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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약 등 외국인범죄자 광주·전남 5천명 근접
증감률 광주 전국서 세 번째 최근 4년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검거된 외국인범죄자 수가 4천800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인화(대안정치연대·광양·곡성·구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이후 2018년까지 광주 전남지역에서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검거된 외국인은 총 4천88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는 2천167명, 전남은 2천717명이었다. 특히 광주는 2015년 대비 2018년 증감률이 7.7%로, 제주(60.6%)와 강원(32.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고, 전남은 27.2% 감소했다. 같은 기간...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광주 전남지역에서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검거된 외국인이 4천800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말 등에만 타면 자신감이 생겨요”
장애인 재활 승마 체험 현장 가보니 한 달간 8회, 자세지도 등 교육 근육 강화와 집중력 향상 최고 전문적·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체험행사 지원 필요 지난 11일 광주 광산구 산정동 소재 어등산승마클럽에서 장애인 재활 승마 체험이 한창이다. 장애인 승마 체험을 위해서는 말과 3m 정도 간격을 유지하며 길잡이 역할을 하는 ‘코치’와 코치의 지시에 따라 말을 컨트롤 하는 ‘리더’, 강습 시 기승자의 옆에 위치해 안전을 책임지는 강습 보조인 ‘사이드워커’ 2명이 필요하다. “승마 체험으로 인해 일상에서도 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오늘(지난 11일)이 마지막 날이라...
지난 11일 광주 광산구 산정동 소재 어등산승마클럽에서 장애인 재활 승마 체험이 한창이며, 강경식 광주장애인정책연대 상임대표는 10바퀴를 돌고도 마지막 훈련에 못 내 아쉬운 표정을 드러내며 아쉬움을 토로하였다.
사회
‘5·18진압 거부’ 목포경찰서장 재심서 무죄
경찰청 “파면 징계 직권 취소 검토”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파면당한 고(故)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이 형사재판 재심에서 명예를 회복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양효미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포고령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로 1980년 8월 전교사 계엄보통군법회의에서 징역 1년 선고유예 처분을 받은 이 서장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양 부장판사는 “이 서장 행위의 시기와 동기, 사용수단, 결과 등을 볼 때 헌정 질서 파괴 범행을 저지하거나 반대한 행위로 범죄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서장은 1980년 5월21일과 22...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파면당한 고(故)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이 지난 11일 혐의로 1980년 8월 전교사 계엄보통군법회의에서 징역 1년 선고유예 처분을 받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하면서 명예를 회복했다.
경제
유탑 호텔 제주, 할로윈 위크 패키지 출시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유탑 유블레스 호텔 제주’는 오는 31일 할로윈을 맞아 에메랄드빛 함덕 해변을 품은 ‘할로윈 위크’ 패키지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10월31일은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하루를 즐기는 할로윈으로 우리나라도 매년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코스튬 분장은 물론 각종 파티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유탑 유블레스 호텔 제주’에서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할로윈 위크로 지정, 숙박과 함께 할로윈 파티 박스를 증정하는 ‘해피 할로윈 패키지’를 출시했다. ‘유탑 유블레스 호텔 제주’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피 할로윈 패키지...
'유탑 유블레스 호텔 제주'는 잊지못할 특별한 할로윈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인 이용이 가능한 숙박과 함께 할로윈 파티 박스를 증정하는 할로윈 패키지를 출시했다.
경제
광주 대표단,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전’
금 2·은 4·동 4개 획득…제과·헤어디자인 직종 등 ‘두각’ 광주 대표 선수단이 숙련기술인들 축제의 장인 ‘2019 부산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선전하고 돌아왔다. 13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자동차 정비, 산업용 로봇, 제품 디자인 등 50개 직종 184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광주에서는 금형 등 32개 직종에 94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비롯해 우수상 1개, 장려상 17개를 획...
13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광주 대표 선수단이 숙련기술인들 축제의 장인 ‘2019 부산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선전하고 돌아왔으며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전국 50개 직종 184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경제
ASF 기피 현상...돼지고기 값 ‘뚝뚝’
소매가 100g당 1천900원대로 내려앉아 소비촉진 행사까지 열려…농가들 ‘한숨’ <아프리카돼지열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초기 급등했던 돼지고기 가격이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농가들의 한숨이 늘어나고 있다. 잇단 돼지 폐사 소식에도 가격은 1천900원대로 내려가는가 하면 소비촉진 행사에서는 1천600원대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산 냉장 삼겹살 평균 소매가는 100g당 1천930원으로 전날보다 75원 내리면서 사흘 연속 하락했다. 국산 냉장 삼겹살 평균 소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급등했던 돼지고기의 가격이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인해 크게 하락하고 있다.
경제
내집처럼 아늑하고 호텔처럼 편안한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 분양
생활형 숙박시설…오늘부터 청약 접수 컨시어지 서비스·고급 인테리어 등 갖춰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 투시도. 여수 웅천지구에 조성되는 생활형 숙박시설인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가 지난 11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했다. 여수시 웅천동 1868-5번지 외 1필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주거 상품인 생활형 숙박시설인 동시에 롯데건설이 여수에서 처음 시공하는 단지로 시행 및 분양은 수탁자 아시아신탁(위탁자 디아트디벨롭먼트)이 맡는다.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될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는 ▲69A㎡ 104실 ▲55B㎡ 28실 ▲54...
여수 웅천지구에 조성되는 생활형 숙박시설인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가 지난 11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했는데,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될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는 69A㎡ 104실, 55B㎡ 28실, 54C㎡ 94실, 48D㎡ 85실, 45E㎡ 85실, 장애인A·B 4실 총 400실 규모로 공급되며, 특히 웅천지구 최초로 전 세대에 복층형 구조가 적용돼 높은 개방감과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
스포츠
장애인체전 출전 광주·전남선수단 필승 결단식
광주, ‘종합7위’ 목표…김하은·이주인 한국新 도전 전남, ‘한자릿 수’ 수성…직장운동경기부 선전 기대 15일부터 서울 일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선수단(왼쪽)과 전남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광주시·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전남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광주선수단은 지난 11일 광주장애인국민센터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을 대신해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장재성 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경기 종목별 회장,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광주장애인국민센터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전남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으며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순위 7위’ 달성을 목표로 필승을 다짐했다.
정치
광주시, ‘인공지능 중심도시’ 사활 건다
美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 토대 후속 조치 추진·청사진 마련 23일 제1회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 개최…국내 첫 출범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에 나서는 등 AI 산업 추진에 사활을 건다. 시는 이용섭 시장의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를 토대로 후속 조치를 강구하는 한편 오는 23일 제1회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도 열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이 시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6일부터 3박6일 일정의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실리콘밸리 방문 기간 팔로알토연구소(PARC)와...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에 나서는 등 AI 산업 추진에 사활을 거는데, 이 시장은 실리콘밸리 방문 기간 팔로알토연구소(PARC)와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팔로알토연구소는 앞으로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광주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상용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의 특성과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연구도 지원키로 했다.
정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1일부터 공사
市, 남구 미래아동병원 주변 4공구 구간 등 우선 시공 이달중 1단계 전 구간 착공…시민불편 해소·안전 만전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건설 공사가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4공구 구간(백운광장-광주천 인근)에 해당하는 남구 미래아동병원 부근을 시작으로 10월 중 1단계 전 구간의 착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5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착공절차에 돌입한 광주시는 그동안 공구별 시공사와 정식 공사계약 체결, 착공계 제출, 안전성 검토 등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해왔다. 또한, 지하매설물이 없고, 공사 ...
지난달 5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가 21일부터 4공구 구간을 시작으로 10월 중 1단계 전 구간의 착공한다.
정치
전남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국비 12억 확보
목포 근대문화사길·광양 먹거리타운 사업 선정 전남도는 14일 “행정안전부의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목포시와 광양시가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공모방식으로 추진된다.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를 실시해 선정했다. 목포시 근대문화사길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사업비 22억원(국비 10억원·시비 12억원)을 들여 1897 개항 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근대문화사길 7개 구간 2.1㎞에 보도 설치, 일방통행체계 도입, ...
전남 행안부의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목포시와 광양시가 선정되었는데 목포시는 개항 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보행사업을 연계하고, 광양시는 먹거리타운의 보행자와 차량 친화적 도막형 컬러포장과 같은 다양한 보행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치
광주 중3, 타 지역 진학 5년새 3천300명 달해
김용집 시의원 “지역인재 감소…역외 유출 방지대책 시급” 광주시의회는 14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교육청에 대한 시정질의를 진행했다. /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지역 중3 학생들의 역외 유출이 심각해 지역 우수인재확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광주시의회 김용집(민주·남구1) 의원은 14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고교 진학을 앞두고 다른 시·도로 빠져 나가는 중3 졸업생들이 해마다 수백명에 이르고 있어 역외 유출 방지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광주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고교 ...
광주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고교 진학에 맞춰 다른 시·도로 유출된 인원은 최근 5년간 3천293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도별로는 2015년 771명, 2016년 682명, 2017년 709명, 2018년 611명, 2019년 520명 등으로 집계되었다.
정치
호남권 산업재해 사망률 전국 상위권
전남 근로자 사망만인율 3.81 전국 5위 낙후지역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 시급 호남권의 산업재해 사망자가 전국 대비 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위원회 소속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갑)이 통계를 작성한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산업재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인구 10만 명당 사망한 근로자의 수를 나타내는 사망만인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으로 근로자 49만9천729명의 근로자 중 26명이 사망해 5.20을 기록했고, 이어서 충북(4.94), 전북(4.21), 제주(4.02), 전남(3.81)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은 1....
호남권의 산업재해 사망자가 전국 대비 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는데, 14일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위원회 소속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갑)이 통계를 작성한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산업재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인구 10만 명당 사망한 근로자의 수를 나타내는 사망만인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으로 근로자 49만9천729명의 근로자 중 26명이 사망하였다.
정치
버스여행 ‘남도한바퀴’ 국제농업박람회 누빈다
17-27일 천불천탑 운주사·영산강 금빛갈대밭 특별 코스 입장료 포함 가격 저렴…관광지 40개소 무료·할인 혜택 전남도의 대표 버스 여행상품인 ‘남도한바퀴’가 17일부터 27일까지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박람회장을 주요 경유지로 구성한 특별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1만3천900원(박람회 입장료 포함)의 저렴한 가격을 책정한 데다, 12개 시·군 주요 관광지 40개소를 무료·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을철 전남 관광을 견인할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
전남도의 대표 버스 여행상품인 ‘남도한바퀴’가 17일부터 27일까지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박람회장을 주요 경유지로 구성한 특별상품을 운영하는데, 특히 1만3천900원(박람회 입장료 포함)의 저렴한 가격을 책정한 데다, 12개 시·군 주요 관광지 40개소를 무료·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을철 전남 관광을 견인할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감이 크다.
정치
남도음식문화큰잔치 24만명 몰렸다
먹거리·즐길거리 가득…다양한 체험에 관광객 흡족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미래로’라는 주제로 펼쳐진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군의 강진만생태공원 축제장에서 열려 24만명이 넘는 방문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5% 늘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부터 달랐다. 기존의 딱딱한 제례의식을 간소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퍼포먼스 등 변화된 행사를 주관했다. 남도음식을 나누는 ‘강진만 갈대숲 1천500인 오찬초대’을 진행해 넉넉한 남도의 인심을 가을철 관광객들에...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군의 강진만생태공원 축제장에서 열려 24만명이 넘는 방문객에게 호평을 받았는데, 남도음식을 나누는 ‘강진만 갈대숲 1천500인 오찬초대’을 진행해 넉넉한 남도의 인심을 가을철 관광객들에게 전했으며, 어린이음식체험관, 슈가클레임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음식 만들기 체험으로 남도음식에 대한 흥미로운 체험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사회
‘친족간 성범죄’ 광주 전국서 세번째로 많아
3년간 166건 발생…강력한 처벌 등 대책마련 시급 최근 유명 당구선수가 7년간 친딸을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에서도 매년 60여건에 달하는 친족 간 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최근 3년간 친족 성폭행 건수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아 강한 처벌과 함께 가족 간 윤리의식과 도덕성 회복을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도읍(자유한국당·부산 북구·강서구을) 의원은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친족관계에 의한 성폭력 범죄 현황’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
최근 3년간 친족 성폭행 건수 166건으로 광주가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아 강력한 처벌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사회
‘오방 최흥종 기념관’ 내일 문 연다
남구, 기념관 건립 3년만에 결실 ‘광주정신’ 계승 발전 빈민 구제활동과 독립운동, 선교 및 교육운동 등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오방 최흥종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이 오는 16일 문을 연다. 남구는 이날 오후 4시 양림동 유진벨 기념관 옆에서 ‘오방 최흥종 기념관 개관식’을 갖는다. 행사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과 YMCA 관계자, 주민 등 20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구는 오방 최흥종 선생의 희생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사업비 18억원을 투입, 지난 2016년 7월부터 기념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기념관은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
빈민 구제활동과 독립운동, 선교 및 교육운동 등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오방 최흥종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이 오는 16일 문을 여는데, 이번에 문을 연 기념관은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 주변의 지형과 어울리는 자연 친화적인 건물로 신축됐고, 1층은 기념관 및 전시관으로 조성됐으며, 옥상은 유진벨 기념관과 연결되는 옥상 정원으로 조성됐다.
사회
북구의회 임기제공무원 채용 ‘잡음’
“타 지자체와 달리 건보확인서 선택 제출 서류 결여” 지적 북구 인사위 “경력 확실하지 않을 경우 확인하겠다” 반박 5급 상당 경력직 임용 절차 마무리…일각서 재검토 주장 광주 북구의회가 지방자치정책 및 입법에 관한 조사·연구 등의 이유로 임용예정을 앞두고 있는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을 두고 지역사회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타 지자체와 달리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하는 등 제출서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의회사무국은 지난 8월7일 임기제공무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북구 인사위원회에 충원 요구를 요...
광주 북구의회가 지방자치정책 및 입법에 관한 조사·연구 등의 이유로 임용예정을 앞두고 있는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을 두고 지역사회에서 잡음이 일고 있으며 타 지자체와 달리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하는 등 제출서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사회
광주·전남 498개 학교 안 도로 보·차도 분리안돼
정부 “교육청 알아서 조치하라”…학생 통학로 위험 노출 광주·전남지역 498개 학교 안 도로가 인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충북 한 초등학교에서 출근하던 교사가 운전하는 차에 학생이 치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현아(자유한국당·비례대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초·중·고 도로보행로 구분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1만1천700여곳 가운데 9천335곳이 교내에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내에 도로가 있는 학교 중 인도가 따로 설치돼 있거...
광주·전남지역 498개 학교 안 도로가 인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현아(자유한국당·비례대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초·중·고 도로보행로 구분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1만1천700여곳 가운데 9천335곳이 교내에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2천861곳(30.6%)은 도로와 보행로가 나눠 있지 않았다.
교육/입시/NIE
광주교육청 동북아평화탐방단 7개월 여정 마무리
한민족 청소년 교류 큰 성과 ‘현장에서 배우는 평화와 역사’를 주제로 올해 3월 시작한 ‘2019 동북아평화탐방단’ 7개월 여정이 결과보고서 제출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평화탐방단은 3월 기획단 구성과 4월 사전답사 후 5-6월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7월27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내 평화캠프를 비롯한 1·2·3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9월6-11일 중국 동북3성을 탐방하며 국제 평화와 통일 관련 활동을 수행했다. 지난 9월28일 해단식은 탐방단 학생들과 시교육청·(사)우리민족·(사)광주남북교류협의회 관계자, 장휘국 광주교육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교육연수원 시청...
올해 3월에 시작한 동북아평화탐방단은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주어지고 결과보고서 제출을 끝으로 9월 해단식에서 마무리되었다.
교육/입시/NIE
“알찬 취업교육...블라인드 채용도 문제없어요”
동강대, 창의혁신리더캠프·픽미업 아카데미 등 활발 동강대 학생들의 기업진로탐색 프로그램인 ‘기업 두드림’. 동강대학교가 알찬 취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산학협력처 취업팀은 올 2학기 시작과 함께 ‘전문대학 혁신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취업 캠프를 마련했다. 먼저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보육복지과 등 13개 학과 고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창의·혁신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 사회 리더로서 갖춰야 할 자기관리법이나 자존감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 등을 도와주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1학기에는 창의리더캠프, 2학기에는 혁신리더캠...
동강대학교가 알찬 취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고 산학협력처 취업팀은 올 2학기 시작과 함께 ‘전문대학 혁신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취업 캠프를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원하는 산업체를 찾아가 취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취업 방법과 전략 수립을 직접 세우는 등 사회 진출에 대한 동기부여를 갖게 하고 있다.
교육/입시/NIE
전남 교원단체 한자리에 모여 머리 맞대
오는 18일 민주시민교육·정치기본권 등 주제 원탁토론 전남 지역 교원단체들이 민주시민교육 원칙 합의와 교원정치기본권 보장에 관한 교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사정치기본권찾기연대(공동대표 강신만, 곽노현)와 전교조전남지부(지부장 김기중), 한국교원노조 전남본부(본부장 박종출), 전남전문상담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우영)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나주빛가람호텔 대회의실에서 교원, 학부모,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주시민교육 원칙 합의와 교원정치기본권 보장’ 전남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교원단체...
전남 지역 교원단체들이 민주시민교육 원칙 합의와 교원정치기본권 보장에 관한 교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교사정치기본권찾기연대(공동대표 강신만, 곽노현)와 전교조전남지부(지부장 김기중), 한국교원노조 전남본부(본부장 박종출), 전남전문상담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우영)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나주빛가람호텔 대회의실에서 교원, 학부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사회
광주관문 공항 흡연 몸살 앓는다
택시 승강장 주변 기사·승객 담배 연기 자욱 “단속·계도 인원 부족” 공항 측 관리 방치 광주공항 택시승강장 뒤편 기둥 아래에 일부 택시기사들이 분유통을 담배 재떨이 삼아 사용하고 있다. “공항에서 나와 택시를 타려는데 담배 연기 때문에 숨 막혀 죽겠어요”. 광주와 전남의 관문 공항으로 지난해 198만명이 이용한 광주공항이 일부 비양심 흡연 행위를 하는 택시기사들로 인해 지역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다. 더욱이 담배 연기가 승강장 주변까지 확산되면서 공항 이용객들이 간접흡연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0일 오후. 광주공항 택시...
광주공항 택시승강장 뒤편 기둥 아래에 일부 택시기사들이 분유통을 담배 재떨이 삼아 사용하고 있으며 더욱이 담배 연기가 승강장 주변까지 확산되면서 공항 이용객들이 간접흡연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광주공항과 관할 지자체인 광산구청에는 간접흡연 및 금연구역에서의 흡연문제로 수차례 민원이 접수된 바 있지만 단속 및 계도 인원 부족과 별다른 강구책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
현대차, 가솔린 모델 ‘2020 투싼’ 출시
현대자동차는 가솔린 모델의 엔트리 트림을 신설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0 투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0 투싼’은 가솔린 모델에 신규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를 추가하며 가솔린 모델의 진입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가솔린 모델은 디젤 모델과 달리 중간 트림인 모던부터 구입이 가능했다. 아울러 ‘2020 투싼’은 기존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을 대신해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춘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유광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으며 ▲스마트 파워테일 게이트 ▲스마트...
현대자동차는 가솔린 모델의 엔트리 트림을 신설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0 투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는데,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적용하였고 유광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으며 스마트 파워테일 게이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등을 기본 적용하였다.
경제
中 소비자 “현대·기아차 최고”
일반브랜드 평가서 판매·정비 만족도 부문 각각 1위 현대·기아차가 중국 소비자들이 평가한 판매 및 정비 만족도 조사에서 각각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1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 제이디파워 (J.D.Power)사가 발표한 ‘2019 중국 고객만족도 조사’ 일반브랜드 평가에서 현대차가 판매 만족도 부문 1위를, 기아차가 정비 만족도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제이디파워의 ‘판매 만족도 평가(SSI, Sales Satisfaction Index)’ 및 ‘정비 만족도 평가(CSI,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중국 ...
현대·기아차가 중국 소비자들이 평가한 판매 및 정비 만족도 조사에서 각각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는데, 제이디파워의 ‘판매 만족도 평가(SSI, Sales Satisfaction Index)’ 및 ‘정비 만족도 평가(CSI,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중국 시장에서 각 업체의 판매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인식돼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제
필리핀서 가상화폐 거래서비스 시작
아바글로벌, 페소·비트·ETH·KRWC 마켓 등서 제공 아바글로벌 필리핀 직원들이 거래소 명칭을 ‘코엑스스타’로 정하고 필리핀 전역에 가상화폐 거래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기업 최초로 필리핀 가상화폐거래소 공식라이센스를 취득한 아바글로벌 필리핀(ABA GLOBAL PHILIPPINES INC.)이 지난 7일부터 거래소 명칭을 ‘코엑스스타(COEXSTAR)’로 정하고 필리핀 전역에 가상화폐 거래서비스를 시작했다. 거래소 플렛폼에는 필리핀의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페소(PESO)마켓’과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비트...
한국기업 최초로 필리핀 가상화폐거래소를 취득한 아바글로벌 필리핀이 지난 7일부터 거래소 명칭을 ‘코엑스스타(COEXSTAR)’로 정하고 필리핀 전역에 가상화폐 거래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거래소 플렛폼에는 필리핀의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경제
‘외노자’ 줄어 中企 경영 어려움 호소
광주 매년 감소…취업자 중 0.8% 불과 제조업 4천명 이상 근무 “소중한 인력” <외국인 근로 노동자> #.광주 광산구 소촌농공단지에서 건축자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A업체는 하루 250개 생산했던 제품 물량을 최근 절반 가량 수준으로 줄였다. 생산라인 직원 10명 중 7명이 외국인노동자였지만, 올해 5명이 그만두면서 공장 운영에도 큰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A업체 대표는 “인력난이 심한 지역에서 외국인근로자는 소중한 인력인데 그 자원마저 점점 사라지고 있어 경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는 외국인근로자가 급격히 줄어...
광주지역 중소기업체들의 외국인근로자가 급격히 줄어 어려움이 많다.
스포츠
전남도청 우슈 윤웅진 “이젠 세계 제패다”
오는 20일 개막 세계우슈선수권 금메달 도전 지난 8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우슈 산타 56㎏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웅진. “이제는 세계 제패다.” 우슈 국가대표로 맹활약하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에 귀중한 금메달을 선물한 전남도청 우슈팀 윤웅진(산타 56㎏급)이 세계우슈선수권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윤웅진은 오는 20-23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제15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2017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14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리강에게 아쉽게 석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했던 윤웅진은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금...
우슈 국가대표로 맹활약하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에 귀중한 금메달을 선물한 전남도청 우슈팀 윤웅진(산타 56㎏급)이 세계우슈선수권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데, 윤웅진은 오는 20-23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제15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며, 기대만큼 윤웅진은 컨디션도 최고조로 유지하고 있는 등 출전 채비를 모두 마친 상태다.
스포츠
‘뭉쳐라 서울에서! 뻗어라 대한민국!’ 열전 6일 돌입
‘장애 넘어선 감동’…장애인체전 15일 개막 광주, 전통 강세 양궁, 육상서 무더기 메달 예약 전남, 남자골볼·축구·배구 등 직장팀 선전 기대 지난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광주와 충북의 지적 농구 16강전. 광주선수단은 이날 경기에서 53대30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국내 장애인 선수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5일 막을 올려 엿새간 서울 잠실주경기장 등 3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천978명의 선수단이 참가,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
국내 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뭉쳐라 서울에서! 뻗어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아래 전국 17개 시도에서 8천9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잠실주경기장 등 3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제
금호타이어, 트럭·버스 타이어 무상점검
17-18일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금호타이어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형 트럭 및 버스를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송산포도(평택방향), 여주(강릉방향), 신탄진(서울방향), 청도(부산방향) 등 전국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트럭, 버스 운전자들은 금호타이어의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점검, 밸런스 점검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이어 안전관리요령 안내 및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
금호타이어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형 트럭 및 버스를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하는데, 송산포도(평택방향), 여주(강릉방향), 신탄진(서울방향), 청도(부산방향)휴게소를 방문하는 트럭, 버스 운전자들은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점검, 밸런스 점검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경제
광주 제조업 4분기 체감경기 ‘흐림’
내수 침체·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원인 경제 위해 ‘고용·노동정책 탄력적용’ 시급 광주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올 4분기에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 14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4분기 기업경기 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BSI가 전분기(87)보다 1포인트 하락한 ‘86’으로 집계됐다. 응답 분포를 보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41.8%(59개사)로 ‘호전’ 예상 업체 27.7%(39개사)보다 많았다. 특히 올 3분기(33.6%·45개사)보다도 그 비중과 업체 수는 모두 증가했다. BSI는 기업 체...
광주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올 4분기에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15일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 14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4분기 기업경기 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BSI가 전분기(87)보다 1포인트 하락한 ‘86’으로 알려졌다.
경제
농어촌公 전남본부, 농업 재해 대응·발전 모색
도의회와 농업시설 보수 등 예산 확보 주력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전남 농업·농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과 ‘주요사업 관련 설명회’를 갖고 전남지역의 재해예방과 효율적인 수자원관리를 위한 사업계획과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성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회 농수산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공사는 박종호 전남지역본부장과 지사장 등이 참석해 공사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박종호 본부장은 공사의 주요사업 설명과 함께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를 비롯...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와 재해예방 및 효율적인 수자원관리를 위한 사업계획과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장을 비롯한 농수산위원 10명이 참석해 ‘주요사업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
경제
한국 ‘유기농·비건·무첨가제품’ 유럽 공략
aT, 독일식품박람회 참가 총 805만 달러 현장계약 체결 <채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19 쾰른 국제식품박람회(ANUGA)’에 참가해 한국 농식품을 홍보했다. aT는 최근 EU시장의 농식품 트렌드인 ‘유기농·비건·무첨가제품’과 ‘전통발효식품’을 테마로 한 통합한국관을 구성해 총 68개 수출업체와 함께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의 대표발효식품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은 ‘김치’를 중심으로 건조 원물간식의 대표격인 ‘동결과일칩’, 독특한 맛의 ‘오미자음료’, 건강간식 ‘김스낵’, 에스닉푸드 열풍에 힘입은 ‘비빔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독일쾰른 국제식품박람회에 '유기농,비건,무첨가제품'과 '전통발효식품'을 테마로 유럽시장을 공략하여 805만달러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경제
해양에너지, 청년고용 문제해결 ‘앞장’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올 들어 두 번째 ㈜해양에너지는 지난 14일 신입사원 8명에 대한 입사식을 가졌다. ㈜해양에너지가 청년고용 문제해결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15일 ㈜해양에너지에 따르면 지난 14일 신입사원 8명에 대한 입사식을 가졌다. 지난 4월 6명의 신입사원 채용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입사식이다. 이번에 새롭게 ㈜해양에너지의 가족이 된 8명의 신입사원들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을 거쳐 입사해 다양한 인턴십 과정 등을 거친 후 영업 및 안전관리 분야에 배치됐다. ㈜해양에너지는 또 관리·기획·사업전략·IT 분야 인턴 7명을 ...
㈜해양에너지가 청년고용 문제해결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해양에너지의 가족이 된 8명의 신입사원들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을 거쳐 입사해 다양한 인턴십 과정 등을 거친 후 영업 및 안전관리 분야에 배치되었고 이에 김형순 사장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젊음과 패기를 바탕으로 회사의 비전인 ‘고객과 함께 미래를 밝히는 필한경 해양에너지’ 달성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종합
내 마음 밤낮으로 바다 서쪽 끝에 가 있다네
장희구 박사 漢詩 향기품은 번안시조 (341) 奇友(기우) 옥봉 백광훈 세상의 모든 강물 동쪽으로 흘러가고 동으로 흐르면서 쉴 틈이 없다는데 그대를 그리워하며 바다 끝에 있다네. 採蕭江水東流去 東流無歇時 강수동류거 동류무헐시 綿綿憶君思 日夜海西涯 면면억군사 일야해서애 기(奇)자는 ‘기이하다 뛰어나다’는 뜻이다. 그래서 ‘기인, 기발’이란 의미를 담아 특수성에 기인하고 있겠다. ‘신기, 진기’도 같은 뜻을 담고 있어 보인다. 시인이 ‘기우’(寄友)라고 했다면, ‘벗에게 보냄’으로 이해할 수 있으련만, ‘기우’(奇友)라 했으니 ‘기이한 벗, 다른 사람보다는 나와 친근하고...
제목, 奇友(기우) ‘내 마음 밤낮으로 바다 서쪽 끝에 가 있다네’(奇友)로 제목을 붙여 본 오언절구이며, 작가는 옥봉(玉峰) 백광훈(白光勳·1537-1582)으로 조선 중기의 시인이다.
정치
광주·전남人 사망원인 1위 ‘암’
심장질환·폐렴 順…지난해 전남 1만7천여명 사망 호남 ‘최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사망 원인 1순위는 암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북 등 호남권 3개 시·도와 제주지역 가운데 전남의 사망자수는 1만7천여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호남지방통계청이 광주·전남 지역민의 지난해 사망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표준인구 10만명 당 사망자(연령 표준화 사망률·광주 338.0명·전남 348.3명)의 사망 원인을 보면, 광주는 암이 28.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심장질환(8.9%), 폐렴(8.4%), 뇌혈관 질환(8.4%), 자살(6.8%) 순이었다. 전남의 ...
15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민의 사망자수는 1만7천여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원인 1순위는 암으로 나타났다.
정치
한국콘텐츠진흥원·문화예술위원회 나주 이전 6년 지역상생 ‘나 몰라라’
지역인재 채용 비율 매년 미달…지역발전 계획 ‘형식적’ 현지 기업체·대학·지자체 협력 공동사업 추진 등 전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문체부 산하 기관들이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한지 6년이 다 돼가지만 지역상생에는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혁신도시 조성 특별법’에 명시된 지역산업 육성이나 일자리 창출, 산학협력사업, 지역인재 채용 등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지역연계사업의 실적이 극히 저조한 데 따른 것이다.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은 15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 기관은 지난 2014년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문체부 산하 기관들이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하였지만 지역상생과 추진실적은 매우 저조
정치
전남도, 담양 죽녹원 지방정원 등록
‘블루 투어’ 생태관광 중심 육성 전남도는 15일 “담양 죽녹원을 지방정원으로 등록,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의 ‘블루 투어’ 생태관광 중심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담양 죽녹원의 지방정원 등록은 순천만정원이 전남도 지방정원 제1호로 2015년 7월 등록된 이후 두 번째다. 전국적으로도 순천만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경기 세미원에 이어 네 번째다. 담양 죽녹원은 대나무 원림과 시가문화원 등 15㏊ 면적에 문화정원, 체험식물정원, 역사정원, 누정정원, 전통정원 등 5개의 주제별 정원으로 구성됐다. 2005년 개장 후 연간 140만명이 다녀가는 명소로 성장했...
15일 전남도는 “담양 죽녹원을 지방정원으로 등록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리뉴얼해 전국 최고의 한국전통정원을 주제로 하는 지방정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며,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의 ‘블루 투어’ 생태관광 중심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다시 도마 위
연간 630억원 재정지원에도 업체 이익만 챙겨 “운영실태 조사·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 필요” 광주시의회는 1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광주시청에 대한 시정질의를 진행했다. /광주시의회 제공 해마다 수백억원의 재정지원금이 투입되는 광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문제가 또다시 불거졌다. 광주시의회 반재신(민주·북구1) 의원은 15일 열린 제283회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버스 업체에 적자를 보전해 주는 명목으로 연간 630억원을 지원해주고 있음에도 수송분담률이나 재정 투명성, 대시민 대중교통 서비스가 나아지기는 커녕 버...
15일 광주시의회 반재신(민주·북구1) 의원은 대중교통 서비스가 나아지기는 커녕 버스업체들의 이익만 챙겨주며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며 해마다 수백억원의 재정지원금이 투입되는 광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문제가 또다시 불거졌다.
정치
“공군 탄약고 이전, 군공항 이전과 별개 추진해야”
황현택 시의원 주장…李시장 “국방부와 협의, 조속히 추진” 지지부진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마륵동 탄약고 이전문제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황현택(민주·서구4) 의원은 15일 열린 제283회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지역발전의 걸림돌이자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해 온 공군탄약고를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장기간 소요되는 군공항 이전과는 별개로 추진돼 하루빨리 이전을 서두르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탄약고 이전은 군공항 이전과 연계·추진이라는 변수로 인해 사업의 시행기간이 ...
15일 열린 제283회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지지부진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마륵동 탄약고 이전문제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며 황현택 의원은 “장기간 소요되는 군공항 이전과는 별개로 추진돼 하루빨리 이전을 서두르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주장했다.
정치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실현’ 범도민 서명운동에 11만명 참여
내일 평가단에 염원 전달 전남도는 15일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염원 실현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11만46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완도군 인구 5만892명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범도민 서명운동은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장단, 번영회, 농수산업 경영인협회, 임업후계자협회, 산림조합 등을 중심으로 도내 다수의 민간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실시해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서명서 전달에는 전남도 대표로 박병호 행정부지사, 신의준 도의원, 박형호 산림휴양과장...
15일 전남도는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11만46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치
이개호 “‘실감 콘텐츠산업’ 3대 편중 심각”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실감 콘텐츠산업’을 실질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투자의 수도권 편중, 엔터테인먼트분야 편중, 소프트웨어 편중 등 ‘3대 편중 현상’ 극복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은 15일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통해 ‘실감 콘텐츠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각종 국가지원의 수도권 편중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에 편중된 개발 시장 ▲콘텐츠 제작기기(機器) 등 하드웨어를 외면한 소프트웨어 편중 등 ‘3대 편중 현...
15일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대한 국정감사를 통해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감 콘텐츠산업’을 실질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를 외면한 소프트웨어 편중 등 ‘3대 편중 현상’ 극복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치
광주시, 우수 시정혁신사업·협업과제 선정
복지·일자리·소통·공공행정 등 시정 전반 사업 광주시는 민·관혁신협의회를 통해 2019년 사회적 가치 중심 우수 시정혁신사업 및 협업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업으로 복지, 일자리, 소통, 공공행정 등 시정 전반에 걸쳐 20개 사업이 선정됐다. 복지분야는 ▲주거환경개선과 청년입주를 통한 영구임대주택 활력제고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적시에 치료가 되도록 행정기관과 병원 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정신건강사업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광주형 기초보장제도와 다문화가정 산모도우미 등 4개 사업이다. 일자리분야는 ▲노사상생모델인 광주형일자리 첫 사업인 자...
광주시는 2019년 우수시정혁신사업 20개 사업을 선정하고, 우수협업과제는 1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회
경찰·은행 공조,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광주 동부경찰서, 공 세운 은행직원에 감사장 수여 예정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공조체제를 이루고 있는 경찰과 은행이 발 빠른 대처로 전화금융사기를 잇따라 막아냈다. 15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기 등 혐의로 A(3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께 동구에 자리한 은행 영업점에서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된 1천900만원을 인출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하려 한 혐의다. 그는 은행 계좌를 빌려주고 돈을 찾아 보내주는 조건에 수고비 20만원을 약속받았다. 인터넷 아르바이트 사이트에 보이스피싱 조직이 올린 게시물을 보고 이 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은행과 공조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냈다.
사회
전남 ‘위 클래스’ 설치율 45%...전국 최하위
전북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아…광주는 전국 평균 61% 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의 위(Wee) 클래스 설치율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이학재(자유한국당·인천 서구갑) 의원이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위 클래스 설치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설치율은 61%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전남은 45%로 전북(31%)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은 초등학교 32%, 중학교 63%, 고등학교 58%의 설치율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의 경우 설치율은 61%로, 초등학교 35%, 중학교 98%, 고...
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의 학교폭력이나 학업 부적응 학생상담을 위한 위(Wee)클래스설치율이 전북에 이어 두번째로 낮아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사회
전남대병원 국감서 채용 비리 백태 질타
‘아빠 찬스’·‘삼촌 찬스’·‘남친 아빠 찬스’ 15일 오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호남·제주권 국공립대학·병원 국정감사에서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이 답변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15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전남대병원의 채용 비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병원의 고위 간부가 자신의 아들과 조카 채용에 관여하는 등 불법 채용비리가 발생했으나 병원측은 경고에 그친 것으로 드러나 도마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전남대병원 사무국장 아들과 조카가 모두 채용됐다. 아들은 지난해 채용돼 올해 2월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며 “직권...
15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남대학교 사무국장이 아들과 조카의 채용에 관여했던 채용 비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스포츠
역도 정현정 ‘한국新3’ ...수영 정봉기 ‘한국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 사전 경기 탁구 무더기 金…수영 김지향 2관왕 기염 전남, 역도 김정화 3관왕 ‘번쩍’, 육상 강수빈 값진 金 추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 경기로 열린 탁구에서 무더기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광주·전남선수단이 금빛 메달 행진을 펼치며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광주선수단은 지난 13-14일 사전경기로 치러진 탁구에서 김영건·박진철·서수연·김성옥(이상 광주시청)이 녹슬지 않는 실력을 과시하며 지난해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사...
제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광주, 전남 선수단이 도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줄줄이 메달 행진을 이뤄냈다.
스포츠
조대여고 방민서 광주도시공사 ‘낙점’
女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3라운드 1번 안슬비 지명 2020 여자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광주에 지명 받은 방민서(왼쪽)와 안슬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에서 관리 운영하는 여자실업핸드볼팀(광주도시공사)이 2020 시즌을 대비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인들을 지명했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14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여자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 지명권을 획득해 1라운드에서 방민서(조대여고 졸업 예정)를 지명했다. 또 3라운드에서는 안슬비(경남체고)를 지명했다. 광주 출신 방민서(160㎝)는 조대여고 졸...
지난 14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여자실업핸드볼 신입 드래프트'에서 광주시체육회는 사방 돌파 능려깅 탁월하다 정평이 나있는 방민서를 지명했다.
스포츠
조선대, 전국체전 ‘飛上’
배구·검도 등 단체 종목 선전…금 5, 은 6, 동 10 획득 2003년 체육실 출범이후 최고 성적…종합 10위 한몫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경기에서 불굴의 투혼으로 값진 동메달을 수확한 조선대 배구팀. /조선대 제공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조선대 선수단(단장 이계행)이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조선대학교 선수단은 지난 4-10일 서울 일원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를 획득, 3천800점대의 득점을 올리며 2003년 체육대학 체육실 출범 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육상의 모일환이 200m와 40...
지난 4-10일 서울 일원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조선대학교 선수단이 금 5, 은 6, 동 10개를 획득하며 종합 10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단체 종목의 선전이 빛났다.
종합
광주 톨게이트에 ‘무등의 빛’ 설치...랜드마크 기대
광주폴리Ⅳ 관문형폴리 이달 공사 착수 이이남 작가 작품…내년 4월 준공 예정 광주폴리 조감도 시안. 서울에서 광주 방향으로 진입하는 톨게이트에 광주폴리IV인 관문형 폴리 ‘무등의 빛’이 설치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광주폴리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으로, 광주를 드나드는 외부인들에게 빛을 매개로 광주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전망이다. 광주비엔날레는 16일 “광주시와 광주비엔날레가 추진하는 광주폴리IV인 관문형 폴리가 이달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주로 진입하는 광주톨게이트에 설치되는 관문형 폴리는 5·18광주민주화...
서울에서 광주 방향으로 진입하는 톨게이트에 이이남 작가의 작품인 광주폴리IV '무등의 빛'이 설치되어 외부인들에게 광주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전망이다.
정치
광주 인구 감소·유출 심각하다
최근 5년간 1만6천여명↓…유소년·청장년층 감소 커 광주지역 인구 감소와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시의회 김용집(남구1) 의원의 시정 질문 자료에 따르면 광주 인구는 2014년 147만5천884명을 정점으로 매년 줄어들어 올해 6월 현재 145만9천24명을 기록했다. 최근 5년간(2014-2018) 1만6천500명, 연평균 3천300명이 감소했다. 자치구별 인구는 6월 기준 북구가 43만6천188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산구 40만7천235명, 서구 30만1천909명, 남구 21만7천949명, 동구 9만5천743명 순이었다. 유소년(0-14세) 인구는 ...
16일 광주시의회 김용집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광주인구는 최근 5년간(2014~2018) 1만6천500명이 감소하여 인구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광주 아파트 공급 과잉 수급 불균형 심화
2028년까지 19만9천세대 예상…“인구 감소로 완충여력 없어” 광주지역 아파트의 무분별한 건립이 후세들에게 큰 재앙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장재성(민주·서구1) 의원은 16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 주거정책의 대변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광주시의 여러 가지 여건을 보면 아파트 문제에 있어 완충여력이 없으나 아파트 공급 폭증으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돼 가격 폭락의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실수효자인 시민들이 폭탄을 떠안게 될 수 있는 상황으로 아파트 분양가 폭등·폭락 문제와 함께 아파트...
광주시에 2028년까지 공급이 예상되는 아파트는 19만9천여세대로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급불균형이 심화되고 ,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완충여력이 없다.
정치
“결정된 것 없지만 모든 가능성 열어놔”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내년 총선 관련 입장 표명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만, 모든 가능성은 열어놓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16일 처음으로 내년 총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자신의 저서 ‘희망을 향한 반걸음’이라는 책 출간 기념으로 국회 출입 광주지역 기자들과 만난 그는 내년 총선과 관련해 “지역구냐 비례대표냐?, 지역이라면 수도권이냐 광주냐 목포냐?” 등등의 질문이 이어지자 곤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면서 “모든 것을 당이 결정한데로 따르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1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는 내년 총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치
“남도의 가을, 차 향기에 빠져보세요”
제13회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 오늘 DJ센터서 개막 ‘제13회 광주국제차(茶)문화전시회’가 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가을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차 시음행사와 함께 이색적인 차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이번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에는 강진, 보성, 장흥, 정읍, 하동 등 국내 주요 명차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중국, 대만, 영국, 일본 등 해외명차를 만나 볼 수 있으며, ‘대한민국차(茶)품평대회 수상업체 홍보관’, ‘광주 Tea&Art’ 등의 특별관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도(茶道) 등 보다 친근한 차(茶)생활을 선보인다....
제 13회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가 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정치
전남, 공유재산 무단점유 변상금 징수 전국 꼴찌
최근 5년간 징수율 11.1% 불과…평균 54.2% 지자체 공유재산 효율적 관리 대책 마련해야 전남도내 지자체의 공유재산 무단점유에 대한 변상금 징수율이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4-2018년) 전남은 3억6천700여만원의 공유재산 무단점유 변상금을 부과해 4천여만원을 징수하는 데 그쳤다. 징수율은 11.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이어 인천 26%, 광주 41.9%, 울산 46.8%, 서울 49.6%였다. ...
16일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남도내 지자체의 공유재산 무단점유에 대한 변상금 징수율이 11.1%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전남도, 대한민국 SNS대상 관광부문서...2년 연속 수상
전남도가 제9회 ‘2019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2년 연속 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SNS를 통해 국민,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시상하고 올바른 소셜미디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됐다. 올해는 공공기관 9개 부문과 기업 부문 12개 부문에 총 80개 기관이 참가했다. 전남도는 관광부문에서 수상 영예를 안았다. 최근 1년간 SNS 활동 실적, 콘텐츠의 질, 사용자와 의사소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현재 전남도는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총 6개 소셜미디어 채널...
전남도가 소셜미디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사)한국소셜컨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치
콘텐츠·문화예술 분야 지방 소외 여전히 ‘심각’
서울·경기 편중…광주·전남 지원 비율 1-3%대 불과 문재인 정부가 노무현 정부보다 더 강력한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콘텐츠와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지방 소외는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이 문체부 산하 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공모사업에서 콘텐츠 분야 지원은 79%, 문화예술 분야 지원은 72%가 서울과 경기 두개 지역에 편중 지원됐다. 콘텐츠진흥원의 지난해 공모사업 전체 선정건수를 보면 서울·경기지역에 79%가 집중됐고, 올해 들어서는 더 증가한...
콘텐츠와 문화예술 분야 지원은 서울과 경기 두개 지역에 편중되어 있고, 광주·전남 지원 비율은 1-3%대 불과해 지방소외는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세계 인공지능 전문가 광주 총집결한다
市, 23일 ‘제1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 개최 최신사례 공유·발전 방안 논의…기술·제품전시회도 광주시와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오는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인간, AI, 산업이 함께하는 혁신사회’라는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미래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과 산업발전에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포럼은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발표 및 패널간 토론 순으로 ...
오는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제1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열리며, 산·학·연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AI 기술 홍보 및 제품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정치
빅데이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한다
區·한전·SK텔레콤·네이버비즈 사회안전망 구축 협약 전국 최초 전력·통신 데이터 활용 취약계층에 서비스 광주시 광산구는 최근 구청에서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와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실증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산구 제공 광주시 광산구가 빅데이터를 활용,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16일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구청에서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와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실증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골자는 전력·통신이 통합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
광주시 광산구가 전력 통신이 통합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주),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주)와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
광주지역 노인보호구역 ‘있으나마나’
과속단속 카메라 전무·불법 주정차 단속용은 3대뿐 스쿨존 대비 7.8% 지정 그치고 CCTV 설치 등 홀대 광주에서 해마다 1천여건의 노인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정작 노인보호구역은 과속 및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실질적인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속단속 카메라는 물론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도 없는 등 상시 단속은 전무한데다 관할 지자체와 경찰에서도 예산 등의 문제로 설치가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사실상 노인보호구역의 설치가 유명무실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6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발생한 노인(65세 이상) 교통사고 발생 건수...
광주 노인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노인보호구역에서 과속 및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실질적인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광주검찰 형사 미제사건 3천300여건
5년새 16% 증가…검사파견 최소화 등 인력배치 시급 전국 검찰청에서 형사 미제사건이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광주지방검찰청의 미제사건 수는 3천300여건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구갑)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검의 미제사건은 3천327건으로 2014년 2천860건에 비해 16% 증가했다. 수사미제사건이 3개월을 초과한 사건은 2014년 6건에서 작년 156건으로 큰 폭으로 늘었고, 6개월을 초과한 사건 또한 2014년 7건에서 지난해 85건으로 많아졌다. 같은 기간 ...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검의 미제사건은 3천327건으로 2014년에 비해 16% 증가했으며 이에 금태섭 의원은 “검사 파견의 최소화와 적정한 인력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회
대중·보편적 의미 5·18정신 세계화 필요
기념재단·기록관 공동 포럼 마흔살을 앞둔 5·18의 철학적 해명을 통해 세계사적 의미를 이끌어내기 위한 포럼이 16일 광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렸다. 5·18기념재단과 5·18기록관이 공동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대중적·보편적 의미의 5·18정신’을 주제로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5·18의 세계사적 의미를 다룬 김상봉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는 “5·18의 세계사적 의미는 5·18이 항쟁공동체를 통해 새로운 나라의 이상을 열어보였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안으로는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면서도 밖으로는 침략을 일삼는 국가를 폐하...
518기념재단과 518기록관은 16일 '대중적 보편적 의미의 518정신'을 주제로 518의 세계사적 의미를 이끌어내기 위한 포럼을 열었다.
사회
시민과 소통 강화,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한다
광주교육청 정책 참여 확대 종이 소식지 발행 축소하고 유튜브·블로그 활성화나서 광주시교육청이 유튜브·SNS 등을 이용한 ‘시민과 상호 소통’을 확대한다. 월간지 형태로 방학을 제외하고 매월(연 8회) 발행하던 ‘광주교육 소식지’는 연 4회(분기별) 발행으로 축소된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자치법규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매체 활성화 조례’를 공포하고 인터넷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이번 조례와 지난 9월19일 수립한 ‘광주교육 홍보 인터넷 매체 활성화 계획’에 따라 누리집 블로그를 신설하고 유튜브 영상을 적극 제작하는 등...
광주교육청은 종이소식지 발행을 축소하고 유튜브· SNS 등을 이용한 시민과 상호 소통을 확대해 양질의 교육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동구 ‘충장축제’ 건설업체 협찬 ‘뒷말’
관내 대규모 재개발 진행 중 ‘보이지 않는 강요’ 의혹 기부금품·김영란법 저촉 가능성…동구청 “문제없다” 전국 최우수 축제로 자리매김한 충장축제에 기업체의 대규모 협찬이 이뤄져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일부 기업이 동구의 관리·감독을 받는 입장이어서 온갖 억측을 낳고 있다. 16일 동구에 따르면 이달 초 개최한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시비 10억원, 국비 1억7천만원, 동구 자체 출자금 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천500만원 증액한 14억7천만원의 예산으로 치러졌다. 해당 예산은 축제의 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등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게 되는 대행사업자를 통해 집...
충장죽제에 관내에서 주택재개발구역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건설업체들이 수천만원씩 협찬하여 일각에서는 '보이지 않은 강요'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회
다문화 학생 증가에도 다문화 교육 ‘소홀’
광주·전남 1만3천명 근접…언어 강사 현황 파악조차 못해 다문화 가정 학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언어 강사가 크게 부족하는 등 다문화 교육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와 전남의 경우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신경민(더불어민주당·서울 영등포구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올해 다문화 학생은 13만7천225명이다. 2017년 10만9천387명, 2018년 12만2천212명에 이어 3년 연속 늘었다. 2017년과 올해를 비교하면 2년 만에 3만명 가까이 된다. 그러나 정부 공...
광주의 경우 다문화 학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언어강사는 크게 부족하고,언어강사 채용현황을 교육청에서 관리하지 않아 통계조차 없는 등 다문화 교육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
고용률 23년 만에 최고지만 광주는 ‘예외’
9월 전국 61.5% 기록…광주 59.5% 불과 전년 동월 대비 0.5%↓…전남은 1.7%↑ 지난달 23년 만에 가장 높은 고용률을 기록했지만 광주는 예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고용시장 희비도 갈렸다. 광주는 고용률이 전년보다 감소한 반면 전남은 1% 이상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1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 광주 고용률은 59.5%로 전년 동월 대비 0.5%p 하락했다. 취업자수는 75만3천명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4천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3.4%로 지난해 동월 대비 0.3%p 하락했다. 실업자도 2만7천명으로 전년 ...
지난달 23년만에 고용률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광주의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5%p 하락했으며 취업자수 또한 4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금호타이어, 고객만족도 15년 연속 1위
승용차 타이어 부문 성과 금호타이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2019년 제28차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KCSI는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내 대표 고객만족 지수로 고객요구품질, 전반적 인지품질, 고객충성도 간의 인과관계를 구조화시킨 지표다. 금호타이어는 소비재/내구재 제조업, 일반/공공 서비스업 등 총 115개 산업 분야 중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78.4점을 얻어 해당 부문 평균인 78.0점 이상으로 1위를 ...
금호타이어가 2019년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소비재/내구재 제조업, 일반/공공 서비스업 등 산업분야 중 타이어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에 승부를 걸겠다고 전했다.
종합
광주매일신문 제6기 창조클럽 제15강 ‘이순신 장군의 청렴 리더십’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
“청렴·투명·윤리성이 경쟁력의 원천” 감정통제·기록 등 다양한 능력 필수 낮은 자세 소통·겸양의 미덕도 중요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15강에서 이정희 한국전력 상임감사위원이 ‘이순신 장군의 청렴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리더십으로 무장하면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습니다. 청렴성·투명성·윤리성이 곧 경쟁력의 원천입니다.”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지난 15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15강에서 이정희 한국전력 상임감사위원이 ‘이순신 장군의 청렴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상임감사는 ...
이정희 한국전력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15일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열린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15강에서 ‘이순신 장군의 청렴 리더십’이라는 주제와 청렴성, 투명성, 윤리성을 강조한 강연을 펼쳤다.
정치
뉴욕타임즈 광주학생독립운동 보도사실 확인
1929년 12월26일자 ‘180명 체포’ 등 3차례 보도 전남대 김재기 교수 발굴…“세계적인 사건 입증” 광주학생독립운동 소식을 3차례 전한 뉴욕타임스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뉴욕타임스가 광주학생독립운동 발발 당시의 관련 기사를 3차례나 보도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정치외교학과)는 3년간의 추적 끝에 지난 7월 미국 뉴욕 맨하탄에 있는 뉴욕공공도서관에서 1929년 12월26일자 ‘동경경찰 한국학생 180명 체포’라는 제목의 기사 등 모두 3건을 발굴해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앞두고 공개했다. 김 교수가 공개한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첫...
지난 7월 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가 미국 뉴욕공공도서관에서 뉴욕타임스가 '동경경찰 한국학생 180명 체포'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발발 당시의 관련 기사를 3차례나 보도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제
대기업 협력업체 경영상황 ‘악화일로’
광주 中企, 동반성장여건 0.8%만 ‘긍정적’ 중기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애로사항 조사 지역에 머문 대기업 협력업체들의 경영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광주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심각한 경영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0.8%만 대기업과 동반성장여건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17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2019년 3분기 광주지역 대기업 협력업체 경영애로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 협력업체들 73.1%가 자사의 경영 상황에 대해 ‘나쁘다’고 응답했다. ‘동일하다’는 24.6%, ‘좋다’는 2.3%에 그쳐 협력업체의 경영상황은 여전히 ...
17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2019년 3분기 광주지역 대기업 협력업체 경영애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심각한 경영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0.8%만 대기업과 동반성장여건에 긍정적으로 답해 지역에 머문 협력업체들의 경영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금호타이어 ‘단체교섭 잠정합의’...3번째
내주 조합원 찬반투표 관심 집중 금호타이어 노사가 3번째 ‘2018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하지만 이미 두 차례 부결된 적이 있는 만큼 다음주께 있을 조합원 찬반투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 2018년 단체교섭 논의는 마무리되며, 경영정상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광주공장에서 진행한 27차 본교섭에서 일부 내용을 수정한 ‘2018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앞서 노사는 지난 1월과 7월 두 차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노동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지난 8월말 단체교섭을 재개...
금호타이어의 노사가 3번째 2018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경제
전남 17개 농장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취득
전남 17개 농장이 농촌진흥청 주관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취득했다. 17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촌교육농장은 농업활동이 이뤄지는 농촌의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는 학교 교육과 연계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시민에게는 귀농·귀촌 및 힐링 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품질인증을 받은 농장은 ▲여수 꼬물꼬물곤충나라(오충호) ▲여수 쌍둥이농원(정택순) ▲순천 지역사랑복지학교(조병철) ▲담양 용오름자연학교(김형준) ▲담양 먹감촌(정효정) ▲담양 커피농장(임영주) ▲담양 가로수농원(정안숙) ▲구례 번덕뜰농원(한성환) ▲고흥 가자고흥앵무새(임...
전남 17개 농장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취득하여 청소년과 도시민에게 질 높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제
전남 한우, 전국 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고흥 박태화 농가…도축 체중 499㎏ 6천만원 낙찰 영암 서승민 농가 장관상·신안 설봉문 농가도 입상 제22회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고흥 박태화씨 부부. /전남도 제공 전남 한우가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17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에서 고흥 박태화 농가가 최고상인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는 한우고기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 공동 주최로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참가 ...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에서 고흥 박태화 농가가 최고상인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박태화 농가의 한우는 출품 당시 체중이 791㎏이었으며, 도축 체중은 499㎏으로 약 6천만원에 낙찰됐다.
경제
전남농기원, 스마트팜 기술 개발 박차
그린랩스와 업무협약 공동연구 기반 마련 전남도농업기술원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스마트팜(정보통신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관리하고 생산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농장)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17일 “최근 스마트팜 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 및 농장경영 시스템 개발 전문회사인 ㈜그린랩스(대표 안동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팜 기술은 최근 축산, 노지작물 분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 확산과 5G통신망 보급에 따라 농업전반에 이르는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분야로 개발범위가 확...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농가의 농장관리 및 유통연계 관리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관리하는 스마트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17일 농장경영 시스템 개발 전문회사인 ㈜그린랩스(대표 안동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제
지역 최대규모 ‘나이키 매장’ 오늘 오픈
롯데아울렛 수완점, 50% 할인 지역 최대규모의 나이키 매장이 광주 수완지구에 생긴다. 17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 따르면 기존 60평대의 나이키 매장이 200평대의 무려 3배 이상 매장을 넓혀 ‘나이키 메가샵’으로 18일 새롭게 문을 연다. ‘메가샵’은 나이키의 매장 중 100평 이상 규모의 매장을 지칭하는 매장들을 말한다. 이번 롯데아울렛 수완점 A관 1층에 위치한 ‘나이키 메가샵’은 이 지역 최초 최대규모의 매장으로 차별화 제품을 앞세워 인기 농구화 라인, 축구, ‘조던’ 의류 및 NSW(Nike Sports Wear) 라인을 추가로 선보인다. 일반 매장에서는 취...
지역 최대규모인 200평대의 나이키 매장이 18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 문을 여는데, 이월상품은 최대 5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정치
광주사회적경제 협업박람회 연다
20-24일 시청 일원서 상품홍보·판로확대 나서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시청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판로개척과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업박람회 ‘함께가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광주사회적경제의 업종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업분과별로 개발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협업사업과 상품홍보, 판로개척, 판로지원 등 총 4개 분야의 17개 세부행사로 진행된다. 협업사업 분야에서는 반려동물분과의 ‘제2회 멍냥피크닉’과 교육·체험분과의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축제’, 커피·음료, 제과·제빵분과의 신제품 시식회가 ...
광주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시청 일원에서 협업 박람회를 연다. 광주사회적 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광주 사회적경제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한다. 또한 다양한 포럼도 열어 광주지역의 홍보에 힘을 썼다.
정치
광주시,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 박차
전담조직 구성·운영…사회공헌위 추진 로드맵 완성 민관 참여기관 확장·인증제 도입 통해 나눔문화 장려 광주시가 사회공헌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바탕으로 기부와 나눔문화 저변확산 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사회공헌지원팀을 구성하고 혁신도시 공기업, 일반기업 등 공공기관 외 민간부문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도록 기본계획(로드맵)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사회공헌위원회 구성·운영 ▲사회공헌 관련 교육 및 사회공헌주간 운영 ▲우수 사회공헌자 표창 및 사회공헌기업 인증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 ▲사회공...
광주시는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였고 앞으로 사회공헌활동 우수기업 등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제작해 수여하는 '사회공헌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정치
“전국 제일 어르신 복지로 전남 행복시대 열겠다”
道, 화순서 노인의 날 기념식…광양시 유상진 주무관 총리 표창 전남도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17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전국 제일의 어르신 복지정책을 추진해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전남지역 어르신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줌바댄스 등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졌다.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광양시 유상진 주무관에게 국무총리 표창이, 나주시 이창렬 주무관 등 5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화순군 동면 임석철 어르신 등 61명에게 전남지사 표창장과 표창패가 전수됐다. 특히 ...
전남도는 17일 화순에서 제23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갖고 전국 제일의 어르신 복지정책을 추진해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으며, 이 날 행사에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광양시 유상진 주무관에게 국무총리 표창이 전수됐다.
정치
신수정 “광주시 주요사업 시민·현장 소통 부족”
시정질문서 “실·국별 의견수렴 절차 패싱” 지적 17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신수정 의원이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 /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가 실국별로 진행하는 114개 주요사업에 시민과 현장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신수정(민주·북구3) 의원이 17일 열린 제283회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 실·국별 주요사업 114개 중 시민이나 현장의 제안으로 주요사업에 반영된 것이 단 1건도 없었다”며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 시민의견 수렴 및 설문조사 미실시 53.5%, 협의회나 위원회 미개최 54,4%, 성별영...
광주시가 114개 주요사업에 시민과 현장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신 의원은 “조례나 규정없이 집행된 주요사업의 예산이 무려 1조1천700억원이나 된다”며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중에서 이용섭 시장의 공약사업도 16건에 7천700억원이나 된다는 사실”이라고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정치
“언론재단 정부광고 수수료 대폭 낮춰야”
최경환 “재단, 지역지 지원액 전국지보다 낮아 차별적”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징수하는 준조세 성격의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 10%를 폐지하거나 대폭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재단은 최근 4년 동안 지역신문 대상 광고대행 수수료 318억원을 징수했지만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은 104억원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경환(대안신당, 광주 북을) 의원은 17일 열린 언론진흥재단 국정감사에서 “재단이 언론사로부터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 10%를 징수하면서 지역 언론사의 경영악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지역 ...
최경환 의원이 의원이 17일 열린 언론진흥재단 국정감사에서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가 지역 언론사의 경영 악화를 부추기고 있다"며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 10%를 폐지하거나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
전남, 상습침수·용수 부족 농경지 전국 1위
배수개선 4년 연속 목표달성 실패 전국에서 상습 침수 농경지가 가장 많고, 농업용수 부족 면적도 가장 넓은 지역은 전남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1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상습침수 및 농업용수 부족 (논)농경지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논)농경지 86만4천㏊ 중에 11만7천653㏊가 침수 피해를 자주 겪는 상습 침수 농경지였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만1천703㏊로 침수 면적이 가장 넓고 이어 충남 2만2천954㏊, 경남 1만6천912㏊, 전북 1만6천901㏊, 경북 8천734㏊, 제주 7천652㏊, 경기...
전남이 상습 침수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으로 전국에서 1위를 기록 하였는데 그 이유로는 배수개선, 다목적농촌용수개발 사업에서 문제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연이은 가을태풍에 ‘금배추’ 현실로
주산지 해남 재배면적 80% 가량 피해 ‘작황 엉망’ 전년比 가격 2배 올라…가을무·생강 가격도 상승 김장철이 다가올수록 주부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가을 태풍이 연이어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농사를 망친 농가들이 속출, 배추 가격이 예년보다 2배 넘게 급등해 금(金)배추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농산물유통정보와 농업관측본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광주 양동시장에서 판매된 배추 1포기의 소매가격은 8천원으로 전년 동일(4천원)에 비해 무려 2배나 뛰었다. 평년(3천875원)보다는 106%(4천125원) 올랐다. 배춧값 급등은 올해 연이은 가을 태풍과...
태풍이 연이어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가을배추 주산지인 해남지역 재배면적의 80% 가량이 피해를 본것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17일 농산물유통정보 등에 따르면 배추1포기의 소매가격은 8천원으로 예년에 비해 2배나 급등했다.
사회
광주 도심 풍암호수공원 녹조로 ‘몸살’
물순환 장치·수질정화 식물 식재 등 한계…특단책 시급 광주 도심의 대표 호수공원인 풍암호수공원이 녹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해마다 그 정도가 더해 시민들의 눈살을 짜푸리게 하고 있다. 녹조는 물흐름이 빠르지 않은 호수나 강변에 많은 오염수가 흘러들면서 조류가 증식하는 현상으로 일조량이 많을 때 더 많은 녹조가 나타난다. 호수 중간 지점에 설치된 물순환 장치가 쉴 새 없이 호숫물을 퍼 올리고 있었지만 녹조 발생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주민들은 “유독 올해 녹조가 짙고 넓게 퍼졌다. 비싼 돈을 들여서 저런 장치들을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 같다”며 특단의 대책을 ...
광주의 풍암호수공원이 호수나 강변에 많은 오염수가 흘러들면서 조류가 증식하는 녹조가 나타나 시민들의 걱정이 더해지고 있다.
사회
‘집단 수은중독’ 4년만에 피해자 배상
광주지법, 남영전구 근로자 6명에 손배 지급 화해권고 “사측 이의제기 안해”…산업안전법 개선 필요성 대두 지난 2015년 3월 형광등을 만드는 업체인 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집단 수은중독 사태가 발생한 4년6개월만에 피해 노동자들이 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손해 특정을 위해 재판 절차가 다소 길어지면서 모든 고통과 피해는 온전히 근로자들의 몫이었다. 국가 차원의 ‘유명무실’한 산업안전보건법을 이제는 손질해야 하는 목소리가 높은 이유다. 17일 광주지방법원 제13민사부(부장판사 김성흠)에 따르면 당시 남영전구 근로자 6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지난 2015년 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집단 수은중독 사태가 발생한 4년만에 광주지방법원이 화해권고를 결정하면서 피해 노동자들이 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회
5월 단체 “5·18왜곡 유튜브 후원 중단해야” 정부·기업 광고비 지원 등 파악
5월 단체가 5·18왜곡 유튜브 방송을 후원하는 정부와 기업들을 상대로 광고비 지원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는 17일 성명을 내고 “유튜브에서 정부기관들과 기업들의 광고가 5·18관련 왜곡 및 가짜뉴스를 주도적으로 생산·유포하고 있는 채널들의 주 수입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는 정부기관들과 기업이 5·18민주화운동 왜곡세력들의 활동을 후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지적했다. 기념재단이 낸 자료를 살펴보면 국가정보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
5.18기념재단과 5월 단체는 정부기관들과 기업들의 광고가 5.18관련 왜곡 및 가짜뉴스를 주도적으로 생산-유포하는 채널들의 주 수입원이 되고 있다며, 정부와 기업들은 광고수익을 위해 더 자극적인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는 채널들의 유투브 광고 집행 현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광고비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
광양 ‘한국창의예술고’ 첫 신입생 모집
전남교육청, 21-24일 원서접수 광양시에 신설되는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이하 한국창의예술고)가 내년 3월1일 개교를 앞두고 전국 단위로 첫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1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한국창의예술고 신입생 선발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선발인원은 창의음악과 40명, 창의미술과 20명 등 총 60명이다. 한국창의예술고는 전국에서 일곱 번째 공립 예술계열 특목고이자, 전남 동부권 최초의 예술고로서 광양 마동에 들어선다. 연면적 1만1천10㎡(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현재 본관동과 급식실, 체육실, 연습실, 기숙사 등 주요 공정을...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양 한국창의예술고가 21일부터 24일까지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
동구 충장축제 건설사 협찬은 수년간 지속됐다
권익위 권고 ‘모르쇠’…구금고 은행도 포함돼 눈총 광주 동구가 추억의 충장축제를 열면서 인허가 관계에 있는 다수 건설사로부터 협찬을 받아 온 사실이 수년째 관행처럼 이어졌다는 지적에 동구가 뒤늦게 수습하는 모양새다. 17일 동구에 따르면 올해 추억의 충장축제에 주택재개발 등을 진행하는 건설업체들이 각각 수천만원을 협찬해 관련법에 저촉된다는 의혹과 국민권익위 권고를 외면<본보 2019년 10월17일자 7면 보도>했다는 비판이 일자 후속 조치에 나섰다. 올해 충장축제 협찬은 지역 기업과 1군 업체 등 3개 등에서 수천만원씩 이뤄졌으며, 지난 2017년(7개)과 2018년...
동구 충장축제가 다수 건설사로부터 몇 년간 후원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동구가 뒤늦게 수습하는 모양새다.
스포츠
광주 역도 박광혁 대회新 ‘3관왕’ 전남 육상 이미옥 ‘3관왕 4연패’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7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자 플러레 단체전 준결승에서 광주선수단이 전북을 상대로 찌르기 공격을 하고 있다. 광주선수단은 이날 전북을 45대2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한 광주선수단 박광혁(광주장애인역도연맹)이 17일 열린 남자 역도 -80㎏급 웨이트리프팅에서 187㎏을 들어 올리며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박광혁은 파워리프트와 종합합계에서도 172㎏와 359kg의 기록으로 대회 3관광에 올랐다. 2020 도쿄 패럴림픽 조정 국가대표인 김세정(광주시체...
광주 역도 박광혁 선수가 3관왕을 하고 전남 육상 이미옥 선수가 3관왕 4연패를 하는 등 금빛 선전을 이어갔다.
스포츠
광주FC, 안양 잡고 ‘두번 웃자’
내일 안방서 ‘복수혈전’…다이렉트 승격 ‘한걸음 더’ 광주FC 펠레페가 지난 4월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경기에서 수비수를 제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을 상대로 복수혈전을 펼친다. 광주는 19일 오후 1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올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 둔 현재 19승10무3패(67점)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2위 부산과 승점 7점차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2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조기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하지만 광주에게 이번 경기 키워드는 따...
광주FC는 19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안양 원정 경기의 충격적인 패배를 갚기위한 복수 혈전의 홈 경기를 치른다.이를 악물며 정신 무장과 득점력 강화에 힘을 쏟아 최상의 전력으로 안양을 상대할 예정이다.
정치
여수·순천 10·19사건, 71년만에 첫 합동 추념식
여수·순천 10·19사건이 발발 71년 만에 처음으로 합동추념식이 열렸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순천 장대공원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유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1주년 합동 추념식이 열렸다. 합동추념식은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것으로 2부로 나눠 열렸다. 1부에선 희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한 합동위령제로 4대종단 종교제례, 헌향과 헌화, 진혼곡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선 추모식으로 여순항쟁 실태보고, 추모연대사, 추모합창 등이 실시됐다. 이번 추념식은 사건 발...
여수와 순천이 10·19사건 발발 71년만에 처음으로 합동추념식이 개최됐다.
정치
태풍 피해 벼 3등급 나눠 높은 가격에 매입
전남도 건의 수용돼 잠정등외 A·B·C 등급 나눠 내달 말까지 전남도는 20일 “잇따른 태풍으로 벼가 쓰러지고, 수확기 잦은 강우로 낟알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 검게 변하는 흑수, 하얗게 변하는 백수 등 피해를 입은 벼에 대해 잠정등외 3등급으로 구분해 높은 가격에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입 기간은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정상벼와 혼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피해 벼 매입을 위해 잠정등외 규격을 A·B·C로 나누고, 잠정등외 A등급은 제현율 60% 이상, 피해립 25% 이하, B등급은 제현율 50% 이상, 60% 미만, 피해립 25% 초과 35% 이하,...
전남도가 태풍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벼를 A·B·C 3등급으로 분류해서 높은 가격에 매입하기로 했다.
정치
광주에 스마트그리드 단지 조성한다
산업부, 이달부터 4년간 8천가구 대상 체험단지 운영 AI·IoT 등 접목 선택형 전기요금제·에너지 공유 도입 <지능형 전력망> 광주지역에 선택형 전기요금제 등 ‘스마트그리드(Smart Grid)’가 구현되는 실증단지가 조성된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 생산과 소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지능형 전력망을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스마트그리드 서비스가 구현되는 체험단지를 광주 8천가구와 서울 3천가구 규모로 각각 조성하고 이달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망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접목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부터 4년간 광주지역 8천가구 대상으로 전력망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그리드 서비스가 구현되는 체험단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치
‘서창들녘 억새축제’ 도심 힐링 생태축제 자리매김
사랑, 나눔, 추억 등 자연 체감 프로그램으로 성황 광주 서구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도심속 힐링 생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3일간 극락교 친수공원에서 펼쳐진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5회째 맞는 이번 축제는 억새밭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을 주제로 사랑, 나눔, 추억 등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영산강과 서창들녘의 생태환경을 사랑하는 축제임을 알리는 ‘생태환경사랑 자전거 대행진’을 시작으로 억세게 운좋은 날 ‘황금억새찾기’, 생태배움터 나는야 생태박사, 억새축제와 함께하는 ...
광주 서구에 따르면 극락교 친수공원에서 펼쳐진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도심속 힐링 생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정치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40만명 다녀가
빅데이터 결과 외지방문객 77% 광주 동구는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에 일평균 10만여명, 전체 40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광주시 빅데이터 분석 수행기관인 KT통신사 기지국에 접속된 휴대전화 숫자를 기반으로 제공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축제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중 외지방문객(외국인 포함)은 30만5천여명, 동구민은 9만2천여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외지방문객 수는 전체 방문객의 77%에 해당하는 7만6천여명을 기록해 지난해 일평균 방문객수(7만2천명)에 비해 6%가 증가했다. 동구민의 경우도 하루 2만3천여명이 방문...
광주 동구가 KT로부터 제공 받은 빅테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에 총 40만명이 다녀갔으며 이중 77%가 외지방문객이라고 밝혔다.
정치
동구,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 ‘구슬땀’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 주민과 함께 해결책 모색 쓰레기문제·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광주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민선7기 공약인 청년재정할당제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직접 개발·제안하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5개 사업을 대상으로 5천만원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먼저 ‘청년커뮤니티 공간조성 프로젝트 청년공간 틈’은 지난 9월까지 ‘청년 삶 기술학교’를 운영했다. 청년들이 함께 ...
광주 동구가 추진중인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가 쓰레기문제,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경제
나주혁신도시 ‘이노시티 애시앙’
전 세대 시스템에어컨·발코니 무상 확장 84㎡ 1천478가구 분양 23-24일 특별공급 시작 25일 1·28일 2순위 청약 빛가람혁신도시 ‘이노시티 애시앙’ 조감도. 부영주택은 나주시에 있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 B1블럭에 ‘이노시티 애시앙’ 1천478가구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3-20층, 2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B·C)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1천318세대 ▲84㎡B 80세대 ▲84㎡C 80세대다. 공급 가격은 3.3㎡당 평균 860만원대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모든 가구에 무...
나주 혁신도시 이노시티 애시앙이 20일날 1천478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여러 옵션과 서비스,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근처에 한국전력 공사 본사를 비롯한 총 16개의 공공기관과 협력업체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직주근접 요소를 갖췄다. 23일~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경제
돼지고기 도매 값 1㎏당 3천원 붕괴
소매도 ㎏당 1만7천810원 하락…양돈 농가 ‘비상 출하량 늘었는데 소비자 구매 꺼려 하락세 부추겨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 발병했을 때, 삼겹살이 금겹살 되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많았는데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출하량이 급증하면서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다 돼지열병 바이러스 경우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데도 막연한 불안감에 소비까지 줄면서 양돈 농가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1㎏당 2천969원을 기록했다. 전날의 3천22원보다 53원 떨어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출하량이 급증한 동시에 사태 장기화로 수요가 위축되면서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1kg 당 3천원 이하로 추락했다.
정치
‘호남 이전’ 한전, 공공계약 ‘호남 홀대’
광주기업 일감 전국 대비 1.4% 그쳐 ‘최하위’ 송갑석 “공공조달 지역 불균형 심각한 수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이하 한전) 및 3개 자회사의 공공계약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등 공공조달의 지역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으로 밝혀졌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갑)이 20일 한전 및 3개 자회사(한전KPS, 한전KDN, 전력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이뤄진 4개 기관의 총 20조원 규모 공공계약 62만건 중 13.2%에 불과한 2조6천억원(7만건)이 호남지역 기업에 배분됐다. 특히 광주 지역 기업의 ...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의 공공계약 절반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광주지역 기업의 공공계약은 단 1.4%에 그치는 등 지방기업에 대한 홀대가 극명히 드러났다.
정치
5·18 계엄군 ‘전사’ 표기 시정 본격화
장병완, 정무위 감사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확답 받아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망해 현충원에 안장된 계엄군에 대한 ‘전사(戰死)’ 표기 시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장병완 의원(대안신당, 광주 동남갑)은 지난 18일 열린 정무위 확인감사에서 5·18계엄군 ‘전사(戰死)’ 표기 시정문제를 보훈처 한 부처에 맡겨둘 것이 아니라 국무조정실이 주관해 국방부, 국민권익위와 국가인권위 등 관계부처의 협력을 이끌어내라고 강력 촉구했다. 장 의원은 5·18 당시 사망한 계엄군 23명이 ‘전사자’로 표기된 채 안장돼 있어 이를 시정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
장병완 의원이 지난 18일 열린 정무위 확인감사에서 제기한 5·18계엄군 '전사(戰死)' 표기 시정 문제에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응답하면서 표기 시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치
광주 지방공무원 질병휴직 증가율 ‘최고’
4년새 516.7% 늘어…건강관리 대책 필요 광주시 지방공무원의 질병으로 인한 휴직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방공무원의 질병휴직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4년 대비 2018년 전체 지방공무원은 28만9천914명에서 지난해 32만2천862명으로 3만2천948명, 11.4% 증가했다. 이중 지난해 지방공무원 휴직자는 1만8천58명으로, 2014년 1만2천891명에서 5천167명, 40.1% 증가했다. 2014년과 비교해 휴직자의 증가율이 전...
광주시 지방공무원의 질병휴직 증가율이 전국 최고로 4년새 516.7% 늘어 건강관리 대책이 시급하다.