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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칠산노을 치유숲길, 남도명품길로 만든다 | 영광군 관계자들이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에서 영광 칠산노을 치유숲길 현장심사를 받고 있다. 영광의 칠산노을 치유숲길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영광군에 따르면 전남도가 주관하는 ‘남도명품길 3단계’ 조성 공모사업에 지난달 신청서를 접수한 ‘영광 칠산노을 치유숲길’이 최근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칠산노을 치유숲길 조성사업은 도비 7억원·군비 7억원 등 총 14억원을 투입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숲길은 백수해안도로 변의 건강 365계단 인근에 추진 중인 절벽정원과 연계해 조성된다. 백수읍 대신리... | ‘남도명품길 3단계’ 조성 공모사업에 ‘영광 칠산노을 치유숲길’이 최근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어 도보 체험여행 수요에 맞춰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준성 영광군수는 “칠산노을 치유숲길을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국 최고의 도시민 힐링 숲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민주인권시민대학 강좌 11월까지 열려 | 광주전남작가회의 매주 목요일 남구자활센터 고재종 시인 전용호 작가 광주전남작가회의(회장 김완)가 지난 5월부터 운영중인 민주인권시민대학 강좌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이번 강좌는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후원으로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학작품으로 돌아보는 상처와 치유의 담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좌는 오는 11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광주시 남구자활센터에서 열린다. 하반기 첫 강좌는 오는 7월 4일 고재종 시인이 ‘파울첼란과 김준태의 시적 저항 비교’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어 백애송 박사의 ‘이성부 시를 통한 저... |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민주인권시민대학 강좌'가 '문학작품으로 돌아보는 상처와 치유의 담론'을 주제로 오는 11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광주시 남구자활센터에서 열린다. |
종합 | “완도산 해조류 미세먼지 배출 효능 탁월” | 군, 내달 11일 환경 전문가 등 300명 참석 심포지엄 개최 피부 손상 예방·호흡기 건강 개선 등 해조류 가치 재조명 완도군이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해조류 전문가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완도군에 따르면 한국조류학회(학회장김정하)와 함께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서울 공군회관에서 ‘미세먼지 배출에 효능이 있는 해조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저감 대책과 함께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속 미끌미끌한 알긴산이란 성분이 체내 미세먼지나 중금속 배출에 탁월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조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군은 해조류... | 완도군은 해조류의 가치와 효능을 재조명하고 해조류 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하고자 한국조류학회와 함께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서울 공군회관에서 '미세먼지 배출에 효능이 있는 해조류'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연다. |
종합 | 군산시,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설치 추진 | 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 공동 시, 업무협약…내달 용역 발주 사업비 550억 민간투자 활용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군산시 제공>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군산시 고군산군도에 케이블카가 설치된다. 군산시는 지난 24일 새만금개발청·새만금개발공사와 군산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케이블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강임준 군산시장,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블카 사업은 고군산군도 지역의 관광 활... |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함께 새만금 사업지역의 민간투자 촉진을 위해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종합 | 서남권 행정 랜드마크 해남군 신청사 첫 삽 | 지난 25일 명현관 해남군수 등 관계자들이 해남군 청사신축 기공식에서 공사를 알리는 시삽을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서남권 행정 랜드마크가 될 해남군 신청사가 첫 삽을 떴다. 지난 25일 현청사 뒤편 청사신축 공사 부지에서 ‘자랑스러운 군민과 함께할 희망 100년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청사신축 기공식에는 군민과 명현관 해남군수, 윤영일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현 해남군 청사는 1968년 건축된 노후 건물로 2012년 건물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판정받아 신축을 추진했다. 신청사는 연면적 1만8601㎡로 해남읍성과 연계, 밝은 미래로 향하는 해남루를 ... | 서남권 행정 랜드마크가 될 해남군 신청사가 첫 삽을떠 2021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며 기공식에서 명현관 해남군수는 “ 해남군민과 희망 100년의 시대를 함께할 신청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송혜교·송중기 이혼조정신청, 송혜교 인스타그램엔 아직 결혼 사진 남아... | 출처 : 송혜교 인스타그램 톱스타 부부 송중기(34)-송혜교(37)가 이미 이혼에 합의했으며 세부 사항만 정리하면 되는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송혜교 측 관계자는 27일 통화에서 "양측이 (이혼에) 협의한 후에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전날 신청서를 접수한 후 소속사와 법무대리인을 통해 남은 세부 사항을 정리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제기된 재산 분할 문제 등도 이미 협의가 끝난 사안이라 이혼절차가 늘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날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이 국내외 언론을 통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은 상황을 정리하며... | 송중기 송혜교가 이미 이혼에 합의했으며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후 남은 세부 사항을 정리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종합 | 전남 어촌 귀어 도시민 갈수록 늘어 | 지난해 322가구 449명 최다 전남 어촌으로 귀어하는 도시민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한 해 귀어가구를 분석한 결과 전국적으로 917가구 1285명이 귀어해 전년(906가구 천359명)보다 가구수는 11가구 늘어난 반면 가구원 수는 74명이 줄었다. 하지만 전남으로의 귀어인구는 322가구 449명으로 전년보다 37가구가 늘고 가구원 수도 31명이 증가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전남에 이어 충남 259가구, 전북 99가구, 경남 88가구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가 49%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젊은... | 전라남도의 어촌으로 귀어하는 도시민의 수가 전년에 비해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보였으며, 이는 대부분의 양식어장이 전남에 위치해 고소득 어가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
종합 | 광주시 25개 장기미집행 공원 시민 휴식공간으로 지킨다 | 공원 일몰제 대책 추진 상황 발표…2613억 들여 107만㎡ 매입 내년 7월 1일자로 도시계획시설(공원·도로·학교 등)에서 해제되는 광주지역 공원부지 25곳에 대한 광주시의 보호 방안이 정리됐다. 재정부담을 핑계삼아 20년간 미뤄놨던 광주시의 공원부지 지키기 노력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중앙공원 등 9곳은 민간공원 특례사업방식, 송정공원 등 15곳은 재정공원 방식으로 공원 부지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한 곳(광목)은 공원시설에서 자동 해제되도록 가만두는 방식이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공원일몰제 대책 ... | 내년 7월 1일에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되는 광주지역의 공원부지 25곳을 유지, 확보하기 위해 광주시가 대안을 발표하였으며, 재정공원 방식 등으로 공원 부지를 확보하고 내년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나주 SRF 또 표류하나 | 지역난방공사, 수천억 발전소 건립 비용 보전 방안 요구 혁신도시 지역민들의 입장 변화로 해결될 조짐을 보였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열병합발전소 문제가 다시 표류할 위기에 놓였다. 이번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주민투표 과정에서 발전소 가동을 중단하는 쪽으로 결정될 경우를 감안, 수천억원에 달하는 발전소 건립 비용에 대한 보전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 SRF 갈등 해결 기구인 민관 협력 거버넌스(이하 거버넌스)는 이날 나주에서 10차 회의를 열고 합의점을 도출하려고 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범... |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열병합발전소 문제로 27일 나주 SRF 갈등 해결 기구는 10차 회의를 열었지만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병합발전소 폐쇄에 따른 손실에 따른 보전 방안 요구로 결국 최종 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
종합 | 광주 FC, 천적 대전 깨고 첫 4연승 간다 | K리그2 17R 29일 원정 상대 전적 6승5무9패 열세 거친 플레이 견제 관건 무패행진 중인 광주FC가 창단 첫 4연승에 도전한다. 광주는 2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2019 K리그2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개막 후 치른 16경기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였던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던 광주는 지난 16라운드 수원FC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무패 기록을 ‘16경기’로 늘렸다. 무엇보다 2위 부산아이파크가 16라운드에서 승점을 더하지 못하면서 광주가 4점 차 1위로 한숨을 돌... | 광주는 2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2019 K리그2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는데 대전의 거친 플레이와 체력을 견제해야 하며 광주가 17경기 무패행진을 창단 첫 4연승으로 장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종합 | “검찰 개혁 마무리” vs “검찰의 정권 시녀화” | 여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장관 기용설 놓고 공방 여야는 27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법무부 장관 기용설을 놓고 팽팽한 공방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조 수석이 문재인 정부의 사법개혁을 상징하는 인물이라며 ‘조국 법무부 장관-윤석열 검찰총장 체제’를 구축해 적폐청산과 검찰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대통령께서 조국-윤석열 체제를 구상한다면 적폐청산과 검찰개혁이란 두 목표를 동시적으로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안민석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검찰 조직의 개혁을 바라는 국민이라면 조 수... | 여야는 27일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의 법무부 장관 기용설을 놓고 민주당은 적폐청산과 검찰개혁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고, 자유한국당은 검찰을 정권의 시녀로 만들려 한다며 막무가내로 비난하면서 양측 합의점 없는 공방이 계속 되어지고 있다. |
종합 | KIA 마운드 ‘직구’에 살어리랏다 | SK·LG 등 상위팀과 최근 8경기 5승 3패 양현종, 시즌 초반 부진 구속 살아나며 연승모드 홍건희·차명진·김기훈·문경찬 묵직한 직구 장점 변화구와 볼배합 상대 공략…자신감 동반 상승 양현종 차명진 문경찬 문경찬 김기훈 ‘강한 마운드’의 답은 직구다. KIA 타이거즈의 최근 상승세에는 토종 선발진의 힘이 있다. KIA는 지난 18일 1위 SK를 시작으로 LG, 키움 등 난적과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우려와 달리 KIA는 26일 경기까지 5승 3패를 수확하며 중위권 싸움에 청신호를 켰다. 양현종이 에이스의 면모를 보이며 마운드의 반등을 이끌었다. 4·5선발 경쟁 중... | KIA는 지난 18일 1위 SK를 시작으로 LG, 키움 등 난적과의 승부를 이어가며 첫 승까지 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직구 자신감’이 상승하면서 두 사람은 KIA의 필승조로 활약하고 있다. |
종합 | “자치분권 통해 어디서든 잘 사는 공존 공화국 만들자” | 김부겸 의원 광주서 강연 “빨갱이 딱지 붙이는 정치 그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국회의원이 27일 광주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시당 초청 강연에서 ‘자치분권시대의 지역혁신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당한 기둥입니다. 자치분권을 통해 대한민국 어디에 살든 잘 살 수 있는 국가, 공존 공화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대구 수성구갑)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광주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시당 초청 강연에서 ‘자치분권시대의 지역혁신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공존 공화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부겸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광주에서 ‘자치분권시대의 지역혁신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공존 공화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치 양극화’ 문제도 지적하며 그는 장관 임기 내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도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
종합 | 혹시 내 뒤에...여성들 심야 귀갓길 무섭다 | 집까지 쫓아가며 잇단 범죄…원룸 창문 통해 침입 시도 20대 검거 광주 일주일새 3건…돌출형 CC-TV 설치·호신용품 구매 등 고심 최근 귀갓길 여성을 뒤따라가 집 앞에서 서성이거나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주거침입 범죄가 잇따르면서 혼자 사는 여성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경찰은 순찰강화 등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성용 호신용품 구매와 CC-TV 설치 문의 등이 급증하고 있다. 남성들도 여성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분위기다. 남성들 사이에선 심야시간대에 외진 장소 등에서 모르는 여성과 마주칠 경우 상대 여성이 오해를 하지 않도록 행동을 조심해야 한... | 최근 3년간 광주에서 발생한 주거침입 범죄가 증가세를 보이며 여성 대상 범죄가 증가하여 여성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하며 남성들 사이에서도 여성을 배려하는 풍조가 생겨나고 있다. |
종합 | 수백억 횡령 주식 부당 거래 세화아이엠씨 전·현직 경영진들 기소 | 수백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리고 주식을 부당하게 거래한 세화아이엠씨 전·현직 경영진이 기소됐다. 광주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허정)는 “미공개 정보이용 등 자본시장법 위반과 배임 혐의로 사모펀드 운영자인 A(55)씨 형제와 세화아이엠씨 대표이사 B(40)씨 등 5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 등은 2017년 말 투자조합 3개를 이용해 249억원에 세화아이엠씨를 인수한 뒤, 지난해 3월 회사 주식이 거래정지될 상황을 미리 알고 보유하고 있던 세화 주식 619만8000주를 매도해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는 세화아이엠씨 전체 주식의 22%에 달하는 규모... | 광주지검 특수부는27일 “미공개 정보이용 등 자본시장법 위반과 배임 혐의로 5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히고 검찰은 다만 A씨 등이 세화의 경영 정상화에 일부 노력한 점 등을 감안해 불구속 수사를 한 것으로 이들은 하청업체 거래대금, 직원 수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270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종합 | ‘토만사’ 정기회원전, 7월7일까지 양림미술관 | ‘순간의 예술’ 누드 크로키 1993년 창립한 누드 크로키회 ‘토요일에 만나는 사람들’(토만사·회장 최재봉)은 광주에서 최초로 누드 크로키 전시회를 연 미술단체다. 1994년 빛고을 갤러리에서 열린 창립전에는 김경애·박병우·장현후·정용규 작가 등 13명이 참여했다. 이후 ‘토만사’는 매년 약 50여회,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전문 모델과 함께 크로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누드크로키회 ‘토요일에 만나는 사람들’ 정기 회원전이 오는 7월7일까지 광주 양림미술관에서 열린다. 28회째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우진·이근표 고문을 비롯해 김경애·황영성·양동희·류순열·정인선·김... | 1993년 최초로 누드 크로키 전시회를 연 미술단체로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크로키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토요일에 만나는 사람들' 정기회원전이 오는 7월 7일까지 광주 양림미술관에서 열린다. |
종합 | 학생독립운동, 총독부 자료로 교과서 서술 | 내용 틀리고 분량 아예 없어 참여학교 320곳, 194곳 축소 日기록서 우리 기록으로 바꿔야 광주·전남 11개 단체 정정 촉구 초·중·고교 역사 교과서에 실린 학생독립운동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아예 서술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과 관련한 전반적인 역사 자료 정비 작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와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 동지회 등 11개 관련 단체는 27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초·중·고 역사 교과서에 실린 학생독립운동 내용의 검토 및 정정과 상세한 서술을 촉구... | 초, 중, 고 역사 교과서에 실린 학생독립운동 내용을 검토한 결과, 사실과 다르게 축소되어 표기하거나 아예 서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등 11개 관련 단체가 이에 대한 검토 및 정정을 촉구했다. |
종합 | 김성녀 모노드라마 ‘맛있는 만두 만드는 법’ 7월3~7일 동산아트홀 | ‘만두 한입, 추억 한입’ 배우 김성녀의 모노드라마 ‘맛있는 만두 만드는 법<사진>’이 7월 3~5일(오후 7시 30분), 6일(오후 3시, 7시), 7일(오후 3시) 유·스퀘어문화관 동산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공연 중에 실제로 만두를 빚으며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겪은 이들의 삶의 변화와 치유의 이야기다. 세탁소를 운영하며 혼자 살아가는 영순은 재개발로 삶의 터전이었던 세탁소를 떠나야만 한다. 떠나기 전날, 영순은 가난하지만 정겨웠던 동네에서 추억이 담긴 음식이자 아들 진우... | 모노드라마 '맛있는 만두 만드는 법'은 어쩔 수 없이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의 인생과 그 의미를 다루며, 7월 3~7일 동산아트홀에서 공연된다. |
종합 | 수영대회 효과...광주·전남 소비심리 개선 | 한은 소비자동향조사…교양·문화비 지출전망 가장 많이 상승 지역축제·BTS 공연 영향, 6월 1.4P 올라 3개월 내림세 마감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행사 등의 효과로 올해 2분기 광주·전남지역 숙박·음식점업 소비가 소폭 증가했다.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온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6월 1.4포인트 상승하며 기대치를 높였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9년 6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2.5(광주 102.3·전남 102.1)로 전달보다 1.4포인트 올랐다. 이 지수는 ... |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9년 6월 광주 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올랐으며 4-5월에 열린 지역축제와 광주수영대회 효과로 숙박, 음식점업 소비가 소폭 늘었다고 밝혔다. |
종합 | 디지털금융본부·프로세스혁신부 신설...광주은행 조직개편 | 본부 인원 10% 영업점 재배치 사회공헌실, 사회공헌부 승격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사진)은 본부 조직 슬림화와 디지털금융을 강화하고, 자영업과 서민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본부조직 개편과 함께 영업점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사 22면> 광주은행은 이번 본부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전략을 총괄하는 디지털금융본부를 신설하고, 업무 효율화를 위한 프로세스혁신부를 신설해 디지털화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본부부서 부내팀을 대폭 축소하고 인원의 10%를 영업점에 재배치해 영업력을 강화했다. 특히 사회공헌실을 사회공헌부로 승격시켜 광주·전남... | 광주은행은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디지털금융본부와 프로세스혁신부를 신설했으며 본부부서 부내팀을 축소하고 인원의 10%를 영업점에 재배치하고, 사회공헌실을 사회공헌부로 승격시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종합 | 5월 희생자 기록 오류 하루속히 바로잡아야 | 이매실 씨는 1980년 5월22일 계엄군의 총탄에 희생된 5·18 유공자다. 하지만 이 씨를 소개하는 국립 5·18민주묘지 홈페이지에는 고인의 사진이 또 다른 희생자인 고 이명진 씨와 바뀌어 있다. 5·18기념재단과 국립5·18민주묘지(이하 민주묘지)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하는 5·18민중항쟁 희생자에 대한 정보를 최근 광주일보가 조사한 결과, 5월 희생자 165명 가운데 사진이 뒤바뀌거나 사망 일자가 틀리는 등 무려 100여 명의 정보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류의 대부분은 개인 이력에 대한 정보가 부실하고 사진이 뒤바뀌거나 숨진 날짜를 잘못 적은 것들이었... | 광주일보가 5·18기념재단과 국립5·18민주묘지 홈페이지에 등록한 5·18민중항쟁 희생자에 대한 정보를 조사한 결과, 희생자 165명 중 100여 명의 생년월일, 사망 일시 정보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종합 | 민선7기 성공 여부 상생 성과에 달렸다 | 민선 7기 이용섭호와 김영록호의 지난 1년 성과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의 가장 큰 성과로 도시철도 2호선 논란을 매듭지은 것과 광주형 일자리를 성사시킨 것을 들고 있다. 여기에 4차산업혁명 선도 도시 기반을 닦은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에 대한 평가도 우호적이다. 대형 프로젝트 유치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경전선 전철화와 무안 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1조2000억 원에 달하는 SOC 예산 확보가 바로 그것이다. 반면 아쉬운 대목도 ... | 민선 7기의 지난 1년 성과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이지만 민선 7기가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지난 1년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상생 과제에서 성과를 내야만 한다. |
종합 | 철도 | “기차는 눈 깜짝할 사이에 움직이는 회오리바람 같다.” 1876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기차 여행을 한 김기수의 승차 소감이다. 강화도조약이 체결된 뒤 수신사로 일본에 다녀온 뒤, 발전된 일본의 문물을 시찰하고 기록한 ‘일동기유’(日東記遊)에서 그는 또 이렇게 말한다. “차마다 모두 바퀴가 있어 앞차의 화륜이 한 번 구르면 여러 차의 바퀴가 모두 따라서 구르는데 천둥 번개처럼 달리고 비바람처럼 날뛰어, 한 시간에 3~4백 리를 달려도 차체는 요동하지 않는다. 다만 산천초목 가옥 인물이 보이기는 하나 앞뒤에서 번쩍번쩍하므로 도저히 걷잡을 수 없다.” 철도 덕분에 대규모 ... | 세상을 완전히 바꾼 철도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꾀할 수 있으며, 오늘 새롭게 바뀐 '철도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
종합 | 대학생 최고 궁사 누구냐 | 광주여대 총장배 양궁대회 내달 1~5일 개최…전국 19개 대학 220여명 참가 한국대학양궁연맹(회장 이선재·광주여대 총장)이 주관하는 ‘광주여대 총장배 제22회 한국대학양궁연맹 회장기 대회’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광주여대 잔디운동장에서 열린다. 지난 1997년 한국대학양궁연맹 조직 이후 매년 열리는 이 대회에는 차세대 한국 양궁을 짊어질 전국 19개 대학교 22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리커브, 컴파운드 부문에서 남녀 개인, 단체전과 지역별 대표로 출전하는 혼성전 등 모두 10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다툰다. 한국대학양궁연맹 회장기 대회는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대학... | '광주여대 총장배 제22회 한국대학양궁연맹 회장기 대회'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광주여대 잔디 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전국 19개 대학교 22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리커브, 컴파운드 부문에서 남녀 개인, 단체전과 지역별 대표로 출전하는 혼성전 등 모두 10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겨룬다. |
종합 | 광주대, 시 축구협회장기 3년 연속 우승 | 광주대 축구부가 최근 광주과학기술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3회 광주광역시축구협회장기 대학부 결승전에서 동강대를 2-0으로 이기고 우승을 확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 축구부가 광주시 축구협회장기에서 3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광주대는 지난 25일 광주과학기술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3회 광주시축구협회장기 대학부 결승전에서 이중민(2년)과 차영인(1년)의 연속골을 앞세워 동강대를 2-0 꺾었다. 4강에서 호남대를 2-1로 제압했던 광주대는 이날 승리로 2017년 초대대회를 시작으로 3년 연속 우승을 이뤘다. 성종현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 | 4강에서 호남대를 2-1로 제압했던 광주대가 25일 광주과학기술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3회 광주시축구협회장기 대학부 결승전에서 동강대를 2-0으로 꺾고 3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
종합 | ‘무진로 진아리채 리버뷰’쾌속 교통망·영산강 명품 조망권 확보 | 광주를 대표하는 중견건설사 진아건설이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663번지 일원에 ‘무진로 진아리채 리버뷰’<사진>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 7개 동 558세대(전용면적 84㎡ 472세대, 109㎡ 42세대, 115㎡ 44세대)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이며, 채광·통풍·환기 등에 탁월한 4베이 특화 설계됐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와 희소성이 있는 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명품 중·대형 단지다. 단지 내 어린이공원과 지상 주차장을 최소화한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 단지다. 무엇보다 광주의 중심 상무·수완지구와 가깝다. 단지 인근에 메가박스,... | 진아건설이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663번지 일원에 ‘무진로 진아리채 리버뷰’를 공급하는데 이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산강이 흐르는 명품 리버뷰 조망권을 강점으로 입주자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
종합 | 나주시, 2만5000망 판매 목표 사랑의 양파 사주기 운동 | 나주 지역 농민들이 풍작을 이룬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발을 벗고 나섰다.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와 연계해 양파(20kg) 2만5000망 판매를 목표로 시청과 주요 관공서, 공공기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사랑의 양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나주 지역의 양파 재배면적은 약 176ha로 지난해와 큰 변동은 없으나 생육 환경이 좋아 생산량이 10ha당 약 6772kg로 평년대비 12%가량이 증가했다. 올해 양파가격은 생산량 급증으... | 나주시는 올해 생산량 급증으로 인해 양파가격이 40~45% 정도 인하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2만5000망 판매를 목표로 시청과 유관기관에 '사랑의 양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종합 | 광주 중심 입지 프리미엄 누리다 | ‘광천 성암 어반센트럴’ 광주의 중심 광천동에 ‘광천 성암 어반센트럴’<사진>이 29일 일반에 선보인다. 광주의 노른자위 땅이라고도 불리는 ‘광천 성암 어반센트럴’의 입지는 최근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등에 업고 개발호재로 각광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거·교육·교통·생활 등의 인프라를 두루 갖춘 곳이다. 이마트·신세계백화점·유스퀘어·CGV·병의원 등이 몰려있는 메디컬 스트리트 등 각종 편의와 문화 시설을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중심 생활권이다. 교통 환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농성역 및 화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무진대로·대남대로·죽봉대로·동... | 광주의 중심 '광천 성암 어반센트럴' 입지는 최근 대규모 개발호재로 각광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거,교육,교통,생활 등의 인프라를 두루 갖춘 곳으로 각종 편의와 문화 시설을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중심 생활권이다. |
종합 | 익산시 , 귀농·귀촌 정책 강화 ‘인구 늘리기’ | 빈집 임대료·주택 수리비 등 안정적인 정착 적극 지원 저온창고·농기계 구입비 외 최대 3억까지 창업비용도 익산시가 농촌 활력을 위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강화하는 등 인구 유입정책에 적극 나선다.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기반과 주거비용 지원을 통해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시는 귀농 초기 영농 정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촌의 빈집 임대료와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도심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농촌지역에 전입한 지 3년 이내의 귀농인에게 월 15만원 한도 내에서 농촌 빈집 임... | 익산시가 귀농 귀촌 지원정책을 강화하여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익산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기반과 주거비용 지원을 통해 인구유입을 유도하며 귀농·귀촌인이나 예정자를 대상으로 수준별 교육과정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
종합 | “올 여름 화순 농촌교육농장서 힐링하세요” | 자연 벗 삼아 다양한 농촌 체험·치유 프로그램 도시민에 인기 농진청 ‘품질인증 농장’ 숲속의 베리팜·허브뜨락 등 5곳 운영 화순군 북면 숲속의 농장 베리팜에서 농촌교육농장 체험 참가자들이 블루베리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화순 농촌교육농장서 여름 휴가 보내세요.” 화순지역 농촌교육농장들이 다양한 농촌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되찾게 하는 힐링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자녀들의 여름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하는 휴가 장소로 이용하면서 도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진흥청... | 화순지역 농촌교육농장들이 다양한 농촌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여름휴가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종합 | 항구의 사랑 김세희 지음 | 목포 출신 김세희 작가가 첫 장편소설 ‘항구의 사랑’을 펴냈다. 전작 ‘가만한 나날’에서 사회초년생들이 통과하는 인생의 ‘첫’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 사랑을 받았던 작가는 신작 ‘항구의 사랑’에서 또 한 번 잊을 수 없는 첫 번째 순간을 선보인다. 소설은 사랑의 한복판에 있었기에 알 수 없었고 또한 몰랐기에 더 열렬했던 10대 시절의 첫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서사의 배경은 2000년대 초 항구도시 목포, 과연 그 시절 그곳 여학생들을 사로잡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이돌이 있었다. 그들은 칼머리를 유행시켰다. 아이돌이 있었기에 팬픽이 있었다. 아이돌 그룹의 A군과 B... | 목포 출신 김세희 작가가 첫 장편소설 ‘항구의 사랑’을 펴내 내용은 사랑의 한복판에 있었기에 더 열렬했던 10대 시절의 첫 사랑 이야기를 담아 아이돌 가수를 주인공으로 남X남 커플을 등장시켜 소설을 창작하는 팬픽 문화는 10대 여자아이들을 사로잡았다. |
종합 |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정끝별 지음 | 시와 평론을 쓰는 정끝별 작가가 ‘봄은 첨이고 덤입니다’를 펴냈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으나 시력 31년째에 선보이는 여섯 번째 시집이다. 작품집은 모두 4부로 나뉘어 있다. 이번 시집을 읽는 데 있어 두 개의 힌트가 있는데 하나는 라임과 애너그램(철자를 바꾼 어구)이다. “하나의 소실점을 향해 일사불란 항진하는 시의 원근법이 지지부진 오리무중일 때 라임(rhyme, 압운)과 애너그램(anagram, 철자 바꾸기)이 찾아왔다. 하나의 언어를 감싸고 있던 다른 소리와 의미와 몸짓이 들썩였다. 들썩이는 춤과 노래가 딸려왔다. 물음이 답을 품고 답에 날개가... | 정끝별 작가가 ‘봄은 첨이고 덤입니다’를 출간하여 모두 4부로 구성된 시들은 시인이 자주 다뤘던 일상과 가족이라는 문제 그리고 여성과 엄마라는 표제를 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들은 “춤만 같은 삶의 몸부림이나 안간힘” 등으로 다가온다. |
종합 | 나는 아무개지만 ... 김한승 지음 | 우리는 왜 이 우주에 존재할까. 인류가 늘 궁금해 했던 이 질문은 오늘날 광활한 우주에 대한 발견이 깊어지며 더욱 중요해졌다. 천체물리학자 브렌던 카터는 그 답변으로 ‘인류 원리’라는 철학 개념을 제시했다. “어떤 경험을 하고 있다면, 그 경험자는 경험을 하기에 적합한 상태에 있는 것”이라는 게 그 기본 원칙이다. 국민대 김한승 교수가 ‘인류 원리’를 우리 일상의 영역에서 철학적으로 소개하는 책 ‘나는 아무개지만 그렇다고 아무나는 아니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인류 원리를 “우리 모두 각자 평범하게 비범하다”는 말로 풀어낸다. 인류 모두가 각자 비범한 이들이나, 이 점... | 국민대 김한승 교수가 "우리 모두 각자 평범하게 비범하다"라는 말로 풀어낸 '인류 원리'를 우리 일상의 영역에서 철학적으로 소개한 책 '나는 아무개지만 그렇다고 아무나는 아니다'를 출간했다. |
종합 | 1년 100권 독서법 차석호 지음 | 바쁜 일상을 핑계로 책을 사 놓고도 통 읽지를 못하는 현대인들. 독서가 즐겁고 의미 있으며 꼭 필요한 일이란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건 쉽지 않다. 독서를 결심한 이들을 위해 인문학 강사 차석호가 책 읽는 습관을 만드는 행동 지침을 담은 책 ‘1년 100권 독서법’을 펴냈다. “4차산업혁명시대엔 창의력이 곧 생존이고, 이는 책에서 나온다”고 주장하는 저자는“조금씩 꾸준히 읽으면 어느 순간 독서 내공이 폭발해 삶이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어 책을 통해 삶의 고비를 딛고 일어선 이야기와 함께 1년에 100권을 읽겠다는 각오로 ... | 인문학 강사 차석호가 ‘1년 100권 독서법’을 펴내 본인만의 독서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기술한 것이 특징으로 저자는 독서토론모임 ‘Reading 부산’, 팟캐스트 ‘듣도 보도 못한 인문학’ 등을 운영 중이다. |
종합 | 전남도,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추진 협약 | 전남도가 해양수산부 등과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정부 7개 부처, 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협약을 했다. 전남도는 완도군,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기상청과 함께 협약을 통해 사업 기간 동안 안정적 국고 지원과 지방비 확보를 약속하게 된다.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해양수산부로부터 91억원, 전남도에서 27억원을 지원하고, 완도군이 64억... | 전남도가 해양수산부와 시범사업으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일자리와 소득 창출 등 낙후지역 균형발전의 새 모델로 주목받아 지역 발전을 견인할 성장 동력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종합 | 가수 박효신 "사기 혐의, 사실과 다르다"...강경대응 입장 | 출처 : 박효신 인스타그램 가수 박효신(38)이 전속계약을 빌미로 한 4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법률사무소 우일은 박효신과 전속계약을 논의한 사업가 A씨를 대리해 지난 27일 오전 서부지방검찰청에 박효신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박효신은 전속계약을 미끼로 2014년 11월께부터 자신이 타고 다닐 2억7천만원 상당 벤틀리 승용차와 모친이 탈 6천만원 상당 벤츠 승용차, 1천400만원 상당 시계를 A씨에게 받았다. A씨는 또 박효신이 여섯 차례에 걸쳐 5천800만원을 빌려 가는 등 총 4억원 이상을 편취했다고 주장했다. 우일은 "박효... | 가수 박효신(38)이 전속계약을 빌미로 한 4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해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신은 전속계약을 조건으로 타인에게 금전적 이익을 취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며 명예를 훼손하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호남대, 마그리오네 국제수영연맹회장 명예박사학위 | 호남대, 마그리오네 국제수영연맹회장 명예박사학위 7월15일, 호남대 문화체육관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식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후리오 세자르 마그리오네(84·Julio Cesar Maglione)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 호남대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7월 12일~28일) 중 광주를 방문하는 후리오 세자르 마그리오네 회장에게 7월 15일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호남대는 우루과이 국적의 마그리오네 회장이 치과전문의로서 인류의 건강복지증진에 기여하고 국제스포츠 발전에 헌신해 스포츠를... | 호남대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한 공로로 후리오 세자르 마그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에게 7월 15일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 |
종합 | 영화 '마녀' 의미심장한 결말...'마녀2'에서 밝혀질까? | 출처: 네이버 영화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영화 '마녀'가 방영됐다. 2018년 6월 개봉한 '마녀'는 박훈정 감독의 작품으로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이 조연을 맡았다. 10년 전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김다미)은 노부부의 보살핌 속에 씩씩한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자윤은 상금을 타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고, 오디션 방송이 나간 후부터 의문의 사람들이 자윤 주위를 맴돌며 심상치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녀'의 여주인공 김다미는 2018년 제 ... | 30일 채널 CGV에서 김다미, 조민수 등이 출연한 18년 6월 개봉 영화 '마녀'가 방영되어 이전에 감독이 언급한 '마녀'의 후속작이 어떻게 제작될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종합 | 트럼프 대통령, 오산 공군기지에 화려한 퍼포먼스 보이며 등장... | 출처 : JTBC 도널드 트럼프가 격려 연설을 위해 오산 미군기지에 방문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개인용 헬기를 타고 오산 미군기지에 방문했다. 먼저 부대장이 나와 트럼프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그는 "역사적 '판문점 만남'을 한 후, 오산 공군기지에 2시간 정도 늦게 방문해서 많은 분들이 가실 줄 알았는데, 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너무 잘해주고 계신다. 수천 명의 장병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국가를 위해서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하는 것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북미 간 역사적인 판문점 회동이 30일 성사되면서 ... | 트럼프가 오산 미군기지를 방문하여 북미 간 역사적인 판문점 회동이 30일 성사되어 이날 회동을 계기로 북미 대화 재개 중대 국면에서 이들이 향후 어떤방식의 '가족 외교'를 펼치게 될지 주목된다. |
종합 | 한미 동맹·비핵화 등 주제 98분간 대화 | 문 대통령-트럼프 청와대 정상회담 문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한반도 피스메이커” 트럼프 “한국 왔으니 김위원장에 인사 어떠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98분간 만나며 한반도 비핵화와 한미 동맹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상봉’ 조율이 급물살을 타면서, 한미 정상은 “평화의 꽃이 활짝 피고 있다는 느낌”(문 대통령), “느낌이 좋다”(트럼프 대통령) 등의 말을 주고받으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성과와 진전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공유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8번째이자 지난 4월 미국...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성과와 진전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공유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한미동맹 등을 주제로 98분간 대화를 나눴으며 회담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에서는 한반도 비핵화를 더 앞당길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
종합 | 5·18 망언 의원 징계 물 건너 가나 | 국회 윤리특위 종료…평화당 “광주 민심 농락” 반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를 합의하면서 국회 윤리특위 연장을 외면함에 따라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징계가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여야 합의에 의해 국회 윤리특위를 재구성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정치적 부담이 큰 한국당이 이를 당장 수용할 가능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회 윤리특위 재구성이 장기화되면서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징계 동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민주평화당에서는 민주당이 국회 윤리특위를 연장, 5·18 망언... | 지난 28일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를 합의하며 국회 윤리특위가 종료됨에 따라 5.18망언 의원들의 징계가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냐며 민주평화당의 강한 문제 제기에 민주당은 특위 연장 문제를 추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 | 민주 공천, 권리당원 확보가 열쇠 | 투표율 20% 유효조건 넘겨…오늘 총선룰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천룰을 1일 확정함에 따라 사실상 총선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광주·전남지역 귄리당원 모집 경쟁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권리당원은 50%의 선택권을 가지게 되며, 국민여론조사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권리당원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민주당 경선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신인 가점도 크게 늘어 현역의원과 도전자 간 권리당원 확보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30일 민주당에 따르면, 공천룰 확정을 위한 권리당원 찬반투표가 지난 29일 투표 유효 조건인 투표율 20%를 넘기며 마감됐다. 민주당 관... | 공천룰 확정을 위한 권리당원 찬반투표가 지난 29일 마감되어 민주당은 이번 투표 결과와 1일 중앙위 현장 투표 결과를 50%씩 합산해 찬성표가 과반이 넘을 경우 공천룰을 담은 특별당규를 최종 확정할 방침으로 본격적인 권리당원 모집 작업도 이뤄질 전망이다. |
종합 | 국회 열렸지만 ... 추경은 안갯속 |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대정부질문 등 의사일정 줄다리기 한국당 예결위원장 선출 유보…황영철·김재원 등 내부정리 안돼 지난 28일 여야 합의에 따라 6월 임시국회가 가까스로 정상화 수순에 돌입했지만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 등 주요 의사일정 확정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 상당한 진통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 24일 6월 임시국회 주요 의사일정을 담은 여야 3당간 합의안의 유효성을 주장하며 기존 합의대로 의사일정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자유한국당은 의사일정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한다며 맞서는 상황이다. ... | 지난 28일 여야 합의에 따라 6월 임시국회가 주요 의사일정 확정을 놓고 이견을 보이나 한국당이 국회 정상화에 합의한 이상 의사일정 조율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으로 이어지는 대정부질문에서는 안보문제를 둘러싼 여야간의 거센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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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빠르면 오늘 경찰 고위직 인사 | 경찰 고위직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1일 치안정감 승진·전보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전남에선 치안감인 김규현 광주지방경찰청과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이 이번 고위직 승진·전보 인사 대상이다. 경찰 고위직 인사는 6월 말로 예정됐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으로 전국에 비상령이 내려지면서 이번주 초로 미뤄졌다. 이번 인사에서는 경찰 조직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계급인 치안정감을 비롯한 고위직 인사가 단행된다. 치안정감은 경찰청 본청 차장과 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모두 6명이다... | 미국 대통령 방한으로 이번주 초로 미뤄졌었던 치안정감 승진, 전보인사를 이르면 1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 고위직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
종합 | 학창시절부터 대통령까지... 그림으로 만나는 DJ | 행동하는 양심 광주전남협, 서기문 작가 초대 ‘동행-민주 평화, 그리고 희망’전 31일까지, 화순 김대중기념공간 갤러리 평화 역사적 동행 모습 화폭에… 5일 국제학술회의 제42회 필우회 회원전 3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갤러리서 만나는‘이승규의 뮤직스케치’ ‘국민후보 김대중’ ‘동행―김대중&김정일’ 김대중 대통령 10주기를 기리는 전시회가 열린다. 행동하는 양심 광주전남협의회(회장 정진백)가 주최하는 서기문 작가 초대전 ‘동행-민주 평화, 그리고 희망’전이 오는 31일(개막식 2일 오후 5시)까지 김대중기념공간(화순군 도곡면 온천2길 44) 갤러리 평화에서 열... | 김대중 대통령 서거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김대중 대통령을 화폭에 그려온 서기문 작가 초대전 '동행-민주 평화, 그리고 희망' 전이 김대중 대통령 10주기를 맞이하여 오는 31일까지 김대중기념공간갤러리 평화에서 열린다. |
종합 |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의료 차별 없는 사회 실현” | 건보공단 광주본부 세미나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원길)는 최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도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2회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제2회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는 건강보험 도입 42주년, 전 국민 건강보장 30주년을 기념해 ‘고령화시대의 전남도 노인건강 증진 전략(부제: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 준비하는 전남)을 주제로 무안에서 실시됐다. 전남은 우리나라에서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2045년에는 고령인구 비율이 4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 제2회 무안에서 실시된 건강보장 정책세미나에서 이원길 본부장은 “ 지역 간 건강 불평등이 없는 포용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지역본부가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고 신민호 교수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지역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
종합 | ‘메시의 꿈’ 이번엔 이뤄질까 | 아르헨티나, 코파아메리카 4강 진출… 3일 라이벌 브라질과 준결승 ‘영원한 라이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오는 3일 2019 코파 아메리카 결승티겟을 놓고 격돌한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를 2-0으로 물리쳤다. 앞서 브라질은 지난 28일 대회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파라과이를 넘었다. 브라질은 후반 8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해 수적 열세에 놓인 파라과이의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두 팀은 전·후반 9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브... |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를 이긴 아르헨티나가 라이벌 브라질과 오는 3일 2019 코파 아메리카 결승티켓을 놓고 겨루게 된다. |
종합 | 17경기 무패 ... 광주 FC 누가 막을소냐 | K리그2 17R 대전에 1-0 승 … 펠리페, 전반 결승골 6월 1실점·창단 첫 4연승…부산 따돌리고 1위 독주 광주FC의 펠리페가 지난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시티즌과의 2019K리그 2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4분 골을 넣은 뒤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가 뜨거웠던 6월을 창단 첫 4연승으로 마무리했다. 광주는 지난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2019 K리그2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4분 터진 펠리페의 결승골을 지키며 1-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광주는 개막 후 17경기에서 무패(1... | 광주FC가 뜨거웠던 6월을 창단 첫 4연승으로 마무리하며 개막 후 17경기에서 무패(11승 6무) 행진을 달리며 1위 자리를 굳게 지킨 광주의 뜨거운 질주가 7월에도 계속될지 주목된다. |
종합 | 광주 경기 점차 회복...전남은 여전히 어두워 | 광주 자동차 수출 호조…전남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 불황 호남통계청 5월 산업동향…소비 냉각, 건설 수주는 증가 자동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남은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의 불황이 이어지면서 생산·소비·재고 모두 악화됐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 28일 발표한 ‘2019년 5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역 광공업 생산지수(기준값 100)는 각각 103.9와 99.1을 나타냈다.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증가했다. 4월(9.4%) 상승에 이어 전년동월대비 2개월 연속 올랐다.... | 호남지방통계청 5월 산업동향에 따르면 자동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이 점차 회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전남은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의 불황이 이어지면서 생산·소비·재고 모두 악화됐다. |
종합 | 피아노 20대·피아니스트 40명이 펼치는 화음 | 5일 ‘피아노 오케스트라’공연 김대진·손민수·이진상 등 출연 ‘크누아 피아노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40명의 피아니스트들이 20대의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하는 이색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피아노 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광주문화예술회관 개관 28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김대진 피아니스트의 지휘·연주와 함께 손민수·이진상 피아니스트, 37명의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 피아노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1부에선 김대진·손민수·이진상 피아... |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40명의 피아니스트들이 20대의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지는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
종합 | 김영자 시인 ‘호랑가시나무는...’ 펴내 | 꽃문·오이꽃…생명과 존재에 대한 성찰 형상화 “그늘을 만져 보다가 어둠을 접어 보다가 나무를 본다. 문을 활짝 열어야겠다.” 고창 출신 김영자 시인이 네 번째 시집 ‘호랑가시나무는 모항에서 새끼를 친다’(파란)를 펴냈다. 작품집에는 ‘생문(生門)’, ‘꽃문’, ‘꽃폭풍’, ‘오이꽃’ 등 생명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형상화한 70여 편의 시가 담겨 있다. 이찬문학평론가의 표현대로 이번 시집은 “원초적 세계와 고고학적 시간의 깊이”를 노래했으며 ‘살’의 존재론으로 집약될 수 있다. 각각의 시가 빚어내는 “독특한 이미지 조각술과 예술적 사유”는 시인의 상상력의 깊이가 어떠한... | 고창 출신 김영자 시인이 네 번째 시집 ‘호랑가시나무는 모항에서 새끼를 친다’를 펴내 각각의 시가 빚어내는 “독특한 이미지 조각술과 예술적 사유”는 시인의 상상력의 깊이가 어떠한지를 보여주며 그녀는 광주교육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
종합 | 입장권 판매 늘고 인력 지원...광주수영대회 성공 예감 | (주)서산 1000만원·하남산단공단 2000만원 구매…서울·대구 등 지자체도 잇단 지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입장권 구매가 줄을 잇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도 인력 지원에 나서는 등 대회 성공이 예감되고 있다. 30일 광주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광주시청에서 (주)서산 1000만원, 사단법인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2000만원, 광주불교연합회 1000만원, 미림산업개발(주) 2000만원, 기독교교단협의회 17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차례로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염홍섭 하남산업...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광주시청에서 (주)서산 1000만원, 사단법인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하는 등 많은 지역단체들의 입장권 판매가 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도 인력 지원에 나서는 등 광주수영대회 성공이 예상된다. |
종합 | 피아노 연주자로 돌아온 구자범 지휘자 | 성악가 김선정과 1인 음악극 공연 11일 금호아트홀 ‘구텐 아벤트’ 시향 떠난후 9년만의 광주 무대 2차대전 배경 여성성악가 삶 담아 구자범 지휘자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지난 2009년 광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었던 구자범 지휘자가 광주 무대에 선다. 지난 2011년 광주시향을 떠난 지 9년만에 만나는 반가운 무대다. 이번에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가 아닌, 피아노 연주자로 광주 음악애호가들을 만난다.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과 함께 제작한 ‘1인 음악극’을 통해서다. 지난해 8월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된 1인 음악극 ‘구텐 아벤트’(Guten Abend)는 국내에서 시도... | 지난해 8월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된 1인 음악극 구텐 아벤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소프라노 김선정이 연기하고 노래하며 지휘자 구자범이 연주하는 공연으로 오는 11일 광주에서 앙코르 공연이 열린다. |
종합 | ‘맛보기’ 장맛비에 붕괴·침수 피해 속출 | 광주·전남 100㎜ 안팎 호우 옹벽 무너지고 주택 침수·고립 피해 신고 50여건 접수 본격 장마 앞두고 대비책 필요 100㎜ 안팎의 올 첫 장맛비에 광주·전남 곳곳이 침수·붕괴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면서 지역민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비는 지난 주부터 예고됐던데다, 과거 비 피해를 줬던 국지성 호우, 태풍 등과 비교해도 강수량 자체가 장마철 평균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본격적인 장마 시즌과 함께 대형 태풍 등이 예고되고 있다는 점에서 호우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대비 태세와 실질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30일 광주시·전... | 지난 30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29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서 옹벽이 무너지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52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전남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여 동안 대표 전화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호우 피해를 신고·상담하려던 일부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
종합 | ‘어제와 다른 내일’ 기약한 북미 정상회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 오후 사상 처음으로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만났다. ‘깜짝 월경’으로 이뤄진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은 현직 미 정상으로는 다섯 번째다. 자유의집에서 단독회담을 가진 북미 정상은 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3자회동도 가졌다.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또한 사상 처음이다. 이 모두 정전 선언 이후 66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만남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외교사의 새 장을 열었다. 북한 땅을 밟은 첫 현직 미국 대통령이 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MDL)을 사이에 두고 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무장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고 이어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3자회동도 진행하며 한반도에 '어제와는 다른 내일'이 기대되고 있다. |
종합 | 정부 한전공대 적극 지원 의지 보여 주어야 |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을 논의할 범정부 지원위원회 회의가 돌연 연기됐다. 정부의 지원 규모를 둘러싼 한국전력과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 간 이견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자칫 대학 설립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전공대 범정부 지원위원회는 지난 27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전남도, 한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를 열 예정이었다. 이번 회의에선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위한 법적 토대와 정부 및 지자체 지원 등을 담은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안을 협의할 방침이었는데 하루 전인 26일 갑자기 무기한... | 한전공대 지원 규모를 둘러싼 회의가 연기되었는데 한국전력과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 간 이견이 조율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 국정 과제인 만큼 정부의 적극 지원 의지가 필요해 보인다. |
종합 | 부유세 | 미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민주주의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의 억만장자들이 자신들에게 부유세(wealth tax)를 부과하라고 미국 대선 주자들에게 최근 공식 제안했다.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 크리스 휴스 등 미국 전체 1%의 부자 중에서도 상위 10분의 1에 해당하는 11개 가문의 19명이 이 제안을 담은 서한에 서명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부유세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기후 위기를 해결할 수 있고 △미국의 경제적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미국인을 더... |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의 억만장자들이 자신들에게 부유세를 부과하라고 미국 대선 주자들에게 최근 공식 제안하여 부유세는 많은 재산을 가진 특정 상위 계층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편법과 탈법·불법을 마다하지 않는 우리 사회 일부 기득권층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종합 | ‘지역 살리는 로컬푸드’ 유통비중 15%로 높인다 | 농식품부, 로컬푸드 3개년 계획…농가·물류 관리 전산시스템 도입 직매장 1210개로 확충…혁신도시 공공기관·군 급식 비중 70% 정부가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로컬푸드’(Local food)의 유통 비중을 앞으로 3년 내 1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3개년 추진계획’을 최근 발표하며 “로컬푸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 비중을 지난해 4.2%에서 2022년 15%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로컬푸드에 대해 알고 있는 국민은 절반 수준(49.4%)으로, 오는 2022년까지 대국민 인지도를 70%로 ... | 정부가 지역을 살리는 ‘로컬푸드’(Local food)의 유통 비중을 앞으로 3년 내 15%까지 끌어올리기로 하면서 농가 및 물류 관리 전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직매장 확충,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군 급식 비중을 70%로 높일 계획이다. |
종합 | 역사 현장·풍물서 건축물 변천사까지 광주 근·현대 100년 사진으로 만난다 | 市 ‘시청각자료실’ 홈피 개설 사진 기록물 4만여점 공개 1943년 증축된 옛 광주시청사(1969년 계림동 신축이전). 광주읍성, 광주군청, 광주천 노천시장 등 사라진 광주의 옛 모습은 물론 1900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의 역사를 조망하고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청각자료 4만여점이 시민에게 공개된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의 역사 현장, 풍물, 관광명소 등 시청각자료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광주시 시청각자료실 홈페이지’(www.gjarchive.kr)가 7월1일부터 운영된다. 이용은 무료이며, 홈페이지 ‘자료요청’ 메뉴에서 사진 제목 등을 적어 요청... |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의 역사 현장, 풍물, 관광명소 등 시청각자료를‘광주시 시청각자료실 홈페이지’)가 7월1일부터 운영되며 2018년 계획을 수립하고 자료 디지털화, 데이터베이스 구축, 홈페이지 제작 등 과정을 거친 시청각자료 4만여점은 사료 컬렉션, 주제분류, 사료 콘텐츠로 구성됐다. |
종합 | 청소·시설물 관리 계약 일자리창출 기업에 가산점 광주시 일반용역 심사기준 개정 | 광주시는 7월1일부터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정된 기준은 광주시와 자치구, 소속 행정기관이 발주하는 청소·시설물 관리 등 일반용역에 대한 적격심사 시 적용하는 규정이다. 새로 개정된 기준에는 신규채용 우수기업과 여성·장애인·청년 고용 우수기업, 사회적경제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가점 항목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자본과 규모가 열악한 지역 중소기업이 시 발주 용역 사업을 낙찰받을 기회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험이 많은 기존의 기업이 창업기업과 공... | 광주시는 7월 1일부터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했고, 이에 따라 신규채용 우수기업과 여성·장애인·청년 고용 우수기업, 사회적경제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이 가산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시 발주 용역 사업에 낙찰받을 확률이 높아지게 되었다. |
종합 | 나무 3000만 그루 심어 ‘푸른 광주 만들기’ | 공원·도로변·아파트 등에 2027년까지 年 300만 그루씩 현장조사 거쳐 마스터플랜 확정 광주시가 오는 2027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 심기에 나선다. 광주시는 ‘시원하고 푸른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매년 평균 300만 그루씩 총 3000만 그루 나무심기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것이다. 지난해 8월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조사 등을 거쳐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도시공원, 시설녹지, 가로공간, 유휴부지 등 공공부지 3299곳에 17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 | 광주시는 ‘시원하고 푸른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3000만 그루 나무심기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확정하였는데 이 사업은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것이다. |
종합 |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산 넘어 산’ | 추진 9년째…생업 종사 주민들·인접 구례군 반대로 난항 시, 서울대 남부학술림 논란 일단락 속 주민 설득 등 고심 광양시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나섰으나 이를 반대하는 구례군과 주민을 설득해야 하는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지난 30일 광양시에 따르면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은 2010년 7월 광양시가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지정 건의를 하면서 시작됐다. 표면적으로는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백운산을 보호하는 취지였지만 광양시는 2010년 법인화된 서울대가 백운산에 있는 남부학술림을 무상 양여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를 막기 위해 추진했다. 시민단체들로 구... | 광양시가 2010년 서울대가 요구하는 남부학술림 무상 양여를 막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이 구례군의 반대와 백운산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종합 | 취임 1년 서대석 서구청장“주민 눈높이 맞춘 소통행정사람 중심의 시민자치 실현” | 한가족나눔·특화도서관 등 서구만의 브랜드사업 추진 직원 자유게시판 행정혁신 1년간 국·시비 866억 확보 “소통을 중심으로 한 살맛나는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마을총회·학교총회 활성화 등 사람 중심의 시민자치가 구현될 수 있도록 서구민 한가족나눔운동, 그린빌리지 조성, 생태친화 특화도서관 육성 등 서구만의 브랜드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서대석(58) 서구청장은 취임한 이래 지난 1년간 주민들과의 소통, 직원들과의 소통에 힘썼다. 기존 관례를 과감히 탈피하고 주민·직원 눈높이에서 정책을 수립하며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행정 혁신을... | 서대석 서구청장은 취임이래 지난 1년간 주민 눈높이 맞춘 소통, 사람 중심의 시민자치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로 서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년간 확보한 국비가 866억원에 달한다. |
종합 | ‘백운산 치유의 숲 센터’ 개장 본격 운영 | 광양시는 지난 28일 백운산 자락 천년의 숲에 조성한 ‘백운산 치유의 숲’ 개장식을 가졌다. <광양시 제공> 백운산 자락 천년의 숲에 조성한 ‘백운산 치유의 숲 센터’가 지난 28일 개장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정인화 국회의원,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 시의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양시 휴양림사업소에 따르면 ‘백운산 치유의 숲’은 편백나무, 삼나무, 소나무, 참나무 등이 골고루 자라고 있는 백운산 천년의 숲에 2015년부터 100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했다. 55㏊ 면적에 ... | 백운산 치유의 숲 센터’가 지난 28일 개장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해 .광양시 휴양림사업소에 따르면 ‘백운산 치유의 숲’은 2015년부터 100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했으며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팀당 10~15명 단위로 운영되며 내년부터 개인은 5000원, 15명 이상 단체는 4000원의 체험료가 책정돼 있다. |
종합 | 광양제철 ‘빅데이터 경진대회’ 참신한 출품작 공개 눈길 | 지난 27일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열연부 김경수(왼쪽) 대리에게 이시우(오른쪽) 제철소장이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광양제철소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개최한 ‘2019년 상반기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출품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 엔지니어들이 가진 조업 현장의 기술과 데이터 활용기법을 결합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광양제철소는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가속화하고자 2017년부터 대회를 개최해왔다. 경진대회에... | 광양제철소는 지난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실시했고, '두께 불량 및 통판성 향상을 위한 마무리 압연 온도 모델 개발'이라는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여준 김경수 대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
종합 | “새 관광 수요층 ‘액티브 시니어’ 모셔라” | 광양시는 새로운 관광 수요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액티브 시니어’를 타깃으로 한 관광시장을 대비하는 토론장을 열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호텔 락희 연회장에서 광양 관광의 새로운 모델이 될 시니어 관광 활성화 모색을 위한 관광종합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액티브 시니어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소비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경제력을 보유한 새로운 소비주체로, 활동적이며 건강한 어르신들을 지칭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 남도바닷길’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관광분야 전문가 및 종사자, 시민,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 | 광양시는 새 관광 수요층인 액티브 시니어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시장을 대비하는 토론을 지난 27일 호텔 락희 연회장에서 개최하였는데 액티브 시니어란 경제력을 가지고 활동적이며 건강한 어르신을 지칭한다. |
종합 | 인계면 가목마을 공동 문화복지 조성 순창군, 농산어촌개발사업 본격 추진 | 5억원 투입 마을회관 개선·산책로 정비 등 <개발도>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일반 농산어촌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인계면 가목마을 공동 문화복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국비 3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회관 시설 개선과 휴게 쉼터 조성, 산책로 정비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먼저 사업을 통해 1989년에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함을 겪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탈바꿈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군은 남녀 화장실 분리 설치를 비롯해 주방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모여 식사하는 공동 공... | 순창군이 ‘인계면 가목마을 공동 문화복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며 마을 입구에 작은 공원을 조성해 산책 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운동 기구도 추가로 설치하여 향토자원인 마을 샘터 및 회나무를 복원해 과거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공간 구성도 조성키로 했다. |
종합 | 무안군, ‘지능정보기술’로 스마트농촌 만든다 |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 선정…드론 기반 농업정보 제공 4개 마을 24억원 투입 ‘체험장 기반 참여형 커뮤니티 케어’ 구축 무안군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지능정보기술’로 스마트한 농촌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19년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현재 농림식품부에서 진행하는 농촌중심활성화사업 선도지구를 대상으로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해 농어촌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무안군은 ... | 무안군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지능정보기술’로 스마트한 농촌 만들기에 속도를 내며 ‘2019년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하고 영농폐기물에 따른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등 농촌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이윤행 군수 낙마...함평군 7월 정기인사 주목 | 5급 사무관 3자리 승진 대상자 등 설왕설래 민선7기 이윤행 함평군수가 취임 11개월 만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하고 첫 실시하는 함평군의 7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특히 5급 사무관 승진 3자리가 비면서 7월초에 있을 정기인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30일 함평군에 따르면 김재진 재무과장이 1년이상을 앞두고 명예퇴직을 신청하고 유병관 함평읍장과 채대섭 손불면장이 6개월을 남기고 공로연수를 최근 신청해 5급 사무관 3자리의 승진인사 요인이 발생했다. 하지만 4급 서기관인 오금열 기획감사실장은 정년 1년을 남기고 공로연수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 | 민선7기 함평군의 7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5급 사무관 승진 3자리가 비면서 7월초에 있을 정기인사에 귀추가 주목되어 군수권한 대행인 나윤수 함평부군수가 어디에 인사원칙을 맞추냐가 이번 승진인사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
종합 | 동신대 재학생 ‘여름방학 동안 세계로 떠난다’ | 동신대 재학생 ‘여름방학 동안 세계로 떠난다’ 학술장학생 30명 12일 간 유럽 해외연수, 9개 팀 43명 미국·독일 등 전공연수 진행 동신대학교(총장 최일) 재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해외 곳곳을 누비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1일 동신대에 따르면 지난 27일 재학생 30명이 유럽으로 ‘2019 학술장학생 하계 해외연수’를 떠났다. 이들은 오는 8일까지 12일 동안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를 돌며 각 나라의 역사, 문화, 언어 체험의 기회와 자기 계발의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앞서 조별 모임과 간담회를 통해 자신들이 방문할 나라와 도시의... | 여름방학동안 동신대 재학생 30명은 '2019 학술장학생 하계 해외연수'를, 재학생 43명은 '2019 해외전공연수'를 떠났다. |
종합 | “텔레비전에 나오는 로봇 직접 코딩해봐요” | “텔레비전에 나오는 로봇 직접 코딩해봐요” 조선대 SW융합교육원, 장성삼서초 소프트웨어(SW) 로봇코딩교실 진행 조선대 SW융합교육원(원장 정일용)이 전남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코딩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대 SW융합교육원은 최근 사흘간 장성삼서초등학교(교장 박석규)에서 장성삼서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소프트웨어(SW) 로봇코딩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올해 소프트웨어(SW)체험주간 운영계획에 따라 학생들에게 SW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소바세교육연구소(대표 오영학)과 함께 지무로봇,... | 조선대 SW융합교육원은 최근 장성삼서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019년 SW로봇코딩교실을 열었으며 앞으로 이틀간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서도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종합 | 목포대, 글로벌셀링RCC 성과보고회 개최 | 목포대, 글로벌셀링RCC 성과보고회 개최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글로벌셀링지역협업센터(센터장 이석인)는 최근 사회과학대학 1층 세미나실에서 ‘2018년(1차년)도 전남 청년 글로벌 셀러 창업지원 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보고회는 1차년도 사업 성과 보고, 우수 글로벌 셀러 시상, 우수 셀러의 사례 발표, MOU 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되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셀러 양성을 위한 주요 지원사항 등을 파악하여 2019년(2차년)도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개최되었다. 시상식에는 총장상(대상)을 받은 JOEC 대표 박장규(전자상거래학과 ... | 목포대학교 글로벌셀링지역협업센터는 글로벌 셀러 양성을 위한 주요 지원사항 등을 파악하여 원활하고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2018년(1차년)도 전남 청년 글로벌 셀러 창업지원 사업 성과 보고회’가 열었는데 이를 통해 총 4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기도 했다. |
종합 | '2TV 생생정보 맛집오늘' 전설의 맛 숙성회백반 & 대구머리찜, 담양 우렁이 강된장 쌈밥, 부산 돼지국밥, | 출처: KBS 2TV \'생생정보\' 방송캡처 1일 KBS 2TV '생생정보'가 다양한 맛집 정보를 가지고 시청자를 찾아간다.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28년 전통의 숙성 회 백반과 34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 머리찜을 소개한다.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담양의 우렁이 강된장 쌈밥과 부산 돼지 국밥 맛짐을 찾아간다.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에서는 가수 태진아의 고향, 충북 보은군을 찾아 속리산 법주사, 대추 한정식, 보은전통시장, 후평리 감자마을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 정보] 전설의 맛 <28년 전통! 숙성 회 백반 & 34년 전통! 대구 머리찜> ■28년... | 1일 KBS 2TV '생생정보'가 다양한 맛집 정보로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28년 전통의 숙성 회 백반과 34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 머리찜을 소개하고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담양의 우렁이 강된장 쌈밥과 부산 돼지 국밥 맛집 을 찾아간다. |
종합 | 조선대병원, 진도군 고군면 의료지원 협약 및 봉사활동 펼쳐 | 조선대병원, 진도군 고군면 의료지원 협약 및 봉사활동 펼쳐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최근 진도군 고군면에서 의료지원 업무협약과 함께 각종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봉사를 펼쳤다. <사진> 고군면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봉사를 실시한 조선대병원은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외과, 가정의학과, 재활치료팀 등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을 비롯해 21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의료사각지대인 진도군 고군면에서는 이날 하루 약 250여명의 환자에 대한 진료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농·어촌 노인성 질환에 대한 진료 및 심전도 검사, 초음파 검사와 함... | 조선대병원 은 최근 진도군 고군면에서 의료지원 업무협약과 함께 각종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봉사를 펼쳐 이날 하루 약 250여명의 환자 진료를 하고 조선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함께 각종 노인성 질환에 대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
종합 | 지역독서모임 네트워크 아시아문화전당서 커뮤니티 활성화 워크숍 | 지역 독서모임이 아시아문화전당에서 모임을 갖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모색해 눈길을 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하 ACC)은 최근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에서 ‘호남 독서모임 네트워크’ 운영자들을 초청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독서모임 네트워크는 광주와 전남, 전북의 독서동아리 네트워크로 총 22팀(광주 15팀, 전남 5팀, 전북 2팀)이 활동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라이브러리파크’ 및 ‘만남의 장소’ 공간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모임의 상생을 위해 마련됐으며 ACC 투어, 주제발표, 라운드테이블, 자유제안 및 네트워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국립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호남 독서모임 네트워크’ 운영자들을 초청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광주에서 유희경 씨는 “독서모임 네트워크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며 모임 간 교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종합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제10회 전국해양문화학자 대회 개최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제10회 전국해양문화학자 대회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은 오는 4일~7일 제주대와 제주도 해안 일대에서 전국의 해양문화학자 250여명이 참여하는 “제9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2009년 목포에서 처음 시작한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가 어느덧 10회 대회를 맞게 됐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삼척(2011), 여수(2012, 2013), 경주(2014), 목포(2015), 당진(2016), 군산(2017), 안산(2018)을 거치면서 매년 200여 주제가 발표·토론되는 우리... | 제주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서해양 종합학술대회인 제10회 전국해양문화학자 대회가 열리는데 태평양시대 제주의 해양경제와 해양생태 문화를 주제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에서 주최한다. |
종합 | 전남도 농·어민수당 대상·규모 윤곽 | 조례안 마무리 내년부터 시행 24만명…지급액 시군별 차이 전남도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할 농·어민 수당 대상과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민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안이 거의 마무리돼 법률 검토작업을 거쳐 조만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9월 중 도의회 회기중 조례안 심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민수당 대상과 지급규모는 전국 최초로 수당 지급을 시작한 해남군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가 경영체냐 개별 농민이냐를 놓고 나뉘었던 지급 대상은 해남군과 같이 농가경영체의 경영주로 가닥이 잡혔다. 지난해 기준 전남지역 농가 ... | 1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민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안이법률 검토작업을 거쳐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어민수당도 내년에 도입할 것이고 어업경영체 경영주에게 지급할것이며 관계자는 “지급규모와 대상은 전국 최초로 지급이 시작된 해남군 정책을 참고했으며 시·군과의 협약을 거쳐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 | 靑 “트럼프, 문 대통령에 북미정상회담 내용 전달” |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열렸던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한국 정부가 전달받았다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 직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부를 전달한 데 이어 미국 측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브리핑했다는 것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미 정상회담 직후 “TV 화면에 나왔듯이 한미 정상이 함께 있었는데 거기서 일부 회담 내용이 전달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차량에 타기 직전까지 회담 관련 내용 일부를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량에 탑승하기 전에 문 대통령과 귓속말을 했다”며 “중요한 내용이 그 ... | 청와대는 판문점에서 열렸던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프럼프가 회담 직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부를 전달한 데 이어 미국 측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브리핑하는 등 한국 정부가 전달 받았다고 밝히면서도 현 단계에서 회담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
종합 | “도시철도 2호선 수영대회 이후 착공” | 이용섭 광주시장 취임 1년 시민과의 토론회 “광주형일자리 지역 청년들에 좋은 일자리 제공” 1일 오전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민선7기 2년 새로운 시작 열린토론회’에서 이용섭 시장과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형일자리 사업 추진의 첫째 이유는 일자리가 없어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광주)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취임 1년 시민과의 토론회에서 “광주형일자리 사업 지역인재 참여에 관한 여러 방안이 논의 중이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 지난 1일 오전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민선7기 2년 새로운 시작 열린토론회'에서 이용섭 시장은 2호선 건설에 지역의 자원들을 많이 이용할 것을 밝히고 광주수영대회 이후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무안공항 활성화 꾀한다 | 전남도, 무안~후쿠오카 정기노선 취항 연계 관광상품 등 마련 전남도와 제주항공이 무안공항 띄우기에 적극적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불러들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무안공항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내놓는가 하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해 인천공항 대신, 무안공항에서 일본·동남아 등으로 떠나는 광주전남 여행객들을 붙잡기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무안의 ‘하늘 길’이 넓어지고 이용객이 늘어나는 데 따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공항 활성화를 꾀하는 등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전남도의 경우 제주항공이 1일부터 취항한 무... | 전남도와 제주항공이 무안공항을 활용한 여행상품 및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무안공항 활성화에 적극적이다. |
종합 | 광주 원어민 영어교사 재계약률 82% | 전년보다 25% 증가…1년 미만 경력자 28% 줄어 초·중 교육 질 향상·신규채용 예산 1870만원 절감 사업부서 일원화로 근무환경 개선·지원 정책 효과 광주지역 초·중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영어교사들의 재계약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육 현장에서 경험을 갖춘 원어민 교사 상당수가 재계약에 나섰다는 점에서 교육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1일 광주시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 소속 원어민 영어교사 50명 중 1년간 계약 기간을 마치고 계약 연장을 희망한 교사는 82% 수준인 41명에 달했다. 이는 역대 최고 재계약율을 기록한 것으로, 201... | 광주지역 초·중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영어교사들의 재계약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1일 광주시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계약 연장을 희망한 교사는 82% 수준인 41명에 달해 그들에 대한 실질적인 배려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게 교육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
종합 | 평화당 시당 “5·18 특별법·망언의원 제명 윤리특위 구성하라” | 민주평화당 천정배·장병완·최경환 의원과 김명진 광주서구갑지역위원장(오른쪽부터) 등 당직자들이 1일 광주시의회에서 5·18 진상규명 특별법 처리와 망언의원 제명을 위한 국회윤리특위 구성을 촉구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이 ‘5·18 진상규명 특별법’ 처리와 5·18 망언의원 제명을 위한 국회윤리특위 구성을 촉구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광주시당위원장과 장병완 전 원내대표, 천정배 의원은 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국회가 어렵사리 정상화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을 배제한 채 5·18 진상규명 특별법... | 광주민주평화당 은 국회윤리특위 구성을 촉구하며 이들 의원은 한국당으로부터 어떤 약속이나 추가 합의도 없이 이번 합의를 했다”며 “민주당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한국당은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종합 | 극과 극 ‘광주·전남’ | ‘K리그2’ 광주, 17경기 무패 1위 독주 … 전남, 시즌 5승 8위 K리그 2에서 강등 첫해를 보내고 있는 전남 드래곤즈가 시즌 5승에 성공했다. 2위 부산아이파크의 패배로 광주FC의 1위 독주에는 불이 붙었다. 전남이 지난 30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2019 K리그 217라운드 경기에서 김영욱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앞선 안양 원정경기에서 연승에 실패했던 전남은 전반 25분 선제골을 만들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가솔현이 페널티 박스 바깥쪽 왼쪽에서 길게 올려준 공을 잡은 김영욱이 두 명이 수비수 사이에서 오른발로 부천 골대로 공을... | 2019 K리그에서 광주FC는 부천FC를 이기며 1위로 독주하고 있으나, 전남은 8위에 그치고 있다. |
종합 | “앞으로 여당 도울 일 없다” 뿔 난 정의당 | 국회 정상화 합의 과정 정의당 몫 정개특위원장 교체 반발 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 정상화를 위해 자유한국당과 ‘덜컥 합의’에 나섰다가 정의당·민주평화당과의 공조가 흔들리는 등 상당한 후폭풍에 직면하고 있다. 정의당은 1일 “더이상 정부·여당에 협조하지 않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주 여야 3당 교섭단체 간 국회 정상화 협상에서 정의당 몫이었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민주당 또는 자유한국당 몫으로 돌리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정의당은 정개특위 위원장 교체와 관련한 내용이 교섭단체 합의문에 포함되지는 않을 것으로 철석같이 믿고 ... | 민주당이 6월 자유한국당과 ‘덜컥 합의’에 나섰다가 정의당·민주평화당과의 공조가 흔들리는 등 상당한 후폭풍에 직면하여 정의당은 정개특위 위원장 교체와 관련한 내용이 교섭단체 합의문에 포함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며 분노하고 민주평화당도 민주당 비판에 가세하고 있다. |
종합 | 광주 기능성 속옷 기업 ‘아로마라이프’ 혁신경영대상 |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이학재 (주)아로마라이프 회장이 최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로마라이프 제공> 기능성 속옷 대표기업 (주)아로마라이프(회장 이학재)가 최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아로마라이프는 ‘2018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에 이어 이번까지 2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은 심사위원회의 종합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통과한 37개 기업이 선정됐다.... | 지난 해에도 수상했던 기능성 속옷 대표기업 (주)아로마라이프가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대상, 글로벌경영대상 분야 중 혁신경영대상을 또 수상하여 2연속 수상의 영광을 받게 되었다. |
종합 | 광주시 청년 일자리 정책 유튜브로 홍보 | 30개 정책 구직·채용 등 구분 홍보 영상 4편 동영상 공개 광주시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지원시책’을 영상으로 쉽고 친근감 있게 설명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광주시는 ‘2019 청년일자리지원정책 종합안내’ 책자를 바탕으로 제작한 홍보영상 4편을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YouTube)’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공개된 홍보영상은 청년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청년일자리 정책에 대한 사업에 대한 설명을 친근감 있고 재미를 더해 만든 영상 2편과 애니메이션 2편이다. 홍보영상은 시가 시행 중인 30개 정책을 구직, 채용, 근속, 창업 등으로 나눠 구성됐다... | 광주시가 '2019 청년일자리지원정책 종합안내'책자의 내용으로 4편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청년들이 쉽고 친근감있게 청년일자리 정책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
종합 | 광주 학교운동장서 또 무더기 유해물질 | 호르몬 교란하는 프탈레이트 21개교 우레탄 트랙서 검출 학부모들 불안 날로 커져 시교육청 교체작업 나서기로 전남교육청 안일한 대처 원성 ‘중금속 우레탄 운동장’ 파동 3년 만에 광주지역 학교 운동장에서 또 다시 유해물질이 무더기로 검출됐다. 운동장 출입을 제한하는 등 조치에 나섰지만 시설 교체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데다, 학생들의 운동장 사용을 완벽히 제한할 수 없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남지역은 우레탄과 인공잔디가 설치된 상당수 학교의 운동장에서 유해물질 검출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나 유해성 검사를 실시키로 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에... | 우레탄과 인공잔디가 설치된 광주지역 학교 운동장에서 ‘중금속 우레탄 운동장’ 파동 3년 만에 또 다시 유해물질이 무더기로 검출되며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며 즉각적인 조치에 나서지 않는 것에 대한 원성을 내고 있다. |
종합 | 불안한 광양제철...이번엔 정전사고 |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으로 인해 불꽃과 검은 연기가 발생해 주민들이 한동안 불안에 떨었다. 가동 이래 수차례 폭발사고가 일어났던 광양제철에서 또한번 사고가 발생하면서 정밀 점검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1일 오전 9시 10분께 광양시 태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치솟았다. 화재나 폭발로 이어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광양제철소 인근 태인동, 금호동 주민들은 1시간여 동안 공포에 휩싸였다. 이번 사고는 변전소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해 제철소 내 코크스(석탄) 공장과 고로 등의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잔류 가스가 배출되지 못해 발생한... | 광양제철에서 배관 내 가스에 불이 붙는 사고로 1시간여 동안 불꽃과 연기가 치솟았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동 이래 수차례 폭발사고를 겪었던 만큼 정밀 점검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
종합 | 광주 5개구 세계수영대회 손님맞이 막바지 준비 박차 | 숙박·식품업소 등 집중 점검 오는 12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광주지역 5개 자치구가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고 있다. 광주시 5개구는 “2일부터 11일까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우수 숙박업소와 여성안심 숙박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수영대회 지정숙박업소 27곳 중 16곳이 관내에 집중돼 있는 서구는 합리적 요금 게시 여부, 객실 청결도, 친절서비스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나머지 자치구도 오는 5일까지 지역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안정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광주시 지정 크린호텔 ...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개막이 다가오면서 광주시 5개구는 우수 숙박업소와 여성안심 숙박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하며, 이와 함께 나머지 자치구 또한 지역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안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
종합 | 광주출신 배용주 수사국장, 경기남부 경찰청장 승진 내정 | 경찰 치안정감·치안감 인사 광주출신인 배용주(56·경찰대 2기·정광고·사진) 경찰청 수사국장이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 승진·내정됐다. 정부는 1일 이용표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서울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으로 전보·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준섭 경찰청 보안국장은 경찰대학장으로, 김창룡 경남지방경찰청장은 부산지방경찰청장으로, 배용주 경찰청 수사국장은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 각각 승진과 함께 내정됐다. 임호선 경찰청 차장과 이상로 인천지방경찰청장은 유임됐다. 경찰청장(치안총감) 아래 계급인 치안정감은 경찰 조직 내 6명으로,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으로 꼽힌... | 정부는 1일 이용표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전보·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하여 치안정감은 경찰 조직 내 6명으로,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으로 정부는 이날 치안감 승진 및 치안감 직위 직무대리 인사도 함께 했다. |
종합 |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전남 14곳 | 연홍도·외달도 등… 8월 목포 삼학도서 섬의날 기념행사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전남 14개 섬이 선정됐다. 전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대상인 연홍도, 장도, 가우도, 생일도, 관매도, 반월·박지도, 우이도 등 7개 섬과 외달도, 사도, 애도, 청산도, 금당도, 임자도, 증도 등 7개 섬 등이 명단에 올랐다. 행안부는 2016년부터 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을 5개 테마로 구분해 섬 및 관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검토를 거쳐 33섬을 선정하고 있다. ‘걷기 좋... | 행안부가 2016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는 ‘2019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연홍도, 장도, 가우도, 생일도, 관매도, 반월·박지도, 우이도, 외달도, 사도, 애도, 청산도, 금당도, 임자도, 증도 등 전남 14개 섬이 선정됐다. |
종합 | ‘화순·나주·장흥 생물의약벨트’ 청사진 완성 | 전남도 용역보고회 갖고 12개 사업 확정… 국비 확보 총력 2023년까지 2346억 투입,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적극 육성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화순·나주·장흥 생물의약산업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청사진이 완성됐다. 화순에 460억원을 들여 국가 면역치료혁신센터를 조성하고 나주에 치료용 메디푸드 실증센터와 한의약을 활용한 만성질환 스마트 관리서비스를 구축하는 한편, 장흥에는 미세먼지 예방·개선을 위한 천연물 효능을 평가하는 전문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등 화순·나주·장흥을 국내 최고의 생물의약산업벨트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이 마련된 것이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 | 화순을 중심으로 나주와 장흥을 잇는 국가 생물 의약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인 ‘화순·나주·장흥 생물의약산업벨트'의 계획이 구체화 되면서 화순에는 만성질환 스마트 관리서비스가 구축될 예정이고, 장흥에는 천연물 효능을 평가하는 전문연구 기반이 구축될 예정이다. |
종합 | 윤리특위 새로 열어 5·18 망언 의원 징계해야 | 국회 윤리특위가 종료되면서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징계가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가까스로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지만 윤리특위 연장은 외면한 것이다. 이제 망언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여야 합의에 의한 윤리특위가 재구성돼야 하지만 정치적 부담이 큰 한국당이 당장 이를 수용할 가능성도 크지 않다. 이와 관련 한국당도 한국당이지만 민주당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다. 민주당이 국회 윤리특위 연장을 외면, 5·18 망언에 대해 끝까지 정치적 책임을 묻지 않은 것은 ‘광주 민심을 농락한 것’ 아니... | 국회 윤리특위가 종료되면서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징계에 대한 우려로 .특히 평화당 장병완 의원(동남갑)은 ‘국회 윤리특위 종료는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하며 징계가 끝내 흐지부지 되는 것을 염려한다. |
종합 | 66년 만의 악수 | 1972년 2월 21일, 미국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당시 ‘중공’(中共)으로 불리던 적대 국가를 방문한다. 그는 출발 전 “이것은 평화를 위한 여행이다”라고 말했다. 북경에 도착한 닉슨은 영빈관에 여장을 푼 지 세 시간 반 만에 모택동 사저를 방문, 한 시간 가량 예정에 없던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지도자는 역사적인 악수를 나눈 후 ‘진지하고 솔직한 논의’(당시 백악관 대변인 표현)를 가졌다고 했다. 20여 년 전 한국전쟁에서 서로 총구를 겨눴던 미·중 정상의 악수는 냉전시대를 탈피해 새로운 ‘데탕트’(detente: ‘완화’를 뜻하는 프랑스어)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 | 정전 선언이 이뤄진 지 66년 만에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회동은 영화보다 극적이었다. |
종합 | 날 더워지자...영유아 수족구병 급속 확산 | 수포·고열…방치땐 생명 위협 광주지역 발생 건수 평년 2~3배 위생 지키고 의심땐 병원 찾아야 영유아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수족구병이 평년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과 부모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더욱이 수족구병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확산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학부모는 물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영유아의 손이나 발, 입안 등에 수포가 생기거나 고열을 동반한 수족구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1일 보건환경연...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영유아의 손이나 발, 입안 등에 수포가 생기거나 고열을 동반한 수족구병이 평년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하고 있다며 학부모는 물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도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종합 | 영암 내동 쌍무덤에서 금동관편 발굴 | 마한 최상위층 고분 확인…토기·곡옥·유리구슬 등 출토 영산강 유역은 고대부터 지배세력의 중요한 터전으로 지금까지 복암리 3호분 등 마한 세력의 고분 등이 발굴돼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영암의 ‘내동 쌍무덤’에서 금동관편<사진>이 출토되면서 이 고분이 고대 마한 최고 권력자의 수장층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고대 마한 세력이 드넓은 영산강 유역을 배경으로 자리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영암군은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지난 4월부터 실시한 발굴 조사 결과 시종면 내동리 쌍무덤(전남도 기념물 제83호)이 영산강 유역 마한의 최상위층 고분으로 확인됐다고 ... | 영암군은 지난 4월부터 실시한 발굴 조사 결과 시종면 내동리 쌍무덤(전남도 기념물 제83호)이 영산강 유역 마한의 최상위층 고분으로 확인되며 금동관편의 출토와 다른 유물도 토기와 장식품 등 종류 면에서도 다양하다. |
종합 | ‘남북 해빙’ 수영대회 북한 참가로 이어지길 |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을 계기로 불투명했던 북한의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정전 선언 66년 만에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역사적인 만남을 가지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아연 탄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놀라움과 기대감 속에 이번 회동을 지켜본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이러한 남북 해빙 무드가 본격적인 남북 관계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 열흘 앞으로 다가온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이 꼭 참가해 화해와 협력의 물꼬를 터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감... |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을 계기로 불투명했던 북한의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에 기대감을 높이며 남북 화해와 협력의 물꼬를 터주기를 바라고 있다. |
종합 | 클래식 거장들의 무대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 매년 세계적 아티스트 초청 클래식 연주회 30회 기념 베를린 필 12인 앙상블 결성 9일 오후8시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서 공연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비발디 ‘사계’ 등 정상급 연주자들의 선율로 빚은 30년 문화 기부의 결실.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은 지난 1990년부터 ‘이건 음악회’를 전국 곳곳에서 개최하며 문화 나눔에 앞장서 왔다. 첫해 무대에 선 ‘프라하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를 시작으로 웬델 브루니어스 재즈밴드, 리노스 앙상블 실내악 연주단,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등 단체와 시몬 디너스틴, 아비 아비탈,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멋진... | 이건 음악회 30회를 기념해 결성한 12인조 실내악 그룹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을 초청하여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으로 막을 올리며 티켓은 2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일보 10층 문화사업국에서 선착순(1인 2매) 무료 배포한다. |
종합 | 여성 노동자 임금 245만원...남성의 69% |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근로자 10명중 4명 이상 비정규직 광주·전남 여성 가구주 19년새 91%↑…그중 17.3%가 미혼 지난해 여성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245만원으로 남성의 69%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여성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일자리 안정성이 떨어지는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9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노동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여성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244만9000원으로 전년(229만8000원)보다 15만1000원 증가했다. 이는 남성 평균 임금(356만2000원)의 68.8% 수... | 지난해 여성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이 245만원으로 남성 임금의 69% 수준이며 여성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 이상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남성 평균 임금(356만2000원)의 68.8% 수준이다. |
종합 | 광주은행 ‘여행스케치 아시아나클럽카드’ 출시 | 1000원당 1마일리지 적립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사진)은 여행과 힐링의 트렌드에 맞춰 20~30대 Youth고객 및 항공 마일리지 적립 선호 고객을 위한 ‘여행스케치 아시아나클럽카드’ 신용(플래티늄)·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행스케치 아시아나클럽 플래티늄카드’는 전월실적 상관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하고 ▲교통, 편의점, 커피, 간편결제,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넷플릭스 등 2030 업종에서는 이용금액 1000원당 2마일리지 ▲해외 온·오프라인 이용금액 1000원당 3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이외에도 ▲국내 특... | 광주은행은 20~30대 Youth 고객 및 항공 마일리지 적립 선호 고객을 위한 ‘여행스케치 아시아나클럽카드’ 신용(플래티늄)·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는데 전월실적에 관계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당 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하고 간편결제, 앱스토어, 넷플릭스 등의 2030 업종과 해외 온·오프라인 이용금액에 우대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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