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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사·학생 합작 영상 수업 흥미 확 높였죠”
[유튜브 이용한 교육 ‘유튜버스’ 개발 화순 전남과학기술고 한정범 교사] 수업 내용 함께 결정하고 강의 영상 제작해 업로드 영상 공유 학습효과 ↑…학생 주도 학습방식에 적극 참여 유튜브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유튜버스’를 개발한 한정범 전남과학기술고 교사(가운데)와 학생들. <전남과학기술고 제공> 교과서를 펴고 선생님의 말을 받아 적는 것. 흔히 떠오르는 ‘학교 수업’의 모습이다. 최근 인터넷 보조 자료를 활용하는 수업도 늘고 있으나, 교사는 가르치고 학생은 배우는 일방적인 교육의 큰 틀은 쉽게 바뀌지 않고 있다. 화순에는 학생이 직접 영상으로 ...
전남과학기술고 한정범 교사는 유튜버스라 불리는 온라인 수업을 학생과 함께 만들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업을 이끄는 것을 도왔다.
종합
광주시, 14개 기업과 810억원 투자협약...400여 명 일자리 기대
에너지·자동차 등 분야…평동3차산단 등에 공장 이전·신축 광주시는 17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서광 등 14개 기업과 81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식에는 경기도 1개, 전북 1개, 전남 6개 등 관외기업 8개와 광주지역 6개 기업 등 14개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에너지 분야 삼환전기(유) 등 5개사 156억여 원 ▲자동차 분야 ㈜바다특장 1개사 102억여 원 ▲전자 분야 ㈜서광 등 3개사 289억여 원 ▲식품 분야 ㈜뜨레찬 1개사 30억여 원 ▲기타 ㈜에스. 디.엠 등 4개사 232억여 원 등이다. ㈜서광은 장성에서...
광주시는 17일 시청 3층 비지니스룸에서 14개 기업과 81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로인해 400여 명의 일자리가 마련되는 한편 앞으로도 광주에 투자해준 기업들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종합
전기차산업 진흥·미세먼지 저감 5년간 4700억 투입 3만대 보급
전남도, e-모빌리티 활성화 보조금·충전소 등 확대키로 전남도가 미세먼지 저감과 도내 전기자동차 산업의 진흥을 위해 향후 5년간 47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이 예산으로 도내 생산 전기자동차 6000대를 포함해 모두 3만 대에 이르는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17일 “오는 2023년까지 4771억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3만 대, 충전소 6500대를 도민에게 보급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도내에는 전기자동차가 2500대, 충전소는 2000대가 운용되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 및 이륜차 등은 총 보...
전남도는 17일 미세먼지 저감과 전기자동차 산업의 진흥을 위해 5년간 4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3만대와 충전소 6500대를 도민에게 보급해 대기환경 개선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종합
농어촌공사, ‘밭농업 활성화 농업인 소통포럼’
밭작물 농업경쟁력 확보 사례 발표·적용 건의 농업인 고령화·판로 부족 지적 한국농어촌공사는 17일 나주 본사에서 지자체와 지역농업인 관련전문가등이 참석하는 밭농업활성화를 위한 농업인 전문가 소통포럼을 개최했다. <농어촌공사 제공> 농가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인 밭농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문가 포럼이 17일 열렸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날 나주 혁신도시 본사에서 ‘밭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인·전문가 소통포럼’을 열고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는 지자체와 지역 농업인,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에 참석한 지역 농업인들은 고령...
한국농어촌공사는 나주 혁신도시 본사에서 지자체와 지역농업인 관련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밭농업활성화를 위한 농업인 전문가 소통포럼'을 개최하였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활성화에 대해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종합
디오션리조트서 재미·감동의 성탄절 이브 즐겨요
24일 ‘뮤지컬 마리오네트’ 남해안 대표 종합휴양관광시설인 여수 디오션리조트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이벤트를 개최한다. 여수디오션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7시 디오션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뮤지컬 마리오네트’를 개최한다. <포스터> 지난 2008년 디오션리조트 개관 이래 매년 새로운 컨셉으로 이어온 이번 행사는 올해 12번째로, 디오션 호텔 총주방장이 직접 엄선한 특선뷔페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재미와 감동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이벤트는 스페셜 디너 뷔페와 더불어 국내 최고 동물 마술왕인 황갑...
여수 디오션리조트가 오는 24일 오후 7시 디오션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뮤지컬 마리오네트’를 개최하여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공연후에는 포토타임도 마련돼 있다.
종합
여수시의회, 해상케이블카 기만행위 강력 규탄
“공익기부금 약속 지켜라” 촉구 여수시의회가 해마다 막대한 이익을 올리면서도 지역사회와 약속한 최소한의 기부금 협약조차 지키지 않고 있는 여수해상케이블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17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197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고희권 의원이 케이블카 측의 공익기부 약정 이행과 시민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법원 판결에 따라 미납 기부금을 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로 입금해 달라는 여수시의 요청까지 묵살하는 여수해상케이블카에 대한 기부금 납부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고 의원은 10분 발언을 통해 “케이블카 측이 2017년 1분기부터 2...
여수시의회는 해마다 많은 이익을 취하면서도 지역사회와 약속한 최소한의 기부금 협약조차 지키지 않고 있는 여수해상케이블카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과 공개사과 및 기부금 납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종합
2020년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여수 유치 힘 모은다
여수서 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유치위 출범 툰베리와 함께 꿈꾸는 푸른 하늘 유치위, 결의문 통해 공식 제안 균형발전·동서화합 새 전기 마련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가 지난 16일 여수박람회장에서 공식 출범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 엑스포 홀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시민단체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OP28 유치위 출범식이 열렸다. 출범식은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COP28 공동유치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 20여 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결의문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
지난 16일 여수박람회장에서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여 여수에서 개최할 것을 공식 제안하고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로 푸른 하늘을 되찾자’라는 제목의 결의문도 발표했다.
종합
고창군, 벼 농가‘육묘상자처리제’ 확대 지원
올해 10억4000만원 투입 도열병 등 병해충 예방 고창군은 내년부터 지역 벼 재배농가에 ‘육묘상자처리제’를 확대 지원한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관련 예산이 올해 4억원에서 내년 총 사업비 10억4000만원으로 대폭 늘었다. 군은 올해 4000㏊에서 내년 1만400㏊로 늘려 친환경 재배면적과 논타작물 재배 면적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일반 벼 재배에 약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거에는 벼 병해충을 방제하려면 이앙 후에 논에 들어가 힘들게 농약을 살포해야 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모내기 전날이나 당일 모판에 살균제와 살충제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관련 예산을 대폭 증가한다고 발표하며 이로 인해 노동력이 감소되고 병해충을 예방하는 등 경제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종합
교육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 선정
구례군, 산촌유학센터·돌봄시스템 등 추진 사업비 4억원 지원 받아 구례군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0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원을 지원 받는다. 구례군에 따르면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은 학교와 마을 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마을 교육공동체 건설로 지역 역량 강화 및 지역 재생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부는 구례 군청 내 교육지원 전담부서 신설, 교육자치를 위한 구례교육 진흥조례 제정, 산촌유학센터 등 인구감소 대책 마련을 위한 노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 군은 앞으로 구례교육청·구례군민과 함께하는 ‘구...
교육부는 구례군을 인구감소 대책 마련을 위한 노력 등을 높이 평가해 ‘2020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 선정, 사업비 4억원을 지원받아 산촌유학센터·돌봄시스템 등을 추진한다.
종합
이용섭 시장 광주소상공인연합회 공로패 받아
상생카드·특례보증 등 골목상권 살리기 정책 공로 이용섭 광주시장이 16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시장은 취임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고 광주소상공인연합회 측은 평가했다. 광주시는 올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한 광주상생카드 출시, 소상공인이 지원정책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사업’, 골목상권 특례보증 등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했다. 대기업을 제외한 지역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한 ‘광주상생카드’는 12월 현재까지 770...
취임후 민생경제 현장투어 등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성실히 추진해왔다고 평가받은 이용섭 광주시장이 16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종합
‘시민 지킴이’ 안전보안관 120명 추가 위촉
지난해 9월 226명 이어 광주시민 위험 요소 근절 시민 안전캠페인 등 활동 17일 광주 서구 광주공연마루에서 120명의 시민이 안전보안관 소양 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은 소정의 교육을 받고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전보안관증을 부여 받은 후 시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해 신고하는 안전보안관 120명이 추가로 위촉돼 조만간 활동에 들어간다고 광주시가 1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처음 위촉된 1기생 226명에 더해 120명이 새롭게 안전보안관으로 활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들은 이날 광주 서구 광주공연마루에서 안...
광주시는 안전보안관 120명을 새로 위촉하여 3시간의 소양교육을 하였고, 이들은 행정안전부에서 안전보안관증을 발급받으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시정 권고, 신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종합
공공기관·대기업 장애인 고용의무 외면
고용부, 공공기관 20·대기업 등 기업 439곳 명단 공개 미래에셋의 미래에셋컨설팅(주) 등 장애인 고용의무를 지키지 않은 기업과 기관의 명단이 공개됐다.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 노력을 하지 않은 459개 기관 및 민간기업의 명단을 18일 공개했다. 명단 공개 대상은 지난해 12월 장애인 고용률이 명단 공표 기준에 해당해 명단 공개가 예고된 1167곳 중 지난달까지 신규 채용 등 장애인 고용 노력을 하지 않은 기관과 기업들이다. 민간기업은 총 439곳으로, 대기업(자산총액 10조 원 이상)에 해당하는 기업 26곳도 포함됐다 광주지역에서는 미래에셋의 미래에셋...
고용노동부는 공공기관 2.56%, 민간기업 1.45% 이상의 장애인 고용 기준으로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 노력을 하지 않은 459개의 기관 및 민간기업의 명단을 공개했다.
종합
“순창 농산물로 만든 밥상꾸러미 배달합니다”
사회적기업 순창친환경연합, 도시민 대상 배송 사업 시작 두부·유정란·쌈 채소·콩나물 등 ‘청정순창표’ 농산물 담아 순창 콩을 사용한 두부와 무항생제 인증 유정란, 친환경 쌈 채소 등으로 구성한 ‘함께하는 밥상’ 꾸러미. <순창군 제공> “순창 농산물로 만든 함께하는 밥상 꾸러미 배달해 드립니다.” 순창군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 유통을 담당하는 사회적기업 순창친환경연합(영)이 순창 농민들의 농산물을 모아서 배송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순창친환경연합은 지난달부터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정 순창의 특색있는 농산물을 모아 발송하는 ‘함께하는 밥상’ 꾸러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인 순창친환경연합에서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두부·유정란·쌈 채소·콩나물 등 청정 순창의 특색있는 농산물을 모아 발송하는 ‘함께하는 밥상’ 꾸러미 사업을 시작했다.
종합
‘송가인 효과’ 진도경제, 세월호 악몽 벗어나나
‘미스트롯’ 전국구 스타…진도 관광객 113만명 5년만에 4배 증가 주요 관광지·식당·숙박·특산품점 등 ‘북적’ 지역경기 회복세 뚜렷 세월호 참사 이후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진도군의 경제가 지역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당시인 2014년 30만명 이하로 떨어졌던 연간 관광객들이 최근 들어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세월호 참사 직전인 2013년 37만3500명에서 2014년 29만8245명으로 급락했다. 이어 2015년 50만6731명, 2016년 53만3285명, 2017년 50...
세월호 사건 이후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진도군의 경제가 지역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 효과’로 인해 최근 관광객들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종합
광주 FC 박진섭 감독 ‘2년 더’
2021년까지 계약기간 연장…선수단 다음달 19일 태국 전지훈련 광주FC의 우승을 지휘한 박진섭 감독이 2021년까지 광주 지휘봉을 잡는다. 광주는 18일 “K리그1 승격을 이끈 박진섭 감독과 계약 기간 2년 연장에 합의, 2021년까지 팀을 이끌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8시즌 광주에서 감독 데뷔전을 치른 박진섭 감독은 소통과 개인지도를 통해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팀 안정화에 주력하면서 첫 시즌을 5위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에는 박진섭 감독만의 끈끈한 조직력과 완벽한 밸런스를 앞세워 21승 10무 5패 승점73(59득점 31실점)을 기록, 광주의 창단 첫...
올 시즌 광주FC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며 K리그1 승격을 이끈 박진섭 감독이 광주와 계약기간 2년 연장에 합의하며 구단에 감사인사와 함께 강력한 팀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합
순천~광양~하동 구간 40분 이상 단축
광양 대체 우회도로 개통…여수 돌산~우두 확장 국도도 국도 2호선 광양 대체 우회도로 모든 구간이 개통된다. 이에 따라 순천~광양~하동 구간이 40분 이상 단축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2호선 ‘광양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 미개통 구간인 중군~진정 건설공사가 마무리돼 19일 오후 6시부터 차량 통행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군~진정은 그동안 정체가 심했던 광양시가지를 우회하는 노선으로, 광양시 국도 대체 우회도로 총 29.4㎞ 중 마지막 7.8㎞ 구간이다. 앞서 월전~세풍(2011년 개통), 진상~하동(2017년 개통), 세풍~중군(2019년 3월...
국도 2호선 ‘광양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가 19일 완공되어 개통되어 순천~광양~하동 구간이 40분 이상 단축되고, 여수시내에서 돌산읍을 오가는 국도 17호선 돌산~우두 도로 확장공사도 마무리되어 같은 날 개통된다.
종합
전남 예타면제사업 지역건설중기 참여 가능
서남해안관광벨트·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등 신안 압해~ 해남 화원 연도교,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등 서남해안관광벨트사업, 목포 대양산업단지 내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등에 지역중소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전남도는 18일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에 지역 중소건설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건의해온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건설업체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전남도는 지난 10월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사업에 국가계...
전남도의 지역 중소건설업체는 지역건설경기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신안 압해~ 해남 화원 연도교 등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등에 지역중소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숨통이 트이게 됐다.
종합
2033년 광주인구 140만명 붕괴
통계청, 올해 광주 149만4000명·전남 177만3000명 2033년이면 광주 인구 140만명이 붕괴될 것으로 예측됐다. 18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인구 수는 광주 149만4000명·전남 177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전남 인구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광주 인구는 혁신도시 이전 효과 등으로 지난 2015년 150만6000명을 넘으며 정점을 찍었지만,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며 지난 2017년에는 15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14년 뒤인 2033년에는 광주 인구가 139만8000명으로, 140만선을 밑돌 것으로 통계 당...
올해 광주의 인구 수는 149만 4000명으로 점점 줄고 있는 추세이며 2033년에는 140만명이 붕괴되는 139만 8000명이 될 것으로 초고령사회로 진입 할것이라고 통계 당국이 예측했다.
종합
‘칸타타 오월’...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
달빛오디세이, 20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모든 형태의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이야기하는 공연 ‘칸타타 오월’이 20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창작그룹 달빛오디세이가 주최·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광주시, 광주문화재단, 세상을 이어가는 끈 등이 후원한다. ‘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공연은 레퀴엠 형식을 빌려 음악의 본질을 담았다. 달빛오디세이 대표이자 작곡가인 김현옥<사진>씨가 작곡한 칸타타 총 10곡이 관객과 만나며 모두 라틴어로 공연된다. 작품은 ‘안식’으로 시작해 ‘낙원’으로 마무...
공연 '칸타타 오월'이 달빛오디세이의 주관하에 '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이라는 타이틀로 20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종합
민주 전략공천관리위 설치...위원장에 도종환
이낙연 서울 종로 출마·비례대표 등 역할 주목 민주당은 18일 최고위원회에서 도종환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략공천관리위원회(전략공관위) 설치를 의결했다. 전략공관위는 전략공천과 관련된 논의를 공식화하는 기구다. 그동안은 당 상설기구인 전략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략공천 논의를 진행해왔다. 전략공관위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전략 지역구에 어떤 ‘말’을 놓을 것인지에 대한 당 지도부의 고민도 본격화하고 있다. 일단 민주당은 현역 의원이 불출마하는 지역구를 중심으로 전략공천을 우선 논의한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 이에 따라 정세균 총리 후보자의 지역구인 서울 종로와 추미애 ...
18일 민주당이 최고위원회에서 전략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도종환) 설치를 의결한 가운데 이낙연 총리가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이낙연 총리의 역할에 주목된다.
종합
“첫 영화 ‘증명’으로 우리 실력 증명했어요”
[광주청소년영화제 최우수상 받은 담양한빛고 영화반] 학교 폭력 시달리는 학생 이야기 각본·연출·촬영 돋보여 영화제 오늘부터 3일간 개최…오후 4시 개막작으로 상영 담양 한빛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 영화 ‘증명’ 속 장면. 왼쪽부터 양시영, 김성은 학생. ‘영화계 새싹’ 담양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 영화가 전국 영화제에서 우뚝 섰다. 담양한빛고등학교 홍재희(17)군 등 8명이 제작한 영화 ‘증명’이 2019광주청소년영화제에서 최우수상(반숙상)을 수상했다. ‘반숙인데 왜 그러세요?’를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는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총 3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
한빛고등학교 홍재희(17)군 등 8명의 학생이 학교폭력을 주제로 제작한 15분짜리 영화 ‘증명’이 2019광주청소년영화제에서 최우수상(반숙상)을 수상했으며 19일 오후 4시 오프닝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종합
“멱살잡이에 다친 경찰, 13년뒤 디스크도 공무상 재해”
서울고법, 항소심 원고 승소 판결 피의자와의 몸싸움으로 허리 디스크가 발생한 경찰관이 13년 후에 주변 부위에도 같은 병을 얻었다면, 이는 공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1-1부(고의영 이원범 강승준 부장판사)는 퇴직 경찰관 A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장해급여를 지급해달라”고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을 깨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씨는 모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2003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연행되던 피의자들이 멱살을 잡고 흔드는 바람에 허리 부위에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을 얻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이에 대해서는...
서울고법 행정1-1부는 퇴직 경찰 A씨가 13년 전의 사고로 얻은 허리 디스크의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1심의 판결을 뒤집고 13년 후에 주변 부위에서 같은 병을 얻었으면 이는 공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장해급여 지급 소송을 승소로 판결했다.
종합
식당서 ‘여성 강제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무죄
재판부 “피해자 진술 신뢰 못 해” 회식 자리에서 여성 주민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두석 장성군수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부장판사는 18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 군수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 부장판사는 “사건 발생 6개월 후 여성 주민이 신고해 수사가 이뤄졌는데 현장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기억을 잘하지 못했다”면서 “피해자인 주민 등 2명만 구체적인 시간, 대화 내용을 진술했고, 모두 피고인에게 불리한 내용인 데다 피해자인 주민은 상대 후보 선거사무원이었다”고 밝혔다. 박 부장판사는 특히 “피해자는 1차 기자회견에서 허벅지를,...
회식 자리에서 여성 주민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두석 장성군수는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피해여성에게 유리하지 못한 내용과 수사에 대해 진술했던 피해자인 주민은 상대 후보 선거사무원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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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만 ‘농민대통령’ 농협회장 누가 될까...오늘 예비후보 등록
보성 문병완·순천 강성채 등 전국 10여명 출마 문병완 조합장 강성채 조합장 212만 조합원을 대표하는 제24대 농협중앙회장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19일부터 시작된다. 전남지역에서는 2명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일을 내년 1월31일로 확정하고 이달 19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내년 1월16~17일이다. 예비후보자가 되면 전화·문자를 이용하거나 농협중앙회가 사전 공개한 행사 장소에서 명함 배부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는 전국 10여 명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2만 조합원을 대표하는 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일을 내년 1월 31일로 확정하고 이달 19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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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건설사 타지서 돈 벌어왔다
지난해 광주 67.1%, 전남 52.1% 타지서 공사 진입장벽 완화에 건설업체 10년새 1300개 급증 광주·전남지역 건설사들이 공사실적 절반 이상을 타 지역에서 거둬 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는 지난해 공사액의 67%를 다른 지역에서 벌어왔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건설업 조사 결과’(기업부문)에 따르면 지역에 본사를 둔 건설사의 공사액은 광주 4조6520억원, 전남 11조8610억원으로 집계됐다. 광주 건설공사액은 전년(4조300억원)보다 15.4%, 전남(10조8380억원)은 9.4% 증가했다. 지역 건설사들은 건설공사액의 절반 이상을 ...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건설업 조사 결과'의 종합건설업 부문 공사액을 보면 광주는 67.1%, 전남은 52.1%가 타지역 수입으로, 절반 이상의 수입을 타지에서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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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거점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나서
저비용항공사 구조조정 본격화 무안국제공항을 제2거점공항으로 삼은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에 나섰다. 이를 시작으로 저비용항공사(LCC) 구조조정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제주항공은 18일 이스타항공 최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와 주식매매계약에 대한 양해각서를 맺고 이스타항공의 경영권 인수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라 제주항공은 연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계획이다. 인수주식수는 이스타항공 보통주 497만1000주이며, 지분비율은 51.17%다. 제주항공은 LCC 1위이고, 이스타항공은 5위권이다.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추진은 ...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 최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와 주식매매계약에 대한 양해각서를 작성하고 이스타항공 인수를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과 점유율 확대를 목표하고 있으며 구조조정이 곧 시작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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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족벌 가계도’ 공개·친족 개방이사 금지
■교육부 사학혁신안 족벌경영 규제·감독 대폭 강화 이사회 회의록 공개 기간 연장 기금운용심의 교직원·학생 참여 사학법인 임원 간 친족 관계가 의무적으로 공개된다. 사립학교 운영을 견제해야 할 개방이사에는 학교 설립자와 그의 친족은 근무할 수 없게 된다. 정부는 18일 ‘제15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사학의 ‘족벌 경영’에 대한 규제·감독이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국 교육에서 사립고 40.2%, 사립대 86.5% 등 상급학교로 갈수록 사학의 비중이 높은 데다 사립 초·중·고·대학교에 매년 14조원이 넘는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
정부는 사립학교 운영을 견제해야 할 개방이사에 친족을 금지하며 '족벌 경영'에 대한 규제·감독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고 이사회 회의록 공개기간도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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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안착 권역별 교육
순천 시작으로 27일까지 순회 전남도는 내년에 처음 시행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의 조기 안착을 위해 권역별 교육을 한다. 동부권인 순천을 시작으로 서부권 무안, 중부권 함평 등을 27일까지 순회하며 시군 읍면동 직원과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농어민 공익수당 정책 도입 취지와 지급 대상 자격, 제외대상, 신청 구비서류 등을 미리 알려 농어민 공익수당 제도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시행되도록 돕는다. 특히 시군 읍면동 직원들이 농어민 공익수당 정책을 잘 이해하고, 현장 행정을 통해 이·통장과 주민에게 제도를 정확히 소개하도록 지원한다. 농어민 공익수당 제도는 전남도와...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농어민 공익수당 제도의 도입 취지, 자격 대상 구비 서류 등을 농어민들에게 교육하여 제도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시행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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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5개 국제대회 정부지원 받는다
광주 배드민턴·양궁아시안컵, 전남 철인 3종·바둑·대학역도 ‘지자체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13개 시·도서 22개 대회 열려 광주·전남 5개 국제경기대회가 정부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2020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 결과, 13개 시·도의 대회 22개를 최종 선정했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국제경기대회 가운데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 10억원 미만으로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원 사업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체육 활성...
광주·전남 5개 국제경기대회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체육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지자체의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키우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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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첨단·비아지역 고속도로 간이정류장 추진
‘현장 경청의 날’ 행사서 이용섭 시장 주민들과 약속 이용섭 광주시장이 18일 오후 광산구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제13회 현장 경청의 날’ 행사에 참석해 고속도로 상행선 간이 버스정류장 설치 요청과 관련한 민원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시가 첨단·비아지역 고속도로 간이정류장 설치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18일 광산구 첨단 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3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첨단·비아지역 고속도로 상행선 설치 민원은 15년 전인 2004년부터 제기됐다. 주민들은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에 내려올 때는 비아 간이정류장을 이용했지만...
광주시는 18일 광산구 첨단 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3회 현장 경청의 날’을 열고 상행선 고속버스 이용 시 광천동 고속버스터미널까지 가야 한다는 불편 민원이 제기되고 있던 첨단·비아지역 고속도로 간이정류장 설치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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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글로벌모터스 공장 시공업체 현대엔지니어링 선정
생산설비 구축…연내 착공 2021년 완료, 하반기 양산 광주형일자리 산실이 될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공장 신축 업체로 (주)현대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18일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에 짓는 완성차공장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엔지니어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마감된 입찰에는 (주)현대엔지니어링·부영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다. 회사측은 1~2일간 입찰제안서 검토 등 적격성 심사를 거쳐 낙찰 통보할 예정이다. 완성차공장은 빛그린산단 1공구에 부지면적 60만4508㎡, 건축면적 8만6215㎡, 연면적 11만7335㎡ 규모로 건설된다. 생산...
18일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 1공구에 부지면적 60만4508㎡ 규모의 완성차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우선협상대상자로는 단독 입찰한 현대엔지니어링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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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사김 등 도내 8개기업 수출유공탑
해수부 수산물 유공자 표창 수여식 해양수산부의 ‘2019년 수산물 수출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주)신안천사김 등 도내 8개 기업이 수출유공탑을 받았다. (주)신안천사김은 수출 5000만 달러로 전국 1위, (주)대창식품이 2000만 달러로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도내 수산업체들이 선전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8개 기업 포함 전국 35개 업체가 해수부로부터 수출유공탑을 수상했다. (주)신안천사김, (주)대창식품과 함께 김, 전복, 해조류 등을 수출해 어업회사법인 해송식품(주)과 어업회사법인 케이푸드(주)는 각 500만 달러, (주)삼영비앤에프와 누리(영)...
18일 전남도는 (주)신안천사김 등 도내 8개 기업이 해양수산부의 ‘2019년 수산물 수출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수출유공탑을 수상했다고 전했으며 그 이유로는 김의 인기가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제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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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쉼’
언제나 찾아가 쉴 수 있는 ‘숲’이 회사 가까이에 생겼다. 숲속에 들어서니 한여름 풍광이 펼쳐진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하늘이 내다보이고, 연잎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에 마음이 맑아진다.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 소리와 새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햇살을 보고 있으니 눈이 부시다. 한겨울에 이런 풍광을 만날 리 없다. 그러니 내가 체험하는 건 ‘진짜 숲’이 아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1관에서 만난, ‘검은 강, 숨은 숲-6 Sense’라는 작품 속의 숲이다.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작업하는 홍순철 작가는 아시아문화원 ACT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1관에서 박태후 작가가 47년간 직접 조성한 개인 숲인 죽설헌을 볼 수 있는 '검은 강, 숨은 숲-6 Sense'라는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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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5·18 거짓 증언 엄벌로 다스려야
5·18의 핵심 의혹인 헬기 기총소사를 규명하는 재판에서 군 관계자들이 위증으로 일관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5·18 전문가 등은 광주지법에서 진행 중인 전두환(88) 씨의 사자(死者) 명예훼손 재판에 출석한 5·18 당시 항공 지휘관들과 헬기 조종사들이 전 씨 측 증인으로 나서 광주 방문을 부인하거나 헬기사격 방식을 속이는 거짓 진술로 일관하고 있다며 엄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실제 5·18 당시 육군 제1항공여단장이었던 송진원 씨는 “광주사태 당시 광주를 방문한 적이 있느냐”는 전 씨 측 변호인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지만 이는 전문가들이 제시한 군문서를 ...
5·18 당시 항공 지휘관들과 헬기 조종사들이 "헬기사격에 대해 모른다"는 위증을 계속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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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상생 위해 나섰다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맞춤형 지역 발전 계획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빛가람 혁신도시 내 17개 이전 기관들은 엊그제 나주에서 열린 지자체와의 통합 워크숍에서 내년에 추진할 기관별 지역 발전 계획을 내놓고 지자체에 참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전의 경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 플랫폼과 사회적 경제 금요 장터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민 교류 활동으로 청소년 전력 사업 체험, 1사 1촌 자매 마을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관련 사업비는 전액 한전이 부담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전 KDN과 한전 KPS...
빛가람 혁시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나주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 계획에 대한 협의와 조율을 거쳐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협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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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면 와온항 ‘어촌뉴딜300사업’ 선정...사업비 142억 확보
3년간 공동 작업장 등 마련 소득향상·경제 활성화 기대 순천시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촌뉴딜300사업’에 별량면 화포항에 이어 올해 해룡면 와온항 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게 국내 300여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2019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룡면 와온항은 연간 500만명이 다녀가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와 인접해 있고 노을 명소와 새꼬막 특산지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곳으로 자연경관, 수산자원 등 풍부한 해양관...
순천시는 해룡면 와온항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되어 총 14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지역균형발전, 해양인프라 현대화, 어업인 소득창출등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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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
3D 공룡세계 추억 만들고 동화나라 화이트가든 만나고 “정원에서 겨울밤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순천만국가정원은 20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39일간 국가정원 서문광장과 습지센터 일대에서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를 개최한다.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별빛축제의 주요 관람 포인트는 공룡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나이트사파리와 별빛으로 물든 국가정원 야간경관, 실내 연출이다. 미디어 아트 ‘나이트사파리’에서는 ‘두루미둥지에 품어진 알 중 몇몇이 사라진 줄 알았던 공룡의 알이었다’는 상상 속에서 시작해 나무도감원과 평화정원에서 새로운 공룡 세...
순천만국가정원은 39일간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를 개최해 공룡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나이트사파리와 별빛으로 물든 국가정원 야간경관, 실내 연출로 관람객의 발걸음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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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따뜻한 순천, 동계훈련 명소 급부상
지난해 3만여명 다녀가…전남도 전지훈련 유치 우수 시군 선정 전국 지자체 932개소에 홍보물 배포…축구·야구 등 대회 유치 전국 스포츠팀의 동계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팔마경기장 일대 항공사진. 순천시가 지속적인 체육시설 공공인프라 구축으로 최적의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겨울철과 지난 7~8월 여름철에 3만1033명의 선수가 순천에서 훈련했다. 이에 따라 순천은 지난 9월 전남도 전지훈련 유치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도비 4000만 원이 지원돼 전지훈련을 위한 최적지임을 증명했다. 순...
순천시가 지난 9월 전남도 전지훈련 유치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도비 4000만 원이 지원되어 최적의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이름을 떨친 가운데 겨울철과 지난 7~8월 여름철에 3만1033명의 선수가 순천을 거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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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높은 할인율에 사전예약 늘었다
이마트 전년비 18.3% ↑ 올 예약 기간 30일로 늘려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올해 30일로 늘려 최대 40% 할인율과 상품권 증정행사, 다양한 카드 프로모션을 내세워 설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 광주점 모습. <이마트 제공> 높은 할인율을 내세운 대형마트의 명절 선물 사전예약이 지난해보다 1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광주지역 5개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5~17일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증가했다. 전년 대비 설 선물 사전예약 매출은 2017년 28%, 2018년 37%, 2019년 42%...
8일 광주지역 5개 이마트는 높은 할인율과 프로모션 등으로 인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지난해 기간 대비 18.3%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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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에 빠져 지갑 연다 '큰 손' 키덜트족 잡아라
3D 프린터 온라인 거래 활발…드론·오락기 등 저가 상품 판매 대형마트 드론 매출 전년비 7.2%↑…목포에 전문 매장 등장 이마트 목포점은 드론, 액션캠, 3D 프린터 등을 취미로 즐기는 어른들을 겨냥해 목포에 광주·전남 최대 드론매장을 열었다. <이마트 제공> 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 ‘키덜트’(Kidult)가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구용으로 쓰이던 3D 프린터는 어른들의 장난감이 됐고, 유통가는 비교적 고가로 꼽혔던 드론·오락기 등은 가격대를 대폭 낮춰 눈높이를 맞췄다. 18일 광주지역 5개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1일~12월15일 드론(무...
연구용으로 쓰이던 3D 프린터가 어른들의 장난감이 되는 등 아이 같은 감성과 취향의 어른 ‘키덜트’(Kidult)가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유통가는 비교적 고가로 꼽혔던 드론·오락기 등의 가격대를 대폭 낮추고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가전전문매장을 오픈하는 등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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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배경...항해사 체험 작품으로 형상화
보성 출신 박응순 소설 ‘저녁과 아침 사이’ 펴내 모든 작가에게는 창작의 시원이라 할 수 있는 특정한 모티브가 있다. 창작은 그 모티브를 변주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과정이다. 보성 출신 작가 박응순에게 시원의 공간은 ‘바다’다. 박 작가가 이번에 펴낸 창작집 ‘저녁과 아침 사이’(문학들)는 대부분의 소설이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7편 중 모두 6편의 작품이 바다와 연계돼 있다. 바다가 인근에서 태어나 여수수산대학을 졸업한 삶의 이력과 무관치 않다. 작가는 대학을 졸업 후 항해사로 해외 송출선과 어획물 운반선을 탔으며 지역 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이번 소설집은 ...
보성 출신 작가 박응순씨가 항행사 체험을 형상화하고 배경이 대부분 바다인 해양문학 창작집 '저녁과 아침 사이'를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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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 첨단 항공산업의 미래를 열다’
목포문화방송 특집 다큐 오늘 밤 10시 5분 방송 목포문화방송(대표이사 김영석)이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MRO, 첨단 항공산업의 미래를 열다’(사진·연출 문연철·촬영 고재필)를 19일 밤 10시 5분에 방송한다. 이번 특집다큐는 세계 MRO시장을 주도하는 유럽과 아시아의 MRO 선두주자인 인도네시아 현지 취재를 통해 한국 MRO 시장의 현 주소와 무안항공특화산단의 성공조건을 조명했다. MRO는 항공기 안전운항과 성능향상 지원을 위한 정비(Maintenance), 수리(Repair), 분해조립(Overhaul)사업을 일컫는다. 개항 13년째인 무안국제공항은 국제노선을 ...
목포문화방송은 19일 밤 10시 5분에 다큐멘터리 'MRO, 첨단 항공산업의 미래를 열다'를 방송, 한국 MRO 시장의 현 주소와 무안항공특화산단의 성공조건을 조명하였으며 무안공항과 연계한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정부 승인을 받는 등 국내외가 주목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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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민체육대회 준비 조직위 발대
내년 5월 개최…유관기관·관련 단체 협조체제 구축 내년 5월 남원시에서 열리는 도민체육대회를 준비할 조직위가 꾸려졌다. 남원시는 지난 16일 춘향골체육관에서 제57회 전라북도민체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도민체전 준비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조직위는 위원장을 맡은 이환주 남원시장을 선두로 윤지홍 남원시의회 의장, 김태수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 총 40명으로 꾸려졌다. <사진> ‘사랑의 도시 남원에서 하나되는 도민체전’는 주제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 도민체전 준비상황보고, 위원과의 대화 및 기념촬영 순...
내년 5월 개최되는 제 57회 전라북도민체전의 조직위원회가 이환주 남원시장을 선두로 체육관계자,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16일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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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조직개편 장흥군 공무원사회 ‘술렁’
4·5급 간부 정년·명퇴 등 대대적 인사 예정 장흥군 공무원사회가 연말 조직개편과 대대적인 인사를 앞두고 술렁거리고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군은 내년 1월 통합의료산업 육성에 따라 새로운 기구가 신설된데다 4·5급 간부 공무원 여러 명이 정년 및 명예퇴직으로 대대적인 순환인사가 예상된다. 군은 조직개편을 하는 과정에 관선이후 수십년간 농업기술지도분야로 군수직속기관체제인 농업기술센타와 본청 농업행정부서를 일원화하는 개편(안)을 내놓았으나 군의회와 기존 농촌지도자연합회 회원들의 반대에 부딛혀 새로 신설되는 ‘미래혁신과’와 종합민원과 내 복합민원업무를 각 실과로 이관하는 ...
장흥군 공무원사회가 새로운 연말 조직개편과 정년·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대대적인 인사로 인해 술렁이고 있으며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지난 16일 의회승인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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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출산 극복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해남군, ‘인구늘리기 정책’ 성과 인구 늘리기 정책을 홍보하는 유모차 행진. 해남군이 전남도의 저출산 극복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인구 늘리기 정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평가는 22개 시군의 우수시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등 3개 항목, 7개 지표를 반영해 이뤄졌다. 7년 연속 합계출산율 1위인 해남군은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2008년 전국 최초로 출산장려팀을 신설하고, 신생아 양육비 지원과 산모·아기사랑택배사업, 땅끝아빠 캠프 등을 추진했다. 또 셋째아이 건강보험료 지원, 지역신문과 연계한 아이탄생 축하 ...
해남군이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등 3개 항목, 7개 지표를 반영해 이루어진 인구 늘리기 정책 평가에서 시·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기세에 더불어 농촌지역의 부족한 보육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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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 취임식 비용 절감해 ‘사랑의 쌀’ 기부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 취임식 비용 절감해 ‘사랑의 쌀’ 기부 조선대학교가 총장 취임식 비용을 아낀 예산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쌀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 행사는 학생들의 사회복지 현장실습과 함께 동시에 진행, 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 등 12개 복지기관에 쌀을 기부했다. <사진>19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제17대 민영돈 총장 취임식 행사에서 절약한 경비로 쌀 200포대를 마련, 이날 오후 3시 30분에 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개최했다. 조선대는 기증식 이후 ‘조선대 행정복지학부 사회복지 현장실...
조선대학교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민영돈 총장 취임식 행사에서 절약한 경비로 쌀 200포대를 장만, 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기증식’을 열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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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농촌마을에 웃음·감동 선사합니다”
남원시 ‘산내놀이단’ 지역 어르신 위한 겨울공연 시작 두번째 공연 ‘살래아리랑’도 준비 내년 1월 19일 무대 올려 “농한기 농촌마을에 웃음과 눈물을 선사합니다.” 남원시 산내놀이단의 ‘2019 산내겨울놀이마당’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공식단체로 재탄생한 산내놀이단(단장 안오순)이 최근 산내초등학교 강당에서 첫번째 공연을 시작하고 겨울놀이마당의 막을 올렸다. 산내놀이단은 농한기에 농촌지역을 돌아다니며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상인들로부터 마을어르신들의 피해를 줄이고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2014년에 마을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문화공...
농한기 농촌마을에 웃음·감동을 선사하는 남원시 ‘산내놀이단’의 지역 어르신을 위한 두번째 공연 '살래아리랑'이 겨울놀이마당의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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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경전선 예타 통과 ‘숨은 공신’
예타제도 개선·시간단축 장점 어필 등 전방위 활약 광주·전남지역 숙원사업인 총사업비 1조 7569억원 규모의 ‘경전선(광주~순천) 전철화사업’이 KDI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한데는 장병완 의원(동남 갑)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정치권의 손 꼽히는 재정·경제통인 장 의원은 지난 2018년 10월 예타에서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경제성분석(B/C) 0.85, 종합평가(AHP)가 0.489로 안타깝게 예타를 통과하지 못하자 같은 해 국정감사에서 지난 10년간 시행된 예타 결과를 정밀분석,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적 항목이 과소 반영되는 문제점을 질타, 올해 초에 경제성 ...
‘경전선(광주~순천) 전철화사업’이 KDI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한데는 예비타당성 제도 개선과 광주-부산간 소요시간 2시간 이상 단축되는 장점을 어필하는 등의 장병완 의원(동남 갑)의 노력이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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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문체부 2차관 임명
정책기획위원장 조대엽 과기1차관 정병선·2차관 장석영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의 인어’로 불린 수영선수 출신의 최윤희(52)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정책기획위원장에는 현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에 내정됐다가 낙마한 조대엽(59)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이자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의장을 발탁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 정병선(54·행정고시 34회) 과기부 국립중앙과학관장, 2차관에 장석영(52·행시 33회)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으로 5개의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의 인어'로 불린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 최윤희(52)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하며 현장경험과 행정역량을 두루 겸비하고 있어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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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보성 섬 오지지역 ‘드론배달 시험운항’
전남도가 섬이나 산간오지에 드론으로 물품을 배달하는 시험에 들어갔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배달 운항 시험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고흥 도양읍사무소에서 열어 드론배달점 30점을 확정하고, 시험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전남도는 2018년 ‘도로명 주소기반 드론배달점 모델개발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어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드론운항사업’을 추진하면서 고흥과 보성 일원의 섬·오지지역 30곳을 드론배달점으로 선정했다. 드론배달점은 정기 여객선이 없거나, 물류배달을 위해 3~4시간이 소요되는 지역이다. 드론배달점 ...
전남도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드론운항사업’을 추진하면서 정기 여객선이 없거나, 물류배달을 위해 장시간이 소요되는 섬이나 산간오지에 드론으로 물품을 배달하는 시험에 착수했으며, 고흥과 보성 일원의 섬·오지지역 30곳을 드론배달점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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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공지능 산업 날개 달았다
국토부, 집적단지 들어설 첨단 3지구 그린벨트 해제 결정 2025년까지 1조 투입…데이터센터 건립 등 AI 산업 선도 인공지능(AI) 집적단지가 들어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그린벨트가 해제되면서 광주시가 추진중인 인공지능산업 육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전경.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광주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중인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집적단지가 들어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 3지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해제 결정되면서 AI관련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속...
광주시는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 3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특구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연구개발특구의 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공영 개발 방식으로 AI 중심 산업 융합 집적단지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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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 전철화 확정 ... 목포~부산 2시간 열차시대
정부 예타 재조사 통과 ‘호남 차별’의 상징으로 불리던 광주와 부산을 잇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 계획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했다. 내년부터 3년 뒤에는 목포에서 부산까지 6시간 넘게 걸렸던 데서 2시간여 만에 갈 수 있게 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광주일보 2019년 12월 19일자 1면>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호남과 영남을 연결하는 경전선 철도의 전철화 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사업계획 적정성’ 결정을 내렸다. <관련기사 3면> KDI의 예타조사결과, 경전...
정부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호남과 영남을 연결하는 경전선 철도의 전철화 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최종 확정하여 3년 뒤에는 목포에서 부산 간 관통이 2시간여만에 가능하며 영호남 간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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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꼴찌’ 광주 핸드볼 올해는 다르다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오늘 개막] 광주도시공사 지난해 21전 20패... 오세일 감독 새 사령탑 맡아 국가대표 출신 송해림·원선필 영입 피봇 플레이어 보강…수비 강화 오후 4시 부산시설공단과 개막전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선수들이 20일 개막하는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여자부) 를 앞두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만년 하위팀 광주도시공사 핸드볼팀이 희망을 볼 수 있을까.’ 20일 개막하는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여자부)를 앞두고 광주도시공사 핸드볼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시즌 21전 20패 1승이라는 참담한 성...
만년 꼴찌인 광주도시공사 핸드볼팀이 새 감독과 팀 전력을 위한 선수를 보강하면서 올해는 다를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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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3일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한반도 정세 논의
2박 3일 일정 중국 방문 리커창 총리와도 회담 24일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방중을 계기로 오는 2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제 8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오는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며, 청두 방문 직전 베이징에 들러 시 주석과 회담을 한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관계 발전 및 양국 간 교류협력...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관계 발전 및 양국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특히 교착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북미 간 비핵화 대화에 관한 정상회담을 한다고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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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없는 일신중 ‘아름다운학교 대상’
운동·휴식 공간 등 좋은 환경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아 염옥의(오른쪽에서 두번째) 일신중 교장이 ‘아름다운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학생, 교직원과 이를 기념하고 있다. <일신중 제공> 일신중학교(교장 염옥의)가 제20회 아름다운교육상 공모에서 ‘아름다운학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응모한 학교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중학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신중학교는 미술동아리(일미동) 활동으로 개교 이래 지금까지 매년 벽화작업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활동하는 공간을 수많은 그림으로 채웠다. 다양한 운동 시설과 학생 휴식 ...
일신중학교는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로 학교폭력이 없고, 교육활동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 제20회 아름다운교육상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아름다운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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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 스마트 항만, 목포항 자동차 수출 중심항 육성을”
전남도 ‘해양항만 추진단 워크숍’ 전남도는 19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2019년 해양항만 활력 추진단 워크숍’을 열어 여수광양항과 목포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15년 9월 출범한 전남도 해양항만 활력 추진단은 자문 그룹과 전문가 그룹으로 나눠 36명으로 구성됐다. 2016년부터 워크숍을 매년 1회 개최하고 다양한 시책을 제안해왔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역임한 이은 단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해양항만 관련 기관과 업체 관계자, 공무원, 순천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덕 순천대 물류학과 교수와 백인흠 목포해양대 해상운송학부 교수가 주...
전남도는 19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 해양항만 활력 추진단 워크숍’에서 여수광양항의 스마트 항만·친환경 항만·터미널 통합과 목포항의 서남해안권 중추 항만 육성 및 자동차 수출 중심 항만 육성 등을 제시하며 항만 활성안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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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을 향하여’
박유자 작가 대나무 그림전 31일까지 담양 명지갤러리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오랫동안 해바라기를 소재로 작업해온 서양화가 박유자는 ‘해바라기 작가’로 불린다. 그녀가 담아내는 해바라기는 하늘을 향해 당당히 고개를 들고 있기도 하지만, 시들고 늘어져 기운을 잃은 모습도 보이며 희로애락이 담긴 우리의 삶을 은유하고 있기도 하다. 그녀가 이번에는 대나무를 전시 주제로 삼아 개인전을 연다. 오는 31일까지 담양군 고서면 명지갤러리에서 열리는 17번째 개인전 ‘저 높은 곳을 향하여’(Day and Night)는 그녀의 새로운 시도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한 ...
31일까지 담양 명지갤러리에서 오랫동안 해바라기를 소재로 작업한 서양화가 박유자는 새롭게 대나무를 주제로 삼아 ‘저 높은 곳을 향하여’(Day and Night)라는 개인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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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세요, 궁금했던 ‘역사’가 열립니다
광주여자체격측정 대기모습 증심사 오층석탑 유리로 된 평평한 판으로 만든 필름부터 한국고전영화까지 최근 우리나라 역사를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유리건판 사진 3만8170점 디지털로 고화질 파일… 분야별·지역별 검색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소장 중인 유리건판 사진 3만8170점을 전부 고화질로 디지털화해 e뮤지엄(emuseum.go.kr)에 공개했다. 지난해 유리건판 사진 저화질 파일을 공개한 데 이어 1년 만에 A4 용지로 인쇄할 수 있는 고화질 파일을 온라인에 올리고, 이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중앙박물관은 작년 유리건판 사진 저화질 파일을 공개한 데 이어 소장 중인 사진 3만8170점을 전부 고화질로 디지털화해 e뮤지엄(emuseum.go.kr)에 올렸으며 유리로 된 평평한 판으로 만든 필름부터 한국고전영화까지 최근 우리나라 역사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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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천중 ‘거울’ 중딩영화제 대상...광덕중 ‘타임홀’ 우수상
영천중학교의 ‘거울’이 2019 중딩영화제 대상(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신태섭)이 주최한 ‘2019 중딩영화제’가 19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중딩영화제’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산하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광주·부산·강원·대전·인천·서울·울산·경기)의 자유학년제 미디어교육과 동아리미디어교육 참여 학생들의 활동을 공유하는 행사다. 대상을 수상한 영천중학교의 단편영화 ‘거울’은 일상 속 잘못된 행동이 자신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교훈적 이야기를 폐쇄된 교실을 배경으로 선보인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주최한 제5회 2019 중딩영화제에서 광주 영천중 ‘거울’이 대상을, 광덕중 ‘타임홀’이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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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부산 ‘두 시간 열차 시대’ 열린다
경전선(慶全線) 광주~순천 구간 전철화 사업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 ‘광주~순천 구간 전철화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종합평가에서 ‘사업 계획 적정성’ 평가를 내렸다. 이로써 경전선 122㎞ 구간의 선형을 개량하고 전철화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내년에 착공해 2017년 완공할 계획인데, 총사업비 1조7569억 원이 투입된다. 광주~순천 구간은 경전선의 유일한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1930년 건설 이후 한 번도 개량되지 않았다. 현재 목포에서 광주 송정역을 경유해 부산 부전역까지 무궁화호가 하루 한 차례 운행하는데, 여섯 시간3...
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경전선(慶全線) 122㎞ 광주~순천 구간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목포에서 부산까지 두 시간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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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지배하는가?
황성호 영암 신북성당 주임신부 시간을 지배하는가? 아니면 시간의 지배를 받는가? 나의 하루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살아가는지 한번 살펴보았다. 전날 저녁 다음 날 일정을 위해 알람을 아침 6시 30분에 맞추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아침 알람 소리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 오전 미사가 있는 날은 정해진 미사 시간을 위해 모든 것을 집중한다. 미사 전까지 아침 기도를 바치고 강론을 준비한다. 미사 시작 30분 전에 성당에서 조용히 묵상한다. 그리고 미사는 약속된 9시 30분에 시작한다. 미사가 10시에 끝나면, 곧바로 신자들과 함께 성경 통독과 여러 활동들을 한다. 그...
나의 하루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살아가는지 한번 살펴보면 내 삶의 주인은 ‘나’인데, 시간이 나의 삶을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하루의 주도권이 나일지 시간일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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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리모델링 비용 350억 남구청 책임”
감사원, 남구청 재심청구 각하 결정 남구청 개발원금 등 캠코에 물어줘야 할 판 관리비·이자 등 매달 추가 부담…파산 우려도 광주시 남구가 청사 이전 비용과 관련해 감사원의 결정에 따르지 않고 수개월째 소송을 준비하면서 자칫 수억원에 이르는 추가 비용까지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9일 남구과 감사원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7월 남구가 요청한 청사 이전 비용 감사에 대한 재심청구를 받아 들이지 않고 각하를 결정했다. 각하 결정은 감사원이 지난 6월 내놓은 남구 청사 리모델링 비용인 350여억원의 상환 책임이 남구청에 있다는 감사 결과를 사실상 최종 ...
19일 감사원은 지난 7월 남구가 요청한 청사 이전 비용 감사에 대한 재심청구를 받아 들이지 않고 각하를 결정하였으나 남구는 감사원 결정에 따르지 않고 수개월째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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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강도 행각 러시아 2인조 비행기 이륙 10분전 검거
완도에서 여관 주인을 대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뒤 해외로 도주하려던 러시아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완도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8일 특수강도 혐의로 러시아인 A(33)씨와 B(29)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하루 전인 17일 오후 7시 30분께 완도군 고금면 한 여관에서 주인 C(65)씨를 폭행해 현금 200만원과 휴대전화를 빼앗고 C씨를 인근 축사에 결박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몸이 묶여 움직일 수 없었던 C씨는 다음날 아침 축사를 찾은 축사주인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해 A씨 등의 도...
경찰이 완도에서 여관 주인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뒤 해외로 도주하려던 러시아인 2명을 출입국관리사무소 협조를 받아 항공기 이륙 10분 전 기내에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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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장에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
국내 주택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에 박재홍(64) ㈜영무건설 회장이 선출됐다. 박 신임 회장은 광주지역 중견 주택건설업체인 영무건설을 경영하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전국 대의원 1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박 신임 회장은 112표를 얻어 70표에 그친 심광일(66·석미건설 회장) 현 회장을 누르고 12대 회장에 선출됐다. 광주·전남지역은 물론 지방에서 경선으로 회장에 당선된 것은 박 회장이 처음이다. 박 회장은 이날 당...
주택건설협회 중앙회 감사와 광주·전남도회장을 역임한 박재홍 (주)영무건설 회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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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지역 최고 상승
재개발 여파…전년비 5.9%↑ 서울 6.8%·전남 4.0% 상승 제주 1.6%, 경남·울산 하락 재개발 열풍의 여파로 단독주택가격이 급등하면서 광주지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치솟았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19일 국토교통부 ‘2020년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의견청취(안)’에 따르면 내년 광주지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올해 대비 5.9% 상승했다. 5개 자치구 모두 광주 평균 변동률과 비슷하게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지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2018년 5.73%, 2019년 8.71% 등 꾸준히 올라 3년 사이...
국토교통부 '2020년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의견청취(안)'에 따르면 광주지역이 재개발의 여파로 단독주택가격이 급등하면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올해 대비 5.9% 상승하여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최고로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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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사적지’ 옛 적십자병원 매입 한다
5월 단체 등 보존 여론에 결정 100억 육박 매입가 마련 고민 “협의 매수 등 다양한 방안 강구”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제11호인 옛 광주적십자병원(동구 불로동)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매각키로 해 사라질 위기<광주일보 2019년 8월 28일자 6면>에 놓였던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이 보존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광주일보 보도 이후 5·18 중요 사적지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의 민간매각 계획이 알려지면서 사적지가 아파트나 상업용지로 재개발돼 훼손될 것이라는 5월 단체들의 지적과 사적지를 보존해야 한다는 여...
광주시가 5월 단체 등 보존 여론에 따라 고민 끝에 5·18 사적지인 옛 적십자병원을 매입하기로 했지만 100억원에 육박하는 매입가 때문에 고민이 많다며 협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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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1년 여정 마무리
2월 시민 자발적 참여로 꾸려 매주 정기연습…3차례 공연 단원 공연·동영상 시청 해단식 내년 2월 오디션 2기 단원 선발 지난 10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나주 시민오케스트라 단원과 강사진, 관계 공무원들이 1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우리들의 행복한 에필로그, 참 아름다웠습니다.” 나주시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시민 문화행복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2019 나주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오케스트라 단원, 강사진,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악기 연주가 가능하거나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참여로 꾸려진 나주 시민오케스트라 단원과 강사진, 관계 공무원들이 ‘2019 나주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갖고 1년간의 여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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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창의력 쑥쑥’ 아동 연극 ‘마쯔와 신기한 돌’공연
유치원 원아 등 300명 관람 아동연극 ‘마쯔와 신기한 돌’을 관람한 유치원 원아들이 배우들과 함께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아동연극 ‘마쯔와 신기한 돌’을 공연했다. 나주시는 지난 16일 혁신도시 한국전력거래소 다슬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연극 ‘마쯔와 신기한 돌’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의 독서 문화 콘텐츠 체험 기회와 책 읽는 습관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마쯔와 신기한 돌’은 스위스 동화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주인공 ...
나주시는 지난 16일 혁신도시 한국전력거래소 다슬홀에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300여명을 대상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연극 ‘마쯔와 신기한 돌’을 공연했으며 독서와 관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추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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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내년 국고 예산 2346억 확보
에너지신산업·생활SOC·복지 등 현안사업 탄력 나주시는 내년도 국고 예산 2346억원을 확보해 에너지수도 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2020년 정부 예산으로 현안사업 1056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207억원, 복지·농업 등 연례 반복사업 포함 총 234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춘 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하는 등 지역현안사업 예산 반영을 위한 쉼 없는 발품행정이 결실이 됐다. 특히 시는 “한 푼의 예산이라도 확보할 수 있...
나주시는 쉼 없는 발품행정을 통해 2020년 국고 예산 2346억원을 확보하여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복지·농업 등 연례 반복사업, 에너지수도 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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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올 최고 뉴스는 ‘한전공대 유치’
나주시정 10대 뉴스 선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포함 혁신도시 시즌1 완료 등 뽑혀 나주시가 올 한해 뜨겁게 달궜던 ‘2019 나주시정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나주시는 기해년 마무리를 앞두고 올 한 해 주요 시정 또는 큰 이슈로 관심을 모았던 ‘2019 나주시정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시가 선정한 10대 뉴스는 시청 홈페이지 보도자료 조회 수, 신문·방송·SNS 등 게시건 수, 시정 파급력 등을 종합했다. 시가 선정한 2019 시정 10대 뉴스 중 ‘화룡점정’은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한전공대 유치였다. 한전공대는 유치 발표 후 재원 문제와 대학생...
나주시는 시청 홈페이지 보도자료 조회 수, 신문·방송·SNS 등 게시건 수, 시정 파급력 등을 종합하여 한정공대 유치가 포함된 ‘2019 나주시정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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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다변화, 고단한 삶 담은 작품 많아
광주일보 신춘문예 심사 완료 김인숙·이대흠·배다인 심사위원 참여 시 1237편·소설 153편 등 1518편 응모 역사·요리 등 사회 트렌드 맞물린 소재도 2020 광주일보 신춘문예 심사가 19일 광주 동구 금남로 본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대흠 시인, 김인숙 소설가, 배다인 동화작가. /김진수 기자jeans@kwangju.co.kr 1인가구가 증가하고 삶의 양상이 다변화되면서 이 같은 변화를 형상화한 작품도 늘고 있다. 문학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2020 광주일보신춘문예 심사가 완료됐다. 이번 심사는 ...
19일 광주 동구 금남로 본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2020 광주일보 신춘문예 심사'가 열렸으며 올해는 피폐한 현실, 고단한 삶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들이 다수였고 다변화된 삶의 양상을 반영한 작품들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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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로 듣는 동화 안데르센 이야기
진도국립남도국악원 ‘판소리 동화시리즈’ 입과손스튜디오 초청 20일 공연 입과손스튜디오. 진도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입과손스튜디오 초청 ‘판소리 동화시리즈-안데르센’을 선보인다. 20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입과손스튜디오는 판소리 창작 작업을 이어 온 소리꾼과 고수가 모인 작업공동체로 판소리가 갖고 있는 예술적 요소들의 연구를 통해 판소리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판소리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단체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른 동화작품에 비해 공간과 인물이 구체적이고 배경이나 등장인물에 대한 사실적 묘사가 많은 아름다운 안데르센의 이야기가 ...
20일 오후 7시 진도국립남도국악원은 진악당에서 입과손스튜디오를 초청하여 ‘판소리 동화시리즈-안데르센’을 선보이며 본 공연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아름다운 안데르센의 이야기가 우리 가락을 만나 더 생동감 있는 이야기로 탈바꿈하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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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로 만나는 발레와 오페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27일 강진아트홀 콘서트 연말을 맞아 발레와 오페라를 오케스트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오페라 발레 인 콘서트’ 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가 직접 해설을 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상임지휘자 정치용이 마이크를 잡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시즌프로그램으로 진행했던 작품 중 인기 아리아 및 발레모음곡을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발레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발레 모음곡 ‘백조의 호수’ 중 ‘제1곡 정경’, ‘네 마리 백조의 춤’, ‘왈츠 No.2’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휘자가 직접 해설을 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오페라 발레 인 콘서트' 공연을 2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고, 발레와 오페라를 오케스트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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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를 선물하니 호된 더위와 나쁜 기운 날려 버리게”
박성천 기자가 추천하는 책 선물의 문화사 - 김풍기 지음 “어떤 임금은 신하들과 술자리를 마련하고 양껏 마신 뒤 너나없이 한데 어울려 ‘한림별곡’ 같은 인기곡들을 부르며 춤을 추기도 했다. (중략) 아쉽게도 늘 그런 자리를 만들지 못하거나 성격상 함께 즐기지 못하는 임금이라면, 혹은 신하들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차원에서 술을 대접하고 싶었던 임금이라면, 그들에게 술을 하사하면서 선물로 앵무배 같은 것을 슬쩍 키워서 내려주었을 것이다. 예종은 승정원 관리들에게 술과 앵무배를 내리면서 ‘모름지기 마음껏 마시고 취하라’고 한 바 있다.”(본문 중에서) 앵무조개로 만든 술잔....
김풍기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책 '선물의 문화사'를 출간한 가운데 한여름의 더위와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부채 등 19개의 조선 선물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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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된 정의 이명선·박상규·박성철 지음
박근혜 정권 시절 벌어진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은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었다. 권력과의 거래를 통해 누군가의 삶은 송두리째 파괴되고 말았다. 기자들과 변호사로 구성된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지난 3년간 취재를 통해 사법 농단의 궤적과 민낯을 기록했다. ‘거래된 정의’는 약 70여명의 ‘재판 거래’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저자 박성철 변호사, 이명선 기자, 박상규 기자는 피해자를 만나 국가와 사법부가 어떻게 보통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는지 보여준다. 또 이 모든 사건에 연루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인생은 어떠했는지 살펴본다. 책은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양승...
박성철 변호사, 이명선 기자, 박상규 기자로 이루어진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지난 3년간 취재를 통해 사법 농단의 민낯과 약 70여명의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엮은 책 ‘거래된 정의’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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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엘리에저 스턴버그지음
선척적 맹인은 꿈에서 무엇을 볼까? 절단 수술을 받은 다리가 가려울 땐 어디를 긁어야 할까? 우리 뇌는 고작 1.4kg으로 하루 섭취 열량의 20%를 소모한다. 뇌가 어떻게 한 사람의 세계를 구축하고 지켜내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신비롭다. 뇌에는 과학을 넘어 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학문이 결부된다. 촉망받는 젊은 신경과학자가 들려주는 뇌 이야기가 발간됐다. 예일대 예일-뉴헤이븐병원 상주의인 엘리에저 J. 스턴버그가 펴낸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는 뇌과학의 방대한 연구를 담으려는 야심찬 결과물이다. 책은 ‘네이처’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 주목하고 세계적 신경...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기상천외한 상담 사례를 엮어 뇌과학의 방대한 연구를 집대성한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가 예일대 예일-뉴헤이븐병원 상주의로 촉망받는 젊은 신경과학자인 엘리에저 J. 스턴버그에 의해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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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고객만족도 평가 종합 우수선사 선정
목포~제주 항로 연안여객선 ‘씨월드고속훼리’ 문성혁(왼쪽)해양수산부 장관과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 목포~제주 항로 연안여객선사 씨월드고속훼리(주)가 해양수산부의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종합우수선사로 선정됐다. 평가는 연안여객선의 서비스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해운법에 따라 2년마다 해양수산부가 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그 동안 총 6회에 걸쳐 우수선사로 선정됐다. 지난 1998년 운항 이래 선박사고 전무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형성된 고객과의 신뢰성에 기반해 다양한 콘텐츠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
씨월드고속훼리는 선박사고 전무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형성된 다양한 콘텐츠와 최고의 서비스로 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해수부의 종합우수선사로 선정되면서 총 6회에 걸쳐 우수선사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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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수상
구충곤 군수 “휴양·치유 등 미래성장산업 산림자원 관리 철저” 구충곤(가운데) 화순군수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하고 산림산업과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구충곤 화순군수가 산림환경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받았다. 화순군에 따르면 구 군수는 (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고 산림청 후원으로 18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 향상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해 산림환경 보전과 공익적 기능 향상...
구충곤 화순군수가 18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발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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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편백숲 어울림치유여행 사업 박차
장성군, 추진위 발족…편백 시설물 활용 관광·휴양지 조성 국비 70억원 투입 2022년까지 일자리 창출·주민소득 증대 장성 축령산 편백숲이 지역민들의 산림욕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장성군이 농식품부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선정된 ‘축령산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청사 상황실에서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사업 설명회와 함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추진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추진위는 사업기간 동안 자문·의결 기능과 사업추진단 시행사업에 대한 감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국 최대 규모의 ...
장성군이 국비 70억원을 투입해 ‘축령산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022년까지 청년과 마을 주민이 함께 축령산 일원을 치유여행지로 집중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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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긴급복지 지원제도 위기가구 안전망 역할 ‘톡톡’
장성군이 추진 중인 ‘긴급복지 지원제도’가 갑작스런 위기 발생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장성군은 올해 기초수급 탈락·중지 가구, 전기·수도 공급 중단 가구,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 등 취약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현장 실태조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2월 현재까지 총 216가구에 1억8600만원을 지원했다. 세부적으로는 긴급생계비 127가구(212명) 8100만원, 긴급의료비 58가구(58명) 1억100만원, 기타 31가구(59명)에 390만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삶을 도왔다. 장성군이 연중 추진 중인 ‘긴급복지...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실시 중인 장성군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취약가구를 집중 발굴하여 12월 현재까지 총 216가구에 1억8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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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학숙 내년 신입생 727명 모집
서울 등 수도권에서 유학하는 광주·전남출신 대학생들의 요람인 남도학숙이 내년 신규 입사생 727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제 1남도학숙(동작구) 모집인원은 424명, 제 2남도학숙(은평구)은 303명을 모집한다. 시·도별 모집 인원은 광주 362명, 전남 362명으로, 제 2남도학숙에선 장애인 3명을 모집한다. 공고일인 12월 20일 현재 보호자 주민등록이 광주 또는 전남에 있고 서울·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대학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거나 2020년 1학기에 복학할 예정이면 이번 신규 입사생 모집에 지원...
서울 등 수도권 대학에 재학중인 광주·전남출신 대학생들의 기숙사인 남도학숙이 내년 신규 입사생 727명을 모집하며 사회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구에게는 가산점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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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에는 울돌목을 공중에서 볼 수 있겠네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조감도. 〈진도군 제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현장인 진도 울돌목과 해남 우수영을 공중에서 관광할 수 있는진도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오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어 2년 뒤면 목포해상케이블카와 함께 서남해안 관광객들의 인기 관광 코스로 자리잡을 지 주목된다. 20일 전남도와 진도군 등에 따르면 ㈜울돌목 해상케이블카측은 이날 진도군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해상케이블카 조성 사업의 무사고 등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민간사업자측은 진도 진도타워∼해남 ...
진도군은 2021년 개통을 목표로 명량대첩 현장인 진도 울돌목과 해남 우수영을 공중에서 관광할 수 있는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을 펼치고,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로 지역 경제 발전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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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헌혈 인구 감소... 목표 22만2000여명 못채울 듯.
호남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유혜숙)는 지난 19일 혈액 부족 시즌을 맞아 전남대 병원 간호부실에서 사랑의 헌혈증(75매) 기증식을 가졌다. 유혜숙 학과장과 오효숙 교수, 3학년대표 정의진씨, 전남대병원 박윤옥 사회사업팀장 등이 참석한 이날 기증식에서는 최근 간호학과가 호남대생을 대상으로 ‘36.5˚C 사랑나눔 헌혈운동’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헌혈증을 전달했다. 헌혈 비수기인 겨울방학을 앞두고 벌써 부터 광주지역에서 혈액 부족 사태 조짐이 보이고 있다. 가뜩이나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 등으로 헌혈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 대...
헌혈 비수기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은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해 혈액공급과 보유량이 적정 수준을 밑돌아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광주전남혈액원은 지역민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촉구하고 있으며, 호남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9일 사랑의 헌혈증 기증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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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일용직 노동자 신변비관 모텔에 불...1명 사망·32명 다쳐
14명은 호흡곤란 화상 등으로 긴급환자 분류…추가 사망자 늘어날 수도 22일 새벽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화재 조사를 하고 있다. <광주북부소방 제공> 30대 일용직 노동자가 신변비관을 이유로 휴일인 22일 광주의 한 모텔에서 불을 내 1명이 숨지고 30여명이 크게 다쳤다. 22일 광주북부경찰과 북부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45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1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투숙객 중 14명은 호흡곤란·화상 등으로 긴급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
22일 광주북부경찰과 북부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45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에서 30대 일용직 노동자가 신변비관을 이유로 불을 내 1명이 숨지고 32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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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34년만에 새로 짓는다
사업비 182억원 들여 2021년 착공…편의시설 등 개선 지은 지 34년이 넘은 전북도립국악원이 새 단장을 한다. 전북도립국악원에 따르면 사업비 182억원을 들여 본 건물과 조립식 가건물을 철거하고 현 부지에 단독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다. 1985년 12월 건립된 도립국악원<사진>은 지난해 정기안전 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하다는 의미의 C등급 판정을 받았다. 또 개원 당시 350명이던 연수생이 현재 1600명까지 늘면서 교육 공간과 주차 면이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도 받아왔다. 도립국악원 예술단(창극단, 관현악단, 무용단 100여명)은 한국소리문화전당 지하공간을 임대...
전북도립국악원은 34년 만에 건축비 182억원을 들여 기존 건물들을 철거하고 현 부지에 단독 건물을 신축하여 리뉴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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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첫 어선 임대 사업 ‘눈길’
귀어청년 등 어업인 대상 저렴한 임대료에 빌려줘 10t 규모 ‘천사1호’ 등 총 2척 17억원 구입 지원 김순용씨가 대표로 있는 비금도 팀이 임대받은 ‘천사 1호’. <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어업에 종사하고 싶어도 여건상 하지 못하고 있던 청년 어부들에게 어선 임대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귀어한 지 6년 된 김순용(48·비금도)씨는 군으로부터 어선 한 척을 임대받았다. 동네 동생들과 한 팀을 이뤄 신안군의 ‘청년소득 임대 어선’ 사업을 신청했는데 최종 선정된 것이다.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청년소득 임대 어선’ 사업은 어업에 필요한 어선을 신안군이 사서...
신안군은 자본금 부족으로 어선을 구입하기 힘든 어업인들과 귀어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청년소득 임대 어선'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첫 어선인 천사 1호에서 100호가 탄생할 때까지 지속으로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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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57호점 선정
이춘우(왼쪽 세번째) 광주은행 부행장이 지난 18일 광주시 두암동 솔로몬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57호점’ 선정 기념물을 센터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시 두암동 솔로몬지역아동센터가 광주은행의 57번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으로 선정됐다. 광주은행은 지난 18일 솔로몬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57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57호점으로 선정된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아동복지시설로 지역 아동 20명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와 학습지도를 받...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솔로몬지역아동센터가 광주은행의 57번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으로 선정되며 새롭게 꾸며졌으며 이춘우 광주은행 부행장은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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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문화예술지원사업 24일부터 공모
문화재단, 4개 분야 26억 지원 2020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가 24일부터 시작한다. 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2020년 2월까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 등 총 4개 분야 지원사업에 총 26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공모에서는 문학·미술·음악·연극·전통·다원 등 문화예술 전 장르에서 ‘창작공간프로그램지원’(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 ‘지역특화문화거점지원’, ‘문화예술교류지원’,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 ‘청년예술인창작지원’ 등 5개 세부 사업에 총 13억여 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재단은 24일 시작되는 2020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필두로 2020년 2월까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등 총 4개 분야 지원사업에 총 26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심의 전문성 및 객관성 강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심의위원 공개추천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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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휴일 새벽 모텔 ‘묻지마 방화’ 참사
처지 비관 30대 일용직 노동자 베개에 불 붙인 뒤 빠져나와 2명 숨지고 30여명 다쳐 부상자 상당수 위중 스프링클러 등 없어 피해 커 22일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방화로 불이나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한 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30대 일용직 노동자가 처지 비관 등을 이유로 광주의 한 모텔에 투숙하던 중 불을 내 2명이 숨지고 30여명이 크게 다쳤다. 화재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비교적 빠르게 진화됐지만, 이른 새벽시간 화재가 발생한데다 연기가 모텔 바깥으로 빠지지 않으면서 인명...
광주북부경찰과 북부소방 등은 22일 광주시 북구 두암동 모텔에서 30대 일용직 노동자가 처지 비관 등을 이유로 불을 내 2명이 숨지고 30여명이 크게 다쳤으며, 소방시설이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아 피해가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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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의인 있었나...대피 알린 ‘쿵쿵쿵’ 소리
모텔 투숙객들 증언에 경찰 “CCTV에 그런 사람 안보여” “의인이 있었다고?” 광주시 북구 두암동 모텔에서 불이 났을 당시 일부 투숙객들이 ‘쿵쿵쿵’ 소리에 잠을 깨 대피가 가능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병원에 입원 중인 일부 투숙객은 숨은 의인(義人)이 활약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경찰은 대피하는 투숙객의 발소리 등이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2일 광주 북부경찰과 화재 피해자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광주시 북구 두암동 모텔 화재로 화상을 입고 연기를 들이마신 A(29)씨는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전남에 거주하는 A씨는 새벽까지 이...
광주시 북구 두암동 모텔에서 불이 났을 당시 일부 투숙객들이 누군가가 객실문을 두드린 덕분에 대피가 가능했다고 증언했지만 경찰조사 결과,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상황에서 발소리 등이 울린 것으로 의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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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아산초 ‘전학생 무료 집 제공’ 기사회생
중앙선관위 “선거법 규제 대상 아냐”…교육청 원래대로 추진 화순군선거관리위원회의 과도한 선거법 해석으로 좌초될 뻔 했던 화순 아산초등학교의 학생 유치를 위한 ‘무료 집 제공’ 프로젝트가 다시 추진된다. 선거법 위반 여부를 다시 판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학교장 명의로 제공할 수 있다”며 유연한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전학을 오는 학생과 가족에게 관사를 무료로 제공해도 선거법에 위배되는 여부를 판단해 달라고 중앙선관위에 질의한 결과 ‘학교장 명의로 제공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중앙선관위측은 “초등학교가 자체 사업계획에...
화순 아산초의 학생 유치를 위한 ‘무료 집 제공’ 프로젝트가 중앙선관위의 선거법 위반 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내려져 화순교육지원청은 다시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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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집단폭행 살해 10대들 최고 징역 20년
광주에서 또래 피해자를 장기간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이 최고 징역 20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각엽)는 “지난 20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19)군에게 징역 20년을, B(19)군에게는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함께 범행에 가담한 C(18)군과 D(18)군에게는 소년법상 상한 형량인 장기 15년에 단기 7년을 선고했다. A·C군은 살인·공갈·공갈미수 혐의로, B·D군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지난 6월 9일 새벽 1시께 광주시 북구 한 원룸에서 E(18)군을 수십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
광주지법 형사11부는 또래 피해자를 장기간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에게 어린 나이인 피해자를 참혹하게 살해하고 범행 은폐를 시도한 점을 예로 들며 징역 최고 20년 등의 실형을 선고했다.
종합
5·18 때 반공법 처벌 받은 전경 39년만에 재심 무죄
1980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반공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은 전투경찰이 39년 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 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민철기)는 지난 8월 재심을 청구한 김상회(62)씨에게 지난 12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1980년 징역 1년형을 선고받은 지 39년 만이다. 1980년 5월 전주시에서 전투경찰로 복무하던 김씨는 우연히 광주 상황을 전하는 북한의 대남방송을 듣고, 대학생이었던 동생에게 “북한 방송을 들으면 왜곡·과장한 사실도 있지만 사실적 근거도 있을 것”이라며 조심하라는 취지의 내용을 쓴 것...
5.18 당시 반공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은 전투 경찰이 징역1년을 선고받은 지 39년이 지나 재심을 통해 헌법의 존립과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정당행위 해당으로 판시되어 무죄 선고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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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법인설립 여부 해 넘겨 내년 1월 결정
심사위, 서류 보완 요구 교육부의 한전공대 법인인가 여부가 결국 해를 넘겨 2020년 1월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교육부의 ‘2019년도 제8차 대학설립심사위원회’에서 학교법인 한전공대 인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으나 소명 서류 보완 등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됐기 때문이다. 22일 전남도 한전공대설립지원단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9월 30일 ‘학교법인 한전공대’ 설립인가 신청을 교육부에 제출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법인설립 여부는 인가 신청 후 3개월 이내에 가부를 결정해야 하며, 오는 30일이 시한이다. 하지만 지난 20일 제8차 대학설립심사위원회...
교육부는 '학교법인 한전공대' 설립인가 여부를 소명 서류 보완 등으로 추가 심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최종 결정이 2020년 1월로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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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강경진압 거부 故이준규 목포서장 국립묘지 이장 추진
연내 순직 국가유공자 신청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했다가 고문을 당한 고(故)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의 국립묘지 이장이 추진된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 서장 유족은 그를 국립서울현충원 또는 국립대전현충원에 모실 수 있도록 ‘순직 군·경 국가유공자’로 인정해달라고 연내 국가보훈처에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이 서장 유족을 도와 국가보훈처에 제출할 자료를 준비 중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 서장은 고문 후유증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났다”며 “앞서 국가보훈처가 이 서장을 5·18 민주 유공자로 결정했고, 법원도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기 때문...
22일 경찰청 보도에 따르면 5·18 민주화운동에서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하여 고문을 당한 고(故)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의 유족은 그를 ‘순직 국가유공자’로 인정해 줄 것을 국가보훈처에 신청할 계획이며 경찰청은 이를 도와 관련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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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10억9000만명 시청
179억 흑자 달성…‘저비용 고효율’ 입증 FINA, 운영 결과 보고서 145개국 SNS 7억회 노출 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인 지난 7월 24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한 선수가 경기하는 모습. 올 여름 광주에서 개최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본 시청자가 145개국에서 10억명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주 수영대회 예산 잠정 정산 결과 179억원의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총 사업비가 평창동계올림픽의 5%, 인천아시안게임의 11% 수준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주최측 설명대로 광주 수영대회가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치러진 ...
국제수영연맹(FINA)측이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에 보내온 운영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 7월 개최된 수영대회 시청 국가는 총 145개국이고 전 세계 10억9000만 명이 대회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산 잠정 결과 약 179억원의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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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정국’ 개막
추미애 법무 후보 30일 … 정세균 총리 후보 다음달 초 여야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준비에 속도를 내면서 ‘청문 정국’의 막이 오르고 있다. 정 후보자의 청문회는 내년 4월 총선을 석 달여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치 속에 각 당의 이해관계에 따른 돌발 변수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22일 각 당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인선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정 후보자에 대한 검증 준비에 나서고 있다. 국무총리의 경우 다른 국무위원과 달리 별도의 인사청문특위가 꾸려지고, ...
여야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 정국이 시작되면서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패스트트랙 법안을 두고 각 당의 이해관계에 따라 돌발변수가 등장할수도 있어서 여야의 맹렬한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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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교착 ... 與 “민생법 먼저 처리하자”
선거법 협상 진전 없어 패트법안 연내 처리 불투명 민주, 원포인트 본회의 제안…한국당 “사과가 먼저” 선거법을 비롯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에 대한 여야의 대치가 계속되면서 출구 없는 답답한 연말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당장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문제는 여야 3당 교섭단체 간 협상뿐 아니라 ‘4+1’(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 차원의 협상도 교착에 빠지면서 해를 넘기며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예산 부수법안과 비쟁점 민생 법안도 여야의 대치 정국에 맞물려 발이 묶여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선거법을 비롯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에 여야가 대치하면서 각 당의 입장이 예산 부수법안과 비쟁점 민생 법안도 발이 묶여 있어 제 각각인 각 당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원 포인트 본회의 개최 가능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종합
문 대통령 오늘 중국 방문...시진핑과 ‘비핵화’ 아베와 ‘수출규제’ 논의 정상회담
한반도 문제·한일관계 분수령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1박 2일의 방중 일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각각 개별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어서, 이번 중국 방문은 한반도 문제와 한일관계를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휴일인 22일 공식 일정 없이 한·중·일 외교 대회전을 대비한 막판 점검을 벌였다. 시 주석과의 회담은 지난 6월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에 이은 6개월 만이며,...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시진핑 중국 주석과 한중 양자관계 진전 및 한반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아베 일본 총리와 대한 수출규제 철회 등 한일관계 정상화에 대한 담판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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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선 전철 나주 혁신도시 경유...광주 광역경제권 가시화
내년 착공, 2025년 완공 광주 송정역~나주 전철 연결 교통 인프라 개선 접근성 향상 오는 2025년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구간의 완공과 함께 광주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잇는 전철 노선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광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경제권 구축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구간 전철화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면서 광주를 중심으로 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간 전철 노선이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구간 중간 경유지에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역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다만 광주시가 추진중인 광...
지난 1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 재조사에 통과한 '경정선 광주송정~순천 구간 전철화사업' 구간에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포함됨에 따라 광주와 연결되는 교통인프라가 크게 개선되고 도시경쟁력을 높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