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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지역 일자리 중복 투자 정부가 적극 조정을 | ‘광주형 일자리’를 모델로 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전국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광주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상당수 지자체들이 광주와 같은 자동차 관련 산업 육성에 집중해 중복 투자와 과잉 공급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1월 광주시와 현대차가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을 설립하자 이를 모델로 상생형 지역 일자리 확산에 나섰다. 이에 전국 지자체들이 앞다퉈 뛰어들었다. 현재 강원, 경남, 경주, 구미, 군산, 울산, 익산, 전남, 충주 등 9개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문제는 대다수 지자체들이 광주와 같은 분야인 자동차 관련 산업에 뛰어들고 ... | 전국 지자체들이 중복 투자와 과잉 공급의 우려 속에도 '광주형 일자리'와 같은 자동차 산업 육성에 몰리고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
종합 | ‘커뮤니티 케어’와 행복한 노년 | 귀소 본능(歸巢本能)이란 말이 있다. 태어난 곳 또는 생활해 온 곳에서 멀리 떠났다 해도 다시 본래의 곳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본능을 의미한다. 귀소성 또는 회귀 본능이라고도 일컬어진다. 꿀벌은 아주 멀리 날아 갔다가도 귀소 본능을 통해 집으로 되돌아 온다. 알에서 깨어난 연어는 며칠 안에 바다로 나가 연안에서 3개월 정도를 지내고, 북태평양으로 건너가 지낸 뒤 몇 년 뒤에는 산란을 위해 어김없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온다. 인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귀소본능은 인간에게도 생물학적으로 잠재되어 있는 근원적 본성인 것이다. 산업화와 핵가족화 등으로 인해 요즘 노부모를... | 2026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주거, 보건 의료, 요양, 돌봄 그리고 독립 생활을 지원받는 커뮤니티 케어가 추진된다면 많은 노인들이 지금보다는 훨씬 행복한 노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
종합 |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청신호 | 산림청 타당성 평가서 ‘적격’ 자연조건·식생·입지 등 호평 전남도 “차질없이 준비할 것” 전남 완도수목원이 최근 실시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타당성평가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면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사진은 완도수목원 내 설치된 아열대 온실. 국립 난대수목원 완도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22일 전남도와 산림청 등에 따르면 완도수목원은 지난 17일 실시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에 대한 타당성평가에서 ‘적격’ 평가를 받았다. 산림청 평가단은 완도수목원 본관, 산림박물관, 아열대온실을 거쳐 난대림으로 조성된 수관데크 전망대에서 완도수목원 현황과 기반... | 완도수목원은 17일 식물자원 연구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조성되는 국립 난대수목원 조성 프로젝트의 대상지 평가에서 산림청으로부터 자연조건, 식생, 기반시설 등의 항목에서 ‘적격’ 평가를 받았다. |
종합 | 호남대, 25일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 호남대, 25일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11개시·도, 환경부 등 90개 기관·단체 900명 참여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오는 25일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황룡강교 일원에서 실시된다.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강원도 고성산불과 울산 선박화재 등과 같은 대형화·복잡화 돼가는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과 광주광역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날 훈련은 지난해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행되며, 국가적 대형복합재난을 가정해 진행된다. 훈련은 어등산 일대를 비행하던 비행기가 원인 미상의 화재로 추락하면서 호남대 건물과 무안... | 강원도 고성산불과 울산 선박화재 등과 같은 대형화·복잡화 돼가는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오는 25일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황룡강교 일원에서 실시된다. |
종합 | 동강대 “산업체와 교류하며 지역민 건강 지키고” | 동강대 “산업체와 교류하며 지역민 건강 지키고”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 산학협약 맺은 산단공에서 스피닝사이클 무대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산업체와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지역민 건강 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다. 동강대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학과장 노재성)는 최근 첨단단지 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열린 ‘광주첨단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GX(group exercise)프로그램과 스프닝사이클 공연을 펼쳤다. <사진> 이날 행사는 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CEO 등 100여명이 참여해 네트워크 형성과 상호간 학습 교류 및 문화산업단지 구축 등을 위한 자리였다. 동... | 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CEO 등 100여명이 참여해 네트워크 형성과 상호간 학습 교류 및 문화산업단지 구축 등을 위해 동강대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학과장 노재성)는 최근 첨단단지 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열린 ‘광주첨단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GX(group exercise)프로그램과 스프닝사이클 공연을 펼쳤다. |
종합 | 광주대, 미국 크루즈 ‘뷰티테라피스트’ 취업 성공 | 광주대, 미국 크루즈 ‘뷰티테라피스트’ 취업 성공 크루즈 융합전공 운영·해외취업동아리 활동 등 성과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운영하고 있는 해외취업 프로그램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23일 광주대에 따르면 뷰티미용학과 정현영·정용아(4년)학생과 사회복지학부 김하은(4년) 학생이 미국 크루즈 회사인 스타이너(Steiner)의 크루즈스파 뷰티테라피스트 채용면접에 최종 합격했다. 이에 최근 광주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대 호심인재개발원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들의 해외취업을 돕기 위해 해외취업동아리 활동, 해외취업아카데미,... | 광주대 뷰티미용학과 정현영.정용아(4년)학생과 사회복지학부 김하은(4년) 학생이 미국 크루즈 회사인 스타이너(Steiner)의 크루즈스파 뷰티테라피스트에 취업하게된 것은 광주대 호심인재개발원 대학일자리센터에서 크루즈 해외취업 설명회 개최등을 지원해서 해외취업 프로그램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종합 | 메시 기록 깬 음바페 | 챔스리그 후반 교체 헤트트릭 20세 306일…최연소 15골 파라생제르맹의 ‘겁 없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유럽 축구의 역사를 다시쓰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는 23일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클럽 브뤼헤를 5-0으로 눌렀다. 이날 음바페는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7분 추모 모팅과 교체 투입돼 후반 16분, 후반 34분 후반 38분에 골을 쏟아 넣으며 교체 투입된 지 불과 31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3골을 몰아넣은 음바페는 만... | 파리생제르맹 소속으로 2017~2018시즌 리그 우승과 지난해 러시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월드컵 우승을 이룬 차세대 프랑스 축구스타인 킬리안 음바페가 만20세 306일에 개인 통산 챔피언스리그 15번째 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를 넘어 가장 어린 나이에 15골을 넣은 선수가 되면서 유럽 축구의 역사를 다시쓰고 있다. |
종합 | 금호타이어 단체협약 타결...경영 정상화 속도낸다 | 금호타이어 노조가 ‘2018년 단체교섭 잠정 합의안’을 받아들였다. 금호타이어는 향후 수익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 활동에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22~23일 이틀간 진행된 ‘2018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 결과, 투표 인원 2576명 가운데 55.24%(1423명) 찬성(광주공장 56.51%·곡성공장 53.67%·평택공장 70.27%)으로 합의안을 가결했다. 합의안은 ▲고용보장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공동 실천합의서 ▲국내공장 설비투자 ▲성형수당 지급 ▲학자금 조정 ▲단체협약 개정 등으... | 금호타이어 노조가 고용보장 및 경영정상화 노사공동 실천합의서 등이 포함된 '2018년 단체교섭 잠정 합의안'을 받아들여, 회사의 수익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
종합 | 기아차노조 광주지회장에 ‘광주형 일자리 저지’ 박봉주씨 당선 | 기아차 노조 광주지회장에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을 지낸 박봉주 후보가 당선됐다. 박 당선자는 광주형 일자리 저지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놔 우여곡절 끝에 시동을 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향배가 주목된다. 23일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이하 기아차노조)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제26대 기아차노조 임원선거 결선투표에서 기호 1번 최종태 후보가 당선됐다. 광주공장 지회장에는 러닝메이트인 박봉주 후보가 승리했다. 최 당선자는 유효투표 가운데 1만4707표(53.2%)를 획득, 1만2549표(45.4%)를 얻은 기호 4번 박재홍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광주공장에서는 박 당선자가 34... | 기아차 노조 광주지회장에 광주형 일자리 저지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놓은 박봉주 후보가 당선되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향배가 주목된다. |
종합 | 고용 급증...전남 실업률 1%대...한은 ‘8월 지역 실물경제 동향’ | SOC·서비스업 1만여명 늘어…광주 농림어업 증가 8월 광주 일자리는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늘고, 전남은 사회간접자본·기타서비스업에서 고용이 증가했다. 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을 발표하고 제조업 생산·수출입·수요·고용부문에 대한 경제지표를 분석했다. 광주지역 8월 취업자 수는 농림어업(6400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00명 늘었다. 고용률은 지난해보다 0.2%포인트 오른 59.5%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1%포인트 떨어진 3.2%를 나타냈다. 전남지역은 이례적으로 1%대 실업률을 기록했다. 8월 실업률은 1.9...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제조업 생산·수출입·수요·고용부문에 대한 경제지표를 분석한 것에 따르면 광주 일자리는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늘고 전남지역은 1%대 실업률을 기록했다. |
종합 | “장애인도 패러글라이딩 즐길 수 있어야죠” | [광주에 장애인 전문 여행사 ‘무빙트립’ 창업 신현오 대표] 손·발 근육 위축 질환 투병... 자신 경험 살려 여행상품 개발 여행에 장애의 벽 없어야... 일반인과 함께 즐기는 여행 목표 “여행에는 장애가 없습니다. 장애인도 여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신현오(26)씨는 지난해 12월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에 장애인 전문 여행사 ‘무빙트립’을 창업했다. 신 대표는 “장애인을 위한 여행 상품은 대부분 체험형이 아닌 관람형 상품에 불과하다”며 “현실적으로 여행을 가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설명보다는 동력 패러글라이딩과 오프로드 등 활동적인 관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여행상품을... | 지난해 12월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에 장애인 전문 여행사 '무빙트립'을 설립한 신현오씨는 고민 많았던 사춘기 시절 여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동력 패러글라이딩과 오프로드 등 활동적인 관광 체험을 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
종합 | 한·아세안 문화장관들 광주서 문화협력 논의 | 오늘 문화전당서 장관 회의 2019 한-아세안특별문화장관회의 개최 기념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공연’이 23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열렸다. 국내 연주자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10개국 연주자들이 화합과 평화의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한·아세안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가 23일 개막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이틀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에서 열린다. 24일 특별장관회의에서는... |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가 23일부터 이틀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려 상호문화이해, 공동창작,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강화, 문화산업 교류,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종합 | 이용섭 시장 문화 앞세우더니 문화계 우롱 |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문화 경력 전무 조인철 내정 오는 30일 퇴직 예정인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후임으로 조인철(영광·55)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이 내정되면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문화수도 광주’ 육성 공약을 놓아버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 시장은 선거 공약으로 ‘문화경제부시장 직제 신설’을 내걸고 광주를 명실상부한 문화수도로 키우겠다고 밝혔으나, 문화 관련 경력이 전무한 예산·경제통 인사를 이 부시장 후임자로 낙점하는 등 번번이 문화를 홀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30일 퇴임하는 이 부시장 후임으로 기... | '문화수도 광주 컬처 유토피아'라는 공약으로 출마 한 이용섭 시장이 오는 30일 퇴직하며 문화 관련 경력이 전무한 예산·경제통 인사를 후임자로 선택해 공약을 놓아 버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
종합 | 광주시 경기도와 손잡고 AI 육성 속도낸다 |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 창립 이어 경기도와 업무협약 이용섭 광주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3일 오전 경기도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산업(AI) 분야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을 창립한데 이어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기술 집적화를 이룬 경기도와 성공적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 ... | 광주시가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을 창립한데 이어 경기도와 성공적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공지능산업(AI) 분야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종합 |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음색 가을밤 수놓다 | 뉴월드하모니카 문화예술협 26일 문예회관 콘서트 ‘NW쳄버오케스트라’ 맑은 하모니카 음색이 광주의 청량한 가을밤을 수놓는다.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울림 2’ 콘서트가 오는 26일 오후 6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비영리 하모니카 협회 (사)뉴월드하모니카 문화예술교육협회(협회장 황금화) 창립을 기념하는 창단 연주회로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황금화 협회장이 직접 가르친 20여명의 하모니카 강사·회원들이 솔로와 듀오, 앙상블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이날은 가곡을 비롯해 클래식, 팝송, 대중가요 등 30여 곡을 연주한다. 탱고 음악... | (사)뉴월드하모니카 문화예술교육협회는 창립 기념 연주회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울림 2’ 콘서트를 오는 26일 오후 6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고 가곡과 클래식, 팝송 등 30여 곡을 선보인다. |
종합 | 조선대 총장 임명절차 중단 | 법원 강동완 가처분 신청 인용 법원이 신임 조선대학교 총장 선출 절차를 중단해달라는 강동완 전 총장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임에 따라 총장 임명 절차도 일시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고법 민사2부(고법판사 유헌종)는 23일 강 총장이 학교법인 조선대 이사장을 상대로 낸 총장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장(회)은 지난 9월 결정한 강 전 총장의 2차 해임에 대해 교육부 소청심사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신임 총장 임명 절차를 중지하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제17대 총장 임용을 결정하는 이사회 개최일까지 남은 시간이 ... | 법원이 강동완 전 총장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조선대 이사회의 총장 임명 절차도 일시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
종합 | “한국인인듯 아닌듯...경계에 있는 삶 그려” | 김희정 감독 영화 ‘프랑스 여자’ 샌디에이고 아시안영화제 등 초청 외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들 이야기 26일 광주극장 관객과의 만남 11월 광주여성영화제에서도 상영 조선대 문창과서 시나리오 강의 김희정 감독 김희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프랑스 여자’의 한 장면. 김희정(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감독의 영화 ‘프랑스 여자’가 화제다. 최근 롯데크리에이티브 공모전 독립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샌디에이고 아시안 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돼 관심을 모았다. 지난 18일부터 열리고 있는 ‘개관 84주년 광주극장 영화제’ 개막작으로 관객을 만... | 김희정 감독의 화제작인 '프랑스 여자'는 폴란드에서 보냈던 유학 생활과 당시 만나 왔던 '경계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여 년의 타지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미라가 19년 전 과거로 되돌아가 외국에서 사는 한국인(경계인)의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
종합 | 귀로 읽는 책 | 소극장 무대 위.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 대신 의자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는다. ‘입체낭독극장’ 무대에서 배우들이 차분히 읽어 나간 작품은 칼국수집 딸이었던 김애란 작가의 단편소설 ‘칼자국’(소설집 ‘침이 고인다’ 수록)이었다. 칼국수집 ‘맛나당’을 운영하며 가족에게 끊임없이 무언가를 먹였던 엄마의 장례식장을 지키는 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억척스럽지만 따뜻했고 해학이 넘쳤던 엄마를 추억하는 내용의 짧은 소설. 책으로도 읽었지만 ‘육성’으로 들을 때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어머니의 칼끝에는 평생 누군가를 거둬 먹인 사람의 무심함이 서려 있다. 어머니는 칼 하나... | 국내 판매중인 오디오북이 전년 대비 418% 늘어 이에 따라 귀로 읽는 오디오북, 낭독 행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종합 | 군 공항 소음 피해 보상법 빨리 통과시켜야 | 군 공항과 사격장 소음 피해 지역인 전국 24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국회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이 군 소음법 제정 촉구에 뜻을 모은 건 소음 피해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이 한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용섭 광주시장 등 전국 24개 광역 및 기초단체장들은 엊그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군 소음법 제정을 촉구하는 지자체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군 소음법 제정 촉구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다. 지자체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군 소음법의 즉각적인 제정 촉구와 군용 비행장 및 군 사격장 등 군사시설 인근 지역민에... | 군 공항 소음 피해 지역 24개는 법률 부재 때문에 국가를 상대로 직접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기초자지단체장들이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여 지자체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군 소음법 제정 촉구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다. |
종합 | 문학이 기억하는 아시아의 역사는 | 亞문학포럼 토론회 25일 ACC 국내외 아시아문학 저명 작가와 비평가들이 모여 아시아의 역사를 문학이 어떻게 기억하고 기록해왔는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5월 광주의 정신과 맞닿은 ‘인권, 평화, 치유, 연대’의 가치와 의미를 재구성하고 문학적 실천방향 등도 모색할 예정이어서 광주 정신의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2019 아시아문학 공개토론회가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 작가의 눈-기억, 치유, 연대’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아시아문인들이 아시아문학에 대한 인식의 공유... |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국내외 유명 아시아문학 작가와 비평가들이 모여 아시아에 관한 인식을 나누고, 아시아의 역사 기록 과정을 논의하는 '2019 아시아문학 공개토론회'가 열린다. |
종합 | 롯데백화점 광주점, 창립 40주년 ‘월드 와인 수퍼쇼’ | 인기 와인 50~70% 할인 23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직원들이 ‘월드 와인 수퍼쇼’(24일~11월3일)에 선보일 와인을 들어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인기 수입 와인을 1만원대에 살 수 있는 와인 할인전이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열린다. 23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24일~11월3일 ‘월드 와인 수퍼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총 5억원 상당 물량을 준비한 ‘월드 와인 수퍼쇼’는 롯데백화점이 1년에 두 번 진행하고 있다. 국산·해외 와인을 최초 정상가 대비 5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아르헨티나 최상급 와인으로 꼽히는... |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아 '월드 와인 슈퍼 쇼'를 진행하며 이 행사에서 국산 및 해외 와인을 정상가 대비 50~7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
종합 | 많이 걸을수록 할인...건강은 덤 | 유통가 건강 마케팅 활발 롯데백화점, 11월10일까지 걸음 수 따라 할인권 증정 SK텔레콤 ‘T건강습관’ 건강식품 사면 통신비 할인 동네 미세먼지 측정하는 ‘야쿠르트 카트’도 등장 롯데백화점 ‘메이크 미 무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과 ‘고객’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유통가의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고객이 걷는 만큼 할인권을 주는 ‘메이크 미 무브’(Make Me Move) 행사를 진행한다. ‘걷는 만큼 할인 받는다’는 주제로 마련된 이 행사는 롯... |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러 유통업계에서 건강에 대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종합 | 직장인 한달 커피값 12만원... 평균 하루 2잔·4178원 소비 | 직장인 1700여 명에게 물어본 결과 이들은 평균 2잔의 커피를 마시고 한 달 12만원 정도를 커피값으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취업정보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1759명을 대상으로 ‘커피 소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하루 2잔 마신다’는 답변이 31.2%로 가장 많고 ‘1잔’(27.7%), ‘3잔’(21.8%) 등이 뒤를 이었다.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응답자는 6.3%였다. 커피를 마시는 이유로는 ‘잠을 깨기 위해’(25.6%)를 첫 번째로 꼽았다. ▲습관적으로(20.7%) ▲동료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15.5%)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12.9%) ▲... | 23일 취업정보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1759명을 대상으로 '커피 소비'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들은 하루 평균 2잔의 커피를 마신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하루 4178원, 한달치로 환산하면 약 12만원을 커피값으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전남도 ‘수소시범도시 조성’ 차질 빚나 | 국토부 공모 가이드라인 갖춘 자치단체 한 곳도 없어 최고 생산량 여수도 난색…수소산업중심지 다짐 무색 여수를 ‘수소시범도시’로 조성하고 전남지역을 ‘국가 그린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남도 구상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정부가 한 도시 안에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이 모두 이뤄지는 ‘수소 생태계’를 갖춘 수소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공모에 나섰지만 공모 기준을 갖춘 전남지역 자치단체가 전무한데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지역도 없어서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토부가 최근 공고한 ‘수소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공모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기준을 갖춘 전남지역 자치단... | 국토부가 공모한 '수소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기준을 갖춘 자치단체가 전무함에 전남도의 여수 '수소시범도시'로 조성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
종합 | 아시아문화전당 위탁 운영 5년 연장 논의 | 문체부·광주시 정책협의회, 투자진흥지구 확대 방안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는 23일 광주시청에서 제2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1년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 투자진흥지구 확대 지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6월13일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연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문체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 체계를 5년 연장 추진하는 것을 설명했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 중심도시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민자유치 활성화와 투자진흥지구 권역 확대 지정, 내년도 국비 증액 지원 등을... |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위탁 운영 업무를 5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특별법 개정안이 정기 국회에서 통과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
종합 | 정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강력 권고 | “美서 폐 손상 의심 33명 사망” 국내도 의심 사례…유해성 검증 니코틴액 수입 통관 대폭 강화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한 폐 손상 및 사망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강력하게 사용 중단을 권고하고 나섰다. 국내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중 폐손상 의심사례가 보고 됐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 대책 브리핑’을 열고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검증이 완료되기 전까지 사용을 중단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아동·청소년과 임산부,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비흡연자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위험성을 경... |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한 폐 손상 및 사망사례가 발생함에따라 정부는 사용중단을 권고하고 안전관리와 수입통관을 강화할 것이다. |
종합 | 순천만습지·와온·화포마을 각종 행사 | ‘제21회 순천만갈대제’가 25일부터 순천만습지와 화포해변, 와온해변에서 열린다. 순천만습지 갈대밭 관광객들. ‘제21회 순천만갈대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순천만습지와 화포해변, 와온해변에서 열린다. ‘갯벌…갈대에 흐르다’를 주제로 갖는 갈대제는 대한민국 친환경 대표축제로 만들기로 하고 행사 기간 중 소외되지 않는 주민의 적극 참여, 친환경, 일회용품 사용제한, NO플라스틱 등 생태환경 보전 4대 원칙을 적용,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탐방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축제로 인한 생태계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천만습지에서만 개최하던 축제행사를 순천만... | 제21회 순천만갈대제가 '갯벌...갈대에 흐르다'를 주제로 25일부터 사흘간 순천만습지, 화포해변, 와온해변에서 열린다. |
종합 |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큐브 적자 책임 분쟁 장기화 | 市 “철거 비용 200억 업체 부담해야” 대한상사중재원 3차 심리 한달 연기 에코트랜스 보상수익 등 1367억 요구 이르면 내달 중 최종 판단 나올 듯 순천만국가정원 소형 무인궤도열차 ‘스카이큐브’의 적자 문제를 두고 순천시와 업체 간 갈등이 길어지고 있다. 스카이큐브 정원역. 순천만국가정원의 소형 무인궤도열차(PRT·Personal Rapid Transit) ‘스카이큐브’ 적자 문제를 두고 순천시와 업체 간 갈등이 길어질 전망이다. 만성적인 적자 책임이 지자체에 있다는 주장에 맞서 순천시는 스카이큐브를 철거할 경우 그 비용을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고 맞서 결과가 주목... | 순천만국가정원의 스카이 큐브 적자 문제를 두고 3차심리가 연기되어 업체간 갈등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
종합 | 전지용 동박 제조사 정읍에 1200억 투자 | 전북지사·정읍시장· KCFT(주) 대표이사 투자협약 체결 전기차 리튬이온 전지 수요 대비 선제적 대응…추가 증설 송하진 전북 도지사와 유진섭 정읍시장, 김영태 KCFT(주) 대표이사 등이 지난 22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전북도-정읍시-KCFT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 제공> 전지용(EV, ESS 등) 동박 및 디스플레이용 연성동막적층필름(FCCL) 분야에서 국제 기술 경쟁력을 갖춘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KCFT)가 2차전지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위해 정읍에 대규모 증설투자를 결정했다. 정읍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전북도청 접견실에... |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KCFT)가 최근 전기차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2차전지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위해 정읍시와 1213억원 규모의 추가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종합 | 올 여름 진도 방문객 ‘대박’...67% 늘었다 | 7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 이후 41만명 찾아 지역경제 파급효과 160억원…SNS 등 홍보 마케팅 한몫 진도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7월 개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 대명리조트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진도군 제공> 올 여름 진도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60여억원으로 집계됐다.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7월19일 대명리조트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 이후부터 9월 말까지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 | 올 여름 진도군의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67% 증가하여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160여억원으로 집계되었다. |
종합 | 해남군, 특화림 조성사업 선정 국비 등 12억 확보 | 화산면 방축지구 황칠나무 7만8000그루 심는다 <!--☞★★★★★★★★★★☞ [ 본문:1 ] ☜★★★★★★★★★★☜//--> 해남군은 전남도 2020년 ‘지역특화림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6년 이후 5년 연속 공모에 황칠특화림 조성사업이 선정돼 황칠 육성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군은 2019년 공모사업을 통해 35㏊의 황칠특화림을 조성한데 이어 2020년에는 25.2㏊가 증가된 60여㏊ 규모로 화산면 방축지구 등 13개 지구에 황칠 특화림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0년 황... | 전남도 2020년 ‘지역특화림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남군은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해 13개 지구에 60여㏊ 규모로 황칠 특화림 단지를 조성하고 황칠나무의 산업화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
종합 | ‘청정완도’에서 펼쳐지는 ‘가을빛 여행’ | 내일부터 해변공원·수목원 등 낭만축제·주부가요제 등 행사 남도의 가을바다를 배경으로 한 ‘2019 청정 완도 가을빛 여행’이 25일부터 2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다도해일출공원, 완도수목원, 청산도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추억과 낭만, 힐링 등 총 13개 테마와 6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 첫날인 25일에는 축제와 연계해 평생학습축제와 가을빛 낭만 주부 가요제가 열린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초청 공연과 완도사랑 건강걷기대회가 열리며 매직 쇼, 전복 경매, 팝페라 갈라쇼가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DJ7080 라이브파티, 도립국악단 ... | '2019 청정 완도 가을빛 여행'이 25일부터 2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다도해 일출공원 등에서 추억과 낭만, 힐링 등의 테마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종합 | 5·18 진상조사위 연내 출범 ‘청신호’ | 특별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군시설 주변 소음보상법도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진상조사위 출범에 청신호가 켜졌다. 또 군사기지·군사시설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군소음 보상법)도 이날 법사위를 통과, 피해 주민이 소송을 하지 않더라도 보상을 받는 길이 열리게 됐다. <관련기사 2면>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발의한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조사위원 자격 요건에 ‘군인으로 20년 이상 복무한... |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과 군소음 보상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연내 진상조사위 출범에 청신호가 켜졌고, 군시설 주변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주민들도 보상을 받을 길이 열렸다. |
종합 | 한국당 5·18 진상규명위 예산 삭감 요구 논란 | 내년 6억9000만원 삭감 주장…송갑석 의원 “철회하라”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규명위원회 예산 삭감을 주장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서구갑) 의원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은 이날 ‘2020년도 예산안 100대 문제사업’ 보고서에서 5·18 진상규명위원회 사업비 49억 8000만원이 과도하다며 6억 9000만원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은 보고서를 통해 위원회 출범 시기 등을 특정할 수 없어 사업비 등이 반복적으로 불용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전년 수준인 42억9000만원으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규명위원회 사업비가 출범 시기를 특정할 수 없고 사업비 등이 사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과도하게 책정된 것 같다며 전년 수준으로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종합 | 추월산에 케이블카 추진...찬반 논란 거셀듯 | 정상∼보리암 1.31㎞ …민간투자사업 360억원 투입 예정 다음달 주민설명회…자연환경 훼손·경제효과 의견 엇갈려 ‘전남 5대 명산’으로 꼽히는 담양 추월산에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면서 찬반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1000만 관광시대를 목표로 담양호 관광지(추월산지구)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기로 하고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다음달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추월산 제1주차장에서 정상까지 1.385㎞ 구간에 상하부 승강장과 높이 21m, 31m짜리 지주 2개를 설치한다는게 기본계획의 골자다. 상부 승강장을 중심으로 추월... | 담양 추월산에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면서 관광객 유치와 자연환경 훼손 논란이 예상된다. |
종합 | 공수처 이달 내 처리 무산 가능성 | 군소야당, 선거법 우선 처리 요구…한국당 반대 공세 강화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 개혁 법안의 이달 내 우선 처리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정경심 교수 구속을 계기로 반대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데다 군소 야당들은 다음 달 27일 본회의에 부의되는 공직선거법의 우선 처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24일 여야 교섭단체 협상 및 한국당을 뺀 패스트트랙 공조 논의를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진행된 여야 3당 교섭단체 협상에서 검찰개혁 법안 및 선거법에 대한 구체적인 진전 방안을 찾지... |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 법안이 자유한국당과 군소 야당들의 입장차로 인해 이번 달 내에 처리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
종합 | ‘디자인비엔날레’ 이번 주말 놓치지 마세요 | 31일 폐막…막바지 관람객 발길 이어져 亞문화전당·은암미술관 특별전도 관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인기 작품 중 하나인 키스미크로스의 ‘볼 룸’에서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수백 개의 노란 공이 담긴 공간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헝가리 작가 키스미 크로스의 작품 ‘Ball Room’은 역시 인기만점이었다. 유치원생부터 학생, 노인들까지 전시장을 찾은 이들은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가 인상적인 정인 작가의 작품 역시 인기가 높았다. 오는 31일 폐막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 | 관람객들이 다가가기 쉽도록 구성하고 SNS 사진촬영 명소로 알려진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는 31일 폐막을 앞두고 있어 아직 전시 관람을 하지 못했다면 이번 주말에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
종합 | “디자인에 활용성까지 재활용 가치를 높인다” | ACC, 25~26일 ‘업사이클 프로젝트’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업사이클 프로젝트’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워크숍,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펼쳐진다. 업사이클은 ‘재활용 소재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가미해 가치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하늘마당 일대에서 ‘ACC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문화전당은 지난 7월부터 지속가능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2019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지역 디자인 랩’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ACC 환경 캠페인은 하늘마당을 ... | 25일부터 2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ACC 업사이클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
종합 | 광주미술상에 서양화가 이인성 | 지원금 1000만원…양나희·정나영 특별상 서양화가 이인성(37·사진) 작가가 제25회 광주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이사장 조규일)는 지난 23일 광주 동구 미로센터에서 광주미술상 본심사를 갖고 이 작가를 수상자로 결정했다. 광주미술상은 어려운 현실여건 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광주·전남 연고 청년작가들에게 선배 미술인들이 기금을 조성해서 해마다 창작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수상자에게는 운영위원 선배미술인들의 격려의 마음과 광주시 후원으로 마련된 창작지원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해남 출신으로 조선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 해마다 어려운 현실여건 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광주,전남 연고 청년작가들에게 창작지원을 하는 광주미술상은 희망과 박탈감으로 가득한 현실을 바탕으로 가상공간인 화폭에 개인의 사건과 경험들을 은유적으로 재구성한 서양화가 이인성 작가를 제25회 광주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
종합 | ‘치유와 화해, 그리고 경계를 넘어’ | ‘코라시아 로드 런’ 27일부터 5개 도시서 공연 문화예술로 휴전선을 넘어 유럽까지. ‘코리아-유라시아 로드 런(이사장 이계양)’이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정읍, 순천, 여수, 거창, 산청 5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개최한다. ‘코라시아 로드 런’은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각 지역에서의 오해와 갈등을 해소, 궁극적으로 남과 북, 한반도의 경계를 넘어 평화의 담론을 이어나가자는 취지로 설립돼 28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전국 투어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용 무대 차량인 18t 트럭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공연·전시 등을 펼치는 기획으로, 5개 도... |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코라시아 로드 런이 ‘치유와 화해, 그리고 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정읍, 순천, 여수, 거창, 산청에서 치유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전시를 개최한다. |
종합 | 작가와 독자가 만나 ‘자란다’ | 순천아트북페어 26~27일 순천시청년센터 지역에서 만든 책을 선보이고, 다른 지역의 창작자와도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전국의 독립출판물을 볼 수 있고 창작자와 독자가 만나 교류하는 최초 전남 독립출판축제가 그것. 독립서점 ‘책방심다’가 개최하는 제2회 순천아트북페어 ‘자란다’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순천시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에서 열린다. 전국 50여 개의 창작자(팀)가 참여하며, 실제 창작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강연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 주제 ‘자란다’는 두 개의 중의적 표현을 담고 있다. “우리가 잘하고 있다는 ‘잘한다’”와 “우리가 잘 자... |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2회 순천아트북페어 '자란다'에서 다양한 독립출판물이 공유되고 창작자와 독자가 만나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
종합 | ‘대학무적’ 광주대 축구부 | 2019시즌 U리그 3년 연속 권역 우승 … 전국 왕중왕전 진출 확정 22일 광주상무시민축구장에서 열린 2019 U리그 6권역 광주대와 조선대 경기에서 광주대 김태민(2년)이 전반 27분 동점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부가 2019시즌 U리그에서 7연승 행진으로 3년 연속 권역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대는 지난 22일 광주상무시민축구장에서 열린 U리그 6권역 조선대와의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광주대는 시즌 전적 12승 2무 1패, 승점 38점을 확보하며 남은 1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전국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 | 대학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9시즌 U리그에서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부가 6권역(광주대 등 9개 팀)에서 3년 연속 권역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 |
종합 | 영암서 전남 생활체육인들 대축제 | 오늘부터 27일까지 22개 시·군 6500여명 22개 종목 ‘게이트볼 출전’ 89세 고재덕 어르신 최고령 참가 전남지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화합 축제인 제31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 영암에서 개막한다. 전남도체육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영암군 일원에서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도민과 전남 도내 생활체육인 2만여명이 하나되는 대축전으로,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군간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의 고장 영암에서 하나되는 전남도민’이라는 표어 아래 전남도 내... | 25일부터 27일까지 영암군에서 펼쳐지는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통해 전남도 내 생활체육인 2만여명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발전과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
종합 | 롯데의 ‘유니클로’ ‘무인양품’ 챙기기? | 롯데백화점 광주점 ‘무인양품’ 매장 거쳐야 음수대·승강기 이용 가능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에 입점한 ‘유니클로’ 매장 인근에 비치된 화장실·입출금기 표지판. 군산 롯데아울렛이 ‘유니클로’ 매장 안에 화장실을 배치한 사실로 빈축을 사면서 광주·전남지역 입점 쇼핑몰도 진땀을 내고 있다.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는 최근 ‘위안부 피해자 모독’ 광고 논란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다시 불을 지폈다. 24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광주·전남·전북지역 롯데백화점·아울렛·마트에 입점한 ‘유니클로’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등 6곳이다. 독립 매장을 포함해서는 총 16개 유니클로 점포가 운영되... | 최근 군산 롯데아울렛과 광주 롯데백화점의 편의시설 이용에 있어 유니클로 매장 및 무인양품 매장을 통해야만 할 수있도록 한것이 사실상 소유주인 롯데쇼핑이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종합 | 오늘은 독도의 날...보해양조, 전 세계에 알린다 | 서경덕 교수와 독도의 날 맞춰 복분자·잎새주·순희 등에 홍보 문구·디자인 새겨 미·필리핀 등 수출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소주 잎새주를 만드는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독도 알리기에 나선다. 보해는 한일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던 중 서경덕 교수와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독도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 보해양조는 독도 캠페인을 위해 회사를 대표하는 제품인 보해복분자주와 잎새주 등에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알리는 문구와 디자인을 넣어서 생산한다. 이제품은 국내는 물론... | 보해는 독도의 날을 맞아 서경덕 교수와 협업을 통해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에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Dokdo, the first place of sunrise in korea<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독도>'라는 문구를 넣어 세계 곳곳으로 수출해 한국과 독도를 알리는 독도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 |
종합 | 광주시·31사단 협업 드론교육센터 준공 | ‘온빛누리 드론센터’ 28일 개장 전군(全軍) 최초로 군·관이 협업해 조성한 드론 종합교육 시설인 ‘온빛누리 드론센터’가 문을 연다. 제31보병사단은 “오는 28일 사단사령부에서 소영민 31사단장, 이용섭 광주시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빛누리 드론센터’ 준공식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현판 제막, 시설소개, 시범경기, 축하 공연 순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선 나주 문평중학교와 함께하는 드론 축구 경기, 31사단 드론동아리팀이 선보이는 드론 클래쉬 경기, 민간동호회팀이 시연하는 드론 레이싱 등 다양한 시범경기도 선보인다. 지난 6월 착공한 ‘온빛누리... | 지난 6월 31사단과 광주시가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교육장, 전투훈련장, 레이싱 경기장 등을 갖춘 ‘온빛누리 드론센터’을 완공했으며, 28일 준공식이 개최된다. |
종합 | “일제 강제동원 배상 문제 피해자 중심의 해법 마련하라” | “일본 사죄 없는 방안은 모욕” 근로정신대시민모임 기자회견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0)가 24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열린 ‘일제강제동원 피해 배상문제 한일논의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사죄와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강제동원 피해자를 지원하는 시민단체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면담에 앞서 정부의 과거사 해결 논의 방식에 우려를 표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4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 배... | 24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 배상 문제에 관해 위자료 지급만으로 해결하려는 방식이 아닌 일본정부의 사죄와 반성을 이끌어내는 피해자 중심의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종합 |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곳곳 기념행사 | 시교육청 30일부터 이틀간 ‘남북 교육교류 국제포럼’ 30일 옛 나주역 인근서 나주학생운동 기념탑 제막식 31일 기념 음악회…5·18 광장 청소년 독립 페스티벌 일제의 한반도 식민지 통치에 반발해 전국에서 최초로 학생들이 독립을 외쳤던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24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행사 ‘남북 교육교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첫날 개막식 이후 북한을 통해 유럽으로 가는 육로를 만들기 위한 ‘코라시아 로... |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광주시교육청의 '남북 교육교류 국제포럼'과 나주역 인근의 '나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 제막식 등 지역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
종합 | 임대사업자 의무기간 안지키면 과태료 최대 3000만원 |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 24일부터…임차인 보호 강화 민간 임대사업자가 임대 의무기간을 지키지 않거나 임대료를 너무 많이 올렸을 때 내야 하는 과태료가 1000만원에서 3배인 3000만원으로 상향됐다. 국토교통부는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시행령을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대상을 확대했다. 그동안 보증가입 의무는 모든 민간건설임대주택과 분양주택 전부를 우선 공급받아 임대하는 민간매입임대주택에 한해서만 부과했다. 이렇다보니 분양주택 중 일부를 매입임대하는 경우에는 임차인이 보증금을... |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시행령이 24일부터 시행되어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대상이 확대되고 임대사업자의 법 위반 과태료 부과기준이 상향될 예정이다. |
종합 | 입주민 품격을 높인다...포스코 ‘더샵’ | 광주 풍향동에 랜드마크 제시 최고급 수입가구·마감재 사용 포스코건설이 광주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해 최고급 마감재에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시하며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광주의 중심으로 풍향구역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사업조건부터 미래가치까지 꼼꼼하게 고려해 사업 성공은 물론 주거문화의 새로운 틀을 제시했다는 게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 24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북구 풍향동 600-1번지 일원에 광주 랜드마크 아파트 ‘더 샵’을 공개했다. 총 15만2314㎡ 부지에 아파트 3000여 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만 8000억원에 달한다.... | 포스코건설이 최고급 실내 자재와 마감재,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한 랜드마크 아파트 '더 샵'을 공개하고, 광주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
종합 | 광주 입주경기 75.0...4개월만에 반등 | 전달비 6.6P↑…전남 73.6 광주지역 입주경기가 넉달만에 반등했지만, 건설업체들은 여전히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2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내놓은 ‘10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에 따르면 광주지역 전망치는 전달보다 6.6포인트 오른 75.0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 하락(86.9→82.6→78.2→68.4)하며 60선으로 추락했다가, 70선을 회복한 것이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을 기준치로 그 이상이면 입주 여건이 양호하다는 것을, 그 미만이면 입주 ... | '10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광주지역 전망치와 실적치가 전달보다 크게 개선되었다. |
종합 |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사의...“내년 총선 출마” |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과정에서 ‘산파’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광주시를 떠난다. 이 부시장은 24일 “오는 30일 이임식을 하고 물러난다. 광주시 초대 문화경제부시장으로 후회 없이 일했다. 이제는 온실(광주시)을 떠나 풍찬노숙의 길로 들어서려 한다”고 말했다. 내년 총선에서 광주 동남을 선거구 출마가 예상됐던 이 부시장은 이날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치는 풍찬노숙의 길이다. 더 자세를 낮추고 경청하며, 공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훈련이 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어 “애초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기... | 24일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총선 출마를 공식화하며 오는 30일 이임식을 하고 물러난다고 말하며 광주시를 떠난다고 밝혔다. |
종합 | “한·아세안 평화·번영의 열쇠는 문화” | 문화전당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 폐막 영화협력 기구 설립 등 5개 분야 협력 합의 한·아세안 장관들은 아시아문화전당을 아시아문화 교류와 창작의 중심 플랫폼으로 주목한 가운데,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과 창의적 역량을 개발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23~24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던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가 24일 공동언론 성명 발표를 끝으로 이틀 간 일정의 막을 내렸다. 한·아세안장관들은 공동 언론 성명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이 문화산업 교류 행사에 적극 협조하고 다양한 콘텐츠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미래 세대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 한·아세안 장관들은 아시아문화전당에 모여 문화산업 협력 등 5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적 역량 개발에 함께 노력하자는 내용으로 특별문화장관회의 공동언론 발표를 마쳤다. |
종합 | 바이어와 축산기업간 만남의 장 농업박람회 | 바이어vs기업(B2B) 상담회 농식품업체 등 62개사 참여 2019국제농업박람회에서 전남산 농산물의 국내시장 내수 강화를 위해 국내 유통업체 바이어와 기업 간 1대1 매칭을 통한 판로 개척의 장이 열렸다.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24일 박람회장에서 국내 우수 농식품 기업을 발굴해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유통업체 바이어(MD) 초청, 바이어vs기업(B2B) 상담회를 진행했다. 바이어가 참석하는 기업 상담회는 올 들어 두 번째다. 지난 5월 상담회에서는 국내 14개 바이어, 26개 기업이 참여해 총 83건의 상담건수와 5건의 온라인판매점 입점 성과를 거뒀다... |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2019국제농업박람회에서 국내 유통업체 바이어(MD)를 초청하여 바이어와 기업간 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이번 상담회에는 농식품경영체 42개사가 참여했다. |
종합 | 아빠와 함께 추억 쌓기 ‘나주 아자캠프’ | 에코왕곡농촌체험마을서 22 가족 참여 다양한 체험 나주시는 지난 19일 왕곡면 소재 에코왕곡 농촌체험마을에서 부자(父子)가 함께하는 ‘나주 아자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아자캠프는 2019년 신규시책사업으로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아빠)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써 육아에 대한 아빠의 역할 인식과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통한 행복한 가족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2개 가족 팀이 참가한 캠프행사는 ‘아빠와 자녀의 힘을 북돋아 주자!’라는 주제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화목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역 초등학생과 아빠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아자캠프에 22개 가족팀이 ‘아빠와 자녀의 힘을 북돋아 주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
종합 | 나주시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내 재지정 총력 | 내년 3월 지정 기간 만료…市·한전, 입주 기업 간담회 대책 모색 세금 감면·우선구매 혜택 사라져 투자 저조·공장 가동률 부진 나주시는 지난 21일 나주호텔에서 나주 혁신산단 입주업체 간담회를 갖고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재지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만료 기간이 내년 3월로 다가옴에 따라 재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나주호텔에서 위광환 나주부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김종갑 한전사장, 이남 나주혁신산단 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중소기업 ... | 지난 21일 나주시는 낙후한 산단을 지정해 입주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인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만료 기간이 내년 3월로 다가옴에 따라 나주호텔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지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
종합 | 균형위 생활 SOC 공모 나주시 가족센터·주차 타워 건립 선정 | 국비 39억 확보…송월동에 건립 나주시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생활SOC사업에 ‘가족센터를 품은 주차 타워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나주시는 최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가 주관하는 생활SOC사업에 ‘가족센터를 품은 주차 타워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란 보육·의료·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시민의 일상적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을 지칭한다. 균형위는 지난 7월 말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시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송월동 1099-2(3)번지 일대 시유지 1816㎡에 국비포함 총 ... | 나주시는 균형위가 주관하는 생활SOC사업인 ‘가족센터를 품은 주차 타워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9억을 지원받아 가족센터와 주차빌딩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
종합 | 금호타이어 이전 공장·고용 유지 전제돼야 |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이전에 따른 기존 부지 개발 계획을 수립하면서 이전 대상 부지나 고용 유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금호타이어 측이 제출한 ‘광주공장 부지 개발 계획안 검토 신청서’를 반려했다. 금호타이어는 광산구 소촌동 현 광주공장 부지에 공장 이전 후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하지만 광주시는 신청서에 이전 대상 부지는 물론 구체적인 이전 계획이 담기지 않았다며 보완을 요구했다. 행정 절차를 위한 선결 과제로 회사 측이 공장의 광주 지역 내 이전과 고용 유지 등을 담은 방안을... | 광주시는 최근 광주공장 이전에 대해 광주를 떠나지 않고 고용을 유지한다는 전제가 담보되어야 한다며 금호타이어 측이 제출한 ‘광주공장 부지 개발 계획안 검토 신청서’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
종합 | 지역 민심 제대로 반영하는 선거구 획정을 |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에 예비 후보자는 물론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 달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현행 안대로 선거법 개정안이 확정되면 광주·전남에서 의석수가 4석 줄어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광주·전남 지역구 의석은 광주가 8개, 전남이 10개이지만 여야 4당이 합의안 선거법 개정안이 확정되면 광주는 6석, 전남은 8석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선거구제 개편 기준이 인구수이다 보니 하한선에 미달하는 지역구를 인근 지역구와 통폐합하게 되기 때문이다. 통폐합이 거론되는 지역구는 광주의 경우 동남을과 서구... | 내달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현행 안대로 선거법 개정안이 확정되면 광주·전남에서 의석수가 4석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중앙선관위는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는 선거구 획정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
종합 | 배 추 |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 먹는 채소는 김치의 주 재료인 배추이다. 배추는 애초 지중해 채소로 중앙아시아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유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추와 관련된 중국 문헌의 기록들은 기원전 주·한·진나라 시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나라 시대 ‘남방초목상’의 기록이 최초이고, ‘제민요술’에는 배추 심는 법이 적혀 있다. 이 기록들에 따르면 7세기 중국 북부 지방의 ‘순무’와 중국 남부의 ‘숭’이 자연 교잡돼 나타난 것이 중국 배추라는 것이다. 이후 16세기 반결구 배추, 18세기 결구 배추가 등장했다. 결구성을 지닌 배추의 시조는 중국으로 알려져 있다. 결구... | 올 가을 태풍으로 배추가 썩고 상품성이 떨어져서 배추밭을 갈아엎는 농민이 늘고 있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이들에게 신속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 |
종합 | 고창군, ‘기업하기 좋은도시’ 자리매김 | 삼보죽염 등 지역 업체 3곳 전북도 올 유망 중기 선정 고창군이 5년 연속 유망중소기업을 배출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2019년 전라북도 유망 중소기업’에 고창 지역 기업인 (주)삼보죽염, (농)국순당고창명주, (주)리더스산업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지역에 있는 중소·벤처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을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20개사 내외로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주)삼보죽염은 죽염 및 장류를 생산하는 업체로 최근 중국수출계약 8억원과 미국수출계약 12억원을 하는 등 대... | 전북도는 지역에 있는 중소·벤처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도 높은 기업을 선도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20개사 내외로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한 후 행정적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고창군이 5년 연속 유망중소기업을 배출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종합 | 순창군, 군민 문화예술 향유기회 넓힌다 | 31일 ‘서울윈드앙상블’ 둥 가을주간 맞아 문화공연 풍성 11월 5일 휴먼 가족극 ‘만선’ 외 판소리 ‘화용도’ 계획중 순창군이 가을주간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순창군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7시 순창향토회관에서 관악 공연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포스터 왼쪽>와 11월 5일 오후 3시·7시 30분 연극 ‘만선’<포스터 오른쪽>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군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연극 ‘만선’ 공연은 오후 3시에는 중·고등학생을, 오후 7시 30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 | 오는 31일 순창군이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순창향토회관에서 관악 공연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와 연극 ‘만선’을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은 군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종합 | 담양군, 축사 악취저감 미생물배양실 건립 박차 | 내년까지 25억 투입 660㎡ 규모 신축…균주개발 시험 연구 악취없는 생태환경 조성…주민 행복생활권 보장·갈등 해소 담양군이 축사 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권 침해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악취저감 미생물배양실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농촌진흥청의 농촌지도기반조성 사업으로 25억원을 확보해 내년까지 660㎡ 규모의 축사 악취저감 미생물배양실을 건립할 방침이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연간 140∼150t의 친환경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기존의 미생물 배양시설로는 담양군 지역 전체 축사의 악취 해결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신규로 축사 악취저감... | 담양군은 주민 생활권 침해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내년까지 축사 악취저감 미생물배양실을 건립하여 악취저감 미생물과 농업용미생물을 공급하고 미생물 균주 개발을 시험 및 연구할 예정이다. |
종합 | ‘옐로우시티’ 장성 | 농촌버스에도 노란옷 입혔다 군, 꽃·나무 공존 친환경 매력 홍보매체 활용 ‘옐로우시티 장성’의 이미지를 콘셉트로 디자인한 농촌버스. 장성군 농촌버스가 10년 만에 새 옷으로 산뜻하게 갈아입고 달리는 옐로우시티(Yellow-City) 홍보매체로 변신했다. ‘옐로우시티’는 전국에서 장성군이 처음으로 시도 중인 도시 색(色) 마케팅이다.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매력을 가진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이미지를 콘셉트로 디자인 한 농촌버스 2대를 시범 운행 중이다. 새 디자인이 적용된 농촌버스는 지난 4... | 장성군 농촌버스는 10년 만에 새로운 외관으로 갈아입고 달리는 도시 색 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홍보매체로서 시범 운행 거치고 연내 전체 33대에 순차적으로 디자인 적용을 계획이다. |
종합 | 아마존 탐사기 전종윤 지음 | “아마존의 생물은 글자 그대로 ‘진기’하다. 어떻게 이런 모습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떻게 종마다 그리 다채로운지 매번 자연의 신비를 마주하게 된다. 그 경이로움을 말과 글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다.” ‘생물다양성의 보고’라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에는 지구상의 동식물 중 10% 이상의 종이 서식하고 있다.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아마존의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지금, 아마존을 직접 찾아가 야생 동물들을 기록한 이가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수학 중인 전종윤이 펴낸 ‘아마존 탐사기’는 아마존에서의 42일에 걸친 양서파충류 조사 기록이 담긴 탐사 ... | 전종윤이 펴낸 '아마존 탐사기'는 아마존에서 42일간 탐사하며 조사한 여러 동물과 풍경 사진이 담겨 있고, 생물에 접목된 글쓴이의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
종합 | 광동어를 통해 홍콩의 문화를 읽다 조은정 지음 | 최근 중국 정부의 ‘범죄인 인도법’ 추진으로 일어난 홍콩 시민들의 반중국 시위가 이목을 끌고 있다. ‘천안문 사건’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오랫동안 반목하며 논란의 중심이 된 홍콩이 어떤 곳이며 중국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은정 교수가 홍콩의 생활과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면면을 담은 책 ‘광동어를 통해 홍콩의 문화를 읽다’를 펴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한국 사람들은 대체로 홍콩 여행을 떠날 때면 쇼핑, 맛집 탐방에 초점을 맞추는 점이 안타깝다”며 “홍콩은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롭게 융화돼 있는 문화유산의 도시로 인식돼야 한다”고 ... | 조은정 교수가 현지인들의 언어를 통해 홍콩의 생활과 역사,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광동어 한자와 발음을 함께 표기한 책 '광동어를 통해 홍콩의 문화를 읽다'를 펴냈다. |
종합 | 고고학의 역사 페이건 지음·성춘택 옮김 | 고고학은 인류의 지나온 역사를 볼 수 있는 창이나 다름없다. 지금은 없지만 유물과 유적을 찾아 나서는 여정은 그 자체로 흥미진진하다. 인간의 역사를 밝히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빈 흥미진진한 탐험가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묶여졌다. 세계적인 고고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브라이언 페이건이 펴낸 ‘고고학의 역사’는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역사를 밝혀내는 데 초점을 둔다. 저자는 그동안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위대한 공존’, ‘인류의 대항해’, ‘피싱’ 등 고고학사와 고대 문명, 유적 발굴 등에 관한 의미있는 책을 다수 발간했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고고학의 출발부터 학문... | 고고학자 브라이언 페이건이 펴낸 책 '고고학의 역사'는 인류의 뿌리를 찾으러 떠난 사람들, 연대측정법 개발 등 고고학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세계 곳곳에 묻힌 역사를 밝히는 데 초점을 뒀다. |
종합 | 밀크맨 애나 번스 지음·홍한별 옮김 | 세계 제3대 문학상이자 영미권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맨부커상이 제정 50주년을 맞아 선택한 작품이 출간됐다. 2018년 맨부커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여성소설상 최종후보에 올랐던 애나 번스의 ‘밀크맨’이 바로 그 책. 소설은 전 세계 35개국에서 번역 출간됐으며 영미권에서는 60만부가 팔렸다. 김영란 전 대법관은 “지금 이곳의 독자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정희진 여성학자는 “압도적! 문장의 구조, 내용 모두 완벽하다”고 추천했다. 소설은 1970년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적과 극단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폐쇄적 공동체 마을을 배경으... | 애나 번스의 소설 '밀크맨'은 1970년대의 극단적이고 폐쇄적인 공동체 마을에서 어디든 불쑥불쑥 등장하는 밀크맨을 극도로 불안해하는 18세 여성의 일상과 내면이 묘사돼 있다. |
종합 | “농·어업 생산물 제 값 받을 수 있는 구조 만들어야” | 전문가들은 전남도의 블루 농·수산 분야와 관련, 지역민들이 농·어업 생산물을 제 값 받고 팔 수 있는 구조, 가치를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을 주문했다. 최상덕 전남대 해양기술학부 교수(㈔한국미래바다포럼 상임대표)는 “전남지역 수산물 생산량은 전국 대비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브랜드화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면서 생산량 대비 수익은 타 지역에 비해 뒤진다”고 지적했다. 양식산업의 경우도 비슷해 제조·가공 산업 활성화 뿐 아니라 지역 브랜드화를 통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전남도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최 교수는 어장을 황폐화시키고 수산물에 대... | 전문가들은 전남지역의 농·수산물들이 제 값을 받고 팔릴 수 있도록 지역 브랜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종합 | 청연 한방병원, 맞춤형 서비스로 환자 마음 사로잡는다! | 청연 한방병원, 맞춤형 서비스로 환자 마음 사로잡는다! 호텔급 발렛파킹…힐링음악… 청연한방병원이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펼치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급호텔이나 고급 음식점과 같은 곳에서만 진행하던 발렛파킹 제공은 물론, 병원 내에 맞춤형 치료 음악을 매주 선곡해 제공하는 등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들을 꾀하고 있는 것. 26일 청연한방병원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부터 청연 방문객 발렛파킹(무료 대리주차서비스)을 도입, 병원에 내원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 | 청연한방병원이 방문객들에게 발렛파킹 서비스와 치료음악 제공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종합 | 전남대치과병원 고려인 마을서 의료봉사 | 전남대치과병원 고려인 마을서 의료봉사 전남대치과병원(병원장 박홍주)이 최근 ‘제6회 고려인의 날’을 맞아 광주시 월곡동의 다모아어린이공원에서 독립투사 후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사진> 고려인 마을 의료봉사는 지난해 5월 전남대치과병원과 고려인 마을의 의료지원 MOU 체결에 따른 공공의료활동으로 지난해 10·11월 두 차례 실시된데 이어 세 번째 봉사였다. 박홍주 병원장을 비롯해 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5시간 동안 구강검진 및 상담·치과 치료·구강용품 배부 3개 분야로 나눠 봉사활동을 시행했으며, 총 28명을 치료했다. 특히 이번 봉... | 전남대치과병원은 고려인 마을과 맺은 의료지원 MOU 체결에 따라, 고려인의 날에 광주시 월곡동 다모아어린이공원에서 독립투사 후손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치과 치료·구강용품 배부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종합 | 서양화가 김준호 화업 60년 기획전 | 11월15일까지 나주 나빌레라센터 1970년대작부터 최근작 24점 전시 ▶‘4월의 나주’ 올해 여든 한살인 김준호 화백은 지금도 시간이 날 때면 스케치북을 들고 야외로 나간다. 현장에서 ‘눈으로’ 직접 바라본 풍경과, 그 곳에서 느꼈던 감정을 화폭에 담아내는 방식을 그는 평생 지켜왔다. 그는 지금도 어김없이 하루 5~6시간씩 이젤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서양화가 김준호 화백의 60년 작업 세계를 돌아보는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11월15일까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나주시 원로작가 초대전 김준호 화업 60년’전은 나주시의 초청을 받아 고향에서 개최하는 ... | 서양화가 김준호 화백의 1970년대작부터 최근작까지 24점의 대표 작품을 전시하는 '화업 60년' 기획전이 오는 11월 15일까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린다. |
종합 | 광산구 전국 첫 ‘행복 정책관’ 신설 | 시민 행복 증진 구정 본격화 1국 3과 14팀으로 조직 개편 ‘광산구가 민선 7기에 들어서 ‘시민 행복’을 최우선 구정 가치로 삼고 ‘행복정책관’을 신설하는 등 1국 3과 14팀으로 조직을 개편, 본격적인 시민 행복 증진에 나선다. 지난 25일 ‘광주시광산구행정기구설치조례’ 등이 광산구의회의 의결로 확정됐다. 조례가 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광산구는, 올해까지 조직개편을 마치고, 내년부터 새로운 행정체계로 구정을 펼친다. 앞으로 있게 될 광산구 조직개편의 핵심은, 과감한 체질개선과 혁신행정으로 시민 행복정책을 추진하고, 미래 30년 광산 번영의 단초를 마련하는 것이다.... | 광산구는 민선 7기에 들어서면서 시민들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행복정책 전담부서를 과 단위로 설치했다. |
종합 | 내일 DJ센터서 컨퍼런스 | 전라도브랜드화 강연·토론 여행 킬러콘텐츠 발굴 워크숍도 광주시, 전남도, 전북도가 호남권 관광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전남도, 전북도와 함께 호남권 관광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19 호남권관광활성화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 주제는 ‘찍고, 먹고, 머물고 싶은 전라도 브랜드화 하기’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최영기 전주대교수, 박종찬 광주대교수, 김성후 동신대교수,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 강경록 한국중앙일간지여행기자협회장, 배인호 트래볼루션 대표, 남길현 화성시지... | 광주시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북도와 호남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2019 호남권관광활성화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와 관계된 호남권 관광워크숍에서 사진작가 김주원과 지역청년들이 함께 호남권의 관광지를 다니면서 전라도 브랜드화 하기에 힘을 모은다. |
종합 | 독감 예방접종 부작용 주의보 | 통증·발열·근육통·두통 등 접종자 20% 안팎 시달려 2~3일 지속땐 병원 다시 찾아야 #.회사원 박인모(47·광주시 북구 일곡동)씨는 지난 25일 오후 아들(9·초등학교 2학년)과 함께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다가 이상 반응이 나타나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날 밤부터 주사를 맞은 팔 부위가 벌겋게 부어 오르고, 미열을 동반한 몸살 기운까지 동반한 것이다. 아들도 상태는 약했지만, 접종 부위가 부어 오르기는 마찬가지였다. 박씨는 “아들과 함께 이상 증상이 나타나 밤새 한숨도 자지 못했다”면서 “다음날 병원에 갔더니 10명 중 1~2명 정도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과민반응으... | 인플루엔자(독감)백신 무료예방접종을 다음달 22일까지 12세 이하 어린이, 만 65세 이상 노인, 임신부는 3가 백신에 한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받을수 있으며 접종후 부작용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접종 당일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목욕과 무리한 운동 등은 삼가야 한다 |
종합 | “한국당은 5·18 진상규명 발목 언제까지 잡고 있을거냐” | 진상규명위 예산 삭감 움직임에 민주·대안신당 등 정치권 성토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규명위원회의 예산 삭감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대안신당 등 정치권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의원 모임인 대안신당(가칭)은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규명 특별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시켜 놓고도 정책위에서는 내년도 예산에서 5·18 진상규명 예산안을 삭감하겠다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이날 대안신당은 김정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언제까지 5·18 진상규명의 발목을 잡고 있을 것이냐”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유... |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규명위원회 사업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며 삭감을 요구하자 더불어민주당과 대안신당 등 정치권이 강력하게 반발했다. |
종합 | 영호남 상생 ‘문화·화합의 꽃’ 활짝 피었다 | 2019 영호남 문화대축전 대구시 상화동산서 3일간 열려 광주·대구·전남·경북 단체장·주요 인사들 참석 문화교류 행사 등 다채 광주일보사와 매일신문이 공동주최하는 ‘2019 영호남 문화대축전’이 지난 25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김여송 광주일보사장과 이상택 매일신문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 잇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매일신문=우태욱 기자woo@imaeil.com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주도하는 ‘2019 영호남 문화대축전’이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대구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렸다. 광주일보와 대구 매일... |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대구시 상화동산에서 열린 '2019 영호남 문화대축전'에 지역 주요 인사들과 지역민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며 영·호남 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
종합 | “민간 투자 예정지 기반시설 먼저 설치해야” | LNG 동북아 허브 터미널 구축 여수 묘도에 조단위 투자 추진 전남도, 선제적 기반시설 필요 전남도내 민간 투자 유치가 가시화된 지역에 대해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기반시설을 우선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민간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장기적으로 기반시설의 효용을 높여 또다른 투자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1조3850억원이 투입돼 해양관광단지가 들어서는 여수 경도에 이어 조 단위의 민간투자가 추진되고 있는 곳은 여수 묘도다. 지리적인 여건, 주변 산업과의 연계성, 미래 가치 등을 감안해... | 전남도가 조 단위의 민간투자를 유도해 여수 묘도에 '전남 LNG 동북아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민간사업자로 참여 중인 한양은 기반시설의 구축이 더 중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
종합 | 영광 굴비·경북 사과 구매 행렬 ... 상생장터 ‘문전성시’ |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행사장 일대 호남 22개·영남 29개 부스 운영 ‘공감 콘서트’ 등 문화행사도 다양 ‘2019 영호남문화대축전’ 이 지난 25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막한 가운데 행사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이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매일신문= 우태욱 기자woo@imaeil.com 영·호남 지역농가들이 올 한해 정성껏 기른 ‘청정 농수특산물’이 지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영호남 문화대축전’이 열린 대구시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행사장 일대 ‘2019 영호남 상생장터’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 | '2019 영호남 상생장터'가 대구시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행사장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
종합 | 5·18 진상 조사위 연내 출범할 수 있도록 |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일단 연내 진상조사위 출범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발의한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조사위원 자격 요건에 ‘군인으로 20년 이상 복무한 사람’을 추가한 것이다. 개정안은 여야의 물밑 합의가 있었기 때문에 이달 내에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자유한국당의 조사위원 추천이다.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 이후 한국당이 곧바로 위원 추천에 나선다면 올해 내에 진상... |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남은 과제는 자유한국당의 조사위원 추천으로 이것만 해결 된다면 올해 내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다. |
종합 | 개도국 지위 포기 우리 농업 대책은 있는가 | 정부가 앞으로의 세계무역기구(WTO) 협상에서 더 이상 개발도상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했다. 위기에 처한 농촌 현실과 농업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1995년 WTO 가입 이후 24년간 유지된 농업 분야의 개도국 지위를 포기한 것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그끄제 “미래에 WTO 협상이 전개되는 경우 개도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그러나 새로운 협상이 시작돼 타결되기 전까지는 이미 확보한 특혜가 계속 유지된다는 점에서 당장 농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인구 5000만 ... | 정부의 세계무역기구에서의 개도국 지위 철회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근본 대책의 마련이라는 문제를 낳는다. |
종합 | 논공행상 | 조선의 선조는 7년에 걸친 임진왜란이 끝나자 공적에 따라 상을 내리는 논공행상(論功行賞)을 단행한다. 이에 따라 이순신을 비롯해 권율·원균 등 모두 18명이 선무(宣武) 공신의 칭호를 받았다. 선무 공신은 무공을 세운 공신을 뜻한다. 문제는 칠천량해전에서 조선의 수군을 궤멸에 이르게 했던 원균이 이순신과 동일한 급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선조가 자신의 피난길에 동행했던 86명에게 호성(扈聖) 공신 칭호를 하사한 것이다. 심지어 왕의 수발을 드는 환관이나 말을 관리하는 이마(理馬) 등도 공신 칭호를 받았다. 그러나 전장에서 왜군과 직접 싸웠던 고경명·김... |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에는 엄정한 수사를 주장하면서 패스트트랙 수사 대상 의원들에게는 공천 가산점으로 일명 '논공행상'을 펼쳤는데, 이는 한국당에 부메랑으로 되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
종합 | 공수처법 내일 본회의 부의...오늘 여야 협상 ‘관심’ | 국회의장-교섭단체 대표 회동…합의 불발시 직권상정 가능성 패스트트랙에 오른 사법개혁 법안의 국회 본회의 부의를 놓고 정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부의란 국회 본회의 상정의 바로 전 단계로, 부의만 된다면 상정과 표결을 거칠 수 있다는 의미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은 원칙적으로 공수처법 등 사법개혁 법안을 29일 본회의에 부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 90일 논란을 두고 여당인 민주당 손을 들어주는 셈이다. 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이 본회의에 부의되면 이날부터 60일 이내에 본회의에 상정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공수처법 등 ... | 29일 패스트 트랙에 오른 사법 개혁 법안이 국회 본회의 상정의 바로 전 단계인 부의를 놓고 여야 간 합의가 되지 않으면 직권 상정할 가능성이 있다. |
종합 | 與 패트 협상 ‘의원정수 확대’ 쟁점 부상 | 원내지도부 이번주 본격화…평화·대안신당 지역구 축소 반대 여야 공조 재연 해법으로 거론…한국당 반대·비판 여론 부담 더불어민주당의 대야(對野)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협상 국면에서 ‘의원정수 확대’ 문제가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검찰개혁 법안과 선거제 개혁 법안이 한데 묶인 패스트트랙 ‘고차방정식’을 풀 해법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론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고 있어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27일 민주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원내지도부는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위해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지정 당시 공조한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 |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선거제 개혁을 위해 패스트트랙 법안에 사활을 걸고 '의원정수 확대'를 위해 군소 야당들과 공조를 해야 할 상황이다. |
종합 |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선언은 농업 포기” | 전국농민회총연맹, 특별위 설치·농업예산 증액 등 요구 정치권도 농도 전남 피해 가장 커 대응책 마련 촉구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내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기로 하자 농도인 전남을 비롯해 정치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25일 “미래 협상 시 개도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책으로 ‘공익형 직불제’의 조속한 도입, 농업소득보전법 개정 추진, 채소류 가격안정제 지속 확대, 청년영농정착지원금 추진 등을 내놨다. 그러나 농민단체들은 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특별위원회 설치, 농업 예산을 전체 국가 예산의 4~5%로 증... |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내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기로 하자 농민단체들은 특별위 설치, 농업예산 증액 등을 요구하면서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선언은 농업 포기 선언과 마찬가지라고 반발하고 나섰고 정치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종합 | 조선시대 객사 건축물 ‘나주 금성관’ 보물 됐다 | 문화재청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조선시대 최대 객사 건축물인 금성관 전경. <문화재청 제공> 현존하는 최대 규모의 조선시대 객사 건축물인 ‘나주 금성관’이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전남도 유형문화재 금성관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로 지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나주 금성관’은 조선 시대 지방관아의 하나인 객사 건물이다. 객사란 임금을 상징하는 전패와 궐패를 모시고 초하루와 보름마다 임금에 대한 예(망궐례)를 올리거나, 지방에 오는 사신이나 관원을 접대하는 공간이다. 금성관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금성관중수상량문’과 ‘망화루 중수기’ 등 문헌으로 볼 때... | 문화재청이 원형을 잘 보존하여 국가지정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높은 '나주 금성관'을 보물 제2037호로 지정했다. |
종합 | 섬진강 연어, 알레스카서 4년만에 돌아왔다 | 2016년 방류…산란위해 고향찾아 이동거리 1만6000㎞ 달해 지난 2016년 섬진강에서 방류된 어린 연어가 4년만에 고향을 찾아 회귀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섬진강으로 올라온 연어를 포획하고 있는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직원들. 섬진강에 방류된 연어가 베링해, 알레스카 등 북태평양으로 갔다가 4년만에 산란을 위해 다시 돌아오고 있다. 지난 18일 올해 섬진강을 찾은 첫 연어는 4년 전 섬진강에서 방류된 어린 연어였다. 27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방류한 어린 연어가 약 40일간 섬진강에 머물면서 물 냄새를 기억하고, 머나먼 베링해와 알래스카 해역으... |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섬진강에서 방류한 연어가 4년만에 산란을 위해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
종합 | ‘내일채움’ 광주·전남 3분의 1이 중도포기 | 중소기업 취업 해지자 광주 351·전남 488명…해마다 늘어 정부적립 사업장 광주 1044·전남 977곳 뿐…전국 5% 수준 중소기업 청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내일채움공제’(이하 내일채움)에 가입한 광주·전남 취업자 3분의 1은 중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채움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목돈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업이 적립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지난 2014년 신설한 뒤 올해 9월 첫 만기자(5년 만기)가 나왔다. 2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사업이 시행된 2014년부터 올해 9월까지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했다가 해지한 수는 광주 3... |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목돈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업이 적립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인 '내일채움공제'(이하 내일채움)에 가입한 광주,전남 취업자 3분의 1은 '일하고 싶은 기업'이 없어서 중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금호타이어 노사, 단체협약 체결 | 노사실천합의서 이행 다짐 금호타이어 전대진(오른쪽) 사장과 황용필 노조 대표지회장은 지난 25일 광주공장에서 ‘2018년 단체협약’에 최종 서명한 뒤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 협력을 다짐하며 손을 잡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는 지난 25일 광주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단체협약’ 조인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두 차례 부결되는 등 어려움을 겪은 끝에 11개월만에 타결, 이날 조인식과 함께 마무리됐다. 이날 조인식에는 전대진 금호타이어 사장과 김현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 황용필 금호타이어 대표지... | 금호타이어 노사 대표는 '2018년 단체협약'조인식을 25일 갖고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종합 | 광주·전남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연다 | 오늘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광주·전남 중기 350곳 참여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350여개 사가 참여하는 일자리 박람회가 온라인에서 열린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시·전남도·한국전력과 공동으로 유능한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19 하반기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여는 이 박람회는 정보·통신(IT)에 익숙한 청년 구직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우수 중소기업의 채용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30... | 정보·통신에 익숙한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350여개사가 참여하는 '2019 하반기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개최한다. |
종합 | 무관심·홀대 받는 광주학생독립운동 | 호남 41개 참여 학교 구체적 활동·인물 조사 등 널리 알려야 기념사업회, 사적지 7곳·흥학관 복원 등 역사계승 사업 촉구 419·518 버스처럼 ‘1103 버스’ 신설하고 인물전 발간 지원도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올해 90주년을 맞았지만, 관련 유적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등 무관심과 홀대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3·1운동, 6·10만세 운동과 함께 일제강점기 3대 항일독립운동의 하나로 꼽힌다는 점에서, 위상 확립과 역사계승 등을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장... | 3.1운동, 6.10만세 운동과 함께 일제강점기 3대 항일독립운동의 하나로 꼽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올해 90주년을 맞았지만,유적지가 사라지는 등 무관심과 홀대가 심하여 (사)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유적지 복원과 역사계승 사업을 촉구했다. |
종합 | 부서 옮겨서도 군수에 뇌물 전달한 공무원 해임 정당 | 업자들에게 수년간 뇌물을 받아 군수에게 전달한 공무원의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하현국)는 “공무원 A씨가 보성군수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7일 밝혔다. 6급 공무원이었던 A씨는 업자들로부터 관급계약을 계속 체결할 수 있도록 이용부 당시 보성군수에게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2014년 12월부터 2017년 5월까지 22차례에 걸쳐 2억 3900만원을 받았다. A씨는 부서가 바뀐 뒤에도 업자들에게 뇌물을 받아 이 전 군수에게 전달했다. A씨는 지난해 제3자뇌물취득죄로 기소돼 벌금 3... | 광주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하현국)는 6급 공무원인 A씨가 인사위원회로부터 해임 처분을 받은 후 징계가 부당하다며 보성군수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 소송에서 "공직 사회의 명예와 위신을 크게 훼손시켜 엄중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으나 A씨가 자수해 낮은 징계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
종합 | “광주하면 육전...먹방 촬영 다시 올게요” | [광주 방문한 구독자 155만 유튜브 운영자 ‘먹방여신 쯔양’ 박정원 씨] 20대 女, 뷰티 대신 먹방 선택... 차별화된 모습에 인기 김병현 가게 ‘光州一고’ 방문 합동 햄버거 먹방 진행 암센터·보육원 등 선행도 앞장 “맛과 멋이 살아숨쉬는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육전 등 먹방을 하고 싶습니다.” ‘먹방여신’ 쯔양(여·23)이 광주를 찾았다. 24일 광주시 동구 대인동 음식문화거리에 있는 햄버거 가게 ‘光州一고’에 만난 쯔양은 “지난달 야구의 고장 미국에서 MLB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먹방(음식을 먹는 방송)을 한 인연으로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소개로 광주를 찾... | 광주를 방문한 '먹방여신' 쯔양은 아쉽게도 바쁜 스케줄이 있어 다시 한번 광주를 찾아 육전 먹방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종합 | 여수 세계한상대회 2억 달러 비즈니스 성과 | 52개 나라 참여…3일간 열려 청년 일자리 ‘창출의 장’ 발전 여수에서 3일간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52개 나라 7000여 한상 및 국내 경제인의 참가 속에 2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내실있는 대회로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한상대회는 그동안 행사를 치르며 다져온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활로 모색’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의 장’으로도 발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7일 재외동포재단,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우수 기업 100개사를 포함한 245개 기업(313개 부스)이 참가한 ‘기업전시회’와 ‘1대1 비즈니스... | 여수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2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냈고 청년 일자리 창출의 장으로도 발전했다. |
종합 | 농업박람회 관람객 51만명 ‘대박’ | 11일간 대장정 막 내려 VR·AR 시현 첨단농업관 인기 수출상담회 2400만달러 MOU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나주시 산포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펼쳐진 ‘2019국제농업박람회’가 27일 11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36개국 447개 기관·기업·단체가 함께 한 박람회에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바이어와 농업인, 현장체험 학습을 나온 청소년, 가을 나들이를 나선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51만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목표 관람객인 45만명을 넘어섰다. 총 5개 마당 12개 전시·판매·체험관에서 140여 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이어져 관람... | '2019국제농업박람회'가 전시 플랫폼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으로 바이어와 농업인,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51만명이 박람회장을 찾아 인기를 끌며 11일 동안 펼쳐졌다. |
종합 | 하춘화·박용하·윤영철·노동일·이강안 씨 '2019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25일 오후 영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전라남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전남인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석웅 전남교육감, 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 가수 하춘화, 노동일 아너소사이어티 대표, 김영록 전남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이강안 푸른뫼중앙의원.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회장, 전동평 영암군수. <전남도 제공> 2019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로 가수 하춘화, 박용하 여수 상공회의소 회장, 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 노동일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대표, 이강안 푸른뫼중앙의원 원장 등이 선정됐다. 김영록 전남... |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을 시상하는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가수 하춘화, 박용하 여수 상공회의소 회장, 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 노동일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대표, 이강안 푸른뫼중앙의원 원장 등이 지난 25일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했다. |
종합 | 깊어가는 가을 정취...로맨틱한 영광으로 | 영광 여행 3대 명소 불갑사 가는 길 화려한 단풍 마음껏 감상 서해바다 절경 따라 해안 드라이브 만끽 111m 랜드마크서 바라보는 노을 황홀경 불갑사 해탈교 단풍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왔다. 낭만의 계절 가을, 일상에서 벗어나 영광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달콤한 여행’은 어떨까. 불갑사 단풍과 서해안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백수해안도로 등 무르익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영광의 3대 명소를 소개한다. ◇ 불갑사 단풍 = 비교적 북적거리지 않는 단풍 명소가 있다면 영광 불갑사다. 불갑사 입구부터 불갑사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산책코스를 따... | 불갑사 단풍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백수해안도로 등 아름다운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영광의 3대 명소를 소개하며, 영광군은 관광객들을 위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
종합 | 굴비 한정식 한상·설도 젓갈 | 싱싱한 해산물 ‘입도 즐거워’ 굴비 한정식 설도 새우젓갈 영광이 서해 바다에 접해있는 만큼 먹을거리도 풍성하다. 불갑산 단풍을 둘러보고 백수해안도로를 따라 해안 드라이브를 만끽하다 보면 금세 칠산타워가 있는 향화도항에 닿는다. 칠산타워 전망대에서 서해 칠산바다 너머로 타오르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이를 둘러 본 후 칠산타워 1층으로 내려가 수산물판매센터, 향토음식점 등에서 담백한 서해 해산물과 영광군 특산품을 맛볼 수 있다. 타워가 위치한 향화도항 수산물판매센터에서는 영광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보리새우와 싱싱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또 총 면적 4400... | 영광군에서 대표적인 특산품인 보리새우와 영광의 소금으로 버무린 젓갈을 맛보기를 추천한다. |
종합 | 송순문학상 대상에 시조시인 박현덕 선정 | 수상작 ‘대숲에 들다’…상금 2000만원 우수상엔 양진영 소설 ‘소쇄원의 피로인’ 30일 담양문예회관서 송순문학제 박현덕 시인 양진영 소설가 제7회 담양 송순문학상 대상에 완도 출신 시조시인 박현덕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조 ‘대숲에 들다’이며 상금 2000만원. 담양군 송순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문순태)는 최근 후보작 심사를 열고 제7회 송순문학상에 박현덕(53) 시조시인의 ‘대숲에 들다’를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송순문학상은 처음으로 시조 장르에서 대상이 선정돼, 가사문학의 대가인 송순의 문학정신과 가장 부합한다는 평가가 따랐다. 대상에 선정된... | 제7회 송순문학상에서 수상작은 담양 명소를 소재로 한 박현덕(53) 시조시인의 ‘대숲에 들다’가 , 우수상은 양진영(60) 소설가의 ‘소쇄원의 피로인’이 선정됐다. |
종합 | “마음 비웠는데...시조로 첫 수상 기뻐요” | 송순문학상 대상 박현덕 시인 인터뷰 담양 역사·가사문학 산실 담겨 올해만 시조로 3개 상 받아 고교시절 백일장 20여차례 수상 “지역 시조 부흥에 힘쓸 터”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담양의 여러 곳을 다니며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세계를 시의 그릇에 채우려 했습니다. 긴 겨울을 이겨내고 기지개를 펼치는 새봄처럼 소쇄원, 명옥헌 원림, 문일정, 송강정, 식영정 등을 돌아다니며 선비의 기개와 누정 아래 펼쳐진 가사문학의 면모를 느꼈어요. 그리고 몇 번의 퇴고를 거쳐 담양의 역사와 풍경, 가사문학의 산실을 한 권의 시조집에 담았습니다.” 제7회 송순문학상 대상에 선정된 박... | 박현덕 시인이 제7회 송순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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