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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1세대 여성운동가’... 평생을 여성 인권 신장에 힘써 | 고 김 전 대통령의 동교동 178-9번지 자택 대문에는 ‘김대중’ ‘이희호’라고 쓰인 문패가 나란히 걸려 있다. 이 공동문패는 김 전 대통령이 아내이자 동지로 곁을 지켜준 이희호여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은 징표로 유명하다.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고 높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이희호 여사가 지난 2016년 출간한 ‘이희호 평전’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다. 이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이기 이전에 여성지식인, 여성운동가로서 평생 여성 인권 신장에 힘쓰며 한국 여성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는 이화고등여... | 한국 여성운동 '1세대'로 평가받는 이희호 여사는 평생 여성 인권 신장에 힘썼으며 가족법의 남녀 차별적 내용을 개정하여 호주제 폐지로 이어지는 성과를 남겼다. |
종합 | ‘광주FC 홍보대사’ 기성용, 응원 방문 | 16일 부천 FC와 홈경기 관전 프로축구 광주FC 홍보대사인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이 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찾는다. 광주는 “오는 16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에 축구스타 기성용이 관전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성용은 광주 구단의 홍보대사이자 개인 최대주주(4000주)로 프리미어리그 휴식기를 맞아 고향팀 방문을 결정했다. 2015년 처음 광주 경기장을 찾았던 기성용의 4번째 경기 관전이다. 기성용은 광주의 ‘승리 아이콘’으로 꼽힌다. 광주는 기성용이 찾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 | 프로축구 광주FC 홍보대사인 기성용이 프리미어리그 휴식기를 맞아 고향팀 방문을 결정,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에 관전할 예정이다. |
종합 | 전남도청 동부권 청사 순천 신대지구로 확정 | 순천시, 토지확보 용이성·접근성 등 높은 점수 325억 들여 2022년 준공 …준비 허술로 지역 갈등 부추겨 순천시 신대지구가 전남도청 동부권 통합청사 부지로 최종 선정됐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연구원은 이날 전남도청 동부권 통합청사 후보지로 순천을 선정했다. 순천시는 종합심사 결과, 120점 만점에 111.52점을 받아 101.72점을 받은 여수시를 제치고 통합청사 부지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토지(면적 33,574㎡)확보의 용이성과 동부권 접근성, 행정 절차, 금융기관 이용 편의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사업은 김영록 지사의... |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연구원은 순천시가 종합심사 결과 120점 만점에 111.52점을 받아 전남도청 동부권 통합청사 후보지로 순천이 최종 선정됐다. |
종합 | 김영록 전남지사 지지율 2개월만에 다시 1위 | 리얼미터 광역단체장 평가 이용섭 광주시장 2위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국 17개 시·도지사 대상 직무수행 평가에서 2개월만에 1위를 되찾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단계 하락했으나,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광주시장과 전남지사에 대한 시도민들의 높은 지지가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19년 5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지사의 지지율은 지난달 대비 지난달 대비 5.6%p 상승하...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5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은 1단계 하락, 김영록 전남지사 지지율은 지난달 대비 지난달 대비 5.6%p 상승하며 3월에 이어 2개월 만에 전국 17개 시·도지사 대상 직무수행 평가에서 다시 1위를 회복했다. |
종합 | 넋 나간 한빛원전 직원들 | 1호기 수동정지 사고 당시 원자로 꺼진 것으로 착각 영광 한빛원전 직원들이 지난달 10일 발생한 ‘한빛 1호 원자로 수동정지 사고’ 당시 원자로의 시동이 꺼진 것으로 착각해 ‘반응도’ 계산을 잘못했다는 내용의 문건이 공개됐다. 이 때문에 한빛 1호 원자로는 열 출력이 제한치(5%)를 초과해 18%까지 상승한 채 12시간 동안 가동됐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11일 공개한 ‘한빛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원인 및 재발방지대책 보고’에 따르면 당시 근무조는 제어봉 인출 전 반응도 계산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원자로 상태를 임계(정상출력에 도달하기 위해 핵연료의 ... | 한빛 1호 원자로 정지 사고가 직원들의 상황 인지 오류로 벌어졌다는 문건이 공개됐다. |
종합 | 광양제철고 전국고교축구 아쉬운 준우승 | 축구협회장배 결승서 1-2 패 ‘호남 더비’ 전주 영생고 우승 광양제철고 선수들이 11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 축구대회에서 준우승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드래곤즈 U-18인 광양제철고가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광양제철고는 11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주 영생고에 1-2로 지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8강전에서 충남기계공고와의 승부차기 접전을 벌였던 광양제철고는 서울이랜드와의 준결승에서는 문성후의 결승골로 서울이랜드를 1-0으로 꺾고 결승 티켓을 차지했었다.... | 광양제철고는 11일 제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0회 대한 축구협회장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전주 영생고에 1-2로 지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러 영생고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
종합 | 다음달부터 여수 시내버스 일부 노선 조정 | 여수시가 다음달 1일부터 일부 시내버스에 대한 노선 조정을 추진한다. ‘시민과의 대화’나 사랑방 좌담회 등을 통해 제기됐던 의견을 수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1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지역민들의 시내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운행횟수를 조정하는 등 운행시간을 조정한다. 전체 노선 수는 62개에서 61개로 축소하고 1151회인 운행 횟수도 1145회로 6회 감축한다. 우선, 95번의 경우 운전기사들의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운행 횟수를 줄이는 대신, 막차는 90번과 93번으로 대체하는 ... | 여수시에 따르면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13개 노선을 대상으로 운행횟수와 시간을 조정한다. |
종합 | 여수시 ‘사랑방 좌담회’ 소통 플랫폼 역할 톡톡 | 현장서 시민 목소리 가감없이 듣기 1년간 지속적 개최 만흥매립장 불법 폐기물 반입 단속 강화 등 해결 모색 여수시는 지난 7일 만흥동 상촌마을에서 주민들과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했다. 사랑방 좌담회는 지역민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의 ‘사랑방 좌담회’가 지역민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는 자리인데다, 시의 정책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가 운영중인 사랑방 좌담회는 지난 7일 ... | 여수시는 권오봉 여수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는 자리인데다, 시의 정책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사랑방 좌담회'를 만흥동 상촌마을에서 주민들과 개최, 지역민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
종합 | 여수상의 신축 차질...건립부지 선정 지연 | 건물 이전을 추진중인 여수 상공회의소의 부지 선정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여수상의는 11일 상의 회관에서 상임위원 회의를 열어 신회관 건립 부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부 위원들은 신회관 부지로 물망에 오른 지역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부회장 3명이 신회관 부지 선정 TF팀을 꾸려 원점에서부터 부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부지 선정이 늦어지면서 신회관 건립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여수상의는 지난해 9월 6층 규모의 회관 건물을 23억원에 매각했다. 회관 이전 적립금 90억원 등 모두 100억여원으로 신회관 건립에 ... | 여수상의는 상임위원 회의를 열어 건물 이전을 추진중인 여수 상공회의소의 부지를 논의, 일부 위원들의 신회관 부지로 물망에 오른 지역에 대해 반대 의사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어 신회관 건립 부지 선정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
종합 | 수출 다섯달째 내리막...손 놓은 광주시 | 대구시 2차례 대책회의 할 때 광주시 ‘모르쇠’ 5월 45억6222만달러 전년 동월대비 -23.9% 광주·전남 수출이 5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악화가 주 요인이다. 그렇다고 수출 감소세를 지켜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다. 특히 대책회의 한 번 열지 않은 광주시의 무대응에 대한 비난이 나오고 있다. 11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급감하고 있다. 잠정치이기는 하지만 5월 수출 실적은 광주 45억6222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23.9%다. 전남은 114억5153만 달러로 -24... | 광주·전남 수출이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악화로 5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데도 대책회의 한 번 열지 않은 광주시의 무대응에 대한 비난이 나오고 있다. |
종합 |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광주 공연 | 21일 조선대 해오름관…수익금 기부 22일 수영대회 성공기원 5·18민주광장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광주를 찾아온다. 21일 오후 7시 30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2일 오후 8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20일전 기념 공연을 펼칠 예정이기도 하다. 교촌의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교촌 고객과 시민들을 위한 나눔 초청 공연 형태로 펼쳐진다. 쇼스타코비치의 ‘축전서곡’으로 시작해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작품36번’과 ‘백조의 ... | 교촌 주최로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21일 오후 7시 30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기념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공연 수익금은 사회단체에 기부한다. |
종합 | 예술성·형식미...정제된 언어로 갈무리 | 강진 출신 유헌 시조시인 두번째 시집 ‘노을치마’ 펴내 정형의 양식을 토대로 활달한 시상을 정제된 언어로 갈무리한 시조시집이 발간돼 눈길을 끈다. 강진 출신 유헌 시조시인이 펴낸 두 번째 시집 ‘노을치마’(책만드는집)는 예술성과 형식미를 겸비한 보기 드문 작품집이다. ‘애추’, ‘천학, 날다’, ‘달콤한 노을’, ‘총총’, ‘떠나는 것은 붉다’ 등 모두 5부로 구성된 시집에는 모두 78편의 현대시조가 실려 있다. 표제시 ‘노을치마’는 남한강변의 병든 아내 홍씨가 강진 유배지의 다산 정약용에게 보낸 신혼의 다홍치마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복숭아 꽃잎처럼/ 날아온 편지... | 강진 출신 유헌 시조시인이 펴낸 ‘노을치마’(책만드는집), ‘생가의 달’, ‘적소의밤’ 등은 다산을 있게 한 홍씨부인의 덕을 기리는 시로 예술성과 형식미를 겸비한 작품집이다. |
종합 | 북구서 가장 비싼 땅은 전남대 후문 일대 | ㎡당 540만원…29만원 올라 구 개별공시지가 7.38% 상승 광주시 북구 지역 가장 비싼 땅은 용봉동 전남대 후문 인근으로 나타났다. 북구가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7월 1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북구의 올해 개별토지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7.38% 상승했다. 상승요인으로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 일부 지역 토지개발사업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북구 지역 최고지가를 나타낸 용봉동 전남대 후문 인근에 소재한 토지는 지난해보다 29만원이 오른 ㎡당 540만원이며, 최저지가로 조사된 화암동 소재의 토지... | 광주시 북구 지역의 공시가격이 일부 지역 토지개발사업 등에 따라 전년 대비 7.38% 증가한 가운데, 가장 비싼 땅은 용봉동 전남대 후문 인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순창군,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 총력 | 전문직원 채용 홈피 관리 등 지속적인 농가 교육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직거래하는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이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관내 통신판매업 등록업체는 총 160여개(쇼핑몰 114개·블로그 16개·기타 30여개 등)로, 주요 판매 품목은 딸기, 복분자, 블루베리, 쌈 채소, 장류 제품 등이다. 현재 전자상거래를 이용해 1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농가도 다수 존재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농산물 판매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소비 ... | 순창군이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직거래하는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자상거래를 이용해 1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농가도 다수 존재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농산물 판매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전자상거래 분야 전문직원을 채용해 지속적인 농가 교육을 하고 있는 등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종합 | 고흥군 ‘군민소득 3000만시대’ 본격화 | 민선 7기, 2022년까지 1인당 GRDP 3000만원 돌파 총력 혁신적인 군민 소득 향상 위해 71개 시책에 7300억원 투입 고흥군이 군민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일 ‘군민소득 3000시대 종합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고흥군에 따르면 군민 소득 3000만원 시대는 민선 7기 미래비전 1·3·0플랜의 중요한 한축으로 2016년 기준 군민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2020만원을 2022년까지 3000만원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획기적인 프로젝트이다. 군민 소득 3000시대 종합계획은 1차 산업 위주인 고흥의 산업여건을 충분히 고려하면서도 2, 3차산업까지 소득을 높이는... | 고흥군이 군민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여 2022년까지 3000만 원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프로젝트인 ‘군민소득 3000시대 종합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
종합 | “외국인 119신고 통역도우미가 도와드려요”...14개 언어 57명 운영 | 3자간 통화하면 동시통역 지원 광주시 소방본부 위촉·간담회 “세계수영대회 기간, 외국인 119신고 통역도우미가 도와드려요”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외국인들의 119신고를 돕기 위해 ‘외국어 3자 통역도우미’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고 등 긴급 상황과 맞닥뜨린 외국인은 119로 전화를 걸면, 광주소방본부 상황실·신고자(외국인)·외국어 통역도우미 이렇게 3명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동시 통역이 가능해진다. 외국어 3자 통역 도우미는 현재 10개 언어권 35명이 등록돼 활동하고 있다. 도우미들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국제행사 또는... | 11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외국인들의 119신고를 돕기 위해 ‘외국어 3자 통역도우미’를 14개언어 57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보성군, 점검·방역 교육 | 양돈농가·외국인노동자 대상 보성군이 중국·동남아·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관내 양돈 농가와 외국인노동자를 상대로 점검과 방역 교육에 나섰다.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해 양돈 농가에 10여t의 축사 소독약과 면역증강제 등을 지원했으며, 농가 전담관 21명을 지정해 농장 출입구에 차단 방역을 위한 생석회 살포 및 소독실시 여부를 확인하는 등 주 1회 이상 농가의 차단·방역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군은 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 앞서 군은 지난 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대한 다국어 교육 홍보물을 제작해... | 보성군이 중국·동남아·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다국어 교육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발생국 여행 후 휴대용 축산물 반입금지 및 축산물 택배 반입금지 등을 교육하고 양돈 농가에 10여t의 축사 소독약과 면역증강제 등을 지원했으며, 농가 전담관 21명을 지정해 농장 출입구에 차단 방역을 위한 생석회 살포 및 소독실시 여부를 확인하는 등 주 1회 이상 농가의 차단·방역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
종합 | 1회용 컵 사용 확~ 줄었다 |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81% 이상 매장 내 다회용 컵 사용 광주지역 환경시민단체도 ‘1회용품 줄이기’ 운동 적극 추진 지난해 폐기물 대란을 겪으며 국민 사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생활 습관이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환경시민단체들도 ‘일회용품 안쓰기’ 캠페인과 협약식을 진행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협약이행 실태를 확인한 결과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2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의... | 환경부는 지난해 폐기물 대란을 겪으며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협약이행 실태를 확인한 결과 국민 사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생활 습관이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주지역 환경시민단체들도 ‘일회용품 안쓰기’ 캠페인과 협약식을 진행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
종합 |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유, 문명 너머 자연 성찰 | 의사 시인 박세영 ‘날개 달린 청진기’ 펴내 15일 출판기념회 “삶의 고통으로부터 예술은 꽃 핀다. 질병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희망의 싹이 움틀 때까지 날개를 달고 싶다. 아픔으로부터 시작되는 진료. 이는 나의 소명이다. 이 땅의 모든 숨소리를 듣는다.” ‘의사 시인’ 박세영이 시집 ‘날개 달린 청진기’(시와문화)를 펴냈다. 모두 60여 편의 시가 수록된 작품집에는 의학도이면서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유를 놓지 않는 시인 특유의 성찰이 담겨 있다. 편리함과 이기를 가져다 준 문명 너머의 자연을 바라보는 눈빛은 깊다. “응급 사이렌 소리에/ 뒤척이던 잠에서 눈이 번쩍 뜨인... | 조선대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내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의사 시인’ 박세영이 의학도이면서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유를 놓지 않는 시인 특유의 성찰이 담긴 60여 편의 시가 수록된 시집 ‘날개 달린 청진기’(시와문화)를 펴냈다. |
종합 | 곡성멜론, 수도권 학생 식탁 오른다 | 군, 10월까지 8㎏ 들이 500박스 공급 협약 선교사유적지보존연합, 구례 등 기독교 인사들과 결의 곡성 지역 특산품인 멜론이 수도권 학생들의 식탁에 오른다.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 멜론이 지난 6일 8㎏ 들이 250박스를 시작으로 경기도 등 수도권 학교급식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이번 수도권 급식시장 진출은 곡성멜론 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과 수도권 학교급식에 과일을 공급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주)아나나스푸드와의 연계를 통해 추진됐다. 곡성군은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8kg 기준 500박스의 곡성멜론을 아나나스푸드에 공급하기로 협약했다. 아나나스푸드는 서울, 수도권,... | 곡성군은 특산품인 멜론을 수도권 학생 들에게 보급하기 위하여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8kg 기준 500박스의 곡성멜론을 아나나스푸드에 공급하기로 협약함으로써, 생산농가 소득 증대에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종합 | GIST 지구ㆍ환경공학부 송철한 교수,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으로 위촉 | GIST 지구ㆍ환경공학부 송철한 교수,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으로 위촉 GIST(지스트, 총장 김기선) 지구ㆍ환경공학부 송철한 교수가 최근 국가기후환경회의 본 회의 위원으로 임명,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지난 4월 출범식 이후 6개 관련 부처 장관(환경부, 과기정통부, 외교부, 산업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각 지자체장, 6개 정당 추천 국회의원 6인 및 사회 각계 대표 등 44명으로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범국가 기구로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정치적 정파와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의 이해관계... |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범국가 기구로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정치적 정파와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초월해서 국민이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미세먼지 해결책을 내 놓자는 취지에 따라 6개 관련 부처 장관, 각 지자체장, 6개 정당 추천 국회의원 6인 및 사회 각계 대표 등 44명으로 위원 구성을 완료, GIST지구ㆍ환경공학부 송철한 교수가 국가기후환경회의 본 회의 위원으로 임명,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
종합 | 목포대-전남TP, 전남 지역산업 발전 정책토론회 개최 | 목포대-전남TP, 전남 지역산업 발전 정책토론회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LINC+사업단은 전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중회의실에서 ‘전남 지역산업 발전 및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토론회는 양기관간 핵심추진사업 및 신규 희망과제 공유를 통해 공동협력과제 발굴 및 과제기획·지원과 네트워킹 사업 등을 추진하고 지역발전 전략 및 상호 협력 방안 논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상찬 LINC+사업단장 등 목포대 주요 정부 국책과제 담당 교수와 유동국... | 목포대와 전남TP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종합 | 조선대, 광주지역 8개 고교 대상 ‘찾아가는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추진 | 조선대, 광주지역 8개 고교 대상 ‘찾아가는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추진 “대학이 보유한 자원으로 고교생들에게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 입학처(처장 황병하)는 오는 17일부터 8월말까지 광주지역 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현장에서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대학이 보유한 자원으로 고교생들에게 수준 높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 중... | 조선대학교 입학처는 고교현장에서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대학이 보유한 자원으로 고교생들에게 수준 높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9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찾아가는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광주지역 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 | 광주 북구, 전국 여행사 대표·사진작가 등 초청 팸투어 실시 | 광주 북구, 전국 여행사 대표·사진작가 등 초청 팸투어 실시 광주시 북구가 광주·전남 관광 상품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북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여행사 대표, 사진작가, 파워블로거 등 여행업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남도여행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팸투어는 단편적이고 일률적으로 홍보하는데서 벗어나, 참가자를 모집해 지역별 관광지나 여행상품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북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환벽당, 취가정 등 시가문화권에 산재한 누정문화와 생태자원 등을 널리 홍보하고 북구와 광주·전남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해 남도... | 광주시 북구가 광주·전남 관광 상품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여행사 대표, 사진작가, 파워블로거 등 여행업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단편적이고 일률적으로 홍보하는데서 벗어나, 참가자를 모집해 지역별 관광지나 여행상품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남도여행 팸투어를 실시한다. |
종합 |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 |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 책 ‘튼튼한 심장, 백세 인생’ 발행 질환 소개·치료법 등 유익한 정보 제공-질문·응답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이 심장병 환자를 위한 책인 ‘튼튼한 심장, 백세 인생(대표저자 정명호 교수)’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최근 국내 순환기 질환이 증가하고 동맥경화증에 의한 성인 사망률이 높아짐에 따라 정확한 질환 소개와 치료법 등 유익한 의료정보를 제공해 예방 및 치료효과를 높이고자 발행하게 됐다. 특히 평소 심장병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의료진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의 내용을 환자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과... |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이 심장병 환자를 위해 정확한 질환소개와 치료법 등 유익한 의료정보를 일반인도 알기쉽게 설명해 놓은 안내서 ‘튼튼한 심장, 백세 인생' 을 최근 발간했다. |
종합 | 서울대, 2022학년도 입시서 정시 30%로 늘린다 | 서울대가 2022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정원 내)의 30%를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인 정시 일반전형으로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12일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계획을 추가 예고했다. 서울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때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211명(69.7%), 정시모집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으로 960명(30.3%) 등 총 3171명(정원외 제외 기준)을 뽑는다. 2021학년도와 비교하면 수시모집 인원은 231명 줄고, 정시모집 인원이 224명 늘어난다. 정원 외 선발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으로는 총 182명 이내 지원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수시로 ... | 서울대는 12일 2022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계획을 예고하여 전체 정원 내의 30%를 대학 수학능력시험 위주인 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
종합 | 유에프오익스, 한밭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 협약 체결 | [중앙좌측 한밭협동조합연합회 오세정 회장과 중앙우측 (주)에어뉴의유에프오익스 한정호대표] (주)에어뉴(대표 한정호)의 ‘유에프오익스(UFOEX)’가 한밭협동조합연합회(이사장 오세정)와 지난 6월 7일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주)에어뉴의 ‘유에프오익스(UFOEX)’는 600여개 협동조합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대전지역의 물류파트너 추가 모집에 나서게 되었으며, 한밭협동조합연합회는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인 배송 문제를 개선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정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대전지역 물량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동량이 ... | ‘소중한 것을 받고 싶은 곳에’를 모토로 하는 공유경제 기반의 신개념 방문집하 서비스인 (주)에어뉴)의 ‘유에프오익스(UFOEX)’가 한밭협동조합연합회와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해 600여개 협동조합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대전지역의 물류파트너 추가 모집에 나서게 되었으며, 한밭협동조합연합회는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인 배송 문제를 개선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
종합 | “대통령도 되는 파면 국회의원만 예외” | 복기왕 靑 비서관, 국민소환제 도입 청원 답변 “20대 국회서 법 완성돼야”… ‘일하는 국회’ 압박 여야가 좀처럼 국회 정상화의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국회를 상대로 ‘파행’ 책임론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민생법안 처리가 시급한 상황에서 국회가 정쟁에만 매몰된 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다. 하지만 청와대가 여야의 정쟁에 개입하는 듯한 모양새를 보이면서 오히려 일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지 않느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는 11일과 12일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해산 청구 및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과 관련한... | 청와대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을 요구한 청원에 대한 대답에 주권자의 뜻을 거스르는 국회의원을 소환할 수 있는 제도의 필요성을 언급해 국회 파행에 대한 책임을 지적했다. |
종합 | “ 아들아, 꿈의 무대서 모든 것 쏟아부어다오” | 주장 황태현(광양 출신) 부친 황수환씨의 응원 편지 2년전 가족여행 중인 황태현 가족. (아버지는 왼쪽 세번째) 태현아, 대한민국 축구사를 새롭게 쓴 태극전사로 뛰고 있어 자랑스럽다.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거라 믿는다. 네가 그동한 노력한 만큼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고 원없는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 지금 결승을 앞두고 있어 긴장과 흥분으로 설레이겠지. 하지만, 냉정과 침착함을 잃어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큰 경기를 바탕으로 네가 부족한 부문을 채우고 부상 없이 결승전을 마쳤으면 좋겠구나. 태현아, 세네갈과 8강전을 마친 후 네가 보내온 카톡메시지에 너... | 주장 황태현 부친 황수환씨의 응원 편지
태현아, 이번 U-20 월드컵 대회 결승전 꿈의 무대에서 네가 노력한 만큼 경기장에서 모든것을 쏟아내고 원없는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 |
종합 | ‘미스 트롯’ 송가인 국제농업박람회 알린다 | 홍보대사 위촉…매체 광고·10월 17일 개막 축하공연 등 국제농업박람회는 12일 최근 인기 트로트 가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송가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가인은 최근 TV조선 ‘미스트롯’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자인 ‘미스트롯 진(眞)’으로 선정되며 인지도를 확보, 전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인지도 높은 홍보대사를 위촉해 박람회 홍보활동 및 관람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국내외 관람객 45만 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아래 ‘미래를 꿈꾸는 농업, 여성이 바꾸는 세상’이라는 부... | 12일 국제농업박람회는 인기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모든 매체광고는 물론 10월17일 개막식 현장 축하공연 등 박람회 홍보활동 및 관람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종합 | 알고 보면 더 재미 있는 세계수영대회 ① ‘아티스틱 수영’ | 수영·무용 어우러진 ‘수중발레’…10개 종목 경연 2015년 남녀 혼성 듀엣 추가 프리·테크니컬 루틴 구분 1973년 대회 정식종목 채택 러시아·미국·캐나다 강세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최근 13년만에 재결성된 아티스틱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출전을 대비해 연습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해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등 모두 6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뤄지며 다양한 문화행사 등이 펼쳐진... |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 대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수영, 무용과 음악이 어우러진 ‘수중발레’라고도 불리는 아티스틱 수영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종합 | ‘제2의 김덕현’ 전남 출신 김장우 국가대표 첫 선발 | ‘제2의 김덕현’ 불리는 전남 출신 김장우(한국체대 2·사진)가 육상 세단뛰기 국가대표로 발탁돼 하계 유니버시아대회에서 금사냥에 나선다. 12일 전남도체육회와 전남육상연맹에 따르면 김장우는 최근 제48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5.79m로 금메달 따내 생에 첫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장우의 이번 금메달은 올들어 두번째다. 올 시즌 첫 대회였던 지난 4월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73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세단뛰기에서 15.92m를 뛰어 14.95m를 기록한 2위 박성민(경북도립대)과 격차를 1m 가량 벌리며 여유롭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장우는 오는 7월 3일... | 전남도체육회와 전남육상연맹에 따르면 ‘제2의 김덕현’ 불리는 전남 출신 김장우(한국체대 2)가 최근 제48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5.79m로 올들어 두번째 금메달 따내 생에 첫 국가대표로 선발,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는 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
종합 | KIA 화력 부활 ‘공인구 넘어라’ | 공 커지고 반발계수 낮아져 적응 필요 넘어갔다 생각한게 모자라기 일쑤 장타력 급감 등 안치홍도 변화 실감 개막 전 KBO리그의 ‘공인구’는 2019시즌의 새로운 변수로 주목을 받았다. KBO는 지독했던 ‘타고투저’를 개선하고 국제 대회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공인구의 반발 계수를 낮췄다. 공 크기도 1㎜가량 커졌다. 스프링캠프에서부터 바뀐 공인구로 훈련이 진행됐고 당시 분위기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였다. 투수들의 경우 조금 커진 공, 넓어진 실밥에 적응기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금방 적응했다”며 투수들은 공인구 변화가 피칭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 | KBO리그의 ‘공인구’는 ‘타고투저’를 개선하고 국제 대회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공인구의 반발 계수를 낮춰 2019시즌의 새로운 변수로 주목, KIA 투수들은 금방 적응했다며 투수들은 공인구 변화가 피칭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
종합 |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 | 극단 ‘죽도록 달린다’ 공연 15일 광산문예회관 극단 ‘죽도록 달린다’가 오는 15일 오후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을 공연한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2005년 예술의전당 자유젊은연극시리즈로 선정된 연극 ‘왕세자 실종사건’의 뮤지컬 버전을 무대에 올린다. 100분동안 관객들은 복잡하게 얽히는 사건 속에서 펼쳐지는 나인 자숙이와 내관 구동이의 사랑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어느 날 조선에서 왕세자 실종 사건이 발생하자, 감찰 상궁인 최상궁의 진술로 중궁전 나인 자숙이와 동궁전 ... | 극단 ‘죽도록 달린다’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2005년 예술의전당 자유젊은연극시리즈로 선정된, 복잡하게 얽히는 사건 속에서 펼쳐지는 나인 자숙이와 내관 구동이의 사랑 이야기인 연극 ‘왕세자 실종사건’의 뮤지컬 버전을 무대에 올린다. |
종합 | 서른살 조선대미술관 재도약 꿈꾼다 | ‘아트밸리’프로젝트 진행…현대미술 실험 현장 국내외 설치미술가 초청…오지호 작품 등도 전시 오지호 작 ‘추경’ 백영수 작 ‘새와 아이’ 12일 조선대 본관 ‘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 ‘찰나의 빛, 영원한 색채, 남도’전에 출품된 쟁쟁한 작가들의 작품을 접하며 새삼스레 ‘조선대 미술대학’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됐다. 김보현·오지호·천경자·백영수 등 미술학과 창설 교수들의 작품은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증명이었다. 1946년 첫 입학생을 받은 조선대 미술학과는 지금까지 숱한 작가들을 배출하며 남도 화단의 구심점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한국 화맥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 1989년 문을 연 역사 깊은 공간인 조선대 미술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굵직한 전시회인 ‘아트 밸리’ 조성 프로젝트를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한다. |
종합 | 반바지·반팔·후드티...편한 교복이 ‘대세’ | 전남, 중학교 46% 이미 교체 광주, 78% 여름철 반바지 교복 반바지와 반팔, 후드티 등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교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생의 교복 무상 지원에 이어 활동성을 높인 ‘편한 교복’ 보급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교복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재질에서 벗어나 편의성과 기능성, 경제성을 고려한 교복 착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과거 교복은 셔츠와 자켓, 바지, 치마 등 일률적인 형태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여름철에는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가 주를 이루고, 겨울에는 모자가 달린 후드티와... | 전남도교육청은 기존 교복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재질에서 벗어나 편의성과 기능성, 경제성을 고려한 반바지와 반팔, 후드티 등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교복이 인기를 끌며 중학교 1학년생의 교복 무상 지원에 이어 활동성을 높인 ‘편한 교복’ 보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종합 | 충치 치료 제때 못받는 아이 전남 가장 많다 | 복지부 아동 구강건강실태조사 인구대비 충치 환자도 전국 1위 경제·거주지역 따라 치료 차이 전남에 사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구대비 전국에서 충치 환자가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5세·12세 4만 1670명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3년 주기)’ 결과에 따르면 12세 아동의 영구치 우식(충치) 경험자율은 전남이 67.1%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63.4%), 부산(63.1%), 전북(61.9%) 순으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은 56.4%였다. 앞... | 보건복지부의 '2018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3년주기)'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만 12세이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구대비 전국에서 충치환자가 많고 치과 진료가 필요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
종합 | 관급공사 수주 대가 수뢰 혐의 화순군청 압수수색 | 검찰이 화순군 간부공무원들이 산림 관련 관급공사 수주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화순군청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앞서 산림업자와 전·현직 기자 등 4명을 구속했다. 12일 광주지검 특수부(허정 부장검사)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화순군 A과장(5급)과 B실장(5급)의 사무실 등 3곳을 4시간 동안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최근 A과장과 B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소환조사했다. 이들은 화순군산림조합측이 화순군 발주 관급공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대가로 화순군산림조합의 공사를 수주한 중간 산림업자(브로커)를 통해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 | 광주지검 특수부에 따르면 검찰이 화순군 간부공무원들이 산림 관련 관급공사 수주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앞서 산림업자와 전·현직 기자 등 4명을 구속한데 이어 화순군 A과장(5급)과 B실장(5급)의 사무실 등 3곳을 4시간 동안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
종합 | 애꿎은 PC방 알바생 어찌하오리까 | 밤 10시 이후 청소년 내보내지 못해…현행범 체포 광주 여대생 전과자 될 처지 기소유예 처분 받더라도 취업 제한 등 불이익 우려 경찰, 즉결처분 등 구제 논의 유아특수교사가 되고 싶은 여대생 박모(21·광주시 광산구 신가동)씨는 또래보다 1년 늦게 대학에 입학해 꿈을 키우고 있다. 박씨는 빠듯한 집안 살림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지난해 12월부터는 PC방 야간 아르바이트도 시작했다. 하루 3~4시간씩 일해 받는 월급은 30만원 수준이지만, 박씨에겐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돈이다. 하지만 요즘 박씨는 밤잠을 설치고 있다. 하루 아침에 전과자가 될 처지에 놓였기 때... | 출입금지시간에 청소년을 내보내지 못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PC방 알바생처럼 취준생이나 대학생들이 전과자로 전락하는 사례가 늘자, 구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
종합 | 광주수영대회 기간 상무지구서 맥주축제 열린다 | 다음달 11일~20일, 8월 9일~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장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맥주 축제가 열린다.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수영대회 개막 전날인 11일부터 20일까지 ‘마셔 Brewer’, 8월 9일부터 18일까지 ‘일맥상통’이라는 이름의 맥주 축제가 열린다. 무더위를 감안해 축제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마셔 Brewer’는 ‘맥주를 마셔 불어’라는 전라도 사투리와 양조장을 뜻하는 ‘Brewer’의 합성어이며, ‘일맥상통’은 ‘일주일간 맥주와 함께 상무지구에서 열리는 통 큰 야시장’이라는 말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11일부터 20일까지 ‘마셔 Brewer’, 8월 9일부터 18일까지 ‘일맥상통’이라는 이름의 광주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수제맥주와 세계 각국에 생산된 수입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맥주 축제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
종합 | 전남도, 동부권 청사 유치 실패 지자체 지원 | 여수·광양·목포 등 지자체 다른 기관 유치 적극 지원 전남도가 오는 2022년 순천 신대지구 내에 동부권 통합청사와 함께 여수, 광양, 목포 등 각 시·군에 들어서는 전남도 관련 시설물의 차질없는 건립을 위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청사를 유치하지 못한 시·군에 대해서도 다른 기관 유치, 지역 현안사업 등 다각적 지원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12일 “올 하반기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0년 초 실시설계를 착수해 하반기에 착공,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325억원으로, 3만3000여㎡(1만평) 부지... | 전남도는 2022년 순천 신대지구 일원에 동부권 통합청사를 준공할 예정이며 여수, 광양, 목포 등 청사를 유치하지 못한 시·군에 대해서도
'청소년 해양교육원', '도립미술관', '전남통일센터' 건립 등 다각적 지원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
종합 | 동부권청사 순천 확정 더 이상 갈등 없도록 | 순천시 신대지구가 전남도청 동부권 통합청사 부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종합 심사 결과 120점 만점에 111.52점을 받은 순천시가 101.72점을 받은 여수시를 제친 것이다. 순천시는 토지(3만3574㎡) 확보가 쉬운 데다 동부권 접근성과 행정 절차, 금융기관 이용 편의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전남도청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전남도는 사업비 325억 원을 투입해 도내 동부 지역에 산재해 있는 행정기관을 수용하는 통합 청사 신축 공사를 내년 초 시작해 2022년 상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통합 청사에는 전남 동부... | 전남도청 통합청사 부지로 순천시가 선정되면서 신축 공사가 내년부터 시작해 2022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지역민을 통합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 |
종합 | 새 역사 쓴 한국 축구 이제 우승이 보인다 | 말 그대로 ‘감동의 드라마’였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태극 전사들의 활약에 국민들도 새벽잠을 마다하고 선수들과 하나가 되어 응원했다. 한국 축구의 새 역사는 그렇게 쓰였다. ‘한국 축구의 미래’인 U-20 대표팀이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반 39분 이강인(발렌시아)의 프리킥 패스를 받은 최준(연세대)이 논스톱 오른발 슛으로 결승 골을 터뜨렸다. 에콰도르 수비진의 허를 찌른 ‘막내 에이스’ 이강인의 재치와 ‘대학생’ 최준의 결정력이 빚어낸 그림 같은 세트피스였다. 김정민... | U-20 대표팀이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제압하고 역대 첫 결승 진출로, 16일 오전 1시 우크라이나와 U-20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
종합 | 광주공항 단상 | 호남 최초로 비행기를 몰고 광주·나주·목포·강진·장흥 상공을 날았던(1924년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이는 장흥 출신 이상태(李商泰)다. 우리나라 최초 비행사인 안창남과 함께 1923년 일본 비행경기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던 그는 열여섯 살 나이로 일본에 건너가 3년 만에 삼등비행사 자격을 얻었다. 스물한 살 파일럿의 등장에 도민들은 열광했고, 뒤를 이어 1928년 조성순, 1938년 고선주 등의 전남 출신 파일럿들이 탄생했다. 비행기가 이착륙하기 시작한 것은 1929년 3월의 일이다. 일제는 비행기 10여 대를 동원한 답사 끝에 송정리에 간이비행장을 만들고, 같은... | 민선 7기 광주시는 2021년 광주 민간 공항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하기로 약속한 바, 군공항 이전은 여전히 논란인데 국방부의 전향적인 대처가 아쉬운 상황에서 광주 공항 이전이 광주·전남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민 모두가 지혜를 모았으면 한다. |
종합 | 여순사건 창작가요제 10월 개최 추진 | 71주년을 맞은 ‘여순사건’은 민간인 등 1만1000여명이 희생된 한국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비극으로, 희생자들은 좌·우익으로 낙인찍혀 총살당하거나 아무 이유 없이 주검이 됐다. 좌·우익, 협조·부역자 색출 과정에서 ‘손가락 총’으로 지목당한 사람은 즉결 처분됐다. 여순사건이 71년을 맞으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여순사건을 주제로 하는 창작가요제가 열린다. 여순사건의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순천시는 여순사건 관련 시민단체 등과 연계, 오는 10월 19일 여순사건 전국창작가요제... | 순천시는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10월 19일 여순사건을 주제로 하는 전국창작가요제를 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
종합 | 순천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 힘 쏟는다 | ‘테마여행 10선 관광포럼’ 개최 광역 연계 관광루트 개발 야간 프로그램 ·팜스테이 등 생활관광 유치 적극 나서야 순천시는 지난 11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수요 촉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순천시 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순천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관광객들이 머무르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지역 경제 뿐 아니라 지역 사회를 더 이해하고 지역민과 인적·문화적 교류를 도모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순천시가 ... | 순천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에코그라드호텔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순천시 관광포럼'에서 정병웅 교수가 "지역 및 광역 연계 관광루트 개발, 야간 프로그램, 팜 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종합 | 군산·부안·고창 어민, 해상 골재채취 재개 움직임 반발 | 군산 어청도 인근 EEZ 구역 골재채취단지 지정 반대 군산·부안, 고창지역 어민들이 해상 골재채취 재개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군산과 부안, 고창지역 어민들은 지난 11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어청도 인근 바다를 골재 채취단지로 지정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어민들은 “어청도 골재 채취단지에서 지난 10여년간 막대한 바닷모래를 채취해 해양 환경 훼손이 심각한 실정”이라며 “또 다시 모래를 파내려는 것은 골재업자들의 이익만을 챙기겠다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어청도 인근에서 파낸 모래의 양은 확인된 것만 6200만㎥로 서울 남산의 1.5배에 달하... | 군산·부안, 고창지역 어민들이 어청도 골재 채취단지에서 지난 10여년간 막대한 바닷모래를 채취해 해양 환경 훼손이 심각한데 또 다시 모래를 파내려는 것은 골재업자들의 이익만을 챙기겠다는 것이라며 어청도 인근 EEZ 구역 골재채취단지 지정 재개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
종합 | 전북도·군산시, 조선업 살리기 안간힘 |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2년째 64개사 문닫아 5천여명 실직 나머지 협력업체 업종 전환·사업 다각화 등 생존 대책 강화 2017년 7월 1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멈춰섰다. 건조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데 따른 조치였다. 군산시와 시의회, 시민단체 등은 재가동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정부에 지원을 호소했지만 굳게 닫힌 조선소 문을 열지 못했다. 군산지역 경제는 ‘불황의 공포’로 뒤덮이기 시작했다. 현장을 지켰던 임직원과 사내외 협력업체 직원 등 수천명이 조선소를 떠났고 협력업도 대부분이 문을 닫았다. 지역 경제는 휘청거렸다. 통계청의 ‘2017년 하반기 시군별 주요 고...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멈춰서 전북도와 군산시가 정부에 지원을 호소하고 재가동을 최우선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
종합 | 유튜브 ‘먹방’에 지갑 열린다 | 영상 인기에 마라탕 매출 96배 증가 맛있게 음식을 먹는 ‘먹방’이 유튜브(Youtube)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방송에 등장한 음식들도 덩달아 판매가 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위메프가 지난 1∼5월 식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마라탕과 중국당면, 팝핑보바 등 유튜브 먹방 영상에서 유행하는 음식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급증했다. 중국 향신료 마라와 각종 야채를 함께 넣고 끓인 마라탕 재료 매출은 96배 증가했고 마라를 넣고 볶은 마라샹궈 재료는 41배 늘었다. 먹방 유튜버가 떡볶이에 넣어 먹으면서 유행하기 시작한 중국당면(13배)과 버블티에 넣어 먹는 펄의 ... |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가 지난 1∼5월 식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유튜브 '먹방' 영상에서 유행하는 음식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급증하며 '먹방'이 10~20대의 동영상 시청과 관련하여 방송에 등장한 음식들도 덩달아 판매가 늘고 있다. |
종합 | 호남∼제주 해저터널 건설 다시 떠오르나 | 완도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착수 전남도 추진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논리 개발 호남∼제주 해저터널 건설 사업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완도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완도에 정차하는 데 따른 타당성 분석에 착수하면서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완도군은 10일 ㈔대중교통포럼과 ‘호남~제주 고속철도 1단계(호남~완도) 건설 사전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체결, 본격적인 타당성 분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두 차례의 유찰 끝에 수의계약 형태로 용역 진행업체를 선정, 10개월... | 전남도에 따르면 완도군은 ㈔대중교통포럼과 ‘호남~제주 고속철도 1단계(호남~완도) 건설 사전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체결, 본격적인 타당성 분석에 들어갔으며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중인 만큼 이번 용역 결과를 계기로 완도를 정차역에 반영하기 위한 논리를 개발하겠다는 게 완도군 구상으로 호남∼제주 해저터널 건설 사업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
종합 |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내달 오픈 | 진도군, 개장 앞두고 주변 환경정비 분주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조감도>가 다음 달 19일 문을 연다. 진도군도 개장을 앞두고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서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송군마을 일대에 들어서는 리조트〈조감도〉는 객실 576실(건축 연면적6만9432㎡) 규모로 1단계 개관을 준비 중이다. 리조트는 타워콘도와 오션빌리지의 휴양콘도미니엄, 관광 비치호텔, 식당, 카페, 사우나, 위락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리조트가 문을 열면서 지역 일자리도 창출... | 진도군이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을 앞두고 환경 정비에 나섰다. |
종합 | 해남군, ‘호남의병 역사공원’ 유치 적극 나서 | 명현관 군수, 도지사 면담 정식 건의…시민들도 추진준비위 결성 해남군이 호남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 유치에 나섰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호남 의병의 구국충혼을 기리고 의병역사를 정립, 정의로운 역사를 일궈온 전라도인의 영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남도가 추진중인 전국 규모의 ‘호남의병 역사공원’을 해남에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호남의병 역사공원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거쳐 오는 2020년 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33만㎡(10만평) 부지에 건물 연면적 1만6500㎡(5000평) 내외의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군은 ... |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호남 의병의 구국충혼을 기리고 의병역사를 정립, 정의로운 역사를 일궈온 전라도인의 영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남도가 추진중인 전국 규모의 ‘호남의병 역사공원’을 해남에 조성하기 위해 33만㎡(10만평) 부지에 건물 연면적 1만6500㎡(5000평) 내외의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호남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 유치에 나섰다. |
종합 | 냉면·김치찌개까지 인상...월급 빼고 다 올랐다 | 외식물가 줄줄이 인상에 직장인들 점심값 걱정 삼계탕 전국 시도 중 광주가 가장 비싸…짜장면도 최고 광주 상무지구의 한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A(40)씨의 점심 단골은 100m 거리에 있는 우체국보험광주회관 구내식당이다. 이 식당은 지난 1월 한 끼 식사비를 500원 올린 5000원으로 책정했다. 그는 “상무지구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려면 거의 1만원이 들기 때문에 구내식당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며 “최근에는 직장인들이 저렴한 값에 빨리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해 샌드위치·도시락집이 잇따라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소비자물가가 3개월째 오름세... |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광주·전남 소비자물가가 3개월째 오름세를 보이는 등 광주지역 6종의 주요 음식별 평균 외식비는 지난해보다 200~300원 올라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외식물가 인상을 실감케 했다. |
종합 | ‘잎새주’ ‘보해복분자주’ 인도네시아 시장 첫 진출 | 1차 3만달러 상당 수출 7월까지 10만달러 선적 보해양조 임직원들이 12일 장성공장에서 인도네시아로 첫 수출되는 잎새주와 복분자주 수출 신장을 기대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보해양조 제공>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 대표 제품인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가 사상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보해양조는 12일 1차 물량이 출고된 후 오는 7월 중 2차 물량이 추가로 수출될 예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매출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로 수출할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 1차 물량은 잎새주 2만병 등 3만달러 상당이며, 다음달에는 2차 추가 물량... | 보해양조 대표 제품인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가 사상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 수출된 제품들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한인 마트와 현지시장에서 판매되며, 2차 물량이 추가로 수출될 예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매출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
종합 | 5월 취업자 광주 5000명 감소, 전남 3000명 증가 | 호남통계청 ‘고용 동향’ 광주·전남지역 올해 5월 실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3000명 늘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9년 5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역 실업자 수는 광주 3만2000명, 전남 3만1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000명), 5.9%(2000명) 늘어난 수치다. 광주 실업률은 지난해 같은 달과 동일한 4.0%, 전남은 0.1%포인트 상승한 3.0%였다. 광주지역의 경우 남자는 지난해보다 실업자 수가 10.4%(2000명) 감소했지만 여자 실업자는 1만4000명으로 3000명(21.4%) 증가해 뚜렷한... |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5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취업자 수는 건설 불경기 등의 영향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00명 감소했고 전남 취업자는 3000명 증가했다. |
종합 | 6·15선언 19주년 젊은작가들 통일문학 말하다 | 작가회의 15일 심포지엄 6·15선언 19주년을 맞아 젊은작가들이 통일문학을 말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광주전남작가회의(회장 김완)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문학, 분단을 넘어 통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광주교육대학교 매체관 시청각2실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통일을 준비하는 젊은작가 심포지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북한문학’, ‘분단소설’ 등을 통일문학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평론가인 김재용 교수(원광대)가 ‘갈림길에 선 북한문학’을 기조발제를 한다. 김 교수는 발제문에서 김정은 시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수... | 6·15선언 19주년을 맞아 광주전남작가회의는‘문학, 분단을 넘어 통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젊은작가들이 통일문학을 말하는 심포지엄이 개최, ‘북한문학’, ‘분단소설’ 등을 통일문학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
종합 | 난치병어린이에게 사랑나누기·희망더하기 | ‘광주챔버싱어즈’ 연주회 15일 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챔버싱어즈’가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15일 오후 5시 빛고을시민문화관. 12년 동안 이어진 이번 공연은 ‘난치병어린이에게 사랑나누기·희망더하기’를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합창지휘박사 박호진(사진)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칼 젠킨스의 ‘아디에무스’를 공연하며 막을 올린다. 박원자 시인의 시 ‘그대의 고운노래는’, ‘하늘빛 너의 향기’, ‘황태해장국’에 곡을 붙여 노래한다. ‘하나님의 사랑(Amor Dei)’, ‘십자가 은혜(Grace of the Cross)’, ‘하나님 나라’, ‘기적’ 등의 성가곡... | 15일 오후 5시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광주 챔버싱어즈’가 제14회 정기연주회를 하며 ‘난치병 어린이에게 사랑나누기·희망 더하기’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진다. |
종합 | 상처 투성이 사춘기 여고생 글쓰기 통해 마음 치유 | 국어교사 장정희 작가 ‘사춘기 문예반’ 펴내 근래 들어 각급 학교에서 ‘책읽기’를 교과과정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방안을 모색중이다. 그러나 읽기는 물론 함께 가야 하는 글쓰기마저 평가 시스템에 맞춰 획일화돼어 가는 듯하다. 입시전쟁에 매몰된 교육의 장 안에서 ‘깊이 읽고 개성 있게 쓰기’는 불가능한 현실일까. 현직 국어교사인 장정희 작가가 두 번째 청소년소설 ‘사춘기 문예반’(서유재)을 펴냈다. 소설은 평범한 인문계 여고 동아리인 ‘문예반’을 배경으로 상처투성이 사춘기 여고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고통,... | 현직 국어교사인 장정희 작가가 평범한 인문계 여고 동아리인 ‘문예반’을 배경으로 사춘기 여고생들의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고통, 슬픔, 상처를 통해 산문과 소설, 시 등 자유로운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두 번째 청소년소설 ‘사춘기 문예반’(서유재)을 펴냈다. |
종합 | 조선이공대 창업지원센터, ‘2019년 창의교육특강’ 개최 | 조선이공대 창업지원센터, ‘2019년 창의교육특강’ 개최 조선이공대학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송지현)는 최근 대학 3호관 1층 기봉홀에서 ‘2019년 창의교육특강’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에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조선이공대학 재학생 53명과 외부인사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창의교육특강은 4~5월 두 달간 재학생 1700여 명으로부터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수요자 중심의 주제 선정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사전 수요조사 결과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준비’라는 주제가 선정됐고, 이 주제 선정을 바탕으로 (사)한국엔젤투자협회 ... | 조선이공대학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송지현)는 최근 대학 3호관 1층 기봉홀에서 ‘2019년 창의교육특강을 창업에 관심이 있는 조선이공대학 재학생 53명과 외부인사 33명이 참가하고,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역량 3가지와 엔젤투자에 대한 소개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과 이를 대비하는 자세에 대해 진행됐다 |
종합 | 광주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19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86명 배출 | 광주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19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86명 배출 광주시 북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 꿈드림이 검정고시 멘토링 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북구는 “지난 4월 13일 치러진 2019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Just do it(저스트 두 잇)’ 검정고시 학습반에 참여한 청소년 92명 중 총 86명(고졸 81, 중졸 5)이 합격해 93%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문을 연 센터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 | 광주시 북구가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는 검정고시 멘토링 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
종합 | 롯데백화점 광주점 16일까지 ‘남도 직거래 장터’ | 13일 롯데아울렛 수완점 야외광장에서 열린 ‘전남도와 함께 하는 남도 직거래 장터’에서 고객들이 전남 농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오는 16일까지 나흘 간 롯데아울렛 수완점 야외광장에서 ‘남도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전남도와 함께 주최한다. 전남도가 인증한 20개 시·군 우수 생산자 90명이 참가한다. 이날 장터에서는 곡성멜론, 완도전복, 영광굴비 등 지역 대표 농·수산물 700여가지 품목이 소비자를 만난다.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 | 롯데백화점이 오는 16일까지 지역농수산물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롯데아울렛 수완점 야외광장에서 전남도 20개 시군의 우수 생산자 90명이 참가하는 남도직거래 장터를 연다. |
종합 | 조선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훈련도 실전처럼 | 조선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훈련도 실전처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가정... 신속한 ‘국가지정 음압입원 치료병상’으로의 격리 훈련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12일 오후 신종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의 격리와 치료 등 감염병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광주시와 동구보건소와 함께 한 이번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은 과거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사태를 가정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시한 모의훈련은 ▲메르스 환자 발생 ▲환자 응급실 방문 대... | 조선대병원은 광주시와 동구보건소와 함께 과거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사태를 가정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종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의 격리와 치료 등 감염병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 철저한 업무 분담과 신속한 대처로 감염병 발생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
종합 | 배우 이미영 나이는 왜 화제?...딸 전우람 "엄마 대신에 죽고 싶었다" 오열 | 출처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이미영이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영은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미영은 당시 은둔생활을 할 때를 회상하며 "귀신도 봤고 이상한 일이 많았다. 내 후배가 우리집에 와서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옆에 어떤 남자가 앉아 있었다”며 빙의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미영은 "죽으려고 했다. 사는게 힘이 들어 자살을 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샤워기 줄을 목에 감았다는 게 내 자신이 너... |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이미영이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 했다고 밝히고 이에 작은 딸 전우람은내가 엄마 대신에 죽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종합 | 뇌혈관 건강에 좋은 크릴오일, 먹기 전 부작용 확인해야한다? | 출처 : SBS '좋은아침' 캡쳐 크릴오일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크릴오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크릴오일은 남극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지금까지 심혈관 질환 예방, 치매 방지, 혈류 개선, 비만 억제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건강식품이다. 크릴오일은 뇌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크릴오일은 시중에서 캡슐 형태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질 좋은 크릴오일을 구입하려면 제품의 ‘인지질 함량’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잘 따져보는 것이 좋다. 인지질은 크릴오일의 주성분이자... | 뇌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혈류개선, 비만 억제 등의 효능이 있는 건강식품인 크릴 오일, 섭취하기 전에는 반드시 부작용을 확인해야 한다. |
종합 | 전남 강진 성전에 사는 이강인 외할머니 김영례씨 | “강인아 결승에서 ‘콱’ 골 넣어라” 어머니 강성미씨, 강진 출신… 전국 동행하며 뒷바라지 올초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소집돼 귀국한 이강인이 할머니 김영례씨와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영례씨 제공> 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견인한 ‘국민 영웅’ 이강인(18·스페인 발렌시아)이 ‘전남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처인마을에 살고 있는 이강인의 할머니 김영례(86)씨는 13일 광주일보와 통화에서 “강인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내가 있는 강진에 내려와 마을 회관에 머물면서 강진공설운동장에서 축구를 했었다”며... |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소집돼 U-20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견인한 국민영웅 이강인의 할머니 김영례씨는 '강인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강진에 내려와 축구를 했었다'며 그때도 사람들이 '축구신동'이라고 말했다.' 고 했다. |
종합 | 지리학자의 인문여행-이영민 지음 | 바야흐로 여행이 ‘트렌드’가 된 시대다. 책, SNS, 블로그, 유튜브 등지에서 저마다의 여행 이야기가 넘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정보를 따라 쉽게 떠나는 획일적인 여행이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는 힘들다는 지적이 있다.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에만 몰두하며 정작 여행지에 대한 탐구를 경시해 자신에 대한 성찰의 밑바탕이 되는 ‘세상과 자신과의 관계’를 놓친다는 것이다. 지리학자 이영민 교수가 ‘성찰’이 있는 색다른 여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 ‘지리학자의 인문 여행’을 펴냈다. 2013년부터 이화여대에서 강의해 온 교양 과목 ‘여행과 지리: 글로벌화의... | 지리학자 이영민 교수가 ‘지리’를 ‘장소와 인간 관계를 탐구하고, 독특한 자연환경 속에서 사람들의 삶을 읽는 것’이라 정의하고, 지리를 알고 떠나는 여행자는 단순한 구경꾼이 아닌 참여자로서 여행지를 들여다보게 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하며 ‘지리학적 여행’을 위해 어떤 정보를 가지고 여행을 준비해야 하는지, 여행지를 어떻게 바라보고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등을 저자의 경험에 비춰 풀어내 ‘성찰’이 있는 색다른 여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 ‘지리학자의 인문 여행’을 펴냈다. |
종합 | 시인은 외톨이처럼-박노식 지음 | 2015년 ‘유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광주 출신 박노식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시인은 외톨이처럼’을 펴냈다. ‘그 암자’, ‘눈사람’, ‘순(筍)’, ‘가을’, ‘옛집’, ‘눈물이 가까이 있는 줄 그때 알았다’, ‘어제 울던 그 사람의 눈동자’ 등 모두 60여 편의 시가 수록된 시집은 서정적인 언어로 고독과 숙고의 이면을 응시한다. 첫 시집 ‘고개 숙인 모든 것’에서 움직이는 존재들의 가치를 보여주었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보이지 않는 것들의 존재를 더듬으며 웅숭깊은 세계를 들여다본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집에서는 ‘미아’에서 ‘외톨이’로의 자기 진... | 2015년 ‘유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광주 출신 박노식 시인이 ‘이 시대의 외톨이’라고 시인의 존재를 규정해 그의 웅숭깊은 언어를 대면하며 잠깐이나마 ‘모두가 외톨이’가 되는 고요와 침잠의 시간을 독자들이 상상하게 되는 두 번째 시집 ‘시인은 외톨이처럼’을 펴냈다. |
종합 | 광주수영대회 북한 선수단·응원단 참가 ‘주목’ | 박지원 의원 “조화 전달 북 김여정에 공식 참가 요청” 남북대화 불씨 되살아나 수영대회 긍정적 영향 기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28일을 앞두고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가 여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남·북·미 3국의 최고 지도자들이 친서 전달과 공개, 조의 전달, 연설 등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한반도 정세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다이빙 종목 강자인 북한은 대회 1차 엔트리 마감일인 이날까지 등록을 하지 않았다. 조직위는 최종 경기 엔트리 ...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28일을 앞두고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가 여부에 대해,참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엔트리를 등록하지 않은 국가 수영연맹들을 대상으로 대회 개최 직전까지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
종합 | 눈과 사람과 눈사람-임솔아 지음 |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하고 2015년 첫 장편 ‘최선의 삶’으로 문학동네 대학소 설상을 수상했던 임솔아 작가가 첫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을 펴냈다. 임 작가는 2017년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로 2017년 신동엽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시와 소설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 시적인 문장에 담긴 진중한 사유는 한국문학 깊이를 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펴낸 단편집에는 모두 8편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 열여덟 살부터 스물다섯 살까지 인물 순으로 배치된 각각의 작품은 시적인 언어와 무게를 지니고 있어 저마다... | 설상을 수상했던 임솔아 작가가 나이를 먹어가는 인물들 보여주는 변화를 인상깊게 펴낸 첫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이 시적인 문장에 담긴 진중한 사유는 한국문학 깊이를 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종합 | 여수 묘도에 LNG 터미널 구축 정부 지원 시급 | 주민 의견 수렴…조만간 고시 여수 묘도 LNG터미널 구축사업이 신속히 추진되기 위해선 정부의 전향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사진은 여수산단과 묘도 전경.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여수 묘도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 구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의 전향적인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21년 폐쇄 예정인 묘도 내 화력발전소를 LNG발전소로 전환하는 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치고, 조만간 고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도 역시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여건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 | 2021년 폐쇄 예정인 화력발전소를 LNG발전소로 전환하는 여수 묘도 LNG 터미널 구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 지원이 시급하며 LNG,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
종합 | 광주시·문체부 문화전당 활성화 정책협의회 | 국가기관·특별법 연장 등 건의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모색 등을 위한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광주시와 문체부는 그동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현안 논의기구가 없어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정책협의회에서 문체부는 광산길 확장사업 도로공사 추진과 투자진흥지구 지정 운영사항 ... |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현안 논의기구가 없어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광산길 확장사업 도로공사 추진과 투자진흥지구 지정 운영사항 등을 설명하는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모색 등을 위한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종합 | 알고 보면 더 재미 있는 세계수영대회② 하이다이빙 경기 | 2013년 다이빙과 별도로 도입 내달 22일부터 조선대서 경기 개리 헌터·스티븐 로뷰 금 유력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6개 종목 중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다이빙 경기는 남자는 27m 높이, 여자는 20m 높이의 타워에서 자유 낙하해 3초 이내에 선수의 발로 수면에 닿아야 하는 경기다.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연상시키는 하이다이빙은 암벽이나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절벽 다이빙에서 유래했다. 실내에서 펼쳐지는 하이다이빙은 이번 대회에서 관람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종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국제수영연맹(FINA)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 6개 종목 중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절벽 다이빙에서 유래한 하이다이빙 경기가 다음 달 22일부터 광주시 동구 조선대 축구장 임시 풀에서 사흘간 펼쳐진다. |
종합 |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 응원 “문화전당 하늘마당으로 오세요” | 광주시, 대형 전광판 설치 이강인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 오르며 새로운 한국 축구의 역사를 쓰고 있는 U-20(20세 이하)한국 축구 대표팀에 힘을 보태기 위한 길거리 응원이 광주에서 펼쳐진다. <관련기사 2·20면> 광주시는 오는 16일 새벽에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인 한국과 우크라이나 대표팀 경기를 시민들이 함께 관전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거리 응원전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이번 대회 중계권을 가진 방송사 등과 논의하고,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협의해 하늘마당에 ... | 광주시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인 한국과 우크라이나 대표팀 경기를 시민들이 함께 관전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 중계권을 가진 방송사 등과 논의하고,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협의해 하늘마당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문화전당 앞 민주광장에도이동식 시어터(영화관)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주말까지 국회 정상화 안되면 한국당 패싱” | 민주·바른미래 “상임위 가동 준비·단독 소집 실행” 최후통첩 한국당, 추경 위한 경제청문회 요구…여야 협상 난항 거듭 여야 간 국회 정상화 협상이 막판 변수로 인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여야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 큰 틀의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지만, 오는 30일로 끝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및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 문제가 여전히 쟁점이다. 여기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경제실정 청문회’ 개최 요구, 선거제 개편안을 심사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직 요구 등이 협상의 돌발 변수로 급부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주부터 6월 임시국회를 가동한다는... | 여야 간 국회 정상화 협상이 막판 변수로 인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번 주말을 ‘협상 데드라인’으로 설정하고 자유한국당에 최후통첩을 한 모양새다. |
종합 | 임종석 ‘종로’ 이사 | ‘정치 1번지’ 정세균과 교통정리 관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서울 은평구에서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함에 따라 여권의 종로 지역구 후보 ‘교통정리’에 관심이 쏠린다. 임 전 실장의 주소지 이전은 사실상 내년 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임 전 실장 측에서는 종로에 출마 의사가 없지 않다면 조기에 지역구 정리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눈치만 보고 있다가 정치적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임 전 실장은 지난 달 종로 지역구 현역 의원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내년 총선 출마여부에 대해 “제가 ... |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서울 은평구에서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함에 따라 임 전 실장의 주소지 이전은 사실상 내년 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 임 전 실장 측에서는 종로에 출마 의사가 없지 않다면 조기에 지역구 정리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여권의 종로 지역구 후보 ‘교통정리’에 관심이 쏠린다. |
종합 | 전남도 농경지 배수개선 사업비 1136억원 추가 확보 | 전남도가 해마다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는 농경지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비 국비 1136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국 36개 신규 지구와 기본조사 28개 지구 가운데 전남이 각각 8개 지구와 5개 지구로 가장 많은 사업량을 확보했다. 배수개선사업은 홍수 발생 시 침수피해가 되풀이되는 50ha 이상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신규 착수지구 8곳은 강진 풍동, 신안 감정, 장흥 삼산, 나주 중포, 담양 우치, 보성 칠동, 순천 원창, 영광 신월 지구다. 앞으로 주변 현황조... | 전남도가 홍수 발생 시 침수피해가 되풀이되는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신규지구 8개와 기본조사지구 5개 등 배수개선사업비 국비 113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
종합 | 문화·생태관광지 전남으로 수학여행 오세요 | 목포 초등교장단 연수대회 홍보 전남도는 14일까지 이틀간 목포실내체육관 등 목포시 일원에서 열리는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하계 연수대회’를 활용해 전국 초등학교 교장단을 대상으로 수학 여행단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 초등교장협의회 연수대회는 13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초등학교 교장과 교장 역임 장학(연구)관, 교육 관계자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열었다. 14일에는 목포시내 우수 학교와 역사·문화체험 명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남도는 목포실내체육관 입구에 ‘관광전남 홍보부스’를 설치해 연수대회에 참석한 초등학교 교장, 장학관 등 ... | 전남도는 목포시 일원에서 열리는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하계 연수대회’를 활용해 전국 초등학교 교장단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의 문화·해양·생태관광지임을 소개하는 ‘남도 교육여행’ 홍보책자를 배부 및 전남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활동 등 수학여행의 최적지임을 알리는 수학 여행단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 |
종합 | 심장병 예방·치료에 관한 모든 것 |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 ‘튼튼한 심장, 백세인생’ 발간 정명호 교수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이 심장병 환자를 위한 책인 ‘튼튼한 심장, 백세 인생(대표저자 정명호 교수·사진)’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최근 국내 순환기 질환이 증가하고 동맥경화증에 의한 성인 사망률이 높아짐에 따라 정확한 질환 소개와 치료법 등 유익한 의료정보를 제공해 예방 및 치료효과를 높이고자 발행하게 됐다. 특히 평소 심장병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의료진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의 내용을 환자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과 일반인에게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안내서이다. 이로써 순환기내과... | 최근 국내 순환기 질환, 동맥경화로 인한 성인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정명호 교수 등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 20명이 정확한 질환과 치료법 등의 의료정보를 제공해 예방·치료효과를 높이고자 '튼튼한 심장, 백세 인생'을 발간했다. |
종합 | 국악과 현대음악... 블루스와 판소리 | 15일 ‘풍류달빛공연’ 무등산생태탐방원 16일 ‘지음, 그 해’ 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이번 주말, 전통과 현대 음악이 만나는 독특한 국악 무대들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제3회 풍류달빛공연이 오는 15일 오후 7시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열린다. 김나니 국악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대금이 누나’와 ‘이희문컴퍼니’가 출연한다. ‘대금이 누나(김지현·사진)’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로, 1만9000여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대금 연주자다. 이날 대금 독주곡 ‘청송곡’,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이선희의 ‘인연’, 영화 ‘타이타닉’ 삽입... | 오는 15일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세련된 블루스 음악과 친숙한 국악 소리가 만나는 '풍류달빛공연이' 열린다. |
종합 | 나눔이 아름다운 작은 헌책방 | 아름다운가게 용봉점 10주년… 15일 기념식·음악회 미래에셋·사학연금공단·광주일보, 기증도서나눔전도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책꽂이에 내다놓으면 개인 골방에서 죽어가던 책들이 생기를 얻고 날개를 달게 될지도 몰라요. 이제 ‘우리들’의 책꽂이를 채우고, ‘내 ’책꽃이는 비우자고 이야기할 때가 된 듯해요. 온통 내몫 챙기자는 세상이기도 하고.’(이철수 판화 글 중) 지역의 문화사랑방으로, 책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잡은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 광주용봉점(광주시 북구 설죽로 202 화인빌딩 4층)이 10주년을 맞았다. 헌책방은... |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 광주용봉점이 10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2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미래에셋, 사학연금관리공단, 광주일보 도서나눔전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
종합 | 즐기는 축구 | ‘투혼’.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들은 이 두 글자를 유니폼에 새기고 뛰었다. 월드컵에서는 특히 부상 투혼이 많았다. 김태영은 코뼈 부상으로 ‘마스크 투혼’을 펼쳤고, 황선홍과 이임생은 머리에 붕대를 감았지만 피를 흘리며 공중볼을 다퉈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우리 선수들은 부족한 기량을 정신력과 투혼으로 만회하려 이를 악물고 뛰었고 실수를 하면 자책감에 시달렸다. 1998 프랑스월드컵에서 하석주는 멕시코전 선제골을 넣고도 백태클로 퇴장 당해 ‘영웅’에서 ‘역적’으로 전락했다. 온갖 비난에 시달리고 신변의 위협까지 느꼈던 그는 마음속에 꼭꼭 숨겨 ... | 죽기 살기로 뛰며 투혼을 발휘하던 한국 축구의 오랜 전통과 결별하는 새로운 세대가 나타나 그라운드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승부를 즐기며 신나게 뛰는 '즐기는 축구'로 한국 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
종합 | 오죽했으면 국회의원을 소환하자고 할까 |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가 정치권의 핫이슈가 되고 있다. “국회의원도 국민이 직접 소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는 국민청원에 청와대가 최근 답을 내놓은 것이다. 복기왕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대통령도,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도 소환할 수 있는데 유독 국회의원만 소환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들다”며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이 이슈가 된 데는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의 불만이 폭발했기 때문이다. 민생 법안 처리가 시급한 데도 정쟁만 벌이고 있는 국회에 대한 국민의 불만과 불신이 국민... |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표출되면서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도입이 이슈가 되고 있다. |
종합 | 어떤 인생이라도 작품이 되고, 자서전 쓰기에 부족한 삶은 없다 | 안정효의 자서전을 씁시다 안정효 지음 나이가 들면 자신의 삶에 대해 한번쯤 정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찌보면 소설가 안정효의 말처럼 ‘사방이 인생극장’이다. 그래서 인지 최근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공공 기관 등에서도 ‘어르신 자서전 쓰기’ 등 자신의 삶을 글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는데, 참여자가 꽤 많다. ‘안정효의 자서전을 씁시다-글쓰기로 우리 인생을 되돌아보는 법’은 자서전 쓰기의 방법론과 그에 관한 철학을 세심히 풀어낸 책이다. ‘하얀전쟁’ 등 베스트 셀러를 쓴 소설가이자, 수많은 외국문학 작품을 ... | ‘안정효의 자서전을 씁시다-글쓰기로 우리 인생을 되돌아보는 법’은 자서전 쓰기의 방법론과 그에 관한 철학을 세심히 풀어낸 책으로 저자는 “ ‘나’를 기록하고 싶어하는 충동은 지극히 인간적”이라며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인생이라 한들 작품이 될 수 있고, 자서전이 되기에 부족한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
종합 | ‘불수능’ 때문에...광주 재수생 크게 늘었다 | 대학 진학율 0.5% 줄고 재수 1.3% 늘어…남구 가장 높아 ‘불수능’ 탓이었을까. 지난해 대학능력시험을 치렀던 당시 광주지역 고3 수험생들 가운데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재수를 선택한 비율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남구지역은 광주에서 재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최고난도를 보였던 작년 수능 때문에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어려워지자 재수를 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학교정보공시 사이트 ‘학교알리미’에 따르면 지난 2월 광주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국내외 대학·전문대학에 진학한 학생비율은 83.6%였다. 이는 전년 84... | 광주지역 고3 수험생은 최고난도를 보였던 작년 수능 때문에 대학진학율이 줄고 재수비율은 늘었다. |
종합 | 광주 남구에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 분양 | 오늘 쌍촌동에 홍보관 개관 한국건설이 광주시 남구 서동에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를 분양한다. <조감도> 주택홍보관은 14일 서구 쌍촌동에 개관한다. 이 아파트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남구에 짓는 데다, 최근 아파트 분양가가 20년 만에 6배 상승하는 등 광주 아파트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광주는 아파트 청약률에서도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1만6091가구(임대·뉴스테이 제외)가 일반에 공급, 총 청약자 수는 22만4509명으로 조사됐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전... | 한국건설이 광주시 남구 서동에 한국아델리움 eco 아파트를 분양한다. |
종합 | 한집 건너 커피전문점...살아남기 몸부림 | 광주·전남 2017년 3630곳 전년비 15% 증가…시장 포화 유명 프랜차이즈도 반값 할인…매출 감소에 초저가 경쟁 광주·전남지역에 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관련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동네 카페 뿐만 아니라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도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초저가 경쟁’에 들어가면서 ‘제 살 깎아 먹기 식’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가통계포털 서비스업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지역 커피전문점은 총 3630곳(광주 1967곳·전남 1663곳)에 이른다. 이는 전년(3152곳)보다 15.2% 증가한 수치다. 1년 새 광주·전... | 광주·전남지역에 과도한 커피전문점 입점으로 시장 포화 상태이다. |
종합 | “취직했으니 대출금리 낮춰주세요” | ‘금리인하요구권’ 시행 대출을 받은 사람이 취업이나 승진 등으로 신용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대출금리를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권한이 법적 효력을 갖게 됐다. 금융사는 고객에게 금리 인하요구권을 알릴 의무가 있고, 고객으로부터 금리인하 요구를 받은 경우 10영업일 이내에 수용 여부를 밝혀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금리인하요구권 시행방안을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법제화에 방점이 찍혀 있다. 기존에도 대출자의 신용상태가 개선된 경우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었지만 이는 여신거래기본 약관 상의 조항이어서... | 지난 1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리인하요구권에 대한 내용 등을 담은 시행방안을 제시했다. |
종합 | 장성 문향고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종합우승 | 장성 문향고 조정부가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여고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뒤 상장과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장성 문향고등학교 조정부가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여고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3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문향고 조정부가 최근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여고부에서 조현서(3년), 김하경(2년), 김보빈·김미수(이상 1년) 등 4명이 출전해 쿼드러플 1위, 더블스컬 1위, 경량더블스컬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참가선수 4명 모두 2관왕에 올랐다. 문향고 조정부는 지난 2012년 창단(1978년) 32년만에 종... | 장성 문향고등학교 조정부가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제38회 대회이후 7년만에 여고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종합 | 나주 학생들은 좋겠네...9년째 해외 어학연수 혜택 | 시, 초·중생 연수경비 50% 지원…저소득층은 무료 올해도 60명 미국으로…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주력 매년 여름과 겨울이면 미국과 중국으로 어학 연수를 떠난다. 미국은 3주, 중국에서는 2주 간 머무르며 외국어를 배우며 문화체험을 한다. 수백만원이 드는 경비 중 절반만 내면 된다. 저소득층은 ‘무료’다. 국내 대학에서 진행하는 2주짜리 기숙형 중국어·영어 외국어 캠프는 전체 비용의 30%만 내면 참여할 수 있다. 시골인데도 경쟁이 치열해 필기 시험에 인터뷰 면접까지 봐야 한다. 나주지역 초·중학생들 얘기다. 이 정도면 ‘시골’이라고 무시할 게 못된다. 초·중학생들이 ... | 나주시는 9년째 매년 여름과 겨울에 초·중생 60명씩 미국으로 3주간 어학연수를 보내는데, 시가 연수경비 50%를 부담하고 다자녀·저소득층 학생은 경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
종합 | 녹슬고 훼손되고...생활체육시설 관리 엉망 | 곳곳 잡초 무성하고 정자 옆 농구대 설치로 이용 못해 시민들 분통 광주 구청들 예산·인력 핑계 방치…관리 주체도 분산되며 비효율 광주시 북구 문흥동 근린공원의 운동기구(왼쪽)는 이용이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녹이 슬어 있고, 중흥동 효죽어린이공원의 농구코트에는 정자가 들어서 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12일 오후 8시께 북구 문흥동 근린공원은 주말을 맞아 운동이나 산책을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하지만 공원 한 켠에 마련된 동네 체육시설은 어찌 된 일인지 외면을 받고 있었다. 간혹 일부 시민들이 이용하려 했지만, 곳곳에 녹이 슨 체육시설들은 ‘삐그덕’ 소리를 내며... | 지난 12일 광주 도심 공원에 설치된 생활체육시설들은 자치단체의 관리부실로 인해 시민들은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
종합 | 6·15선언 19주년 남북 관계 개선을 기원한다 | 내일은 6·15남북공동선언 19주년이 되는 날이다. 19년 전 남한의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평양에서 만나 4시간여의 회의 끝에 공동 선언문을 만들어 냈다. 두 사람은 특히 우리 민족의 평화 통일을 이루자는 데 뜻을 모은 뒤 그 내용을 공동 선언문에 담았다. 6·15 공동 선언은 분단과 통일에 대한 문제를 평화적으로 풀어 가려는 노력에서 나왔고, 남북한 모두에게 희망을 준 사건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비핵화 협상이 난관에 봉착하면서 남북관계가 풀리지 않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그럼에도 최근 몇 가지 남북관계 개선의 조짐이 보이는 것은 고무적이다... | 평화적으로 분단과 통일에 대한 6.15공동선언 19주년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개선 및 비핵화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기원한다. |
종합 | 효도수당에 구직활동비까지 | 익산시, 지역민 다양한 지원 방안 눈길 ‘효도수당에 구직활동비에…’. 익산시가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4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 주는 효도수당의 금액을 높이고 지원 기준도 완화한다. 지원금의 경우 종전의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높였고 함께 거주해야 하는 기간도 3년 이상에서 1년으로 줄였다. 일거리가 필요한 노인들을 위하 ‘이야기 할머니·할아버지 양성사업’도 추진한다. 노인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읽어주며 인성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 사업은 효도를 지역사회 문화로 정착시키는 ‘효 문... | 익산시는 효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효도수당의 금액을 인상하고 지원기준을 완화하며 '이야기 할머니·할아버지 양성사업'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등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종합 | ‘나’라는 브랜드, 한눈에 꽂히게 광고하자 |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김종섭 지음 “우리 모두는 브랜드의 주인이다”, “사람은 모두 광고인으로 태어난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부산국제광고제 본상, 홍콩 Asia Pacific Stevie Awards 마케팅 부분 금상 등 국제 광고에서 수차례 상을 휩쓴 광고인 김종섭 씨가 주인공이다. 그의 지론을 하나로 압축하면 “모든 사람이 콘텐츠”라고 볼 수 있다. 이번에 김 씨가 펴낸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는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는 광고 전략을 담고 있다. 저자는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단언한다. 언급한대로 우리 모두는 브랜드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사업자등... | 국제 광고제에서 수차례 상을 휩쓴 광고인 김종섭 씨가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는 광고 전략을 담은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를 출간했다. |
종합 | 통장 없어도 손바닥 인증하면 된다 | KB국민은행, 바이오 인증 ‘손으로 출금 서비스’ 출시 영업점 창구에서도 손바닥 정맥이나 홍채 인증 등을 통해 돈을 찾을 수 있게 규정이 바뀜에 따라 바이오 인증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은행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KB국민은행이 손바닥 정맥 인증으로 예금을 지급하는 ‘손으로 출금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지난해 금융당국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서비스는 창구에서 통장이나 도장이 없어도 정맥 인증만으로 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국민은행은 불건전 ... | 국민은행은 손바닥 정맥 인증으로 예금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앞두고 유권해석을 의뢰해 본인 확인 수단으로 인정되어 예금을 내 주도록 허용해 주어 디지털 키오스크에서 가능한 방식이라고 전했다. |
종합 | 증시 부진 속 인버스·레버리지 투자 증가세 | ETF 시장 62.5% 차지 최근 미중 무역분쟁 확대로 증시가 부진하자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기초 지수의 수익률보다 더 큰 수익을 노리는 레버리지나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유형 종목에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ETF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5288억원으로 전월(1조2788억원)보다 19.5% 증가했다. 5월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5조3828억원으로 4월(5조3783억원)과 비슷한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ETF 시장의 거래가 눈에 띄게 활발했던 셈이다. 특히 ETF 시장을 달군 것은 국내 지수를 기초자... | 미중 무역분쟁 확대로 증시가 부진하자 ETF 시장에 레버리지나 인버스 유형 종목에 투자금이 몰리면서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월보다 19.5% 증가했으며 그중 국내 레버리지·인버스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6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SRF발전소 갈등 2년...나주는 시위 중 |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내 SRF열병합발전소 가동에 반대하는 주민 600여명이 13일 나주시청 앞에서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반대하는 집회를 연 뒤 발전소 가동 반대와 지역 정치인을 규탄하는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나주가 몸살을 앓고 있다. 곳곳에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내 들어설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플래카드가 가득하고 시위도 끊이질 않는다. 벌써 2년째다. 하지만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태라 갈등이 오랜 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게 더 큰 문제다. ◇시위만 2년째…=지난 13일 나주시청 앞에서는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 | SRF열병합발전소 가동에 대한 반대 시위는 2017년 8월부터 현재까지 2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나주 지역민들과 한국지역난방 공사 간의 갈등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
종합 |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북지역 유입 막아라” | 자치단체·농협, 군산항 등 통해 유입 가능성에 긴장 방역 대책 마련…외국 축산물 반입 금지 홍보 활동 주력 전북지역 자치단체와 농협 등이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북한에 발병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내 상륙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다, 군산항 등을 통해 유입될 수 있어 긴장감 속에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외국 축산물 반입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13일 군산시에 따르면 전북농협은 지난 11일 군산항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농협 목우촌 김제공장 등과 공동으로 출입국자를 대상으로 아프... | 13일 군산시에 따르면 전북농협은 지난 11일 군산항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농협 목우촌 김제공장 등과 공동으로 출입국자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와 축산물 국내 반입금지 등을 당부했고, 전북도 역시 지난 3월부터 양돈 농가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주기적인 현장점검과 방역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돼지 농가에 대한 차단 방역과 열병 검사를 강화할 것으로 밝혔다. |
종합 | 화순에 무등산면·사평면 생길까 | 군, 지역 특색·고유성 반영한 面 명칭 변경 주민 설문조사 이서면→무등산면, 북면→백아면, 남면→사평면 희망 최다 무등산면(面), 사평면(面)이 생길까. 화순군이 면(面) 명칭 변경을 추진하면서 지역 특색과 고유성을 반영한 이름으로 바뀔 지 주목된다. 당장, 지난 2월 명칭 변경에 앞서 사회단체, 이장단, 향우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방위(方位) 명칭을 딴 이서면(二西面)·북면(北面)·남면(南面) 대신, 무등산면, 백아면, 아산면, 사평면 등으로 변경을 희망하는 응답이 많았다는 게 화순군 설명이다. 이들 지역은 지난 1914년 행정구... | 화순군이 지역 특색과 고유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면(面) 명칭 변경을 추진하며 지난 2월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방위(方位) 명칭을 딴 명칭 대신 무등산면, 백아면, 아산면, 사평면 등으로 변경을 희망하는 응답이 많았다고 한다. |
종합 | 호남대 개교 41주년 ‘비전 2028’공식 선포 | 호남대 개교 41주년 ‘비전 2028’공식 선포 14일 오전 기념식 개최…5대혁신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대학’ 도약 박상철 총장,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만들겠다” 적극노력 다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14일 오전 10시 광주시 광산구 어등대로 417 호남대 문화체육관 대강당에서 개교 41주년 기념식 행사를 갖고, ‘대학교육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대학’으로의 도약을 골자로 하는 ‘호남대 비전 2028’을 공식 선포했다. 박상철 총장은 이날 개교 50주년을 맞는 2028년까지 대학교육과 산학·연구, 국제역량, 학생지원, 대학경영 등 5대 부문의 혁신을 ... | 14일 오전 10시 호남대학교의 개교 41주년 기념식 행사에 교직원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철 총장은 '교육가치 창출 1위 대학'이 되겠다는 '호남대 비전 2028'을 공식 선포했다. |
종합 | 실비보험, 암보험 비교사이트 보험 닷컴, 합리적 비교견적 서비스로 ‘주목’ | 국내 평균 수명이 82.4세까지 연장됨에 따라 노후에 폭증하는 병원비 부담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실제로 평생의료비 절반 이상이 65세 이후에 쓰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래서 고액의 의료비에 대한 대안으로 국민건강보험 외에도 사적 보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보고 알맞게 가입을 해야 할 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엇보다 어떤 상품이 나에게 유리한지 가입 시기나 요령 등을 꼼꼼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 20여 개 제휴보험사 비교견적 서비스를 통한 보험료 절감 최근에는 암보험 비갱신형이나... | 최근에는 암보험 비갱신형이나 단독실손보험을 알아보기 위해 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 12년 업력의 보험비교사이트인 "보험 닷컴"은 20여개 제휴사 상품을 고객 개개인의 연령과 건강상태, 직업 등을 토대로 맞춤형 보험추천 및 비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70여명의 전문 상담원이 주말까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직장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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