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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시체육회 생존수영교실 호평
광주시체육회가 진행한 생존수영교실 참가자들이 시립국제수영장에서 누워뜨기 방법을 익히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가 진행한 생존수영교실이 호평받았다. 시체육회는 지난 달 25일부터 한 달 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과 남구다목적체육관 수영장에서 ‘2019 생존수영교실’을 진행했다.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생존수영’이란 물에서 1분간 떠 있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영법(泳法)이다. 자신의 키 높이 이상 물에 빠졌을 때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응급시 타인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능...
광주시체육회가 시민을 대상으로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한 '2019 생존수영교실'이 지난 달 25일부터 한 달 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과 남구다목적체육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종합
‘제25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나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탑 제막식도 12만 나주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제25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나주시는 지난 30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야외광장(옛 나주역사 일원)에서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한 김영록 전남도지사, 손금주 국회의원, 김선용 나주시의회 의장, 이명한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일제강점기 3대 항일운동으로 꼽히는 나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해 열린 ‘10·30문화제’와 나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 제막식을 연계해 ...
나주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제25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10·30문화제’와 나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 제막식 행사를 연계해서 다양한 내용으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종합
일본 원로학자 “나주 동학혁명 일본군 만행 사죄”
한·일 국제학술대회서 동학 재조명 농민군 위로 위령탑 건립계획도 밝혀 市·원광대·한일동학교류회 협약 나주 동학 위상 정립·교류 활성화 지난 30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한·일 국제학술대회에서 이노우에 카츠오 훗가이도대 명예교수가 동학 농민군 토벌 역사에 대해 공식 ‘사죄의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kwangju.co.kr 동학농민혁명(1894년)을 새롭게 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가 나주에서 열렸다. 나주시는 지난 30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박맹수 원광대 총장, 신정훈 전 국회의원, 이노...
나주시는 지난 30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1894년)을 새롭게 조명하는 한·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주제발표에 앞서 이노우에 카츠오 훗가이도대 명예교수가 ‘나주 심포지움에 감사와 사죄의 메시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종합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김하나 등 지음
“작은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그 마음만으로도 사람을 치유한다.”(최은영) ‘반려동물 천만시대’이라는 말에 걸맞게 동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에 발맞춰 최근 동물 학대·유기 등 사건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동물권,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 또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김하나, 이슬아, 김금희, 최은영, 백수린, 백세희, 이석원, 임진아, 김동영 등 9명의 작가가 펴낸 책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는 비영리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의 ‘일대일 결연’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동물 복지 활동을 진행하며 만난 동물들과의 추억과 시선을 담은 책이다. ‘일대일...
김하나 등 9명의 작가가 펴낸 책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는 비영리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의 ‘일대일 결연’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동물 복지 활동을 진행하며 만난 동물들과의 추억과 시선을 담은 책으로, 저자들은 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돕게 된 일화와 여러 깨달음을 얻게 된 사연을 전한다.
종합
뉴스를 보는 눈 구본권 지음
“언론이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기는 해도, 세상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은 아닙니다. 거울 보는 법을 익혀야 거울에 비친 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다.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의 발달은 언제 어디서나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만들었고, 우리를 쉴 틈 없이 쏟아지는 뉴스의 홍수 속에 살게 만들었다. 문제는 의도를 갖고 사실을 교묘하게 왜곡한 ‘가짜 뉴스’마저 범람하고 있으며, 어떤 것이 진실된 정보인지 알아채기 힘든 현실이다. 30여년 동안 현직 신문기자로 일하며 언론학 박사로서 강의를 해 온 구본권 기자가 오늘날 언론과 가짜뉴스를 분석한 책 ‘뉴...
30여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하며 언런학 박사로서 강의를 해 온 구본권 기자는 '뉴스를 보는 눈'이라는 책을 펴냄으로써 오늘날 언론의 힘이 미치는 영역과 잘못된 언론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무엇인지, 나아가 가짜뉴스를 식별하는 법을 알리고자 한다.
종합
잘못 든 길도 길이다 김여옥 지음
“성격이 팔자라고 했던가. 평생 파고(波高)에 힘들었지만 삶에 정성을 다한 지금의 내 모양이 나쁘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지극한 쓸쓸함의 늪 이 또한 욕심인가. 오랫동안 묶지 못한 시들을 손보면서 마음앓이가 깊었다. 우울했던 내 시여, 아팠던 지난날들이여 이젠 날아가렴. 가서는 돌아오지 마렴.” 해남 출신 김여옥 시인이 시집 ‘잘못 든 길도 길이다’를 펴냈다. 모두 60여 편의 시는 아픔의 기억과 정서를 환기한다. 이재복 평론가의 말처럼 “응어리진 마음을 어르고 달래서 그것을 신명나게 풀어내려는 그늘의 세계”다. 화자의 내면에 드리워진 응어리는 대체로 예상치 못했던 상...
해남 출신 김여옥 시인이 모두 60여 편의 시를 담아 내면의 고통을 삭여 은은한 향으로 발효해내는 미학을 정갈하면서도 잔잔하게 풀어낸 시집 ‘잘못 든 길도 길이다’를 펴냈다.
종합
소음 보상법 본회의 통과...소송 없이 군공항 소음 보상 받는다
국방부→구청 통해 보상금 지급 군사기지·군사시설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군공항 소음 보상법)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1년 후부터 군 공항 및 군사시설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광주 등 대도시 85웨클 이상)에 주민들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 소송을 하지 않더라도 보상이 가능해진다. 이날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국방부장관은 소음 영향도를 조사해 1종∼3종의 소음대책 지역을 지정·고시하고, 소음대책지역에 대해 5년마다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한다. 또한, 별도의 소송없이 보상금 지급절차...
군사기지·군사시설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이에 따라 1년 후부터는 군 공항 및 군사시설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에 대해 별도의 소송 없이도 보상금 지급절차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종합
한국당 누굴 추천할까?...조사위 연내 출범할까?
5·18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군인 20년 이상 복무한 사람’ 조사위원 자격 요건에 추가 한국당 추천 위원 초미 관심 40주년 내년 조사 활동 기대 ‘5·18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연내 5·18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5·18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은 발의된 지 2년 3개월 만에 빛을 보게 됐고, 지난 2018년 2월28일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같은해 9월14일 특별법이 시행됐지만, 지금까지 표류하다가 이날 비로소 출발점에 서게 됐다. 연내 조사위원회가 출범할 경우 5·...
지난 31일 ‘5·18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에 ‘군인으로 20년 이상 복무한 사람’을 조사위원 자격 요건에 추가하여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연내에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할 경우 5·18 40주년인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진상조사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
“군출신 인사 조사위원은 한국당의 꼼수”
민주당 의원들 5·18특별법 개정안 무더기 반대·기권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반대 및 기권표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본회의에서 개정안은 재석 171인 가운데 찬성 137인, 반대 19인, 기권 15인으로 가결됐다. 반대표와 기권표를 던진 34명 가운데 33명이 민주당 의원으로 확인됐다. 반대는 전남의 이개호 의원을 필두로 송영길, 박광온, 윤후덕, 위성곤, 신경민, 이종걸, 박경미,이재정, 이훈, 김상희, 설훈, 조승래, 김경호, 김정우, 김영호, 남인순, 김경협 의...
민주당 의원 33명이 "군 출신 인사를 조사위원으로 추천하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꼼수에 동의할 수 없다"며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에 반대 및 기권표를 던져 이목을 끌었다.
종합
‘軍 20년 복무자’ 조사위원 가능 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5·18 진상조사위 구성 가시화 1980년 5월 21일 낮 광주 금남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하 개정안)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1년 넘게 표류해 왔던 5·18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이 조만간 가시화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3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재석 171인 중 찬성 137인, 반대 19인, 기권 15인으로 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군인으로 20년 이상 복무한 사람을 진상조사위원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 법안에는 진상조사위원 자격을 법조 관련 경력자, 학자, 법의학 전공자 등으로 한정했었다. 이...
20년 이상 군에 복무한 사람을 진상조사위원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한국당의 반대로 1년 이상 출범이 지연돼 온 5·18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이 근시일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종합
광주시·전남도 내년 현안사업 국비 확보
국회와 정치권 잇따라 접촉 설득 나섰다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광주시와 전남도가 내년도 주요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치권을 잇따라 접촉하고 설득에 나섰다. <관련기사 2면>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3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 간담회를 잇따라 갖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광주시는 이날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광주형 일자리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이전 후보지 조속한 지정 ▲한국문화기술(CT) 연구원 설립 ▲아시아문화중...
지난 31일 국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지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등 광주시와 전남도가 내년도 주요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펼쳤다.
종합
도서관·책방서 즐기는 인문학 산책
‘클래식과 미술로…’ 2일부터 운남어린이도서관·심가네 박씨 조현영 이창용 최영미 도서관과 책방에서 예술과 문화로 만나는 가을. 깊어가는 가을, 도서관과 동네서점에서 인문학 관련 프로그램이 열린다. 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클래식과 미술로 만나는 인문학 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지역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2월과 9일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예술강의기획 아트앤소울 조현영 대표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만난 클래식’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발레음악에서 탄생한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이 오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클래식과 미술로 만나는 인문학 산책'을 열고 동구 동명로의 책방 '심가네 박씨'가 오는 2일 오후 3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는 등 도서관과 동네서점에서 인문학 관련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종합
“한국당의 광주 AI클러스터 예산삭감 막겠다”
광주시·민주당 예산정책협, 지역 현안 예산삭감 적극 대응 이용섭 시장 “광주에 AI클러스터 전국에 긍정적 효과 확산” 지난 31일 오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광주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이형석 최고위원,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은 최근 자유한국당의 광주·전남 일부 현안사업 예산 삭감 움직임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31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시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민주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자유한국당이 일부 현안을 ‘지역 ...
지난 3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자유한국당이 광주·전남의 일부 현안 사업을 '지역 예산'으로 규정하고 삭감하려는 시도에 대해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에 AI 클러스터를 조성시 전국에 긍정적 효과를 확산시킨다"며 저지 의사를 표명했다.
종합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이달초 결판
서진건설 이행보증금 조건부 지급…광주시, 수용 여부 곧 결정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 여부를 가르는 사업협약 체결이 늦어지는 가운데 이르면 11월 초 사업 성사 여부가 결판 날 전망이다. 지난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은 이날 시의 이행보증금 일시 납부 요구에 조건부 지급보증 의향서를 보내왔다. 서진건설은 ‘협약 조건을 일부 변경해주면, 변경된 협약서를 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거나 지급보증서를 받아 일시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서진건설이 내건 협약 조건 변경 내용은 상가 선분양(아파트 분양처럼 선분양하는 매각...
광주시는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서진 건설의 조건부 지급보증 의향서수용 여부를 검토 후 조만간 결론 낼 예정이다.
종합
영광 안마도·신안 선도 ‘가고 싶은 섬’으로 가꾼다
전남도 2020년 사업대상지 선정 5년간 50억씩 들여 콘텐츠 개발 ‘서해의 해금강’ 영광 안마도와 ‘수선화의 섬’ 신안 선도가 2020년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개 섬은 내년부터 5년간 각각 50억원을 들여 섬별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 발굴과 실행, 소득 기반 구축,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섬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대학 운영 등 섬 가꾸기 등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지난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 선정은 6개 시·군 9개 섬에 대해 섬의 고유한 생태자원, 매력적인 섬 문화,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주민 참...
전남도가 영광 안마도와 신안 선도를 2020년 주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섬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 '가고 싶은 섬'의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내년부터 5년간 각각 50억원을 투자해 섬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 소득 기반 구축 등 섬을 가꾸기 위한 도움을 준다.
종합
심상정 “의원 특권 내려놓기 동참을”
정의당 대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31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지난 두 달 동안의 ‘조국 국면’에서 제 평생 처음으로 많은 국민의 질책을 받았다”며 “국민의 애정 어린 비판과 격려를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특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이른바 ‘데스노트’에 올리지 않은 결정에 대한 비판에 “특권정치 교체를 위해 불가피하게 제도개혁을 선택한 것임을 왜 몰라 주냐고 항변하고 싶었다”면서 “하지만 질책은 아무리 절실한 제도 개혁이라도 일관되게 지켜온 원칙과 가치에 앞설 수 없음을 일깨우는 죽비 소리였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대 국회개혁 과제를 제시하고, 여야 5당이 참여하는 정치협상회의에서 공식 논의할 것을 제안하며 국회 특권 내려놓기에 대한 여야 동참해 줄것을 요청했다.
종합
꽉 막힌 ‘패스트트랙’ 협상
공수처 설치 놓고 민주 vs 한국당·바른미래 찬반 팽팽 선거법엔 “연동형 비례제 도입” vs “비례 없애자” 충돌 검찰개혁 법안과 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면 승부에 들어간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특히, 여야 3당 교섭단체 협상은 물론 여야 5당이 참여하는 정치협상의 교착상태가 계속되며 정국 긴장도는 높아지고 있다. 여야는 지난 31일 공수처 설치법안을 둘러싼 공방을 계속했다. 민주당은 검찰개혁 차원에서 공수처 신설이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야당에 대한 압박을 계속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은 수사·기소권을 가진 공수처를 설치해야 검...
패스트트랙에 오른 검찰개혁 법안에 관련하여 민주당은 공수처 찬성, 한국 당은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31일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종합
전남도, 산불 예방 ‘대책본부’ 가동
다음달 15일까지 전남도는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불대책본부’를 운영,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선다. 지난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가을철에 발생한 전남지역 산불은 21건, 피해 면적은 2.58ha다. 이 가운데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50% 이상을 차지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산불 발생 요인 차단을 위해 산불 교육 전문기관을 활용해 공무원, 산불 진화대원, 산림 인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방지 교육에 나선다. 농산 폐기물·쓰레기 소각이 많은 오후 시간대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1340...
전남도가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을 위해 공무원, 산불 진화대원, 산림 인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산불 방지 교육을 하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초동 진화용 헬기 7대의 권역별 배치 및 산불 지상진화대 1개 팀(10명) 운영을 할 예정이다.
종합
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찾아가는 미술관수업’ 프로그램 진행
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찾아가는 미술관수업’ 프로그램 진행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중등특수교육과는 지난 31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찾아가는 미술관수업’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 ‘찾아가는 미술관수업’프로그램은 중등특수교육과 2학년 미술사(담당교수 오승진) 교과목의 수업운영의 현장성 확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1,2층 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맛있는 미술관’ 전시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등특수교육과는 예비특수교사를 양성하는 사범계열 학과로서, 표시과목은 ‘미술’교과로 양성하고 있다. 중등특수교육과는 국가의 교원양성 관련...
지난 31일 광주여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수업의 현장성 확보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미술관수업'을 실시, 학생들이 전문적인 시각에서 미술관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종합
링크옵틱스 등 광주특구 9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9개 기술기업들이 지난달 31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2019 광주특구 해외투자자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및 상담회’를 열었다. <광주특구본부 제공> 링크옵틱스 등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9개 기업이 해외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한상문)는 지난 달 31일 광주 첨단산단 내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2019년 광주특구 해외투자자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특구 내 기술기반 연구소기업, 첨단기술기업 등 스타트업 9개사가 참여했다. 참가기업은 ㈜다온알에...
지난달 31일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가 광주 첨단산단 내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2019 광주특구 해외투자자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및 상담회'를 열었으며 광주특구 내 스타트업 9개사가 참가했다.
종합
1929년 11월 3일 광주서 시작돼 전국·해외로 뻗어나간 학생 주도 항일 시위
■학생독립운동은? 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돼 이듬해 3월까지 전국은 물론 해외로까지 뻗어나간 학생 주도의 항일 시위다. 1919년 3·1운동, 1926년 6·10만세운동과 함께 3대 항일운동(민족독립운동)으로 꼽힌다. 1930년 상해임시정부 국무령 김구 선생이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침체된 독립운동을 진작시키고 상해임시정부의 재정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언급한 내용의 편지가 공개<광주일보 2018년 8월 14일 2면>되기도 했다. 일제의 식민지배에서 비옥한 농토를 가지고 있는 호남은 타지역에 비해 일제의 경제적 수탈이 극심했다. 각종 수탈과 ...
3·1운동, 6·10만세운동과 함께 3대 항일운동으로 꼽히는 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돼 이듬해 3월까지 전국은 물론 해외로까지 뻗어나간 학생 주도의 항일 시위로,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6월 항쟁으로 이어지는 잉걸불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종합
기아차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 어워드’ 수상
친환경차 개발 등 성과…업계 첫 윤영곤(오른쪽) 기아차 안전환경기획실장이 강창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기아차 제공> 기아차가 업계 최초로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기아자동차는 ‘제9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 어워드’에서 적극적인 친환경차 개발 투자와 에너지 절감 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재)기후변화센터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 어워드’는 한 해 동안 국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성과를 달성한 개인 및...
기아자동차가 쏘울 EV 등의 친환경차 개발 투자와 에너지 절감 성과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종합
호남대 ‘전라도 독도~울릉도·독도’ 탐방단 발대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2019 독도탐방단’이 지난 2일 고흥군 금산면 오천항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6일까지 4박 5일간 19세기말 울릉도·독도를 개척하고 ‘독도’라는 섬 이름을 부여한 전라도인들의 역사적인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대장정에 올랐다. <사진> ‘약무호남 시무독도(若無湖南 是無獨島) 전라도 독도에서 울릉도 독도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호남대 독도탐방단은 이날, 우리 땅 독도에 ‘독도’(독섬)라는 이름을 붙여준 모(母)섬(고흥군 금산면 오천리 산28)인 고흥 독도가 바라다 보이는 오천항 솔섬에서 이문영 비교과통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한 학생과 교직원 40여명과...
지난 2일 '2019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해 호남대학교 '2019 독도탐방단'이 오천항 솔섬에서 발대식을 열고 오는 6일까지 4박 5일간 구한말 전라도인들의 울릉도·독도 개척 코스를 답사할 예정이다.
종합
광주시청 박진철·김영건·서수연·김성옥 전국장애인탁구 개인전 1위
제10회 광주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시청 박진철·김영건·서수연·김성옥이 제10회 광주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박진철(TT2), 김영건(TT4), 서수연(TT1~2), 김성옥(TT7)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회 개인전 각부문에서 우승했다. 이들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 리스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장애인 탁구협회가 주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회 광주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전국 17개 시·도 선수 및 임원·관계자 380여명이 참가했으며 박진철·김영건·서수연·김성옥 선수가 개인전 부문에서 우승하는 영광을 누렸다.
종합
만산홍엽보다 진하게 다진 ‘원우들의 우정’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문 골프대회 100여명 참가 지난 2일 화순cc에서 열린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문 골프대회에서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김여송 광주일보 사장이 지난 2일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문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지는 체육행사가 열렸다.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는 지난 2일 화순CC에서 총동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여송 광주일보 사장과 김성윤 경도건설 회장(5기·7기 ...
지난 2일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가 7기 원우회 주최로 화순CC에서 총동문 골프대회를 개최했으며 김여송 광주일보 사장과 김성윤 경도건설 회장(5기·7기 원우회장) 및 1~7기 원우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원우 간에 우정을 다졌다.
종합
“전시 총감독 선정 앞당겨 해외 펀딩 등 적극 나서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결산 <하> 10개월 전 선임, 준비 어려움 일반 관람객 70% 큰 힘 마케팅·홍보활동도 미흡 ‘휴머니티(HUMANITY)’를 주제로 열렸던 2017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관람객과 밀착되고 산업화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예술성’에 무게를 둔 광주비엔날레와 달리 ‘대중성과 산업화’의 방향성을 확고히 하면서 향후 디자인비엔날레의 지향점을 분명히 한 점은 의미있었다. 올해 관람객은 주최측 발표에 따르면 32만명이다. 이중 유료인 본전시 관람객은 9만 5000명이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대형 행사하면 떠오르는 학생 등 단체 대신, 일...
2017년 좋은 성과를 거둔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올해에는 총감독 선정이 늦춰지고, 부족한 홍보활동으로 촉박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
종합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 전남 12월 15일·광주 1월 15일
전남도체육회는 오는 12월 15일, 광주시체육회는 내년 1월15일 첫 민간체육회장을 선출한다. 시·도체육회 출범 이래 자치단체장이 맡아온 당연직 회장제가 자취를 감추고 민간 체육회장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1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시체육회 집행부 임원과 종목단체 및 구체육회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이사회’ 및 ‘2019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광주시체육회장 선출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고 내년 1월4일부터 5일까지 체육회장 선거 입후보자를 접수한다. 체육회장 선출 투표권을 갖는 선거인...
전남도체육대회는 12월 15일, 광주시체육회는 내년 1월 15일에 민간체육회장을 최초로 선발한다.
종합
“야호~ 1부리그 간다” 광주 FC 올해 최고의 순간
경기 마치고 우승 세리머니로 팬들과 함께 기쁨 만끽 올 19라운드 연속 무패 등 지지않는 경기 팬들에 선물 박진섭 감독 “1부리그 잔류 목표로 탄탄한 팀 만들겠다” 2019 K리그2 우승팀 광주FC가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홈폐막전이 끝난 뒤 진행된 우승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K리그2 ‘챔피언’이 홈팬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광주FC가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K리그2 우승 시상식을 갖고 K리그 1 복귀를 알렸다.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한 2019시즌 홈 폐막전이 끝난 뒤 우승을 축하하는 무대가 시...
19라운드까지 연승을 이어갔던 광주FC가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K리그2 우승 시상식에서 K리그 1 복귀와 함께 내년 K리그1 잔류를 목표로 삼았다.
종합
전남에 덜미 ... 광주 FC 홈 무패 우승 좌절
홈 최종전 1-2 패배 … 내년엔 축구 전용구장서 새출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FC의 171번째 이야기가 아쉬운 패배로 끝났다. 광주가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2019 K리그2 35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광주는 시즌 마지막 홈경기이자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1-2로 지면서 홈에서 첫 패를 기록했다. K리그2 ‘우승팀’ 광주는 2020시즌 K리그 1 그리고 축구전용구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 광주는 올 시즌 K리그2 최다무패(19경기), 창단 첫 6연승, 팀 최다승 및 최다승점(현재 21승·73점) 등 기록 행진을 펼치며 우승...
광주FC는 지난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의 2019 K리그2 마지막 경기에서 1-2로 졌다.
종합
민주, 총선 물갈이 폭 커진다
현역 국회의원 평가때 불출마자 빼고 ‘하위 20%’ 선정 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천을 앞두고 실시하는 현역 국회의원 최종평가에서 ‘하위 20%’를 계산할 때 전체 모수에서 총선 불출마자를 빼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실질적으로 하위 20%의 폭이 커지는 것으로, 오는 4일 본격 시작되는 의원평가를 둘러싸고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하위 20%에 속하면 공천 심사·경선에서 20% 감산 페널티를 받는 데다 만약 명단까지 공개되면 사실상 ‘데스노트’에 오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현재 민주당 전체 의원(128명)의 20%는 25명이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공천을 앞두고 실시하는 현역 국회의원 최종평가에서 하위 20%의 폭을 키운다.
종합
“5·18조사위 구성 즉각 나서라”
특별법 개정안 13개월만에 통과 기념재단·5월 3단체 국회 회견 한국당 예산삭감 책동 중단 촉구 5월 단체들을 중심으로 조속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5·18진상규명법)이 시행된 이후 13개월 만에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출범의 걸림돌이던 ‘위원 자격’ 문제를 해결한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1일 통과된 만큼 하루라도 빨리 조사위를 구성하고 가동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
5.18기념재단과 3단체 등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빠른 구성을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
종합
“교도소 1인 수용면적 2㎡ 미달은 위법...국가가 배상”
법원 400만원 배상 판결 구치소나 교도소 등 교정시설이 ‘과밀 수용’으로 인해 수용자에게 2㎡에 못미치는 공간을 제공했다면, 이는 기본권을 침해한 것으로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6단독 오민석 부장판사는 교도소 수용자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런 취지로 “국가는 4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절도와 폭력 등 혐의로 여러 차례 구치소와 교도소에서 복역한 A씨는 수감생활 중 여러 가지 방법으로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았다며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수용자는 수용거...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6단독 오민석 부장판사는 교도소 수용자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과밀 수용’으로 교도소 1인 수용면적 2㎡ 미달 시, 기본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국가가 400만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종합
세월호 유가족 “참사 책임자 122명 고소”...전면 재수사 촉구
국민고소고발인 대회 세월호참사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이하 가족협의회)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북측 광장에서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 국민고소고발인대회’를 열고 “‘세월호참사 책임자’로 규정한 122명을 검찰에 고소·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가족협의회와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는 9월 26일 ‘세월호 참사책임자’ 122명의 명단을 발표한 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고발인 서명을 받아 왔다. 이들은 서명을 모아 오는 13일 검찰에 고소·고발장을 낼 계획이다. 이들 단체가 작성한 명단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한 ...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국민고소고발인대회를 열고 '세월호 참사책임자'로 규정한 122명을 오는 13일 검찰에 고소·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돼지열병 주범 멧돼지 사체 처리 엉망
전남도 등 예산 핑계 기본 매뉴얼 안 지키고 민간포획단에 맡겨 시료 채취도 않고 매몰 일쑤…지침 따라 처리하는 광주시와 대조 전국적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연일 발견되고 있는 데도, 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환경부의 기본적인 ‘야생 멧돼지 처리 매뉴얼’조차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최근까지 수렵·포획된 야생멧돼지 개체수는 광주 7마리, 전남 305마리에 달한다. 전남에선 하루평균 15마리에 이르는 야생멧돼지가 수렵 또는 포획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날 현재까지 전국...
야생멧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전염 매개체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환경부가 '야생멧돼지 처리 매뉴얼'을 일선 자치단체에 내려보냈음에도 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기존 행태를 반복하고 있어 지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종합
“가족의 따뜻함 안고 두 아들과 씽씽~ ”
두 아들과 참가 김 빈씨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습니다.” 광주일보가 주최하는 Green 자전거 축제는 지역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가족들이 함께 달리는 무대로 사랑을 받고 있다. 11번째 대회가 열린 올해에도 많은 가족이 가을을 달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첨단에서 온 김빈씨도 ‘가족’의 따뜻함을 안고 네 살, 두 살배기 두 아들과 함께 달렸다. 큰 아들 휘찬이를 뒷자리에 태우고 영산강자전거안내길센터를 출발한 그는 결승선을 돌아올 때는 둘째 아들 휘호와도 함께 했다. 김씨는 “둘째는 아직 어려서 25㎞를 다 달리기 어려울 것 같아서 반환지점인 승촌보에...
광주일보가 주최하는 11회 Green 자전거 축제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아이들과 함께 참가하여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는 기회로 사랑 받고 있다.
종합
가을 바람 따라 자전거 물결...경쟁 아닌 함께
동호인·가족·친구 등 500여명 참가 45㎞ ‘사랑코스’ 25㎞ ‘행복코스’ 질주 ‘2019 자전거 이용 활성화 Green 자전거 축제’가 3일 광주시 서구 극락교 일대 영산강 자전거길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500여명의 라이더들이 영산강변을 따라 달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2019 그린자전거 축제 행사에 참가한 라이더들이 광장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가을, 두바퀴의 자유가 영산강변에서 펼쳐졌다.’ 3일 ‘2019 자전거 이용 활성화 Green 자전거 축제...
3일 광주시 서구 벽진동 영산강자전거길안내센터에서 개최된 ‘2019 자전거 이용 활성화 Green 자전거 축제’는 ‘화합과 안전’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종합
광주 무인 특장차·전남 에너지 특구 지정 주목
중기부, 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심의위 개최 전국 8곳 심의 …12일 특구위서 최종 지정 자율주행 특장차(노면청소차, 쓰레기 수거차)들의 주행 실증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동북아 에너지 신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꿈꾸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구상이 구체화될 지 주목된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광주·전남 등 전국 8개 지역의 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규제자유특구는 지역 단위로 신기술에 기반을 둔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비(非)수도권 지역에 핵심 규제들을 패키지로 완화하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으로, ...
지난달 3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주·전남 등 전국 8개 지역의 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심사를 했으며 이에 따라 광주와 전남이 각각 무인저속 특장차, 에너지 신산업 특구로 지정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종합
전남도 과학·예체능 새천년 인재 53명 선발
교습비·대회 참가비 등 연간 500만원 한도 지원 전남도가 2019년 ‘전남 스타 200인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과학·예체능 우수학생 53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 학생에게는 학교 졸업 시까지 최대 10년간 전문 교습비, 대회 참가비 등 맞춤형 재능 계발비를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스타 200인 육성사업’은 민선 7기 김영록 전남지사의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선도사업으로 추진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있는 학생을 발굴, 장기간 지원해 전남을 대표하는 스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희망자를 접수, 관련 분야...
재능 있는 학생을 발굴해 전남의 대표 스타로 육성하는 '전남 스타 200인 육성사업'에 선발된 과학·예체능 우수학생 53명은 교습비, 대회 참가비 등으로 최대 10년간 연간 500만원 한도로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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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공직 사퇴...지역정가 총선 앞으로
출마예정자들 눈에 잘 띄는 ‘선거 명당’ 사무실 마련 주력 광역·기초의회 보좌진 비서진 등 캠프 인력 채용 경쟁 치열 내년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예정자들이 선거 캠프를 꾸리고 앞다퉈 출판기념회를 준비하는 등 광주·전남 지역정가도 본격적인 총선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특히 선거를 치른 경험이 풍부한 광주시의회 일부 보좌관들이 속속 선거캠프에 합류하고, 유권자의 눈에 잘 띄는 ‘선거 명당’에 사무실을 마련하려는 출마예정자들의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최근 총선 도전자들의 출판 기념회가 잇따르고 선거 캠프 구성을 위한 물밑 작업도 치...
내년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비 후보자 등록일(12월 17일)부터 선거 캠프 활동이 가능한 출마예정자들이 얼굴을 알리기 위한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광주·전남 지역정가도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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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마을분쟁 해결센터 내년 5개 자치구 확대
2015년 전국 첫 남구 시범…층간소음 등 1142건 조정 성사율 85% 광주시는 남구에서 시범 운영중인 광주 마을 분쟁 해결센터를 내년부터 광주지역 5개 모든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을 분쟁 해결센터는 마을에서 생기는 분쟁과 갈등을 공동체에서 해결해 법적 소송 등 문제 확대를 막자는 취지로 2015년 9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됐다. 광주시와 남구, 광주지법, 지역 법률전문가 단체 등이 참여했다. 센터는 개소 후 올해 7월까지 층간소음, 흡연, 생활 누수, 주차 문제 등 1142건의 분쟁을 조정해 화해 성사율은 85%에 해당하는 973건에 달한다. 이에 ...
광주시는 마을분쟁과 갈등을 주민주도로 해결해 법적 소송을 줄이고자 시행했던 마을 분쟁 해결센터를 내년부터 광주지역 5개 모든 자치구에서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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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대한민국 자치발전’ 광역부문 대상
김영록(사진) 전남지사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민선 7기 핵심 기조인 ‘도민 제일주의와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이라는 목표와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다양한 정책과 프로젝트를 내놓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방자치 실시 24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남도민들의 지지율 60% 이상 받고 있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시책인 청년 구직활동 수당 신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확대 등 청년 일자리부터 주거까지 시책등의 성과로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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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재난 신속대응 민·관·군 간담회
광주시 18개 협업기관 참여 광주시가 민·관·군 합동으로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광주시는 지난 1일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회의실에서 ‘2019년 겨울철 자연재난 신속대응을 위한 민·관·군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 및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시 자율방재단연합회, 군 부대, 소방서, 시교육청, 5개 자치구 등 민·관·군 18개 협업기관이 참여해 민·관·군 합동 현장지원반 운영과 재...
광주시가 '2019년 겨울철 자연재난 신속대응을 위한 민관군 합동간담회'를 열어 민관군 합동 현장지원반 운영과 재난관리자원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에서 할 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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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착공...2021년 개관
북구 오치동에 260억원 투입 8개 체험존·23개 시설 구성 하루 600명, 연간 18만명 이용 북구 오치동에 들어선 빛고을 앉전체험관 조감도. 광주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재난 안전 종합체험관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착공식이 지난 1일 북구 오치동 건립 부지에서 열렸다. 체험관은 18개월 간 공사를 거쳐 2021년 상반기에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7200여㎡ 규모로 개관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재난유형의 다양화·대형화와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전체...
광주시는 체계적인 안전체험교육을 위해 2021년 상반기까지 개관할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착공식을 3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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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문화전당, 아시아 문화교류 플랫폼 발돋움
‘아시아문화주간’ 성료…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활성화 등 합의 최근 막을 내린 ‘아시아문화주간’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세안 문화협력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다. 이는 아시아의 연대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아시아 문화교류의 플랫폼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와도 궤를 같이한다.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을 기념해 ACC에서 진행된 2019 아시아문화주간 행사가 최근 성료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박양우 문화체육부 장관은 ACC를 한-아세안 문화교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아세안 10개국 문화부장관들에게 관심을 요청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을 기념해 ACC에서 진행된 2019 아시아문화주간 행사에서 각국 장관들이 국제개발협력을 확대하고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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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영화로 꿈꾸는 차별없는 세상
제10회 광주여성영화제 5~10일 문화전당 등서 박소현 감독 ‘사막을…’ 등 장단편 50편 상영 12명 감독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가져 다시 보고픈 영화·지역여성감독 특별전 눈길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해일 앞에서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성평등 없는 세상을 꿈꾸는 광주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채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제10회 광주여성영화제가 5~10일 6일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극장3, 광주독립영화관 GIFT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0년 시작된 광주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보는 세상, 모두를 위한 축제’를 슬로건으로 여성영화, 다양...
다양한 영화 소개 및 여성 감독들을 지원하고 함께 영화를 제작하는 광주여성영화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여성 혐오와 차별이 없는 세상에 관한 주제로 영화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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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해고노동자...우리사회 민감한 문제 그려
완도 출신 이상실 작가 소설집 ‘콜트스트링의 겨울’ 펴내 “글을 쓰기 위해 또한 쓰면서 해고노동자들의 투쟁현장에서 함께하기도 했고 4·3유적지를 답사했으며 기층 민중들의 삶의 현장도 취재했다. 매체를 통해 배설된 정치인들의 부정한 행태에 분노하면서 썼다. 작품마다 우리 사회가 흘린 편린들을 담았다.” 완도 생일도 출신의 이상실 작가가 소설집 ‘콜트스트링의 겨울’을 펴냈다. 작품집은 각박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애환과 고통, 희망과 위안을 담고 있다. 저자는 세월호 참사, 수구와 진보가 대립하는 정치 상황, 해고노동자의 복직 투쟁, 납북 가족의 누명 등 우리 사회의 ...
‘콜트스트링의 겨울’은 완도 생일도 출신 이상실 작가가 세월호·해고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민감한 문제를 소재로 각박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애환과 고통, 희망과 위안을 담아 펴낸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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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효성·삼성 ‘100년 장수기업’ 전략은?
효성 조현준 회장 “나무 아닌 숲 보는 경영 필요” 창사 53주년 기념식… “MIT와 손잡고 ‘100년 먹거리’ 모색” 50주년 삼성 이재용 부회장 “AI·5G·자율주행에 집중 투자” 지난 1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효성 창립 53주년 기념식’에서 조현준(가운데) 회장이 최송주·정홍준 상무에게 30년 장기근속상을 수여하고 있다. <효성 제공> 국내 재계를 대표하는 효성그룹과 삼성전자가 창립 반세기를 맞아 ‘100년 장수기업’의 청사진을 내놨다. 효성은 기술경영을 중심으로 탄소섬유·폴리케톤 등 신소재 개발로 신성장 동력을 삼겠다는 전략을 세웠고,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
지난 1일 효성그룹이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열고 동일 삼성전자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양 기업은 창립 반세기를 맞아 '100년 기업'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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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학회 ‘올해의 CEO 대상’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호남지역 ‘식품 트라이앵글’ 조성에 온 힘 쏟겠다” 2024년까지 8800억원 투자해 일자리 2000개 만들 것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전남 300여 양계농가와 함께 호남지역 ‘식품 트라이앵글’ 조성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김홍국(62·사진) 하림그룹 회장은 지난 2일 전남대에서 열린 ‘한국마케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올해의 CEO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마케팅학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마케팅의 귀감이 되는 CEO에게 ‘올해의 CEO 대상’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익산 출신인 김 회장은 사회공헌 마케팅과 지역친화적 경영활동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사회공헌 마케팅과 지역친화적 경영활동으로 지역경제에 기여를 인정받아 하림그룹 회장은 '한국마케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올해의 CEO 대상'을 수상했고, 회장의 출신 지역인 익산에 '하림푸드 트라이앵글'을 조성해 2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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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적금Ⅲ 출시기념 당첨 고객 경품증정식
광주은행, 32명 당첨자 선정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일 오전 여행스케치적금Ⅲ 출시기념 신규가입 이벤트에서 1등, 2등에 당첨된 2명의 고객을 본점으로 초청해 경품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스케치적금Ⅲ 출시일인 7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규가입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추첨을 통해 총 32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당첨자 1등 1명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 200만원권, 2등 1명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권, 행운상(30명)에는 모바일 주유 상품권 5만원권을 전달했다. 당첨자는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확인 가...
광주은행은 1일 오전 여행스케치적금Ⅲ 출시일인 7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규가입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신규가입 이벤트에 당첨된 2명의 고객을 본점으로 초청해 경품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으며, 당첨자는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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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물가 상승률 석 달째 ‘마이너스’
기름값·교육비용 하락 영향 두 달 연속 이어진 전국 소비자 물가 하락세는 지난달 들어 멈췄지만 광주·전남은 석 달째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 1일 발표한 ‘10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광주 105.15, 전남 105.77를 기록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 낮아진 수치다.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8월 47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전국 평균 물가지수는 9월(-0.4%)에 1965년 통계 집계 이후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가 8월(-0.04%...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8월 47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데, 이는 기름값과 자동차 가격, 교육비용이 내려간 것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여지며 석 달째 마이너스 물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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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 연계 허브기관 필요”
전북연구원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전방위적 지원해야” 전북도 소상공인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집중·연계할 수 있는 허브기관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전라북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방향’을 주제로 한 이슈브리핑을 통해 정책의 효율적 전달과 지원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소상공인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변화와 소상공인 실태를 면밀하게 진단하고 소상공인의 다양한 정책수요를 반...
전북연구원은 전북도 소상공인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로로 제공되는 정보 제공을 일원화하여 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적시성, 연계성,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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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의 독보적 콘텐츠들 각종 공모 선정·수상 등 풍성한 결실
황룡마을 ‘마을이야기 박람회’ 대상 매니페스토 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유두석 군수 옐로우시티 장성이 독보적인 콘텐츠로 각종 공모에 선정되고 상을 수상하는 등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장성군은 ‘2019 전라남도 마을 이야기 박람회’에서 장성 황룡마을이 박람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공모와 시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실의 배경에는 장성군이 국내 최초로 창의적인 컬러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도시를 생기 넘치게 채색하고 있는 ‘옐로우시티’가 있다. 옐로우시티는 군의 한 가운데를 가로질러 흐르는 황룡강에서부터 비롯됐다. 황룡강은 황룡 ‘가...
장성군은 ‘2019 전라남도 마을 이야기 박람회’에서 장성 황룡마을이 박람회 최고 상인 대상을 수상하고 ‘2019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도 지정되는 등 각종 공모와 시상에서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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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백길해수욕장 호텔·리조트 첫 삽
내일 기공식…호텔은 내년·리조트는 2022년 7월 완공 年 28만명 관광객 유치…2385명 고용·5816억 경제효과 신안군은 5일 자은면 백길해수욕장 인근 특설무대에서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조감도>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은 서남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나아가 지역 산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추구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고운 모래가 매력적인 자은면 유각리 백길해수욕장 일대 8만 여평의 부지에 1단계로 리조트 180실과 호텔 218실을 오는 2020년 7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어 2단계로 리조트 220실과 레저스포츠·국제문화예술교...
서남권 최고의 관광시설을 갖추고 지역 산업발전을 추구하는데 목표를 둔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기공식이 5일 신안군 백길해수욕장 인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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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싱글 남녀 행복한 만남
郡 주관 40여명 참여 1박2일간 미팅행사… 4커플 탄생 무안군이 미혼남녀를 위한 미팅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님도 보고 뽕도 따세’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솔로 남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진솔한 대화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소통과 이해를 통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열렸다. 사전 접수를 통해 미혼남녀 40명이 참여했으며 영드림(Young Dream) 축제 기간인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황토갯벌랜드에서 진행됐다. <사진>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와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자신감 UP’, ‘나에게 어...
무안군이 지역 내 미혼 남녀들이 모여 소중한 인연을 맺고 결혼에 대해 긍정적 가치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미팅행사를 진행했는데 사전 접수를 통해 미혼 남녀 4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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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증시 전망-‘산타랠리’ 등 점진적 상승 흐름 기대
정계두 유진투자증권 광주지점장 코스피지수 2100선 안착 시도할 듯 정계두 유진투자증권 광주지점장 영국과 유럽연합(EU)합의로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해소되고 G2협상은 경제·정치적 상황을 고려한다면 합의가 유력한 상황이다. 합의 시점과 합의 세부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중국이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무역협상에 의구심을 보이며 중국을 방문한 미국 관계자에게 정부 보조금 지급과 기술 이전 강제와 같은 부분에서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했고 4중전회를 앞두고 중국 인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충동적인 성향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1단계 합의에서 관세 철폐 또는...
중국과 미국의 스몰딜에 대한 의지가 높고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미국증시에 돌발 악재만 없다면 '산타랠리' 상승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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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산후출혈환자 ‘BLEED’시스템
응급시 산모 위험 줄이고 치료·예후 큰 도움 산부인과 김윤하 교수팀 도입 전후 연구결과 병원 도착 후 색전술 시행까지 약 1시간 단축 전남대병원 고위험 산모 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 2주년 심포지엄에서 김윤하 교수가 ‘산후출혈 환자 처치를 위한 여러 분야간 신속한 결정을 위한 BLEED시스템 개발 및 효율성’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병원의 산후출혈환자 응급치료를 위한 협진 체제인 ‘BLEED 시스템’ 운영이 응급시 산모의 위험을 줄이고, 산모의 치료 및 예후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스템 운영 이후 산모의 병원도착 후 자궁동...
전남대병원의 BLEED(Best Linkage for Expeditious Expert Decision)시스템은 산후출혈산모가 발생하면 1·2차 병원으로부터 전원의뢰를 받은 위급한 산모가 도착 전 신속한 치료를 준비하는 체제로 응급시 산모의 위험을 줄여 산모의 치료 및 예후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김윤하교수는 다른 진료과들의 의료진과 긴밀한 연계를 갖도록 하여 환자의 예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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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GIST 협력연구 심포지엄
2012년부터 29개 과제 수행 협력연구시스템 구축 전남대병원이 최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협력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협력연구 심포지엄은 양 기관이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수행하고 있는 협력연구과제에 대한 성과 발표와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사진>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김병채 원장과 GIST 김인수 연구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연구과제 수행교수 20여명과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지난 2년간의 연구과제는 ▲새로운 약물용출스텐트 개발을 위한 수화젤성 나노섬유의 응용 ▲Prodromal...
전남대병원이 최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의생명연구원 김병채 원장, GIST 김인수 연구원장을 비롯한 연구과제 수행교수 20여명과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연구 활성화 협력연구과제에 대한 성과 발표와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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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이전 시·도·정치권 나서라”
문재인 정부 공약사업 속도 못내고 지자체 갈등만 키워 광주·전남·이전 예비후보 지자체 참여 합의기구 만들어야 광주시·전남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풀기 위해 정부와 지역 정치권 차원의 해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업으로 국정과제에까지 반영됐지만,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면서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한 채 광주·전남 지자체 간 갈등만 야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3면> 이에 따라 군 공항 이전 주체인 국방부와 정부가 주도하고, 광주시와 전남도, 군 공항 이전 예비후보 지자체 등이 참여...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업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지자체 간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지역 정치권 차원의 해법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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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줄고 자영업자 늘어 폐업률 전국 1위 ‘불명예’
광주 경제 빨간불 - <중> 힘겨운 자영업자 상가 임차료 천정부지 금남로·충장로 상가 6곳 중 1곳 꼴 ‘빈 점포’ 지자체·정부 지원대책 절실 광주가 8년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경제 지표가 있다. ‘자영업자 폐업률’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개인 자영업자 폐업률은 12.2%로 울산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지난 2011년부터 8년 연속 자영업자 폐업률 1위라는 오명을 남겨왔다. 4일 오후 찾은 동구 충장로 1가 입구부터 충장로우체국 앞까지 80m 거리에 ‘임대’ 딱지가 붙은 점포는 10개가 넘었다. 이들 빈 점포는 2000년대 10~20대 패션을 ...
광주지역 개인 자영업자 폐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지난 2011년 이후 8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남긴 가운데, 광주 인구는 매년 줄고 자영업자는 늘고 있어 자영업자 사정은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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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광주대회’
광주 구청장협의회 “지방재정 제도 개편 절실” 주민참여 ‘자치분권 광주대회’… 광주선언문 발표 4일 오후 광주시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광주 구청장협의회의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광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재정분권, 자치분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이 참여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광주 동·서·남·북·광산 구청장으로 구성된 광주 구청장협의회가 4일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광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선대학교에서 주민 60...
4일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조선대학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광주대회’를 열어 참석한 주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추진을 방향 제시하고 광주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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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주글로벌모터스에 기술이전한다
공장 설계 마무리 단계…실무주도 본부장급 곧 채용 12월 착공…내년 생산직 등 직원 공채·2021년 양산 광주형일자리 적용 사업장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와 2대 주주인 현대자동차가 완성차 공장 건설 및 차량 대량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광주 빛그린산단 부지 매입 절차를 거쳐 완성차 공장을 짓는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주)광주글로벌모터스는 4일 현대자동차 서울 본사에서 현대자동차와 완성차 위탁생산 및 공급을 위한 업무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지원 협약 체결은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단에 완성차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대량생...
(주)광주글로벌모터스와 현대자동차가 2021년까지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단에 완성차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대량생산 관련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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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를 만나다
‘이탈리아 클래식’ 7~11일 광주극장 ‘붉은 사막’등 6편…이용철 씨네토크도 ‘천사의 시’ ‘삼형제’ 현대영화의 시작으로 평가받는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을 담은 영화들을 만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시네마테크는 ‘이탈리아 클래식:네오리얼리즘의 흔적들’을 7일부터 11일까지 광주극장에서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960~1980년대 이탈리아 영화 6편을 상영하며 영화를 통해 네오리얼리즘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로베르토 로셀리니와 비토리아 데 시카 등 이탈리아 감독들은 전쟁 후 폐허가 된 공간과 비참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담...
7일부터 11일까지 광주극장에서 2차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공간과 비참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담아낸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 6편이 상영하는 ‘이탈리아 클래식:네오리얼리즘의 흔적들’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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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잘츠부르크 축제에 초대해요”
슈타들러 대표, 한국서 설명회 WCN 주최…44일간 200차례 공연 세계 최고의 클래식 축제로 꼽히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내년이면 100주년을 맞는다. 1차 대전의 공포가 끝난 1920년,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평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된 잘츠부르크페스티벌은 단 한 편의 연극 작품으로 시작해 올해 43일간 199개 공연을 선보인 메머드급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 축제를 찾은 관객은 78개국 27만명으로 티켓 판매율은 97%, 수입은 3120만 유로에 달했다. 지난 1995년부터 축제를 이끌고 있는 헬가 라블 슈타들러<사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대표가 직접 ...
슈타들러 대표가 직접 참여하고 WCN에서 주최한 2020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설명회가 지난 1일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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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에 한국화가 하용주
우수상 임현채·신진작가상 윤준영 하용주 작 ‘Blind’ 한국화가 하용주(40) 작가가 제20회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광주신세계갤러리는 4일 1차로 선정된 9명의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광주신세계미술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목포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와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화과를 졸업한 하 작가는 영은미술관 영은창작스튜디오 10기 장기 입주작가(2016~2018), 국립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5기 장기 입주작가(2008~2009)를 지냈으며 지금까지 8차례 개인전을 개최했다. 우수상은 임현채(상금 500만원), 신진...
4일 광주신세계갤러리가 하용주 작가에게 제20회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신진작가상에 각각 임현채, 윤준영 작가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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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문화 창의성이 ‘쑥쑥’
아시아문화전당 7일 ‘2019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포럼’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자리는 성별, 장애, 세대 등 정체성에서 비롯되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담론을 공유하자는 취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은 ‘2019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포럼’을 오는 7일 오전 10시 문화정보원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한다. 기조강연에서는 오한숙희 사단법인 ‘누구나’ 이사장이 ‘누구나 예술로 소통’을 주제로 세대를 뛰어넘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이야기한다. 이어 1부에서는 ‘캐나다 예술교육의 다양성,...
어린이들의 창의성 증진과 성별, 장애, 세대 등 정체성에서 비롯되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담론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개최되는 ‘2019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포럼’을 오는 7일 문화정보원 컨퍼런스 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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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랑
40대 남성 K씨는 평소 가까운 데는 자전거를 타고 오간다. 주말에는 광주천변을 따라 화순 너릿재 옛길까지 갔다가 되돌아오기도 한다. 고갯길은 차량 통행이 금지돼 있기에 자전거를 타기에 좋다. 그렇게 그는 자전거 타기를 통해 나름 하체 단련 등 건강을 챙긴다. 순천시를 찾은 젊은 여행자라면 ‘온누리’라는 이름을 붙인 무인 공공 자전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손쉽게 자전거를 대여받고 반납할 수 있는 터미널이 시내와 관광지 등 49곳에 설치돼 있다. 회원 가입 후 대여받거나, 1일 이용권으로 자전거를 사용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동천 자전거 도로를 ...
'온누리'라는 이름으로 순천시에서 이용가능한 무인 공공 자전거 시스템은 요금을 지불하고 일 정 시간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시스템으로 도시의 교통 문제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제시되며, 서울을 비롯해 전국 약 20개의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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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표류 흑산공항 이젠 정부가 결단을
흑산공항 건설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공항 계획 변경안 작성이 지연되면서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가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책 사업이 지역 개발과 환경 보전 논쟁에 휩싸여 5년째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은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의 요구에 따라 흑산공항 건설과 관련 환경성과 안전성 및 경제성에 대한 심의 서류를 보완해 올해 안에 제출할 계획이다. 하지만 보완 서류가 제출되더라도 회의 보름 전까지 일정을 위원들에게 통보해야 하는 등 국립공원위의 심의 일정과 환경부 검토 기간을 고려하면 연내 심의는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흑산공항 건설이 공항 계획 변경안 작성이 늦어짐에 따라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가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는데 국립공원위 심의를 면제하는 등 대책을 수립하여 섬 주민의 기본권과 지역 발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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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사체 처리 허술 돼지열병 확산될라
지난달 15일부터 최근까지 이 지역에서 수렵·포획된 야생 멧돼지는 전남에서 305마리, 광주에서 7마리 등이다. 하지만 전남 지역 자치단체들은 환경부의 기본적인 ‘야생 멧돼지 처리 매뉴얼’조차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적으로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연일 발견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로 인해 돼지열병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동안 수렵·포획된 멧돼지들은 ‘유해 야생동물 포획 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식용으로 이용하거나 상업적으로 거래·유통되지 않도록 수렵인 자체 자가 소비, 지역 주민 무상 제공, 매립 등의 방법으로 처리...
전남도는 전남·광주 등에서 수렵·포획된 야생 멧돼지 사체 처리를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환경부 지침을 무시한 채 민간 포획단에 맡기고 있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이 우려되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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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판 짠 KIA, ‘왕조 재건’ 성패 열쇠는 ‘원팀’
첫 외국인 감독 변화의 시대…코치진 바꾸고 프런트 조직 개편 데이터 분석·유망주 발굴·마케팅 강화 등 전문·효율성 극대화 외국인 선수 영입 관심 속 김선빈·안치홍 FA 계약 여부도 주목 KIA 타이거즈가 5일 맷 윌리엄스 감독의 취임식을 갖고 ‘변화의 시대’를 연다.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으로 큰 틀을 짠 KIA는 최근 프런트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왕조 재건’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KIA가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어떤 숙제가 남아있을까? KIA는 지난 2009년과 2017년 우승팀으로 우뚝 섰지만 그 맥을 잇지 못하고 이내 약팀으로 전락했다. 결국 구단...
최근 결과가 부진했던 KIA는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고 프런트 조직을 업무 전문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1실 1총괄 6팀 체제로 개편하여 '왕조 재건'이라는 목표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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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봉선·진월 3개 아파트 재건축 대상 제외
사업성 떨어져…광주 정비 예정구역 13곳 남아 5곳 사업진행·3곳 완료·5곳 안전진단 준비 중 광주 남구 봉선 라인모아·봉선 명지맨션·진월 신흥타운이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 등으로 3곳이 재건축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광주에는 재건축 대상지 13곳이 남게 됐다. 광주시는 최근 남구 봉선 라인 모아, 봉선 명지맨션, 진월 신흥타운을 정비 예정 구역에서 해제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는 해당 구역에 재건축 사업 추진이 없자 주민 의사를 물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광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조례에 따라 직권 해제했다. 광주시는 지난 ...
광주시는 최근 남구 봉선, 진월 3개 아파트를 정비 예정 구역에서 해제함에 따라 광주 주택 재건축 대상지는 모두 13곳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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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예산안 심의
오늘부터 정례회 전남도의회가 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43일간 일정으로 제 336회 2차 정례회를 열고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이는 한편,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도의회는 특히 이번 정례회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인터넷 생방송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5일부터 18일까지 이뤄지는 행정사무감사의 경우 무안공항 활성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기업에 대한 행정처분 여부,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전남도 대책, 값싼 수입산 농수산물에 밀린 국내 농수산물 경쟁력 강화대책, 복지재단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 굵직한 ...
전남도의회가 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정례회를 개최하며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이 인터넷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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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장 선거인수 399명 확정
오는 12월 15일 치러지는 제37대 전라남도체육회장 선거의 선거인수가 399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전남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판진·초당대 경영학과 교수, 이하 선관위)는 4일 전남도체육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전남체육회장 선거인수를 확정하는 등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4건을 의결·확정했다. 선관위는 전남체육회장 선거인수의 결정(안)을 비롯해 공정선거지원단 운영(안)에 관한 사항, 대의원확대기구 구성(안) 통보에 관한 사항, 전남체육회장 후보자 소견발표 등 중요사항(안)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선관위가 정한 선거인수 399명에는 이미 확정된 기본...
4일 전남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전남도체육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오는 12월 15일 치러지는 제37대 전라남도체육회장 선거의 선거인 수를 기본 배정 인원 118명을 포함한 399명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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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수사’에 광주시의회 행정 사무감사 일부 연기
관련 공무원 검찰 출석…건설위 등도 감사 이뤄질 지 의문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검찰의 수사로 광주시의회의 행정사무 감사 일정도 변경됐다. 4일 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5일로 예정된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 감사를 오는 7일로 연기했다. 특정 감사로 사업자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영렬 광주시 감사위원장이 5일 광주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검찰은 지난달 중순께 윤 위원장을 수차례 소환 조사하고 자택을 압수 수색을 하는 등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민간공원 사업 관련 수사가 담당 국장급 공무원의 구속으로 정점으로 ...
윤영렬 광주시 감사위원장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관여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되어 광주시의회의 행정사무 감사 일정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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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원료은행 유치 신속 대처해 달라”
김영록 전남지사, 실국에 지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2020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사업’의 유치를 위해 해당 실·국이 신속하게 대처해줄 것을 지시했다. ‘기능성 원료은행’은 기능성 원료를 체게적으로 탐색하고 실증하는 연구기관이다. 김 지사는 4일 “식품의 기능성 표시가 법적으로 허용된데 이어 도의 건의로 2020년 정부 예산에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사업이 반영된 만큼 이 사업을 반드시 유치하도록 발빠르게 대처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를 통해 “지난 3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기능성 원료를 탐색하고 실증하는 연구기관인 '기능성 원료은행'의 구축사업 유치를 위해 발빠르게 대처해달라고 해당 실·국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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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견제 공감대...공수처 설치는 이견
여야 2차 정당정책토론회 여야는 4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2차 정당정책토론회에서 검찰개혁 방안을 주제로 공방을 벌였다. 각 당은 검찰의 막강한 권력을 분산하고 견제가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했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는지를 놓고는 이견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원인은 대한민국 검찰이 기소와 강제수사권, 수사권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공수처가 기소권과 강제수사권을 독점한 검찰을 견제할 적합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수처 검사들은 인사에서 자유로워서 기존 검사들처럼 인사 때문...
여야는 4일 열린 2차 정당정책토론회에서 검찰의 막강한 권력을 분산하고 견제가 필요로 하는 것에 공감하지만 공수처 설치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며 검찰개혁 방안을 주제로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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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일제히 ‘총선 모드’
민주, 선거기획단 구성 … 한국당, 2차 영입 발표 시기 고심 바른미래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관영…비당권파 창당 속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과 선거법을 둘러싼 정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총선기획단 발족시키는 등 내년 4월 총선을 겨냥해 본격적인 진용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바른미래당의 분당과 대안신당 창당 등 군소정당 발 정계개편 움직임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총선기획단 구성을 완료했다. 윤호중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소병훈 조직부총장,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등이 포함된 기...
여야는 내년 4월 총선에 민주당은 선거기획단 구성을 완료 했으며, 한국당은 2차 영입 발표 시기를 고심 중에 있으며, 바른 미래당 분당과,대안신당 창당 등 군소정당 발 정계개편 움직임도 구체적으로 보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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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올해의 MVP는 김태윤”
박진섭 감독 우승 시상식 뒤 밝혀... “펠리페, 1부리그 활약 가장 기대” 긴 여정을 끝낸 광주FC박진섭 감독이 감격의 순간 ‘주장’ 김태윤의 이름을 언급했다. 광주는 지난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홈 폐막전에서 1-2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홈에서 첫 패가 기록됐지만,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다. 이 경기가 끝난 뒤 우승 시상식이 진행되면서 선수들은 K리그2 ‘챔피언’으로 우승 시상대에 섰다. 지난 33라운드 안양전 4-0 승리와 함께 우승 도전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한 광주와 박진섭 감독. 박 감독은 시상식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M...
광주FC의 박진섭 감독은 그라운드에서 활약이 부족했지만 선수들을 잘 이끌어 우승을 이루어낸 주장 김태윤을 올 시즌 MVP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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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 플리마켓에선 끈끈한 情도 팝니다”
[효천 2지구에 플리마켓 운영 광주 남구 주민회의 사무국장 임승호 씨] 광주·전남 20여개 농가·법인 햅쌀·아로니아 등 50여 품목 판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문화공연도 풍성... 도-농 연결고리 역할 톡톡 “효천2지구 원주민과 도시민의 화합을 위해서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남구 효천2지구 마을카페남동풍효천점 인근에서는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바로 ‘로컬푸드 효천플리마켓’이다. 로컬푸드 효천플리마켓은 여수·고흥·해남·영암·장성·나주·광주 대촌 20여 농가와 영농법인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농산물 등이 판매된다. 키위, 멜론, 포도...
여수·고흥·해남·영암·장성·나주·광주 대촌 20여 농가와 영농법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로컬푸드 효천플리마켓'에서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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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거금도 자전거로 한바퀴
‘고흥 거금도 자전거 여행’ 주민·동호회 회원등 200명 참가 다도해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고흥 거금도 자전거 여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주일보가 후원하고 여수 YMCA 두 바퀴 세상이 주관한 ‘가을에 떠나는 고흥 거금도 자전거 여행’이 지난 2일 고흥 거금도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 자전거 동호회 회원은 물론 초등학생, 거금도 주민까지 200여명 참가한 이번 행사는 거금도 주차장에서 출발해 거금대교-익금해수욕장-거금일주로를 도는 40㎞의 코스로 진행됐다. 출발지점을 지나 익금 해수욕장의 수평선을 달린 이들은 중간중간 해안선의 긴 오르막을 오르내리며 천혜의 자연...
지난 2일 고흥 거금도에서 관광객 유치 홍보를 위해 마련된 ‘가을에 떠나는 고흥 거금도 자전거 여행’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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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간 맞춰 공부하며 실전감각 키워라
수능 D-9…대비 이렇게 공부했던 내용 다시 정리 오답노트 중심 틀린 문제 복습 결과 두려워 말고 긍정적 사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둔 4일 광주시 남구 대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문제풀이에 열중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곧 치를 수능에 앞서 불안감과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수험생들도 많다. 입시전문가들은 “마음은 급해지고 공부는 손에 잡히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걱정보다 자신을 믿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입시전문가들은 수험생들에게 수능 시험 시간과 일치하는 공부 순서와 오답노트를 통한 취약 부분 보완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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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 설명회
오늘 제조기업 대상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기업들이 신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설명회가 열린다. 광주상공회의소는 5일 오후 2시 광주상의 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광주·전남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재편 전략과 사업재편 지원제도 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익택 국민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비즈니스 모델 재편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또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기업활력 개정법’의 적용 요건과 신청·승인방법, 금융, 연구개발(R&D), 세제 지원 등...
광주상공회의소는 5일 오후 2시 광주상의 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사업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재편 전략과 사업재편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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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대라수 어썸브릿지’ 아파트서 고품격 호텔 같은 삶 누린다
서울 강남 최고급 아파트 수준의 품격과 호텔같은 삶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아파트 ‘백운 대라수 어썸브릿지’가 11월 찾아온다. 광주시 남구 백운동 프라도호텔 자리에 들어서는 ‘백운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남구지역 내 최고 높이인 36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이며, 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84㎡ 단일평형으로 4베이 특화설계(일부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통풍에 유리한 생활 공간을 연출한다. 특히 2개 동을 잇는 스카이 브릿지를 중심으로 입주민들의 삶의 질과 광주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뷰가 눈길을 끈다. 광주 최초 ...
36층 랜드마크 최고급 아파트 단지 '백운 대라수 어썸브릿지'가 11월 광주시 남구 백운동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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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전 빅스포, 지역민 축제 한마당으로
내일부터 취업박람회·특산물 장터 등 다양 빛가람센터 육성 창업기업 신기술 전시도 오는 6~8일 사흘 간 광주에서 열리는 ‘빅스포 2019’에서는 6년차를 맞은 빛가람혁신도시의 현 주소와 한전공대 추진까지 걸어온 길이 총망라된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이 기간 동안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빅스포 2019’(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를 연다. 4일 주관사 한전은 “지멘스, ABB, GE, 현대차, 효성중공업 등 참여기업 299개사가 확정됐으며 해외 6000명을 포함해 총 관람객이 8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
오는 6~8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빅스포 2019’(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에서는 기업의 신기술 전시와 광주·전남 청년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 전력산업에 대한 투어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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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비료시험연구기관’ 됐다
지자체 농기센터론 전국 유일 비료성분 분석업무 수행 퇴비 품질검사 모니터링…농가에 안전한 공급 기틀 마련 비료시험연구기관으로 지정된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퇴비에 대한 연구·실험을 하고 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자치단체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비료시험연구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 비료시험연구기관은 ‘비료관리법’에 의해 지정받으며, 비료성분의 분석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지자체, 대학, 민간분석기관 등 전국에서 46개 기관이 지정돼 있으며, 지자체 농업기술센터로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비료시험연구기관으로 지정받게 된 셈이다...
순창군이 자치단체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비료성분의 분석업무를 수행하여 퇴비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비료시험연구기관'으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지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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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털어낸 장흥수협, 상호금융도 취급
본점에 영업점 개소…조합원 수산물위판대금 등 자금이탈 방지 혁신적인 구조조정·경영개선 노력 지난해부터 흑자조합 탈바꿈 20년 부실조합에서 건전조합으로 탈바꿈한 장흥수협이 조합본점(회진면)에 상호금융 영업점을 새로 연다. 장흥수협(조합장 이성배)은 타 금융기관에 연 300억원(수산물위판대금 245억원·면세유취급액 48억원)에 달하는 자금의 이탈을 방지하고 경제사업과 연계한 조합원 점주활동 강화와 시너지효과를 위해 조합원 80%가 소재한 본점에 7일 상호금융 영업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장흥수협은 전체 조합원 2200여명 가운데 본점이 소재한 회진 및 인근 대덕·관산지역...
장흥수협이 자금의 이탈을 방지하고 경제사업과 연계한 회진 및 인근 대덕·관산지역 1800명의 조합원 활동 강화와 시너지효과를 위해 조합본점(회진면)에 상호금융 영업점을 새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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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정심푸드’ 고구마 간식 미·일 이어 태국시장도 ‘접수’
수출물량 급증 글로벌기업 기대 건강식품 제조업체 ‘정심푸드’가 미국, 일본에 이어 올해는 태국까지 판매처를 확보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칠량 농공단지에 위치한 정심푸드는 진경학 대표가 어머니 김정심씨의 이름을 걸고 설립한 기업으로 현재 50명의 지역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심푸드는 고구마 원물간식을 최초로 도입해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100% 원물 간식을 제조하여 증숙 및 건조부터 포장까지 화학적 처리를 모두 배제했다. 정심푸드는 자체브랜드 ‘달담’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개발력을 보유했으며, 자동화...
자동화 생산라인 및 고구마 성형기술, 레토르트(간편 조리식) 공법을 보유한 건강식품 제조업체 ‘정심푸드’가 태국까지 판매처를 확보하며 소비자의 수요에 충족하는 제품생산에 매진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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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화훼산업 1번지’ 도약 나섰다
장미·꽃작약·꽃꽂이 소재류·수국 농가 14곳 선정 저온저장고 지원…생산기반시설 완비·소득향상 도모 이승옥(가운데) 강진군수가 꽃작약 재배 농가를 찾아 생산 기반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이 화훼 농가에 저온저장고를 지원하는 등 ‘화훼산업 1번지’ 로의 도약에 나섰다.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화훼 성수기 수급조절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농가에 저온저장고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장미, 꽃작약, 꽃꽂이 소재류, 수국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 재배면적 및 농가별 중복지원 여부 등을 고려해 14개 농가를 선정했다. 강진군의 화훼재배면적은 장미 15만2066㎡, 꽃작...
화훼재배면적 전남 지역 1위인 강진군은 농가에 저온저장고를 지원하고 '화훼산업 1'번지로의 도약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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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시장 등 전통시장 6곳 시설 현대화 박차
목포시가 지역 6개 전통시장에 13억 2000만원을 투입해 안전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정비에 나선다. 가장 많은 사업비(4억9000만원)가 투입되는 신 중앙시장 전경. /목포=고규석 기자 yousou@ 목포시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목포시에 따르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시장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동부시장 등 6개소에 대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시설 현대화 사업은 전기 설비 등 안전시설 확충과 함께 편의시설 정비에 초점이 맞춰진다. 총 사업비는 13억2000만원이다. 구체적으로 동부시장은 옥상방수와 아케이드 정비에 1억300...
목포시가 재난에서 안전한 시장 조성과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시작하여, 안전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정비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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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 목욕·이미용권 ‘제2 전성기’
연간 18매서 24매로 늘고 1매당 보상금액도 4000원 목포시 부주동 김현종 동장이 옥암주공 2차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노인 목욕권 및 이·미용권 지급과 배부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목포시는 지난 2007년 8월 전국 최초로 ‘노인 목욕권 지급’ 사업을 시행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다. 당시만 해도 이 노인목욕권이 10년 이상 지속되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민선 4,5기를 거치며 전성기를 누리다 한 때 존폐기로에까지 맞닥뜨린 노인목욕권이 최근 들어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제2 전성기’를 맞고 있다. 목포시는 “10~12월 지급되는 6매...
목포시가 지난 2007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했던 만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노인 목욕권 지급’ 사업은 한 때 존폐기로에까지 맞닥뜨렸으나 최근 들어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제2 전성기’를 맞으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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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첫 통합 모바일 앱 ‘기아빅’ 경품 이벤트
20일까지 1105명 선물 기아자동차는 통합 모바일 앱 ‘기아빅(KIA VIK)’의 출시 1주년을 맞아 1105명의 고객들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돌잡이’를 콘셉트로,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기아빅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앱 실행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친근한’, ‘새로운’, ‘재미있는’, ‘빠른’, ‘유용한’ 등 기아빅에 기대하는 모습을 담은 돌잡이 물품 중 하나를 선택하면 곧바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기아빅 공식 출시일인 11월5일을 상징하는 1105개의 경품이 준비돼 있다. 갤럭시...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1105명의 고객들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기아빅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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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솜털’ 등 국내 미기록 해조류 3종 발견
조태오 조선대 교수 환경생물학회지에 보고 ‘전복솜털’‘실솜말’‘바늘점말’ 한국 생물 종목록에 추가 조태오 조선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유전자 분석 등으로 발견한 전복솜털, 실솜말, 바늘점말(왼쪽부터) <조선대 제공> 조태오 교수 조선대학교 조태오 생명공학과 교수가 한국 미기록 해조류 3종을 발견하고 환경생물학회지 최근호에 보고했다. 4일 조선대에 따르면 조태오 교수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도 서식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해양생물 미기록 3종을 유전자분석과 형태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조 교수는 이들 종을 각각 ‘전복솜털’·‘실솜말’·‘바늘점말’로 새롭게 지칭하고, 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양갈조식물자원의 확보와 소재개발과 활용에 힘을 쓰고 있는 조선대학교 조태오 생명공학과 교수가 미기록 해조류 ‘전복솜털’·‘실솜말’·‘바늘점말’ 3종을 발견하고 우리나라 생물 종목록에 추가하면서 환경생물학회지 최근호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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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국문학과 BK+사업단, 한국학 세계화 앞장
전남대가 한국학 해외 중점기관과 적극적인 학술교류에 나서는 등 한국학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BK21플러스 지역어기반 문화가치창출 인재양성사업단(단장 신해진)은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6년동안 22건의 업무협약을 포함해 세계 5대륙 22개국 51개 해외 한국학 관련 대학·기관들과 학술교류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고 있다. 더불어 이를 기반으로 6차례의 국제학술대회와 24번의 해외석학초청강연회, 14차례의 해외연수를 포함한 국제학술포럼 공동개최, 34건의 공동연구 제안 등 활발한 학술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연구협업...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22건의 업무협약 및 세계 5대륙 22개국 51개 해외 한국학 관련 기관들과 학술교류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한국학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남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BK21플러스 지역어기반 문화가치창출 인재양성사업단은 지역어 기반 문화의 초국가적 소통을 통해 글로벌·로컬의 경계를 횡단하는 문화적 역량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 초국가적 문화적 소통과 연대가 중요한 시대환경에 발맞춰 횡단형 문화가치 창출의 토대 형성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포부를 밝혔다.
종합
“말해줘요 요요미”
트로트 가수 요요미, 광주일보 유튜브 채널서 라이브 토크쇼 시청자 100여명 참석 … MC ‘깡주’와 함께 수다 떨듯 방송 토크쇼 다시보기 광주일보 유튜브 네이버TV 채널 ‘깡주일보’ 트로트 가수 요요미(왼쪽)가 광주일보 MC 깡주와 함께 지난 1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D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 중이다. 트로트 가수 요요미(25·본명 박연아)가 지난 1일 광주일보 유튜브 채널에서 ‘말해줘요 요요미’를 주제로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했다. 지난해 2월 미니 앨범 ‘이 오빠 뭐야’로 데뷔한 요요미는 유튜브 채널에서 트로트를 중심으로 댄스, R&B, 발라드 등 다양...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지난 1일 광주일보 유투브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 형태로 '말해줘요 요요미'를 주제로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했다.
종합
전남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알찬 성과
전남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알찬 성과 수혜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이 병원·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실험실사업이 최근 입주기업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으로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개방형실험실은 병원의 우수한 연구역량 및 인프라와 연계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험시설과 장비 등을 구축해 기술개발 및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며, 지난 9월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이 사업추진을 위해 선정한 개방형실험실 수혜기업 15곳 중 한 곳인 ㈜바이오트코리아(대표이사 장영준)가 지난달 31일 서...
최근 전남대병원은 병원과 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해 기술개발 및 창업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둔 '개방형실험실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종합
조선이공대-영남이공대, ‘이공 하나로 캠프’ 가져
조선이공대-영남이공대, ‘이공 하나로 캠프’ 가져 영·호남을 대표하는 이공대학인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와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가 함께하는 ‘2019 이공 하나로 캠프’가 지난 1~2일 경남 함양의 다볕자연학교 연수원과 상림천연 숲에서 열렸다. <사진> 조선이공대와 영남이공대는 지난 2013년 대구와 광주의 중간 지점인 함양에서 첫 교류를 맺은 후 해마다 대구와 광주를 오가며 ‘이공 하나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양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첫째 날에는 △인성교육 특강 △ 선비문화탐방투어(6km)...
조선이공대와 영남이공대가 다양한 교류협력과 발전을 위해 '2019 이공 하나로 캠프'를 경남 함양에서 열었다.
종합
군공항 이전 6조원 사업비, 종전부지 개발로 감당될까
광주시 ‘기부대 양여’방식 추진…연내 개발로드맵 발표 사업 장기화·금융비용 등 리스크 커 전문가들 우려 목소리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 방식은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부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방부 예산이 투입되는 특별회계 방식이 아닌, 광주시가 새로운 군 공항을 전남에 건설해주고(기부) 국방부 소유의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넘겨받아(양여) 개발 이익으로 이전 사업 비용을 충당하는 방식이다. 사업 비용은 이전 공항 건설비 4조791억원, 이전 주변 지역 지원비 4508억원, 종전부지 개발비 8356억원, 자본(금융) 비용 3825억원 등 ...
광주가 ‘기부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되는 군 공항 이전 사업비용 약6조원을 종전부지 개발로 거둬들일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종합
광양 수산물종합유통물류센터·여수 돌산향일암권 개발사업 ‘재검토’
전남도-중앙투자 심사…14건 사업중 11건 조건부·적정 전남도와 시·군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 올리는 대규모 사업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으로, 재검토 결정을 받게 되면 재원조달 방안과 사업 규모 등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재수립이 불가피해질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여러차례 재검토 판정을 받은 사업들에 대한 해당 시·군의 준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올만하다.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에서 14개 사업 중 4개 ‘재검토’=전남도는 최근 실시된 중앙투자심사위원회(중투위)에서 모두 14건의 사업을 올려 11건에 대해 조건부·적정 의견을 받았다. 전남도는 애초 ...
전남도 지역 발전을 위해 광양시 수산물종합유통물류센터 건립과 여수시가 추진하는 돌산 향일암권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사업계획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재검토 판단을 내렸다.
종합
문대통령, 조국 사태 후 윤석열과 첫 대면
8일 반부패협의회…사법계 전관예우 방지대책 등 안건 ‘조국 정국’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첫 대면이 오는 8일 이뤄질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5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8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관한다.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한 뒤 이날 귀국하는 문 대통령이 곧바로 ‘공정 드라이브’ 행보에 나서는 셈이다.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문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하면서 일정을 보류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법계 전관예우 방지 대책과 채용비리를 비롯한 일상에서의...
문재인 대통령이 주관하는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사법계 전관예우 방지 대책과 채용 비리 등 불공정 개선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으로 조국 정국 이후, 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첫 대면이 이워질 전망이다.
종합
광주·전남 공동 복합혁신센터 건립 추진 ‘탄력’
정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여수 ‘선소테마정원’은 퇴짜 광주시와 나주시가 갈등을 빚으며 논란이 됐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이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 하지만 여수시가 지난 3월 상정했다가 재검토 판정을 받았던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은 또다시 ‘퇴짜’를 맞아 사업·타당성 등에 대한 검토가 미흡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3면> 5일 전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실시한 중앙투자심사위원회(중투위)에서 나주시가 제출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사업에 대해 조건을 달아 추진토록...
행정안전부는 나주시가 제출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건립'사업에 대해 건립 후 혁신도시발전재단이 운영을 맡는다는 조건으로 예산편성을 위한 마지막 검증 절차인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시켜주었다.
종합
한국당 ‘강기정 논란’ 빌미로 국회 일정 스톱
“원내대표에 고성 무례” 경질 요구…민주 “정치공세 과도” 3당 경제·민생법안 처리·검찰 개혁 실무회동 일방 취소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 과정에서 불거진 강기정 정무수석의 답변 태도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며 정기국회에 적신호가 켜졌다. 당장,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강 수석의 경질을 요구하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위한 교섭단체 대표 간의 이른바 ‘3+3’ 협상 중단 카드까지 내놓고 있어 경색 기류는 한층 짙어지고 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책회의에서 “야당 원내대표에 대해 갑자기 고성을 지르며 뛰어든 강 수석...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 과정에서 불거진 강기정 정무수석의 고성을 지는 등의 무례한 행태로 인해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었고 경제·민생법안 처리·검찰 개혁 실무진 회동 등이 연기되어 정기국회에 난항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