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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목포시 출자·출연기관 올 경영 ‘눈에 띄네’
목포 국제축구센터는 지난 8월 8개국이 참가한 동아시아연맹 U-15세 여자페스티벌 축구대회를 개최해 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훈련 모습. 목포시 산하 7개 출자 출연기관들이 올 한해 눈에 띄는 경영성과를 거둬 기대이상의 성적표를 내놨다. 국제 목포축구센터는 지난 8월 8개국이 참가한 동아시아연맹 U-15세 여자페스티벌 축구대회를 개최해 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또 마케팅과 전지훈련 유치에서도 약진했다. 파키스탄 체육 청소년장관이 유소년축구 우호협력과 전지훈련지 시찰차 센터를 방문한 것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대표팀, 프로·실업팀 전지훈...
목포시 산하 7개 출자 출연기관들이 엄청난 경영성과를 거두었는데 국제 목포축구센터는 축구대회를 개최해 1억원의 수익을 올렸고 목포문화재단은 5개 사업 3억4100만원의 수익을 얻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
강진군,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평가 ‘최우수상’
쌀 판촉·브랜드쌀 육성 등 성과…농정평가 이어 2관왕 이승옥(왼쪽 두번째) 강진군수가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지역 특산품을 살펴보고 있다. 강진군이 ‘2019년 전라남도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 전남도청에서 지역 시·군에 대해 농산물 판촉활동과 유통, 농식품산업 기반구축 및 판매촉진, 쌀 판매 및 브랜드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전국단위 공모 선정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전반을 종합 평가한 결과 농식품유통 업무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정...
강진군이 쌀 판촉, 브랜드쌀 육성의 성과로 농정평가에 이어 ‘2019년 전라남도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2관왕을 달성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종합
장흥군, 올해 3관왕‘상복 터졌네’
대통령상·국무총리상·전남도지사상 등 휩쓸어 정종순(왼쪽 두번째) 장흥군수가 지난 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올해 풍성한 수상 성과를 거두며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전남도지사상 등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장흥군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2년 이상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실천한 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했다. 장흥군은 희망가꾸기 주...
장흥군은 올해 풍성한 수상 성과를 거두며 ‘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대통령상, ‘제9회 지자체 생상성 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 전남도지사상 등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종합
영암군, 귀농귀촌 활성화 전담조직 신설
귀농인 지원 조례 제정…원주민과 갈등해소 정책도 추진 영암군이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의 갈등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영암군의회는 지난 4일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정의당 김기천 의원(군서·서호·학산·미암면)이 발의한 ‘귀농인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영암군에 이주한 귀농인과 귀촌인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귀농귀촌 활성화 및 지원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새로 설치할 귀농귀촌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유치와...
영암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귀농인 위주의 정책에 의한 역차별 해소, 지역민과의 어울림 사업을 통해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의 갈등을 해소시킬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종합
익산시, ‘백제무왕’ 소재로 도시 조성
백제왕궁·미륵사지 등 유적 6곳 정비 익산시가 ‘백제 무왕’을 소재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무왕도시 익산’ 조성에 주력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무왕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백제 무왕과 관련된 유적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백제왕도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학술분야 기반을 강화한다. 시는 백제왕궁과 미륵사지, 무왕릉 등 6곳의 백제왕도핵심유적을 대상으로 약 36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8년까지 단계별로 정비를 실시한다. 또 복원에 한계가 있는 유적은 ICT기술을 활용한 가상복원을 추진한다. 더불어 국내·외 학술교류를...
익산시가 '백제 무왕'을 소재로 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무왕도시 익산' 조성을 위해 유적을 정비하고 학술분야 기반을 강화한 세부 추진계획을 점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종합
정읍 월영습지·솔티숲 생태관광지 집중 육성
시, 국비 등 75억원 들여 2024년까지 기반시설 구축 정읍시는 올해 월영마을에서 월영습지까지 1㎞에 이르는 자연 탐방로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 <정읍시 제공> 정읍시가 월영습지와 솔티숲을 생태관광지로 집중 육성한다. 정읍시에 따르면 시는 전북도, 환경부와 함께 2024년까지 국비 37억원, 도비 19억원, 시비 19억원 등 약 75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지난해 시는 12월 내장산 조각공원 인근에 내장생태탐방마루길을 마련해 내장호와 내장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풍경조망 명소를 조성했다. 올해는 솔티숲 옛길을 복원해 선조들이 걷던 숲...
정읍시는 환경부와 함께 2024년까지 월영습지와 솔티숲을 생태관광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약 75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며, 올해는 솔티숲 옛길을 복원되 선조들이 걷던 숲길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종합
전남대 박상철 석좌교수, 2020년 시노 필 아시아 국제 평화상 수상
전남대 박상철 석좌교수, 2020년 시노 필 아시아 국제 평화상 수상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가 의학분야의 지도자로서 2020년 시노 필 아시아 국제 평화상(Sino Phil Asis International Peace Award)을 수상한다. 박상철 석좌교수는 노화기전과 제어인자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통해 노화 회복의 과학적 가능성을 제시함은 물론 다양한 백세인 연구를 통해 노인학 정보를 구축하는 등 건강장수 구현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0년 수상자는 모두 14명으로, 박상철 석좌교수는 국내 의학분야에서 최초 수상자이다. 수상자들은 몬태나 ...
전남대 박상철 석좌교수는 활발한 연구로 노화 회복의 과학적 가능성을 펼치고, 노인학 정보의 토대를 세우는 등 건강장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을 주도한 공로로 국내 의학분야에서 최초로 2020년 시노 필 아시아 국제 평화상을 받는다.
종합
공공데이터 창업 ‘오픈스퀘어’ 광주에 문열다
동명동 ‘아이플렉스’에 개소 예비창업자 발굴·사업화 도움 해외진출 멘토링 등 창업 지원 비즈니스 창출 프로젝트 추진도 광주시 동구 동명동 ‘아이플렉스’에 조성된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지원공간 ‘오픈스퀘어-D’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을 돕는 ‘오픈스퀘어-D’(이하 오픈스퀘어)가 서울·부산·강원·대전·대구에 이어 광주에 생겼다. 10일 광주시와 행정안전부는 동구 동명동 ‘아이플렉스’ 본관 1층에 ‘오픈스퀘어-D 광주’를 조성하고 지난 6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36㎡(41평) 규모인 오픈스퀘어는 기업 협업공간, 회의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사업화·창업을 도울 목적으로 ‘오픈스퀘어-D’(이하 오픈스퀘어)가 광주에 문을 열었다.
종합
“당신의 이야기와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군산시, 연말연시 특별 이벤트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마련 부모·자녀에게 전달하고 싶은 희망적이고 감동적인 사연 전달 “당신의 이야기와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군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올 한해 성공적인 마무리와 2020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Love Actually)’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이벤트는 부모·자녀·연인·친구·동료 등에게 전달하고 싶은 희망적이고 감동적인 사연을 선정한 뒤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해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것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
군산시가 부모,자녀에게 전달하고 싶은 희망적이고 감동적인 사연을 선정한 뒤 전달해주는 연말연시 이벤트를 마련해서 감동을 주고 있다.
종합
폐교 개조한 여수 농업체험학습장 활용 고심
용도 폐기 후 수년 방치…주민 토론 거쳐 이목초 중심 관광사업 추진 마을기업 협동조합 구성…문광부 공모사업 응모 등 활용 방안 모색 여수 화양면 옛 이목초등학교 전경. 여수시가 폐교를 개조해 만든 농업체험학습장이 용도 폐기된 이후 수년째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2005년 11월 폐교된 화양면 이목초등학교를 3억3000만원에 매입했다. 여수시는 농업체험학습장으로 쓰기 위해 2006년부터 사업자 모집에 나섰지만 2008년까지 적합한 사업자를 뽑지 못했다. 여수시는 직접 농업체험학습장으로 쓰기 위해 4억원을 들여 리모델...
여수시는 용도 폐기된 이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체험학습장을 되살리기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어린이 교통공원으로의 활용을 검토하는 등 대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종합
여수산단 미세먼지 무인비행선으로 감시
기업들 지난 4월 측정업체와 짜고 황산화물 등 배출량 조작 측정기·감시카메라 등 장착해 불법배출 실태 효과적 파악 정부가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감시하는 무인비행선을 운영한다. 지난 4월에는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먼지, 황산화물 등의 배출량을 조작해 배출한 여수산단 내 기업들이 적발됨에 따른 조치다. 환경부는 “산업현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기존의 무인기(드론), 이동식측정차량에 더해 앞으로 무인비행선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무인비행선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올해 12월~내년 3...
지난 4월에는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배출량을 조작한 여수산단 내 기업들이 적발됨에 따라 무인비행선을 도입하여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실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국내 미세먼지 저감 및 감시를 위한 국가정책의 동반상승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
‘혁신도시 시즌 2’ 사업 속도 낼까
오늘 정부-광역자치단체 공공기관 추가 이전 업무협약 체결 법 개정·대상기관 선정 등 과제 산적…기약없이 늦춰질 우려 정부는 11일 지방자치단체와 혁신도시 시즌 2 사업관련 업무협력 합의서를 체결한다. 혁신도시 시즌 2 성공 추진을 위해 정부, 광역자치단체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남은 과제가 산적해 공공기관 추가이전 사업이 기약없이 늦춰질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 방향성이 빨라야 내년 3월 이후에나 제시되는데다, 관련법 개정과 사회적 합의 과정 등을 거치면 구체적 이전 대상기관 선정과 이전 시기 등을...
지난 11일 정부는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광역자치단체와 혁신도시 시즌1 사업관련 업무협약 합의서를 체결했지만, 일부에서는 처리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어 사업이 늦춰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종합
치열한 순위 싸움에 K리그 ‘관중 대박’
1·2부 총 관중 237만명 전년비 51% ↑…광주 FC 5만6669명 두배 증가 2019시즌 최종전에서 K리그1 역전 우승을 이룬 전북 현대. 치열한 순위 싸움과 몰입도 높은 경기가 K리그의 뜨거웠던 2019시즌을 만들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올 시즌 K리그는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1, 2부 합계 관중 230만명(237만6924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57만628명에서 51% 증가한 수치다. 시즌 최종전까지 1위 싸움이 전개된 K리그1에는 182만7061명의 관중이 찾았다. 2014년 이후 5년 만의 180만 관중이다. 광주FC의 1위 독주...
K리그의 치열한 순위 싸움에 관중은 1·2부 총 237만명 전년비 51% 증가하면서 뜨거운 시즌을 만들고 있다.
종합
KIA, 장신 투수 가뇽 영입 ... 내년 마운드 기대되네
193㎝ 키에 시속 155㎞ 빠른 공 장점…체인지업·커브 등 땅볼 유도형 올 시즌 ML 메츠서 3승 1패…브룩스·커터와 90년생 외인 트리오 완성 가뇽 브룩스 터커 KIA 타이거즈가 ‘1990년생 3인방’으로 2020시즌 외국인 사단을 구성했다. KIA가 10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완 드류 가뇽(Drew Gagnon·29)을 영입했다. 또한 올 시즌 함께 했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Preston Tucker·29)와도 재계약하면서 2020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앞서 KIA는 지난달 14일 맷 윌리엄스 감독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한...
KIA는 큰 키와 부드러운 투구 폼에서 나오는 빠른 공의 구위가 좋고, 체인지업의 각도가 뛰어나다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완 드류 가뇽(Drew Gagnon·29)을 영입하면서 내년 마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종합
순창군, ‘월드 푸드 사이언스관’ 착공
전세계 가공식품·걸리버 음식 전시실 등 갖춰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 월드 푸드 사이언스관 내부 조감도. 발효식품 산업의 메카인 순창군이 추진 중인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 투자 선도지구 조성사업의 대표 시설인 ‘월드 푸드 사이언스관’이 착공에 들어간다. 순창군은 기본 및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내년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난 6일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월드 푸드 사이언스관은 전북에서 낙후된 시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전북도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40억원을 들여 순창고추장마을 인근에 전체면적 1...
순창군이 낙후된 시군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지난 6일부터 순창고추장 마을 인근에 대규모로 '월드 푸드 사이언스관'을 조성하고 있다.
종합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영광군, ‘육아통합지원센터’ 조성
영광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육아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영광군에 따르면 이 센터는 청소년·여성·노인관련 복지시설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영유아 시설을 확충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광에는 육아 케어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시설이 전무해 인근 광주 등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으로 선정돼 국비 등 3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영광에도 육아통합지원센터가 들어서게 됐다. 영광군은 전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영광군이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으로 선정되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육아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하며 보육시설과 함께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종합
곡성군, 청소년 진로탐색 ‘사람책’ 사업 활성화
유근기 군수·허성균 교육장 간담회 갖고 발전 방향 모색 자유학년제 도입·온마을 교육공동체 핵심적 역할 기대 지난 5일 곡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유근기 곡성군수와 허성균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책 사업’에 대한 간담회가 열렸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이 청소년 교육 시책으로 추진한 ‘사람책’사업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5일 곡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군수와 교육장이 함께하는 사람책 간담회’가 열렸다. 사람책은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업의 세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청소년들은 사람책 도...
지난 5일 곡성군은 2019 곡성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곡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군수와 교육장이 함께하는 사람책 간담회'를 열었으며, 곡성 진로 교육과 사람책 도서관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종합
남면 화태마을 LPG 집단공급 시작...연료비 최대 48% 절감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3%를 차지하는 여수시 남면 화태마을이 올 겨울부터 연료비 걱정을 덜게 됐다. 여수시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남면 화태마을 LPG배관망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4일부터 LPG 집단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난방·조리 등에 LPG(가스통)와 등유를 사용하던 주민 101세대가 최대 48%까지 연료비를 절감하게 됐다. LPG배관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 가스보일러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3월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마을단위 LPG 배...
여수시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남면 화태마을 LPG배관망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4일부터 LPG 집단공급을 시작되어 올 겨울부터 연료비 걱정을 덜게 됐다.
종합
여수시, 국회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권오봉 시장, 칼 마이던스 사진도록 출판기념회서 호소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1948, 칼 마이던스(Carl Midans)가 본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판기념회에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호소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1948, 칼 마이던스가 본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판기념회에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호소했다. 권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순사건은 해방 정국의 시대적 정치 상황 속에서 국민들이 무고하게 희생을 당한 가슴 아...
권오봉 여수시장은 '1948, 칼 마이던스가 본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판기념회를 통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강조하면서 사진도록이 정치권과 학계, 그리고 국민에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종합
GS칼텍스, 김장 나눔 대잔치...4100포기 소외 이웃에 전달
‘2019년 GS칼텍스 김장 나눔 대축제’에 참가한 최무경 전남도의원(왼쪽 첫번째), 이용주 국회의원(왼쪽 두번째), 김형국 GS칼텍스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김장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 여수공장이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GS칼텍스는 지난 5일 여수시 GS칼텍스 쌍봉사택에서 ‘2019년 GS칼텍스 김장 나눔 대축제’를 열고 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4100포기를 여수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홀몸어르신 가정 등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이용주 국회의원, 최무경 전라남도의원, ...
GS칼텍스는 연말을 맞아 김장 나눔 대축제를 열고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 4100포기를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종합
광주 김치타운에 오면 김장이 쉽다
김장대전 첫 주 3000여명 방문 국산재료 예약물량 124t 김치담기 비법 전수 대만족 광주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리는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에서 시민들이 직접 먹거나 기부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장대전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광주 김치타운에서 지난 2일 시작된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첫 주 방문객이 3000명에 이르고 김장 예약물량은 124t을 넘어서고 있다. 김장을 손쉽게 하려는 시민들, 연말연시 기부행사를 준비하는 기관·단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장대전에서 시민들은 국내산 농산물로 김장을 담을 수 있...
광주 김치타운에서 '빚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을 개최하여 김치 명인들의 김장 비법을 공개하는 등, 김장이 처음인 시민들과 기부행사를 준비하는 기관·단체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합
부모 필요한 시간에 아이 돌봐드려요
광주시 시간제 보육서비스 확대 광주시는 가정양육 부모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제공기관을 기존 13곳에서 내년 1월부터 1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정양육 부모는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를 말한다. 시간제보육서비스는 부모들이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다 병원 이용, 시간제 근무 등의 이유로 잠시 아이를 맡겨야 할 때 필요한 시간만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보육 서비스 제도다. 대상은 가정양육수당 수급자 중 6∼36개월 미만 아동이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 장소는 시간제...
광주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 내년 1월부터 시간제 보육제공기관을 19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고, 신청은 아이사랑 홈페이지나 시간제 보육제공기관에 아이를 등록한 후 전화로 가능하다.
종합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 국방부·광주시·전남도 만난다
13일 갈등관리협의체 회의 광주·전남의 핵심 현안이자 최대 난제로 꼽히는 군 공항 이전 논의를 위해 국방부, 광주시, 전남도 고위 관계자들이 만난다. 국방부가 마련한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관련 설명자료를 지역주민에게 배부하고 홍보할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방부가 주관하는 군 공항 이전사업 갈등관리협의체 고위급 회의가 오는 13일 LH 광주전남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다. 협의체는 통상 매월 회의를 열어왔지만, 국장급이 참여하는 고위급 참석 회의는 7월 말 이후 처음이다.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주민 공청회 등으로 가시화된 데다...
광주시는 오는 13일 '군 공항 이전사업 갈등관리협의체 고위급회의'에서 국방부, 전남도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을 빠른 시일 내 발표해 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종합
추미애 인사 청문회 이달내 개최
靑, 오늘 법무장관 후보 인사청문 요청안 국회 제출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11일 국회로 제출, 연내 국회에서 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청와대가 추 후보자에 대한 청문요청안 준비 작업을 오늘까지 마치고, 내일 국회에 요청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뒤 20일 이내에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예정대로 11일 요청안이 제출되면 국회는 30일까지 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청와대에 보내야 한다. 국회가 시한까지 보고서를 송...
청와대가 1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나 여야 간 대립으로 청문회가 파행되어 국회가 청문보고서를 30일까지 청와대로 보내지 못할 경우에는 추 후보자에 대한 임명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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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현 조선대 농구부 감독 이야기 영화 제작 장항준 감독, 조선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차기작 ‘리바운드’…존폐 기로 고교 농구부 전국대회 준우승 ‘라이터를 켜라’로 유명한 장항준<사진> 영화감독이 지난 4일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금은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농구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장 감독은 강양현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과의 인연으로 기금을 마련했다. 강양현 감독은 장항준 감독의 농구를 주제로 한 차기작 ‘리바운드’의 모티프가 된 인물이다. 강 감독은 2012년 부산중앙고 코치로 활동하던 당시 ‘만화같은’ 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다. 강 감독은 2012년 선수가 부족해 존폐 위기에 처했던 부산중앙고 농구부를 이끌게 됐다...
존폐 위기에 처했던 부산중앙고 농구부를 이끈 강양현 조선대 농구 감독의 실제 이야기를 제작한 영화 제작자 장항준 감독이 조선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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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안세영, 한국선수 첫 ‘BWF 신인상’
올해 프랑스오픈 등 5개 대회 석권…세계 여자단식 다크호스로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조는 ‘가장 기량이 향상된 선수상’ 수상 안세영 ‘셔틀콕 천재’ 안세영(광주체고 2년)이 올해 가장 유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신인상’을 수상했다. 10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이 한국선수로서는 처음으로 BWF신인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 2008년 제정됐다. 안세영은 지난 2017년 광주체중 3학년 때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듬해 3월 세계랭킹 1341위에서 현재 세계랭킹 9위로 급성장했다. BWF 메이저대회인 ‘2019프랑스오픈’ 우승 등 올해 무려 ...
올해만 5개의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여자단식 다크호스로 떠오른 안세영은 한국선수 최초로 올해 'BWF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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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전력산업 발전’ 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상량식
호남권 전력산업 발전을 이끌 한국전기연구원 광주 분원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10일 남구 압촌동 도시첨단산단에서 광주 분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량식을 열었다. <사진> 한국전기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전문 연구기관으로 경남 창원에 본원, 경기도 안산과 의왕에 2개의 분원을 두고 있다. 광주 분원은 건립비와 시설비 등 742억원을 투입해 도시첨단산단 9만9000여㎡에 건립된다. 내년 6월 개원 예정이다. 1본부장, 3센터, 1실 조직규모로 40명이 근무한다. 광주시 핵심 산업인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내년 6월에 개원을 앞둔 광주 분원 설립은 전기·에너지 분야의 지역 균형 발전에 중요한 사업으로 호남이 전력산업 발전의 중심이 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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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 많은 광주 아파트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 금품 고소·브랜드업체 시공사 도용 등 잇단 잡음 탈·불법 난립시민 피해 우려…“사업 초기 적극적 행정 개입” 지적 광주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 재개발 사업들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금품을 뿌렸다는 내용의 고소가 접수되는가 하면 시공사가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유명 브랜드 업체가 시공사에 선정된 것처럼 상표를 무단 사용하거나 홍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아파트 재개발 사업은 시민들의 재산과 직결돼 있다는 점에서, 자치단체들은 정상적인 재개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행정 개입에...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 중 뇌물이 오갔다는 내용의 고소가 접수되기도 하고, 유명 브랜드 업체가 시공사에 선정된 것처럼 상표를 무단 사용해 홍보를 하는 등 광주시 아파트 재개발 사업 관련 잡음이 계속되면서, 자치단체들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개입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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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 본격화
광주지법 순천지원 증인신문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는 혐의로 사형당한 민간인 희생자의 재심 재판이 시작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정아)는 지난 9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316호 형사 중법정에서 여순사건 재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0월 28일 열린 4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이 철도기관사였던 고(故) 장환봉(당시 29세) 씨의 공소사실을 특정한 뒤 이날 정식 심리가 시작됐다. 공판준비기일은 법원이 정식 심리 시작 전 검찰과 피고인 측의 의견과 쟁점 등을 확인하는 자리다. 이날 재판에서는 여순사건 당시 순천역에서 근무했...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을 도왔다는 이유로 사형당한 민간인 희생자의 재심 심판이 열렸으며 해당 사건과 관련된 4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시작으로 증거 조사를 마친 후 내년 1월 최종 선고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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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중 부상’ 군인 장애보상금 1억 2000만원까지 확대
국방부, 군인 재해보상법 공포 사망보상금도 공무원과 일치 교전 중 다친 군인에게 주어지는 장애 보상금이 최대 1억원대로 확대되는 등 군인재해 보상이 강화된다. 국방부는 10일 “현행 ‘군인연금법’에 포함된 군인 재해 보상제도를 분리하고, 별도의 법률인 ‘군인 재해 보상법’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군인재해 보상법은 장애 보상금 관련 병사의 일반 장애 보상금 지급 수준을 인상했다. 올해 기준으로 병사 일반 장애 보상금은 최소 577만원에서 최대 1732만원 수준이었다. 개선된 법률에 따르면 최소 1590만원에서 최대 477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간부와 병사의 ‘전...
국방부는 군인 재해보상법을 공포했다고 밝히며 교전중 부상 군인에게 주는 보상금을 1억원대로 확대 강화하고 군인의 사망보상금도 공무원과 일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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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교통사고 가중처벌·CCTV 의무화
민식이·하준이법 국회 본회의 통과 주차장 미끄럼 방지 등 안전 강화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사고를 낸 가해자는 3년 이상의 징역이 처해지는 등 가중 처벌을 받게 된다. 스쿨존 내 과속카메라와 경사진 주차장 내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도 의무화된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른바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라 불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의무화와 지방자치단체장이 신호등 등을 우선 설치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스쿨존 내 사망...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라 지칭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사고를 초래한 가해자는 가중 처벌을 받으며, 스쿨존 내 과속카메라와 경사가 있는 주차장 내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도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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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조각 흐름 한눈에
국윤미술관 ·남도조각가협 공동 20일까지 기획초대전 조은경 작 ‘L’AMOUR’ ‘남도 조각의 흐름을 만나다.’ 지난 1978년 창립된 ‘남도조각가 협회’는 지역 조각사(史)의 산증인이다. 창립 이듬해인 1979년 전일미술관에서 제1회 전시를 열며 활동을 시작한 남도조각가협회는 41년 동안 해마다 정기전을 통해 조각의 다채로운 소재와 기법들을 공유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무등산 자락 국윤미술관(관장 윤영월)이 남도조각가협회 (회장 조은경)와 공동 주관으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기획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남도지역 조각계를 대표하는 70대 원로작가...
국윤미술관(관장 윤영월)이 남도조각가협회 (회장 조은경)와 공동 주관하여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남도지역 조각계를 대표하는 중견작가와 청년작가들의 작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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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환경개선 실태조사 추진 속도
용역 행정지원기관에 전남녹색환경 지원센터 선정 여수국가산업단지 주변 환경 실태 및 주민 건강 역학조사를 위한 용역 행정지원기관에 전남녹색환경 지원센터가 선정됐다. 전남도는 여수산단 환경관리 현안을 해결하고, 최적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11차 회의를 지난 9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대표, 사회단체, 행정기관, 전문가 등 20여 위원과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여수산단 기업체 환경 개선대책 검토 방안과 주변 환경 실태조사, 주민 건강 역학조사 및 유해성 평가 시행 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큰 쟁점인 여...
전남도가 여수산단 환경관리 현안을 해결하고 최적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제11차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여수산단 주변 환경 실태조사와 주민 건강 역학조사 및 유해성 평가를 진행할 행정지원기관을 전남녹색환경 지원센터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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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긍지 U대회 레거시 사업에도 관심을
지난 2015년 열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U대회)는 국내에서 치러진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고쳐 쓰고 빌려 쓰는’ 철저한 예산 절약으로 412억 원의 잉여금을 남겼다. 경기에서도 한국은 대회 사상 최초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둔 것이다. 시민들은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국제행사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 한데 U대회가 끝난 지 4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성공 개최의 유산을 계승해 도시 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레거시(Legacy) 사업은 첫발조차 떼지 못하고 있다. 한때 광주유니버시아드재단 설...
U대회 관련 소송으로 인해 수익금 정산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서, 광주시는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지 못했고, 그 결과 도시 발전의 동력을 위해 계획했던 레거시 사업은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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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포기하지 않도록 난임 환자 지원 늘려야
최근 광주 지역 난임 환자들이 무려 5000명 가까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광주 지역 난임 환자는 4810명이나 된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 3만3576명, 경기 1만8946명 대구 8155명, 부산 7416명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다.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자유한국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서 밝혀졌다. 한데 아이를 낳고 싶어도 돈 때문에 포기하는 난임 부부들이 많다고 한다. 정부에서 일정 부분 지원해 주긴 하지만 시술에 약값이나 검사비 명목으로 수백만 원이 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극복을 정책 ...
정부와 광주시가 소극적인 지원시스템으로 육체적,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광주난임부부들을 위해 현실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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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합집산
내년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이합집산’(離合集散)이 한창이다. 헤어졌다가 만나고 모였다가 흩어지는 ‘이합집산’은 한국 정치의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는 자신의 실익을 좇아 노선과 계파에 따라 흩어지고 다시 뭉치기를 반복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를 변형주의(Trasformismo)라 하여 정당의 끊임없는 변화와 변형으로 해석하곤 한다. 하지만 정치적 신조에 관계없이 이권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정치인들을 빗댄 말일 뿐이다. 변형주의는 자유주의 시대 이탈리아의 정치적 거래와 타협의 관행을 일컫는 말로 일반화됐다. 1850년대 이탈리아 정부의 집권 ...
21대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이익을 좇아 노선과 계파에 따라 흩어졌다 다시 뭉치는 '이합집산'은 한국 정치의 특징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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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빛가람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 우수사업
혁신도시 입주 가구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제공 국토부,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서 15건 선정 나주 혁신도시를 ‘에너지 특화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한 한국전력공사의 프로젝트가 전국 혁신도시 우수사업으로 뽑혔다. 10일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1일 전북 혁신도시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열리는 ‘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에서 한전 ‘빛가람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등 15건이 혁신도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는 전국 10개 혁신도시가 그동안 거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지난 달 민간 전...
한전은 나주시와 협력해 빅데이터 활용, 혁신도시 에너지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에서 한전 ‘빛가람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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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7년 연속 선정
대기오염 감소 기술 개발 호평 ㈜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지난 9일 발표한 ‘2019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귀뚜라미보일러가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올해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836.6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10계단 상승한 67위를 기록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2013년 98위로 100대 브랜드에 처음 뽑힌 뒤 2014년 82위, 2015년 80위, 2016·2017년 79위, 지난해 77위, 올해 67위로 꾸준히 순위가 끌어올렸다. 귀뚜라미는 친환경 보일러 대중화 시대를 이끌고 있는 대표 기업으...
㈜귀뚜라미는 보일러의 열효율을 높이면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은 줄이는 기술에 높은 점수를 받아 ‘2019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되었고, 이에 귀뚜라미 관계자는 100% 친환경 보일러 시대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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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기부금 전달식
전남사회복지모금회 1억4338만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0일 전라남도청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일반,플래티늄,아너스)의 이용금액 0.5%와 광주·전남愛기업사랑카드(일반,아너스)의 이용금액 0.1%를 고객이 선택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고향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카드이다. 올 한해 기부금액으로 총 2억9535만527원이 적립됐으며 , 이...
광주은행은 10일 전라남도청에서 고향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가운데 고객과 지역사회가 윈윈하는 상품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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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7개 시도 중 교통사고 가장 불안
목포·광주 동구 범죄분야 가장 취약한 기초지자체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공개 전남이 전국 17개 시·도 중 교통사고 분야에서 가장 안전하지 않은 곳으로 조사됐다. 목포와 광주 동구는 5년 째 범죄 분야에서 가장 취약한 기초자치단체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10일 발표한 ‘2019 전국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전남의 ‘교통사고 안전지수’는 5등급을 받아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세종과 함께 가장 낮았다. 지역안전지수는 통계지표를 바탕으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수준을 점수화한 것으로, 행안부가 지난 2015년부터 공...
행정안전부의 '2019 전국 지역안전지수'에 의하면 전남의 '교통사고 안전지수'는 5등급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세종과 함께 최저를 기록했고, 화재·감염병 분야도 4등급으로 개선이 필요하며, 생활안전 분야는 3등급, 범죄·자살 분야는 2등급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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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원 특혜 의혹 법정서 가린다
평가표 유출 혐의 전 광주시 국장 오늘 첫 재판 건설사 잇단 압수 수색…수사 범위 확대 전망도 광주시정이 마비될 정도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각종 의혹을 가리는 첫 재판이 열린다. 10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이정삼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현 광산부구청장)의 첫 공판이 11일 오전 10시 10분 광주지법 404호 법정에서 형사4단독 박남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이 전 국장은 지난해 민간공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평가표를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 유출하고 상급자들과 함께 최종 순위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공무상비밀누설, 허위공문서...
광주 민간공원 선정 과정에서 평가표 유출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 국장의 첫 재판이 열리며 검찰은 건설사들의 잇단 압수수색과 수사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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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프랑스 샹송을 만나다
13일 궁동 미로센터서 콘서트 미선레나타 밴드 ‘장미빛인생’ 등 노래 미선레나타 데이브유 퇴근길 프랑스 샹송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미로 예술 숲 퇴근 콘서트-샹송타고 떠나는 프랑스 여행’이 13일 오후 7시30분 광주 동구 궁동 미로센터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2019 광주동구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동구, 문화적도시재생사업단 ‘결’ 교육문화공동체가 주최·주관한다. 공연은 미선레나타밴드가 진행하며 밴드는 샹송 싱어송라이터 미선레나타를 주축으로 폴 커비(피아노), 데이브 유(아코디언), 송미호(베이스)로 구성됐다. 이날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프...
프랑스 거리 공연으로 내공을 다진 미선레나타밴드는 13일 오후 7시 30분 광주 동구 궁동 미로센터에서 '미로 예술 숲 퇴근 콘서트-샹송타고 떠나는 프랑스 여행'을 개최하여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명곡 '장미빛인생' 등을 노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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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인협회장 2파전
이근모 시인·탁인석 수필가 등록 20일 예총 방울소리공연장서 선거 이근모 시인(왼쪽), 탁인석 수필가(오른쪽) 700여 회원을 이끌어갈 광주문인협회(문협) 수장은 누가 될까? 문협 신임 회장 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임 회장으로 누가 뽑힐지 지역 문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일 예총 방울소리 공연장에서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이근모 시인과 탁인석 수필가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동안 문협은 임원식 회장이 지난 2월 예총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신현영 부회장 대행체...
오는 20일 예총 방울소리 공연장에서 열리는 광주문인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등록을 마친 이근모 시인과 탁인석 수필가 후보 중 누가 뽑힐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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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 4·3항쟁 소재 장편 집필
‘작별하지 않는다’ 문학동네 연재 소설가 한강 소설가인 한강이 새 장편 소설을 문학잡지에 연재한다. 계간 ‘문학동네’겨울호는 10일 신작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첫 회분 원고를 지면에 실었다. 작가가 새 장편소설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6년 ‘흰’을 출간한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작품에는 제주 4·3항쟁이 등장하며, 주인공에게 공수부대, 곤봉 등은 공포의 대상으로 다가온다. 작품에는 주인공 ‘k’와 제주도에 거주하는 친구 ‘인선’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작품속 주인공은 마치 광주민주화운동을 모티브로 했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쓸 때의 작가를 연상케...
소설가 한강은 3년 만인 10일에 제주 4·3항쟁을 내용으로 하는 신작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첫 회분 원고를 '문학동네'겨울호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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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난파선, 미디어아트로 다시 뜨다
완도선·십이동파도선·달리도선 등 수중문화재 미디어아트 기법 재해석 목포 해양문화재연구소, 이색 전시 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해양유물전시관에서 고려시대 난파선을 모티브로 문화재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이색적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해양문화재연구소 제공> 지금으로부터 1000여 년 전 침몰했던 완도선이 미디어아트로 다시 바다에 떴다. 완도선은 고려시대 청자를 운반하던 배로 지난 1984년에 완도군 어두리 바다에서 발굴됐다. 배에는 청자를 비롯해 도기, 생활용품 등이 실려 있었다. 고려시대 항해 중 난파됐던 완도선을 비롯해 십이동파도선, 달리도선이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영상으로...
고려시대 난파됐던 완도선과 십이동파도선·달리도선이 수중문화재 미디어아트 기법으로 재해석 되며 목포 해양문화재연구소에 이색 전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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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생 창업지원형 기숙사 1호 창업자 선정
한국장학재단 지원 신승호씨 구강청결제 개발 한국장학재단 ‘1호 대학생 창업자’로 선정된 신승호씨가 장학재단 광주센터에서 최근 열린 ‘창업지원형 기숙사 소재 창업을 위한 간담회’에서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설명하고 있다. <장학재단 제공> 광주지역 대학생이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1호 대학생 창업자’로 선발됐다. 10일 한국장학재단은 “조선이공대 1학년 재학 중인 신승호씨가 광주시 서구 농성동 창업지원형 기숙사에 입주해 창업의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신씨는 ‘미세먼지를 잡는 파우치 타입 구강청결제’를 개발하고 광주 창업지원형 기숙사에 입주했다. 창업지원형 기숙사는 올해...
조선이공대 1학년 재학 중인 신승호씨는 ‘미세먼지를 잡는 파우치 타입 구강청결제’를 개발하고 광주 창업지원형 기숙사 1호 대학생 창업자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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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효율 높인 벼 재배 기술 ‘밀파육묘’ ‘소식재배’ 주목
전남농협, 강진 시범단지 사업평가회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이날 강진농협 회의실에서 ‘2019년 벼 밀파육묘 소식재배 시범단지 사업평가회’를 열고 농업인들과 새로운 벼 재배기술의 효율을 평가했다. <전남농협 제공> 생산효율을 높인 벼 재배 기술 ‘밀파육묘’ ‘소식재배’가 주목받고 있다. 11일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이날 강진농협 회의실에서 ‘2019년 벼 밀파육묘 소식재배 시범단지 사업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평가회에는 이승옥 강진군수, 박하완 전남농협 경제사업부본부장, 정옥태 강진농협 조합장 및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평가회는 전남본부의 벼 밀파육묘소식재배...
11일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강진농협 회의실에서 '2019년 벼 밀파육묘 소식재배 시범단지 사업평가회'를 열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고안된 밀파육묘, 소식재배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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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E 프로젝트’로 생태경제도시 발돋움
정책세미나 열고 비전 수립…도시브랜드 활성화 박차 교육·생태·경제 핵심전략 마련 지속가능한 발전 나서 순천시가 생태경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비전 포럼을 개최하는 등 도시브랜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6일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생태경제도시발전을 위한 3E프로젝트 종합 비전 수립’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E프로젝트’는 순천시의 교육(Education)과 생태(Ecology)의 강점을 살려 경제(Economy)를 특화시키는 혁신성장 전략으로, 이번 정책세미나는 3E프로젝트의 비전과 지속 가능한 생태경제 도시로 성장전략을 ...
순천시는 '생태경제도시발전을 위한 3E프로젝트 종합 비전 수립'을 테마로 정책세미나를 열어 교육과 생태의 강점을 통해 경제를 특화시키는 혁신성장 전략인 3E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이루고 생태경제 도시로의 발전 계획을 강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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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서 영화 ‘영수야’ 제작발표회
아이돌 그룹 B1A4 멤버 공찬 주연 기대 아이돌 그룹 B1A4의 공찬이 주연을 맡은 영화 ‘영수야’ 제작발표회가 순창군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제작발표회는 지난 7일 김형기 감독(더 재미 Film&Story대표)를 비롯해 김태진 제작 PD, 지미리 대표(강천산 픽처스), 주인공 B1A4의 공찬 등 출연 배우 및 스탭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각오를 다지며, 같은 날 첫 촬영에 들어갔다. 이번 영화는 복고풍 학원 액션물로 2009년 화제작 학원 액션물 ‘바람’의 제작진이 10...
순창서 아이돌 그룹 B1A4 멤버 공찬이 주연을 맡은 청소년들의 우정과 재미를 담은 영화 '영수야' 제작 발표회가 열리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고 같은 날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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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출발, 땅끝해남서 해맞이 하세요
31일부터 ‘해넘이 해맞이 축제’ 달집태우기·불꽃놀이 등 다채 오시아노 다도해 배경 낙조 유명 기원제·떡국 나눔행사도 진행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해남 땅끝마을에서 ‘제24회 땅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행사 모습. <해남군 제공> 한반도의 시작, 해남 땅끝마을에서 2019년 마지막 해를 보내고 2020년 첫 태양을 맞는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해남군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땅끝마을에서 ‘제24회 땅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해남 땅끝은 다도해의 일몰과 일출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해남군은 2019년 마지막 해를 보내고 2020년 첫 태양을 맞이 하는 ‘제24회 땅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땅끝마을에서 개최하며 의미있는 새해 첫날이 되도록 다채로운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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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 5·18 품은 복합문화관으로
리모델링 거쳐 내년 3월 개관 헬기 탄흔 9~10층 ‘기념공간’ 광주 금남로 1-1번지 전일빌딩이 3년간의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내년 3월 5·18 전시관을 포함한 복합문화관으로 새단장해 시민들과 만난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일보 사옥으로 쓰였던 전일빌딩은 바로 옆 옛 전남도청과 함께 5·18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꼽힌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전일빌딩에서 245개의 헬기사격 탄흔을 확인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광주시 동구 금남로 1-1번지에 자리잡은 전일빌딩이 안전진단과 구조물 보강 등 3년여 동안의 리모델링 ...
1980년 5·18 당시 광주일보 사옥으로 쓰여 5·18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꼽힌 광주시 금남로 1-1번지 전일빌딩은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내년 3월 '전일빌딩 245'라는 명칭을 갖고 ‘5·18 전시관’을 품은 복합문화관으로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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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총리직 고사...靑, 정세균 검증작업 착수
11일 청와대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청와대는 이날 정 전 의장에게 검증동의서를 제출받는 등 본격적인 검증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굳어지는 듯했던 ‘김진표 총리 카드’의 경우 최근 시민단체와 민주노총 등 진보진영을 중심으로 한 ‘반대론’이 불거지며 사실상 보류된 상태로 알려졌다. 특히 김 의원은 최근 자신에 대한 진보진영의 반대가 내년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청와대 측에 사실상 총리직 고사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에서는 김 ...
11일 청와대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지자 여권에서는 노무현 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까지 역임한 정 전 의장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결국 문 대통령의 결정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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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송갑석, 내년 광주·전남 예산 확보 맹활약
전해철·서삼석과 찰떡 공조 기재부 설득 총력전 5·18 40주년·AI 단지 조성·신성장 분야 등 대폭 증액 내년도 예산안이 진통끝에 지난 10일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민주당 송갑석 의원(서구 갑)이 국회 예결소위 위원으로 광주·전남지역 현안 예산이 대폭 증액되는데 맹활약을 펼쳤다. 우선 광주시의 국비 예산이 정부안보다 1128억원 증액되면서 사상 최초로 ‘국비 2조 5000억원 시대’에 접어든데에는 송 의원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는 평가다. 특히, 송 의원은 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전해철 의원과의 찰떡 공조를 통해 막판까지 기재부를 설득, 압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기재부를 설득하고 압박해 내년도 광주·전남지역 현안 예산이 증액되는데 맹활약을 했으며, 더불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사업비를 증액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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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효과 확인 4+1 협의체 ‘패트’도 넘을까
내년 예산 수정안 통과…한국당 반발에 임시국회 본회의 취소 13일 본회의 개회 선거법 우선처리 검토…한국당 입장 변화 주목 임시국회 첫날인 11일, 여야는 전날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내년 예산안 수정안이 통과된 것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이는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 개정안·검찰개혁 법안 상정을 앞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했다. 이날 오후 2시로 전망됐던 임시국회 첫 본회의 개의가 취소된 가운데 여야는 물밑으로 패스트트랙 법안의 협상 가능성을 타진하며 하루 이틀 정도 조정국면을 가질 것으로 보인...
여야는 4+1 협의체의 내년 예산안이 통과된 문제로 열띤 논쟁을 펼치는 등 패스트트랙 선거법 개정안·검찰개혁 법안 상정을 앞두고 정면충돌이 예상되며, 임시국회 첫 본회의 개의가 취소된 가운데 하루 이틀 정도 조정국면을 가져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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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 많은 광주 아파트 재개발 이대론 안 된다
광주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 재개발 사업에서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금품 살포 의혹, 조합·시공사 간 갈등, 유명 브랜드 아파트 상표 무단 사용 등으로 갈등과 내홍을 겪고 있는 곳이 한둘이 아니다. 광주시 북구 풍향 구역 재개발조합은 엊그제 포스코건설 측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금품을 돌린 정황 등이 있다며 북부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합 측은 소장에서 “포스코건설 측 직원들이 조합총회 2일 전 현금 100만~230만 원 상당 또는 수십 만 원권의 정육상품권 등을 시공사 선정 대가로 조합원에게 나눠줬다...
불투명한 회계 처리와 조합 운영 방식으로 인해 광주 아파트 재개발 사업 관련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갈등과 내홍을 겪는 등,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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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치밀한 유치 전략 마련을
정부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혁신도시 시즌 2’사업에 시동이 걸렸다. ‘혁신도시 시즌 2’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노무현 정부 시절 1차로 공공기관을 이전한 데 이어 현 정부에서도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언급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더니 어제 전주에서 국토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혁신도시 소재 11개 광역자치단체가 만나 ‘시즌 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에 시동이 걸린 것이다. ...
2차 공공기관 이전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의견을 조율하고 치밀한 유치 전략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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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와 광주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이하 맥쿼리)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되고, 취재 대상으로 삼은 것은 지난 2006년 5월의 일이다. 2001년과 2004년 제2순환도로 1구간을 28년간, 3-1구간을 30년간 관리·운영하기로 광주시와 협약을 맺은 이 펀드는 도로 이용자에게 비싼 요금을 받으면서도 매년 수백억 원에 이르는 돈을 지원받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 펀드가 돈을 받아 가는 방법에 기가 찼다. 먼저 도로 개통 시 추정 통행량을 과다 설정하고, 실제 통행량이 그 85%에 미달하면 광주시가 지원하도록 한 것이다. 1996년 용역에서 추정된 통행량은 무려 5만여 대. 그러나 실제...
광주시와 협약을 맺고 제2순환도로 1구간과 3-1구간을 각각 28년, 30년간 관리·운영하기로 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는 지차체의 무능력 등을 이용하여 도로 이용자들에게는 비싼 운행 요금을 받고 지자체에는 점차 차입금의 금리를 높게 보장 받는 방식으로 거액의 투자금을 회수하는 등 합법적인 ‘착취’를 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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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선정 부당 관여” vs “적법한 행정 절차”
광주 민간공원 특혜 의혹 첫 재판부터 기싸움 팽팽 피고인측 혐의 부인…수사기록 접근 제한 등 불만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비리의혹 관련 첫 재판이 11일 열린 가운데 검찰과 피고인측 사이에서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광주 중앙공원 전경.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비리의혹 관련 재판이 첫 공판부터 검찰과 피고인측의 기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져 치열한 법정공방을 예고했다. 변호인측은 재판에서 검찰이 밝힌 피고인의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검찰의 수사 기록 열람·등사 등의 제한으로 “피고인이 최소한의 방어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검찰의 수사 방식에 강한 ...
지난해 민간공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비리의혹 혐의로 기소된 이정삼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은 11일 첫 재판이 열리면서 검찰과 피고인측 사이에서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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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LED등기구 일부 제품 광효율·전자파 방출 기준 부적합”
11개 브랜드 안전성 등 평가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한 등기구 일부 제품이 전자파 방출이나 광(光)효율에서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파 적합성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도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1개 브랜드의 LED 등기구를 대상으로 광 효율과 전자파 장해, 안전성 등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시험 대상은 두영조명·바텍·번개표·솔라루체·오스람·이글라이트·장수램프·코콤·필립스·한샘·히포 등 11개 제품이었다. 점등 중 전자파 장해 정도를 확인한 결과 두영조명과 히포 제품이 전자파 방출 상한선을 초과한 것으...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한 등기구 제품 11개 중에서 바텍과 히포 제품은 광 효율 시험에서는 KS 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한샘 제품은 인증번호 표기를 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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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북도, 상생발전 모델 구축한다
경북도청서 교류 협약…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공동 대응 등 협력키로 전남도와 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전남-경북 상생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실국장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와 경북도가 지역 상생 발전 모델 구축에 손을 맞잡았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와 상생 교류 협약을 맺고 공동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지역은 협약을 계기로 ▲영·호남 화합을 위한 상생교류 확대 ▲영·호남 어울림 교육프로그램 운영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철강산업...
11일 경북도청에서 전남도와 경상북도는 지방소멸 위험타개와 수도권과의 격차 해소 등 상생 발전 모델 구축을 위해 ‘전남-경북 상생교류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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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듣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허효정 공연, 18일 금호아트홀 클래식 음악은 언제부터 ‘진지한 음악’으로서의 성격을 갖게 됐을까? 클래식 음악의 기반이 된 인문학적 사유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작품과 함께 선보이는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피아니스트 허효정의 인문학 리사이틀I. 숭고의 파노라마: 클래식 음악은 어떻게 ‘숭고’해졌는가?’가 18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공연은 한 시대의 인문학적 담론이 클래식 음악의 어법과 정체성에 미친 영향을 고찰하며 롱기누스, 버크, 칸트로 이어지는 숭고 담론의 역사와 그 이후 이어지는 관념론자들의 논의를 다룬다. 무대...
피아니스트 허효정은 18일 금호아트홀에서 클래식 음악의 기반이 된 인문학적 사유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작품과 함께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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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그림’을 너머 원초적 물음에 대한 해답
김유섭 개인전, 14일까지 예술공간 집 ‘modern time Ⅱ’ 김유섭 작가를 이야기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게 ‘검은 그림’이다. 회화의 본질에 천착한 작품들은 온통 검은빛이 화면을 장악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던지고 관객들을 빨려들게 한다. 회화의 근원적 표현을 탐구해 온 김유섭(조선대 미술대학 교수) 작가 개인전이 오는 14일까지 예술공간 집에서 열린다. 지난 2014년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미술관에서 열린 전시 후 5년만에 마련한 자리로 전시작 25점 모두 올해 작업한 신작이다. ‘검은 그림’들로 대변되는 그의 추상회화는 예술의 큰 틀 안에서 수없이 쏟아지는 ...
김유섭(조선대 미술대학 교수) 작가는 ‘fundamental'을 주제로 끝을 알 수 없는 형체가 만들어내는 영역과 그 안을 채우는 이야기들을 담아 14일까지 예술공간 집에서 개인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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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시인’ 문병란 삶·문학 기린다
14일 광주 동구청서 문학제 이시영시인 문병란문학상 수상 ‘서은문학’ 발간 출판기념회도 지난해 3월 조선대 서석홀에서 열린 문병란문학제 모습. <서은문병란문학연구소 제공> 인생 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문병란의 ‘희망가’ 중에서) 서은(瑞隱) 문병란(1935~2015) 시인의 삶과 문학을 기리는 문학제가 열린다. 서은문병란문학연구소(이사장 황일봉)는 오는 14일 오후 4시 광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문병란문학제를 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문학제는 민족시인 ...
민족시인 서은(瑞隱) 문병란(1935~2015) 시인의 삶과 문학을 기리는 문학제가 오는 14일 오후 4시 광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문병란문학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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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불안한 표상 등 56편 수록
최류빈 시인 ‘만만계’ 프로젝트 ‘유리테라스를…’ 출간 “척박한 지역 문화환경 속에서 창작활동을 한다는 것은 일종의 모험입니다. 그러나 지역이 곧 중앙문단이라는 믿음과 아울러 청년들에게 용기를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대생시인’과 ‘청년시인’으로 불리는 최류빈<사진> 시인의 작품집 ‘유리테라스를 소개합니다’가 천년의 시작 출판사 시작시인선으로 출간된다. 이번 시집 발간은 광주문화재단의 2019문화예술펀딩프로젝트 만세만세 만(萬)만(萬)계(만만계)에 참여해 진행됐다. 대학에서 생물공학을 전공한 20대 공학도가 중앙문단이 아닌 지역에서 작품활동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공대생 시인',과 '청년시인'으로 불리는 최류빈 시인은 ‘만만계’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인의 불안한 표상과 경쟁, 소시민적 감각과 미시적-거시적 사유를 담은 56편의 시집 ‘유리테라스를…’을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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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새노조 교섭 2주만에 임금협상 잠정합의
기본급 4만원 인상·성과금 150%+320만원 지급 등 지난달 출범한 기아차 새노조가 교섭 2주만에 ‘20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10일 최준영 대표이사(부사장)와 최종태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소하리공장에서 16차 본교섭을 열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13일 실시된다. 기아차 노사는 6개월 여에 걸친 올해 노사협상에서 무파업으로 잠정합의안를 이끌어냈다. 노사는 지난 6월13일 상견례 이후 매주 2~3회 교섭을 실시했으나, 노조 집행부 임기 만료에 따라 ...
기아차 노사는 6개월 여만에 지난 10일 경기도 소하리공장에서 16차 본교섭을 열어 '임금협상 잠정협의안'을 마련했으며, 이에 대한 조합원의 찬반투표는 13일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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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고용률 최고에도 제조업은 부진
호남통계청 ‘11월 고용동향’…광주 60.2%, 전남 64.8% 광주 농림어업 취업 급증, 전남은 서비스업·건설업 늘어 광주지역 취업자 수·고용률<자료:호남지방통계청> 공공서비스업 취업자 증가와 임시·일용 근로자의 상용 근로자 전환 등의 영향으로 11월 기준 광주 고용률은 1999년 통계 작성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전남지역도 2003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 고용률을 나타냈다. 1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지역 고용률은 광주 60.2%, 전남 64.8%로 집계됐다. 전달과 같은 수치를 유지한 광주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11월 광주 고용률은 60.2%로, 전남지역 고용률은 64.8%로 최고 고용률을 보였으나, 제조업 부문에서는 초라한 성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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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옛 교도소 부지 국가사업 추진 확정
정부, 청년 창업 지원 혁신성장·복합 문화공간 조성 시,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 원점서 재검토 불가피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추진중인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사업이 11일 국가사업으로 확정돼 오는 2025년까지 국비 115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진은 옛 광주교도소 전경. 광주시가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혁신성장,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이기도 한 교정시설 부지 개발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게 됐지만, 광주시가 구상해 온 민주·인권 ...
11일 국가사업으로 광주시가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열린공간과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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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급여 착복’ 나현 광주시의원 의원직 상실
시의회 제명 처리…민주 비례대표 후순위 의원직 승계 광주시의회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보좌관 급여 착복’으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나현(비례대표) 의원의 징계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소속 의원 9명 전원 일치로 징계의 최고 수위인 제명 처분을 결정하고 본회의에 상정했다. 본회의에는 재적 의원 23명 중 나 의원을 제외한 22명이 참석해 21명이 찬성하고 1명이 기권했다.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징계안이 가결된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인 나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으며, 민주당 비례대표 후순위가 의원직을 승계한다...
광주시 의회는 '보좌관 급여 착복'으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 민주당 소속 나현 의원의 징계안을 의결하였는데 이는 최근 민주당 지방 의원들의 잦은 구설수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총선을 앞두고 지역 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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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보다 실속” 1인용 난방가전 매출 증가
이마트, 1~10일 매출 전년비 50% ↑ 1인 가구가 늘면서 겨울철을 맞아 1인용 난방가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광주지역 5개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10일 이 매장들의 난방가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9% 늘어났다. 1인용 온수매트 매출은 52.6% 뛰었고 1인용 전기매트(36.7%), 1인용 전기요(33.8%)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1인용 난방가전 제품은 3~4인용 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고 보관이 쉬워 1인 가구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가전제품 외에도 ‘가성비’와 편리성을 앞세운 가구·조리기구 등 1인 가구 맞춤형 상품이 잇따라 ...
크기가 작고 보관이 용이한 1인용 난방가전이 1인 가구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광주지역 5개 이마트의 난방가전 매출이 50.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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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할인부터 공연까지...유통가 성탄 이벤트 풍성
롯데마트 최대 50% 할인·캐릭터 공연 롯데百, 편지 인증하면 숙박권 증정도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성탄절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매장에 마련된 ‘행운편지’를 써서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뷔페 식사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성탄절 대목을 앞두고 지역 백화점·마트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5일까지 매장에 마련된 ‘행운편지’를 써서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뷔페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3일에 발표된다. 광주지역 롯데마트는 최대 반값 할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5일까지 ‘행운편지’를 적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뷔페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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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2부제 비웃는 공무원 ‘꼼수 운행’
광주 미세먼지 줄이기 헛구호 청사 밖 골목 얌체 주차 일쑤 주민들 “주차장 됐다” 아우성 2부제 어긴 차량 제지도 안해 처벌 규정 없다며 관리 방치 11일 오후 광주시 북구 오치동 북부경찰서 옆 담벼락을 따라 차량들이 불법 주차돼 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겨울시즌(12월~3월)이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차량 2부제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공무원들이 ‘청사 밖 골목에 주차하기’ 등 각종 꼼수를 통해 2부제를 지키지 않고 있어서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차량 2부제가 공무원들의 얌체 주차나 불법 주차와 같은 각종 꼼수로 인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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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우승상금 주인공은 ‘푸드컬처랩’
순천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분말형 김치 양념 호평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순천시가 올해 처음 주최한 순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1억원의 우승상금은 ‘푸드컬처랩’에 돌아갔다. 지난 7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최종일 데모데이(설명회)에서 푸드컬처랩은 ‘순천자원을 활용한 김치 시즈닝(양념) 제품개발’이라는 아이디어로 이번 대회 한류(음식)부문에 출품해 1위 팀에 선정됐다. 푸드컬처랩은 성공 가능성과 시대 트랜드에 맞는 아이템이라는 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푸드컬처랩은 뿌려서 김치 맛을 내는 분말형 ‘김치 시즈닝 믹스’제품을 선보인...
푸드컬처랩은 ‘순천자원을 활용한 김치 시즈닝(양념) 제품개발’이라는 아이디어로 성공 가능성과 시대 트랜드에 맞는 아이템이라는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억 상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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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진화 ... 생활 곳곳에 들어온다
지하철 화재 대피로 안내·SNS서 혐오발언 게시물 삭제 금융권 자산관리 비서 역할·의료계에선 CT 영상 판독도 인공지능(AI)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9일 대전도시철도 대전시청역에서 한형석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AI 기반 화재 대피로 안내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지하철 역사 내부에 설치된 30여개의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연동돼 화재 발생 시 최적의 대피로를 찾아주는 시스템이다. AI가 온도와 일산화탄소, 연기 농도 등을 파악한 뒤 발화점을 피해 가장 안전한 길을 찾아준다. 대피로를 찾으면 천장에 설치된 1...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SNS, 금융권, 의료계 등 다방면의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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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정마늘 융복합사업 본격 추진
농림부, 향토산업 육성사업 선정 30억 사업비 받아 해남군 ‘땅끝해남 청정마늘 융복합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농림식품부 향토산업육성 사업은 농촌지역에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향토자원을 발굴, 1·2·3차 산업이 연계된 지역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시·군은 3년에 걸쳐 연구용역, 브랜드개발, 향토자원 권리화 등 사업과 함께 시설 장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으로, 해남마늘의 생산(1차)·가공(2차)·유통(3차) 산업...
해남군은 '땅끝해남 청정마늘 융복합 사업’에 선정되어 3년에 걸쳐 연구용역, 브랜드개발, 향토자원 권리화 등 사업과 시설 장비 구축 등을 지원받게되며, 해남 관계자는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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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혁신위원회 12일 공식 출범
전남대병원 혁신위원회 12일 공식 출범 신뢰회복과 혁신 통한 건강한 병원문화 조성 지역민의 신뢰 회복과 혁신을 목표로 전남대병원 혁신위원회가 12일 출범해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전남대병원은 비리의혹의 소지가 있는 내부 규정 및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시스템이 구축된 신뢰와 감동의 병원으로 재도약하고자 혁신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 혁신위원회는 내·외부 인사 각각 3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전남대병원 상임감사를 맡았던 강현섭 전 감사가 임명됐다. 이날 혁신위원회는 병원 행정동에서 이삼용 병...
12일 전남대병원은 내부 규정 및 제도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시스템이 구축된 병원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내·외부 총 6명으로 구성된 혁신위원회를 출범해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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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 2021년까지 재정비...‘시민의 숲’으로 새롭게 탈바꿈
드론으로 촬영한 남산공원 일대. 나주시가 시민들의 산책 코스로 손꼽히는 원도심 남산공원을 ‘시민의 숲’으로 탈바꿈 시킨다. 나주시는 2021년까지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남산공원 일대 재정비를 통해 문화적 요소와 숲이 공존하는 ‘남산 시민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주시 남내동 2-22에 위치한 남산공원(총 면적 4만7588㎡)은 지난 1976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돼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은 생활권 공원으로 시민에게 친숙한 산책·휴식 코스와 각종 행사 장소로 애용돼왔다. 남산공원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2037호 금성관의 옛 정문(망화루)으로 전해지는 건축물과...
나주시는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남산공원 일대를 문화적 요소와 숲, 주민간 소통과 쉼이 있는 '남산 시민의 숲'으로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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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빛의거리’ 태평로 환경개선 추진
조형물 설치·청년창업챌린지숍 등 명품 특화 거리 조성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청년 창업 기회 제공 효과 노려 ‘빛의 거리’ 태평로 환경개선사업 평면 조감도. 정읍시가 원도심의 낙후된 상권 활력과 청년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빛의 거리’ 태평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시민 창안 300거리 프로젝트사업에 포함된 태평로 구역을 지역 특성에 맞도록 명품특화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기동 천주교회에서 샘골 시장을 연결하는 태평로 구역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빛과 청년 창업을 테마로 조성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시기...
정읍시는 원도심의 낙후된 상권 활력과 청년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태평로 구역을 명품특화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인 '빛의 거리' 태평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평로 구역은 빛과 청년 창업을 테마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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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강초 올해도 선배 산타 오셨네~
두산 최주환, 야구배트·방한 장갑 등 용품 선물 두산 최주환이 지난 11일 모교 학강초를 찾아 야구 용품 등을 전달한 뒤 후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강초 제공> 두산 베어스 내야수 최주환이 모교인 광주 학강초에서 ‘산타’가 됐다. 최주환은 지난 11일 자신이 야구 꿈을 키웠던 학강초를 찾았다. 모처럼 만나는 후배들을 위해 최주환은 야구배트와 방한 장갑 등을 잔뜩 챙겨들고 걸음을 했다. 후배들은 ‘산타’가 되어 학교를 찾은 선배 최주환의 응원가를 목청껏 부르며 환영했다. 또 내년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 최주환을 위해 ‘FA 대박 나세요’라는 현수막도 ...
두산 베어스 내야수 최주환은 지난 11일 야구배트와 방한 장갑 등을 잔뜩 챙겨들고 ‘산타’가 되어 광주 학강초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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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백민석 지음
백민석은 새로운 문학 경향을 이끌어온 소설가로 기이한 상상력으로 독특한 작품세계를 열어왔다. 이번에 그가 펴낸 ‘버스킹!’은 짧은 소설과 음악 에세이를 결합한 이색적인 형식의 작품집이다. 작가가 이탈리아에서 봤던 버스킹 공연이 모티브가 됐던 터라 흥미로운 글이 다수 수록돼 있다. 책에는 이상기후로 종말을 앞둔 미래사회, 성소수자를 검거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귀가 어두운 노인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는 재즈 뮤지션 등 등장인물과 배경이 다양하다. 모두 16개의 이야기는 한마디로 소설과 음악, 재기발랄한 상상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오랜 공백 끝에 문단에 등장한 작가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열어온 소설가 백민석이 종말을 앞둔 미래사회, 성소수자를 검거하는 군대, 노인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는 재즈 뮤지션 등 다양한 등장인물과 배경을 다룬 짧은 소설과 음악 에세이를 결합한 작품집인 ‘버스킹!’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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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동문 모이니 KIA 역사 보이네
‘야구인의 밤’전설 이순철·장채근 부터 막내 김기훈 한자리 문성록-문선재 부자 동문 눈길…선후배 격려하며 ‘훈훈’ 지난 11일 광주 동성고(광주상고) 야구인의 밤 행사가 끝난 뒤 장채근 홍익대 감독, KIA 김기훈 등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광주 동성고(옛 광주상고)의 전설과 미래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1일 광주시 리더스 웨딩홀에서 광주 동성고 야구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광주상고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을 했던 이순철·장채근 등 ‘레전드’를 필두로 올 시즌 프로 마운드에 데뷔한 ‘막내’ 김기훈까지 타이거...
광주시 리더스 웨딩홀에서 광주 동성고 야구인의 밤 행사가 개최되어 레전드 선수들에서부터 올 시즌 데뷔한 선수들까지 타이거즈의 전·현직 선수들이 모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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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공공기관이 외면해서야
광주·전남 지역에 올 겨울 들어 첫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내려졌다. 미세먼지 공포를 상징하는 ‘삼한사미’가 또다시 시작된 것이다. 광주·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엊그제 광주시 농성동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광주 전역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자 주의보를 내렸다. 이번에도 중국발 미세먼지 탓이라는 분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점은 광주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의 47.0%가 승용차·버스·화물차 등 도로 이용 오염원이라는 2017년 광주·전남연구원의 분석 결과다. 하지만 공공기관의 미세먼지 대응 실태는 한심하...
공무원들이 차량 2부제를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공공기관의 미세먼지 대응 실태가 비난을 받고 있어, 공직사회의 솔선수범한 모습을 통한 시민들의 전폭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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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값 인상에 후원도 급감
에너지빈곤층 ‘힘겨운 겨울’ 4년새 70% 올라 한장 소매가 800원 광주 연탄은행 기부 1만장→2000장 연탄 가격이 오르고 후원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면서 광주지역 저소득가정 등 ‘에너지빈곤층’이 힘겨운 겨울을 맞고 있다. 12일 광주시와 밥상공동체연탄은행, 연탄은행전국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광주에서는 2328가구가 연탄을 사용 중이다. 대부분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인 이들은 몸이 불편하거나 소득이 미미해 정부에서 지급하는 기초생활수급비에 의지해 의식주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올 겨울에는 연탄 값이 4년 새 70%나 오른 데다, 경기가 위축되면서 이들...
12일 광주시와 밥상공동체연탄은행, 연탄은행전국협의회는 올해 광주에서는 2328가구가 연탄을 사용 중이며 올 겨울에는 연탄 값이 4년 새 70%나 오르고 경기가 위축되면서 이들에게 후원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면서 광주지역 저소득가정 등 ‘에너지빈곤층’이 힘겨운 겨울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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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신생기업 절반 2년도 못 버틴다
5년 생존율 광주 26.5%, 전남 27.3% 불과 광주 3년 연속 꼴찌…신생기업 불모지 오명 지난해 광주·전남지역에 새로 사업을 시작한 신생기업 절반은 2년도 못버틴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신생기업 5년 생존율은 3년 연속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꼴찌라는 오명을 남겼다. 통계청은 12일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별 기업 생존율을 공개했다. 지역기업의 5년 생존율은 광주 26.5%·전남 27.3%로 집계됐다. 신생기업 3곳 가운데 1곳은 5년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광주지역 기업 5년 생존율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
통계청이 12일에 발표한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5년 생존율은 각각 26.5%, 27.3%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사업을 시작한 신생기업 절반은 2년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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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4분기 6400만원 지역사회 환원
청소년에 300만원 상당 이불 전달 정민식(왼쪽 네번째)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장이 지난달 27일 임택(왼쪽 세번째) 광주동구청장에 저소득층을 위한 500만원 상당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시중은행의 사회환원 역할이 강조되면서 지역사회 대한 공헌활동도 강화되고 있다. 12일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그룹장 정민식)에 따르면 올해 4분기 KEB하나은행의 광주·전남지역 사회 환원액은 64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집계됐다.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은 지난 달 26일 순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순천사랑애 김장나눔대축제’에 참가, 1000만원 ...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은 사회 공헌 활동을 해 온 결과, 올해 4분기 사회 환원액이 64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13일 오전 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목포상리사회복지관에 이불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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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어촌뉴딜 300사업’ 전국 최다 선정
신규 120곳 중 전남 37곳…인프라 개선 등 3591억원 투입 전남지역 시·군 어촌마을이 2년 연속 가장 많은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어촌지역의 낙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 취지를 감안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2020년 어촌뉴딜 300’ 신규 대상지 120곳 중 전남에서는 37개소(3591억 원)가 포함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 선정된 것으로, 낙후된 어촌지역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데 도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2020년 어촌뉴딜 300' 신규 대상지 120곳 중 37곳의 전남지역 시·군 어촌마을이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선정을 기록했고,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촌지역 생활인프라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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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
전남도, 내년 순천 등 5곳 시범 공급…국비 8억원 확보 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서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총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시범지역 5개 시·군 4000여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시범사업이다.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임산부에게 1년간 공급한다. 전남지역 순천시, 나주시, 해남군, 장성군, 신안군 ...
전남도는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서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2020년부터 시범지역 5개 시·군 4000여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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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혈관센터 설치 내년 본격화
사업비 예산 2억원 반영 광주연구개발특구 기대 수년째 표류하던 국립심혈관센터에 대한 구축 방안 연구 사업비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센터의 장성과 광주 북구를 포함한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설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12일 “최종 확정된 2020년 정부 예산안에 국립심혈관센터 구축 방안 연구 사업비 2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립심혈관센터 호남권 설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전남 상생공약으로, 지난 2007년부터 전남도와 장성군, 지역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에서 호남권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난 2017년 12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내년 정부 예산안에 국립심혈관센터 구축 방안 연구 사업비 2억원이 반영되면서,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센터의 설치가 본격 진행될 예정이며, 앞으로 국립심혈관센터는 전국 14개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총괄하고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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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세대 K5 출시...사전예약 1만6천대 ‘최다’
기아차 ‘3세대 K5’ 기아자동차 대표 세단 ‘K5’가 강렬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춰 출시됐다. 사전계약이 1만6000대를 넘어 기아차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12일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3세대 K5 출시 행사를 하고 전국 영업망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3세대 K5는 2015년 7월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이다. 3세대 K5는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몸집을 키워 실내 공간이 넓어졌고 음성 명령 제어 기능,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공기 청정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이 추가돼 안전·편의성을...
기아차는 12일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이전 모델에 비해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3세대 K5 출시 행사를 진행하였고, 행사 전날까지 사전예약으로 1만 6000대 넘게 계약이 이뤄져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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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가인이가 모델인 잎새주 많이 사랑해주세요”
진도 고향집서 홍보 행사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아버지 조연환(가운데)씨가 송가인의 진도 고향집을 찾은 관광객에게 보해 ‘잎새주’를 나눠주며 홍보하고 있다. <보해양조 제공> “우리 딸 가인이가 잎새주 모델이 되었어라. 진도의 자랑 가인이와 전라도 대표기업 보해가 힘을 낼 수 있게 잎새주 많이 사랑해 주세요.”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최근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 한 트로트 신예 송가인(33·본명 조은심)을 ‘잎새주’ 모델로 발탁하면서 지역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2일 보해양조는 최근 송가인의 고향인 진도를 방문해 지역 주민과 화합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보해양조는 최근 진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도가 고향인 전국구 스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잎새주’ 모델 발탁 소식을 알리고 기념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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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지혜로 포장해 만병통치약처럼 사용하지 말자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지음 아마도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 중에는 화제가 됐던 저자의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를 기억하는 이가 많을 터다. 명절에 대해 색다른 시선을 제시한 칼럼은 인터넷에서 회자되며 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겼다. 뒤 이어 출간 된 첫 산문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영민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가 이번에는 고전 ‘논어’를 이야기한다. 신작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은 ‘논어 에세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이번 저작은 저자가 구상중인 ‘논어 프로젝트’의 출발이다. 그는 앞으로 ...
김영민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는 '논어 프로젝트'의 출발로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제목의 논어 에세이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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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빛이 머무는 밤’
신세계갤러리, 내년 1월14일까지 기획전…회화 등 30여점 전시 변지현 작 ‘슈퍼 문’ 전시장에 신비로운 ‘슈퍼문’이 떴다. 알록달록한 작은 열기구도 매달렸다. 초승달이 내려앉은 달동네 밤풍경에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진다. 광주 신세계 갤러리가 연말 기획전으로 ‘빛이 머무는 밤’(2020년 1월14일)을 준비했다. 누구나 편하게 전시장을 찾아 고요한 달빛 아래 한해를 정리하고 마무리해 볼 수 있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빛과 밤’의 이미지로 작업하는 다섯 명의 작가를 초청해 회화, 입체, 설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김춘재·변지현·이찬주·정영주·최수환 등 초대작...
광주 신세계 갤러리는 '빛과 밤'의 이미지로 작업하는 김춘재·변지현·이찬주·정영주·최수환 작가를 초청해 작품을 선보이는 '빛이 머무는 밤' 기획전을 내년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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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찾아 떠난 ‘몽상가들’
위재환 개인전, 오늘부터 호랑가시나무 아트 폴리곤 ‘몽상가’ 광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 폴리곤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낡은 창고를 개조한 이곳은 붉은 벽돌과 오래된 나무, 밖으로 난 창, 유리로 덮인 천장 등이 어우러져 한 편의 풍경화를 연출한다. 조각가 위재환이 일곱번째 개인전(13일~2020년 2월20일)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이 공간과 잘 어우러지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시 주제는 ‘몽상가들-눈 먼 자들의 도시’다. 고교 시절 도록으로 접한 르네 마그리트와 지슬라프 백진스키 작품들에 마음을 빼앗긴 그는 자신의 작업에도 상징적 느낌을 가미한 초현실주의인...
조각가 위재환이 13일~2020년 2월 20일까지 '몽상가들-눈 먼 자들의 도시'를 주제로 일곱번째 개인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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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역사문화연구센터 14일 ‘공동체와 파이데이아’ 학술대회
서양고전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내일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전남대 역사문화연구센터(센터장 김병인 교수)는 14일 오후 1시 전남대 인문대 1호관 106호 이을호 기념 강의실에서 한국서양고전학회 2019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공동체와 파이데이아: 고전교육의 현황과 방법, 연구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토론’. 가족과 공동체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한국사회 현상을 진단하고 전망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의 공동체 모습을 ‘파이데이아’(교육)를 통해 살펴보고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한국서양고전학회(회장 최혜영 전남대 ...
전남대 역사문화연구센터는 '공동체와 파이데이아: 고전교육의 현황과 방법, 연구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토론’을 주제로 한국이 직면한 가족공동체 위기 현상을 진단하고 전망하기 위한 한국서양고전학회 2019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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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다솔 리사이틀 17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유·스퀘어문화관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를 준비했다. 피아니스트 김다솔<사진>이 17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레퍼토리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24번 F#장조 Op.78’, ‘피아노 소나타 제27번 e단조 Op.90’, ‘피아노 소나타 제6번 F장조 Op.10’, ‘피아노 소나타 제23번 f단조 열정’ 등이다. 김 씨는 부산에서 태어나 만 16세 나이로 일본 나고야 국제음악콩쿠르 우승, 통영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준우승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2008년 지휘자 ...
17일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의 레퍼토리로 문화관의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리사이틀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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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특구’ 광주서도 우리밀 사라진다
재배면적 급감에 축제도 사라져…광주시, 육성위 꾸려 수입밀 공세에 소비 부진·정부 지원 부족·농지 개발 주원인 전국 유일의 ‘우리밀 특구’인 광주에서 우리밀 재배면적이 가파르게 줄고 있다. 우리밀 소비 부진, 정부 지원 부족, 농지 개발 등이 요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우리밀육성위원회를 꾸리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우리밀 재배면적은 지난 2016년 1323만㎡이던 것이 2017년 914만㎡, 2018년 466만㎡로 급격하게 줄고 있다. 광주는 한때 전국 생산량의 30%를 웃돌며 우리밀 생산기지로 자리매김 했으나 재배면적 기준, ...
수입 밀 공세와 정부·자치단체 지원 부족으로 인해 광주에서 우리밀 재배면적이 빠르게 줄면서, 광주시는 우리밀육성위원회를 조직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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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비리 제명’ 비례의원 빈자리 충원 착수
10일 이내 후임자 결정 광주시의회가 ‘보좌관 급여 착복’으로 나현(비례대표) 의원이 제명돼 발생한 공석 채우기에 착수했다. 12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나현 의원의 제명안이 의결됨에 따라 결원 의석 승계 작업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 나 의원은 제명 결정으로 곧바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나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장애인 몫으로 민주당 광주시의회 비례대표 1순위로 추천됐다. 2순위는 청년 대표인 최영환 현 의원이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나 의원의 후임은 3순위가 이어받게 된다.3순위는 여성 몫으로, 최미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
광주시의회는 나현 의원의 제명안이 의결됨에 따라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3순위인 최미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후임으로 충원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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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소각장 활용 시민 아이디어 수상작 11명 선정
광주시는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상무소각장 활용 방안을 찾으려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12일 11명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 공모 주제는 상무소각장 전체 부지 중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1천㎡ 규모의 공장동과 쓰레기 반입장, 소각로, 굴뚝 등의 활용 방안이다. 최우수상에는 ‘쓰레기를 태우는 소각장에서 예술혼을 태우는 문화창작 공간’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갈등이 어울림으로 가는 공간’과 ‘역사를 기억할 빛고을 지원 전시관 조성’이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도심 농업·관광 연계형 LED 식물공장 건립, 문화예술 공연장 조성, 공장동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
12일 광주시는 지역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소각해왔던 상무소각장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전체 부지중에서 공장동과 쓰레기 반입장, 소각로, 굴뚝 등의 활용에 대한 주제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하여 11명의 수상작 선정·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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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혈세 연간 200억원 받고도 아이들 푼돈 터는 국립광주과학관
놀이공원 수준의 비싼 매점에 교육프로그램은 30만원 달해 입장료·관람료에 주차료까지 “과학관 갈 엄두 안나” 시민 불만 과학관측 “기재부 수익 요구 때문” 국립광주과학관 전경.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매년 국민 혈세 수백억원을 받아 운영중인 국립광주과학관이 어린이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도한 요금을 책정 하는 등 ‘돈벌이에만 급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입장료와 관람료에 주차료는 기본이고, 자체적으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과학관 내 매점과 커피숍에선 시중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을 받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놀이공원 수준의 폭리를 취하고 있다. 과학인재 양성을 내걸고 운...
국립광주과학관은 매년 국비 수백억원을 지원받고 있음에도, 어린이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싸게 교육 프로그램 참가 비용, 입장료, 관람료, 주차료, 각종 먹거리 등의 요금을 책정하고 있어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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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와 카스텔라 사이 고영 지음
미식과 먹방의 시대, 아니 미식과 먹방의 홍수 시대다. 많은 채널에서 요리 관련 프로가 방송되고 전파를 탄 식당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한 끼 식사에 대한 열정은 무엇에 비할 데 없이 강렬하다. 미식과 먹방의 시대, 밥 한 끼를 위한 대중문화 현상을 담은 책이 발간됐다. 음식문헌 연구자 고영의 ‘카스테라와 카스텔라 사이’는 우리는 지금 왜 이렇게 먹고 있는지를 들여다본다. 저자는 음식문화사 백 년의 충격을 들여다보며 오늘의 밥 한 끼를 생각한다. 저자는 최근 백 년 사이 변해온 음식문화사를 총체적으로 접근한다. 그 과정에서 음식은 거저 오지 않는다는 사실과 만난다. “...
음식문헌 연구자 고영은 저서 '카스테라와 카스텔라 사이'에서 최근 백 년 사이의 음식문화사를 총체적으로 접근하며 우리는 지금 왜 이렇게 먹고 있는지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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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자네에게 믿는 일이란 무엇인가 윤춘호 지음
다산(茶山) 정약용(1762∼1836)은 조선 후기에 서학, 즉 천주교를 수용한 가문의 일원이었다. 셋째 형인 약종은 신유박해 때 서소문 밖에서 순교했고, 둘째 형 약전도 서학에 깊이 빠졌다. 맏형 약현은 조선교회 참상을 알리는 백서를 쓴 황사영을 사위로 뒀다. 정약용 누이는 한국인 최초 영세자 이승훈(1756∼1801)과 혼인했다. 정약용은 이승훈의 가장 가까운 친구였고 동지였고 처남이었다. 이승훈을 주인공으로 삼은 ‘다산, 자네에게 믿는 일이란 무엇인가’가 출간됐다. 이승훈은 18세기 조선인 최초로 세례를 받은 1호 천주교 신자였고 조선 천주교회 설립의 주역이었다...
논설위원으로 재직중인 작가 윤춘호는 이승훈을 주제로 '다산, 자네에게 믿는 일이란 무엇인가?' 책을 출간했으며, 독자들은 이승훈이 왜 천주교를 선택했는지 등과 같은 질문의 답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