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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광주시, 치의학연구원 설립·유치 포럼 개최 | 장병완 의원 법안 발의 탄력 전남대 생체의료시험 연구센터(센터장 박상원) 개소식이 25일 광주시 북구 전남대치과병원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한은미 전남대 부총장, 김철수 대한치과협회장,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광주시는 25일 전남대학교 생체의료기기 시험연구센터에서 치의학 발전과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유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임훈택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 | 지난 25일 광주시는 전남대학교 생체의료기기 시험연구센터에서 치의학 발전과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유치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여 관계자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인구 고령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 치과산업의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임상 치의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등 치과산업의 종합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
종합 | 일 전범기업 제품 불매 조례안 상정도 못해 | 광주시의회 임시회 폐회…농민수당 조례안도 보류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 선임 반대 의견 불일치 광주시의회가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갖고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제2회 추경예산안 5조7751억원을 심사해 44억2500만원을 증액하고 2억5600만원을 감액했다. 사업별로 광산구 소촌산단 외곽도로 확장에 35억원을 증액하고 남광주고가교 내진성능 보강공사에 9억원,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에 2400만원을 각각 증액했다. 국악상설공연 출연보상금 5억원 중 2억원을 삭감하고 광주시 자원봉사활동지원비 3600만원, 광주... | 광주시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가졌으나, 일본 전범기업 제품 불매 조례안과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은 상정조차 하지 못했고,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에 대한 선임 관련 사안에서도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
종합 | 급증하는 ‘보험 사기’ 병원 관리·감독 강화를 | 보험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과거 생계형이 대부분이었던 보험 사기가 최근에는 일부 한방병원과 요양병원까지 가세해 조직화·전문화하는 추세여서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과 손해보험협회 서부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2016년 350건이던 광주 지역의 보험 사기 적발 건수는 2017년 379건, 2018년 464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험 사기 액수도 2016년 84억 원, 2017년 376억 원, 2018년 174억 원에 이른다. 지난해 전국에서 적발된 보험 사기 금액은 7982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보험업계는 광주 ... | 광주 지역의 보험 사기 적발 건수가 매년 증가하며 최근에는 일부 한방병원과 요양병원까지 가세해 조직화와 전문화를 하는 추세여서 수사 당국의 병원 관리 및 감독 강화를 통해 근절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
종합 | 서비스 엉망 무안공항 활성화 걸림돌 될라 | 무안국제공항의 유일한 국제선 정기노선인 제주항공의 부실 서비스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무안공항 활성화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지역 여행업계를 중심으로 잦은 항공기 지연과 연착, 상대적으로 비싼 면세품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광주시관광협회는 지난 7월 말부터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광주 지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불만을 접수한 결과 제주항공의 지연·연착 및 부실 서비스를 꼬집는 사례가 줄을 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지난 8월 2일 오전 9시30분 무안을 출발, 오전 11시50분 다낭에 도착할 제주항공이 연결편 지연으로 다섯 시간이나 늦게 다낭으로 떠나면서 나... | 무안국제공항에서 유일한 국제선이 있는 제주항공사의 지연·연착 및 부실 서비스 문제가 대두되면서 무안공항 활성화에 지장을 주고 있다. |
종합 | 평화 통일 국기 | 지난해 남북 정상이 첫 만남을 가질 당시 박찬욱 감독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드라마 ‘리틀 드리머 걸’을 찍는 중이었다. 그때 다국적 스텝들 사이에서도 한반도 문제는 큰 화제였다고 한다.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 평화 문제는 단순히 남북한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핫이슈가 된 지 오래다. 어쩌면 32개국 63명의 디자이너가 아무 조건 없이 ‘한반도 평화 통일 국기’를 디자인한 것도 ‘평화’의 가치에 대해 동의했기 때문일지 모른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으로 은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반도 평화통일국기 국제 디자인’전(10월31일까지)에 가면 ‘통일 국기’... | 은암미술관에서는 큰 화제가 되었던 한반도 문제를 다룬 '한반도 평화통일국기 국제 디자인'전을 진행하고, 전시회에서는 32개국의 63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한반도 평화 통일 국기가 전시된다. |
종합 | 코이카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 |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사람·평화·번영·환경 테마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오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은 날 개막하는 ‘제9회 국제인권도시포럼’(9월 30일~10월 3일) 연계 행사다. 코이카는 광주시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한다. ‘Stand Together for One World !’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NGO, 시민단체, 학교, 기업 등 단체 및 기관이 함께 한다. 특히 광주지역 ...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국제협력단은 국제개발협력과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중요성, 사람, 평화, 번영, 환경을 테마로 세계시민 축제를 개최한다. |
종합 | 암치료제 처방받아 중고사이트에 되팔기도 | 광주일보 공익캠페인 보험범죄 근절하자 <중> 보험사기 온상 요양병원 고령화 편승 늘어난 요양병원…진료조작·입원일 부풀리기 기승 광주 노인 입원일수 전국 두번째 많아…사무장병원 개설 악용도 보험사기가 진화하면서 사회 질서를 교란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 과거 일부 한방병원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던 보험사기 범죄는 최근 급속한 고령화 추세에 편승해 노인 요양병원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게 보험업계의 주장이다. 25일 통계청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노인 의료비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 지난 해 기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를 포함하는 전체 의... | 보험업계에서 주목하는 암 요양병원에서 암 치료제를 처방받아 실손보험 처리하고 중고사이트에 되파는 등 보험사기가 진화하면서 사회 질서 교란의 주범이 되고 있다. |
종합 | 고령화 심각 전남, 디지털경제 소외도 심각 | 광주·전남 전통시장 점포 3곳중 2곳 온누리전자상품권 외면 신안·곡성·영암·장성·함평 등은 가맹점 10곳도 안돼 제로페이 가맹점 비중 광주 0.9%, 전남 2.2% 그쳐 65세 이상 노년층이 많아 전국 유일의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전남은 디지털 경제에서도 소외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통시장 점포 3곳 중 2곳은 온누리전자상품권을 외면하고 있고, 제로페이 가맹도 2%에 그쳐 사실상 ‘제로’에 그치고 있다.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용주 의원(여수갑)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통시장 점포 24만7740개 중 온누리전자상품권... | 65세 이상 노년층이 많아 전국 유일의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전남은 지역의 전통시장 점포 3곳 중 2곳이 온누리전자상품권을 외면하고 있고 제로페이 가맹도 2%에 그쳐 디지털 경제에서 소외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
종합 | 광주·전남 여궁사 4인방 올림픽 ‘정조준’ | 이은경·최미선·안산·최민선 국가대표 2차 선발전 2~5위 도쿄올림픽 한발짝 더…기보배·김민서 2차 관문 못 넘어 왼쪽부터 최미선, 이은경, 최민선, 안산. 광주·전남 양궁을 대표하는 이은경·최미선(이상 순천시청)·안산(광주체고)·최민선(광주시청)이 2020도쿄올림픽 출전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이은경은 지난 24일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끝난 2020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배점 합계 88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2차 선발전은 토너먼트와 8강 리그전을 통해 순위를 가려 남녀 20명씩을 선발했다. 올해 광주여대를 졸업하고 순천시청에 입단한 2016리... | 광주·전남 양궁을 대표하는 이은경·최미선·안산·최민선이 2차 선발전에서 높은 점수를 차지해 2020도쿄올림픽 출전 기회에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지만 김민서와 기보배 선수 등은 2차 관문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
종합 | 가을 감성 물씬...패션계 레트로에 빠지다 | 광주신세계·롯데 백화점 레오파드·세미 매트 화장 등 올가을 트렌드제품 전면 배치 복고 열풍을 타고 ‘뽀글이’로 통하는 플리스 소재 외투(왼쪽)와 ‘레오파드’ 무늬 의류 등이 인기다. <롯데백화점·광주신세계 제공> 복고 열풍을 타고 ‘뽀글이’로 통하는 플리스 소재 외투(왼쪽)와 ‘레오파드’ 무늬 의류 등이 인기다. <롯데백화점·광주신세계 제공> 올 가을·겨울 패션계 핵심어는 단연 ‘레트로’(복고)이다. 이른바 ‘아재 패션’으로 불리던 플리스가 겨울 필수 의류로 떠올랐고 1990년대 유행했던 ‘레오파드’(표범) 무늬도 매장 진열대 맨 앞을 차지했다. ◇‘뽀글이’ ‘레오파... | 일교차 큰 날씨가 지속되면서 간절기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재 패션'으로 불리던 플리스와 90년대 유행했던 '레오파드' 무늬가 떠오르는 등 올해 가을·겨울 패션계는 단연 ‘레트로’(복고)가 유행이다. |
종합 | “가을 고객 잡아라”...광주지역 백화점, 정기 세일 돌입 | 내일부터 10월 6일까지 의류·가전 등 최대 70% 할인 올 상반기 저조한 매출실적을 낸 지역 백화점들이 27일부터 10월6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에 들어가며 부진을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아이패드’ ‘갤럭시 버즈’ 4만원=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예년과 달리 세일 기간을 일주일 가량 줄인 열흘만 진행한다. 추석 연휴가 얼마 지나지 않아 긴 기간 동안보다는 ‘짧고 굵게’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에서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신규 매장을 열며 고객들의 주목을 끌 계획이다. 오는 10월6일까지 열흘 간 롯데백화점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최대 70%... | 광주지역 백화점들은 상반기 저조한 매출실적을 만회하기 위하여 '가을 정기 세일'에 들어가 부진을 만회한다는 계획으로 기념행사와 최대 70% 할인 판매를 하며, 예비 부부를 위한 혼수 대전도 진행한다. |
종합 | 장성문인협회 ‘전국 문불여백일장’ | 다음달 5일 황룡강변 꽃길 장성문인협회(회장 임춘임)는 내달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10월1~13일)를 맞아 오는 5일 10시부터 황룡강변 꽃길에 자리한 작은무대(소공연장)에서 ‘전국 문불여백일장’을 연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특별정원, 앵무새특별체험관 등 해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시오리 꽃강변에 10억 송이 꽃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며 매년 수십 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를 끈다. 이번 ‘전국 문불여백일장’ 주제는 옐로우시티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등 장성과 관계되는 작품으로 운문은 12행 이상, 산문은 원고지 3매 이상이... | 장성문인협회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맞아 장성과 관계되는 작품으로 황룡강변 꽃길에 자리한 작은무대에서 전국 문불여백일장을 연다. |
종합 | 순천만정원박람회 10년만에 다시 열리나 | 시, 베이징 국제원예박람회 참석 2023년 개최 의사 밝혀 주목 180억 들여 국가정원 리뉴얼…도심 전역 생활정원 조성 계획 순천시는 180억원을 들여 국가정원을 리뉴얼하고 도심 전역에 생활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순천만국가정원 일대 전경.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재개최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재개최가 확정되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10년 만에 다시 여는 것이어서 국가정원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원예박람회에 참석해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의사를 밝혔다. 순천시... | 순천시는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준비를 위해 내년 3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국제기구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
종합 | 완도군, 국제인증 수산물 공급 확대 총력전 | 지역 업체 2곳과 협약 체결 특산품 우수성 홍보·판매도 완도군이 지역 업체 두 곳과 협약을 맺는 등 국제인증 수산물의 공급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지속 가능한 국제인증 수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주)올가홀푸드, (주)청산바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협약에 따라 군과 업체는 완도 특산품을 활용한 FRM(즉석 신선식품) 제품 확대, 지속 가능한 국제인증 수산물 생산 및 품목 확대, ASC인증 전복 및 완도산 수산물 유통망 구축 확대, 완도 수산물이 소비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홍보·판매에 협조하기로 했다. (주)올... | 완도군은 국제인증 수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지역 업체 두 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이에 따라 군과 업체는 완도 특산물이 소비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도록 홍보 판매에 협조하기로 하는 등 국제인증 수산물의 공급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종합 | 붉은 유혹 황홀경...벅찬 감동 무아지경 | ‘노을관광 1번지’ 영광군 노을빛에 물들다 낙조 명소 칠산타워·가마미해수욕장 서해바다 품은 노을 ‘탄성 절로’ 백수해안도로 드라이브 즐기고 노을전시관서 추억과 낭만 쌓아 10월 5~6일 노을축제 볼거리 다양 아름다운 영광 칠산 앞바다의 붉은 노을이 칠산타워, 칠산대교와 어우러져 장관이다. 영광에서는 다음달 5·6일 이틀간 백수 해수온천랜드 일원에서 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를 연다. <영광군 제공> 지난해 열린 노을축제 모습. 백수해안도로 노을 등대의 풍경이 아름답다. 백수해안도로 노을 등대의 풍경이 아름답다. 칠산타워와 가마미해수욕장, 백수해안도로, 해당화 꽃 30리길과... | 10월 5·6일 백수 해수온천랜드 일원에서는 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가 열리며, 시민들은 노을이 어우러진 칠산타워와 칠산대교를 만나볼 수 있다. |
종합 | 전남대병원 개원 109주년·어린이병원 개원 2주년 | 전남대병원 개원 109주년·어린이병원 개원 2주년 “환자중심 스마트병원, 새로운 인술 100년 시대” 다짐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개원 109주년을 맞아 미래 의료를 선도할 환자중심의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전남대병원은 26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개원 109주년 및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병원장 김찬종)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이날 기념식에는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및 동문 그리고 내외 귀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숱한 역사의 질곡을 거쳐 오늘에... | 지난 26일 전남대병원은 26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개원 109주년 및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미래 의료를 선도할 환자중심의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종합 | 연료 LNG로 변경땐 전남도·나주시 부담 늘고 지역민 난방요금 인상 | ■나주 SRF 기본합의서 살펴보니 난방공사 “적자 2.4배 늘어나” 광주 쓰레기 처리도 난관 봉착 나주 SRF 발전소 시험가동과 환경영향성 조사, 주민수용성 조사, 손실보전방안 등에 대해 26일 지역주민과 난방공사, 전남도, 나주시, 산업자원부가 합의했다.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합의 관계자들이 이날 전남도청에서 기본합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문제가 기본 합의서 체결에도, 넘어야할 시련이 산적해있다는 점을 감안해 전남도 안팎에서 흘러나오는 평가다. 기본 합의 이후 오히... | 26일 나주 SRF 발전소 시험가동과 주민수용성 조사 등에 대해 지역주민과 전남도, 나주시 등 관계기관이 합의했으며 기본 합의에는 연료가 LNG로 바뀌면 도와 시의 부담을 놓고 지역민들은 기존 난방요금의 인상을 우려하고 있어 정부 등 관계기관들이 합의해 손실보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
종합 | 불·탈법 당원 가입 정밀조사...광주 광산 갑·을 타깃 될 듯 | 필적 같은무더기 입당원서에 충청도·경기도에 주소지 한 주소지에 8명까지 권리당원 표심 50% 반영 당원 모집 과열 불·탈법 난무 당원 무더기 자격 잃을수도 총선 경선 과정 파문 일 듯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4만1000여명의 권리당원 전수조사에 나선 것은 향후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불공정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당내 경선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권리당원 모집에 불·탈법 극성이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중앙당 입장에서는 공정한 경선을 할 수 없다는 위기 의식이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경선에서 50%가 반영되는 권리... | 권리당원 확보를 위해 각종 불·탈법이 난무하게 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불공정 시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권리당원 전수조사에 나선다. |
종합 | 광주기독병원 파업 한달...시민 불편 가중 | 노사 임금협상 이견 팽팽…24개 병동 중 2개 폐쇄 등 운영 차질 환자도 지난해 절반 수준 받아…시민단체 “조속한 정상화” 촉구 광주기독병원이 파업 한달째를 맞았다. 병원측과 노조측은 수차례 협상 테이블을 열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있다. 병원은 파업에 따른 근무인력 부족으로 일부 병동을 폐쇄하고 환자를 되돌려보내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은 가중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기독병원이 3·1운동부터 5·18민중항쟁까지 지역민과 애환을 함께한 지역 병원이었던 만큼 지역민을 위해서라도 조속히 정상화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6일 광주기독병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 | 광주기독병원이 임금협상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파업 한달째를 맞아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시민단체는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
종합 | 숙제 쌓인 스토브리그 ... KIA 진짜 시즌 지금부터 | 내일 LG전 시즌 마감…내년 시즌 밑그림 그리기 새 감독 선임·FA 자격 안치홍·김선빈 잔류 ‘관심’ 구단 - 선수단 쇄신·외국인 선수 교체 등 산적 김선빈 KIA 타이거즈의 2019시즌이 막을 내린다. 경기는 끝나지만 KIA의 진짜 시즌은 이제부터다. KIA는 오는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19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시즌 내내 ‘가을 잔치’와는 거리가 멀었던 KIA는 순위 싸움에서는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굴 팀으로 꼽힌다. 시즌 종료와 함께 KIA에는 처리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일단 위기에 빠질 팀의 지휘봉... | KIA는 순위 싸움에서는 밀렸지만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굴 팀으로 꼽히는데 일단 새 감독은 누가 될지, 김선빈과 안치홍 선수도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
종합 | ‘천군만마’ 펠리페 컴백 | 28일만의 복귀…광주 FC, 내일 홈에서 서울이랜드 상대 승점 사냥 K리그2의 득점 1위 펠리페가 광주FC의 공격 전면에 다시 선다. 광주가 28일 오후 5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2019 K리그2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앞선 라운드 2위 부산과의 원정경기에서 팽팽한 승부 끝에 아쉽게 2-3으로 지면서, 부산의 추격을 따돌리는 데 실패했다. 승점 5점 차에서 ‘우승 전쟁’을 이어가게 됐지만 광주는 앞선 승부에서 저력과 의지를 보여줬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광주는 전반전 연달아 두 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하칭요의... | 28일 오후 5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는 펠리페를 공격 전면에 세워 서울이랜드FC와의 2019 K리그2 30라운드 홈경기 승점을 위한 경기를 시작한다. |
종합 | 이해찬 “호남은 경선이 원칙” | 의원들과 오찬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안팎에서 호남지역 전략공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6일 호남지역 현역 국회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내년 총선에서) 호남 지역은 경선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 참석했던 모 의원은 “이 대표가 먼저 내년 총선 공천 얘기를 꺼냈다”며 “호남에서는 경선이 원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 내부적으로는 여론조사 등을 통해 기존의 경선 구도를 깨는 새로운 후보들의 투입 등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경선이 원칙’이라는 말은 구두선에 그치지 않느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 이해찬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내에서는 호남지역 전략공천이 거론되고 있는데 호남지역은 경선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
종합 | 총선 앞두고 경쟁력 조사 지역 정가 ‘긴장’ | 민주 중앙당, 광주·전남 선거구별 인지도·의정활동 등 다선 의원들과 일대일 대결구도 질문…입지자들 촉각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경쟁력 조사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중앙당은 내년 총선에서 호남에 나설 유력 입지자들의 경쟁력을 알아보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26일 민주당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당원들을 상대로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유력 출마예정자들의 인지도 등을 묻는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현역 의원이 있는 곳은 의정 활동을 물었고, 현역이 없는 곳은... |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당원들을 상대로 현역 의원의 의정 활동과 유력 출마예정자들의 인지도 등을 묻는 여론 조사를 하여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
종합 | 한전공대 설립 ‘다 된 밥에 재 뿌리지’ 말라 |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추진 중인 한전공대 설립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그제 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선 광주시와 전남도, 한전과 나주시 관계자 및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공대 설립 비전 선포 및 범시도민지원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출범식에서 대학 설립 용역사인 A.T커니 측은 한전공대 마스터플랜을 확정해 공개했다. 마스터플랜에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전력·에너지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담겨 있다. 한전공대 설립에 따른 생산·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2조70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한전공대... | 나주에 한전공대 설립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자유한국당이 설립 반대를 외치며 국정감사, 내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딴지를 걸 움직임이 포착돼 지역민들과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 |
종합 | 나주 SRF 기본합의 최종합의 ‘산 넘어 산’ | 민관거버넌스 합의서 체결 내년 1월 시험가동할 듯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들어선 나주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민관 협력 거버넌스(이하 거버넌스)가 발전소 시험가동, 환경영향조사, 주민수용성 조사 등을 위한 기본 원칙에 합의하면서다. 올 1월 SRF사용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전남도, 나주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5개 이해 당사자가 참여한 거버넌스가 구성된 지 9개월 만이다. 지역민들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에너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합의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 |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발전소 시험가동, 환경영향조사, 주민수용성 조사 등을 위한 기본 원칙에 합의하게 되면서, 민관거버넌스는 합의서에 서명을 했고, 시험가동은 내년 1월로 예상되고 있다. |
종합 | 민주, 온라인 모집 ‘불법·유령 당원’ 조사 | 당비 대납·주소지 변경 등록 등 중앙당 차원서 전수조사 과열경쟁 광주 광산 갑·을지역 당원 전체 조사 이뤄져야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온라인 불법 당원 모집과 관련해 당원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불·탈법 당원 모집 논란을 빚어온 광주 광산갑·을 지역구의 경선 판세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특정 당원의 자격 유지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후보 별로 경선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민주당 중앙당의 전수조사와 함께 불·탈법 논란을 빚어온 광산 갑·을의 경우에는 민주당 광주시당 차원의 강도 높은 전체...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온라인 모집 불법 유령 당원과 관련해 민주당 광주시당 차원의 강도 높은 당원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한것은 그 어느때보다 당원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다. |
종합 | 돼지 박사 | 인간과 밀접한 가축으로 돼지·닭·소·개를 들 수 있다. 소는 고대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농촌에서 재산목록 1호로 꼽혔다. 거의 가족과 동일시되는 가축이다.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시골에서 소는 그야말로 가정 경제의 기둥이었다. 송아지가 태어나면 팔아서 아들 대학 등록금이나 결혼자금으로 쓰는 것이 보편적인 일이었다. 황영성 화백의 ‘가족 시리즈’에 소가 등장하는 것처럼 화가들이 소를 즐겨 소재로 삼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게다. 음식적인 측면에서는 단연 돼지고기가 으뜸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평균 육류 소비량을 보면 돼지고기가 27㎏으로 1위이고, 닭고기(... | 심장 질환을 다루는 순환기내과나 흉부외과에서는 돼지 심장으로 실험하고 연구하여 인간 치료에 활용하는데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국내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고 정교수의 실험을 통해 박사학위를 받는 이른바 '돼지 박사'도 무려 21명이나 된다. |
종합 | 그림으로 읽는 시민군 윤상원 열사의 삶 | 광산구, 10여점 작품 제작…5·18 40주년 내년 완성 광주 광산구 신용동 윤상원 열사 기념 조형물. 5·18민주화운동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일대기가 그림으로 제작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광주시 광산구는 “윤상원 열사의 유년기와 들불야학 시절, 5·18 시민군 대변인 활동과 도청 사수·산화까지를 이야기가 있는 총 10점 미술작품으로 남기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달 그림제작 용역 공개입찰을 시작으로, 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근 ‘심우재’(대표 하성흡)를 최종 사업수행자로 결정했다. 전통한지에 수묵채색 방식의 전통기록화 양식으로 제작될 그... | 26일 광주시 광산구는 5·18 민주화운동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일대기를 5·18 40주년을 맞는 내년 12월에 완성하여 전통 기록화 양식의 그림으로 제작돼 선보인다고 밝혔다. |
종합 |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로드맵 나왔다 | 영광~목포~여수 연결 접근성 개선, 목포·여수 크루즈 상품 개발 광주전남연구원 최종 용역보고서 3대 전략 35개 사업 구체화 남해안 권역을 세계 최고의 랜드마크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로드맵이 나왔다. 보석같은 섬·해양 자원을 한 데 묶어 권역별 성장 거점으로 키워내고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연안 크루즈 등 관광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등 3대 전략 11개 프로젝트 35개 세부사업으로 구체화해 개발하자는 구상도 제시됐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연구원은 이날 열린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안)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국토 ... | 남해안 권역을 세계 최고의 랜드마크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전남도는 영광~목포~여수 연결 접근성 개선, 목포·여수 크루즈 상품 개발을 주 내용으로 하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조성사업을 시행한다. |
종합 | 창의발명·미래과학 체험...광주과학관서 만나요 | 28~29일 ‘과학발명페스티벌’ 광주시는 28~29일 양일 간 국립광주과학관, 광주과학문화협회와 함께 ‘20 19광주과학발명페스티벌’을 연다. 올해 페스티벌은 ‘과학이 미래를 만든다’를 주제로 개최되며 기초과학, 창의발명, 미래과학 주제의 다양한 체험을 한 자리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기초과학, 창의발명, 미래과학 등 총 6개 마당, 67종의 과학문화행사가 마련된다. 기초과학마당에서는 화학 반응으로 달리는 자동차, 멸치 해부하기, 퍼즐 공 만들기 등, 창의발명마당에서는 코끼리... | 광주과학관에서 기초과학, 창의발명, 미래과학 등 67종의 과학문화행사가 개최되고, 야외광장에서 하는 페스티벌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펼쳐진다. |
종합 | 전남도,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국산화 지원 잰걸음 | 대불산단에 ‘기술지원센터’ 준공…부품·기자재 시험평가·컨설팅 레저선박 부품·기자재의 국산화 및 성능 향상을 위한 시험인증 기반 시설인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기술지원센터’가 26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전남도는 중소조선연구원 서남권본부와 함께 이날 영암 대불산단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영암군,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기술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기술지원센터는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고급화기술 기반구축사업 중 하나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모두 203억원을 들여 9638㎡ 부지에 연구동... | 26일 영암 대불산단에서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기술지원센터'가 준공식을 가졌으며, 앞으로 센터는 레저선박 건조 기업에 대한 부품 및 기자재 시험평가와 기술컨설팅을 맡게 될 예정이다. |
종합 | 전남도, 세계 3대미술시장 홍콩서 ‘수묵 교류전’ | 11월 2일까지 작품 50여점 ‘한국-홍콩 수묵 교류전’이 지난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계 3대 미술시장 가운데 하나인 홍콩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해부터 국제수묵비에날레를 개최하고 있는 전남도가 수묵비엔날레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전남도내 화가들의 해외 시장 진출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교류전에서는 ‘수묵의 조형(造形), 수묵의 확장(擴張)’이라는 주제로 전남과 홍콩 작가 30명의 수묵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 중 김천일 작가는 목포 유달산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그 땅의 흐름에 맞... | '한국-홍콩 수묵 교류전'이 전남도내 화가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며 전남과 홍콩 작가 30명의 수묵 작품 5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
종합 | “전북·대전 넘어 순위 올리자” | ■광주시체육회 100회 전국체전 결단 입상 예상 9종목 15종별 증가 김국영·김덕현·정혜림 등 국가대표급 선수 활약 기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시,전남도체육회는 100회 체전 결단식을 잇따라 열고 결의를 다졌다. 광주시는 중위권에서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전남은 지난해에 이어 종합 10위를 목표로 잡고 한자릿수 순위 진입도 염두에 두고 있다. 광주시체육회에서는 모두 1354명(선수 987명, 임원 367명)이 체전에 참가한다. 47개 종목에 걸쳐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메달사냥에 나... |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주가 전북, 대전과 순위다툼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며, 광주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
종합 | 5억 폭등 후 4억 급락...널뛰는 광주 아파트값 | 매매가격지수 26주 연속 내리막…새 아파트 분양가는 고공행진 누계 변동률 -0.47% 10년 만에 마이너스…외지인들 투기 여파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해 5억원까지 폭등했다가 올들어 4억원 급락했다. 갭투자를 노린 외지인들이 손을 털면서 가격 변동을 가져왔고, 그 과정에서 실수요자인 지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폭등했던 광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남구 봉선동을 중심으로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광주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남구 봉선동 ‘제일풍경채 엘리트파크’ 전용... | 광주 아파트 값이 지난해 5억원까지 폭등했다가 올들어 4억원 급락하는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데 그 요인은 외지인들이 투기자본을 거둬들이면서 매매가의 변동을 가져왔고, 그 과정에서 실수요자인 지역민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 |
종합 | ‘화순3차 한국아델리움 센트럴’ 조합원 모집 | 오늘 주택전시관 오픈 화순교리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는 27일 화순에 ‘화순 3차 한국아델리움 센트럴’ 주택전시관의 문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화순군 화순읍 교리에 들어서는 ‘화순 3차 한국아델리움 센트럴’<투시도>은 1·2차에 이어 한국건설이 시공하는 ‘아델리움’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73㎡A·B, 63㎡ 등 중·소형 3개 타입 총 308가구 규모다. 특히, 자격 제한이나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중도금 무이자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화순은 광주와 가까워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 화순교리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 27일 화순에 '화순 3차 한국아델리움 센트럴' 아파트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지하 3층~지상 29층 3개 동, 총 308가구의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다. |
종합 | 지역건설업계 ‘외국인 노동자 고용’ 두고 노사갈등 | 철콘연합회, 외국인근로자 폭행 등 불법 쟁위행위 중단 촉구 건설노조,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내국인 노동자 생존권 위협 민주노총 광주전남건설지부는 지난 25일 광주 전문건설회관 앞에서 외국인 불법고용을 조장한다며 전문건설협회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철근콘크리트협의회는 지난 25일 광주 전문건설회관 2층 회의실에서 건설노조 불법파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고용’을 놓고 광주·전남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노사 갈등이 거세지고 있다. 26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와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광주시 서구 ... | '외국인 노동자 고용'문제를 놓고, 전문건설협회와 건설노조가 서로를 비방하는 기자회견을 동시에 열어 노사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
종합 | 나주시,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6건 모두 선정 | 고택·종갓집 활용 등 문화재청 응모…사업비 9억9000만원 확보 문화유산 체험콘텐츠 발굴하고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생생 문화재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조선의 도시로 가자, 달빛에 취하고 쪽빛에 물들고’ 모습. <나주시 제공>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0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에 나주시가 응모한 6건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나주시는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0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에 응모한 총 6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돼 사업비 9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서 나주시가 응모한 사업은 ▲문화재 야행 ▲생생문화재 ... | '2020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에 나주시가 응모한 6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되면서 사업비를 확보했고, 시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종합 | 나주에 교통약자 위한 전기차 충전소 들어선다 | 전남 지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있는 나주시에 ‘교통약자을 위한 전기차 충전소’가 들어선다. 나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이화실에서 한국전력 나주지사, (사)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과 함께 ‘교통약자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요청해 한전 나주지사가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교통충전시설을 시범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한전이 교통약자용 충전소를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서 한전 나주지사는 올해 안으로 ... | 나주시는 한국전력 나주지사, (사)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과 '교통약자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협약'을 맺게 되면서, 나주시 남내동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1개소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
종합 | 광주 사업체 수 증가율 1.0% 최하위권 | 전남 2.4%로 9위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결과 지난해 광주 사업체 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공개한 ‘2018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2017년 대비 지난해 사업체 수 증가율은 광주 1.0%, 전남 2.4%로 나타났다. 지난해 광주 사업체 수는 11만9642개로 전년(11만8409개) 보다 1233개 늘었고, 전남은 2017년(15만3280개) 보다 3658개 증가한 15만6938개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사업체 수 증가율은 2.1%로, 광주 증가율은 17개 시·도 가운데 14번째로 하위권을 전전했다. 전... | 통계청의 '2018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광주 사업체 수 증가율이 1.0%로 최하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공연 보며 되새겨보는 ‘가족의 의미’ | ‘ACC_R 씨어터 인큐베이팅’ 쇼케이스 3개 소규모공연, 29일부터 亞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이 ‘ACC_R 씨어터 인큐베이팅’ 쇼케이스 공연을 29일, 10월 3일, 5일 ACC 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ACC_R 씨어터 인큐베이팅’은 체계적인 진행 과정을 구축,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공연 제작을 지원해 다양한 공연의 창·제작, 실연을 돕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쇼케이스 주제는 ‘가족, 관계, 사회’. 사회의 급속한 발전과 그에 따른 가족관계의 변화 등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이에 ... | 29일, 10월 3일, 5일 ACC 예술극장에서 'ACC_R 씨어터 인큐베이팅' 쇼케이스 공연이 '가족, 관계, 사회'를 주제로 열리며, 3개의 소규모 공연으로 진행된다. |
종합 | 달구벌 빛고을 통기타 동맹 | 콘서트·워크숍 등…29일 풍암호수공원 일대 광주 지역 밴드 ‘프롤로그’ 공연 모습 광주·대구 통기타 음악인들의 축제 ‘달빛통맹’(달구벌 빛고을 통기타 동맹)이 오는 29일 풍암호수공원, 궁동예술극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달빛포크협회와 (사)광주민예총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해 광주와 대구에서 번갈아 열리는 교류 프로젝트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싱어송라이터 박문옥이 총연출을 맡은 이날 행사는 ‘달빛통맹 포크콘서트’, ‘달빛통맹 워크숍’, ‘달빛통맹 잼나이트’ 3개 섹션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달빛통맹 포크콘서트’는 오후 4시 30분 풍암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 달빛포크협회와 (사)광주민예총이 주관하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광주·대구 통기타 음악인들의 축제 '달빛통맹'이 29일 풍암호수공원, 궁동예술극장 주변에서 3개의 섹션으로 나눠 개최된다. |
종합 | 희망을 향한 반걸음 김홍걸 지음 | 최근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에 다시 훈풍이 불지 관심이 집중된다. 북미 실무협상의 진전 여부에 따라 김정은 위원장의 11월 아세안특별정상회의 참석,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도 있다.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은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한 큰 기대를 갖게 했다. 그러나 이후의 상황은 급변했고, 한반도 상황은 여전히 유동적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다. 김홍일 민족화해협력 범국민 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희망을 향한 반걸음’을 펴냈다. ‘한민족의 공존과 한반도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길’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책은 ‘한반... | 한반도 평화의 지도자인 아버지 김대중대통령, 평화운동가로 활약했던 어머니 이희호 여사의 뜻을 이어 받은 김홍일 민족화해협력 범국민 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희망을 향한 반걸음'이라는 책을 발간하여 한반도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종합 | 산업혁명의 숨은 주역들 김은환 지음 | 18세기 산업혁명은 급격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류의 삶을 뒤바꿨다. 이 시기 증기 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처럼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이들도 있었으나, 산업혁명의 완성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혁신가들의 고민으로 이뤄졌다.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지금, 과거 산업혁명 당시를 살았던 이들의 삶과 선택을 담은 책이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의 김은환이 산업혁명을 이끈 15명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산업혁명 숨은 주역들’을 출간했다. 신·구기술의 역학 관계, 새로운 규칙의 창조, 산업화와 새로운 사회제도의 도입, 혁신의 실패와 수용, 산업과 과학의 조우 등 다양한 관... | 삼성경제연구소 김은환은 다양한 관점으로 과거 산업혁명을 이끈 15명의 삶과 선택을 들여다본 책인 '산업혁명 숨은 주역들'을 출간했다. |
종합 | 군산시 ‘맘껏광장’ 유네스코 공식 프로젝트 인증 | 아동권리 확산 ‘한국형 지속가능발전 교육’ 사례 발굴·지원 학교 밖 민주시민광장·역사바로알기 등 아동 참여 공간 확대 군산시의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아동 스스로 자기 권리 확산을 위한 ‘맘껏광장’이 유네스코 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동권리광장인 맘껏광장 프로젝트가 최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2019년 한국형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 인증제는 공공 및 민간 기관과 학교 등 한국 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를 발... |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군산시가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확산을 위해 조성한 '맘껏광장'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2019년 한국형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인정 받았다. |
종합 | 장성군 ‘청운지하차도’ 건설사업 난항 | 5년간 최대 500억 소요…군 “노후 청운고가 대책마련 서둘러야” 군의회 “재정 부담·위치 선정 부적절” 이유로 설계비 전액 부결 차도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청운지하차도 전경. 건너편 건물이 중보 뜰에서 바라본 장성군청의 모습이다.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 용역을 마치며 진전을 보이던 장성군의 ‘청운지하차도’ 건설 사업이 난항에 빠졌다.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군의회가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청운지하차도 실시설계비 전액을 부결해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군은 장성읍을 가로지르며 뻗어있는 호남선 철도가 동·서부를 단절시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보고 대안... | 장성군 청운지하차도 실시설계비 전액이 부결되면서 청운지하차도 건설 사업이 난항에 빠졌다. |
종합 | 화순경찰, 부착식 경광등 ‘고인돌 등댓불’ 활용 급증하는 치안수요 대비 범죄예방 활동 ‘눈길’ | 화순경찰서가 부착식 경광등을 활용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 주목을 끌고 있다. 화순경찰에 따르면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석으로 부착 가능한 LED 경광등인 ‘고인돌 등댓불’을 이용한 탄력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화순경찰은 지역에서 많이 분포돼 있는 ‘고인돌’의 상징성을 고려해 경광등의 이름을 ‘고인돌 등댓불’로 지었다. 지난해 112신고가 1만2578건이 접수되는 등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데 반해, 지역 7개 파출소 모두 관서당 상시 근무 인력이 2명 이하에 불과해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화순경찰은 고인돌 등댓불을 112신고 접수가 많은 곳, 여성안... | 화순경찰이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비해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부착식 경광등 '고인돌 등댓불'을 활용한 탄력 순찰로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
종합 | ‘담양군 농업회의소’ 연내 출범한다 | 농업인 권익 대변 민간기구…회원모집 11월 창립총회 담양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할 ‘담양군 농업회의소’가 올해 연말 출범할 예정이다.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8일 고서면을 시작으로 30일까지 군 농업회의소 설립을 위해 12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회원모집을 하고 있다. 군 농업회의소는 지역의 농업인과 농업단체 등을 아우르는 대표 조직으로, 담양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농업인 이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기구이다. 군은 지난 2016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농업회의소 공모사업에 선정, 3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8월 법인 설립 등기를 마쳤다. 군은... | 담양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이익을 대변할 '담양군 농업회의소'가 올해 연말 출범하여, 11월 창립총회를 거쳐 임원진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다음 달 말까지 회원모집을 통해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하여 담양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및 농촌 정책 연구 등의 업무를 맡는다. |
종합 | 문화재 약탈과 반환을 둘러싼 ‘총성보다 큰 논쟁’ | 그들은 왜 문화재를 돌려주지 않는가 김경민 지음 영국 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적 박물관이라는 명성도 있지만 한편으로 일정부분 약탈한 타국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기도 하다. 영국과 프랑스 외에도 미국, 일본 등은 문화재를 훔쳐간 것에 대해 사과는커녕 소유권까지 주장한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 덕분에 문화재가 보존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과거의 열강들과 문화재를 빼앗긴 나라 간의 문화재를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는 이유다. 울산과학기술대 연구원이었던 김경민 박사가 펴낸 ‘그들은 왜 문화재를 돌려주지 않는가’는 ‘문화재 약탈과 반환을 둘러싼 논쟁의 ... | 김경민 박사는 문화재 약탈의 역사와 국제 사회의 논쟁을 들여다 본 '그들은 왜 문화재를 돌려주지 않는가'라는 책을 출판했으며,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돼 있다. |
종합 | 식모·버스안내양·여공 ... 시대의 그늘 조명 | 삼순이 정찬일 지음 “전 가구의 30퍼센트 이상이 식모를 두는 현상은 선진국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웬만한 중산층도 인건비 때문에 엄두는 못 내는데 당시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인 한국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에 대한 답은 수학문제의 정답처럼 명확하다. 식모들의 인건비가 매우 낮았기 때문이다. 식구 중 한 입이라도 덜고, 한 푼이라도 벌어야 하는 구직자들이 너무나 많았다.(중략) 그러나 전쟁의 피해가 어느 정도 사라진 후에도 “먹여주고 재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구걸하듯 사정하니 인건비는 하락할 수밖에 없었다.”(본문 중에서) 1... | 작가 정찬일이 1950~1980년대 한국 여성의 주된 직업군이었던 식모, 버스안내양, 여공들의 생활상을 조명한 책 '삼순이'를 발간해 이목을 끌고있다. |
종합 | 골로 복귀 알린 펠리페, 광주FC 승격 앞으로 | 서울이랜드전서 3-1 승리 … 이으뜸 두현석 득점 광주FC가 다이렉트 승격에 한 발 더 다가갔다. 광주가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 2 30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지난 29라운드 2위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2-3 패배를 기록하면서 승점 5점 차 추격을 받은 광주는 다시 한발 도망치면서 우승을 향한 꿈을 키웠다. 전반 9분 이으뜸의 왼발이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페널티박스 바깥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이으뜸의 왼발로 그대를 골대를 겨냥해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8분에는 두현석이 주인공이 됐다. 두현석이 ... | 광주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2 30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펠리페의 결정적 득점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승격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
종합 | 바른미래, 분당 임박? | 유승민 “행동 나설 것”…바른정당계 10~11월 탈당설 유승민·안철수계 의원들의 탈당 가능성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바른미래당의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간 기류다. 유승민 의원이 28일 “제가 바른미래당에 와서 실패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에 대해 고민이 깊다. 저도 결심해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것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10∼11월 탈당해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현재 바른미래당은 손 대표를 옹호하는 당권파 9명과 대척점에 선 비당권파 15명으로 분류되고 있다. 비당권파 ... | 유승민계 8명, 안철수계 7명, 총 15명의 비당권파 의원들이 10∼11월 탈당해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종합 | 민주 경선, 대통령 관련 직함 사용 배제 검토 | 이해찬 대표 언급…‘노무현재단 경력’ 배제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경선 여론조사에서 사용할 후보들의 대표 경력에 전·현 대통령 비서실 직함 등을 허용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또 ‘노무현재단’의 공식 요청에 따라 재단 관련 직함도 경선에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해찬 대표는 최근 지역별 의원들과의 릴레이 오찬 자리에서 “경선 때 청와대 이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경선 여론조사에서 후보들은 제한된 글자 수 안에 자신을 소개하는 문구를 넣는... | 대통령의 이름이 이력에 들어가 유리한 일이 없도록,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경선 여론조사에서 사용할 후보들의 대표 경력에 대통령 관련 직함 사용을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재단 관련 직함도 경선에서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
종합 | 검찰, 광주도시공사 압수수색 ... 민간공원 특례사업 수사 확대 | ‘호반’ 이어 ‘한양’ 선정과정도 광주시 감사위 또 압수수색 광주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시청에 이어 광주도시공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금호산업에서 호반건설로 우선협상자가 뒤바뀐 중앙공원 2지구 사업뿐아니라, 광주도시공사에서 한양으로 우선협상자가 변경된 중앙공원 1지구 사업까지로 수사범위가 커진 것이다. 중앙공원 1·2지구(풍암·화정동 일원)는 광주시가 추진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 10곳 가운데 사업성이 가장 큰 곳으로 평가받는데 애초 업체 선정 후 평가결과표가 유출되고, 탈락업체 이의제기와 그에 따른... | 검찰은 지난 27일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광주도시공사를 압수수색하며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종합 | 광주·전남 폭염·한파 취약 계층 15만명 | 전국 112만명…복지사업에 냉방비 지원 추가 검토해야 폭염·한파 취약 계층으로 분류되는 광주·전남 시·도민이 1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광주 1만878명, 전남 13만8289명이 폭염·한파 취약 계층으로 파악됐다. 온열 질환자는 올해 광주 43명(사망 1명), 전남 198명(사망 2명)이다. 한랭 질환자도 지난해 기준 광주 7명, 전남 27명(사망 3명)이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112만1996명이 취약 계층으로 분류됐으며 서울(20만4... | 광주·전남의 폭염·한파 취약 계층이 1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복지사업에 냉방비 지원을 추가하는 방안의 검토와 폭염 대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
종합 | 與 “檢개혁 민심, 촛불로 확인”...한국당 “숫자 부풀려 여론호도” | 촛불집회 규모·의미 격렬 공방 민주, 검찰개혁 드라이브 시동 한국당 내달 3일 범보수 집회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놓고 29일 여야가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국민적 반발과 검찰 개혁에 대한 민심이 확인됐다고 의미를 부여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권은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자 지지층이 집회에 나서는 등 여권이 전방위적으로 검찰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집회 규모에 대해 민주당은 “200만 촛불”에 이어 “마음속 촛불까지 하면 2천만”이라고 주장한 반면... |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대해 민주당은 "200만이 모여 검찰 개혁에 대한 민심을 확인"했다며 의미를 부여한 반면 한국당은 "수 만명 불과하며 여론 호도를 위한 숫자 부풀리기"라고 반박하며 여야간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
종합 | 종교의 사유화 | 신사참배 거절과 모진 박해, 한센병 환자를 위한 헌신, 공산당에 두 아들을 잃었음에도 원수를 양아들로 입양. ‘사랑의 원자탄’이라 불리는 손양원(1902∼1950) 목사는 신행일치의 삶을 보여 준 참 신앙인이었다. 여수 애양원 기념관에는 ‘일만 원’이라는 액수와 함께 ‘귀한 아들을 그것도 둘씩이나 순교자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글귀가 적힌 헌금 봉투가 있다. 당시 손 목사의 사례금이 50원가량이었다 하니, 헌금에 담긴 그 거룩한 의미와 가치를 어찌 가늠할 수 있으랴. 최근 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교단은 서울 명성교회 세습을 인정하는 수습안을 의결해 파문이 확산되... | 종교는 어느 분야보다 정의롭고 공정해야하지만 최근 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교단은 세습 금지를 명시적으로 규정한 교단 헌법에도 불구하고 변칙적인 방법으로 서울 명성교회 세습을 인정하는 수습안을 의결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종합 | 과열 경쟁 ‘불법 당원 모집’ 철저히 가려내야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온라인 불법 당원 모집에 대한 전수조사(全數調査)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당원 부정 모집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광주 광산 갑·을 지역구의 불·탈법 사례를 규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권리당원 선거인단에 대한 민주당의 전수조사 1차 대상은 한 주소지에 네 명 이상의 당원이 가입돼 불법 모집이 의심되는 전국의 4만1000명이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각 시도 당에 당원 주소를 임의로 변경하지 말라는 등의 지침을 전달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향후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불공정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 | 권리당원 모집 경쟁이 과열되어 그 과정에서 불,탈법 논란이 일자 불법 모집된 당원들의 경선 자격을 박탈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온라인 불법 당원 모집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
종합 | 바로크 시대 음악 조명하다 | ‘마주얼’ 오늘 월요콘서트 빛고을아트스페이스 공연 앙상블 ‘마주얼’ 공연 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앙상블 ‘마주얼’이 30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공연 ‘바로크와 마주하기’를 연다. 바로크 시대 음악을 조명하는 빛고을시민문화관 월요콘서트 ‘원더풀 바로크 20’ 15번째 무대로 열리는 이날 공연은 바로크 음악 콘셉트에 맞게 음향과 무대를 고려한 소규모 실내악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악기를 다양하게 편성하고 작곡가의 특성이 잘 드러난 곡을 선정해 다소 비슷하게 들리는 바로크 음악을 다채로운 음색으로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은 헨... | '작곡자, 연주자, 관객이 얼(정신)을 마주하여 소통한다'는 의미로 창단한 현악 앙상블 단체인 앙상블 마주얼이 30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바로크 시대 음악을 조명하는 빛고을시민문화관 월요콘서트 '원더풀 바로크 20' 15번째 무대인 '바로크와 마주하기'를 연다. |
종합 | 남광건설 시공 하림그룹 본사 빌딩 ‘아름다운 건축물 대상’ | 광주지역 건설사 남광건설㈜이 시공한 ‘하림그룹 본사 빌딩’이 ‘2019 아름다운 건축물’ 대상에 선정됐다. <사진> 남광건설(회장 김대기)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에서 회사가 시공한 ‘하림그룹 본사 빌딩’이 비주거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 맞은 이 전시회는 서울 강남구가 건축문화 선진화 전략인 ‘디자인폴리스 강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강남의 건축문화와 디자인을 홍보하기 위해 아름다운 건축물 20여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상 수상작인 ‘하림그룹 본사 빌딩’은 지하 3층~지상 1... | 남광건설(주)이 시공하고 스마트한 빌딩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하림그룹 본사 빌딩'이 작품성, 실용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019 아름다운 건축물' 대상에 선정됐다. |
종합 | 선박 어망 제거 민간잠수사 사망...완도해경, 구조업무 민간에 떠넘겨 논란 | 완도에서 선박 스크루에 걸린 어망을 제거하던 40대 민간잠수사가 갑자기 숨져 논란이다. 해양경찰이 인명사고가 아니라는 이유로 구조업무를 민간업체에 떠넘겼다가 사망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9일 완도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10분께 완도읍 망남리 남서쪽 3km 해상에서 부산 선적 D호(222t·근해대형선망·승선원 10명)가 군산 어청도로 이동 중 스크루에 어망이 걸려 선장 강모(61)씨가 완도해경 상황실에 구조를 요청했다.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하고 어망을 제거하기 위해 민간잠수사 4명을 섭외했으며, 새벽 3시 20분께 민간잠수사 A(49)씨가... | 완도에서 선박 스크루에 걸린 어망을 제거하던 40대 민간잠수사가 숨져 논란이 일자 해양경찰은 인명사고가 아니라는 이유로 구조업무를 민간업체에 인계했다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선주와 어민들 사이에선 이 같은 해경의 구조기준을 이해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
종합 | 나주 열병합발전소 가까스로 합의는 했지만 | 그동안 갈등을 빚어 온 나주 고형폐기물연료(SRF) 열병합발전소 문제가 가까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최근 발전소 시험가동, 환경영향조사, 주민수용성 조사 등을 위한 기본 원칙에 합의한 것이다. 올 1월 거버넌스가 구성된 지 9개월 만이다. 거버넌스는 SRF사용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전남도, 나주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5개 이해 당사자가 참여해 구성된 바 있다. 열병합발전소는 30만㎡ 이상 택지가 조성되는 경우 폐기물처리시설 의무 설치 대상인 점을 감안해 소각장 대신 2700억 원이 투입돼 혁신도시... |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최근 발전소 시험가동, 환경영향조사, 주민수용성 조사 등을 위한 기본 원칙에 합의하면서 그동안 갈등을 빚어 온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으나 발전소 폐쇄나 액화천연가스(LNG)로 연료 교체 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보전 방안과 부담 주체, 지역민들의 요금 인상 수준 등을 1년 안에 부속 합의서에 담아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하다. |
종합 | 광양시청 볼링팀 2개 대회 연속 종합우승 | ‘전통의 강호’ 광양시청 볼링팀이 2개 대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광양시청 볼링팀은 지난 27일 서울 동서울그랜드볼링경기장에서 폐막한 제3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포함해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우승했다. <사진> 광양시청은 2인조전에서 최복음·가수형 조가 230.5점을 따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3인조전에서 광양시청은 광주시체육회에 0.4점차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모든 선수들이 한 팀이 되어 5인조전에 출전한 광양시청은 부경양돈농협(경남)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번째 메달을 추가했다. 가... | 광양시청 볼링팀이 지난 27일 제3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우승을 했으며 이춘수 광양시청 볼링팀 감독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참가했던 것이기에 원래 목표였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광주, 김장철 앞두고 음식물 쓰레기 대란 우려 | 민간업체 업종 변경·공공시설 보수 겹쳐 하루 140t 처리 못해 12월 최대 고비…시설 증설·신설 등 근본대책 마련 시급 광주 대형 음식점 등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던 민간 업체가 업종을 변경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된다. 특히 광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약 80%를 처리하는 공공음식물 처리시설 2곳이 각각 6~10일간 시설을 멈추고 정비하는 10월, 11월과 김장철인 12월이 고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매년 거르지않고 음식물쓰레기 대란 우려가 터져나오면서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시설 증설 또는 신설 등 근본 대책 마련에 나서야한다는 목소리도 ... | 민간 업체의 업종 변경, 광주의 공공시설 2곳도 시설을 멈춰 음식물 쓰레기 대란 우려가 나오자, 광주시가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
종합 | 광주시 ‘지역제품 써주기’ 첫 결실 | 중흥건설, 지역 AI기업 제품 81억 어치 구매 계약 광주지역 제조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광주시가 추진하는 ‘지역제품 써주기 운동’이 첫 결실을 맺었다. 광주 대표 주택건설업체인 중흥건설이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IT 제품을 구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광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중흥건설이 경기도 고양 지축지구 등 전국 67곳의 건설현장에 지역 청년 창업기업인 ㈜넷온의 AI안면인식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 중흥건설은 넷온 제품을 2022년 9월까지 앞으로 3년간 납품 받아 전국 건설현장에 CCTV 및 출입통제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구매 계약 규모는 81억5000... | 광주 대표 중흥건설이 지난해 10월 창업한 스타트기업 넷온의 제품을 납품받아 2022년 9월까지 전국 약 3년간 건설현장 CCTV 및 출입통제시스템을 구축한다. |
종합 | 광주 충장축제 D-2 | 5개 자치구 함께 한다 5일간 추억의 고고장 등 46개 행사 금남로 일원 역 지하철 무료로 이용 29일 광주시 동구 광주충장로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청바지 SNS서포터즈 20여명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올해 충장축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금남로·충장로·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올해 ‘추억의 충장축제’가 확 달라졌다. 처음으로 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시민화합형 행사를 대폭 신설했다. 금남로 일원 역에서는 지하... | 광주 5개자치구가 모두 참여하는 시민화합형 축제인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10월 2일부터 5일간 열리고 금남로 일원 역에서는 지하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종합 | 역시 해결사...펠리페, 골과 함께 화려한 복귀 | 추격 의지 꺾는 추가골 광주FC, 이랜드에 3-1 승 우승 행보 힘 실려 광주FC의 펠리페(왼쪽)가 지난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2 30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의 펠리페가 골과 함께 돌아왔다. 광주가 지난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 2 30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3-1으로 이기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앞선 라운드에서 2위 부산아이파크에 2-3으로 패배를 기록했던 광주는 승리로 분위기를 바꾸고, 다이렉트 승격을 향한 걸음을 이어갔다. 올 시즌 ‘프리킥 달인... | 광주FC는 지난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펠리페가 복귀하여 골을 터트리면서 3-1으로 이겨 우승하였다. |
종합 | “광주 충장축제서 전남 제철 수산물 맛보세요” | 내달 2~6일 직거래장터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전남 제철 수산물을 만난다. 29일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는 다음 달 2~6일 열리는 충장축제 행사장(동구 금남로 1가 15-1)에서 ‘제4회 어식백세 전남 제철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인 직거래장터는 이번에 처음으로 충장축제 행사장에서 열린다. 전남도와 수협은 각각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17개 공간에서 할인 판매장·시식코너 등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어업인 일자리 정책과 수협공제보험 제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꽃게, 새우 등 제철 수... | 29일 수엽중앙회 전남지역본부는 다음 달 2~6일 '제4회 어식백세 전남 제철 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처음으로 충장축제 행사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으며 그 이유에 대해 이준서 전남본부장은 위축된 수산물 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직거래 장터를 충장 축제에서 열게 됐다고 말했다. |
종합 | 음주운전으로 지인 사망케 한 60대 살인 혐의 무죄 확정 | 술에 취해 차를 몰고 지인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가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살인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66)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12월 30일 새벽 3시 40분께 여수시 한 공원 주차장에서 지인 B(62)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공원 인근 술집에서 B씨와 술을 마시고 나와 노래방에 가는 것을 놓고 주차장에서 다퉜고, 승용차로 주차장에 쓰러진 B씨를 두 차례 넘고 지나갔다. 경찰은 살인 의도는 없었다... | 대법원은 술에 취해 차를 몰고 지인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를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고 음주운전 혐의만 유죄로 판단했다. |
종합 |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속도 낸다 | 보류 됐던 2개사업 심의 통과 市, 부지확보·설계용역 추진 전남대 대학타운형 사업도 통과 광주시는 제18차 국무총리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결과, 광주역 경제기반형 활성화계획 변경(안)과 전남대 대학타운형 활성화계획 승인(안)이 원안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4월 8일 개최된 제1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된 사업으로, 5개 마중물 사업 중 스테이션G 등 3개 핵심 사업은 원안통과 됐으나 문화마당 조성과 푸른 이음 공원조성 등 2개 사업은 보류됐었다. 광주시는 보류된 2개 사업에 대해 교통정책연구실 등 관련부서와 협업... | 광주시에 따르면 보류됐던 광주역 경제기반형 활성화계획 변경(안)이 전남대 대학타운형 활성화계획 승인(안)과 더불어 제18차 국무총리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
종합 | 광주대, 국제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 남구어린이급식센터와 항비만 짜장소스 개발 공동 연구 2019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한 정미자(맨 왼쪽) 교수와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29일 광주대가 위탁·운영 중인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미자 교수)에 따르면 광주대 식품영양학과 대학원과 공동 연구해 발표한 ‘초등 돌봄 교실 영양·식생활 교육을 통한 비만예방 효과 및 교육에 사용된 개발 교재에 포함된 짜장소스의 항비만 효과’가 2019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 | 광주대 식품영양학과 대학원이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공동 연구하여 발표한 '짜장소스의 항비만 효과'가 2019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
종합 | 광주신세계안과, 노안·백내장센터 확장 | 외래센터 분리 … 대기시간 줄이고 1:1 맞춤형 상담 광주신세계안과(대표원장 김재봉)가 노안·백내장센터를 더욱 확장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외래센터와 노안·백내장센터가 분리돼 고객들의 대기시간이 현저히 줄어들 뿐만 아니라 각 분야별 진료에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확장된 노안·백내장센터는 특수검사실과 상담실, 진료실, 대기실 등이 갖춰져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1:1 맞춤형 상담 및 진료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센터를 확장하면서 기존의 외래센터는 망막진료와 안구건조증 등 안질환에 더욱 전문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신... | 광주신세계안과가 노안·백내장센터를 확장 개장함에 따라 고객편의가 증대되고 진료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
종합 | 광주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일부 수돗물 일시 단수 | 광주시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구역별로 일시 단수조치에 들어간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월 1일과 3일 북구 오치동·삼각동·문흥동 일대의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공사에 따른 수도관 세척과 고립 여부 확인을 위해 구역별로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수도 블록시스템은 수도관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하에 선형으로 매설된 수도관을 망의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블록이 완성되면 구역별로 공급량·소비량·누수량의 파악이 가능해 구역 내 발생하는 누수를 신속히 탐사할 수 있고, 수도관에 작용하는 ... |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설된 수도관을 망의 형태로 재구성하는 블록시스템 구축공사에 따라 10월 1일과 3일 북구 오치동·삼각동·문흥동 일대에 일시 단수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종합 | 장년층 인생2막 지원 ‘빛고을50+센터’ 조성 | 행안부 일자리지원 공모 선정 내년 상반기 개관 본격 운영 취업·교육·상당 등 창구 역할 광주시가 조기은퇴 및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빛고을50+센터’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빛고을 50+센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장년층 지원 정책의 종합 플랫폼이다. 교육·상담·창업·사무 등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일, 배움, 여가, 복... | 광주시는 29일 조기은퇴 및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장년층 인생 2막 설계 지원 정책의 종합 플랫폼인 '빛고을50+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으며 류미수 광주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센터 조성을 통해 2022년 장년층 일자리 2000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시책을 적극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국립난대수목원’ 입지 현장평가가 가른다 | 산림청, 10월17일 완도수목원서 실시…경남 거제와 2파전 10월 말 확정…“유치땐 ‘블루투어’ 핵심자원으로 육성할 것” 전남도가 국내 최대 난대숲인 완도수목원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유치해 ‘블루 투어’의 핵심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10월 17일 완도에서 예정된 산림청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선정 현장평가’를 앞두고 770여 난대식물과 872종의 법적 보호동물이 서식, 난대생태 순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부각하며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립난대수목원은 산림청 기후대별 국립수목원 확충정책에 따라 난·아열대 산림식물자원 연구와... | 전남도는 10월 17일 완도에서 예정된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선정 현장평가'를 앞두고 경남 거제와의 유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종합 | “전남 어촌의 풍부한 자원·어민의 정 느꼈다” | 道 ‘귀어의 날’행사 …주거지·일자리 정보 구축 방안 검토 27일부터 이틀간 함평 석두마을에서 열린 ‘전남 귀어의 날’에 참석한 도시민 58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전남 어촌이 가진 풍부한 자원과 어민 여러분의 깊은 정을 느꼈습니다.” 전남도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함평 석두어촌에서 가진 ‘귀어의 날’ 행사에 참석한 귀어 희망 도시민들이 전남 어촌으로 귀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향후 전남 귀어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수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준비한 ‘전남 귀어의 날’에는 지난 8월 열린 전... | 전남도가 지난 27일 부터 함평 석두어촌에서 가진 '귀어의 날'행사에 참석한 예비 귀어 가족 58명이 전남 어촌의 풍부한 자원과 어민의 정을 느꼈다고 밝혀 향후 전남 귀어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종합 |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3개월 앞 | 제조업체 3분의 2 “준비 안 됐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 427곳 전수조사 …“단축완료” 35.4% “시행 1년 늦춰달라”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가 3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광주·전남지역 제조기업(50~299인) 3곳 중 2곳은 준비가 미흡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인력 충원의 어려움과 인건비 부담 등을 들어 시행 시기를 늦춰달라고 요구했다. 29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 대상 사업장이 50~299인으로 확대된다. 광주·전남지역 해당 제조업체는 427곳이다. 광주전남중기청이 지난 6월 말 이들 사업장의 ‘노... | 광주,전남지역 제조기업들은 인력 충원의 어려움과 인건비 부담등을 들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 시기를 늦춰달라고 요구했다. |
종합 | 산티아고처럼... 신안에 ‘기적의 순례길’ 조성 | 기점·소악도에 ‘건축미술’ 형식 12개 작은 예배당 설치 11월 개방…게스트하우스·식당 등 주민소득 연계 사업도 신안군이 증도면 기점·소악도에 12개의 작은 예배당과 순례자의 길을 조성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기점 선착장의 ‘베드로의 집’. <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섬을 잇는 노둣길을 따라 스페인 산티아고 만큼이나 아름다운 기적의 순례길을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기점·소악도의 작은 예배당과 순례자의 길’이 추진된다. 주민 100여 명이 거주하는 기점·소악도는 베드로와 안드레아, 야보고, 요한 등 곳곳에 예수의 12사도... | 신안군이 올 11월말 개방을 목표로 기점·소악도에 12개의 작은 예배당을 세우고, 기적의 순례길을 조성하고 있다. |
종합 | 전주한옥마을~정읍 내장산 연결 여행코스 개발...4가지 협력과제 추진 | 전주시장·정읍시장 업무협약 전주한옥마을과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간직한 정읍 내장산을 연결하는 여행코스가 개발된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유진섭 정읍시장은 지난 25일 전주시장실에서 관광자원을 연계·발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지방자치단체는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행정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연계 관광발전방안을 함께 찾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부적으로 양 지자체는 ▲도시 연계 관광정책개발과 관광마케팅 추진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교류 등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및 관광마케팅 활성화 ▲기타 전주시·정읍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 | 전주시와 정읍시는 지난 25일 전주시장실에서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주한옥마을과 정읍 내장산을 연결하는 여행코스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종합 | 전남대병원 개원 109주년 ... “환자중심 스마트병원” 다짐 | 어린이병원 개원 2주년 “새로운 인술 100년 열겠다” 전남대병원은 26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전남대병원 개원 109주년 및 전남대어린이병원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갖고 환자중심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새로운 인술 100년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개원 109주년을 맞아 미래 의료를 선도할 환자중심의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6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개원 109주년 및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병원장 김찬종)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 지난 26일 전남대병원은 개원 109주년을 맞아 병원 6동 백년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래 의료를 선도할 환자중심의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종합 | 새만금 장기임대용지 66만㎡ 연내 조성 | 새만금개발청, 170억에 매입 계약 체결…내년 34만㎡ 추가 확충 22건 1조634억원 투자협약…전기차 등 첨단 업종 절반 이상 차지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66만㎡ 조성을 올해 완료하고 내년에 34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최근 한국농어촌공사와 16만5000㎡(170억원)에 대한 매입 계약을 체결, 새만금산단 장기임대용지 총 66만㎡ 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정부예산(안)에 34만㎡(280억원) 확충 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까지 총 100만㎡가 차질 없이 조성될 예정이다. 장기임대용지 사업은 새만금 산단 내 입주희망 기업에 ... | 새만금개발청은 낮은 수준의 임대료로 사업 부지를 제공하는 장기임대용지 사업 부지 66㎡를 확보했다. |
종합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함평 이전 확정 | 군, 이행합의 각서 공식 체결 국내 최고 종축장 2027년 완공 매년 200억원 지역경제 효과도 함평군이 지난 23일 국립축산과학원과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이행합의각서를 공식 체결하면서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이 사실상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 11월 이전후보지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10개월여 만이다. 함평군에 따르면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지난 23일 국립축산과학원 완주 본원에서 최동순 축산자원개발부 부장, 배윤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 등 이전사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이행합의각서에 나란히 서명하고 축산자원개발부 함... | 함평군이 지난 23일 국립축산과학원 완주 본원에서 국립축산과학원과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이행합의각서'를 체결했으며 2022년부터 토지매입 및 보상을 실시하고, 2027년까지 이전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
종합 | 세계 최초 금속활자 ‘직지’ 시로 형상화 | 광주 출신 강산에늘봄잔치 시인 ‘直指’ 펴내 세계 최초 금속활자 직지(직지심체요절)를 소재로 한 시집이 발간돼 화제다. 광주 출신 강산에늘봄잔치(본명 강성수) 시인이 펴낸 ‘直指 下-직지의 돛폭에 안긴 바람’(미디어민)는 세계적 보물인 직지를 되찾자는 열망과 직지라는 문화재에 대한 일대기를 의인화한 작품집이다. 시인이 직지를 소재로 작품을 쓰게 된 계기는 지난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시인은 서유럽 6개국을 둘러보는 여정에서 프랑스 국립도서관 동양문헌실을 방문하게 됐다. 그곳에서 그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 직지 주인은 코리아 한국에 바로 반환하라”고 쓴 ... | 광주 출신 강산에늘봄잔치(본명 강성수) 시인이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 직지(직지심체요절)를 소재로 한 시집을 발간하여 화제인데 이번 시집 ‘直指 下-직지의 돛폭에 안긴 바람’(미디어민)은 직지를 되찾자는 열망과 그 일대기를 의인화한 작품으로 시집 곳곳에는 직지에 대한 시인의 애정과 아울러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자긍심이 담겨 있다. |
종합 | 황토회 ‘풍경 스케치’ 50주년 기념전, 10월 6일까지 양림미술관 | 고희자 작 ‘화원의 순간’ 지난 1969년 목포 미로화랑에서 ‘황토회’전이 열렸다. 오지호·배동신·김인규·최용갑·김수호·강동문 등 쟁쟁한 6명의 작가가 회원으로 참여한 ‘황토회’의 창립전이었다. 전라도 땅을 상징하는 ‘황토’를 그룹 이름으로 정한 작가들은 매회 전시회를 통해 미술 애호가들을 만났다. 지역 화단에 큰 획을 그은 황토회(회장 고희자) 50주년 기념전이 오는 10월 6일까지 광주 양림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 전에는 역시 올해 50주년을 맞은 대구 지역의 대표적 구상 미술 그룹 ‘이상회’(회장 최경수)가 함께 참여한다. 두 단체는 지역에서 50년 세월 ... | 대구의 이상회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전 '황토회 50주년 기념전'이 10월 6일까지 광주 양림미술관에서 열리며, 내년에는 황토회가 대구 전시에 참여한다. |
종합 | 시설 딸기, 소득 ‘넘버 원’ | 농촌진흥청, 소득조사 발표 1000㎡당 평균 1173만원 1000㎡ 규모 농사를 짓는다고 가정했을 때 소득이 가장 높은 농산물은 평균 1173만원을 버는 ‘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2018년산 주요 농산물 52품목에 대한 소득조사결과를 최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소득이 가장 높은 품목은 ‘시설딸기’(촉성)로, 1000㎡당 1173만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한 소득 보다 3.6% 증가한 수치다. 시설작물 중 딸기 다음으로 소득이 높은 품목은 ▲오이(촉성) 1165만원 ▲장미 1050만원 ▲가지 952만원 등이 있었다. 노지작물 가운... | 농촌진흥청이 2018년산 주요 농산물 52품목에 대해 5300농가를 대상으로 소득조사를 진행한 결과 1000㎡ 규모 농사를 짓는다고 가정했을 때 소득이 가장 높은 농산물은 평균 1173만원을 버는 ‘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광주대 Moldex3D 산학협력 협약 체결 | 광주대 Moldex3D 산학협력 협약 체결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기계금형공학부는 최근 이티에스소프트(주), 코어텍 시스템(CoreTech System)과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대 기계금형공학부 최재혁 교수와 김미진 학생을 비롯해 이티에스소프트㈜ 장재언 기술고문, 김흥민 이사, CoreTech System의 Joe Wang, Oliver Tsai 등이 참석해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어텍 시스템(CoreTech System)과 이티에스소프트㈜는 광주대에 15억 상당의 Moldex3D 라이센스 20개를 기부토록 했다. 광주... |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기계금형공학부는 최근 이티에스소프트(주), 코어텍 시스템(Core Tech System)과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15억 상당의 Moldex3D 라이센스 20개를 기부받았는데 코어텍 시스템이 개발한 Moldex3D는 사출성형해석 프로그램으로 성능을 인정받아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
종합 | 조선대학교, 2019학년도 1학기 우수 교육활동 교원 시상식 개최 | 조선대학교, 2019학년도 1학기 우수 교육활동 교원 시상식 개최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는 지난 30일 ‘2019학년도 1학기 우수 교육활동 교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교육활동을 펼친 교원들을 시상함으로써 교육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광주 신양파크호텔 6층 중식당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는 △김윤태(IT융합대학 전자공학부) △조규만(공과대학 건축학부) △류창주(IT융합대학 정보통신공학과) △정부자(보건과학대학 언어치료학과) △윤효진(보건과학대학 언어치료학과) △나수화... | 조선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우수한 교육활동을 펼친 교원들을 시상함으로써 교육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2019년도 1학기 우수 교육활동 교원 시상식을 열었다. |
종합 | “신뢰 받을 방안 마련하라” 윤석열에 ‘검찰개혁’ 지시 | 문 대통령 “국민 앞 겸손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검찰이 앞장서서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관련기사 3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검찰총장에게 지시한다”며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검찰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여기에는 인사권자로서 직접적인 지시를 통해 검찰 개혁... | 문 대통령은 검찰 개혁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했다. |
종합 | 전남, 내년부터 농어민 수당 지급 | 도의회 조례안 통과 내년부터 전남 22개 시·군 농·어민 24만여명이 ‘농·어민 수당’을 지급받게 됐다.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평가가 나온다. 전남도는 내년부터 농·어민 수당 지급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서는 한편, 국가 정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관련기사 2면> 전남도의회는 지난 30일 열린 제 33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농림수산위원회가 발의한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거쳐 의결했다. 상임위 발의안은 전남도와 농민단체, 이보라미(영암 2·정의) 도의원 ... | 전남도의회는 지난 30일 열린 제 33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농림수산위원회가 발의한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거쳐 내년부터 전남 22개 시·군 농·어민 24만여명에게 연간 60만원씩 농어민 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
종합 | 유승민 ‘비상행동’ 공식 출범 | 바른미래 분당 가시화…안철수 정치 재개 움직임 바른미래당이 반년간의 내홍 끝에 사실상 분당 수순으로 접어든 모양새다. 손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당내 ‘비당권파’ 의원들이 독자 지도부를 만들고, 비당권파의 한 축인 안철수 전 의원이 정치 재개 움직임을 보이면서 바른미래당에 ‘분당 태풍’이 곧 상륙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손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유승민·안철수계 비당권파 의원 15명은 지난 30일 국회에서 독자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비상행동)을 공식 출범하고 유승민 의원을 대표로 추대했다. 이들의 출범 회의는 손 대표가 주재하는 최고위원회의와 ... | 손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유승민·안철수계 비당권파 의원 15명은 지난 30일 국회에서 독자 지도부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비상행동)'을 유승민 의원을 대표로 공식 출범하고 유럽에서 돌아돈 안 전 대표도 재개의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바른미래당에 '분당 태풍'이 상륙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종합 | 한국당 딴소리...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조국정국 이후” | 3당 원내대표 회동…조사 시기 이견 합의 실패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은 30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국회의원 자녀 입시 문제의 전수조사 방안을 논의했으나 조사 시기에 이견을 보여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여야가 공감대를 보인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와 관련한 세부 사안 등을 논의했다. 하지만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과 그 가족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등 ‘조국 사태’가 마무리된 뒤 전수조사를 하자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이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협상... | 여야 교섭단체 3당 대표들은 국회의원 자녀 입시 문제의 전수조사와 관련된 세부 사안 등을 논의했으나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국 사태'가 마무리 된 뒤 전수조사를 하자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이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조사 시기에 이견을 보여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
종합 | 광주서 방글라데시에 전하는 ‘동병상련’ 이웃 사랑 | 전남대병원 골육종 환자, 소아 환자 치료비 4년째 후원 ‘되받지 못할 곳에 나누고 살면 이런 내 행위가 지구촌을 돌고 돌아 4남매로 전해져 살아가는 동안 복 받길 바라는 마음이다.’ 40대 악성 골육종 환자의 일기 중 한 내용이다. 전남대병원은 40대의 악성 골육종 환자 A씨가 방글라데시 소아 환자 치료를 위한 후원금을 4년째 기부하고 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골육종은 뼈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절제술 등을 시행하며, 치료 후에도 예후가 좋지 않아 생존율도 낮은 악성 종양이다. 광주의 한 기업에 근무하는 A씨는 2001년 ... | 전남대 병원의 악성 골육증 환자가 자신의 넉넉지 못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방글라데시 소아 환자 치료를 위한 후원금을 4년째 기부하고 있다. |
종합 | “일과 휴식 농촌 생활에 최적화된 집 고민했죠” | [한국농촌건축대전 대상 조선대 건축학과 안진선 씨] 고흥 가야리 주민 커뮤니티 유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활동 등 고려 “졸업을 앞두고 큰 상을 받아 기쁩니다. 농촌 주민이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조선대학교 건축학과 안진선(여·25)씨가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한국농촌건축학회에서 공동 주최한 2019 제14회 한국농촌건축대전에서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광주에서 나고 자란 안씨는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마을 주민들의 일상 커뮤니티(공동체 ·지역사회)를 유도한 작품을 출품해 상을 받았다. 수상작 ‘가야에 가야하는 곳’은 주택 ... | 조선대 건축학과 안진선씨는 광주에서 나고 자라 마을 주민들의 일상 커뮤니티를 유도한 작품을 출품해 2019 제 14회 한국농촌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농촌 주민이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
종합 | ‘국립 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총력 기울여야 | 국립 난대수목원 유치 경쟁이 뜨겁다. 전남 완도군과 경남 거제시 간의 유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난대수목원 입지 선정은 10월 말께 최종 판가름 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0월 17일 완도에서는 산림청의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현장 평가가 진행된다. 국립 난대수목원은 난·아열대 산림식물자원 연구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한반도 남부권에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완도와 거제의 2파전으로 지자체와 주민들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완도는 전국 최대 난대림 자생지를 보유하고 있는 완도수목원 400ha를, 경남 거제시는 동부면 구천리 일원 국유지 200ha를 ... | 국립 난대수목원을 한반도 남부권에 조성할 예정으로 전남 완도군과 경남 거제시 간의 유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
종합 | ‘촛불의 지혜’ | ‘조국 정국’의 한복판에 또다시 ‘촛불’이 켜졌다. 지난달 말 열린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의 대규모 촛불 집회는 200만 명이 참석했다고 주최 측이 주장할 만큼 촛불의 물결로 거리가 가득 메워졌다. 이 같은 대규모 집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2년 반 만이다. 이에 앞서 여섯 차례나 같은 장소에서 촛불 집회가 열렸지만 이날의 규모와 열기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갑자기 촛불이 쏟아져 나온 원인으로는 아무래도 ‘검찰 개혁’의 절실함을 들지 않을 수 없다. 검찰의 이례적이고 과도한 조국 장관 수사 이면에는 ‘검찰 개혁’ 무산 의도가 ... | 지난달 말 서초동 대검찰청 앞 대규모 촛불 집회는 '검찰개혁'의 무산 의도가 있다는 분노가 촛불의 동력으로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200만명이 참석했다고 주최측이 주장하는 가운데, 집회가 조국 장관과 정권 지키기로 흘러서지 않도록 촛불의 지혜도 요구된다고 했다. |
종합 | 전남도, 5·18 40주년 다양한 기념사업 편다 | 사진전·연극 등 문화사업 확대 지역민 참여하는 행사로 치러 예산 올보다 3배 늘려…기념공간 조성·사적지 정비도 본격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내년, 전남에서도 다양한 기념사업이 펼쳐진다. 전남도는 올해보다 예산을 2배 이상 늘려 기념·문화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미진했던 5·18 사적지 지정 작업과 기념공간 조성 사업에도 본격 나설 방침이다. ◇문화사업 확대=전남도는 5·18 40주년을 맞는 내년 5·18 기념행사를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규모 기념행사로 치른다는 방침이다. 당장, 올해 7000만원 수준으로 책정했던 사업비를 5억원으로 대폭... | 전남도가 예산을 2배 이상 늘려 내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행사를 대규모로 기획하고, 문화 사업과 사적지 지정, 기념공간 조성 사업에 나선다. |
종합 | “일곡지구 매립 쓰레기, 광주시가 책임져라” | 25년전 택지개발 당시 묻힌 15만t 제2·3근린공원서 불거져 8개 구역 63만t 매립 의혹도 주민연대 시청앞서 강력 촉구 “25년간 방치한 일곡지구 불법 매립 쓰레기를 광주시가 책임지고 해결하라.” 광주시 북구 일곡지구 주민들이 25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불법 매립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집단 행동에 돌입했다. ‘일곡지구 불법매립 쓰레기 제거를 위한 주민모임’은 지난 3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는 당장 일곡 제2·제3근린공원에 불법매립된 15만t의 쓰레기를 책임지고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광주시의 잘못된 행정으로 주민 피해는 현재진행... | 지난 30일 '일곡지구 불법매립 쓰레기 제거를 위한 주민모임'이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를 상대로 '일곡 제2·제3근린공원에 불법매립된 쓰레기의 처리'와 '쓰레기 매립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
종합 | ‘아빠’ 출산휴가 3일서 10일로 늘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도 확대 | 직장인이 사용할 수 있는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이 기존 3일에서 10일로 늘어났다. 고용노동부는 “10월 1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유급 3일에서 10일로 확대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사용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개정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과 ‘고용보험법’에 따르면 기존 유급 3일(무급 포함 5일)이었던 배우차 출산휴가는 유급 10일로 확대됐다. 출산 휴가 청구기한은 출산일로부터 30일에서 90일로 늘어났으며 1회에 한해 분할 사용이 가능하다. 또 이번 개정법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 | 고용노동부가 “10월 1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유급 3일에서 10일로 확대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사용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하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노동자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1년간 보장한다."고 밝힌 가운데, 올 8월 기준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2016년 7616명에서 2018년 1만7662명으로 2.3배 증가했다. |
종합 | 인권도시 광주서 세계 인권을 논하다 |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 “내년 포럼 유엔 공동 개최” 제안 국내외 인권전문가들이 광주에 모여 인권을 논의하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이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제는 ‘지방정부와 인권·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이다. 발제 및 토론자로 254명의 국내외 인권전문가가 참여한다. 전체 참가자는 39개국 98개 도시 2000여명에 달한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주요행사로 꼽히는 ‘전체회의1’에서는 국제연합(UN) 인권최고대표 특사,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튀니지 아리아나 시장, 인도네시... | 광주시는 국내외 인권전문가가 참여한 '지방정부와 인권·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라는 주제의 '세계인권도시포럼'을 30일부터 4일간 개최한다고 전했다. |
종합 | 광주FC 홈 무패행진 잇는다...오늘 안산과 격돌 | 화끈한 화력을 앞세운 광주FC가 홈 무패행진을 이어간다. 광주가 1일 오후 7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2019 K리그2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앞선 30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3-1의 승리를 거두면서 29라운드 부산전 패배 여파를 최소화했다. 이으뜸의 프리킥 골을 시작으로 두현석의 왼발이 득점을 만들어냈고, 징계에서 돌아온 펠리페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광주의 공격에 불을 붙였다. 서울이랜드전 승리로 광주는 구단 통산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을 17승으로 경신했다. 안방에서 강한 모습도 보여줬다. 올 시즌 광주는 안방에서 10승 5무를 ... | 10승 5무로 올 시즌 '홈 무패행진'을 기록 중인 광주FC가 1일 오후 7시30분 홈경기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2019 K리그2 31라운드를 치른다. |
종합 | 에너지 신기술 광주서 한눈에 본다 | 지멘스·효성중공업 등 290여 기업 참가…11월 6~8일 개최 신기술전시회·일자리박람회·열린음악회 등 프로그램 다양 지멘스, ABB, GE, 현대차, 효성중공업 등 29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빅스포 2019’(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개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주관사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빅스포 2019가 오는 11월6~8일 사흘 간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린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 열리는 빅스포의 주제는 ‘디지털 플랫폼’(초연결&대격변·Hyper-Connectivit... | ‘디지털 플랫폼’(초연결&대격변·Hyper-Connectivity&Mega Shift)를 주제로, 29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빅스포 2019’(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개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으며, 무료 참가신청은 ‘빅스포 2019’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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