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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모텔 참사’ 소방안전 시설 점검 철저히 해야 | 휴일인 어제 새벽 광주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두 명이 숨지고 열세 명이 중상을 입는 등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0대 일용직 노동자가 신변을 비관, 모텔에 불을 질러 이 같은 참변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은 이날 새벽 5시 45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모텔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A(39) 씨를 긴급 체포해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투숙한 3층 객실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른 뒤 객실에서 빠져나온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발화 지점 인근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된 김 모(39) ... |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에서 방화 사건으로 인해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해당 모텔은 소방안전시설이 취약해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보여 소방 당국은 소방안전시설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
종합 | 유골 수십 구 새로 발견 ‘암매장’ 의혹 풀리나 |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신원 미상의 유골이 무더기로 발견돼 5·18과 관련됐는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0년 5월 당시 항쟁에 참여한 시민군과 무고한 시민들이 옥고를 치른 이곳은 그동안 유력한 암매장 후보지로 꼽혀 왔기 때문이다. 5·18기념재단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엊그제 광주시 북구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공동묘지에서 신원 미상의 유골 40여 구가 발견됐다. 법무부는 최근 이곳에서 ‘솔로몬 로파크’ 조성을 위해 묘지 개장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당초 이곳에는 1972년 5월부터 1995년 9월까지 조성된 무연고자 개인 묘 50기와 20구·41구 규모의 ... | 5·18기념재단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엊그제 광주시 북구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공동묘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유골 40여 구가 발견되어 5·18과의 관련되었는지 철두철미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종합 | 성탄 선물 | 옛 문헌에 자주 나오는 앵무배(鸚鵡杯)는 앵무새 부리 모양의 술잔을 말한다. 중국의 시선(詩仙) 이백은 “앵무배로, 백 년 삼만육천 일을, 하루에 모름지기 삼백 잔씩 기울이리”라고 노래했다. 앵무배는 조선 사대부들 사이에서 귀한 대접을 받은 탓에 종종 뇌물로도 사용됐다. 김풍기 강원대 교수가 펴낸 ‘선물의 문화사’에는 앵무배에 관한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어떤 임금은 신하들과 술자리를 마련하고 양껏 마신 뒤 너나없이 한데 어울려 한림별곡 같은 인기곡들을 부르며 춤을 추기도 했다. …그런 자리를 만들지 못하거나 성격상 함께 즐기지 못하는 임금이라면, 혹은 신하들... |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교환하는 서양처럼 우리나라도 점차 선물을 주고 받지만 증오·질시·반목으로 가득한 정치권에서 필요한 선물은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돌보는 것이다. |
종합 | 지역 청년작가들의 ‘또 다른 가능성’ | 갤러리 리채, 31일까지 공모 선정 작가 14명 참여 전시 이태희 작 ‘원천-生Ⅰ’ 갤러리 리채(광주시 남구 제석로 12 록하빌딩 지하 1층)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 청년 작가들을 응원하는 청년작가 공모전을 진행해왔다. 매년 4명의 작가를 선정해 창작 지원금 200만원과 전시 공간 제공, 홍보 등 전시 지원을 통해 젊은 작가들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펼치도록 격려해왔다. 첫해인 2016년 이선희·이인성·노여운·채지윤 작가가 선발된 데 이어 지금까지 이태희·호준·솔채·조현택·김미지·김은지·최나래·정마음·김소진·고마음·조하늘·하승완 작가 등 모두 16명의 작가들이 이... | 지난 2016년부터 매년 4명의 청년작가를 선정해 창작 지원금 200만원과 전시 공간 제공, 홍보 등을 지원하는 청년작가 공모전을 진행해 온 갤러리 리채는 오는 31일까지 ‘또 다른 가능성’을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금까지의 예술적 성과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종합 | 전남 올해 최고 뉴스는 ‘한전공대 유치’ | 전남도정 10대 뉴스 설문 2위 블루이코노미시대 개막 전남도민은 올해의 전남 도정 뉴스로 ‘한전공대 유치’를 꼽았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 전남도정 10대 뉴스’ 인터넷 설문조사를 한 결과 총 설문응답자 1407명 중 405명(28.8%)이 ‘한전공대 유치’를 꼽아 올해 전라남도의 최대 뉴스로 선정됐다. 설문조사는 올 한 해 동안 언론에 보도된 38개 주요 뉴스에 대해 10개 뉴스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12월 5일부터 11일 동안 진행됐다. 2위는 ‘새천년 전남의 미래발전 비전, 블루 이코노미 시대 개막’으로 378명(2... | 전남도는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2019 전남도정 10대 뉴스’의 설문조사 결과 ‘한전공대 유치' 를 1위로 선택했으며, 2위로는 ‘새천년 전남의 미래발전 비전, 블루 이코노미 시대 개막’을 선택하였다. |
종합 | ‘예산 2조’ 광주복지 빅데이터 구축한다 | ‘광주형 복지모델’ 4개 분야 70개 과제 마스터플랜 확정 사회서비스원 설립·통합돌봄 커뮤니티 케어 정책도 추진 광주시는 최근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권고한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4대 분야 70개 세부과제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23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민·관·정 복지협치위원, 시민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복지혁신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복지혁신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복지정책 분야로 인구추이, 복지수요, 총량, 재정 등에 대한 종합적 진단·분석을 통해 수요 대비 공급의 적정 여부와 복지재정... | 광주시는 23일 민·관·정 복지협치위원, 시민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4대 분야 70개 세부과제 마스터플랜을 확정하여 광주복지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
종합 | ‘제로페이’ 1년...광주·전남 가맹점 전국 3.4% 불과 | 누적 결제건수 1% 그쳐…광전연 “홍보 강화·편의성 증진 등 실효성 제고 필요” 소상공인 전용 결제시스템 ‘제로페이’가 도입된 지 1년을 맞았으나 아직까지 성과는 미미한 수준으로 향후 이용자 편의성 제고 등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올 초 광주 6곳, 전남 7곳 등을 시범상가로 지정하는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나 지난 10월 기준 가맹점 수는 전국 대비 3.4% 수준인 1만284개 업체에 불과한 실정이다. 누적 결제건수 및 금액 또한 전국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광주전남연구원 김진이·김현철 책임... | 소상공인 전용 결제시스템 '제로페이' 도입된 지 1년 맞았으나 누적 결제건수1% 성과로 가맹점 뿐만 아닌 소비자들을 위한 혜택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종합 | ‘낙지·쭈꾸미·참문어’ 대량생산 길 연다 |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갑오징어 등 두족류 양식 연구 매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고소득 품종이면서 양식이 어려운 낙지, 주꾸미, 갑오징어, 참문어 등 두족류의 자원 증대를 위해 종자 생산 및 양식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2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두족류는 머리에 다리가 달린 동물이며, 이 가운데 낙지, 주꾸미, 갑오징어, 문어 등은 자양강장제 및 피로회복제 제품의 주성분인 타우린이 풍부하다. 하지만 국내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많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실제로 2018년 기준 낙지 소비량은 4만1323t인데 수입량이 3만5598t으로 86.1%나 된다. 주꾸... |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소비량이 많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낙지, 주꾸미, 갑오징어, 참문어 등 두족류 자원의 대량생산을 위해 종자 생산과 양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
종합 | 70년만에 받은 중학교 졸업장 | 전쟁에 학적부 사라져…순천여중, 조정익 어르신 등에 증명서 70년만에 졸업장을 받은 조정익씨 등이 졸업학력을 증명하기 위해 순천여중(옛 순천공립여학교)에 제출한 졸업사진. <조정익씨 제공> “누가 졸업장을 받으면 부러웠는데, 죽기 전에 받을 수 있어 여한이 없습니다.” 70년 만에 중학교 졸업 증명서를 받게 된 조정익(88) 할머니는 감격에 겨운 듯 울먹이며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22일 순천시 등에 따르면 조씨는 4년제인 순천공립여학교(현 순천여중)를 다니던 1948년, 여순사건을 겪은 데 이어 1950년 발발한 6·25 전쟁으로 학교에 다닐 수 없었다. 해방 이후... | 88세인 조정익 할머니는 1948년 여순사건, 1950년 6.25전쟁때문에 학교를 겨우 졸업했으나 졸업을 증명할 학적부가 사라져 받지 못 했던 졸업장을 순천시의 도움으로 70년 만에 받게 되었다. |
종합 | 세계수영대회 빛낸 봉사정신 국제대회 봉사로 이어간다 | 통역·의전 등 679명 구성 빛고을글로벌봉사단 발대식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활동한 자원봉사들이 ‘빛고을글로벌봉사단’으로 국제대회 봉사를 이어간다. 광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빛고을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빛고을글로벌봉사단’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인적자원 레거시(유산) 사업이다. ‘빛고을글로벌봉사단’은 대회 기간 통역, 경기보조, 의무, 의전, 시상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 67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영대회 전체 봉사자(3309명)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참여 ...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통해 각 분야에서 활동한 679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빛고을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가지며 국제대회 봉사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
종합 | 민·관 손잡고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든다 | 저출산·청년인구 유출 문제 해결 위한 추진본부 출범식 공공돌봄 기반 구축·육아센터 기능 확대 등 과제 공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광주만들기 추진본부 출범식’에 참석해 참석위원들, 시청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가 저출산·청년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목표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본부’를 출범시켰다. 돌봄 정보제공을 위한 아이친구(1279) 센터 구축,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 확대 등 대책도 공개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본부’ 출범식을 열었다. 이... | 광주시는 초저출산과 청년인구유출 문제해결을 위해 민·관·학 협력체인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본부'를 출범하고 아이친구(1279) 센터도 구축하기로 발표하였다. |
종합 | 지역 제조업 자본잠식 심각...부채비율 전국 평균의 1.5배 | 한은 광주전남본부 ‘2018 기업경영분석’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체는 자기자본보다 부채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부채비율은 전국 평균의 1.5배 수준으로 높았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20일 비금융 영리법인기업 5만268개를 대상으로 ‘2018년 광주·전남지역 기업경영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 제조업 부채비율은 113%로 전년(112.2%)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총자본에 대한 차입금 비율인 ‘차입금의존도’는 33.7%로 전년(33.2%)보다 0.5%포인트 올랐다. 기업의 안정성을 상징하는 부채비율은 전국 ... | 지난 2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8년 광주·전남지역 기업경영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 제조업 부채비율은 113%로 전년(112.2%)보다 0.8%포인트 상승하여 전국 평균(73.6%)의 1.5배 수준으로 높았다. |
종합 | 효성ITX, 모바일기반 ‘스마트 컨택센터’로 신규시장 확대 | 상담원 재택·유연근무 가능 경력 단절 최소화·전문성 제고 효성ITX 직원들이 모바일기기를 모니터에 연결해 ‘스마트 컨택센터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효성ITX 제공> 효성이 재택근무 등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의 ‘콜센터 솔루션’을 개발, 신규 시장 확대에 나선다. 효성의 정보통신(IT) 계열사인 효성ITX는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컨택센터 세미나’에서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컨택센터(Contact Center·콜센터) 솔루션’을 최초로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컨택센터는 5세대(5G) 통신과 LTE망을... | 효성ITX는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컨택센터 세미나’에서 모바일 기반의 5세대(5G) 통신과 LTE망을 이용해 모바일로 상담할 수 있는 컨택센터 솔루션인 ‘스마트 컨택센터(Contact Center·콜센터) 솔루션’을 최초로 선보이며 재택근무 등을 겨냥한 신규 시장 확대에 나선다. |
종합 | 한전, 신안에 4.5GW 해상풍력단지 조성 | 전남도·신안군과 협약…2028년까지 11조원 투입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3만여개 일자리 창출 한전(사장 김종갑·왼쪽 다섯번째)과 전남도(도지사 김영록·왼쪽 세번째) 등은 지난 20일 ‘신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개발 협약 체결식’을 갖고 오는 2028년까지 신안군에 4.5GW 규모 해상풍력 발전·송변전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전 제공> 한국전력공사가 약 11조원을 들여 신안에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이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의 하나로, 일자리 창출 규모가 3만여 개에 달한다. 한전과 전남도, 신안군, 전남개발공사는 ... | 한국전력공사가 약 11조원을 들여 신안군 임자도에 1.5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3GW 규모의 송·변전 설비를 조성한다. |
종합 | ‘만년 꼴찌’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개막전 ‘대파란’ | 코리아리그서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 34-29로 꺾어 2시즌 2승에 그친 팀의 대반전…경남개발공사엔 아쉬운 패배 광주도시공사 송해림이 지난 20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개막전에서 부산시설공단 골대에 슛을 날리고 있다. <대한핸드볼 협회 제공>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선수들이 3년만에 미소를 되찾았다. 2017, 2018 시즌을 통틀어 2승 40패를 기록했던 팀이 올해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을 꺾었기 때문이다. 도시공사 핸드볼팀은 지난해 해체설까지 나올 정도로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0... |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팀은 해체설까지 나올 정도로 2017, 2018 두 시즌 성적이 매우 저조했으나 3년만에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34-29로 꺾으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
종합 | 어등산관광단지개발 또다시 무산 | 우선협상자 서진건설 협상 시한까지 무응답 광주시, 담보 48억 상당 유가증권 몰수 전망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민간사업자 사업제안 3차 공모에서도 최종 무산됐다. 사업 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와 우선협상자인 (주)서진건설이 본계약격인 사업 협약을 협상 시한까지 체결하지 못하면서다. 광주도시공사는 협상 시한인 지난 20일까지 서진건설 측이 이렇다할 설명도 없이 협상에 응하지 않았다며 협상 최종 결렬을 선언했으며,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은 광주시는 조만간 민간사업자 공모 지침에 따라 우선협상자 지위를 박탈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협상자 선정 전 서진건설 측이 사업 이... | 첫 삽을 뜬 후 10년이 넘도록 진척이 없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과 도시공사간의 유가증권 반환 갈등이 표출된 가운데 공사측은 서진건설이 협약 체결에 응하지 않아 최종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
종합 | 전남도, 2020년 친환경농업 육성 1518억 지원 | 유기농 중심 품목다양화 구축 전남도가 2020년 친환경농업 육성 사업에 유기농 중심의 품목 다양화 사업에 집중해 1518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는 올해보다 177억원(13.2%)이 늘어난 규모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0년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농 중심의 품목다양화 기반 구축, 친환경농업 실천농가 소득 안정,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 농업환경 보존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등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정책 사업으로 농업인 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 7개 사업 828억원, 유기농업 생산 기반 구축 8개 사업 53... | 22일 전남도는 2020년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농 중심의 품목 다양화 사업, 농업환경 보존 등의 사업에 올해 예산 보다 177억원 증가된 1518억원을 지원한다. |
종합 | 광주·전남 하나로마트 24곳 납품 | 11번가·옥션 등 온라인 마케팅 전남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게 온·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등 유통 채널을 다변화해 매출액이 증가하는 등 기업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 기업 운영 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마케팅 및 판로 확대에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올 한 해 다각적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지난 4월 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농협하나로마트 입점협약을 체결하고 목포유통센터, 순천원예농협과 나주금천농협 등에 제품 상시 입점 및 홍보를 위한 특판... |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마케팅 및 판로 확대에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농협하나로마트와 입점협약을 체결하고 특판행사를 하는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여 광주·전남 소재 농협하나로마트 24개 지점에 총 39개 업체, 538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들여놓고 있다. |
종합 | 광양 출신 소설가 이균영 테마거리 만든다 | 이상문학상 최연소 수상…내년 우산공원에 문학비 건립 문학공원·생가 등 연계 새로운 시민 문화공간 조성키로 문학비 디자인 조감도. <광양시 제공> 광양 출생의 소설가이자 역사학자인 이균영을 추모하기 위한 이균영 문학비가 내년 하반기에 광양 우산공원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지난 20일 ‘이균영 문학비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문학비 건립 위치, 비문, 형태와 재질 등을 최종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균영 문학비 건립 추진위원회는 문학비 건립 위치를 이균영 작가의 생가와 연계해 광양읍 우산리 369번지 일원에 ‘(가칭)이균영 문학공원’을 조성하고, 내우마을 생... | 이균영 문학비 건립 추진위원회는 광양 출신의 소설가 이균영을 추모하기 위해 이균영 문학공원(가칭), 이균영 테마거리 등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을 수립하고 생가와 연계해 '이균영 문학비' 건립 위치를 광양 우산공원으로 최종 선정하여 내년 하반기에 건립 예정이다. |
종합 | 광양제철-광주전남혈액원 헌혈 약정식 |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대한적십자사가 19일 광양제철소 소본부에서 헌혈 약정식을 체결했다. 광양제철소는 헌혈 1000명 이상 단일기업(사업장)으로 등재 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생명사랑을 실천하고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약정식을 체결했다. 광양제철소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지난 1998년부터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과 국가적인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헌혈 행사를 22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헌혈에 동참한 인원은 2만 5000여명이며 올해만 1300명이 참여했다.... | 광양제철소는 이웃사랑 실천과 국가적인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광주전남혈액원과 헌혈 약정식을 체결하고, 1998년부터 2만 5000여명이 참여한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
종합 | 명당·익신산단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 광양시는 태인동 명당산단과 광양읍 익신산단, 중마동 컨부두사거리 주변 녹지대에 가시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 16종의 수목 약 2만2000주를 심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9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에 선정돼 전라남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예산의 53%에 해당하는 5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실시됐다. 지난해 하반기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명당산단 1·2지구에 차단숲을 조성하고,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한 30억원의 예산으로 익신산단에 차단숲을 조성했다. 또 낙찰차액을 활용해 중마동 광양항(컨부두... | 광양시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 20억원과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한 30억원을 합친 총 50억의 예산으로 명당산단과 익신산단 주변으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
종합 | 광양 시내버스 노선 새해 대폭 개편 | 광양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노선을 대폭 개편한다. 광양시에 따르면 현재 운행 중인 시내버스 31개 노선 53대에 대해 탑승률이 저조한 노선과 중복 운행되는 구간 일부를 통폐합했다. 또 신규노선 신설 등 개편을 통해 총 29개 노선을 운행한다. 광양시의 시내버스는 간선과 지선의 체계적인 역할분담과 연계를 위해 정확한 데이터 분석으로 운행 거리와 운행 시간을 단축하면서 노선개편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우선 도심인 중마동 지역에 ‘도심형 순환 버스’가 신설된다. 신설된 ‘도심형 순환 버스’는 중마터미널~강남병원~광양서울병원~중마터미널을... | 광양시는 탑승률이 저조하고 중복 운행되는 구간의 노선을 통폐합하고 새로운 노선을 신설하는 등 새해부터 대중교통 노선을 개편한다. |
종합 |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올 한해 SCI 논문 100편 돌파 | 연구능력 세계 정상 입증 올 2019년 1년 내에 SCI급 논문 100편을 돌파한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연구진.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의 연구 능력이 세계 정상 수준 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전남대 순환기내과는 올 한해에만 SCI 논문 100편 돌파라는 전무후무한 실적을 올렸다. 순환기내과는 지난 17일자로 발표한 ‘심인성 쇼크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다혈관 중재술 후 장기간 임상경과’라는 제목의 논문이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됨으로써 2019년에 100번째 SCI 논문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10월 추계대한심장학회에서 총 92편의 논문 발표로 기록한 ‘... |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지난 17일자로 발표한 ‘심인성 쇼크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다혈관 중재술 후 장기간 임상경과’ 논문이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됨으로써 2019년 올 한해에만 100번째 SCI 논문이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기록하며 미래의료의 주역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 기대된다. |
종합 | 남원시,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 행안부 장관상 수상 |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1억원 재정인센티브 확보 남원시 예산동아리 ‘온새미로’회원들이 예산분석관련 리플릿과 연구서 ‘지방재정 23년사’를 들어보이고 있다. <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10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남원시는 이번 대회에서 ‘지방재정 23년 과거를 통해 재정효율화를 연구하다’라는 주제로 사례발표에 나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함께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사례발표는 남원시 예산동아리 ‘온새미로(회장 김춘성)’으로 진행됐다. 온새미로는 2014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재정 23년 과거를 통해 재정효율화를 연구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남원시가 10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이환주 남원시장은 “열정이 지속되면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예산 편성 및 집행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 | 군산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 효과 | 특례보증 대출지원 591건 119억원 실적 3배 급증 영세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994건 2억원 군산시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상공인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악화된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능력이 부족해 제도권 은행대출이 사실상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군산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보증서를 발급해 운영자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군산시... | 군산시에 따르면 악화된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과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 |
종합 | 함평에 ‘평화의 소녀상’ 제막 | 도내 15번째…함평축협 평화공원에 함평 평화의 소녀상이 함평축협 평화공원에 세워졌다. 함평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창훈 김영주)는 지난 16일 함평축협 평화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류미진 함평경찰서장, 박영숙 함평교육지원청장 등 내빈과 지역 농·축산단체 대표 등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막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제막,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헌화 이후에는 위안부 희생 할머니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담아 노란풍선 300개를 날리고 함평중... | 함평축협 평화공원에 위안부 피해를 알리고 희생자들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기리기 위해 전남에서 15번째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되었다. |
종합 | 영광백수중, 자유학기제 운영 유공기관 선정 | 영광백수중학교(교장 최이규·사진)가 2019년 자유학기제 운영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영광백수중학교는 지식과 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창의성·인성·자기주도 학습능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고 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살린 주제선택 교육과정과 교과 수업과 연계한 융합교육과정의 운영이 핵심인데 지역 주민의 불편이나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우리 동네 그린 맵 그리기’ 프로젝트, 진로 ... | 영광백수중학교(교장 최이규)는 미래핵심역량과 미래 탐색, 자기주도 진로설계, '나도 저자되기' 출판캠프 등 을 운영하여 2019년 자유학기제 운영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종합 | 광주시, 시민참여 불법운행 승강기 일제점검 실시 | 광주시, 시민참여 불법운행 승강기 일제점검 실시 승강기 안전 거버넌스 시민모니터 년중 상시 감시활동 전개 광주시는 최근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운행정지 대상 승강기 333개 사업장 501대를 불시점검해 불법운행 중인 승강기 2대를 적발, 형사고발 조치토록 관할 자치구에 통보했다. 이번 불시점검은 관내 승강기 2만여대 가운데 안전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안전검사에 합격하지 못해 운행이 정지된 승강기를 대상으로, 시민점검단이 불법운행 여부를 점검한 후 운행이 의심되는 사업장(10개소)에 대해 유관기관(시+자치구+공단)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 하였... | 광주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운행정지 대상 승강기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운행중인 승강기 2대를 적발하여 운행 정지명령을 내렸으며 승강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시민점검단의 상시 모니터링 계획도 밝혔다. |
종합 |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활용’ 두 토끼 잡는다 | 각종 문화재·건축자산 지역성·정체성 살리기 시, 용역비 5억원 들여 마스터플랜 수립하고 간판 개선·지중화 사업·보행환경 조성 등 추진 목포시가 ‘2020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응모해 지난 10월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22억원을 투입해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이곳에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근대역사문화 공간에 대한 목포시의 큰 그림 그리기가 본격화된다. 공간 내 산재된 각종 문화재와 건축자산의 지역성과 정체성을 담보하면서 ‘보존’과 ‘활용’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게 이... | 목포시가 2020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게 되는데 공간 내 각종 문화재 및 건축자산은 지역성과 정체성을 유지하며 보존과 활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예정이다. |
종합 | ‘고교 득점왕’ 허율 광주 FC 유니폼 | 금호고 출신 올 K리그 U18 챔피언십 7골…193㎝ 장신에 헤더·슈팅 장점 금호고 출신의 ‘고교 득점왕’ 허율(18)이 광주FC 유니폼을 입는다. 광주가 23일 “산하 U-18 금호고 출신으로 2020 우선지명된 허율을 프로무대로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허율은 고교 졸업과 동시에 프로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허율은 193cm·84kg의 강력한 피지컬을 이용한 포스트플레이와 헤더, 침착한 슈팅이 돋보이는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장신이지만 100m를 12초 초반에 주파하는 스피드와 뛰어난 발기술까지 고루 갖추면서 광주의 득점을 책임질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허율... | 금호고 출신의 허율은 193cm.84kg의 월등한 피지컬과 포르트 플레이,헤더와 침착한 슈팅을 갖춘 스트라이커로 '고교 득점왕'으로 불리며 프로 광주FC 프로 무대로 진출한다 |
종합 | 광주 지역내총생산 9년 연속 광역시 꼴찌 | 통계청 지역소득 조사…1인당 개인소득 전남 2년 연속 꼴찌 광주 경제성장률 2위·건설투자 증가율 10.3% 상위권 들어 광주지역 지역내총생산(GRDP)이 9년 연속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남 1인당 개인소득은 2년 연속 최하위로, 1위 서울과 520만원 차이가 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8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경제성장률 산정에 이용되는 지역내총생산은 지난해 광주 39조8145억원·전남 76조4655억원으로 조사됐다. 광주 지역내총생산은 통계청의 2015년 기준년이 개편된 2010년 이후 9년 동안 7대 특·광역시 가운데 ... |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8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광주지역 지역내총생산(GRDP)이 9년 연속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꼴찌를 기록하였으나 경제성장률은 2위, 건설투자 증가율 10.3%로 상위권에 들었다. |
종합 | ‘기상악화 영향 ’광주·전남 가을배추 생산량 11년만 최저 | 통계청 조사…전년비 29.1%·11만t 급감 가을배추 수확을 하는 해남군 황산면 연호리 난난이농원 모습. <광주일보 자료사진> 세 차례 태풍 등 기상악화 영향으로 올해 광주·전남지역 가을배추 생산량이 9년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무 생산량은 광주·전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9년 가을배추·가을무 생산량 조사결과’를 보면 올해 지역 가을배추 생산량은 광주 4190t·전남 27만34t 등 27만4224t으로 집계됐다. 올해 광주·전남지역 가을배추 생산량은 지난 2008년(25만8836t) 이후 11년 만에 최저를 ... | 올해 광주 전남지역 가을배추 생산량은 27만 4242톤으로, 세차례 태풍 등 기상악화 영향으로 지난 2008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
종합 | 다양함 속 통일된 문화 ‘하나된 아시아’ | 亞문화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27일까지 우영갤러리 대상 수상작 윤위정 작가 ‘풍년기원 소경기’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27일까지 광주 우영갤러리에서 열린다. 광주시와 (사)아시아문화가 ‘아시아인이 바라보는 아시아’를 모토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사진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지난해 첫 행사를 치렀다. ‘하나된 아시아(One-Asia)’를 주제로 열린 두번째 공모전은 아시아문화의 ‘다양함’ 속에서 ‘통일성’을 찾아보려 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아시아문화는 경계를 뛰어넘어 더욱 가까워지고 있으며 과거와... | ‘아시아인이 바라보는 아시아’를 모토로 27일까지 광주 우영갤러리에서 광주시와 (사)아시아문화 주관으로 열릴 아시아문화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사진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두번째 공모전에서는 ‘하나된 아시아(One-Asia)’를 주제로 아시아문화의 ‘다양함’ 속에서 ‘통일성’을 찾아보려 했다. |
종합 | 어촌뉴딜300사업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전남도 200여명 참석 워크숍 어촌 발전 공로 15명 표창도 전남도는 23일부터 이틀간 진도 쏠비치 리조트에서 ‘활력 넘치는 어촌 만들기를 위한 어촌뉴딜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진> 워크숍에는 어촌뉴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은 물론 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어촌 마을 주민과 도·시군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상심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이 ‘어촌뉴딜사업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박수진 우석대 교수의 ‘어촌뉴딜과 음식관광’, 이상묵 한국해양수산연구원... | 전남도는 23일부터 이틀간 진도 쏠비치 리조트에서 관련된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활력 넘치는 어촌 만들기를 위한 어촌뉴딜 민·관합동 워크숍’을 여는데 어촌뉴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종합 | 조례안 206건 처리 활발한 의정활동...지역현안 발빠른 대처도 호평 | ■ 광주시의회 자치 조례 평가 대상·우수상 조례·성명서 엇박자 눈살 제8대 광주시의회는 올 한 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지역 현안에 맞춰 발 빠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전체 의원 23명 중 20명이 초선의원인 탓에 역량 부족과 한계점도 드러냈다. 23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그동안 시의회는 총 10회, 127일 동안 회기를 운영하면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시민 건강 및 안전 예방, 문화예술 발전,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조례안 206건을 처리했다. 또 결산안 18건과 동의·승인안 87건 등 총 376건의 의안을 상... | 8대 광주시의회는 조례안 206건을 처리하는 등 지역 현안에 맞춰 발 빠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칭찬도 받았지만, 의원들 간 조례안을 보류하거나 미비한 성명서를 내는 일이 생기는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
종합 | 5·18진상조사위 연내 출범 가시화 | 靑, 26일 조사위원 추천 재가 한국당 추천 2명 검증 완료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연내 출범이 가시화됐다. 23일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오는 26일께 조사위원 추천 재가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28일 조사위원으로 추천된 9명의 개인정보 동의서가 청와대에 제출된 지 한 달만이다. 전체 조사위원 9명 중 지난 2월 조사위원 첫 추천과정에서 7명만 인사검증 절차를 통과해 추천됐으며, 2명은 탈락했다. 이후 재추천된 이종협 전 국방부조사본부장,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등 2명의 인사... | 청와대가 오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사위원 추천 재가를 올릴 예정인 가운데 올해 중에 9명으로 구성된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종합 | 한국당 필리버스터 예고 ... 민생법 또 묶이나 | 인사 청문회 차질 불가피 4+1 협의체의 패스트트랙 안건에 대한 일괄 상정 추진에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카드를 꺼내들면 민생법안이 또 다시 표류할 전망이다. 여기에 국회가 극한 대치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정세균 국무총리 및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악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여야의 본회의 충돌이 임박하면서 이날 처리가 예상됐던 민생법안은 또 다시 발이 묶일 전망이다.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못한 민생법안은 현재 국회법 개정안, 양심적 병역거부에 따른 대체복무제 도입 관련 법, 청년 정책의 ... | 패스트 트랙 안건에 대한 일괄 상정 추진에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 주장하면 민생법안이 또 발이 묶일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 대해 민주당은 인사청문회 과정까지 4+1 공조를 더욱 단단하게 튼튼하게 하여 인준 표결에 대비할 것으로 보이나 이에 자유한국당은 총리 인준을 최대한 더디게 시간을 끌 것으로 보여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
종합 | 광주·전남 기업만족도 1위 ‘광주 북구’ | 기업하기 좋은 곳은 영광군…유통·환경 높은 점수 여수, 산단 등 침체 지난해 전국 1위서 48위로 추락 ■광주전남 기업환경 평가상위 10위 광주·전남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기업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광주 북구, 기업하기 가장 좋은 곳은 영광군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광주 자치구 가운데 1위(전국 9위)는 74.1점을 받은 북구가 차지했다. 이어 광산구(73.4점·25위), 남구(70.9점·110위), 동구(69점·177위), 서구... | 23일 발표된 대한상공회의소의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에 의하면 광주·전남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기업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광주 북구, 기업하기 가장 좋은 곳은 영광군인 것으로 조사됐다. |
종합 | “광주형일자리사업 지역노동계 참여 보장하라” | 광주경실련, 광주시에 구체적 답변 촉구 광주시민단체가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지역노동계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라고 광주시에 촉구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3일 성명을 내고 “이용섭 광주시장과 광주시는 제 1대 투자자로서 진정으로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을 원한다면, 초심으로 돌아가 노동계를 사업의 한 축으로 인정하고 진심을 갖고 소통하라”고 요구했다. 광주경실련은 “광주시와 함께 광주형일자리의 한 축인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가 오는 26일 열리는 (주)광주글로벌모터스의 공장 착공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며 “(노동계 보이콧) 이유는 광주시의 안이한 대처로 노사상... | 23일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지역노동계 참여를 보장하라고 촉구하며 구체적 답변 제시를 요구하였다. |
종합 |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 송년 회견 | “옛 광주교도소 유골 발굴 계기로 묻혀 있었던 진실 밝혀지길 기대”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사진>는 23일 “옛 광주교도소 신원 미상의 유골 발굴을 계기로 그동안 묻혀 있던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며 “당시 5·18항쟁 가해자로 참여했던 이들의 양심선언이 이뤄져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 대주교는 이날 오전 광주시 서구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회의실에서 가진 송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대주교는 “신원 미상 유골은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없지만 그동안 의혹으로 회자됐던 내용들이 사실로 드러날 수 있는 실증이 아니겠는가?... |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는 23일 광주대교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 옛 광주교도소 신원 미상의 유골 발굴에 대해 5.18 항쟁 가해자들의 양심선언을 통해 역사적 진실이 밝혀지고 DNA 대조로 깊이 있는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아이들이 디자인한 차의 모습은? | 현대차 내년 2월16일까지 서울서 키즈 모터쇼 현대자동차 ‘제4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가 내년 2월16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 살림터 1층에서 열리고 있다. <현대차 제공> 아이들의 상상력을 실제 자동차로 제작해 전시하는 이색 모터쇼가 열리고 있다. ‘길거리 동물 케어 자동차’, ‘두둥실 풍선 자동차’, ‘성격 개조 자동차 ’, ‘납작 자동차’…. 23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 살림터 1층에서 ‘제4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가 진행 중이다.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으... |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31일부터 9월9일까지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자동차 그림 중 15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실제 자동차 모형으로 제작해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제4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21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연다. |
종합 | 세계 어디든 “홍차하면 한국” 하는게 목표죠 | 재래종 유기농 차나무로 한국형 홍차 대량 생산 체제 정립 순천 출신 신광수 명인과 협업 항산화 작용 큰 홍차 개발중 [홍차 연구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사업자 선정 최선은 광주여대 교수] 인도 다즐링, 중국 기문, 스리랑카 우바 등 세계 3대 홍차에 지지 않는 ‘한국형 홍차’를 개발하는 사람이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자로 선정된 최선은(40) 광주여자대학교 교수(산학협력단장·평생교육원장)가 그 주인공. 최 교수는 ‘한국형 홍차 가공기술 개발 및 제조공정 표준화’를 주제로 한국형 홍차를 세계화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명인신광수차, 농업회사법인... | 광주여대 최선은 교수는 명품 한국형 홍차 기술 개발을 연구해서 대량생산 체제를 만들어 한국형 홍차를 세계에 알리는게 목표라며 연구에 착수했다. |
종합 | ‘5·18 사적지’ 옛 적십자병원 보존 길 열렸다 |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제11호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이 헐리지 않고 보존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5·18 당시 시민군 사상자들이 치료를 받은 적십자병원이 공매 물건으로 나옴에 따라 최근 광주시가 매입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광주시 동구 불로동에 있는 옛 적십자병원은 5·18사적지 29곳 중 그 어느 곳보다 역사적 상징성을 갖는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도심과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이어서 수많은 부상자를 치료하고 시민의 목숨을 살려낸 곳이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시민들의 헌혈 행렬이 이어지는 등 피를 나눈 광주 공동체가 시작된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198... | 광주시의 매입 결정으로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옛 광주적십자병원이 보존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100억 원에 이르는 매입가격으로 고민이 많아 합리적인 가격에서 매입 결정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 |
종합 | 소상공인 위한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 마련을 | 소상공인 전용 결제 시스템 ‘제로페이’(Zero-pay)가 도입된 지 1년이 지났으나 광주·전남 지역에는 가맹점 수가 적고 결제 금액 또한 저조해 소상공인들에게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들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없앤다는 취지로 지난해 말 정부와 17개 지자체와 은행 및 민간 사업자가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광주전남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제로페이 도입 1년의 동향 및 개선 방안’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는 31만 개의 가맹점이 지정돼 있고 내년까지 이를 100만 개로 늘린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하지만 광주... | 소상공인 전용 결제 시스템 ‘제로페이’(Zero-pay)를 들여온 지 1년이 지났으나 광주·전남 지역에는 가맹점 수가 지난 10월 기준 1만 284개로 전국의 3.4%에 불과하고 이용금액 또한 저조해 소상공인들에게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그 원인으로는 홍보가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
종합 | 크리스마스 선물 | 12월 25일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날이다. 크리스마스는 원래 영어로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 가톨릭의 제의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의식)를 의미하지만, 이날이 예수의 탄생일인지는 아직까지도 분명하지 않다. 초기 그리스도 교도는 1월 1일, 1월 6일, 3월 27일 등에 예수의 탄생을 기념했다고 알려진다. 크리스마스가 12월 25일로 고정된 것은 3세기 무렵이다. 이는 예수 탄생의 명확한 근거보다는 계절적 요인 등 사회적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종교적 이유도 있지만 12월은 한 해가 마무리되는 달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수확한 곡물...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북한은 미국에 한반도 비핵화 협상 시한으로 연말을 제시하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거론하며 한반도에 대결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북미의 협상 테이블 복귀라는 선물이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
종합 | 기쁜 성탄, 평화의 소식 | [양홍 광명시 화평교회 원로목사] 또다시 기쁜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다. 각종 경쟁이 가져온 위기 의식과 날로 짙어가는 전 세계적인 정치·경제 파동의 긴장 속에서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이러한 때 평화의 왕, 인류의 구세주가 오신 날을 맞는 마음은 기쁘다기보다 차라리 절실하다. 비할 데 없이 기쁜 성탄이지만 이때가 돌아오면 해마다 뜻 없이 늘어만 가는 들뜬 축하 행사와 소란한 거리의 축하 소동 속에서 조용하고 뜻 있는 성탄을 맞고 싶다고 곰곰이 뇌게 된다. 그것은 시대의 요청이며 겨레와 교회의 혁신을 바라는 양심의 소리일 것이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크리스... | 매년 돌아오는 성탄은 기쁜 일 이지만 너무 들뜬 행사보다는 뜻 깊고, 주님을 영접하는 성탄을 맞고 싶으며 따뜻한 인정과 메마른 영들에게 빛을 주는 2019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 |
종합 | ‘두 번째 삶’을 결심하는 그들 | [박승규 조대신문 기자] “졸혼에 대한 주변 반응은 어떤가요?” “주변 사람들에게 묻거나 상의하지 않았어요. 이외수의 아내로 존재했던 제가 이제는 저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을 뿐이에요.” ‘우먼 센스’에 실린 소설가 이외수의 아내 전영자 씨 인터뷰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지난 4월 이외수·전영자 부부가 결혼 생활 44년만에 졸혼을 선언함에 따라 졸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졸혼은 중장년층 부부에게 새로운 이혼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졸혼이란 법적 부부로서 혼인 관계는 유지하지만,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간다... | 가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살았을 아버지들, 남편을 내조하며 가정과 양육에 헌신하며 몸을 바쳤던 어머니들이 각자의 ‘두 번째 삶’을 찾아 떠나는 선택이기에 졸혼은 긍정적으로 인식된다. |
종합 | 경찰, 사건 무작위 배당 ‘수사팀 고르기’ 꼼수 봉쇄 | 사건 배당 새 지침 마련 시행 경찰 수사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초부터 사건이 수사팀에 무작위로 배당된다. 경찰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경찰 사건 배당에 관한 지침’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접수 순서대로 사건이 경제팀이나 강력팀 등에 배당됐다”며 “이로 인해 일부이긴 하지만, 사건이 적은 경찰서에서는 사건을 언제 접수하면 어느 팀에 배당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는 문제 제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입된 무작위 배당은 고소·고발·진정 사건 등에 적용된다. 신고나 검거... | 23일 경찰청은 경찰 수사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건이 수사팀에 무작위로 배당되는 ‘경찰 사건 배당에 관한 지침’을 마련하고, 우선 수도권 주요 경찰서에 1∼2개월 시범 운영을 한 뒤 보완해서 내년 초에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
종합 | 광주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탁인석 수필가 선출 | 광주문인협회(문협) 신임 회장에 탁인석<사진> 수필가가 선출됐다. 문협에 따르면 탁 수필가는 지난 20일 광주예총 방울소리 공연장에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이근모 후보를 제치고 신임 회장에 뽑혔다. 이날 탁 후보는 409명의 투표자 가운데 243표(59%)를 얻었으며 이 후보는 165(41%)표에 머물렀다. 무효표 1표. 탁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만 3년. 탁 신임회장은 “문협의 건전한 발전과 창작활성화에 협회 운영의 초점을 두겠다”며 “이를 위해 원고료 지급을 위한 기금 조성 등 문화메세나 운동에 진력하겠다”고 밝혔... | 탁인석 수필가는 지난 20일 광주예총 방울소리 공연장에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광주문인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문단의 소통과 화합, 상생뿐 아니라 향후 건립되는 광주 문학관이 명품 문학관이 될 수 있도록 문협 차원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목포 청년들의 취·창업 요람 다음달 문 연다 | ‘청년·일자리 통합센터’ 개소 다양한 교육·관련 정보 제공 목포시가 청소년들의 유출을 막기 위해 유달동 기업은행 2층을 리모델링해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를 조성했다. 지역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의 꿈을 펼치게 될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연다. 목포시는 사업비 2억8000만원을 들여 유달동 기업은행 유달출장소 2층을 리모델링해 455㎡ 규모의 통합센터를 조성했다. 통합센터는 1인 창업 공간 8개소와 공동 작업 공간 2개소를 비롯해 정보검색실, 세미나실, 전문가 상담실, 청춘쉼터, 가상현실 체험방, 다목적 홀 등 다양한 공간들로 꾸며졌다.... | 다음 달 문을 열게 될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공간 제공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계자는 공간배치에 심혈을 기울였고 홍보에도 만반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목포 도약 기회 살리기 전력 다할 것” | 제2차 정례회 마무리 한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 “제11대 목포시의회 2019년은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시민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김휴환<사진> 목포시의회 의장이 제352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는 7차 본회의 자리에서 “시 발전을 위해 노력도 했지만 시의원으로서 사명을 잃지 않기 위해 몸부림쳤던 한 해였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발언은 의회 수장이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반성과 사과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 의장은 ‘기회는 거북이처럼 왔다가 토끼처럼 간다’는 말... | 목포시의회 의장이 제352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는 7차 본회의 자리인 공식석상에서 2019년 업무에 대한 반성및 사과를 하며 새해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
종합 | 정읍시, 데이터 기반 신뢰행정 구축... 2020통계발전전략 보고회 | 통계 인프라 강화·지역정책 연계 추진 등 7대 과제 제시 정읍시는 26일 데이터 기반 신뢰 행정 구축을 위한 ‘2020 정읍통계발전전략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략 보고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현황 진단과 분석을 통한 통계컨설팅을 실시해 데이터 기반 신뢰 행정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2020 정읍통계발전전략’은 정책과 연계한 핵심 성공 요소 7대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7대 과제는 통계 인프라(조직, 예산, 인력) 강화와 지역 정책 추진에 필요한 특화통계 개발, 승인통계 활용 확대, 주요 통계지표 작성활용, 정읍시 기본통계 DB화, 통계 인식 제고 강화, 이용자 중... | 정읍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 신뢰 행정 구축을 마련하고 정책관련 핵심 요소 7대 과제를 제시하는 '2020 정읍통계발전전략보고회'를 열기로 하였다. |
종합 | 익산시, 아시아 ‘식품수도’ 꿈꾼다 | 내년 국비 395억원…올해보다 83%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식품산업 혁신 인프라 4개 추가 구축…기업유치·지원 박차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활용한 아시아 식품수도로의 꿈 실현에 도전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2020년도 국가식품클러스터 국가예산은 395억원으로 올해 216억원보다 8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를 활용해 신규 인프라를 구축, 기업지원 사업과 투자 유치에 속도를 올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기존에 건립된 7개의 기업지원시설에 이어 4개의 식품산업 혁신 인프라를 추가로 구축해 기업유치와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아이디어와 기술력 ...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활용하여 익산시를 아시아 식품수도로 조성하기 위해 신규 인프라 구축 및 기업지원 사업과 투자유치를 하고, 기존에 설립된 7개의 기업지원시설에 이어 추가로 4개의 식품산업 혁신 인프라를 구축한다. |
종합 | 내장산 설경에 겨울 빛이 내린다 | ‘단풍 겨울 빛 축제’ 27일 개막 단풍터널 LED 경관조명 설치 눈꽃정원·포토 존 등 조성 관광객 ‘추억의 시간’ 선물 정읍시가 27일부터 다음 달까지 단풍터널 일원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겨울 이벤트 ‘내장산 단풍 겨울 빛 축제’를 개최한다. 눈 쌓인 단풍터널. <광주일보 자료사진> 가을 단풍 내장산만큼이나 멋진 겨울 내장산에 겨울 빛이 내린다. 정읍시가 2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단풍터널 일원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겨울 이벤트 ‘내장산 단풍 겨울 빛 축제’를 개최한다. 설경이 아름다운 내장산 단풍터널 일원(약 500m)에 은은하고 따사로운 LED 경관... | 정읍시는 2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겨울 시즌 가족과 연인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해 줄 LED 경관조명을 단풍터널 일원에 설치하고 다양한 포토 존을 조성하여 '내장산 단풍 겨울빛 축제'를 개최한다. |
종합 | 2023년 ‘KTX 보성역’ 생긴다 | 광주송정~보성~순천 잇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 예타 통과 보성~서울 2시간 30분 주파…보성군 전국 반나절 생활권 지난 4월 김영록(왼쪽) 전남도지사와 김철우 보성군수가 ‘느림보 열차’ 경전선에 탑승해 체험을 함께 했다. <보성군 제공> 2023년 보성에 ‘KTX 보성역’이 생긴다. 보성군은 광주송정~보성~순천을 잇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해 2023년 KTX 보성역이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번 경전선 전철화 사업에는 1조7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목포~보성 간 남해안 고속철 사업 1조5000억 원까지 고려할 경... | 보성군에 따르면 1조7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광주송정~보성~순천 연결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해 2023년 KTX 보성역이 개통되고 보성군이 수도권과 영호남을 잇는 고속철도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
종합 | “여자배구 도쿄 입성 반드시 해내겠다” | 오승재 전 전남배구협회장, 올림픽 세계예선전 단장에 오승재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한국 여자배구가 반드시 도쿄에 입성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선수들을 뒷바라지 하겠습니다.” 24일 전남배구협회와 전남체육회에 따르면 오승재 전 전남배구협회장(57·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이 한국 여자배구의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짓는 올림픽 세계예선전에 단장으로 참가한다. 오 회장은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2020년 1월 7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에 나선다. 그는 지난 2015년 ... | 2020년 1월 7일∼12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에 단장으로 참가하는 오승재 전 전남배구협회장(57·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은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짓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광주체고 심재헌, 아시아 핀수영 3관왕 | 차세대 한국 핀수영 기대주 잠영 50m·혼계영·남계영 우승 한국 청소년대표 종합우승 기여 심재헌(광주체고 1년)이 17~23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차세대 한국 핀수영의 간판으로 꼽히는 심재헌(광주체고 1년)이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 3관왕에 올랐다. 심재헌은 17~23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한국 핀수영 청소년대표팀의 종합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 핀수영 청소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6개, 은메... | 순발력과 스타트가 강점인 심재헌(광주체고)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핀수영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함에 따라 차세대 한국 핀수영의 간판 선수로 꼽히게 되었다. |
종합 | 고흐·파바로티...스크린 감동 속으로 | 빈센트 반 고흐·파바로티·닐 플랫 실존인물 소재 영화 26일부터 광주극장서 상영 ‘고흐, 영원의 문에서’ ‘파바로티’ ‘아이 엠 브리딩’ ‘와일드라이프’ ‘피아니스트의 전설’ ‘파바로티’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모두가 사랑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와 ‘파바로티’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후 또 다른 삶을 살게 된 ‘닐 플랫’을 광주극장 스크린을 통해 만나보자. 먼저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26일 개봉한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을 담은 영화다. ‘잠수종과 나비’(2008)로 제 60회 칸영화제 감독... |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 ‘빈센트 반 고흐’와 ‘파바로티’ 그리고 ‘닐 플랫’이 관객들을 찾아오며 ‘고흐, 영원의 문에서’가 첫 주자로 26일 광주극장에서 상영된다. |
종합 | 폭발음 ‘펑펑’...쇳조각 등 파편 날아들어 | 광양제철 폭발사고…지역민 불안 발전설비 내부서 두차례 터져 근로자 5명 중경상 이순신 대교 한때 통제 용접 중 폭발에 화재·정전 등 올해 사고 잇따라 대책 시급 24일 오후 1시 15분께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불과 수개월 전 화재·정전사고가 났던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또 폭발 사고가 발생, 광양시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24일 광주일보가 입수한 사고 당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이순신 대교를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찍힌 이 영상에는 ‘펑’하는 폭... | 지난 24일 광양제철소에서 배열 발전 축열설비 시험 운행 중에 폭발이 일어나 화재사고가 발생, 시민들이 공포에 떨지 않도록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종합 | “배당 받으려면 26일까지 주식 사야” | 예탁결제원 광주지원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24일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해당 상장법인의 주식을 26일까지 매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매매분까지 올해 마지막 결제일인 30일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예탁원은 또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올해 말까지 해당 주식을 소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실물 주권 보유 주주는 31일까지 본인 이름으로 명의개서(명의변경)나 전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명의개서란 본인의 이름을 실물 주권에 기재하고 주주명부에 올리는 것을 말한다. 발행회사는 이를 토대로 주주에게 의결권을 부여하고 배... | 지난 24일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행당 상장 법인의 주식을 26일까지 매수해야 하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발휘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해당 주식을 소유해야 한다고 전했다. |
종합 | 느린 우체통에 추억을 부치세요 | 유·스퀘어, 다음달 19일까지 편지 1년 뒤 받아보는 이벤트 유·스퀘어가 오늘 부친 편지를 1년 뒤 받아보는 특별한 추억 선물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스퀘어는 내년 1월19일까지 1층 영풍문고 앞 실내공간에 시민의 마음을 전하는 느린 우체통 ‘해피 유·레터(Happy U·Letter)’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Happy U·Letter’는 본인을 포함한 가족·연인에게 편지를 써 부치면 1년 후 해당 주소지로 발송해주는 무료 이벤트다.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들이 한 해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감사했던 마음을 따뜻한 손편지에 담아 전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 | 유·스퀘어는 1층 영풍문고 앞 실내공간에서 오늘 부친 편지를 1년 뒤 받아보는 느린 우체통 '해피 유·레터' 이벤트를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한다. |
종합 | 샴페인 대신 구슬땀 ... KIA 선수들 ‘뜨거운 성탄’ | 베테랑부터 신참까지 내년 준비…챔스필드 웨이트장·연습장 문전성시 KIA 타이거즈의 투수 이준영(왼쪽)과 박동민이 24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챔피언스필드는 훈련 열기로 뜨거웠다. 12월, 1월은 KBO리그의 비활동기간으로 쉼 없이 시즌을 달려온 선수들이 모처럼 숨을 고르는 시간이다. ‘휴식기’지만 KIA타이거즈 선수들의 시즌은 진행형이다. KIA 선수들은 챔피언스필드를 부지런히 오가면서 2020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24일도 예외는 아니었다. 개인 훈련을 하... |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KBO 비시즌 기간에도 휴식을 취하기보다 개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기르고 있으며 부상 없이 1군에 있는 것을 목표로 내년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
종합 | 민주 “개혁열차 출발 ... 역사에 남을 결단” | 패트법 상정 자평…“한국당 의사 진행 방해시 사법처리 요청”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합의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들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한 것을 두고 ‘역사에 남을 결단’이라고 자평했다. 아울러 표결 저지를 위한 한국당의 항의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에 대해선 ‘이성을 상실한 게 아니냐’며 거세게 비난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4+1 지도자들의 한 걸음 물러선 결단은 정치사에서 보기 힘든 장면이었다”며 “국민의 뜨거운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혁... | 24일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합의로 패스트트랙 법안들을 국회 본회의에 올린 것을 두고 ‘역사에 남을 결단’이자 개혁의 시작점이라 스스로 높이 평가했으며 표결 저지를 위한 한국당의 항의와 필리버스터에 대해선 ‘이성을 상실한 게 아니냐’며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
종합 | 기공식 내일인데 흔들리는 ‘광주형일자리’ | 이용섭 시장 “노동계 함께하자” 노동계 “진정성 없다” 냉담 내년초 건설 본격화…2021년 4월 완공 하반기부터 양산 이용섭 광주시장 우여곡절을 거쳐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기공식이 오는 26일 열린다. (주)광주글로벌모터스는 광주 빛그린산단에서의 기공식을 거쳐 내년 초부터 자동차공장 건설을 본격화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최근 자동차공장 신축업체로 (주)현대엔지니어링을 선정한데 이어, 23일에는 광산구로부터 공장 건축 허가를 취득했다. 시공사 측은 내년초 착공을 위해 하도급업체 선정, 공사 자재 발주 작업 등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측은 20... | 자동차공장이 양산 체제에 돌입하면 직간접적으로 최대 1만2000개의 지역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되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기공식을 26일, 바로 하루 앞두고 지역 노동계가 “광주시가 노사상생 정신을 부정했다”며 사업 보이콧 결정을 내려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
종합 | GIST, 교통사고 과실 판단 AI 개발 | 과거 데이터로 사고 비율 평가 인공지능 시스템…세계 최초 교통사고 발생 상황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 자료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사고 과실을 비율을 판단하는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24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따르면 기계공학부 이용구 교수 연구팀이 AI기술을 이용한 교통사고 과실 평가 시스템으로 최근 평창 휘닉스에서 개최된 ‘제1회 쏘카X한국정보과학회 AI 영상분석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AI 영상분석 경진대회는 차량 블랙박스와 사진을 활용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관련 신기술 아이디어와 구현을 목표로 하는 대회이다... | 24일에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사고 과실 평가에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AI가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실을 스스로 판단하는 기술이 '제1회 쏘카X한국정보과학회 AI 영상분석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종합 | 서진건설, 어등산 사업 의지 있었나 | 협상 마지막날 담보금 48억 몰수 피하려 지급정지 신청 광주시 선정 취소 공문 발송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협약(본계약) 체결 시한까지 협상에 응하지 않아 협상 결렬을 자초한 (주)서진건설이 사업 이행 담보금 성격의 유가증권 몰수를 피하려고 금융권에 지급정지 신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는 ‘어등산 사업’ 우선협상자인 서진건설 측에 우선협상자 선정 취소 사실을 공문으로 통지 후 사업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가 금융권 방문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도시공사 측은 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 마지막날인 20일까지 서진건설 측이 협상장에 나타나지... | 광주시는 '어등산 사업' 우선협상자인 서진건설 측이 협상장에 나타나지 않자 우선협상자 지위를 박탈하고 사업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 측에 사업이행 담보 보증금 몰수 방침 사실을 통지했다. |
종합 | 의원발의 조례 116% 늘어 활발한 의정...‘밥그릇 챙기기’ 예산안 심사 비난 | 전남도의회 결산 2019 주민설명회·공청회 137회 건의·결의안 70건 ‘도민 대변’ 일당독주 폐해 해결 과제로 ‘용두사미(龍頭蛇尾).’ 전남도의회를 바라보는 지역 정치권의 평가다. 올해 “지역민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는 역동적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올해 말 불거진 의원 자질, 도덕성 등에 대한 비판에는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데 따라 지방의회 개혁과 혁신에는 눈을 감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다. 전남도의회는 올 한 해 9차례, 127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전남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안 등 40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난 10대 의... | 전남도의회는 안건처리가 지난 10대 의회보다 116% 늘면서 과감한 개혁을 시작 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민주당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의원들의 밥그릇 챙기기 예산안 심사에 대한 비판이 불거져 이에 따른 폐해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
종합 | “목포 문학의 전통·자산 담아” | 김선태 시인 ‘목포문학사와 전남시단사’ 펴내 ‘한국 극예술의 선구자’ 김우진, ‘한국여성소설의 대모’ 박화성,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완성자’ 차범석, ‘한국 평론문학의 독보적인 존재’ 김현 등. 목포에는 기라성 같은 문인들이 적지 않다. 그만큼 목포는 훌륭한 문학적 전통과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다. 시인인 김선태 목포대 국문과 교수가 ‘목포문학사와 전남시단사’(태학사)를 펴냈다. 전자는 2017년 ‘목포시사’ 문학편을 수정·보완한 것이며 후자는 계간 ‘시인수첩’에 발표한 ‘한국의 시단-전남편’을 수정·보완했다. “목포에 산 지 40여 년째에 접어든다. 목포대학교... | 시인인 김선태 교수가 전작 ‘목포시사’ 문학편을 수정·보완한 '목포문학사'와 전작 계간 ‘시인수첩’에 발표한 ‘한국의 시단-전남편’을 수정·보완한 '전남시단사' 발간을 하였는데 이는 목포의 문학적 전통과 자산을 담았다. |
종합 | ‘광주대표 호텔’ 신양파크, 역사 속으로 | 굵직한 정치·문화 행사장 1980, 90년대 ‘문전성시’ 경영난에 “31일까지만 영업” 1980, 90년대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호텔이었던 신양파크호텔이 문을 닫는다. 신양파크호텔은 “영업상 이유로 오는 31일까지만 호텔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3성급 호텔인 신양파크호텔은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총 87개의 객실과 중식당, 휘트니스클럽, 이발소, 연회장 등 부대시설 갖추고 있다. 최근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폐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등 휘트니스 회원들에게는 미리 공지해 폐업을 알렸다. 임대를 내준 골프연습장은 내년 1월까지 운... | 정치·경제·스포츠·결혼·문화 행사 등 지역 주요 행사를 도맡아 치르고, 유명 정치인들의 강연 장소와 유력 인사들의 비즈니스 사교 공간으로도 활용되었던 신양파크호텔은 “최근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오는 31일까지만 호텔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종합 | 신임 광주경찰청장에 곡성 출신 최관호 | 경찰 치안감 인사…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인재개발원장으로 최관호(54·사진)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이 광주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한다. 정부는 최관호 신임 광주경찰청장 등 치안감 13명의 전보인사를 24일 단행했다. 곡성 출신인 최 신임 광주청장은 광주 숭일고를 졸업하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동국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1991년 간부 후보 39기로 임관해 광주청 경비교통과장, 광주청 1부장, 전북청 2부장, 전남경찰청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등을 지냈다. 이른바 ‘청와대 하명수사·경찰 선거 개입 의혹’에 연루된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은 경찰인... | 정부는 24일 곡성 출신의 최관호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을 광주지방경찰청장에 임명하는 등 치안감 13명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
종합 | 화가 작업실로 오세요~ 딸과 음악회 엽니다 | 황순칠 작가, 27일 열다섯번째 공연 ‘지리산 수락폭포’ 서양화가 황순칠 작가는 2005년부터 매년 연말 딸과 함께 그림이 있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 처음 음악회를 시작했을 때 6세였던 딸 상희양은 어느덧 피아노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됐다. 초창기 두 사람이 열던 음악회는 이후 김광복(피리), 원장현(대금), 김선희(소프라노), 이창훈(바이올린), 박의혁(피아노), 서만재(기타) 등 많은 음악인들이 함께 하면서 작은 축제가 됐다. 15회째를 맞는 올해 음악회는 유·스퀘어문화관 등에서 열었던 예년과 달리 오랜만에 작업실에서 소박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7시 광... | 황순칠 작가는 27일 오후 7시 광주시 남구 송하동 작업실에서 딸 상희양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그림이 있는 음악회를 열 계획이며, 황 작가의 근작 20여점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종합 | 뮤지컬 ‘캣츠’ 29일 교회에서 만나요 | 광주성안교회 창립 35주년 기념…순천 빛보라교회 뮤지컬팀 출연 광주 성안교회(담임목사 김재영·광산구 장신로 301)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뮤지컬 ‘캣츠’ 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7시 교회 본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순천 빛보라교회(담임목사 임형준) ‘빛보라뮤지컬’ 팀이 출연해 문화선교 사역 일환으로 뮤지컬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빛보라 국제기독학교 류영신 교장의 연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50명 배우가 모두 교회 성도들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12월 24일 성탄절 이브 때 빛보라교회에서 초연을 했으며 올해 5월 5일 순천 낙안... | 광주성안교회 창립 35주년 기념으로, 오는 29일 오후 7시 광주성안교회 본당에서 문화선교 사역중 하나로 ‘빛보라뮤지컬’ 팀의 뮤지컬 ‘캣츠’ 공연이 무료로 선보인다. |
종합 | 취객 제압하다 부상 입힌 소방관 국민참여재판서 벌금 200만원 선고 | 주먹을 휘두르는 취객을 제압하려다 전치 6주 상처를 입힌 소방관이 국민참여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방승만)는 24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소방관 A(34)씨에 대해 유죄 의견을 낸 배심원단의 평결을 받아들여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은 이례적으로 전날 오전 11시에 시작해 자정을 넘겨 새벽 2시 30분에 종료, 15시간 30분 동안 장시간 이뤄졌다. 정읍소방서 소속 A씨는 지난해 9월 19일 오후 7시 40분께 정읍시 상동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술에 취해 욕설하고 폭력을 행사하려는 B(68년생·사망)씨를 제압, 발목 골절 ... | 정읍소방서 소속 소방관 A씨가 취객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발목 골절 등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인과관계가 인정되어 국민참여재판에서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
종합 | 광주·전남 중·장년 3명중 1명 年 1천만원 못 번다 | 취업자 비중 광주 64.6% 전국 세번째…전남 58.6% 최하위 2018 중·장년층 행정통계 지난해 만 40~64세 중·장년 취업자 비중은 광주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고, 전남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중·장년 취업자 수는 광주 36만5000명·전남 39만7000명 등 전국 124만74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중·장년(광주 56만5000명·전남67만8000명) 가운데 일자리를 얻은 비중을 보면 광주 64.6%·전남 58.6%로 전년보다 각각 3.8%, 4% 증가했다. 17개... | 지난해 만 40~64세 중·장년 취업자 중 광주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고, 전남은 최하위로 중·장년 일자리 비중이 광주 64.6%·전남 58.6%이며 3명 중 1명 꼴로는 1년에 1000만원 미만 소득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종합 | 광주 자선냄비 온정 지피는 케냐 청년 | [충장로에서 구세군 활동 조선대 유학생 엘비스 씨] 지난해 기계과 입학…전 가족 구세군 교회 다니는 구세군 집안 “사람들 참여 많을 때 행복…어려운 이웃과 성탄 즐기고 싶어” 빨간 자선냄비와 청아한 핸드벨 소리. 올해도 연말이 다가오자 구세군이 도심 곳곳에서 자선냄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동구 충장로에서 만난 자선냄비 활동가 중에는 유달리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다. 이국적인 외모에도 또박또박한 한국어로 “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를 말하는 케냐 출신 청년 엘비스(24·Elvis Muhunzu)다. 엘비스는 할머니, 부모가 모두 구세군 교회를 다니는 ‘구세군 집안... | 지난해 3월 조선대학교 기계과 유학생으로 광주에 온 케냐 출신 청년 엘비스는 충장로에서 2년째 자선냄비 활동을 하고 있다. |
종합 | 광양제철소 잦은 폭발·화재 무엇 때문인가 |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불과 수개월 전 일어난 화재·정전 사고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이번 폭발 사고로 많은 광양 시민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불은 24일 오후 1시 15분께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발전 설비 내부에서 두 차례에 걸친 폭발음과 함께 발생했다. 이 불로 작업자 한 명이 골절상을 입는 등 모두 다섯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폭발 사고로 100m가량 떨어진 이순신대교가 흔들리고 쇳조각을 비롯한 파편이 공장 주변 도로에 날아들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안전 문제로 한때 교통이 통제됐던 이순신대교는 다시 통행이 재개... | 몇 개월 전 화재·정전 사고 이후 또다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당국과 포스코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종합 | 난장판 | 조선시대 과거 시험은 신분 상승의 유일한 방법이자, 가문의 흥망이 달린 중요한 관문이었다. 이 때문에 시험장은 수년 동안 수학해 온 전국 각지의 수많은 선비들이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조선 숙종 이후 서얼(庶孼) 출신까지 시험을 칠 수 있도록 하면서부터 응시자의 신분 계층이 확대되면서, 조선 후기로 갈수록 응시생의 숫자는 더욱 늘어났다. 1678년 숙종 때는 명륜당에서 실시한 시험에 수많은 응시자들이 몰리면서 여덟 명이 압사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기록까지 있을 정도다. 연암 박지원 선생도 어느 해 과거를 보러갔다가 밟혀 죽을 뻔했다는 글이 있다. 이처럼... | 여러 사람이 뒤섞여 어지러이 떠들어 대거나 뒤죽박죽이 된 판을 뜻하는 '난장판'이 최근 대한민국 국회 안팎에서 발생하며 20대 국회가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
종합 | 청년 창업농 예산 600억 추가...1600명 농업 인재 키운다 | 정부, 후계농자금 3750억 확정 최대 3년 월 100만원 지원금도 정부가 내년 영농창업 자금 규모를 600억원 늘리고 청년창업농 1600명을 선발한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영농정착지원사업 도입 3년차를 맞아 영농창업 자금(후계농자금) 예산을 600억원 추가된 375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농창업 자금은 농지·시설 구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청년창업농에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1인당 3억원 한도로 2%의 금리를 지원하고 있다. 내년 예산은 지난해(3150억)에 비해 19% 확대됐다. 농식부는 영농정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대출 상환기간을 기존 3... | 정부가 내년 영농창업 예산 규모를 600억원 증가해 3750억원으로 확정했으며 선정된 청년창업농에게는 최대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창업자금, 농지임대 우선지원, 영농기술 교육 등이 지원되며 총 1600명을 선발한다. |
종합 | 광주·전남 수출유망 중소기업 49곳 집중 지원 | 중기청 등 14개 기관, 광주29곳·전남 20곳 2년간 지원 등 혜택 수출지원협 ‘찾아가는 합동 설명회’ 개최…역량 강화 상담 진행도 광주지역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메종 등 지역 수출유망 중소기업 49개사가 중소벤처기업청 등 수출유관기관의 집중 지원을 받는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세관, 코트라, 무역협회 등 14개 수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수출지원협의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수출유망 중소기업’ 49개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출유망 중소기업은 수출실적은 500만달러 미만이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기업들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메종,...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기업 49개사를 선정하고 중소벤처기업청 등 수출 유관기관의 집중 지원을 받게 해 줄 계획이다. |
종합 | 목포해경, 휴식쉼터 ‘해명뜨락’ 호응 | 원로작가 23명 작품 전시 방문객·직원 소통공간 활용 목포해양경찰서에 마련된 특별한 전시 공간이 직원과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청내 2층 의무경찰 내무반 옆 공간에 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휴식쉼터를 조성했다. 직원 쉼터 명칭은 ‘해명뜨락’이다. 해양경찰의 ‘해(海)와 작품기증자 명기환 시인의 성명 첫 글자 ’명(明), 한적한 공간을 의미하는 순우리말인 ‘뜨락’으로 지었다. 휴식공간으로 마련된 쉼터에는 해양경찰 홍보대사 명기환 시인의 미술작품 23점과 목포해경 소속 3015함 경비함정 승선체험 현장에서 쓴 7편도 전시됐다. 해명뜨락은 기... | 목포해경이 전남 원로작가 작품 23점을 전시한 직원 쉼터 '해명뜨락'은 방문객과 직원들의 소통 공간이 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
종합 | 여수시 김상욱 팀장 ‘한국을 빛낸 베스트 공무원 대상’ | 국내 대표 해양관광도시 여수시 공무원이 ‘한국을 빛낸 베스트 공무원 대상’을 수상했다. 24일 여수시에 따르면 김상욱 여수시 관광마케팅 팀장이 지난 19일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인연합회 등이 주관한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베스트 공무원 대상을 받았다.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은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해 온,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주인공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여수 출신으로 1994년 공직에 입문한 김 팀장은 최근 5년 동안... | 24일 여수시에 따르면 5년 동안 관광마케팅 업무를 맡아 온 김상욱 관광마케팅 팀장이 지난 19일 각 분야에서 묵묵히 일해 온,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주인공을 발굴해 시상하는 ‘2019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베스트 공무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종합 | 여수시, 전남권역 재활병원 본격 추진 | 전남대 국동캠퍼스 부지에 150병동 규모…전남대병원 위탁 운영 458억원 투입 실시설계 거쳐 내년 11월 착공 2022년 11월 완공 전남권역 재활병원 조감도 여수시가 전남권역 재활병원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전체면적 1만3650㎡, 지하 1층, 지상 5층, 150 병동 규모로 지어진다. 총사업비는 458억원이며, 전남대학교는 30억 상당의 부지를 무상 제공한다. 올 1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같은 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 여수시가 내년 총사업비 458억을 투입하여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150 병동 규모의 전남권역 재활병원을 추진하며 관계자는 "그동안 낙후됐던 지역 의료 수준이 한 단계 상승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 |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환경공단이 맡아야” | 광주시민단체협·시의회 토론회 물가상승·1인 가구 증가·도시 확장 … 민간위탁 처리 한계 서비스 향상·예산절감위해 공공관리 영역으로 일원화해야 민간 영역이 담당하고 있는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을 공적 영역으로 일원화해야 주장이 제기됐다. 생활쓰레기와 처리 비용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체계 개선 토론회가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시의회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광주시의회 예결산특별회의실에서 지난 23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체계 개선과 재활용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물가 상승과 1인 가구 증가, 도시 확장 등으로... |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예결산특별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체계 개선과 재활용을 주제로 시민단체,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린 자리에서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위원장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광주환경공단으로 일원화 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
종합 | 무등산·지리산 등 설경명소 큰 눈 와도 탐방로 개방한다 | 국립공원공단 전국 62개 구간 지정 … 위험요소 발생 땐 즉시 통제·대피조치 눈이 많이 오더라도 무등산 토끼등과 지리산 노고단 등에 올라 설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때 전면 통제되던 국립공원 탐방로 중 설경명소 62개 구간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방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내로 눈이 5㎝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대설특보 중 하나다. 다만 대설경보 때로 격상되거나, 현장에서 폭설·한파 등 위험요소 발생시 즉시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탐방객을 대피조치할 예정...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무등산과 지리산 등 탐방로 중 62개 설경명소 구간을 눈이 많이 와도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다만 폭설·한파 등 위험요소가 발생하는 즉시 전면 통제하고 대피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시민점검단 불법운행 승강기 점검 2대 적발 | 운행정지 등 행정조치…상시 단속·안전교육 강화 조치 광주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불법 운행 승강기를 일제점검해 2대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들 승강기 관리주체에 즉각 운행 정지명령을 내리고, 관할 자치구에 형사고발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해당 승강기에 운행정지 스티커도 부착했다. 일제 점검은 안전검사를 받지 않거나, 안전검사 불합격으로 운행 정지 지시를 받은 501대(사업장 333곳)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민점검단이 불법운행 여부를 점검한 후 운행이 의심되는 사업장(10곳)에 대해 광주시와 자치구, 공단 등이 합동으로 불시에 조사... | 광주시가 시민점검단이 불시에 적발한 불법 운행 승강기 2대를 대상으로 즉각 운행 정지명령을 내리고, 형사고발 조치 했으며 불법운행 승강기가 근절될 때까지 단속·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교육·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광주시 올 최고 시책은 도시철도 2호선 착공 | ‘올해의 베스트 7’ 선정 2위 광주형일자리 법인 설립 상생카드·수영대회 성공 順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본격 착공이 올해 광주시 최고의 시책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주요 시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올해의 베스트 7’을 선정했다.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지난해 건설 여부 공론화에 이어 올해에도 1위를 차지하면서 도시철도 2호선 착공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과 바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도시철도 2호선은 10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시공사와 광주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침체된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 광주시는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주요 시책으로 도시철도 2호선 사업,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광주 상생 카드 성공적 정착 등 ‘올해의 베스트 7’을 선정하였다. |
종합 | 동신대, 26~31일 2020학년도 정시 모집 | 동신대, 26~31일 2020학년도 정시 모집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2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2020학년도 정시모집 가군, 다군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한의예과 20명, 간호학과 22명(일반 21명·농어촌 1명), 물리치료학과 8명 등 50명을 선발한다. 한의예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관광일본어학전공, 군사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는 정시 다군을 통해 모두 385명을 모집한다. 이중 중국어학전공, 간호학과, 상담심리학과, 뷰티미용학과, 식품영양학과는 교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직 과정이 설치돼 있다. 가군은 수능... | 동신대학교 총장 최일은 26일부터 31일 오후6시까지 2020학년도 정시모집 가군(한의예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디지털 콘텐츠학과, 관광일본어학과,군사학과),다군(나머지 학과)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친환경 고추 농사 노하우 나눠요” | 귀농 10년 ‘나눔농장’ 박영일 대표 숱한 시행착오 끝 6차산업 실현…유기재배 방법 전수 등 영농정착 도와 박영일(가운데)씨가 고추 재배 선진지 견학 차 영광을 찾은 농민을 대상으로 고추 유기재배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2010년 영광군으로 귀농해 친환경 고추 농사를 짓고 있는 ‘나눔농장’ 대표 박영일(51·사진)씨. 박씨는 20년을 요구르트 회사 지사장으로 근무하던 중 명예퇴직 이야기가 나왔지만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평소 주말이면 달려가던 땅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7년 동안 연습한 농사일에 날개를 달고자 귀농을 결심했고, 남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을 하고자 농... | 귀농 10년차 ‘나눔농장’ 박영일 대표는 시행착오 끝에 6차 산업을 실현함에 자부심을 느끼며 2017~2018년 전남농업마이스터대에서 배운 고추 유기재배 방법을 지역농업인과 후배 귀농·귀촌인에게 전수하고 있다. |
종합 | 전북경제 ‘도우미’ 중소기업육성기금 | 올해 668개 업체 시설투자·운전자금 등 2123억원 지원 창업·경쟁력 강화 자금 조기 소진에 200억원 추가 배정 전북도는 도내 제조분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활용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영이 올해 큰 성과를 나타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라북도의 위탁기관인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총 668개 업체에 2123억원을 지원했으며 시설 투자에 1028억원, 운전 자금에 854억원, 벤처 자금에 145억원, 한국GM 군산공장 및 조선업 협력업체에 96억원을 지원해 위축된 전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했다. 특히 올해 창업 및 경쟁력... |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올해 총 668개 업체에 중소기업육성기금 2123억원을 지원하여 위축된 전북 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큰 성과를 얻었으며 수요 과잉으로 조기 소진된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에 200억 원을 추가 배정했다. |
종합 | 해남군 도입 ‘농민수당’ 전국 확산 움직임 | 지자체론 전국 첫 시행…1만2857명에 연간 60만원씩 지급 “지역경제 마중물 효과”…200여 광역·기초단체서 벤치마킹 해남군은 올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체 농민을 대상으로 연간 총 60만원의 농민수당을 지급했다. 해남 옥천농협에서 열린 해남사랑상품권 전달행사. <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민수당이 전국으로 확산 움직임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체 농민을 대상으로 연간 총 60만원의 농민수당을 지급했다. 수당 지급 대상 농민 1만2857명에게 총 77억여원을 줬다. 해남군 농민수당은 기존 영농규... | 해남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전체 농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연 60만원의 '농민수당'이 전국적으로 확산 움직임을 보이며 성공 사례로 주목받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어민까지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
종합 | 임기영 ‘야구의 재개발’ | KIA 등번호 38→17로 변경… 새 마음가짐으로 새출발 2017년 두차례 완봉승 등 총 8승 올리며 ‘V11’ 기여 올 시즌 부상·부진에 고전…내년 풀타임 목표 맹훈련 KIA 타이거즈의 ‘잠수함’ 임기영이 새 번호를 달고 다시 뛴다. 임기영은 내년 시즌 38번 대신 1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새 번호, 새 마음으로 마운드에 서겠다는 각오다. 송은범의 FA 보상 선수로 한화에서 이적한 임기영은 KIA에서의 첫 시즌이었던 2017년, 두 차례 완봉승 포함 8승을 올리는 등 ‘V11’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기대했던 역할을 하지... | KIA 타이거즈의 임기영은 좋았던 시절의 기분을 살려 내년 시즌 38번 대신 1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다시 뛴다. |
종합 | 광주 공공 체육시설 올해 시민 40만명 찾았다 | 광주시체육회 2019 결산 전국체전 종합 10위 성과 올 한 해 광주시체육회가 운영하는 공공 체육시설과 경기장에 시민 40만명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체육회가 24일 발표한 2019결산 자료에 따르면 체육회관 다목적관·월드컵경기장·무등야구장·국제양궁장·진월국제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개방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 체육회는 시민에게 스포츠 향유기회를 열어주고 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65세 이상 노인 5000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축제도 개최했다. 15개 종목에서 25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 광주시체육회는 다목적관,월드컵경기장,무등야구장,국제양궁장,진월국제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 결과 시민40만명이 체육시설을 이용하였으며, 앞으로 국내.외 스포츠 교류, 공공 스포츠 클럽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광주 체육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실업팀 창단 등 전남체육 활성화 할 것” | 인터뷰-김재무 첫 민선 전남체육회장 당선인 재정 자립·전문체육 경기력 향상·비인기 종목 저변 확대 선택과 집중 통해 스포츠산업 육성하고 체육인 처우 개선 “엘리트 체육활성화를 위해 연계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인기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실업팀 창단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김재무 전남체육회장 당선인은 최근 전남체육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남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엘리트 체육의 기본은 연계육성인데 전남의 경우 종목별 편중도가 심해지면서 비대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진단한 뒤 “전남도, 전남도교육청과 함께 힘을 모아 엘리트체육... | 선거공약으로 ‘튼튼한 재정 자립도’를 내세운 김재무 전남체육회장 당선인은 최근 전남체육회관에서 ‘전남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민간 첫 체육회에 걸맞는 조직 진단과 인적 쇄신 방안 마련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
종합 | “농지지원 2030 우대해 주세요” 농어촌공사, 청년농업인 간담회 | 한국농어촌공사와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나주 공사 본사에서 청년농업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어촌공사 제공> “청년농부들에게 희망을 준다면서 농지은행사업의 청년 비중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농지 확보 방안은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청년창업농 간 우선순위를 나이 순으로 정하다니요. 말이 됩니까?”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나주 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린 ‘청년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는 지역 청년농부 31명의 성토가 쏟아졌다. 김인식(65) 공사 사장과 함께 진행한 간담회는 예정된 종료시간을 한 시간 이상 넘겨가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나주 혁신도시에서 지역 청년 농부 31명이 참석하여 ‘청년농업인 초청 간담회’가 개최되었으며 이날 가장 뜨겁게 오르내린 안건은 ‘농지은행’ 제도였는데 농지 확보가 시급하다며 비축 대책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
종합 | “휴대폰만 보여주면 결제 끝” 간편결제에 지갑여는 2030 | 서비스 가입자 1억7000만명 대형마트, 매장서 간편결제 도입 롯데 ‘엘페이’ 신세계 ‘쓱페이 ’등 수수료 줄이려 간편결제 운영도 온라인 쇼핑몰에 매출을 뺏기고 있는 대형마트들이 잇따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젊은층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25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전국 140개 점포에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이 카카오톡 앱에서 생성한 결제 바코드를 제시하면 충전한 금액에서 상품 금액만큼 차감하는 방식이다. 이마트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금액은 일 최대 200만원, 월기준 1500만원이다. 지난 2015년부터... | 대형마트들이 카카오톡 앱에서 바코드만 제시하면 결제가 되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20~30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중이다. |
종합 | 금혼식 비용 이웃에게 ... 노부부의 ‘참사랑’ | [2천만원 쾌척 안극순 전 도교육위원·김성현 전 구례군의장 부부] 세 자녀가 모은 경비 전남공동모금회·구례섬지장학재단에 외국인 한글학교 개설 등 사회봉사 앞장…국민훈장 받기도 선출직 공직자 출신 노부부가 금혼식(金婚式)을 위해 모아둔 비용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례군은 제6대 구례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성현(여·74·왼쪽)씨와 제2대 전라남도 교육위원을 지낸 안극순(81)씨 부부가 결혼 50주년 기념을 위한 비용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70년 12월 6일 백년가약을 맺은 부부는 올해 금혼식을 치르기 위해 세 자녀들이 모아 건넨 경비를 전... | 이웃사랑 실천으로 마을 안팎에 정평이 나있던 공직자 출신 노부부가 금혼식을 위해 모아둔 비용 2000만원을 전남사회공동모금회와 구례섬지장학재단에 절반씩 기부했다. |
종합 | 부친 유지 기려 부의금 장학금으로 |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고향 광양에 1000만원 박병호(오른쪽)전남도 부지사는 최근 광양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백운장학회에 기탁했다. <전남도 제공>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평생 교육자로 지역 인재 양성에 헌신한 부친의 뜻을 기려 고향인 광양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 부지사는 25일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백운장학회에 1000만원을 전달하면서 “인재 양성과 향토사 정립을 위해 헌신한 부친의 뜻을 받들기 위해 부의금을 뜻깊은 곳에 쓰자고 자식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광양지역 교육 발전에 작게라도 동참하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 | 박병호 전남 행정부지사는 아버지인 의송 박태상 선생 뜻에 따라 부의금 1000만원을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백운장학회에 기탁하였다. |
종합 | 순천 분구 ... 광주·전남 국회의원 18→19석으로 늘어나나 | 4+1 선거법 통과 땐 인구 28만150명 순천 2개 지역구로 선거구 획정위서 결정 … 지역균형 등 고려 유동적인 상황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합의로 상정된 공직선거법이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국회 본회의에 통과될 경우, 전남 순천시의 선거구가 2개로 분구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이 경우, 광주·전남의 국회의원 지역구는 현재의 18개에서 19개로 늘어나게 된다. 25일 ‘4+1 협의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협의체는 지역구·비례대표를 각각 253석과 47석으로 유지하고 연동률을 50%로 하는 내용 등의 선거법 개정... | 전남 순천시의 선거구가 여야 협의체의 합의로 공직선거법이 통과되면 2개의 선거구로 분구되어 국회의원 지역구가 19석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같은 결정은 지역균형 등을 고려하면 유동적일 수 있다. |
종합 | ‘전남관광재단’ 설립 탄력 붙었는데 ... | 행안부 심의 의결, 광주관광재단과 통합 검토 조건에 ‘난감’ 전남 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남관광재단’ 설립에 탄력이 붙게됐다. 다만, 정부가 광주관광재단과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조건을 전제로 했다는 점에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남관광재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을 심의해 조건부로 의결했다. 풍부한 관광자원에 비해 관련 인프라와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남의 상황에 비춰 체계적인 관광산업 개발과 통합마케팅을 추진할 전담조직 설립 필요성 및 타당성이 인정된다는 게 ... | 전남도가 전남관광재단 설립을 추진하는 중에 정부는 광주관광재단과 통합 운영의 조건을 걸었는데 그 이유는 관광자원·인프라·관광정책 추진 방향 등이 다르다는 점에서 우려의 시선이 포착되기 때문이다. |
종합 | 문 대통령 전방위 외교전 통했나...北 ‘크리스마스 선물’ 조용 | 한중일 정상회담 자제 메시지 靑 “시진핑 내년초 방한 확정적” 청와대는 북한이 예고했던 ‘크리스마스 선물’의 D데이인 25일 북한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비핵화 대화의 진전 없이 북미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북한의 도발까지 이어진다면 비핵화 시계가 거꾸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미 군 당국은 지상의 탄도탄조기경보레이더(그린파인)를 가동하고, 해상에서는 탄도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SPY-1D 레이더를 탑재한 이지스 구축함을 출동시키는 등 대북 감시·경계태세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로서는 실제로 북한이 무력시위를 감행할 경우 비핵화 대화... | 청와대는 북미 간 긴장 수위를 조절하기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고 북한이 예고한 25일 '크리스마스 선물'의 D데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북한의 도발에 주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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