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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광주은행, 30번째 수도권 점포 서울 마곡지점 개점 | 광주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에 수도권 30번째 점포인 마곡지점을 개점했다. 송종욱(왼쪽 다섯번째) 행장와 관계자들이 기념 행사를 마치고 케이크 절단식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8일 광주은행의 144번째 점포이며, 수도권 점포로는 30번째로 서울 강서구에 마곡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은행은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김칠봉 SM그룹 부회장,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윤형관 하이글로벌그룹 회장, 이석준 우미건설 대표, 공병탁 라인건설 회장,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CE... | 18일 광주은행이 수도권의 30번째 점포로 서울 강서구 마곡지점을 개점하는 등 "성장성이 높은 지역에 영업망을 늘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신시장 개척 전략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 | 전남도 ‘단기 어촌탐구 생활’ | 예비 귀어인 대상 21~24일 영광·여수·함평 등 3곳 전남도가 21일부터 24일까지 여수 화태, 영광 구수, 함평 석두어촌계에서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단기 어촌탐구 생활’을 실시한다. ‘단기 어촌탐구 생활’은 전남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수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준비했다. 참여 대상은 지난 8월 귀어 스몰엑스포, 9월 전남 귀어의 날 행사에 참석한 도시민 중 전남 어촌으로 귀어 의사를 보인 29명이다. 이들은 서울 10명, 경기 5명을 포함해 광주, 대전, 강원, 전북, 대구 등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여수 화태어촌계에서 14명, 영광 구수 어촌계에... | 전라남도가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단기 어촌탐구생활'에서 예비 귀어인들은 어업활동을 체험하게 되는 가운데, 전라남도는 이후 '도시민 전남 어민 되다'라는 장기 어촌 정착 프로그램 또한 추진할 예정이다. |
종합 | “선생님들도 마음의 상처 치유받아요” | 동·서부교육청, 교원 마음치유 직무연수…11월 캠프 계획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교원 마음치유 직무 연수 개최 광주 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원 마음치유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광주교육지원센터와 광산구 비아 마을목공소 ‘맹글라우’ 등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교권침해나 갈등관계, 교직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의 심리·정서적 돌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통과정으로 전요섭 굿네이버스 팀장의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와 대처방법’, 이동천 이레네메모리얼 가족상담센터 소장의 ‘학부모와 소통을 통한 마음돌... |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19일 교원 마음치유 직무연수를 진행하였고 다가오는 11월 1일~2일에는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 ‘치유와 성장을 위한 감성여행’ 이라는 교원치유 캠프 연수를 계획하여 교원과 학생, 학부모의 관계 형성을 돕는다. |
종합 | “퀵서비스 근로자들 따뜻하게 바라봐 줬으면” | 광주시 퀵서비스노동조합 박종덕 초대 위원장 지난달 27일 전국 첫 출범 배달 증가로 종사자 급증 수수료 문제·4대보험 해결 교육 통해 이미지 개선도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퀵서비스 종사자를 따뜻한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꾸려진 광주시 퀵서비스노동조합이 지난달 27일 광주시 서구 쌍촌동에 사무실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조합에는 광주지역 퀵서비스 종사자, 배달대행 종사자(이륜또는 차량)과 개인사업자(노란넘버) 등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광주시 퀵서비스노동조합 초대 위원장인 박종덕(52)씨는 “1300여명의 광주지역 퀵서비스 종사... | 전국 최초로 출범한 광주시의 퀵서비스노동조합은 퀵서비스 사업주와의 협상을 통해 퀵서비스 근로자 노동조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
종합 | 전남대생이 만든 영상, 유니클로 광고 내렸다 | 양금덕 할머니와 함께 패러디 영상 제작 “80년전 고통 잊을수 없어” 유니클로 위안부 폄하 의혹 광고 비판…논란 커지자 광고 송출 중단 ‘역사콘텐츠제작팀 광희’가 유튜브에 올린 유니클로 광고 패러디 영상. <유튜브 캡처>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와 광주지역 대학생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독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일본의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광고를 비판하는 패러디 영상을 제작·배포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에는 ‘역사콘텐츠제작팀 광희’가 올린 ‘유니클로 광고 패러디’라는 제목의 19초짜리 영상이 한국어·일어·영어 버전으로 3... | 전남대학교 대학생이 위안부 폄하 논란으로 비난 받는 '유니클로'의 광고를 비판하는 패러디 영상을 제작·배포했으며 유니클로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광고를 내렸다. |
종합 | “광주학생독립운동 전국 항일학생운동 도화선...재평가 시급” | 9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100주년 마스터 플랜 나서야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사)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19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장동 전남여고 학생독립운동 여학도기념역사관 2층 전시실에서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국제적 시각과 100주년 준비 방향’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1929년 11월 전후 시기부터 1930년 3월까지 전국적으로 전개된 광주학생독립운동은 3·1운동 이후 최대의 독립운동이었다”면서 “특히 이후 민족운동을 격화시키는 도화선이 됐다는 점에서 ... | (사)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국제적 시각과 100주년 준비 방향'을 주제로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지금껏 광주학생운동이 평가절하되었다고 주장했다. |
종합 | 민주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공개 검토 | 공개시 사실상 컷오프 반발 등 내홍 우려도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 평가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하위 20%’에 해당하는 의원들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하위 20% 명단’이 알려질 경우 사실상 컷오프(공천 배제) 효과를 내면서 물갈이의 발판이 될 수 있으나 당이 공천 내홍에 휩싸일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의 선출직 공직자 평가 규정에 따라 현재 현역 의원 128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 중이다. 이미 임기 중반 평가는 완료됐으며 다음 달 5일부터는 최종평가에 들어간다. 의원 간 다면평가, 자료 제출 및 평가, ...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 평가를 실시할 예정으로 의원 간 다면평가, 자료 제출 및 평가, 여론조사 등으로 최종평가는 오늘 12월 23일에 완료될 것으로 보이나 그 중 하위20%에 해당하는 명단이 알려질 경우 사실상 공천배제 효과를 내면서 물갈이의 지표가 될 수 있고, 당이 공천 갈등에 휩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
종합 | “원안 사수” vs “대폭 삭감”...513조 ‘예산 전쟁’ | 예결위 28일부터 심사돌입 다음달 29일 의결 합의 국회는 오는 22일 정부로부터 513조5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 전쟁’에 돌입한다. 내년도 예산안은 사상 처음 500조원을 초과한 ‘슈퍼예산’으로, 재정 확장을 놓고 여야의 팽팽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8∼29일 종합정책질의, 30일과 11월 4일 경제부처 예산 심사, 11월 5∼6일 비경제부처 예산심사를 벌이고 각 상임위원회도 소관 부처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내년도 예산안의 감·증액을 심사할 예결위 예산안조... | 민주당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재정 투입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고, 한국당은 올해 예산보다 44조원가량 증가한 규모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한 것에 대해 대폭 삭감을 벼르고 있는 가운데, 국회는 정부로부터 513조5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산 전쟁'에 돌입한다. |
종합 | 법무장관 유력 전해철 “역할 피할 수 있겠나” | 총선이냐 입각이냐…깊어지는 고민 목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 거론되면서 그의 정치적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내년 4·15 총선을 불과 6개월 앞둔 상황에서 3선 출마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검찰 개혁의 총대를 메느냐를 놓고 정치적 고민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현재 재선인 전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3선 고지에 오른다면 원내대표 및 당 대표 도전 등 역할 확대를 모색할 것이라는 관측이 적지 않다. 전 의원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이호철 전 민정수석과 함께 문 대통령의 최측근 그룹인 이른바 ‘3철’의 한 명으로 불리며 여당 ... |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내년 4·15 총선에서의 3선 출마와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의 중심이 될 법무부 장관직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종합 | 광주 한국신 8·대회신 1개...전남 여자배구 3연패 위업 | 제39회 장애인체전 폐막 광주 역도·수영·육상 탁월 전남 구기종목 선전 돋보여 육상 3관왕(400m, 200m, 100m)을 차지한 광주 대표 이승훈. 전국체전 출전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전남 장애인 축구선수단. 광주 선수단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역도, 수영, 육상 등에서 한국신기록 8개를 수확했다. 전남은 여자 배구팀이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고, 남자팀도 대회 출전 사상 첫 은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누렸다. 광주 선수단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6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66개 등 모... |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광주는 역도, 수영, 육상 등에서 다수의 한국신기록 갱신할 정도로 뛰어났고, 전남은 배구같은 구기종목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고, 특히 전남 장애인 축구팀은 체전 출전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
종합 | 선관위도 칼 빼든 광주 광산 ‘선거 범죄’ | 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후보 예정자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광주시 광산갑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불·탈법 모집이 바로 그러한 예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민주당 광주시당이 전수조사에 나선 바 있다. 한데 이번에는 선관위가 칼을 빼들고 나섰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광산갑뿐만 아니라 서구갑 선거구까지 ‘관심 지역구’로 지정했다. 관심 지역구로 지정한다는 것은 선제적 예방·단속 활동과 단속 역량을 집중한다는 뜻이다. 선관위는 이 지역에서 선거 범죄 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집중해서 전개할 방침이다. 이처럼 광산갑... | 21대 총선을 앞두고 광주시 입후보 예정자들의 불법 행위인 이른바 '선거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범죄 예방을 위한 정보 수집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
종합 | ‘멧돼지 출몰’ 지역 양돈농가 불안하다 |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광주·전남 양돈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최근 멧돼지 개체수가 크게 급증한 데다 번식기를 맞아 활동 반경이 넓어지면서 농장에 접근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의 야생동물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전남 지역에는 모두 3만 3000여 마리의 야생 멧돼지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0년 전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개체수가 늘면서 포획된 멧돼지도 2016년 2646마리, 2017년 4357마리, 지난해 5564마리로 급증하고 있다. 이들 멧돼지는 먹이를 찾아 민가는 물론 돼지 사... | 광주 전남 양돈 농가에 멧돼지가 빈번히 출몰하고 있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선제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 |
종합 | 노벨위원회의 통찰 | “김대중은 강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인권을 제약하는 기도에 대항하는 보편적 인권의 수호자로 동아시아에서 우뚝 섰다. (중략) 김대중은 햇볕정책을 통해 남북한 사이에 50년 이상 지속된 전쟁과 적대감을 극복하려고 노력했다. 그의 북한 방문은 두 나라 사이의 긴장을 완화하는 과정에 주요 동력(動力)이 됐다. 이제 한반도에는 냉전이 종식되리란 희망이 싹트고 있다. 김대중은 한국과 이웃 국가, 특히 일본과의 화해에도 기여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지난 2000년 10월 김대중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밝힌 수상 사유다. 특별한 것은 수상 사유 말... | 노벨위원회는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햇볕정책을 통한 북한 방문으로 남북한의 긴장을 완화하려고 노력하고, 북한과 미,일 양국 정상의 역할이 한반도의 화해와 통일을 진전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수상 사유를 밝혔는데 이는 노벨위원회의 깊은 통찰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
종합 | 광주FC K리그1 무대 복귀 | K리그2 1위 확정 내년 시즌 새 전용구장 사용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1 무대로 복귀한다. ‘꾀돌이’ 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광주가 20일 하나원큐 K리그2 2019의 우승을 확정했다. <관련기사 20면> 전날 안양과 33라운드 홈경기에서 펠리페와 김주공의 멀티골로 4-0 대승을 거둔 광주는 이날 2위 부산이 안산에 0-2로 지면서, 남은 세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위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2011년 K리그에 참가한 광주는 창단 첫 우승과 함께 두 번째 승격에 성공했다. 2012시즌 15위로 강등을 경험한 광주는 2014시즌 ‘기적의 가을’을 보내며 승격을 이뤘다... | 광주 FC는 20일 하나원큐 K리그2 2019시즌 우승을 확정하면서 2020시즌 새 전용구장에서 1부리그 팀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 |
종합 | 혼돈의 호남정치 | 민주당 공천전략 변화·선거법 개정·정계개편 … 내년 총선 구도 불확실성 커져 민주당 광주·전남 5~6곳 외부인사 영입·전략공천 거론 광주 광산갑 권리당원 조사 경선구도 상당한 영향 미칠 듯 선거제 개편·선거구 획정 내년 2월까지 미뤄져 막판까지 혼란 거듭 전망 내년 광주·전남지역 총선 구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의 공천 전략 변화와 선거법 개정, 정계개편 등 각종 변수들이 부상하고 얽히면서 정치적 유동성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야의 극한 대립 구도를 감안한다면 최악의 경우, 내년 2월까지 선거제도 개정 및 선거구 획정이 미뤄지면서 막판까지 혼란이 거듭... | 민주당의 공천 전략 변화·선거법 개정· 정계개편 등으로 인한 정치적 유동성이 커지면서 광주·전남지역 총선 구도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어 내년 2월까지도 혼란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
종합 | 여순 10·19사건 71년 만에 첫 합동추념식 | 19일 순천 장대공원서 … 동부권 6개 시·군 유족 참여 여수·순천 10·19사건 발발 71년 만에 처음으로 합동추념식이 열렸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순천 장대공원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유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1주년 합동 추념식이 열렸다. 합동추념식은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것으로 2부로 나눠 열렸다. 1부는 희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한 합동위령제로 4대종단 종교제례, 헌향과 헌화, 진혼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추모식으로 여순항쟁 ... | 여순 10.19 사건 71년 만에 처음으로 도의원, 유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합동추념식이 열렸다. |
종합 | 광양시-포스코, 청년 취업 확대 ‘맞손’ | 취업 아카데미 운영 협약식 고교 졸업자 등 40여명 공개경쟁에 필요한 교육 지역인재 등용문 넓히기로 광양지역 청년의 포스코 그룹 취업 기회 마련을 위한 광양시와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협약이 이뤄졌다. 광양시는 최근 시청상황실에서 시와 광양제철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포스코 그룹 취업 아카데미 운영 업무 협약식’<사진>을 가졌다. 광양시-포스코그룹 취업 아카데미 사업은 그동안 지역의 인재가 대기업이 많은 수도권 등 타지역으로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것을 조금이나마 막아보기 위해서 추진됐다. 교육 참여 대상은 지역 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광양시 ... | 지역 인재가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포스코 그룹 취업을 위한 광양시와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협약식이 있었으며 지역 내 고교 졸업자 또는 광양시 6개월 이상 거주자 40명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
종합 | 장애인콜택시 요금, 버스 요금 수준 인하 | 광양시는 2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장애인콜택시) 이용 요금이 버스요금 수준으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요금 인하로 기본 2km 700원은 500원으로 추가 400m당 100원은 1km당 100원으로 조정되고, 95초마다 100원씩 추가되었던 시간요금은 폐지된다. 기존의 심야·시외운영에 적용됐던 20% 할증은 기본요금의 2배인 2km당 1,000원, 1km당 200원 추가로 변경된다. 또 기존에 없었던 상한액이 생겨 기존 택시요금 절반 수준에서 지역 내는 시내버스 요금으로, 광주·전남 지역은 시외버스 요금 수준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광양시는 ‘... | 광양시는 '전라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지침'을 반영해 2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장애인콜택시) 요금을 버스 요금 수준으로 인하하기로 결정하여 교통약자들의 장애인콜택시 이용 진입장벽을 낮췄다. |
종합 | ‘광양 스마트 드론 산업대전’ 성황리 마무리 | 광양 공설운동장에서 광양 스마트 드론 산업대전 실증시연회가 열렸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전국 최초로 드론 비즈니스 및 공공조달 플랫폼 창출 등을 위해 열린 ‘2019 광양 스마트 드론 산업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드론산업대전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실내체육관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또 전시회, 시연회, 비즈니스 상담회, 컨퍼런스 등 산업분야와 드론 레이싱·축구 경진대회, 드론낚시, 드론 풍선터트리기 체험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드론산업... |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 '2019 광양 스마트 드론 산업대전'은 16일부터 17일까지 실내체육관과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되어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 산업분야와 드론 레이싱, 드론 풍선터트리기 체험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성황리에 마쳤다. |
종합 | 청년도시 무안, ‘영드림페스티벌’ 개최 | 25~27일 남악신도시 중앙공원 일원…공연·체험행사 등 진행 일자리박람회 열고 팝페라 가수 임형주 출연·명사초청 강연도 무안군은 ‘2019 무안 영드림(Young Dream) 페스티벌’<포스터>이 25일부터 27일까지 삼향읍 남악신도시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남도 17개 군 중에서 청년(19~45세)인구가 가장 많은 무안군에서 열리는 ‘무안 영드림 페스티벌’은 청년(Young)들에게 새로운 꿈(Dream)을 키워주고,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청년도시 무안’이란 비전을 새겨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스티벌은 25일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 | 무안군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꿈을 키워주는 '청년도시 무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2019 무안 영드림(Young Dream)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
종합 | “지역 예술단체와 협업, 예술 생태계 살릴 것”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 당선 된 이승정 교수 한문연 설립 후 첫 선출직 당선 전남권 스토리 있으나 개발 못해 공모사업 지역별 섹터제 운영 공연예술사 국가자격증 등 도입 “선거 과정에서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을 돌아보며 실무자들을 만나 요구사항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모든 지역문예회관을 아우르며 한문연의 변화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이승정(55·사진) 한려대 교수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제9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순천 출신인 이 교수는 지난 1996년 한문연이 설립된 이후 선출직으로서는 처음으로 연합회 회장에 당선됐으며, 문화예술회관장... | 이승정 한려대 교수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최초로 선출직 회장에 당선된 가운데, 그는 지역별 섹터제 공모 사업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종합 | 광주시의회 ‘부의장 수행비서’ 꼭 필요한가 | 의장단, 시의원들 반대 불구 강행 비난 광주시도 인력난 호소 광주시의회 의장과 2명의 부의장들이 동료 시의원들의 극심한 반대에도 ‘부의장 수행비서’ 신설을 강행해 비난을 사고 있다. 이들은 수행비서 추가 배치에 따른 ‘갑질 논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도 ‘부의장 수행비서’를 ‘전 시의원 수행비서’로 이름을 바꿔 광주시에 요구하기로 했다. 이에 부의장에게 수행비서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관용차 요구도 뒤따를 수 있어 광주시도 골머리를 앓고, 민주당 광주시당도 긴급회의를 열고 ‘시의회 부의장 수행비서, 서구의회, 북구의회, 광산의회 해외 연수 문제’를 살펴보고 있다. 20... | 20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광주시에 부의장 수행비서를 요구했지만 동료 시의원들의 반대와 광주시도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어 의전 비서를 늘리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
종합 | 광주 기업들도 공장 이전·신설 |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받는다 김점기 시의원 발의 개정안 의결 광주지역 기업들도 광주 내에서 공장을 이전·신설·증설할 경우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그동안 타지역 기업들만 광주 내 공장 이전 등의 보조금 지원을 받았었다. 20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산업건설위원회 김점기(남구2·사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투자유치 촉진조례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광주시 소재 기업의 경우 이전·신설·증설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 상대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에서 공장 등을 연속으로 3년 이상 영위하고 이전·신설·증설하는 기업에 투... | 광주시 의회에 따르면, 광주시 소재 기업의 경우 이전,신설,증설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 상대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광주시 투자유치 촉진조례 일부 개정안'이 의결되어 광주지역 기업들도 공장을 이전,신설,증설할 경우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
종합 | 광주시, 실리콘밸리-광주기업 협력체계 구축 앞장 |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 공유 23일 설명회 광주시는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후속조치로 지역기업과 실리콘밸리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실리콘밸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시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연구소와 벤처캐피탈을 방문해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를 광주기업과 공유하고, 인공지능 중심 광주를 만드는 혁신의 길을 기업과 함께 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광주시는 지난 실리콘밸리 방문에 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8곳의 대표자들과 동행해 현지 투자자 발굴을 위한 초석을 마련... | 광주시는 광주기업과 실리콘밸리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실리콘밸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인공지능 중심 광주를 만드는 길을 기업과 함께 소통할 계획이다. |
종합 | 안데르센 “역경은 축복 ... 가난했기에 ‘성냥팔이 소녀’ 탄생” | 살면서 어려움이 아예 없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긴 힘들 것 같다. 시련과 고통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일이 현실적으로 필요한데, 그렇게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을 심리학에서 ‘회복탄력성’이라 부른다. 영어 ‘resilience’의 번역어인데 용수철처럼 되 튀어 오르는 힘을 의미한다. 심리학뿐 아니라 정신의학, 교육학, 경제학,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는 개념이다. 회복탄력성은 일종의 ‘마음 근육’이라 할 수 있다. 회복탄력성이 큰 사람은 역경을 성공의 발판으로 만들어 나간다. 매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도 못 다니고 알코올 중독 아버지의 학... |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인 '회복탄력성'은 일상에서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등의 마음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 |
종합 | 농수산물 가공·유통 시설 건폐율 완화 확대 | 국토부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 인접한 지자체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가공·처리·유통하기 위한 시설도 생산녹지지역에서 건폐율을 60%까지 완화하는 특례를 적용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21일부터 12월2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과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편의 높이기 위해 입지규제(건폐율) 특례 대상을 확대한다. 그동안 농수산물 가공·처리시설 및 산지유통시설을 생산녹지지역에 설치할 때 건폐율은 20%였으나 ... | 국토교통부는 농수산물 가공·처리시설 및 산지유통시설의 건폐율을 기존 20%에서 60%까지 완화하는 법 개정을 진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편의를 향상시킬 전망이다. |
종합 | 태풍 피해·과잉 생산 ... 정부, 주요 농산물 수매 | 다음달 30일까지 벼 매입…사과 3만5000t·배 5000t 가공용 수매 쌀 30㎏당 2만원 중간 정산금 지급…가격 확정되면 연말까지 정산 주요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연말까지 수매를 추진한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태풍과 수확기 잦은 강우로 피해를 본 벼 매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남지역은 세 차례의 태풍으로 1만1748㏊에 달하는 도복 피해를 입었다. 전남 벼 재배면적 15만4000㏊의 7.6%에 해당한다. 전국 벼 도복 피해 면적은 3만197㏊로, 전남이 가장 많았고 전북(6093㏊), 충남(4952... | 농림축산식품부는 태풍 피해 및 과잉 생산으로 판매에 큰 타격을 입은 주요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해 수매를 진행하는 가운데, 중간 정산금 지급 이후 농산물의 가격이 확정되면 재차 정산할 계획이다. |
종합 | 광주시 5개 자치구 환경미화원 877명 방진마스크 지원 | 근무환경 개선사업 지속 추진 광주시가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환경미화원에게 방진마스크를 지원한다. 방진마스크 지원은 도로변 청소,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지역에서 작업하는 환경미화원들의 건강 보호대책이 필요하다는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의 제안을 광주시에서 받아들인 것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1회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18일 5개 자치구에 방진마스크를 전달했다. 5개 자치구는 877명의 가로·가정청소 환경미화원에게 방진마스크를 제공하게 된다. 앞서 광주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 | 광주시는 5개 자치구 877명의 환경미화원에게 근무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방진마스크를 지원한다. |
종합 | 북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민 참관단 25일까지 모집 | 광주시 북구가 재난사고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안전의식이 높이기 위해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직접 체험하고 참관할 주민 모집에 나선다. 북구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일차(오는 30일)에 실시되는 ‘테러 복합재난 대응 현장훈련’에 참여할 주민 참관단을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종합훈련으로 국가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재난대처 역량을 강화하고자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28일은 참여 기관·단체 소속 직원 비상소집 훈련, 29일에는 화재 대... | 광주 북구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주민 참관단을 25일까지 모집하여, 주민이 직접 체험 및 참관하여 국가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재난대처 역량을 함양하고자 한다. |
종합 | 전북서 자동차-뿌리산업 ‘협업의 장’ 선다 | ‘융복합 협업페어’ 22~23일 새만금서 포럼 등 행사 다채 도내 기업 20곳 참여 채용박람회…전기차 기술 전시관도 전북지역의 자동차와 뿌리기계산업을 조망하는 ‘제3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가 22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북도가 주최하고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 ‘웅비(雄飛)하는 전북 자동차·뿌리산업’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군산시 등 1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전기차 육성 업무협약, 자동차 대체부품 국제포럼, 기술개발 성과 전시, 전기차, 상용차·특장차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 | 전북지역에서 ‘제3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가 22일부터 이틀간 열려 청년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내 기업 20개사가 참여하며 전기자동차 전시, 캠핑카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종합 | “응급의학 가치 높이고 국제적 경쟁력 갖추겠다” | 전남대병원 허탁 교수 대한응급의학회 차기 이사장 당선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허탁(사진) 교수가 차기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에 당선됐다. 허 탁 교수는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서 열린 제10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선거에서 3명의 후보와 치열한 경합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평소 응급의학과 발전을 위해 활발한 진료 및 학회활동을 펼쳐온 허탁 신임 이사장은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순직 이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허탁 이사장은 응급의료기관 평가체계 ... | 응급의학과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허탁 교수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 응급의학과의 가치를 제고하고 역량을 강화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했다. |
종합 | '나의 아저씨' SNS 혹평, 현실 '아재'에 분노한 여성 목소리 | tvN '나의 아저씨' [tvN 제공] '롤리타' 논란으로 방영 전부터 한바탕 시끄러웠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2018)에 대해 소셜미디어 내 대중, 특히 여성의 반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박사 권두현 씨는 19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극예술학회 정기학술발표회에서 논문 '젠더, 기술, 정동: '나의 아저씨'와 대화하기 위한 몇 가지 논점들'을 발표하며 이렇게 주장했다. 학계와 언론은 진지한 비평이 오가는 하나의 담론장으로서 소셜미디어에 회의적 시선을 보내지만, 권씨는 '미투'(Me Too) 같은 오늘날 페미니즘 운동... | 작년 tvN에서 방송한 '나의 아저씨(2018)'가 방영 전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된 것은 한국 남성과 사회를 향한 여성의 불만과 분노의 목소리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종합 | 조선대학교, “지역청년 독일취업 지원 발판 마련” | 조선대학교, “지역청년 독일취업 지원 발판 마련” 조선대학교·KOTRA유럽본부 지역청년 독일 취업지원 위한 MOU 조선대학교가 최근 본교 학생 및 광주지역 청년들에게 독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21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조선대학교와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 프랑크푸르트 유럽지역본부(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는 최근 개최된 ‘2019 한독 취업박람회(2019 Frankfurt Job Fair)’에서 조선대를 비롯한 광주지역 청년 구직자의 독일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독일은 근래 들어 모든 산업 분야에서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 | 조선대학교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9 한독 취업박람회'에 참석하여 대한무역투자공사 프랑크푸르트 유럽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독일 취업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종합 | 전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기술창업 발굴·성공 성과 커 | 전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기술창업 발굴·성공 성과 커 전남대학교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이 200여명의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50여건의 기술창업을 성공시키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사업단장 원용관)은 지난 2013년부터 광주연구개발특구의 지원을 받아 특구 내 보유기술을 활용한 창업아이템을 발굴, 검증해 아이템 고도화, 창업시뮬레이션, 창업 및 후속지원을 거쳐 예비기술창업자를 양성시켜 왔다. 또 내·외부 창업전문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기술 보유자를 멘토로 활용해 기술창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213... | 전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이 지난 2013년부터 지원을 받아 예비기술창업자를 양성시켜온 결과 200여명의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50여건의 기술창업을 성공시키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종합 |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 |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 대한심장학회서 17년 연속 최다논문 발표 전남대병원이 대한심장학회에서 17년 연속 최다 논문 발표 기록을 세웠다.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과장 김계훈 교수)와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교수)는 최근 사흘간 서울 워커힐 호텔서 열린 ‘제63차 추계 대한심장학회’에서 구연 38편, 구연 포스터 13편, 포스터 20편, 공동연구 21편 등 총 92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는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총 636편 논문의 14%에 달하는 것으로, 지난 2003년부터 17년 연속 최다 논문 발표라는 놀라운 기록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 서울 워커힐 호텔서 열린 ‘제63차 추계 대한심장학회’에서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와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가 학회 발표 논문 636편 중 92편(14%)의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지난 2003년부터 '17년 연속 최다 논문 발표'라는 타이틀을 이어가게 되었다. |
종합 | 금호타이어, 체코 명문 축구구단과 3년간 후원 계약 체결 | 금호타이어, 체코 FK Mlada Boleslav 공식 파트너십 조인식. ◆14면//금호타이어, 체코 명문 축구구단과 3년간 후원 계약 체결 금호타이어는 체코 명문 축구구단 FK 믈라다볼레슬라프(FK Mlada Boleslav)와 2021·2022 시즌까지 3년간 글로벌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FK 믈라다볼레슬라프의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 유니폼 상의 뒷면과 하의 앞면,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경기 중 LED 광고, 경기 책자, 홈페이지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하게 된다. 또 경기장 내 고객 ... | 21일 금호타이어는 체코 명문 축구구단 FK 믈라다볼레슬라프와 글로벌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3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종합 | 전국이 ‘OO일자리’ ... 광주형일자리 위협 | 군산·울산·구미·강원형 일자리 모두 자동차 관련 사업 정부, 상생형 일자리 확산 좋지만 지역별 선택과 집중 나서야 중복·과잉 투자 부작용 클 듯 ‘광주형 일자리’를 모델 삼아 전국에 지역 상생형 일자리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원조인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를 모델로 한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중인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광주와 같은 자동차 관련 산업에 집중하고 있어 중복투자와 과잉공급은 물론 자칫 지역 간 경쟁과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정부가 단기간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 '광주형 일자리'를 본보기로 전국에 생겨나는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광주와 같은 자동차 관련 산업에 집중하고 있어 원조 광주형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지자체별로 경쟁력 있는 다양한 업종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것이다. |
종합 | 초대 조정래문학상 성석제 ‘왕은 안녕하시다’ | 벌교읍민회, 태백산맥문학관 11주년 기념 제정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 보성 벌교에 자리한 ‘태백산맥문학관’ 벽면에 조정래 육필로 새겨진 문구다. 이는 조정래 문학정신을 말하는 것으로, 조 작가의 모든 작품은 그 정신을 모태로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백산맥’은 조정래 문학정신이 잘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힌다.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고장인 보성군 벌교읍에 ‘태백산문학관’이 개관(2008년 11월)한 지 올해로 만 11년이 됐다. 벌교읍민회에서는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1주년을 기념해 올해 ‘조정래문학상’을 제정했... | 벌교읍민회에서는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1주년을 기념해 독자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조정래문학상’을 제정하고 제1회 조정래문학상 수상자로 성석제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종합 | “‘어촌 뉴딜 300’ 사업 규모 확대 필요” | 서삼석 의원 “소규모 어항 1883곳…경쟁 아닌 균형 이뤄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은 21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및 소관 기관 종합 국정감사에서 “‘어촌뉴딜 300’의 전면적인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어촌뉴딜은 여객선이 기항하는 소규모 항·포구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기존의 어촌 어항 사업을 통합 확대함으로써 지속적인 어촌발전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공모를 통해 300곳을 선정하며 한 곳당 100억∼150억원의 규모로 시행된다. 어촌뉴딜이 시행된 ...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의원은 여객선이 기항하는 소규모 항·포구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기존 어촌 어항 사업을 통합 확대함으로써 지속적인 어촌발전을 견인하는 사업인 '어촌 뉴딜 300'사업을 명칭에 제한을 두지말고 사업을 확대해야한다고 주문했다. |
종합 |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세요” | 초록우산-광주일보, 저소득아동주거권보장 ‘집다운 집으로’캠페인 주거빈곤·복지사각지대 아동에 보증금·개보수비지원 모금활동 “지자체 주도 개별적 대안 필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은 지난해 주거 개보수 활동을 통해 영광군 희망이네(가명)에 새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제공> 지난해 4월에 태어난 다운(1·가명)군은 광주시 광산구 한 모텔에서 부모와 살고 있다. 다운군의 아버지는 홀로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을 유지했다. 어린 시절부터 혼자 생활해온 다운군의 어머니도 아르바이트를 통해 근근이 살아갔지만 보증때문에 살던 집까지 잃게됐다. ... |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올해 연말까지 광주·전남 저소득 주거빈곤 아동에게 임대료와 보증금을 지원하고, 모금활동을 통해 주거신축비용을 마련하는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작가의 더 깊어진 시선 ‘단색풍경’ | 조정태 9번째 개인전, 27일까지 예술공간 집 ‘예술가의 초상-김숙빈 작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앞을 응시하는 조각가 김숙빈의 얼굴은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임남진 작가의 안경 너머로 보이는 것은 어떤 풍경일지 궁금해진다. 서양화가 조정태 작가가 잡아낸 동료 작가들의 모습은 강렬하다. 거칠면서도 정교한 붓질로 표현해낸 순간의 표정들이 인상적이다. 그림으로 사회에 다양한 질문을 던져온 조정태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이 전남여고 앞 예술공간 집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전시 주제는 ‘단색풍경(單色風景)’. 붉은색 등 강한 색깔을 거침없이 활용해온 조 작가가 이번에는 전시... | 조정태 작가가 오는 27일까지 광주 예술공간 집에서 제9회 개인전 '단색풍경'을 열고 인물과 풍경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
종합 | 이미지가 그림으로, 그림이 장신구로 | 송숙남 12번째 개인전, 23일~11월20일 서울 흰물결갤러리 ‘seed’ 송숙남(광주대학교 패션·주얼리학부 교수) 작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와 판화를 공부한 그녀는 화려하고 개성있는 아트 주얼리 작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송 작가의 30년 작업결과물인 회화와 판화, 주얼리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시대에 따른 작품의 변화와 함께 각 장르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관을 맺고, 영향을 미쳐왔는 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획이다. 송숙남 작가 12번째 개인전이 오는 23일부터 11월 20일까... | 시대에 따른 작품의 변화와 함께 각 장르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영향을 미쳐왔는지 살펴볼 수 있는 송숙남(광주대학교 패션·주얼리학부 교수)작가의 12번째 개인전이 오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서울 서초동 흰물결갤러리에서 열린다. |
종합 | 가을철 진드기·설치류 주의보 | 전남 발병률 전국서 가장 높아 올 9월까지 쯔쯔가무시증 환자 광주 19명·전남 250명 발생 태풍 복구작업 수칙 준수 당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 가을철 열성질환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남은 인구 10만명 당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발병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는 잇따른 태풍 피해로 야외 복구작업 등이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1일 “태풍으로 인한 수해 복구나 농업활동 등 야외활동 시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발열성 질환인...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0~11월은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감염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로, 특히 올해는 잇따른 태풍 피해로 야외 복구작업 등이 이어지면서 감염병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종합 | 자치단체 행정정보 적극적으로 공개해야 | 광주·전남 자치단체들이 여전히 정보 공개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민선 7기 들어서도 원문 정보 공개율은 매년 낮아지는 추세인 데다, 겉표지만 공개해 놓고 ‘공개’로 분류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서 드러났다. 전남 지역 자치단체의 원문 정보 공개율은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원문 정보 공개란 공무원이 업무 중 생산한 정보를 국민의 별도 청구가 없더라도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open.go.kr)을 통해 원문으로 공개하는 제도다. 자료에 따르면 순천... | 공무원이 업무 중 생산한 정보를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open.go.kr)을 통해 원문으로 공개하는 원문 정보 공개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음에도 광주·전남 자치단체들이 여전히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
종합 | 시의회 ‘부의장 수행 비서’ 철회 당연하다 | 광주시의회가 의전에 필요하다며 부의장들을 수행할 비서를 배치해 달라고 요구해 논란을 빚었다. 특히 의장과 두 명의 부의장 등 의장단은 동료 시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행 비서 신설을 밀어붙여 비난을 샀다. 광주시의회는 내년부터 부의장을 7급 상당의 직원이 수행하게 해 달라는 내용을 포함한 조직 개편안을 최근 광주시에 제출했다. 부의장들이 의장 공석 시 회의 진행이나 외부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가 많아 수행 비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부의장은 장재성(서구1)·임미란(남구3) 의원 등 두 명으로, 현재는 김동찬 의장에게만 6급 전담 수행 비서가 배치돼 있다. 하지만... | 광주시의회가 부의장들이 의장 공석 시 수행할 비서를 채용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 23명의 의원 중 20명의 시의원들이 수행 비서 배치에 찬성하지 않았다. |
종합 | 두산·키움 오늘 한국시리즈 1차전 | 두산 린드블럼·키움 요키시 선발 대결 두산 오재일 키움 이정후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향한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와 장정석 감독을 앞세운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잠실구장에서 2019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은 6번째 우승컵을 노린다. 키움은 2014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두 팀 모두 짜릿한 역전쇼로 얻은 극적인 한국시리즈 티켓이다. 두산은 정규시즌에서 9경기 차의 열세를 뒤집고 최종전에서 짜릿한 우승을 이루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키움은 포스트 시즌의 ... | 22일 잠실구장에서 6번째 우승컵을 노리는 두산과 5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하는 키움이 2019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
종합 | 안치홍 “윌리엄스 감독은 내 우상 우승의 꿈 함께 이루고파 ” | 초등학교 때 메이저리그 팬 감독님의 타순도 기억해 복싱하며 체중관리 중 올해 FA 신분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감독님의 선수 시절 타순도 기억해요. 같이 야구 할 수 있으면 영광이죠.” 맷 윌리엄스 감독과 KIA타이거즈 선수단 상견례가 이뤄졌던 지난 18일 함평 챌린저스 필드. 이날 경기장에는 개인 훈련 중인 ‘최고참’ 김주찬, 최형우, 나지완 등 베테랑도 자리를 했다. FA 신분이 되는 김선빈과 안치홍도 걸음을 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치홍은 지난 9월 7일 손가락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마감했던 만큼 더욱 ‘반가운 손님’이 됐다. 안치홍은 선수단... | 윌리엄스 감독과 KIA타이거즈 선수단 상견례가 끝난 뒤 안치홍은 '우상'이었던 윌리엄스 감독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우승의 꿈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광주은행, 필드매니저 전용 예·적금·신용대출 출시 | 정기예금 최대 연 1.80% 송종욱(왼쪽) 광주은행장이 21일 나주 해피니스컨트리클럽 이동 점포에서 이날 출시된 필드 매니저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1일 오전 나주시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F.M.(필드매니저) 전용상품 출시와 함께 해피니스컨트리클럽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M.(필드매니저) 전용상품인 정기예금·적금, 신용대출은 소득증빙에 어려움이 있어 금융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필드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특화 상품으로 자동이체, 신용카드 사용액에 따른 정기예금·적금 우대금리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F.M. ... | 광주은행은 소득증빙에 어려움이 있는 필드매니저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와 금리혜택, 신속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1일 나주시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F.M.(필드매니저) 전용상품 출시화 함께 해피니스컨트리클럽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종합 | 한전, 28일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시민참여 체험형 훈련 추진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실제 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 소방서 및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통합연계훈련으로 대규모 재난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안전문화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주부 및 대학생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이 훈련 전반에 참가하는 체험형 훈련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훈련 첫날인 28일에는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대국민 훈련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소화기 및... | 한국전력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이 참가하는 가운데에 대규모 재난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 |
종합 | 부영, 나주혁신도시에 ‘이노 시티 애시앙’ 분양 | 3.3㎡당 860만원·1478가구 ㈜부영주택은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럭에 ‘이노 시티 애시앙’ 1478가구를 분양한다. 이노 시티 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13~20층 23개동 규모로 실속 면적인 전용면적 84㎡(A·B·C) 단일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타입별로는 ▲84㎡A 1318가구 ▲84㎡B 80가구 ▲84㎡C 80가구다. 공급 일정은 23~24일 이틀간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다음달 1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같은 달 12~14일 사흘간 계약을 체결한다. 공급 가격은 3.3㎡당 평균 860... | ㈜부영주택이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럭에 짓는 지하 1층, 지상 13~20층 23개동 규모 ‘이노 시티 애시앙’이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을 시작한다. |
종합 | 보성 출신 김길두 대한볼링협회장 대한민국체육상 공로상 | 보성 출신 김길두 대한볼링협회장(69·사진)이 대한민국체육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22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김길두 대한볼링협회장은 최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7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19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방 체육인이 대한민국체육상을 수상한 것은 드문 일이다. 대한민국체육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체육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보유한 상이다. 상금은 1000만원. 김 회장은 고향인 보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거쳐 2001년 전남볼링협회장, 한국실업볼링협회장, 동아시아볼링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대... |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당시 대한민국 선수단이 흭등한 총 매달의 10%를 따낸 김길두 대한볼링협회장은 2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 57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19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
종합 | 무안공항 일본 하늘길 모두 막혔다 | 승객 급감 여파 도쿄·오사카 운항 중단 중·괌 노선 잇단 개설 활성화 안간힘 최근 한일 갈등으로 일본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무안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가는 비행편이 모두 중단됐다. 사진은 무안공항 출국장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무안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가는 비행편이 모두 중단됐다. 대신, 중국과 괌 노선이 잇따라 개설되면서 공항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될 동절기 운항 스케쥴에서 기존 무안공항~도쿄 나리타 구간을 제외했다. 기존 주 4회 운항하던 무안공항~오사카 간사이 구간도 동절기(10월 27일~3월... | 최근 한일 갈등으로 상반기까지만 해도 전체의 32%에 달했던 무안공항~일본 노선 이용객이 급감하여 무안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가는 비행편이 모두 중단되었으며 전남도 관계자는 중국과 괌 노선 활성화 등 국제노선 다변화를 통해 무안공항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프랑스 유력 언론 ‘르몽드’ 전남 해조류 우수성 보도 | 해남·완도·신안 찾아 양식 현장 취재 김·다시마 등 유럽시장 진출 청신호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인 르 몽드(lemonde)에서 해남, 완도, 신안 등 전남 청정바다의 해조류의 우수성을 보도해 전남 해조류의 유럽시장 진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9월 7일 르 몽드에서 ‘지구를 위해 해조류를 요리하는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해조류에 관한 분석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7월 프랑스 르 몽드의 레미바루와 줄리앙 골슈타인 기자가 해남, 완도, 신안 등 전남 청정바다를 찾아 생생한 해조류 양식 현장을 둘러봤다. 완도 해역을 돌며 김과 다시마 양식... | 프랑스 르 몽드의 레미바루와 줄리앙 골슈타인 기자가 전남 청정바다를 찾아 취재한 기사 ‘지구를 위해 해조류를 요리하는 한국’이 지난 9월 7일 르몽드에 보도되면서 전남 해조류의 유럽시장 진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
종합 |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 | 전남도 7개소 선정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개소가 선정됐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녹색자금사업은 복권 수익금을 배분받아 장애인·저소득층·노약자 등 사회·경제적 배려계층의 거주 공간 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숲을 이용하도록 산림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전남도가 확보한 사업은 7개소 16억4000만원 규모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취약계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실외공간에 숲과 쉼터를 조성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에 기여하는 것으로 전... |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남도가 7개소가 선정되어 사회, 경제적 배려계층의 거주 공간 내 생활환경 개선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산림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
종합 | 조선대, 학생·지역청년 독일취업 지원 | 조선대·KOTRA유럽본부 취업지원 위한 MOU 체결 조선대학교가 최근 본교 학생 및 광주지역 청년들에게 독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21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조선대학교와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 프랑크푸르트 유럽지역본부(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는 최근 개최된 ‘2019 한독 취업박람회(2019 Frankfurt Job Fair)’에서 조선대를 비롯한 광주지역 청년 구직자의 독일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독일은 근래 들어 모든 산업 분야에서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때문에 독일은 EU국가 이외 국가 출신 외국인에게도 ... | 21일 조선대학교는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 프랑크푸르트 유럽지역본부와 ‘2019 한독 취업박람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선대를 비롯한 광주지역 청년들에게 독일 취업의 기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 |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019학년도 제2기 꿈꾸는 공작소’ 운영 | 광주시교육청 21일~11월 15일 광주시교육청이 21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4주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019학년도 제2기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한다. 꿈꾸는 공작소는 광주지역 1~2학년 고교생들이 해당 대학을 방문해 전공 교수에게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강의를 듣는 융·복합형 강좌로, 고교-대학 연계 맞춤형 진학 설계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부종합 전형을 비롯한 수시 모집에 대비하여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에 기록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별도의 평가 없이 70%(11시간) 이상 출석하면 이수할 수 있다. 이번 2기에는 총 14... | 광주시교육청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에 기록할 수 있는 '2019학년도 제2기 꿈꾸는 공작소'를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4주간 총 1014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운영한다. |
종합 | 목포시 조직 개편 ‘기능 중심’ 재배치한다 | 유사기능 통폐합 통해 협업 강화 ‘맛의 도시’·‘SNS 홍보’ 팀 신설 인력 운영·조직 효율성 높여 11월 시의회에 입법 상정 목포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역동적 추진을 위해 기능중심으로 조직을 재배치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11월 시의회에 입법 상정한 조직개편안과 관련 “조직을 늘리기 보다는 현 조직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직의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최소한으로 개편하고 신규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합리적 조직과 인력 반영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번 개편은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유사 기능을 통폐합해... | 목포시는 현 조직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하여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으며, 현재 9국 2실 43과 237팀에서 9국 1실 44과 237팀으로 1개실이 감소한 대신 1개 과가 늘어났다. |
종합 | 목포시 으뜸맛집 선정 잡음 없앤다 | 목포시가 으뜸맛집 선정과 관련 명확한 규정과 기준을 정한 조례를 제정해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나섰다. 지난 4월 열린 으뜸맛집 현판식 모습. /목포=고규석 기자 yousou@ 목포시가 으뜸맛집 지정과 관련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목포시는 “그동안 명확한 기준과 규정이 없어 일각에서 잡음이 있었지만 이번에 법적 근거를 마련해 입법예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으뜸맛집에 대해 ‘일반음식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음식의 맛, 서비스, 향토성, 위생, 분위기, 영업철학 등이 우수한 업소’라고 못 박았다. ‘조리를 하지 않는 음식점은 지정대상이 아니다’는 ... | 목포시는 으뜸맛집 선정과 관련 '부당한 혹은 부적절한' 선정 논란을 해소하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명확한 규정과 기준을 정한 조례를 제정하였다. |
종합 | 남악신도시 하수처리장 증설 6년 만에 완공 | 296억 투입, 1일 2만2000㎥ 처리 목포 남악신도시 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6년여 만에 완공됐다. 영산강변쪽 덮게 씌워진 부분이 증설된 부분. /목포=고규석 기자 yousou@ 목포 옥암·남악지구 인구증가에 따른 남악신도시 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지난 2013년 5월 착공한 이후 6년여 만에 완공됐다. 296억원(목포시 129억6900만원, 전남개발공사 166억8700만원)의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으로 하수 처리용량이 기존 1일 1만2000㎥에서 2만2000㎥로 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남악 하수처리장에서 하루 2만2000㎥의 하수가 처리돼 1만... | 296억원 사업비가 투입된 남악신도시 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6년여 만에 완공돼 하수 처리용량이 기존 1일 1만2000㎥에서 2만2000㎥로 늘어난다. |
종합 | 가장 핫한 소형 SUV 기아차 셀토스 | K Car 설문조사 ‘구매하고 싶은 차’ 1위 광주에서 생산하는 기아차 셀토스가 가장 핫한 소형 SUV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국내 직영 중고차기업 케이카(K Car)에 따르면 최근 성인남녀 3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금 구매하고 싶은 소형 SUV’ 국산차 부문에서 기아차 ‘셀토스’가 1위를 차지했다. 수입차 부문에서는 미니(MINI) ‘컨트리맨 쿠퍼’가 1위에 올랐다. 전체 응답자 중 25.6%의 선택을 받은 기아차 셀토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넉넉한 공간, 우수한 연비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계약 2... | 중고차 기업 케이카가 성인남녀 35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아차 설토스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넉넉한 공간, 우수한 연비 등으로 전체 응답자의 25.6%의 선택을 받아 소형 SUV 국산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
종합 | 고속으로 달리는 전기차, 자동충전되는 도로 만든다 | 국토부,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 수립 100개 기술연구과제 선정 “고속으로 달리는 전기차에 자동으로 무선 충전되는 도로, 미세먼지를 흡착해 수집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스스로 분해하는 도로.” 상상에서나 접했던 이런 미래 도로의 모습이 2030년 국내에서도 실현될 전망이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기술이 접목된 미래 도로상을 구현하기 위한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2021∼2030)을 수립했다. 정부는 안전성·편리성·경제성·친환경 등을 4대 핵심가치로 삼아 이와 관련한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과제를 ... | 국토교통부는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2021∼2030)을 수립하여 전기차가 도로 위를 고속으로 주행하면서도 무선 충전이 가능한 도로를 구축하며 빅데이터 통해 재난이 잦은 도로를 분석해 태풍 등 재난에 견딜 수 있도록 도로 보강 대책도 마련한다. |
종합 | AI, 내 운전습관에 맞춰 운전해준다 | 현대·기아차, 세계 첫 AI 기반 맞춤형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제네시스 SUV ‘GV80’부터 탑재…미·중서 특허 출원 현대·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부분 자율주행 기술 개념도. 현대·기아차는 운전자의 주행 성향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자율주행 시스템에 구현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해 신차에 선별 적용한다.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기아차는 운전자의 주행 성향에 맞춰 부분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기술인 ‘머신러닝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ML·Smart Cruise Control-Machine Learning)’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1일 ... | 21일 현대·기아차는 세계 최초로 운전자의 주행 성향을 차량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술인 ‘머신러닝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ML)'을 개발했으며 제네시스의 첫 SUV인 GV80부터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 세계 전문가가 인정 | 네덜란드 헤이그서 WTS(세계튤립정상) 표창 받아 세계튤립대표자회의에서 공로상을 받은 김우량(왼쪽) 신안군수. 신안군 임자도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튤립축제가 세계 전문가 인정을 받았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8회 세계 튤립대표자회의에서 신안군이 세계 튤립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WTS((World Tulip Summit)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세계튤립대표자회는 전 세계의 튤립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튤립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2년마다 열리는 행사다. 튤립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단체다. ... | 지난 1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8회 세계 튤립대표자회의에서 신안군 임자도의 튤립축제가 세계 튤립발전의 공로를 인정받는 표창을 받아 세계 전문가의 인정을 받았다. |
종합 | 청정지역 사수 남원시,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 가축방역대책본부 가동 거점소독초소 2곳 24시간 운영 농가 소독약품 공급· 도축장 진입로 방역 등 원천 봉쇄 남원시가 가축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차단에 나섰다. 시가 운영중인 거점소독초소. <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청정지역’을 사수하고자 가축전염병 차단에 총력전을 펼친다. 남원시에 따르면 가축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거점소독초소 2곳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차단에 나선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살아있는 돼지의 타 시·도 반출·반입을 금지(전남 제외)했다. 돼지 사료도 거점소독초소에서 소독 후... | 남원시가 가축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해 거점소독초소 2곳을 24시간 운영하고, 소독차로 도축장 주변과 진입로를 방역하는 등 가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다한다. |
종합 | 주목받는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 | 목재 활용 다양한 제품 전시·홍보하는 최초 목재산업 전문기관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서 목재텀블러·상패 등 관람객 인기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목재용품을 감상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장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에서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는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설립된 목재산업 전문기관이다. 이번 산림문화박람회에서는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홍보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전시된 제품 중에서는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 최초의 목재산업 전문기관인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가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에서 다양한 목재 용품을 전시,홍보하여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
종합 | 태양광발전소 ‘분양 비리’ 한전 전·현 임직원들 징역형 | 태양광발전소를 차명으로 분양받고 발전소 시공업체로부터 편법으로 공사대금을 감면받은 한국전력공사 전·현직 임직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박정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 한전 전북본부 임원 A(59)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벌금 2000만원,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한전 직원 B(66)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벌금 1000만원, C(59)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A씨는 한전 임원으로 재직하던 ... | 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공공기관 임직원의 비위는 엄히 처벌해야 한다"며, 차명 분양으로 발전소 공사대금을 감면받는 등 뇌물수수 혐의를 저지른 한국전력공사 전·현직 임직원에게 징역형과 벌금을 선고했다. |
종합 | 호남대 간호학과 이시윤씨, ‘청소년 대상’국제화부문 광주시장 표창 | 호남대 간호학과 이시윤씨, ‘청소년 대상’국제화부문 광주시장 표창 호남대 간호학과 2학년 이시윤씨가 ‘2019년 광주광역시 청소년 대상’ 국제화 부문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 청소년 대상은 광주시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올바른 청소년상을 정립하기 위해 2005년 조례를 제정해 현재까지 1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왔으며, 만 9~24세 이하의 광주 거주 청소년 중 효행·선행·면학·예체능·국제화·봉사 영역별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을 선발해 수상해 오고 있다. 이시윤 씨는 2018년 입학 후 국제보건 리더십 함양을 위해 페루 도시빈민지역에서 진행된 간호학과 ... | 호남대 간호학과 이시윤씨가 2018년 입학 후 페루에서 진행된 간호학과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9 광주광역시 청소년 대상' 국제화 부문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
종합 | 시엘병원, 미국생식의학회 논문 발표 | 시엘병원, 미국생식의학회 논문 발표 ‘습관성 유산의 원인 유전자 규명’, ‘시험관아기시술 과정에서 환자 맞춤형 배란유도법’ 시엘병원 불임·습관성 유산 연구소(병원장 최범채)는 최근 두 편의 연구 결과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 75회 미국 생식의학회(ASRM)’에서 발표했다. 시엘병원 오인경 원장은 ‘습관성 유산의 원인 유전자 규명’을, 최범채 원장은 ‘시험관아기시술 과정에서 환자 맞춤형 배란유도법’의 임상 성적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통계적으로 가임여성 10명 중 1~2명은 자연유산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자연유산 경험자의 50~60%는 태아염색체 이상이 원... | 시엘병원이 미국 생식의학회에 '습관성 유산의 원인 유전자 규명'과 '시험관아기시술의 환자 맞춤형 배란유도법'에 관한 임상 논문을 발표해, 난임 여성 치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종합 | 수능일 출근시간 늦추고 대중교통 증편 | <11월 14일> 개인택시 부제 운행 해제 듣기시간 항공기 이착륙 제한 비상운송차량 이동로 배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1월 14일 관공서의 출근 시간이 늦춰지고 등교시간대 대중교통 운행이 늘어난다. 시험장 주변에서는 경적 사용을 자제하고 차량도 천천히 몰아야 한다. 22일 교육부가 오전 국무회의에서 논의한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에 따르면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의 관공서 출근 시각은 평상시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진다.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는 수험생을 배려하기 위해서다. 교육부는 기업체에도 출...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1월 14일은 관공서의 출근시간이 한시간 늦춰지고,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는 수험생을 위해 등교시간대 대중교통 운행이 늘어나며 영어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1시 10~35분까지는 소음통제시간이고, 시험 당일 지진발생에 대비하여 기상청과 같은 부서들이 상시 모니터링 및 신속한 지진정보 전달체계를 마련했다. |
종합 | 포구·스윙...기본기 최우선하는 ‘감독 선생님’ | 맷 감독 상견례 첫날부터 수비 시범 등 솔선수범…선수들 훈련 집중 맷 윌리엄스 감독 맷 윌리엄스 감독의 열정이 KIA 타이거즈 선수들을 움직인다. 윌리엄스 감독의 최근 며칠은 말 그대로 강행군이다. 17일 새벽 한국에 입국한 뒤 오후에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았고, 18일에는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마무리캠프에 나선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첫날부터 수비 시범을 보였던 윌리엄스 감독은 빅리그와 다른 ‘많은 훈련량’에 만족감을 보이며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공을 잡는 자세를 취하고 방망이도 휘두르면서 ‘감독 선생님’이 되고 있다. 기본기를 최우선으로... | 맷 윌리엄스 감독이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감독은 공을 잡는 자세부터 기본기에 강조점을 두고 '감독 선생님'이 되어 KIA 타이거즈 선수들을 세밀하게 훈련시키고 있다. |
종합 | 손흥민 발롱도르·이강인 코파트로피 후보 | 손, 아시아 유일 후보 30인…이, 21세 이하 후보 10인에 올라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토트넘)이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명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보이’ 이강인(발렌시아)도 21세 이하 발롱도르인 코파 트로피 후보자에 선정됐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노미네이트 됐다. 프랑스풋볼은 22일(한국시간) 올해의 발롱도르 후보 30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올해 발롱도르 유력 수상 후보자인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지난 2008년부터 발롱도르를 양분하고 있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아누 호날두(유벤... | 1956년 제정된 축구 부문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일컬어지는 발롱도르에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손흥민 선수가 이름을 올렸고, 이강인 선수는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인 코파 트로피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
종합 | “국회는 민생차원 군 소음법 빨리 통과시켜야” | 24개 피해지역 지자체장 연석회의 열고 공동 결의문 발표 이용섭 시장 “특별법 조속한 제정 위해 힘과 지혜 모아야” 이용섭 광주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등 전국 24개 광역·기초자치단체장들이 22일 오후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군 소음법 제정 촉구를 위한 지방정부 연석회의’에 참석,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군 공항 및 군 사격장 소음 피해 지역인 전국 24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국회에 촉구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 전국 24개 광역 및 기초단체장들은 22일 세종시 지방자치회... | 전국 24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들이 22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군 공항의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군 소음법 제정'을 촉구하며 인근 지역민에 대한 정당한 피해 보상과 지원을 요구했다. |
종합 |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딴 광주시의원 | 나현 의원, 테니스 복식·단체전 출전해 동메달 2개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앞장…“광주 알릴 수 있어 뿌듯”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이 광주시의회 임시회 일정과 겹쳐 대회 참가 여부를 두고 고민이 많았지만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광주’를 알릴 수 있다는 주변의 조언에 참가했고, 좋은 성적을 거둬 뜻 깊었습니다.” 광주시의회 나현(민주·비례·지체장애 2급) 시의원이 최근 서울시에서 폐막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테니스 종목 여자복식·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시는 이번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고, 현직 시의원이 임시회 기간동... | 평소 장애인 복지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도 앞장선 광주시의회 나현 시의원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테니스 종목 여자복식·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어 광주시는 이번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
종합 | “상무지구 빈땅 시민공간으로 활용해야” | 감사 대상 기관들 기한 넘겨 자료 제출…시의원 자유발언서 주장 광주 상무지구 나대지를 시민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광주시의 감사 대상기관들이 기한을 넘겨서 자료를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순애 광주시의원(민주·서구2)은 22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무지구 도심 한가운데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광주도시공사 소유의 유휴지를 시민들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폐쇄된 상무소각장 건너편에 위치한 이 땅은 약 4700평의 부지로 상무지구가 개발된 후 2012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했었지만 건립 반대 민원으로... | 상무소각장 건너편에 위치한 광주도시공사 소유의 유휴지를 도시 환경을 파괴하는 무분별한 아파트 건축이 아닌 시민들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종합 | 전남 여성사업주 63% 음식·숙박·도소매업 종사 | 호남통계청 ‘통계로 보는 2019년 전남 여성의 삶’ 19년새 고용률 0.6%P·여성 가구주 비율 10%P ↑ 미혼가구주 2.4배 증가, 3명 중 1명 사회안전 불안 전남지역 사업체 여성 대표 5명 중 3명은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에 종사하고 여성 3명 중 1명은 사회 안전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호남지방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통계로 보는 2019년 전라남도 여성의 삶’을 발표했다. ◇미혼 가구주 19년 새 2.4배↑=올해 전남지역 여성 인구는 88만명으로, 전남 전체 인구의 49.7%를 차지했다. 2000년 102만명이었던 전남... | 호남통계청은 통계로보는 2019년 전라남도 여성의 삶을 발표했는데 전남의 사업체 여성 대표 5명 중 3명은 숙박 및 음식점과 도소매업에 종사하고, 미혼가구주는 2.4배 증가하였으며 여성3명 중 1명은 사회 안전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집계되었다. |
종합 | 광주전남주택건설협회장에 정원주 중흥 부회장 | “불합리한 규제 개선 주력” 취임식은 다음달 7일 “주택사업 하기 좋은 광주·전남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불합리한 규제·제도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정원주(51)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이 22일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제10대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이날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2019 정기총회’를 열어 860여 회원사 만장일치로 정 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며, 이·취임식은 다음 달 7일 오후 5시 광주시 서구 광천동 위더스웨딩클럽에서 열린다. 정 신임 회장은 “지역 건설사들이 현재처럼 ... | 임기 3년의 광주·전남주택건설협회장에 취임 예정인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은 "지자체와 협의해 불합리한 주택사업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취준생 첫 월급 희망액수 평균 249만원 | 실제 예상 액수 220만원 잡코리아·알바몬 공동조사 취업준비생들은 평균적으로 250만원 수준의 첫 월급을 원하지만 실제로는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액수는 220만원이라 답했다. 22일 취업정보사이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취업준비생 1628명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조사를 한 결과 첫 월급 희망 액수는 평균 248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47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같은 조사 때(223만4000원)보다 25만원 이상 높아진 액수다. 성별로는 남성이 평균 259만3000원으로, 여성(237만8000원)보다 20만원 넘게 많았다. 최종 학력별로는 4년제 대... | 지난 22일 취업정보사이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취업준비생 1628명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조사를 한 결과 첫 월급으로 250만원 수준을 원하지만 실제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액수는 220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종합 | 광주 청년들 ‘장애인 맞춤 여행’상품 도전 | 문체부, ‘관광벤처사업’ 광주·전남 3개팀 등 전국 98개 선정 ‘캠핑카 플랫폼’ ‘시사 전시’ 등 개발…마케팅비 등 국비 지원 ‘장애인을 위한 여행’ ‘캠핑카 렌트 플랫폼’ 등 관광 아이디어가 광주·전남 청년들로부터 실현된다. 광주·전남 예비 창업가 3팀이 문화체육관광부 ‘10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장애인을 위한 여행’ 등 관광벤처 지원사업 98개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두 기관은 제10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통해 이들 사업을 선정했다.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사업자를 대상자로 하는 예비...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장애인을 위한 여행’ 등 관광벤처 지원사업 98개를 선정하였는데 ‘장애인을 위한 여행’ ‘캠핑카 렌트 플랫폼’ 등 관광 아이디어를 낸 광주·전남 예비 창업가 3팀이 문화체육관광부 ‘10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
종합 | 동주해외작가상에 완도 출신 정국희 시인, 해외작가특별상 정용진 시인 | 정국희 시인 동주문학상 본상과 함께 ‘동주해외작가상’과 ‘동주해외작가특별상’ 부문 수상자도 가려졌다. 동주해외작가상은 해외에서 우리말로 시를 쓰는 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이다. ‘로스앤젤레스, 천사의 땅을 거처로 삼았다’ 외 4편으로 수상자로 선정된 정국희 시인은 완도 출신으로 경희사이버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창조문학’, 미주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심사위원들은 정 시인의 작품에 대해 “시와 삶에 대한 근원적 성찰과 미학적 자의식, 그리고 우주와 인간을 연결하는 상상력 등을 높이 평가하였다”며 “언어의 이면에 만만찮은 깊이를 거느린 운명의 심연을 응... | 해외에서 우리말로 시를 쓰는 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주해외작가상에 완도 출신 정국희 시인이 선정되었고 윤동주 선생의 민족애에 대한 뜻을 시 창작으로 잇는 시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작가특별상 정용진 시인이 선정되었다. |
종합 | 나주박물관 ‘마한문화 아카데미’ 가을학기 강좌 | 지난 2015년 시작돼 호응을 얻고 있는 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의 ‘마한문화 아카데미’ 가을학기가 1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8일(매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박물관 강당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강좌는 ‘역사 속 예술이야기’를 주제로 우리의 음악과 소설, 그림, 시 등을 역사적인 관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24일 강좌는 송양섭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가 ‘동아시아 국제 질서와 임진왜란’을, 엄태웅 고려대 국문과 교수가 ‘‘구운몽’과 ‘옥루몽’에 나타난 욕망과 꿈’을 강의한다. 31일에는 강제훈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와 이형대 고려대 국문과 교수가 각각 ‘... | 나주박물관의 '마한문화 아카데미' 가을학기 첫 강의는 '역사 속 예술이야기'를 주제로, 역사적인 관점에서 우리의 음악,소설,그림,시를 다룰 예정이다. |
종합 | 장애인과 비장애인 연극으로 상생 | 장애인극단 그래도 ‘어서오세요! 홀더입니다’ 24일 빛고을시민문화관 장애인극단 ‘그래도’ 배우들이 24일 선보이는 연극 ‘어서오세요! 홀더입니다’를 연습하고 있다. <(사)실로암사람들 제공> 휠체어를 탄 이들부터 대화가 불편한 이들까지. 장애를 딛고 열정을 펼쳐보이는 이들이 전하는 치유와 상생의 메시지를 연극 무대로 만난다. 장애인극단 ‘그래도’가 24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창작극 ‘어서오세요! 홀더입니다’를 무대에 올린다. (사)실로암사람들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29회째를 맞은 장애인 예술가들의 공연 ‘하나된 소리’로 기획됐다. 2012년... | 장애인들로 구성된 극단 '그래도'가 24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극 '어서오세요! 홀더입니다.'를 공연한다. |
종합 | 여수시 오늘부터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민원 상담·제도개선 건의 |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이 문수동 주민센터에서 고충 상담을 하고 있다. 여수시는 시민 권익 보호·구제를 위해 23일부터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권역별로 2개 면사무소와 7개 동주민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23일 국동(국동, 대교, 월호, 돌산)을 시작으로 28일 율촌면(율촌면, 묘도동), 11월 5일 동문동(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11월 6일 여서동(여서동, 문수동), 11월 12일 광림동(광림동, 충무동, 서강동), 11월 19일 미평동(미평동, 둔덕동, 만덕동), 11월 21일 여천동(여천동, 주... | 여수시는 23일부터 시민 권익 보호, 구제를 위한 '찾아가는 시민 옴부즈만'을 권역별로 2개 면사무소와 7개 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 |
종합 | 2023년 ‘세계 만 클럽 총회’ 여수서 열린다 | <灣> 시장 등 日총회 총출동 유치 성공 2014년 이어 두번째 개최 관광 발전·여수시 홍보 큰 도움 지난 18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 제15차 연차총회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해양휴양관광도시 여수시가 세계 아름다운 만 클럽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은 세계 아름다운 만의 보호와 보전을 통한 성찰,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지난 1997년 3월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다. 프랑스 반시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 여수시는 그동안 총력을 기울여왔던 세계 아름다운 만 클럽 총회유치에 성공하였고, 여수만 소개를 통해 국제 홍보효과와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종합 | 해수부, 여수 해양기상과학관 부지 무상 제공 난색 | 국회 부의장실서 부지 문제 논의 시의회 “국가시설, 국비 부담해야” 여수시의회가 국립해양기상과학관 부지를 정부가 무상으로 제공해달라고 요구하자 해양수산부가 난색을 보였다. 여수시에 따르면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지난 21일 국회부의장실에서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 고재영 여수시 부시장, 임영찬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집행위원장 등과 국립해양기상과학관 부지 문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서완석 의장과 임영찬 위원장은 기상과학관 건립을 위해 여수세계박람회장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해달라고 해수부에 요청했다. 여수선언실천위원회는 호소문을 내고 “여수시와 시의회는 ... | 여수시의회가 총사업비 266억원 소요되는 국립해양기상과학관 부지를 정부가 무상으로 제공해달라고 요구하자 해수부에서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 사용은 부당하다며 시의회 제안을 거부했다. |
종합 | 광주시 마을현안 해결 주민참여형 온라인 플랫폼 구축 | 12개 광주형 협치마을부터 시범운영 핸드폰 주민투표·마을지도 제작 참여 광주시는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마을계획을 수립하는데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온라인플랫폼’을 구축·시범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사)광주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함께 구축중인 온라인시스템 ‘마을e척척’을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2개월 간 자치구 동 단위에서 열리고 있는 마을총회 등에서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시범운영되는 곳은 공모를 거쳐 선정한 광주형 협치마을들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학운동과 지산2동, 서구 서창동과 금호1동·화정1동, 남구 방림2동... | 광주시가 12개의 협치마을을 온라인 주민투표와 온라인 커뮤니티맵핑 그룹으로 나눠 '주민참여형 온라인플랫폼'을 구축해 시범운영한다. |
종합 | 불꽃쇼·고공쇼...확 달라진 광주김치축제 | 25~27일 광주김치타운서 낮에는 김치 판매·전시·체험 밤에는 각종 영상퍼포먼스 해외바이어 방문…수출 모색 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광주 김치타운에서 ‘제26회 광주세계김치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김치 광주 맛과 멋’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행사장 시설과 프로그램 등에서 과거와 크게 달라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우선 김치를 판매하는 부스는 기존 축제장에서 볼 수 있는 몽골텐트 대신 김치의 원부재료 색감(빨강, 파랑, 하얀색)을 표현한 부스테이너가 설치된다.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야간행사에서는 주제공연인 ‘김치불꽃쇼’... | '김치 광주 맛과 멋'을 주제로 하는 제26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가 광주 김치타운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며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
종합 | 은은한 국화향·풍성한 공연...‘익산의 가을’ | 천만송이국화축제 25일 개막 국화궁전·유라시아 희망열차 형형색색 오색길 등 볼거리 다양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가 25일부터 열흘간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중앙체육공원 전경. <익산시 제공> “은은한 국화향과 풍성한 공연, 익산에서 힐링하세요.” 제16회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가 25일부터 열흘간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꿈과 사랑의 나라로 떠나는 국화여행’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 축제에서는 3만5000㎡의 넓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형형색색의 국화와 은은한 향을 즐기며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국화로 만든 미륵사지... | 문화행사가 가득한 제16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25일부터 열흘간 '꿈과 사랑의 나라로 떠나는 국화여행'을 주제로 개최된다. |
종합 | 고창군, ‘조선무기 비격진천뢰’ 전시회 | 25일 고인돌박물관서…무장읍성 출토 11점 등 고창군이 ‘2019 조선무기 특별전, 비격진천뢰’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창군고인돌박문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무장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를 알려 지역민의 자긍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회 25일부터 12월 22일까지 계속된다. 비격진천뢰<사진>는 무쇠의 탄환 속에 화약과 쇳조각을 넣고 폭발시간 조절장치(타이머)까지 갖춘 조선시대 독창적인 최첨단 무기로 임진왜란 당시 비밀병기, 귀신폭탄, 시한폭탄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서울 창경궁 발견품으로 추정되는 보물 제860호 등 총 5점만 전해지다가 지... | 조선시대 최첨단 무기로 임진왜란 당시 비밀병기, 귀신폭탄,시한폭탄으로 알려진 '2019 조선무기 특별전, 비격진천뢰' 전시회를 25일부터 12월 22일까지 한다. |
종합 | 보성군 ‘해양레저 메카’ 돛 올렸다 | ‘보성군수배 비봉마리나 전국요트대회’ 성공리에 마쳐 득량만 일대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으로 발돋움 기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보성군 비봉마리나에서 율포해변으로 이어지는 득량만 일대에서 전국요트대회 레이스가 펼쳐졌다. 대회 장소인 비봉마리나 요트 선착장. <보성군 제공>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보성군이 ‘2019 보성군수배 비봉마리나 전국요트대회’를 열고 해양레저 메카로의 돛을 올렸다. 보성 비봉마리나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대한요트협회가 주관했으며 국가대표 요트선수 30명과 동호인 선수단 150명 등이 참가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 | 보성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19 보성군수배 비봉마리나 전국요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
종합 | 지리산 선교 유적지 보존·계승 사업 추진 | 노고단·왕시루봉 등 한국교회초기 선교사 행적 재조명 인요한 (사)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 공동이사장과 박한길 애터미(주) 회장, 김순호 구례군수 등 지리산 선교유적지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 제공> 노고단 왕시루봉 유적지 등 한국교회 초기 선교사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지리산 선교 유적지의 보존·계승을 위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사)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이사장 소강석 목사·공동이사장 인요한)과 유통기업인 애터미(주)는 지난 18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종합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문화유산 및 선교 유적... | (사)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과 유통기업인 애터미(주)가 구례군과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 초기 선교사들의 행적을 알 수 있는 노고단 왕시루봉 유적지 등 지리산 선교 유적지의 보존·계승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종합 | 의료비 지원 희귀질환 926→1017개 확대 | 복지부, 국가관리대상 내년부터 확대 4700여명 혜택 볼 듯 본인부담률 입원 20%·외래 30~60% → 입원·외래 10%로 국가가 관리하는 희귀질환이 대폭 확대돼 1017개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희귀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진단, 치료지원 및 의료비 부담 경감 등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91개 질환을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에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행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을 지정·공고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지정으로 희귀질환은 기존 926개에서 1017개로 늘어난다. 이로 인해 희귀질환자... | 2018년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희귀질환이 처음 지정된 이후 추가 지정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보건복지부가 기존 926개에서 1017개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으며, 금번 확대지정으로 희귀질환자들의 과중한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
종합 | PC방·당구장·스크린골프장 등 실내흡연실 있어도 간접흡연 위험 크다 | 질병관리본부 조사 흡연실을 운영하는 실내 공중이용시설일수록 간접흡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질병관리본부는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의 간접흡연 노출수준 조사’ 결과 실내흡연실을 설치·운영 중인 실내 공중이용시설에서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 경기도, 인천 등 5개 지역 12개 업종 총 1206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내 흡연실 설치 여부가 조사됐다. 특히 청소년, 가족 이용객이 많은 PC방과 볼링장에서 실내흡연실 설치·운영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르면 공중이 이용하는 시... | PC방과 볼링장 등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에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보건복지부는 "금연종합대책을 발표해 모든 공중시설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2025년부터 실내흡연실 폐쇄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김장철만 찾는 김치타운...사업성 고민도 없이 땅부터 매입 | ■광주시 ‘애물단지’ 김치타운에 또 투자 혈세 낭비 비난 350억 들인 김치타운 만성 적자 매년 운영비만 17억원 투입 구체적 활용 방안부터 찾아야 광주시가 추진하는 ‘광주김치타운 2차 부지 매입’ 사업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이유는 활용 목적과 계획을 구체화하지 하지 않은 채 부지 매입에 나선 데 있다. 35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광주김치타운’ 자체가 시민들이 외면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한 상황에서 250억원을 들여 인근 부지 2만1317㎡(6450평)를 추가 매수하기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오는 2020년부터 3년에 걸쳐 해당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 | 35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광주김치타운'은 김장철을 제외하곤 외면받는 곳이기 때문에 광주시에서 관람객을 유치 할 방안을 찾는 중이다. |
종합 | WTO 농업분야 개도국 지위 포기 임박 | 위기의 전남 농업, 회복 불가능한 타격 쌀 관세 513%→154% 보조금도 절반 이하로 줄어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농업분야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농도(農道)인 전남 지자체와 농민 피해를 최소화할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개도국 지위를 포기할 경우 장기적으로 외국산 쌀·고추·마늘·양파 등 농산물에 대한 관세가 대폭 낮아지고 농업 보조금도 대폭 축소될 수 밖에 없어 우리 농업의 심대한 타격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전남도도 이같은 점을 감안, 김영록 전남지사를 중심으로 전남도 차원에서 필요한 대책과 대응 과제 등을 ... | 정부가 이르면 25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WTO에서 농업분야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농산물에 대한 관세와 농업 보조금이 대폭 낮아지며 우리 농업의 심대한 타격이 우려된다. |
종합 | ‘창작자의 방’이 열린다 11월30일까지 ACC 문화상품 디자인 공모 작품 전시 | 김대천 작 ‘ACC Motive’ 2019 ACC 신규 문화상품 쇼케이스 ‘창작자의 방’이 열린다. 이번 쇼케이스(22일~11월 30일)는 ACC 문화상품 디자인 공모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대천의 ACC의 건축물을 오선지에 펼쳐놓은 그래픽 ‘ACC Motive’와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유림의 아시아의 동물로 별자리를 표현한 ‘아시아의 밤빛’ 등이 전시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 ‘아시아문화주간’에 올해 문화상품 개발 결과 전시인 ‘창작자의 방’을 개최한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ACC_R 문화상품’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디자이너들과 ‘제2회 ACC 문화상품 디자인 공모’ 수상자들이 개발한 참신한 작품을 소개하기 위하여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민주평화교류원에서 2019 ACC 신규 문화상품 쇼케이스 '창작자의 방'을 개최한다. |
종합 | 광주 ‘애물단지’ 김치타운에 250억 쏟아붓고 | 전남 ‘빚덩이’ F1 경주장에 유스호스텔 건립 수요·콘텐츠 고민 없이 추진 경쟁하듯 ‘적자 행정’ 남발 인건비·운영비 부담 불보듯 광주시 남구 임암동(효천지구)에 자리 잡은 광주김치타운 전경. 광주시는 김치타운 주차장과 크레인이 있는 아파트 건설 부지 사이 토지 2만1317㎡(6450평)를 오는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250억원을 투입해 구매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350억원을 들여 2010년 개관한 광주김치타운 국내 유일 김치박물관 등 김치 종가 광주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평가받지만 김장철 한 때를 제외하고 시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 | 전남도의 F1 경기장 내 유스호스텔 건립 방안, 광주시의 김치타운 주차장 부지 250억원 매입 방침과 관련해, 지자체가 수요나 콘텐츠 고민 없이 재정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종합 | “공수처 설치법안 빨리 처리해달라” |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사진)은 22일 국회에서 가진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어 공정을 위한 개혁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권력형 비리에 대한 엄정한 사정 기능이 작동하고 있었다면 국정농단사건은 없었을 것”이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의 언급은 ‘조국 사태’를 계기로 공정 사회를 열망하는 국민 목소리를 수용해 집권 후반기에는 검찰개혁 등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통한 공정을 추구한다는 국정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 | 문재인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며 검찰 조직의 강력한 개혁을 통해 공정성을 추구하여 국민의 열망에 부흥하고 사회 지도층일수록 더 높은 공정성을 발휘하라고 지시했다. |
종합 | 제4회 동주문학상에 정현우 시인 | 수상작 ‘슬픔을 들키면 …’ 11월 30일 조계사서 시상식 광주일보와 계간 ‘시산맥’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4회 동주문학상에 정현우(사진)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슬픔을 들키면 슬픔이 아니듯이’ 외 4편이며 상금은 1000만원. <관련기사 17면> 올해부터 윤동주서시문학상에서 동주문학상으로 이름을 바꿔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430명이 시집 응모를 했다. 이 가운데 13명의 원고가 예심을 통과했으며 5편의 후보작품이 최종본심에 올랐다. 최종본심을 맡은 이경림·나희덕 시인과 유성호 평론가는 “만만치 않은 음악적 자의식과 함께 서정적인 정감의 언어를 밀어붙이는 힘도 ... | 광주일보와 계간 '시산맥'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동주문학상에 총 430명이 응모했으며 ' 정현우 시인이선정됐는데 그는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분에 당선돼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
종합 | ○○찬스 | 로마시대 최고의 전성기를 ‘오현제(五賢帝) 시대’라고 한다. 네르바부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까지 다섯 명의 현명한 황제가 다스리던 시기(서기 98~180년)다. 에드워드 기번이 ‘로마제국 쇠망사’에서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넘쳐 흘렀던 시기다”라고 평가했을 정도다. 태평성대의 비결 가운데 하나는 부자 세습이 아닌 양자 상속에 있었다. 오현제 시대를 연 네르바는 아들이 없기도 했지만, 원로원 의원 가운데 덕망 있고 총명한 트라야누스를 양자로 삼아 왕위를 물려줬다. 세 번째 황제인 안토니우스 피우스는 아들이 두 명이나 있었지만 양자 상속제를 따랐다. 결국 이 관습은 마... | 사회 여러 분야에서 소위 ‘○○찬스’라고 불리며 혈연의 지위를 이용해 특혜를 누리는 사례가 논란이 되고 있다. |
종합 | 창업 지원 사업마저도 수도권 편중이라니 | 창업 지원 사업이 수도권에 극도로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전남 지역은 사실상 배제된 것이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소외된 것이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이 창원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창업지원사업 현황’ 자료에서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등 창업지원 사업 대부분은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고급기술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TIPS 운영사는 광주에 단 한 곳도 없었다. 2018년 예산이 536억 원에 달했던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창업팀을... |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지원 사업 대다수가 수도권에 편중되었으며, 창업팀 지원 및 민간투자, 정부 R&D를 연계하고 고급 기술 인력의 창업을 돕는 TIPS는 광주에 단 한 곳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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