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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전남도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설치 총력전 | 전남도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설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융복합 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한전공대와 함께 전남의 새천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연구기반시설로 삼겠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3면> 전남도는 22일 “지난 20일 한전공대와 연계해 인근 80만㎡의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에 최첨단 국가 대형 랜드마크 연구시설인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출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이현빈 한전공대설립단... | 전남도는 22일 한전 공대와 연계해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에 최첨단 국가 연구 시설인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자문단을 구성하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출범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종합 | 광주글로벌모터스 첫 ‘시동’ | 오늘 법인등록증 발급될 듯 … 공장건립 등 본격 추진 광주시·현대자동차 합작법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가 23일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 짓고 노사상생형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위한 자동차공장 건립 등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나선다. 광주시는 (주)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난 20일 광주지방법원에 법인 설립 등기를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는 23일 법원으로부터 법인등록증 발급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법인 등기는 상법상 주식회사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회사) 설립을 위한 마지막 절차로, 등기 이후 회사는 대내외적으로 공식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진다. 이사 및 감사진 ... | (주)광주글로벌모터스가 23일 법원으로부터 법인등록증을 발급받고 연내에 광주 광산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자동차공장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종합 | ‘주택용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제’ 실증사업 추진 | 한전, 광주 41가구 등 대상 전기소비가 적은 야간에 세탁기를 돌리면 전기료를 절감하게 되는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도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른 요금을 낼 수 있게 된다. 한국전력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부터 광주지역 41가구 등 전국 2048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계시별) 요금제’ 실증사업을 1년 동안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지역에서는 실시간 전기 사용량을 계량하는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남구 진월삼익세라믹3차 41가구가 참여한다. 이들 참여가구는 최대부하 요금적용 시간대를 기준으로 일반형(여름 4시간, 겨울 3시간) 3... | 22일 한국전력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부터 실시간 전기 사용량을 재는 광주지역 41가구 등 전국 2048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계절·시간대별 요금제’ 실증사업을 1년 동안 추진한다”라고 밝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도 이에 따라 다른 요금을 낼 수 있게 된다. |
종합 | 북구, 디자인비엔날레 연계 관광객 유치전 | 시티·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광주시 북구가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담양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생태자원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북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동안 담양군·광주관광협회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티투어, 팸투어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경계를 초월해 북구와 담양군에 산재한 우수한 관광자원인 누정문화와 생태자원, 문화예술자원 등을 상품화해 홍보함으로써 지역관광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 | 22일 광주시 북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9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와 담양을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북구와 담양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 등을 홍보하여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
종합 | 광주시, 6개 유사 서비스 통합하고 안전지원·사회참여 등 중점 사업 설명회 | 내년 1월부터 전면 개편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 대한 안부확인 등 노인돌봄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전면 개편된다. 광주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자치구 공무원과 노인돌봄사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인돌봄서비스는 지난 2007년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으로 시작해 2009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지역사회 자원연계,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초기 독거노인 자립지원 등의 사업이 추가돼 ... | 광주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6개의 유사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여 안전지원과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
종합 | “피해복구도 못했는데...또 태풍” 망연자실 | ‘링링’ 이어 ‘타파’ 직격탄에 전남 농민들 “복구 의지마저 잃어” 수확기 앞두고 한숨…과수농가도 낙과 피해 “농사 포기할 판” 이달 초 광주·전남에 막대한 피해를 몰고 온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피해 복구가 한창인 상황에서, 또 다시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광주·전남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쏟아내 수확기를 앞둔 농민들이 망연자실 하고 있다. 22일 광주시와 전남도, 기상청 등에 따르면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제17호 태풍 ‘타파’가 우리나라를 스쳐 지나가면서 많은 비를 뿌렸다. 특히 여수에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부터 1시간... | 22일 광주시와 전남도.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 복구가 한창인 상황에서 또다시 제17호 태풍 ‘타파’가 광주·전남에 많은 비를 뿌려 직격탄을 맞으면서 이에 농민들이 망연자실 해하고 있다. |
종합 | 대광여고·서진여고 통학로 부지 반환소송 업체 승소 | 학생들 등·하교 차질 우려 광주 대광여자고등학교와 서진여자고등학교의 통학로 부지 반환소송에서 법원이 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학교측은 이번 판결로 학생과 교직원의 통행로가 가로막힐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광주지법 제14민사부(부장판사 이기리)는 “유한회사 A종합개발이 홍복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토지인도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홍복학원에 대해 A종합개발측에 대광여고의 벽돌 담장을 철거한 뒤 토지를 인계하고, 대광여고와 서진여고 학생의 통학로로 사용중인 토지도 인계할 것을 주문했다. 또 홍복학원은 토지이용에 따라 2017년 3월16일부터... | A종합개발은 경매를 통해 얻은 부지 일부가 대광여고 담장에 의해 침범을 당하고 있고 일부는 대광여고와 서진여고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다며 토지를 되돌려달라는 토지인도 소송을 제기해 법원은 업체의 편을 들어 원고 승소판결이 내려졌다. |
종합 | 광양시 지역농산품 100억원 규모 중국 수출 MOU 체결 | 렌윈강시 방문 수출입상담회 광양시는 지난 19일 ‘광양~렌윈강 한·중 농산품 수출입상담회’를 열어 청매실과 파프리카, 새싹삼 등 농산품 가공 제품 6건 100억원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국제 우호도시간 실질적 경제교류 증진 및 지역 농산품 수출 촉진을 위해 18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렌윈강(連雲港)시를 방문했다. 김명원 광양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양시 대표단은 우호교류팀 5명(부시장, 농산물마케팅팀장, 국제협력팀장, 해양수산팀장 외 1)과 수출상담팀 7명(농산품 수출업체 4, 담당공무원 1, 통역요원 2)으로 ... | 광양시가 한·중 농산품 수출입상담회에서 100억원 상당의 가공 제품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판촉을 펼치는 등 중국 렌윈강시와 농수산품 수출입 협력을 이어갔다. |
종합 | 광양해비치로~섬진강 관광루트 본격 개척 | 정현복 시장, 주민과 함께 20.4㎞ 뱃길 탐사하며 현장행정 펼쳐 관광 경쟁력 평가하고 유람선·마리나 시설 운영 등 의견 나눠 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해치비로와 섬진강을 연결하는 관광루트 개척을 위해 섬진강 뱃길 탐사를 진행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해치비로와 섬진강을 연결하는 관광루트 개척을 위해 섬진강 뱃길 탐사를 실시했다. 이번 뱃길 탐사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현안 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공무원, 시민과 현장에서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진단하는 ‘현장행정의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오전 10시 만조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탐사에는 정현복 ... | 지난 17일 광양시는 오전 10시 만조시간에 맞춰 정현복 광양시장과 주민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현장행정의 날’의 일환으로 광양해치비로와 섬진강을 연결하는 섬진강 뱃길 탐사를 하였다. |
종합 | 포스코, 포항·광양 벤처기업 육성 나서 | 벤처밸리 기업협의회 발족 포항 벤처밸리 기업 협의회 킥오프 행사.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포항·광양 지역 벤처기업, 창업보육기관 및 지자체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발족하고 벤처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는 포항·광양지역의 197개 벤처기업으로 구성되어 민간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스텍, 테크노파크 등 14개 창업보육기관, 포항·광양 지자체가 지원한다. 협의회는 벤처기업 운영에 필요한 안건을 주기적으로 논의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포스코... | 포스코는 포항·광양지역의 197개 벤처기업으로 구성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발족하고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자문과 운영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종합 | 고향·섬·누이...유년의 체험 통한 정체성 찾기 | 완도 출신 김인석 시인 ‘피멍이 자수정 되어…’ 펴내 완도 출신 김인석 시인이 작품집 ‘피멍이 자수정 되어 새끼 몇을 품고 있다’(천년의시)를 펴냈다.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으로 출간된 시집에는 모두 71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고재종 시인의 “고통, 통증, 비명, 피 등 격정과 울분의 언어가 수시로 출몰하는 장”이라는 추천사처럼 전체적인 분위기는 애틋하고 절절하다. 무엇보다 고향, 옛집, 섬, 누이, 꽃, 집 등 다양한 주제가 시인의 시선이 과거에 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유년의 원체험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욕망으로 풀이된다. “당신... | 1990년 시집으로 작품 활동에 첫 걸음을 내딛어 꾸준히 다양한 작품을 출간해 2008년 ‘광주문학’ 올해의 작품상을 받은 김인석 시인은 71편의 시가 담긴 작품집 ‘피멍이 자수정 되어 새끼 몇을 품고 있다’(천년의시)를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으로 출간했다. |
종합 | 광주체고 여자체조 전국체전서 단체전 동메달 | 광주체고 여자체조 선수단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번 체전에 출전한 광주시 선수단의 첫 메달이다. 광주체고 여자체조 선수단은 지난 18∼2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단체종합 사전 경기에서 176.632점을 따내 1위 경기체고(200.132점), 2위 서울체고(184.332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동메달은 윤보은·김주리(이상 3년), 김미소(2년), 김혜령·채수빈·허유민(이상 1년) 등 6명이 합작했다. 남고부 문경록(3년)은 평행봉 결승에서 13.600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서정원(1년)도 링 결승에... | 광주체고 여자체조 선수단이 지난 18~2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단체전 사전 경기에서 윤보은·김주리 등 6명의 합작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
종합 | 男 효동초·女 고실초 핸드볼 3년연속 우승 | 광주시협회장기 겸 교육감배 남녀중등부 영천중·성덕중 정상 다음달 전국대회 광주대표 출전 21일 광주시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제3회 광주시핸드볼협회장기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가열렸다. 여중부 성덕중과 영천중 결승전에서 천수민(성덕중)이 슛을 시도하려하자 영천중 선수들이 밀집수비를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효동초와 고실초가 제3회 광주시협회장기 겸 제13회 광주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남녀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효동초와 고실초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광주시협회장기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우승기를 학교에 영구 보관하게 됐... | 21일 광주시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광주시핸드볼협회장기 겸 제13회 광주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에서 효동초와 고실초가 남녀 초등부 부분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음달 열리는 전국대회에 광주대표로 출전한다. |
종합 | 보라안과병원, 백내장 수술 장비 렌자 레이저 광주 최초 도입 | 노안·백내장 동시 해결 보라안과병원이 최근 백내장 수술 장비 렌자(LENSAR) 레이저를 도입해 첨단 레이저 백내장 수술을 선보인다. 렌자는 레이저 백내장 장비 중 유일하게 펨토초레이저와 3D 샤임플러그 카메라가 결합된 장비로 광주에서는 보라안과병원이 최초로 도입해 백내장 수술의 의료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기존 수기 방식에 의존한 백내장 수술은 의료진이 직접 칼로 절개한 후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편차가 발생할 수 있었던 반면 렌자(LENSAR) 레이저는 칼로 하던 모든 과정을 정밀한 레이저로 진행해 일관성 된 수술이 가능하다. ... | 보라안과병원이 기존 수기 방식보다 정밀하고 일관된 백내장 수술이 가능한 렌자 레이저 장비를 광주에 최초로 도입한다. |
종합 | 화순전남대병원 ‘5대암 빅데이터 센터’ 선정 | 대장·폐·간·유방·전립선암 등 표준 임상데이터 구축에 앞장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이 대장암··폐암·간암·유방암·전립선암 등 5대 암 ‘빅데이터 센터’로 선정돼 관련 암종별 표준 임상데이터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공모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빅데이터 센터’로 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대장암··폐암·간암·유방암·전립선암 등 5대 암종별 진단데이터·치료와 추적관찰 데이터 등 표준 임상데이터를 생산·구축,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지정된 국립암센터와 연계해나갈... |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공모에서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5대 암인 대장암·폐암·간암·유방암·전립선암의 ‘빅데이터 센터’로 선발되어 암의 종류별 데이터를 다루며 국립암센터와 관련된 일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종합 | 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위해‘튜터링’운영 | 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위해‘튜터링’운영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대 국제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의 언어능력 향상과 한국 문화 적응 등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튜터링은 튜터(학교 한국 재학생)와 도움을 받는 튜티(외국이 유학생)가 서로 친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학업 향상과 문화적응 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길라잡이를 지원해주고,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과의 상호 교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광주대 국제교육원은 학교 한국 재학생인 튜터와 도움을 받는 외국인 유학생인 튜티가 서로 친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언어능력 향상과 한국 문화 적응에 도움을 주는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종합 | “거장 베르디 최고의 비극을 마주하라” | ‘운명의 힘’ 27~28일 문예회관 광주서 최초 전막 공연 국내외 최정상 성악가들 열연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 공연도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발표회에 참가한 (왼쪽부터)바리톤 공병우, 소프라노 정소영, 정갑균 예술감독, 성현출 광주문화예술회관장, 양승수 공연지원과장. 광주와 대구가 힘을 합쳐 선보이는 그랜드 오페라가 광주 무대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이 27일(오후 7시 30분), 28일(오후 3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을 광주 최초로 전막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광주·대구가 함께 진행하는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광주... |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 일환으로 기획된 오페라 '운명의 힘'이 27~28일에는 광주문화예술회관, 10월 12~13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
종합 | 어등산개발 용적률 규제 피해 지하 5층까지 짓는다 | 서진건설, 지상 1층·지하 5층 ‘기형적’ 상가 건축 계획 상가면적 15% 확대에 중소상인 반발 우려…상생시설 건립도 광주시가 추진하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상가시설 면적이 개발사업 우선협상자인 (주)서진건설 측이 첫 제안했던 것보다 15%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광주시는 상가시설 면적을 늘리는 대신 지역상생시설을 관광단지에 조성하겠다는 서진건설 측 사업계획 변경안을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서진건설 측이 제시한 사업계획 변경안 타당성 검토를 위해 애초 23일 체결하기로 한 사업협약 시기를 다음달 초로 미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 광주시가 군부대 포 사격장으로 황폐화한 어등산 일원에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건축물 높이 규제 장치의 하나인 용적률 규제(지침상 80%)를 사실상 피해가며 지상 1층, 지하 5층짜리의 기형적인 시설로 건립키로 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것을 받아들이자 '건설사 편법'을 눈감아주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종합 | 광주 어르신들이 만든 지팡이 ‘청려장’ | 복지부-남구시니어클럽 납품계약…12년째 정부·지자체 공급 광주지역 어르신들의 손에 의해 생산되는 ‘청려장(靑藜杖)’이 12년째 정부와 전국 지자체 등 전국에 공급되고 있다. ‘청려장’은 통일신라 때부터 장수하는 어르신들에게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지는 지팡이다. 광주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광주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이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 대촌동에서 생산된 청려장 1550개를 전국 17개 시·도에 남품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93년부터 매년 10월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를 맞이한 전국의 노인들에게 공... | 1993년부터 보건복지부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100세를 맞이한 전국 노인들에게 봉양과 건강을 바라는 뜻을 담아 대통령 명의의 ‘청려장(靑藜杖)’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광주시의 어르신 10명으로 이루어진 ‘명아주 지팡이 사업단’에 의해 제작되어 전국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
종합 | 광주시·현대차 합작법인 글로벌모터스 설립 등기 마무리 | 올 하반기 완성차 공장 착공 광주시·현대자동차 합작법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가 23일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노사상생형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립 및 차량 양산을 목표로 나아간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광주 노사민정협의회와 주주간담회를 거쳐 20일 법인 설립 등기 신청을 하고 23일 등기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출범식 및 발기인 총회 이후 한 달여 만에 합작법인 설립이 마무리 된 것이다. 법인설립 등기가 완료됨에 따라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회사)는 사무실 개소, 조직 및 시스템 구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광주시는 전했다. 올 하반... | 광주시·현대차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3일 법인설립 등기를 마치고 후속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완성차 공장 착공, 2021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돌입한다. |
종합 | 5성급 호텔 없고 객실 태부족...국제회의 엄두 못낸다 | ■광주지역 특급호텔 현황 4성급 2곳·3성급 3곳뿐 방 쪼개기로 수영대회 치러 “MICE 산업 필수 인프라” 4·5성급 호텔 신설 시급 #1. 지난해 말 정부 관계자가 광주를 찾았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광주 개최를 염두에 두고 정상들이 머무를 호텔 등 인프라를 점검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광주시 이명순 관광과장은 당시를 떠올리며 “정부 관계자들이 실사한 결과, 광주에는 국외 정상 다수가 머무를 만한 호텔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광주가 유치해 실패한 정상회의는 올 가을 부산에서 열린다. 광주에는 특급호텔 신설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 2019광주... | 광주와 관광업계는 국제행사를 치르거나 여행사 등을 통한 여행객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4성급 호텔과 5성급 호텔 등 숙박시설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종합 | 공유된 가치, 공동의 이익 | 제 2회 광주건축대전 25~28일 亞문화전당 김찬중 건축가가 설계한 울릉도 COSMO 리조트 최근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축과 공간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지역 건축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 2회 광주건축대전이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조원 복합6관에서 열린다. 광주건축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모전 전시회와 기획전시, 심포지엄으로 이뤄진다. 메인 행사는 공모전 전시회다. 주최측은 공유공리(共有公利·공유된 가치, 공동의 이익)를 주제로 지난 6~7월 ... | 광주건축단체연합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조원 복합6관에서 제 2회 광주건축대전이 열어 공모전 전시회와 기획 전시, 심포지움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
종합 | 광주·전남 학교 교권침해 연평균 232건 | 교육부 국회 제출 자료…장애인 학생 학폭 피해도 급증 광주·전남지역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욕설과 폭행은 물론 성희롱까지 당하는 교권 침해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폭력 피해를 입는 장애인 학생들도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권침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전남에서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상해·폭행, 폭언·욕설, 성희롱 등 교권 침해를 당한 사례는 1162건에 달했다. 최근 5년간 광주·전남에서 연간 평균 232.4건의 교권 침해가 발생... | 국회에 제출된 보고서는 교권 침해 사례와 장애학생에대한 괴롭힘 사례가 증가하고있다고 보고하고있다. |
종합 | ‘임방울 국악제’ 대통령상 | 판소리 명창부 정혜빈 ‘제27회 임방울 국악제’ 대통령상(상금 4000만원·순금 트로피)은 판소리 명창부 정혜빈(35·서울·사진)씨가 차지했다. (사)임방울국악진흥회는 지난 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열린 ‘임방울 국악제’ 본선 무대에서 판소리 ‘심청가’ 중 ‘곽씨부인 유언대목’을 부른 정혜빈씨를 대상에 선정했다.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한 정씨는 고(故) 성창순 명창을 사사했다. 지난해 임방울국악제에서 명창부 최우수상 방일영상을 받았으며 박록주전국국악대전 판소리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판소리 일반부 최우수상(문화부장관상)은 ‘적벽... | (사)임방울국악진흥회는 ‘임방울 국악제’ 본선 무대에서 ‘곽씨부인 유언대목’을 공연한 정혜빈(35·서울)씨에게 대상을 수여했으며 정씨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생으로 작년에는 명창부 최우수상 방일영상과 박록주전국국악대전 판소리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내역이 있다. |
종합 | 광주 아동학대 5년간 5배 늘어...전국 최고 증가율 | 전남도 5년간 5774건 발생 재학대율도 10% 달해 심각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아동학대가 최근 5년(2014~2018년)간 827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는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아동학대 및 아동재학대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발생한 아동학대 건수는 8만7413건으로 집계됐다. 광주에서는 5년간 2532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했으며, 전남은 같은 기간 5774건이 발생했다. 광주는 2014년 164건, 2015년 253건... | 최근 5년간 발생한 아동학대가 광주는 2532건, 전남은 5774건으로, 광주는 2014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종합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지 광주서 부산으로 바뀐 까닭은? | 아시아문화전당 개최 준비 사전 실사 해보니 특급호텔 없어 숙박 등 문제 아세안문화원 있는 부산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위해 MICE산업 인프라 확충 나서야 광주시 전경. 광주시가 지역 성장동력인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위해 MICE산업 공공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MICE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 관광산업의 핵심 요인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촉매다. 21세기 국가 간, 지역 간 관광·회의 산업 유... | 11월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개최지 사전 조사 결과 숙박 시설 등의 인프라 부족 문제로 광주에서 부산으로 변경되면서 MICE산업 공공 인프라 확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종합 | ‘유치원 3법’ 오늘 표결 | 패스트트랙 절차 따라 본회의 자동 상정 역대 두 번째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인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상임위 논의 없이 본회의로 자동 상정된다.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유치원 3법 계류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유치원 3법에 대한 심사 일정을 잡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해당 안건은 국회법상 패스트트랙 처리 절차에 따라 24일 본회의로 넘어가 표결에 부쳐진다. 패스트트랙 법안은 해당 상임위에서 최장 180일, 법사위에서 최장 90일간 논의한 뒤 본회의로 부의돼 60일 이내에 상정된다. 60일 이내에 본회의가 열리지 않을 ... |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은 계류 마지막 날까지 심사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 따라 본회의를 걸처 표결을 받게 된다. |
종합 | 남광주야시장, 개장 3년만에 존폐 기로 | 하루 방문객 1만명→수십명…매출 감소에 참여 상인 줄어 운영비 충당도 못해 휴장…동구 “상인회 의지 없으면 중단”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야심차게 출발했던 ‘남광주 밤기차야시장’(이하 남광주야시장)이 개장 3년 만에 매출 저조 등을 이유로 존폐 기로에 섰다. 광주시 동구와 시장 상인회는 잠정 휴장을 하고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지만, 최악의 경우 폐장까지도 검토되고 있다. 23일 광주시 동구와 남광주야시장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운영 효율성 확보를 이유로 지난달 31일부터 남광주야시장 운영이 중단됐다. 2016년 11월 공식 개장한 남광주야시장(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3... | 전통시장을 활발하게 하겠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남광주 밤기차야시장’(이하 남광주야시장)이 줄어들은 방문객과 부담하기 어려운 고액의 운영비로 3년 만에 임시 휴업에 들어갔고 상황이 악화될 경우 폐장까지도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광주본부세관, 5년간 ‘짝퉁’ 1239억원 적발 | 전국 1조8620억원 규모 광주본부세관이 최근 5년 동안 1239억원 어치(40건)에 달하는 ‘짝퉁’ 밀수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5년 가량 광주본부세관에 적발된 짝퉁(지식재산권 위반) 물품 규모는 1239억원으로, 전국 6개 본부 가운데 3번째로 많았다. 광주세관 적발 규모는 ▲2015년 237억원(18건) ▲2016년 686억원(9건) ▲2017년 273억원(4건) ▲2018년 39억원(6건)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 | 최근 5년간 적발된 '짝퉁' 밀수 규모는 전국에서 1조8620억 원, 광주세관에서 1239억 원인데, 올해는 8월까지 광주에서만 4억 원어치의 짝퉁이 적발됐다. |
종합 | 지금 유통가는 ‘꽃중년’ 잡기 경쟁중 | 은퇴 앞둔 50~60 큰 손 부상…은행권·백화점 등 마케팅 활발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영화관 멤버십 출시·문화강좌 개설 등 롯데백화점 광주점 문화센터는 오는 11월까지 가을학기 강좌를 진행한다. 액티브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 강좌 모습.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이른바 ‘꽃중년’이라 불리는 50~60대 소비자가 마케팅 핵심으로 떠올랐다.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보내려는 은퇴층이 늘면서 금융권·유통가가 이들을 선점하려는 전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광주은행은 퇴직연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수료 50% 감면을 내세웠고, 롯데백화점은 시니어 문화강좌를 특화했... | 요즘 유통가들은 ‘꽃중년’으로 여겨지는 50~60대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보이고 있고 그 예시로 광주은행은 수수료 50% 면제 조건을 내놓았으며 롯데백화점은 시니어 문화강좌의 상품 비중을 크게 늘였다. |
종합 | 배움의 향기 가득...다음달 3~6일 목포시 평생학습 발표회 | 목포시 지역 1만여 평생학습인들의 축제인 2019 평생학습 발표회가 다음달 5일 삼학도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발표회에는 난타, 연주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연띤 경연을 펼친다. 지난해 발표회 모습. 1만여 평생학습 인들이 축제인 ‘2019 평생학습 발표회’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항구축제 기간 중에 삼학도 무대에서 펼쳐진다. 목포시는 “지역사회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최소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항구축제를 이용해 이번 발표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열리는 발표회에는 10개 행정복지센터 동아리와 5개 ... | 다음 달 5일 항구 축제인 삼학도 무대에서 목포시 지역 평생학습인들의 축제인 2019 평생학습 발표회가 에어로빅, 연주 등 종목별로 펼쳐진다. |
종합 | 목포해상케이블카 불편 해소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바가지요금·불친절 등 민원이 잇따라 목포시가 관련 기관·단체와 머리를 맞댄다. 목포시는 “24일 시장 주재로 ‘해상케이블카 개통 관련 기관·단체 간담회’를 갖고, 이어 부시장이 주재하는 ‘해상케이블카 운영관련 민·관 합동회의’를 잇따라 열어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기관·단체 간담회에는 요식업중앙회 목포시 지구장과 임원 13명을 비롯해 북항권 3개 상인단체 대표 및 임원 9명, 법인택시 대표협의회장 및 개인택시지부장 2명, (주)목포해상케이블카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요식업 조합과 북항권 상인... | 목포해상케이블카의 운영을 시작하며 증가한 관광객과 함께 민원이 계속되자 목포시는 여러 회의를 진행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임을 밝혔고 김신남 목포시 부시장은 정기 회의를 자주 열어 불편사항을 최대한 없앨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표했다. |
종합 |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에너지산업 메카 될 것” | 공청회서 분석…생산유발 290억, 500명 일자리 창출 기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비롯, 나주 에너지밸리 일대에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조성되면 연구개발단지 육성을 통한 기술이전·창업 활성화로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박웅희 광주전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은 이날 한국전력공사에서 열린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공청회’를 통해 특구 조성으로 R &D 기능이 활성화되면 29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57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359명의 취업유발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비교적 적은 ... | 박웅희 광주전남연구원은 "나주 에너지밸리 일대에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조성되면 290억원의 생산, 157억원의 부가가치유발로 이어진다"며, 국내 에너지산업 메카로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
종합 |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닻 올렸다 | 국내외 AI 전문가 20명 구성 추진위 공식 출범…첫 회의 광주를 인공지능(AI) 대표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인공지능 산업융합집적단지를 정부의 예비타당성면제 사업으로 확정하는 등 인공지능 산업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시켜 광주를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한편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비전과 청사진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전략 수립을 위한 ‘광주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 추진위원회’를... | 광주 내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산업을 도입하여 광주를 인공지능(AI) 대표도시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고 이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 추진위원회’를 조직해 1차 회의를 진행했다. |
종합 | 내년부터 中 장시성서 ‘전남도 주간행사’ 연다 | 양 지자체 교류 확대키로 전남도가 2020년부터 중국 장시성(江西省)에서 ‘전라남도 주간행사’를 개최하는 등 양 지자체 간 교류를 확대·심화해나가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3일 전남을 방문한 이롄훙(易煉紅) 장시성장과 고위급 회담을 열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1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지사-성장회의 이후 두 번째다. 김 지사는 이날 회담에서 관광·농업·의학·문화예술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전라도의 해양관광과 장시성의 풍경명승구(알짜배기 풍경)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전세기 운항 재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 농업 기술 교류, 통합의... | 전라남도와 장시성은 2004년 우호교류를 시작으로 2012년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2020년부터 중국 장시성(江西省)에서 ‘전라남도 주간행사’를 개최하는 등 양 지자체 간 교류를 확대·심화해나가기로 했다. |
종합 | 유럽 축구 ‘16세 돌풍’ | 바르셀로나 안수 파티 구단 최연소 선발…4경기 2골 1도움 이적시장 가치 328억원 달해 스타드 렌 카마빙가 노련한 중원 조율로 PSG 격침 이끌어 프랑스 리그 8월 ‘이달의 선수상’ 안수파티 카마빙가 만 16세·2002년생 신성들이 시즌 초반 유럽축구를 흔들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16)와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16)가 주인공이다. 두 선수는 구단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며 ‘원더키드’로 부상하고 있다. 2002년생 안수 파티의 깜짝 등장은 바르셀로나의 축복이다. 올시즌 바르셀로나는 AT마드리드에서 앙투완 그리즈만...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16)와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16)가 신성처럼 등장해 구단 최연소 기록을 모두 깨며 유럽축구 내 '원더키드'로 떠오르고 있다. |
종합 | ‘키움 2위 싸움’ KIA에게 물어봐 | [이번주 키움·롯데·LG 잔여 경기 관전 포인트] 두산에 승률 0.001차 2위…오늘 경기 관건 박찬호 도루 38개…2위 김하성과 6개 차 LG에 올 시즌 5승10패…‘유종의 미’기대 박찬호 KIA 타이거즈가 마지막 세 경기를 통해 아쉬웠던 2019시즌과 작별한다. 지난 3월 23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개막전을 치렀던 KIA는 오는 28일 LG와 올 시즌 약속된 144번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KIA는 이에 앞서 24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가진 뒤, 26일 올 시즌 마지막 원정 경기를 위해 부산으로 떠난다. 돌아보면 아쉬움만 가득한 시즌이었다. 시즌 초... | 2019 시즌 타자들의 동반 부진과 김기태 감독의 자진 사퇴 등 잇단 불운을 꺾었던 KIA 타이거즈가 키움·롯데·LG를 상대로 남은 마지막 세 경기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을지 주목된다. |
종합 | 화정4동 자율방범대 특별한 대원들 “어두운 골목 구석구석 이웃사랑 불 밝힙니다” | 엘림장애인생활시설 권구경·이경수·박웅희·김귀현 씨 매주 월요일 밤 9~11시 활동 보안등 관리·위험요소 제거 등 만취한 주민 음주운전 막기도... “봉사 할 수 있는 삶 행복” 화정4동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광주시 서구 화정4동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권구경(왼쪽 네번째부터) 박웅희, 이경수씨. <광주시 서구 제공>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광주시 서구 화정4동 자율방범대(대장 심혜경)에 장애의 벽을 깨고 마을을 화사하게 밝히는 청년들이 있어 화제다. 지난 6월 화정4동 자율방범대에는 반가운 일이 생겼다. 늦은 밤 진행되는 순찰활동에 대한 부담감 때문... | 광주시 서구 엘림장애인생활시설에서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권구경(22)·이경수(20)·박웅희(22)·김귀현(33)씨가 직장에서 돌아온 후 9시부터 11시까지 화정4동 자율방범대에서 진행하는 방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
종합 | 롤모델 없는 사회 | “끊임없이 내 길이 맞을까 여러분과 똑같이 고민했습니다. 서른 살이 되던 해, 탈출하기로 맘먹고 무작정 ‘섹스 앤드 더 시티’로 떠났습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데 90년대생은 잘 몰라요.(웃음) 지난 9월 21일 오후, 광주시 동구 서석동에 자리한 독립서점 ‘책과 생활’에서는 프리랜서 광고 전문가인 김진아 씨의 ‘북 토크’가 진행되고 있었다. 사전 신청을 한 20대 청년세대 36명이 서점 내 좌석을 가득 채운 채 그의 강연 내용에 귀를 기울였다.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김 씨의 책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바다출판사 刊)를 읽... | 사회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사회 지도층에서 청문회를 통한 많은 문제점이 밝혀졌고 이에 따라 청년 세대들이 본받을 수 있는 롤모델이 한국 사회에서는 없다고 보여진다. |
종합 | ‘꿈의 빛’ 방사광가속기 이번엔 꼭 유치를 | 전남도가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융복합 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방사광 가속기를 구축해 한전공대 성공의 견인차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엊그제 나주 한전공대 인근 80만㎡의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에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를 구축하기 위해 국내 전문가 36명으로 자문단을 구성, 서울에서 출범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한전공대와 연계한 최첨단 방사광 가속기 구축 논리를 개발하고 정책 및 기술 자문을 하게 된다. 방사광 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시켜 만든 ‘꿈의 빛’으로 물질의 ... | 전라남도와 지역 정치권은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
종합 | 문화 예술인 지원도 수도권 편향이라니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 예술인 지원 공모사업이 서울·경기 지역에만 집중되고 있어 지방의 문화 예술인은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공모사업 전체 선정 건수 2683건 중 71.9%인 1929건이 서울(1541건, 57.4%)과 경기(388건, 14.5%)에 쏠려 있다는 것이다. 지원 금액도 606억여 원 중 과반이 넘는 370억 원(61%)이 서울(296억800만 원, 48.8%)과 경기(73억9000만 원, 12.2%) 두 지역에 집중됐다. 이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경환 의원(대안정치연대)이 한국문화예술위로부터 받은 ‘공모사업 선정 결과’ 자료를 분석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 예술인 지원 공모사업이 수도권에 편향되어 있어 비수도권 문화 예술인이 상대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과 함께, 작년 공모사업 전체 선정 건수 중 71.9%가 수도권이었으며 지원 금액 역시 61%가 수도권에 모여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
종합 | 캠핑카로 튜닝하고 싶은 차 1위 ‘기아 카니발’ | 케이카 설문 36% “넉넉한 실내공간 장점” 현대차 ‘그랜드 스타렉스’ 2위 선정 선호하는 캠핑카 종류 모터홈·카라반 순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지난달 정부가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데다, 방송에서 ‘핑클의 캠핑클럽’까지 인기를 더하면서 캠핑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캠핑카로 튜닝하고 싶은 차 1위는 뭘까?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는 최근 ‘캠핑카로 떠나는 가을여행’을 주제로 성인남녀 2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캠핑카로 튜닝하고 싶은 차’ 1위에 기아차 ‘카니발’이 꼽혔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응답자 36%의 선택을 ... | 중고차 기업 케이카가 캠핑카와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캠핑카로 튜닝하고 싶은 차로 기아차 카니발이 36%, 선호하는 캠핑카 종류로 모터홈이 66.5%를 차지하며 각각 1위에 올랐다. |
종합 |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1.6 터보 출시 | ‘CVVD 엔진’ 첫 적용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현대차가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펫네임’을 ‘쏘나타 센슈어스’(Sensuous·감각적인)로 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3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 기술 등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쏘나타 센슈어스에 탑재했다. CVVD는 엔진의 밸브가 열리는 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상충 관계인 엔진의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하고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기술이다. 또 고부하 영역의... | 현대차는 23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이라는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센슈어스라는 차를 출시했다 |
종합 | 전남대 여수산학융합캠퍼스 개교 |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하며 현장밀착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애로기술을 개발하게 될 ‘전남대 여수산학융합캠퍼스’가 문을 연다. 전남대학교는 여수산학융합캠퍼스 개교식과 전남여수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준공식을 24일 산학캠퍼스 1층 어울마루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여수산학융합캠퍼스는 여수시 주삼동 426번지 일대 약 9400㎡에 강의실과 연구실, 실험실습실은 물론 도서관, 동아리실, 학생식당 등을 고루 갖추고, 여수산단내 고용, 생산, 교육,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속성장형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캠퍼스와 연계된 기업연구관에는 50개 기업 150여명의 연구인력이 ...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전국 13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일부로 진행된 ‘전남대 여수산학융합캠퍼스’는 정부와 전남도, 여수시, 전남대 등이 함께 창립한 사업으로 여러 학과 학생을 위한 정규 학위과정을 실행하며 인재 육성과 기업의 애로기술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종합 | 전국 농업계 고등학생 축제 광주서 열린다 | 24~26일 광주 자연과학고서 ‘제48년차 전국 FFK 전진대회’ 66개 고교 2000여 명 학생들 농·생명 과학 기술·역량 겨뤄 대한민국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광주에 모인다.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농업계 고등학생 축제인 ‘제48년차 전국 FFK(Future Famers of Korea) 전진대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 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2030 함께 꿈꾸는 우리 농업, 함께 만드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의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만들어갈 국내 농업계고 학생들의 진로를 개발하고, 중등 농업교육에 대한 발전... | 전국 농업계 고등학생 축제 '제48년차 전국 FFK(Future Famers of Korea) 전진대회'가 광주 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며, 전국 66개 농업계 고등학교에서 2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농·생명 과학에 대한 기술과 역량을 겨룰 예정이다. |
종합 | 익산시, ‘쌍릉’ 주변 정비 관광자원화 한다 | 2036년까지 250억 투입 추가 발굴조사·경관 회복사업 추진 인근 토지 매입 관리시설 구축…역사관·방문객 센터 조성도 익산시가 문화재청과 함께 ‘쌍릉’ 주변을 정비, 관광 자원화에 나선다. 쌍릉 주변 근린공원. 익산시가 문화재청과 함께 ‘쌍릉’ 주변을 정비해 관광 자원화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석왕동 쌍릉의 발굴조사와 함께 2036년까지 경관 회복사업 등을 벌여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시는 문화재청과 협의해 쌍릉과 함께 주변지역을 추가 발굴조사할 예정이다. 쌍릉 인근 토지도 매입해 왕릉관리시설 등을 구축, 전문적인 관리에 나선다. 특히 203... | 익산시는 문화재청과 함께 쌍릉과 주변지역에 대해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2036년까지 250억원을 투입해 경관 회복사업 등을 벌여 쌍릉을 관광 자원화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남원 소리’ 주제 특별한 전시회 | 김병종미술관 등 3곳서 ‘사운드 페스티벌’ 진행 남원시는 ‘남원 사운드 페스티벌 2019’을 오는 10월 27일까지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과 수지미술관, 남원다움관 등에서 운영한다. <남원시 제공> 남원지역의 상징인 소리를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 사운드 페스티벌 2019’이 지난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과 수지미술관, 남원다움관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기획은 남원시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와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남원다움관, 수지미술관에서 공동주관으로 추진됐다. 페스티벌은 크게 세 개의 소리를 주제한 ... | 남원시는 지난 20일~10월 27일까지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수지미술관 등에서 세 개의 소리를 주제로 열리는 '남원 사운드 페스티벌 2019'를 통해 소리창조 콘텐츠를 폭넓게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종합 | 장흥군, 아동이 행복한 세상만들기 박차 | 김정완부군수 등 추진위원 참석 아동친화도 조사 용역 보고회 아동 참여 시스템 구축 필요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도 장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정완 부군수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이 아동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정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이루어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과 관련 실과소장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장흥... | 장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정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15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종합 | 영암군, 지역 사업장·소상공인 대상 | 하반기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 시행 10월 17일까지 접수 영암군이 지역 내 사업장과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영세 자영업자 및 소기업 경영자로서 도소매업·음식업·숙박업·서비스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업체나 광업·제조업·건설업·운송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의 융자금에 대해 3년 간 연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구비서류 작성 및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상담 후에 다음 달 17일까지 영암... | 영암군이 지역 내 영세 자영업자 및 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3년 간 융자금 최대 5000만원까지 연 3%의 이자를 지원하는 ‘2019년 하반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
종합 | 강진군, 마늘쪽 분리 기계화 사업 | 노동력 절감·생산성 향상 ‘효과’ 이승옥(왼쪽 세번째) 강진군수가 작천면 마늘 공선회 작업장에서 마늘쪽 분리 작업 자동화 기계 운용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의 마늘 일관 기계화 사업이 생산비 절감 효과로 농업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늘 일관 기계화 사업은 마늘쪽 분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그동안 인력으로 마늘쪽을 분리하던 것을 자동화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작천면 마늘 공선회를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군비 포함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지난 6일 열린 평가회에서 마늘쪽 분리 작업 자동화 기계 도입으로 ... | 강진군은 마늘쪽 분리 기계화 사업을 도입하면서 생산비 절감효과와 노동력 절감효과를 보고 있다. |
종합 | ‘돼지열병’ 속타는 양돈농가 | 파주→연천→김포…한강 넘어 전국 확산 움직임 전남 시·군 7개 축제 우려 속에서도 그대로 강행 전남도 양돈농가들의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경기도 파주·연천에 이어 김포와 파주 농장에서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오는 등 한강을 넘어서 전국으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폐사율 100%인데도, 유입 경로를 모르고 백신도 없어 축산농가와 방역당국이 전전긍긍하는 상황에서 농림축산식품부조차 “차량역학상 남부지방에 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데도 일선 시·군은 농림부와 행안부, 전남도의 지역...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김포와 파주 농장에서 나오면서 전국으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초기 방역에 실패했다는 여론에 대처하여 농림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철저한 방역과 ASF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 행사의 취소 및 연기를 요청하였다. |
종합 | 국정원 “2∼3주내 북미 실무협상 재개될 듯” | 북핵 진전 땐 남북정상회담도 국가정보원은 24일 열린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2∼3주 안에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고, 실무협상에서 합의가 도출될 경우 연내에도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근 비핵화 실무협상 의지를 발신하며 대미 협상을 재점화하고 있다”며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가 북미 실무협상의 수석이고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총괄지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남북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비핵화 협상의 진전과 연계돼서 전개될 것으로 본다”며 “... | 국가정보원은 최근 북한이 비핵화 실무협상 의지를 발신하고 있어 2~3주 안에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으며, 남북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이인영 “檢, 국민 심판대 오르는 일 없길” | 민주, 조국 자택 11시간 압수수색 비판…“먼지털기식 수사” 한국당·바른미래 “검찰 자신감 나타낸 것” 파면 공세 지속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을 계기로 여야 간 공방은 한층 격화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수사 방식을 문제 삼으며 검찰을 압박한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조 장관 해임 건의안 추진을 다시 밝히는 등 ‘조국 파면’의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민주당은 24일 검찰 수사에 대한 고강도 비판을 쏟아내면서 강한 견제에 나섰다. 검찰발(發) 피의사실 공표 상황을 문제 삼는 동시에 검찰이 조 장관 낙마를 목표로 먼지털기식 별건 수사를... |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검찰의 조국 장관 낙마를 목표로 한 편중된 수사행태를 비판하며 경고하였으며, 민주당 내에서는 윤석열 검창총장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되었다. |
종합 | 다음주 국감도 조국 대전? | 한국당, 가족 등 증인 신청 방침…민주당, 난색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에서는 여야의 치열한 ‘증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당은 이번 국감에서 조 장관을 둘러싼 의혹 관련자들을 증인 및 참고인으로 최대한 많이 불러내겠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이 이에 난색을 보이면서 각 상임위별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조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처남 정모 씨 등 ‘조국 사태’ 관련자들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신청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조 장... | 다음 달 국정감사를 앞두고 한국당이 총 69명의 조 장관 의혹 관련 증인을 신청했다. |
종합 | 임기영, 시작은 아쉬움...마지막엔 희망 찬가 울렸다 | 최종전 6이닝 1실점…3경기 연속 QS 첫 등판 대량 실점·엔트리 말소·복귀 등 기복 최근 스피드·체인지업 위력 살아나며 자신감 회복 아쉬움으로 시작해 희망을 남긴 KIA 타이거즈 임기영의 2019시즌이다. 임기영은 지난 23일 KT위즈와의 원정경기를 통해서 올 시즌 마지막 등판을 끝냈다. 임기영의 최종전 성적은 6이닝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경기가 1-2패로 끝나면서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세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시즌을 잘 마무리했다. 끝은 좋았지만 임기영이 돌아본 2019시즌은 ‘아쉬움’이다. 3월 26일 한화와의 시즌 첫 등판에서 4이닝 8실점... | KIA 타이거즈의 임기영 선수는 복귀한 이번 시즌에서 목표를 이루지 못하였지만 시즌 마무리를 잘 끝내며 욕심을 버리고 유지를 목표로한 새 시즌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제동 걸린 광주 FC ... 더 쫄깃해진 승격 전쟁 | 부산에 2-3 석패…승점 5점차 시즌 남은 7경기 명승부 예고 전남, 아산에 6경기만에 패배 광주FC의 윌리안(오른쪽)이 지난 2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9 K리그2 29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 <광주FC 제공> K리그 2의 ‘우승 전쟁’은 계속된다. 광주FC가 지난 2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2019 K리그2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패를 기록했다. 시즌 3패째를 기록한 광주는 16승 10무 3패(승점 58)가 되면서 14승 11무 4패(승점 53)의 부산에 승점 5점 차로 바짝 쫓기게 됐다. 올 ... | 지난 2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2019 K리그2 29라운드 원정 경기가 열려 광주FC와 부산아이파크는 빅매치 경기를 펼쳤고, 광주는 2-3패를 기록하며 부산에 승점 5점 차로 바짝 쫓기게 됐다. |
종합 | 광주시, 광주 FC 운영비 지원 3년 연장...매각 방침은 유지 |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개정안 입법 예고…매각 추진 비판 목소리 광주시가 시민 구단인 광주FC의 운영비 지원 기간을 3년 연장하되 매각은 추진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한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광주시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축구단 운영비 지원기간을 2019년 12월에서 2022년 12월까지 3년을 연장하는 내용이다. 이른바 시한부 연장이다. 광주FC 창단 이후 2011년부터 매년 지원하는 운영비 60억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광주시는 덧붙였다. 광주FC는 시의 지원, 후원, 선수 매각 등으로 80억원을 마... | 광주시는 광주FC 운영비 지원을 2022년 12월까지 3년 연장한다는 내용의 '광주시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입법을 예고했으며, 기존 방침대로 매각은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 | “내신 몰아주기 고려고 적반하장 중단하고 광주시민에 사과하라” | 교육·시민단체 규탄 회견 24일 광주시 북구 고려고등학교 앞에서 전교조 광주지부 등 26개 교육시민단체가 시험지 유출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자 학부모들(뒷줄)이 이에 반발하는 맞불 집회를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들이 시험문제 유출과 상위권 학생 특별관리 사태가 불거진 고려고등학교를 규탄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YMCA·광주YWCA 등 지역 26개 교육·시민단체로 구성된 ‘성적차별·평가부정 고려고 사태 광주시민대책위원회’는 24일 고려고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고는 불공정 평가와 성적상위권 위... |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들은 24일 고려고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험문제 유출과 상위권 학생 특별관리 사태에 대해 규탄하고, 징계와 기숙사 폐지 등을 요구했다. |
종합 | “신군부의 유산 ‘바살협’ 지원 중단하라” |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내일 광주서 전국회원대회 광주시 행사 지원금 3억원 市·자치구 매년 3억원 지원 시민사회 “5·18정신 모독” 반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군사 정권 잔재를 청산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광주시가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출범한 ‘사회정화위원회’의 후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 대해 예산 수억원을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 반발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광주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 모임’ 등 31개 시민사회단체는 “광주시가 바르게살기운동광주시협의회에 보조금을 집행하는 행위는 광주시민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짓밟고 5·... | 광주시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 예산을 수억원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사회단체는 이에 대해 규탄하며 군사 정권 잔재의 청산을 요구했다. |
종합 | 여수산학융합지구 준공·산학융합캠퍼스 개교 | 여수 국가산단 삼동지구에 대학·기업, 인재양성·연구개발 전남여수산학융합지구 개교 및 준공식이 24일 여수국가산단에서 열렸다. 주승용 국회부의장,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기업대표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대학과 기업이 화학·금속 소재산업 인재 양성, 연구개발, 채용까지 한 장소에서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여수산학융합지구’가 24일 준공됐다. 이날 여수 국가산단 삼동지구에 자리한 여수산학융합지구 내 산학융합캠퍼스 개교식도 함께 열렸다. 준공식과 개교식에는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주승용·이용주 국회의원,... | 24일 여수산학융합지구의 준공식과 여수산학융합지구 내 산학융합캠퍼스 개교식이 여수국가산단에서 열렸다. |
종합 | 6·25와 4·19혁명...격동의 역사 한눈에 | ‘대한민국 100년, 역사를 바꾼 10장면’ 네 번째 전시 국립광주박물관, 10월 27일까지 사진·기념 우표 등 4·19혁명 광주고생들 교문 돌파 장면 6·25전쟁 북한군 남침 기사 6·25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큰 상흔을 남겼다. 민간인 학살과 이산가족 문제는 현대사의 큰 후유증으로 남아 있다. 이후 전개된 냉전은 미국과 소련의 군비 경쟁을 불러왔다. 60년대 들어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소망했지만, 3·15부정선거로 인해 혼란에 빠진다. 1960년 4월 학생들을 중심으로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반독재 시위가 들불처럼 일어난다. 이른바 ‘4·19혁명’이 발발한 것이다. ... | 국립광주박물관은 10월 27일까지 ‘6·25전쟁’과 ‘4·19혁명’을 다룬 ‘대한민국 100년, 역사를 바꾼 10장면’의 4번째 전시를 개최한다. |
종합 | 광주형 일자리 주거단지 개발·금호타이어 이전하나... | 평동산단 주변 개발제한 지정에 설왕설래 市, 난개발 문제 해소 차원 일축 광주 평동산단 주변 140여만㎡(약 40만평) 땅이 최근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개발 등 각종 설이 부동산업계를 중심으로 나돌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는 “사실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사진은 광산구 평동산단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 평동산업단지 주변 약 140만㎡ 땅이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되자 부동산업계를 중심으로 각종 설이 나오면서 광주시가 진화에 나서고 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대상지 또는 ‘광주형일자리’ 주거단지 후보지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지만, 광주시는 “... | 광주 평동산업단지 주변 땅이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부동산 업계에서는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이전이나 광주형일자리 주거단지 조성과 같은 설이 나오고 있으나, 광주시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행위 지역으로 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모든 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
종합 | 미술시장 트렌드 반영 ‘광주국제아트페어’ 막 내려 | 관람객 2만7000명·판매액 18억5000만원…지난해보다 증가 미술시장의 흐름을 조망하는 제10회 광주 국제 아트페어(아트페어)가 순조롭게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광주 아트페어에는 2만7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판매액은 18억5000여만원이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억7000만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고가의 작품 거래량이 많았던 때문으로 보인다. 미술시장의 침체와 추석 연휴 등이 겹쳤지만 이번 아트페어는 미술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카우스의 작품을 필두로 개인부스로 참여한 지역작가들의 작품 판매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올해 아트광주에는 ... |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10회 광주 국제 아트페어는 약 3만명의 관람객과 작년보다 2억7000만원이 증가한 약 18여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으며, 미술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카우스의 작품을 필두로 지역작가들의 작품 판매도 진행했다. |
종합 | 지역 여성 원로작가의 삶과 예술 | 26일~10월9일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전남여성작가회 정기전 ‘사랑의 등불 예술 나눔 36년’ 이정주 작 ‘살구꽃 피는 봄’ 강숙자 작 ‘환희’ 40여년전, 지역에서 여성 미술가로 살아가는 건 고단하고 힘든 일이었지만 그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씨를 뿌린 이들이 있었다. 지난 1982년,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미술가들이 작가 그룹을 꾸렸다. ‘광주여류화가회’라는 이름을 달고 출발한 모임은 임막임 작가가 초대 회장을 맡았고 강숙자 등 11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남경화랑 기획으로 창립전을 가졌다. 열악한 광주 여성 미술의 버팀목이 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전개... | 광주전남여성작가회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사랑의 등불 예술 나눔 36년'이라는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하며, 여성 원로 작가 6명의 삶과 예술을 다룰 예정이고, 더불어 후배작가들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한다. |
종합 | 공공임대 8가구 중 1가구 임대료 제때 못내 | 광주 4037·전남 3719 가구…5년간 전국 1411명 강제 퇴거 광주·전남 공공임대주택 8가구 중 1가구는 임대료를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대료를 내지 못해 강제로 쫓겨난 세입자가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1400명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 기준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수 73만6077가구다. 이 가운데 12.9%인 9만4908가구에서 임대료 328억 원을 내지 않았다. 광주는 3만5200가구 중 11.5%인 4037가... |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공공임대주택 8가구 중 1가구가 임대료를 체납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으며, 임대료를 내지 못해 강제 퇴거된 세입자가 전국적으로 약 14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광주은행-현대아미스 제휴카드 협약 | 광주은행 (은행장 송종욱·왼쪽)은 지난 23일 본점 17층 대회의실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김우열 현대아미스(주)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광주은행과 현대아미스(주)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사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추진하고, 함께 상생발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협약했다. 특히 현대아미스(주) 제휴카드는 신용카드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발전기금으로 지원하고,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이용 금액에 따라 업종별 0.5~2% 캐시백 또는 K포인트를 제공하며, 영화관 할인 및 금융수수료면제 등 다양한... | 광주은행은 지난 23일 본점 17층 대회의실에서 현대아미스(주)와 제휴카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함께 회사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
종합 | 남도 전통시장 최고 맛집은 어디? | 중기청, 푸드쇼 내달 31일 목포서 예선…18일까지 신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시·전남도와 공동으로 전통시장 최고 맛집을 뽑는 ‘제4회 남도 전통시장 푸드쇼’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푸드쇼는 전통시장의 맛과 멋, 이야기가 있는 먹거리를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려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4회째인 이번 푸드쇼에 참여할 시장상인은 다음달 18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16팀(광주 8팀, 전남 8팀)이 다음달 31일 목포 문화예술회관 인근에서 예선을 치른다. 예선에서 선발된 8팀이 ‘...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시.전남도와 공동으로 전통시장 최고 맛집을 뽑는 '남도 전통시장 푸드쇼'를 열어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최고 맛집을 선정한다. |
종합 | 오지 않는 외국인 ... 노력 없는 광주·전남 | 쇼핑·숙박 등 관광인프라 부족…방문객 4년 연속 0%대 코리아 그랜드세일 참여, 지난해 이어 광주 단 1곳 뿐 올 매출 1조2532억원…서울·부산이 독식 ‘남의 잔치’ 광주·전남이 ‘외국인 관광 불모지’라는 오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방문비율은 꼴찌 수준인 ‘0%대’를 기록했고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쇼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에는 광주·전남 통틀어 단 1곳만 참가한 실정이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열린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에는 광주 의상 전문쇼핑몰 ‘패션스타트’ 등 913개 업체가... | 광주·전남은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고 지역 유통가가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져 있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율이 4년 내내 꼴지 수준인 0%대를 기록했고, 코리아그랜드세일에는 단 1곳의 기업만 참가하면서 외국인 관광 불모지가 되었다. |
종합 | 국내외 의학 전문가 200여명 화순서 국제노화심포지엄 | 28일 전남대 의대 화순캠퍼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노인의학센터(센터장 윤경철 전남대병원 안과 교수·사진)가 노화관련 학술 연구와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제13회 국제노화심포지엄’을 오는 28일 전남대 의대 화순캠퍼스의생명과학융합센터에서 개최한다. 광주·전남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노화심포지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노화를 연구하는 교수·연구자·의료인이 주축이 돼 노인의학·노인복지·간호·사회정책 등 노화와 관련된 대부분 분야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학술 행사다. 화순군의 지원으로 열리게 된 올해 국제노화심포지엄에서는 ‘효율적 노화’를 주제로, 어떻게 하면 영양과 신체 활동을... | 28일 전남대 의대 화순캠퍼스의생명과학융합센터에서 '제13회 국제노화심포지엄'이 개최되며, 국내외 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노화 관련 학술 연구를 진행한다. |
종합 | “14년 한우물 팠더니 ‘참다래 장인’ 됐네요” | [농식품부 농업마이스터 선정 순천 이연옥 씨] 농사 시작 후 10여년 시행착오 농업마이스터대학서 기술 습득 꽃가루 자가 생산 등 기술 보유 여성 농업 마이스터 2명 뿐 “재배 노하우 지역과 공유할 것” “햇살 좋은 순천만 인근에서 ‘참다래’ 농사만 14년째 짓고 있습니다. 일하는 틈틈이 힘들게 공부한 결과를 인정받아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다.” 순천에서 명품 ‘참다래’ 장인(匠人)이 탄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발표한 제4회 농업마이스터에 이연옥(여·51·순천)씨가 선정된것. ‘농업 마이스터’는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과 소양을 갖추고 농업경영·기... |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농업 마이스터 이연옥씨가 오랜 시행착오를 견디며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과 소양을 갖추고 경영과 기술교육, 상담을 하는 농업분야의 마이스터 참다래 장인에 선정되었다. |
종합 | 상무중·치평중 통합 여부 학부모 투표로 결정 | 다음달 25~30일 ARS로 찬성 땐 복합문화센터 건립 수백억 원을 들여 건립할 진로체험·복합문화 센터 대지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광주 상무중, 치평중 통합 여부가 다음 달 말 학부모 투표에서 판가름 난다. 두 학교 통합 관련 논의를 위해 구성된 ‘적정규모 학교 육성 사회적 논의기구’는 24일 회의를 열어 투표 방법과 시기 등을 논의했다. 논의기구는 다음 달 25∼30일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묻기로 했다. 정확한 설문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참여 대상은 상무중 291명, 치평중 390명 학생의 부모다. 광주시교육청은 찬성률 50% 이상이면 통합을... | 광주시 교육청은 진로체험, 복합문화 센터 건립을 위해 추진하는 상무중과 치평중의 통합 여부를 위한 투표로 반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세부계획을 수립한다. |
종합 | 진도군 ‘연안 정화의 날’ 행사 전날 미리 해양쓰레기 뿌려놓아 ‘빈축’ | “행사 효과 높이려” 궁색한 변명 진도군이 바다 정화행사를 개최하며 미리 쓰레기를 뿌려놓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서 ‘제19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남도부지사, 해양환경공단, 수협, 어업인,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변 가득 쌓여있는 쓰레기를 2시간여 동안 열심히 치웠다. 하지만 주민들에 따르면 이 쓰레기는 진도군이 행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근 해변에서 주워다 전날 뿌려 놓은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 | 지난 20일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9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 참석자들이 해변에 쌓인 쓰레기를 2시간여 동안 치웠으나, 이 쓰레기들은 행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날 미리 뿌려 놓은 쓰레기들인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
종합 | 지난해 보험사기 7982억원 ‘역대 최고’ | 광주일보 공익캠페인 '보험범죄 근절하자' <상> 줄어들지 않은 보험사기 광주는 464건 1138명 적발…한방병원 이어 요양병원도 잇단 범죄 생계형 범죄서 갈수록 조직·전문화…보험금 누수액 1~6조 추정 보험 사기 범죄가 좀처럼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있다. 광주·전남 등 전국적으로 지난해 보험사기로만 적발된 금액은 7982억 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대비 680억 원(9.3%) 증가한 규모다. 적발인원도 7만 9179명으로, 1인당 사기금액이 평균 1010만 원에 달한다. 전국적인 연도별 보험사기 금액은 2016년 7185억 원에서 2017년 73... | 광주·전남 등 전국적으로 지난해 보험사기로만 적발된 금액이 7982억 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였는데 그 형태가 과거에는 생계형 보험사기 범죄가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조직화, 전문화 되면서 사기액수가 늘어나고 있고,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에서도 범죄가 성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
종합 | 특급호텔 없어 대형 행사 타지에 뺏겨서야 | 광주 개최가 유력시되었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부 사전 실사 과정에서 특급 호텔 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산으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관광 및 국제회의 도시를 지향하면서도 인프라 확충 실패로 대형 국제행사를 다른 지역에 넘겨주는 전례를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올 11월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당초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아시아문화전당이 있는 광주에서 개최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지난해 말 정부 관계자들이 사전 실사를 벌였다. 하지만 국외 정상들이 머무를 만한 특급 호텔이 없고 그에 따른 경호·숙박 문제가 대두되면서 결국 개최지는 아세안...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광주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견됐으나, 특급 호텔 부족의 이유로 부산에서 개최되기로 했다. |
종합 | 심각한 ‘교권 침해’ 특단의 대책 마련을 | 요즘 교사들로부터 ‘선생질하기 참 힘들다’는 하소연을 종종 듣곤 한다. 학생들도 학부모들도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광주·전남 지역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욕설과 폭행은 물론 성희롱까지 당하는 교권 침해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한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상해·폭행, 폭언·욕설, 성희롱 등 교권 침해를 당한 사례는 1162건이나 됐다. 연간 평균 232.4건이니 거의 하루에 1건 꼴이다. 전국적으로 5년간 교권 침해 사례는 1만 5... | 교육부는 광주 전남 지역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당하는 교권 침해 행위가 심해 치유지원센터의 이용자가 많아져 교원 사기 저하로 학생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종합 | 한전KDN-전남도, 중소기업 15곳 해외 진출 지원 | 해외판로 개척 공동사업 발굴 등 내달 8일까지 시장개척단 모집 한전KDN과 전남도는 최근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지원 업무협약식’을 맺고 오는 12월 지역 기업 15개를 동남아 3개국 진출을 돕기로 했다. <한전KDN 제공> 한전KDN이 전남도와 손잡고 올해 지역 기업 15개를 해외로 보낸다. 24일 한전KDN은 “최근 전남도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지원 업무협약식’을 맺고 오는 12월1~7일 지역 기업 15개를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3개국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이행 등을 ... | 한전KDN은 24일 전남도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지원 업무협약식'을 맺어 지역 기업 15개를 해외로 보내게 되며, 전남도와 공동사업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 |
종합 |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개막 |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가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 달 간 창업 아이디어 경쟁에 돌입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 등 4개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하며, 부처별 예선, 통합 본선,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수상팀이 결정된다. 올해엔 4개 부처 5개 예선 리그에 총 3894개 창업팀이 참가했고, 부처별 예선을 거쳐 평균 25.6대 1의 경쟁을 뚫고 15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 팀은 혁신창업리그 60팀, 학생리그 40팀, 국방리그 22팀, 타 부처·민간기관 경진대회 수상팀 리...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19'가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 달 간 본격 경진을 진행하며, 왕중왕전에 진출한 20개 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한 지원이 제공된다. |
종합 | 소상공인 재창업 광주·전남 303명 지원 | 중기부, 지원 대상 6000명으로 확대…1인당 125만원 지원 경영여건 개선대책 발표…업종 전환·재기 지원 계획도 소개 정부가 폐업을 하거나 폐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연말까지 소상공인 폐업지원 사업의 전담창구 역할을 수행할 재기지원센터가 광주·전남을 포함해 30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소상공인 재창업패키지 지원을 받은 사업자는 광주 221명·전남 82명을 포함한 2690명으로 집계됐다. 중기부는 올해 지원 대상을 총 6000명으로 확대했다. 참가자들이 지원받을 금액은 총 75억원으로, 1인당 1... | 중소벤처기업부는 폐업을 하거나 폐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재창업패키지를 열어 체계적인 지원에 광주 전남도 303명 지원한다. |
종합 | 전남 첫 장애학생 체육대회 열린다 | 제1회 도교육감기 27일 영암서 …1500여명 참가 어울림 한마당 육상·보치아·티볼·핸들러 등 17개 종목…30개 체험부스도 운영 전남 장애 학생들이 체력을 측정하고 스포츠 정신을 체험하는 체육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영암군 일원(실내체육관 외 10개 경기장)에서 제1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장애인체육회와 영암군이 주관해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다. 초·중·고 특수학교(급) 학생과 지도교사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어울림 한마당을 펼친다. 장애학생이 주인공이 돼 자신의 체력을 측정하고 스포츠 ... | 오는 27일 전남도교육청은 영암군 일원에서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장애인체육회와 영암군이 주관하여 장애 학생들의 체력측정과 스포츠 정신을 체험하는 제1회 전라남도 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
종합 | 위용 드러낸 외곽시설...여수 신북항 시대 열린다 | 남해안 최대 규모 4년만에 준공…핵심 계류시설은 내년 완공 파도 힘으로 연주하는 오션오르간 설치 등 새 관광 랜드마크로 장장 4년 동안의 공사를 마친 여수신북항 외곽시설이 위용을 드러냈다. <사진> 남해안 최대 규모인 여수신북항 외곽시설은 총 1.36㎞ 길이로 기존 방파제보다 5m 정도 높게(9.5~13.5m)시공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신북항 외곽시설에 자연 파도의 힘만으로 대형 오르간을 연주하는 국내 최초 ‘오션오르간’이 설치돼 국내 대표 해양휴양관광도시인 여수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24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9월 ... | 24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여수신항 대체 항만 건설을 위해 지난 2015년 9월 착공한 여수신북항 건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가운데 총 1330억이 투입된 남해안 최대 규모로 안정성을 확보한 외곽시설(방파제)이 모두 완공됐다고 밝혔다. |
종합 | ‘남도의 유관순’ 윤형숙 열사 기리는 학술세미나 | 왼팔 잘리고도 독립만세 외쳐 27일 여수시청서 일대기 조명 1919년 3월 만세 행렬을 앞장서서 이끌어 ‘조선의 혈녀(血女)’ ‘남도의 유관순’으로 불리는 광주 수피아여학교 2학년 윤형숙(왼쪽) 열사와 추모비. <국가보훈처 블로그 캡처> 1919년 3·1운동 당시 일본 헌병이 휘두른 칼에 왼팔이 잘리고도 독립 만세를 외쳤던 윤형숙(1900∼1950) 열사를 기리는 학술 세미나가 27일 오후 2시 여수시청 여수문화홀에서 열린다. 광주 수피아여고 2학년때 3·1운동에 참가해 ‘조선의 혈녀’, ‘남도의 유관순’으로 불린 윤 열사는 여수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여수지역 독... | 윤형숙 열사의 일대기를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가 27일 오후 2시 여수시청 여수문화홀에서 열리며, 세미나 이후 오후 5시에는 윤 열사의 묘소에서 추모제가 열린다. |
종합 | 산업인력 양성 요람 여수시 테크니션 스쿨...95%가 취업 | 지난 20일 오림동 테크니션 스쿨에서 ‘여수시 테크니션 스쿨 10기 수료식’이 열렸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가 여수국가산단 취업 등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해온 테크니션 스쿨이 95%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 테크니션 스쿨 10기 수료생 49명 중 32명이 GS칼텍스와 LG화학, 한화케미칼 등에 취업했다. 취업이 확정되지 않은 수료생과 채용 응시를 해 놓은 수료생을 더할 겨우 앞으로 취업 인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모집한 테크니션 스쿨 10기는 50명 정원에 381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수시는 서류... | 여수시가 여수국가산단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사업을 위해 추진해온 테크니션 스쿨의 교육생들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
종합 | “근로정신대 투쟁 앞장 서줘 감사합니다” | 李시장, 영화 ‘나고야의 바보들’ 임용철 감독·다카하시 대표 접견 이용섭 광주시장이 23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단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나고야의 바보들’의 감독 및 출연진과 면담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3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영화 ‘나고야의 바보들’의 임용철 감독과 일본 나고야 소송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 양금덕 할머니와 접견하고 근로정신대 투쟁에 앞장 서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영화 나고야의 바보들은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을 위해 20년 넘게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과 투쟁한... | 영화 '나고야의 바보들'은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을 위해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과 투쟁한 나고야 소송위원회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이용섭 광주시장은 임용철 영화감독, 일본 나고야 소송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다카하시마코토대표, 양금덕 할머니를 함께 만나 근로정신대 투쟁에 앞장 서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종합 |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첫 회의 | 공공기관·시민단체 36곳 참여 대중교통 이용률 높이기 등 올 우선 실행의제 11개 확정 앞으로 광주지역의 다양한 현안문제 해결을 민관 협업으로 풀게 된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의 다양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 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전날인 23일 열었다.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은 주민 주도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의 자원을 연계해 함께 해결해가는 민·관 협업 프로세스다. 한국전력 등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12곳, 광주도시공사 등 공공기관 6곳, 광주NGO시민재단 등 시민사회단체 13곳, 준정부기관·연구기관 2곳 등 총 36... | 광주지역의 다양한 현안문제를 주민이 주도해 해결하는 민·관 협업 프로세스인 광주 사회혁신플랫폼이 23일 첫 회의를 열었다. |
종합 | ‘백제 여인의 사랑 노래’...정읍사문화제 개최 | 28~29일 정읍사공원 일원 ‘러브판타지쇼’ 등 볼거리 풍성 ‘미스트롯’ 송가인 축하공연도 ‘제30회 정읍사문화제’가 28, 29일 이틀간 정읍사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정읍사공원 일대를 불밝힌 형형색색의 조명등. <정읍시 제공> “천년의 사랑이 온다.” ‘제30회 정읍사문화제’가 28, 29일 이틀간 정읍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정읍사문화제는 현존 최고의 백제가요 ‘정읍사’의 역사·문학적 가치를 보존하고 정읍사 여인의 숭고한 사랑과 아름다운 부덕을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 28일 백제가요 정읍사의 발원지인 정해마을에서 채수 의례와 정읍사 여인 제례를 시작으로 부도상 ... | 28, 29일 정읍사공원 일대에서 기념식, 축하 공연, 체험행사와 다양한 볼거리 등이 마련된 ‘제30회 정읍사문화제’가 개최된다. |
종합 | 고흥군, 도시민 유치 ‘귀농귀촌행복학교’ 개교 | 폐교 시설 리모델링 체류형 주택·체험장·교육장 등 조성 영농교육 등 안정적 정착 도와…11월 중 2기 교육생 모집 지난 19일 옛 망주초등학교에서 송귀근 고흥군수와 송우섭 군의회 의장, 귀농·귀촌인,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귀농귀촌행복학교 개교 행사가 열렸다. <고흥군 제공> 고흥에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귀농귀촌행복학교’가 문을 열었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송귀근 군수와 송우섭 군의회 의장, 귀농·귀촌인,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귀농귀촌행복학교 개교 행사를 가졌다. 군은 지난해 민선 7기 출범... | 지난 19일 고흥군에 따르면 송귀근 군수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영농교육 등을 담당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했던 ‘귀농귀촌 행복학교'의 개교 행사를 했다. |
종합 | 보성서 개천절 기념 음악회 ‘아리아의 밤’ | 내달 2일 채동선실내악단·대전 솔리스트디바 교류 공연 보성군이 개천절을 기념해 채동선 음악당에서 ‘솔리스트디바와 채동선실내악단이 함께하는 아리아의 밤’ 공연을 개최한다. <포스터> 이번 공연은 2019년 공연장상주단체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대전솔리스트디바와 채동선실내악단의 교류음악회 형식으로 실시된다. 다음 달 2일에는 보성 채동선음악당에서 ‘개천절 기념 음악회’를 선보이고 11일에는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신보성춘향가’를 공연한다. 대전솔리스트디바는 2004년 6월에 창단돼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성악 전문예술단체로 대중에게 고품격의 음... | 보성군은 교류음악회 형식으로 다음 달 2일 채동선 음악당에서 '솔리스트디바와 채동선실내악단이 함께하는 아리아의 밤' 공연을 개최하며 11일에는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신보성춘향가'를 공연한다. |
종합 | 집값의 역습 ... 노인의 눈물 | 토지·주택 공시가격 상승에 광주·전남 850여명 기초연금 수급자격 상실할 듯 광주 남구·전남 여수 많아 실질소득 없고 경제활동 못해 지자체 적극 관심·대책 필요 주택과 토지의 공시가격 상승으로 기초연금 수급 노인의 소득인정액이 오르면서 광주·전남 노인 854명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공시가격 변동분을 기초연금 수급자의 토지·주택·건물 시가표준액에 반영해 소득인정액을 재산정 해본 결과, 전체 수급자 중 1만5920명이 선정기준액(단독가구 137만원·부부... | 주택과 토지의 공시가격 상승으로 기초연금 수급 노인의 소득인정액이 오르면서 전체 수급자 중 1만5920명이 선정기준액을 초과해 더 이상 기초연금을 받지 못 받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기초연금 수급 탈락자 중 상당수는 실질적인 소득이 없거나 경제활동이 불가능해 이들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
종합 | 전남대병원 개방형실험실 개소 | 전남대병원 개방형실험실 개소 보건의료산업 기술개발 본격 돌입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병원·기업의 상생협력 기반인 개방형실험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보건의료산업기술개발에 돌입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4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이삼용 병원장과 김병채 개방형실험실구축사업단장, 김경진 국회의원(무소속), 이병훈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엄보영 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 본부장, 서승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사무관, 반재삼 광주테크노파크 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참여기업 관계자 및 임상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실험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 ... | 전남대병원은 의과대학 3호관 4층을 리모델링하여 개방형실험실을 개소했으며, 다양한 장비가 갖추어진 실험실에서 활발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종합 | 조선대학교, 과기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국비 22억 확보 | 조선대학교, 과기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국비 22억 확보 조창근·권구락 교수 연구팀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는 최근 조창근(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팀와 권구락(IT융합대학 정보통신공학부) 교수팀이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위탁 운영·관리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공동연구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소규모 집단연구 과제 지원사업이다. 조창근 교수 연구팀은 이번 지원사업에 ‘미래수요번화 대응을 위한 맞춤형 건축기술 개발’이라는 과제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 및 주거여건... | 조선대 조창근 교수팀은 '미래수요변화 대응을 위한 맞춤형 건축기술 개발'이라는 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
종합 | ‘광주형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 직원 1000여명 채용 어떻게 하나 평균 초임 3500만원 수준 외부 채용회사가 맡을 듯 관리자급 수십명 곧 모집 공장 설립 따라 단계적 채용 지역인재 우대 등 논의 중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회사) 설립이 마무리됨에 따라 평균 초임 3500만원대의 직원 모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직원 채용 업무는 광주시나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아닌 외부 인력채용 전문회사가 맡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 청년들이 지원할 경우 지역인재 가산점이 부여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조직체계를 짜고 공장 설립 등 초기 업무를 추진할 ... |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으로 초임도 정해지고 직원 모집은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채용 전문회사에 외주를 주기로 했다. |
종합 | “한전공대를 지켜라” 손 잡은 광주·전남 | 한국당 의원들, 설립 제동 법안 잇따라 발의 … 국감·예산심의 과정 반대 공세 펼칠 듯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출범…홍보·재정지원 방안 마련에 시·도 적극 협조해 민심 결집 한전공대 설립 비전 선포 및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출범행사가 25일 오후 나주 혁신도시 한국전력 한빛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전공대의 비전선포와 지원위원회의 출범을 기념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한전공대 유치전으로 다소 소원했던 광주시와 전남도가 한전공대의 차질없는 설립·개교를 위해 다시 손을 맞잡았다. 한전공대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거두지 않고 ... | 광주시와 전남도가 한전공대 광주·전남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다시 손을 맞잡아 한전공대의 차질없는 설립과 개교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는 데 적극 협조키로 하여 지역 민심과 역량을 결집하는 역할을 하고 나섰다. |
종합 | 지역노동계 회사측에 공개 질의 | 임원 임금 노동자 2배 이내 요구 “시민과 지역 기업의 피땀이 깃든 수천억원으로 만들 자동차 공장 건립 과정에 시민, 전문가가 참여해야 한다.” 한국노총 광주본부 등 지역 노동계가 25일 광주시-현대차 합작법인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가 광주형일자리 사업 정신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사업 성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회사 측에 공개 질의를 했다.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등 관계자 50여명은 이날 오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생형 일자리여야 성공할 수 있다”며 오는 30일까지 지역 노동계의 질문에 성실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노동계는 우선 ‘노... | 지역 노동계는 (주)광주글로벌모터스에게 박광식 이사 해촉과 노동이사제 도입 의향이 있는지를 공개 질의하고, 임원진 급여를 노동자 평균의 2배 이내로 정할 것을 요구했다. |
종합 |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사퇴 촉구 목소리 커진다 | 10여개 시민단체 결성 대책위 “비리인사…자격·능력 없어” 노동이사제 논란 진원지 市-현대차 투자협정 공개도 요구 임명권자 李시장 비판도…노동계는 박광식 이사 사퇴 주장 노사상생형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주)광주글로벌모터스 회사 설립을 위한 법적 절차가 모두 끝났으나 대표이사 등 경영진 적격성 여부를 둘러싼 비판 여론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초대 대표이사인 박광태 전 광주시장으로는 광주시민의 염원이 깃든 완성차공장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없다는 인식이 시민사회에서 확고하기 때문이다. 특히 박 전 시장을 대표이사로 발탁한 이용섭 광주시장이 ‘시민 ... | 10여개 지역시민단체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는 경영진의 적격성 여부를 비판하면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박광태를, 지역노동계는 노동조합과 노조운동을 적대시해온 박광식 이사의 사퇴를 촉구했다. |
종합 | 與 ‘팩트체크’ 가동 ... 野 “해임안 재추진” | 조국 공방 지속…여, 검찰 피의사실 공표 고발 검토 한국당·바른미래 “검찰 겁박해 수사 방해” 비판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계기로 검찰 수사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여야의 공방이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피의사실 공표로 인한 여론 악화 차단을 위해 검찰 고발 방침을 재확인하고 ‘팩트체크’팀을 가동하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검찰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민주당은 25일 피의사실 공표에 대한 검찰 고발 검토 방침을 계속 거론하고 나섰다. 검찰이 아니면 알기 어려운 수사 관련 내용이 계속 언론에 보도되면서 여... |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을 하면서 수사에 박차를 내고 있는 데 여당은 팩트체크팀을 가동하기로 하고, 야당은 검찰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라며 조 장관의 해임건의안 의결에 함께 해줄 것을 주장하면서 여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
종합 | 전상현, 신인왕 역전 노린다 | 올 시즌 55경기 1승 4패 14홀드…불펜 필승조서 맹활약 정우영·원태인과 경쟁…이닝당 출루허용·피안타율 등 우위 KIA, 1985년 이순철 후 배출 끊겨…잔여 경기 호투 기대 막판 1위 싸움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KBO리그에 또 다른 뒤집기쇼가 눈길을 끈다. KIA 타이거즈의 ‘포커페이스’ 전상현<사진>이 신인왕을 위한 마지막 어필에 나선다. 타이거즈는 11번이나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KBO리그에 큰 족적을 남겼다. MVP와 골든 글러브 등 많은 타이틀도 챙겼지만 유독 인연이 없는 상이 있다. 바로 신인상이다. 1985년 이순철이 타이거즈의 첫 신인상을... | 2016년 대구 상원고를 졸업하고 KIA 유니폼을 입은 4년 차 선수인 전상현은 화려한 이력으로 인해 자신이 ‘신인왕 후보’라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되었으며 꾸준히 성적을 쌓은 ‘중고 신인'으로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
종합 | 전남도, 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 강화·연천 등 확산…도내 양돈농가 24시간 점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인천 강화와 경기 연천 지역에서 추가로 접수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당국이 차단 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ASF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ASF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도내 양돈 농가 상황을 24시간 점검하고 있다. 전남도와 지자체는 외부 유입을 막는 ASF 차단 방역과 농가 소독에 집중하고 있다. 타지역 돼지의 도내 반입을 막기 위해 시도 경계 지역에는 이동통제 초소를 설치해 돼지 이동 경로를 감시하고 거점소독시설도 도내 전 시군에서 가동 중이다. 경... | 지난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인천 강화와 경기 연천 지역에서 추가로 접수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바이러스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도내 양돈 농가 상황을 24시간 점검 및 방역과 소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종합 | 전남개발공사, 공기업 최초 ‘행복동행펀드’ 운영 | 우수 中企·소상공인에 맞춤형 경영자금 20억 지원 전남개발공사가 예탁금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을 지원하는 ‘전남행복동행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지역공기업이 기술력이 우수한 지역 기업을 위해 일정액을 은행에 예탁, 경영 자금을 지원키로 한데다,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25일 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맞춤형 ‘전남행복동행펀드’를 조성, 운영키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기업은행에 예탁한 뒤 예탁금을 활용해... | 전남개발공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을 지원하는 '전남행복동행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기로 했으며, 덕분에 기업들은 저렴한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종합 |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순천서 개막 | 분권·혁신·포용 위한 지역 균형발전 논의 첫 중소도시 개최…워크숍·공모전 블루자원 활용 혁신 성장에 앞장 2019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가 25일 오전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허석 순천시장 등이 시·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모든 지역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25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막했다.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 실현되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광역대... | 순천시는 모든 지역이 잘사는 대한민국 분권,지역 혁신,포용 성장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핵심과제 논의를 위한 박람회가 중소도시인 순천에서 처음 개최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종합 | 귀어인과 마을주민 소통 ‘귀어의 날’ | 신안·무안·함평서 27~28일 개최…주거·일자리 등 정보교환 전남도는 27일부터 이틀간 신안 마진, 무안 송현, 함평 석두어촌계에서 귀어인과 마을 주민이 소통하는 ‘귀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귀어의 날’ 행사는 전라남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수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준비했다. 참여 대상은 지난 8월 열린 귀어 스몰엑스포에 참가해 전남으로 귀어·귀촌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한 예비 귀어 가족 60명이다. 서울, 경기, 충남 등 4인 가족 및 부부로 구성됐다. 신안 마진어촌계는 전복, 무안군 송현어촌계는 굴(석화), 함평군 석두 어촌계는 낙지, 바지락, 칠게 등... | 전남도는 예비 귀어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이틀간 '귀어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행사에서는 주민들과의 토론회 및 저녁식사, 친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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