젠더포럼’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특강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혁신과 소통으로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만들겠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젠더포럼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과 소통으로 다져가는 광주, 대한민국 미래로’라는 주제 특강을 통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 소통, 청렴 등 3대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혁신은 ...
이용섭 광주시장이 혁신과 소통으로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치
미래 車산업 선도도시 광주 속도낸다
‘2019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 성료…성과 등 공유 車산업산학연협, ‘완성차 공장 설립’ 李시장에 감사패 광주시는 지난 6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광주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소통을 위한 ‘2019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자동차인의 날 행사는 자동차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김재열 한국자동차공학회 광주·호남지회장, 부품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해 광주시가 자동...
광주시는 자동차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2019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를 개최, 올해 광주시가 자동차산업분야에서 거둔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정치
광주·전남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 본격화
전남 박철수·김재무 2파전 오늘 공약 발표…15일 투표 광주 김창준·전갑수 물밑 활동…양진석·김영구도 타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의 체육단체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처음으로 치러지는 광주·전남 민선 체육회장 선거가 본격화됐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치러지는 초대 민선 전남도체육회장 선거에는 박철수 전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65·기호1)과 김재무 전 전남도의회 의장(59·기호2)이 등록, 2파전으로 펼쳐진다. 전남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5일 민선 초대 전남도체육회장 후보자 등록결과 박 전 상임부회장과 김 전 의장이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박철수 후보는 대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치러지는 초대 광주, 전남 민선 체육회장 선거가 본격화되어 두명이 등록을 해 15일 진행된다.
정치
조류분변 AI 항원 검출, 전남도 차단방역 강화
철새도래지·닭 오리 사육농장 등 집중 소독 전남도가 겨울철새가 본격 도래하고,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는 점을 감안해 철새도래지와 닭 오리 사육농장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10월 충남 천안 봉강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AI 항원이 최초로 검출된 이후 충남, 충북, 경기, 경북 등에서 12월 초 현재까지 16건의 저병원성 AI 항원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선제적 차단방역을 위해 광역방제기 2대와 소형 방제차량 4대를 활용해 주요 철새도래지 18개소의 주변 도로와 인근 농장 소독, 철새 도래지 분변 예찰...
전남도는 충남 천안 봉강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AI 항원이 최초로 검출된 이후 12월 초 현재까지 16건의 저병원성 AI 항원이 확인돼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선제적 차단방역을 위해 광역방제기 2대와 소형 방제차량 4대를 활용해 주요 철새도래지 18개소의 주변 도로와 인근 농장 소독, 철새 도래지 분변 예찰검사 등 야생조류에 대한 촘촘한 방역안전망을 운영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정치
남구 ‘방역지도 모기 제로화’ 최고 정책
올해 ‘구정 베스트 5’ 선정…득표율 31%로 1위 유해 해충 사전 차단 주민 삶의 질 향상 ‘호평’ 광주 남구 관내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선정한 올해 남구청 최고의 구정 정책은 방역지도를 활용한 모기 제로화 구축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관련 권역별 데이터를 분석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모색, 민원 발생지역과 취약지역에서 유해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의 삶의 여건을 향상시킨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남구에 따르면 ‘2019년 올해의 구정 베스트 5’ 선정을 위해 지난달 6일부터 22일까지 남구청 모바일 투표 시스템인 남구 엠보팅과 설...
방역지도를 활용한 모기 제로화 구축 사업이 광주 남구 최고의 정책으로 선정됐다.
정치
우리동네 의원을 소개합니다-김광수 남구의원
주민 편익 도모 삶의 질 향상 의정활동 최선 집행부 견제·감시 통해 ‘주민 중심 의회’ 실현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방의원으로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집행부 견제·감시를 통해 ‘주민 중심 의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제8대 지방의원으로 당선돼 현재 광주 남구의회 초선의원인 김광수 의원(민주당·現 기획총무위원장·월산, 월산4, 월산5, 주월1, 주월2, 봉선1동·사진)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전문성과 더불어 지방자치 정책연구소장, 월산4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
제8대 지방의원으로 당선돼 현재 광주 남구의회 초선의원인 김광수 의원은 의정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최우수 의원 수상’,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를 예방하기 위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주민들의 편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집행부 견제·감시를 통해 ‘주민 중심 의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회
광주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행사
市, 오늘 5·18기념문화센터서 개최…지역인권 증진 인권작품 전시·인권영화 상영·공연·토론회 등 다양 광주에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광주시는 9일 오후 3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과 공동으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5월 유가족으로 구성된 광주트라우마센터 ‘소나무합창단’ 공연과 극단 신명의 5·18기념극인 ‘언젠가, 봄날엔’의 일부 공연을 시작으로 ‘영상으로 보는 올해의 인권현장’과 인권·평화를 노래하는 강허달림,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영상으로 보는 ...
광주시는 올해 시교육청,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 광주인권회의, 광주트라우마센터와 공동으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
겨울철 전자 기기·건축자재 화재 주의보
광주 의료기기·곡성 폐비닐 공장서 잇따라 발생 최근 경북 칠곡군 공장 2곳에서 35억원의 피해를 낸 대형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주말 광주·전남 제조공장에서도 잇따라 불이 났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6시37분께 곡성군 입면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립식 패널로 된 건물 3채가 타거나 그을렸다. 불이 공장 인근 임야로 옮겨 붙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헬기와 소방차량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인 오전 8시12분께 진화됐다. 앞서 지난 6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화재 통계에 최근 경북 칠곡군 공장 2곳에서 35억원의 피해를 낸 대형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전남 제조공장에서도 잇따라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등 올해 광주·전남에서 1월1일부터 이달까지 총 3천299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며 제조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자칫 큰 인명피해와 주변에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회
광주·전남 공사장 안전관리 ‘빨간불’
산업재해 사망자 여전히 전국 평균 웃돌아 작업자 의식 개선·건축안전센터 설치 시급 #1. 지난 2일 오후 3시45분께 광주 북구 모 건물에서 1층 상가 주인 A(66)씨가 3층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았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3시간40분 만에 숨졌다. 경찰은 창틀 리모델링 공사 중 벽체를 철거하는 과정에 벽돌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 지난달 28일 오후 5시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 내 지하 2층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지하 3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매년 전국 곳곳의 건설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고, 건설현장 사고 대부분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인재라는 점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한데, 이에 정부는 시·군·구 등을 포함 각 지자체가 인허가 및 건축물의 공사감리에 대한 관리·감독을 전문화하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건축법을 2017년 4월 개정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건축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상태다.
경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장애인고용공단 광주본부-광주수완병원 협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가 광주수완병원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광주수완병원 대표원장실에서 김희중 광주수완병원장, 양종주 광주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날 김희중 광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가 광주수완병원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는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이며, 이날 김희중 광주수완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에게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고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성공적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설립과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담배냄새 없는 청정 터미널 만들기 앞장”
유·스퀘어, 전 사업장 금연 구역 선포 광주시 금연 환경 조성 우수업체 표창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가 전 사업장에 금연 환경을 조성하며 청정터미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8일 유·스퀘어에 따르면 2012년 정부의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과 함께 유·스퀘어뿐만 아니라 전주, 목포, 여수, 순천, 해남터미널 등 전 사업장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하고 금연을 유도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광주시로부터 ‘금연 환경 조성 우수 업체’에 선정돼 표창을 받기도 했다. 유·스퀘어가 금연 활동에 앞장서는 이유는 정부 보건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터미널 이용객들이 흡연으로...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가 2012년 정부의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과 함께 유·스퀘어뿐만 아니라 전주, 목포, 여수, 순천, 해남터미널 등 전 사업장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하고 금연을 유도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광주시로부터 ‘금연 환경 조성 우수 업체’에 선정돼 표창을 받기도 하며 청정터미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제
“트로트 가수 송가인 잎새주 모델 됐어라~”
보해양조, 2020년 창립 70주년 맞아 재도약 준비 광주·전남 대표기업인 보해양조가 진도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잎새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사진은 잎새주(왼쪽)와 송가인. 보해양조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잎새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8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를 만드는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진도 출신인 송가인씨가 잎새주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오랜 준비 끝에 ‘송가인 프로젝트’를 성사 시켰다. 송씨는 미스트롯 전국 콘서트, 미국 순회 공연, 국내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바쁜 와중에도 잎새주 모델 계약서에 최종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
광주·전남 대표기업인 보해양조가 진도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잎새주 모델로 전격 발탁했는데, 송씨는 미스트롯 전국 콘서트, 미국 순회 공연, 국내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바쁜 와중에도 잎새주 모델 계약서에 최종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보해양조는 천부적인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국민가수 반열에 오른 송씨가 지난 69년 동안 좋은 술 한 길만 추구해온 보해양조의 철학과 가장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경제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여전히 ‘심각’
광주노동청, 최근 16개 사업장 44건 적발 기본적인 권익보호…“농어촌 집중 점검” #전남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30대 A씨(인도네시아 국적)는 최저시급을 받기로 하고 한국에 들어왔다. 시간당 8천350원을 받으며 한 달에 226시간 일하기로 계약했지만 실제로는 매일 12시간 가까이 일했다. 한 달 평균 이틀만 쉬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A씨는 하루 평균 8시간만 일해야 했다. 그러나 잔업을 하루 2시간 정도 해야 하는 날도 다반사였다. A씨의 표준 근로계약서에는 연장근로에 대해서 최저시급이 표기돼 있었지만 추가 수당은 단 한 차례도 지급되지 않았...
8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최근 두 달간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업장 35곳을 근로감독관과 합동점검해 임금을 제때 주지 않거나 최저임금 기준보다 적게 주고 있는 16개 사업장에 대해 44건을 적발, 시정 명령했는데, 이번 점검은 고용허가제 운용의 적정성을 높이고 외국인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익보호를 위해 임금체불, 성회롱, 폭행, 주거시설, 불법고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시정명령에 불응하고 개선하지 않을 경우 노동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스포츠
“바벨 무게는 달라도 역도 열정은 하나”
전국 역도 동호인 연말대회 ‘역도 메카’ 보성서 열전 김용철 감독 열정·보성군 역도 인프라 시너지 효과 제22회 역도동호인 연말대회가 7-8일 이틀간 보성 다목적트레이닝장에서 개최됐다. /보성군청 역도팀 제공 제22회 역도동호인 연말대회가 대구, 울산, 부산 등 전국에서 200명의 역도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7-8일 보성군 다목적트레이닝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역도동호회가 주최하고 전남역도연맹·보성군역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남체육회와 보성군이 후원했다. 남녀 각각 청년부와 장년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경기가 끝난 후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인기상, 다...
전남 보성에서 200명의 역도 동호인들이 자신의 기록을 향해 심호흡하며 대회 열기를 띄웠다.
정치
한국당 새원내대표 심재철 광주 출신...5선 중진의원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5선의 심재철(61, 경기 안양 동안을·사진) 의원이 9일 선출됐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총 106표 가운데 가장 많은 52표를 받아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원내대표와 한 조를 이뤄 출마하는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김재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의원이 뽑혔다. 앞서 1차 투표에서 심재철·김재원 조는 39표를 받았으나 과반을 득표하지 못해 27표를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한 강석호·이장우 조, 김선동·김종석 조와 함께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광주 출신인 심 원내대표는 광주제일고와 서...
기자시절 방송 민주화를 요구했던 광주출신 심재철의원이 9일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정치
박주선, ‘바르셀로나 한인회’ 감사패 수상
한인회장 직접 국회 의원회관 찾아 교민들 뜻 전달 박주선 의원실을 찾은 박천욱 스페인 까딸루냐 한인회장(사진 오른쪽)이 박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광주 동남을)이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과 관련한 의회 차원의 노고를 인정받아 까딸루냐(바르셀로나) 한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50년간의 까딸루냐 이민 역사를 기록하고 한인들의 발전을 이끌어왔던 카탈루냐 한인회의 박천욱 회장은 “박주선 의원께서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과 관련한 교포사회의 목소리를 정부 쪽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결과, 2018년 3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광주 동남을)이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과 관련한 의회 차원의 노고를 인정받아 까딸루냐(바르셀로나) 한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는데, 50년간의 까딸루냐 이민 역사를 기록하고 한인들의 발전을 이끌어왔던 카탈루냐 한인회의 박천욱 회장은 “박주선 의원께서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과 관련한 교포사회의 목소리를 정부 쪽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결과, 2018년 3월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이 결정됐다”면서 “이에 카탈루냐 한인회를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고, 한편, 바르셀로나에 총영사관은 지난 1987년 ...
정치
첫 민선 전남체육회장 선거 ‘열전’ 후보자들 “내가 지역체육 적임자”
박철수 “종목별 조합체 결성” 김재무 “초중고대 실업 연계” 박철수, 김재무 초대 민선 전남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철수 후보와 김재무 후보는 서로 자신이 전남체육을 살릴 적임자라며 한 표를 호소했다. 낙후된 전남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각 종목별 지도자 조합체 결성, 초·중·고·대학·실업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을 들었다. 전남체육회는 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37대 전남도체육회장 후보자 정견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회견은 기호 1번 박철수 후보와 2번 김재무 후보가 각 15분씩 모두발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 체육인 출신인 박 후보는 “지난 9...
전남체육회는 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37대 전남도체육회장 후보자 정견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는데, 이날 회견은 기호 1번 박철수 후보와 2번 김재무 후보가 각 15분씩 모두발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낙후된 전남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각 종목별 지도자 조합체 결성, 초·중·고·대학·실업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을 들었다.
정치
‘빨라진 경도 개발’ 전남 관광 마중물로
부지 등 매입금액 2천900억 4년 앞당겨 조기납입 김기태 의원 “지역 참여 확대 등 적극적 행정 촉구” 전남도의회는 1조원 이상이 투자되는 야심찬 프로젝트인 ‘경도 해양단지 개발사업’이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남도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기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9일 “미래에셋이 1조3천억원을 들여 개발 중인 전남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부지 등 매입금액 2천900억여원을 당초 계획보다 4년 앞당겨 조기 납입하기로 했다”며 “경도(조감도)와 육지를 잇는 연륙교 건설도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
전남도의회는 1조원 이상이 투자되는 야심찬 프로젝트인 ‘경도 해양단지 개발사업’이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남도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는데, 경도 해양단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은 고조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85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경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입시/NIE
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우수 기관 선정
전남도교육청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으로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학생생활안전과 내에 인권보호팀을 신설하고 학생 인권보호와 함께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교원치유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으로 교원치유지원센터를 두고 센터 내에 업무를 총괄하는 장학관과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등을 상시 배치해 학교현장의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교원치유지원센터는 교육현장의 ...
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데, 도교육청은 지난 3월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학생생활안전과 내에 인권보호팀을 신설하고 학생 인권보호와 함께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고, 또한 교원치유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으로 교원치유지원센터를 두고 센터 내에 업무를 총괄하는 장학관과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등을 상시 배치해 학교현장의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입시/NIE
“광주유아교육 실천 사례 공유해요”
시교육청, 워크숍서 10개 분야 발표…교원 역량 강화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광주유아교육의 실천 사례 및 성과를 나눌 수 있는 ‘2019 광주유아교육실천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유치원 교원 간 좋은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의 ‘함께 모여 talk! 좋은 사례 share! 다같이 grow!’를 슬로건으로, 광주교육연수원에서 10개 분야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9학년도 동안 공·사립 유치원에서 이뤄졌던 다양한 사례 및 성과를 현장 교원이 함께 나눔으로써 우수한 사례가 교육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집합강의 형식의 일방적 전달이...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광주유아교육의 실천 사례 및 성과를 나눌 수 있는 ‘2019 광주유아교육실천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는데, 이번 워크숍은 2019학년도 동안 공·사립 유치원에서 이뤄졌던 다양한 사례 및 성과를 현장 교원이 함께 나눔으로써 우수한 사례가 교육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집합강의 형식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실천 사례별 추진배경, 추진 내용, 추진 절차, 추진 상 애로사항과 해결방법 등에 대해 묻고 답할 수 있는 워크숍 형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입시/NIE
도교육청,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 ‘분주’
집중 준비기간 운영…수업혁신 방안 마련 나서 동신대서 일선 학교 교사 대상 연수 진행 ‘성황’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동신대학교에서 ‘2020학년도 중학교 수업혁신으로 완성해가는 교육과정’ 연수를 개최했다. 전남도교육청이 2020학년도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로 분주하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준비된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19학년도부터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반응이 좋고, 효과도 컸다는 평이다. 이에 내년에는 이를 더 내실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준비기간을 앞당겨 효과를 배가시킨...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동신대학교에서 ‘2020학년도 중학교 수업혁신으로 완성해가는 교육과정’ 연수를 개최했는데,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준비된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19학년도부터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하고 있고, 평이 좋아서 내년에는 이를 더 내실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정치
여야, 새해 예산안 오늘 처리...광주시·전남도 촉각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보류…한국당, ‘필리버스터’ 철회 여야 3당은 10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한다. 막판까지 예산 확보에 사력을 다한 광주시와 전남도는 한국당이 예산안 재협상에 들어가게 되면 수정안을 다시 만들게 되는 만큼 증액과 감액 규모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야는 이견이 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의 상정은 일단 보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심재철·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9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10일 본회의에는 지...
여야 3당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의 상정은 일단 보류하고 예산안을 처리 위해 본회의를 열어 막판까지 예산 확보에 사력을 다한 광주시와 전남도는 한국당이 예산안 재협상에 들어가게 되면 수정안을 다시 만들게 되는 만큼 증액과 감액 규모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치
여성친화도시 광주 어린이집은 ‘흙식판’
급간식비 보조없이 정부지원금만 하루 1천745원 공공기관 직장어린이집 단가 높아 ‘빈익빈 부익부’ 광주지역 일반 어린이집 아이들이 하루 1천745원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다. 11년째 정부 급간식비 지원금은 제자리인 반면 지자체의 추가지원은 전무해서다. 이에 반해 직장에서 급식비 보조를 해주는 공공기관 어린이집의 급간식비 단가는 상대적으로 높아 ‘금식판·흙식판’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어린이집 급간식비는 오전 간식과 점심, 오후 간식을 포함한 금액으로, 일반 어린이집과 공공기관 어린이집간 급간식비는 최대 3.6배 차이가 나고 있다. 9일 시민단체 ‘정치하는...
9일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이 최근 공개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별 급간식비 지원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와 동구·서구·남구·북구 등 4개 자치구는 어린이집 급간식비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 여성친화도시 광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일반 어린이집 아이들이 차별을 받고 있으며, ‘정치하는 엄마들’은 “전국에서 지원금이 가장 높은 충북 괴산군(1천190원)은 지원금을 포함해 하루 급간식비가 2천935원인데, 이 정도는 돼야 국공립유치원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주장하였다.
정치
“지난해 정원 32%...광주시 국외출장 급증”
관광성 일본 연수도 대폭 늘어 광주시의회 장재성(더불어민주당·서구1)의원 은 9일 2020년 광주시 예산안 심의에서 매년 국외출장이 폭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국외 출장을 분석한 결과 국외출장 중 순수업무가 아닌 공로연수나 산업시찰 등 관광성이 짙은 기타사유로 일본을 방문한 시청 공무원은 2014년 1명에서 2015년 13명, 2016년 55명, 2017년 92명, 2018년 104명에 달해 매년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다. 전체 국외출장은 2014년 541명에서 2015년 859명, 2016년 939명, 2017년 1146명, 2018년 ...
광주시의회 장재성(더불어민주당·서구1)의원 은 9일 2020년 광주시 예산안 심의에서 매년 국외출장이 폭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2018년 광주시 기관정원 3천636명 중 1천177명이 국외출장에 나서 전체인원의 3분의1에 육박하는 32.3%가 외국을 다녀왔으며,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최근 일본 아베정권의 무책임한 정책과 잇따르는 망언으로 촉발된 국민의 자발적인 보이콧 의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광주시 국외출장도 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
광주·전남 청렴도 ‘희비’ 엇갈렸다
市 최하위 5등급 추락…민간공원 특례사업 의혹 여파 道 2등급 상승 ‘역대 최고’…김영록호 청렴 기틀 마련 2019년 청렴도 평가에서 광주시와 전남도의 희비가 엇갈렸다. 시는 최하위 5등급을 기록한 반면, 도는 2등급까지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남도는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2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최하위 오명을 벗지 못해 ‘아킬레스건’ 평가받은 청렴도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2단계나 상승해 민선7기 김영록호가 출범한 후 ‘청렴 전남’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광주시...
2019년 청렴도 평가에서 광주시와 전남도의 희비가 엇갈렸는데, 전남도는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2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정치
전남도, 올해 농산시책 우수기관 선정
벼 직파재배·선도경영체 교육 호평 전남도는 9일 “쌀 경영 안정 및 생산비 절감 등 다양한 농산시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산시책 시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1996년부터 농업의 근간인 쌀 산업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농업 분야 역사성과 상징성이 큰 상이다. 전남도는 식량의 안정 생산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및 농업인 역량 강화, 생산비 절감시책 등 총 3개 분야 5개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쌀 안정 생산량 확보를 위해 올해 100대 국정...
전남도는 9일 “쌀 경영 안정 및 생산비 절감 등 다양한 농산시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는데, 전남도는 식량의 안정 생산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및 농업인 역량 강화, 생산비 절감시책 등 총 3개 분야 5개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쌀 안정 생산량 확보를 위해 올해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전국 최다 면적인 7천937㏊를 이행했다.
정치
개통 3개월 만에 탑승객 50만명 돌파 목포해상케이블카 인기 ‘고공행진’
주중 6천·주말 1만명 이용 서남권 랜드마크 우뚝 국내 최장 3.23㎞…다도해·유달산 비경 한눈에 개통 3개월 만에 탑승객 50만명을 돌파한 목포해상케이블카가 전남 서남권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최장 3.23㎞, 육상지주 155m 높이를 자랑하는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주중 6천명, 주말 1만여명이 탑승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목포시 제공 지난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목포해상케이블카가 개통 3개월 만에 탑승객 50만명을 돌파하며 전남 서남권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9일 “지난 9월8일부터 정상영업을 시작한 이후 주중 6...
이달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야간탑승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목포해상케이블카가 개통 3개월 만에 탑승객 50만명을 돌파하며 전남 서남권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치
“김치타운에 오면 김장이 쉬워요”
김장대전 첫 주 3천여명 몰려…예약물량 124t 지난 2일 시작한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이 첫 주에 3천명 이상이 방문하고, 김장 예약물량이 124t을 넘는 등 간편한 김장을 찾는 시민들과 연말연시 기부행사를 준비하는 단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김치타운 행사장 접수대에는 가족과 함께 1년 간 먹을 김장을 준비하려는 참가자들이 김치통을 들고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또 세계김치연구소와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 개발한 레시피로 담근 김치 맛에 호평이 이어지며 참가자들 대부분이 내년에도 빛고을김장대전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지난 2일 시작한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이 첫 주에 3천명 이상이 방문하고, 김장 예약물량이 124t을 넘는 등 간편한 김장을 찾는 시민들과 연말연시 기부행사를 준비하는 단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세계김치연구소와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 개발한 레시피로 담근 김치 맛에 호평이 이어지며 참가자들 대부분이 내년에도 빛고을김장대전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대부분 만족을 하고 있다.
정치
광주시의회 “충효동 생태문화마을 한옥시설 재검토해야”
市, 45억 들여 7개 동 건립 추진에 “시민 활용공간 조성” 요구 무등산 국립공원 원효사 지구 이전 대상지인 광주 생태문화마을에 조성하는 숙박 시설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는 9일 내년도 광주시의 예산안 검토보고서에서 생태문화마을의 한옥 숙박 시설을 재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시는 북구 충효동 일대에 조성하는 생태문화마을 9천㎡ 부지에 시비 45억원을 들여 한옥 7개 동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2018년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인증에 따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무등산 주변에 숙박시설이 부족해 수요를 맞출 수 없자 숙박시설 건립을 ...
무등산 국립공원 원효사 지구 이전 대상지인 광주 생태문화마을에 조성하는 숙박 시설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는데, 시는 2018년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인증에 따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무등산 주변에 숙박시설이 부족해 수요를 맞출 수 없자 숙박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생태를 지키자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사회
광주·전남 겨울철 차량 화재 ‘주의보’
최근 5년간 2천여건 육박…매일 1건꼴 발생 엔진과열·과부하 원인…주기적 안전점검 필요 최근 BMW 차량 등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도 해마다 수백여건에 달하는 차량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광주·전남지역에서는 2천여건에 달하는 차량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겨울철에는 엔진 과열이나 과부하 등에 따른 차량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지속적인 차량 점검과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9일 광주시·전남도소방본부에 따...
최근 BMW 차량 등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도 해마다 수백여건에 달하는 차량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겨울철에는 엔진 과열이나 과부하 등에 따른 차량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지속적인 차량 점검과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회
연극으로 청소년 성평등 문화 확산
전남여성가족재단, 데이트폭력 예방 교육·토론 등 실시 (재)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그 변화를 체감하는 교사와 함께 연극과 강의, 토론을 함께 진행하는 ‘ACTED(Act+Education)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올 상반기 청소년 대상 데이트 폭력 예방 연극 ‘다함께 차차차’ 시나리오를 개발, 공연단 연습을 시작해 10월 참여 학교 교사들의 사전 간담회로 의견을 수렴한 후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학교의 성평등 이슈에 대한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교사 교육과 활동 후, 수능이 끝난 고3 학...
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그 변화를 체감하는 교사와 함께 연극과 강의, 토론을 함께 진행하는 ‘ACTED(Act+Education)프로젝트’를 운영하는데, 이 프로젝트는 올 상반기 청소년 대상 데이트 폭력 예방 연극 ‘다함께 차차차’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공연단 연습을 시작하여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학교의 성평등 이슈에 대한 토론회 등이 진행되었다.
사회
서구, 회계규정 무시 ‘주먹구구식 행정’
행사실비보상금·운영비 항목 구분 없이 집행 ‘짜맞추기식’ 해외연수 절차상 문제도 드러나 광주 서구가 회계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명확한 기준 없이 예산을 집행하는 등 주먹구구식 행정을 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최근 다녀온 해외연수와 관련 절차상의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짜맞추기식’으로 업무를 진행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9일 김수영 서구의회 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일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과 같이 추진되는 ‘우리동네수호천사’ 등의 워크숍에서 행사실비보상금과 행사운영비 항목을 구분하지 못하고 지출하는 회계질서 문...
광주 서구가 회계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명확한 기준 없이 예산을 집행하는 등 주먹구구식 행정을 폈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또 최근 다녀온 해외연수와 관련 절차상의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짜맞추기식’으로 업무를 진행했다는 주장도 나왔는데, 이에 대해 김수영 의원은 “‘함께 온 서구, 내일을 말하다’ 동보장협의체 지역의제발굴 워크숍에서 하루에 531만8천940원의 예산이 책정되었다.
경제
기아차, 상품성 강화 ‘2020년형 레이’ 출시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가 출시됐다. 9일 기아차에 따르면 2020년형 레이에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와 ▲전자식 룸미러,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전 트림에서 옵션으...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가 출시됐는데, 9일 기아차에 따르면 2020년형 레이에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안전성을 높여두었다.
스포츠
빛고을서 재능 기부·육성팀과 합동훈련
도공 테니스단 ‘아름다운 동행’ 도로공사 테니스선수단이 지난 7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하 도공 테니스단)이 빛고을 동호인들을 위해 원포인트 강습을 실시했다. 광주시테니스협회(회장 강철성)는 도공 테니스단(감독 최종현)과 함께 지난 7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지역 테니스 동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강습회를 열었다. 도공 테니스단은 지난 7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 연고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제100회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광주 소속으로 출전해...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하 도공 테니스단)이 빛고을 동호인들을 위해 원포인트 강습을 실시했는데, 광주시테니스협회(회장 강철성)는 도공 테니스단(감독 최종현)과 함께 지난 7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지역 테니스 동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강습회를 개최하였다.
스포츠
“새로운 무대서 뛰는 우리, 더 큰 꿈을 꾼다”
‘K리그1 승격’ 광주FC의 찬란했던 2019시즌 창단 첫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이룬 광주FC 선수단이 지난달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우승 시상식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가 ‘시민 구단’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창단 첫 우승과 함께 2년 만에 K리그1 승격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는 기영옥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 박진섭 감독과 선수들이 ‘원팀’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다. 광주는 올 시즌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36경기에서 21승 10무 5패, 승점 73점을 기록했다. 리그 3위에 해당되는 59득점(경기당 1.63 ...
광주FC가 ‘시민 구단’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창단 첫 우승과 함께 2년 만에 K리그1 승격이라는 새 역사를 썼는데, 이는 기영옥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 박진섭 감독과 선수들이 ‘원팀’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었고, 광주FC는 리그 3위에 해당되는 59득점(경기당 1.63 득점)과 리그 최소실점인 31실점(실점률 0.86점)으로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선보였다.
정치
文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23일 방중
아베와 회담 성사되면 ‘지소미아·수출규제’ 일괄타결 시도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4일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0일 발표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제8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3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한다”며 “올해 한일중 정상회의는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방중 기간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및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별도 양자 회담을 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4일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0일 발표했는데, 문 대통령은 방중 기간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및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별도 양자 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전하였다.
정치
이총리 “공직자 정치적중립 어겨선 안돼”
“국회, 법 스스로 안 지켜…예산안 통과시켜야” 이낙연(사진) 국무총리는 10일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언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오는) 17일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연말연시는 공직사회가 느슨해질 수도 있는 시기”라며 “국무조정실과 각 부처는 오는 16일부터 6주일간 특별 공직기강 확립기간을 운영해 복무소홀·업무지연·소극행정·비위 등을 중점 점검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공...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회의 예산안 지연을 지적하며 정부의 계획들이 현장에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을 당부하였다.
사회
서구,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 제기
전승일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유지·관리업체, 조례 무시 계약” 광주 서구가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유지관리업무’를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승일 서구의회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011년 3월, 서구는 ‘민간위탁 계약 기간을 3년 이내로 한다’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했다”며 “하지만 당시 재계약 과정에서 공개모집과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지도 않았고, 3년이 아닌 5년 계약을 또다시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내 유개승장장 230곳에 대해 민간위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는 서구가 지난 2008년부터 유개승강장 121곳(약 52%)에 대해...
전승일 서구의회 의원은 광주 서구가 '민간위탁 계약 기간을 3년 이내로 한다'는 조례를 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유지관리업무'를 특정 업체에 몰아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
미세먼지 ‘기승’ 건강관리 ‘비상’
광주·전남 오늘도 ‘나쁨’…환기·마스크 착용 등 필요 정부, 2040년까지 초미세먼지 WHO 권고 수준 개선 10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올겨울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데 이어 11일에도 PM10 일반 미세먼지와 PM2.5 초미세먼지 농도가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10일 아침 대기 정체로, 국내...
10일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인데 이어 11일에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모두 '나쁨'수준을 보일것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제
광주은행, 카드 이용금액 사회 환원 ‘호평’
작년 이어 올해도 공동모금회 기부 광주은행이 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이용금액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10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날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이용금액 1억4천300여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광주은행은 이달 중으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천100여만원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천900여만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900여만원을 기부했다. ...
광주은행이 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이용금액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는데, 10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날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이용금액 1억4천300여만원 전달식을 가졌으며, 광주은행은 이달 중으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천100여만원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경제
알바 뛰는 사장님...자영업자 ‘눈물’
광주 ‘대출 연체율·폐업률’ 전국서 가장 높아 장기부진 여파…“열심히 살수록 빚만 늘었다” #광주 서구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모(43)씨는 하루 일과가 빽빽하다.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매출 부진까지 겹치면서 고용하던 아르바이트생 2명 몫까지 도맡아서 하고 있다.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늘어나는 것은 빚뿐이라고 한다. 김씨는 “소득이 나지 않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제2금융권과 카드론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치킨집 문을 닫은 이후에도 대리운전과 같은 다른 아르바이트도 병행해야 할 판”이라고 토로했다. #동구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30대 최모씨도 ...
경기부진 장기화로 광주지역 자영업자들이 아르바이트생 역할까지 자처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며, 대출은 늘어나고 신용등급이 낮아지자 더 높은 이자의 대출을 받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한다.
경제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 내년 2월 개통
익산국토청, 공구별 순차적 개통 및 설명절 임시개통 여수와 고흥을 잇는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가 내년 2월 말 개통된다. 여수와 고흥을 잇는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가 내년 2월 말 개통된다. 1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가 공구별 부분 개통되고 2020년 2월말에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 화양-적금 도로 공사는 2011년 12월 4개 구간(1공구 화양면 안포리-장수리, 2공구 화양면 장수리-화정면 조발리, 3공구 화정면 조발리-낭도리, 4공구 화정면 낭도리-적금리)으로 나눠 착공했다. 이처럼 조발도와 낭도, 둔병도, 적금...
1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가 공구별 부분 개통되고 2020년 2월말에 완전 개통될 예정이며, 설 명절기간에는 전구간 임시개통을 추진중이다.
경제
감성 조명용 OLED 구조 개발 ‘주목’
GIST 이광희 교수 연구팀, 초박막금속 투명전극 이용 실생활서 접할 것으로 기대…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GIST 신소재공학부 이광희(사진) 교수팀이 초박막금속 투명전극을 이용해 간단한 구조의 감성 조명용 마이크로캐비티(Microcavity) OLED 구조를 개발했다. 이는 두 개의 반사층과 굴절율 차이가 크게 나는 한 개의 중간층으로 이뤄진 구조로, 중간층의 두께에 따라 빛의 파동이 보강간섭 또는 상쇄간섭을 일으킨다. 이번 연구성과로 간단한 소자 구조로 다양한 색상의 감성조명을 제작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캐비티 구조는 빛의 미세한 진동...
GIST 신소재공학부 이광희(사진) 교수팀이 초박막금속 투명전극을 이용해 간단한 구조의 감성 조명용 마이크로캐비티(Microcavity) OLED 구조를 개발했는데, 이는 두 개의 반사층과 굴절율 차이가 크게 나는 한 개의 중간층으로 이뤄진 구조로, 중간층의 두께에 따라 빛의 파동이 보강간섭 또는 상쇄간섭을 일으키며, 이번 연구성과로 간단한 소자 구조로 다양한 색상의 감성조명을 제작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치
인구 추락 가속도 맞춤형 정책 시급
광주 인구, 2017년 149만명→2047년 126만명 일자리 창출로 전·출입 개선 등 5대 전략 제시 전남, 10년내 소멸 가능성 47.4% 전국 최고 수준 ‘광주인구정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광주시와 전남도의 인구가 나날이 줄어가고 있어 맞춤형 인구정책과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11일 오전10시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인구정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시의 의뢰를 받아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경기산업연구원은 광주의 인구를 2017년 149만5천여명, 2047년에는 126만3천명으로 감소할...
광주시와 전남도의 인구가 나날이 줄어가고 있어 맞춤형 인구정책과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의 의뢰를 받아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경기산업연구원은 광주의 인구를 2017년 149만5천여명, 2047년에는 126만3천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대해 연구원은 계층별 맞춤형 인구정책,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로 인구 전·출입 개선, 결혼·출산 등 시민의식 강화 체계 구축, 지역 공간 유형화에 따른 인구정책,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5개 분야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정치
선거구 획정 인구 기준 ‘3년 평균’ 잠정 합의
여야 4+1, 농산어촌 지역구 통폐합 막기 위해 전남, 14대 19개에서 현재는 10개로 ‘반토막’ 내년 4·15 총선 지역구를 250석, 비례대표 50석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유력한 가운데 호남 등 농산어촌의 지역구 통폐합을 막기 위해 선거구 획정을 위한 인구 기준을 ‘선거일 전 3년 평균’으로 설정하기로 여야가 잠정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으로 구성된 4+1 협의체는 그동안 ‘지역구 250석·비례대표 50석, 연동률 50% 적용’ 방안을 검토해왔다. 이는 현재 지역구(253석)에서 3석만 줄이는 것이다. 이 같은 조정안은 ...
내년 4·15 총선 지역구를 250석, 비례대표 50석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유력한 가운데 호남 등 농산어촌의 지역구 통폐합을 막기 위해 선거구 획정을 위한 인구 기준을 ‘선거일 전 3년 평균’으로 설정하기로 여야가 잠정 합의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으로 구성된 4+1 협의체는 그동안 ‘지역구 250석·비례대표 50석, 연동률 50% 적용’ 방안을 검토해왔으며, 이는 현재 지역구(253석)에서 3석만 줄이는 것이다.
정치
호남 전력산업 중추 KERI 광주분원 완공 눈앞
남구 도시첨단산단내 내년 6월 개원 상량식 퍼포먼스 10일 오후 광주 남구 도시첨단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건립 상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상량 점화버튼을 누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한국전기연구원> 호남권 전력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한국전기연구원(KERI) 광주분원이 완공을 눈앞에 뒀다. 한국전기연구원은 10일 남구 압촌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광주분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상량식(上樑式)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병완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이용섭 광주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세창 한국전기...
한국전기연구원은 10일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내년 6월 개원 예정인 광주분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상량식을 열었다.
정치
KTX 전라선 ‘여수-익산’ 구간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시범운영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0일 KTX 전라선 중 ‘여수-익산’ 구간(180km)에서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이하 KTCS-2)’의 상용화를 위한 시범운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KTCS-2는 세계 최초로 4세대 무선통신 기반 철도 통신망을 적용해 열차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2018년 6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은 “향후 철도시설공단이 여수-익산 구간에 ‘KTCS-2’의 현장 설치를 위한 검토절차를 마무리하고 총 4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까지 전라선에서 시...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이 2021년까지 KTX 전라선 일부 구간에서 시범운영되고, 2032년까지 국가철도망으로 확대된다.
정치
5·18 학살 가담 신군부 재산몰수법 발의
천정배 “양식 있는 모든 의원들 초당적 협력 기대” 12·12 군사반란과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유혈진압으로 정권을 잡은 헌정질서파괴행위자들의 부정축재 재산을 몰수하고, 관련자들의 재산을 조사하는 ‘헌정질서파괴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의 특별법이 발의됐다. 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 서을)이 10일 대표발의한 ‘5·18민주화운동 전후 헌정질서파괴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안’은 “1979년 12월 12일과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해 발생한 ‘헌정질서 파괴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의 헌정질서 파괴범죄로 유죄의 확정판결을 ...
12·12 군사반란과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유혈진압으로 정권을 잡은 헌정질서파괴행위자들의 부정축재 재산을 몰수하고, 관련자들의 재산을 조사하는 ‘헌정질서파괴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의 특별법이 발의됐는데, 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 서을)이 10일 대표발의한 ‘5·18민주화운동 전후 헌정질서파괴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안’은 “1979년 12월 12일과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해 발생한 ‘헌정질서 파괴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의 헌정질서 파괴범죄로 유죄의 확정판결을 받은 자,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광주·...
정치
“강원-충청-호남 직접 잇는 고속철 오송 연결선 필요”
강호축 8개 시·도 목포 포럼서 초광역 국가발전방안 논의 광주, 전남 등 8개 시·도가 충북선(제천-오송)철도 고속화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강호(江湖)축 핵심 SOC 사업으로, 목포-강릉구간 소요 시간을 3시간대로 줄이기 위한 충북 고속철도화사업 오송 연결선 건설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광주, 전남 등 8개 시·도와 6개 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제2차 강호축 발전포럼이 1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됐다. 강호축 발전포럼은 8개 시·도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호축 개발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9...
광주, 전남 등 8개 시·도가 충북선(제천-오송)철도 고속화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고 이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강호(江湖)축 핵심 SOC 사업으로 충북 고속철도화사업 오송 연결선 건설을 주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