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stringclasses 44
values | title stringlengths 1 32.2k | text stringlengths 67 14.8k | summary stringlengths 0 1k |
|---|---|---|---|
사회 | 공무원 ‘직권남용·뇌물죄’ 늘고, 기소는 줄어 | 광주·전남 5년간 1천116건 적발…기소율 2배 이상 급감 광주·전남지역에서 직권남용, 뇌물죄 등 직무와 관련된 공무원범죄 건수가 최근 5년 사이 소폭 증가했으나 정작 기소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태섭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검찰에 접수된 광주·전남 ‘직무 관련 공무원범죄’ 건수는 총 1천116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 232건에서 2018년 247건으로 15건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기소율은 25.5%에서 11.6%로 2배 이상 감소했다. 광주는 최근 5년간 290건의 직무와 관련된 공무원범죄가 접수됐으며, 기소율은 5... | 광주·전남지역에서 직권남용, 뇌물죄 등 직무와 관련된 공무원범죄 건수가 최근 5년 사이 소폭 증가했으나 정작 기소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난 2014년 232건에서 2018년 247건으로 15건 증가하였지만, 정작 공무원범죄에 대한 기소율은 낮아지며 집행유예 비율은 증가하였다. |
사회 | 북구 ‘가족과 함께 별밤 캠프’ 국립광주과학관과 공동 개최 | 광주 북구가 맑고 투명한 10월의 밤하늘을 관측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별밤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과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개관해 세계적 수준의 천체관측 시설을 갖추고 있는 ‘별빛누리관’에서 우주 천문분야 영재교육 활성화 및 가족과 행복한 가을밤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코딩으로 배우는 달 탐사’, ‘우리가족의 빛을 찾아라’... | 광주 북구는 우주 천문분야 영재교육 활성화 및 가족과 행복한 가을밤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에서 밤하늘을 관측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별밤캠프'를 운영한다. |
사회 | 전남교육청, 학생 도박문제 예방대책 시행 | 내년 3월 선도학교 5곳 지정 ‘조기 개입·치유 시스템’ 구축 전남도교육청이 학생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기본 계획을 세워 본격 활동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최근 학생 도박 문제가 위험수위에 달해 사회문제화함에 따라 학생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2019 학생 도박 예방대책’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학생 도박문제 조기개입 및 치유시스템을 구축, 도박문제와 함께 나타날 수 있는 학업어려움, 심리적 불안, 자살문제 등의 해결에 복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학생 도박 예방과 치료적 개입에 관한 ... | 전남도교육청이 내년 3월 도박예방 선도학교 5곳 가량을 지정, '조기개입·치유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학생 도박문제 예방대책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
사회 | 광주교육청 ‘SNS 팔로워’ 3만명 돌파 | 댓글 시민 참여 증가, 다양한 정책 토론 공론장 역할 광주교육청 페이스북 팔로워가 3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시교육청 페이스북 페이지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 ‘핫한’ 정책에 대한 공론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해당 페이지를 향한 시민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4일 ‘광주시교육청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 수가 3만명에 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팔로워 수는 3만131명이다. 시교육청은 2011년 9월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개설해 시민과 소통을 이어왔다. 팔로워 구성원은 15-19세가 10%, 20-26세가 44%, 27-37세가 19%, ... | 최근 광주교육청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 정책에 대한 공론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광주교육청 페이스북 팔로워가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사회 | “태풍 느는데 기상청 태풍센터 예산 줄여” | 올해 20억으로 33% 삭감…“앞으로 증액시킬 것”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의 올해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33% 가량 삭감돼 점차 늘어가는 태풍에 대한 대비가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태풍센터의 예산은 2018년 30억원에서 20억원으로 10억원 줄었다. 설 의원은 국정감사장에 나선 김종석 기상청장에게 이를 제시하면서 “태풍이 (향후) 늘어날 것은 과학자가 아니라도 아는데, 이렇게 하면 (태풍 예측을) 하겠다는 것이냐, 말겠다는 것이냐”고 말했다. 설 의원의 지적에 김 청장은 “예... | 태풍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의 올해 예산은 2018년 30억원에서 20억으로 10억원 줄어 태풍에 대한 대비가 미흡할 것으로 파악됐다. |
사회 | 광주·전남 직업계고 취업률 감소 이유 있었네 | 현장실습 참여 기업·학생 수 ‘뚝’…취업지원관 채용도 저조 직업계 고등학교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기업과 학생이 감소하고 있다. 이는 취업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직업계고 현장실습 참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 모두 해마다 참여 기업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광주는 2016년 1천67곳에서 2017년 477곳, 2018년 301곳에 그쳤다. 전남도 같은 기간 2천367곳, 1천114곳, 619곳으로 가파른 감소세다. 광주·전남 통틀어 3천400여곳에 이르던 것이 2년 만에... |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직업계고 현장실습 참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 모두 해마다 참여 기업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
사회 | 도심 흉물이 된 공중전화 부스 | 지자체 권한 없고 국가지정시설물 철거 어려워 쓰레기 투기 주변 미관 훼손·흡연 장소로 전락 휴대폰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개인간 소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공중전화가 이제는 쓰레기통으로 전락하는 등 혐오시설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광주 남구 천변좌로의 한 공중전화가 쓰레기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어 주변 미관을 해치고 악취와 벌레가 들끓는 등 시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그 내용은 시설 내부에 각종 쓰레기가 산더미를 이루고 있으며 무단 투기가 비단 오늘 내일 일이 아니라는 것. 민원인은 “올해 여름에는 벌레가 들끓고 악취에 짜증이 ... | 휴대폰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개인간 소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공중전화가 이제는 쓰레기통으로 전락하는 등 혐오시설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인데, 최근 광주 남구 천변좌로의 한 공중전화가 쓰레기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어 주변 미관을 해치고 악취와 벌레가 들끓는 등 시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교육/입시/NIE | ‘광주·전남 베트남 문화축제’ 성료 | 수교 27주년 맞아 광주대서 2천명 다양한 문화행사 펼쳐 제5회 광주·전남 베트남 문화축제가 6일 광주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베트남 전통악기와 한국의 부채춤이 어우러진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 수교 27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대학교는 광주·전남 시도민과 베트남 교민들이 함께하는 제5회 광주·전남 베트남 문화축제가 ‘베트남의 빛깔·애정을 맺음’이라는 주제로 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가 주최한 이번 문화축제는 베트남 관광체육부 전 응엇 황 국장, 광주·전남 베트... | 한국과 베트남 수교 27주년을 맞아 6일 광주대학교 대강당에서 '베트남의 빛깔·애정을 맺음’이라는 주제로 제5회 광주·전남 베트남 문화축제가 개최됐다. |
교육/입시/NIE | 동강대, 광주 드론산업 성장 이끈다 | 31사단과 ‘학위취득 희망자 교육 지원’ 업무협약 호남 전문대학 최초 드론과 육군 시범부대 맞손 30여종 장비 활용 전문인력 양성 선두주자 입지 동강대학교가 제31보병사단과 최근 ‘드론학과 학위취득 희망자 교육 지원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동강대학교가 국가 신성장 동력인 드론산업의 지역 내 활성화를 위해 군·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동강대는 최근 교내 본관 장원홀에서 이민숙 총장과 제31보병사단 소영민 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학과 학위취득 희망자 교육 지원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동강대는 협약을 통해 드론전문가 양성과... | 동강대학교가 최근 이민숙 총장과 제31보병사단 소영민 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산업 성장을 위해 학과를 개설하고 인재를 키우고 있는 ‘드론학과 학위취득 희망자 교육 지원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경제 | 현대·기아차,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 | 태풍 ‘미탁’ 피해 고객 대상 현대·기아차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는 현대·기아차가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해 피해 차량 정비 지원은 물론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 ‘긴급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이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의 ... | 현대·기아차는 태풍 '미탁'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수해 피해 차량 정비지원, 이재민 피해복구를 위한 구호활동 및 생필품 지원, 수리비용 최대 50% 할인(현대·기아차 전국 직영서비스센터 또는 블루핸즈, 오토큐로 입고시) 등의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
경제 | G70·G80·G90 골라타볼까 | 월 구독형 ‘제네시스 스펙트럼’ 연장 운영 제네시스는 G70에서부터 G90까지 제네시스의 전 라인업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다음해 5월 초까지 7개월 연장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제네시스가 현대캐피탈 ‘딜카’와 중소 렌터카 회사들과 손잡고 출시한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제네시스 브랜드 전(全) 라인업을 바꿔가며 탈 수 있는 월 구독형 프로그램이다. 구독형 프로그램은 계약기간 동안 월 구독료만 지불하면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다. 특히 자동차 구독 서비스의 월 구독료에는 각종 세금이나 보험, 기본 정... | 제네시스는 G70에서부터 G90까지 제네시스의 전 라인업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다음해 5월 초까지 7개월 연장 운영하는데,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매월 149만원(부가세 포함)의 구독료를 내면 G70와 G80, G80스포츠 3개 모델 중에서 매월 최대 2회씩 바꿔 탈 수 있도록 설정하였다. |
경제 | “현대차 최대 10% 싸게 사세요” | 이달부터 대규모 할인행사 ‘H-세일즈 페스타’ 진행 쏘나타·싼타페 등 6개 차종 1만8천대 소진 때까지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등 주요 인기 차종 약 1만8천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세일즈 페스타(H - Sales Festa)’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를 최대 1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쏘나타·싼타페 등 주력 차종뿐만 아니라 친환경차 그랜저 하이브리드도 포함돼 있다. 7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이달부터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등 주요 인기 차종 약 1만8... | 7일 현대자동차는 인기차종 약 1만8천대를 대상으로, 모두 소진될 때까지 최대 10%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세일즈 페스타'를 진행한다. |
경제 | 현대차 내수 판매, SUV가 세단 앞질렀다 | 팰리세이드·베뉴 등 신차 효과…“창사 이후 처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국내 자동차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현대자동차의 레저용 차량(RV) 판매가 처음으로 승용(세단) 모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현대차의 9월 판매실적에 따르면 RV 내수 판매는 모두 1만9천454대로 세단 판매량(1만7천949대)보다 많았다. 여기에서 RV는 SUV와 밴형 차량(CDV, Car Derived Vans), 왜건 등을 포괄하는 차종이다. 이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제외한 집계이며 월간 기준으로 RV 판매량이 세단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그랜저... | 현대차의 9월 판매실적에 따르면, 창사 이후 처음 현대자동차의 레저용 차랑 판매량이 승용 모델을 넘어섰다. |
경제 | ‘매물 1위’ 광주 봉선동 아파트값 주춤 | 물량 대비 수요 적어 ‘포스코더샵 84㎡’ 2년새 2억↓ 학군 등 주거환경 이점 줄어…“광주의 강남은 옛말” ‘광주의 강남’이라고도 불리며 매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남구 봉선동 아파트가 가격 조정에 들어갔다. 팔고자 하는 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반면, 수요가 없어 불과 1-2년새 2억 넘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봉선동의 대표적인 아파트 포스코더샵 84㎡는 1년 만에 3억원이 올랐다가 다시 1년 만에 2억원이 떨어졌다. 7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포스코더샵 84㎡는 2017년 9월 4억1천만-4억2천700만원에 거래됐던 것... | ‘광주의 강남’이라고도 불리며 매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남구 봉선동 아파트가 가격 조정에 들어갔는데, 팔고자 하는 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반면, 수요가 없어 불과 1-2년새 2억 넘게 떨어졌기 때문이며, 봉선동의 대표적인 아파트 포스코더샵 84㎡는 1년 만에 3억원이 올랐다가 다시 1년 만에 2억원이 떨어졌다. |
스포츠 | “비 때문에 울고 웃고” | 폭우속 일부 경기 파행…광주·전남, 야구·소프트볼 희비 제100회 전국체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전역에 비가 내리면서 일부 경기가 파행을 겪었다. 7일 예정된 야구소프트볼은 대학부 야구와 소프트볼이 비로 인해 취소되거나 순연됐다. 목동구장에서 열릴 야구 대학부 경기는 광주·전남 선수들 모두 비 때문에 울었다. 동강대(광주)와 홍익대(세종)의 8강전은 취소되면서 결국 추첨으로 동강대의 4강행을 좌절시켰다. 세한대(전남) 야구도 한일장신대(전북)에게 추첨으로 패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반면, 소프트볼에선 광주·전남 모두 웃었다. 명진고(광주)는 진주외국어고(경남)와의 고... | 제100회 전국체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전역에 비가 내리면서 7일 예정된 야구소프트볼은 대학부 야구와 소프트볼이 비로 인해 취소되거나 순연되면서 날씨나 경기장 사정으로 경기를 할 수 없을 경우 추첨으로 승부를 결정했다. |
스포츠 | 광주FC ‘윌리안 결승골’ 다이렉트 승격 매직넘버 ‘2’ | 아산戰 1대0…부산과 7점차 광주FC 윌리안(오른쪽)이 지난 6일 열린 아산 무궁화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19분 득점에 성공한뒤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가 윌리안의 결승골을 앞세워 다이렉트 승격에 필요한 매직 넘버를 ‘2’로 줄였다. 광주는 지난 6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산무궁화와 32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8분 터진 윌리안의 득점으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67점을 기록한 광주는 부산(승점 60)과 다시 격차를 벌리며,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갔다. 광주는 남은 FC안양, 수원FC, 전남, 대전과의 4경기에서 2승만... | 광주FC가 윌리안의 결승골을 앞세워 다이렉트 승격에 필요한 매직 넘버를 ‘2’로 줄였는데, 이로써 승점 67점을 기록한 광주는 부산(승점 60)과 다시 격차를 벌리며,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갔으며, 광주는 남은 FC안양, 수원FC, 전남, 대전과의 4경기에서 2승만 보태면 2위 부산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부 리그로 승격한다. |
경제 | 학력 UP...병역지정업체 ‘눈길’ | 토목제품 제조기업 ‘광전피씨’ 산업기능요원 대학 진학 후원 ‘청년실업률 역대 최악’이라는 현실 속에서 본인의 적성과 전공을 살려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이행, 나아가 대학진학까지 후원해주는 병역지정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영암 군서면에 소재하고 있는 (유)광전피씨(대표 이정덕). <사진> 8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유)광전피씨는 산업기능요원으로 채용한 인원(5명)을 모두 야간대학에 진학을 시켜 중소기업 엔지니어로 육성 중이다. 콘크리트관 및 기타 토목제품을 제조·생산하는 (유)광전피씨는 관내 고교 토목공학과와 3자협약 등으로 산업기능요원을 배정받아... | 병역지정업체 광전피씨의 이정덕 대표는 "산업기능요원들이 중소기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들의 대학진학을 후원해 핵심 엔지니어로 육성할 뜻을 밝혔다. |
경제 | 지역 4개사 제품, 조달청 ‘기술혁신 시제품’ 선정 | 티디엘·천풍무인항공·버넥트·대성 등 판로확대 지원 광주지방조달청은 8일 광주·전남지역 4개사 제품이 조달청의 2019년 기술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달청의 기술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 시제품을 조달청에서 자체 예산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이 무상사용(테스트)하게 한 후, 성공한 제품은 ‘정부조달 우수제품’ 지정 우대 등을 통해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기술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된 티디엘(광주 북구 소재)은 마이크로 미세 패턴가공기술을 적용해 미디어정보를 표출하는 ‘LED 투명 전광판’을 개발해 선정됐다. 농업회사법인... | 8일 광주지방조달청은 광주·전남지역 4개사 제품이 2019년 기술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 시제품을 조달청에서 자체 예산으로 구매해 테스트한 후, 성공한 제품은 ‘정부조달 우수제품’으로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
경제 | 광주·전남 모태펀드 투자비율 최하위 | 최근 10년간 전국 14조 중 1천671억원 불과 송갑석 의원 “지역 투자 비율을 높여야 할 것”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모태펀드 광주 투자율이 전국 대비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해외를 제외한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광주에 이어 14위를 기록했다. 8일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구갑) 의원이 한국벤처투자에서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각 시도별 모태펀드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1천96억원을 투자받아 전체 투자금액 13조9천716억원 중 0.8%에... |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한국벤처투자에서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각 시도별 모태펀드 투자현황'을 확인한 결과 광주의 투자율은 전국 대비 1%이며 전남은 광주에 이어 14위를 기록하였다. |
경제 | ‘홍삼커피’로 이탈리아 커피문화에 도전장 | aT, Taste-K 3기 품평회서 수출 유망품목 홍보 ‘Taste-K 3기 품평회’에서 재한외국인 품평단이 홍삼커피 등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재한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와 함께 ‘Taste-K 3기 품평회’를 개최해 수출유망품목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번 품평회에는 스웨덴,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 등 총 8개 국적의 재한외국인과 농식품 수출시장다변화사업 11개 수출업체가 참가했다. 재한외국인 품평단은 수출타겟국별 패키지, 시식 전·후 평가, 네이밍, 상품성, 가격 등으로 구분된 총 35문항에 대해...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Taste-K 3기 품평회'에 참석한 재한외국인 품평단은 35문항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
정치 | 金지사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 타 시·도와 국가 차원 대책 건의·태풍 피해 근본대책 강조 김영록 전남지사는 8일 “전남 농어촌지역 인구가 줄어 고령화·공동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범국가적 종합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전남지역 출산율은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아 국가적으로 ‘기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인구가 유출돼 오히려 감소하는 것은 ‘희생’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농어촌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수도권 인구 집중”... | 김영록 전남지사는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인한 농어촌 인구 감소 때문에 희생적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경북 등 비슷한 처지에 놓인 도시들과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
정치 | 광주·전남 7곳 ‘뉴딜사업’ 추진 | 국토부, 북구 야구마을·담양 문화생태 등 선정 광주 북구 야구마을, 동구 서남동, 광산구 월곡2동 등 광주지역 3곳 등 전국 76곳에서 낙후 지역을 살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전남에서는 무안·담양·장흥·함평군이 포함됐다. 다만 국토교통부는 혹시라도 ‘외지인 투기’ 수요가 몰려 해당 뉴딜사업 지역의 시장이 과열될 경우 아예 사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할 방침이다. 정부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76곳을 선정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0곳, 서울 7곳, 충남... | 정부가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76곳중 광주,전남지역은 7곳이 선정되어 뉴딜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정치 | 전남에 스마트공장 1천300개 만든다 | 道, 2022년까지 2천500억원 투자…제조혁신 선도 기업 투자 유치·일자리 창출로 ‘블루이코노미’ 실현 전남도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제조혁신의 본보기로 꼽히는 스마트공장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원을 통해 ‘제조업 자동화의 메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 표명이어서 사업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 투자 유치를 비롯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수효과를 노리고 있어 민선7기 ‘블루이코노미’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022년까지 2천500억원을 투자해 1천300개의 스마트공... | 8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022년까지 2천500억원을 투자해 1천300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하는데, 도는 올해 도비 50억원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부담을 기존 40-50%에서 20%로 대폭 낮췄으며,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지원율이다. |
정치 | 광주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 위한 야간노무상담 예약제 운영 |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의 생활주기에 따른 맞춤형 노무상담을 위해 ‘직장맘을 위한 야간노무상담’을 개시한다. ‘야간노무상담’은 직장맘의 모성 권리 보호와 경력유지 근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존 운영하던 찾아가는 고충해결단과 전화상담을 통한 공인노무사 노무상담을 확대 강화한 것이다. 상담분야는 육아휴직 등 모성권 보호와 부당한 차별대우 등 직장맘이 일터에서 발생하는 노동 전반의 고충문제다. ‘야간노무상담 예약제’는 사전예약을 통해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실시된다. 특히 일가정양립지원본부를 비롯해 원하는 장소에서 공인노무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노무심... |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의 생활주기에 따른 맞춤형 노무상담을 위해 ‘직장맘을 위한 야간노무상담’을 개시하는데, ‘야간노무상담 예약제’는 사전예약을 통해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실시되며, 특히 일가정양립지원본부를 비롯해 원하는 장소에서 공인노무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정치 |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 속도낸다 | 문체부, 2021년 착공 목표…적극적인 시민 제보 필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옛 전남도청 복원공사를 위한 설계업체를 선정, 도청 복원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옛 전남도청 복원공사를 위한 설계업체로 아이에스피건축사 사무소를 선정했다”며 “이달부터 내년 하반기까지 아이에스피와 계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 측은 지난해 8월17일부터 올해 2월12일까지 ‘옛 전남도청 등 복원 기본계획 용역’을 조선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바 있다. 지난 3월28일에는 ‘대국민설명회’를 가진 바 있으며, 설계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설계용역 제안... | 문화체육관광부가 옛 전남도청 복원공사를 위한 설계업체를 선정, 도청 복원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인데, 지난 3월28일에는 ‘대국민설명회’를 가진 바 있으며, 설계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설계용역 제안 공모를 진행했으며, 문체부는 아이에스피와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건물 정밀 안전 진단, 설계, 구조 검토, 문화재현상 변경 심의, 건축 인·허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
정치 |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일부 아파트 부지 변경 | 市, 민관거버넌스 개최…소음·분진 등 환경 문제 제기 산단 등 인접 중외·일곡공원 사업예정 부지 변경 검토 광주시가 추진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일부 아파트 입지가 변경될 전망이다. 사업 대상지가 고속도로와 산업단지 등과 인접해 있어 소음, 분진 등 환경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다. 광주시는 8일 시청에서 민간공원 민관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거버넌스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자문 기구로 광주시 공무원, 전문가, 시민단체, 교수 등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회의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공원별 우선 협상 대상자와의 사업 협약 체결 계획... | 광주시가 추진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일부 아파트 입지가 변경될 전망인데, 사업 대상지가 고속도로와 산업단지 등과 인접해 있어 소음, 분진 등 환경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이며,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시에 중외공원과 일곡공원의 아파트 예정 부지가 각각 고속도로, 산단(본촌)과 가까워 소음, 분진 등 환경 문제가 있어 부지를 변경해달라는 의견을 냈다. |
정치 | 전남 친환경농업 기반 국비 전국 최다 확보 | 농식품부 공모 18곳 중 6곳 선정…친환경농업 입지 강화 전남도는 8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추진하는 2020년 공모사업에 전국 18개소 가운데 6개소가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기반구축 공모사업 예산은 136억원이다. 이 가운데 국비는 41억원으로 전남도의 확보량은 15억원(36%)이다.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확대 발전과 참여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그동안 공모사업의 최다 확보를 위해 사업 대표자 상호간 다양한 정보를 교류토록 한 것은 물론 친환경농업의 ... | 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친환경농업기반 확충을 위한 2020년 공모사업'의 국비 최다 확보를 위하여 서류, 현장, 발표시까지 수차례에 걸쳐 철저하게 실전을 준비한 결과 1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고,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확대 발전과 참여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정치 | 광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TV홈쇼핑 판매 | 市-SK스토아 ‘제품 유통지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와 SK스토아㈜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광주시와 SK스토아㈜는 8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유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주시는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 상품을 발굴해 판로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SK스토아㈜는 컨설팅 등 광주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우수한 제품이 고객들에게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양 기관은 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홍보, 경쟁력 강화, 유통채널 연... | 광주시와 SK스토아㈜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는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주시는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 상품을 발굴해 판로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SK스토아㈜는 컨설팅 등 광주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우수한 제품이 고객들에게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정치 | 통합의학박람회 ‘통합의학관’ 인기 | 병원·대학 중심 현대·한의학 등 진료 상담 여성 갱년기·만성질환 검사…향기 치료도 스트레스 테스트 체험 장흥군 안양면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를 찾은 관광객들이 건강증진관에서 스트레스 테스트 체험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치유와 힐링의 장으로 치러지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개막 2일째를 맞은 8일 병원·대학 중심으로 운영되는 통합의학관이 인기몰이를 하며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람회장 주무대 옆에 위치한 통합의학관은 병원·대학을 중심으로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보완의학 진료 및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려대안암병... | 장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의 통합의학관은 각종 의학 진료 및 상담실을 운영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정치 | 서삼석 “농촌위기 타개 상생형 협치모델 제안”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이 8일 농협중앙회·경제지주·금융지주 국정감사과정에서 우리 농촌위기의 해법으로서 지자체와 협동조합의 상생형 협치모델을 제안했다. 서삼석 의원은 2018년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보고서를 인용해 “전국 시군구 읍면 동 10곳 중 4곳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에 빠져있다”면서 “지속가능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농정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농가인구는 1980년 1천82만명에서 2018년 306만명으로 71.7%가 줄어들었다. 농협조합원 수는 2010년 245만명에서 2... | 더불어민주당 서상식 의원은 새로운 농장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2019년도 기준 총 232개, 900억원 예산 규모의 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사회 | 1천번 넘게 119에 허위전화 악성 민원인 입건 | 광주소방본부, 과태료 부과 등 엄정처벌 방침 “119 종합상황실입니다. 여보세요, 말씀하세요…(침묵).” 3개월 동안 무려 1천번 넘게 119상황실에 전화를 건 뒤 아무 말 없이 뚝 끊는 등 업무를 방해한 악성 민원인이 형사입건됐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고의적으로 소방업무를 방해하는 119 허위신고 행위 등에 대해 법집행 등 엄정한 처벌에 나선다. 올해 1-9월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119신고 현황 통계를 보면 하루 평균 811건으로 총 22만1천609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허위신고는 없었지만 업무 방해로 처벌을 받은 사례는 있었다. 실제 지난 3월...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3개월 동안 무려 천 번이 넘도록 고의적으로 119 허위신고 행위 등에 대해 법집행 등을 통해 업무 방해를 한 악성 민원인에게 엄정한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
사회 | ‘光銀 채용비리 집유 판결·전두환 신속 재판’ 쟁점 | 광주법원 국감서…검찰에선 민간공원 특례사업 지적 광주지법·고법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광주은행 채용비리 사건 판결과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이 주요 이슈가 됐다. 광주지검·고검에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의혹 수사와 공공기관장 블랙리스트 주장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8일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은 “광주은행 간부들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청년들은 채용의 공정성이 무너졌다고 아우성”이라며 “대법원의 양형위원회를 존중하면서도 지방에서 현장감 있게 판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은 “광주지법 ... |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대연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이 한국당에게 5·18 진상규명의 빠른 진행 촉구를 요구하며 신속한 판결을 해야 명예회복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
사회 | ‘중학생 집단성추행’ 학교 대응 도마위 | 가해자와 분리조치 안되고 2차 피해 이어져 학교측 “그런 적 없다”…SNS서 협박 계속 광주 중학생 집단성추행<본보 2019년 9월27일자 6면>과 관련 해당 학교 측의 안일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또래 여중생 6명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해 학교폭력자치위원회까지 열렸지만, 피해학생이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겪는 등 2차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학교 측이 “확인이 불가능하다. 잘 모르겠다”는 등 답변을 회피한 유서는 지난 2일 담임교사로부터 가족에게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집단성추행 피해학생 아버지 A씨는 “집단성추행 사건 이후 학교 측에서 가해학... | 광주 중학생 집단성추행과 관련 피해자가 가해자와 분리조치 안되고, 2차 피해를 겪고 있는데도 학교측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가 되고 있다. |
사회 | 영산강은 지금 가을정취 물씬 11일부터 서창들녘 억새축제 | 광주 서구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극락교 인근 친수공원에서 ‘제5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억새밭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이라는 주제로 영산강 억새길을 따라 펼쳐지는 억새축제는 다양한 자연 친화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인근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서구의 대표 축제다.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 앞에 설치되는 주무대에서는 개·폐막식과 서구민 노래자랑 결선, 생태환경사랑캠페인 자전거 대행진을 시작으로 KBS 빛고을 가요 차차차, 퓨전재즈공연, 생태환경콘서트, 제4회 전국아마추어 예술대회 본선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억새축제 주... | 광주 서구는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선터 앞 주무대에서 개막식 및 폐막식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퓨전재즈 공연, 생태환경콘서트 등이 열리는 '제5회 영산강 서창 들녘 억새축제'를 개최한다. |
사회 | 보훈대상자 전문위탁병원 광주 2곳 불과 | “진료비 지원 편의, 지역별 차별받지 않도록 해야” 광주지역에서 후불정산이 가능한 전문위탁진료 진료협정 체결 병원(이하 전문위탁병원) 부족으로 보훈대상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장병완(광주동남갑) 의원이 8일 국가보훈처에서 받은 ‘전문위탁진료 협정체결 병원’ 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보훈대상자가 전문위탁진료를 받은 후 진료비를 먼저 내지 않고 보훈처가 후불정산하는 전문위탁병원이 전국 112곳에 불과했다. 특히 지역별 편차가 매우 커서 중앙보훈병원(서울 소재)과 협정을 체결한 곳은 61곳인데 비해 광주보훈병원은 단 2곳... | 광주보훈병원은 전문위탁병원이 2곳에 불과해 보훈대상자들의 불편과 의료비부담이 크다. |
사회 | 고점례 북구의회 의장 “도의적 책임질 것” | “민주당 징계 결과 수용”…광산구의회도 외유성 출장 논란 ‘외유성 거짓 출장’을 다녀온 고점례 광주 북구의회 의장이 8일 소속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기초의회 차원의 징계 절차에 따라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고 의장은 이날 북구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영시의회 방문 출장을 가고 의회를 방문하지 않은 것은 번거로운 공문을 생략하고 의회동만 살펴보고 오려는 가벼운 생각이었다”며 “물의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주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민주당의 징계가 결정되면 결과를 수용하겠고, 당 징계 여부에... | 고점례 광주 북구의회 의장은 통영시의회 방문 출장을 가서 공문을 생략하고 그냥 의회동만 살펴보고 오려는 가벼운 생각을 가져 이번에 더불어민주당과 기초의회 차원의 징계 절차에 따라서 도의적 책임을 질 것이라고 전했다. |
사회 | 대학에 ‘강제 야자’...인권위 진정 잇따라 | 군기문화·졸업반지 등 광주·전남 등 전수점검 시민단체 민원도 제기 ‘강제 야간자율학습(야자)’ 논란이 광주·전남 대학가에서 일고 있다. 대학 입시를 앞둔 일반계 고교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상아탑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인데,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조치(?)라고 한다. 학생들의 반발은 물론이고 인권위원회 진정으로까지 이어졌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8일 전남 모 대학에서 학생을 상대로 야간 자율학습을 강요한다는 제보를 접수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 한 학과에서는 오후 9시까지 자율학습, 3학년 졸업반은 일주일 내내 오후 10시까지... | 전남 광주 대학가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조치로 야간자율학습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반발은 물론이고 인권위원회 진정으로까지 이어졌다. |
스포츠 | 보성군청 문유라 ‘金보다 값진 銅’ | 체중 감량 악재 뚫고 64㎏급 인상·합계 동메달 수확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동메달리스트 문유라(29·보성군청·사진)가 체급을 내려서도 실력을 입증했다. 문유라는 지난 7일 서울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역도 여자일반부 64㎏급에서 인상 99㎏, 용상 118㎏, 합계 217㎏을 기록, 인상과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문유라는 주니어시절인 2008-2010년 63㎏급(한국Jr신기록 수립)에 출전한 이후 지난해까지 줄곧 69㎏급에 출전해왔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동메달도 69㎏급에서의 성과다. 하지만 최근 세계역도연맹이 일부 체급을 없앴는데 하필 문... | 세계역도연맹이 69kg 체급을 없애자 문유라는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한 체급을 낮추어 64kg급으로 참가해 동메달을 따냈다. |
스포츠 | “값진 성과 거둬 광주양궁 빛내달라” |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광주대표 양궁선수단 격려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이 8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가 열리고 있는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을 방문, 광주대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지도자들과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여러분 모두가 세계화를 이뤄낸 광주양궁의 주역들입니다. 광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길 바랍니다.”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이 8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가 열린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직접 찾아 광주대표로 참가한 선수·지도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이날 경기장에서 ... |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은 광주대표로 참가한 선수들 및 지도자들에게 그동안 흘린 땀이 헛되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오늘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큰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며 격려하였다. |
스포츠 | 광주시청 육상, 사상 첫 동반우승 ‘쾌거’ | 광주, ‘허들 여왕’ 정혜림 6연패…양궁 김민서·박세은 ‘金’ 전남, 우슈 윤웅진 3연패·올 창단 전남도청 종합 3위 쾌거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사상 첫 동반우승을 차지한 광주시청 육상팀. 왼쪽부터 노승석 코치, 배찬미, 정혜림, 한정미, 강다슬, 유지연, 심재용 감독, 여호수아, 김민균, 김국영, 강의빈, 송만석. /광주시청 육상팀 제공 전남도청 우슈 윤웅진. 서울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광주·전남선수단이 연일 금빛 메달레이스를 이어가며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광주선수단은 전통적인 효자종목 육상과 양궁에서 금맥이 터졌다. 광주시청 육상팀... | 서울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광주·전남선수단이 연일 금빛 메달레이스를 이어가며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데, 광주선수단은 전통적인 효자종목 육상과 양궁에서 금맥이 터졌으며, 광주시청 육상팀은 이번 체전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
정치 |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청신호’ | 순천·보성·신안 갯벌 등 국제기구 현지 실사서 호평 전남도는 9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갯벌’이 지난 7일까지 8일간의 현지실사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실사는 서류 심사, 토론자 심사 등 여러 전문가의 참여로 진행되는 세계유산 전체 심사과정의 한 단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산하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수행한 이번 실사는 바스티안 베르츠키(독일)씨와 소날리 고쉬(인도)가 담당했다. 유네스코는 이번 실사 결과와 등재신청서 심사를 바탕으로 등재 권고와 보류, 반려, 등재 불가의 4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 전남도는 9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갯벌’이 지난 7일까지 8일간의 현지실사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 갯벌인 전남 순천·보성, 신안, 전북 고창, 충남 서천의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며, 이번 실사자들은 총평에서 세계자연유산등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의지와, 중앙 지방정부의 긴밀한 관계 유지와 NGO 활동을 높게 평가했다. |
정치 | 광주 유망기업들, 美 실리콘밸리 진출 물꼬 텄다 | 지역 7개 기업 투자설명회서 보유 기술 장점·경쟁력 소개 李시장, 벤처창업 적극 육성…구글 본사 등 방문 벤치마킹 이용섭 광주시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SOSV 벤처캐피탈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제품과 관련해 설명듣고 있다. /광주시 제공 인공지능, 드론, 문화콘텐츠 등 미래 경쟁력을 갖춘 광주 유망 기업들이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뗐다. ㈜공간정보, ㈜인디제이, ㈜지니소프트 등 광주기업 3개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빌더스 벤처캐피탈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 데 이어 8일에는 ㈜티디엘, ㈜넷온 등 7개사가 SOSV... | 인공지능, 드론, 문화콘텐츠 등 미래 경쟁력을 갖춘 광주 유망 기업들이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뗐는데, ㈜공간정보, ㈜인디제이, ㈜지니소프트 등 광주기업 3개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빌더스 벤처캐피탈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 데 이어 8일에는 ㈜티디엘, ㈜넷온 등 7개사가 SOSV 벤처캐피탈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고, 광주기업들은 각자가 보유한 기술의 장점과 경쟁력을 집중 소개하며, 기술협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를 요청했다. |
정치 | 서삼석, ‘농어민 수호자’ 거듭났다 | 상임위·대정부질문 등 종횡무진 활약…국감 정책자료집 발간도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조국 법무부장관 사태와 맞물려 ‘조국 국감’처럼 진행되고 있으나,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상임위 활동과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꾸준하게 농어민들의 소외와 고통을 대변하고 있어 ‘농어민의 수호자’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서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구멍난 농업인 소득 안전망 ▲60세 이상 농약 사망자가 전체의 75.9%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농약 오남용 사고 예방을 위해 농약용기 표시방법 개선 ▲치료제 없는 ‘과수화상병’이 창궐하는 것을 막기 위한 예보시스템 도입...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구멍난 농업인 소득 안정망, 치료제 없는 '과수화상병'을 막기위한 예보시스템 도입 문제, 농산물 가격 문제, 여성농업인 복지강화 방안 등 꾸준히 농어민들의 소외와 고통을 대변하면서 '농어민의 수호자'로 거듭났다. |
정치 | 區, ‘5·18 대변인’ 윤상원 열사 일대기 그림 제작 | 유년부터 도청 사수·산화까지 한국화 10점 스토리화 광주시 광산구가 5·18광주민주화운동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일대기를 그림으로 제작한다. 윤상원 열사를 5·18 상징인물로 세우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산구는 그의 유년기와 들불야학 시절, 5·18 시민군 대변인 활동과 도청 사수·산화까지를 이야기가 있는 총 10점 미술작품으로 남기기로 했다. 광산구는 지난 8월 그림제작 용역 공개입찰을 시작으로 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근 ‘심우재’(대표 하성흡)를 최종 사업수행자로 결정했다. 전통한지에 수묵채색 방식의 전통기록화 양식으로 제작될 그림은 내년... | 윤상원 열사를 5·18 상징인물로 세우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 광산구는 그의 유년기와 들불야학 시절, 5·18 시민군 대변인 활동과 도청 사수·산화까지를 이야기가 있는 총 10점 미술작품으로 남기며 심의를 거쳐 최근 ‘심우재’를 최종 사업수행자로 결정했다. |
정치 | 생활SOC 복합화로 시민 행복의 질 높인다 | 송정동 커뮤니티센터·신창동 장애인회관 시설 유치 350억 규모 비아동 노인시설도 건립…복지 욕구 해소 광주시 광산구가 송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비아동 ‘서부권역 노인복합시설’, 신창동 ‘장애인회관 복합시설’을 잇따라 유치해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광산구는 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송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을 제출해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에서 처음 도입한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지자체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들을 집적한 형태로 조성할 계획을 세우면 중앙정... | 광주시 광산구가 송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비아동 ‘서부권역 노인복합시설’, 신창동 ‘장애인회관 복합시설’을 잇따라 유치해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다지고 있는데, 광산구는 송정동 복합커뮤니센터를 설립해 지역공동체 거점 확보, 구도심 활력 증진 등 성과를 낸다는 계획을 제출하였다. |
사회 | 동구 ‘금동 인쇄의 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 300억 확보…원도심 재도약 계기 광주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금동 인쇄의 거리’ 일원이 선정돼 총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 선정으로 2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2년 연속 쾌거다.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 공모사업을 진행해 현장평가 등을 거쳐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을 통해 선정지역을 최종 확정했다. 동구는 ‘금동 인쇄의 거리’ 일원을 이번 공모에 신청했다. 동구는 그동안 주민... | 광주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금동 인쇄의 거리’ 일원이 선정돼 총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했고, 지난해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 선정으로 2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
사회 | 전남대 교수 10명 ‘기업 사외이사’ 겸직 | 1인당 평균보수 3천만원…서울대 169명으로 거점 국립대 중 ‘톱’ 기업 사외이사를 겸직하는 교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학교로 16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점 국립대 가운데 전남대는 10명이었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구갑) 의원이 전국 11개 거점 국립대학과 서울소재 주요 6개 사립대학으로부터 제출받은 ‘대학교수 사외이사 겸직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의 사외이사 겸직 교수는 전체 전임교원 대비 7.48%였다. 다른 국립대학들이 1% 내외인 것에 비춰봤을 때 약 7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국립대학 사외이사 겸임교수 비... | 기업 사외이사를 겸직하는 교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학교로 16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거점 국립대 가운데 전남대는 10명이었으며, 전남대의 경우 연봉 총합은 2억9천710만원이고, 1인당 평균 보수는 2천971만원이다. |
사회 | 북구 패션의 거리 육성사업 본격 시동 | 중소벤처부 공모 선정…내년 2월까지 총2억7천만원 투입 광주 북구가 용봉동에 위치한 패션의 거리 상점가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인 ‘2019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1억3천5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억7천만원으로 2020년 2월까지 용봉지구 패션의 거리 특성화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은 기초 역량을 갖춘 시장이나 상점가를 지원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이에 북구는 ▲편리한 결제 ▲고객서비스 향상 ▲고객신뢰 형성 등 3대 서비스 혁신과 ▲상인회... | 광주 북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패션의 거리 활성화에 나섰다. |
사회 | 전남권 미활용 폐교 ‘전국최다’ | 10곳 중 3곳 방치…전국에선 682개 폐교, 170곳 활용 못해 개인 시설·수익사업 재사용보다 주민 생활편의에 초점둬야 활용하지 않고 방치되는 폐교가 전남에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으로 폐교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육부와 교육청은 폐교 부지와 건물이 학생들과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편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신경민(더불어민주당·서울 영등포을) 의원이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년 이후 최근 10년간 전남에서 문을 닫... | 활용하지 않고 방치되는 폐교가 전남에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으로 폐교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육부와 교육청은 폐교 부지와 건물이 학생들과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편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
사회 | 광주 학교급식 산재 ‘위험수위’ | 지난해 인력당 발생률 1.24% 전국 평균치 넘어서 개선 필요 산업안전보건위도 설치 안돼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급식 산재 발생률이 전국 평균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영국(정의당·경남 창원 성산구)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주의 학교급식 인력당 산재 발생 비율은 1.24%로 전국 평균(1.02%)보다 높았다.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1.84%)이며, 경기(1.69%), 전북(1.49%), 제주(1.42%) 순이었다. 광주의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위원회도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 |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급식 산재 발생률이 1.24%로 전국 평균보다 높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도 설치돼 있지 않은것으로 드러났다. |
경제 | 무너지는 광주 기업들...어음부도율 1위 | 100장 중 1장꼴 결제 못해…전국 평균比 7배 높아 역내총생산 최하위 등 현재 경제상황 어려움 반영 광주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발행된 어음 100장 중 1장꼴로 결제되지 못하고 부도가 나고 있는가 하면 최근 3년간 광주 어음부도율이 전국 평균 대비 7배나 높았다. 현 정권의 소득주도성장·주52시간 근로제 강행 등 경제정책이 호남 권역에 직격탄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경제계의 관측은 많았지만, 어음부도율이라는 통계로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성엽(정읍·고창, 대안정치연대 대표)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 | 광주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발행된 어음 100장 중 1장꼴로 결제되지 못하고 부도가 나고 있는가 하면 최근 3년간 광주 어음부도율이 전국 평균 대비 7배나 높았으며, 현 정권의 소득주도성장·주52시간 근로제 강행 등 경제정책이 호남 권역에 직격탄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경제계의 관측은 많았지만, 어음부도율이라는 통계로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경제 | 광주 봉선동에 상위 1% 고급주거시설 분양 | 22세대 규모 ‘봉선SSAM603’…2021년 6월 준공 설계·위치·디자인 독보적…주차·보안시설도 완벽 “호텔급 이상 서비스·최고급 프라이빗 커뮤니티 시설” 광주 남구 봉선동 603번지에 들어서는 ‘봉선SSAM603’ 투시도.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자산가들의 눈길이 봉선동으로 모아지고 있다. 광주 봉선동에 상위 1%를 위한 고급주거시설인 ‘봉선SSAM603’이 들어설 계획이기 때문이다. 9일 ㈜미래개발SAM에 따르면 광주 남구 봉선동 603번지에 지하 2층-지상 12층, 22세대 규모의 ‘봉선SSAM603’을 오는 11일부터... | 광주 봉선동에 상위 1%를 위한 고급주거시설인 ‘봉선SSAM603’이 ‘광주의 대치동’이라고 알려진 봉선동 일대에 들어설 계획으로 주목 받고 있다. |
경제 | 위니아딤채·위니아대우, 태풍 피해 제품 무상수리 | 보증기간 상관없이 서비스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SLS는 지난 주 한반도에 집중 호우를 쏟아낸 태풍 ‘미탁’의 피해를 입은 가정에 ‘무상수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집중 호우로 침수 및 고장 피해를 입은 위니아딤채 및 위니아대우 전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8일까지 접수된 고객에 한해 수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 제품은 김치냉장고 ‘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 공기청정기’,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등 위니아딤채 전 제품과 위니아대우의 클라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 |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SLS는 지난 주 한반도에 집중 호우를 쏟아낸 태풍 ‘미탁’의 피해를 입은 가정에 ‘무상수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는데, 서비스 대상 제품은 김치냉장고 ‘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 공기청정기’,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등 위니아딤채 전 제품과 위니아대우의 클라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오븐 및 전자레인지 등 클라쎄 모든 제품이 포함이 된다. |
정치 | 광주 도시첨단산단에 노동인권회관 생긴다 | 市, 건립계획안 의회 제출…지상 4층 규모 2022년 완공 추진 광주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내에 노동인권회관이 들어선설 전망이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10일 개회하는 임시회에 노동인권회관 건립 계획 보고 안을 올렸다. 지난달 공유재산심의 의결을 받았으며 계획안이 의회 동의를 받으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부지는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내 부지 2천756㎡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시비 200억원을 투입해 노동 인권 역사 전시관·자료실, 노사 인권 연구·교육·토론 공간, 노동자 복지·편익 시설, 사무공간 등을 조성한다. 기존 산단에는 상대적... | 광주 남구에 노동인권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연구기반과 복지시설을 갖춘 도시첨단산업단지내 지상 4층 규모의 노동인권회관이 건립될 전망이다. |
정치 | 광주시, 식품진흥기금 지원 대상 확대 | 오는 15일부터 신규 사업자도 융자 광주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자발적인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광주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이 지난 광주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즉석판매제조 가공업 포함), 식품접객업소 등만 참여할 수 있었으나, 규칙개정에 따라 15일부터는 영업신고 후 바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영업에 필요한 기계 설치, 조리시설 및 화장실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자금에 한해 융자를 지원받게 된다. 융자 한도액은 ▲식품안전관리인... | 광주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자발적인 시설개선 유도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중인 '광주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의 대상을 15일부터는 신규사업자까지 확대한다. |
정치 | 전남 수산물 위판장 64% ‘위생여건 미흡’ | 55곳중 35곳 냉동·냉장·저빙·오폐수 시설 등 미비 첫 유통 관문, 신선도 필수…현대화 사업 등 시급 전남지역 수산물 위판장 10곳중 6곳 이상은 냉동, 냉장, 저빙, 오폐수 등의 위생시설을 갖추지 않고 있는 등 위판장 위생여건이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지위판장은 첫 번째 유통단계인 동시에 어획물의 가격이 결정되는 공간으로, 신선도 및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어서 위판장 현대화 사업 등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이 2019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 전남지역 수산물 위판장 10곳중 6곳 이상은 냉동, 냉장, 저빙, 오폐수 등의 위생시설을 갖추지 않고 있는 등 위판장 위생여건이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산지위판장은 첫 번째 유통단계인 동시에 어획물의 가격이 결정되는 공간으로, 신선도 및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어서 위판장 현대화 사업 등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정치 | 여야 ‘한전공대 설립’ 뜨거운 설전 예고 | 오늘 전남도 국정감사 핫이슈는… 與, 정부사업 지원 당위성 주장 vs 야당, 문제점 지적 농어민수당·신재생에너지 갈등, 인구소멸 등 쟁점될 듯 민선7기 전남도 국정감사가 한전공대, 농어민공익수당, 혁신도시 정주여건 등 대형 현안을 놓고 여야 국회의원 간의 뜨거운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전남도는 2년 만에 열리는 국감 질의에 대한 답변 준비에 매진하고 대형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예상 질의에 대한 핵심 쟁점을 분석하고 민선7기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반영과 재정 지원을 함께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2019 전남도 국정감사... | 민선7기 전남도 국정감사가 한전공대, 농어민공익수당, 혁신도시 정주여건 등 대형 현안을 놓고 여야 국회의원 간의 뜨거운 공방을 예고하고 있는데 아울러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하는 농어민공익수당에 대한 제도 취지와 파급효과, 지자체 예산 확보 등에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환경훼손 문제, 주민갈등 문제등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며 전남도 관계자는 “2년 만에 열리는 국감을 앞두고 예상 쟁점에 대한 해법 제시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대형 현안에 대한 감사위원들에게 정책·재정 지원도 함께 요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사회 | 광주 5년간 ‘집유 기간 재범’ 900명 달해 | 한해 평균 179.6명, 5일 마다 1명…전국 지검 중 네번째로 많아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범죄를 저지른 광주지역 범죄자가 최근 5년간 9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집행유예 실효자 수는 전국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구갑)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에서 집행유예 중 다시 범죄를 저질러 집행유예가 실효된 인원은 89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해 평균 179.6명, 한 달 5.9명으로 5일 마다 1명꼴로 집행유예 기간 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 9일 법사위소속 금태섭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서 집행유예기간중 다시 범죄를 저지른 인원이 900명에 달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
사회 | 전남 고령운전자 사망률 전국 1위 | 평균 2.23배 높아…“농촌 맞춤형 SOC 예산 등 필요” 전남의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사망률이 2.1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고령 농업인 95%는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 등을 이유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을 ‘신청 안한다’는 입장이어서 만 65세 이상의 일률적인 면허 자진반납보다 농촌 지역의 인프라 확충을 위한 맞춤형 예산과 교통안전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영일(대안신당·해남완도진도) 의원이 9일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시도별 교통사고 다발유형’에 따르면 전남도의 고령 운전자 ... | 전남의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사망률이 2.1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고령 운전자 농업인 중 94.8%는 ‘면허반납을 신청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며, 면허를 계속 유지하려는 이유에 대해서는 건강상 문제 없음(39.0%), 사업상 반드시 필요(23.3%), 대중교통 이용 불편(16.6%) 등을 들었다. |
사회 | ‘부당 노동행위 인정률’ 광주·전남 최하위 | 5년간 전남지노위 처리사건 359건 중 18건만 인정 최종 입증도 노동자·노조 몫…전반적 재검토 필요 광주·전남지역 부당 노동행위 인정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화해를 통한 권리 구제율 역시 전국 평균 수치에 못 미치고 있다. 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창현 (더불어민주당·경기 의왕과천) 의원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간 광주·전남지역 부당 노동행위 구제 신청 사건은 총 359건이다. 이 중 전남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가 부당 노동으로 인정한 사건은 18건으로 5%에 불과했다.... | 광주·전남지역 부당 노동행위 인정률이 5%로 전국 지방노동위원회 13곳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스포츠 | ‘부활’ 최복음, 볼링 마스터즈 8회 우승 | 금1·은1·동1…전국체전서 ‘화려한 복귀’ 선언 전국체전 볼링 마스터즈에서 8번째 우승을 차지한 최복음(가운데). 최복음(광양시청)이 제100회 전국체전 마스터즈 종목에서 8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최복음은 9일 동서울그랜드볼링센터서 열린 볼링 남자 일반부 마스트즈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마스터즈 종목에서 그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전국체전에서만 무려 8차례 정상을 밟았다. 지난 2006년 입단 첫해 마스터즈 우승을 비롯해서 2009-2014년 6년 연속 마스터즈에서 금메달 획득했다.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 | 최복음(광양시청)이 제100회 전국체전 마스터즈 종목에서 8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부활했으며 최복음은 9일 동서울그랜드볼링센터서 열린 볼링 남자 일반부 마스트즈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이에 대해 이춘수 감독은 “최복음의 화력한 복귀라고 할 수 있다”며 “최복음은 멘탈·기량·레인 파악 등 볼링선수가 갖춰야할 자질을 타고 났다. 그의 마스터즈 우승은 앞으로 일궈낼 결실의 예고편”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 | 협회 지원·지도자 열정·선수 투혼 성과 | 광주 양궁 ‘그 실력 그대로’ 금5, 은8, 동2 수확 지난 8일 경기장을 격려차 방문한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이 김민서, 안산, 박세은(왼쪽부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전국 최강’ 광주 양궁이 전 종별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효자종목’ 이름값을 다했다. 광주양궁은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를 따내는 선전에 힘입어 종합득점 2천74점을 획득,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광주 양궁은 개인 종목에서 ‘여고생 국가대표’ 안산(광주체고)이 3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김민서(광... | ‘전국 최강’ 광주 양궁이 전 종별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효자종목’ 이름값을 다했는데, 광주양궁은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면서 종합 1위를 차지하였다. |
스포츠 | ‘빛나는 코트 투혼’...광주배구가 선사한 감동 | 지난해 무득점에서 올해 1천526점 ‘눈부신 도약’ 약체 평가 뒤집고 조선대·호남대·전자공고 ‘銅’ 지역사회 관심·협회 전폭적인 지원 ‘값진 결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배구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한 조선대 선수들이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배구협회 제공 “광주 배구,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은 지난 8일 광주 배구대표팀 경기가 모두 끝난 뒤 선수, 임원들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광주 배구는 전체 5개 종별 중 4개 종별에서 1회전을 통과하고 이 가운데 3개 종별이 동메... | 지난 8일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은 광주 배구대표팀 경기가 모두 끝난 뒤 선수, 임원들과 함께 외형적 성과보다 새로운 각오인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
스포츠 | ‘효자 종목’ 광주 양궁, 종합1위 금자탑 | 광주, 육상 배찬미 7연패…복싱 김성준·레슬링 이혁철 ‘金’ 전남,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 전 종목 석권·육상 박근정 ‘金’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종목 종합1위를 차지한 광주 양궁선수단이 9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시상식이 끝난 후 파이팅을 외치며 자축하고 있다.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소프트테니스 개인단식·개인복식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 우승으로 전 종목을 석권한 순천여고 선수단. /전남도체육회 제공 ‘효자 종목’ 광주 양궁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막바지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는 광주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광주 양궁은 9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 ‘효자 종목’ 광주 양궁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막바지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는 광주선수단에 힘을 보탰는데, 광주 양궁은 9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여자일반부 광주시청, 남자대학부 조선대가 은메달을, 남자고등부 광주체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금메달 5개, 은메달8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였다. |
경제 | ‘귀어의 꿈’ 귀어학교·기술교육으로 이룬다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어촌 현장 실습교육 만족도 높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오광남)은 10일 “지난 8월부터 전국 귀어 희망자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귀어학교-귀어창업기술교육’ 프로그램에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귀어학교 귀어창업기술교육은 도시민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전문화된 기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입교식을 시작으로 11월 29일까지 7주간 35일 일정으로 김, 미역, 매생이 등 해조류양식 및 수산가공 분야 양식기술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실시된 해조류 실습교육은 국내 물김 ... |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오광남)은 10일 “지난 8월부터 전국 귀어 희망자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귀어학교-귀어창업기술교육’ 프로그램에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는데, 지난달 23일부터 실시된 해조류 실습교육은 국내 물김 생산이 제일 먼저 개시되는 진도 의신면 접도해역에서 우수 선도어가에서 이루어졌다. |
경제 | 국내 첫 흑염소 친환경 유기축산물 인증 ‘눈길’ | 해남 화원면 하모니농장 김주영 대표 농업마이스터 흑염소학과 수료 6개국 해외연수 경험 유기재배 사료 100% 급여·동물복지형 축사 조성 호평 해남 화원면 하모니농장 김주영 대표가 자신이 직접 키운 흑염소를 만지고 있다. 최근 해남군에서 전국 최초로 흑염소에 대한 친환경 유기축산물 인증을 받은 이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해남 화원면 하모니농장 김주영 대표. 김 대표는 2012년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에 이어 이번에는 유기축산물 인증까지 획득했다. 축산물 유기인증은 무항생제 축산물보다 한 단계 높은 인증수준으로 유기재배로 생산된 사료를 100% 급여하고 동물복지형 축사 ... | 해남 화원면 하모니농장 김주영 대표는 전국 최초로 흑염소에 대한 친환경 유기축산물 인증을 받아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
경제 | ‘어식백세 전남 수산물 직거래장’ 대박 | 낙지·전복 등 최대 30% 할인 방문객 1만2천명 참여 장어 맨손잡기 인기…수산물 판로 확대·활성화 기여 ‘어식백세 제4회 전남도 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최근 광주 동구 충장축제 기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직거래장터 메인 행사인 민물고기(장어) 맨손잡기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제공 ‘어식백세 제4회 전남도 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최근 광주 동구 충장축제에서 방문객 1만2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10일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주장 이준서)에 따르면 전남도와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어식... | ‘어식백세 제4회 전남도 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최근 광주 동구 충장축제에서 낙지, 전복, 굴비 등 수산물, 김, 다시마, 미역, 건멸치, 쥐치포 등 건어물류와 젓갈류, 매생이팩, 민물장어팩 등 가공품을 소비자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여 방문객 1만2천여명이 방문을 하였다. |
정치 | 올해 공급 5만t 모자라...쌀값 반등 | 잦은 강우·태풍 등 여파 호남 피해 절반 웃돌아 80㎏ 19만1천912원…전월比 6천392원 상승 올해 약보합세를 보이던 쌀값이 처음으로 크게 올랐다. 최근 한반도를 연이어 강타한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올해 쌀 공급량이 수요 적정치보다 5만t 모자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전남도는 10일 “지난 5일 기준 쌀값이 80㎏ 기준 19만1천912원으로 지난달 25일(18만5천520원)보다 6천392원(3.4%)이 올라 약보합세에서 크게 반등했다”고 밝혔다. 연초부터 소비 부진과 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의 재고량 과다 등으로 쌀값이 계속 하락세를 유지해 왔다. 지난 8... | 올해 약보합세를 보이던 쌀값이 처음으로 크게 올랐는데,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가을철 태풍 피해 등으로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약 3만t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고 농촌진흥청도 약 5만t 가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
정치 | 산림문화박람회 오늘 장흥서 팡파르 | 20일까지 블루 이코노미 연계 산림휴양 홍보·먹거리장터 운영 전남도는 10일 “‘인간의 삶을 숲에서 찾는다’라는 주제의 2019년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장흥 탐진강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전남도와 장흥군, 산림조합중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주요 볼거리는 숲과 정원을 느낄 수 있는 주제관, 야외 전시판매 체험장, 전남 시·군 홍보관 등이다. 숲 주제관은 국민 여가 증진과 자연을 기반으로 산림정책을 알리는 전시관이다. 문화작품 입상작 전시, 산림 사진, 대나무·목공작품 등 산림문화·정... | 전남도는 10일 “‘인간의 삶을 숲에서 찾는다’라는 주제의 2019년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장흥 탐진강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는데, 주요 볼거리는 숲과 정원을 느낄 수 있는 주제관, 야외 전시판매 체험장, 전남 시·군 홍보관 등이며, 문화작품 입상작 전시, 산림 사진, 대나무·목공작품 등 산림문화·정책·산업에 대해 다채롭게 전시한다. |
정치 | “민간공원 우선협상자 변경, 적정 절차 따른 것” | 광주시, 국감서 제기된 의혹 해명 광주시가 민간공원 2단계 우선협상 대상자 변경과 관련해 “적정한 업무 처리 과정을 거쳐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광주지검 국정감사에서 중앙공원 2지구 사업자 변경과 도시공사의 중앙공원 1지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반납 과정에 의혹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하고 그 과정을 설명했다. 김 국장은 “2단계 사업 관련 일부에서 업체의 로비 가능성 등 의혹이 제기되자 ‘평가 오류를 바로잡고자’ 6개 지구 전부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였다”며 “감사...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광주지검 국정감사는 민간공원 2단계 우선협상 대상자 변경 과정에 대해의혹을 제기했고, 광주시는 이에 대해 해명하고 그 과정을 설명했다. |
정치 | 광주·전남 관공서 주차장 부족 ‘주민 불편’ | 시도민 1명당 1년간 시청 1.9시간·도청 1.3시간 이용 그쳐 광주·전남지역 관공서 주차장이 부족해 시도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광주시·전남도로부터 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광주 시민 1명에게 1년간 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제공된 주차시간은 평균 8.3시간에 불과했다. 이는 광주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의 주차 면수를 시민 수로 나눠 분석한 것이다. 시청의 주차면 당 인구수는 1천52명으로 시민 1명이 이용한 시간은 1.9시간에 불과했다. 시청 주차 면수는 지상 839대, 지하 548대 ... | 주·전남지역 관공서 주차장이 부족해 시도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광주시·전남도로부터 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광주 시민 1명에게 1년간 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제공된 주차시간은 평균 8.3시간에 불과했고, 이는 광주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의 주차 면수를 시민 수로 나눠 분석한 것이다. |
정치 | 전남 인구 10만명당 사망률 전국 1위...인구소멸 위기 | 65세 이상 인구 22.4%…전국 유일 초고령사회 진입 인구소멸지수 0.47 최하위…정부차원 특단대책 절실 10일 오후 전남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저출산 및 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문제가 전남도 국정감사에서 도마위에 올랐다. 전남의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인구소멸지수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특단의 인구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이 전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남도의 65세 ... | 전남도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2.4%이며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지방소멸위험지수에서도 2018년 6월 기준 0.47로 전국 최저수준을 기록하여 전남도 맞춤형 인구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
정치 | “전남, 농업부분 WTO 지위 유지돼야” | 道, 대정부 건의…농업인 생존권·국민 먹거리 안전 마지노선 강조 전남도는 10일 우리나라 농업부분이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가 유지되도록 결정해줄 것을 국회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에 강력 건의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WTO에 개도국 우대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우리 정부가 지난 9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WTO 개도국 지위 여부는 국익을 우선해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건의를 통해 그동안 농업은 국민의 안정적 먹거리를 책임져 국가경제 성장의 튼튼한 밑거름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1994년 우루과이... | 전남도는 농업부분이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가 유지되도록 결정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 건의하면서 농업인의 생존권과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
정치 | 지역 산업기술 R&D 예산 5년 연속 최하위 | 전국 6조8천600억중 광주 723억·전남 375억…1.6% 불과 광주·전남지역에 지원된 산업기술 R&D 예산이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학 R&D와 함께 산업기술 분야도 전국 최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KEIT의 산업기술 R&D 예산 총 6조8천668억원의 1.1% 수준에 불과한 723억원이 광주에 지원됐다. 전남지역에는 이보다 적은 375억원(0.5%)이 투자됐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은...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에 지급된 KEIT의 산업기술 R&D 예산은 총 6조8천668억원의 1.1% 수준에 불과한 723억원으로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치 | 군공항 이전·혁신도시 발전기금 ‘핫이슈’ | 국회 행안위, 전남도 국정감사 김영록 지사 “민간공항 이전과 군공항은 별개 문제” 농어민공익수당 지급·한전공대 설립 등도 도마위 국감 증인선서 10일 오후 전남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김영록 지사와 전남도 간부 공무원들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민선7기 처음으로 열린 전남도 국정감사에서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와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등 광주·전남 상생 현안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민선7기 출범 후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사안들로 국감 현장에서도 미묘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세계적인 공과대학인 한전공대... | 민선7기 처음으로 열린 전남도 국정감사에서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와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등 광주·전남 상생 현안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으며 이번 전남도 국감 최대 이슈는 광주군공항 이전과 나주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문제였고 이밖에 열악한 재정자립도에 따른 세수확보, 청렴도 향상 대책, 드론 활성화 방안, 대중인프라 취약 개선 방안 등 질의가 이어졌다. |
사회 | 광주·전남 4년제 대학 교원 ‘성 비위’ 징계 11건에 달해 | 형식적인 성교육 문제 제기 광주·전남 대학 교원들의 성 비위가 때와 장소 구분없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갑)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의 대학교원 성 비위 징계 현황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에서 최근 4년 새 모두 11건이 발생했다. 징계 수위별로는 파면 2건, 해임 5건, 정직 3개월 2건, 정직 2개월 1건, 감봉 1건 등이다. 6곳은 사립대, 5곳은 국립대에서 발생했다. 일부 대학들이 이번에 회신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발생 건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 |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갑)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의 대학교원 성 비위 징계 현황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에서 최근 4년 새 모두 11건이 발생했는데, 징계 수위별로는 파면 2건, 해임 5건, 정직 3개월 2건, 정직 2개월 1건, 감봉 1건 등이며, 6곳은 사립대, 5곳은 국립대에서 발생했다. |
사회 | 양림동 ‘art bench’ 등 주민 제안사업 ‘속도’ | 남구, 내년 9억7천600만원 사업비 투입…체감도 향상 기대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구정 정책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2020년도 주민참여 예산제 사업으로 총 29개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2020년도 주민참여 예산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를 추진한 결과, 모두 75건의 주민 제안사업이 건의됐으며, 내년도 예산반영을 위해 최근 사업 타당성 등 제반 숙의과정을 거쳐 29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최종 확정된 사업은 관내 각 동별로 주민참여 지역회의을 통해 주민들이 제안한 것으로, 각 사업에 대한 구청 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구정 정책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2020년도 주민참여 예산제 사업으로 총 29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먼저 도로가 비좁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양림동의 골목길을 활용해 주요 거리에 양림동의 역사와 인물 등을 새긴 ‘art bench’ 사업을 비롯해 보행자들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천변도로 인도 정비, 사직동 선비마을 벽화와 연계한 동화길 꽃길 만들기가 추진된다고 밝혔다. |
사회 | 한국도로공사 잘못 정산한 통행료만 14억 | ‘원톨링 시스템’ 도입 오류 빈번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2016년부터 도입한 ‘원톨링 시스템’이 오류로 인해 잘못 정산한 통행료가 40만 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주승용(바른미래당·여수을) 의원이 10일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원톨링 통행료 과·소 수납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도입 이후 2017년부터 2019년 7월까지 40만5천240건, 13억8천176억원의 오류가 드러났다. 원톨링 시스템은 차량번호 영상인식 기술을 통해 하이패스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도 재정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를 갈아탈 때 중간 정산 없이 최종 목적지에서 통행료를 결제하... |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2016년부터 차량번호 영상인식 기술을 통해 하이패스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도 재정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를 갈아탈 때 중간 정산 없이 최종 목적지에서 통행료를 결제하는 원톨링시스템을 도입하였는데 오류가 빈번히 일어나고있다. |
사회 | 전남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전국 최저 | 최근 5년간 3.2%…광주 9.7%와 3배 극과 극 “소방력 격차로 생사 갈리면 인재…대책 시급” 광주가 최근 5년간 소방에서 심폐소생 심정지 환자를 이송한 결과 100명당 9.7명이 소생,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전남은 3.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 의원이 소방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심폐소생 이송인원 대비 소생인원’을 보면 총 15만1천154명 중 6.6%인 9천957명이 소생하고 93.4%인 14만1천197명이 숨을 거뒀다. 지역별 소생률... | 광주가 최근 5년간 소방에서 심폐소생 심정지 환자를 이송한 결과 100명당 9.7명이 소생,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지만 전남은 3.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는데, 이들 지역 간 무려 3배의 편차였다. |
사회 | 순천 중학교 근거리 배정 방식 잡음 반복 | 시민단체들 ‘단일 학군제’ 요구 순천 지역 중학교 근거리 배정 방식의 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도심을 중심으로 한 교육환경 차이에 따라 학교 서열화가 고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시민단체는 단일 학군제를 요구했다. 순천교육공동체시민회의, 순천YMCA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0일 순천교육지원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중학교 근거리 배정 방식을 폐지하고 단일 학군제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전남에서는 시 단위인 여수, 목포의 경우 단일 학군제를 시행하지만 순천은 근거리 배정을 하고 있다. 신도심 일부 학부모들의 민원 제기에 굴복해 ... | 순천 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순천시의 근거리 배정방식은 학교 서열화를 고착시키기 때문에 중학교 근거리 배정방식을 폐지하고 단일 학군제를 시행하라고 촉구하였는데, 이에 대해 교육 당국은 단일학군제를 포함, 여러 방안을 함께 검토하여 배정 방식을 결정하기로 했다. |
경제 | 중장년 재직자 인생 3모작 설계 지원 ‘호응’ | 노사발전재단 광주센터, 동구지역 25명 대상 직업현장체험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최근 국제직업전문학교 교육장에서 직업현장체험 지원사업 일환으로 ‘커피바리스타&디저트전문가’ 과정을 진행했다. 광주지역 중장년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생애경력설계서비스 및 직업현장체험 지원사업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이하 광주센터)에 따르면 광주 동구청과 국제직업전문학교에서 광주 동구지역 중장년 재직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신중년 인생 3모작 설계서비스를 지원했다. 광주센터는 동구지역 중장년의 평생교육 참여, 생애경... | 광주 동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광주 동구지역 중장년 재직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서비스와 직업현장체험을 진행했다. |
경제 | ‘20초 만에’ 암롤박스 덮개 개폐 | ●첨단기어공업주식회사 원격조작 가능…160㎏·m 토크 점점 강해지는 화물차 적재함 규제속에서 골재·폐기물 등을 취급할 때 사용되는 암롤박스의 덮개를 안정적으로 개폐하는 감속기가 나왔다. 첨단기어공업주식회사(대표 김치영·광주 북구 첨단벤처소로 62번길 3)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특허받은 암롤박스 전용 암롤감속기는 타사와 다르게 국산 부품만을 사용하며, 작동 속도 및 안정성, 설치 난이도 등이 우수하다. 수동형과 자동형이 있다. 암롤박스의 덮개는 환경 보호 및 도로 운행 중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나, 무거운 문을 열고 닫는데 큰 힘이 요구된다. 첨단기어공업주식회사가 개발한... | 첨단기어공업주식회사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특허받은 암롤박스 전용 덮개를 안정적으로 개폐하는 감속기가 나왔으며 160㎏·m의 강력한 토크로, 20초 만에 빠르게 덮개를 개폐할 수 있다. |
경제 | 완전한 청정 공기의 이름 ‘아다모’ | ●에이스원 국내 최초 판형 광촉매필터 적용 최악의 미세먼지로 환경 문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이 개발한 뛰어난 성능의 공기청정기가 주목받고 있다. ㈜에이스원(대표 김보현·광주 광산구 진곡산단5번로 43-3)에 따르면 자체 제작한 공기청정기 ‘아다모(ADAMO)’는 국내 최초로 판형 광촉매필터를 적용했다. 가정용과 차량·탁상용이 있다. ‘아다모’는 일체형케어필터와 광촉매필터로 두 번, 완전한 청정 공기를 제공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광촉매는 이산화티타늄이 코팅된 스테인리스 판에 UV LED를 비추면 오염된 공기와 환경오염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포름... | ㈜에이스원(대표 김보현·광주 광산구 진곡산단5번로 43-3)에 따르면 자체 제작한 공기청정기 ‘아다모(ADAMO)’는 국내 최초로 판형 광촉매필터를 적용했는데, 가정용과 차량·탁상용이 있으며, ‘아다모’는 일체형케어필터와 광촉매필터로 두 번, 완전한 청정 공기를 제공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
경제 | 대국민 생활안전 책임질 ‘링크마마’ 출시 | ●링크옵틱스 무릎통증·낙상방지 스마트 기립보조기기 인구의 고령화로 대국민 생활안전문제가 갈수록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실 내 낙상방지를 위한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링크옵틱스(대표 최용원·북구 첨단벤처로 16번길 3)에 따르면 최근 개발한 스마트 기립보조기기 ‘링크마마(모델명:OD-1102)’는 기존 사용 중인 양변기에 쉽게 부착할 수 있고, 비데설치유무와 상관없이 장착 가능하다. 기립 및 착석을 도와주도록 설계돼 화장실을 이용할 때 무릎통증이나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보조기기다. ‘링크마마’는 튼튼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체중 150㎏의 과체... | 인구의 고령화로 대국민 생활안전문제가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실 이용중 무릎통증이나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기립보조기기 '링크마마'가 ㈜링크옵틱스에서 최근 개발 되었다. |
경제 | 광주에 ‘나만의 색깔’ 입히다 | ●에스마이스연구원주식회사 관광자원 머그컵·에코백 탄생 광주 관광자원이 나만의 아이템으로 탄생했다. 빛고을 광주의 대표 관광자원에 색을 입혀 머그컵, 에코백, 책 등으로 소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마이스연구원주식회사(대표 박형면·광주 북구 첨단과기로 123)에 따르면 ‘다정(情)다감(感) 광주 컬러링/스크래치/도트 여행’ 제품은 디지털 시대 가속화로 인간의 감정 안정과 마음치유를 유도하는 아날로그적 취미 제품의 수요 증가에 따른 차별화된 소재와 새로운 트랜드 마켓을 반영한 관광기념품이다. 이 제품은 문화·자연·역사·음식·축제 등 광주의 대표 5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 | 에스마이스연구원주식회사는 문화·자연·역사·음식·축제 등 광주의 대표 5대 문화관광자원에 색을 입혀 머그컵, 에코백, 책 등의 관광기념품을 개발했다. |
경제 | 가을 집단장, 셀프가 ‘대세’ | 인테리어소품 59.5% 신장…원예·아로마용품도 증가 집에서도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스스로 집을 꾸미는 셀프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10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홈 인테리어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인테리어 소품은 59.5%, 커튼/블라인드는 54.4%, 쿠션은 38.1% 전년 동기 대비 신장했다. 이밖에 공기정화식물·화분 등 원예용품은 29.5%, 아로마 방향제·캔들 등 아로마용품 25.5% 전년 대비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1인 가구와 2-3인의 소규모 가족이 늘어나면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집안분위기... | 10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홈 인테리어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인테리어 소품은 59.5%, 커튼/블라인드는 54.4%, 쿠션은 38.1% 전년 동기 대비 신장했고, 이밖에 공기정화식물·화분 등 원예용품은 29.5%, 아로마 방향제·캔들 등 아로마용품 25.5% 전년 대비 상승하였다. |
경제 | ‘추위 완벽 대비’ 프리미엄 패딩 인기 | 유통업계, 9-10월 매출 전년比 85% 신장 무스너클·캐나다구스·파라점퍼스 등 선봬 롯데백화점 광주점 의류코너에서 고객이 추운 겨울을 대비해 프리미엄 패딩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도 엄동설한(嚴冬雪寒) 추위가 예고됨에 따라 프리미엄 의류(패딩·무스탕)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전점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패딩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85% 신장했다. 일부 브랜드는 300%가 넘는 신장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패딩 매출(지난해 9월-올해 1월)의 경우 사상 최대 호조를 보이... | 롯데백화점 광주점 의류코너에서 고객이 추운 겨울을 대비해 프리미엄 패딩을 살펴보고 있는데,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패딩 매출(지난해 9월-올해 1월)의 경우 사상 최대 호조를 보이며 전년 대비 무려 113% 신장한 매출을 보였음에도 올해 가을 또다시 80%가 넘는 매출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사회 | 전남경찰 ‘의붓딸 살인’ 성폭력 사건 부실대응 질타 | 행안위 국감, 한빛원전 불법 드론 촬영 등 경찰 적극 대응 주문도 10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남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한 초동 대처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권은희(바른미래당·광주 광산구을) 의원은 “계부의 의붓딸 살인사건 당시 목포경찰서에 최초로 성폭력 신고를 했음에도 경찰은 (피의자가 광주에 살고) 피해자가 전남에 살아 방치했다. 피해자는 신고 후 결국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영광 여고생 강간치사 사건에 대해서도 “1차 조사에서 성폭력을 짚어내지 못하고 술 취한 학생이 112에 신고된 것으로만 파악했다. 피해자 보호 및 수사에... | 10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남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의붓딸 살인사건에 대한 부실대등에 대한 지적과 한빛원전 주변 불법 드론촬영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등이 요구됐다. |
사회 | 전남, 미제사건 1만9천건...프로파일러 ‘0명’ | 다양한 중요범죄 해결 차질 우려 최근 전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지 33년 만에 범인 이춘재가 검거되는 등 미제사건에 있어서 프로파일러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전남경찰청에 배치된 프로파일러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인화 의원(대안정치연대·광양·곡성·구례)이 10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8월 기준 전국에 배치된 프로파일러는 35명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2005년 프로파일러 첫 선발 당시 전국 17개 지방청에 프로파일러 2인 1조를 배치를 목표로 한 바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청 4... | 최근 미제사건에 있어서 프로파일러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전남경찰청에 배치된 프로파일러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역별로는 서울청 4명, 대구청과 경기남부청 각 3명, 광주청 2명 등 전국의 모든 지방경찰청이 1명 이상이었으나 전남청의 프로파일러는 유일하게 없다. |
사회 | 살인 등 4대범죄 광주·전남 16만여건 | 5년간 검거율 78%…절도범 10명 중 6명 미검거 10년간 전국적으로 못 잡은 살인사건은 196건 최근 5년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살인·강도·절도·폭력 4대 범죄가 16만여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0년간 전국적으로는 196건의 살인사건 범죄자를 검거하지 못해 미제 상태로 남았다.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구갑) 의원이 경찰청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전남 4대 범죄 발생건수는 16만3천185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검거건수는 12만7천910건, 검거율은 78%에 달... | 최근 5년간 광주·전남의 4대 범죄 발생건수는 16만여건이 넘었고, 검거율은 78%에 달했다. |
정치 |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을” | 전남도, 지역 중소건설업체 참여 위해 정부·정치권에 건의 전남도는 13일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에 대해 지역 중소 건설업체가 참여토록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정부는 기업과 일자리의 수도권 집중이 지속되고, 연구개발 투자 또한 수도권에 편중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23개 사업, 24조1천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을 발표했다. 전남에선 ‘신안 압해와 해남 화원, 여수 화태와 백야’를 잇는 서남해안 관광벨트와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하지만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 | 전남도는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에 대해 법률적 제약으로 인해 참여가 어려운 지역 중소 건설업체가 참여토록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을 정부에 건의하고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임을 말했다. |
정치 | 광주시, 안전사각지대 위험시설 대진단 | 오늘부터 12월13일까지 방 탈출 카페 등 600곳 광주시는 지속가능한 안전 공동체 구현과 동절기 재난 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점검을 위해 14일부터 12월13일까지 광주만의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대진단 점검 대상은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인 전통시장과 고시원 ▲신종자유업, 청소년게임제공업으로 등록돼 인·허가부서 관리 및 안전점검에서 제외된 안전사각지대 사업장인 방 탈출카페, 코인노래방 ▲상반기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지적사항을 미조치한 안전무관심 다중이용시설 등 600여 곳이다. 시는 방 탈출 카페 13곳 모두와 사업장 규모가 큰 코인노래방, 고시원, 전통시장... | 14일부터 12월13일까지 광주시는 지속가능한 안전 공동체 구현과 동절기 재난 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대진단을 600여 곳을 실시할 예정이다. |
정치 | 인쇄소공인 지원센터 짓는다 | 중소벤처부 공모 선정…광주 인쇄거리에 35억원 투입 광주 동구 서남동 ‘인쇄의 거리’에 ‘인쇄소공인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구축’ 공모에 ‘인쇄소공인 종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선정돼 15억원의 국비를 지원게 됐다. 광주시는 지역 인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침체기에 있는 지역 인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국비 15억원 등 35억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을 사들여 인쇄소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내년 1월까지 동구 서남동 인쇄의 거리에 있는 지... | 광주 동구 서남동 ‘인쇄의 거리’에 ‘인쇄소공인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전망인데, 국비 15억원 등 35억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을 사들여 인쇄소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내년 1월까지 동구 서남동 인쇄의 거리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 전체면적 495㎡ 규모의 건물을 사들여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내년 말까지 개관할 예정이다. |
정치 | 신안 장산-자라 해상교량 건설 본격화 | 전남도·신안군, 1천101억원 투자…기본계획 착수 오는 24-25일 ‘2019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 개최 신안군 장산-자라간 해상교량 사업이 본격화된다. 전남도는 13일 “천사대교, 자라대교 개통에 이어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장산-자라 간 연도교 개설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장산-자라 간 연도교는 총사업비 1천101억원을 들여 해상교량 1.45㎞와 접속도로 0.65㎞를 포함한 2.1㎞ 2차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지난 9월 신안군에서 하의도 연결을 위해 미개통 해상교량 4개소 3.66㎞ 구간 가운데 전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장산-자라 간 지방도 구간에 대해... | 신안군 장산-자라간 해상교량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전남도는 13일 “천사대교, 자라대교 개통에 이어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장산-자라 간 연도교 개설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으며 지난 9월 신안군에서 하의도 연결을 위해 미개통 해상교량 4개소 3.66㎞ 구간 가운데 전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장산-자라 간 지방도 구간에 대해 사업비 일부를 군비로 부담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사업 추진이 더욱 빨라졌다. |
정치 | 영산강변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조성 | 북구, 11월까지 환경정비…주요 둔치에 초화류·관목류 등 식재 광주 북구가 보다 더 아름다운 영산강변 가꾸기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꽃과 나무 등을 식재해 지역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영산강변 환경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산강변은 지난 2008년에 조성된 산동교 친수공원을 중심으로 유채, 물억새, 코스모스, 습지 등 풍부한 자연 자원이 자생하고 있으며 자전거 도로, 게이트볼장, 축구장 등의 체육 편의시설로 인해 시민들에게 각광받는 여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에 북구는 이달 중 용전동 용... | 북구는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꽃과 나무 등을 식재해 지역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영산강변 환경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는데, 이에 북구는 이달 중 용전동 용산마을, 대촌동 드론비행연습장, 연제동 거징이 쉼터, 동림동 산동교 친수공원 일원 등 영산강변 주요 둔치의 지장수목과 생태 교란종(칡넝쿨 등)을 제거하고 초화류와 관목류를 식재해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조성하며, 특히 포트 식재 보다는 종자를 파종함으로써 사업비를 절감하고 테마별 군집식재를 통해 영산강변을 찾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사회 |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시민들 불편 고조 | 송정역 주말 운행 평시대비 68%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 사흘째로 주말인 13일 광주 송정역에서 열차가 감축 운행하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코레일에 따르면 노사협의에 이르지 못해 철도노조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파업에 들어가 일부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광주·전남을 오가는 호남선, 광주선, 전라선 열차는 파업 기간 하루 평균 182회 중 58회가 멈춰서 운행률은 68%로 나타났다. 주말(평시 기준) 또한 호남·광주선의 경우 68.3%의 운행률을 보이며 총 운행 120회 중 운휴 38회였다. KTX 46회 중 10회, 새마을 12회 중 4회, 무궁화 32회 ... |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 사흘째로 주말인 13일 광주 송정역에서 열차가 감축 운행하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졌으며 코레일에 따르면 노사협의에 이르지 못해 철도노조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파업에 들어가 일부 열차의 운행이 중단되었고 앞서 철도노조는 5개 지역본부(서울·부산·대전·호남·영주)별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지난 12일 개최하고, 철도노조의 요구안 해결을 위한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와의 노정협의를 요구했다. |
사회 | “검찰개혁” 광주 2차 촛불집회 | 동구 금남로에 800명 운집…검찰청까지 행진 지난 12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검찰 개혁과 적폐 청산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애리 기자 서울에서 검찰 언론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린 지난 12일 광주에서도 시민들이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촛불을 들었다. 가칭 검찰개혁·적폐 청산을 위한 광주시민행동과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은 이날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인근 도로에서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2차 촛불대회’를 열었다. 촛불 집회는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 가칭 검찰개혁·적폐 청산을 위한 광주시민행동과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은 이날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인근 도로에서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 2차 촛불대회’가 개최되었는데, 자유 발언에 나선 김성진 변호사는 “우리 검찰은 선진국과 비교하더라도 수사권, 수사지휘권, 자체 수사력, 기소독점주의, 기소편의주의, 공소 취소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등 강한 힘이 집중돼 있다”며 “힘의 분산·균형·견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사회 | ‘호객행위·성매매 알선’ 광주 도심 유흥가 눈살 | 거절의사 보여도 강제 권유·신체 접촉…곳곳서 실랑이 성매매 전단지·명함 버젓이…단속·처벌 강화 목소리 광주 도심 속 유흥가의 밤거리가 도 넘은 호객행위와 불법 성매매 알선 전단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자체와 경찰이 이와 관련한 단속을 펼치고 있지만, 나날이 진화하는 수법에 교묘히 법망을 피해가고 있어 단속·처벌 강화의 목소리가 높다. 실제 지난 11일 금요일 오후 10시30분께 광주 동구 일명 ‘구시청 사거리’에서는 호객 행위꾼 10여명이 시민들을 상대로 전단지를 건네며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다. 애써 행인이 외면하고 돌아서더라도 이들은 집요하게 따라붙어 말을 거는 ... | 현행법상 모든 길거리 호객행위는 불법임에도 광주 유흥가에서는 도 넘은 호객행위가 펼쳐져 단속 처벌 강화의 목소리가 높다. |
사회 | 학생은 줄고 교사는 떠나...‘지방교육 흔들’ | 광주·전남 2025년까지 1만명 이상씩 지속 감소 교사들 수도권·대도시 역외전출 신청 3천건 넘어 수도권이나 대도시 전출을 희망하는 광주·전남지역 교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교육환경의 열악함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위기의 지방교육’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3일 국회교육위원회 박용진(더불어민주당·서울 강북구을) 의원이 전국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2019년 교원 타 지역 전출 신청 현황’에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571명, 전남은 2천667명으로 집계됐다. 교사들은 지역을 떠나 수도권이나 대도시 전출을 희망하... | 광주전남의 학령인구가 2025년까지 1만명 이상씩 지속 감소하고, 더불어 교사들의 수도권 및 대도시의 역외전출 신청이 3천건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까지 발생하면서 지방교육에 대한 적극적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
사회 | 내년 공립 중등교사 광주·전남 581명 선발 | 사립학교 위탁채용 인원은 각각 67명, 133명 광주시교육청이 공립 중·고등학교 교사 94명을 신규 채용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채용 규모는 487명(이상 장애 포함)에 이른다. 시·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사립 중·고교 교사 채용을 위한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지난 11일 확정, 발표했다. 광주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은 국어 교과를 포함한 23개 과목 94명으로 중등교사 48명, 보건교사 6명, 사서교사 1명, 전문상담교사 16명, 영양교사 5명, 특수(중등)교사 18명이다. 장애 전형은 12명이다. 전남은 28개 과목에서 중... | 광주시교육청이 공립 중·고등학교 교사 94명을 신규 채용하고, 전남도교육청은 채용 규모는 487명(이상 장애 포함)에 이르며, 전남에서는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교직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사립학교에서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실시한다.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