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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K패션 ‘ACC워킹’...호남대 38회 패션쇼 “광주를 홀리다”
K패션 ‘ACC워킹’…호남대 38회 패션쇼 “광주를 홀리다” 14일 ‘A palette of 34 people’ 주제로 120여 작품 선보여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 제38회 졸업작품패션쇼가 개교 41주년에 맞춰 지난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대극장에서 열렸다. <사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2019 예술대학협력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된 호남대 패션쇼는 작년에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된 유일한 대학 패션쇼로, 지역의 대표 패션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과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각계 인사와...
각계 인사와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호남대 패션쇼는 ‘A palette of 34 people'을 주제로 진행됐는데, 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 34명의 예비디자이너들이 8개의 무대에 120여벌의 다양한 창의적인 의상들이 선보여 박수를 받았으며, 특히 올해 작품에서는 차별화된 직물과 다트, 섬세하고 정교한 제작 기법이 눈에 띄었다.
종합
재경 호남향우들 “화순전남대병원 발전상에 긍지”
재경 호남향우들 “화순전남대병원 발전상에 긍지” 23개 시·군 사무총장단 방문, 글로벌 암치유 역량 등 관심 500만명의 수도권 향우들을 아우르는 재경 광주·전남향우회의 23개 시·군사무총장(협의회장 박성남)들이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을 방문했다. 사무총장단은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차별화된 화순전남대병원의 강점과 국제적 수준의 암치유역량, 진료·연구·교육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 국내에서 유일한 화순백신산업특구 현황과 병원의 중요한 역할 등에 관한 브리핑을 들었다. 대도시의 병원들과는 달리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 공해없는 주변환경과 첨단의료장비, 쾌적한 편의시설 ...
재경 광주·전남향우회의 23개 시·군사무총장들이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했는데, 공해없는 주변환경과 첨단의료장비, 쾌적한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와 ‘입원환자 경험 의료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국립대병원 중 최고득점한 성과 등에 큰 관심을 보였고, 박성남 회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의 발전상은 호남향우들 긍지의 표상”이라며 자부하였다.
종합
'기묘사화'와 '디드로 효과' 갑자기 실검에 왜?
출처 : KBS1 ‘도전 골든벨' '도전 골든벨'의 문제로 출제된 '기묘사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에서는 경남산청고등학교에서 골든벨에 도전한 양태경 학생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태경 학생은 문제를 막힘없이 풀어나갔지만 47번 '기묘사화' 문제에서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태경 학생은 “고민을 한 이유는 사화가 전혀 기억이 안 났다. 무오사화가 기억이 나더니 4대 사화가 모두 기억이 났다”고 정답을 유추한 과정을 밝혔다. 이후 48번에서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은 그는 ‘디’ ‘드’ ...
16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에서는 경남산청고등학교에서 골든벨에 도전한 양태경 학생의 모습이 그려졌고, 양태경 학생은 문제를 막힘없이 풀어나갔지만 47번 '기묘사화' 문제에서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종합
‘극한직업’ 등장한 미니카라반, 폴딩트레일러? “인기 캠핑템”
출처: EBS 극한직업 지난 12일 방송된 EBS ‘극한직업’에서 ‘더 작게, 더 편리하게-미니 카라반과 트레일러’ 라는 주제를 다루며 함께 등장한 미니카라반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니키라반은 캠핑카의 한 종류로, 캠핑 인구가 점점 많아지며 부피가 큰 캠핑카에 비해 최근 수요가 느는 것이 바로 미니 카라반이다. 기존 카라반보다 크기가 작지만 주방, 침실과 더불어 샤워시설까지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실용적인 미니 카라반은 소형차로도 이동이 가능하여 더욱 인기라고 한다. 배우 중에서 박신양 씨가 한 방송에서 자신의 미니카라반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EBS ‘극한직업’에서 ‘더 작게, 더 편리하게-미니 카라반과 트레일러’ 라는 주제를 다루며 함께 등장한 미니카라반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기존 카라반보다 크기가 작지만 주방, 침실과 더불어 샤워시설까지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실용적인 미니 카라반은 소형차로도 이동이 가능하여 인기이다.
종합
잘 쉰 광주FC, 골 폭풍으로 15경기 연속 무패행진
이으뜸 두 경기 연속 골·펠리페 멀티골로 4-1승 광주FC의 이으뜸(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15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1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김정환과 기뻐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휴식기를 끝낸 광주FC가 4골을 몰아넣으며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성공했다. 광주가 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환상적인 골행진을 펼치며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룬 광주는 1위 독주에 속도를 냈다. 전반 시작 2분 만에 한 ...
휴식기를 끝낸 광주FC가 4골을 몰아넣으며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성공했는데, 광주가 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환상적인 골행진을 펼치며 4-1 승리를 거구며 1위를 유지하였다.
종합
모나미가 새롭게 선보이는 '모나미 스토리 랩' 화제...
출처 : 모나미 홈페이지 모나미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시리즈코너’ 한남점에서 ‘모나미 스토리 랩’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모나미 스토리 랩은 브랜드 경험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으로 콘텐츠 공유문화를 확장해 나가기 위해 모나미가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이다. 지난 3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년필용 잉크를 직접 제작하는 '잉크 랩'과 모나미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신동호 모나미 마케팅 팀장은 “모나미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과 문구를 매개로 소통하는 콘텐츠 공유 문화...
모나미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시리즈코너’ 한남점에서 ‘모나미 스토리 랩’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는데, 지난 3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년필용 잉크를 직접 제작하는 '잉크 랩'과 모나미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신동호 모나미 마케팅 팀장은 “모나미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과 문구를 매개로 소통하는 콘텐츠 공유 문화를 지향하고자 한다”라고 말하였다.
종합
지소연, 송재희와의 결혼 계기는? “예수님처럼 보여서”
출처: 지소연 인스타그램 16일 방송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 집에 왜 왔니’에는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출연했다. 올해로 결혼 2년차를 맞은 송재희·지소연 부부는 이 날 방송에서 자신들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신혼집에 들이닥친 ‘우리집에 왜 왔니’ 멤버들은 정신없고 재미있는 홈파티 현장을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오스틴강이 선보인 오골계 요리 또한 화제가 되었다. 지소연은 앞서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송재희와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을 때였다. 오빠가 카페에 출석도장을 ...
올해로 결혼 2년차를 맞은 송재희·지소연 부부는 이 날 방송에서 자신들의 신혼집을 공개했는데,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신혼집에 들이닥친 ‘우리집에 왜 왔니’ 멤버들은 정신없고 재미있는 홈파티 현장을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종합
“사업비 부족하다” 차량 성능시험장 포기
광주시, 3천억 규모 ‘친환경차 부품 클러스터 기반시설’ 축소 자동차전용 국가산업단지인 광주 빛그린산단에 건립될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기반시설’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기반시설은 글로벌비지니스센터와 기술지원동, 부품차량 성능 시험장 등 건물 3동으로 계획됐는데, 광주시가 ‘사업비 부족’을 이유로 부품차량 성능 시험장 건립을 아예 포기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16~2021년까지 빛그린산단 내 3만2989㎡(1만평) 부지를 사들여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부품 개발 및 부품 업체 기술 지원을 골자로 한 3000억원 규모의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
광주시가 ‘사업비 부족’을 이유로 부품차량 성능 시험장 건립을 아예 포기함에 따라, 광주 빛그린산단에 건립될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기반시설’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사업이 초기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
종합
이강인, 18세에 MVP... 메시 이후 14년만
‘골든루키’ 준우승에도 골든볼 압도적 기량에 세계가 주목 이번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은 이강인 위한 무대였다. 이강인은 대회 MVP에게 수여하는 골든볼을 수상하며 세계최고의‘ 골든 루키’로 떠올랐다. 이강인(18세 3개월 27일)은 2005년 네덜란드 대회 때 골든볼을 받은 리오넬 메시(18세 8일)에 이어 2번째 어린 골든볼 주인공이 됐다. 역대 U-20 월드컵에서 18세의 나이로 골든볼을 여섯번째 선수다. 1979년년 디에고 마라도나가 18세의 나이로 골든볼을 받은 이후 유고슬라비아의 로베르트 프로시네치키, 2005년 대회 리오넬 메시, ...
이강인(18세 3개월 27일)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MVP로 선정되어 18세의 나이에 골든볼을 받은 여섯 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이는 2005년 네덜란드 대회 때 골든볼을 받은 리오넬 메시(18세 8일)에 이어 2번째 어린 골든볼이다.
종합
“강인이와 대한민국 선수들 자랑스럽다”
외할머니, 밤새 결승전 응원 강진 성전 처인마을 유명세 이강인의 외할머니 김영례(오른쪽에서 네번째)씨와 주민들이 16일 새벽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처인마을회관에서 이강인이 첫 골을 터트리자 환호하고 있다. “강인이가 골을 넣어서 좋은데, 대한민국이 져서 너무 아쉽습니다.” 이강인의 외할머니 김영례(86·전남 강진군 성전면 처인마을)씨는 16일 새벽 한국과 우크라이나전에서 전반 이강인이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넣자마자 처인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과 목놓아 ‘이강인’을 연호했다. 하지만 1-3으로 뒤진 채 종료 휘슬이 울리자 김씨는 “국민들이 너무 기대했는데 우승하지 못해...
이강인의 외할머니 김영례씨와 주민들이 16일 새벽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처인마을회관에서 이강인이 첫 골을 터트리자 환호하고 있는데, 이강인의 외할머니 김영례(86·전남 강진군 성전면 처인마을)씨는 16일 새벽 한국과 우크라이나전에서 전반 이강인이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넣자마자 처인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과 목놓아 ‘이강인’을 연호했지만 1-3으로 져 아쉬움을 샀다.
종합
‘윤동주서시문학상’ 수상자 전동균 시인 ‘당신이 없는 곳에서...’ 펴내
“천마총이 발굴되면서 마을은 지상에서 지워졌고, 나는 대구로 서울로 부산으로 떠돌게 되었지만, 이따금 내 속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소년은 그곳의 사람들과 흙냄새, 오래된 한옥들과 마당의 연꽃무늬 돌들, 무덤 위로 떠오르는 달빛과 짐승 울음소리, 새벽의 흰 물그릇…… 그 어둑하고 신비한 삶의 풍경을 더듬더듬 불러내곤 한다.” 광주일보와 계간 시산맥이 운영하는 ‘윤동주서시문학상’ 수상자인 전동균 시인이 신작시집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과 함께’(창비)를 펴냈다. 5년 만의 신작 시집에는 실존에 대한 탐색, 인간 존재에 대한 의미를 천착하는 50여 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광주일보와 계간 시산맥이 운영하는 ‘윤동주서시문학상’ 수상자인 전동균 시인이 신작시집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과 함께’(창비)를 펴냈는데, 5년 만의 신작 시집에는 실존에 대한 탐색, 인간 존재에 대한 의미를 천착하는 5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종합
달빛 아래에서...
영호남 달빛 대음악제, 20일 빛고을시민문화관 강보란 영남 지역민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영호남 달빛 대음악제’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영·호남 지역 사이의 문화예술발전과 지역화합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4일 대구 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 음악회에 화답하는 자리다. 이날 공연은 홍세영 영남작곡가협회장, 고승익 한국작곡가회 부회장, 강보란 작곡가 등 광주·대구 지역 작곡가 18명이 쓴 곡으로 무대를 채운다. 정유봉 시인의 ‘환희’, 이상규 시인의 ‘봄에는’, 강문숙 시인의...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영호남 달빛 대음악제'는 영·호남 지역 사이의 문화예술발전과 지역화합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홍세영 영남작곡가협회장 등 작곡가 18명이 쓴 곡으로 무대를 시작한다.
종합
광주에서 글로벌 퍼포먼스를 만나다
‘글로벌아트투게더:마주보다’ 김광철 작가 프로젝트 진행 독일 등 6개국 아티스트 초대 ‘라이브 퍼포먼스아트’ 유튜브 라이브 방송·페스티벌·세미나 등도 열려 20~25일까지 궁동 예술의 거리 등서 이탈리아 출신 리카르도 마트라카스 작가의 퍼포먼스 모습. 퍼포먼스 아트 장르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지역 여건에서 30여년 가까이 퍼포먼스 외길을 걸어온 김광철(글로벌메이킹아트네트워크 대표) 작가는 지난해 50일간의 세계 아트 투어를 진행했다. 퍼포머 박경화 작가과 방글라데시를 비롯해 체코, 그리스 등 유럽 6개국 등 7개국에서 40여차례가 넘는 공연을 이어간 그는 즉흥...
퍼포먼스 아트 장르가 널리 보급되지 않은 환경에서 30여년 퍼포먼스 외길을 걸어온 김광철 작가는 지난해 퍼포머 박경화 작가와 7개국에서 즉흥성과 자유로움이 특징인 장르 특성을 살려 각 나라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40여차례가 넘는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광주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현지 작가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했다.
종합
김종일 ‘상상타이머’전, 23일까지 양림미술관
하늘을 나는 사람 상상타이머 김종일 작가의 작품은 상상 속 세계로 관람객을 이끈다. 사람들은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고, 바닷 속 물고기와 하늘을 나는 새와 친구가 돼 여행을 떠난다. 꿈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타이머’를 자유자재로 움직여 떠나는 여정에선 상상이 현실이 된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김 작가는 어릴 때부터 증기 기관차의 기차 바퀴처럼, 무언가 맞물려 돌아가며 움직이는 것들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었다. 그의 작품엔 미야자키 하야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등장하는 ‘성’처럼 상상속에서 만들어낸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김종일 작가 초대전이 오는...
23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열리는 김종일 작가 초대전은 밝고 유쾌한 작품을 바탕으로 긍정적 에너지 전달하며 상상 속 세계로 관람객을 이끈다.
종합
오스트리아 소재 영산그룹 광주에 250억 투자
이용섭 시장·박종범 회장 협약 2023년까지 자동차 부품 공장 이용섭 광주시장(왼쪽)이 지난 14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 영산그룹 본사에서 박종범 회장과 투자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소재 국외기업인 영산그룹이 향후 4년간 250억원을 투입, 광주에 자동차 첨단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14일 오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 영산그룹 본사에서 박종범 회장과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영산그룹은 투자 협약에서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250억원을 투자해 광주에...
오스트리아 소재 국외기업인 영산그룹이 향후 4년간 250억원을 투입, 광주에 자동차 첨단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하는데, 영산그룹은 투자 협약에서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250억원을 투자해 광주에 자동차 첨단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종합
광주 광산업-네일아트 ‘상생’으로 승부수
DJ센터서 네일엑스포…광의료 등 업무협약 특화산업 육성 광주테크노파크가 광산업과 뷰티산업의 네일아트를 연계한 독특한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세번째로 열린 광주네일엑스포는 지난 14~16일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광주의 광산업과 뷰티산업의 네일아트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네일엑스포에는 국내 네일(손톱)기기와 관련 제품 생산 제조업체 38개사가 참여했으며, 네일리스트와 미용 관련업 종사자 등 3000여 명이 다녀갔다. 네일아트 경연대회와 작품 전시가 이뤄졌고, 국내외 유명 네일리스트가 강연하는 기술세미...
광주테크노파크가 광산업과 뷰티산업의 네일아트를 연계한 독특한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는데, 광주의 광산업과 뷰티산업의 네일아트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다.
종합
알고 보면 더 재미 있는 세계수영대회 ③ 수구
격렬한 몸싸움 인기 많은 ‘수중 핸드볼’ 남녀 총 2개 금메달 놓고 경쟁 광주·전남 출신 선수 대거 출전 내달 14일부터 14일간 경기 男 헝가리, 女 미국·호주 최강 한효민 추민종 정병영 오희지 한효민 추민종 정병영 오희지 한효민 추민종 정병영 오희지 한효민 추민종 정병영 오희지 수비가 대형을 이루고 패스를 주고받는다. 수중에서 레슬링과 다를 바 없는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진다. 몸싸움을 이겨낸 선수가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든다. 치열한 몸싸움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매료 시키는 수구는 수영팬에게는 인기 만점종목이다. ‘수중 핸드볼’로 불리는 수구는 이번 광주수영세계...
치열한 몸싸움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매료 시키는 수구는 수영팬에게는 인기 만점종목인데, ‘수중 핸드볼’로 불리는 수구는 이번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가장 눈여겨 볼 종목 중 하나이다.
종합
삼성의 ‘위기의식’
이재용 부회장 부문별 현장 순회…“10년 뒤 장담 못해” “지금은 어느 기업도 10년 뒤를 장담할 수 없다. 그 동안의 성과를 수성(守城)하는 차원을 넘어 새롭게 창업한다는 각오로 도전해야 한다.”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이 각 부문별 현장을 돌며 ‘위기 경영’의 고삐를 죄고 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전자와 전자계열 관계사 사장단을 잇따라 소집해 미래를 대비하는 부문별 경영 전략 및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 14일에는 IM(IT·모바일) 부문 사장단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17일 삼성...
이재용부회장이 글로벌 경영환경을 의식해 위기의식을 가져야한다는 메세지를 알리기위해 현장을 돌고있다.
종합
아쉬운 준우승 그러나 한국 축구 미래는 밝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태극 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역전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우리 대표 팀은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 진출에 이어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는 새 역사를 썼다. 한국 U-20 대표팀은 16일 새벽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4분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4분과 후반 8분 동점골과 결승골을, 후반 44분 쐐기골을 내주며 1-3으로 패했다. 태극 전사들은 우승을 놓친 허탈한 마음에 눈물을...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우리 대표 팀은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 진출에 이어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는 새 역사를 썼는데, 이강인뿐만 아니라 오세훈·조영욱·전세진·김현우·최준·이지솔 등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주었다.
종합
도심 곳곳 “대~한민국”...축구로 하나된 광주
하늘마당, 5·18민주광장 시민 수천여명 결집 U-20 월드컵 결승전 응원 16일 새벽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야외 응원전이 열렸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잘 싸웠다. 덕분에 우리도 행복했다.”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대회의 우승은 놓쳤지만, 시민들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넘쳐났다.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16일 새벽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대규모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가 열리기 2~...
16일 새벽 광주에서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야외 응원전이 열려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하늘마당을 찾아 돗자리를 깔고 간식과 맥주를 즐기며 열렬한 응원을 하였다.
종합
걸어 다니는 유령
최근 몇몇 지인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원자력 전문 기업의 대표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영광 한빛1호 원자로가 갑작스러운 열출력 증가로 수동 정지된 사고 직후였다. 한빛원전은 부실시공 등으로도 문제가 많이 지적됐던 만큼 ‘무언가 잘못돼 방사능이 유출된다면 직원들은 물론 인근 지역민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는 질문을 던져 봤다. A씨의 답변은 ‘예상대로’ 단호했다. “원전에서 방사능은 절대 유출되지 않는다. (나는) 30년간 원전산업에 종사해 왔지만 이렇게 건강하다. 원전 직원들이나 인근 주민도 마찬가지다. 문제가 생겼거나 예상된다면 그들이 가만히 있겠나?...
방사선 중독은 걸어다니는 유령 시기, 즉 잠복기에 면역체계가 무너져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위험하다.
종합
막막한 귀농...미리 교육 받고 준비하세요
광주·전남 농기센터·농식품부 등 다양한 지원·교육 프로그램 마련 귀농·귀촌 실태조사…교육받은 귀농인 소득 증가폭 높게 나타나 귀농 준비부터 정착까지 귀농을 준비하는 ‘초보 농부’들에게는 귀농귀촌 교육이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실태조사 결과 나타났다. 광주시·전남도 등 지자체와 민간 농민단체·농협 등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새내기 농부들의 귀농을 돕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귀농·귀촌 2507가구를 설문조사한 ‘2018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농한 10가구 중 6가구(66.7%)는 온·오프라인, 선도농가 인턴십 등 관련 교육을...
광주시·전남도 등 지자체와 민간 농민단체·농협 등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새내기 농부들의 귀농을 돕고 있는데, 농림축산식품부가 귀농·귀촌 2507가구를 설문조사한 ‘2018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농한 10가구 중 6가구(66.7%)는 온·오프라인, 선도농가 인턴십 등 관련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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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오늘 개막...광주일고 2연패 도전
디펜딩 챔피언…KIA 1차 지명 후보 정해영·박시원 활약 기대 주말리그 12전 전승 동성고 주목…진흥·화순·영산고도 출전 주말리그 왕중왕을 가리는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7일 시작된다. 주말리그 전·후반기를 12전 전승으로 내달린 광주 동성고와 1차 지명 후보를 보유한 ‘디펜딩 챔피언’ 광주일고 등의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이번 대회에는 고교야구 주말리그(전반기) 권역별 성적을 바탕으로 46개교가 참가하며, 오전 9시 30분 목동 야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상고와 휘문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A·B권역으로 나눠 대결을 벌였던 전라권...
주말리그 왕중왕을 가리는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7일 시작되는데, 주말리그 전·후반기를 12전 전승으로 내달린 광주 동성고와 1차 지명 후보를 보유한 ‘디펜딩 챔피언’ 광주일고 등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며, 이번 대회에는 고교야구 주말리그(전반기) 권역별 성적을 바탕으로 46개교가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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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창고·축사·점포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지원
광양시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택을 제외한 창고와 축사, 점포의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지원한다.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예방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4억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주택을 제외한 슬레이트 지붕 해체와 처리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광양시 슬레이트 해체 및 처리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사회취약 계층에 가구당 최대 336만원의 슬레이트 지붕 처리비와 최대 500만원의 지붕개량비가 지원된다. 특히 주택 외 슬레이트 지붕 해체 및 처리 지원...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사회취약 계층에 가구당 최대 336만원의 슬레이트 지붕 처리비와 최대 500만원의 지붕개량비가 지원되며, 특히 주택 외 슬레이트 지붕 해체 및 처리 지원사업은 전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전액 시비로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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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탈락 건설사 무효 확인소송 패소
광주시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에서 탈락한 건설사가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광주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하현국)는 “A건설이 광주시를 상대로 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는 2017년 4월 26일 마륵근린공원 등 4개 공원 개발사업 공고를 냈다. A건설은 2017년 9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원 특례사업에 관한 제안서를 냈고 B사도 4개 회사와 B컨소시엄을 꾸려 제안서를 제출했다. 당시 마륵근린공원에 4곳, 송암과 수량공원 각 3곳, 봉산근린공원 1곳이 제안서를 냈다. 광주시는 지...
광주시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 대상자선정에서 탈락한 건설사가 증거불충분이라는 재판부의 입장으로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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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위험한 대형 홍보조형물 설치 빈축
급경사지 설치…대형사고 우려 뒤늦게 돈 들여 보강공사 추진 입찰 없이 무자격 업체에 맡겨 감사원, 공무원 2명 징계 요구 산 비탈면에 들어선 홍보 조형물. 광양시가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급경사지에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가 감사원 지적을 받는 등 안전을 무시한 행정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광양시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광양시가 다압면에 설치한 대형 홍보 조형물에 대해 감사를 벌여 절차상 하자를 발견하고 관련 공무원 2명을 징계하라고 통보했다. 해당 조형물에 대해서는 안전 확보를 위한 보강작업을 실시하라고 통보했다. 문제가 된 홍보 조형물은 광양시가 지난해 3월 매화...
감사원은 광양시의 다압면에 설치한 대형 홍보물에 하자를 발견하여 공무원 2명을 징계하는 동시에 조형물에 대한 안전 보강 작업을 실시하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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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예술인 함께 한 ‘원도심 살리기’
옛 개복동 군산극장 일대 ‘예술촌’ 꾸민다 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눈길 군산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중인 거리예술제.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군산시 제공> 군산의 ‘원도심 살리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문화체육부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선정된 데 따라 옛 개복동 군산극장 일대를 ‘군산시민예술촌’이라는 이름으로 리모델링하고 예술의 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즐기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
군산예술촌이라는 이름으로 리모델링한 군산시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적인 행사를 위해 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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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보릿대 처리 놓고 지자체-농민 갈등
농가, 모내기 앞두고 현장 소각 불가피 주장에 군산시 등 연기·미세먼지 배출 단속 민원 난감 전북지역 자치단체들이 수확이 끝난 보릿대 처리 방안을 놓고 농민들과 갈등을 겪고 있다. 모내기에 방해가 된다며 현장에서 소각하는 농민들과 달리, 메케한 연기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불법 행위라 단속이 불가피하다는 게 자치단체 판단이다. 16일 군산시를 비롯한 도내 기초단체들에 따르면 최근 보리 수확 철을 맞아 농촌 들녘의 보릿대 소각 행위를 단속해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규모 농지에서 보릿대를 태우다 보니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냄새가 진동하는데다, 농업 부산물의 불법...
16일 군산시를 비롯한 도내 기초단체들에 따르면, 최근 보리 수확 철을 맞아 농촌 들녘의 보릿대 소각 행위를 단속해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대규모 농지에서 보릿대를 태우다 보니 연기와 냄새가 심각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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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다 미술관·꽃향기 가득한 신안 건설 박차
■ 박우량 군수가 밝힌 민선 7기 군정 방향 섬·갯벌 활용 ‘1도(島) 1뮤지엄’ 사업…사계절 ‘꽃천국’ 조성 관광객 500만시대 역량 집결 지역경제 활력·주민 소득 창출 신안 하의도에 최근 개관한 ‘천사상(天使像) 미술관’. 천사를 주제로 만들어진 섬 미술관으로 318점의 천사 조각상과 3점의 기념조형물로 조성됐다. <신안군 제공> ‘섬마다 미술·박물관을 만들고 섬마다 다른 향기로 꾸미겠다.’ 박우량 신안군수가 최근 민선 7기 군정 방향을 통해 밝힌 미래 신안 비전이다.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 ‘1도(島) 1뮤지엄’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주민...
신안군은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 '1도 1뮤지엄' 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관광메카로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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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간통합·시설공유형 협업사업’ 공모 선정
함평군이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주민편의 공간이나 시설을 공동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행정안전부의 ‘공간통합·시설공유형 협업 사업’ 공모에 나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두 곳 이상의 자치단체나 기관이 공공시설을 공유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는 사업을 위주로 심사해 함평군을 비롯한 전국 7개 자치단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는 게 행안부 입장이다. 함평군은 열악한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교육청 등과 협업, 인근 폐교를 리모델링해 유아·청소년 교육문화복지센터를 설립하고 이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
두 곳 이상의 자치단체나 기관이 공공시설을 공유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는 사업을 위주로 심사해 함평군을 비롯한 전국 7개 자치단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는 게 행안부 입장인데, 함평군은 열악한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교육청 등과 협업, 인근 폐교를 리모델링해 유아·청소년 교육문화복지센터를 설립하고 이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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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다음 제물은 부천
‘K리그2’ 16일 홈에서 15경기 연속 무패 도전…기성용 응원 관전 펠리페 A매치 휴식기를 통해 재충전을 끝낸 광주FC가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16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광주는 K리그 1·2의 유일한 무패 팀으로 K리그 2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선두 유지에 대한 부담과 경고 누적과 부상 등으로 휴식이 필요한 시점에서 광주는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보냈다. 부상선수들의 복귀와 컨디션 회복이 가장 고무적이다. 발목과 허리, 등 통증으로 재활에 집중...
A매치 휴식기를 통해 재충전을 끝낸 광주FC가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나서는데, 광주 중원의 핵심인 여름도 선두 수성을 위한 만반의 채비를 끝내 이번에 승리를 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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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
동강대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 보육센터, 중기부 운영·경영평가 국내 유일 17년 연속 최우수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동강대 창업지원단(단장 박경우)은 창업 스타트 업 기업을 위한 보육센터와 청년 창업가를 꿈꾸는 재학생들을 위한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두 센터는 최근 외부 기관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으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창업보육 사관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우선 동강대 BI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260여 개 BI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BI센터 운영·경영평가’에서 전국 유일의 17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동강대 창업지원단(단장 박경우)은 창업 스타트 업 기업을 위한 보육센터와 청년 창업가를 꿈꾸는 재학생들을 위한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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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문화담론지 '창' 여름호 나와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 발행하는 문화담론지 ‘창’의 여름호(통권45호)가 나왔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다가오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광주 관광에 대해 조명했다. ‘광주 관광, 프레임을 바꾸자’를 주제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지역특화행사, 다크투어리즘, 관광명소, 관광해설까지 여섯 개의 소주제를 다뤘다. 박종찬 광주대 교수, 김광욱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전용호 소설가, 강신겸 전남대 교수가 각 분야에 대해 내린 진단과 평가를 실었다. ‘문화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최근 설립된 인문연구원 동고송에서 인문학 전파에 힘쓰고 있는 황광우 철학자를 ...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 발행하는 문화담론지 ‘창’의 여름호(통권45호)가 나왔는데, 이번 호 특집에서는 다가오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광주 관광에 대해 조명했으며, ‘광주 관광, 프레임을 바꾸자’를 주제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지역특화행사, 다크투어리즘, 관광명소, 관광해설까지 여섯 개의 소주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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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 들어설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본격화
농림부 기본계획·부지매입 박차 고흥에 들어설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3월 고흥군 도덕면 가야·신양리 일대 29.5㏊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예정지로 선정한 이후 부지매입과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에 청년 인력 양성과 기술 혁신 등을 집약해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농산업 단지다. 전남도와 고흥군은 2022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1056억원을 투입, 청년 농부들을 위한 실습농장 등을 갖춘 청년보육...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3월 고흥군 도덕면 가야·신양리 일대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예정지로 선정한 이후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실습농장 등을 갖춘 청년보육단지와 생산시설, 실증단지 등을 조성하며, 기존 사업추진단에 고흥군·한국생산기술연구원·전남테크노파크·농촌진흥청·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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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묘도 LNG 터미널 구축, 전남 수소산업 육성 선결과제
LNG 공급망 통해 수소 추출 중국·일본 등 거래 거점 마련 동북아 에너지 수요·공급 조절 슈퍼그리드 구축사업도 탄력 ‘여수 묘도 LNG 터미널 구축’이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동북아 슈퍼그리드(Super Grid, 거대한 규모의 전력망)사업’ 등을 위한 선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대규모 LNG 공급망을 통해 수소를 추출할 수 있는데다 신재생에너지인 LNG를 중국, 일본 등과 거래하는 거점이 마련될 수 있기 때문이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월 범정부 차원에서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올 하반기 빛가람혁신도시, 에너지기업...
여수묘도LNG터미널 구축이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산업 육성 선결과제로 중국 일본과 LNG무역에 나설경우 국내 최대 공기업 한국전력,발전자회사등 에너지 수요 공급을 조절하는 동북아 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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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 7년 연속 1등급 획득
조선대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 7년 연속 1등급 획득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5세 미만 유소아를 대상으로 급성중이염을 주상병, 제1부상병으로 외래 청구가 발생한 전국의 약 8000여 개 의료기관에 대해 실시했다. 중이염은 주로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의 기능장애와 미생물에 의한 감염으로 생기는 것으로, 유소아 이관의 구조적 특성상 성인에 비해 감염균을 통한 중이염에 쉽게 걸리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에 선정됐는데, 이번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5세 미만 유소아를 대상으로 급성중이염을 주상병, 제1부상병으로 외래 청구가 발생한 전국의 약 8000여 개 의료기관에 대해 실시했고, 이에 조선대병원은 15세 미만 유소아를 대상으로 좋은 점수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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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운항 허가 취소 확대되나? '항공사들 긴장'
출처: pixabay 필리핀 정부가 휴양지로 유명한 섬인 보라카이의 부정기편 운항 허가를 취소하면서 에어부산의 보라카이 칼리보 국제공항 부정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었다. 이에 보라카이 운항 허가 취소가 정기편으로도 확대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다른 항공사에도 속속들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필리핀 정부는 이 날(17일)부터 전 세계에서 보라카이 칼리보로 취항하는 부정기편의 운항을 전면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 우리나라 항공사 가운데서는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부산이 지난 4월 26일부터 매주 2차례씩 부산~칼리보 부정기편을 운항...
필리핀 정부가 휴양지로 유명한 섬인 보라카이의 부정기편 운항 허가를 취소하면서 에어부산의 보라카이 칼리보 국제공항 부정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었는데, 이에 보라카이 운항 허가 취소가 정기편으로도 확대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다른 항공사에도 속속들이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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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초저가의 비밀 8천원 무제한 중화요리 '도원' 위치는?
출처 : KBS ‘2TV 생생정보’ ‘2TV 생생정보’에 8,000원 중식뷔페가 소개됐다. 오늘 17일 KBS ‘2TV 생생정보’ 839회차 ‘초저가의 비밀’편에서는 8,000원 중식뷔페로 유명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중화요리집 ‘도원’이 전파를 탔다. ‘도원’은 짜장면+짬뽕+중국냉면+냉짬뽕+볶음밥+덮밥류+볶음요리+탕수육+팔보채+군만두 등 중국요리 10가지를 무제한으로 8,000원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0가지 종류의 음식의 평균가를 계산해보니 85,000원 정도를 단돈 8,000원에 맛볼 수 있어 많은 손님들이 찾는다. 8천원에 먹고 싶은 만큼 맘껏 먹을 수 ...
오늘 17일 KBS ‘2TV 생생정보’ 839회차 ‘초저가의 비밀’편에서는 8,000원 중식뷔페로 유명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중화요리집 ‘도원’이 전파를 탔는데, ‘도원’은 짜장면+짬뽕+중국냉면+냉짬뽕+볶음밥+덮밥류+볶음요리+탕수육+팔보채+군만두 등 중국요리 10가지를 무제한으로 8,000원에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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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임' 시간이 화폐가 되는 영화...줄거리는?
출처: 영화 인타임 스틸컷 오늘(17일) 저녁 영화 채널CGV에서 영화 <인타임>이 방영되며 화제다. '인타임'은 지난 2011년 개봉된 영화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맷 보머 등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감독은 앤드류 니콜이 맡았으며, 국내에서는 총 616,94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인타임'은 화폐의 단위가 시간이 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곳에서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자신의 팔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 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게 된다. 이 시간을 이용해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오늘(17일) 저녁 영화 채널CGV에서 영화 <인타임>이 방영되며 화제인데, '인타임'은 지난 2011년 개봉된 영화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맷 보머 등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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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도시락 먹방, 알고보니...셀럽 틱톡 '전국민 #JMTT 챌린지' 프로젝트
출처 : 기안84 인스타그램, 틱톡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크리에이터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먹방/음식’을 주제로 챌린지를 진행한다. ‘푸드파이터 모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찍어서 자랑하거나 나만의 스타일로 먹방을 찍는 프로젝트이다. 참여방법은 틱톡 앱 내 브이로그 푸드(Vlog food) 필터 혹은 스티커로 개성있는 먹방 영상을 촬영해 해시태그 #JMTT과 함께 틱톡 계정 업로드 한 후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면 된다. 6월 30일까지 참여한 틱톡 이용자 중 200명을 선정해 엔제리너스 5만원 상품권을 ...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크리에이터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먹방/음식’을 주제로 챌린지를 진행하는데, ‘푸드파이터 모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찍어서 자랑하거나 나만의 스타일로 먹방을 찍는 프로젝트로, 나중에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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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재미 있는 세계수영대회 ④ 오픈워터 수영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을 거스르는 야외 수영 내달 13일부터 6일간 여수엑스포해양공원서 열려 남녀 3개 코스에 팀 대항전 반선재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오픈워터 수영선수들이 역영하고 있다. 말 뜻 그대로 야외에서 진행되는 오픈워터 수영은 실내와 달리 조류와 바람을 헤쳐나가야 하는 묘미가 있다. 자연과 교감하면서도 자연을 거스르는 짜릿한 스포츠로 손꼽힌다. 바다와 강, 호수 등 자연에서 진행되는 오픈워터 수영은 야외 레크리에이션으로 일반 사람들 사이에도 최근 애호가 늘고 있는 수상 스포츠다. 오픈워터 수영은 다음달 13일부터 19...
‘물속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워터 수영이 다음달 13일부터 19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 중 6일간 여수시 덕충동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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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현대미술의 오늘’을 보다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10주년 ‘북경서신’전… 10월13일까지 중국입주작가 21명 초청, 회화·미디어·조각 등 전시… 광주 방문도 뤼펑 작 ‘춘산독서도 5’ 요즘 광주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이 꼭 거쳐 간 곳이 있다. ‘북경창작센터’다. 작가들은 이곳에서 6개월, 길게는 1년간 머물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담금질했다. 북경창작센터는 초창기 중국 문화예술핵심 지역인 북경 789 문화예술구와 인접한 곳에 문을 열었고 2017년부터는 예술가들의 스튜디오와 갤러리가 밀집한 송좡지역으로 장소를 옮겼다. 북경창작센터는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이 지난 ...
북경창작센터는 중국작가들과 광주작가들이 함께 입주하면서 한중 미술 교류의 플랫폼과 중국현대미술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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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쉬다가, 우리네 인생 김영화 초대전, 22일까지 갤러리S
‘목련이 필때면’ 서양화가 김영화 작가는 몇년전부터 차박(車泊)에 빠져 있다. 정해 놓은 것 없이 마음이 내키면 아내와 함께 간단히 짐을 챙겨 떠난다. 서둘러 도착해야 할 곳이 없는 터라 풍광 좋은 곳을 만나면 차를 멈춰 풍경 속으로 들어가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우연’이 만들어낸 산물들은 예기치 않은 기쁨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사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자연스레 느낄 수 있는 게 매력이다. 꽃과 나무와 바람과 해와 달은 계절에 따라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영화 작가 초대전이 오는 22일까지 광주시 동구 예술의 거리 갤러리S에서 열린...
김영화 작가 초대전이 오는 22일까지 광주시 동구 예술의 거리 갤러리S에서 열리는데, 전시 ‘가다가 쉬다가, 인생여행 길’은 여행과 인생이 다르지 않음을 느낀 김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 작품을 만나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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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밀리고 중국산에 치이고...대책은 수년째 ‘재탕’
시들어가는 광주 김치산업 현주소 “2~3배 비싸더라도 맛있고 안전하게” 사업 재검토…광주만의 전략 세워야 광주시 남구 임암동에 지난 2010년 문을 연 김치타운은 김치박물관, 김치공장, 김치체험장 등으로 구성됐다. 혈세 350억원을 쏟아 부어 만든 김치타운에서는 입주 공장이 시설 위생 불량으로 학교 급식 납품업체에서 탈락하고, 업체들은 번번히 시설 사용료조차 내지 못해 사용허가가 취소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광주시가 25년에 걸쳐 최소 700억원의 세금을 쏟아 부었는데도 광주 김치산업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예산 340억원을 들여 김치타...
혈세 350억원을 쏟아 부어 만든 김치타운에서는 입주 공장이 시설 위생 불량으로 학교 급식 납품업체에서 탈락하고, 업체들은 번번히 시설 사용료조차 내지 못해 사용허가가 취소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광주시가 25년에 걸쳐 최소 700억원의 세금을 쏟아 부었는데도 광주 김치산업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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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기미사용 선불교통카드 선수금
지난해까지 78억…교통복지에 쓰여야” 시의회 박미정의원 주장 市 “법령 정비되면 공공 사용” 광주지역 시내버스 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아 발생한 선수금이 78억원에 달하고, 이를 교통복지에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박미정(민주·동구2) 의원은 17일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내버스 교통카드 선수금 중 장기미사용에 대한 소멸시효나 관리에 관한 법령이 없어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광주지역 교통카드 충전선수금은 2004년 원금 13억원을 시작으로 2018년에 원금 75억4900만원, 이자 3억700만원 등 78억5600만원에 달...
광주지역 시내버스 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아 발생한 선수금이 78억원에 달하고, 이를 교통복지에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광주시의회 박미정(민주·동구2) 의원은 17일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내버스 교통카드 선수금 중 장기미사용에 대한 소멸시효나 관리에 관한 법령이 없어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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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서 ‘5·18특별전’ 열리나
유럽 출장 이용섭 시장, 메르카토 사무처장에 제안 “2021년 비엔날레 감독 선정 되면 긍정 검토하겠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안드레아 델 메르카토(Andrea del Mercato) 베니스비엔날레 사무처장이 16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5·18민주화운동 특별전시회가 열릴지 주목된다. 유럽 출장길에 올랐던 이용섭 광주시장이 베니스를 들러 ‘5·18 특별전’ 개최를 제안했고, 베니스비엔날레 측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용섭 시장은 16일 오전(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안드...
2021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5·18민주화운동 특별전시회가 열릴지 주목되는데, 유럽 출장길에 올랐던 이용섭 광주시장이 베니스를 들러 ‘5·18 특별전’ 개최를 제안했고, 베니스비엔날레 측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놓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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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e-모빌리티산업 클러스터 조성 박차
산·학·연·관 12개 기관 협약 2025년 연매출 4000억 목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허남용 자동차부품연구원 원장, 박영태 한국스마트이모발리티협회 이사장 등이 17일 영광군청에서 e-모발리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전남도가 미래 먹거리사업으로 급부상한 e-모빌리티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러스터 조성에 나섰다. 오는 2025년 연간 매출액 4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전남도는 17일 영광군청에서 영광군, 목포...
전남도가 미래 먹거리사업으로 급부상한 e-모빌리티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러스터 조성에 나섰는데, 오는 2025년 연간 매출액 4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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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SRF 갈등 해소 진전... 시험 가동 의견 접근
주민수용성 조사 범위 반경 5㎞ 내 법정동 대상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내 열병합발전소 문제가 9차 회의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다만, 애초 거론됐던 시험 가동과 관련, 기간을 줄여 진행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향후 어떻게 결론날 지 주목된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 SRF 갈등 해결 기구인 민관 협력 거버넌스는 이날 전남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에서 9차 회의를 개최했지만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지역난방공사,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 주민 참관인, 전남도, 나주시 등이 참석했다. 다만, 주민 보고대회를 열고 시험 가동이...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 SRF 갈등 해결 기구인 민관 협력 거버넌스는 이날 전남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에서 9차 회의를 개최했지만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지만, 주민 보고대회를 열고 시험 가동이 필요한 지 여부와 가동 기간 등에 대한 지역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 차기 회의 때 논의하자는 범대위측 입장과,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시험가동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지 기술적인 검토를 거쳐 다음 회의 때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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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합창’ 광주시립합창단, 20일 정기연주회
지휘자 변진환 지휘자 이창호 광주시립합창단이 제179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합창’을 연다. 20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이날 공연은 뉴욕,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활동 중인 변진환, 이창호 두 명의 지휘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변진환의 지휘로 올라 야일로의 ‘Northern Lights’, ‘Ubi caritas’ 등 아카펠라 4곡으로 막을 올리며 에릭 휘태커의 ‘Temuna’, ‘Kala Kalla’등을 선보인다. 이창호 지휘자는 스테이시 깁스의 ‘Ani‘t-A That Good News!’ 등 4곡의 흑인 영가와 함께 우효원의 ‘아! 대한민국(건곤...
광주시립합창단이 제179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합창’을 여는데, 변진환의 지휘로 올라 야일로의 ‘Northern Lights’, ‘Ubi caritas’ 등 아카펠라 4곡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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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도시 광주’ 부끄러운 김치산업
세계김치축제 열고 김치연구소 유치 … 25년 간 수백억 투자 김치산업은 ‘바닥’ … 명품화·세계화 위한 특단의 대책 시급 지난해 광주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광주세계김치축제' <광주일보 자료사진> ‘김치 종주도시’를 표방하는 광주가 정작 김치산업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김치축제를 선점하고 세계김치연구소를 유치하는 등 25년 간 수백억원을 쏟아부었지만, 김치산업은 바닥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1.7%에 그치고, 수출 비중은 고작 전국의 0.03%다. 세계김치축제가 단순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광주김치의 명품화·세계...
‘김치 종주도시’를 표방하는 광주가 정작 김치산업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세계김치축제를 선점하고 세계김치연구소를 유치하는 등 25년 간 수백억원을 쏟아부었지만, 김치산업은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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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올 첫 일본 뇌염모기 발견
전남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 뇌염 모기가 발견됐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의 6월 셋째주 모기 채집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피부 노출 최소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의 경우 전국적으로 17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대부분 모기 개체 수가 늘어나는 8~9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전남지역에선 9월에 1명이 발생했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 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다. 주로 4∼10월에 활동한다. 특히 8∼9...
전남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 뇌염 모기가 발견되었고, 전국적으로 17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여, 야외 활동 시 밝은 색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된 피부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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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조정·조직관리 능력 시험대
호남출신 9명 등 역대급 물갈이 예고 선배 기수 옷벗는 관행 탈피 목소리도 문재인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서울) 서울중앙지검장이 당면한 최대과제는 검찰개혁이다. 문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최우선 국정과제로 꼽아온 만큼 검·경 수사권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의 핵심인 수사구조 개편작업이 차기 검찰총장 지명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취임 직후 이뤄질 후속 인사는 윤 후보자의 조직관리 능력과 검찰 개혁의 의지를 가늠할 첫 시험대로 꼽힌다. 문무일 검찰총장의 사법연수원 다섯 기수 후배인 윤 ...
문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최우선 국정과제로 꼽아온 만큼 검·경 수사권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의 핵심인 수사구조 개편작업이 차기 검찰총장 지명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취임 직후 이뤄질 후속 인사는 윤 후보자의 조직관리 능력과 검찰 개혁의 의지를 가늠할 첫 시험대로 꼽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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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소신·정면돌파 스타일 ‘강골중 강골’
검찰총장 직행 윤석열은 누구?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지난 2년동안 국정농단과 사법농단 등 적폐청산 수사를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서울 출신이지만, 일각에선 조부와 부친의 고향이 충남 논산이라는 점을 들어 ‘충청’ 인맥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서울 충암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윤 후보자는 1994년 다소 늦은 34세라는 나이에 ‘늦깎이’ 검사가 됐다. 그는 대구지검을 시작으로 서울지검, 부산지검 등에서 검사 생활을 하다가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1년간 변호사 활동을 거친 후 검찰에 재임용 돼 광주지검 검사 등을 거쳐 대검 ...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며 검찰 수뇌부의 외압을 폭로하고 일명 '항명 파동'의 중심에 섰던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문재인 정부의 2번째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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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청자 따로 구웠던 가마구조 확인
부안 유천리 요지 6구역… 고려청자 가마 2기 발견 초벌청자를 따로 구웠던 고려청자 가마 구조가 부안 유천리 청자 요지에서 확인돼 관심을 끈다. 현재까지 고려 청자가마에서 초벌 칸을 운용하던 사례는 강진 사당리 43호가 처음으로, 이번에 유물 퇴적구에서 초벌 청자가 다량으로 발견됨으로써 가마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된 셈이다. 문화재청은 부안군과 전북문화재연구원이 발굴조사 중인 ‘부안 유천리 요지(사적 제69호) 6구역 가마’에서 2기의 고려청자 가마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은 지난 2018년 시굴조사에서 존재가 확인됐던 가마, 유물 퇴적구의 축조방...
초벌청자를 따로 구웠던 고려청자 가마 구조가 부안 유천리 청자 요지에서 확인돼 관심을 끄는데, 현재까지 고려 청자가마에서 초벌 칸을 운용하던 사례는 강진 사당리 43호가 처음으로, 이번에 유물 퇴적구에서 초벌 청자가 다량으로 발견됨으로써 가마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된 셈이며, 문화재청은 부안군과 전북문화재연구원이 발굴조사 중인 ‘부안 유천리 요지(사적 제69호) 6구역 가마’에서 2기의 고려청자 가마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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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묘도 ‘LNG 터미널’ 정부 지원 절실하다
여수 묘도에 대규모 LNG(액화천연가스) 탱크와 항만을 조성해 중국·일본 등과의 LNG 무역 거점으로 삼으려는 ‘전남 LNG 동북아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1년 폐쇄되는 묘도 내 화력 발전소를 LNG 복합 발전소로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광양항 묘도 준설토 매립장 항만 재개발 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이달 중 고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민간 투자자인 (주)한양은 오는 2026년까지 4조 원을 투입해 묘도를 LNG 동북아 허브로 구축하겠다는 방침 아래 우선 오는 10월까지 ...
해양수산부가 2021년 묘도 내 화력발전소를 LNG 복합 발전소로 전환하는 내용의 변경안을 이달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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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경찰, 기강해이인가 업무 미숙인가
광주·전남 지역 일부 경찰들의 허술하고 어설픈 대응이 이곳저곳에서 말썽이 되고 있다. 무차별적인 폭행 현장을 보고도 경찰이 그냥 지나쳤는가 하면 수갑도 없이 범죄자 검거에 나섰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도 있었다. 이에 따라 지역민의 경찰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함평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남성이 폭행당하는 모습을 경찰이 목격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는 내용의 동영상이 SNS를 통해 퍼졌다. 함평 군청 앞에서 1인 시위 중이던 B(37) 씨는 이날 낮 12시 49분부터 5분간 C(40) 씨로부터 수차례 폭행과 협박 등을 당했는데, 당시 군청 맞은편에...
폭행 현장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거나 수갑을 챙기지 않아 현행범을 놓칠 뻔 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하며 일각에서 경찰의 기강이 해이해진 것인지 업무가 미숙한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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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자서전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쓰자면 책 몇 권은 될 것이다.” 흔히 어르신들로부터 듣는 얘기다. 해방 전이나 한국전쟁 중에 태어나신 어르신들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리며 전쟁 등 많은 고난을 겪어야 했다. 이런 자신의 발자취를 글로 정리하면 개인의 나이테이자 나라의 역사가 될 것이 분명하다. 최근 출간된 해남 출신 한준식 어르신의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를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그는 일흔 살 무렵, 기억을 되살려 한국전쟁 당시 참혹한 전쟁터에서 보냈던 청춘의 이야기를 대학노트에 꼼꼼하게 적었다. ‘6·25 참전 전투 기록’이...
최근 출간된 해남 출신 한준식 어르신의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를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는 일흔 살 무렵, 기억을 되살려 한국전쟁 당시 참혹한 전쟁터에서 보냈던 청춘의 이야기를 대학노트에 꼼꼼하게 적었고, 이렇게 만들어진 할아버지의 노트를 우연히 발견한 손녀는 온라인 게시판에 올렸고, 네티즌들의 열띤 호응 끝에 책으로 만들어져 세상에 선을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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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인 듯 편안하게...휴식·여가 즐겨요”
영화관·백화점·대형마트 등 캠핑장·안방처럼 인테리어 휴식공간으로 고객 공략 나서 영화관·백화점·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휴식 공간을 늘려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CGV광주금남로점 객석 모습.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취하고 싶은 현대인들이 늘면서 지역 문화·쇼핑 공간들이 이에 맞춰 ‘편하고 아늑하게’ 바뀌고 있다. 대형 영화관은 침대와 리클라이너(안락 의자) 등으로 객석 공간을‘안방’처럼 새단장했고 백화점·대형마트는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매장 안에 마련했다. 지난 4월 개관한 CGV 광주금남로점은 일부 상영관을 ‘숲 속 캠핑장’처럼 꾸며놓았다. ...
유통업계는 대형영화관에서 침대와 리클라이너(안락의자)를, 백화점 대형마트에서는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등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다른 소비활동이어지기 때문에 휴식형 공간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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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주항공과 전략적 제휴마케팅 협약
여행스케치 제주항공 적금 출시 할인쿠폰 제공 등 이벤트 진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7일 오전 광주은행 본점에서 ㈜제주항공과 전략적 제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과 제주항공은 최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흐름에 맞춰 공동마케팅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함께하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세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24일부터 ‘여행스케치 제주항공 적금’을 판매한다. 이 적금은 여행마니아들을 위한 여행테마 상품으로 제주항공 발권액 및 광주카드 해외이용액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여행스케치 제주항...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7일 오전 광주은행 본점에서 ㈜제주항공과 전략적 제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24일부터 ‘여행스케치 제주항공 적금’을 판매하며, 이 적금은 여행마니아들을 위한 여행테마 상품으로 제주항공 발권액 및 광주카드 해외이용액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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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 한양수자인 테라스플러스’ 25일부터 지정 계약
㈜한양은 3억원대 명품 테라스하우스 어등산 한양수자인 테라스플러스<투시도>가 오는 25일부터 지정계약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광주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이 3.3㎡당 170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아파트는 3.3㎡당 1100만원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831-1번지 광주여대 뒤편 어등산에 건립되는 한양수자인 테라스플러스는 지하 1층, 지상 4층 총 32개 동 전용면적 75㎡, 84㎡ 592세대 규모다. 이 아파트는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주거트렌드인 테라스하우스라는 점이 강점이다. 테라...
㈜한양은 3억원대 명품 테라스하우스 어등산 한양수자인 테라스플러스<투시도>가 25일부터 지정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는데, 최근 광주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이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아파트는 전원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모은 주거 형태로 3.3㎡당 1100만원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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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밤 골 폭풍 ... 오~ 필승 광주 FC
[K리그2 부천과 홈경기 4-1 대승] 이으뜸→펠리페→펠리페→윌리안 2주간 휴식 후 완벽 팀워크 선보여 15경기 연속 무패…리그 1위 독주... 기성용 4번째 관전 ‘연승 행진’ 지난 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부천FC의 K리그2 1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7분 펠리페(9번)의 골이 나온 뒤 김정환(왼쪽) 등 광주 선수들이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잘 쉬고, 잘 준비한 광주FC가 ‘원팀’으로 시원한 골 폭풍으로 1위 질주에 속도를 붙였다. 광주는 지난 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와 2019 K리그2 15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
잘 쉬고, 잘 준비한 광주FC가 ‘원팀’으로 시원한 골 폭풍으로 1위 질주에 속도를 붙였는데,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결과에 관심이 쏠렸던 이날 광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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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장학재단 기금 ‘쑥쑥’
군민·출향인 ‘1계좌 갖기 운동’ 등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 올해 모금액 1억3000만원 돌파…총 162억원 기금 조성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인 이승옥 강진군수가 지난 3월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으로 강진군민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 기금이 탄탄해 지고 있다. 강진군민장학재단에 따르면 올해 장학재단 장학기금 모금액이 1억3000만원을 돌파해 총 162여억원을 넘었다. 이 같은 모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이 기간 군민과 출향인 1계좌 갖기 운동을 통한 모금액과 기업인 등 각계각층에서 ...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으로 강진군민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 기금이 탄탄해 지고 있는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따르면 올해 장학재단 장학기금 모금액이 1억3000만원을 돌파해 총 162여억원에 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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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도시재생 추진 속도...3곳에 주차장 100면 조성
목포시가 근대역사문화 공간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항거리 다목적 광장 인근에 9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목포=고규석 기자 yousou@ 목포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목포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내 3곳에 부족한 주차장 확보를 위해 총 100여 면에 달하는 주차장 조성 공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동 1가 5-1번지 일원 개항거리 다목적 광장에 이달 말까지 주차장이 조성된다. 이곳의 주차 면수는 9대로, 이미 공사가 완료된 여행자 쉼터 주차장 5면과 연계해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또 상락동 1가 10-3번지 일원 어울림 플...
목포시가 부족한 주차장 확보를 위해 뉴딜사업 대상지 내 3곳에 주차장 조성 공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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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 5척 취항식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36호. 서해어업관리단(단장 김학기)은 지난 13일 목포 북항 배후부지에 있는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국가어업지도선 5척의 취항식을 가졌다. 취항식에는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해 전라남도지사, 목포시장 등 자치단체장과 해양수산 기관·단체·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취항식은 서해어업관리단장의 건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부장관의 명명패 수여, 건조 유공자 표창 및 취항 기념 버튼점화식과 새로 건조한 무궁화36호 지도선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취항하는 국가어업지도선 2000t급 4척(무궁화35·36·37·38호)과 970t급 ...
지난 13일 서해어업관리단은 목포 북항 배후부지에 있는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국가어업지도선 5척의 취항식을 가졌으며 이번에 취항하는 국가어업지도선은 2000t급 4척과 970t급 1척으로 외국의 불법어업선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총 1274억 원의 투자비를 들여 건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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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정읍관광’ 대도약 힘찬 첫 걸음
지역민·중·일 관계자 등 500명 ‘2019~2020 정읍방문의 해’ 서울 KTX용산역서 선포식 홍보 동영상 상영·축하공연도 지난 14일 서울 KTX용산역에서 열린 ‘2019-2020 정읍방문의해’ 선포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 제공> 정읍시가 감동 정읍관광 대도약을 위한 정읍방문의해 선포식을 갖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나선다. 정읍시는 지난 14일 서울 KTX용산역에서‘감동 호르몬 분출, 체험여행 1번지 정읍’을 비전으로‘2019-2020 정읍방문의해’를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
정읍시는 지난 14일 KTX용산역에서 '감동관광 정읍'을 실현하기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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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피부미용 경진대회서 2개 부문 최고점
광주대, 피부미용 경진대회서 2개 부문 최고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뷰티미용학과가 피부미용 경진대회 2개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K-뷰티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대 뷰티미용학과는 최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광주시장배 피부미용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광주광역시 시장 상을 받았다. <사진> 피부미용사 광주지부가 주관하고 광주시와 (사)한국피부미용사 중앙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대학교 미용학과 학생들을 비롯해 고등학교, 전문 피부미용인 등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대 ...
광주대학교 뷰티미용학과는 피부미용 경진대회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K-뷰티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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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한끼 나눔’ 기부누적액 3억원 넘어
화순전남대병원 ‘한끼 나눔’ 기부누적액 3억원 넘어 올해 3900여만원…11년째 지속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정신) 임직원들이 지역내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돕고자 한끼의 식사비를 아껴 11년간 기부한 누적금액이 3억원을 넘어섰다. 정신 원장은 지난 17일 올해 병원 임직원들이 모금한 3900여 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에 전달했다. <사진>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지역내 꿈나무들을 키우자”라는 취지로 매년 ‘한끼의 행복한 나눔’ 캠페인을 펼쳐,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그간 모금해 기부한 총액이 3억...
화순 전남대 병원은 지역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돕고자 한끼의 행복한 나눔 캠페인을 펼쳐 3억원이라는 11년간의 누적금액을 만들어 돕고 있다.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공공 의료화활동과 사회공헌도 더욱 늘려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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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지식경영연구원 하계학술세미나 21일 개최
조선대 지식경영연구원 하계학술세미나 21일 개최 ‘한반도 신경제 공동체 구현을 위한 남북경제·무역 협력 방안’ 주제로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 지식경영연구원(원장 이제홍)은 21일 오후 1시 경상대학2층 경영산학관에서 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한반도 신경제 공동체 구현을 위한 남북경제·무역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북한전문가인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의 ‘주변국의 환경변화에 따른 남북관계추이’라는 발표를 시작으로 총 4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분과는 ‘남북신경제공동체 구현’, 2분과는 ‘남북경제협력방안’, 3분과는 ‘...
조선대 지식경영연구원은 21일 오후1시 경상대학 2층 경영산학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한민국이 비즈니스변화와 남북문제 및 대외문제 변화에 적응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해결방법을 찾아야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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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전복소갈비찜+9가지 약선밥, 꽃게탕+꽃게찜, 물회 세트 맛집...위치정보
출처: KBS2 \'생생정보\' 홈페이지, 전통꽃게장 홈페이지 18일 KBS 2TV '생생정보'이 다양한 맛집 정보를 갖고 시청자를 찾아간다. '우리 동네 숨은 맛집' 코너에서 전복소갈비찜+9가지 약선밥, 꽃게탕+꽃게찜 맛집을 찾아가며,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연 매출 20억을 달성한 물회 세트를 소개한다. 물회는 매일 들어오는 싱싱한 광어를 주문 즉시 손질하여 나가기 때문에 하루 150그릇 한정수량만 판매한다. ■ 전복소갈비찜+9가지 약선밥 맛집 <둥구나무>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5-1 8층 - 가격 : 전복소갈비찜 60,000원, 둥구약선정식 ...
18일 KBS 2TV '생생정보'이 다양한 맛집 정보를 갖고 시청자를 찾아가는데, '우리 동네 숨은 맛집' 코너에서 전복소갈비찜+9가지 약선밥, 꽃게탕+꽃게찜 맛집을 찾아가며,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연 매출 20억을 달성한 물회 세트가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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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여수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
전남대 여수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 전남대 여수캠퍼스가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대 글로벌교육원(원장 김상구)은 여수경찰서와 공동으로 최근 ‘외국인유학생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여수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외국인유학생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 차원에서 외국인유학생 밀집지역인 캠퍼스 주변과 원룸촌 등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또 유학생들의 범죄피해에 대한 신고요원 역할과 지역사회 치안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자율방범대는 구역별 ...
전남대 여수캠퍼스가 주최하는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앞으로 범죄예방차원에서 외국인유학생 밀집지역의 집중순찰 및 범죄피해에 대한 신고요원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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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전남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와 협약
초당대, 전남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와 협약 전남 마을공동체, 청년 대학생이 살린다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정해옥)는 18일 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문병교)와 전남지역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전남 농촌마을의 부가가치 증대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공동 협력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단위 사업 발굴 및 연계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초당대학교 정해옥 센터장은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정해옥)는 18일 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문병교)와 전남지역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전남 농촌마을의 부가가치 증대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 등을 협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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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특례개발, 토지주 집단 반발
비대위 항의 집회 “낮은 보상가 법적 대응 불사” 광주시 “공원 난개발 막기위해 특례개발 불가피” “건설업체만 배 불리는 민간공원 특례개발사업 중단하라.” 잇단 잡음이 빌미가 돼 결국 지주들의 조직적 반발을 불러왔다. 민간공원 특례개발사업을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잡음이 지주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공원 사유지 보상 예정가격’과 맞물리면서 집단 반발을 증폭시킨 모양새다. 중앙공원 지주 600여명으로 구성된 ‘중앙공원 토지주 비대위’는 18일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비대위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건설사가 공원 토지주들의 땅을 헐값에 사들여 평당...
민간공원 특례개발사업 시행에 관하여 '공원 사유지 보상 예정가격'이 토지주들의 기대치 이하로 예상되면서 토지주측은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반발하였으나 광주시 관계자는 "공원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선 특례개발이 필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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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배출 광양제철 청문 마무리
‘조업정지 10일’ 놓고 향후 결과 관심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전남도 간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건과 관련, 청문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향후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를 비롯한 환경당국이 지난 4월 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해 조업정지 10일을 사전 통보한 데 따른 청문 절차가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렸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2월 2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거쳐 고로(용광로) 정비작업 중 정상적인 상황에서 블리더(bleeder)라는 안전밸브를 개방, 무단 오염물질을 배출한 혐의를 확인하고 ‘조업정지 10일’을 사전통지한...
지난 2월 2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거쳐 고로(용광로) 정비작업 중 정상적인 상황에서 블리더라는 안전밸브를 개방하며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한 건에 대한 청문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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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항 이전 국방부가 나서고 시·도 실질적 지원책 마련해야
무안군, 저지활동에 1억 지원 광주·전남 상생 과제 ‘표류’ 단체장들 적극적 소통으로 공정한 주민 여론 형성 필요 광주시 광산구 군공항 전경. <광주일보자료사진> 광주·전남 핵심 현안으로 꼽히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이 표류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으로 ‘상생발전 과제’에 이름을 올렸지만 여태껏 앞으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상황이다. 억대 보조금을 지원하며 주민을 동원하는 등 다소 과열된 양상도 보이고 있다.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둘러싼 국방부의 보다 명확한 자세와 대응, 단체장 간 보다 적극적인 소통, 이전 후보지 주민 대상 공정한 여론...
광주·전남 핵심 현안으로 꼽히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이 표류하고 있는데, 억대 보조금을 지원하며 주민을 동원하는 등 다소 과열된 양상도 보이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둘러싼 국방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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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 최고 인기 종목은 ‘하이다이빙’
조직위, 입장권 판매율 분석 18일 광주시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담 경비단 발대식’에서 경찰공무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경찰특공대와 경찰전담부대, 교통전담부대 등으로 구성된 전담 경비단은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와 여수에서 열리는 수영대회의 안전을 책임진다. ▶관련기사 8면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경영 등 모두 6개 종목이 치러지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하이다이빙이 최고 인기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기사 3·8면> 18일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수영대회 6개 종목 중 하이다이빙이 전체 입장권 판매율의 96%를 차지하며 최고 인기 종목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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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 미·중 → 한·중 → 한·미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해법’ 숨가쁜 외교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는 20∼21일 방북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 해법을 놓고 이달 하순 한국·미국·북한·중국 정상 간의 숨가쁜 외교전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관련기사 3면> 우선 시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에 이어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중 정상회담과 한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뒤 29일께 한국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불과 열흘 사이에 한반도 문제의 주요 플레...
시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에 이어 28~2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중 정상회담과 한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으며, 한반도 평화를 두고 한미북중 정상 간 치열한 외교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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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亞 예선, 모래바람 피해야 꽃길
한국, 亞 2차 예선 포트 1번 배정…내달 17일 도하서 조추첨 이란·일본·호주 등 강팀 피했지만 이라크·시리아 등 복병 가능성 “사막의 모래바람이 싫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아시아 2차 예선이 오는 9월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의 속내는 쿠웨이트, 이라크 등 중동국가와 조우하지 않는 것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최근 FIFA 랭킹을 기준으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포트(?)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의 예선전 대진 팀은 다음 달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되는 조추첨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아시아 2차 예선이 오는 9월 펼쳐지는데, 1포트에 배정된 한국은 이란, 일본, 호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중국 등 강호들은 피해 다행이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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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산, 숨 막히는 1위 싸움
‘K리그2’ 승점 2점차 박빙…전남은 8위 펠리페 프로축구 K리그2의 숨 막히는 1위 싸움은 계속된다.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1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K리그2 15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이정엽의 활약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에 성공한 부산은 올 시즌 전적 9승 4무 2패로 승점 31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앞선 16일 4-1 대승을 거두며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린 광주FC(9승 6무·승점 33)를 다시 승점 2점 차로 추격했다. 광주 입장에서는 득점 격차를 1점 줄인 것에 만족해야 하는 15...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17일 2019 k리그2 15라운드 경기를 승리함으로써 현재 1등인 광주를 2점차로 추격했으며, 부산과 광주의 1위 싸움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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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사 임금체불 없어진다
오늘부터 임금직불제 시행…공공기관 등 직접 임금 지급 건설기계 대여금 일괄보증으로…고용평가제 연말부터 시행 국가·지자체·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공공사에 대한 임금체불이 없어질 전망이다. 18일 국토교통부는 “공공공사에 대해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을 통한 공사대금 청구·지급을 의무화하도록 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은 건설사가 발주기관이 지급한 임금을 인출하지 못하도록 하고 근로자 계좌로 송금만 허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달청의 ‘하도급 지킴이’가 대표적 시스템으로, 사실상 발주기관의 돈이 ...
국토 교통부는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공공사에 대한 임금 지급 방식을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으로 바꾸어서 건설사가 발주기관이 지급한 임금을 인출하지 못하도록 하고 근로자 계좌로 송금만 허용하는 방식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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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총선, 변화만이 살 길”
의원 8명 회동…제3지대 구축 등 공감대 민주평화당 의원들이 18일 두 차례나 모임을 갖고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다 적극적인 변화를 추진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회동에는 유성엽 원내대표와 최경환 최고위원을 비롯, 박지원·천정배·장병완·이용주·김종회·장정숙 의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정인화·윤영일 의원도 이날 회동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지역구 일정으로 불참했다. 이들은 이날 회동에서 이대로는 내년 총선을 치를 수 없다는 데에 공감하고 정동영 대표 등이 친정 체제를 강화하기 보다는 제3지대 구축 등 보다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주도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
민주평화당 의원들은 회동에서 내년 총선에 앞서 적극적인 변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정동영 대표 등이 친정 체제를 강화하기 보다는 제3지대 구축 등 보다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 주도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크게 공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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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독점권
선진국들은 정책의 우선순위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지원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도 ‘중증장애인 돌보미 제도’를 비롯한 장애인 지원 제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장애인이 직업을 갖거나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제도는 아직 선진국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장애인의 사회 활동 측면에서 보면 500년 전인 조선시대의 정책이 현대보다 더 합리적인 면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조선시대에는 장애인을 자립이 가능한 사람과 불가능한 사람으로 나눠 지원 정책을 폈다. 자립이 불가능한 사람은 지자체가 구휼하고 자립이 가능한 사람은 직업을 주어 스스로 살아가...
선진국들은 정책의 우선순위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지원에 두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중증장애인 돌보미 제도’를 비롯한 장애인 지원 제도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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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에 빠진 농민 위해 양파·마늘 사 주자
양파와 마늘 가격이 폭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과잉 생산 탓이다. 올해 전남 지역 양파 생산량은 사상 최대의 작황 호조로 43만8480t, 마늘 생산량은 36만6000t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최근 가락시장의 양파 도매가격은 1kg당 425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8.4%, 깐마늘 도매가격은 1kg당 5433원으로 지난해보다 19% 정도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양파 재배 면적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으나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처리난에 직면했다. 마늘 역시 과잉생산이 예상되면서 농민들의 속은 점점 타들어가고 있다. 때마침 정부는 양파 긴급 출하안정 대...
올해 양파와 마늘의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할 것으로보고 이에 전남도는 각급 기관 단체와 함께 자체적으로 수급안정과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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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산하 공공기관 행사·회의 1회용품 사라진다 도의회 금지 조례안 제정
앞으로 전남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실내외 행사 및 회의에서는 1회용품을 볼 수 없게 됐다. 전남도의회가 18일 제 332회 정례회를 열고 김기성(민주·담양 2) 의원이 대표 발의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을 통과시키면서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행사나 회의에 1회용품을 제공하지 않도록 의무화했다.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과 제공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토록 했고 1회용품 구입 목적으로 예산을 편성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전남도가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행사비를 지원하는 기관의 행사에...
전남도의회가 18일 제 332회 정례회를 열고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행사나 회의에 1회용품을 제공하지 않도록 의무화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을 통과시키면서 앞으로 전남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실내외 행사 및 회의에서는 1회용품이 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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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유엔, 인권도시포럼 공동개최 추진
유럽 방문 이용섭 시장 제안 유엔사무소 부대표 “논의 진행” 국제인권교육 등도 협력키로 이용섭 광주시장이 17일(현지시간) 오전 스위스 제네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서 열린 ‘유엔·지방정부연합 인권협의회의’에 참석해 ‘인권도시 광주, 그리고 지구적 협력’을 주제로 개회연설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유엔(UN·국가연합) 측에 ‘2020 세계인권도시포럼 공동개최’를 제안해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유럽을 방문 중인 이 시장은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케이트 길모어 부대표와 만나 “유엔인권최고대표부와 내년 5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이용섭 광주시장이 유엔(UN·국가연합) 측에 ‘2020 세계인권도시포럼 공동개최’를 제안해 성사 여부가 주목되는데, 유럽을 방문 중인 이 시장은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케이트 길모어 부대표와 만나 “유엔인권최고대표부와 내년 5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공동개최하고 싶다”고 제안했다고 광주시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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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복지로 노동자 삶 보장해야 광주형일자리 정착” 광주시의회 성공 위한 토론회
광주형일자리(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선 적정임금에 부합하는 적정복지 기준과 구체적 실행 방안이 정립돼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상생형 일자리 모델의 기초가 되는 국가균형특별법을 개정해 적정복지 등 정부지원 근거를 마련해야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18일 오후 광주시 주최로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상생형 지역일자리 성공을 위한 효율적인 노동복지 연계방안 토론회’에서다. 한국노동연구원 박명준·노세리 연구원은 발제자로 나서 “(국내 완성차 업계 평균임금보다 적은) 적정임금으로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적정복지를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광주형일자리(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선 적정임금에 부합하는 적정복지 기준과 구체적 실행 방안이 정립돼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한국노동연구원 박명준·노세리 연구원은 발제자로 나서 “(국내 완성차 업계 평균임금보다 적은) 적정임금으로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적정복지를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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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쓰레기처리 업체 파업 강행 ‘눈총’
수거 업무 통합 추진에 반발 1만 7093세대 쓰레기 대란 우려 광주 광산구의 쓰레기처리 대행업체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광산구시설관리공단으로 관련 업무의 통합이 추진되자 이에 반발, 전면 파업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광산구에 따르면 월곡 1·2동 및 하남 2지구 1만7093세대의 생활쓰레기 수거업무를 맡고 있는 클린광산협동조합이 17일부터 파업을 단행, 구청 앞에 청소차량을 세워 둔 채 직원들이 집단 농성중이다. <사진> 지난해말 광주시 감사에서 클린광산협동조합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문제점이 불거지자 광산구가 오는 30일자 계약 만료를 앞두고 광산구시설관리...
광주 광산구의 쓰레기처리 대행업체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광산구시설관리공단으로 관련 업무의 통합이 추진되자 이에 반발, 전면 파업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이번 파업은 그동안 관련 업무를 수의계약으로 발주한 것이 위법으로 광주시 감사에서 지적받은 상태인데도 클린광산협동조합측이 집요하게 수의계약만을 요구하다 보니 수차례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등 사전에 예견된 상황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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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먹으면 죽음...‘리치 포비아’ 확산
뷔페·레스토랑 등 단골 메뉴 인도·중국서 아동 집단사망 저혈당 유발 성분 다량 함유 식약처 공복 섭취 자제 요청 “리치가 그렇게 위험한 과일인지 몰랐어요. 우리 딸이 좋아해서 패밀리레스토랑에 가면 빼놓지 않고 먹었던 건데….”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김희운(여·45·광주시 서구 치평동)씨는 최근 열대과일 리치(Litch·사진)를 잘못 먹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보도를 접한 뒤 화들짝 놀랐다. 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리치로, 패밀리레스토랑을 가면 혼자 5~6개는 기본으로 먹어왔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김씨는 “여름이면 대형마트에서 파는 냉동된 리치를 구입해...
리치에는 아미노산 일종인 히포글리신과 mcpg성분이 들어 있어 저혈당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특히 덜 익은 리치는 2~3배 더 높게 함유되어있어 공복상태에서 다량 먹으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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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중등교사 임용 공동전형 광주교육청 8월까지 수요조사
광주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 수요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광주시사학법인협의회와 사립중등교사 채용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립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을 위한 업무협의를 수차례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 공동전형에 참여를 희망 하는 학교법인 중심으로만 공동전형을 시행하기로 했다. 공동전형은 여러 사립학교 교사 채용을 함께 추진해 시교육청이 시험 문제 출제, 평가 등 채용에 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말까지 법인별 선발인원 수요 조사를 마친 뒤, 10월 공동 전...
시교육청이 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을 위한 업무협의에서 광주시 사학법인협의회와 이견을 좁히지 못해, 오는 8월 말까지 수요조사를 마친 후 2020학년도 공동전형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법인 중심으로만 공동전형을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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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행패에 절도...안전 위협하는 노숙인
불황에 늘어나는 노숙인 무관심 속 방치…잇단 범죄에 시민 불안 광주 보호시설도 크게 부족…직업교육 등 관리·지원 대책 시급 경기불황 등으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인들이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면서 범죄자로 전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노숙인들은 생계를 위해 절도를 일삼거나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워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가 하면, 자신의 신변마저 위협을 받고 있어 관리·지원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노숙인 지원 시설은 ‘무등노숙인 쉼터(수용인원 20명)’와 ‘광주희망원(200명)’ 등 2곳이다. 이...
경기불황 등으로 시설이 부족하여 노숙인들의 방치가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연달아 발생하자, 김오성 광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 노숙인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노숙인 복지시설입소와 직업교육을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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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게임’ 친구 숨지게 한 10대들, 물고문까지 했다
게임을 하며 친구를 집단으로 때려 숨지게 한 10대 4명<광주일보 2019년 6월 12일자 6면>이 피해자에게 물고문까지 하는 등 잔혹하게 괴롭힌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광주북부경찰은 “집단폭행으로 친구 김모(18)군을 숨지게 해 구속된 최모(18)군 등 10대 4명의 혐의를 기존 ‘폭행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해 19일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선 가해자들이 피해자 김군을 대상으로 물고문을 하고, 조롱을 한 사실들이 확인되고 있다. 최군 등은 물을 싫어하는 김군에게 샤워기로 물을 뿌리는 등 괴롭히고, 세면대에 물을 가득 채운 후 ...
광주북부경찰은 “집단폭행으로 친구 김모(18)군을 숨지게 해 구속된 최모(18)군 등 10대 4명의 혐의를 기존 ‘폭행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해 19일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는데, 경찰 조사에선 가해자들이 피해자 김군을 대상으로 물고문을 하고, 조롱을 한 사실들이 확인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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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예방 관리
광주시 다중시설 등 320곳 냉각탑수 청소·소독 점검 광주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무더위로 인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에 대한 철저한 예방·관리에 나섰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자치구 협조를 받아 지난 3월부터 레지오넬라 검사에 들어갔다. 검사 대상은 대회 기간 외부인들이 숙박할 수 있는 시내 숙박시설과 지정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320여 곳이다. 이 가운데 수돗물 저수조, 중앙온수, 목욕시설의 탕수, 샤워수 등을 집중 살피고 있다. 보건환경...
광주시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중 무더위로 인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우려되어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에 대한 철저한 예방 관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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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출입국사무소-모아치과, 보호외국인 진료 협약
법무부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유병길)가 지역 대표 병원인 여수모아치과와 함께 보호 외국인 진료에 본격 나선다.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출입국사무실 3층 회의실에서 유병길 소장과 여수 모아치과 장정록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외국인 치과진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으로 보호외국인들은 치과질환 응급상황 시 모아 병원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게 된다. 또 수준 높은 의료진들이 매년 2차례씩 보호실을 방문, 정기 치과진료 서비스와 함께 진료비 감면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
여수출입국 외국인사무소가 보호외국인 인권 강화와 국가 이미지 향상을 위해 여수모아치과와 보호외국인 진료 지원에 협약을 체결하였고, 보호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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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공모 최우수상에 ‘섬섬여수’
여수시가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작업에 적극 나섰다.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 BI(Brand Identity) 개발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브랜드 슬로건 공모 수상작 8건을 선정했다. 수상작 중 최우수상은 ‘섬섬여수’로 섬섬옥수와 여수를 결합한 합성어다. 365개의 섬을 함축해 표현했고 ‘곱다’라는 뜻도 담겨있다. 우수상은 ‘낭만쉼표 여수’, ‘여기!, 여수!’가 각각 차지했고 장려상에는 ‘Sea you 여수’, ‘365Ssum’, ‘수려海(수려해) 여수’, ‘물빛누리 여수’, ‘海맑은 휴양도시 여수’가 이...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 BI(Brand Identity) 개발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브랜드 슬로건 공모 수상작 8건을 선정했는데, 수상작 중 최우수상은 ‘섬섬여수’로 섬섬옥수와 여수를 결합한 합성어이며, 우수상은 ‘낭만쉼표 여수’, ‘여기!, 여수!’가 각각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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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만흥지구 임대주택 조성 사업 갈등
시의회 “계획대로 관광 휴양지구 개발해야” 원점서 재검토 촉구 낭만포차 이전·여순사건 위령사업 등 시책마다 시-의회 충돌 여수시의회가 여수시가 추진 중인 만흥지구 임대주택 조성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면서 시와 갈등을 빚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만흥지구에 포함된 만석리 해수욕장 일대. <광주일보 자료사진> 여수시의회가 여수시가 추진 중인 만흥지구 임대주택 조성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면서 향후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 17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검은 모래 해수욕장 등 전국적인 관광지로 부상한 만흥지...
여수시의회가 "검은 모래 해수욕장 등 전국적인 관광지로 부상한 만흥지구는 관광 휴양지구로 개발되어야 한다"며 만흥지구 임대주택 조성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면서 여수시의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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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공동체 새 길, 시민과 함게 열어간다
시, 마을공동체 창안대회 톡톡 튀는 아이디어 20개 사업 선정 ‘비니루 없는 빵집’·‘서림 숲속 마을시장’ 등 10월까지 추진 플라스틱 줄여 환경오염 막고 생활 장터 열어 아나바나 실천 남원시 산내면 싱글벙글팀의 ‘비니루 없는 점빵’. <남원시 제공> “공동체의 새 길 시민과 함께 열어 갑니다.” 남원시에 따르면 시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마을공동체 창안대회를 통해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20개 사업을 선정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올해 선정된 20개 사업 중 15개 사업은 처음으로 도전하는 ‘새싹 사업’이며, 5개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선정된 ‘줄기...
남원시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마을공동체 창안대회를 통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20개 사업을 선정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본격 추진하는데, 새싹사업으로 선정된 싱글벙글팀의 ‘비니루 없는 점빵’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그릇, 수저 등 자신이 사용할 물품을 고객에게 직접 가져오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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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 세계 최대 쇼핑몰 ‘아마존’ 입점 추진
보성군 시장개척단, 美 LA서 아마존 밴더 업체와 업무 협약 미국 내 상표등록·SNS 홍보 등 적극 협력 전세계 수출 기대 김철우(가운데) 보성군수를 비롯한 보성군 시장개척단이 지난 14일 미국 LA에서 보성차(茶) 수출을 위해 아마존 밴더 업체 Kreassive LLC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보성군 제공> 보성차(茶)가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쇼핑몰 중 하나인 ‘아마존’에 입점해 전 세계로 수출된다. 보성군에 따르면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보성군 시장개척단이 지난 14일 미국 LA를 방문해 보성차(茶) 수출을 위한 아마존 밴더 업체 Kreassive LLC와 ...
지난 14일, 보성차를 미국 내 판매하기 위해 보성군 시장개척단이 LA를 방문해 아마존과 보성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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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보급 특정 품종에서 발생...재배면적 25% 차지
고흥군의 마늘 재배지에서 특정 품종의 마늘이 누렇게 변하거나 물러지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 농민 피해가 우려된다. 18일 고흥군과 마늘 농가에 따르면 최근 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농협이 보급한 ‘스페인 종자’의‘대서 마늘’ 품종에서 색이 변하고 물러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마늘 수확에 나선 농민들은 정상적인 마늘은 표면이 매끄럽고 하얀 빛을 내는데, 일부 마늘은 껍질 안쪽이 색이 변하고 물기가 있어 캐내자마자 버리고 있다. 상품으로서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고흥군 대서 마늘 전체 재배 면적의 25%인 125㏊에서 이 같은 변색 현상이 발견됐으며...
고흥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마늘이 수확기에 들었지만 껍질 안쪽이 색이 변하고 물기가 있어 상품가치가 없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이는 농협이 보급한 '스페인 종자'의 '대서 마늘'품종에서 발생하는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농가는 농업 재해로 규정하여 보상을 요구하고 있고 관계자는 조사가 필요하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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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연금 수급기준 7월부터 ‘등급’→‘정도’로 변경
소득 하위 70%는 기존 수준 유지 장애인연금법 시행령 의결 다음달 1일부터 장애인연금은 ‘장애등급’이 아닌 ‘장애정도’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기준은 바뀌지만 장애인연금을 받던 소득하위 70% 중증장애인 대부분은 받던 연금을 그대로 받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연금 수급 대상인 중증장애인 범위 등을 규정하는 ‘장애인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장애인연금 수급기준 변경은 등록 장애인을 장애의 정도에 따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종전 1∼3급)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아니한 장애인’(종전 4∼6급)으로 구분하는 ...
다음달 1일부터 장애인연금은 ‘장애등급’이 아닌 ‘장애정도’를 기준으로 지급되는데, 기준은 바뀌지만 장애인연금을 받던 소득하위 70% 중증장애인 대부분은 받던 연금을 그대로 받게 될 전망이며, 다음 달 1일부터 새로운 장애인등록제가 시행되기 때문에 수급기준을 변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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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초등생 돌봄놀이터 영양 조리교실 인기 만점
건강간식 만들기 체험 바른 식습관 배우기도 광주시 남구 대성초등학교에서 지난 17일 열린 ‘건강한 돌봄 놀이터 영양 조리교실’에 참여한 초등생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배우고 있다. <광주시 남구 제공> 광주시 남구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 놀이터 영양 조리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대성초교와 무학초교, 농성초교에서 생활요리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 2차 영양 조리교실’을 운영한다. 3개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고 있는 1~2학년 ...
광주시 남구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 놀이터 영양 조리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18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대성초교와 무학초교, 농성초교에서 생활요리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 2차 영양 조리교실’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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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제13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광주 북구, 제13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광주시 북구가 주민자치센터 간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선의의 경쟁 통해 소통과 화합을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주시 북구가 “오는 24일부터 북구 27개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솜씨를 뽐내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번째이며, 작품전시회와 경연대회 두 분야로 나누어 펼쳐진다. 오는 24~27일까지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작품전시회에는 16개동 21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출품한 서예,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등 노력과 정성을 담은 3...
광주시 북구가 24일부터 4일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솜씨를 뽐내기 위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여 330여점 작품을 전시하고, 7월3일 오후 2시부터는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흥겨운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