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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정부 국정과제 광주 사회서비스원 윤곽
1본부 4개팀 조직…내년 7월 개원 재가서비스 통합 운영 광주시가 2020년 7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중인 사회서비스원 조직·운영 형태의 윤곽이 드러났다. 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서비스원 설립 태스크포스(T/F) 위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사회서비스원 설립방안 타당성 등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대 산학협력단이 수탁해 추진한 연구 용역에서는 사회서비스원을 지방자치단체 출연 기관인 재단 법인 형태로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사회서비스원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한 사회복지 시설을 수탁해 운영하고 종합재가센터를 설치한다...
시는 17일 ‘광주 사회서비스원 설립방안 타당성 등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하며 광주시가 2020년 7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중인 사회서비스원 조직·운영 형태의 윤곽이 드러났다.
정치
민주 전략공천, 선거구별 희비 교차
‘광양·곡성·구례’, ‘해남·완도·진도’ 우선 검토 ‘고흥·보성·장흥·강진’, ‘순천’ 등은 경선 갈듯 21대 총선…2020. 4.15. 더불어민주당이 금주 중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전략공천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정치지형의 변화로 선거구 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17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당초 당 지도부는 현역 야당 국회의원에 비해 경쟁력이 높지 않거나 내부 분열로 인해 지역구 탈환이 쉽지 않은 곳으로 분류됐던 ‘고흥·보성·장흥·강진’이나 ‘순천’ 등에 대한 전략공천 가능성을 검토했으나 이제는 백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 지도부는...
더불어민주당은 21대 총선후보중 ‘광양·곡성·구례’, ‘해남·완도·진도’ 우선 검토중이고 ‘고흥·보성·장흥·강진’, ‘순천’ 등은 경선을 통해 공천할 예정이다.
스포츠
박진섭 감독, 2021년까지 함께 간다
첫 우승·승격 이끈 2019 K리그2 최고의 감독…2년 재계약 “K리그1서 새로운 도전…우승팀 저력 보여줄 터” 창단 첫 우승으로 K리그1 승격을 이룬 프로축구 광주FC가 박진섭 감독과 2021년까지 함께 한다. 광주는 18일 “K리그1 승격을 이끈 박진섭 감독과 계약기간 2년 연장에 합의, 2021년까지 팀을 이끌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광주에 합류한 박진섭 감독은 많은 소통과 개인지도를 통해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팀을 안정화하는데 주력하며 감독 데뷔 시즌을 5위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에는 박진섭 감독만의 끈끈한 조직력과 완벽한 밸런스 ...
광주는 18일 “K리그1 승격을 이끈 박진섭 감독과 계약기간 2년 연장에 합의, 2021년까지 팀을 이끌기로 했다”고 발표하며 박진섭 감독과 2021년까지 함께 한다.
정치
광산구, 주민자치 대표도시 ‘우뚝’
자치분야정책, 각종 정부평가서 수상 영예 광주시 광산구가 주민자치 대표도시로서의 저력을 떨치고 있다. 18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 실현’을 민선 7기 2년차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한민국을 선도할 자치모델을 제시하고 실현해 왔다. 이 같은 광산구의 노력들이 정부의 각종 평가에서 빛을 내고 있다. 광산구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사업을 추진해 자치회 별 전담 코디네이터 채용 배치, 정책지원단 구성 운영과 함께 활성화 공모사업을 진행하는 등 주민자치회가 마을공동체의 구심점으로 주민 스스...
광주 광산구가 주민자치 대표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정치
시민이 행복 체감하는 광산구 만든다
區 ‘행복광산 비전선포식’ 내년부터 행복정책 본격화 3개 분야 78개 행복지표 개발 시민행복도 조사 실시 광주시 광산구가 최근 구청에서 행복광산 비전선포식을 열고 민선 7기 핵심사업인 행봉 정책의 2020년 본격 추진을 선언했다. /광산구 제공 광주시 광산구가 최근 구청에서 ‘행복광산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행복콘서트, 비전선포식, 특별 강연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는 민선 7기 광산구정 핵심사업인 행복 정책의 2020년 본격 추진을 앞두고 ‘행복광산 비전’을 시민과 공직자들이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 행복콘서트에 이어 비전선포식 무대에 오른 김삼호 광산구...
광주시 광산구가 ‘행복광산 비전선포식’을 개최, 광산구의 행복정책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오늘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행봉 정책의 2020년 본격 추진을 선언했다.
사회
전남 특성화·마이스터고 공무원 합격자 대거 배출
국가직·지방직·부사관 총 110명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지도 성과 전남도교육청 산하 특성화고·마이스터고가 2019년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110여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공무원 합격자는 전남도 33명, 도교육청 10명, 인사혁신처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6명, 국세청 1명, 부사관 50여명이다. 일부 학생들은 대졸자들과의 경쟁에서 합격한 것이기에 의미가 더 크다. 합격한 학생들 중에는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한 학생들이 대다수여서, 중학교 때부터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지도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도교육청 산하 특성화고·마이스터고가 공무원반 운영, 면접시험 대비 등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지도 등으로 전남도 33명, 도교육청 10명, 인사혁신처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6명, 국세청 1명, 부사관 50여명의 2019년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110여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사회
비리 사학 양산하는 ‘솜방망이 사학법’
광주 사립고교 채용비리 교직원 4년째 직위 그대로 유지 시교육청 해임 경고·검찰 고발에도 “강제적 행사 어려워” 교육당국이 사학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학교 교원 위탁채용을 실시하고 있지만 ‘사립학교법’ 앞에 허울뿐인 제도라는 지적이다. 광주의 한 사립고교에서 교사 채용시험 답안지를 변조한 교직원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아 해임처분이 요구됐으나 해당 사학법인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서다. 교육당국은 이를 강제하고, 조사할만한 권한도 없다는 이유를 내세워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18일 법원 등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6단독 황성욱 판사는 최근 교사 채용시험 답안지...
광주교육 당국은 사학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학교 교원 위탁채용을 실시하고 있지만 허울뿐인 제도라는 지적이다.조사할만한 권한도 없다는 이유를 내새워 소극적 입장을 내놓고는 있지만 사학법인이 가지고 있는 인사권과 징계권은 교육청에서 침해할수 없는 제왕적인 사학법이기 때문이다.
사회
연말연시 다시 고개드는 음주운전
‘윤창호법’ 불구 광주 음주사망사고·적발 증가 경찰, 시간·장소 불문 ‘스폿이동식’ 단속 강화 광주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사진은 출근길 숙취 음주운전 단속 모습.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 이후 주춤하던 음주운전이 연말연시를 맞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송년회 등 개인 모임이 잦은 연말에 음주운전 적발건수가 많은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32.4% 줄고, 2년 연속 30% 이상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대부분 지표에서...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 이후 주춤했으나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다시 늘고 있어 광주경찰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경제
금호타이어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1위
국내판매 1위…승용차타이어부문 12년 연속 영예 금호타이어가 승용차타이어부문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1위를 수상했다. 18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9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Korean Net Promoter Score 고객추천지수)’ 조사에서 승용차타이어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금호타이어는 소비재/내구재 제조업, 서비스업 등 총 103개 산업 분야 중 승용차타이어부문에서 62.1점을 얻어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지수는 적극추천 응답비율과 비추천 응답비율을 산정해 도출되는...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9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Korean Net Promoter Score 고객추천지수)’ 조사에서 소비재/내구재 제조업, 서비스업 등 총 103개 산업 분야 중 승용차타이어부문에서 62.1점을 얻어 해당 부문 1위를 차지,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1위를 수상했다.
경제
내년 광주 출산율 0.90명...인구절벽 심각
작년보다 더 떨어져…고령 인구만 ↑ 생산연령인구 비중 20% 포인트 감소 통계로 본 지역 인구절벽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타지역에 비해서도 광주·전남지역 고령화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하기 때문이다. 전남은 고령 인구 구성비가 전국에서 가장 높고, 광주의 경우 내년 합계출산율이 0.90명으로 지난해보다 더 떨어졌다. 18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인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출생아 수는 9천명으로 2008년(1만4천명) 대비 무려 34.4%가 하락했다. 광주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통계청이 발표한 내년 광주 합계출산율이 0.90명으로 지난해보다 0.07명 더 낮아져 지역 인구절벽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이주민이 직접 광주 인권현장 전한다
19-20일 8편 라디오방송 광주시가 인권단체협력사업의 하나로 지원하고 있는 ‘이주 인권 광주탐색대’ 프로그램이 라디오 전파를 통해 지역민들과 만난다. 광주탐색대는 이주민 인권 증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주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광주의 인권현장을 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프로그램의 기획 및 제작에는 클로이 씨(홍콩), 오즈게 씨(터키), 오마 씨(방글라데시), 메이 씨(미얀마), 파울리나 씨(폴란드), 라나 씨(우즈베키스탄), 조시 씨(미국) 등 7명의 이주민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이주민들이 그동안 광주에 살면서 ‘광주의 역사, 여성주의, 주거, 광...
이주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광주의 인권현장을 전하는 ‘이주 인권 광주탐색대’ 라는 프로그램이 라디오 전파를 통해 19일부터 20일까지 총 8편의 방송을 선보인다.
정치
전남도, 전국 첫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안착 총력
내년 도입 앞두고 시·군, 읍·면·동 직원 지급 대상 등 교육 전남도가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농어민 공익수당의 조기 안착을 위해 18일 순천에서 동부권을 시작으로 23일 무안 서부권, 27일 함평 중부권을 돌며 시군,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권역별 교육은 농어민 공익수당 정책 도입 취지와 지급 대상 자격 및 제외대상, 신청 구비서류 등을 미리 알려 농어민 공익수당 제도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 읍면동 직원이 농어민 공익수당 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현장행정을 통해 이·통장과 주민에게 지급 ...
전남도가 2020년 농어민 공익수당의 전국 첫 조기 안착을 위해 시군, 읍면동 직원들의 정책 교육과 홍보를 돕는 등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치
광주시, SNS 활용 열린 소통 ‘성과’
정책·문화관광·생활정보 실시간 공유…구독자 급증 소셜기자단, 공감형 콘텐츠로 수영대회 붐 조성 기여 광주시는 지난 2008년 블로그 ‘광주랑’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정책·문화관광·생활·재난 등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소셜트렌드를 반영한 카카오톡 채널(구 카카오톡플러스친구)까지 개설하면서 구독자가 4만여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 채널 구독자는 15만1천여명으로 늘어났다. 18일 시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열린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광주시가 지난 2008년 블로그 ‘광주랑’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운영, 시민들에게 정책·문화관광·생활·재난 등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15만 1천여명의 채널 구독자들과 열린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정치
양향자·최회용·박시종 ‘후보 적격’ 판정
민주 공직선거검증위, 추가 명단 15명 발표 <속보>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18일 내년 21대 총선에 나설 후보자 중 ‘계속 심사’로 분류했던 43명<본보 12월17일자 1면> 가운데 15명의 추가 적격 판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앞서 검증위는 전날 예비후보자 1차 검증 대상자 310명 중 43명에 대해 적격 판정을 보류했다. 광주의 경우 이번 추가 적격 판정에서 양향자(서을), 최회용(서을), 박시종(광산을) 3인이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양 전 최고위원은 2017년 3월 반도체 노동자 인권단체인 ‘반올림’에 대해 “전문 시위꾼처럼 귀족노조들이 ...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전날 예비후보자 1차 검증 대상자 310명 중 적격 판정을 보류했던 43명 중 15명의 추가 적격 판정자 명단을 발표, 광주는 양향자(서을), 최회용(서을), 박시종(광산을) 3인이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정치
“전남 숙련공 우대정책으로 경쟁력 확보해야”
김기태 도의원, 명장 지원 조례 마련 정책토론회 개최 전남 명장 육성을 위해 숙련공에 대한 우대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17일 숙련기술자에 대해 명장 조례 제정을 통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 명장 지원 조례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기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을 좌장으로 광주전남연구원 오병기 박사, 김상진 한국표준협회 광주전남제주본부장, 도 관계전문가, 품질명장협회 전남지회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전남도 으뜸 장인상 조례’를 94년에 제정해 올해까지 총 128명을 수상자...
전남도의회는 숙련기술자에 대해 명장 조례 제정을 통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 명장 지원 조례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 ‘전남도 으뜸 장인상 조례’를 운영하고 있으나 대기업 종사자가 2/3를 차지하는 등 경제의 모세혈관 격인 중소기업의 숙련공 우대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전남 명장 육성을 위해 숙련공에 대한 우대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치
집적단지 조성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속도낸다
정부,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AI 국가전략’ 발표 비즈니스모델 발굴·법제도 정비·인재양성 본격화 미래 신성장동력인 인공지능(AI) 분야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광주시가 정부의 방침에 발맞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17일 국무회의를 열어 범정부 차원의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최대 455조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30위인 삶의 질 영역도 10위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시는 ‘인공지능 국가전략’에서 제시한 ▲AI반도체 1위 ▲전...
광주가 국가전략에 맞춰 AI집적단지 조성, 인재양성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
정치
전남 수산물 수출기업 8곳 수출 공로탑
신안천사김 5천만 달러로 1위 등 총 8천800만 달러 기록 전남도는 18일 “해양수산부의 ‘2019년 수산물 수출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신안천사김이 수출 5천만 달러를 달성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 전남 8개 기업 포함 전국 35개 업체가 수출유공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산물 수출유공자 표창은 올해 4회째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금리 인상, 미·중 무역갈등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서도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수출업체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전국 2위를 수상한 ㈜대창식품은 김 수출로 2천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
전남도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금리 인상, 미·중 무역갈등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서도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수출업체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도입한 해양수산부의 ‘2019년 수산물 수출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신안천사김이 수출 5천만 달러를 달성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 전남 8개 기업 포함 전국 35개 업체가 수출유공탑을 올해 4회째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치
5·18 진상조사위 출범 의미와 과제 토론회 오늘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소회의실
5·18 진상규명위원회의 연내 출범을 앞두고 국회에 이어 광주에서 ‘5·18 진상조사위 출범 의미와 과제’ 토론회가 열린다. 19일 오후 2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이 주최하고 광주매일신문이 주관한다. 발제자로 나의갑 전 5·18 기록관장이 나서 그동안 특별법 제정 이후 진상조사위원회 구성까지의 경과와 조사위 출범의 의미, 조사위의 과제 및 조사 기법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진 토론회는 박준수 광주매일신문 부사장을 좌장으로 안길정 전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 이재...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광주에서 5·18 진상조사위 출범 의미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밝혀내야한다는 국민적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정치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시공 우선협상대상자 현대엔지니어링 선정
26일 착공식, 2021년 완공…하도급 60% 이상 지역업체 ㈜광주글로벌모터스는 18일 광주시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 내 1공구 지역에 건설 될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엔지니어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11월13일에 현장설명회를 열고 12월17일까지 입찰서를 제출받아 현대엔지니어링을 주사업자로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9년 시공능력평가 7위 업체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건축사업, 인프라 구축, 자동차공장, 화공, 발전 및 에너지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광주시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 내 1공구 지역에 건설 될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시공사 입찰서를 제출받아 현대엔지니어링을 주사업자로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향후 입찰제안서 검토를 거쳐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금명간에 최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정치
전남도-시·군, 미세먼지 저감 협업 강화
부단체장 협력회의 복지 사각 발굴 등 현안 협력 다짐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을 공동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는 등 겨울철 현안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전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지사와 관련 실·국장, 22개 시·군 부단체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남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과 겨울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박봉순 환경산림국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 평시보다 강화된 저감 조치와 국민건강 보호조치를 시행하는 ‘계절관리제’를 설명하고 대기오염물...
전남도는 22개 시군과 미세먼지 특별대책 공동 추진과 복지 사가지대 지원 등 겨울철 현안에 대해 요식적인 협력 회의를 진행하였다.
정치
예타면제사업 지역 건설사 참여 길 열렸다
전남도, ‘지역의무공동도급’ 건의…국토부 수용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등에 지역 중소업체의 참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중 20개 사업에 대해 ‘지역의무공동도급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에 지역 중소건설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건의해온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적용 방침을 밝혔다. 이로써 전남에선 신안 압해와 해남 화원, 여수 화태와 백야를 잇는 서남해안관광벨트와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에 지역 중소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중 20개 사업에 대해 ‘지역의무공동도급제’를 적용하기로 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등에 지역 중소업체의 참여가 가능할 전망으로 전남에선 신안 압해와 해남 화원, 여수 화태와 백야를 잇는 서남해안관광벨트와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에 지역 중소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정치
‘靑·文·촛불’ 만 내세워 유권자 관심 유도
내년 총선 출마자 ‘출마의 변’ 분석해보니 너도나도 지역발전 적임 강조 불구 구체성 모호 지역 비전 공약 없이 이미지 정치…옥석 가려야 제21대 총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출마선언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만할 구호 없는 허울뿐인 기자회견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유력 민주당 후보들의 경우 촛불혁명으로 일궈낸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의 ‘청와대 출신’임을 내세우는 등 이미지 정치의 한계를 보이고 있어 지역공약이 민주당 당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 선거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4·15총선...
제21대 총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유력 민주당 후보들의 경우 촛불혁명으로 일궈낸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의 ‘청와대 출신’임을 내세우는 등 이미지 정치의 한계를 보이고 있어 자신의 경쟁력은 명확히 밝히지 않고 민심만 의식한 ‘청와대’와 ‘촛불정권’ 타이틀로 무임승차 한다며 비판이 제기, 정작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만할 구호 없는 허울뿐인 기자회견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과 지역공약이 민주당 당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 선거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회
광주시, 5·18 사적지 ‘옛 적십자병원’ 매입 추진
광주시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헌혈 등으로 시민 정신이 발현된 현장인 옛 광주 적십자병원을 매입 사전 절차 준비에 들어갔다. 사진은 5·18 사적지 제11호인 옛 적십자병원. /김영근 기자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옛 적십자병원 매입에 나선다. 19일 시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사상자들이 치료를 받은 사적지 제11호 옛 적십자병원이 공매 물건으로 나옴에 따라 매입을 사전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동구 불로동에 있는 적십자병원은 토지 2천800여㎡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학교법인 서남학원이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교육부의 처분 ...
광주시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헌혈 등으로 시민 정신이 발현된 현장인 옛 광주 적십자병원 매입에 나섰다.
사회
“데이트폭력 강압 수사” 주장 20대 항소심도 일부 유죄
경찰의 강압·편파 수사로 데이트폭력 가해자로 몰렸다고 주장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다. 광주고법 형사1부(김태호 고법판사)는 19일 유사강간, 상해, 감금, 재물손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와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증거를 살펴보면 1심의 판단은 정당하다. 양형에 대한 사정 변경도 없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28일 오전 광주 광산구에서 여자친구...
광주고법이 데이트폭력 강압 수사를 주장한 20대 남성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다.
사회
광주도 ‘블랙아이스’ 안전지대 아니다
도로 서리·결빙 교통사고 한해 평균 80여건 발생 육안 구분 어려워…감속·기상상황 숙지 등 주의를 최근 경북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4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라고 불리는 ‘블랙아이스’. 타지역에 비해 비교적 따뜻한 광주지역 역시 블랙아이스 사고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서리·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 한해 평균 80여건에 달하고 있어서다. 19일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등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광주지역에서 서리·결빙으로 인한 노면상태로...
타지역대비 겨울철 기온이 따뜻한 광주지역도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빈번한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이 요구된다.
사회
‘민식이법’ 통과...스쿨존 부실 ‘수두룩’
광양지역 초교 81% 표지판 등 운전자 식별 어려워 정인화 “사고위험 높아 전수조사·개선 등 서둘러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운전자 책임을 대폭 강화한 ‘민식이법(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스쿨존 교통표시 등이 관리 부실로 알아보기 조차 힘든 곳이 수두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양지역의 경우 스쿨존 21곳 중 17곳의 표지판이 주변 가로수나 건물에 가려져 차량 운전자 시야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무소속 정인화(광양·곡성·구례) 의원이 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분석...
민식이법이 통과되었지만 스쿨존 교통표시 등 안전 관리 부실로 아이들의 안전이 여전히 위협받고 있다.
사회
“‘378억 청사 리모델링 비용’ 남구청 책임”
감사원 최종 결론…원금·이자 부담 등 가중될 듯 청사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수백억원대 리모델링 비용을 광주 남구가 책임져야 한다는 감사원의 최종 결론이 나왔다. 남구는 리모델링 원금 301억여원과 매년 불어나는 수십억원대 이자를 2034년까지 분할 상환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19일 광주 남구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올해 7월 남구가 요청한 청사 이전 비용 감사에 대한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각하 결정했다. 감사원은 남구 청사 리모델링(위탁개발) 비용 350억여원의 상환 책임이 남구에 있다는 최초 감사 결과는 재심 청구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남구는 감...
광주 남구가 청사 이전 리모델링 비용 378억원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상환해야 한다는 감사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정치
이용섭 시장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
“광주를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우뚝 세울 것” 이용섭 광주시장이 전국 지자체 공무원이 뽑은 2019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최고경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시장은 19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로 열린 ‘2019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 시상식에서 광역단체장 부문 CEO 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 시장과 함께 대도시(인구 30만명 이상) 부문에 박승원 광명시장, 중소도시(인구 30만명 미만) 부문에 고윤환 문경시장, 군수 부문에 황선봉 예산군수, 구청장 부문에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 총 5명에 대해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의...
이용섭 광주시장이 19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전국 지자체 공무원이 뽑은 2019년 올해의 지방자치 광역단체장 부문 CEO(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정치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날개 달았다
국토부,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 데이터센터·슈퍼컴퓨터 구축…AI산업 선도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화단지의 핵심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인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해제가 결정됐다.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19일 회의를 열어 광주시가 신청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역 변경 건을 심의해 해제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 핵심산업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인공지능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게 됨은 물론,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 에너지산업으로 특...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19일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역 변경건 의 해제를 의결하고 첨단3지구는 국립 심혈관센터 유치, 의료용 생체소재 부품산업 대상지로도 활용되며 이용섭 시장은 “광주가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강국으로 만드는데 적극 뒷받침하여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정치
전남도, 2기 동부권 비즈니스 리더스 아카데미 성료
기업인·유관기관장 등 사회환경 대응 역량 제고 전남도는 19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기업인과 기관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제2기 비즈니스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아카데미는 전남 동부권의 기업인, 기관단체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모임과 특별강의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동부권 해당 지역은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이다. 도는 서부권, 동부권, 중부권 등 권역별로 아카데미를 추진해 경제 흐름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정·관·재계가 모여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를 통해 최신 경제·경영 동향을 제공하고 전남의...
제2기 비즈니스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전남의 지역경제 활성화, 혁신자원의 역량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치
전남 섬·오지 ‘드론 배달’ 시동
道, 착수 보고회 배달점 30점 확정 시험운항 시작 전남도가 섬·오지지역 드론배달 시험 운항에 들어갔다. 도는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배달 운항 시험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8일 고흥 도양읍사무소에서 열어 드론배달점 30점을 확정하고 시험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도는 2018년 ‘도로명 주소기반 드론배달점 모델개발 사업’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드론운항사업’을 추진하면서 고흥과 보성 일원의 섬·오지지역 30곳을 드론배달점으로 선정해 드론배달점 구축 협의회에 제출, 문제점 등 의견 수렴을 거쳐 드론배달점을 이날 최종 확정했다....
전남도가 섬·오지지역 드론배달 시험 운항에 들어갔고 도는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배달 운항 시험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8일 고흥 도양읍사무소에서 열어 드론배달점 30점을 확정하고 시험사업을 본격 시작했으며 드론배달점 30곳이 확정됨에 따라 2020년 5월까지 ‘드론 시험운항’을 추진한다.
정치
“진상규명 마지막 기회...‘진짜 진술’ 도출 관건”
‘5·18조사위 출범 과제’ 토론회서 조사기법 중요성 강조 5·18진상규명특별법에 따라 공식 출범하는 5·18진상규명조사특별위원회가 진상조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진짜 진술’을 끄집어 내기 위한 조사기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매일신문은 19일 오후 2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관련기사 5면 나의갑 전 5·18기록관장은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진상조사위는 국가 독립기구로, 법의 강한 보장과 홍호를 받으며 자유롭게 활동에 임하게 된다”며 “진상조...
광주매일신문은 19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진상조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진짜 진술'을 끄집어 내기 위한 조사기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치
느림보 경-전-선 마침내 전-철-화
기재부 예타조사 통과…광주-부산 2시간 열차시대로 2027년 완공 남해안선벨트 활성화 국가 균형발전 기대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은 유일한 단선 비전철로 일제강점기 1930년 건설 이후 한 번도 개량되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느린 기차’라는 오명과 호남 소외의 대표 사례로 꼽혀 왔다. 실제 4대 간선철도망(경부·호남·중앙·경전선) 중에서 비전철 구간이 아직도 남아 있는 유일한 노선이다. 경전선 노선 중 영남 지역은 복선 전철화 사업이 이미 완공되거나 진행 중에 있다. 수많은 곡절 끝에 마침내 고속전철화가 추진돼 호남과 영남이 2시간대 연결이 가능해졌다. 기재부 재정...
광주와 부산을 연결하는 경전선 구간의 고속전철화가 2020년 국토교통부의 계획 수립을 거쳐 2027년 완공예정이다.
정치
전남, 2022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1천호 육성
현재 388호…악취 저감 등 지속가능 축산업 기대 전남도는 19일 “축산악취 저감 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 도입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에 적극 대응, 오는 2022년까지 1천호 목표 달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지역 지정 농장은 올해 지정된 130호를 포함해 총 388호다. 축종별로 한 육우 204호, 젖소 19호, 돼지 52호, 닭 99호, 오리 14호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해 악취민원 발생을 예방하는 농장에 대해 도, 시·군 평가 및 축산환경관리원 등 전문가의 검증을 통해 농식품부에서 지정서를 부...
전남이 깨끗한 축산농장을 388호에서 2022년까지 1천호로 늘리는 목표를 세웠다.
정치
‘광주형일자리’ 노동계와 소통·협력 강화
市, 기자회견 열고 시민자문위 구성 등 약속 오는 26일 착공식 적극 동참 호소…결과 주목 광주시가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대한 노동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착공을 앞두고 한국노총이 요구한 시민자문위원회 구성을 약속했다.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한 지역 노동계의 대승적인 협력과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도 노동계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조 부시장은 “노동...
한국노총이 광주형일자리 사업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광주시가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대한 노동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정치
文대통령, 시진핑과 23일 베이징 회담
북미 교착상태 지속…北 우회설득 가능성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방중을 계기로 오는 2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19일 공식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2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며, 청두 방문 직전 베이징에 들러 시 주석과 회담을 한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관계 발전 및 양국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한반도 정세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23일부터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통해 한중관계 및 양국간 교류,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한다.
경제
‘광주 스마트공장’ 내년 200개 구축
중기지방청, AS센터 설치도 올해 100개에 머물렀던 ‘광주 스마트공장 구축’이 내년에는 두 배 가량 증가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19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 중진공 지역본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1개 유관기관 기관장 및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협회장 등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19년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성과 및 내년 사업계획을 공유, 지역 스마트공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을 목표로 2019년 3천200개(예산 3천125억원...
광주전남지방청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확대해 중소 제조현장의 혁신을 확산시켜 업종별 육성 산업 방안 마련,표준화 모델 확산, 인력양성 협업체계구축,스마트공장 AS쎈터를 설치해 내실있는 사업이 되게 할 계획이다.
경제
주택건협 회장에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
지방서 경선 출마 당선 ‘첫 사례’…“중소업체 해외진출 지원” 대한주택건설협회 제12대 회장에 박재홍(64) 영무건설 회장이 선출됐다. 수도권 아닌 지방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장 경선에 출마해 당선된 사례는 박 회장이 처음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9일 오전 서울 콘래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전국 회원사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12대 신임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대의원 1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박 회장은 112표(61.2%)를 얻어 70표(38.2%)에 그친 심광일(66) 석미건설 회장을 따돌리고 신임 회장에 당선됐...
19일 진행된 대한주택건설협회 제29차 정기총회에서 12대 신임회장으로 박재홍(64) 영무건설 회장이 선출됐다.
경제
광주 소상공인 ‘크리스마스마켓’ 연다
24일 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서 개최 전통시장 제품 판매전·이벤트 등 행사 다채 크리스마스를 맞아 광주 시내에 특별한 마켓이 문을 연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에 따르면 중기청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신용보증재단, 전남대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 학교 등이 참여하는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 in 광주’ 행사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구름다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은 소상공인의 가치를 사고, 소상공인이 같이 잘 사는 나라 ‘가치삽시다’의 문화를 확산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을 ...
19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맞아 광주 시내에 특별한 마켓인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 in 광주’ 행사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경제
보해양조 잎새주 ‘송가인 효과’ 톡톡
모델 선정 후 문의 급증…매출 향상도 기대 트로트 가수 송가인씨를 잎새주 모델로 선정한 보해양조가 ‘송가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송씨를 모델로 선정한 이후 잎새주를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문의가 수도권과 영남권에서까지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매출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지난 9일 잎새주 모델로 송씨를 발탁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포털 사이트에서 송씨와 함께 ‘보해양조’와 ‘잎새주’가 검색어로 등장하며 누리꾼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이후 송씨가 모델인 잎새주를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지기 시작했다...
목포에 본사를 둔 보해양조의 잎새주가 트로트 가수 송가인씨를 모델로 선정하며 전국적으로 판매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송가인 효과'를 보고 있다.
스포츠
“소통·통합, 전남체육 새로운 100년 열겠다”
[인터뷰] 김재무 초대 민선 전남체육회장 당선인 선택과 집중 ‘스포츠도 산업’ 마인드 제고 청사진 마련 엘리트 체육 연계육성 시스템 구축·실업팀 창단 전력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 지도자 처우 개선 방안 모색 첫 민간 전남체육회장으로 선출된 김재무 당선인이 지난 17일 전남체육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안정적인 재원 확보로 전남체육이 진일보하는 큰 틀을 만들겠습니다.” 김재무 민간 첫 전남체육회장 당선인은 최근 전남체육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를 위해 전남도, 전남도의회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예산을 증액, 편성권한을 체육회가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
지난 17일 첫 민간 전남체육회장으로 선출된 김재무 당선인이 기자간담회에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로 전남체육이 진일보하는 큰 틀을 만들겠습니다.” 라고 얘기 했다.
정치
“제로페이 이용자 편의성 대폭 높여야”
광주전남연구원 ‘개선방안’ 제시 소상공인 전용 결제시스템 ‘제로페이’가 도입된 지 1년을 맞았으나 아직까지 성과는 미미한 수준으로 향후 이용자 편의성 제고 등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김진이·김현철 책임연구위원은 광전 리더스 Info 제161호 ‘제로페이 도입 1년의 동향 및 개선방안’에서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 가맹점 발굴 및 사용처 확대, 제로페이 이용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와 함께 이용 편의성 증진 및 할인혜택 제공 등을 통한 실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
소상공인 전용 결제시스템 제로페이가 도입 1년을 맞았으나, 광주·전남의 경우 전국 대비 낮은 성과를 기록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혜택 제공 등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치
활발한 입법활동 속 개인 비위행위 ‘오점’
광주시의회 2019년 의정결산 및 2020년 의정방향 발표 광주시의회(의장 김동찬)는 22일 2019년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을 결산하고 2020년 새해의 의정방향을 발표했다. 올 한 해 동안 제8대 광주시의회는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제275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84회 제2차 정례회까지 총 10회, 127일 동안 회기를 운영하면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시민의 건강과 안전 예방,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례안 206건을 비롯하여 예산 결산안 18건, 동의 승인안 87건 등 총 376건의 의안을 처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에 앞장서 왔다. ...
광주시의회는 2019년 결산으로 의정 운영 문제를 개선하고, 2020년은 지역현안에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남도한바퀴-KTX 연계 바다여행상품 출시
道, 내년부터 이용객 편의 반영 전남도가 2020년부터 버스 여행상품인 남도한바퀴와 KTX고속열차를 연계한 새 여행상품 ‘남도한바퀴 새바여행’을 출시한다. ‘새바여행’은 새벽기차 바다여행이란 의미다. 이른 아침 KTX고속열차를 타고 광주송정역에 내려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을 즐기는 것이다. 저렴한 이용요금과 편리한 KTX역 출발로 하루 만에 전남 바다여행을 가능케 한 획기적 여행상품이다. 남도한바퀴는 2014년 1만1천여명을 시작으로 2018년과 2019년 연 4만여명에 가까운 이용객을 유치하며 성공적 시티투어 상품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가까운 광주와 전남 내 이용객에 ...
전남도가 2020년부터 버스와 KTX고속열차를 연계한 새 여행상품 ‘남도한바퀴 새바여행’을 출시하며 2020년 남도한바퀴와 전남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
정치
金지사, UN기후총회 등 현안 해결 구슬땀
환경부장관·문체부장관 잇따라 만나 흑산공항 등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0일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조명래 환경부장관을 만나 2022년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를 국가계획으로 조속히 확정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에서 개최되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공회사 선정 후 3년째 답보상태인 흑산공항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올해 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면제해주거나 2020년 초 국립공원 해제를 추진하는 등 정부 ...
김영록 전남지사는 20일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정치
‘전남형 일자리’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속도
道, 신안군·한전·개발공사 등과 사업 개발 협약 전남도가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6대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블루 에너지’ 분야에서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신안 앞바다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신안군, 한국전력공사, 전남개발공사와 사업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참석해 해상풍력 분야에 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사업 추진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도가 계획한 8.2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중 우선 1단계로 신안 임자도 30㎞...
전남도는 지자체와 한전의 협력을 통해 신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치
‘광주형 복지모델’ 재탄생한다
정책·행정·시설·종사자 등 4대 분야 70개 과제 마스터플랜 내년 광주복지 빅데이터 구축해 각종 복지정책 수립 활용 시는 최근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권고한 복지혁신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4대 분야 70개 세부과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18일 복지혁신 권고문에 따른 실행계획을 광주혁신추진위원회에 보고한데 이어, 23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민·관·정·복지협치위원, 시민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혁신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복지혁신 실행계획 주요내용을 보면, 복지정책 분야에서는 인구추이, 복지수요, 총량, 재정 등에 대한 종...
광주시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위한 마스터플랜을 확정해 인구추이,복지수요,총량,재정등에대한 분석을 통해 적정하고 과다 소외영역을 살펴 복지 재정과 사업에 대한 조정과 재구조화를 위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치
어등산관광단지 사업 또 좌초
행정력 낭비만 초래 비난 14년만에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했던 광주시 현안인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또 다시 좌초됐다. 최종 협약 체결 직전 수차례 협상 기한 연장 등을 반복했지만 결국 협약 체결이 불발되면서 행정력 낭비에 대한 지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광주시,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의 3차 공모 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진건설 측과 20일 최종협약을 체결키로 했으나 결국 협약 체결에 응하지 않았다. 시와 도시공사는 서진건설과 협상 시한인 이날까지 협약을 체결하지 못하자 협상 결렬과 함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를...
광주시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서진건설 측이 최종 협약일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좌초됐다.
정치
북구, 건강정책 수립 빅데이터 분석
만성질환·치매현황 등 4개 분야 광주 북구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건강정책 수립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5개년 의료이용지표와 연구자료(2014-2018년),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동별 ▲건강관리 수준 ▲만성질환현황 ▲치매현황 ▲사업장별 건강현황 등 4개 분야로 나눠 분석했다. 먼저 건강관리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 기준 북구의 건강관리 수준은 양호하나 분석의 근거가 되는 세부 5종의 지표 중 대사증후군 발견율과 복부 비만율이 다소 높아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만성질환현황은 세부 9종의 지표 중 고...
22일 광주 북구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건강정책 수립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으며 북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5개년 의료이용지표와 연구자료(2014-2018년),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4개 분야로 나눠 분석했다.
정치
남구, 국·시비 126억 확충 ‘지역발전 도모’
올해 특별교부세·교부금 통해 현안사업 78건 추진 진월 운동장·양림동 청년창작소 등 주민 숙원 해소 광주 남구가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올해 정부 및 광주시를 대상으로 활발한 재원 확충 노력을 기울여 126억원 가량의 특별교부세 및 교부금을 확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정책방향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재원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 및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소하는 결실을 맺고 있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2019년 한해 정부 및 광주시를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및 특별 교부금의 규모는 각각 64억4천800만원과 61억8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지역발...
광주 남구가 정부 및 광주시로부터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및 특별 교부금 126억을 확충했다.
정치
집행부 견제·감시역할과 더불어 풀뿌리민주주의 실현 앞장설 것
● 우리동네 의원을 소개합니다-기대서 북구의원 언제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편익 증진에 힘써온 기대서 광주 북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중흥1·2·3동, 신안동, 임동, 중앙동·사진)은 지역에서 ‘북구의 불도저’로 통한다. 잘못된 구정방향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구민을 위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상황을 돌파해내는 강한 추진력으로 지역 현안을 하나둘씩 해결해 나가고 있어서다. 기 의원은 “지난 촛불혁명 과정에서 보았듯이 광장과 거리를 가득 메운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불신을 받아왔던 정치가 우리사회의 모든 범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인식하게 됐다...
기대서 광주 북구의회 의원은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며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회
‘쿵쿵쿵’ 문 두들기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투숙 부상자, 병상서 증언 “화재대피 도움 받아” 비상구 찾으려던 손자국? 화재가 발생한 광주 북구 두암동 모텔 내부 벽면에 누군가 벽을 짚은 흔적이 남겨져 있다. /김애리 기자 “‘쿵쿵쿵’ 문을 두들기는 듯한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어요. 그 소리를 못 들었더라면 대피하기 어려웠을지도 몰라요.” 22일 새벽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 화재 현장에서 투숙객에게 위기를 알린 ‘숨은 의인’이 활약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병상 증언이 나왔다. 이날 불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들이마신 A(29)씨는 병원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퍼즐 조각처럼 떠오르는 기억을 토대로 대피 상황을 설명...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 화재 현장에서 문 두들기는 소리에 잠을 깼다는 투숙객의 병상 증언이 나왔다.
사회
광주경찰, 5·18 사료관 설치 검토
TF, 발굴 계획 3단계 확정…민주·인권 경찰상 재조명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5·18 경찰 관련 사료 발굴에 나선 광주 경찰이 발굴한 자료를 사료관을 구축해 보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22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사료 발굴 TF(태스크포스)’는 최근 5·18 사료 발굴 계획을 3단계로 확정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TF는 ‘옛 전남도청과 경찰청 청사 복원 사업을 지원하고, 당시 민주·인권 경찰상 재조명한다’를 구체적인 목표로 정했다. 우선 복원 계획 중인 옛 전남도청 공간 중 옛 전남경찰청의 본관·민원실·상무관 등과 본관 2층에 ...
22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사료 발굴 TF(태스크포스)’는 최근 5·18 사료 발굴 계획을 3단계로 확정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으며 경찰이 발굴한 자료를 사료관을 구축해 보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사회
광주 두암동 모텔 ‘방화 ’
2명 사망·31명 부상…경찰, 30대 용의자 긴급체포 휴일 새벽 광주의 한 모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투숙객 2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다. 경찰은 방화 용의자인 30대 남성 투숙객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6면 22일 광주 북부소방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5분께 북구 두암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217명, 소방차 등 장비 48대를 동원해 진화와 인명 구조를 했다. 이 불로 투숙객 2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쳐 인근 병원 8곳에 분산 이송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투숙객 중 10여명은 심정지·호흡곤란·화상 등으로...
휴일 새벽 광주의 한 모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투숙객 2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으며 22일 광주 북부소방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5분께 북구 두암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났고 또, 투숙객이 단잠에 빠져있을 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다수의 투숙객이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연기가 가득 찬 건물 안에 갇혀 대피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경제
국내 LED융합 해외진출 교두보 역할 ‘톡톡’
한국광산업진흥회, 중소·중견기업 179억원 수출 지원 조용진 상근부회장 “기업들 고충·요청사항 적극 반영” 한국광산업진흥회가 국내 LED융합 조명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온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광융합 솔루션의 활발한 시장진출 지원을 통해 LED융합조명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약 179억원의 수출액을 달성되는 등 실질적인 지원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한국광산업진흥회, 한국광기술원 및 한국조명ICT연구원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수요자 연계형...
한국광산업진흥회가 22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광융합 솔루션의 활발한 시장진출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성과를 나타냈으며 국내 LED융합 조명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온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스포츠
꼴찌들의 반란...‘디펜딩 챔피언’ 잡았다
광주도시공사, 부산과 개막전 승리 ‘돌풍 예고’ 지난 시즌 7위 경남戰 아쉬운 패배 2연승 좌절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선수들이 지난 20일 열린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리그 개막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첫 승을 신고 한 후 환하게 웃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에서 관리 운영 중인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개막 경기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올 시즌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0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리그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을 34대29로 꺾고...
지난 20일 광주도시공사는 여자부 리그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을 34대29로 꺾고 값진 첫 승을 신고하면서 돌풍을 일으키며 올 시즌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경제
올해 광주 청약시장 경쟁률 37대 1
올해 1만4천세대 공급…대기업 브랜드 ‘인기’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 616대 1 최고 기록 ‘눈길’ 올해 광주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이 37.60대 1을 기록한 가운데 GS·포스코·현대·SK 등 대기업 브랜드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부동산 포털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2월 현재까지 광주에서 분양된 아파트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평균 37.60대 1로 나타났다. 올해 광주에서는 17개 단지, 5천688세대가 청약접수를 받았다. 조합원 분양물량 등을 포함한 총 공급량은 1만4천70세대다. 사랑방 부동산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
22일 부동산 포털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광주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이 37.60대 1을 기록한 가운데 GS·포스코·현대·SK 등 대기업 브랜드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경제
KJ원더랜드서 ‘산타와 따뜻한 겨울 보내요’
광주은행, 지역아동 51명에게 소원선물 전달 광주은행은 창립 5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광주은행 본점 1층에 위치한 KJ원더랜드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원더랜드 산타오셨네’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창립 51주년을 맞아 가정환경이 어려운 지역아동 51명을 KJ원더랜드에 초대해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 22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19일 광주은행 본점 1층에 위치한 KJ원더랜드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원더랜드 산타오셨네’ 행사를 가졌다. 이날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직원들은 직접 산타로 분...
광주은행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가정환경이 어려운 지역아동에게 KJ 원더랜드에서 성탄선물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심어줄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것이다.
경제
지난해 광주·전남 기업 ‘트리플 악재’
매출액 증가율 1%대 뚝, 성장·수익·안전성 모두 하락 부채만 늘어…대기업은 성장세 개선 중소기업은 둔화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안전성이 모두 전년보다 하락하면서 트리플 악재를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2018 광주·전남 지역 기업경영분석’ 결과 전년 대비 매출액 증가율(7.4%→1.9%)과 매출액 영업이익률(5.4%→3.1%)이 하락했다. 부채 비율(112.9%→116.9%)은 소폭 상승하면서 안정성도 떨어졌다. 전국과 비교 해봐도 광주·전남은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 모두 다소 취약한 편이다. 제조업의 ...
2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2018 광주·전남 지역 기업경영분석’ 결과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안전성이 모두 전년보다 하락하면서 트리플 악재를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황룡강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가속도
시민 여론조사결과 85.8% 찬성 광주 광산구 도심에 자리 잡은 황룡강 장록습지에 대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가 1년2개월의 논란 끝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광주시는 23일 시민을 대상으로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찬·반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85.8%, 반대 14.2%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심 속 황룡강 장록습지는 호남대 앞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 약 8㎞ 구간으로, 시는 지난 2017년 환경부 국립습지센터에 정밀조사를 의뢰해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심지 습지...
23일 광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찬·반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85.8%, 반대 14.2%로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1년2개월의 논란 끝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고다.
정치
순천에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유치
2022년까지 10조원대 시장규모 발효차 혁신 거점 육성 순천에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전남도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순천시가 최종 선정돼 10조원대 시장 규모인 발효식품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월 식품산업을 수출 선도 5대 유망소비재 중 하나로 선정하고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발효차·발효음료 등 세계 발효식품의 시장 규모가 계속 확대됨에 따라 발효식품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발효...
전남도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순천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2022년 3월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여 순천을 10조원대 시장 규모인 발효식품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옛 광주교도소 유골 정밀 감식 본격화
5월 3단체 “유골 조사에 공동대책기구 구성해야”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신원미상의 유골 40여구 신원을 확인하는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감식 방법과 과정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 6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3일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골의 정밀감식에 앞서 향후 계획과 일정을 논의하고자 광주과학수사연구소에서 양경무 국과수 중앙법의학센터장 주재로 사전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양 센터장은 “유골에 대한 부검 의뢰가 들어와 법의학 전문가들과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며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뼈가 워낙 많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3일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골의 정밀감식에 앞서 향후 계획과 일정을 논의하고자 광주과학수사연구소에서 양경무 국과수 중앙법의학센터장 주재로 사전 회의를 열었다.
정치
4+1, 내년 총선 적용 선거법 최종 타결
현행 의석 구도에 30석 ‘캡’ 준연동형 도입 합의 광주·전남 변화 없어…225:75 개정안 없던 일로 4+1(민주당·바른미래당 통합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23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및 검찰개혁 법안에 대한 수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관련기사 4면 4+1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급 회동을 하고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검찰청법 등에 대한 협상을 타결했다. 선거법 합의안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를 현행(253명 대 47명)대로 유지하되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을 30석(...
23일 4+1협의체가 국회에서 원내대표급 회동을 하고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를 현행(253명 대 47명)대로 유지하되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을 30석(연동률 50%)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협상을 타결했다.
사회
전남 시·읍 초교 학급당 25명으로 감축
장석웅 도교육감, 송년간담회서 ‘전남교육 2020’ 제시 수업혁신·교육공동체 실현…5·18, 다문화교육 등 강화 전남도교육청이 교원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수업혁신’과 교육공동체 실현 등을 담은 ‘전남교육 2020’ 청사진을 내놨다. 장석웅 도교육감은 23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교원들의 전문역량을 키워 자발성과 열정을 불어넣고 수업혁신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산적한 전남교육 문제 해결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조직된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남교육연수원을 통해 교직생애 단계 별 연수를...
장석웅 도교육감은 송년간담회에서 교원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수업혁신’과 교육공동체 실현 등을 담은 ‘전남교육 2020’ 청사진을 내놨다.
사회
광주 모텔 방화 용의자 구속영장 신청
범행동기 모호 ‘횡설수설’…정신감정·프로파일러 분석 광주의 한 모텔에서 불을 질러 30여명의 사상자를 낸 방화 용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3일 모텔에 불을 질러 투숙객 33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혐의(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로 김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전날 오전 5시45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에서 자신이 투숙하고 있던 3층 객실의 이부자리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투숙객 2명이 숨지고 31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일부 부상자는 생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김...
광주 북부경찰서는 김모(39)씨를 모텔에 불을 질러 투숙객 33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혐의(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로 구속영장을 신청, '건강상 이상이 없다’는 병원의 판단에 전날 오후 경찰서로 압송돼 조사를 받았다.
스포츠
“전남체육 새로운 100년 열자”
아듀! 2019…‘2019년 전남체육인의 밤’ 성료 2020 민선 체육회장 시대 맞아 새로운 각오 다져 23일 열린 ‘2019년 전남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올 한해 전남체육을 빛낸 체육인들의 투혼을 기리고, 체육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도체육회는 23일 무안 남악스카이웨딩컨벤션 4층 아노이홀에서 김영록 전남체육회장(도지사)을 비롯해 김한종 전남도의회 부의장, 김재무 제37대 전남도체육회장 당선인, 회원종목단체, 시·군체육회, 생활체육 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전남도체육회는 올 한 해 전남체육을 빛낸 전남체육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전남체육을 빛낸 체육인들의 투혼을 기리고 유공자 발굴 시상과 2020 민선 체육회장 시대 맞아 ‘전남체육 새로운 100년’을 다짐하는 자리로 ‘2019년 전남체육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경제
“내년 국내·외 자동차 판매 증가할 듯”
부품업계 대형사 위주 재편 전망 내년 한국 자동차 업계는 수출과 내수가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래차 변화가 빨라지며 부품업계가 대형사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준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이사는 세계 자동차시장 판매가 올해는 4.8% 감소가 예상되지만 내년엔 중국, 인도, 동유럽 등지에서 회복되며 0.9% 증가가 전망된다고 23일 밝혔다. 김 이사는 내년엔 수출대수는 2.5% 증가하고 수출금액은 전기동력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고급차 등 비중 확대에 힘입어 4.2%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는 물량 측면에선 내수와 수출이 모두 줄었지만 수출금액...
내년에 국산차와 수입차 판매가 늘고, 부품업계는 대형사 위주로 재편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경제
국내 완성차 4개사 내년 신차 15종 출시
아반떼·GV80·쏘렌토·XM3·트레일블레이저 등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차 판매 제고 ‘박차’ (윗줄부터)제네시스 ‘GV80’ 르노삼성 ‘XM3’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자동차 업계가 올해 판매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내년에 공격적인 신차를 선보이며 판매 제고에 나선다. 쌍용자동차를 제외한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등 완성차 4개사가 총 15종의 신차를 쏟아낸다.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먼저 현대차는 아반떼 풀체인지, 투싼 풀체인지, NE EV를 투입한다. 아반떼 풀체인지는 지난 2015년 9월 6세대 아반떼 AD를 출시 이후 ...
자동차 업계가 올해 판매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내년에 공격적인 신차를 선보이며 판매 제고에 나선다.
경제
‘화정한양립스’ 내년 1월3일 그랜드 오픈
65㎡·76㎡·78㎡ 총 240세대 조합원 모집 초역세권·초몰세권·초학세권 입지 다 누려 광주시 화정동지역주택조합인‘화정한양립스’가 내년 1월3일 그랜드 오픈한다. 한양건설이 시공에 참여하는 광주시 서구 화정동178-74번지 일원에 위치한 ‘화정한양립스’는 전용면적 65㎡·76㎡·78㎡ 등으로 총 240세대 조합원을 모집한다. ‘화정한양립스’는 무엇보다 도보 5분 거리 내 초역세권, 초몰세권, 초학세권의 프리미엄 입지를 다 누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유통매장과 기아자동차 1·2공장을 비롯한 산업시설, 서구청 등의 관공사가 밀집돼 있다. 또 인근에는 ...
한양건설이 시공에 참여하는 광주시 서구의 초역세권, 초몰세권, 초학세권의 프리미엄 입지의 ‘화정한양립스’가 내년 1월3일 그랜드 오픈, 총 240세대 조합원을 모집한다.
정치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신청하세요”
전남도, 내년 1월10일까지 439명 신규 모집 전남도는 25일 “26일부터 2020년 1월10일까지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 신규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신청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은 전남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청년의 안정적 미래 준비와 자립 지원을 위해 도입됐다. 3년 동안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을 도와 시·군이 함께 지원하는 자산 형성사업이다. 2017년부터 시작해 현재 2천49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신규 모집 규모는 439명이다. 2017년 가입자 856명은 2020년 10월로 통장이 만기...
전남도는 전남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청년의 안정적 미래 준비와 자립 지원을 위해 도입된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 신규 대상자 439명 선정을 위한 신청서류를 26일부터 2020년 1월10일까지 접수한다.
정치
광주 어린이안전체험관 리모델링 추진
지하철 위기탈출 체험 추가…내년 3월 개관 예정 어린이 안전교육과 안전체험 학습장인 광주시청사 내 1층 어린이안전체험관의 체험 프로그램이 추가 운영되고 노후시설이 개보수된다. 시는 지난 3월 시교육청과 협업해 교육부의 학생안전체험시설 확충 공모사업에서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안전체험관을 리모델링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체험관은 지난 2015년 11월9일 개원 이후 유치원, 초등학생(5-13세)들이 안전교육과 안전체험을 학습하는 교육 명소로 자리잡아 연 2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안전체험관에서는 ‘놀면서 배우는 안전교실’이라는 주제로 70분 동안 안전벨트, 완강기,...
광주시는 시교육청과 협업해 교육부의 학생안전체험시설 확충 공모사업에서 3억원의 예산을 확보, 유치원, 초등학생(5-13세)들이 안전교육과 안전체험을 학습하는 교육 명소로 자리잡아온 어린이안전체험관의 체험 프로그램이 추가 운영되고 노후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을 한다고 밝혔다.
정치
광주시 C-ITS 재공모도 유찰...사업 차질
2-3개 업체 참여 조건 충족 못해 차일피일 市 “이달 내 마무리”…국비 반납 우려 제기 <차세대지능형 교통시스템> 광주시가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실증사업의 재공모를 추진했으나 또다시 유찰되면서 공모지침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총 사업비 250억원 규모의 C-ITS 구축사업을 재입찰 공고했지만, 모두 유찰됐다. 지난 3일 마감했던 첫 번째 입찰에는 참여의향을 밝힌 다른 업체가 있었으나 결국 입찰에 응하지 않게 되면서 A업체가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유찰됐다. 이에 시는 재공모를 추진...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가 250억원 규모의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실증사업의 재공모를 추진했으나 A업체가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 모두 유찰되면서 공모지침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치
미세먼지 저감 ‘차량 2부제’ 광주시의회 제외 요구 논란
“공공기관 직원 아니다”…市 “환경부 지침 따를 것” 광주시의회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추진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의원들은 공공기관 직원이 아니며, 의정 활동을 위해서는 차량 이용이 필요하다”는 주장으로 일각에서는 ‘의전용’으로 지나친 요구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에 시의회 의원들을 공공기관 직원으로 보고 2부제 대상에 포함해야 하는지를 질의했다. 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계절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본청과 구청, 산하기관, 공사·공단, 교육청, 학교, 공기업,...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위한 차량 이용이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차량2부제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환경부의 지침을 따를 방침이다.
정치
金지사 “국고 7조시대 효율적 예산 집행을”
“도민에 혜택 고루 돌아가도록 해 행복시대 실현” 강조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4일 “2020년 도정예산 첫 8조, 국고예산 첫 7조 시대를 맞아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도민 한분 한분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 도정 목표인 ‘내 삶이 바뀌는 도민 행복시대’를 일궈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지난 1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많은 성과를 낸 만큼 이제 우리 힘을 안으로 모으고, ‘원팀’으로 뭉쳐 도민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때”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송년사와 신년사, 신년 인터뷰 등을...
전남지사는 국고 예산의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삶이 바뀌는 행복시대를 이끄는 사업으로 에너지신사업,수소경제 선도,관광,인재육성을 비전으로 도민에 고루 돌아가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도록 하겠다.
정치
전남지역암센터, 광주·전남암센터로 확대
화순전남대병원, 오늘 현판식…전국 최고 지역 암센터 역할 기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의 국가지정 전남지역암센터가 2020년부터 광주시와 통합한 광주·전남지역암센터로 재지정받아 명실상부한 암 정복 거점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2004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개원 이후 보건복지부와 전남도의 지원 하에 암 진료와 연구, 암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온 전남지역암센터가 2020년부터 광주시와 통합하기로 두 자치단체가 합의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암센터로 재지정을 받게 됐다. 이로써 2004년 전남지역암센터로 개소한 이래 15년 만에 광주시와 전남도...
전남도에 따르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국가지정 전남지역암센터가 개소한 이래 15년 만에 보건복지부와 전남도의 지원 하에 암 진료와 연구, 암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온 전남지역암센터가 2020년부터 광주시와 통합하기로 두 자치단체가 합의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암센터로 위상과 역할이 확대되면서 암 전문의료기관으로 명실상부한 암 정복 거점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정치
서진건설 어등산 관광단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광주시 “원점서 재검토” 광주시가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의 지위 취소를 공식 통보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광주도시공사와 서진건설 컨소시엄 간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 협약 체결이 최종 무산됨에 따라 지난 23일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서진건설은 사업 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한다고 했으나,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협약에 응하지 않았다. 서진건설은 협상 결렬까지 광주시에 예치한 유가증권을 돌려준다면 협약을 체결한다고 주장했다. 시는 유가증권이 사업 이행의 담보로 받은 만큼 협약 체결과...
광주시가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의 지위 취소를 공식 통보했다.
정치
21대 총선 광주·전남 선거구 19개로 늘듯
순천 2개로 분구, 여수갑·을 유지 예상 여야 ‘4+1’ 협의체가 합의한 공직선거법이 통과될 경우, 광주는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여수갑·을은 현행 유지되고 순천시가 2개로 분구될 것으로 보여 광주·전남의 21대 총선 선거구는 지난 20대보다 1개 늘어난 19개가 될 전망이다. 2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여야 ‘4+1’ 협의체는 지역구·비례대표를 각각 253석과 47석으로 유지하고 연동률을 50%로 하는 내용 등의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면서 ▲경기 군포갑·을, 안산 상록 갑·을 및 단원갑·을, 서울 강남 갑·을·병을 각각 통폐합하고 ▲전남 순천시, 세종시, 강원 춘천시...
정치권 등에 따르면 여야 ‘4+1’ 협의체가 지역구·비례대표를 각각 253석과 47석으로 유지하고 연동률을 50%로 하는 내용 등의 선거법 개정안에 합의한 공직선거법이 통과될 경우, 광주는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여수갑·을은 현행 유지되고 순천시가 2개로 분구될 것으로 보여 광주·전남의 21대 총선 선거구는 19개가 될 전망이다.
정치
GGM 공장 오늘 첫 삽...‘광주형일자리’ 시동
기공식 노동계 불참 소식 반쪽 행사 우려 노사민정 사회적 대타협의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 공장 건립이 시작된다. 하지만 광주형일자리의 한 축인 노동계가 불참을 예고하면서 본래 취지를 빗겨나간 반쪽짜리 행사가 될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6일 빛그린국가산단 일원에서 자동차 공장 기공식을 연다. 이날 기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일자리위원회를 비롯한 중앙 부처와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시민단체, 주주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광주형일자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첫 삽을 뜨는 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형일자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첫 삽을 뜨는 퍼포먼스로 노사민정 사회적 대타협의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 공장 건립이 시작하지만 광주형일자리의 한 축인 노동계가 불참을 예고하면서 본래 취지를 빗겨나간 반쪽짜리 행사가 될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정치
‘연동형 비례’ 선거법 통과되면 군소 정당 난립?
중앙선관위 등록 정당 34개, 현재 창당 진행 중 16개 국가혁명배당금당, 인권정당, 부정부패척결당 등 다양 정당등록 기본요건, 봉쇄조항 등으로 난립 가능성 낮아 정치권 일각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노리는 정당들이 난립할 것이란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이에 대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실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지난 23일 한국당을 제외한 범여권 ‘4+1’의 선거제 협상을 비판하면서 “총선 전까지 예상하기로는 100개 정당이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투표용지만 1m가 넘을 것”이라고 ...
정치권 일각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노리는 정당들이 난립할 것이란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한국당을 제외한 범여권 ‘4+1’의 선거제 협상을 비판하면서 총선 전까지 예상하기로는 100개 정당이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주장했으나 전문가들은과장된 것이라고 일축하며 이에 대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정치
“의료·돌봄·복지 통합 맞춤 서비스 제공해야”
광산형 복지혁신포럼서 영구임대아파트 해법 제시 區, 주민 생활개선 5개 분야 ‘늘 행복 프로젝트’ 발표 광주시 광산구는 지난 23일 광산구청에서 ‘영구임대아파트 패러다임의 전환 생활실패 결과 보고및 광산형 복지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광산구 제공 “지역사회-중심 통합적 서비스(Community-based integrated care)가 해결책입니다. 1차 의료와 여러 사회 서비스를 통합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주민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스스로 나설 수 있도록 역량을 길러주는 협력 복지모델이 중요합니다. ” 임종한 인하대 의대교수는 지난 2...
광주시 광산구는 ‘공동체성 회복을 통한 의료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영구임대아파트 패러다임의 전환 생활실태 결과보고 및 광산형 복지혁신포럼’을 개최해 영구임대아파트의 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사회
경찰·국과수,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합동감식
전남 공장화재 겨울철 130건 발생…점검·훈련 당부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25일 현장 감식을 벌였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감식을 실시했다. 감식결과는 10일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사고가 난 곳은 제강공장 옆 페로망간(Fe-Mn·망간철) 공장으로, 제철소 조업 시설이 아닌 연구 설비다. 경찰은 포스코 시험연구소 연구원과 기술자들이 발전 장비를 시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부상자들의 회복 상태에 따라 면담 조사하고 현장 관리자들을 상대로도 ...
포스코 광양제철소 화재 합동 감식결과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나타나 화재 예방을 위해 주기적 시설 점검 등 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회
남구, 올해 공모사업 1천363억 확보 ‘성과’
최근 2년比 4배↑…도시재생·생활SOC 분야 호평 광주 남구가 올 한 해 동안 정부와 광주시 등에서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천363억원의 사업비를 확충한 것으로 집계됐다. 열악한 재정 여건을 딛고 지역 현안사업 및 주민 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남구청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비롯해 정부 및 정부 산하 각종 기관, 광주시 주관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 건수는 총 49건으로, 이를 통해 확충한 국 시비 등은 총 1천363억7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광주 남구가 올해 공모사업에서 전년의 4배인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충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시 재생과 생활SOC 분야에서 큰 성과가 이어졌다.
사회
광주 교육현장 친일잔재 청산 ‘가속도’
금호중앙여고·중, 새 교가 발표…시교육청 오늘 보고회 교표 교체·단죄문 설치 등 올 한해 청산작업 진행 활발 광주 교육 현장에서 교가·교표 교체 등 친일 잔재 청산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와 금호중앙중학교가 친일잔재 청산 차원에서 교가를 변경한다. 새 교가는 26일 금호중앙중 죽호관에서 발표한다. ‘이은상 작사, 김동진 작곡’인 기존 두 학교 교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은상 시인은 친일 행적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김동진 작곡가 겸 바이올린연주가는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돼 있다. ‘솟아라 산맥들아 자유의 이름으로...
광주 교육현장에서 친일 잔재 청산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25일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와 금호중앙학교가 교가를 변경한다.
스포츠
“여자배구 도쿄입성 반드시 이루겠다”
오승재 前 전남배구협회장 올림픽 세계예선전 단장 선임 오승재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이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리우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냈던 그 기운을 살려 한국 여자배구가 반드시 도쿄에 입성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선수들의 뒷바라지를 하겠습니다.” 26일 전남배구협회와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오승재 전 전남배구협회장(57·대한배구협회 부회장)이 한국 여자배구의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짓는 올림픽 세계예선전에 단장으로 참가한다. 오 회장은 김연경 등 한국대표팀을 이끌고 2020년 1월7일부터 12일까지 ...
오승재 전 전남배구협회장이 한국대표팀을 이끌고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짓는 올림픽 예선전에 단장으로 참가한다.
스포츠
광주체고 심재헌, 亞 핀수영 3관왕
잠영 50m·혼계영·남계영 우승 한국 청소년대표 종합우승 견인 심재헌이 지난 17-23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차세대 한국 핀수영 간판’으로 꼽히는 심재헌(광주체고 1)이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 3관왕에 올랐다. 심재헌은 지난 17-23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한국 핀수영 청소년대표팀의 종합 우승을 이끌었다. 심재헌의 활약을 앞세운 한국 핀수영 청소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6개, 은메달 5개, ...
지난 17-23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에서 심재헌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청소년대표를 종합우승의 자리로 이끌었다.
경제
완도·곡성, 청년 유출 ‘심각’
호남통계청-지자체 협약 통계 전남 완도와 곡성의 청년들 유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은 25일 완도군·곡성군과 지난 1·2월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공존을 위해 청년정책을 수립할 목적으로 행정자료를 활용한 ‘곡성·완도군 청년통계’를 공표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완도군 전체 인구 대비 청년은 30.6%(1만5천754명)로 전국 44.8%, 전남 37.5%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완도군 청년의 인구 이동을 보면 지난해에 299명이 순유출됐으며, 2013년과 2015년을 제외하고는 2003년 이후 순유출세가 지속되는 것...
호남통계청은 완도와 곡성의 청년 유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다양한 지표를 구성하는 청년통계를 활용해 취업,창업 및 경제적 자립등 청년들의 만족도 향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치
해남에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들어선다
농식품부 공모서 ‘한빛들’ 선정…딸기 생산 동남아 등 수출 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 공모사업에 해남 한빛들 농업회사법인(대표 김민승)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사업은 ICT 융복합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 보급을 통해 시설원예 농산물 수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2016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해남 한빛들 영농조합법인은 34억원(국비 6억8천만원, 지방비 10억2천만원, 융자 10억2천만원, 자담 6억8천만원)을 들여 해남 산이면 덕호리 일원에 ICT 융복합기술이 적용된 ...
스마트팜 보급을 통해 시설원예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수출전문 스마트합 온실 신축 공모사업에 해남 한빛들 농업회사법인이 선정되어 해남 산이면 덕호리 일원에 수출 전문생산 단지를 조성한다.
정치
직간접 고용효과 1만2천명...한국 제조업 활력 회복 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착공 의미와 과제 빛그린산단 인프라 구축·근로자 복지 혜택 기대 노동계 소통 등 국회 계류 지원 특별법 통과 시급 지역 노사 상생형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의 핵심인 자동차 공장 건립이 시작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는 지역의 부족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비용·저효율’이라는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을 개선해낼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 의미가 크다.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인력채용 및 빛그린산단 내 부품 클러스터들이 조성될 예정으로 직간접 고용효과가 1만2천여명에 달해 한국 제조업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광주형일자리는 노사상생과 사회대타협...
지역의 부족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비용.저효율이라는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을 개선해낼 지역 노사 상생형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는 직간접 고용효과가 1만2천여명에 달해 한국 제조업 활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
정치
‘블루 이코노미’ 본격화...전남 도약 발판 마련
金지사 송년 기자회견 김영록 전남지사가 26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2019년 송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는 26일 “올 한 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실현 본격화로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2019년 송년 기자회견을 열어 8대 분야별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전남도는 올해 정도 새천년을 밝힐 새로운 비전으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선포, 풍부한 청정 자원과 찬란한 역사·문화자원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환황해경제의 중심축 도약 발판을 놓았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6일 2019년 송년 기자회견을 열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선포하고 환황해경제의 중심축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정치
여야 64명, 제재 완화해 북미협상 재개 촉구
송영길 박지원 이개호 서삼석 손금주 송갑석 의원 동참 북한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겠다고 예고한 연말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대북제재 일부완화를 통한 북미 비핵화협상 재개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여야 의원 64명이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제안하고 송영길 의원이 주도해 만든 공동성명에는 민주당 이개호 서삼석 손금주 송갑석, 대안신당 박지원 등 여야 의원 64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북미가 그저 ‘새로운 길’이나 ‘새로운 계산법’만을 얘기하는 것은 현재의 위기를 방치하거나 심화시킬 뿐 결코 해법이 될 수 없다”면서, “현재...
더불어 민주당 이용득 의원, 송영길 의원과 여야 의원 64명의 공동성명은 대북제재 일부완화를 통한 북미 비핵화협상 재개를 강력히 촉구하며 '대북제재 일부 완화 결의안’을 국제사회가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
“시교육청, 친일 청산 성과 급급...혼란 가중”
진보시민단체, 전교조 출신 장휘국 체제 비판 이례적 광주 교육현장에서 친일 잔재 청산 작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이 친일 잔재로 지정안 일부 교가와 교표 등은 과도한 지정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 모임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친일잔재 조사사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에 두지 않고 사업 성과를 만드는 데 급급했다”며 “결국 학교 현장에 부담과 혼란만 가중했다는 평가를 피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교육 분야에서 대표적으로 진보적 목소리를 내온 시민단체가 전교조 출신의 장휘국 교육감 체제를 비판하는 것은 이례적이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단...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 모임은 광주 교육현장의 친일 잔재 청산 작업에서 일부 교가와 교표 등은 과도한 지정이며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지 않고 사업 성과만을 만드는데 급급하다며 지적했다.
사회
광주교통약자지원센터 촉탁직 운용 ‘도마위’
센터 이사회, 촉탁직 계약 63세→65세 연장 결의 노조 “정년 지난 운전원 재입사 수준…소수 특혜” 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단행한 촉탁직 계약연장과 관련해 취지에 맞지 않는 운용을 해왔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26일 민주노총공공연대 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지회에 따르면 현재 센터 촉탁직은 정년 60세 이후, 별도의 평가 기준을 통과한 운전원 근로자들에 대해서 1년마다 재계약을 하고 있다. 문제는 ‘촉탁직’이 아닌 정년이 넘은 운전원 근로자들을 ‘재입사’하는 수준으로 근로계약을 연장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센터 이사회는 지난 19일 현재 63세까...
노조의 동의 없는 촉탁직 계약연장 문제로 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비난을 사고 있다.
경제
전남 가치 숲 조성 위한 우량종자 확보
산림자원연구소, 올해산 조림용 묘목 생산 종자 채취 한창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가 미래 가치 있는 숲 조성에 필요한 건전한 묘목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우량종자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2019년산 조림용 종자 채취 사업에 한창이다. ‘종자채취 사업’이란 산림용 종자를 산지가 증명된 채종림·채종임분에서 채취해 공급함으로써 우량 묘목을 생산할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용 종자에 대해 국가적 관리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향후 건전한 묘목을 생산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매년 9-12월 종자 채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201...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미래 가치있는 숲 조성위한 우량종자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종자 채취사업에 국가적 관리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건전한 묘목을 생산하고 가치있는 산림을 조성하기위하여 노력할것이다.
경제
고소득 두족류 대량 양식 꿈꾼다
道해양수산과학원, 낙지·오징어 등 시험·연구 7년간 인공종자 231만 마리 생산 52회 방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오광남)이 고소득 품종이면서 양식이 어려운 낙지, 주꾸미, 갑오징어, 참문어 등 두족류의 자원 증대를 위해 종자 생산 및 양식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6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두족류는 머리에 다리가 달린 동물이다. 이 가운데 낙지는 자양강장제 및 피로회복제 제품의 주성분인 타우린이 풍부하다. 하지만 국내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많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실제 2018년 기준 낙지 소비량은 4만1천323t인데 수입량이 3만5천598t으로 8...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머리에 다리가 달린 두족류는 국내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많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고소득 품종이면서 양식이 어려운 낙지, 주꾸미, 갑오징어, 참문어 등 두족류의 자원 증대를 위해 종자 생산 및 양식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정치
‘광주상생카드’ 올 발행목표 827억 초과 달성
내년 선불카드 재충전시에도 할인 등 제도 개선 ‘광주상생카드’ 발행액이 26일 현재 올해 목표인 827억원을 돌파했다. 내년 발행 목표액은 3천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20일 출시한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가 발행 9개월 만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광주상생카드는 시가 올해 추진한 시정시책 중 성과가 뛰어나고 시민들로부터 지지받는 대표적 사업인 ‘올해의 베스트 7’에서 오랫동안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도시철도 건설과 자동차 합작법인 사업에 ...
광주시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출시한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가 추진한 시정시책 중 성과가 뛰어나고 시민들로부터 지지받는 대표적 사업인 ‘올해의 베스트 7’에서 3위로 선정되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 발행 9개월 만에 올해 목표인 827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치
金지사 ‘느림보열차 체험자’ 감사 서한문
경전선 전철화 예타 통과 기여 기관 등에 보내 지역민 숙원 균형발전, 영·호남 상생 토대 마련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전선 광주-순천 전철화 예비타당성 재조사가 통과함에 따라 느림보열차 탑승 체험행사 참가자를 비롯한 관계 기관 등에 감사 서한문을 보냈다. 느림보열차 탑승 체험은 지난 4월 김영록 지사를 비롯한 170여명이 경전선 전철화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목포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6시간 33분간 무궁화호를 직접 탑승한 행사다. 경전선 전철화의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비타당성 재조사 종합평가(AHP)를 위한 SOC 분과위원회 위원들에게 체험 과정...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4월 경전선 전철화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목포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운행하는 느림보열차 탑승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보냈다.
정치
“의과대·COP·방사광가속기 유치 총력”
김영록 지사, 내년 도정 3대 핵심 과제 설정 전남도가 2020년 의과대학·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방사광가속기 유치를 3대 도정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3대 핵심과제 유치에 도정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3면 김 지사가 설정한 3대 핵심과제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등 의과대학 유치 ▲2022년 COP28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유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나주 산학연클러스터 유치다. 우선 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
김영록 전남지사는 도민이 불편없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선진 의료 체계 구축의 전기를 마련하도록 2020년 의과대학·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방사광가속기 유치를 3대 도정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정치
광주 자동차산업 메카로 재도약 시동
‘광주형일자리’모델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착공 친환경·디지털·유연화 3대 컨셉…미래車시장 변화에 대처 GGM 자동차공장 첫 삽 26일 오전 광산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자동차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성윤모 산업자원부 장관과 이용섭 광주시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등 주요내빈들이 공사 시작을 알리는 첫 삽 뜨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성공하면서 23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역사적인 자동차 공장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광주시...
'광주형 일자리'모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광산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자동차 공장을 설립하며 약 1만2천여명의 고용 효과와 자동차산업 메카도시로서의 재도약을 기대한다.
사회
김장철 배추 등 원산지 둔갑 판매 ‘기승’
농관원 전남지원, ‘해남산’ 거짓표시 11명 적발 김장철을 맞아 시중에 유통되는 배추와 절임배추 등의 원산지를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26일 타지역에서 생산된 배추와 절임배추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해남배추로 원산지를 위반한 11명을 입건해 수사중이다고 밝혔다. 해남 유통업체 대표 A씨는 경북 영양군 등에서 생산한 배추를 구입한 뒤 해남군 소재 자신의 사업장에서 절임배추로 만들어 58t(10㎏/5천800상자)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목포에 거주하는 유통업자 B씨 무안에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김장철을 맞아 타지역에서 생산된 배추와 절임배추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해남배추로 원산지를 둔갑해 위반한 11명을 입건해 수사중라고 밝히며 가을태풍으로 인한 작황 부진으로 생산량이 부족한 틈을 이용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해남배추로 원산지를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회
올해 광주·전남 화학사고 전년 比 67% 감소
영산강환경청, 862개 사업장 지도·점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6일 “올해 광주·전남(남해·하동·제주 포함) 화학사고 발생건수가 작년 6건에서 올해 2건으로 전년 대비 67%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862개 사업장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42개 사업장에서 73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해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25개 사업장을 고발 조치하고 17개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과태료 포함)을 실시했다. 주요 법령 위반사항으로 취급시설 검사 미실시(21건)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취급기준 미준수(10건), 유해화학물질 미표...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광주·전남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862개 사업장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화학사고 발생건수가 작년 6건에서 올해 2건으로 전년 대비 67%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